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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5레플레카디비업자☑️!텔레SUPERADMANIIㄱ'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6096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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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게임 시장 전년比 4% 성장…닌텐도 스위치2 출시와 구독 서비스가 성장세 이끌어

독일 게임 시장이 2025년 다시 성장세로 돌아섰다고 영국 게임산업 매체 게임인더스트리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독일 게임산업협회는 데이터 분석 기억 센서타워와 유고브 집계를 바탕으로 2025년 독일 게임 시장 규모가 전년 대비 4% 증가한 94억유로(약 16조3683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하드웨어 매출은 12% 늘어난 34억유로(약 5조9204억원)였고, 이 가운데 콘솔 부문은 26% 증가한 10억유로(1조7413억원)로 집계됐다. 협회는 닌텐도 스위치2 출시를 주요 성장 요인으로 꼽았다. PC 게임 하드웨어 시장도 성장했다. 게이밍 PC 매출은 7% 증가한 6억5천100만유로(1조1336억원)를 기록했다고. 그래픽카드와 입력기기, 모니터, VR 헤드셋 등을 포함한 게이밍 PC 주변기기 매출도 13% 늘어난 14억유로(2조4373억원)로 집계됐다. 반면 콘솔 액세서리 매출은 10% 감소한 3억6천만유로(약 6268억원)로 줄었다. 서비스 부문 매출도 처음으로 10억유로를 넘어섰다. 온라인 게임 서비스 매출은 7% 증가한 10억3100만유로(약 1조7949억원)를 기록했으며, 2019년 4억6천100만유로(약 8026억원)와 비교하면 6년 만에 두 배 이상 커졌다. 반면 게임 판매 매출은 1% 감소한 약 49억유로(8조5297억원)였고, 컴퓨터·비디오게임 서브마켓은 13% 줄어 8억700만유로(1조4048억원)로 집계됐다. 펠릭스 포크 독일 게임산업협회 회장은 “독일 게임 시장이 다시 성장 궤도에 올랐고, 이번에도 혁신이 가장 큰 동력이다”라며 새 하드웨어와 온라인 게임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시장 확대를 뒷받침했다고 밝혔다. 또 독일 이용자들의 게임 소비 방식이 바뀌고 있다며, 개별 게임 구매는 줄고 인게임·인앱 결제와 구독형 서비스의 비중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6.03.30 09:32김한준 기자

투썸플레이스, 아일릿 원희 모델로...Z세대 노린다

투썸플레이스가 그룹 아일릿(ILLIT) 멤버 원희를 신규 캠페인 모델로 선정했다. 봄·여름 시즌을 겨냥한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투썸플레이스는 30일 원희를 모델로 한 시즌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캠페인 영상은 4월 공개된다. 이번 캠페인은 봄·여름 시즌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회사는 시즌 제품 라인업과 연계해 브랜드 경험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원희는 Z세대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음악 활동과 예능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투썸플레이스는 젊은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모델 기용을 결정했다. 투썸플레이스는 그동안 배우와 아티스트를 활용한 광고 캠페인을 이어왔다. 이번에는 새로운 콘셉트의 연출을 적용해 기존과 다른 방식의 광고를 제작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이번 협업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시즌 마케팅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아일릿 원희의 밝고 생동감 있는 에너지가 이번 캠페인에 신선한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매 시즌 차별화된 광고로 주목을 받아온 만큼, 기존과 다른 새로운 장르의 광고를 통해 투썸만의 가치를 한층 효과적으로 풀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30 09:28류승현 기자

삼성전자, 인피니트 AI 와인 냉장고 신제품 출시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비전 기술로 와인을 관리하는 '인피니트 AI 와인 냉장고'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삼성전자 가전의 인피니트(Infinite) 라인은 고급 소재와 고품격 디자인, 혁신 기술을 집약한 초프리미엄 가전이다. 신제품은 제품 상단에 탑재한 카메라 'AI 비전'을 기반으로 장기간 세심한 보관이 필요한 와인을 쉽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도록 돕는 'AI 와인 매니저' 기능을 처음 탑재했다. 고도화 AI 비전 기술로 와인 관리하는 'AI 와인 매니저' 탑재 신제품은 냉장고 도어가 열리면 기기 상단 AI 비전 카메라가 와인 병 입출고를 감지한다. 냉장고에 와인이 수납되면 와인 위치를 인식하는 동시에 라벨 정보를 분석해 와인 이름과 품종, 빈티지 등 정보를 스마트싱스의 'AI 와인 매니저'에 자동으로 기록한다. 보관 위치가 변경되거나 새로 꺼낸 경우에도 이를 감지해 와인 리스트를 실시간 업데이트한다. 사용자는 'AI 와인 매니저'에서 보유 와인 재고와 관리 현황, 보관 위치까지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 보유 와인과 어울리는 음식 레시피도 추천 받을 수 있다. 와인 맛과 향 섬세하게 지켜 최적 상태로 보관 신제품은 와인을 최대 101병까지 보관할 수 있다. 치즈나 과일 등 와인과 함께 곁들이기 좋은 식재료도 보관할 수 있다. 내부 공간은 상·중·하칸 3개 구역으로 나눠 공간별 와인의 종류나 보관하는 식재료에 맞춰 최저 3℃에서 최고 18℃까지 개별 온도 설정이 가능한 '트리플 냉각 존'으로 구성됐다. 중앙에는 ▲와인 ▲햄·소시지 ▲견과류 ▲치즈 ▲과일 5가지 모드로 온도를 세심하게 조절할 수 있는 '멀티팬트리'를 적용해 고급 식재료도 최적 상태로 보관할 수 있다. 전면 도어에는 자외선(UV) 차단 3중 글래스 소재를 적용했다. 외부 자외선을 92% 차단하고 효과적으로 정온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를 통해 자외선이나 온도에 따른 변질 걱정 없이 와인을 최적 상태로 보관할 수 있다. 프리미엄 디자인에 사용자 친화 기능으로 차별화 와인 경험 제공 신제품은 인피니트 라인의 프리미엄 디자인을 적용했다. 도어 테두리에 고급스러운 '엣지 프레임' 디자인이 적용돼 입체감을 더했고, 냉장고 내부에는 블랙 메탈 소재가 적용돼 내부 조명인 '터널 라이팅'과 함께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메탈 소재는 냉기를 보존해 냉기 손실을 줄이고, 냉장고 내 온도 분포를 고르게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천연 소재 우드 와인랙은 목재의 결을 살려 와인을 꺼내거나 넣을 때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한다. 700mm 깊이의 냉장고 가구장에 맞는 키친핏 설계로 주방 환경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빌트인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사용자 친화 기능도 두루 갖췄다. 가벼운 터치나 음성으로 문을 열 수 있는 '오토 오픈 도어' 기능을 적용해, 손에 와인이나 식재료를 들고 있어도 도어 센서를 터치하거나 모바일 기기의 AI 음성비서 '빅스비'로 간편하게 문을 열 수 있다. 신제품은 디지털 인버터 컴프레서를 통한 저진동·저소음 설계가 적용돼 조용하고 쾌적한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인피니트 AI 와인 냉장고' 가격은 649만 9000원이다. 삼성닷컴이나 삼성전자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문종승 삼성전자 DA사업부 부사장은 "신제품은 AI 비전 기능을 새로 탑재해 와인 구매부터 관리까지 편의성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고도화 AI 기술을 바탕으로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을 혁신하는 프리미엄 가전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30 09:27전화평 기자

OCI, 말레이 자회사 1900억원 투자 유치…반도체 소재 설비 투입

OCI홀딩스는 최근 말레이시아 자회사 OCI테라서스가 국제금융공사(IFC)로부터 반도체 합작법인 OTSM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를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OCI테라서스는 일본 화학 전문 기업 도쿠야마와 5:5 지분의 합작법인 OTSM을 위한 1억2500만 달러(약 190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 자금은 반도체용 폴리실리콘 공장 건설 및 운영자금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세계은행그룹 산하 기관인 IFC는 민간기업을 지원해 개발도상국가의 경제발전을 촉진하는 국제금융기구로 수익성 중심의 민간 금융기관과 달리 기업의 성장 잠재력은 물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및 컴플라이언스 지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투자 여부를 결정한다. 이후에도 대출 기간 중 해당 기업은 IFC와 사전 협의한 저탄소 경영, 인권 보호, 산업안전·보건 등 ESG 경영에 대한 의무를 준수해야 차질 없이 자금 운용이 가능하다. OCI홀딩스 관계자는 “OCI테라서스가 IFC의 엄격한 심사 기준을 충족하며 말레이시아 사라왁주의 첫 투자 유치 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매우 의미있는 성과”라면서 “이번 투자를 통해 반도체 사업이 지닌 높은 사업성과 더불어 ESG 성장 전략과 실행 역량이 국제적으로 공인된 만큼 앞으로도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지속가능 경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OTSM이 생산할 반도체용 폴리실리콘은 친환경 수력 발전 기반 친환경 전력으로 제조되는 11‑Nine급(99.999999999%)의 초고순도 제품이다. 내년 준공 및 시운전을 마친 후 PCN(고객사 승인) 절차 등을 거쳐 2029년부터 연간 8000톤 규모로 상업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반도체용 폴리실리콘은 태양광용과 달리 높은 기술력이 요구되는 분야로 전 세계적으로 OCI를 포함해 독일의 바커, 미국의 헴록, 일본의 도쿠야마 등 소수의 글로벌 기업만이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2026.03.30 09:26김윤희 기자

걷고 끄고 함께 타고…포스코그룹, 에너지 절감 캠페인 가동

포스코그룹이 에너지 위기 대응 차원에서 전사적인 에너지 절약 캠페인에 나선다. 포스코그룹은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30일부터 그룹 차원의 실천 캠페인인 'S.A.V.E. 챌린지'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임직원이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에너지 절약을 일상화하고, 이를 조직문화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S.A.V.E. 챌린지'는 ▲스텝 업(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 ▲액티브 트랜싯(출퇴근 시 대중교통 이용 또는 도보 이동) ▲비히클 쉐어(출퇴근 시 카풀 활용) ▲에너지 오프(전원 차단 등 에너지 절감) 등 일상생활과 업무 공간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활동으로 구성된다. 19개 국내 그룹사 임직원은 임직원 전용 모바일 플랫폼 '챌린지(CHAlleNGE)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30일부터 일주일간 참여 신청을 받은 뒤, 내달 6일부터 본격적인 실천 활동에 들어간다. 포스코그룹은 에너지 위기 상황이 완화될 때까지 챌린지를 지속 운영하며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임직원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참여 실적에 따라 1인당 최대 5만원 상당 포인트도 지급한다. 적립된 포인트는 기프티콘으로 교환해 사용할 수 있다. 챌린지 앱은 포스코그룹이 2022년 자체 개발한 임직원 ESG 실천 지원 플랫폼이다. 포스코그룹은 그동안 이 앱을 활용해 텀블러 사용, 하루 1만보 걷기 등 다양한 임직원 참여형 캠페인을 운영해 왔다. 한편, 포스코그룹은 2008년부터 차량 5부제를 시행하고 적정 실내 온도 준수, 점심·퇴근 후 조명 소등 등 생활 밀착형 에너지 절약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2026.03.30 09:18류은주 기자

위생백·지퍼백 반값…롯데마트, '메가통큰' 2주차 돌입

롯데마트가 다음 달 2일부터 8일까지 '메가통큰' 2주차를 맞아 먹거리에 생필품 혜택을 더한 할인행사를 이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6일부터 시작된 1주차 행사에서는 한우, 계란 등 일상 먹거리 중심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26~29일까지 롯데마트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고 한우와 계란 매출도 각각 24%, 34% 증가했다. 2주차에도 소고기, 돼지고기 등 일상 먹거리를 반값에 선보인다. 미국산 소고기 전 품목을 행사카드 결제 시 50% 할인한다. 이 중 부채살은 100g당 1590원에 선보인다. 돼지고기는 '끝돼 삼겹살과 목심' 물량 300톤을 확보해 행사카드 결제 시 990원에 판매한다. 제철 수산물과 상생 농산물 할인도 강화했다. 광어회는 수산대전 20% 할인에 행사카드 추가 30% 할인을 더해 2만 4920원에 선보인다. 남해안 햇멍게는 4990원에 판매하고 한판 전복(10마리)은 마리당 984원 수준인 9840원에 제공한다. 이번 2주차의 핵심은 '반값 생필품'이다. 중동발 유가 불안으로 원가 상승 압박이 커진 석유화학 기반 일상용품을 중심으로 지난해 창립행사 대비 물량을 130% 이상 확보했다. '크린랩 대용량 위생백'과 '크린랩 이중 지퍼백' 등 위생용품은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한다. 생리대 150여 종과 '하기스 기저귀' 40여 종도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 판매한다. 화장지와 물티슈 등 '깨끗한 나라 전 품목'은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하며, '모나리자 센서티브 3겹 화장지(30mx30롤)'는 행사카드 결제 시 9900원에 선보인다. 가공식품은 구매 수량이 많을수록 할인 폭이 커진다. 다음 달 4일부터 5일까지 행사카드로 결제 시 '봉지라면' 전 품목에 '2+1' 혜택을 제공한다. 즉석식품인 '오뚜기 즉석카레·짜장 8종(각200g)'은 '2+1' 혜택 적용으로 개당 660원 수준이다. 박상욱 롯데마트·슈퍼 전략마케팅부문장은 “2주차 행사에는 유가 불안 등으로 가격 인상 우려가 커진 일상용품을 중심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2026.03.30 09:17김민아 기자

델테크놀로지스, 기업용 PC '델 프로' 신제품 공개

델테크놀로지스가 30일 기업 시장을 겨냥한 PC 제품군 '델 프로' 신제품을 국내 출시했다. 올해 출시된 델 프로 제품군은 펌웨어 공격 방어를 위해 새로운 양자 내성 기술, 랜섬웨어 공격을 방어하는 '할시온' 기술을 기본 탑재했다. 클라우드 기반 인텔 v프로 기술로 원격 기기 제어가 가능하다. 델 프로 14 프리미엄은 1.15kg 무게 본체에 인텔 코어 울트라7 366H(16코어) 프로세서, 14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고성능 노트북이다. 키 사이 간격을 최소화한 제로 래티스 키보드를 적용했고 올해 안에 탠덤 OLED 디스플레이 옵션도 추가 예정이다. 델 프로 5 마이크로는 1.2리터 부피 폼팩터에 코어 울트라 시리즈3 프로세서, 최대 64GB DDR5 메모리를 탑재했다. 데이터 분석과 머신러닝 등 업무용 응용프로그램 구동 성능을 강화했다. 델 프로 5/3 노트북은 보편적인 업무 수행을 고려해 설계된 제품이며 14/16형 디스플레이와 인텔·AMD 프로세서를 모두 선택할 수 있다. 델 프로 7은 13/14형 디스플레이를 기반으로 클램셸과 투인원 모델이 동시 공급된다. PC 제품 외에 하이브리드 업무를 지원하는 델 프로 P 34 USB-C 허브 컨퍼런싱 모니터, 프로그래밍 가능 키와 정밀 센서를 내장한 델 프로 7 슬림 키보드 마우스 세트 등 주변기기 신제품도 함께 공급된다. 델 프로 14 프리미엄, 델 프로 5 마이크로는 이달 말에, 델 프로 노트북 3종은 5월에 출시된다. 델 프로 P 모니터 신제품은 이달 초부터 국내 시장 공급중이며 키보드∙마우스 콤보 신제품 2종은 4월까지 순차 출시된다.

2026.03.30 09:15권봉석 기자

Applied Intuition과 LG이노텍, 자율주행차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카메라 센서, 실세계 테스트 및 시뮬레이션을 통해 양산 가능한 자율주행 기술을 더 빠르게 구현 미국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 및 대한민국 서울, 2026년 3월 30일 /PRNewswire/ -- Applied Intuition, Inc.와 LG이노텍은 오늘, Applied Intuition의 자율주행 시스템 (Self-Driving System)을 LG이노텍의 고성능 카메라, 라이다 (LiDAR), 레이더 센서와 원활하게 연동되도록 최적화하여 자동차 제조사들이 안전하고 확장 가능한 자율주행차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Applied Intuition은 LG이노텍의 최고급 센서에 최적화된 시뮬레이션 기반 검증과 실세계 테스트를 결합함으로써, OEM 업체들에게 최첨단 하드웨어를 활용한 양산 준비 완료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을 위한 신속한 경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Applied Intuition의 공동 창립자이자 CEO인 카사르 유니스(Qasar Younis)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생태계가 함께 진화해야만 자율주행 차량이 대규모로 확산될 수 있습니다" 라고 전했습니다. "LG이노텍과 직접 협력함으로써, 자동차 제조사들이 센서를 평가하고 시뮬레이션 및 실제 도로에서 성능을 검증하며, 궁극적으로 자율주행 시스템을 개발 단계에서 양산 단계로 전환하는 과정을 더욱 수월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번 협력의 일환으로, LG이노텍의 센서는 Applied Intuition의 글로벌 테스트 차량 군에서 운용되는 자율주행 개발 차량에 탑재될 예정이며 해당 차량들은 여러 지역에서 운행되며 센서 성능을 평가하고 개선하기 위한 지각 시스템 피드백과 참조 데이터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실제 주행 테스트 외에도 LG이노텍은 카메라, 라이다 (LiDAR), 레이더 등 자사 센서의 디지털 버전을 Applied Intuition의 시뮬레이션 환경에 통합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자동차 제조사들은 개발 단계에서 가상 시나리오를 통해 센서 성능을 평가할 수 있게 되어, 반복 개발 속도를 높이고 여러 공급업체의 센서 및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통합하는 데 따르는 엔지니어링 복잡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번 파트너십은 또한 LG이노텍이 자동차 자율주행 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계획을 뒷받침합니다. LG이노텍은 Applied Intuition의 소프트웨어 플랫폼과 자율주행 테스트에 대한 글로벌 운영 경험을 활용하여 한국 내에서 자체 자율주행 테스트 차량을 운영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현재 개발 중인 새로운 복합 센싱 솔루션의 개발 기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LG이노텍의 문혁수 대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소프트웨어 기술을 보유한 Applied Intuition과의 협력을 통해 고객에게 자율주행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탁월한 솔루션을 제공할 것" 이라며 "이번 파트너십은 LG이노텍을 모빌리티 로봇틱스 센싱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최상위 기업으로 도약시켜 피지컬 AI 시대의 리더로 자리매김하게 할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개발 초기 단계에서 센서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결합함으로써, 이번 협력은 자동차 제조사들이 자율주행 시스템을 설계하고 검증하는 과정을 간소화합니다. 이러한 통합 접근 방식은 엔지니어링 비용을 절감하고 개발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며, OEM들이 자율주행차를 더 빠르게 시장에 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초기 단계의 초점은 자동차 분야에 맞춰져 있지만, 이처럼 긴밀하게 통합된 센싱 하드웨어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는 다른 산업 및 파트너십 분야에도 적용 가능하며 향후 로봇 공학 및 드론 분야의 응용 분야를 지원할 수 있습니다. Applied Intuition이 피지컬 AI의 미래를 어떻게 구축하고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려면 applied.co를 방문하거나 press@applied.co으로 문의하세요. Applied Intuition 소개Applied Intuition, Inc.는 피지컬 AI의 미래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2017년에 설립되어 현재 150억 달러의 가치를 지닌 Applied Intuition은 지구상의 모든 움직이는 기계에 지능을 부여하는 데 필요한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Applied Intuition은 툴 및 인프라, 운영 체제(OS), 자율 주행 시스템 (SDS) 이라는 세 가지 핵심 분야에서 자동차, 방위, 트럭 운송, 건설, 광업 및 농업 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상위 20대 자동차 제조사 중 18곳과 미군 및 동맹국들은 물리적 지능을 구현하기 위해 이 회사의 솔루션을 신뢰하고 있습니다. Applied Intuition은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워싱턴 D.C., 샌디에이고, 플로리다주 포트 월턴 비치, 미시간주 앤아버, 런던, 슈투트가르트, 뮌헨, 스톡홀름, 방갈로르, 서울, 도쿄에 지사를 두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pplied.co에서 확인하세요. LG이노텍(주) 소개LG Innotek Co., Ltd.은 LG그룹의 계열사이자 첨단 소재 및 부품 제조 기업입니다. LG이노텍은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분야 세계 1위 공급업체로서 모바일 이미징 기술 혁신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래 기술 발전의 최전선에서 모빌리티, 반도체, 로봇 공학 분야의 핵심 부품을 공급하며, 고객과 긴밀히 협력하여 고객의 비전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한국 서울에 본사를 둔 LG이노텍은 독일, 미국, 중국, 일본, 대만에 판매 자회사를,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멕시코, 폴란드에 생산 자회사를 두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lginnotek.com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26.03.30 09:10글로벌뉴스

코스피 5%대 급락한 5150선…원·달러 1513.4원 개장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5%대 급락했다. 30일 오전 9시 3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20% 하락한 5155.84, 코스닥 지수는 3.89% 떨어진 1096.07로 거래 중이다. 원·달러 환율도 치솟고 있다. 1513.4원에 개장한 원·달러 환율은 1514원대서 거래 중이다.

2026.03.30 09:06손희연 기자

빗썸·SSG랜더스, '빗썸 기부 챌린지' 통해 여자야구 후원

빗썸과 SSG랜더스는 팬 참여형 기부 캠페인 '빗썸 기부 챌린지'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으로 여자야구 지원을 위한 용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달식은 지난 28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홈 개막 경기 시작 전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문선일 빗썸 서비스 총괄, 추신수 SSG랜더스 구단주 보좌역(겸 육성총괄)을 비롯해 초록우산 등 기부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해 두 차례 진행된 팬 참여형 기부 캠페인 '빗썸 기부 챌린지'를 통해 조성됐다. 해당 챌린지는 팬들이 이벤트 쿠폰을 등록하는 것만으로도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돼 7000여 명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기부 챌린지를 통해 조성된 4000만원 상당의 기부금은 7500개의 야구공을 마련하는 데 활용됐다. 해당 야구공은 한국여자야구연맹(WBAK)과 국내 여자야구 유소년 클럽 '천안 주니어 여자야구단'에 전달됐다. 빗썸 관계자는 “팬들의 따뜻한 참여로 모인 기부금이 실제 여자야구 선수들에게 전달되는 뜻깊은 자리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건강한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09:05홍하나 기자

현대트랜시스, 글로벌 톱티어 도약 원년 선포…비전 공유

현대트랜시스가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기반으로 '글로벌 톱티어 부품사' 도약에 나선다. 현대트랜시스는 지난 27일 경기도 화성시 롤링힐스 호텔에서 주요 협력사 대표를 초청해 '2026년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함께 걸어온 길, 함께 나아갈 미래'를 주제로 열렸으며, 백철승 대표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120여 개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현대트랜시스는 매년 파트너스 데이를 통해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방안을 공유해왔다. 백철승 현대트랜시스 대표는 "불확실성이 일상화된 시장 환경 속에서도 협력사의 헌신과 노력으로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에너지 절감 및 불량 검사 솔루션 등 협력사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설비와 기술이 소개됐다. 현대트랜시스는 협력사의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지원하고 있으며, 소형 AI 검사 장비 'TADA 엣지 솔루션'을 통해 생산 효율성과 품질 개선을 돕고 있다. 해당 장비는 기존 대비 약 10분의 1 수준 비용으로 도입할 수 있어 중소 협력사의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비전 공유 세션에서는 올해를 '글로벌 톱티어 부품사 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전략도 제시됐다. 파워트레인 부문은 하이브리드 중심으로 경쟁력을 강화하면서 전기차까지 포함한 전동화 구동 시스템 풀라인업을 구축해 '글로벌 전동화 시스템 프로바이더'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시트 사업 역시 자율주행차와 소프트웨어중심차(SDV) 확산에 맞춰 고급화·다기능 제품 전략을 확대하고, 미래 이동 공간의 가치를 제공하는 혁신 리더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현대트랜시스는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 '3C-growth'도 강화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협력 강화 ▲지속가능 성장 ▲소통 강화를 축으로 협력사의 실질적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동반성장펀드를 통해 최대 10억 원 규모의 대출금리 감면을 지원하고, 필요 시 직접 자금 대여도 병행한다. 또한 해외 시장 개척, 기술 혁신 지원, ESG·안전·품질 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사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돕고 있다. 한편 현대트랜시스는 지난해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자동차 부품업계에서 유일하게 11년 연속 최우수 기업에 선정됐다.

2026.03.30 09:03김재성 기자

GS더프레시, 조선호텔 김치 판다…전용 상품 출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기업형슈퍼마켓(SSM) GS더프레시가 조선호텔과 협업한 전용 김치 상품을 다음 달 1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조선호텔 김치는 프리미엄 김치 시장에서도 최고급으로 평가받는 브랜드로 슈퍼마켓 전용 상품으로 출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상품은 단순한 IP 제휴가 아닌, 조선호텔 김치 레시피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슈퍼마켓 판매에 적합한 용량과 가격으로 기획됐다. 제철 배추와 무, 천일염, 고춧가루 등 국내산 식재료를 사용했으며 참송이버섯과 다시마를 활용한 육수를 더했다. 자체 발효 유산균을 적용해 풍미를 강화하고 갓을 더해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제품 용량은 1~2인 가구에 적합한 1.7㎏으로 포장에는 발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팽창과 국물 누수를 줄이기 위해 상투형 패키지를 적용했다. 가격은 2만 3900원이다. GS더프레시는 출시 기념으로 다음 달 7일까지 1만 9900원에 할인 판매한다. GS더프레시는 최근 포장 김치 시장 성장에 맞춰 프리미엄 상품군까지 강화하고 있다. GS더프레시 포장 김치 카테고리는 최근 3년간 ▲2023년 20% ▲2024년 19.6% ▲2025년 18.9% 등으로 매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성장세는 1~2인 가구 증가와 김장을 하지 않는 소비자가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된다. 황진학 GS리테일 간편식품팀 MD는 “이번 조선호텔 김치 도입은 프리미엄 식품에 대한 고객 수요 확대에 대응하고,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프리미엄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30 09:02김민아 기자

한진, 글로벌 환경 캠페인 '어스아워' 참여

한진이 글로벌 환경보호 캠페인인 '어스아워(Earth Hour)'에 동참해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실천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한진은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이 기후변화에 미치는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고, 환경 보호에 대한 사내외 경각심을 높이고자 매년 어스아워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오고 있다. 올해 역시 한진빌딩 신·본관을 비롯해 인천공항 GDC(Global Distribution Center), 대전 메가 허브, 동서울 허브 터미널 등 전국의 주요 사업장 및 사무 공간의 조명을 1시간 동안 일제히 소등했다. 한진은 이번 소등 참여를 통해 약 1톤의 탄소 배출량을 감축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올해에는 한진이 네이밍 스폰서십을 맡고 있는 LCK(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프로게임단 '한진 브리온'의 성수동 사옥도 어스아워 캠페인에 함께했다. 한진 브리온은 한진의 친환경 행보에 발맞춰 사옥 소등에 동참하며,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한 목소리를 보탰다. '어스아워'는 1961년 설립된 세계 최대 규모의 비영리 자연보전기관인 세계자연기금(WWF)이 주관하는 캠페인이다. 자연 파괴를 방지하고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 2007년부터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소등하는 행사로, 올해로 뜻깊은 20회째를 맞이했다. 한진 관계자는 “전 세계가 직면한 기후변화 문제에 깊이 공감하고, 글로벌 환경보호 노력에 뜻을 함께하고자 올해도 어스아워 캠페인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탄소 절감과 환경 보호에 앞장서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친환경 물류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진은 단순한 캠페인 참여를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의 탄소 배출 감축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친환경 차량 도입을 꾸준히 확대하는 것은 물론, 전국 사업장에 전기차 충전소를 구축하고 자가소비형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하는 등 '초록빛 친환경 물류' 실현을 위한 다양한 ESG 경영 실천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2026.03.30 08:58안희정 기자

카페24, 크리에이터 커머스 성공법 공유한다

크리에이터 커머스를 꿈꾸는 이들을 위해 카페24가 실전 전략을 제시한다. 카페24(대표 이재석)는 4월 9일 오후 2시 서울 강남 엘리에나 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내 채널로 시작하는 크리에이터 커머스 전략'을 주제로 '카페24 크리에이터 밋 업 2026'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크리에이터가 단순 콘텐츠 제작을 넘어 자신만의 상품을 만들고 브랜드를 구축해, 독자적인 크리에이터 커머스로 자립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상품 제조부터 D2C(Direct to Consumer, 소비자 대상 직접 판매) 쇼핑몰 구축, 유튜브 쇼핑 연동, 주문·배송 관리까지 커머스 비즈니스 전 과정을 한눈에 파악하고 자신의 채널 성격에 맞는 사업 실행 전략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카페24를 비롯해 구글 코리아의 커머스 전문가, 카테고리별 제조사, 카페24를 통해 비즈니스를 시작한 크리에이터 등이 직접 연사로 참여해 상품 기획부터 브랜드 구축, 콘텐츠 기반 판매 전략까지 커머스 전 과정에 걸친 실전 전략과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송종선 카페24 마케팅이노베이션(MI) 본부장의 키노트로 시작한다. '채널을 비즈니스로, 카페24 크리에이터 커머스'를 주제로 크리에이터가 콘텐츠 채널을 기반으로 수익 구조를 구축하고 브랜드로 확장하는 과정과 이를 위한 핵심 전략 및 실행 방향을 제시한다. 글로벌 파트너인 구글 코리아는 콘텐츠가 커머스로 확장되는 최신 트렌드와 유튜브 쇼핑을 중심으로 한 크리에이터 커머스 시장의 변화, 향후 성장 방향에 대한 전문적인 통찰을 전할 계획이다. 카페24 '스마트브로커 프로젝트'를 통해 커머스 비즈니스를 시작한 크리에이터 5인도 직접 단상에 오른다. ▲수상한 생선(구독자 67만 명) ▲무빙워터(27만 명) ▲준티비(104만 명) ▲소개팁(56.2만 명) ▲혜인(48.7만 명)이 상품 제작부터 브랜드 확장까지의 실전 사례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공유한다. 또한 제조사들도 식품·의류·뷰티·굿즈 등 카테고리별 PB(자체 브랜드) 상품 제조 프로세스를 단계별로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카페24의 크리에이터 커머스 특화 서비스인 '스마트브로커 프로젝트'도 함께 소개된다. '스마트브로커 프로젝트'는 ▲패션·식품·뷰티·생활굿즈 등 카테고리별 100여 개 제조사와의 매칭을 통한 PB 상품 제작 ▲브랜드 콜라보 및 상품 소싱 지원 ▲자사몰 구축 및 주문·배송·CS 운영 대행 ▲유튜브 쇼핑 연동을 통한 판매 활성화 등 크리에이터의 상품 기획부터 판매까지 비즈니스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통합 프로그램이다. 행사 이후에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상품 제조 및 쇼핑몰 구축에 관한 1:1 컨설팅도 별도로 제공해, 행사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실제 사업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재석 카페24 대표는 "이제 크리에이터는 단순한 영향력을 넘어 제조와 커머스를 결합한 새로운 브랜드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주체"라며 "크리에이터가 콘텐츠 IP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커머스 비즈니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제조부터 자사몰 운영, 유튜브 쇼핑 연계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하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08:55백봉삼 기자

中 CTG면세점, 급락세 멈추나…하이난 수요 회복 '관건'

중국 여유그룹(CTG) 산하 CTG면세점 주가가 올해 반등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핵심 사업지인 하이난에서의 수요 회복 조짐과 정책 지원이 맞물리며 실적 개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다. 30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상하이 증시에 상장된 CTG면세점은 올해 들어 약 25% 하락하며 CSI300 지수 구성 종목 중 부진한 성과를 기록했다. 홍콩 상장 주식 역시 2월 고점 대비 약 39% 급락했다. 시장에서는 이날 예정된 연간 실적 발표를 계기로 주가 흐름이 반등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실적과 함께 제시될 경영진 가이던스가 회복 속도를 가늠할 핵심 변수로 꼽힌다는 설명이다. 관건은 하이난 사업이다.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하이난 면세 부문은 최근 정책 지원과 여행 수요 회복에 힘입어 점진적인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 도리스 구 CSC인터내셔널 애널리스트는 “CTG면세는 최악의 구간을 지나고 있다”며 “하이난 관련 정책 효과로 방문객 수와 1인당 소비가 동반 회복되고, 인바운드 관광과 공항 면세 매출도 개선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정책 환경도 우호적이다. 현지 주민을 대상으로 한 '구매 후 무제한 수령' 정책과 상품군 확대는 하이난 면세 시장 성장의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씨티그룹은 이를 바탕으로 CTG면세가 올해 실적 반등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글로벌 투자은행들도 하이난 회복세에 주목하고 있다. 모건스탠리는 보고서를 통해 “하이난 면세 매출이 3월부터 개선 흐름을 보이며 주가 반등의 촉매로 작용할 것”이라면서도 “밸류에이션에 대해서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2026년 연간 기준 하이난 면세 매출이 25~30%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6.03.30 08:54김민아 기자

"고객 위해 35년 묵묵히 걸었다"…현대차 역대 3번째 판매왕 비결

현대자동차는 대전지점 김기양 영업이사가 누적 판매 7천대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김기양 영업이사는 1991년 입사 후 연 평균 200대를 판매하며 35년 만에 대기록을 세웠다. 역대 세 번째로 세운 기록이다. 김기양 영업이사는 지난 2021년 누적 판매 5천대를 달성해 판매거장 칭호를 얻었다. 김 영업이사는 2021년부터 5년 연속 전국 판매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김기양 영업이사는 "매일 같은 마음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묵묵히 고객을 위해 노력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특히 작년 연말에 차를 구매하시며 제 성과를 응원해주신 고객님들 덕분에 이런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영업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의 성과와 노고를 격려하고 그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판매 명예 포상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판매 명예 포상제도는 누계 판매 ▲2천대 달성 시 '판매장인' ▲3천대 달성 시 '판매명장' ▲4천대 달성 시 '판매명인' ▲5천대 달성 시 '판매거장'이라는 칭호와 함께 부상을 수여하는 제도다.

2026.03.30 08:53김재성 기자

유니클로, 오타니 효과 노린다…LA다저스 손잡고 미국 공략

일본 SPA 브랜드 유니클로가 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와 손잡고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유니클로 모회사 패스트리테일링은 다저스와 스폰서십 계약을 맺고, 다저스타디움 경기장을 '유니클로 필드'로 브랜딩하기로 했다. 계약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외신은 5년간 약 1억 2500만 달러(약 1889억 6250만원) 수준으로 추정했다. 외신은 이번 협업은 일본과 미국에서 모두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오타니 쇼헤이 효과를 활용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협약으로 유니클로는 경기장 중앙 외야, 프레스박스 인근, 베이스라인 등 주요 위치에 브랜드 노출을 확보하게 된다. 유니클로는 북미 시장을 핵심 성장 지역으로 보고 있다. 현재 연간 매출 약 3조 4000억엔(약 32조 565억원) 가운데 미국 비중은 10% 미만이지만 성장 여력이 크다는 판단이다. 유니클로는 일본과 아시아에서는 높은 인지도를 확보했지만, 미국에서는 자라 등 글로벌 경쟁사 대비 존재감이 약하다. 현재 미국 매장은 77곳으로, 전 세계 매장(2500여개)의 약 3% 수준에 그쳐 확장 여지가 크다. 외신은 이번 협업이 유니클로의 미국 시장 확장 전략의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6.03.30 08:52류승현 기자

에너지 위기가 바꾸는 자동차 시장의 방향

'모빌리티 판 읽기'는 모빌리티 시장의 흐름을 사회·경제·문화적 관점에서 살펴보고, 변화의 본질과 앞으로의 방향을 짚는 분석 시리즈입니다. 1973년 가을, 미국과 유럽의 주유소 앞에는 긴 차량 행렬이 이어졌다. 일부 지역에서는 차량 번호판 끝자리에 따라 운행을 제한하는 '홀짝제'가 시행됐고, 고속도로는 눈에 띄게 한산해졌다. 자동차는 존재했지만 연료 부족으로 이동이 제약됐다. 자동차 문명이 석유에 의존하고 있음을 처음으로 체감한 순간이었다. 1973년 제1차 석유파동은 단순한 경제 위기가 아니라 자동차 산업의 방향을 바꾼 사건이었다. 연료 가격이 급등하자 각국 정부는 연비 규제를 강화했고, 자동차 제조사들은 고효율 차량 개발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미국 의회는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법안을 통과시키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유가가 안정되면서 기술·경제성 한계와 내연기관 중심 산업 구조의 관성이 맞물려 변화의 흐름은 다시 약해졌다. 비슷한 흐름은 2008년에도 반복됐다. 국제유가가 배럴당 140달러에 근접하자 연료비 부담이 증가했고, 소비자 관심은 연비 효율이 높은 차량으로 이동했다. 하이브리드와 소형차 수요가 확대되며 시장 구조가 변화했지만, 유가 안정 이후 변화의 속도는 다시 둔화됐다. 이러한 사례는 공통된 사실을 보여준다. 에너지 가격의 급격한 변화는 자동차 시장의 기술 방향과 소비 패턴을 동시에 흔들지만, 위기가 지나면 변화의 속도는 다시 늦춰진다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상황은 다르다. 2026년 2월 28일 중동 지역에서 발생한 분쟁은 국제 에너지 시장을 단숨에 긴장 상태로 몰아넣었다. 세계 원유 해상 운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 봉쇄 사태가 발생하며 국제 유가는 단기간에 배럴당 130달러를 넘어섰고, 에너지 공급 불확실성까지 더해지며 시장 변동성이 구조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단순한 가격 상승이 아니라 공급망 리스크가 동시에 작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전과는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에너지 가격 상승은 한국 경제에 특히 민감한 변수다. 한국은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국가며 원유 공급의 상당 부분을 중동 지역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국제유가가 평균 배럴당 100달러 수준으로 오를 경우 국내 소비자 물가는 약 1.1%포인트 상승하고 경제성장률은 약 0.3%포인트 하락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 같은 충격은 자동차 시장에도 직접 이어진다. 연료비 부담이 커질수록 차량 선택 기준이 연비 효율과 유지 비용 중심으로 이동하기 때문이다. 이 지점에서 전기차의 경제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전기차의 가장 큰 장점 가운데 하나는 에너지 비용 구조다. 전기 충전 비용은 유류비보다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에 연료 가격이 상승할수록 전기차의 경제적 경쟁력은 더욱 커진다. 여기에 더해 최근 배터리 가격 하락과 생산 확대를 통해 차량 가격 경쟁력도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유가 상승과 기술 비용 하락이 동시에 나타나면 전기차의 총소유비용(TCO) 경쟁력은 더욱 높아진다. 차량 가격뿐 아니라 연료 비용과 유지 비용을 포함한 전체 비용 구조에서 전기차의 장점이 더 분명해지기 때문이다. 특히, 연료비 부담이 커질수록 소비자들은 고연비 차량이나 전동화 차량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수밖에 없다. 국내 시장에서도 변화의 조짐은 나타나고 있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전기차 신규 등록 대수는 22만 177대로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했으며, 처음으로 두 자릿수 비중을 기록했다. 전기차와 함께 하이브리드 차량 수요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충전 인프라 부담 없이 연비 효율을 확보할 수 있어 전동화 전환의 현실적인 중간 선택지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다. 소비자 인식도 달라지고 있다. 차봇 모빌리티가 신차 구매 예정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약 75%가 전기차 구매에 긍정적인 의향을 보였다. 특히 전기차를 고려하는 이유로 유류비 대비 충전 비용 절감을 꼽은 비율이 가장 높았다. 이는 소비자들이 자동차 선택을 연료비 절감 관점에서 바라보기 시작했음을 보여준다. 연령대별로 보면 이러한 경향은 더욱 뚜렷하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대 응답자의 전기차 구매 의향은 100%로 나타났으며, 30대에서도 높은 비율의 구매 의향이 확인됐다. 젊은 소비자층일수록 새로운 기술과 비용 구조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는 의미다. 다만 관심이 곧바로 구매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충전 인프라 접근성 문제, 중고차 잔존 가치 하락 우려 등으로 구매를 미루는 관망 수요도 적지 않다. 그러나 에너지 가격 상승 국면에서는 이러한 관망 수요가 실제 구매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에너지 위기는 산업 구조 변화를 촉진하는 힘을 갖고 있다. 석유파동이 연비 중심 자동차 시장을 만들었고, 이후 기술 발전과 정책 변화는 하이브리드와 전기차라는 새로운 선택지를 등장시켰다. 지금 발생하고 있는 에너지 시장의 긴장 역시 같은 흐름 속에서 이해할 수 있다. 차를 바라보는 소비자의 인식도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어떤 방식의 자동차를 선택할 것인가가 더 중요한 문제가 되고 있다. 차량 가격뿐 아니라 연료 비용, 유지비, 중고차 가치, 기술 변화까지 함께 고려하는 판단이 필요해졌기 때문이다. 과거 두 차례의 에너지 위기 때 시장은 결국 관성으로 돌아갔다. 기술이 준비되지 않았고 대안도 충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2026년은 다르다. 전기차 기술은 이미 성숙 단계에 접어들었고, 가격 경쟁력은 현실이 됐으며, 소비자 인식도 바뀌었다. 유가가 진정되더라도 전기차로의 흐름 자체를 되돌리기는 어려운 조건이 갖춰진 것이다. 2026년의 에너지 충격이 전기차 전환 속도를 가늠하는 또 하나의 분기점으로 기록될 가능성이 있는 이유다. 변화는 이미 시작됐으며, 생각보다 빠르게 우리의 일상 속으로 들어올지도 모른다.

2026.03.30 08:47이성미 컬럼니스트

LG화학 김동춘, 체질 개선 선포…"전자소재 매출 2조 목표"

LG화학이 인공지능(AI) 반도체, 자율주행, 차세대 디스플레이 확산에 발맞춰 고부가 전자소재를 미래 성장축으로 육성한다. LG화학은 30일 현재 약 1조원 규모인 전자소재 사업을 2030년까지 2조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이를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과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전자소재 분야는 기술 진입 장벽이 높아 고객과의 장기적인 파트너십이 보장된다. LG화학은 독보적인 핵심 경쟁우위기술 전략을 통해 시장 지배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러한 전략의 중심에는 김동춘 사장이 있다. 1996년 입사 후 반도체소재, 전자소재 사업부장과 첨단소재 본부장을 역임한 '기술 전략형 CEO'인 김 사장은 취임 이후에도 기술 장벽이 높고 수익성이 좋은 고부가 사업에 역량을 집중해 왔다. LG화학은 반도체·전장·차세대 디스플레이를 전자소재 핵심 사업으로 선정하고, 최근 첨단소재연구소 산하에 관련 선행연구개발 조직을 통합·신설했다. 수백여 명 규모로 구성된 선행연구개발 조직에는 LG화학이 그동안 축적해 온 정밀 소재 설계, 합성, 공정 기술의 핵심 역량이 집결돼 있다. 이를 바탕으로 LG화학은 관련 분야 소재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분야를 집중 육성해 미래 신소재 포트폴리오 가동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AI와 고성능 컴퓨팅(HPC) 수요가 늘면서 반도체 산업은 고집적·고다층 패키징과 미세 공정 중심으로 빠르게 고도화되고 있으며, 열 관리와 전기적 간섭 제어 등 고성능 소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LG화학은 메모리용 소재로 축적한 기술을 기반으로 AI·비메모리용 패키징 소재까지 영역을 확대하며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동박적층판(CCL), 칩 접착 필름(DAF) 등 기존 패키징 분야에서 기술 신뢰성을 확보해 왔으며, 최근에는 미세 회로 연결을 구현하는 PID 개발을 완료해 글로벌 톱 반도체 회사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회로 패턴 형성을 위해 사용된 감광액 잔여물을 제거하는 스트리퍼 등 공정용 소재 기술을 확보하며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으로 주목받는 유리기판 시장에 대비해, 핵심 공정 분야에 대한 선제적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LG화학은 전기차와 자율주행으로 성장하는 전장 부품용 소재 시장과 차세대 디바이스 시장 선점을 위한 디스플레이 소재 시장 공략도 강화하고 있다. LG화학은 배터리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스템 안정성을 확보하는 방열 접착제를 포함해 모터, 전력 반도체, 통신 및 센서 등 다양한 전장 부품 영역에서 솔루션을 제공하며, 전장 시스템·소재 기업들과의 공동 개발도 함께 이어가고 있다. 또한 선루프 등 자동차 유리에 적용되어 빛과 열의 투과 정도를 조절할 수 있는 SGF, 홀로그래픽 윈드실드 디스플레이(HWD) 구현에 필요한 포토폴리머 필름을 선보였다. 최근 XR·로봇 등 다양한 분야로 디스플레이 적용이 확대되면서, 관련 소재 개발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LG화학은 독자적인 소재 설계 기술과 방대한 특허 기반의 연구개발 역량을 지속적으로 축적해 온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디스플레이 디바이스 시장에서도 주도권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김동춘 사장은 “LG화학은 그동안 석유화학에서 첨단 소재로 누구보다 빠르게 사업 포트폴리오를 전환하며 사업환경 변화 속 도전과 도약을 지속해 왔다”며 “LG화학은 미래 신소재 분야에 대한 치열한 집중을 바탕으로, 모든 역량과 기술을 투입해 기술 중심의 고부가 첨단 소재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30 08:46류은주 기자

"챗GPT 기록, 제미나이서 그대로 본다"…구글, 외부 챗봇 정보 연동

구글이 챗GPT 등 외부 인공지능(AI) 서비스에 기록된 채팅 내용을 '제미나이'에 연동하는 기능을 도입한다. 구글은 AI 서비스 전환 장벽을 낮추기 위해 이같은 업그레이드를 추진한다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30일 밝혔다. 현재 제미나이 서비스에 접속하면 해당 공지를 확인할 수 있다. 제미나이 사용자는 서비스 설정 메뉴에서 '가져오기 옵션'을 선택한 뒤 챗GPT 등 기존 AI 앱에서 생성한 정보를 복사해 붙여넣기만 하면 된다. 이번 기능은 이용자 선호와 관계 정보 등 개인 맥락을 제미나이가 그대로 이해하도록 하는 데 초점 맞췄다. 관심사나 가족 정보, 성장 배경 등 기존에 입력했던 주요 정보를 재설정하지 않아도 된다. 구글은 챗봇 간 채팅 기록 이전 기능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용자는 다른 AI 서비스에서 내보낸 파일을 업로드해 과거 대화를 검색하고 이어서 사용할 수 있다. 제미나이는 기존 대화뿐 아니라 지메일, 포토, 검색 기록 등과 연동해 응답을 구성하는 개인화 기능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여행 계획이나 일정 추천 등에서 보다 맥락 기반 결과를 제공하는 구조다. 구글은 "가장 유용한 AI 어시스턴트는 사용자 이해를 바탕으로 작동해야 한다"며 "새로운 전환 도구를 통해 이용자가 빠르고 안전하게 제미나이로 이동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26.03.30 08:44김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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