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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차세대 슈퍼컴퓨터, 엔비디아가 직접 GPU 인프라 설계한다

일본이 2030년 가동을 목표로 추진하는 차세대 슈퍼컴퓨터 '후가쿠넥스트(FugakuNEXT)' 개발에 엔비디아가 합류한다. 엔비디아는 GPU 인프라 설계를 직접 맡아 후지쯔의 CPU와 결합한 인공지능(A)-고성능 컴퓨팅(HPC) 플랫폼 구축을 통해 기존 후가쿠 대비 최대 100배 성능 향상을 목표로 한다. 23일 일본의 이화학연구소(리켄, RIKEN)는 후지쯔 및 엔비디아와 협력해 일본의 차세대 플래그십 슈퍼컴퓨터 후가쿠넥스트 개발을 위한 국제 이니셔티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후가쿠는 리켄과 후지쯔가 공동 개발해 2020년 가동한 슈퍼컴퓨터다. 한때 세계 슈퍼컴퓨터 순위 1위에 올랐으며 코로나19 확산 시뮬레이션, 신약 개발, 기후 연구 등 다양한 과학 분야에서 활용됐다. 이번에 추진되는 후가쿠넥스트는 후가쿠의 뒤를 잇는 차세대 슈퍼컴퓨터다. 일본 정부와 연구기관은 단순한 계산 능력의 향상에 그치지 않고 AI와 과학 시뮬레이션을 결합해 새로운 연구 패러다임을 열겠다는 목표를 내세우고 있다. 후가쿠넥스트의 가장 큰 변화는 GPU 도입이다. 기존 후가쿠는 CPU 중심 구조였지만, 이번에는 처음으로 GPU를 본격적으로 탑재한다. GPU는 대규모 병렬 연산과 AI 연산에 특화돼 있어 슈퍼컴퓨터 성능을 크게 끌어올릴 수 있다. 엔비디아는 이 GPU 인프라 설계를 담당하며, 세계적인 AI 및 GPU 기술력을 바탕으로 후가쿠넥스트의 핵심 연산 성능을 뒷받침하게 된다. 후지쯔는 CPU와 시스템 전체 설계를 맡고, 리켄은 연구 방향과 소프트웨어 최적화를 주도한다. 세 기관이 역할을 나눠 글로벌 차원의 공동 개발 체계를 구축한 셈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 후가쿠 대비 하드웨어 성능을 최소 5배 이상 끌어올린다. 여기에 혼합 정밀도 연산, 대체 모델, 물리 기반 신경망(PINNs) 등 소프트웨어 최적화를 더해 최종적으로 후가쿠보다 최대 100배 빠른 처리 성능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이를 통해 AI와 시뮬레이션을 긴밀하게 결합한 '지능형 슈퍼컴퓨터'로 진화하겠다는 계획이다. 후가쿠넥스트는 기초과학뿐 아니라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일본 연구진은 후가쿠넥스트를 활용해 대규모 지진 시뮬레이션을 계획하고 있다. 거대한 지각 변형부터 개별 건물의 진동까지 세밀하게 예측하는 다중 규모(multiscale) 시뮬레이션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제조업 분야에서도 활용이 예상된다. 제품 설계와 테스트를 실제 실험 대신 슈퍼컴퓨터와 AI 시뮬레이션으로 진행해,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설계 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다. 나아가 AI가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동으로 설계안을 제시하는 '지능형 제조' 시대도 앞당길 수 있다. 슈퍼컴퓨터 분야는 미국, 중국, 유럽이 치열하게 경쟁하는 전략 산업 영역이다. 미국 에너지부(DOE)는 이미 AI와 슈퍼컴퓨팅을 결합한 엑사스케일 시스템을 운영 중이며, 중국 역시 독자 칩을 활용한 초고속 슈퍼컴 개발에 나서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일본이 엔비디아와 손잡은 것은 글로벌 경쟁 속에서 성능과 기술력을 동시에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일본은 CPU 분야에서는 독자 기술을 유지하면서도 GPU에서는 글로벌 최강자인 엔비디아의 힘을 빌린 것이다. 리켄은 2025 회계연도 내 기본 설계를 완료하고 2026년부터 상세 설계에 착수한다. 2030년경에는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후가쿠넥스트는 단순한 슈퍼컴퓨터를 넘어 양자컴퓨터와의 하이브리드 연계까지 내다보고 있다. 리켄과 후지쯔는 양자 기술 연구에도 적극 나서고 있어 향후에는 슈퍼컴퓨터와 양자컴퓨터가 결합된 차세대 컴퓨팅 환경을 실현할 가능성이 있다. 마코토 고노카미 리켄 이사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AI, 반도체, 양자컴퓨팅이 결합된 새로운 컴퓨테이셔널 사이언스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상속과 혁신(Inheritance and Innovation)의 원칙 아래 글로벌 기준을 새롭게 세우겠다"고 말했다. 엔비디아 이안 버크 부사장은 "전력 소비를 억제하면서도 최대 100배 성능을 내는 제타스케일 슈퍼컴퓨터를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후지쯔 비벡 마하잔 CTO는 "차세대 모나카 CPU와 양자 컴퓨팅을 결합해 HPC-퀀텀 하이브리드 플랫폼을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8.23 16:30남혁우 기자

엔젤얼라인 테크놀로지, "특허 침해 아냐, 적극 방어할 것"

샌클레멘테, 캘리포니아주, 2025년 8월 23일 /PRNewswire/ -- 엔젤얼라인 테크놀로지(Angelalign Technology, 이하 "엔젤")가 얼라인 테크놀로지(Align Technology, ALGN)의 특허 침해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적극적인 방어 의지를 피력했다. 엔젤의 리치 허쉬랜드(Rich Hirschland) 최고상업책임자(CCO) 겸 수석부사장은 "앤젤은 20년 넘게 임상을 중심으로 혁신을 일궈 온 역사가 있다. 경쟁사의 특허 위반 의혹 제기는 경솔하고 실익이 전혀 없는 것"이라며 "앤젤은 창립 이후 특허 관련 법규 준수에 막대한 투자를 했다. 이번 소송에서 승소를 확신한다"고 말했다. 앤젤은 오랫동안 클리어 얼라이너 분야에서 혁신을 선도했다. 첨단 제품으로는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angelButton™과 angelHook, A6 하악 전진 시스템(올해 출시 10주년), angelKid 시스템, Intelligent Root System이 있다. 앤젤은 공정하고 건전한 경쟁을 통해 의사와 환자에게 기여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앤젤의 제품은 의사 만족도가 높기로 정평이 나 있다. 또한 복잡한 임상 아이디어를 실행 가능한 솔루션으로 전환해 주는 유연한 제조 시스템도 널리 인정받고 있다. 앤젤은 직원과 고객을 소중히 여기는 기업 문화를 바탕으로 위와 같은 혁신을 실현해 글로벌 시장에서 크게 성장하였으며 이는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허쉬랜드 부사장은 "이번 소송이 회사의 성장에는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 일을 계기로 앤젤의 성공 스토리를 알리고 전 세계에서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엔젤얼라인 테크놀로지 소개엔젤얼라인 테크놀로지는 2003년에 설립되어 150만 명에게 미소를 되찾아준 기업으로, 전 세계 치과 전문의와 환자의 요구에 맞는 투명 교정기 제품과 서비스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제공하고 있다. 혁신적인 제품과 기술 서비스를 통해 교정 업계에서 유력 기업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엔잘얼라인 테크놀로지는 2021년에 홍콩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었으며, 2023년에는 글로벌 확장 전략을 시작해 현재 50여 국가와 지역에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angelaligne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담당:수 콜브(Sue Kolb)sue.kolb@angelaligner.com Angel Aligners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YU8oj_0_CGs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754775/Angel_Aligner_aligners.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277102/Angel_Aligner_Logo.jpg?p=medium600

2025.08.23 01:10글로벌뉴스

하이퍼리즘 초기 투자 '캠프 네트워크', 3천만 달러 시리즈 A 투자 유치

가상자산 금융 서비스 기업 하이퍼리즘이 초기 투자한 글로벌 블록체인 프로젝트 '캠프 네트워크'가 3천만 달러(약 418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원케이엑스와 블록체인 캐피털이 공동 주도했으며, 다오파이브, 래티스, 트루브릿지 캐피털, 메이븐 일레븐, 하이퍼스피어, 오케이엑스 벤처스, 페이퍼 벤처스, 프로태거니스트 등이 참여했다. 캠프 네트워크는 지식재산(IP) 중심의 레이어1 블록체인으로, 창작물 등록·토큰화·저작권 관리·로열티 분배를 모두 온체인에서 처리하는 구조를 갖췄다. 핵심 기술인 '출처 증명(Proof of Provenance)' 합의 프로토콜을 통해 창작물의 출처와 권리를 기록하고, 활용 시 로열티가 자동 분배된다. 제임스 치 공동 창업자는 “AI 시대에 출처(provenance)는 소유권과 가치를 설계 단계에서부터 강제할 수 있는 필수 기반”이라고 말했다. 라훌 도라이스와미 CTO는 “사용자의 지식재산을 보상 가능한 학습 데이터로 바꿔 네트워크가 함께 성장하는 시스템을 만들고 있다”고 강조했다. 하이퍼리즘은 2018년 설립된 기관 전문 가상자산 금융 서비스 기업으로, 서울과 도쿄를 거점으로 제도권 내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글로벌 디파이 및 웹3 인프라 분야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2025.08.22 18:24김한준 기자

홈플러스 "경영 개선으론 정상화 어려워…'인가 전 M&A'만이 살길"

홈플러스가 “일부 투자나 경영개선만으로는 회사를 정상화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며 “현재 진행 중인 '인가 전 M&A'의 성공이 조기 정상화의 현실적이고도 유일한 길”이라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22일 입장문을 통해 “지난해에만 4천억원이 넘는 영업적자를 기록했고 올해 3월 회생절차 개시 이후에도 매출 감소와 고정비 부담이 이어지며 손실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홈플러스는 과도한 임대료 부담을 해결하기 위해 68개 임대점포 중 50여개 점포와 조정 합의를 마쳤고 15개 점포는 조정 협상에 진전이 없어 폐점 준비에 들어갔다. 홈플러스는 “15개 점포의 영업손실만 약 800억원으로 손실의 가장 큰 원인은 700억원이 넘는 임대료”라며 “임대료 조정 없이는 손익 개선이 불가능하고 지금 같은 손익구조 하에서는 '인가 전 M&A' 역시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홈플러스는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의 노력도 강조했다. MBK가 지난 2015년 인수 이후 단 한차례도 배당을 받은 적이 없으며 1조원 규모의 시설투자를 단행하고 최근 4년간 33개 점포를 홈플러스 메가 푸드 마켓으로 전환하는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해 꾸준히 투자해왔다는 것이다. 홈플러스는 “대주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주주사 개인 임원들이 사재 1천억원을 출연했고 주주사가 홈플러스를 위하여 제공한 연대보증 등으로 인해 2천억원의 부담을 지고 있는 등 총 3천억원 규모의 실질적인 재정적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인가 전 M&A 성공을 위해 대주주가 2조5천억원을 투자한 보통주의 권리를 포기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홈플러스는 선제적 회생신청으로 지급불능 사태을 막았고 법원의 허가를 받아 인가 전 M&A 절차에 착수함으로써 두 차례의 큰 고비는 넘었다고 평가했다. 다만 “마지막 고비는 '인가 전 M&A'의 성공 여부”라며 “이번 절차가 무산된다면 지금까지의 모든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고 10만명에 이르는 근로자와 협력사들의 생계가 위태로워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홈플러스와 주주사는 기업 회생을 위해 할 수 있는 자구 노력을 다하고 있지만 회사와 주주사의 힘만으로는 회생이 어렵다는 것도 명백한 사실”이라며 “'인가 전 M&A'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게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한다”고 호소했다.

2025.08.22 17:20김민아 기자

AI 시대, 보도자료 작성법의 패러다임 전환

"요즘도 보도자료는 A4 한 장 반 내외가 적당할까요?" "기자들이 생성형 AI로 기사를 뽑는다던데, 너무 길게 주면 방해가 되는 건 아닌가요?" "자료는 많을수록 좋다고 하면서도, 다 읽지 않는다던데 기준이 뭔가요? 실무자들 사이에서 자주 오가는 물음이 있다. 이 질문이 말해주는 것은 하나다. 우리는 자료 작성의 관습이 근본적으로 흔들리는 시기에 있다. "자료는 짧고 간결하게", "1천500~2천자 이내"라는 원칙이 실무의 진리였다. 그러나 AI가 실무에 깊숙이 침투하고, 뉴스 소비 방식이 근본적으로 바뀌었다. 홍보 담당자에게 주어진 과제는 명확하다. "출입기자의 선택을 돕되, 메시지의 방향은 유지하라." 그리고 이것이 가능하려면, 자료를 '작성'이 아니라 '설계'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 AI는 글을 '대신' 쓰지 않는다 많은 실무자가 챗GPT·클로드와 같은 AI 도구를 글쓰기 보조 수단으로 활용한다. 예전처럼 백지에서 구조를 짜던 방식에서 벗어나, 프롬프트를 만들고 초안을 받아 다듬는 방식이 일반화됐다. 여기서 중요한 오해가 있다. "AI가 글을 써준다"는 표현은 부정확하다. 실제로 AI에게 원하는 방향으로 써지게 하는 '설계 능력'이 핵심이다. 언론사도 마찬가지다. 보도자료를 요약하거나 인터뷰를 정리할 때 이 툴을 활용한다. 실제로 몇몇 언론사는 내부 기사 클러스터링 시스템에 AI 자동 요약 기능을 탑재했다. 기자가 직접 AI 프롬프트를 입력해 초안→편집→송고 루틴을 수행하기도 한다. 즉, "글을 잘 쓰는 사람"보다 "어떻게 써지게 할지를 아는 사람"이 실무의 '코어'로 부상하고 있다. 구조의 미학: 보도자료는 '쓰기'가 아닌 '짜기' 그렇다면 2025년 8월 현재, 보도자료는 어떻게 작성해야 할까. 고정관념 한가지를 버려야 한다. "자료는 짧아야 한다" → 반드시 그렇지 않다. 언론사 기자들이 AI를 통해 구조화된 자료를 '읽어내는' 시대에서, 보도자료는 정보량이 많더라도 명확하게 구조화돼 있다면 전혀 문제 되지 않는다. 오히려 선택의 폭을 넓혀준다. 보도자료 4단 구성법 1. 헤드라인과 리드 요약 (3~4줄) - 기사 제목으로 바로 활용 가능한 형태로 구성 - 핵심 문장에는 구체적 수치, 비교 대상, 시장 맥락 포함 - 예: "○○○, 8개월 만에 50개 기업 도입…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시장 12% 성장 견인" 2. 주제별 본문 분할 - 서비스/제품 핵심 기능과 차별점 - 시장 배경 및 변화 트렌드 - 경쟁사 대비 우위 요소 - 정량적 성과 지표와 고객 인용문 - 향후 사업 계획과 기대 효과 3. 부록자료 - 자주 묻는 질문(FAQ) 5~7개 - 상황별 질문과 메시지 대응 가이드 - 보도자료 해설 메모(배경 설명, 용어 정리) 4. 회사 소개 및 연락처 - 3~5줄 이내 최신 회사 소개문 - 담당자 직통 연락처와 이메일 - 추가 자료 요청 시 대응 방법 이런 구조로 제공하면 기자는 필요한 블록만 선택해 기사화할 수 있다. 또는 기자가 활용하는 AI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고 정확한 요약을 생성할 수 있다. 정보는 풍성하되 흐트러지지 않는 게 핵심이다. 이미지 전략: '딱 한 장'의 시대는 끝났다 과거에는 기사에 들어갈 대표 이미지 1~2장을 보도자료에 첨부하는 것이 보통이었다. 그러나 네이버, 카카오 등 주요 포털이 정확도·최신성 기반 자동 클러스터링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한 장으로 승부하는 전략'은 효과를 잃었다. 1. 대표컷 + 활용컷 세트 제공 (총 5~6장) - 서비스 전경, 사용자 모습, 인터페이스, 조직 사진 등 2. 인포그래픽 활용 - 수치와 비율을 시각화한 차트 - 주요 성과를 보여주는 타임라인 3. 다양한 형태별 구성 - 정방향(1:1), 가로형(16:9), 세로형(9:16) 이미지 - 각 이미지별 캡션과 출처 명확히 기재 4. 파일명 체계화 - 예: '회사명_서비스명_설명.jpg' 형태로 통일 이미지 역시 글과 마찬가지다. 다양하게 제공하되, 어떤 것을 선택하더라도 핵심 메시지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기획해야 한다. '선택지'를 설계할 줄 아는 진짜 AI 시대 홍보인재 우리는 다음과 같은 새로운 환경에서 일하고 있다. 글을 '잘 쓰는' 것보다, 어떻게 써지게 만들지 아는 사람이 실력자다. 기자는 다양한 선택지를 원하고, 우리는 그 선택지를 전략적으로 기획해야 한다. 자료는 풍성하되, 메시지 방향은 일관되게 좁혀야 한다. 완전한 통제가 아닌, 방향성 있는 개방이 새로운 홍보 전략이다. 오늘도 보도자료를 다듬으며 스스로에게 묻는다 "이 자료를 받은 기자는 어떤 마음으로, 어떤 상황에서 기사를 작성할 것인가?" "그 기사에서 우리의 핵심 메시지는 온전히 살아남을 것인가?" "AI가 이 자료를 요약할 때 어떤 방향으로 해석할 것인가?" 이 질문들에 대한 확신으로 답할 수 있다면, 우리는 여전히, 그리고 앞으로도 유능한 홍보 실무자다. 정보량은 늘리되 구조는 명확하게, 선택지는 다양하게 주되 방향은 일치시키는 것. 답안지를 주는 것이 아니라 좋은 문제집을 만드는 것. 이것이 AI 시대 홍보 실무자가 갖춰야 할 역량이다.

2025.08.22 16:30문지형 컬럼니스트

"애니·K팝 즐기려 배우는 외국어"…듀오링고, Z세대 인기몰이

듀오링고가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42개 언어를 무료로 학습할 수 있어 전 세계 십대 사이에서 인기다. 22일 듀오링고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 13~17세 학습자가 전체 22%를 차지해 세대별 수치 중 가장 높은 비율이다. 일본과 브라질에서도 30세 미만 학습자가 전체의 60%에 이르는 등 젊은 세대 비중이 뚜렷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Z세대는 시험 대비보다는 애니메이션과 K팝, 영화, 게임을 즐기기 위해 언어를 배우는 경향이 강하다. 특히 일본어와 한국어 인기가 두드러지며, 프랑스어 등 다양한 제2외국어 학습도 활발하다. 듀오링고가 자발적 몰입을 끌어낸 비결을 '게임화 요소'로 꼽았다. 연속 학습 기록(스트릭), 리더보드, 친구 퀘스트, 어드벤처 기능 등이 학습 동기를 강화했다. 실제 스트릭 애니메이션 도입 후 신규 학습자의 7일 유지율은 1.7%포인트(p) 높아졌고, 365일 이상 연속 학습자는 800만명으로 집계됐다. 듀오링고의 짧지만 집중도 높은 학습 구조의 효과도 연구에서도 확인됐다. 영어 과정의 A2 수준 콘텐츠를 마친 학습자는 외부 평가에서도 같은 수준을 달성했고, 불어와 스페인어 과정은 대학 5학기 수업을 마친 학생과 비슷한 성과를 보였다. 초급자가 4~6주간 스페인어를 학습한 결과 말하기와 쓰기 정확도는 90%다. 이런 성과는 이용자 증가로 이어졌다. 올 2분기 기준 전 세계 월간활성이용자는 1억2천830만 명으로 전년보다 24% 늘었고, 일일활성이용자는 4천770만 명으로 40% 증가했다. 또 듀오링고는 패밀리 요금제를 통해 최대 6명이 외국어뿐 아니라 수학과 음악까지 함께 학습할 수 있는 방안을 제공하며 가족 단위 학습도 확산하고 있다. 마주연 듀오링고 한국 대표는 "무료로 즐기면서 가볍게 접근할 수 있는 앱은 수업을 통한 학습만큼 효과적인 것으로 증명됐다"며 "우리는 계속해서 학습 과정을 확장하고 학습의 질을 높여 누구나 다양한 학습 기회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22 16:06김미정 기자

챗GPT로 대학생 과제 채점했더니…학생들, 정확한 피드백에 '만족'

미국 퍼듀대학교 물리천문학과 윈터 앨런(Winter Allen) 연구팀이 물리학 수업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실험을 진행했다. 대학 1학년 물리 수업에서 학생들이 작성한 과학 논리 설명문을 오픈AI의 GPT-4o에게 채점하도록 한 뒤, 학생들의 반응을 조사한 것이다. 대학 물리 수업에서 학생들은 종종 문제의 핵심 원리를 이해하지 못한 채 답만 맞히려고 한다. 연구진은 학생들이 문제를 어떻게 풀었는지 논리적으로 설명하게 함으로써 더 깊이 있는 학습을 유도하려 했다. 하지만 대규모 수업에서 모든 학생의 글을 일일이 검토하고 피드백을 주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의 도움을 받기로 한 것이다. AI가 매긴 점수, 실제 실력과 정확히 일치 연구진은 GPT-4o가 학생들의 설명문에 매긴 점수가 얼마나 정확한지 확인했다. 퀴즈 8에서는 730명의 학생이 참여했는데, 객관식 문제가 매우 어려워서 정답률이 47%에 그쳤다. GPT-4o는 학생들의 설명문을 5점 만점에 평균 1.69점으로 채점했다. 놀라운 것은 객관식 문제를 맞힌 학생들의 설명문 점수가 평균 2.14점인 반면, 틀린 학생들은 평균 1.12점을 받았다는 점이다. 통계 분석 결과 이 차이는 우연이 아니라 매우 의미 있는 차이였다. 퀴즈 9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왔다. 565명이 참여한 쉬운 문제(정답률 76%)에서 정답자들은 평균 2.77점, 오답자들은 2.53점을 받았다. 이는 AI가 학생들의 물리학적 사고 과정을 상당히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학생 대부분 "AI 피드백 도움 된다" 긍정 평가 연구진은 학생들이 AI로부터 받은 피드백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설문조사했다. 퀴즈를 본 후 1~2주 뒤에 학생들에게 AI가 작성한 피드백과 점수를 보여주고, 얼마나 도움이 되고 정확한지 물어봤다. 결과는 매우 긍정적이었다. 두 번의 퀴즈 모두에서 대부분의 학생들이 AI 피드백을 "대체로 유용하다"와 "대체로 정확하다"고 평가했다. 특히 객관식 문제를 맞힌 학생과 틀린 학생 사이에 AI 피드백에 대한 평가 차이가 거의 없었다. 즉, 문제를 잘 풀든 못 풀든 상관없이 학생들이 AI 피드백을 유용하다고 느꼈다는 뜻이다. "물리 개념만 콕 집어서 설명" AI 피드백의 장점 실제 AI가 작성한 피드백 사례를 보면 그 특징을 알 수 있다. 한 학생이 5점 만점에 3점을 받고 "매우 유용함"이라고 평가한 피드백은 다음과 같다. "학생이 쓴 글에서 에너지 보존 법칙을 잘 언급했고, 운동 에너지 변화가 외부에서 가한 일과 같다는 것을 올바르게 설명했다. 전체 시스템에 가해진 일이 운동 에너지 변화와 내부 에너지 변화의 합과 같다는 개념도 잘 이해하고 있다. 하지만 점 입자 에너지 원리에 대한 언급이 없고, 속도나 힘, 마찰 등에 대한 가정도 설명하지 않았다." 이 사례는 AI가 문법이나 글쓰기 실력보다는 물리학 개념의 정확성에 집중해서 피드백을 준다는 것을 보여준다. 연구진은 이런 방식이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 향상에 더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다. FAQ Q: AI가 학생들의 과학 과제를 제대로 채점할 수 있나요? A: 이번 연구에서 GPT-4o는 문제를 맞힌 학생과 틀린 학생의 설명문을 명확하게 구분해서 채점했습니다. 어려운 문제와 쉬운 문제 모두에서 일관되게 정확한 채점을 보여줘 AI 채점의 신뢰성을 입증했습니다. Q: 학생들이 AI 피드백을 믿고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나요? A: 실험에 참여한 대부분의 학생들이 AI 피드백을 유용하고 정확하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문제를 맞힌 학생과 틀린 학생 모두 비슷하게 AI 피드백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였습니다. Q: 대규모 수업에서 AI 피드백 시스템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A: 기존에는 수백 명이 듣는 대형 강의에서 모든 학생에게 개별 피드백을 주는 것이 불가능했습니다. AI를 사용하면 모든 학생이 즉시 자세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학습 효과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챗GPT와 클로드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5.08.22 15:53AI 에디터

줌라이언, 영국에 세계 최고 높이 82.3미터 직선 붐 고소작업대 공급으로 유럽 신기록 수립

런던 2025년 8월 22일 /PRNewswire/ -- 줌라이언 중공업 과학기술(Zoomlion Heavy Industry Science & Technology Co., Ltd.)이 영국 브리스톨 항구에 세계 기록을 경신한 ZT82J 직선형 붐 고소작업대를 출하했다. 82.3미터의 작업 높이를 갖춘 ZT82J는 유럽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역내 에너지•인프라 건설 사업에 고급 고소작업 솔루션을 제공한다. Zoomlion Delivers the World's Tallest 82.3-Meter Straight Boom Aerial Work Platform to the UK, Setting a New Record in Europe 이번 ZT82J는 영국 최대 접근 장비 렌탈 업체 중 하나인 하이어 세이프 솔루션즈(Hire Safe Solutions)가 구매했다. 엄격한 안전 기준과 고급 장비로 유명한 하이어 세이프 솔루션즈는 이미 두 달 전에 줌라이언의 초고층 고소작업대를 처음 구매한 데 이어 이번에 두 번째로 ZT72J 모델을 인도받았다. 이러한 결정은 지속적으로 전 세계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해 온 줌라이언의 품질, 부품, 서비스에 대한 글로벌 파트너들의 신뢰를 반영한다. 줌라이언의 68미터 및 72미터 모델에 이어 최근 출시된 ZT82J는 직선 붐 고소작업대의 글로벌 기록을 경신한 제품이다. 최대 34.1미터의 작업 반경을 지원하는 이 장비는 건설 현장에서 넓은 적용 범위, 복잡한 작업 조건, 정확한 위치 조정, 제한된 공간 등 업계의 과제들을 해결해 준다. ZT82J는 줌라이언의 독자적인 다각형 붐 디자인을 적용해 무게는 줄이면서 강성을 높이고 측면 변형을 최소화해 안정성을 강화했다. 이 제품은 좁은 공간내 기동성과 비도로 적응성을 결합했으며, 21개의 고급 안전 기술이 실시간 모니터링을 제공해 작업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인다. 80미터 높이를 초과하는 작업이 가능한 장비를 출시함으로써 줌라이언은 글로벌 고소작업대 시장에서 중요한 공백을 메웠다. ZT82J는 효율성과 안전성이 최우선인 유럽의 엄격한 건설 사업에 새로운 솔루션을 제공한다. 줌라이언의 지능형 접근 장비 제품군은 6미터에서 95미터까지 업계에서 가장 포괄적인 범위를 지원한다. 줌라이언의 접근 장비는 100개국 이상에서 사용되며 다수의 국가에서 고소작업대 높이 기록을 경신해 왔으며, 이는 줌라이언이 글로벌 건설 및 산업 효율성 향상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ZT82J는 최첨단 기술과 견고한 디자인을 결합해 고객에게 새로운 차원의 안전성, 성능, 신뢰성을 제공한다. 이번 ZT82J 인도로 줌라이언은 업계 기준을 높이고 유럽의 인프라•에너지 개발을 더 높은 효율성과 안전성으로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2025.08.22 15:10글로벌뉴스

한미마이크로닉스-샵다나와, 무상 방문 출장 서비스 개시

한미마이크로닉스가 샵다나와와 함께 PC 케이스 무상보증기간 중 1회 무상 방문 출장 서비스를 시작했다. 무상 방문 서비스는 커넥트웨이브 직영 PC 전문 쇼핑 서비스 '샵다나와'에서 한미마이크로닉스가 직접 생산하는 PC 케이스 단품과 이를 포함한 완제 PC 구매시 적용된다. 문제 발생시 온라인 접수 이후 유선 기술 상담, 엔지니어 배정, 방문 출장 및 점검/진단, 서비스 만족도 확인 순으로 서비스가 진행된다. 협력사 리더스텍의 전문 엔지니어가 직접 방문해 PC 이용 중 발생하는 지속적인 문제나 작동 불가능 등 문제에 대해 진단한다. 현장에서 수리 가능한 항목은 무상 수리를 진행한다. 추가 비용이 필요할 경우 진행 여부는 신청자 선택에 따라 진행된다. 무상 방문 출장 서비스는 무상보증기간 1년간 1회에 한하며 도서·산간 등 방문이 어려운 지역은 택배 서비스로 대체되고 택배비도 무상 지원된다. 한미마이크로닉스 관계자는 "고객들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A/S를 경험할 수 있는 무상 출장 서비스를 시작으로 사용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비스 세부 조건과 대상 제품은 한미마이크로닉스/샵다나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서비스 접수는 대표번호를 통해 가능하다.

2025.08.22 14:16권봉석 기자

롯데하이마트 "여름가전 구매 시 최대 80만원 혜택"

롯데하이마트는 계속되는 무더위에 오는 8월 말까지 여름 마지막 특가 세일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에어컨은 행사상품 구매 시 최대 80만원 캐시백, 인터넷 최저가 수준의 상품 할인 등 혜택을 선보인다. LG전자 '휘센 오브제컬렉션 타워Ⅰ 9시리즈(2in1)' 등을 롯데카드, 신한카드 등 행사카드로 구매 시 최대 80만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고, 삼성전자 '무풍갤러리(2in1)' 등을 구매 시 최대 30만원 즉시 할인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캐리어 '에어로A(23평형)' 구매 시 20만원대 상당 '클라윈드' 공기청정기를 무상 증정하고, 삼성전자 '무풍갤러리(19평형) 2in1' 255만원, LG전자 '오브제 칸(18평형) 2in1' 210만원, 캐리어 '에어로A(18평형) 2in1' 185만원 등 주요 브랜드의 인기 상품도 인터넷 최저가 수준에 선보인다. 선풍기와 믹서기 등 여름 인기 가전, 더위에도 편하게 요리할 수 있는 인덕션, 밥솥 등 '불 없는 가전'도 인터넷 최저가 수준에 제공한다. 신일 '기계식 선풍기'를 5만4천900원에, 테팔 '미니 초고속 블렌더 블렌드 업'을 10만9천원에, LG전자 '디오스 인덕션'을 164만원에, 쿠쿠 '트윈프레셔 압력 전기밥솥(10인용)'을 44만9천원에 제공한다. 또한 롯데하이마트는 '으뜸효율 가전 환급 사업' 대상 가전 구매 시 다양한 할인을 제공한다. 사업을 시작한 7월 4일부터 8월 20일까지 고객 수요를 살펴본 결과 환급 대상 품목들의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약 10% 증가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이 같은 고객 수요를 고려해 8월 말까지 으뜸효율 가전 행사상품을 인터넷 최저가 수준에 제공한다. 대표 할인 상품은 삼성전자 'QLED 4K(75형)' TV 269만원, '비스포크 AI' 콤보 세탁건조기 389만9천원, LG전자 '일반형 2도어(317L)' 냉장고 57만원 등이다. 또한 으뜸효율 가전은 2개 품목 이상 구매 시, '다품목 구매 혜택' 등을 더해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 'QLED 4K(85형)' TV,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4도어' 냉장고 두 가지 상품을 동시 구매 시 35만원 추가 할인을 증정한다. 문총 롯데하이마트 대형가전부문장은 "에어컨, 선풍기 등을 좋은 혜택에 구매할 수 있는 여름 마지막 특가 세일을 마련했다"며 "인기 상품들을 인터넷 최저가 수준에 구매하고 남은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2 06:00신영빈 기자

갤봇,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게임즈에서 금메달 획득, 자율 로봇 실용성 입증

베이징, 2025년 8월 21일 /PRNewswire/ -- 갤봇(Galbot)이 제1회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게임즈(World Humanoid Robot Games) 의약품 분류 챌린지에서 압도적 기량을 선보이며 로봇 기능 부문 금메달을 획득했다. 로봇 생산성이 대중에 처음으로 공개된 이번 세계 대회에서 갤봇은 차원이 다른 자율 로봇 성능을 앞세워 1위에 올랐다. Galbot operating autonomously in a smart pharmacy in Beijing. 갤봇은 로봇 기능 부문에서 원격 조작 없이 100% 자율로 움직여 다른 팀들과는 차별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나머지 22팀은 대부분 사람이 원격으로 제어하는 방식이었다. 갤봇은 예선, 준결승, 결승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단계마다 월등한 활약을 펼쳤다. 최종 기록은 10분 22초, 총점 336점으로 2위 팀에 160점 차로 앞서며 정상에 올랐다. 의약품 분류 챌린지는 실제 의료 현장을 재현한 과제로 매우 까다로웠다. 스스로 6층 선반에 놓인 수백 가지 약품 중에서 아홉 개를 정확히 찾아서 집어든 후 지정된 용기에 담아야 하기 때문에 판독 능력과 정확성, 속도가 필요한 과제였다. 물론 사람은 개입할 수 없었다. 이번 금메달로 전자동 기술을 검증한 갤봇은 현재 중국 베이징 내 스마트 약국 10여 곳에 이미 도입되어 있는 로봇 기술을 올해 말까지 100여 곳으로 확대해 실제 의료 및 소매 현장에서 잠재력을 입증할 계획이다. 이번 성공의 핵심에는 갤봇이 독자 개발한 Sim2Real 방법론이 있다. 대규모 고품질 합성 데이터 세트로 대규모 사전 훈련을 시킨 후 소량의 실제 데이터로 정밀하게 미세 조정하는 방식이다. 이 방식은 막대한 비용이 필요한 실제 데이터 수집을 획기적으로 줄이면서 여러 환경에서 일반화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갤봇은 자율 범용 로봇 공학 분야를 선도하며 전 산업에 최첨단 AI를 보급하고 있다. 복잡한 실제 환경에서도 출중한 실력으로 남다른 생산성 향상과 함께 모든 산업 분야에서 로봇 공학의 보급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갤봇 소개 베이징 갤봇(Beijing Galbot Co., Ltd.)은 구현형 AI와 범용 로봇 공학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선도 기업이다. 2023년 5월에 설립되었으며 전 세계를 상대로 유통, 제조, 의료 등에서 자율 범용 로봇의 보급에 전념하고 있다. 갤봇은 로봇 업계에서 10년 넘게 하드웨어 제품 수백만 대를 성공적으로 양산하며 실제 상용화 역량을 입증해 보인 구현 지능 분야를 선도하는 베테랑 과학자들의 주도로 설립됐다. Galbot dominates all rounds, from prelims to finals.

2025.08.21 17:10글로벌뉴스

DXC, 에베레스트 그룹 2025년 맞춤형 애플리케이션 개발 서비스 PEAK 매트릭스® 평가에서 리더로 선정

보고서는 DXC가 GenAI 플랫폼을 활용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에게 안전한 AI 기반 자산과 서비스를 제공, 소프트웨어 개발을 가속하는 강점을 강조 애슈번, 버지니아, 2025년 8월 21일 /PRNewswire/ -- 선도적인 포춘지 선정 500대 글로벌 기술 서비스 제공업체인 DXC 테크놀로지(NYSE: DXC)가 글로벌 리서치 회사인 에베레스트 그룹(Everest Group)의 새로운 보고서 '2025 맞춤형 애플리케이션 개발 서비스 PEAK 매트릭스® 평가(Custom Application Development Services PEAK Matrix® Assessment 2025)'에서 리더(Leader)로 선정됐다. DXC는 이번 평가에서 리더로 선정되면서 비즈니스 요구에 맞춘 차별화되고 확장 가능하며 안전한 맞춤형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데 있어 업계를 선도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DXC Named a Leader in Everest Group's Custom Application Development Services PEAK Matrix® Assessment 2025 Report 에베레스트 그룹은 DXC가 생성형 AI(GenAI) 플랫폼을 활용하고,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에게 안전한 AI 기반 자산 및 서비스를 제공해 소프트웨어 개발을 가속하는 강점을 특히 높게 평가했다. 보고서는 DXC의 효율성과 생산성, 최고 수준의 전문 인재 발굴 및 채용 능력, 높은 수준의 서비스 제공 역량도 강점으로 꼽았다. DXC의 생성형 AI 플랫폼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에게 코딩 어시스턴트를 비롯한 강력하고 통제되며 안전한 AI 기반 자산 및 서비스 카탈로그를 제공해 소프트웨어 개발을 가속하고 복잡성을 단순화하며 운영 비용을 절감하는 데 도움을 준다. 아난드 스리바스타바(Anand Srivastava) DXC 맞춤형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부문 글로벌 총괄은 "DXC는 전 세계 고객들을 위해 2만 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을 관리하고 20억 라인 이상의 코드를 변환했다. 우리는 기업이 가장 중요한 애플리케이션을 간소화, 현대화, 가속화하여 민첩성 높이고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돕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의 풍부한 산업 전문성과 AI 기반 혁신은 고객에게 측정 가능한 성과를 제공하며, 에베레스트 그룹으로부터 우리의 노력을 인정받게 되어 영광"이라고 덧붙였다. DXC는 운송, 유통, 통신,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70여 개국 2000여 고객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능형 자동화와 데이터 기반 시스템을 통해 고객의 애플리케이션 개발 속도를 25% 가속하고 애플리케이션 테스트 속도를 40% 향상시켰다. 안킷 굽타(Ankit Gupta) 에베레스트 그룹 부사장은 "DXC 테크놀로지는 강력한 내부 역량과 일관된 서비스 제공 성과를 기반으로 맞춤형 애플리케이션 개발 분야에서 리더의 입지를 확립했다"며 "DXC는 AI 플랫폼으로 생성형 AI 기반 자동화를 활용해 소프트웨어 개발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생산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고객들은 최고 수준의 인재를 발굴하고 확보하는 능력과 더불어 탁월한 서비스 제공에 대한 DXC의 확고한 헌신을 높이 평가한다. 이러한 강점들을 바탕으로 DXC는 에베레스트 그룹의 '2025 맞춤형 애플리케이션 개발 서비스 PEAK 매트릭스® 평가'에서 리더로 자리매김했다"라고 말했다. PEAK 매트릭스®는 주요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제공업체의 시장 성공과 전반적인 역량을 평가하는 프레임워크다. 이번 평가는 사례 연구, 서비스 제공업체와의 인터뷰, 고객 참고 조사,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분석을 포함해 31개 주요 기술 제공업체를 대상으로 종합적으로 진행됐다. 리더로 선정되려면 비전과 전략, 생태계 투자, 시장 트렌드 선도 능력, 성장 모멘텀 유지 등이 중요한 기준이 된다. DXC는 전 세계 기업들이 신뢰하는 맞춤형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파트너로서 고객들이 최신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회복탄력성을 높이고,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며, 새로운 시장에 진출할 때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에베레스트 그룹 보고서의 발췌문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DXC의 맞춤형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DXC 테크놀로지 소개 테크놀로지(NYSE: DXC)는 선도적인 글로벌 정보 기술 서비스 제공업체로, 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들의 신뢰할 수 있는 운영 파트너로서 산업과 기업을 발전시키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DXC의 엔지니어링, 컨설팅 및 기술 전문가들은 고객이 시스템 및 프로세스 간소화•최적화•현대화를 추진하고 가장 중요한 워크로드를 관리하고 AI 기반 인텔리전스를 운영에 통합하며 보안과 신뢰를 최우선으로 다룰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dx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면책 조항 에베레스트 그룹(Everest Group)의 PEAK 매트릭스® 보고서에서 발췌된 라이선스 자료는 라이선스를 부여받은 제3자가 자사의 마케팅, 홍보 활동 및 홍보물에 활용할 수 있다. 하지만 PEAK 매트릭스® 보고서에서 선택적으로 발췌된 내용은 연구 및 분석의 전체 맥락을 담고 있지 않을 수 있다. 에베레스트 그룹 애널리스트들이 수행한 모든 연구 및 분석은 독립적으로 진행되며, 어떠한 조직도 보고서에 포함되거나 순위에 영향을 주기 위해 비용을 지불하지 않았다. 전체 연구 자료와 연구 방법론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에베레스트 그룹 PEAK 매트릭스® 보고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베레스트 그룹 소개 에베레스트 그룹은 기업 리더들이 자신감 있는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선도적 글로벌 리서치 기업이다. 에베레스트 그룹의 PEAK 매트릭스® 평가는 기업이 글로벌 서비스 제공업체, 지역, 다양한 시장 부문의 제품과 솔루션을 선택할 때 필요한 분석과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또한 이러한 서비스, 제품,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들은 업계 또는 시장 내에서 자사 역량을 다른 기업과 비교·조정하기 위해 PEAK 매트릭스x®를 참고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과 심층 자료는 www.everestgrp.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젤레나 어베이트(Angelena Abate): 미디어 관계, +1.646.234.8060, angelena.abate@dxc.com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753964/DXC_Technology_Services__LLC_DXC_Named_a_Leader_in_Everest_Group.jpg?p=medium600

2025.08.21 15:10글로벌뉴스

스마트폰으로 자궁경부암 진단한다…"의사 대신 AI가 판독"

미국 카네기멜론대학교와 인도 마니팔대학교 공동연구진이 스마트폰으로 자궁경부암을 진단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의사가 없는 시골 지역에서도 보건요원이 간단히 사용할 수 있어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궁경부암은 전 세계 여성에게 네 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암으로, 2020년 약 34만 2천 명이 사망했다. 특히 저소득 국가에서 전체 사망자의 90%가 발생하는데, 이는 검진 시설과 의료진 부족 때문이다. 하지만 자궁경부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가 가능한 암이어서 효과적인 검진 방법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식초로 암세포 찾는 검사, 이제 AI가 자동으로 판독한다 연구진이 개발한 시스템은 '아세트산 육안검사(VIA)'라는 방법을 자동화했다. 이 검사는 자궁경부에 3~5% 농도의 식초(아세트산)를 발라서 이상이 있는 부위가 하얗게 변하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는 방식이다. 기존에는 숙련된 의사가 직접 봐야 했지만, AI가 사진을 분석해서 자동으로 판단하게 됐다. 이 검사법은 비용이 저렴하고 결과를 바로 알 수 있어 가난한 나라에서 많이 사용된다. 하지만 의사의 경험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었다. AI를 사용하면 이런 주관적 판단의 문제를 해결하고, 의사가 아닌 보건요원도 검사를 할 수 있게 된다. 가벼운 AI 모델로 스마트폰에서도 작동 개발된 AI 시스템은 두 단계로 나뉜다. 첫 번째 단계에서는 'EfficientDet-Lite3'라는 AI가 사진에서 자궁경부 부분을 찾아낸다. 두 번째 단계에서는 'MobileNetV2'라는 다른 AI가 그 부분에 암이나 전암 상태가 있는지 판단한다. 연구진은 스마트폰에서도 빠르게 작동할 수 있도록 가벼운 AI 모델을 선택했다. 첫 번째 AI는 4.3메가바이트, 두 번째 AI는 0.7메가바이트 크기로 작아서 일반 스마트폰에서도 문제없이 돌아간다. 특히 MobileNetV2는 기존 방식보다 9배나 효율적인 계산 방법을 사용해서 배터리 소모도 적다. 기존 검사보다 훨씬 정확한 98% 암 발견율 연구진은 인도 카스투르바 의과대학, 미국 국립보건원, 국제암연구소에서 모은 1,490장의 자궁경부 사진으로 AI를 훈련시켰다. 143장의 테스트 사진으로 성능을 확인한 결과, 전체 정확도 92.31%, 암 발견율(민감도) 98.24%, 정상 판별율(특이도) 88.37%를 기록했다. 이는 기존 검사법들보다 훨씬 우수한 성능이다. 가장 널리 사용되는 자궁경부암 검사인 '팝 스미어' 검사의 암 발견율이 55.5~80%인 반면, 이 AI 시스템은 98.24%로 거의 모든 암을 놓치지 않고 찾아낸다. HPV 검사는 95%의 발견율을 보이지만 비용이 비싸고 실험실이 필요한 반면, 이 시스템은 저렴하고 현장에서 바로 결과를 알 수 있다. '사키-마니팔' 전용기기로 오지 의료 혁신 연구진은 '사키-마니팔(Sakhi-Manipal)'이라는 이름의 전용 기기도 개발했다. 이 기기는 자궁경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스마트폰 형태로, 길이 15.9cm, 너비 7.6cm, 두께 0.9cm, 무게 198g으로 휴대하기 편하다. 인터넷이 없어도 작동하고, 환자 정보 보안을 위해 와이파이 기능을 꺼두었다. 기기는 두 가지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초보자 모드'에서는 사진을 찍으면 AI가 자동으로 분석해서 결과를 보여준다. '전문가 모드'에서는 의사가 먼저 진단을 입력한 후 AI 결과와 비교할 수 있어 진단 보조 도구로 활용된다. 또한 환자 기록을 저장해두어 나중에 전문의 의견을 구할 때도 사용할 수 있다. FAQ Q: 이 AI 검사는 기존 자궁경부암 검사와 뭐가 다른가요? A: 기존 팝 스미어나 HPV 검사는 실험실에서 분석해야 해서 결과를 받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하지만 이 AI 시스템은 현장에서 바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고, 의사가 아닌 간단한 교육을 받은 보건요원도 검사할 수 있어 의료진이 부족한 지역에서 특히 유용합니다. Q: AI 진단 결과를 얼마나 믿을 수 있나요? A: 이 연구에서 AI는 98.24%의 확률로 암을 정확히 찾아냈습니다. 이는 기존 팝 스미어 검사(55.5-80%)보다 훨씬 높은 수치입니다. 다만 정상인데 이상으로 판정하는 경우가 11.63% 있어서, 양성 판정이 나오면 추가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Q: 이 기술은 언제, 어디서 먼저 사용될까요? A: 의료시설이 부족한 저소득 국가의 농촌 지역에서 우선 도입될 예정입니다. 세계보건기구가 목표로 하는 '모든 여성이 평생 두 번 이상 자궁경부암 검진 받기'를 실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며, 특히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오지에서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됩니다.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챗GPT와 클로드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5.08.21 14:42AI 에디터

홈플러스 "폐점 수순 15개점, 협상에 적극적이지 않아"

홈플러스가 15개 점포에 대해 순차적 폐점에 들어가기로 한 것은 10만명의 직간접 근로자와 입점주 분들의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한 절박한 노력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21일 홈플러스는 입장문을 통해 “회생을 성공시키기 위해 과도한 임대료를 합리적 수준으로 조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 “이는 임대점포 대부분이 대형마트 최고 활황기였던 2010~2015년 사이에 계약이 체결돼 당시의 높은 매출을 기준으로 임대료가 책정돼 있어 높은 임대료를 합리적 수준으로 조정하지 않고는 회생이 어렵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앞서 홈플러스는 지난 5개월 동안 총 68개 임대점포 임대주들과 임대료 조정 협상을 진행해왔으며 50여 개 점포의 임대료를 합리적 수준으로 조정했다. 홈플러스는 “이번에 순차적 폐점 준비에 들어가게 된 15개점의 경우 임대주가 협상에 적극적으로 응하지 않아 조정 협상에 진전이 없어 폐점 준비에 들어갈 수밖에 없었다”며 “해당 15개 점포는 현재 모두 과도한 임대료로 인해 대규모 적자를 보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임대료를 조정하지 못할 경우 15개 점포의 연간 영업손실만 약 800억원에 달한다”며 “현 상황이 지속될 경우 인가 전 M&A를 통한 회생 자체가 위태로워질 수 있어 회생 기반을 확보하고 10만 명의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한 절박하고 부득이한 결정”이라고 강조했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폐점 대상 점포는 ▲시흥점 ▲가양점 ▲일산점 ▲계산점 ▲안산고잔점 ▲수원원천점 ▲화성동탄점 ▲천안신방점 ▲문화점 ▲전주완산점 ▲동촌점 ▲장림점 ▲부산감만점 ▲울산북구점 ▲울산남구점 등이다. 홈플러스는 폐점 준비 점포 직원들의 고용을 100% 보장하고 인근 점포로 전환배치하며 소정의 고용안정지원금도 지급할 계획이다. 또 해당 점포에 입점한 입점주에게도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홈플러스는 “15개 점포의 정확한 폐점 일정 등이 결정되는 대로 모든 입점주에게 향후 진행 계획 및 보상 방안 등에 대해 설명하고 협의해나갈 예정”이라며 “회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10만명의 소중한 삶의 터전인 홈플러스를 지켜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전 홈플러스 입점 점주 협의회는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에게만 이득이 되는 폐점을 당장 멈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5.08.21 14:03김민아 기자

세무법인 이현·대륙아주 합병...'센트릭'으로 새 출발

세무법인 '이현'과 '대륙아주'가 21일 합병해 '세무법인 센트릭'으로 새 출발한다. 이번 합병은 22대 국세청장을 지낸 한승희 전 국세청장과 전문화된 세무서비스 시장에서 큰 성과를 거둔 안만식 대표가 주도했다. 또 국세청 조사국 경력의 조사전문가, 전 국세공무원 교수 등 각 세목별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세무법인 센트릭은 법인명에서부터 분야별 전문가의 협업을 통해 전문세무시장에서 최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조세와 경제의 중심'을 브랜드 슬로건으로 정했다. 세무법인 센트릭은 국세청 출신 세무사가 갖는 경쟁력을 바탕으로 세무조사 등 전문 세무시장에서 우위를 점한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회계와 결합된 세무업무, 고도의 법률지식이 필요한 세무업무에 대한 경쟁력을 확보해 세무사건의 시작부터 최종 쟁송단계까지 고객의 복잡한 조세 이슈에 대해 맞춤형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나아가 세무조사전담센터와 조세불복, 상속증여, 기업승계, 국제조세, 자본세제대응 전문 본부가 출범한다. 그동안 대형 로펌과 대형 회계법인에서 제공하던 이전가격, 상호합의 등 국제조세분야와 전문적 포렌직서비스도 제공한다. 아울러 베트남 등 우리기업의 주요거점 지역에 있는 회계법인과 협력해 코리안 데스크도 운영할 예정이다. 세무법인 센트릭의 핵심가치는 전문가 협업에 의한 시너지 창출에 있고 그 중심에 100여명의 분야별 전문세무사로 구성된 세무협력벨트가 있다. 세무협력벨트는 오랜 국세행정 경력의 탁월한 역량에 불구하고 단독 수행이 어려웠던 전문 세무사들이 센트릭 세무·법률·회계 전문가와 함께 기업의 세무조사, 조세불복, M&A, 상속증여, 기업승계 등 난이도가 있는 조세사건의 현장에서 전문성을 발휘하고 공동 대응하는 시스템이다. 세무법인 센트릭은 세무협력벨트에 참여하는 전문 세무사들에게 각종 세금계산 프로그램, 주식가치 등 평가 프로그램, 각종 서식과 AI를 활용한 서면작성 툴을 제공하는 등 지원을 확대하고 세무사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전문세무시장에서 앞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승희 대표는 "바르고 당당하며 압도적 문제해결 능력을 지닌 시장 1위 세무법인을 육성해 국세청의 후배들에게 세무시장의 주역으로 성장할 길을 터주기 위해 합병이라는 결단을 내리게 됐다"고 합병 배경을 밝혔다. 안만식 대표는 "세무사가 세무시장의 주역으로 떠오르도록 하는 한편 회계, 법률, 사모펀드 등과의 동시 협업을 통해 기업의 승계와 지배구조 개편, M&A 분야까지 일관공정 서비스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8.21 14:00백봉삼 기자

넥슨 '서든어택', 20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는 서비스 20주년을 앞둔 인기 온라인 FPS 게임 '서든어택'에 신규 콘텐츠 '에임스쿨', 신규 무기 '마이건 20th 니케'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에임스쿨'은 조준 실력 향상을 위한 훈련용 신규 콘텐츠로, 20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된 타깃 훈련을 제공한다. 자신이 원하는 총기로 다양한 종류의 타깃 훈련을 진행할 수 있으며 제한시간 내 명중률 70% 이상으로 목표 적중 수를 달성하면 다음 스테이지로 이동한다. 이와 함께 서비스 20주년을 기념하는 신규 무기 '마이건 20th 니케'를 공개한다. 'AK47(MG) 20th 니케', 'AWP(MG) 20th 니케', 'SG870(MG) 20th 니케' 등 17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기 스킨 무기 '니케'의 외형에 더욱 강력한 '마이건' 성능과 세트 효과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콤보패스, 미션 수행, PC방 플레이 등 다양한 게임 이벤트에서 각각 정해진 무기 아이템 획득이 가능하다. 다음 달 11일까지 주간 미션을 수행하고 '20주년 토큰'을 모아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20주년 기념 위클리 미션' 이벤트도 진행한다. 매주 주어지는 게임 미션을 완료하면 '20주년 토큰'을 포함해 'MP7(MG) 20th 니케 Lv.1 영구제', 'M4A1(MG) 20th 니케 Lv.1 영구제' 등의 보상을 지급하고 교환소에서 토큰 누적 사용량에 따라 2천 'SP', 장패드, 키캡, 티셔츠 등을 선물한다. 또, 하루 한 번 토큰을 사용해 최대 2천 'SP' 획득 기회에 도전하는 '매일 SP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비스 20주년 당일인 오는 23일에는 PC방 접속 시 풍성한 규모의 아이템과 무료 플레이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PC방에서 접속만해도 'GAL-1_v2 Noble 영구제 선택권'을 지급하며 접속 시간 누적 등의 정해진 조건을 충족하면 'DRT-6 Noble 영구제 선택권', '이벤트 Noble Lv.50 키트', 2천 'SP' 등을 선물한다. 또, 당일 전국의 '게토(GETO) PC방'에서 '서든어택'을 즐기는 이용자에게는 최대 2시간까지 무료 플레이 혜택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다음 달 11일까지 PC방에서 2시간 접속 일일 출석을 달성할 때마다 '대박 포인트 상자 II' 보상을 두배로 지급하고 누적 출석 횟수에 따라 5천 'SP', 'P90_v2(MG) 20th 니케' 등의 아이템을 추가 선물한다. 같은 기간 누구나 '서든어택'을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는 '20주년 단계 돌파'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임스쿨' 체험, 팀데스매치 참가, 랭크전 플레이 등 총 5단계 미션을 완료하면 단계별로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하고 모든 미션 완료 시 최종 보상을 지급한다. 이 밖에도 넥슨 측은 23일 '서든어택'의 서비스 20주년을 기념하는 쇼케이스와 생일파티를 진행한다.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김태현 디렉터가 등장해 생일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와 기념 업데이트 계획을 발표하고 앞서 오후 2시부터는 오프닝 토크, 20주년 기념 '서든라이브' 방송, 올스타전, 스페셜 게스트의 '서든캠프' 체험 영상 상영, 퀴즈쇼 행사를 진행한다. 모든 이벤트는 '브레드' 'SOOP' 방송국과 '서든어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할 예정이다. 한편, 다음 달 18일까지 '타투(Tattoo)' 신규 스킨 무기를 선보이고 이를 기념해 9월 4일까지 'Tattoo 무기 영구제 선택권', '[M]Circle 무기 영구제1(마이건2)', 2천 'SP' 등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2025.08.21 11:13이도원 기자

행복도시 교통혼잡 구간 '핀셋 해소' 나선다

행복청이 행복도시 교통혼잡 구간 '핀셋 해소'에 나선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지난 4월 실시한 '제23차 행복도시 교통량 조사' 결과, 도시 전반 교통흐름은 대체로 원활하지만 교통량 증가로 출퇴근 시간대 일부 구간의 정체가 심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행복청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구간별 개선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행복청은 교통흐름 분석과 개선을 위해 주요 교차로 차량 통행량과 서비스 수준(LOS)을 주기적으로 조사하고 있다. LOS는 '신호 몇 번 만에 교차로를 통과하는가'를 기준으로 A부터 FFF까지 8단계로 평가되며, A에 가까울수록 원활한 상태를 의미한다. 이번 조사는 기존보다 5곳 늘어난 35개 주요 교차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분석 결과, 가장 혼잡한 출퇴근 시간대에도 대부분 교차로가 '도로설계기준'이 제시하는 도시지역 도로 설계 서비스 수준 D 이상을 유지해 전체 차량 흐름은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지난해 10월 제22차 조사 보다 전체 교통량이 오전 5.4%, 오후 3.6% 증가하면서 오전 5개, 오후 3개 교차로의 서비스 등급이 하락했다. 특히 산울동 신규 입주와 인근 도시 통근 수요 증가 영향으로 소담동 새샘교차로, 도담동 파란달교차로, 반곡동 햇무리교 구간 혼잡이 두드러졌다. 행복청은 외곽순환도로 조기 완성으로 도시 전체의 교통흐름 개선을 도모하는 동시에, 혼잡 구간에 대한 맞춤형 개선책을 병행하기로 했다. 우선 미리내로-산울3로 교차로 등 산울동 진출입부의 좌회전 차로 연장을 검토하고, 출퇴근 시간대 신호 현시 조정으로 정체를 완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너비뜰·해들·가든교차로 등 주요 관문 교차로는 방향별 통행 특성에 맞춘 신호체계 최적화로 시외 교통흐름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홍순민 행복청 교통계획과장은 “주기적 조사와 분석을 통해 변화하는 교통 여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시민이 더욱 빠르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교통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1 10:29주문정 기자

DX KOREA 2026 조직위원회 출범…글로벌 방산 전시회 도약 시동

한국 방위산업의 수출 성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K-방산의 해외 진출과 국제 협력의 대표 플랫폼을 목표로 한 제7회 대한민국 방위산업전(DX KOREA 2026) 조직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조직위원회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크우드 호텔에서 발대식을 열고 역대 최대 규모로 준비되는 DX KOREA 2026의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권평오 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사장과 박한기 전 합참의장(예비역 육군 대장)이 공동 조직위원장으로 위촉됐다. 한국방위산업MICE협회 김영후 이사장을 비롯한 각계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해 결의를 했다. DX KOREA 2026은 2026년 9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며 50개국 VIP와 바이어가 초청되고 약 700여 개 국내외 방산 기업이 참가한다. 전시장 면적은 5만2천제곱미터(㎡)로 전년 대비 200% 이상 확대된다. 행사 기간에는 비즈니스 상담회, 정부 정책 설명회, 글로벌 포럼과 세미나, AI 기반 비즈 매칭 시스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권평오 공동 조직위원장은 "DX KOREA를 동북아 최대의 글로벌 방산 전시회로 발전시켜 K-방산의 해외 진출과 국제협력의 확실한 플랫폼으로 만들어 가겠다"며 "오늘 발대식은 세계화를 향한 여정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박한기 공동 위원장도 "참가 기업이 주인공이 되는 전시회로, 우리 군의 첨단 과학기술 역량을 발전시킬 학습과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직위원회는 이번 행사의 슬로건을 '평화와 미래, 그 약속의 시간(The Time to Promise a Peaceful Tomorrow for Next Generation)'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3일간 이어지는 비즈니스 데이에는 환영 오찬과 만찬, AI 기반 매칭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퍼블릭 데이를 열어 일반 시민도 전시와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조직위원회 류준형 사무국 MICE·홍보 총괄디렉터는 "내년 행사는 글로벌 방산 전시회의 표준이 될 역대 최대 규모"라며 "기업들이 새로운 구매처를 발굴하고 교류하는 K-방산 축제의 장이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1 10:22남혁우 기자

디엘지, 스타트업 생존 위한 '최근 M&A, IPO 동향' 무료 세미나

스타트업 투자시장 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법무법인 디엘지(대표변호사 조원희·안희철)가 NH투자증권, KPMG와 공동으로 오는 27일 드림플러스 강남 지하 1층에서 '상법 개정 대응 및 M&A, IPO 전략'을 주제로 무료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예상되는 상법 개정과 변화하는 규제 환경에서 스타트업과 투자자가 직면한 법적 리스크를 분석하고, 실무적 대응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했다. 최근 스타트업 업계는 투자 유치 어려움과 자금 조달 경색, IPO 시장 침체 등 복합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런 상황에서 경영진과 투자자 간 이해관계 충돌이 투자계약 분쟁으로 번지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법적 대응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특히 M&A 거래에서 거래당사자 간 리스크 분담과 거래 안정성 확보를 위한 W&I(Warranty & Indemnity, 진술 및 보장) 보험 활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재명 정부에서 논의하고 있는 기업지배구조 관련 상법 개정은 스타트업 생태계 전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법무법인 디엘지 안희철 대표변호사는 "현재의 시장 상황에서 스타트업과 투자자 모두 법적 리스크 관리와 전략적 접근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실무진이 당면한 법적 쟁점들에 대한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스타트업 투자 위축기 M&A 계약의 핵심 법률 쟁점 ▲W&I 보험을 활용한 M&A 리스크 관리 전략 ▲이재명 정부 상법 개정안 분석 및 대응 방안 ▲정책 변화에 따른 M&A 전략 수립 ▲최근 IPO 시장 동향 및 상장 준비 전략 등 스타트업 생태계 핵심 이슈들을 법무·투자·회계 전문가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다룬다. 참가 대상은 스타트업 창업자 및 경영진, 벤처캐피털 및 사모펀드 투자자, 액셀러레이터, 기업 법무·재무 담당자 등이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 이벤터스 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2025.08.21 10:07방은주 기자

이베이 벤처스, A1 미디어그룹에 65억원 규모 시리즈B 투자

이베이의 기업형 벤처캐피털(CVC) 이베이 벤처스가 지난달 11일 디지털 마케팅 기업 A1 미디어그룹에 약 65억원(7억엔)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단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베이 벤처스는 A1 미디어그룹의 기술력과 이커머스 시장에 대한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 일본 이커머스 시장에서 효율적인 온라인 마케팅 니즈가 커지고 있는 점과 한국-일본 역직구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며 K셀러들에 대한 차별화된 지원이 필요한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A1 미디어그룹은 연간 광고 취급액 약 740억원 규모의 디지털 마케팅 기업으로 현재 한국과 일본에서 온라인 마켓 플레이스 기업 대상으로 멀티채널 광고 플랫폼 '싱글원(SingleONE)'을 제공하고 있다. 싱글원을 이용하면 메타, 틱톡, 라인, 구글, 크리테오 등 다양한 광고 플랫폼들을 하나의 대시보드에서 통합 관리하며 매출 관리와 예산 배분 등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지난해 3월부터 큐텐재팬과 파트너십을 맺고 '큐텐 싱글원'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500여 셀러에게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베이재팬은 싱글원을 큐텐재팬의 주요 셀러광고 툴로 활용해 일본 시장에 진출한 한국 셀러들이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인 현지화 및 로컬 마케팅 관련 핵심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재돈 이베이재팬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파트너십은 단순한 투자를 넘어 혁신적인 이커머스 스타트업 및 셀러들과 공동 성장하는 생태계를 만든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마케팅 여력이 부족한 중소 판매자들이 효율적인 광고 운영으로 실질적인 매출 성장까지 선순환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정재우 A1 미디어그룹 대표는 “성장 가능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만큼, 이번 투자를 계기로 핵심 솔루션을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며 “급성장하고 있는 한국과 일본간 크로스보더 시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베이 벤처스는 2022년 설립된 이베이 그룹 산하의 전략적 벤처 투자 조직으로 이커머스 분야의 혁신적인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있다. 마켓플레이스 혁신, 이커머스 활성화, AI 분야를 중심으로 현재까지 전 세계 10개 이상의 혁신 기업에 투자했다.

2025.08.21 09:03김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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