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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2025년 상반기 연결 순이익 88억 디르함으로 60.7% 증가

2분기 연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1% 성장한 180억 디르함 2분기 연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7% 성장해 35억 디르함 기록 2분기 EBITDA는 전년 동기 대비 44.5% 증가한 80억 디르함으로 22.2% 성장 아부다비, 아랍에미리트, 2025년 8월1일 /PRNewswire/ -- e&가 오늘 2025년 상반기 연결 재무 실적을 발표했다. 사업 부문 전반에서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과 전략적 성과가 있었다는 것이 골자였다. 지역과 국제 시장에서 대규모 디지털 혁신을 추진하는 글로벌 기술 리더로서 그룹의 입지가 그만큼 강화되었다는 의미이기도 했다. 연결 매출은 349억 디르함으로 늘었다. 2024년 상반기 대비 23.3% 성장한 수치다. 상반기 연결 순이익은 전년 대비 60.7% 증가한 88억 디르함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EBITDA는 154억 아랍에미리트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8.8% 증가했으며, EBITDA 마진은 44.1%였다. 그룹의 구독자는 전 세계적으로 1억 9,800만 명으로 증가, 전년 대비 13.1% 성장했다. e& reports 60.7% increase in consolidated net profit, reaching AED 8.8 billion in H1 2025 UAE 내에서 e& UAE 가입자는 1550만명이 되었다. 개인과 기업의 다양한 요구에 맞는 고급 연결 솔루션과 AI 기반 서비스, 맞춤형 디지털 경험에 대한 수요 증가가 요인이었다. 2025년 상반기 실적 요약 H1 2025 H1 2024 % 증감율 Q2 2025 Q2 2024 % 증감율 연결 매출 349억 디르함 283억 디르함 23.3 % 180억 디르함 141억 디르함 28.1 % 연결 순이익 88억 디르함 55억 디르함 60.7 % 35억 디르함 32억 디르함 9.7 % EBITDA 154억 디르함 129억 디르함 18.8 % 8억 디르함 6.6억 디르함 22.2 % 주당 순이익 1.1 디르함 0.63 디르함 60.7 % 0.40 디르함 0.36 디르함 9.7 % 그룹 총구독자 198백만 175.1백만 13.1 % 198.0백만 175.1백만 13.1 % UAE 구독자 15.5백만 14.6백만 6.3 % 15.5백만 14.6백만 6.3 % H.E. 자셈 모하메드 부 아타바 알자비(Jassem Mohamed Bu Ataba Alzaabi) e& 회장은 "2025년 상반기 e&는 전략적 투자와 강력한 비즈니스 모델을 바탕으로 업계 정상의 자리를 더욱 공고히하였다. 꾸준한 실적 호조는 장기적 가치 창출을 향한 의지의 반영이자, 이사회의 전략적 식견을 보여주는 큰 업적이다. "상반기에 e&는 전년 동기 대비 23.3% 증가한 349억 디르함 연결 매출을 달성했고 전년 동기 대비 60.7% 증가한 88억 디르함 연결 순이익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실적 제고와 함께 최신 기술을 도입해 고객에게 남다른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AWS, UAE 사이버보안위원회와 함께 UAE 소버린 클라우드 런치패드도 출시했다. 디지털 주권, 보안 AI, 클라우드 혁신 관련 국가 과제를 추진하고 국가 디지털 경제가 지속적으로 가치를 창출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사업"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UAE의 야심찬 국가 비전에 맞춰 e&도 책임감과 원대한 목표를 가지고 지식 경제를 계속 활성화해 나아갈 것이다. 타겟 시장 어디서나 탄력성과 포용성을 확립하고 최선을 다해 혁신을 주도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하템 도위다르(Hatem Dowidar) e& 그룹 CEO는 "e&는 2025년 상반기에 민첩성과 혁신성 확장성에 걸맞는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분야 별로 기존 모멘텀을 유지했다. 매출원 다각화를 통해 실적 상승과 운영 확대를 동시에 달성했다. 2분기와 상반기 매출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8.1% 증가한 180억 디르함과 23.3% 증가한 349억 디르함으로 집계되었다. EBITDA는 18.8% 증가한 154억 디르함을 기록했다. 혁신 전략의 강점과 운영 개선, 가치 창출에 꾸준히 집중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카즈나(Khazna) 투자철수와 에어로(Airalo) 부분 철수를 포함해 전략적 선택을 과감히 하여 재무 유연성을 강화했고, 동시에 UAE 소버린 클라우드 런치패드를 도입하여 안전한 소버린 AI 솔루션에 더욱 집중했다. 또 책임감 있는 AI의 개발과 배포에 대한 리더십을 인정받아 두바이 AI 인증 최고 단계인 '티어 S'를 조기에 획득하였고 세르비아 브로드밴드 인수를 통해 국제적 입지를 강화하는 한편, 퀄컴과 협력하여 주요 산업에서 5G 개선과 엣지 AI 통합에도 속도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도위다르 CEO는 "e&는 브랜드 파이낸스(Brand Finance)에게 글로벌 급성장 브랜드로도 선정되며 국제적으로도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e&의 원대한 목표와 고객 중심 혁신, 글로벌 입지 확대가 투영된 결과"라는 점도 강조했다. 이어서 "앞으로도 미래 기술을 구현하는 한편 서비스 대상 커뮤니티 곳곳에서 꾸준히 선한 영향을 확대해 나아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인포그래픽: https://mma.prnasia.com/media2/2741927/e_and_EN_1_Infographic.jpg?p=medium600인포그래픽: https://mma.prnasia.com/media2/2741929/e_and_EN_2_Infographic.jpg?p=medium600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741924/e_and_Chairman_Jassem_Mohamed_Bu_Ataba_Alzaabi.jpg?p=medium600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741925/e_and_GCEO_Hatem_Dowidar.jpg?p=medium600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2458296/e_and_AR_Logo.jpg?p=medium600 e& reports 60.7% increase in consolidated net profit, reaching AED 8.8 billion in H1 2025 e& Chairman H.E. Jassem Mohamed Bu Ataba Alzaabi e& GCEO Hatem Dowidar 언론 담당:낸시 수드히어(Nancy Sudheer) 선임 관리자nsudheer@eand.com +971 50 705 5290

2025.08.01 17:10글로벌뉴스

"MSP 경쟁력 강화"…메타넷, 계열사 통합법인 '락플레이스' 출범

메타넷이 계열사 통합을 통해 인프라부터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종합 매니지드 서비스 기업(MSP)으로 탈바꿈했다. 메타넷은 계열사인 락플레이스·유티모스트INS·노스스타컨설팅을 전략적으로 통합한 신규 법인 '락플레이스'를 출범했다고 1일 밝혔다. 새롭게 출범한 락플레이스는 연매출 약 1천500억원 이상, 임직원 300명 이상 규모의 디지털 전환(DX) 전문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통합법인은 ▲오픈소스 기술을 기반으로 소프트웨어(SW)·미들웨어·플랫폼 역량을 쌓아 온 락플레이스 ▲IT 인프라 구축에 강점을 가진 유티모스트INS ▲고객 데이터 기반 마케팅 자동화·분석과 API 통합 운영에 특화된 노스스타컨설팅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시켰다. 락플레이스는 강화된 기술력과 전문 인력의 협업을 바탕으로 프로젝트 간 최적의 팀을 구성하고 축적된 전문 지식과 기술을 적용해 수주와 실행 경쟁력을 한층 높인다는 전략이다. 이를 기반으로 클라우드 인프라 설계부터 데이터 분석, 업무 자동화, 디지털 비즈니스 플랫폼, 운영 관리까지 DX의 모든 과정을 하나의 조직에서 통합 제공하는 진화형 MSP로 새롭게 거듭난다는 포부다. 락플레이스는 강화된 통합 솔루션을 통해 산업 적용형 AI 확산에 나선다. ▲AI 슈퍼컴퓨팅 기반 인프라 설계·구축 ▲AI 기반 실시간 데이터 파이프라인과 지능형 분석 체계 ▲AI옵스(Ops) 기반의 예측형 운영·자동화 구조 ▲레드햇·어도비·다이나트레이스·델 테크놀로지스·IBM 등과 연계된 AI 고객 경험 플랫폼 구현 ▲AI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지능화 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통합은 단순한 역량 결합을 넘어 메타넷의 독자적 기술 자산 확보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각 사가 보유한 클라우드 인프라, 오픈소스 기반 플랫폼 기술, 데이터 분석 및 AI 고객 경험 설계 역량을 유기적으로 통합함으로써 산업별 요구에 맞춘 자사형 솔루션 개발에 본격 착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안현덕 락플레이스 사장은 "이번 합병은 컨설팅·인프라·오픈소스·데이터 등 각 계열사가 보유한 기술 자산을 하나의 실행 조직으로 모은 전략적 전환"이라며 "디지털 인프라 전환 그 이상을 고민하는 고객에게 기술 중심의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고 축적된 경험을 기반으로 내부 솔루션 개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01 15:32한정호 기자

'AI 검색 유입' 폭발적 증가…챗봇 추천 잘 받는 비결은

웹 트래픽 패턴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 소비자들이 구글 검색에서 챗GPT, 구글 제미나이(Gemini) 등 생성형 AI 플랫폼으로 관심을 옮기면서다. 동시에 구글도 핵심 검색 경험에 생성형 AI 기능을 통합하고 있다. 챗GPT는 검색 기능을 추가하여 AI 응답과 함께 다른 웹사이트로 더 많은 링크를 제공하고 있다. 트레픽 분석 전문 기업 시밀러웹(Similarweb)에 따르면, AI 플랫폼들은 2025년 6월 기준 11억 3천만 건 이상의 추천 방문을 생성했다. 구글 검색의 1,910억 건에 비하면 작은 수치지만, AI 추천 트래픽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6월 AI 추천 트래픽은 2024년 6월 대비 357% 증가했다. 특히 뉴스 및 미디어 웹사이트로의 추천은 770% 급증했다. AI 추천 컬럼에는 챗GPT, 제미나이(Gemini), 딥시크(DeepSeek), 그록(Grok), 퍼플렉시티(Perplexity), 클로드(Claude), 라이너(Liner) 등 모든 AI 플랫폼에서의 웹 추천이 포함된다. 상위 1,000개 도메인 분석에서 챗GPT가 이러한 추천의 80% 이상을 차지했다. 기술·검색·소셜미디어 분야, 구글이 5,310만 건으로 압도적 1위 기술, 검색, 소셜미디어 분야에서는 구글(google.com)이 5,310만 건의 AI 추천으로 1위를 차지했다. 흥미롭게도 이는 구글 자체 AI 플랫폼뿐만 아니라 챗GPT에서도 상당한 추천을 받은 결과다. 레딧(reddit.com)은 1,110만 건으로 2위, 페이스북(facebook.com)은 1,100만 건으로 3위를 기록했다. 사용자 생성 콘텐츠가 풍부한 레딧은 검색 결과에서처럼 AI 추천에서도 높은 순위를 보였다. 깃허브(Github)는 기술적 질문에 대한 답변과 오픈소스 코드 접근으로 740만 건의 추천을 받아 목록에 올랐다. 캔바(canva.com)도 500만 건으로 상위권에 진입했다. 전자상거래는 아마존이 독주, 오락 분야는 유튜브가 압도적 전자상거래 분야에서는 아마존(amazon.com)이 450만 건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 트래픽에는 소매업 외에도 아마존 웹 서비스(AWS) 클라우드 컴퓨팅 등 다른 사업 분야에 대한 언급도 포함된다. 이어서 엣시(etsy.com)가 200만 건, 이베이(ebay.com)가 180만 건을 기록했다. 예술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는 유튜브(youtube.com)가 3,120만 건으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챗봇들이 모든 주제의 풍부한 교육 콘텐츠가 있는 유튜브를 자주 참조하기 때문이다. 팬덤(fandom.com)이 160만 건으로 2위를 기록했으며, 스포티파이(spotify.com), 데일리모션(dailymotion.com), 사운드클라우드(soundcloud.com) 등 음악 및 스트리밍 서비스들이 뒤를 이었다. 뉴스·미디어는 야후가 선두, 순수 미디어 회사 중에선 로이터… 교육 분야는 리서치게이트 뉴스 및 미디어 분야에서는 야후(yahoo.com)가 230만 건으로 1위를 차지했다. 야후는 초기 웹 시대부터의 종합 인터넷 포털이라는 특성이 작용했다. 순수 미디어 회사 중에서는 로이터(reuters.com)가 178만 건으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이어서 가디언(theguardian.com), 인디아 타임즈(indiatimes.com),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insider.com) 순이었다. 과학 및 교육 분야에서는 과학 연구 접근 포털인 리서치게이트(researchgate.net)가 360만 건으로 1위를 차지했다. 온라인 교육 사이트인 코세라(coursera.org)와 유데미(udemy.com), MIT와 케임브리지 같은 대학들도 상위권에 올랐다. 이러한 사이트들은 참고자료(Reference) 카테고리로도 분류될 수 있다. 참고자료 분야에서는 위키피디아(wikipedia.org)가 1,080만 건으로 전체 웹사이트 중 6위, 참고자료 분야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FAQ Q: AI 플랫폼에서 웹사이트로 유입되는 트래픽이란 무엇인가요? A: AI 플랫폼에서 웹사이트로 유입되는 트래픽은 챗GPT, 구글 제미나이 등 생성형 AI 서비스가 사용자 질문에 답변하면서 특정 웹사이트로 안내하는 방문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챗GPT가 답변과 함께 관련 웹사이트 링크를 제공할 때 발생하는 트래픽입니다. Q: AI 추천 트래픽이 기존 구글 검색 트래픽보다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AI 추천 트래픽은 규모는 작지만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2025년 6월 기준 전년 대비 357% 증가했으며, 소비자들이 구글 검색 대신 AI 플랫폼을 활용하는 추세가 늘고 있어 미래 웹 트래픽 패턴을 예측하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Q: 우리 웹사이트가 AI 플랫폼에서 더 많은 추천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AI 플랫폼의 접근을 차단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뉴욕타임즈처럼 AI 플랫폼 접근을 막는 경우 추천 트래픽에서 불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AI가 참조하기 쉬운 구조화된 정보와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5.08.01 13:56AI 에디터

밴티지, 월드 엑스포 에콰도르 2025서 '최우수 규제 준수 트레이딩 플랫폼' 상 수상 영예

포트빌라, 바누아투 2025년 8월 1일 /PRNewswire=연합뉴스/ -- 밴티지 마켓(Vantage Markets)이 7월 19일 남미 에콰도르 수도 키토의 쿼럼 컨벤션 센터(Quorum Convention Center)에서 진행된 웰스 엑스포 에콰도르 2025(Wealth Expo Ecuador 2025)에서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밴티지는 이 행사의 주요 후원사로서 존재감을 과시하는 한편, 웰스 엑스포 에콰도르 2025로부터 '최우수 규제 준수 트레이딩 플랫폼(Best Regulated Trading Platform)' 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트레이딩 기준과 고객 서비스 발전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Vantage Honored with Best Regulated Trading Platform at Wealth Expo Ecuador 2025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수백 명의 트레이더, 투자자, 핀테크 전문가들이 모여 지식을 공유하고 산업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플랫폼 역할을 했다. 엑스포 전날 저녁 밴티지는 고객, 파트너, 이해관계자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누면서 교류할 수 있는 칵테일 리셉션을 단독으로 주최해 에콰도르 금융 생태계 내 돈독한 관계 형성을 도왔다. 밴티지는 부스 내에서 인터랙티브 이벤트를 진행해 행사에 활기를 불어넣으면서 방문객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이끌어냈다. 전시 공간 중심에는 흩날리는 티켓으로 에어볼 추첨기(air raffle machine)를 설치했다. 참가자들은 제한된 시간 안에 당첨 티켓을 잡기 위해 경쟁했고, 그 결과 150명 이상의 참가자가 한정판 밴티지 기념품 키트 뽑기에 성공했다. 특히 행운의 참가자 3명은 황금 티켓(golden ticket)을 뽑는 데 성공해 동반 1인을 초대할 수 있는 독점 칵테일 클래스 체험권을 상품으로 받았다. Vantage brought the Energy with an Interactive In-booth Activation 로드리고 마르티네스(Rodrigo Martínez) 비즈니스 개발팀 리더는 '밴티지: 누구나 접근 가능한 스마트 카피 트레이딩(Vantage: Smart Copy Trading Within Everyone's Reach)'이라는 주제로 강렬한 인상을 주는 기조연설을 했다. 그는 카피 트레이딩 기술의 이점과 함께 밴티지를 이용하는 투자자의 첨단 전략 활용 방법을 소개했다. 전용 워크숍에서 후안 마누엘 곤살레스(Juan Manuel Gonzalez) 고객관계성장 시장 분석가는 감정 관리와 심리 트레이딩을 주제로 한 세션을 열어 세션 참석자들에게 압박을 받는 상황에서 심리적 도전과 의사결정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후안 플로레스(Juan Flores) 시니어 비즈니스 개발 매니저는 '트레이딩 세계의 변화상, 오늘날 투자자를 위한 새로운 기회(How Is the World of Trading Changing? New Opportunities for Today's Investor)'라는 제목의 패널 토론에 참석했다. 그는 트레이딩 트렌드의 변화, 고객 기대치, 밴티지가 투자자가 변화에 앞서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법에 대한 전문가의 견해를 공유했다. Rodrigo Martínez, Business Development Team Lead, Delivered a Compelling Keynote 웰스 엑스포 에콰도르는 밴티지가 성장하는 트레이더 커뮤니티와 연결되고,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며, 변화하는 금융 환경에 대한 헌신을 강조할 수 있는 영향력 있는 플랫폼임을 입증했다. 마크 데스팔리에르(Marc Despallieres) 밴티지 최고경영자(CEO)는 "웰스 엑스포 에콰도르 2025에서 '최우수 규제 준수 트레이딩 플랫폼'으로 선정됨으로써 밴티지는 전 세계적으로 고객 신뢰, 보안,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받는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면서 "우리는 트레이더들이 정보에 기반한 트레이딩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도구, 교육, 투명성을 제공하는 데 계속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밴티지는 웰스 엑스포 에콰도르 2025에서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브랜드 인지도 제고, 금융 교육 프로그램 지원, 허용되는 지역에서의 트레이더 커뮤니티와의 소통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 본 상 수상은 에콰도르 현지 규제 당국 승인과는 무관하다. 밴티지 소개 밴티지 마켓 (또는 밴티지)은 외환, 원자재, 지수, 주식, ETF, 채권 등 CFD 상품 트레이딩을 위한 민첩하고 강력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중자산 CFD 브로커다. 밴티지는 15년 이상의 시장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한 브로커의 역할을 뛰어넘어 신뢰할 수 있는 트레이딩 플랫폼, 수상 경력이 있는 모바일 트레이딩 앱, 사용자 친화적인 트레이딩 플랫폼을 제공해 고객들이 트레이딩 기회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trade smarter @vantage 위험 경고: CFD는 복잡한 상품이며 레버리지로 인해 빠르게 손실을 입을 위험이 높다. 거래하기 전 관련 위험을 이해했는지 확인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금융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재정적 조언, 제안 또는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이 콘텐츠는 콘텐츠의 배포나 사용이 현지 법률 또는 규정에 위배되는 관할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하지 않는다. 독자는 투자 또는 재정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독립적인 전문가의 조언을 구할 것을 권한다. 제시된 정보에 대한 의존은 전적으로 사용자의 책임이다.

2025.08.01 12:10글로벌뉴스

파워큐브세미, 기술특례상장 위한 기술성평가 통과

전력반도체 전문기업 파워큐브세미는 지난 31일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를 성공적으로 통과했다고 1일 밝혔다. 기술성 평가는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첫 관문으로, 기술기업의 핵심 기술과 시장성 및 사업성을 평가한다. 이를 통과하기 위해서는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전문평가기관 2곳으로부터 최소 A등급 및 BBB등급 이상을 확보해야 한다. 이번 기술평가 통과로 파워큐브세미는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핵심 요건을 충족하게 됐으며, 올해 하반기부터 코스닥 상장 절차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예정이다. 파워큐브세미는 2013년 2월 설립된 업력 13년차의 전력반도체 전문 기업으로 글로벌 유일의 Si(실리콘), SiC(실리콘카바이드), Ga2O3(산화갈륨) 3개 소재에 대한 반도체 자체설계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3세대 반도체 소자'라고 불리는 산화갈륨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사업화 로드맵을 갖추고 있으며, 오는 8월에는 세계 최초로 산화갈륨 전용 양산 팹(Fab)을 가동할 계획이다. Ga2O3(산화갈륨) 소자는 산업의 라이프사이클에서 개화기 및 성장 초기에 해당하는 물질로 까다로운 물질 특성과 낮은 수율로 인해 글로벌 주요 반도체 기업들도 상용화에는 어려움을 겪고있다. 전 세계적으로 FLOSFIA(일본), Wolfspeed(미국) 등의 기업들이 산화갈륨 전력반도체를 연구개발 중이지만, 현재까지 제품 수준의 사업화에는 성공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반면 파워큐브세미는 비교적 초기 기술 단계에서 상용화가 가능한 '센서'제품을 우선 개발해 산화갈륨 소자의 양산과 제품화를 세계 최초로 실현하는데 성공했다. 파워큐브세미의 산화갈륨 센서는 고온 및 고전압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감지가 가능하며 산업 현장, 전기차, 국방 및 항공 우주 등 고 신뢰성이 요구되는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다. 특히 5V 저전력 기반으로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했으며, 포토다이오드 구조를 적용해 제조 비용 절감 효과도 뛰어나서 기존에 사용중인 진공관 및 SiC, GaN기반의 센서 시장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강태영 파워큐브세미 대표이사는 “기술성평가를 통과하며 회사가 보유한 기술력뿐만 아니라 시장성, 사업성까지 모두 입증받게 됐다"며 "올해 하반기동안 코스닥 상장 과정을 성실히 준비해 차세대 전력반도체 산업을 이끌어갈 선두주자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2025.08.01 10:19장경윤 기자

SKT, 양자폰 갤럭시퀀텀6 단독 출시...출고가 61만8200원

SK텔레콤이 AI 기능을 강화한 양자암호 5G 스마트폰 '갤럭시 퀀텀6'를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출고가는 전작과 같이 61만8천200원이다. 갤럭시 퀀텀6는 스마트폰 화면에서 원을 그리는 동작만으로 검색 결과를 보여주는 구글의 '서클 투 서치'를 비롯한 다양한 AI 기능이 적용됐다. 우선 구글 멀티모달 AI '제미나이 라이브'가 탑재돼 이를 통해 카메라로 보는 화면을 공유하며 대화하듯 실시간으로 궁금한 것을 물어보고 필요한 작업을 할 수 있다. 또 국내 갤럭시 A 시리즈 가운데 최초로 AI 기반 사진 영상 편집 보조 기능인 '베스트 얼굴'과 '자동 잘라내기'를 제공한다. '베스트 얼굴'은 모션 촬영을 통해 최적의 표정을 골라 실패 없는 사진 촬영 및 편집을 지원하며, '자동 잘라내기'는 AI가 영상을 분석해 주요 장면을 추출하고 최적의 동영상 편집 구간을 제공한다. 전작 대비 무게는 213그램에서 198그램으로 가벼워졌고, 두께도 8.2mm에서 7.4mm으로 얇아졌다. 색상은 '어썸 라이트그레이', '어썸 그라파이트' 두 가지로 출시된다. 이달 말까지 갤럭시 퀀텀6를 구매하고 삼성 멤버스 앱을 통해 9월30일까지 이벤트를 신청한 고객 전원에게는 삼성 정품 카드 슬롯 케이스와 'T 우주패스 with 유튜브 프리미엄 + 이모티콘 플러스 이용권'도 3개월간 무료로 제공한다. 11번가에서는 8월1일 구매 고객 전원에게 11Pay 10만 포인트를 제공하고 8월 1일 구매 후 개통 14일 유지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갤럭시 워치8 40mm'(10명), '갤럭시 워치8 클래식 46mm'(10명)를 증정한다. 또 8월1일 정오부터 1시까지 진행되는 11번가 라이브 방송 중 갤럭시 퀀텀6를 구매한 고객 중 1명을 추첨해 1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하는 '갤럭시 퀀텀6 출시 기념' 특집 라이브 방송도 진행한다. 갤럭시 퀀텀6 출시 기념 라이브 방송은 11번가 앱 내 LIVE11 메뉴 또는 모바일 브라우저를 통하여 시청 가능하다. 유철준 SK텔레콤 스마트디바이스본부장은 “갤럭시 퀀텀6는 다양해진 AI 기능과 사용도가 높은 편의 기능을 빠짐없이 갖춘 SK텔레콤 전용 5G 스마트폰”이라며 “앞으로도 SK텔레콤은 고객들의 활용도가 높은 스마트폰을 합리적인 가격에 접할 수 있도록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5.08.01 09:40박수형 기자

KAI, 폭우피해 산청군에 지원금 2억원 전달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집중호우로 인한 산청지역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기부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기부금은 임직원 자발적 모금 약 8천만원과 KAI 기부금 1억2천만원으로 마련했다. 30일 대한적십자에 전달됐다. 산청은 KAI 사업 거점 중 한 곳이다. 금서면에 에어버스 A320 항공기 날개 하부 구조물 생산을 위한 전용 공장이 위치해 있다. KAI 관계자는 "갑작스런 극한 호우로 많은 분들이 피해를 당하게 돼 마음이 아프다"라며 "조금이나마 피해당한 분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도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31 23:15신영빈 기자

슈퍼마이크로 오픈 스토리지 서밋, AI 워크로드가 스토리지에 미치는 영향 조명…8월 12일 개막

총 9개 세션•23개 기업•40명 연사 참여, 지난해 7개 세션에서 규모 확대 분산 추론 인프라 모델부터 에이전틱•RAG•생성형 AI 기반 기업 AI까지 스토리지에 미치는 영향 집중 조명 이 외에도 서비스형 스토리지(Storage-as-a-Service),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등 다양한 주제 포함 새너제이, 캘리포니아주, 2025년 7월 31일 /PRNewswire/ -- AI/ML, HPC, 클라우드, 스토리지, 5G/엣지 분야의 토털 IT 솔루션 제공업체 슈퍼마이크로 컴퓨터(Super Micro Computer, Inc. ,SMCI)가 7월 30일 2025 오픈 스토리지 서밋의 개최 소식을 전했다. 올해로 6회를 맞는 이번 무료 온라인 콘퍼런스에는 슈퍼마이크로를 비롯해 업계 선도기업과 기술 파트너, 고객사가 참여하고, 더큐브(theCUBE)와 실리콘앵글(SiliconANGLE)이 공동 주최를 맡는다. 이들은 AI와 스토리지 워크로드의 변화 그리고 이러한 기술이 현대 스토리지 인프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Storage Summit 2025 8월 12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2025 오픈 스토리지 서밋에는 9개 세션, 40명의 전문가 연사, 23개 기업이 참여한다. 올해 서밋에서는 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에이전트 AI,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를 위한 서비스형 스토리지, 분산 추론 프레임워크의 최신 개발, AI에 최적화된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등 다양한 스토리지 활용 사례를 논의한다. 또한 데이터센터 관리자들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도 제공된다. 마이클 맥너니(Michael McNerney) 마케팅 및 네트워크 보안 부문 수석 부사장은 "AI 워크로드의 변화 특히 엔터프라이즈 추론과 스토리지 및 데이터 관리상의 영향은 이번 오픈 스토리지 서밋의 핵심 주제"라고 밝혔다. 이어 "시스템, 실리콘,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스토리지 미디어 등 현대 IT 및 AI 솔루션은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다"며 "이러한 분야의 리더들이 협력해 최고의 고객 솔루션을 제공하려면 개방형 솔루션이 필수이며, 슈퍼마이크로가 이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정보 확인 및 등록은 https://www.thecube.net/events/supermicro/open-storage-summit-2025에서 가능하다. 이번 행사에는 AMD, 인텔(Intel), 엔비디아(NVIDIA), 뉴타닉스(Nutanix), 솔리다임(Solidigm), 클라우디안(Cloudian), DDN, 그레이드 테크놀로지(Graid Technology), 키오시아(Kioxia), VAST 데이터(VAST Data), WEKA, 웨스턴디지털(Western Digital), OS넥서스(OSNexus) 등 업계 선두 기업들이 다시 참여한다. 또한 올해는 EDB, MinIO, 스칼리티(Scality), 라이트비츠 랩스(Lightbits Labs), 해머스페이스(Hammerspace), 샌디스크(Sandisk), 스틸돔(SteelDome)이 새롭게 합류했으며, 고객사로는 아이언 마운틴(Iron Mountain)과 볼티지 파크(Voltage Park)가 참여한다. 롭 스트레체이(Rob Strechay) 더큐브 상무이사 겸 수석 애널리스트는 "슈퍼마이크로 오픈 스토리지 서밋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실리콘, 고객 등 상호 보완적인 리더들이 각 세션에 모여 실질적인 혁신적 사고와 결과를 도출한다는 점에서 여타 행사와는 차별화된다"고 말했다. 그는 "40명의 연사가 보여준 깊이 있는 전문성과 실제 기술 과제 및 솔루션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에 감탄했다"며 "관련 기술을 검토 중이거나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는 경우라면 이번 세션을 통해 오픈 스토리지 분야를 이끄는 전문가들의 통찰력과 모범 사례, 실용적인 가이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슈퍼마이크로 2025 오픈 스토리지 서밋 세션 구성 세션 1: AI 워크로드를 위한 계층형 스토리지 일시: 8월 12일 | 참여 기업: 슈퍼마이크로, 엔비디아, 스칼리티, WEKA, 키오시아 훈련 워크로드에 사용되던 병렬 파일 시스템과 오브젝트 스토리지를 결합한 계층형 아키텍처에 대해 논의한다. 세션 2: 에이전틱 AI 스토리지 솔루션 일시: 8월 13일 | 참여 기업: 슈퍼마이크로, AMD, DDN, 샌디스크 높은 수준의 목표 달성을 위해 자율 에이전트가 추론과 계획을 활용하는 에이전틱 AI의 스토리지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다. 세션 3: CSP를 위한 서비스형 스토리지 일시: 8월 14일 | 참여 기업: 슈퍼마이크로, 인텔, 아이언 마운틴, 스칼리티, 라이트비츠, 웨스턴디지털 디지털 서비스형 스토리지는 별도의 CSP 제공 서비스가 될 수도 있고, 기존 컴퓨팅 서비스를 보완할 수도 있다. 이번 세션에서는 아이언 마운틴이 새로 출시한 아이언 클라우드(Iron Cloud) 플랫폼에 대해 논의한다. 세션 4: 대규모 추론을 지원하는 스토리지 일시: 8월 19일 | 참여 기업: 슈퍼마이크로, 엔비디아, 솔리다임, 클라우디안, 해머스페이스 업계 리더들이 소개하는 분산 추론 프레임워크와 차세대 스토리지 프로토콜의 최신 개발 동향을 살펴본다. 세션 5: AI를 위한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일시: 8월 20일 | 참여 기업: 슈퍼마이크로, AMD, EDB, 라이트비츠 랩스 새로운 하드웨어 플랫폼, 데이터베이스 리플랫폼(re-platforming), 레거시 스토리지에서 새로운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아키텍처로의 전환 전략을 살펴본다. 세션 6: 생성형 AI 엔터프라이즈 인프라 일시: 8월 21일 | 참여 기업: 슈퍼마이크로, 인텔, MinIO, 뉴타닉스 기업의 요구에 맞춰 생성형 AI를 적용하기 위한 계획 수립, 프로토타이핑, 모델 개발 및 소프트웨어 배포, 데이터 관리 역량, 컴퓨팅 및 스토리지 리소스 구성 등의 모범 사례와 실전 전략을 공유한다. 세션 7: 엔터프라이즈 AI를 위한 데이터 레이크 및 레이크하우스 일시: 8월 26일 | 참여 기업: 슈퍼마이크로, AMD, EDB, MinIO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전략을 위한 데이터 레이크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통해 엔터프라이즈 AI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하는 접근법을 살펴본다. 세션 8: RAG를 활용한 엔터프라이즈 AI 일시: 8월 27일 | 참여 기업: 슈퍼마이크로, 엔비디아, 볼티지 파크, 솔리다임, VAST 데이터, 그레이드 테크놀로지 검색 증강 생성(RAG) 기반의 워크플로우와 추론 쿼리 인프라 구현에 대한 전문가들의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세션 9: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솔루션 일시: 8월 28일 | 참여 기업: 슈퍼마이크로, DDN, 엔비디아, 스틸돔, OS넥서스 공동 참조 설계 솔루션, 대규모 구축 환경에서의 스토리지 활용 방안, 하이퍼서브(HyperSERV) 하이퍼컨버지드 플랫폼을 주제로 한 3개의 개별 세션으로 구성된다. 슈퍼마이크로 소개 슈퍼마이크로(나스닥: SMCI)는 애플리케이션 최적화 토탈 IT 솔루션 분야에서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설립돼 운영 중이며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AI, 5G 통신사/엣지 IT 인프라를 대상으로 누구보다도 먼저 혁신 솔루션을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버, AI, 스토리지, IoT, 스위치 시스템, 소프트웨어,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탈 IT 솔루션 제조사로서 마더보드와 전원, 섀시 설계 전문성을 무기로 개발과 생산을 강화, 클라우드에서 엣지까지 고객에게 차세대 혁신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미국, 아시아, 네덜란드에서 제품을 자체 설계하고 글로벌 영업망을 통해 규모와 효율을 제고하는 한편 최적화를 통해 TCO를 개선하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고 있다(그린 컴퓨팅).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서버 빌딩 블록 솔루션즈 포트폴리오를 통해 고객은 폼 팩터, 프로세서, 메모리, GPU, 스토리지, 네트워크, 전력 및 냉각 솔루션(공조 냉각, 자연 공기 냉각 또는 액체 냉각)을 포괄적으로 지원하는 유연하고 재사용 가능한 빌딩 블록을 기반으로 구축된 광범위한 시스템 제품군에서 자신의 특정 워크로드와 애플리케이션에 맞게 제품을 선택해 최적화할 수 있다. 슈퍼마이크로(Supermicro), 서버 빌딩 블록 솔루션즈(Server Building Block Solutions), We Keep IT Green은 슈퍼마이크로의 상표 또는 등록상표다. 기타 브랜드, 명칭 및 상표는 해당 소유자의 자산이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740303/Super_Micro_Storage_Summit_2025.jpg?p=medium600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1443241/Supermicro_Logo.jpg?p=medium600

2025.07.31 23:10글로벌뉴스

잇단 사망사고에 포스코그룹 안전관리TF 만든다

포스코그룹이 최근 사업장에서 발생한 산업재해와 관련해 고인과 유가족, 국민들께 사과의 뜻을 밝히고 전사적 안전관리 혁신을 예고했다. 포스코그룹은 31일 '포스코그룹 안전관리 혁신계획'을 발표하면서 “최근 발생한 불의의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은 고인과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애도와 진심 어린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작업 현장의 안전 문제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도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포스코는 이번 사고를 단순히 결과 중심의 불가피한 사고로 치부하지 않고, 재해 발생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는 데 그룹의 모든 자원과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포스코그룹은 기존 사업회사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그룹 중심으로 전환하고, 이를 위해 '그룹안전특별진단TF팀'을 8월 1일부터 가동한다고 밝혔다. 해당 태스크포스(TF)는 학계, 전문기관, 노동조합, 직원 대표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해 그룹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진단하고 개선과제를 도출할 계획이다. 특히 근로자를 '보호의 대상이 아닌, 예방의 주체'로 인식하고, 현장 근로자들이 안전경영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다는 방침이다. 하도급 구조 개선에도 나선다. 포스코그룹은 “다단계 하청 구조에 따른 위험 외주화를 막겠다”며 전 현장을 대상으로 하도급 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위반 사례에 대해서는 거래 중단이나 계약 해지 등 강력한 제재 조치를 예고했다. 포스코그룹은 안전을 비용이 아닌 '투자'로 인식하고, 매출 대비 일정 비율을 안전예산으로 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 예산은 선(先) 집행, 후(後) 보고 원칙에 따라 운용되며, 한도를 두지 않고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 전문회사 설립도 검토하고 있다. 해당 법인은 글로벌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거나 인수합병(M&A)을 통해 설립 가능성을 타진 중이며,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안전진단 및 솔루션, 공사 안전 플랫폼 등 중소기업과 협력사에도 적용 가능한 기술을 제공할 계획이다.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한 제도도 병행한다. 포스코는 '산재가족돌봄재단' 설립을 통해 유가족 지원과 장학사업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포스코그룹은 “산업재해로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며 “노동안전이 곧 기업 경쟁력이라는 인식 아래, 안전관리 혁신계획을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산업재해 예방을 경영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대한민국 산업현장이 '즐겁게 일하고 안전하게 퇴근할 수 있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스코이앤씨 시공 현장에서는 지난 1월 경남 김해 아파트 신축현장 추락사고, 4월 경기도 광명 신안산선 건설현장 붕괴사고, 대구 주상복합 신축현장 추락사고도 발생하는 등 올해 들어 4차례 중대재해 사고로 4명이 사망했다.

2025.07.31 18:29류은주 기자

제논, '컴퓨터 조종 AI'로 빅테크에 도전장…320억 '훈민' 모델 전격 공개

제논이 한국어 기반의 실용적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구축을 위해 고성능 생성형 '훈민' 모델을 선보였다. 사람이 실제 소프트웨어를 조작하듯 AI가 화면을 보고 판단하는 '컴퓨터 유즈' 에이전트 기술 실현을 본격화하려는 의도다. 제논은 이번에 공개된 모델이 거대언어모델(LLM) '훈민-32B v0.1'과 이미지-텍스트 멀티모달 모델(VLM) '훈민VL-32B v0.1'로 구성됐다고 31일 밝혔다. 320억개 파라미터 규모의 두 모델은 각각 지난 10일과 24일 글로벌 오픈소스 플랫폼 허깅페이스를 통해 개발자 프리뷰 형태로 선공개됐다. 훈민 시리즈는 '컴퓨터 유즈' 에이전트 실현을 위한 핵심 기술로 활용될 예정이다. 컴퓨터 유즈는 AI가 사람처럼 컴퓨터 화면을 인식해 소프트웨어를 조작하고 문서를 읽어 판단을 내리는 자동화 기술이다. 제논은 이 분야에 연구개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제논은 모델 자체뿐 아니라 학습 데이터와 정제·라벨링·합성 파이프라인 코드 및 학습 레시피 전반을 함께 공개했다. 이는 기술의 투명성을 높이고 누구나 결과를 재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 회사는 이번 32B 모델의 품질을 지속해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20~70억개 파라미터 규모의 경량 모델 개발도 병행해 현장 적용성을 빠르게 검증한다는 방침이다. 제논은 기업 맞춤형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 '제노스'를 통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제노스'는 LLM 운영환경 구축(LLM Ops)부터 문서 인텔리전스 기반의 AI 서치 서비스 빌더 등 생성형 AI 도입 전 과정을 지원한다. 또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 에이전트 투 에이전트(A2A) 등 에이전트 활용에 최적화된 프로토콜을 지원해 기업 내부의 복잡한 업무를 완수하는 AI 에이전트 구성이 가능하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금융, 공공, 제조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 AI 에이전트 솔루션을 공급하며 비즈니스 혁신을 확산하고 있다. 지난 2017년 설립된 제논은 글로벌 전략 컨설턴트 캐글 컴피티션 마스터 AI 분야 석박사급 전문 인력으로 구성돼 있다. 회사는 생성형 AI 솔루션 제공과 모델 및 서비스 개발을 주요 사업으로 국내 AI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명대우 제논 파트너(CTO)는 "이번 훈민 시리즈 공개는 컴퓨터 유즈 기술 기반의 액셔너블 AI를 실제 산업 환경에서 작동 가능한 형태로 발전시키기 위한 전환점"이라며 "추후 개인식별정보 마스킹 안전 제어용 가드레일 모델 등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기술도 공개해 현장 적용 기반을 체계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7.31 17:50조이환 기자

LG생활건강, 2분기 영업익 65.4%↓…뷰티 사업 적자 전환

LG생활건강의 2분기 뷰티 사업 부문이 적자로 돌아서며 전체 영업이익을 끌어내렸다. LG생활건강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6천49억원, 영업이익 548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8%, 영업이익은 65.4% 감소했다. 북미와 일본 사업의 성장세는 지속됐지만, 전반적으로 경기 회복이 더뎌지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줄었다는 설명이다. 2분기 해외 시장 매출은 북미와 일본이 각각 6.4%, 12.9% 늘었지만, 중국은 8% 하락했다. 올해 상반기 전사 매출은 3조3천27억원, 영업이익은 1천9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3%, 36.3% 감소했다. 부문별로 보면 2분기 화장품 매출은 6천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4%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163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국내 헬스앤뷰티(H&B)숍과 북미 아마존, 일본 등 주력 채널에서는 성장을 이어갔지만, 전반적으로 시장 경쟁이 심화되면서 원가 부담이 확대된 영향이다. 여기에 면세, 방판 등 전통 채널들의 사업 구조를 재정비하면서 실적이 하락했다. 생활용품(HDB) 부문의 2분기 매출은 5천420억원, 영업이익은 286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7.1% 줄었다. 내수 부진은 지속됐지만, 프리미엄 브랜드의 해외 판매가 호조를 보이면서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영업이익은 고정비 부담이 증가하고 마케팅 투자가 확대되면서 감소했다. 음료 부문은 매출 4천583억원, 영업이익 4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2%, 18.1% 하락했다. 소비 둔화와 장마 등 날씨 영향으로 인해 전반적으로 음료 수요가 줄어든 데다 고환율, 원·부자재 가격 상승 등이 실적에 발목을 잡았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현재 운영 중인 사업의 성장과 M&A(인수합병)를 통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등 근본적인 기업 가치를 개선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면서 “미래 성장을 위해 과거와 동일하게 M&A에 적극적인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LG생활건강은 이날 이사회에서 지난해 11월 밸류업(기업 가치 제고) 방안으로 발표한 '중간배당 및 자사주 소각 계획'을 이행하기로 의결했다. 중간배당은 보통주와 우선주 동일하게 1천원으로 결정하고, 다음 달 18일 기준 주주를 대상으로 같은 달 29일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LG생활건강은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 중 보통주 31만 5천738주도 다음 달 14일 소각하기로 했다. LG생활건강은 현재 보통주 95만 8천412주와 우선주 3천438주를 갖고 있다. 소각 후 남은 자사주는 밸류업 방안에 따라 오는 2027년까지 전량 소각할 계획이다.

2025.07.31 16:37김민아 기자

"AI 쓰니 오진 16% 줄었다"…환자 4만 명 대상 연구 결과

아프리카 케냐의 한 병원 네트워크에서 AI가 의사들의 진료를 도와 실제로 의료 실수를 크게 줄이는 데 성공했다. 나이로비에 있는 펜다 헬스(Penda Health) 병원 15곳에서 39,849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AI 도우미를 사용한 의사들이 그렇지 않은 의사들보다 훨씬 적은 실수를 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펜다 헬스는 2012년 설립된 사회적 기업으로, 하루 1,000명 이상의 환자를 치료하는 대형 의료 네트워크다. 오픈AI가 진행한 이번 연구는 2025년 1월 30일부터 4월 18일까지 약 3개월 동안 진행됐으며, 총 106명의 임상의사가 참여했다. AI를 사용한 그룹 57명과 사용하지 않은 그룹 49명으로 나뉘어 진료 결과를 비교했다. 이번 연구는 AI가 실제 병원에서 환자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확인한 첫 번째 대규모 연구다. 그동안 AI 의료 기술은 실험실에서만 테스트됐지만, 이번에는 진짜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실제 상황에서 효과를 입증했다. 3초 안에 분석하는 AI, 신호등처럼 빨강-노랑-초록으로 경고 이 AI 시스템의 이름은 'AI 컨설트(AI Consult)'다. GPT-4o 모델을 사용하며, 빠른 응답 속도를 위해 선택됐다. 의사가 환자의 주요 증상, 진료 기록, 검사, 진단, 처방 등 중요한 정보를 컴퓨터에 입력하고 다른 곳으로 이동하면 AI가 뒤에서 자동으로 분석한다. 평균 3초 이내에 결과를 내놓는다. AI는 마치 신호등처럼 초록불(문제없음), 노란불(주의필요), 빨간불(즉시 확인)로 표시해서 의사들이 한눈에 알 수 있게 했다. 특히 케냐의 임상 가이드라인과 현지에서 자주 발생하는 질병 정보를 미리 학습시켜서 현지 상황에 맞는 조언을 제공한다. 연구 결과, AI 도우미를 사용한 의사들은 그렇지 않은 의사들에 비해 병 진단을 잘못할 확률이 16% 줄었고, 치료를 잘못할 확률도 13% 감소했다. 환자에게 어떤 병이 있는지 묻고 진찰하는 과정에서 실수할 확률은 32%나 줄었다. 필요한 검사를 빼먹는 실수도 10% 줄었다. 만약 이 AI 시스템을 펜다 헬스의 연간 40만 명 환자 모두에게 적용한다면, 1년에 약 22,000건의 잘못된 진단과 28,880건의 잘못된 치료를 막을 수 있다고 연구진은 계산했다. 의사들 "AI가 옆에서 도와주는 선배 의사 같다", 해로운 사례는 0건 AI를 사용한 의사들 전원(100%)이 "AI 덕분에 환자 치료가 더 좋아졌다"고 답했다. 이 중 75%는 "매우 많이 좋아졌다"고 평가했다. AI에 대한 추천 점수도 78점으로, 일반적인 전자의무기록 시스템의 평균 만족도 33점을 크게 웃돌았다. 한 의사는 "AI가 마치 경험 많은 선배 의사가 옆에서 조언해주는 것 같다"며 "우리가 놓치기 쉬운 작은 문제들을 항상 잡아준다"고 말했다. 또 다른 의사는 "새로운 것을 많이 배우게 되고 실력이 늘었다"고 했다. "매우 유익하고 지식을 넓혀주며 기술을 연마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평가도 있었다. 다만 의사들은 개선점도 제시했다. 현지 의료 환경에 맞는 약물 정보 업데이트와 너무 많은 알림으로 인한 피로감 해결이 필요하다고 했다. AI 사용 그룹의 진료 시간이 평균 16.43분으로 비사용 그룹의 13.01분보다 길었는데, 이는 AI 권고사항을 검토하는 시간 때문이었다. 중요한 점은 연구 기간 동안 총 12건의 환자 안전 관련 보고서가 접수됐지만, AI가 직접적으로 해를 끼친 사례는 한 건도 없었다는 것이다. 오히려 AI가 미리 경고했다면 막을 수 있었던 사고들이 여러 건 있었다. 단순히 AI만 설치하면 안 돼, 의사들이 잘 쓰도록 도와야 연구진은 AI 시스템을 그냥 설치하기만 해서는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연구 초기 1-2월의 "유도 기간"에는 치료 오류 감소가 4.3%에 그쳤지만, 3-4월의 "본격 도입 기간"에는 12.7%로 크게 늘었다. 병원 측은 세 가지 전략을 사용했다. 첫째, 연결(Connection) 전략으로 AI를 잘 사용하는 의사들을 동료 챔피언으로 임명해 다른 의사들에게 일대일 코칭을 제공했다. 둘째, 측정(Measurement) 전략으로 "빨간 신호로 남겨진" 비율을 핵심 지표로 정해 개별 의사들의 AI 활용도를 확인했다. 셋째, 인센티브(Incentives) 전략으로 AI 활용 우수 의료진과 클리닉에 인정 제도를 마련했다. 그 결과 AI가 "빨간불"로 경고했는데도 문제를 고치지 않은 진료 건수가 AI 사용 그룹에서는 40%에서 20%로 줄었다. 반면 AI를 사용하지 않은 그룹은 계속 40%를 유지했다. 특히 흥미로운 점은 시간이 지나면서 의사들이 AI의 도움 없이도 실수를 덜 하게 됐다는 것이다. AI 사용 그룹에서 처음부터 "빨간불"이 켜지는 비율이 45%에서 35%로 줄었지만, 비사용 그룹은 45-50%를 유지했다. 즉, AI가 단순히 실수를 막아주는 것을 넘어서 의사들의 실력 자체를 향상시키는 교육 효과까지 있었다. AI 평가 정확도는 의사보다 높아 흥미롭게도 AI(GPT-4.1, o3)가 의사들의 진료를 평가한 결과가 사람 의사들끼리 평가한 것보다 더 일치했다. AI 평가에서는 치료 오류 감소 효과가 19-22%로 더 크게 나타났다. 이는 AI가 진료 평가에서도 유용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연구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떤 실수들이 줄었는지도 확인했다. AI 사용 그룹에서는 부적절한 약물 처방, 누락된 환자 교육 및 추적 계획, 중요한 병력 세부사항 누락, 핵심 검사 누락 등이 모두 유의미하게 감소했다. 반대로 AI 사용 그룹에서 더 많아진 실수 유형은 하나도 없었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는 AI 시스템이 신중하게 임상 업무에 통합될 때 진료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음을 보여준다"며 "유능한 모델, 임상에 맞는 구현, 적극적인 도입 전략 모두가 성공의 핵심"이라고 결론지었다. FAQ Q: AI 컨설트 시스템은 어떻게 작동하나요? A: AI 컨설트는 전자의무기록에 통합되어 의료진이 환자 정보를 입력할 때 백그라운드에서 자동으로 실행됩니다. 신호등 시스템(녹색-문제없음, 노란색-검토권장, 빨간색-필수검토)으로 즉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며, 최종 의료 결정은 항상 의료진이 내립니다. Q: 이 연구 결과를 다른 의료 환경에도 적용할 수 있나요? A: 이번 연구는 케냐의 1차 진료 환경에서 진행되었지만, AI 기반 임상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의 효과를 실증한 첫 번째 대규모 실제 임상 연구입니다. 다만 다른 의료 환경에 적용하려면 현지 임상 가이드라인과 의료 환경에 맞는 맞춤화가 필요합니다. Q: AI 시스템이 의료진을 대체할 위험은 없나요? A: AI 컨설트는 의료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보조하는 역할을 합니다. 모든 최종 의료 결정은 의료진이 내리며, AI는 안전망 역할을 통해 의료진이 더 나은 진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연구 결과 의료진들의 만족도와 신뢰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습니다.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5.07.31 16:28AI 에디터

바닥 다진 삼성전자, 하반기 HBM·파운드리 사업 확대 '올인'

삼성전자가 올 하반기 실적 반등을 위해 AI 등 고부가 사업에 집중한다. 메모리는 첨단 HBM(고대역폭메모리) 출하량 확대 및 차세대 제품 개발을 진행 중이며, 파운드리는 2나노미터(nm) 고정 고도화와 함께 테슬라 등 글로벌 빅테크 고객사 확보에 열중하고 있다. 스마트폰 시장은 갤럭시Z폴드7·플립7 등 최신형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차세대 혁신 제품인 XR 헤드셋, 3단 접이식 '트리폴드' 스마트폰 출시도 예고하며 향후 폼팩터 변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올 2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74조6천억원, 영업이익 4조7천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0.67% 증가했으나, 전분기 대비 5.78%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55.23%, 전분기 대비 30.05% 감소했다. DS부문의 메모리 재고 충당금 등 일회성 비용과 대중 제재의 영향, DX부문의 매출 및 영업이익 감소 등이 영향을 미쳤다. 다만 갤럭시S25 등 주요 모바일 제품의 호조세는 비교적 견조했다. 올 하반기 '상저하고' 전망…관세 영향은 예의주시 하반기 역시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이지만, 삼성전자는 '상저하고'의 실적 반등을 예상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무역환경의 불확실성과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전세계적인 성장 둔화가 우려된다"면서도 "AI와 로봇 산업을 중심으로 성장세가 확산되며 IT 시황도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관세에 대한 영향도 예의주시하고 있다. 오는 8월 중순 발표가 예상되는 미국 상무부의 무역확장법 232조 조사는 반도체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태블릿, PC, 모니터 등 완제품을 모두 포함하기 때문에, 삼성전자의 주요 사업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232조 조사 과정에서 당사는 직간접적으로 의견을 개진해 왔고, 한미 관련 당국과도 긴밀히 소통해 왔다"며 "조사 결과에 따라 반도체 관련 양국 간 협의가 이어질 경우 사업 기회와 리스크를 다각도로 분석해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적극적인 M&A 전략도 이어간다. 삼성전자는 "올 상반기 미래 신기술 및 유망 기업 발굴을 위한 벤처 투자에 AI, 로봇, 디지털 헬스 등을 중심으로 약 40여개 기업에 1억2천만 달러를 투자했다. 이는 삼성전자 역대 반기 기준 최대 규모"라며 "다양한 신성장 분야에서 기술 리더십 확보를 위해 다양한 후보 업체들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HBM4 샘플 공급…파운드리도 테슬라 넘어 고객사 추가 확보 기대 메모리의 경우 D램은 올 하반기부터 가격 상승폭의 확대가 예상된다. 낸드 역시 3분기부더 반등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삼성전자는 HBM과 최선단 D램 등 AI 서버용 제품 메모리 판매를 확대하고, 올 3분기 차세대 저전력 D램 모듈인 소캠(SoCAMM)의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특히 HBM은 HBM3E의 비중 확대가 예상된다. 올 2분기 삼성전자의 전체 HBM 사업에서 HBM3E가 차지하는 비중은 80% 후반으로, 올 하반기에는 90%를 넘어설 전망이다. 또한 HBM4용 1c D램의 양산 전환 승인을 완료하고, HBM4 샘플을 고객사에 공급했다. 파운드리는 2나노미터(nm) 1세대 공정의 신뢰성 평가를 완료하는 등 양산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했다. 2세대 2나노 역시 기술 인프라를 구축해 대형 고객사 수주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자사 모바일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엑시노스 2600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삼성전자는 최근 테슬라로부터 약 22조원 규모의 반도체 위탁생산 계약을 수주했다. 해당 칩의 양산은 미국 테일러시에 건설 중인 신규 파운드리 팹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올해 및 내년 해당 팹의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투자를 계획 중이다. 삼성전자는 "당사 선단 공정의 경쟁력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며 "이를 기점으로 향후 대형 고객사 추가 주수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폴더블 등 프리미엄 시장 성장세…AI 기능 적극 도입 올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 대해서는 글로벌 경기 둔화와 선진국의 관세 리스크 등으로 인해 전년 대비 소폭 역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신흥 시장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세그먼트는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이 같은 전망에 따라 삼성전자는 플래그십 중심 전략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최근 공개된 7세대 폴더블 신제품 '갤럭시Z폴드7'과 '갤럭시Z플립7'은 기존 제품 대비 성능, 디자인, 내구성 전반에서 혁신을 이뤘다는 평가를 받으며 시장 반응도 긍정적이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폴더블 제품군에서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이상 성장세를 기대하고 있다. AI 전략도 본격화된다. 삼성전자는 자사 스마트폰 상호작용 방식을 기존 터치·앱 중심에서 멀티모달 기반 에이전트 중심 구조로 전환하고 있다. 구글과 협력해 S25 시리즈에는 크로스 앱 제어 기능을 도입했고, '제미나이 라이브' 실시간 화면 인식 및 반응 기능도 적용했다. 이같은 AI 기능은 새로운 폴더블 라인업에도 최적화돼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플래그십 중심 확판과 프리미엄 신제품 중심 에코 사업 기여도 확대를 추진하겠다"며 "프로세스 전반에 걸친 최적화도 지속하며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7.31 15:44장경윤 기자

"노사 협상 전환점 되나"…네오플, 600억 규모 '던파 모바일' 2차 GI 지급

네오플이 장기화되는 파업 국면에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하 던파 모바일)' 개발 조직에 약 600억원 규모(경영진 제외)의 2차 성과급(GI, Growth Incentive)을 지급한다. 이는 '던파 모바일'의 중국 서비스 출시 이후 2년 간 해당 프로젝트 구성원에게 지급되는 총 4 차례의 GI 중 2차 지급분이다. 게임업계 1호 파업이라는 초유의 사태로 노사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번 성과급 지급이 노사 협상의 물꼬를 틀 수 있을지가 주목된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네오플은 이날 중국 '던파 모바일' 2차 GI 지급에 대한 온라인 사내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설명회에 따르면 던파 모바일 개발 조직 구성원 400여명이 평균적으로 연봉의 200% 수준을 성과급으로 지급받게 되며, 인센티브 산정기간 중 A등급 이상의 고성과자는 평균적으로 연봉의 300% 이상을 지급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통해 오늘 지급될 예정인 2차 GI의 총 재원 규모는 600억원 수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네오플은 지난 2월에도 '던파 모바일'의 중국 서비스 런칭에 따른 1차 GI로 1천억원 이상 규모의 성과급을 지급한 바 있으며, 당시 개발조직의 55%가 연봉의 약 300% 수준의 성과급을 수령한 것으로 알려졌다. 1, 2차 GI를 합산하면 개발 조직 구성원들은 평균적으로 연봉의 500%가 넘는 수준의 성과급을 지급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네오플은 '성과에 따른 보상' 이란 기조 하에 GI 외에도 KI(KPI Incentive) 등 다양한 성과급 제도를 통해 회사의 이익을 구성원들과 공유하고 있다. 네오플은 신규 프로젝트 론칭 후 발생하는 이익의 일정 비율을 해당 프로젝트 구성원에게 지급하는 GI 제도와 신규 개발(GI 대상 조직) 외 전사 조직에 영업이익의 일부를 성과급으로 지급하는 KI 제도를 운영 중이다. 이에 따라 네오플 구성원들은 GI 또는 KI 중 하나를 통해 성과에 따른 회사의 이익을 공유 받고 있다. 일각에서는 노조가 장기 파업까지 불사하며 요구하고 있는 '영업이익 4% PS 도입'이 현재의 성과급 제도와 중복된다는 지적도 존재하는 이유다. 네오플 노사는 다음 달 1일 올해 임단협 결렬 이후 처음으로 공식 교섭을 재개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교섭은 유저 불편 감소와 게임 서비스 안정화를 위해 회사 공식 요청으로 재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노조는 교섭 재개일부터 주 5일 전면 파업 전환도 예고했다. 현재 노조 활동에 대한 유저들의 부정적 여론을 의식하지 않는 결정으로 인해 이번 교섭이 원활하게 진행될지는 미지수다. 한편, 네오플은 파업 장기화로 인해 신규 채용이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현재는 기존 직원의 퇴직 시에만 인력 충원이 가능하지만, 퇴직률이 낮아 실질적으로 신규 인력 유입이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인력 구조 경직이 조직의 역동성을 저해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2025.07.31 15:32정진성 기자

진코어 김도연 CTO "해외 기술수출 8000억 원"

"1년 365일 중 360일을 실험실에서 살았다. 성과가 잘 안나왔는데, 그건 되레 더 많은 실험을 해볼 기회였다." (주)진코어 김도연 CTO가 31일 열린 '영 이노베이터 톡 : 랩투마켓, 실험실에서 창업으로' 행사에서 첫 강연자로 나서 내놓은 얘기다. 이 행사는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과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가 UST 기숙사 1층에서 마련한 'STEPI-UST 공동포럼'이다. 지난 2018년 이후 7년 만에 다시 STEPI와 UST가 손을 잡고 개최했다. 김 CTO는 "지난 2022년 해외 글로벌 제약사로부터 8천 억원 규모의 라이센스(기술수출) 계약도 체결했다"며 "현재 시리즈 A 등으로 총 307억 원의 투자도 받았다"고 말했다. 진코어는 기존 유전자 가위인 크리스퍼-캐스9(CRISPR-Cas9) 기술의 한계를 극복한 고정밀·고효율 유전자 편집 기술을 자체 개발했다. 지난 2019년 창업이후 국가지원사업으로 26건을 수행했다. 현재 공동연구로 국내 5건, 해외 2건을 진행 중이다. 김도연 CTO는 “연구실 기술이 환자 치료로 이어지는 길은 도전의 연속이지만, 정밀의료의 미래는 실험실 밖에 있다”라며 실험실 창업 의미를 강조했다. 이어 강연자로 나선 디든로보틱스 김준하 대표는 "일단 수요처를 아무 약속도 없이 찾아 퇴짜도 맞았지만, 도전했기에 창업이 가능했다"며 창업 성장 스토리를 공개했다. 김 대표는 지난해 KAIST 기계공학과 박사과정 중 개발한 사족보행 승월로봇 기술을 바탕으로, 위험한 산업 현장에서 자율적으로 이동하고 작업할 수 있는 로봇 솔루션으로 창업했다. 현재 석·박사 과정 동안 축적한 휴머노이드 로봇 네비게이션, 상태추정, 강화학습 기반 제어기술 등을 접목해 조선소·정유·화학플랜트 등 고위험 산업현장의 비효율성과 인력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단차 극복형 자석발 로봇' 상용화에 올인하고 있다. 김준하 대표는 “향후 기술 라인업을 확장, 휴머노이드형 로봇 시장으로 진입할 계획"이라며 "오는 2029년 IPO를 목표로 국내 생산기반 구축 및 양산 체계 확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패널 토론에서는 이정우 STEPI 연구위원이 좌장을 맡았다. 패널로는 안태욱 연구교수(KAIST 창업원), 심재윤 과장(중소벤처기업부 창업정책과), 윤기동 본부장(한국과학기술지주 창업·기획본부), 허정혁 팀장(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기술창업팀), 김선우 센터장(STEPI 중소·벤처기술혁신정책연구센터)이 참여했다. 이들은 ▲논문 중심 연구로 인한 실험실 기술의 낮은 기술성숙도(TRL)와 시장 수요와의 괴리 ▲불완전한 제도·평가체계 ▲초기 지원 공백 등을 공통의 문제로 지적했다. 이와함께 ▲기술성숙화 단계별 맞춤형 지원 ▲창업 친화적 제도 및 문화 확산 ▲실전형 창업교육·멘토링 ▲분야별 컨소시엄형 산·학·연·관 협력 강화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혁신창업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윤지웅 과학기술정책연구원장은 개회사에서 “실험실 우수한 기술들이 창업으로 이어지고 산업 현장으로 확산되기 위한 제도적 기반과 생태계 조성 방안이 무엇인지 함께 성찰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 강대임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총장은 환영사에서 “대표적인 실험실 창업 성공 사례와 현장 목소리를 참고해 제도 개선과 문화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7.31 14:35박희범 기자

삼성 스마트폰 2Q 출하량 5800만대…"하반기 점유율 확대"

2분기 삼성전자 스마트폰 출하량이 직전 분기 대비 소폭 감소했다. 하반기에는 플래그십 중심의 제품 전략과 차세대 AI 기반 사용자 경험을 앞세워 글로벌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다니엘 아라우호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 사업부 상무는 31일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각각 5천800만대, 700만대씩 출하했다고 밝혔다. 스마트폰 평균판매단가(ASP)는 270달러로 집계됐다. 1분기 플래그십 신모델 출시 효과가 다소 감소하면서 출하량은 분기 대비 줄었지만, S25 시리즈 중심 견조한 플래그십 판매와 A 시리즈, 태블릿 제품군의 고른 성과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성장했다. 부품 단가 하락과 운영 효율화도 두 자릿수 수익성 유지에 기여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이 글로벌 경기 둔화와 선진국의 관세 리스크 등으로 인해 전년 대비 소폭 역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신흥 시장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세그먼트는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이 같은 전망에 따라 삼성전자는 플래그십 중심 전략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최근 공개된 7세대 폴더블 신제품 '갤럭시Z폴드7'과 '갤럭시Z플립7'은 기존 제품 대비 성능, 디자인, 내구성 전반에서 혁신을 이뤘다는 평가를 받으며 시장 반응도 긍정적이다. 폴드7은 접었을 때 8.9mm 두께에 울트라급 고성능 카메라를 탑재해 생산성과 휴대성을 모두 갖춘 폼팩터로 주목받고 있다. 플립7은 디자인과 커버 스크린 개선을 통해 소비자의 사용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높였다. 삼성전자는 폴더블 제품군에서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이상 성장세를 기대하고 있으며, 사전예약에서도 강한 판매 모멘텀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AI 전략도 본격화된다. 삼성전자는 자사 스마트폰 상호작용 방식을 기존 터치·앱 중심에서 멀티모달 기반 에이전트 중심 구조로 전환하고 있다. 구글과 협력해 S25 시리즈에는 크로스 앱 제어 기능을 도입했고, '제미나이 라이브' 실시간 화면 인식 및 반응 기능도 적용했다. 이같은 AI 기능은 새로운 폴더블 라인업에도 최적화돼 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외에도 태블릿, 웨어러블, 무선이어폰(TWS) 등 다양한 제품군에 프리미엄 전략을 적용해 갤럭시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하반기 중 갤럭시 탭 S11 시리즈와 전 가격대에 대응하는 TWS 신제품을 순차 출시한다. 또한 삼성전자는 차세대 혁신 제품인 XR 헤드셋, 3단 접이식 '트리폴드' 스마트폰 출시도 예고하며 향후 폼팩터 변화에도 적극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플래그십 중심 확판과 프리미엄 신제품 중심 에코 사업 기여도 확대를 추진하겠다"며 "프로세스 전반에 걸친 최적화도 지속하며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7.31 13:18신영빈 기자

[유미's 픽] '국가대표 AI' PT 발표 막바지 속 정부 선택은

"PT 발표를 위해 100개가량의 예상 질문지를 작성해 답변을 만들고 여러 차례 리허설도 진행했습니다. 회사 전체의 명운이 걸린 일인 만큼 꼭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고 싶습니다." '국가대표 인공지능(AI)' 타이틀을 노리고 PT 발표에 나선 10개 컨소시엄들이 최종 사업자 선정 발표만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어떤 결론을 내릴지 주목된다. 최종 선발될 총 5개 컨소시엄 중 3곳은 대기업, 2곳은 중견·중소기업들이 차지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는 분위기 속에 향후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날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사업자 선정 1차 관문을 넘은 NC AI, 카카오, 업스테이지 등 5곳의 PT 발표를 진행한다. 지난 30일에는 네이버클라우드와 LG AI연구원, SK텔레콤, KT 등 5곳이 PT 발표를 마쳤다. PT 발표에선 심사위원들이 1차 서류 제출에서 지적했던 부분들을 각 컨소시엄들이 얼마나 잘 보완해 왔는지에 대한 질문들이 이어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서 피드백을 더 줄 경우 평가 결과를 유추할 가능성이 높아 양측간 심층 토론 분위기는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최종 사업자로 선정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컨소시엄으로는 LG AI연구원과 네이버클라우드가 유력하다고 보는 것이 중론이다. 이미 오픈소스 커뮤니티 '허깅페이스'에 오래 전부터 자체 개발 거대언어모델(LLM)들을 꾸준히 공개하며 기술력을 검증해왔던 탓이다. 특히 LG AI연구원의 '엑사원 4.0'은 최근 글로벌 AI 성능 분석 기관 '아티피셜 어낼리시스'의 평가에서 종합 순위 11위, 국내 AI 모델 중 1위를 차지해 기술력을 입증했다. 공개(오픈 웨이트) 모델 기준으로는 4위, 코딩은 7위, 수학 문제 해결 능력은 10위를 기록하며 영역별 '톱 10'을 달성했다. 이는 모델 크기가 수십 배에 달하는 미국 앤트로픽의 '클로드 4 오퍼스' 등 글로벌 프런티어 모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성과다. 기술력뿐 아니라 시장의 관심도 뜨겁다. 지난 15일 글로벌 플랫폼 '허깅페이스'에 공개된 '엑사원 4.0'은 2주 만에 50만 다운로드를 돌파해 국산 AI 모델 최단 기록을 세웠다. '하이퍼클로바X'를 앞세운 네이버클라우드는 사업비 절감 측면에서도 경쟁력이 있다고 평가 받는다. 이곳은 지난 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한 '그래픽처리장치(GPU) 임차 지원 사업'에서 2트랙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상태다. 만약 '국가대표 AI' 정예팀으로 최종 발탁될 경우 정부가 직접 제공하는 1차 GPU 지원을 받을 수 없다. 이에 네이버클라우드는 자체 인프라와 사업 구조로 상쇄하며 개발과 공급 전략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으로, 정부 입장에선 사업비 절감 효과가 있다. 이에 'GPU 임차 지원 사업'에서 1트랙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SK텔레콤도 1차로 정부에서 GPU 지원을 받지 않는다는 점에서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는 시각이 있다. 이달 들어 잇따라 새로운 AI 모델을 발표하며 기술력을 과시했던 것도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란 기대감이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에 정부가 GPU를 공급 받지 않는 2곳, GPU를 지원해야 하는 3곳을 최종 사업자로 선정할 것이란 얘기가 많다"며 "정부가 확보한 GPU를 기업들에게 집중적으로 배분하기 위해 이처럼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대기업 2~3곳, 통신사 1곳, 중소 스타트업 1곳을 최종 사업자로 선발할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인다"며 "중소 스타트업 분야에선 업스테이지와 컨소시엄이 공개되지 않은 카이스트 중 한 곳이 될 듯 하다"고 덧붙였다. 업계에선 NC AI도 선정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14년간 AI 기술력을 축적해 온 이곳은 지난 2023년 8월 '바르코 LLM'을 프롬 스크래치(From Scratch·모델의 첫 단계부터 모두 직접 구축)로 바닥부터 개발해 국내 최초로 AWS 마켓플레이스에 등재하며 글로벌 상용화에 성공한 저력이 있어서다. 또 컨소시엄 구성도 경쟁사들에 비해 가장 탄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선 한국어 언어모델 '코버트' 등을 개발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을 비롯해 카이스트,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 등 연구진이 NC AI 컨소시엄에 합류했다. 또 롯데이노베이트, 포스코DX, NHN 등 주요 대기업들이 기술 개발 및 확산 그룹에 동참키로 해 NC AI에 힘을 실어줬다. NC AI의 컨소시엄은 국내 산업, 연구, 학계 기관 14곳이 합류했고, 40곳이 수요기관으로 포함됐다. LG AI연구원도 LG CNS, LG유플러스 등 LG그룹 계열사와 한컴, 퓨리오사AI 등 각 분야의 최고 기술 기업들을 컨소시엄에 포함시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특히 퓨리오사AI는 이날 총 1천70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자사 2세대 인공지능 반도체 '레니게이드' 양산과 3세대 제품 초기 개발에 속도를 낼 것이란 점에서 LG AI연구원 측에 많은 힘을 실어 줄 것으로 전망된다. 이곳은 최근 '레니게이드'를 LG AI연구원의 '엑사원'에 공급하며 기업 엔터프라이즈 시장에 진출했다. 퓨리오사AI의 기업가치는 이번에 1조원을 돌파하며 유니콘 반열에 올라섰다. SKT·KT 등 통신사와 코난테크놀로지·모티프테크놀로지스 등 중소업체들도 지난 21일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후 전략을 대부분 노출했다.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모레를 비롯한 삼일회계법인, 서울대, 카이스트 외에 기업 및 공공기관 등으로 컨소시엄을 구축했다. AMD 기반으로 AI 모델을 구축하고 있으며 모레와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이번에 포티투닷과 크래프톤, 라이너, 리벨리온, 셀렉트스타 등 여러 기업들과 서울대학교, 카이스트 등과 손잡았다. 또 수요 기업으로는 SK하이닉스와 SK이노베이션, SK AX, SKB 등 SK그룹사를 포함해 SKT가 주도하는 K-AI 얼라이언스에 참여 중인 몰로코(AI 광고), 씨메스(제조 AI), 가우스랩스(제조 AI), 스캐터랩(감성 AI) 등이 포함됐다. KT는 총 18개 기관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컨소시엄에는 ▲솔트룩스 ▲크라우드웍스 ▲매스프레소 ▲투모로 로보틱스 ▲경찰청 ▲고려대학교 의료원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외에 법률 기관, 로펌, 반도체 및 산업 AI 수요 기업 등이 포함됐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사이냅소프트를 비롯해 ▲알체라 ▲페블러스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 ▲카이스트 등 8개 기관이 이름을 올렸다. 업스테이지도 지난 30일 김성훈 대표가 직접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컨소시엄에 포함된 기업을 공개했다. 김 대표는 "AI 데이터 가공 1위 플리토, AI 모델 경량·효율화 노타, GPU ops 글로벌 실력을 가진 래블업 등 스타트업과 뭉쳤다"고 밝혔다. 업계에선 중소기업 분야 경쟁에선 한 자리를 두고 코난테크놀로지와 업스테이지의 기싸움이 치열할 것으로 보고 있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실무 역량을 중심으로 팀을 구성한 데다 실제 파운데이션 모델을 직접 개발한 현장 적용 경험과 추진 역량이 이번에 드러났다는 점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평가됐다. 업스테이지는 자체 개발 모델인 '솔라 프로2'가 메타, 딥시크 등의 모델들과 글로벌 AI 성능 평가에서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기술력이 높다고 보는 시각이 많다. 문병로 서울대 컴퓨터공학과 교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솔라 프로 2'를 추가해 알고리즘 테스트를 진행 중으로 '챗GPT', '그록'에 밀리지 않는 느낌"이라며 "메이저 플레이들에 비하면 열악한 장비로 어떻게 저 수준에 이르렀는지 궁금할 정도로 대단하다고 보여진다"고 평가했다. 업계 관계자는 "'대기업 몰아주기' 논란을 의식한 정부가 중소기업·스타트업 참여를 고려할 경우 업스테이지를 최종 사업자 명단에 포함시킬 가능성이 크다"며 "네이버클라우드와 LG AI연구원도 각각 하정우 대통령실 인공지능미래기획수석과 배경훈 과기정통부 장관을 배출한 기업들인 데다 기술력도 검증된 곳인 만큼 최종 사업자가 될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고 말했다. 과기정통부는 이틀 간 진행된 2차 PT 평가 결과를 이르면 1일, 늦어도 4일께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선발된 정예팀은 첨단 GPU, 데이터, 인재 등을 지원 받아 '국가대표 AI' 개발에 나서게 된다. 다만 사업 기간 동안 6개월 단위의 경쟁형 단계평가를 통해 최종 2개 팀으로 점차 압축된다. 업계 관계자는 "정부가 국산 LLM을 보유하기 위해 대규모 투자에 나서는 것도 중요하지만 LLM 개발과 GPU 인프라 확보에만 집중하고 있는 것은 다소 우려스럽다"며 "정작 AI를 통해 산업 생산성을 실질적으로 어떻게 끌어 올릴 수 있는지 등 '활용성'에 대한 고민은 뒷전으로 밀려나 있는 듯 해 아쉽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정부가 전략 산업, 국방 등 핵심 데이터를 가진 주요 안보 시설에 국가 LLM을 활용할 듯 하다"며 "다만 일반 사용자들을 위한 '전 국민 AI'로도 활용되기 위해선 정부가 요구하는 글로벌 톱 모델 성능의 95% 이상을 구현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 수 있는 기술력이 뒷받침 해야 한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이를 고려할 때 적은 인프라로 얼마나 효율성 높은 LLM을 개발할 수 있는지에 대해 각 컨소시엄들이 PT 발표에서 제대로 입증해야 할 것"이라며 "인재 양성 및 확보도 기술력 검증 측면에선 중요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2025.07.31 12:16장유미 기자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개발자 코멘터리 영상 업로드…3분기 중 출시일 공개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신작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개발자 코멘터리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하고, 3분기 중 출시 일정을 안내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공식 디스코드를 통해 이용자 질문을 수집하고, 넷마블에프앤씨 구도형 PD, 박동훈 총괄 AD, 예수만 퀘스트 레벨 시나리오 팀장, 박동준 콘텐츠 시스템 팀장 등 개발진이 직접 답변하는 형태로 제작됐다. 게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국내외 이용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넷마블에프앤씨가 개발 중인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세계 5천500만 부 이상 판매된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액션 RPG다. 원작에 등장하는 마신들과의 박진감 넘치는 전투, 깊숙이 숨겨진 던전 탐험, 브리타니아 전역에서의 자유로운 모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넷마블에프앤씨 구도형 개발PD는 “연내 출시를 목표로 원성도를 높이기 위해 시스템과 콘텐츠를 다듬고 있는 단계”며 “2025년 3분기 중 출시 일정을 공식 안내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시 시점 기준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오픈월드 규모는 약 30㎢로, 이는 서울 여의도의 약 10배에 달하는 크기다. 이 광활한 필드에는 서브 퀘스트, 강력한 보스 몬스터, 숨겨진 탐험 요소 등이 풍부하게 구성돼 있다. 전투는 4인의 영웅을 한 팀으로 편성하는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며, 게임의 이야기는 트리스탄과 원작 시리즈의 영웅들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또한, 원작을 존중하는 방향 속에서 오리지널 영웅들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넷마블은 정식 출시에 앞서 다양한 글로벌 게임쇼에 참가해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다음 달 8월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5'의 전야제 쇼케이스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pening Night Live)'에 참가해 신규 영상을 공개한다는 계획도 전했다. 이 게임은 콘솔·PC·모바일 플랫폼에 동시 출시되며, 콘솔은 플레이스테이션5, PC는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Steam)을 통해 출시된다. PS 스토어와 스팀에서는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페이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위시리스트 등록이 가능하다. 현재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사전등록 중에 있다.

2025.07.31 10:02이도원 기자

아마존·구글 이어 MS까지…LG CNS, 생성형 AI 글로벌 인증 '3관왕'

LG CNS가 아마존웹서비스(AWS)·구글 클라우드·마이크로소프트(MS) 등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3사의 생성형 인공지능(AI) 전문 인증을 모두 보유한 국내 유일 기업으로 부상했다. LG CNS는 MS부터 '애저 AI 앱 빌드 전문 기술 역량' 인증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MS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를 기반으로 한 AI 애플리케이션 설계·구축·운영의 ▲사업 성과 ▲기술력에 대해 제3자 감사를 통과하고 ▲고객 성공 사례 ▲직원 역량 강화 등의 엄격한 기준을 충족한 파트너만이 획득할 수 있는 최고 수준 자격이다. LG CNS는 제조·금융·공공 등 다양한 산업에서 애저 오픈AI, 애저 AI 서비스, 애저 앱 서비스 등 최신 MS 기술을 활용한 대규모 AI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MS의 애저 AI 자격증 등 글로벌 공인 인증을 보유한 전문가 그룹을 통해 기술력과 신뢰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LG CNS는 MS와 AI 전환(AX) 분야에서 전방위적인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양사는 AI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들이 실제 프로토타입을 제작하고 도입 효과를 사전에 검증할 수 있는 '이노베이션 저니 워크숍'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 중이다. 지난 3월 '마이크로소프트 AI 투어 인 서울'에서는 LG CNS가 프리미어 파트너로 참여해 제조·금융 등 산업 분야에서 생성형 AI를 이용한 혁신 사례를 선보였다. 전략적 협력의 일환으로 LG CNS는 'MS 론치 센터'와 'MS 클라우드 팀' 등 전담 조직도 운영 중이다. 애저에 특화된 클라우드 아키텍트와 AI, 앱 현대화 전문가가 투입돼 기업 맞춤형 AI·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LG CNS는 MS의 애저 기반 AI에 파인튜닝, 검색증강생성(RAG),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등 전문화된 기술을 결합해 차별적 고객 가치를 제공에 나서고 있다. 실제 LG CNS는 제조기업 A사의 제품 설계 업무에 MS 애저 기반의 생성형 AI 지능화 검색 서비스를 구축한 바 있다. 직원들이 업무 중 발생한 문제나 궁금한 사항에 대해 채팅창에 질의하면 생성형 AI가 제품 설계 지침서, 과거 설계 이슈를 해결한 사례들을 종합 분석해 최적의 답변을 제공한다. LG CNS는 MS 애저 기반 AI에 제조기업 A사가 보유한 방대한 데이터를 파인튜닝해 수백·수천 페이지의 지침서는 물론 베테랑 직원들의 노하우까지 모두 담은 지능형 AI 질의응답 서비스를 구축했다. 앞서 LG CNS는 국내 기업 최초로 AWS의 '생성형 AI 컴피턴시' 인증을 아시아 기업 최초로 구글 클라우드의 '생성형 AI 전문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이와 함께 LG CNS는 고객맞춤형 AI 서비스 제공을 위한 멀티 엔진 전략도 가속화하고 있다. 클라우드 기반 AI는 물론 LG AI연구원의 '엑사원', 글로벌 AI 유니콘 기업 코히어와 공동 개발한 추론형 거대언어모델(LLM) 등을 활용해 고객 서비스 특성과 목적에 따라 최적의 AI 모델을 유연하게 구축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LG CNS AI·클라우드사업부장 김태훈 전무는 "글로벌에서 공인받은 AX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업 고객의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AI 서비스를 통해 차별적 고객 가치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31 10:00한정호 기자

'갤럭시S25 효과' 삼성전자 2분기 MX 영업익 3.1조원...전년比 40%↑

삼성전자는 지난 2분기 모바일경험(MX) 및 네트워크사업부문 매출액 약 29조2천억원, 영업이익 3조1천억원을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7%, 영업이익은 40% 증가했다.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5 시리즈'가 호실적을 견인했다. 지난 5월 역대 갤럭시 5G 스마트폰 중 최단 기간 200만대 판매 기록을 세웠다. ▲개인화된 갤럭시 AI ▲역대 가장 강력한 성능 ▲향상된 카메라 기능 등 차별화된 사용 경험이 판매 성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지난 5월 출시된 '갤럭시S25 엣지' 효과도 빛을 봤다. 제품은 갤럭시S25 시리즈에 추가된 새로운 초슬림폰 라인업이다. 그간 신제품이 출시되는 않던 2분기에 공개돼 비수기 공백을 메웠다는 평가를 받는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25 시리즈 중심 견조한 플래그십 판매와 A시리즈·태블릿 판매 호조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성장했고 리소스 효율화 지속으로 두자리 수익성을 유지했다"며 "신모델이 출시된 전분기 대비 스마트폰 판매량은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하반기 폴더블·S25 플래그십 중심으로 판매를 지속하고 A시리즈도 AI 기능을 강조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것"이라며 "태블릿·웨어러블 AI 강화, 확장현실(XR), 트리폴드 신규 폼팩터 제품 연내 출시 등 갤럭시 생태계를 확장하겠다"고 전망했다. 또 "불확실성 및 재료비 부담 지속 전망되나, 견조한 수익성 유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네트워크사업부는 해외 시장 매출 증가와 리소스 효율화로 전분기 및 전년 대비 수익성이 개선됐다. 계획된 매출을 달성하고 신규 사업 수주 및 비용 효율화를 통해 사업 경쟁력 회복을 지속 추진한다. 3분기 실적 전망도 밝다. 지난 25일 출시한 폴더블폰 신제품 갤럭시Z폴드7·플립7이 초기 흥행에 성공적이라는 평가다. 최근 진행한 국내 사전 판매에서만 104만대를 판매했다. 역대 갤럭시 폴더블 사전 판매 중 최다 판매 기록이다. 두 번 접는 폴더블폰도 연내 출시할 계획이다. 회사는 최근 특허청에 '갤럭시Z트리폴드'와 'Z트리폴드' 등 2개 상표권 특허를 출원했다. 모바일 AI 시대를 선도할 폼팩터를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2025.07.31 09:49신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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