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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행성 '화성'의 봄, 눈사태에 가스 폭발까지 [여기는 화성]

지구의 이웃 행성 화성에 봄이 시작되면 어떤 일이 생길까? 우주과학매체 스페이스닷컴은 화성 북반구에 봄이 찾아오면 일어나는 기이한 현상들을 모아서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ASA 화성정찰궤도선(MRO)은 화성 궤도에서 이 같은 변화를 추적해왔다. 지구 북반구와 달리 화성에는 봄이 시작되면서 새해가 찾아온다. 화성의 새해는 2024년 11월 12일에 시작돼 지구 기준으로 687일 동안 지속되며 이 때부터 기온이 상승하면서 날씨가 크게 변한다. 화성의 대기는 지구와는 매우 다르다. 예를 들어, 얼음이 녹으면 물이 웅덩이를 만들어 고이지 않고 고체 얼음이 기체로 바뀌는 승화가 일어난다. 이산화탄소로 이루어진 드라이아이스와 물로 이뤄진 일반 얼음이 모두 약해져 깨지기 시작하기 때문에 아주 격렬한 변화가 나타난다. 서리 눈사태와 가스 폭발 기온이 오르기 시작하면, 이산화탄소로 구성된 서리 덩어리가 쪼개져 지표면으로 떨어지기 시작한다. 이 사진은 2015년 MRO의 고해상도(HiRISE) 카메라가 촬영한 것으로 폭 20m의 덩어리가 지표면에 떨어지는 모습이 포착된 것이다. 또, 봄이 되면 화성 표면 아래에서 가스가 분출해 지하에 있던 어두운 파편들이 지표면 밖으로 뿜어져 나온다. 태양열이 화성 지하의 얼음을 가스로 바꾸면서 공기 중으로 어두운 색상의 물질을 뿜어 올려 지표면에 검은색의 부채꼴 모양을 만들어 낸다. 표면에 거미 모양 흔적도 연구진들은 NASA JPL의 모델링을 사용해 화성 북부 간헐천 근처에서 얼음이 기체로 승화하면서어떻게 보이는지 재현했다. 그 모습은 큰 거미와도 비슷하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화성 북극에 봄이 오면 미국 텍사스 주만큼 큰 빙하가 녹기 시작한다. 따뜻하고 강한 바람이 이 지역을 휘몰아치면 얼음이 녹으면서 깊은 골짜기가 생기고, 빙하에 소용돌이 무늬가 생기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이 사진은 지금은 은퇴한 화성 궤도 탐사선 MGS(Mars Global Surveyor)가 촬영했다. 또, 화성의 봄에 볼 수 있는 또 다른 광경은 북극에 따뜻하고 거친 바람으로 모래 언덕이 다시 형성되며 모습이 바뀐다. 이 모래 언덕은 겨울에 모래 언덕 위에 이산화탄소 서리가 형성되고 얼어붙기 전까지 모습이 바뀐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 제트추진연구소(JPL) 세리나 디니에가는 "지구의 봄은 얼음이 서서히 녹으면서 물방울이 많이 떨어진다. 하지만 화성에서는 모든 일이 쾅 하는 굉음과 함께 일어난다”며, "녹는 대신 금이 가고 폭발하는 일이 많고 정말 시끄러울 것 같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2025.01.07 16:51이정현 미디어연구소

'태양 최근접 비행' NASA 태양 탐사선, 데이터 수신도 성공 [우주로 간다]

새해 첫 날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 응용물리학 연구소(JHUAPL) 임무 통제실에서 항공우주국(NASA) 파커 태양 탐사선이 보낸 첫 번째 데이터가 수신되기 시작했다고 우주과학매체 스페이스닷컴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지난 크리스마스 이브에 태양 가장 가까이에 접근했던 파커 탐사선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확인하는 셈이다. 2일 NASA는 "우주선 시스템과 장비 작동은 모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정말 놀라운 우주선"이라고 밝혔다. NASA는 탐사선이 태양 최근접 비행 도중 프로그래밍된 명령을 성공적으로 수행했고, 비행 도중 관측 장비도 정상 작동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당시 파커 탐사선은 태양에 약 610만㎞ 가까이 접근해 최단거리 비행 기록을 경신했고 시속 69만㎞의 속도로 태양 대기 속을 질주하며 사상 최고 속도 기록도 세웠다. 이 속도는 도쿄에서 워싱턴 D.C.까지 단 1분 만에 이동할 수 있는 속도로, 지금까지 인류가 만든 가장 빠른 물체라는 기록도 자체 경신한 것이다. "파커 태양 탐사선은 역사상 인간이 만든 그 어떤 물체보다 태양에 더 가까웠지만, 설계된 대로 작동했고, 지금까지 아무도 할 수 없었던 관측을 했다"고 헬렌 윈터스 JHUAPL 파커 태양 탐사선 임무 프로그램 관리자가 밝혔다. 마이클 버클리 JHUAPL 대변인은 NASA의 심우주 무선 통신망 '딥 스페이스 네트워크'(Deep Space Network)를 통해 수신하는 파커 탐사선의 자료 전송은 목요일까지 계속된다고 밝혔다. "우주선에서 내려올 데이터는 인류가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곳에 대한 새로운 정보가 될 것”이라며, “놀라운 업적”이라고 NASA 헬리오물리학 부문 책임자 조 웨스트레이크는 말했다. 과학자들은 파커 탐사선에서 얻은 자료가 코로나가 태양 표면 온도보다 수백 배 더 높은 이유 등태양에 대한 오랜 미스터리를 푸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파커 탐사선은 올해 3월 22일과 6월 19일 단 두 번의 근접 비행을 남겨두고 있는 상태다.

2025.01.03 13:54이정현 미디어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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