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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MA, 정책 입안자들의 미래 대비형 연결성 프레임워크 구축을 돕기 위한 글로벌 위성 규제 플레이북 출시

해당 신규 가이드는 사회적 필요, 소비자 보호 및 지속 가능한 투자를 우선시하는 조화롭고 기술 중립적인 위성 프레임워크를 만들고자 하는 규제 기관들을 위한 실용적인 권고사항 제공 런던, 2026년 6월 24일 /PRNewswire/ -- GSMA가 6월 24일, 빠르게 진화하는 위성 연결성 부문을 위한 명확하고 일관되며 미래를 대비한 정책 프레임워크를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설계된 실용적인 가이드인 위성 규제 플레이북(Satellite Regulatory Playbook)을 출시했다. 저궤도(Low Earth Orbit, LEO) 위성 서비스가 전 세계적으로 확장되고 지상 모바일 및 광대역 네트워크를 보완하기 시작함에 따라 이 플레이북은 사회적 필요를 지원하고, 소비자를 보호하며, 차세대 통신 네트워크에 대한 투자를 장려하는 방식으로 위성 규제를 현대화할 수 있는 구조화된 프레임워크를 정부에 제공한다. 액세스 파트너십(Access Partnership)과의 협력으로 개발된 이 플레이북은 기존 규제 프레임워크에 종종 공백이 발생하는 이동통신사 파트너십 없이 최종 사용자에게 직접 제공되는 신흥 위성 광대역 및 직접 기기 연결(Direct-to-Device, D2D) 서비스에 집중한다. 이동통신사가 관여하는 경우 기존 규정은 일반적으로 충분한 보호 장치를 제공한다. 이 플레이북은 정책 입안자들이 국가 상황에 맞게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지침을 제공한다. 기술 중립적 규제를 지원하는 동시에 시장 전반에 걸쳐 규제 결과의 일관성을 높이도록 설계되었다. GSMA는 회복력 있고 포용적인 디지털 사회를 위해서는 모바일, 고정 및 위성 네트워크를 포함하여 여러 형태의 연결성이 함께 작동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따라서 규제 프레임워크는 모든 연결성 서비스를 일관되게 다루도록 발전하여 서비스가 어떻게 제공되는지에 관계없이 사용자들이 비교 가능한 보호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GSMA의 미카엘라 앙고니우스(Michaela Angonius) 정책 및 규제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위성 연결성이 글로벌 통신 환경의 점점 더 중요한 부분이 됨에 따라 정책 입안자들은 미래에 적합한 규제 프레임워크를 만들 기회를 맞이했다." "연결성은 지상 네트워크와 위성 네트워크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다. 규제는 기술 중립적이어야 하며 서비스가 어떻게 제공되는지에 관계없이 소비자와 사회를 위한 일관된 결과를 제공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이 플레이북은 위성 서비스를 위한 프레임워크를 개발하거나 현대화할 때 정책 입안자들이 고려해야 할 8가지 핵심 규제의 축을 제시한다. 현지 설립 규정 국가 안보 소비자 보호 및 운영 조치 인프라 및 시설 요건 최종 사용자 단말기 배포 재정적 고려 사항 긴급 서비스 및 공공 안전 시행 이 지침은 GSMA의 원칙에 의해 뒷받침된다. 위성 서비스가 계속 발전하고 확장됨에 따라 GSMA는 미래 지향적이고 조화된 규제 접근법이 전 세계 소비자, 기업 및 사회를 위한 차세대 연결성의 완전한 혜택을 실현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믿는다. 전체 위성 규제 플레이북은 GSMA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25 04:10글로벌뉴스

"전남광주 반도체 패키징, '유리급 기판'도 선택지"

김구성 강남대 교수가 전남·광주 지역의 반도체 유리기판 연구개발 방향에 대해 "'글래스 라이크 서브스트레이트'(glass like substrate:유리급 기판)가 좋은 선택지일 수 있다"고 밝혔다. 최근 수년째 반도체 업계에서 관심사인 유리기판은 실리콘 인터포저를 유리 인터포저로 바꾸는 기술, 그리고 레진 코어를 유리 코어로 바꾸는 기술 등 크게 둘로 나뉜다. 아직 상용화되진 않았다. 김구성 교수는 24일 국립순천대에서 열린 '인공지능(AI) 반도체 패키징 기술 산업 포럼'에서 나온 '전남·광주 지역이 반도체 공급망 중에서도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분야, 특히 유리기판 공정·소재 등에 집중하는 방향의 타당성'을 묻는 질문에 이처럼 답했다. 김 교수는 "반도체 유리기판은 여러 기술 중 한 분야이고, 유리기판이 향후 채용될지 여부는 불투명하다"며 "전략적으로 유리기판을 미는 이유가 TSMC에 대항하려는 목적이 크지만, 향후 정말 채용할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일례로, 유리기판을 잘 만들어서 반도체 패키징에 사용했는데 동작 중 불량이 나거나 깨졌을 때 기판 업체와 반도체 업체 중 누가 책임을 질 것인지 물어보면 아무도 답을 못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전남·광주 지역이) 유리기판 자체만 보는 것보다, 유리 원천재료, '글래스 라이크 서브스트레이트'로 접근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최근 반도체 유리기판이 주목받는 배경에는 기판 대면적화에 따른 휨(warpage)을 유리 소재가 줄일 수 있다는 기대가 깔려 있다. 기판 대면적화를 지원하는 소재를 다양하게 연구해야 한다는 주문으로 보인다. 나정운 엔빅스 대표는 "유리 인터포저나 유리기판을 만드는 것이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다"며 "일부 기업이 (개발을 마쳤다고 발표하는 유리기판이) 과연 신뢰성, 경제성 갖춰서 최종 수요처인 칩렛 업체들이 채용할 것인지는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정운 대표는 "(유리기판) 연구개발 방향은 매력적이지만 기술 난도가 높고, 수요업체들이 아직 망설이는 것 같다"며 "왜 실리콘이 (반도체를) 지배할 수 있었는지, 그리고 유리기판에 대해선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유리기판, 유리 인터포저에 '올인'하겠다고 뛰어들면 곤란해질 수 있다는 김구성 교수 의견에 동감한다"고 덧붙였다. 김선재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연구위원은 기업과 연계한 소부장 과제를 강조했다. 김선재 연구위원은 "(소부장 과제는) 국가과제이냐, 지역과제이냐에 따라 달라진다"며 "소부장은 국가차원에서 기술 병목을 해소할 수 있느냐, 그렇다면 기업에서 요구하는 어떤 기술 병목을 해소하느냐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소부장 과제가) 기업이 필요한 기술 난제를 해결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된다면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에 산업 클러스터가 2300개가 넘는데, 대부분 그렇게 성공한 사례로 기억되지 않는다"며 "장비나 인프라를 먼저 구축하겠다고 계획하는 순간 (해당 과제는) 수요와 연계되지 않을 확률이 높다"고 덧붙였다. 인력양성에 대해 김 연구위원은 "우리나라에선 후공정(OSAT) 역량은 대부분 레거시 공정에 그치고, 해당 부분을 대기업 중심으로 퀀텀 점프하듯 기술역량을 키워왔다"며 "지역대학 입장에서 제조인력을 육성할 것이냐, 선단공정을 이끌 수 있는 인력을 육성할 것이냐는 다른 문제"라고 밝혔다. 이충민 KPCA(한국PCB&반도체패키징산업협회) 차장은 "많은 대학에 반도체 전공정 전문인력은 많은데, 후공정 전문가가 없다"며 "대학이 기업과 유기적 관계를 만들고 기업 전문가를 많이 초빙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이충민 차장은 "인프라가 구축된 학교에서 실습을 많이 해본 학생일수록 기업이 원하는 인재에 가까워진다"고 말했다. 포럼 좌장인 조병록 국립순천대 교수가 "AI 반도체 산업 생태계가 빠르게 변하는 환경에서 지역대학은 어떤 어드밴스드 패키징을 돌파구로 삼을 수 있겠느냐"고 질문하자, 김구성 교수는 "반도체 설계, 제조, 소부장 생태계 중 어느 분야에 강약점이 있는지 우선 확인하고 그 분야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답했다. 'AI 반도체 패키징 기술 산업 포럼'은 국립순천대 주관, KPCA 후원으로 열렸다. 이동희 국립순천대 부총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2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대기업의 전남·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검토 관련 질의에 "제2의 지방 반도체 클러스터 논의가 마무리 단계에 와 있다"며 "조만간 설명할 기회가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2026.06.25 02:53이기종 기자

GSMA MWC26 상하이에서 시청할 수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들의 페널티킥 축구 경기

상하이, 2026년 6월 24일 /PRNewswire/ -- 휴머노이드 로봇들이 MWC26 상하이 전시장에서 페널티킥 축구 경기를 펼치고 있다. 6월 24일부터 25일까지 상하이 신국제박람센터(Shanghai New International Expo Centre)에서 개최되는 휴머노이드 로봇 축구 페널티킥 챌린지(Humanoid Robot Football Penalties Challenge)는 휴머노이드 로봇공학의 최신 돌파구를 선보이는 라이브 페널티킥 슛 아웃 경기이다. 이 경기는 모션 제어, 환경 인식, 자율적 의사결정, 네트워크 역량의 발전을 강조하며, 모바일 AI가 실험에서 실세계 적용으로 어떻게 이동하고 있는지에 대한 역동적인 시각을 제공한다. 보조 영상 및 바이럴 영상 클립은 여기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GSMA는 MWC26 상하이 전시장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축구 페널티킥 챌린지를 라이브 스트리밍하고 있으며, 라이브 스트리밍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MWC26 상하이의 모바일 AI 이노베이션 프런티어(Mobile AI Innovation Frontiers) 존에서 개최되는 축구 챌린지는 선도적인 로봇공학 팀과 업계 참가자들을 한자리에 모아 연결성, 컴퓨팅, 지능형 시스템이 라이브 환경에서 융합되는 방법을 시연한다. 라이브 스트리밍은 글로벌 관객들에게 로봇들이 경쟁하고, 실시간 조건에 반응하며, 압박 속에서 성과를 발휘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청자들에게 휴머노이드 로봇 축구 페널티킥 챌린지는 구현형 AI의 진화를 직접 엿볼 수 있는 창으로, 연결성과 컴퓨팅의 발전이 점점 더 정교해지는 자율 시스템을 뒷받침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라이브 스트리밍은 6월 24일 개막식과 6월 25일 준결승 및 결승을 포함한 경기의 주요 순간들을 다룰 예정이다. 이 경기는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IQ 에라(IQ Era)'를 주제로 진행되는 MWC26 상하이의 일환이다. 이 행사는 글로벌 모바일 및 기술 생태계를 한자리에 모아 모바일 AI, 5G-어드밴스드, 신흥 기술의 발전을 선보이며, 업계, 정책 입안자 및 혁신가들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행사 전반에 걸쳐 MWC26 상하이는 200명의 소트 리더 및 연사와 400개 이상의 전시업체, 후원사 및 파트너를 선보이며 성장하는 규모와 국제적 도달 범위를 반영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지능이 연결된 시스템 전반에 걸쳐 점진적으로 내재되고 있는 방식을 강조하며, 모바일 네트워크가 부문 전반에 걸친 AI 기반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2026.06.25 02:10글로벌뉴스

GSMA MWC26 상하이 개막… AI, 로봇공학, 드론이 꽉 찬 어젠다 주도

200명의 연사가 무대에 오르는 가운데 새로운 몰입형 존, 휴머노이드 로봇 축구 페널티 챌린지 및 첫 번째 GLOMO 어워즈 아시아 개최 상하이, 중국, 2026년 6월 23일 /PRNewswire/ -- 아시아 최대이자 가장 영향력 있는 연결성 행사인 MWC26 상하이(MWC26 Shanghai)가 6월 24일, 상하이 신국제박람센터(Shanghai New International Expo Centre, SNIEC)에서 공식 개막해 글로벌 모바일 생태계가 기념비적인 13번째 에디션을 위해 중국에 모였다. GSMA의 존 호프만(John Hoffman) 최고경영자와 시한 보 천(Sihan Bo Chen) 그레이터 차이나 책임자가 MWC 상하이 개막식을 주최했으며, 아너(HONOR)가 개발한 두 휴머노이드 로봇 비타 보이(Vita Boy)와 플래시(Flash)가 깜짝 등장했다. 올해 4월 베이징 이좡 휴머노이드 로봇 하프 마라톤(Beijing Yizhuang Humanoid Robot Half Marathon) 우승자이자 인간 하프 마라톤 기록을 경신한 플래시는 비타 보이와 함께 무대에 올라 행사를 개막했다. 개막 기조연설에서 GSMA의 비벡 바드리나스(Vivek Badrinath) 사무총장은 휴머노이드 로봇공학, 저고도 경제, 자율주행 차량을 아시아 모바일 생태계에서 부상하는 가장 흥미로운 세 가지 프런티어로 강조하며 대륙의 지능적이고 연결된 미래를 이끄는 통신 인프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GSMA의 비벡 바드리나스 사무총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우리의 핵심적인 사명은 사람과 기기를 연결하는 것이었다. 여전히 이는 필수적이지만 더 이상 이야기의 전부는 아니다. 오늘날 통신사들은 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어 경제 전반에 걸쳐 로봇, 드론, 연결된 차량 및 AI 솔루션을 구현하고 있다. 그들은 그 자체로 전략적 디지털 파트너가 되었다. 이번 주 MWC 상하이에서는 다음에 무엇이 올지, 아직 열리지 않은 새로운 서비스, 새로운 역량, 새로운 가능성에 대한 진정한 흥분이 있다." MWC 상하이는 휴머노이드 로봇 축구 페널티킥 챌린지(Humanoid Robot Football Penalties Challenge)를 갖춘 모바일 AI 이노베이션 프런티어(Mobile AI Innovation Frontiers) 존을 새롭게 선보인다. 킥오프는 6월 24일 오후 1시 30분 개막식과 함께 시작되며, 준결승과 결승은 6월 25일 오전 9시 30분에 진행된 후 로봇 축하 파티가 뒤따른다. 또한 미래의 성좌(Constellations of the Future), 포뮬러 E 쇼케이스(Formula E showcase), 첫 번째 GLOMO 어워즈 아시아(GLOMO Awards Asia)도 새롭게 마련됐다. 기존에 인기를 끌었던 4YFN과 GSMA 정책 리더스 포럼(GSMA Policy Leaders Forum)도 다시 돌아온다. GSMA의 존 호프만 최고경영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현재 이 지역 모바일 부문의 에너지와 혁신을 이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상하이 전시장에서 몰입감 넘치는 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휴머노이드 로봇, AI 기반 기기, 무인 시스템 중 어느 것도 그 아래 연결성 인프라 없이는 존재할 수 없다. 우리는 이제 막 시작했을 뿐이며, 앞으로 3일은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GSMA 모바일 이코노미 차이나 2026(Mobile Economy China 2026) 보고서 읽기

2026.06.25 01:10글로벌뉴스

그래비티 게임 허브, 라그나로크 아이들 어드벤처 플러스 전반에 걸쳐 독점 갓챠맨 컬래버레이션 출시

싱가포르, 2026년 6월 24일 /PRNewswire/ -- 그래비티 게임 허브(Gravity Game Hub, GGH)가 모바일 방치형 RPG 라그나로크 아이들 어드벤처 플러스(Ragnarok Idle Adventure PLUS)와 전설적인 애니메이션 프랜차이즈 갓챠맨(Gatchaman) 간의 첫 번째 컬래버레이션 출시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2026년 6월 24일부터 7월 9일까지 진행되는 이 기간 한정 크로스오버 이벤트는 갓챠맨의 상징적인 영웅들에서 영감을 받은 독점 테마 콘텐츠, 흥미로운 챌린지 및 독특한 보상을 제공한다. 그래비티 게임 허브의 해리 최(Harry Choi) 대표이사는 "역사상 가장 상징적인 애니메이션 프랜차이즈 중 하나인 갓챠맨을 라그나로크 아이들 어드벤처 플러스의 세계로 가져오게 되어 기쁘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아시아와 그 너머에서 수십 년간 팬들에게 영감을 준 두 개의 사랑받는 세계를 연결할 수 있게 해준다. 독점 캐릭터, 이벤트 및 보상을 통해 라그나로크의 모험적인 정신과 갓챠맨의 영웅적인 유산을 모두 기념하는 기억에 남는 경험을 제공하기를 바란다. 플레이어들의 지속적인 지지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이 특별한 여정을 함께 나누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독점 인게임 콘텐츠 및 보상 이벤트 기간 동안 플레이어들은 일일 로그인 이벤트, 에어십 인터셉트(Airship Intercept), 워 테리토리(War Territory), 데일리 리워드 부스트(Daily Reward Boosts), 크로스 서버 도조(Cross-Server Dojo)를 포함한 다양한 특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이러한 활동을 완료함으로써 플레이어들은 이벤트 독점 화폐를 수집하고 다음을 포함한 프리미엄 컬래버레이션 보상과 교환할 수 있다. 독점 컬래버레이션 펫: 콘돌 죠(Joe the Condor) 스페셜 컬래버레이션 레드 카드 독점 이벤트 타이틀 한정 아바타 프레임 2단계: 과학닌자대 이벤트 7월 2일부터 플레이어들은 테마 포털 탐험 미니 게임, 크로스 서버 리더보드 경쟁, 특별 룰렛 이벤트를 특징으로 하는 추가 컬래버레이션 챕터 과학닌자대(Science Ninja Team)를 즐길 수 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인게임 보상과 함께 또 다른 독점 컬래버레이션 펫인 제비 진페이(Jinpei the Swallow)를 획득할 기회를 얻게 된다. 컬래버레이션 펫을 위한 전용 스킬 이해 이벤트도 제공되어, 플레이어들이 동반자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귀중한 업그레이드 재료, 펫 아이템 복사, GP, 제니(Zeny) 및 펫 경험치를 제공한다. 라그나로크 아이들 어드벤처 플러스 x 갓챠맨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는 현재 iOS와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이용할 수 있다. 플레이어들은 게임의 공식 커뮤니티 채널을 통해 전체 이벤트 세부 사항과 패치 노트를 확인할 수 있다. 라그나로크 아이들 어드벤처 플러스 소개 장르: 방치형 RPG 플랫폼: 모바일(안드로이드 및 iOS) 웹사이트: https://roidle.gnjoy.asia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ROIdleAdventure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roidleadventureplus 디스코드: https://discord.gg/roidleadventureplus 그래비티 게임 허브 소개 2021년에 설립된 그래비티 게임 허브(GGH)는 동남아시아와 그 너머 전반에 걸쳐, 고품질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하고 번창하는 게임 커뮤니티를 구축하는 데 전념하는 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 겸 개발사이다. 타츠노코 프로덕션 소개 1962년에 설립된 타츠노코 프로덕션(Tatsunoko Production Co., Ltd.)은 과학닌자대 갓챠맨(Science Ninja Team Gatchaman), 캐산(Casshan), 허리케인 포리마(Hurricane Polymar), 테카맨(Tekkaman)과 같은 상징적인 프랜차이즈의 창시자인 유명한 일본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이다. 이 회사는 애니메이션, 라이선싱 및 엔터테인먼트 파트너십을 통해 사랑받는 IP의 글로벌 도달 범위를 계속 확장하고 있다.

2026.06.25 00:10글로벌뉴스

프론테라와 쿠파리, 멕시코 소노라주 공동 소유 피에드라스 베르데스 구리 광산 단지에 대한 전략적 매각 프로세스 개시 발표

멕시코시티, 2026년 6월 24일 /PRNewswire/ -- 프론테라 코퍼 코퍼레이션(Frontera Copper Corporation, S.A.P.I. de CV)과 쿠파리 인베스트먼츠(Kupari Investments Ltd., 이하 '쿠파리'), 총칭하여 '양사'가 6월 23일, 프론테라 코퍼 코퍼레이션(이하 '프론테라')과 쿠파리의 완전 자회사인 쿠파리 메탈스(Kupari Metals A.G.)가 피에드라스 베르데스(Piedras Verdes) 광산 단지에 대한 전략적 매각 프로세스를 개시했다고 발표했다. 피에드라스 베르데스 광산 단지에 대한 언급은 프론테라와 쿠파리 메탈스 모두의 지분 100%를 의미한다. 양사는 이 프로세스와 관련하여 BMO 캐피탈 마켓(BMO Capital Markets)을 재무 자문사로, 블레이크 캐설스 앤드 그레이든(Blake, Cassels & Graydon LLP)을 법률 자문사로 선임했다. 피에드라스 베르데스는 멕시코의 안정적이고 광업 친화적인 소노라주에 위치한 생산 중인 구리 광산으로, 지원 인프라와 숙련된 인력에 대한 높은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 지속적인 구리 수요 강세, 장기적인 전력화 트렌드 및 장기 개발 프로세스로 인한 구리 공급 부족의 결과로, 경영진은 현재 매각이 상당한 수익을 창출할 잠재력이 있는 동시에 인수자들은 즉각적인 상업적 생산 및 확장 기회로부터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믿는다. BMO 캐피탈 마켓은 다수의 잠재적 인수자와 논의를 시작했으며, 양사는 만족스러운 기밀 유지 협약을 체결한 잠재적 인수자들에게 기밀 정보가 담긴 데이터 룸을 개방할 예정이다. 프론테라 코퍼 코퍼레이션 소개 프론테라 코퍼 코퍼레이션은 황화물 및 산화물 광석을 채굴하고 가공하며, 런던 금속 거래소 A등급 구리 음극재를 생산하고, 주로 심성 광석을 쿠파리 메탈스에 판매하는 구리 채굴 기업이다. 쿠파리 메탈스 소개 쿠파리 메탈스는 구리 함유 소재를 구리 농축물로 처리하여 판매하는 비철금속 위탁 가공 회사이다. 쿠파리 메탈스는 피에드라스 베르데스 운영에서 나오는 심성 황화물 광석을 처리한다. 자문사 및 법률 자문 양사는 이 프로세스와 관련하여 BMO 캐피탈 마켓을 재무 자문사로, 블레이크 캐설스 앤드 그레이든을 법률 자문사로 선임했다. 추가 정보 필요시 문의처:BMO 캐피탈 마켓이메일: ProjectFaradaySaleProcess@bmo.com

2026.06.25 00:10글로벌뉴스

DXC, 획기적인 지식재산권 도용 사건에서 TCS로부터 2억 1356만 494.98달러 회수

연방대법원, TCS의 DXC 영업 비밀 고의적 도용을 확인한 판결 유지하며 IP 보호 및 고객 신뢰의 중요성 강화 애슈번, 버지니아, 2026년 6월 24일 /PRNewswire/ -- 선도적인 기업 기술 및 혁신 파트너 DXC 테크놀로지(DXC Technology, NYSE: DXC)가 6월 23일, DXC 자회사 컴퓨터 사이언스 코퍼레이션(Computer Sciences Corporation, CSC)이 연루된 주요 영업 비밀 소송에서 타타 컨설팅 서비스(Tata Consultancy Services, TCS)로부터 2억 1356만 494.98달러를 회수했다고 발표했다. 연방대법원은 DXC에 유리하게 판결된 1억 6800만 달러의 손해배상 판결을 포함한 하급심 판결을 유지하기로 결정했으며, 이에 따라 이자가 누적되어 DXC가 2억 1356만 494.98달러를 회수하게 되었다. 미국 연방 제5순회 연방항소법원(U.S. Court of Appeals for the Fifth Circuit)은 이전에 TCS가 CSC의 영업 비밀을 고의적이고 악의적으로 도용했다는 판결을 지지하며, TCS의 행위가 의도적이었고 CSC의 권리를 의식적으로 무시한 것이라는 기록상의 충분한 증거를 확인했다. 이번 결과는 DXC의 지식재산권 시행 약속을 반영하며 공정한 경쟁, 법치주의, 혁신을 보호할 권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지식재산권 보호는 고객 솔루션을 보호하고 비즈니스 성과를 이끄는 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보장하는 데 중요하다. DXC의 라울 페르난데스(Raul Fernandez) 사장 겸 최고경영자는 "신뢰는 모든 비즈니스 관계의 기반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AI 혁신의 시대에 신뢰는 더욱 중요하기 때문에 TCS와 같은 글로벌 기업이 미국 기업의 영업 비밀을 고의적으로 도용하는 도중 적발되는 것을 보는 것은 매우 실망스러운 일이다. 기술 혁신가들의 권리를 지지해 준 미국 법률 시스템에도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DXC 소개 DXC 테크놀로지(NYSE: DXC)는 글로벌 기업과 공공 부문 조직에 소프트웨어, 서비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적인 기업 기술 및 혁신 파트너이다. DXC는 기하급수적인 변화의 시대에 고객들이 AI를 활용하여 성과를 달성하도록 돕는다. 관리형 인프라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산업별 소프트웨어 솔루션 분야의 깊은 전문성으로 DXC는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조직들을 구동하는 미션 크리티컬 시스템을 운영하고, 현대화하며, 보호한다. 자세한 내용은 dx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처: 애슐리 후크-템플(Ashley Houk-Temple), 미디어 관계, DXC 테크놀로지, 이메일: ashley.houktemple@dxc.com

2026.06.25 00:10글로벌뉴스

리프로셀, 척수소뇌성 운동실조증(SCA3 및 SCA6) 대상 줄기세포 치료제 스템키말의 일본 제조 및 판매 승인 신청 제출

요코하마, 일본, 2026년 6월 24일 /PRNewswire/ -- 리프로셀(REPROCELL Inc.)이 6월 24일, 회사가 일본 내 독점 상업화 권리를 보유한 재생 의료 제품 스템키말(Stemchymal®)에 대한 일본 제조 및 판매 승인 신청을 제출했다고 발표했다. 이 신청은 척수소뇌성 운동실조증(SCA3 및 SCA6) 환자의 운동실조 진행 억제를 위한 스템키말 사용 승인을 구하는 것이다. 확립된 프레임워크에 따라 스템키말은 대만 기반 스테미넌트 바이오테라퓨틱스(Steminent Biotherapeutics Inc.)가 제조하며, 리프로셀이 일본 내 모든 판매 및 유통 활동을 감독한다. 특히 스템키말은 2018년 12월 일본 후생노동성(Ministry of Health, Labour and Welfare, MHLW)으로부터 희귀 재생 의료 제품 지정(*1)을 받았다. 이에 따라 이 제품은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harmaceuticals and Medical Devices Agency, PMDA)의 우선 심사 대상으로, 신청 수리일로부터 9개월의 목표 규제 심사 기간이 적용된다(*2). 리프로셀의 요코야마 치카후미(Chikafumi Yokoyama) 최고경영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척수소뇌성 운동실조증(SCA3 및 SCA6) 치료를 위한 스템키말®의 제조 및 판매 승인 신청 제출을 발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척수소뇌성 운동실조증은 운동 기능의 진행성 상실을 특징으로 하는 지정 난치성 질환이다. 현재 이용 가능한 효과적인 치료법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새로운 치료 옵션에 대한 깊은 미충족 의료 수요가 존재해 왔다. 스템키말®이 이러한 환자들의 증상 진행을 늦추고 삶의 질(QOL)을 향상하는 데 크게 기여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굳게 믿는다. 앞으로 당사 조직 전체는 승인을 확보하고 이 획기적인 치료법을 가능한 한 빨리 환자들에게 제공하겠다는 약속에 변함없이 전념할 것이다." 재무 전망 이번 규제 신청이 2027년 3월 31일로 끝나는 현 회계연도의 회사 연결 재무 성과에 미치는 영향은 최소한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지만, 리프로셀은 이 이정표를 중장기적으로 회사의 추가 성장과 기업 가치의 지속 가능한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중요한 촉매제로 보고 있다. 회사는 향후 중요한 발전 사항이 발생하는 즉시 공시할 예정이다. *1: 희귀 재생 의료 제품 지정 '대상 환자 수', '의료 수요', '개발 타당성'에 관한 특정 기준을 충족하는 MHLW가 지정한 재생 의료 제품이다. 자격을 얻으려면 일본에서 5만 명 미만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질환을 표적으로 해야 하며, 적절한 대체 치료법이 없거나 기존 치료법에 비해 현저히 높은 효능 또는 안전성이 기대되어야 한다. 이 지정을 받은 제품은 우선 임상 시험 상담 및 PMDA 우선 심사를 포함한 포괄적인 지원 조치를 받을 수 있다. *2: PMDA 심사 일정 재생 의료 제품에 대한 PMDA의 우선 심사 과정 및 목표 심사 일정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PMDA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pmda.go.jp/review-services/drug-reviews/about-reviews/ctp/0008.html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800592/REPROCELL_USA_Logo.jpg?p=medium600

2026.06.24 23:10글로벌뉴스

"남극 5300만년전 동서로 쪼개지기 시작"…기존 학설 뒤집어

동남극과 서남극이 분리되기 시작한 시점이 기존 학설 대비 1,000만년 더 빠른 5,300만년 전에 시작됐다는 단서가 제시됐다. 이 같은 새로운 학설은 최학겸 극지연구소 빙하지권연구본부 책임연구원과 충남대학교 및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공동 연구팀 연구에서 나타났다. 이들은 2019년 쇄빙연구선 아라온호를 이용해 센트럴분지를 직접 가로지르는 해양 지자기 탐사를 수행했다. 해저 암석에는 생성 당시 지구 자기장의 방향이 기록돼 있기 때문에 판이 언제 어떻게 움직였는지 추적하는 핵심 단서가 된다. 센트럴분지(CB)는 남극 로스해 북부에 위치한 해역이다. 동남극과 서남극 사이에 위치한다. 연구팀은 이 데이터를 기존 연구 자료와 함께 정밀 분석, 센트럴분지가 약 5,300만 년 전에서 4,300만 년 전 사이에 동남극을 축으로 서남극이 비대칭적으로 벌어지며 형성된 너비 약 80km의 해양지각임을 확인했다. 이는 5,300만 년 전 남서태평양 일대 판들의 대규모 재편이 일어나던 시기와도 일치한다. 주변 판의 움직임이 바뀌면서 그 힘이 남극으로 전달돼 동-서 남극 분리를 촉발했다는 것이 연구팀의 해석이다. 남극대륙을 동서로 가르는 남극횡단산맥이 솟아오르는 시기와도 맞아떨어져, 오랫동안 설명되지 않았던 남극의 지형 형성 과정에도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연구결과는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게재됐다. 최학겸 책임연구원은 “센트럴분지는 오랫동안 주목받지 못한 지역이지만, 이번 연구로 동-서남극이 처음 분리되기 시작한 역사를 기록하고 있는 핵심 지역임을 확인했다"며, "남극 판 분리 시작점을 새로 확립하고 남서태평양 판구조 모델의 오랜 불일치를 설명할 실마리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026.06.24 23:01박희범 기자

"AI도 제로트러스트 대상...행위주체에 포함해야"

"기업망에 접근하는 모든 행위주체를 신뢰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검증한다는 '제로트러스트'에서 말하는 행위주체에 AI 에이전트도 포함해야 합니다. 통제 대상 역시 기존에는 정적인 데이터였다면 이제는 피지컬 리소스, 외부 개체, 외부 툴, 나아가 다른 AI 에이전트까지 확장해야 합니다." 이석준 가천대 스마트보안학과 교수는 24일 한국정보보호학회가 개최한 '2026 공급망보안 워크숍'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이날 '에이전틱 AI 시대의 공급망 보안'을 주제로 발표하며, 에이전틱 AI 시대의 제로트러스트와 AI 자재명세서(AIBOM)의 방향성에 대해 제시했다. 그는 "제로트러스트와 공급망 보안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는 일이 있었다. 바로 2021년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의 행정명령이다"라며 "바이든 정부는 당시 행정명령을 통해 제로트러스트와 공급망 보안을 위해 '대담한 변화와 상당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명시했다. 이후 미국 제로트러스트, 공급망 보안은 크게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이 교수는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의사결정을 하는 에이전틱 AI 시대가 다가올수록 외부 공격과 관계 없이 AI의 자체판단으로 사용자에게 피해나 악영향을 줄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봤다. 그는 "AI에이전트는 명령을 받은 다음에는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여러 에이전트나 외부 툴을 이용해서 일종의 액션을 취한다"면서 "이 액션을 통제하기 위해서는 제로트러스트를 새롭게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 제로트러스트에서 말하는 최소 권한의 원칙을 최소 에이전트 원칙으로, 필요한 만큼만 자율성을 부여하고 인간이 AI 에이전트에 행하는 명령 자체가 안전한 것인지, 허용된 범위 이내인지 등을 지속적으로 검증할 수 있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 교수는 "공급망 보안 측면에서도 AIBOM이 진화할 필요가 있다"면서 "소프트웨어 자재명세서(SBOM)은 코드나 라이브러리를 중요하게 여겨졌지만, 에이전틱 AI 시대에서는 AI가 무엇을 가지고 학습을 했는지가 중요한 이슈다. 이에 AI 에이전트의 자율적 판단·추론마다 동적 결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AIBOM이 AI 에이전트 배포 이전에만 보장되는 점을 두고 있으며, 배포 이후 런타임 단계에서는 AIBOM이 보안을 보장하지 않는다고 진단했다. 이 교수는 "제로트러스트 관점에서 AIBOM 역시 런타임 환경에서의 보안 체계를 갖춰야 한다. AI가 실제로 무엇을 어떻게 호출하고 있느닞, 그 상대가 안전한지 지속적인 검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교수는 "AI 에이전트가 다양한 외부 툴과 통신하면서 목표를 수정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 즉 공급망 보안 관점의 AIBOM 발전 방향을 논의해야 할 때"라고 부연했다. "피지컬 AI 공급망 침해 시 '무기' 된다" 이날 워크숍 행사에서는 한근희 코어시큐리티 연구소장도 '피지컬 AI와 공급망 보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한 소장은 "공급망 침해는 피지컬AI의 무기화와 직결된다"면서 "피지컬 AI 시대의 공급망 공격은 위협을 더욱 가중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한 소장은 "특히 피지컬 AI는 고도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결합되는 체계인 만큼, 피지컬 AI 설계 전 과정에 걸쳐 검증 작업이 필요하다"면서 "피지컬AI를 둘렀나 공급망 어느 한 곳이라고 침해당하면 모든 신뢰가 무너진다. 이는 곧 피지컬AI의 오작동을 유발, 사용자의 안전을 해칠 우려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그는 핵심 방어 전략으로 ▲AI의 양면성 인정 ▲국제 표준의 내재화 ▲회복력 중심의 프로세스 혁신 등을 주문했다. 한 소장은 "피지컬AI 개발 전반으로 보안을 전진 배치해야 한다"며 "초기 설계 단계부터 시큐어 바이 디자인·디폴트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2026.06.24 22:58김기찬 기자

라이온 첫 물리 데이터 확보…아르곤-양성자 핵반응 모델 검증 실험

별의 진화와 우주 원소 생성 메커니즘을 밝히는 데 중요한 아르곤-양성자 핵반응 모델 검증 실험이 국내 최초로 수행됐다. 기초과학연구원(IBS)은 한인식 희귀핵연구단(CENS, 단장 한인식)이 한국형 중이온가속기 라이온(RAON) 구축 사업 일환으로 1단계로 완성한 저에너지 가속 장치를 시범 운영 시범했다고 24일 밝혔다. 연구팀은 중이온가속기연구소(IRIS) 지원을 받아 쿨롱 장벽 근처 저에너지 영역에서의 아르곤과 양성자 탄성산란 데이터를 측정, 기존 핵반응 모델 한계를 실험적으로 확인하고 관련 데이터를 확보했다. 쿨롱장벽은 양전하를 띤 원자핵들이 서로 가까워질 때 형성되는 전기적 반발을 말한다. 또 탄성산란은 두 핵이 충돌할 때, 충돌 전과 후의 양자 상태가 동일하고, 운동 방향과 속도만 달라지는 산란 현상이다. IBS 측은 "라이온 빔과 IRIS가 운영하는 코브라(KoBRA)를 통한 빔 제공과 CENS의 검출기 개발 능력, 데이터 분석·해석 역량이 결합돼 창출한 첫 물리 연구 성과"라고 말했다. 라이온 구축 사업은 1단계 저에너지, 2단계 고에너지 구간 구축으로 나뉜다. 저에너지 가속 구간은 지난 2011부터 2022년까지 1조 5,183억원(부지 3,571억원, 건설 6,384억원, 장치 5,228억원)을 들여 완공했다. 고에너지 가속 구간은 2027년 12월까지 선행 R&D 중이다. 2단계에서는 구축 착수 후 6년간 약 300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한다. 저에너지 가속 구간 첫 성과는 우주 반도체 분야로 이루어졌다. IRIS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지난 5월 우주반도체 관련 실험을 진행했다. 연구팀은 동위원소인 아르곤-40 빔을 코브라 실험장치에서 전송조건을 최적화하고, 수소 표적까지 안정적으로 전달했다. 빔 에너지를 쿨롱 장벽 근처의 저에너지 영역인 4.4, 5.9, 8.3 MeV/u MeV/u(원자질량단위(u)당 메가전자볼트)로 변환시켜 실험을 수행했다. 이어 자체 개발한 검출기를 이용해 산란된 양성자 각도와 에너지를 측정해 아르곤-40과 양성자의 저에너지 탄성산란 데이터를 확보했다. 이 데이터를 기존 글로벌 광학퍼텐셜 광학퍼텐셜(핵과 핵 사이의 상호작용을 광학적 개념으로 설명하는 모델. 입자가 어느 방향으로 얼마나 산란되고 사라지는지 계산하는 데 사용) 계산값과 비교했다. 그 결과 기존 광학퍼텐셜은 이번에 측정한 저에너지 영역 산란 데이터를 제대로 재현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성훈 연구위원은 “이번 연구결과는 향후 라이온을 활용한 저에너지 핵반응 연구, 희귀핵 구조, 핵천체물리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했다.

2026.06.24 22:39박희범 기자

[카드뉴스] AI가 실수하면 누가 책임질까

안녕하세요, AMEET 기자입니다. 요즘 기업마다 AI 도입에 열심인데요, 정작 'AI가 사고를 치면 누가 책임지나?'라는 질문엔 준비가 부족한 경우가 많아요. 최근 설문조사에서 무려 58%가 'AI 사고의 책임은 기업에게 있다'고 답했고, AI 토론 패널에서도 80%가 이에 동의했어요. 즉, 내 회사가 도입한 AI가 문제를 일으키면, 그 책임은 고스란히 기업이 져야 한다는 거예요. 그렇다면 어떤 문제가 가장 많이 생길까요? AI 관련 법적 분쟁 중 저작권 문제가 45%로 거의 절반을 차지하고, 개인정보 이슈가 30%, 오작동·피해가 25%를 차지해요. AI 종류마다 위험도 달라서, 글쓰기 AI는 저작권 침해, 자율 AI는 무단 결제, 로봇 AI는 물리적 사고까지 이어질 수 있는데요. 공통점은 모두 기업 책임이라는 점이에요. AI 책임 규칙도 윤리 선언에서 출발해 법적 처벌까지 3단계에 걸쳐 점점 강해지고 있어서, 지금 당장 보험 가입·기록 관리·내부 규칙 마련이라는 3단계 대비가 필요해요. AI 도입보다 AI 책임 준비가 먼저라는 말, 꼭 기억해두세요! 더 자세한 내용은 카드뉴스에서 확인해보실 수 있어요. ▶ 해당 보고서 보기 https://ameet.zdnet.co.kr/uploads/94b8c124.html ▶ 지디넷코리아가 리바랩스 'AMEET'과 공동 제공하는 AI 활용 기사입니다. 더 많은 보고서를 보시려면 'AI의 눈' 서비스로 이동해주세요. (☞ 보고서 서비스 바로가기)

2026.06.24 22:10AMEET

DJI, 여름 할인 행사… 첫 로봇청소기 ROMO 최대 30%·Neo·Osmo 특별가

민간용 드론과 카메라 기술의 글로벌 기업 DJI가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할인 행사를 연다. 행사 기간은 7월 5일까지이며, DJI 공식 스토어를 비롯해 쿠팡·네이버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진행된다. 대상 제품군은 로봇청소기, 드론, 액션 카메라, 360도 카메라, 포켓 카메라, 스마트폰 짐벌, 무선 마이크까지 폭넓게 걸쳐 있어 여름철 여행·콘텐츠 촬영 수요를 겨냥했다. 이번 행사의 중심은 DJI의 첫 로봇청소기 'DJI ROMO' 시리즈다. 물탱크 버전인 ROMO P, ROMO S, ROMO A 전 모델에 최대 30% 할인이 적용된다. 대표 모델 ROMO P는 1,940,000원에서 1,358,000원으로 내렸다(6월 1일~6월 30일). ROMO는 DJI가 드론·카메라에서 쌓은 매핑과 자율주행 기술을 가정용 로봇청소기로 확장한 첫 제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함께 DJI Neo, Osmo 360, Osmo Pocket 3, Osmo Action 5 Pro 등 주력 제품도 특별가로 만나볼 수 있다. 영상 크리에이터를 겨냥한 카메라 제품군도 대거 포함됐다. 360도 카메라 Osmo 360 스탠더드 콤보는 646,000원에서 522,000원으로 최대 25% 할인되고, 포켓 짐벌 카메라 Osmo Pocket 3는 588,000원에서 529,000원으로 약 10% 내린 가격에 제공된다. 액션 카메라 Osmo Action 5 Pro 어드벤처 콤보도 593,000원에서 539,000원으로 약 9% 할인된다. 드론 라인업에서는 입문형 드론 DJI Neo 단품이 207,000원에서 174,000원으로 최대 18%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스마트폰 짐벌 Osmo Mobile 8 고급 추적 콤보는 149,000원에서 141,000원으로 약 12% 내렸다. 이 밖에 DJI Mic 3 시리즈, DJI Neo 플라이 모어 콤보 등도 프로모션에 포함된다. 여름 프로모션은 제품별로 순차 진행되고 있으며, 제품과 판매 채널에 따라 할인율과 기간이 다르다. 같은 제품이라도 어느 채널에서 구매하느냐에 따라 적용 혜택이 달라질 수 있다. 모델별 적용가와 기간은 DJI 공식 스토어와 각 판매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DJI는 2006년부터 민간용 드론의 혁신을 주도해 온 기업으로, 비행을 처음 접하는 일반 사용자부터 전문가까지를 아우르는 제품을 선보여 왔다. 농업, 공공 안전, 측량·매핑, 인프라 점검 등으로 영역을 넓혀 왔으며, 최근에는 로봇청소기 ROMO로 가정용 시장까지 발을 들였다. 자세한 내용은 DJI 공식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DJI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6.06.24 22:10AI 에디터

니어스랩,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예비심사 승인

드론 기업 니어스랩이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니어스랩은 증권신고서 제출, 공모주 수요예측, 일반 청약 등 기업공개(IPO) 절차를 연내 마무리할 계획이다. 상장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회사는 2000억원 이상 몸값을 목표로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해 8월 160억원 규모 시리즈D2 라운드 투자유치 당시 인정받은 기업가치 1300억원보다 50% 이상 높은 수치다. 공모 예정 주식 수는 91만주, 상장 예정 주식 수는 577만주다. 니어스랩은 '기술특례상장'을 통해 코스닥 입성을 추진 중이다. 니어스랩 관계자는 "앞서 전문기관 기술성 평가에서 'A·A' 등급을 획득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며 "상장이 성공하면 국내 드론 기업 중 최초로 코스닥에 입성한다"고 말했다. 이번 심사에서 한국거래소가 지난 1월 신설한 '맞춤형 기술특례상장' 가이드라인이 적용됐다. 인공지능(AI) 기업의 경우 ▲AI 반도체 ▲AI 모델·앱 ▲피지컬 AI 등으로 구분해 각 분야에 필요한 경쟁력 보유 여부를 평가한다. 회사 관계자는 "니어스랩은 피지컬 AI 기업 평가 기준을 충족해 상장 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며 "피지컬 AI를 적용한 자율비행 기술성과 풍력발전 점검 분야에서 사업화 성과를 높게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 니어스랩은 AI를 탑재한 드론을 통해 풍력발전기 안전점검 사업을 시작으로, 2024년 방위산업에 진출하며 사업영역을 확대했다. 니어스랩은 풍력발전 안전점검에서 축적한 기술을 바탕으로 대드론 하드킬 솔루션 카이든(KAiDEN)과 군집 자폭 드론 자이든(XAiDEN)을 개발했다. 최재혁 니어스랩 대표는 "연내 IPO 절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글로벌 드론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21:46진운용 기자

금보원-인터넷은행 3사, 보이스피싱 탐지 AI 개발 7월 적용

금융보안원(원장 박상원)이 인터넷은행 3사(카카오뱅크, 토스뱅크, 케이뱅크)와 연합학습 기법을 활용한 '보이스피싱 탐지 AI 공동모델'을 개발했다. 연합학습은 원본 학습데이터를 외부에 공유하지 않고, 기관별로 학습된 AI 모델(가중치)만 공유·병합, 개별 기관의 프라이버시와 보안을 유지하면서도 공동으로 활용가능한 고성능 AI를 만드는 차세대 협업 기술이다. 금보원은 보이스피싱 탐지를 위해 직접 AI 모델을 개발·운영해 온 인터넷은행 3사의 현장 경험과 원에서 연구및 개발한 연합학습 알고리즘을 더해 설계했다. 공동모델을 활용할 경우 각 은행이 보유한 사기탐지 역량이 다른 은행으로 상호 전파, 개별 은행에서 기존에 탐지하지 못하던 사기 거래를 탐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공동 모델 활용 시 각 은행 개별 모델이 탐지하지 못한 사기거래를 탐지한 사례가 다수 확인됐고, 공동 모델의 탐지 정밀도(모델이 사기라고 판단한 것 중에서 실제로 사기인 것의 비율)가 개별 모델 대비 최대 205%까지 향상된 걸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공동모델 개발을 수행하며 축적한 기술적 성과는 세계 최고 권위 AI 국제학회인 CIKM(25.11월)와 NeurIPS(25.12월)에 연이어 발표 및 채택, 대한민국 금융 AI 기술의 위상을 세계적으로도 인정했다고 덧붙였다. 공동모델은 7월부터 인터넷은행 3사의 실제 현장에 적용, 각 은행의 자사 AI 모델 및 FDS 시스템 등과 병행 활용될 계획이다. 현재 시중은행과 카드사 등 거래 데이터 형태가 유사한 금융업권별 공동모델도 추진 중이며, 금융권 전반으로 공동모델 활용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4분기에는 금융보안원 전기통신금융사기 정보공유·분석 AI 플랫폼(ASAP)에 탑재, 제2금융권 등 중소형 금융사의 사기 탐지 역량 제고를 지원할 예정이다. 금융보안원 박상원 원장은 "지능화·조직화하고 있는 보이스피싱 사기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서 금융권 전체가 상생 기반의 협력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보이스피싱 공동모델 개발 뿐 아니라 AI를 활용한 ASAP 플랫폼 보이스피싱 관련 데이터 분석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선제적, 예방적 탐지에 필요한 인사이트와 시나리오를 발굴 및 제공함으로써 금융소비자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2026.06.24 20:47방은주 기자

러브버그 공포에…오늘의집 '벌레차단' 검색 70% 급증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와 모기 등 여름철 해충이 기승을 부리면서 관련 상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해충을 퇴치하기보다 실내 유입 자체를 막으려는 수요가 커지면서 방충망과 천연 방충용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의집은 최근 3주간(6월 1~21일) 플랫폼 내 '벌레차단' 검색량이 직전 동기 대비 약 70%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벌레퇴치기' 검색량은 68%, '벌레퇴치'는 22% 늘어나는 등 해충 관련 키워드 전반이 상승세를 보였다. 최근 지자체들이 러브버그 집중 발생 시기에 맞춰 방역을 강화하고, 시민들 사이에서 '러브버그 출몰 달력'이 공유되는 등 해충에 대한 경계심이 높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모기와 파리 등 여름철 해충 활동도 활발해지고 있다. 특히 올해는 벌레를 잡는 것보다 실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려는 수요가 두드러졌다. 방충망 전체 검색량은 37% 증가했으며, 세부적으로는 창문방충망 검색량이 65%, 현관방충망은 41% 늘었다. 물구멍 방충망과 방충망 스티커, 나노 방충망 등 틈새 차단용 보조 상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천연 방충 효과와 인테리어 기능을 동시에 갖춘 시나몬스틱도 새로운 인기 품목으로 떠올랐다. 시나몬스틱 검색량은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했다. 오늘의집 관계자는 "계피 성분은 벌레가 기피하는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천연 방충제로 활용된다"며 "은은한 향과 인테리어 효과까지 갖춰 수요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기 관련 상품 수요도 증가세다. 모기 관련 검색어는 전년 대비 28% 늘었으며, 품목별로는 모기채 검색량이 172% 증가해 가장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이어 모기향(66%), 모기장(28%) 순으로 증가했다. 콘텐츠 소비도 함께 늘고 있다. 현재 오늘의집에는 벌레 관련 커뮤니티 콘텐츠 6천여 개와 전문가 노하우 콘텐츠 200여 개가 등록돼 있다. '벌레 들어오는 곳 총정리', '여름철 벌레 종류별 예방법', '모기 퇴치 아이템' 등 관련 콘텐츠는 최대 1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관심을 끌고 있다. 오늘의집 관계자는 "러브버그와 모기 등 여름철 해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전 노하우와 상품 정보가 플랫폼 내에 축적되고 있다"며 "이용자들이 보다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관련 콘텐츠와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24 20:35안희정 기자

가벼워진 여름 옷차림에...포인트 주는 '한 끗 패션' 인기

올여름 역대급 폭염이 예고되면서 패션 소비 트렌드도 변화하고 있다. 반팔과 반바지 등 간결한 옷차림이 늘어나자 스타일에 포인트를 더하는 액세서리와 잡화가 주목받으며 이른바 '한 끗 패션'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CJ온스타일은 최근 주얼리와 모자 등 패션 잡화 수요가 크게 증가하며 '한 끗 패션' 트렌드가 두드러지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CJ온스타일이 지난 1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주얼리 주문량은 전년 동기 대비 118%, 모자·두건류는 11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기간 패션 카테고리 전체 주문량 증가율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업계에서는 무더위로 인해 반팔 티셔츠와 반바지, 원피스 등 단순한 실루엣의 옷차림이 늘어나면서 액세서리를 활용해 개성을 표현하려는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주얼리 가운데 목걸이 주문량은 전년 대비 439% 급증하며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이탈리아 비첸자 지역 장인 기술을 앞세운 '비첸자 주얼리'는 해당 기간 목걸이 주문액만 8억원을 넘어섰다. 미스그린의 '트리플 로우 목걸이'는 이달 16일 론칭 방송에서 20분 만에 준비 물량이 완판되기도 했다. 모자와 선글라스 역시 여름철 대표 패션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자외선 차단 기능과 스타일링 효과를 동시에 갖춘 점이 수요 증가 배경으로 꼽힌다. '지스튜디오 썸머 버킷햇'과 '바니스뉴욕 폴더틴트 아이웨어' 등이 대표 상품이다. 패션 양말 수요도 증가했다. 반바지와 스커트 착용이 늘어나면서 컬러와 패턴이 강조된 양말이 스타일링 아이템으로 주목받으며 주문량이 104% 증가했다. 실내외 온도 차에 대응하기 위한 머플러 주문량은 89% 늘었고, 이른바 '빅백' 트렌드 영향으로 토트백 주문량도 16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올여름 패션 소비는 단순한 계절성 수요를 넘어 스타일 완성도를 높이는 '한 끗 아이템' 중심으로 세분화되고 있다"며 "고객 취향과 트렌드를 반영한 잡화 상품 큐레이션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6.24 20:30안희정 기자

S2W, 일본법인 개소식..."글로벌 성장 핵심 축"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기업 에스투더블유(S2W)가 23일 오후 일본 도쿄에서 현지법인 출범을 공식화하는 기자간담회와 개소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서상덕 S2W 대표와 박근태 S2W 최고기술책임자(CTO), 김재기 S2W 최고제품책임자(CPO) 등 본사 경영진과 미요시 헤이타 S2W 일본법인장이 참석, 발표자로 나서 자사의 기술력과 제품 라인업, 일본 사업 전략 등을 소개했다. 서 대표는 “일본에선 디지털 전환(DX)과 AI 전환(AX)에 대한 투자가 빠르게 확대되는 동시에 사이버위협 대응 체계 고도화가 국가적 당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S2W 입장에서는 전략적 가치와 성장 잠재력이 매우 높은 시장”이라며 “사이버안보, 정보보안, AX 등 우리회사 주력 영역 전반에 대한 현지 수요 역시 견조하게 증가, 아시아 사업 확장 거점으로 의미가 깊은 나라"라고 일본법인 설립 취지를 밝혔다. 이어 정보기술(IT) 업계에서 20년 이상 사업개발, 해외 사업, 한국·일본 기업의 크로스보더(Cross-border) 진출 컨설팅 등을 수행해온 미요시 법인장이 법인 운영 계획과 고객 지원 체계, 신규 고객 유치 및 파트너십 확장을 위한 단계적 로드맵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공급망 침투 실태와 사이버위협 인텔리전스(CTI) 기반의 예방형 보안(TPRM)'에 대한 김 CPO의 주제 발표 및 'AI 기반 도메인 특화 데이터 인텔리전스의 지향점'에 관한 박 CTO의 기술 세션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S2W는 지난 3월 일본 정부기관과 기존 대비 3.5배 이상 규모의 증액 재계약을 체결하며 진입장벽이 높고 검증 과정이 까다로운 일본 시장에서 제품성과 기술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향후 일본법인을 중심으로 고객밀착형 기술 지원 시스템을 확립하고 현지 파트너들과 협업을 강화, 공공과 민간 시장을 동시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미요시 법인장은 “지난 7년여간 글로벌 무대에서 폭넓은 기술 스펙트럼을 입증해온 S2W의 일본 비즈니스 확장에 동참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현지 환경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핵심 시장인 일본에 빠르게 연착륙하며 산업 내 입지를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 대표는 “일본 시장의 산업별 요구와 고객 과제를 면밀히 파악해 제품·서비스 고도화 과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이를 토대로 일본법인을 S2W의 글로벌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축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24 20:30방은주 기자

아이파킹, 강남구 AI 무인 노상주차 실증 완료…공영주차장 확산 나선다

NHN(대표 정우진) 계열사인 주차 솔루션 기업 아이파킹(대표 하태년)이 서울 강남구도시관리공단과 함께 추진한 차세대 AI 무인 노상주차 시스템 실증 사업을 마무리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차단기가 없는 노상주차장 환경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차량 점유 상태를 실시간으로 판단하는 기술을 검증하면서 공영주차장 디지털 전환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아이파킹은 강남구도시관리공단과 공동으로 추진한 '차세대 AI 무인 노상주차 시스템' 실증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남구 공영 노상주차장에 설치된 기존 시스템의 한계를 개선하고 AI 기반 무인 운영 모델을 검증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공기관의 행정 혁신 수요와 민간 기업의 기술 투자가 결합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노상주차장은 차단기가 없는 구조 특성상 카메라만으로 주차 차량과 통과 차량을 구분하고 주차면 점유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해야 한다. 이 때문에 차량 인식 오류와 오과금 문제가 발생하기 쉬워 완전 무인화가 어려운 영역으로 꼽혀왔다. 기존 시스템 역시 주차면 옆을 지나가는 차량을 주차 차량으로 잘못 인식하거나 앞 차량 출차 직후 뒤 차량이 진입할 경우 점유 상태를 정확히 판단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해 운영 인력이 수작업으로 보정하는 경우가 많았다. 아이파킹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상주차장 환경에 특화된 AI 시스템을 자체 개발했다. 차량 객체 검출과 번호 인식, 주차요금 정산까지 관리자의 개입 없이 운영할 수 있는 통합 무인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핵심 기술로는 차량 윤곽을 픽셀 단위로 분석하는 '세그멘테이션 AI', 카메라 내부에서 실시간 연산을 수행하는 '온디바이스 AI', 차량 번호 인식과 외형 분석을 결합한 '동일 차량 판별 AI', 영상 품질 이상을 자동 감지하는 '영상 자가진단 AI' 등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악천후나 혼잡한 도심 환경에서도 차량 점유 상태를 보다 정확하게 판단하고 오과금과 미과금 발생 가능성을 줄였다는 설명이다. 또한 OTA(무선 업데이트) 방식을 지원해 성능 개선과 보안 패치를 원격으로 적용할 수 있으며, 실시간 차량 정보 조회와 입·출차 관리, 이용 통계 확인이 가능한 전용 모니터링 소프트웨어도 함께 제공한다. 아이파킹과 강남구도시관리공단은 현재 실제 요금 부과 체계를 적용한 운영 단계에 돌입했으며,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스템을 지속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한 아이파킹은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향후 전국 공영주차장과 도심 노상주차장으로 시스템 도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하태년 아이파킹 대표는 "이번 실증은 관리자 개입 없이도 운영 데이터의 신뢰성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검증하는 것이 핵심 목표였다"며 "혼잡한 도심 환경에서 이를 성공적으로 입증한 만큼 공공과 민간 주차장 모두에서 AI 기반 무인주차 운영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4 20:21안희정 기자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인하공전서 채용박람회 개최…550명 몰려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인하공업전문대학교에서 개최한 채용박람회에 550여 명의 구직자가 몰렸다. 회사는 기존 풀타임 중심 채용에서 벗어나 하루 4시간 근무, 주 3일 근무 등 다양한 형태의 유연계약직을 확대하며 구직자 선택권을 넓히고 있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는 지난 23일 인하공업전문대학교에서 개최한 'CFS 채용 페스타'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대학생과 주부, 중장년층 등 총 550여 명의 구직자가 참석했다. 모집 직무는 센터 채용담당자를 비롯해 지게차·오더피커 운전원, 물류 현장사원, 현장관리자 등 물류 운영 전반에 걸쳐 진행됐다. CFS는 직무 상담부터 현장 면접까지 한 번에 진행하는 원스톱 채용 방식을 운영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구직자의 생활 패턴에 맞춰 근무 형태를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유연계약직'이 주목을 받았다. CFS는 기존 주 5일 풀타임 근무 외에도 하루 4시간 근무하는 숏타임 근무, 주 3일 근무, 주말 전담 근무 등 다양한 형태의 일자리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육아와 가사를 병행하는 주부층과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중장년층, 학업과 일을 병행하려는 대학생 등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근무 형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박수현 CFS 최고인사책임자(CHRO)는 "CFS는 구직자들이 물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원자의 상황과 필요를 반영한 유연한 채용 모델을 확대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20:16안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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