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반도체
AI의 눈
디지털트러스트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v62텔carrotDB➡️)_사업자디비상담!-@'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68845건)

  • 영역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델, AI 인프라 '끝판왕' 노린다…스토리지·보안·자동화 전면 개편

[라스베이거스(미국)=한정호 기자] 델 테크놀로지스가 인공지능(AI) 시대 데이터센터 현대화를 겨냥해 차세대 스토리지·서버·사이버 복원력·자동화 포트폴리오를 대거 공개하며 AI 네이티브 전략을 전면에 내세웠다. 데이터 준비부터 추론·보안·자동화까지 아우르는 풀스택 인프라를 통해 기업들의 에이전틱 AI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구상이다. 아서 루이스 델 테크놀로지스 인프라스트럭처솔루션그룹(ISG) 부문 총괄 사장은 1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델 테크놀로지스 월드(DTW) 2026'에서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는 더 이상 미래 비전이 아니라 지금 구축되고 있는 현실"이라며 "우리는 데이터·컴퓨팅·네트워크·보안·자동화를 통합한 AI 인프라로 시장 변화를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델은 이날 행사에서 스토리지와 서버, 네트워크, 사이버 복원력, 프라이빗 클라우드, 자동화 플랫폼 등을 아우르는 신규 데이터센터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 AI 워크로드 폭증과 에이전틱 AI 확산에 맞춰 기존 데이터센터 구조를 AI 중심으로 재설계한다는 전략이다. "데이터가 경쟁력"…델 AI 데이터 플랫폼 전면에 루이스 사장은 AI 시대 핵심 경쟁력으로 데이터 준비와 오케스트레이션 역량을 꼽았다. 그는 "대부분 기업 데이터는 여전히 정리되지 않은 상태로 저장돼 있으며 프론티어 모델조차 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며 "데이터를 AI에 적합한 형태로 정제·구조화·오케스트레이션하는 것이 핵심 과제"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델은 '델 AI 데이터 플랫폼' 전략을 제시했다. 플랫폼은 ▲데이터 준비 ▲분산형 추론 ▲스토리지 계층 등 3단 구조로 구성된다. 첫 번째 계층인 데이터 준비 영역에는 '델 오케스트레이션 엔진'이 적용됐다. 엔비디아와 협력을 통해 개발된 이 플랫폼은 구조화·비구조화·멀티모달 데이터를 자동으로 정제하고 AI 학습·추론에 적합한 형태로 변환한다. 영상 키프레임 분리와 오디오 전사, 민감정보 제거, 벡터화, 메타데이터 강화 등도 자동화한다. 스토리지 전략도 대폭 강화했다. 델은 이번 행사에서 병렬파일시스템(PFS) 기반 신규 플랫폼 '라이트닝'과 차세대 스토리지 인프라 '엑사스케일'을 공개했다. 루이스 사장은 "라이트닝은 랙당 초당 150기가바이트(GB) 처리량을 제공하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병렬 파일 시스템"이라며 "GPU 메모리와 스토리지를 실시간으로 연결해 분산형 추론 환경 성능을 극대화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엑사스케일은 파워스케일과 오브젝트스케일, 라이트닝, 파워플렉스를 하나의 랙 기반 플랫폼으로 통합한 AI 전용 스토리지 인프라"라며 "극한 규모 AI와 고성능컴퓨팅(HPC) 환경을 지원할 수 있는 유일한 선도적 스토리지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파워스토어 엘리트'도 공개했다. AI 기반 소프트웨어와 차세대 하드웨어, 무중단 업그레이드 구조를 결합한 신규 데이터 플랫폼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파워스토어 엘리트는 이전 세대 대비 최대 3배 높은 성능과 4배 이상 향상된 처리량을 제공한다. 단일 3U 어플라이언스 기준 최대 5.8PB 유효 용량과 업계 최고 수준인 6:1 데이터 절감 보증도 지원한다. 루이스 사장은 "파워스토어 엘리트는 업계 어떤 경쟁사도 제공하지 못하는 수준의 밀도와 성능, 기능을 동시에 구현한 제품"이라며 "컨테이너 기반 구조 덕분에 향후 워크로드 변화와 신기술 등장에도 유연하게 진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차세대 서버·네트워크 공개…"AI 데이터센터 새 기준" 델은 AI 서버 포트폴리오도 대폭 확장했다. 엔비디아 블랙웰 울트라 기반 '델 파워엣지 XE9812'를 비롯해 최대 144개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단일 랙에 탑재할 수 있는 신규 액체냉각 서버군도 공개했다. 또 18세대 파워엣지 서버 포트폴리오도 함께 발표했다. 엔비디아 GPU를 비롯해 AMD와 인텔의 최신 CPU를 지원하며 데이터베이스와 가상화, AI 워크로드를 모두 아우르는 범용 플랫폼으로 설계됐다. 네트워크 부문에선 엔비디아 스펙트럼-X와 브로드컴 토마호크 기반 신규 파워스위치 제품군을 공개했다. 델은 최대 496Tbps 스위치 용량과 AI 최적화 네트워크 운영체제 'SONiC' 기반 구조를 통해 AI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효율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루이스 사장은 "에이전틱 AI 환경에선 에이전트 간 실시간 데이터 교환과 추론 요청이 폭증하게 된다"며 "네트워크가 병목이 되면 GPU 역시 멈추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AI 시대에는 GPU 자체보다 GPU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연결하고 활용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우리는 컴퓨팅·네트워크·냉각·전력까지 통합 설계한 랙스케일 인프라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AI 시대 보안은 필수 조건"…사이버 복원력 강화 델은 AI 시대 핵심 과제로 사이버 복원력도 강조했다. 랜섬웨어와 AI 기반 공격 확산 속에서 데이터 보호와 복구 체계를 통합 운영해야 한다는 판단이다. 루이스 사장은 "오늘날 랜섬웨어 공격 94%는 백업 워크로드를 겨냥하고 있다"며 "범용 인프라 기반 백업 시스템만으로는 AI 시대 보안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어렵다"고 진단했다. 이를 위해 델은 신규 통합 플랫폼 '파워프로텍트 원'을 공개했다. 기존의 파워프로텍트 데이터매니저와 데이터도메인 솔루션을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해 보호·탐지·복구 기능을 함께 제공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파워프로텍트 원은 관리 부담을 최대 50% 줄이고 데이터 절감 효율과 복구 속도를 크게 향상시켰다. AI 기반 랜섬웨어 탐지 솔루션 '델 사이버 디텍트'는 99.99% 정확도로 위협을 탐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프라이빗 클라우드·자동화도 전면 확대 델은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자동화 플랫폼 전략도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뉴타닉스, 레드햇, VM웨어 등 주요 파트너 생태계를 기반으로 개방형 프라이빗 클라우드 전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델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컴퓨팅과 스토리지를 분리형 구조로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기존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 대비 최대 65%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 아울러 AI 기반 자동화 플랫폼 '델 오토메이션 플랫폼'과 '델 오토메이션 스튜디오'도 선보였다. 생성형 AI 인터페이스와 에이전틱 자동화를 결합해 인프라 운영·모니터링·워크플로우 구축을 자동화한다는 방침이다. 루이스 사장은 "AI 시대 데이터센터는 단순 하드웨어 집합이 아니라 스스로 최적화하고 운영되는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로 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 고객들이 AI 네이티브 엔터프라이즈로 전환할 수 있도록 엔드투엔드 인프라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5.20 05:40한정호 기자

브랜드 유에스에이, 미국 관광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해를 맞아 여행객의 신뢰를 높이고 해외 여행객 유치를 확대할 신규 사업 발표

'Get Facts. Get Going.'로 해외 여행객을 위한 단일 정보 허브 구축… 'American Originals'는 전 세계가 사랑하는 스타일•사운드•미식의 기원을 만든 미국의 사람과 장소 조명 플로리다 포트로더데일 및 독일 프랑크푸르트, 2026년 5월 20일 /PRNewswire/ -- 프레드 딕슨(Fred Dixon) 브랜드 유에스에이(Brand USA) 사장 겸 CEO가 이번 주 미국 관광청(U.S. Travel Association)의 IPW 행사에서 자사 America the Beautiful 브랜드 플랫폼을 대폭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신규 지원 사업 두 가지가 조직의 메시지 전달 범위를 확대하게 된다. Get Facts. Get Going.은 비자 및 입국 정책, 수수료 등과 관련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오해를 해소해 주는 상시 운영 플랫폼이며, American Originals는 미국만의 독창적인 사람과 장소, 경험을 소개하는 신규 콘텐츠 및 스토리텔링 시리즈다. jwplayer.key="3Fznr2BGJZtpwZmA+81lm048ks6+0NjLXyDdsO2YkfE=" Watch before you go jwplayer('myplayer1').setup({file: 'https://mma.prnasia.com/media2/2981512/Brand_USA.mp4', image: 'https://mma.prnasia.com/media2/2981512/Brand_USA.mp4?p=thumbnail', autostart:'false', stretching : 'uniform', width: '512', height: '288'}); 이번 주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에서 열린 레저 관광 대상 IPW 행사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국제 비즈니스 이벤트 대상 IMEX 행사에서 발표된 새 사업은 국제 여행 수요를 확대하고 미국 경제와 지역사회에 영향을 미치는 여행 수출 증대를 목표로 하는 브랜드 유에스에이의 전략이 투영된 것이다. 이번 발표는 미국이 다음 달부터 FIFA 월드컵, 미국 건국 250주년, Route 66 100주년 등 주요 국제 행사를 개최할 준비를 하고 있는 가운데 나왔다. 프레드 딕슨 브랜드 유에스에이 사장 겸 CEO는 "여행 수출을 통해 미국 경제에 기여한다는 조직의 사명에 맞춰, 여행객의 신뢰를 더욱 높이고 방문 수요를 확대할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며 "확장된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가 사랑하는 스타일, 사운드, 미식의 기원을 만든 사람과 장소를 소개하는 American Originals를 선보이고, Get Facts. Get Going.으로 정보 허브 한 곳에서 잘못된 인식을 정면으로 바로잡고자 한다. 해외 방문객들에게 미국이 방문객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따뜻하게 환영하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자 한다"고 말했다. AMERICA THE BEAUTIFUL 생태계 America the Beautiful은 지난해 10월 글로벌 출시 이후 은 브랜드 유에스에이의 대표 캠페인 및 플랫폼으로서 해외 고객들을 고양시키고 있다. 월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0% 이상이 해당 캠페인이 미국 방문에 대한 관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 브랜드 유에스에이는 이제 이 기반 위에 각각 고유하면서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신규 사업 두 가지를 추가했다. America the Beautiful이 영감의 원천이라면, American Originals은 여행 고려도를 높여 주고 Get Facts. Get Going.은 확인된 이동 장벽을 해소해 실제 방문 전환을 촉진한다. 데이터 기반 단일 전략 프레임워크 아래 운영되는 브랜드 유에스에이는 사우스다코타주 및 앨라배마주와 같은 관광지 파트너, 힐튼(Hilton)과 같은 글로벌 기업 브랜드와 새로운 통합 기회도 마련했으며, 앞으로 협업을 더 많이 추진할 계획이다. 이 같은 신규 통합은 플랫폼과 파트너의 도달 범위를 확대하고 타깃 효율성을 개선하며 가시성을 높이기 위해 설계됐다. GET FACTS. GET GOING. 이번 플랫폼 확장은 시기적으로도 매우 중요하다. 비자 요건, 입국 절차, 비자 무결성 수수료 및 국립공원 요금과 같은 비용, 심사 정책 등에 대한 오해가 일부 해외 여행객 사이에서 혼란을 초래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이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하는 쉽고 통합된 정보원이 없었다. '안심하고 미국 여행하세요(Travel with Confidence to the USA)'라는 슬로건 아래 운영되는 이 사업은 소셜미디어와 해외 시장에서 퍼지고 있는 오래되거나 불완전한 정보를 포함한 다양한 오해를 바로잡는 역할을 한다. 실제 사실은 여행객들이 접하는 정보보다 훨씬 더 환영하는 분위기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브랜드 유에스에이는 visittheusa.com/entry에서 전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Get Facts. Get Going.은 상시 운영 체계로 구축됐으며, 주요 글로벌 시장의 유료 미디어를 통한 국제 홍보, 글로벌 유통 시스템을 통한 실시간 콘텐츠 제공, 브랜드 유에스에이의 여행사 교육 프로그램인 미국 발견 프로그램(USA Discovery Program)을 통한 직접적인 여행업계 참여, 또 방문 언론인 프로그램(Visiting Journalists Program)을 통한 체험 후기 등을 포함한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교역 활동으로 지속 업데이트된다. 이러한 노력의 연장선에서 브랜드 유에스에이는 미국 관세국경보호청(U.S. Customs and Border Protection, CBP)과 협력해 해외 시장에서 글로벌 엔트리(Global Entry) 등록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CBP 관계자들은 이번 주 IPW 현장 내 브랜드 유에스에이 부스에 상주하며 신뢰 여행자 프로그램 관련 질문에 답변하고 최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딕슨 CEO는 "모바일 패스포트 컨트롤(Mobile Passport Control)과 글로벌 엔트리 같은 신뢰 여행자 프로그램 확대 등 기술적 개선으로 입국 절차가 그 어느 때보다 원활해지고 있다"며 "우리는 이러한 현실을 새로운 정보 플랫폼인 Get Facts. Get Going.과 함께 적극적으로 알려 방문객들이 걱정 없이 미국을 여행하도록 돕고자 한다"고 말했다. AMERICAN ORIGINALS 브랜드 유에스에이는 여행객 신뢰를 높이는 동시에 American Originals 출시를 통해 스토리텔링 영역도 확대하고 있다. 딕슨 CEO는 "이번 신규 콘텐츠 시리즈는 여행 다큐멘터리 형식의 내러티브를 통해 세계에 영향을 준 미국만의 사람, 장소, 전통을 소개하며 여행객들이 궁극의 드림 홀리데이를 설계할 수 있도록 탐험 욕구를 자극한다"며 "American Originals는 모멘트 밸리, 멤피스, 텍사스, 뉴욕시를 시작으로 촬영지 관광(set-jetting), 미식 여행,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트렌드를 조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시리즈는 또한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아 미국만의 특별한 경험을 기념하며, 2027년 이후에도 계속 확대될 예정이다. 관련 콘텐츠는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 브랜드 유에스에이의 최신 보도자료와 What's New in the USA, America250 콘텐츠 업데이트는 www.thebrandusa.com/press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브랜드 유에스에이에 관해 자세한 사항은 TheBrandUSA.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미국 여행 아이디어와 여행 계획 자료는 AmericatheBeautiful.com에서 배부한다. 편집자 참고 사항브랜드 유에스에이의 프레스 키트 및 고해상도 사진은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 브랜드 유에스에이 소개 브랜드 유에스에이의 사명은 전략적 마케팅과 여행 정책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영향력 있는 해외 여행객을 유치해 미국 전역의 경제 성장과 지역사회 번영을 촉진하는 것이다. 브랜드 유에스에이는 미국 여행진흥법(Travel Promotion Act)에 따라 설립됐으며 미국 납세자의 세금 부담 없이 운영된다. 브랜드 유에스에이는 미국의 관광 마케팅 기관으로 관광청, 여행 브랜드 및 기타 비연방 기관의 기부금과 전자여행허가제(Electronic System for Travel Authorization)에 따라 해외 방문객이 납부하는 수수료 중 일부를 재원으로 운영된다. 관광경제학(Tourism Economics)의 독립 연구에 따르면 지난 13년간 브랜드 유에스에이는 해외 방문객을 1130만 명 추가로 유치했으며, 이들은 미국 내에서 총 381억 달러를 소비했다. 이로 인한 경제 효과는 총 829억 달러였으며 매년 평균 4만 개가 넘는 일자리를 유지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연방•주•지방 정부 차원에서 약 110억 달러에 달하는 세수 증가 효과를 가져왔다. 미디어 문의처 크리스 헤이우드(Chris Heywood)브랜드 유에스에이 글로벌 커뮤니케이션cheywood@thebrandusa.compress@thebrandusa.com 타일러 레너(Tyler Lehner)에델만(Edelman)tyler.lehner@edelman.com Travel with confidence to the USA Get Facts. Get Going. 영상 - https://mma.prnasia.com/media2/2981512/Brand_USA.mp4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81511/Brand_USA.jpg?p=medium600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81530/Brand_USA.jpg?p=medium600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800493/Brand_USA_Logo.jpg?p=medium600

2026.05.20 05:10글로벌뉴스

제프 클라크 델 부회장 "AI 네이티브 전환 늦으면 뒤처진다…기업 운영모델 자체 바꿔야"

[라스베이거스(미국)=한정호 기자] "인공지능(AI) 네이티브 기업은 더 이상 미래 비전이 아닙니다. 이제 기업 운영 구조 자체를 완전히 다시 설계해야 합니다." 제프 클라크 델 테크놀로지스 부회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1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델 테크놀로지스 월드(DTW) 2026'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클라크 부회장은 이날 기조연설에서 에이전틱 AI 시대 기업 운영 구조가 근본적으로 재편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단순 생성형 AI 활용 단계를 넘어 AI 에이전트가 실제 업무를 수행하고 기업 의사결정과 운영 체계 전반을 바꾸는 국면에 진입했다는 설명이다. 그는 "불과 1년 전만 해도 AI 전환은 3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했지만 실제 변화는 12개월도 채 되지 않아 일어났다"며 "AI는 이미 변곡점을 넘어섰고 이제 모든 기업이 AI 네이티브 운영 모델로 이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클라크 부회장은 AI 인프라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도 강조했다. 모델 가격은 빠르게 하락하고 있지만 토큰 사용량은 급증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그는 "AI 모델 비용은 1년 사이 약 80% 하락했지만 추론 토큰 사용량은 320배 증가했다"며 "비용이 낮아질수록 사용량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이는 과거 스토리지와 네트워크, 컴퓨팅 시장에서 반복됐던 현상과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제 기업들은 더 이상 'AI를 도입해야 할까'를 묻지 않는다"며 "대신 얼마나 빠르게 도입할 수 있는지를 고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클라크 부회장은 AI 생산성이 극단적으로 비선형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점도 짚었다. 실제 AI 활용 역량을 갖춘 일부 인력이 조직 전체 성과 대부분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진단이다. 그러면서 AI 시대 경쟁력은 단순 인력 규모가 아니라 AI 활용 역량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클라크 부회장은 AI 시대 핵심 변화로 '토큰 경제(Tokenomics)'도 제시했다. AI 에이전트가 사람의 인지 노동을 대체하면서 비용 구조 자체가 바뀌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AI 에이전트는 기존 여러 팀이 며칠 또는 몇 주 걸리던 업무를 몇 분 만에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 기업 비용 구조는 인건비 중심에서 토큰 소비 중심으로 이동하게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델은 이에 맞춰 AI 네이티브 기업 전환을 위한 5대 전략도 제시했다. ▲AI 준비형 데이터 기반 구축 ▲분산형 AI 인프라 ▲자율형 시스템 보안 ▲AI 통합 스택 ▲토큰 기반 운영 최적화 전략 등이다. 특히 클라크 부회장은 데이터 전략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대부분 기업 데이터는 여전히 사일로에 갇혀 있고 80~90%는 비정형 데이터 상태로 남아 있다"며 "AI 시대에는 데이터를 AI로 옮기는 것이 아니라 AI를 데이터 가까이 배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추론 중심 AI 시대에는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뿐 아니라 엣지와 PC까지 연결되는 분산형 AI 구조가 핵심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선 델과 구글 클라우드 간 협력 확대 방안도 공개됐다. 토마스 쿠리안 구글 클라우드 최고경영자(CEO)는 영상 발표를 통해 "기업 고객들은 이제 가장 강력한 AI 모델을 자체 데이터센터와 엣지 환경에서도 활용하길 원하고 있다"며 "델과 함께 완전 격리형 온프레미스 AI 환경과 보안 중심 AI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사는 구글 제미나이 모델을 델 AI 인프라 기반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협력을 확대한다. 규제 산업과 공공 부문을 겨냥한 '에어갭' AI 환경 구축도 주요 전략으로 제시했다. 오픈소스 AI 에이전트 프로젝트 협력 사례도 소개됐다. 데이브 모린 오픈클로 재단 공동 창립자 겸 이사회 멤버는 "기업은 자신만의 AI를 직접 소유하고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며 "AI 에이전트 시대에는 보안과 데이터 관측 가능성이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엣지 기반 AI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클라우드 기반 AI 에이전트는 막대한 토큰 비용을 유발할 수 있다"며 "로컬 AI 환경에선 민감한 데이터를 외부로 내보내지 않으면서도 훨씬 효율적으로 AI를 운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맞춰 클라크 부회장은 델 AI 팩토리 전략과 AI 워크스테이션 신제품도 직접 소개했다. 델은 이번 행사에서 엔비디아 GB10·GB300 기반 신규 AI 시스템과 액체 냉각 기반 랙스케일 인프라 등을 공개하며 엣지부터 데이터센터까지 이어지는 풀스택 AI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클라크 부회장은 "AI 네이티브 기업은 더 이상 미래 비전이 아니라 지금 구축되고 있는 운영 모델"이라며 "델 역시 내부적으로 수천 개 AI 프로젝트를 실제 운영하며 AI 기반 기업 구조로 전환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AI 시대 승자는 기존 운영 방식을 과감히 깨고 새로운 구조로 전환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며 "우리는 고객들이 AI 네이티브 기업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데이터와 인프라, 보안, 운영 전반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5.20 04:02한정호 기자

삼성전자, 구글 I/0서 AI 글래스 첫 공개...하반기 출시

삼성전자가 19일(현지시각) 구글 미국 본사에서 열린 구글 I/O 2026에서 안드로이드 XR(확장현실) 기반 인공지능(AI) 글래스 2종을 공개했다. 올해 하반기 출시할 예정이다. 구체사양은 추후 공개한다. 지난해 12월 삼성전자와 구글은 글로벌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 워비파커와 AI 글래스 협업을 발표했다. 실제 디자인은 이번에 처음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AI 글래스는 갤럭시 AI폰 핵심 기능을 보조하는 컴패니언 기기"라며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 고도화 AI 경험을 누리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AI 글래스에 디스플레이는 없다. 스피커, 카메라, 마이크를 내장해 사용자 상황을 실시간 이해하고 음성만으로 편의 기능을 실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스마트폰과 연동된 구글 AI 제미나이를 호출해 스마트폰을 보지 않고 목적지까지 길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음성으로 카페 추천을 받고 음료를 주문하는 것도 가능하다. 대화 상대 목소리 톤을 반영한 음성 번역, 메뉴판·표지판 등 사용자가 보는 텍스트 번역도 지원한다. 스마트폰으로 수신된 메시지를 요약해 알려주고, 별도 조작 없이 음성만으로 캘린더에 일정을 추가할 수 있다. AI 글래스에 탑재된 카메라로 현재 보는 장면을 즉시 촬영하는 것도 가능하다. 구글 안드로이드 XR 담당 샤람 이자디 부사장은 "신규 글래스는 AI를 일상에서 더 유용하게 만들겠다는 구글과 삼성 공동 비전을 담은 제품"이라며 "삼성 하드웨어 리더십에 아이웨어 파트너 업체 프리미엄 디자인을 더해 자연스러운 핸즈프리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현 삼성전자 MX사업부 부사장은 "AI 글래스는 삼성 AI 비전을 확장하는 이정표"라며 "삼성 모바일 리더십과 파트너 업체 협업을 바탕으로 갤럭시 생태계 경험을 확장해 의미있는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0 02:45이기종 기자

삼성전자 노사, 협상 막판까지 '줄다리기'…오늘 오전 10시 재개

삼성전자 노사간 2차 사후조정이 장시간 이어진 협의에도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노사는 20일 오전 10시 조정을 재개할 예정이다.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회의 진행 중 일자가 20일로 변경돼 차수를 변경해 3차 회의를 진행하고 오전 12시 30분경에 정회했다"며 "정회된 3차 회의는 20일 오전 10시 같은 장소에서 속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와 삼성그룹 초기업노조 삼성전자 지부(초기업노조)는 어제(19일) 오전 10시부터 2차 사후조정 2차 회의에 돌입한 바 있다. 그러나 노사 간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으면서, 회의는 결국 자정을 넘겼다. 최승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은 "20일 사후조정 회의에 임하기 위해 중앙노동위원회에서 대기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2026.05.20 01:29장경윤 기자

ADGM, 운용자산 57% 성장 및 2026년 1분기 1만 3000개 이상 활성 라이선스로 MEASA 선도 국제금융센터 위상 강화

아부다비, 아랍에미리트, 2026년 5월 19일 /PRNewswire/ -- 아부다비의 국제금융센터 ADGM이 금융 생태계 전반의 지속적인 확장과 글로벌 투자자 신뢰 유지로 뒷받침된 2026년의 강력한 출발을 보고했다. 2026년 1분기에만 961개를 포함하여 총 활성 라이선스가 1만 3353개를 초과함에 따라, ADGM은 이 지표에서 MEASA 지역 최대 금융센터로서의 위상을 강화했다. 2026년 3월에는 2025년 3월 대비 신규 활성 라이선스가 5.2% 증가하여 지속적인 수요와 ADGM에 대한 지속적인 사업 신뢰를 더 입증했다. 금융센터는 또한 운용자산(Assets Under Management, AUM)에서 57%의 증가를 기록해, 견고한 사업 모멘텀과 글로벌 및 지역 자산운용사들의 증가하는 수요를 반영했다. 이러한 기록적인 성과는 ADGM을 세계 5대 금융센터 중 하나로 포지셔닝하려는 ADGM의 장기 전략적 비전을 반영한다. ADGM의 아흐메드 자심 알 자아비(Ahmed Jasim Al Zaabi) 의장 각하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2026년 1분기 ADGM의 성과는 아부다비 금융 생태계의 규모, 속도, 그리고 성장하는 글로벌 관련성을 반영한다. 활성 라이선스 1만 3000개 초과와 운용자산 57% 성장이라는 기록은 ADGM의 성장 궤도에서 또 다른 주요 이정표를 세우며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국제금융센터 중 하나로서의 위상을 강화한다. 아부다비에 대한 투자자 신뢰는 여전히 강력하다. 자본은 계속 유입되고, 글로벌 기업들은 계속 확장하며, 인재들은 계속 아부다비로 이주하고 있다. 최근 지역적 불확실성의 시기에도 ADGM은 계속 성장하여 아부다비의 기관 환경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와 장기적 신뢰를 반영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이러한 지속적인 모멘텀은 세계적 수준의 인프라, 강력하고 미래 지향적인 규제 프레임워크, 국제 인재와 전문성에 대한 심화하는 접근성으로 뒷받침되는 투자를 위한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으며 글로벌로 연결된 목적지로서 아부다비의 위상을 강화한다." 또한 "오늘날 글로벌 경제에서 경쟁력은 점점 더 제도적 강점, 규제 신뢰성, 자본에 대한 장기적 확실성을 제공하는 능력으로 정의된다. ADGM은 개방성, 혁신 및 강력한 거버넌스를 결합하는 동시에 자본의 수도(Capital of Capital)로서 아부다비의 입지를 강화하며 이 새로운 시대를 위해 설계된, 세계로 연결된 금융센터를 계속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AUM의 강력한 57% 성장 외에도, 자산 및 펀드 매니저의 수는 2025년 1분기의 144명에서 24% 증가한 179명으로 증가했다. ADGM에서 운용되는 총 펀드 수도 전년 동기의 184개에서 43% 증가한 263개에 달했다. 이러한 성장은 사모펀드, 벤처 캐피탈, 헤지펀드 및 지속 가능한 금융 전략을 아우르는 ADGM 펀드 생태계의 깊이와 다양성을 강조한다. 2026년 ADGM 설립을 발표한 자산운용사들은 총 미화 4조 4000억 달러 이상의 글로벌 운용자산을 대표해, 기관 자본의 허브로서 센터의 높아지는 위상을 강화하고 2026년 1분기 전체 AUM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ADGM의 더 넓은 사업 생태계는 계속 확장되어 2026년 1분기에 발급된 961개의 신규 라이선스를 포함하여 총 활성 라이선스가 1만 3353개에 달했다. 이는 2025년 1분기 이후 2783개의 순 증가를 나타내며 부문 전반에 걸친 지속적인 사업 신뢰와 강력한 수요를 보여준다. 운영 법인의 수도 2025년 1분기의 2781개에서 34.52% 증가한 3741개로 크게 증가했다. 이러한 성장은 부동산 부문과 관련된 ADGM의 여러 이니셔티브로 뒷받침된다. 가장 최근에는 ADGM 등록청(Registration Authority of ADGM)이 부동산 기준을 높이기 위한 브로커 분류 프레임워크(Broker Classification Framework)와, 부문 내 접근성과 유연성을 향상하기 위한 새로운 부동산 서비스 제품군을 도입했다. ADGM은 또한 2026년 2월 갤러리아 알 마리야 아일랜드(The Galleria Al Maryah Island)에 새로운 서비스 센터의 개소를 발표하여 알 마리야 아일랜드와 알 림 아일랜드(Al Reem Island) 전반의 기업 및 주민들과의 직접적인 참여를 강화했다. ADGM은 금융 서비스 부문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기록했으며, 금융 서비스 법인 수는 2025년 1분기의 281개 대비 30% 증가한 365개로 증가했다. 한편 금융서비스규제청(Financial Services Regulatory Authority, FSRA)은 2026년 1분기에 총 22건의 원칙적 승인(In-Principle Approvals, IPAs)을 발급했다. 또한 같은 기간 29건의 신규 금융서비스 허가(Financial Services Permissions, FSPs)가 법인들에 의해 확보되어 2025년 1분기 대비 45% 증가를 나타냈다. 2026년 최신 통계는 ADGM에 거점을 마련하는 글로벌 및 지역 자산운용사와 금융기관들의 일련의 고위급 발표를 보여준다. 여기에는 캐피탈 그룹(Capital Group), 맨 그룹(Man Group), 베어링스(Barings), 베인 캐피탈(Bain Capital), 힐하우스 인베스트먼트(Hillhouse Investment), 뮤지니치 앤 코(Muzinich & Co.), 매디슨 리얼티 캐피탈(Madison Realty Capital), 그로우 인베스트먼트 그룹(Grow Investment Group)과 같은 수조 달러 및 수십억 달러 규모의 운용자산을 보유한 기업들이 포함된다. 동시에 로코스 캐피탈 매니지먼트(Rokos Capital Management), 폴리그린 홀딩스(Polygreen Holdings) 및 해시드(Hashed)와 같은 기업들도 ADGM 설립을 발표하여 헤지펀드, 대안 투자 및 디지털 자산 전반에 걸쳐 센터의 자산운용 환경을 더 다각화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은 ADGM의 진보적인 규제 프레임워크의 강점과 함께 역내에서 영국 보통법을 직접 적용하는 유일한 금융센터로서의 차별성을 강조하며, 다양한 글로벌 금융기관을 유치하는 능력을 강화한다. ADGM의 인력은 계속 크게 성장하여 2026년 1분기에 44% 증가한 4만 7047명에 달했다. 이러한 성장은 아부다비의 더 광범위한 인적 자본 개발에 기여하며 역동적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금융 생태계 개발을 지원하는 선도적인 인재 중심지로서 ADGM의 역할을 강화한다. ADGM은 2026년에도 일련의 고위급 참여, 전략적 파트너십, 주요 글로벌 포럼 참가를 통해 국제적 존재감을 계속 강화했다. 아시아에서 ADGM은 양자 간 유대를 심화하고 국경 간 투자 흐름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중국, 인도, 싱가포르를 포함한 주요 금융 중심지에서의 참여를 통해 아웃리치를 확대했다. 특히 ADGM은 선전 푸톈구(Shenzhen's Futian District)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혁신, 자본시장 연결성 및 비즈니스 교류 촉진에 초점을 맞추며 아부다비와 중국의 선도 금융센터 중 하나 간의 협력을 강화했다. 아부다비는 ADGM 의장이 주도하는 이탈리아와의 전략적 참여를 통해 투자, 금융 서비스, 기관 파트너십 전반의 협력 강화를 지원하며 글로벌 금융 연결성을 강화했다. 최근에는 ADGM이 세계 최고의 글로벌 투자자, 정책 입안자, 업계 리더들의 모임 중 하나인 밀컨 연구소 글로벌 콘퍼런스 2026(Milken Institute Global Conference 2026) 참가를 통해 미국에서도 강력한 존재감을 유지했다. 컨퍼런스 부대 행사에서 ADGM은 베인 캐피탈, 비스타 에쿼티 파트너스(Vista Equity Partners), 맨 그룹을 포함한 글로벌 선도 금융기관들과 일련의 고위급 양자 회의를 진행하며 더 깊은 협력과 아부다비 금융 생태계로의 추가 확장 기회를 모색했다. 글로벌 경제 상황이 진화함에 따라 ADGM은 기업과 투자자 모두를 위한 회복력 있고 투명하며 미래 지향적인 생태계를 제공하며 지역 및 국제 시장 간 자본 흐름을 위한 신뢰받는 관문으로서의 위상을 계속 강화하고 있다. 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2550581/ADGM_Logo.jpg?p=medium600

2026.05.20 00:10글로벌뉴스

에나봇, EBO 미니 및 미니 스포츠 패밀리봇 출시

작지만 강력하게, 돌봄에 진심 선전, 중국 2026년 5월 19일 /PRNewswire/ -- 가족 로봇공학의 선구자 에나봇(Enabot)이 5월 19일, EBO 미니(EBO Mini)와 EBO 미니 스포츠(EBO Mini Sport) 두 가지 소형 패밀리봇(FamilyBot)의 출시를 발표했다. 이 제품들은 사용자들이 사랑하는 사람들과 연결을 지속하고, 반려동물을 돌보며, 더 몰입감 있고 이동 가능한 방식으로 홈 환경과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진정으로 '돌봄에 진심(Big on Care)'이라는 '작지만 강력한(Mini but Mighty)' 경험을 제공한다. Enabot Introduces EBO Mini & Mini Sport FamilyBots, Mini but Mighty, Big on Care 현대 가정을 위해 구축된 두 모델 모두 컴팩트하고 친근한 디자인에 이동성, 원격 상호작용 및 스마트홈 모니터링 기능을 결합했다. 2K 카메라, 양방향 오디오, 야간 투시, 자동 장애물 회피, 자동 도킹을 갖춘 미니 시리즈는 사용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가족, 반려동물 및 가정 환경을 원격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기존의 고정형 홈 카메라와 달리 EBO 미니 시리즈는 집 안을 자유롭게 이동하도록 설계되었다. 사용자들은 로봇을 원격으로 조종하고, 라이브 비디오를 통해 상호작용하며, 반려동물을 위한 레이저 놀이를 활성화하고, 더 큰 유연성과 현장감으로 일상의 소중한 순간들을 포착할 수 있다. 실제 가족 시나리오를 위해 설계된 미니 시리즈는 원격 가족 상호작용, 반려동물 모니터링, 가정 인지 및 고령 가족 구성원을 위한 동반자 역할을 지원한다. 모바일 오디오 및 비디오 통신, 스마트 이동성 및 대화형 움직임 기능을 통해 로봇은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을 때도 사용자들이 더 연결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EBO 미니 스포츠는 더 조용한 브러시리스 모터, 역동적인 눈 조명 효과, AI 기반 인물 및 반려동물 인식 기능을 포함하여 더 부드럽고 지능적인 경험을 위한 여러 업그레이드된 기능을 도입한다. 현대 가족생활을 위해 설계된 미니 시리즈는 컴팩트한 폼 팩터에 유쾌한 상호작용, 홈 인식, 원격 연결을 결합했다.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EBO 미니와 미니 스포츠는 일상생활에 의미 있는 동반자 역할과 더 큰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주도록 설계되었다. EBO 미니와 EBO 미니 스포츠는 에나봇 웹사이트에서 각각 KRW309,000과 KRW379,000의 출시 가격으로 사전 주문할 수 있다. EBO 미니 사전 주문 혜택은 6월 20일까지, EBO 미니 스포츠 혜택은 8월 20일까지 제공된다. 에나봇 소개 에나봇은 지능형 가족 봇이 사람들의 삶을 개선할 수 있다고 믿는다. 기술 주도 세계에 대한 에나봇의 비전은 긍정적이며, 로봇이 일상적인 문제에 대한 해결책의 일부가 되어 사람들이 가장 중요한 것, 즉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곁에 있는 일에 시간을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사람들을 서로 연결함으로써 에나봇은 사랑, 동반자 관계 및 공유의 행위를 촉진하는 데 전념한다. 여기에서 에나봇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2026.05.20 00:10글로벌뉴스

델 보안책임자 "AI 시대, 막는 것만으론 부족…사이버 복원력이 생존 좌우"

[라스베이거스(미국)=한정호 기자] "인공지능(AI) 시대엔 공격을 막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기업이 얼마나 빠르게 복구하고 비즈니스를 정상화할 수 있는지가 앞으로 가장 중요한 경쟁력이 될 것입니다." 존 시모니 델 테크놀로지스 최고보안책임자(CSO)는 1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델 테크놀로지스 월드(DTW) 2026'에서 한국 기자단과 만나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AI 확산과 함께 사이버 공격 규모와 복잡도가 빠르게 커지고 있다며 기존 침해 방지 중심 보안 전략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진단했다. AI 시대 핵심은 '사이버 복원력' 확보라는 설명이다. 시모니 CSO는 "과거에는 보호와 방어가 보안 전략 최우선 과제였다면 이제 고객들은 얼마나 빠르게 복구하고 운영을 재개할 수 있는지를 더 중요하게 보고 있다"며 "사이버 복원력은 이제 기업 운영에서 사실상 최우선 과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제로트러스트 전략 역시 단순 방어 개념을 넘어 복원력 강화 측면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짚었다. 침해 가능성을 전제로 피해 범위를 최소화하고 탐지·대응·복구 속도를 높이는 구조가 핵심이라는 설명이다. 시모니 CSO는 "제로트러스트 인프라는 침해가 발생하더라도 더 빠르게 대응하고 피해 범위를 제한할 수 있도록 돕는다"며 "델은 이를 내부 보안 체계뿐 아니라 제품과 솔루션 전반에도 적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랜섬웨어 시대 핵심은 복구 준비" 그는 랜섬웨어 대응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데이터 복구 역량을 꼽았다. 여전히 많은 기업들이 핵심 데이터를 안전하게 복구할 체계를 갖추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시모니 CSO는 "많은 기업들이 아직도 '사이버 볼트'나 '에어갭' 기반 보호 체계를 갖추지 못한 상태"라며 "실제 공격이 발생하면 복구 옵션 자체가 없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어떤 데이터가 가장 중요한지조차 명확히 파악하지 못한 조직도 많다"며 "단순 백업보다 중요한 것은 어떤 데이터를 어떤 순서로 복구할지 사전에 정교하게 준비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재해복구(DR)와 사이버 복원력은 다른 개념이라고도 강조했다. 기존 DR이 시스템 우선순위 정도를 나누는 수준이었다면, 사이버 복원력은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데이터 의존성까지 포함한 훨씬 세밀한 준비 체계라는 설명이다. 시모니 CSO는 "복원력이 높은 기업들은 첫 번째로 무엇을 복구하고 아홉 번째와 아흔 번째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까지 명확히 알고 있다"며 "이는 단순 IT 문제가 아니라 비즈니스 준비 태세와 운영 전략의 영역"이라고 짚었다. 온프레미스 AI 강조…"기업 고유 데이터가 경쟁력" AI 시대 데이터 보호 전략과 관련해선 온프레미스 기반 AI 중요성을 강조했다. 기업 고유 데이터와 규제 준수 요구사항이 AI 경쟁력을 좌우하게 된다는 판단이다. 시모니 CSO는 "AI 프로젝트 성공 여부는 결국 데이터 품질과 관리 수준에 달려 있다"며 "기업들은 자신이 어떤 데이터를 갖고 있는지, 얼마나 민감한 데이터인지 정확히 이해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온프레미스 AI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며 "기업들은 데이터가 회사 내부에 남아야 하는지, 국가 내에 보관돼야 하는지 직접 통제하길 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퍼블릭 AI 모델 시대일수록 기업 고유 데이터 가치가 더욱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시모니 CSO는 "모든 기업이 같은 공개 AI 모델을 사용할 수 있지만 진짜 차별화 요소는 각 기업이 가진 프라이빗 데이터"라며 "가장 성공적인 기업은 자신들만의 데이터를 AI와 연결해 실제 비즈니스 가치로 전환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델은 이에 맞춰 온프레미스 AI와 사이버 복원력을 결합한 '파워프로텍트' 솔루션 라인업도 강화하고 있다. AI 기반 랜섬웨어 탐지와 복구 기능을 제품군 전반에 통합해 복구 속도와 위협 대응 역량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시모니 CSO는 "AI 기술을 제품 내부에 통합해 랜섬웨어를 더욱 정교하게 탐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전 세계 실제 침해 사고 대응 과정에서 얻은 포렌식·위협 인텔리전스 경험이 제품 설계에도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AI 악용 증가…"공격 규모·복잡도 더 커질 것" 그는 AI가 사이버보안 자체를 강화할 가능성도 크다고 평가했다. 방대한 로그와 이상 징후를 분석해야 하는 보안 영역 특성상 AI가 특히 효과적이라는 설명이다. 시모니 CSO는 "사이버보안은 데이터와 잡신호(노이즈)가 너무 많고 공격 규모도 매우 크다"며 "AI는 대규모 데이터와 복잡한 문제를 처리하는 데 강점이 있기 때문에 보안 영역과 매우 잘 맞는다"고 말했다. 다만 동시에 AI 기반 공격도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시모니 CSO는 "인류 역사상 모든 강력한 기술은 좋은 방향과 나쁜 방향 모두에 활용돼왔다"며 "범죄 조직과 악의적 공격자들 역시 AI를 적극 활용하게 될 것이고 공격 횟수와 정교함, 복잡도 모두 크게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이어 "이 때문에 기업들은 단순 보안을 넘어 복원력과 준비 체계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며 "우리는 제품과 서비스, 컨설팅 역량을 결합해 고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복원력 있는 AI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5.20 00:04한정호 기자

AI입력 정보, 개인정보보호 안전?...개보위, 책자 발간

# A씨는 생성형 인공지능(AI)에 가족사진을 올리며 “애니메이션풍 그림으로 바꿔줘” 라고 요청했다. 완성된 이미지를 보며 즐거워했지만, 곧 이런 궁금증이 들었다. “내 가족 얼굴 사진은 어디에 저장될까? AI 학습에도 쓰이는 걸까?”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송경희)는 이처럼 생성형 AI 이용 과정에서 국민이 마주할 수 있는 궁금증에 답하고 스스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생성형AI 서비스 이용자를 위한 개인정보 보호 가이드'를 발간했다. 최근, 생성형 AI 서비스는 문서 작성, 정보 검색, 일정 관리 등 국민의 일상과 업무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그만큼 입력한 정보가 어떻게 처리되는지, 학습에 활용되는지, 해외로 이전되는지 등에 대한 관심과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다. 실제로 생성형 AI를 알고 있는 20~60대 성인 가운데 약 89%가 개인정보 침해 위험을 우려하는 것으로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작년 9월 발간한 보고서에 나타났다. 그동안 개인정보위가 기업과 기관의 책임 강화와 제도정비에 주력해 왔다면, 이번 가이드는 생성형 AI 시대의 핵심 주체인 '이용자'의 AI 문해력(리터러시)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복잡한 AI 서비스 구조 속에서 내 정보가 어떻게 활용되는지 이해하고, 필요한 설정을 스스로 선택·관리할 수 있을 때 사회 전반의 프라이버시 보호 수준이 실질적으로 제고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개인정보위는 국민으로부터 접수된 민원과 정책제안, 주요 상담 사례 등을 토대로 체감도가 높은 8개 핵심 이슈를 선정했다. 이후 학계·법조계·산업계·시민사회 전문가가 참여하는 'AI 프라이버시 민·관 정책협의회' 정보주체 권리 분과(3분과) 논의를 거쳐 이번 가이드를 완성했다. 가이드는 데이터 수집부터 AI 학습, 서비스 이용 단계에 이르기까지 개인정보가 처리되는 과정을 시각화하여 AI 환경에서 개인정보가 어떻게 처리되는지 이용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옵트아웃(학습활용 거부) 및 대화 기록 저장·삭제 설정 등 이용자가 직접 확인하고 통제할 수 있는 기능을 함께 안내했다. 아울러, 복잡한 기술 구조나 법률 해석 위주의 설명에서 벗어나 ▲입력 내용의 AI학습 활용 여부 ▲업무 관련 자료 입력 시 주의사항 ▲외부 서비스 연동 시 안전성 등 민원 사례와 언론 보도 분석을 통해 도출한 8가지 주요 질의에 대한 답변과 함께 관리방법을 제시했다. 개인정보위는 이번 가이드 발간을 통해 일반 국민이 생성형 AI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점검·예방하여 생성형 AI 서비스 이용에 대한 불안감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기업과 개발자에게는 이용자의 우려 사항을 파악해 서비스 설계의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AI 프라이버시 민·관 정책협의회'의 정보주체 권리 분과장을 맡고 있는 윤혜선 한양대 교수는 “생성형 AI가 일상화됐지만 이용자가 개인정보 처리 과정을 명확히 파악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라며, “이번 가이드가 학습 활용 여부, 기록 삭제 등 주요 궁금증을 해소하고 이용자가 직접 자신의 개인정보를 점검하고 관리하는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경희 개인정보위 위원장은 “그간 생성형 AI 서비스의 복잡한 작동 방식 뒤에 가려져 있던 개인정보 처리 구조를 국민이 보다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가이드의 핵심”이라며 “앞으로 개인정보위는 이용자가 AI 편의성을 누리면서도 필요시 옵트아웃 등 권리 행사를 통해 자신의 정보에 대한 통제권을 실질적으로 행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이용 환경 조성에 정책적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5.19 22:21방은주 기자

멘로시큐리티 "금융권서 우리 RBI 사용 가능"

미국계 글로벌 보안기업 멘로시큐리티(한국지사장 김동유)는 금융보안원이 발표한 '내부 업무망 도입 가능한 SaaS 제공자 평가 결과 충족 목록'에 자사 RBI(Remote Browser Isolation) 서비스가 포함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시행한 '전자금융감독규정 시행세칙' 개정에 따라 진행한 것으로, 금융회사가 내부 업무망에서도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보다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게 마련한 제도다. 금융당국은 침해사고 대응기관 평가를 통과한 SaaS만 내부 업무망에서 활용 가능하게 했다. 멘로시큐리티는 이번 목록에 글로벌 주요 SaaS 기업들과 함께 포함되며 금융권에서의 기술력과 보안 신뢰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국내 금융권 시장에서 이미 다양한 공신력을 확보해왔다. 금융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CSP) 관련 보안 요구사항 대응은 물론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및 GS(Good Software) 인증 획득 등을 통해 국내 금융 및 공공 시장에서 안정성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멘로시큐리티 핵심 기술인 RBI는 사용자가 인터넷이나 SaaS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할 때 웹 콘텐츠를 사용자 단말기에서 직접 실행하지 않고, 클라우드 상의 격리된 원격 브라우저 환경에서 실행하는 보안 기술"이라면서 "사용자는 안전하게 렌더링된 화면만 전달받기 때문에 악성코드, 랜섬웨어, 피싱 사이트, 제로데이 공격 등 웹 기반 위협이 단말기에 직접 침투하지 못하도록 차단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실제, 기존 보안 솔루션이 위협을 탐지하고 차단하는 방식이었다면 RBI는 애초에 웹 코드 자체가 사용자 단말기에 도달하지 않도록 분리(Isolation)하는 구조를 적용해 보다 근본적인 보안 방식을 제공한다. 특히 알려지지 않은 악성코드나 파일리스(Fileless) 공격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금융권 차세대 보안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고 회사는 밝혔다. 멘로시큐리티는 "RBI 기술 기반으로 안전한 인터넷 접근은 물론 SaaS•생성형 AI 사용 환경 보호, 데이터 유출 방지(DLP), 피싱 방어, 브라우저 기반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보안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면서 "최근 금융권이 SaaS와 생성형 AI 활용을 확대하면서 브라우저 기반 업무 환경이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RBI 기반 보안 모델이 차세대 금융 보안 아키텍처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김동유 멘로시큐리티 한국지사장은 “기존 금융권 보안은 외부 인터넷을 차단하는 방식에 집중돼 있었지만, 이제는 SaaS와 AI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멘로시큐리티는 RBI 기반 제로트러스트 보안 모델을 통해 금융권이 사용자 경험 저하 없이 안전하게 SaaS와 생성형 AI를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멘로시큐리티는 금융권 SaaS 보안 기준 충족 뿐 아니라 CSP 대응, 혁신금융서비스, GS 인증 등 국내 시장에서 요구하는 다양한 보안 및 기술 검증을 확보해왔다”며 “앞으로도 금융권 디지털 혁신 환경에 최적화된 보안 플랫폼을 제공하며 국내 금융시장 내 입지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멘로시큐리티는 웹•이메일•문서를 통한 멀웨어, 피싱, 랜섬웨어 등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조직을 보호하는 글로벌 보안 기업이다. 본사는 미국 캘리포니아 마운틴뷰에 있다.

2026.05.19 21:42방은주 기자

새로운 글로벌 연구에 따르면 제조기업의 90%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이제 필수라고 답했습니다.

2026년 스마트 제조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제조기업은 AI를 확장하고 운영을 강화하며 측정 가능한 결과에 집중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밀워키, 2026년 5월 19일 /PRNewswire/ -- 산업 자동화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문 세계 최대 기업인 Rockwell Automation, Inc, (NYSE: ROK)은 오늘 제11차 연례 스마트 제조 현황 보고서의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17개국 1,500개 이상의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연구에 따르면 산업의 초점이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조기업들은 더 이상 디지털 기술을 도입할지 여부를 논의하는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이제는 어떻게 실행하고 확장하며 측정 가능한 가치를 창출할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90% of manufacturers say digital transformation is now essential, according to new global study 이번 보고서는 많은 제조기업들이 실험 단계를 넘어 디지털 역량을 보다 폭넓게 도입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산업의 전환점을 반영합니다. 파일럿 단계에 머무는 기업은 줄어든 반면, 일상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스마트 제조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응답은 크게 증가했습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조기업의 90%가 경쟁력 유지를 위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필수적이라고 답했으며, 이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기본적인 비즈니스 요구 사항으로 자리 잡았음을 반영합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회장 겸 CEO인 Blake Moret은 "산업 전반에서 제조기업들은 지난 10년 중 그 어느 때보다 높은 복잡성과 압박에 직면해 있습니다"며, "올해 연구에서 주목할 점은 단순히 도전 과제가 아니라, 선도 기업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핵심 운영 과제로 삼음으로써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가입니다. 실제 성과를 내고 있는 조직들은 기술, 사람, 프로세스를 연결하여 인사이트를 더 나은 의사 결정, 강화된 성과, 그리고 더 높은 회복탄력성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2026년 스마트 제조 현황" 보고서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제조기업들은 파일럿 단계에서 본격적인 확대 단계로 넘어가고 있습니다.제조기업 10곳 중 6곳(59%)이 스마트 제조 기술을 운영 전반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파일럿 단계에 머물러 있다고 답한 비율은 18%에 그쳤습니다. 이는 과거 수년간 지속되던 파일럿 운영 위주의 단계가 점차 종식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AI는 산업 경쟁력의 핵심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현재 전체 운영의 3분의 1(34%)이 AI를 활용하고 있으며, 이는 품질 관리, 사이버 보안, 프로세스 최적화 등의 영역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030년까지 제조기업 운영 업무의 절반 이상이 AI의 지원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AI가 핵심 운영 역량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운영 인텔리전스는 이제 경쟁의 분기점이 되었습니다.기업이 계속해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지만, 그중 실제 효과적으로 활용되는 비율은 43%에 불과하며, 이는 성과 제약 요인이 데이터 가용성보다는 실행력에 있음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사이버보안은 운영상의 현실입니다.제조기업의 거의 절반(46%)이 지난 1년 동안 최소 한 건의 사이버침해를 경험했는데, 이는 운영이 더욱 연결되고 자율화됨에 따라 사이버 위협 노출이 증가하고 있음을 반영합니다. 안전한 통합 IT/OT 아키텍처는 이제 AI 및 고급 자동화 확장의 기반이 되었습니다. 또한 이 보고서는 제조기업들이 품질 개선, 비용 절감, 운영 위험 감소 및 전반적인 설비 효율성 증대와 같은 측정 가능한 성과를 목표로 디지털 전환 투자를 진행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체 운영 예산의 3분의 1은 여전히 산업 기술 분야에 할당되고 있으며, 이는 단기적인 실험보다는 실행 중심의 지속적인 투자가 이어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2026년 스마트 제조 현황 보고서는 10년 이상의 글로벌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인텔리전스, 회복탄력성, 적응력, 인력 혁신 등 현대 산업 운영을 주도하는 핵심 역량을 조명합니다. 2026년 "스마트 제조 현황" 보고서 전문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진행 방법이 보고서는 Sapio Research가 Rockwell Automation과 공동으로 실시했으며, 주요 제조 국가 17개국에서 관리자부터 최고 경영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직책을 맡은 1,560명의 응답자 의견을 분석한 것입니다. 설문조사 답변은 소비재, 식음료(F&B), 자동차, 반도체, 에너지, 생명과학 등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수집되었습니다. 매출 1억 달러부터 300억 달러 이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규모의 기업을 대상으로 한 이 설문조사는 광범위한 제조 비즈니스 관점을 제공합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 정보Rockwell Automation, Inc.(NYSE: ROK)는 산업 자동화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입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인간의 상상력과 기술의 잠재력을 연결하여 인간의 가능성을 확장함으로써 더욱더 생산적이고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26,000명의 전담 직원이 100개가 넘는 국가에서 고객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이 산업 전반에 걸쳐 어떻게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를 구현하는지 자세히 알아보려면 www.rockwellautomation.com을 방문하십시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82402/Rockwell_11th_Annual_State_of_Smart_Manufacturing_Report.jpg?p=medium600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487262/Rockwell_Automation_Logo.jpg?p=medium600

2026.05.19 21:10글로벌뉴스

엔노비, 배터리 쇼 유럽에서 FPC 역량 포함 모든 주요 셀 포맷을 지원하는 배터리 셀 접촉 시스템 공개

싱가포르, 2026년 5월 19일 /PRNewswire/ -- 첨단 인터커넥트 및 전력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인 엔노비(ENNOVI)가 2026 배터리 쇼 유럽(The Battery Show Europe 2026)(5번 홀, C40 부스)에서 자사의 배터리 셀 접촉 시스템(CCS) 역량을 선보인다. 엔노비는 광범위한 전동화 애플리케이션 전반에서 모든 주요 셀 포맷을 지원하는 통합 CCS 기술 접근 방식을 시연할 예정이다.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들은 전기차(EV), 이륜차, 에너지 저장 장치(ESS), 차세대 로봇 플랫폼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는 CCS 솔루션의 라이브 시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ENNOVI Showcases Battery Cell Contacting System, including FPC Capabilities, Across All Major Cell Formats at The Battery Show Europe 엔노비는 AKM 미드빌(AKM Meadville)과의 기존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파트너사의 첨단 연성 인쇄 회로(FPC) 제조 역량을 활용해 유럽 CCS 고객을 위한 기술적 우위와 비용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양사는 차세대 배터리 시스템을 위한 통합성 향상, 콤팩트 디자인, 전기적 성능 개선을 함께 지원해왔다. 엔노비의 스테판 러슬러(Stefan Rustler) 최고경영자(CEO)는 "AKM 미드빌과의 지속적인 협력은 CCS 고객에게 혁신적이고 경쟁력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려는 우리의 미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AKM 미드빌의 FPC 전문성을 공급망에 통합함으로써 유럽 고객의 요구를 더욱 효과적으로 충족하고 CCS 시장에서 더 높은 효율성과 가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AKM 미드빌의 C.W. 퐁(C.W. Fong) CEO는 "유럽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는 과정에서 엔노비와 협력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번 협력은 고품질 솔루션 제공과 함께,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배터리 기술 환경 속에서 고객을 지원하려는 공동의 의지를 반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CCS의 주요 기술로는 엔노비의 특허받은 U-Turn 기술과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는 새로운 대안을 포함한 첨단 열•냉 라미네이션 기술이 있다. 또한 EV 배터리 팩 및 정션 박스용 고전압 압출 버스바도 공개된다. 이 밖에도 솔더 베어링 리드(solder-bearing leads), 프레스핏 커넥터(press-fit connectors), 절연 변위 접촉(IDC) 기술 등 다양한 인터커넥트 기술이 전시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엔노비 및 AKM 미드빌(5번 홀, C40 부스)를 방문해 이러한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엔지니어링 전문가들과 교류할 수 있다. 또한 게스트 휴머노이드 로봇인 Unitree G1도 만나볼 수 있다. AKM 미드빌 소개 AKM 미드빌은 IC 기판, 기판 유사 PCB(substrate-like PCBs), 첨단 HDI 및 애니레이어(any-layer) 기술, 리지드-플렉스(rigid-flex), FPC, FPCA, 전력 배터리 모듈 분야를 전문으로 한다. 연구개발(R&D), 정밀 제조, SMT 조립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솔루션을 글로벌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엔노비 소개 엔노비는 전 세계 산업계의 전동화 및 AI 전환 가속화를 지원하며, 더 스마트하고 빠르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고 있다. 에이전시 문의처: 프레츨(Pretzl)에린 맥마흔(Erin McMahon)erin.mcmahon@pretzl.com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81416/ENNOVI_Showcases.jpg?p=medium600

2026.05.19 21:10글로벌뉴스

배터리 재활용 원료 인증 시동…업계 "블랙매스 확보 용이해져야"

폐배터리 재활용 원료에 대한 생산 인증제 시행을 1년 앞둔 가운데, 정부가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관련업계는 원료가 되는 폐배터리 파쇄물(블랙매스) 확보에 난항을 겪고 있다며 관련 제도 개선도 병행해줄 것을 요청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9일 서울 중구 LW컨벤션센터에서 업계 설명회를 갖고 배터리 재생원료 생산인증제 운영 방안과 원료물질 재활용 기준 개선안을 소개했다. 전기차 등 배터리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각국 당국은 환경 문제 방지와 더불어 도시광산 활성화 등을 목적으로 폐배터리 재활용 산업을 육성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이같은 산업 육성책의 일환으로, 내년 5월부터 배터리 재생원료 생산인증제를 시행한다. 정부가 재생원료의 품질과 적정성을 인증함에 따라, 업계 입장에선 재생원료 채택 비중을 입증해 각국 규제에 대응할 수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내달 배터리 재생원료 생산인증제 시범 사업 참여 기업 6곳을 선정해 연말까지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대상 재생원료는 탄산리튬, 수산화리튬, 황산니켈, 황산코발트, 황산망간, 흑연, 전구체 복합물, 양극활물질 등 8종이다. 기후부 관계자는 “유럽은 코발트, 납, 리튬, 니켈만 재활용을 의무화했는데, 이번 시범사업은 기업이 강제성 없이 임의적으로 인증제에 참여할 수 있어 다양한 종류를 지원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봤다”고 설명했다. 후속으로는 재생원료 사용 목표제 시행을 준비한다. 내년에서 내후년까지 국내 재생원료 생산량과 공급 가능량 등을 파악한 뒤 품목과 목표량을 결정, 2029년 5월 이전까지 제도를 시행할 계획이다. 업계에선 배터리 재생원료 사용이 의무화되면 시장 성장이 가파를 것으로 기대한다. 다만 정부는 이같은 제도 운영을 거쳐 재생원료 수급 상황이 파악돼야, 재생원료 사용 의무화도 고려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기후부 관계자는 "폐배터리 재활용 정책을 선도하는 유럽도 의무 사용은 2031년 8월부터이고, 재생원료 인증제 자체는 유럽보다도 우리나라가 먼저 시행하는 것"이라며 "국내 수급 가능한 물량 수준과 재생원료 사용에서 문제가 없는지 등을 충분히 검토해야 의무화도 고민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 참여한 기업 관계자들은 건의사항으로 블랙매스를 보다 용이하게 수입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호소했다. LS MnM 관계자는 “블랙매스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상당량을 수입하고 있는데, 각국 환경규제를 준수해 수입을 하더라도 현행법상 유해화학물질 수입 신고를 해야 한다"며 "블랙매스 성분이 복합적이다 보니, 12개 업체로부터 수입한 블랙매스에 대한 화학물질 종류가 34개였다"고 운을 뗐다. 이어 "개별 기업 입장에선 이 모든 화학물질을 등록한 뒤 수입하기에 어려움이 있다"며 "결국 실체는 (같은)블랙매스인데, 이같은 문제를 겪지 않고 수입을 진행할 방안을 마련해줬으면 한다"고 요청했다. 같은 맥락에서 블랙매스 수입 시, 가공 업체에 대한 인증이 가능한 경우 수입 절차의 복잡성을 줄이는 방안도 건의됐다. 기후부는 이에 대해 타 부처와 연계 협력이 필요하다며, 관련 사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9 21:09김윤희 기자

[인사] 동행미디어시대

▲논설위원 박창억 ▲논설위원 김준술

2026.05.19 20:51박수형 기자

오픈놀 참여 컨소시엄, 30억 규모 '피지컬 AI 확산센터' 수주

AI 기반 커리어·채용 플랫폼 기업 오픈놀(대표 권인택)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 및 운영사업'을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30억 원 규모다. 산업 특화 AI 전문기업 버넥트가 주관하며 정보인프라 구축 기업 한국인프라와 오픈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 수행한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AI 패러다임이 '생성형 AI'를 넘어 로봇·자율주행 등 현실 세계와 결합한 '피지컬 AI(Physical AI)'로 급격히 전환됨에 따라 추진됐다. 특히 정부가 올해 AI예산을 전년 대비 211% 증액한 10조 1000억 원으로 편성하고, 제조·로봇 등 피지컬 AI 전환에만 향후 5년간 약 6조 원을 투입하기로 한 국가적 AX(인공지능 전환) 드라이브와 궤를 같이한다. 경기도는 이번 센터 구축을 통해 도내 제조·물류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생산성 혁신을 동시에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오픈놀은 이번 컨소시엄에서 시흥시 정왕동에 조성하는 '피지컬 AI 확산센터'의 공간 구축 및 실증 인프라 설계를 담당한다. 약 838㎡ 규모로 조성하는 시흥 센터는 용접, 주조 등 뿌리산업 숙련공의 암묵지를 정밀 센서와 모션 캡처 기술로 디지털화하는 '개방형 실증 로봇스테이션'을 중심으로 구축한다. 오픈놀은 산업 현장의 물리적 데이터를 수집·분석할 수 있는 환경을 직접 설계함으로써, 피지컬 AI 모델 구현에 필수적인 실증 데이터를 확보하고 관리하는 기술적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계기로 오픈놀은 기존의 커리어·채용 플랫폼을 넘어 로봇, 제조, 물류 등 고부가가치 딥테크 산업으로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본격 확장한다. 중장기적으로는 현장 실증 데이터 기반의 검증된 첨단 산업 인력을 양성하고 공급하는 '딥테크 특화 커리어 플랫폼'으로 도약, 피지컬 AI 생태계 전반에서 독보적인 AX 인재 매칭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포부다. 권인택 오픈놀 대표는 “이번 수주는 오픈놀이 딥테크 및 공공 비즈니스 영역으로 도약하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국가 생존 전략으로 부상한 피지컬 AI 분야에서 산업 현장의 AX(인공지능 전환) 혁신을 실질적으로 견인하는 핵심 파트너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9 20:28방은주 기자

"창업 아이템은 역시 AI"...'모두의 창업' 6만 2944명 몰려

지난 3월 26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행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접수 결과, 정부 부처 창업·아이디어 공모전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인 6만2944명(일반·기술 5만1907명, 로컬 1만1037명)이 신청했다. 특히 일반·기술 트랙 도전신청서 가운데 인공지능(AI) 키워드가 포함된 아이디어는 총 1만5339건으로 전체 아이디어 중 가장 높은 29.6%를 차지했다. 또 접수 마감일(5.15) 기준 공식 플랫폼 누적 접속자는 141만 8600명을 돌파했다. 회원가입 수도 13만 5036명을 기록했다. 분당 19.5명이 모두의 플랫폼에 접속했고, 분당 1.9명이 플랫폼에 가입하는 등 창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았음을 보여줬다고 19일 중기부는 밝혔다. 이번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는 청년층 참여가 돋보였다. 전체 신청자 중 39세 이하 청년 도전자는 총 4만2798명으로 68%의 비중을 차지했다. 아울러, 9세 최연소 신청자부터 90세 최연장 신청자까지 전 세대가 고르게 참여했고, 외국인 신청자(540명)도 500명이 넘었다. 지역의 창업 열기도 확인했다. 전체 신청자 중 지역 신청자는 총 3만3628명(53.4%)으로 절반을 넘었다. 이는 2026년 예비창업패키지의 지역 신청자 비중(30.0%) 대비 약 23.4% 포인트 높은 수치다. 트랙별 지역 신청 비중은 일반·기술 트랙 50%, 로컬 트랙 69.4%를 기록했다. 분야별로 일반·기술 트랙에서 IT 분야가 1만4728명(28.4%)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라이프스타일 1만1360명(21.9%), 교육 4077명(7.9%) 순이었다. 로컬 트랙은 생활 분야가 7069명(64.1%)으로 가장 많았다. 특히, 전 산업 분야에 걸친 '인공지능(AI)' 확산 흐름도 확인됐다. 일반·기술 트랙 도전신청서 가운데 인공지능(AI) 키워드가 포함된 아이디어는 총 1만5339건으로 전체 아이디어 중 29.6%를 차지했다. 한 줄 아이디어 키워드 분석 결과에서도 일반·기술 트랙의 1위는 '인공지능(AI)'(1만1500건, 42.2%)으로 집계됐다. 또한, 도전자들의 한 줄 아이디어 키워드 분석 결과, '일반·기술' 트랙은 'AI'(38%), '자동'(9.3%), '데이터(8.1%)'가 주요 언급된 키워드였으며, '로컬' 트랙은 '브랜드'(11.1%), '공간'(8.1%), '관광'(6.8%)이 주로 언급됐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창업에 대한 대국민 인식 개선에도 크게 기여했다고 중기부는 진단했다. 도전자 대상 창업 인식조사 결과, '창업은 진입장벽이 높은 도전'이라는 부정적 인식이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인지 전 64%에서 인지 후 33.1%로 30.9%p 감소했다. 반면, '창업에 대한 도전 의향'은 67.2%에서 89.5%로 22.3%p 크게 증가했다. 이번에 접수된 6만여 개의 아이디어는 전국 멘토기관의 검증을 거쳐 6월 중 5천 명의 창업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 창업인재에게는 인공지능(AI) 솔루션, 그래픽 처리 장치(GPU), 규제 스크리닝(규제사항 사전검토) 등 창업가로 성장할 수 있는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아울러, '모두의 창업' 캠퍼스 투어에서 청취했던 청년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2차 모두의 창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캠퍼스 투어에서 주로 언급된 '실패 후 재도전 지원', '선배 창업가와의 네트워킹 확대' 등 의견을 반영해 5천 명에 선정되지 못한 도전자들에게도 '재도전 멘토링'을 제공하고, 지역별 선배 창업자 특강 개최 등 네트워킹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이번 모두의 창업에 모인 6만 2천 개의 도전이 국가창업시대의 열기를 직접 증명하고 있다”며 “선정된 아이디어에는 인공지능 솔루션, 규제 스크리닝(규제사항 사전검토) 등 전폭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선정되지 못한 5만 7천명의 도전자에게도 재도전 멘토링을 제공해 재도전 기반을 탄탄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9 20:10방은주 기자

[카드뉴스] 커피가 역사를 건드렸다

안녕하세요, AMEET 기자입니다. 최근 스타벅스의 '탱크 데이' 행사가 뜨거운 논란을 일으켰는데요, 바로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해당 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 공분을 샀어요. 10명 중 7명 이상인 무려 72%가 '매우 분노'했다고 응답했고, 단순 비판 의견도 21%에 달했어요. 긍정적이거나 무관하다고 본 시각은 고작 7%에 불과했으니, 얼마나 민감한 사안이었는지 실감이 가죠? 더 짚어봐야 할 건, 이런 실수가 스타벅스만의 문제도, 처음 있는 일도 아니라는 점이에요. 역사적으로 기업들이 비슷한 실수를 반복해온 건데요, 그 근본 원인은 단순한 부주의가 아니라 시스템 자체의 결함이라는 분석이 나왔어요. 콘텐츠를 빠르게 제작하는 과정에서 검수 단계가 실종되고, 그 결과 문제가 그대로 세상에 나오는 구조적인 흐름이 반복되고 있는 거예요. 전문가들은 "미안하다는 말보다 바꾸는 행동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미국 스타벅스처럼 실질적인 변화를 보여줘야 소비자의 신뢰를 되찾을 수 있다고 말해요. 역사를 제대로 아는 기업만이 미래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다는 메시지, 모든 브랜드가 새겨들어야 할 것 같네요. 이번 논란이 단순한 해프닝으로 끝나지 않고, 기업 문화가 진짜로 달라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AMEET이 계속 지켜볼게요! ▶ 해당 보고서 보기 https://ameet.zdnet.co.kr/uploads/5a101060.html ▶ 지디넷코리아가 리바랩스 'AMEET'과 공동 제공하는 AI 활용 기사입니다. 더 많은 보고서를 보시려면 'AI의 눈' 서비스로 이동해주세요. (☞ 보고서 서비스 바로가기)

2026.05.19 20:08AMEET

구글 AI 연구원들이 TPU 줄 서 기다린다…"외부 고객·앤트로픽·메타에 자리 뺏겨"

블룸버그가 18일 구글(Google) 사내 AI 연구원들이 자사 텐서 처리 장치(TPU)에 접근하기 위해 줄을 서야 하는 역설적 상황을 폭로 보도했다. 구글은 자체 칩, 클라우드 사업, 앤트로픽(Anthropic)·메타(Meta)와의 외부 컴퓨팅 공급 계약까지 결합한 가장 강력한 AI 인프라 생태계를 보유했지만, 정작 자사 연구원들이 외부 유료 고객과 같은 TPU 자원을 두고 경쟁하면서 "실험 프로젝트가 매출 창출 워크로드에 밀린다"는 불만이 누적되고 있다는 것이다. 구글의 자체 설계 AI 칩 TPU는 수요가 폭증하면서 내부 연구원조차 "외부 빅테크 고객인 앤트로픽·메타에 사실상 자리를 뺏기는 느낌"이라고 토로하는 상황이다. 구글 검색·구글 클라우드 부서도 같은 칩을 두고 경쟁하는 구조다. 매출이 직접 발생하는 외부 고객 워크로드와 알파벳 자체 사업부의 매출 워크로드가 우선순위에서 앞서면서, 사내 연구 부서는 행정적 절차와 자원 할당 회의를 거쳐야만 GPU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게 보도의 골자다. 결과는 인재 이탈이다. 블룸버그는 "여러 전직 구글 AI 연구원들이 스타트업 창업자로 나선 뒤 오히려 더 풍부한 컴퓨팅 자원에 접근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내 관료제와 자원 경쟁에 좌절한 핵심 엔지니어들이 자신의 회사를 차리는 흐름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진단이다. 이는 OpenAI 초기 인재 유출 사이클이 앤트로픽·인플렉션·SSI 등 후발 강자들을 만들어 낸 패턴과 닮아 있다. 구글이 자체 AI 모델 경쟁력 유지를 위한 핵심 자산을 사실상 자기 손으로 내보내는 셈이다. 구글은 1분기 실적 발표에서 자체 AI 칩을 2026년 하반기부터 외부 고객에 본격 공급하기 시작하고, 2027년에는 더 광범위하게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 인프라 사업 확장이 매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은 상태다. 그러나 같은 자원을 두고 자사 연구실과 외부 고객이 충돌하는 모순 구조는 더 깊어질 가능성이 크다. 구글 I/O 2026 키노트가 한국 시간 5월 20일 새벽 2시 시작되는 가운데, 시장은 이 키노트가 단순한 신 모델 발표를 넘어 '인프라와 모델 사이의 우선순위 재정의'를 어떻게 풀어내느냐를 지켜볼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블룸버그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이디오그램 생성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6.05.19 20:08AI 에디터

"변화를 기회로, 도전하는 중기"...'2026 중소기업인 대회' 열려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가 19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 KBIZ홀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는 일자리, 수출, 사회공헌 등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기여한 중소벤처기업인의 성과를 치하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중소기업계 최대 규모 행사로 올해 37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변화를 기회로, 도전하는 중소기업'을 슬로건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한성숙 중기부 장관, 김진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임광현 국세청장,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중소기업 지원기관장, 중소기업 협·단체장, 전국에서 모인 중소기업인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정부 포상도 진행했다. 모범 중소기업인, 모범 근로자, 우수단체 등에게 금탑산업훈장 2점 등 산업훈장 15점, 산업포장 12점, 대통령 표창 31점, 국무총리 표창 34점 등 총 92점의 정부포상이 이뤄졌다. 이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비롯해 정부 각 부처 장·차관급 표창 295점도 함께 수여했다. 금탑산업훈장은 오토젠 이연배 대표와 칠갑농산 이능구 대표 2인이 수상했다. 오토젠 이연배 대표는 38년간 자동차 산업에 종사하며 국내 최초로 친환경 차체경량화 기술인 '핫 스탬핑'을 상용화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했다. 또 경량화가 핵심인 전기·수소차 산업 발전을 이끌며 수입대체 효과 창출 및 국내 차량 제조업 성장에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2008년 12월 장학재단을 설립해 사회적 책임 실천과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칠갑농산 이능구 대표는 42년간 우리나라 쌀 가공산업의 1세대 개척자로 1990년 국내 최초로 주정을 활용해 식품 표면을 코팅하고 미생물 침입을 차단해 유통기한을 획기적으로 연장하는 기술인 '주정침지법'을 개발해 무상 공개, 국민 식품안전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 전통식품의 세계화에 앞장서는 K-푸드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세계 30여 개국에 수출하는 등 국가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도 인정받았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대한민국이 어려운 국내외 상황 속에서도 세계적인 경제대국의 반열에 오른 것은 우리 중소기업인들의 노력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최근 중동전쟁 등에 따른 유가 폭등과 공급망 위기로 인해 수출 중소기업을 비롯한 많은 중소벤처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중기부는 수출 중소기업의 통상 리스크 대응을 지원하고,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민생경제 활력 회복, 인공지능(AI) 등 기술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9 19:48방은주 기자

[속보] 중노위 "밤 10시경 합의 불발 시 삼성전자 노사에 조정안 제출"

삼성전자 노사를 중재 중인 박수근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 위원장이 19일 밤 10시 정도까지 합의하지 못하면 양측에 조정안을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노사가 조정안을 받아들이고 서명하면 단체협약 같은 효력이 발생한다. 앞서 오후 2시 박수근 위원장은 삼성전자 노사간 2차 사후조정 회의에 앞서 "두 가지 사안에서 이견이 안 좁혀지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박 위원장은 "두 부분에서 쟁점 정리가 안 되고 있다"며 "(노사간) 양보를 안 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일단 서로 양보는 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조정안에 관해 "안 만들어도 좋지 않겠냐"며 "노사가 조정안 없이 합의할 가능성도 일부 있다"도 말했다. 노조는 사측에 영업이익 15%를 재원으로 활용하고, 기존 성과급 기준을 투명화하자고 요구해 왔다. 또한 해당 개선안 제도화를 주요 안건으로 삼았다.

2026.05.19 19:46장경윤 기자

  Prev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잇단 대형 해킹사고, 정부 '그립'은 강해져…보안 B+학점

현대차 배터리 구독, 니오·르노와 다른 길 간다

IPO 속도 내는 '이그니스'는 어떤 인재 원할까

삼성전자 노사, 2026년 임금협약 체결…"의미있는 합의 도달"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