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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AI 식단 관리 앱 '루션' 출시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인공지능(AI) 식단 관리 앱 '루션'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루션은 지난달 19일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배포된 이후 그간 서비스 안정화 기간을 거쳐왔다. 루션은 식단 기록 기능과 맞춤형 식단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 컬리 최초로 구글의 생성형 AI로 모든 핵심 로직을 만들었다. 루션 AI는 컬리의 다량의 상품 데이터를 분석해 각 상품을 음식 유형으로 정의하고 영양 정보와 속성을 분석한다. 또 AI는 ▲사용자의 나이 ▲성별 ▲체중 ▲활동량 ▲알레르기 ▲선호 식단 ▲목표 칼로리 등을 기반으로 하루 권장 섭취량과 영양 비율을 고려해 최적화된 맞춤형 식단을 추천한다. 이용자가 음식 사진을 찍어 올리거나 음식명을 입력하면 AI가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중과 ▲칼로리를 계산한다. 하루동안 이용자가 섭취한 총 칼로리도 함께 표시되며, 그날 목표 칼로리 대비 남거나 초과한 칼로리도 확인할 수 있다. 루션은 컬리 계정으로만 가입할 수 있으며, 현재는 주로 다이어트 식단 관리용으로 이용되고 있다. 이용자가 입력한 기본 정보와 선호 식단 등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제안된 식단은 컬리에서 구매 가능하다. 이용자에게 그릭요거트와 견과류가 제안되면, '요즘 요구르트맛 그릭요거트', '유기샘 아몬드 대추야자' 등 컬리에서 구매 가능한 상품으로 바로 연결되는 식이다. 루션 앱에서 쌓은 포인트는 컬리에서 활용할 수 있다. 식사를 기록하거나 추천 식단 상품을 살펴보는 미션을 완료하면 포인트가 적립된다. 포인트는 컬리 할인 쿠폰이나 컬리 상품 교환권으로 바꿀 수 있다. 컬리는 향후 이용자가 ▲체중 ▲체지방 ▲혈당 ▲수면 등 건강 지표를 기록하고 자신의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해 루션을 개인화 건강 관리 플랫폼으로 성장시킬 방침이다. 컬리 관계자는 “고객들은 좋은 음식과 식재료에 관한 관심뿐만 아니라 건강 관리에도 진심”이라고 말했다.

2025.09.11 10:54박서린 기자

치폴레, SPC 손잡고 아시아 첫 상륙…글로벌 확장 본격화

미국 외신 프랜차이즈 치폴레가 2026년 한국과 싱가포르에 매장을 열고 성장 전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치폴레는 최근 멕시코, 중동 시장에 이어 아시아 진출을 발표하며 글로벌 외식 브랜드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이번 진출은 북미에서 이미 4천개에 이르는 매장 수를 기반으로 장기적으로 7천개 매장 운영을 목표로 하는 확장 전략의 일환이다. 치폴레는 국내 식품기업 SPC그룹과 합작법인을 세우고 두 시장에 대한 독점 운영권을 확보했다. 외신에 따르면 치폴레가 합작 법인을 통해 해외에 진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PC그룹 계열사 빅바이트컴퍼니는 내년 서울과 싱가포르에 각각 1호점을 열 계획이다. 스콧 보트라이트 치폴레 CEO는 “국제 시장이 향후 브랜드 성장을 이끌 새로운 층이 될 것”이라며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과 싱가포르에서 좋은 반응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희수 SPC그룹 부사장도 보도자료를 통해 “치폴레의 맛을 현지 그대로 구현해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글로벌 외식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치폴레는 지난 1993년 미국에서 출발해 부리토, 타코, 퀘사디아 등 멕시칸 전통 요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메뉴로 성장해왔다. 색소·향·보존료를 쓰지 않고 매일 매장에서 신선하게 조리하는 진정성 있는 음식이라는 철학을 내세워 젊은 세대의 지지를 받으며 빠르게 성장했다. 회사는 현재 미국·캐나다·영국·프랑스·독일·쿠웨이트·아랍에미리트 등 7개국에서 3천80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외신은 치폴레가 올해 안에 북미에서 매장 수 4천개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며, 장기적으로는 7천개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멕시코와 중동으로도 진출해 글로벌 외식 브랜드로 입지를 넓히고 있다. 다만 올해 2분기 동일매장 매출이 4% 감소하며 2020년 이후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고, 이에 따라 주가는 올해 들어 35% 떨어졌다. 이에 치폴레는 가격 대비 가치 경쟁력을 강조하며 신제품과 한정판 메뉴로 소비자 유인에 나서고 있다고 외신은 전했다.

2025.09.11 10:53류승현 기자

OTT 웨이브, 광고형 요금제 2종 출시

웨이브는 10월부터 '웨이브 광고형 스탠다드', '웨이브X티빙 더블 광고형 스탠다드' 등 2종의 광고형 상품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웨이브 광고형 스탠다드'는 기존 '웨이브 스탠다드'와 동일하게 풀HD 화질에 2인 동시 시청을 지원하며, 드라마, 예능, 영화, 오리지널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티빙과 협력해 '더블 광고형 스탠다드' 요금제도 선보인다. '나 혼자 산다', '유퀴즈', '나는 솔로' 등 인기 방송 예능 프로그램부터 '은수 좋은 날', '신사장 프로젝트', '단죄' 등 최신 드라마, 그리고 '피의게임', '환승연애' 등 웨이브와 티빙이 보유한 독점 오리지널 콘텐츠까지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웨이브는 티빙과 함께 새 상품 출시를 맞아 오는 9월 18일과 19일 양일간 광고주 초청 '웨이브X티빙 통합 광고 플랫폼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웨이브X티빙 신규 광고상품을 소개하고, OTT 플랫폼을 통한 효율적인 브랜드 확산 전략을 제안할 예정이다.

2025.09.11 10:19진성우 기자

브이디로보틱스, 서빙·청소로봇 패키지 출시

서비스로봇 기업 브이디로보틱스는 오는 30일까지 소상공인에 최대 748만원 상당 혜택을 제공하는 '서빙·청소로봇 올인원 패키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브이디로보틱스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자사의 대표 제품인 서빙로봇 '푸두봇'과 스마트 습식 스크러버 '클리버A1'을 결합한 패키지를 월 39만8천원에 제공한다. 두 제품의 정상가격 기준 합산 렌탈 비용은 월 57만8천원이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월 18만원을 지원한다. 36개월 기준 총 648만원 규모다. 여기에 100만원 상당 설치비 및 홍보물도 무상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실제 상업 공간에서의 적용 사례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최근 남양주에 위치한 대형 카페 '더늘봄'은 반복 업무의 효율화와 인력 운영 안정성 확보,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브이디로보틱스의 서빙로봇과 청소장비를 함께 도입했다. 서빙과 청소로봇 복합 운영은 효율은 물론 비용 대비 효과 측면에서도 탁월함을 발휘하고 있다. 더늘봄 전체 공간을 청소하는데 2명의 직원이 매일 1시간 이상 투입됐으나 클리버A1 도입으로 1명이 20분안에 끝낼 수 있게 됐다. 신현일 브이디로보틱스 마케팅실장 이사는 "로봇 기술은 외식업 자영업자들이 겪는 인력 관리, 노동 강도, 위생 기준 등 부담을 구조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다"며 "사업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기존 인력의 과중한 업무를 분산하고 운영 효율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브이디로보틱스는 앞으로도 서빙과 청소 외에도 주차, 배송, 안내, 광고 등 다양한 업무를 로봇으로 대체하는 '서비스 로봇 플랫폼' 전략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9.11 10:10신영빈 기자

[현장] AI 시대 기업 경쟁력은?…"사람·솔루션·데이터가 삼각축"

굿모닝아이텍과 글로벌 선도기업들이 인공지능(AI) 시대의 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사람·솔루션·데이터라는 세 축이 조화를 이뤄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굿모닝아이텍은 10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백리향에서 '런 앤 다인 IT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굿모닝아이텍이 주최하는 대표 기술 세미나로, 스노우플레이크·디노도·빔소프트웨어 등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혁신을 주도하는 솔루션 기업들이 참여해 AI 시대의 IT 전략을 공유했다. 첫 번째 세션은 스노우플레이크 조동규 상무가 연사로 나서 사람·솔루션·데이터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어떻게 실현할 수 있을지를 설명했다. 그는 "기업들이 문제를 정의하는 데는 능숙하지만 실행 단계에서 막히는 이유는 이 세 요소 중 하나라도 빠져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조 상무는 "좋은 인재를 뽑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들이 바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기술 환경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아무리 유능한 사람이라도 쓸 수 있는 솔루션이 없고 결정에 필요한 데이터가 준비돼 있지 않으면 결국 비즈니스는 정체된다"고 말했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데이터 플랫폼을 제공한다. 기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툴이나 온프레미스 기반 환경을 넘어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에 흩어진 데이터를 통합하고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AI가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구조로 정리하는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거대언어모델(LLM)이 자연어 기반으로 SQL 쿼리를 생성하고 이를 통해 데이터 분석 결과를 빠르게 시각화할 수 있는 기능도 소개됐다. 조 상무는 "데이터는 단순히 많다고 끝이 아니라, 퀄리티와 실시간성이 중요하다"며 증권·부동산·커머스· 보안 등 다양한 산업에서 실시간 데이터 분석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어 "스노우플레이크 마켓플레이스와 AI 데이터 클라우드는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구조로 설계됐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발표자로 나선 디노도 김세준 상무는 'AI와 셀프서비스를 위한 데이터 플랫폼의 진화'를 주제로, 비즈니스 관점에서 데이터를 어떻게 손쉽게 탐색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지를 발표했다. 그는 "데이터가 분산돼 있고 이를 다룰 수 있는 사람만 다룰 수 있는 구조 자체가 기업의 혁신을 가로막고 있다"고 말했다. 디노도는 데이터 가상화 기술을 기반으로 데이터의 물리적 위치나 형식과 상관없이 통합적으로 조회하고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자신이 필요한 데이터가 어디 있는지 몰라도 자연어 질의를 통해 원하는 정보를 탐색하고 대시보드나 애플리케이션에서 바로 연동해 쓸 수 있다. 이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술은 '시맨틱 레이어'와 '디노도 어시스턴트'다. 디노도 어시스턴트는 생성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데이터 모델을 자동 생성하고 의미 기반 검색을 지원한다. 약어로 돼 있거나 복잡한 구조의 데이터도 자연어를 통해 설명을 붙이고 태깅하는 기능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데이터 소비자가 기술 의존도 없이 셀프서비스 방식으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김 상무는 디노도의 데이터 보안과 거버넌스 기능도 강점으로 내세웠다. 데이터를 이동하거나 복제하지 않고 원천 데이터를 가상화 방식으로 연결해 제공하면서도 조직별 권한 통제, 개인정보 마스킹, 접근 이력 모니터링 등을 통해 보안 정책을 일관되게 유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실제 디노도 플랫폼을 데이터 허브로 구축하고 AI 챗봇, 데이터 분석 자동화 등을 추진 중인 국내 금융권 및 제조사 사례들이 소개됐다. 기존 20~30% 수준이었던 데이터 재사용률도 70% 이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던 것으로 나타났다. 김 상무는 "이제는 AI에 앞서 AI가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를 준비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디노도는 그 준비 과정을 가장 빠르고 안전하게 구현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빔소프트웨어 성광일 이사는 데이터 보호와 재해복구(DR)의 최신 트렌드를 소개하며 "서비스 복구 속도를 얼마나 단축할 수 있는지가 백업 전략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랜섬웨어 공격 방식이 진화하면서 기존의 단순 감염을 넘어 해커가 루트 권한을 확보해 백업 데이터를 직접 삭제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것이다. 빔은 이미지 기반 백업을 통해 운영체제(OS)와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를 통합 백업하고 장애 발생 시 5~10분 내 전체 서비스를 복구할 수 있는 구조를 제공한다. 특히 기존 레거시 솔루션과 달리 OS 재설치 없이도 복구가 가능해 복구 시간 목표(RTO)를 대폭 단축할 수 있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보안 기능도 강화됐다. 백업 시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자동 체크하고 루트 계정이라도 삭제할 수 없는 불변 저장 기술을 적용했다. OS까지 하드닝된 전용 어플라이언스를 제공해 백업 인프라 전반의 보안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성 이사는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 DR 환경도 소개했다. 별도 DR 센터를 보유하지 않은 고객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와 협력해 클라우드에 소산된 백업본을 10분 내 복구할 수 있는 즉시 복구 기능을 도입했으며 향후 아마존웹서비스(AWS) 지원도 예정돼 있다. 또 새로운 지속 데이터 보호(CDP) 기능을 통해 백업 주기를 초 단위로 설정할 수 있게 됐으며 이를 통해 수십억 원대 DR 인프라 대신 백업 솔루션만으로도 실시간 복구가 가능한 구조를 구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성 이사는 "빔은 고객의 비용 부담은 줄이고 데이터 손실과 서비스 중단 시간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기술을 계속 진화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2025.09.10 18:50한정호 기자

학생 디지털 문해력 높인다… 한컴-충북교육청 맞춤형 타자 학습 협력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충청북도교육청과 손잡고 학생들의 디지털 기초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온라인 타자 연습 서비스 '한컴타자'를 충북교육청의 디지털 교수학습 플랫폼 '다채움'과 연계해, 학생 맞춤형 학습 환경을 지원하는 것이 이번 협약의 핵심이다. 한컴과 충북교육청은 충북교육청 교육감실에서 김연수 한컴 대표와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충북 소속 학생·교직원·학부모는 별도의 로그인이나 광고 없이 다채움 플랫폼을 통해 '채움타자'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충북교육청이 제공하는 다양한 교육 콘텐츠와 연계한 맞춤형 타자 학습도 가능해진다. '한컴타자'는 설치나 로그인 절차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온라인 타자 연습 서비스로, 체계적인 타자 연습과 학습 게임, 온라인 필사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문서 작성 능력과 정보 활용 능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으며, 디지털 기초 소양을 확립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이번 협약은 시도교육청 차원에서 추진 중인 'AI 시대 미래교육' 플랫폼 사업과도 맞물려, 공교육 현장에서 활용도가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채움타자를 통해 디지털 기초 학습 능력이 더욱 커지길 기대한다"며 "AI 시대를 대비한 미래교육을 위해 교육 현장을 계속해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연수 한컴 대표는 "충북교육청과의 이번 협력은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미래 교육 환경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계기"라며 "한컴타자를 비롯한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방안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0 17:55남혁우 기자

장현국 넥써쓰 대표 "글로벌 게임 오퍼레이션, 두바이 DMCC로 이전"

장현국 넥써쓰 대표가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두바이복합상품센터(DMCC) 주최 '메이드 포 트레이드 라이브(Made for Trade Live)' 행사에 나서 넥써쓰의 중동 전략을 구체화한 운영 계획을 밝혔다. 장현국 대표는 DMCC에 자리한 넥써쓰 허브를 통해 파트너사와 인력을 점차 두바이로 이전해 글로벌 게임 운영 거점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장 대표는 “파트너들과의 협업 및 글로벌 서비스 확대에 따라 인력을 본격 확충할 계획이다”라며 “한국 기업들과도 협업 중이며 두바이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블록체인 게임 생태계를 구축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날 두바이와 아부다비를 병행하는 전략도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코인 발행 및 재단 설립은 아부다비가 앞서 있고 자본 유치도 강점이 있다”며 “이에 비해 두바이는 글로벌 운영·네트워킹에 유리한 도시다. 넥써쓰는 필요에 따라 각 거점의 특성을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DMCC는 게이밍, AI, 블록체인 등 기술 중심 산업에 친화적인 지원 체계를 갖추고 있어 운영 거점으로 최적”이라며 “게이밍센터가 주는 네트워크 효과와 평판 지원, 실질적 인프라 측면에서 타 프리존보다 앞서 있다”고 평가했다. 장현국 대표는 블록체인·게임 규제 환경에 있어서 한국과 두바이의 차이도 짚었다. 장 대표는 “한국은 법적으로 막는 구조였다면, 두바이는 진흥을 전제로 규제를 설계하려는 철학이 강하다”고 설명했다. 현재로선 게임 내 경제 구현에 전혀 제약이 없고, 향후 규제가 만들어지더라도 경쟁력 있는 구조로 설계될 것이기 때문에 글로벌 사업자에겐 최적지라는 게 DMCC에 대한 장현국 대표의 평가다. 넥써쓰는 최근 AI 기반 게임 제작 플랫폼 버스8(Verse 8)과 독점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DMCC는 넥써쓰의 AI를 활용한 게임 개발 전략에서도 주요 거점이 될 전망이다. 장현국 대표는 “프롬프트만으로 누구나 게임을 만들 수 있는 구조”라며 “향후 글로벌 확장 거점으로는 두바이를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AI·블록체인 기업들이 두바이에 몰리는 건 단순한 인센티브 때문이 아니라, 규제 명확성, 에너지 비용, 데이터 인프라 등 복합적 요인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장 대표는 이날 “중동은 단순한 수출 시장이 아니라, 글로벌 오퍼레이션과 혁신이 교차하는 전략적 거점”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좋은 인재가 좋은 회사를 만들고, 좋은 회사가 다시 좋은 인재를 부른다”는 그의 말처럼 넥써쓰는 두바이를 통해 글로벌 파트너십을 가시화 하고 있다.

2025.09.10 17:53김한준 기자

통신3사, 불법 소액결제 전면 차단...KT, 피해 전액 보상

이동통신 3사가 모두 신규 초소형 기지국의 통신망 접속에 대해 전면 제한키로 했다. 미상의 기지국으로 KT 가입자 일부에 발생한 무단 소액결제 피해를 원천적으로 막기 위해서다. KT는 소액결제 피해를 입은 가입자에 대해 피해 금액 전액을 청구하지 않기로 했다. 아울러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에서도 같은 피해가 발생할 경우 피해 금액을 청구하지 않도록 했다. 류제명 과기정통부 차관은 1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KT 소액결제 관련 침해사고 브리핑을 열어 “정부는 사고 상황을 파악한 뒤 피해확산 방지를 위해 특정 지역에 한정하지 않고 전국에 불법 기지국여부에 대한 조사를 요구했다”며 “KT는 기지국 전체를 조사한 결과 다른 불법 기지국은 존재하지 않다고 9일 오후 보고했다”고 밝혔다. 통신 3사 모두 무단 소액결제 방어책 가동 KT는 앞서 지난 5일 새벽 3시부터 이상 트래픽 패턴을 파악하며 차단에 나섰는데, 당시 이용자 휴대폰의 스미싱 감염으로 판단했다. 이후 통화기록 분석을 통해 미등록 기지국 접속을 8일 확인한 직후 침해사고를 신고했다. 정부는 9일 오후 불법 기지국 존재를 파악하고 접속 차단 등의 조치를 요구했고,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이날 오전 류제명 차관 주재 긴급점검회의에서 불법 기지국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보고했다. 류 차관은 “KT가 파악한 불법 초소형 기지국 관련 정보를 다른 통신사에도 공유하도록 했다”며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통신 3사 모두 신규 초소형 기지국의 통신망 접속을 전면 제한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등록 불법 기지국이 어떻게 통신망에 접속했는지, 어떤 방식으로 무단 소액결제가 이뤄졌는지, 어떤 정보를 탈취했는지 면밀히 조사하겠다”며 “불법 기지국 외에 다른 수법의 침해사고 가능성에 대해서도 조사할 계획”이라고 했다. 1억7천여만원 금전 피해 예상...KT 전액 보상 KT에 따르면 이날 접수된 관련 민원은 177건으로 피해액은 7천782만원이다. 자체적으로 전체 통화기록을 분석한 결과 총 278건, 1억7천여만원의 금전 피해가 일어난 것으로 추정했다. 278건은 불법 기지국 접속 이력과 ARS 인증 시도, 소액결제 피해가 발생한 수를 따진 것이다. KT 가입자 대상의 무단 소액결제 관련해 ARS 인증 시도만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KT는 민원을 접수하지 않은, 즉 피해 사실을 확인하지 못한 가입자 대상으로 개별 연락을 취할 예정이다. 피해 금액도 청구하지 않는다. 류 차관은 “KT는 무단 소액결제 피해자에 대해 피해 금액 전액을 청구하지 않기로 했다”며 “과기정통부는 타 통신사에도 소액결제 피해가 발생할 경우 피해 금액을 청구하지 않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근 통신사를 대상으로 침해사고가 증가하는 상황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통신 3사의 망 관리 실태에 대한 전면적인 보안검검을 추진하고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 조만간 발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5.09.10 17:47박수형 기자

스마일게이트, 도쿄게임쇼 2025 출품작 세부 프로그램 공개

스마일게이트는 '도쿄 게임쇼 2025(이하 TGS 2025)'의 출품작 시연존과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10일 공개했다. 이번 TGS 2025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일본 도쿄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된다. 스마일게이트는 신작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이하 카제나)'와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이하 미래시)'를 출품한다. 스마일게이트는 TGS 2025를 위해 개설한 특별 페이지에서 세부 프로그램과 타임 테이블을 공개하고, 관람객들을 위한 특별 굿즈와 이벤트 소식도 함께 전했다. 카제나는 현장에 게임을 직접 플레이 할 수 있는 시연 공간을 마련한다. 이용자들은 카제나의 스토리와 전투 콘텐츠를 체험하고 특별 제작된 실물 '카드팩'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일본 코스프레 모델 '이오리 모에'와 '시노노메 우미(Sinonome umi)'의 포토세션과 토크쇼도 진행된다. '미래시'도 현장에 게임 플레이 체험존을 선보일 예정이다. 미래시의 실제 게임 플레이 모습이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최초다. 코스프레 모델 '에나코'와 함께하는 토크쇼도 준비됐다. 토크쇼에는 에나코 외에도 특별한 게스트가 출연할 예정으로 게스트의 정체는 추후 공개된다. 미래시 부스를 방문한 이용자들은 '포토카드'와 '클리어 파일', '트라이탄 물병', '쇼퍼백' 등 다양한 굿즈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추후 공식 부스의 위치와 규모, 콘셉트를 확인할 수 있는 조감도를 공개하고 25일과 26일 열리는 비즈니스 데이를 위해 카제나가 별도로 준비한 프로그램도 안내할 예정이다. 백영훈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대표는 "스마일게이트 부스를 찾아 주신 분들이 직접 게임을 플레이해보고 색다른 추억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미래시는 이번 TGS 2025에서 최초의 게임 시연이 이루어지는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9.10 17:20정진성 기자

가민, 사이클링 컴퓨터·파워미터 신제품 출시

스마트 기기 업체 가민은 안정적인 라이딩 경험과 목표 달성을 위한 훈련을 지원하는 GPS 사이클링 컴퓨터 '엣지 550', '엣지 850' 시리즈와 파워미터 '랠리 110', '랠리 210'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2.7인치 밝고 선명한 컬러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엣지 550과 850 시리즈는 빠르고 매끄러운 지도 업데이트 기능으로 길 안내 시 한층 향상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기본 최대 12시간, 배터리 절약 모드에서는 최대 36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특정 코스의 요구 사항과 사용자의 훈련·회복 상태에 맞춘 맞춤형 훈련을 제공하는 '가민 사이클링 코치 훈련 계획' 기능을 지원한다. 효과적인 훈련은 물론 레이스 당일 최상의 컨디션을 갖출 수 있다. 시간 경과에 따른 사이클링 능력을 체계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 주행 중에는 체력 상태, 코스, 기온과 습도를 기반으로 맞춤형 영양 및 수분 섭취를 안내하는 '스마트 에너지 보충 알림'을 제공한다. 또한 '실시간 날씨 오버레이' 기능을 통해 출발부터 도착까지의 기상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향상된 '그룹라이드' 기능은 속도, 심박수, 파워, 케이던스 등 주요 데이터를 동료 라이더와 비교할 수 있게 해준다. 호환되는 전자 변속기와 연동 시 새롭게 추가된 '기어비 분석' 기능으로 각 기어 사용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엣지 550과 850 시리즈는 자연 지형이나 거친 산악 라이딩을 즐기는 라이더를 위해 '산악자전거(MTB) 주행 프로파일'을 제공한다. 엔듀로 및 다운힐 전용 프로파일, 최대 5Hz GPS 기록 등 산악 주행에 특화된 기능은 물론 주행 중 특정 지점의 스플릿 타임을 확인할 수 있는 '타이밍 게이트' 기능도 지원한다. 엣지 850은 내장 스피커를 탑재해 바이크 벨, 실시간 턴바이턴 경로 안내, 일일 운동 알림 등 음성 기능을 제공한다. 반응형 터치스크린을 통해 지도를 자유롭게 조작할 수 있다. 온디바이스 코스 생성 기능으로 기기에서 직접 주행 코스를 생성할 수 있으며 사고 감지 및 라이브트랙 등 안전 기능도 함께 갖췄다. 가민은 엣지 시리즈와 함께 페달 기반 파워미터 랠리 2종도 새롭게 선보였다. 랠리 110과 210 시리즈는 새로 설계된 감지 스핀들을 기반으로 반응성이 향상돼 지형과 관계없이 오차 1% 이내의 정확한 파워 데이터와 퍼포먼스 추적 기능을 제공한다. 두 제품 모두 설치와 교체가 간편하며 충전식 배터리를 적용해 최대 90시간 사용 가능하다. 급속 충전 시에는 15분 충전으로 최대 12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운송 중에는 '트레블 모드'가 작동해 자동 절전 모드로 전환되면서 배터리 소모를 최소화한다. '페달 IQ 스마트 캘리브레이션 기능'도 새롭게 탑재됐다. 호환 가능한 가민 사이클링 컴퓨터 또는 스마트워치와 연동하면 라이더는 온도 변화, 마지막 캘리브레이션 이후 경과 시간, 다른 자전거로의 장착 여부 등을 기반으로 페달 캘리브레이션 시점을 자동 안내받아 주행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싱글 센싱 파워미터인 랠리 110은 파워와 케이던스 등 기본 데이터 측정이 가능하며, 듀얼 센싱 파워미터인 랠리 210으로 업그레이드 시 좌우 힘의 균형, 안장 착석·스탠딩 비율 등 고급 데이터를 추적할 수 있다. 랠리 110과 210 시리즈 모두 시마노 SPD·SPD-SL 클릿, 룩 KEO 클릿과 호환 가능하다. 수잔 라이먼 가민 글로벌 컨슈머 제품군 마케팅 부사장은 "새로 출시된 엣지와 랠리 시리즈는 라이더가 자신감 있게 레이스를 준비하고 새로운 목표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2025.09.10 17:00신영빈 기자

유클릭, 팔로알토 네트웍스와 파트너십 체결…보안 혁신 '가속'

유클릭이 국내 기업 고객을 위한 통합 보안 솔루션·서비스 지원에 본격 나선다. 유클릭은 글로벌 인공지능(AI) 사이버보안 선도 기업 팔로알토 네트웍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유클릭은 팔로알토 네트웍스의 다양한 보안 제품군을 기반으로 엔드포인트·네트워크 보안부터 보안관제에 이르는 전방위적인 보안 체계를 고객 환경에 맞춰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AI 기술의 발전으로 한층 정교해진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 협력과 국내 맞춤형 서비스 확대에 집중함으로써 기업의 보안 역량과 디지털 혁신을 동시에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유클릭은 글로벌 선도 사이버보안 기업들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엔드포인트 보안, 통합 계정관리(IAM) 및 거버넌스 분야에서 우수한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자체 통합보안관제센터를 기반으로 24시간 모니터링, 위협 탐지, 사고 대응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며 고객 환경에 맞춘 관제 역량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유클릭은 팔로알토 네트웍스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에 신뢰할 수 있는 보안 체계를 제공하고 고객의 비즈니스 연속성과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팔로알토 네트웍스 미셸 소우 아시아태평양·일본 GTM 공유 서비스 및 에코시스템 부문 부사장은 "유클릭의 풍부한 기술력과 현지 전문성에 우리의 고도화된 보안 기술을 결합함으로써 고객이 사이버 위협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비즈니스 연속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유클릭 함재경 보안 인프라 솔루션 부문 총괄 부사장은 "우리는 고객의 비즈니스 환경과 위협 양상에 최적화된 보안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왔으며 클라우드와 엔드포인트 등 다양한 영역을 포괄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이번 파트너십은 이러한 노력의 전략적 진전으로 AI 기반 보안, 자동화된 위협 탐지·대응, 클라우드 보안 등 고도화된 기술을 국내 고객에게 빠르고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9.10 16:34한정호 기자

Tongji SEM, FT 선정 2025년 세계 경영학 석사 순위 8위에 올라

상하이, 중국 2025년 9월 10일 /PRNewswire/ -- 파이낸셜 타임스(Financial Times)가 9월 8일 '2025년 글로벌 경영학 석사 순위(2025 Global Master in Management Ranking)'를 발표했다. 이 순위에서 퉁지대학교 경제경영대학(Tongji University School of Economics and Management, 이하 Tongji SEM)이 세계 8위로 처음으로 글로벌 상위 10권에 진입했으며 4년 연속 상위 25위권을 유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Tongji SEM은 비용 대비 가치 부문에서 세계 1위, 3년 동안 졸업생 3개월 이내 취업률 100% 등 주요 지표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커리어 서비스 부문에서 13위, 커리어 진행 부문에서 14위에 올랐다. 90%에 가까운 학생들이 경영 능력 향상과 세계관 확대 등 학습 목표를 달성했다고 답했다. 또한 동문 네트워크 순위도 더욱 확대되어 5개 대륙에 퍼져 있는 동문이 재학생과 졸업생에게 지속적으로 커리어 지원과 협업 기회, 문화 간 교류를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성취는 Tongji SEM의 강력한 국제화, 실무 학습, ESG 통합 정책에서 비롯된 것이다. 수업은 다양한 코호트로 나뉘어 영어로 진행된다. Tongji SEM은 전 세계 30여 개국 명문 비즈니스 스쿨 100여곳과 파트너십을 맺고 복수학위 프로그램, 학기 교환, 해외 계절 학기 등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 유학 정원도 연간 300명을 웃돌고 있다. 2024년에는 베를린에 첫 해외 캠퍼스를 설립해 글로벌 교육 생태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글로벌 시각을 심어 주고 있다. 또한 최초로 혁신적 실습 및 액션 러닝(Innovative Practice & Action Learning, IPAL) 프로젝트를 시작해 JD 디짓츠 인더스트리얼(JD Digits Industrial), YTO 익스프레스(YTO Express), 트랜지션 홀딩스(Transition Holdings)와 같은 기업과 협력하여 학생들의 혁신과 문제 해결 능력도 향상시키고 있다. Tongji SEM은 학생 중심 교육, 내실 위주 교육 철학을 꾸준히 실천하면서 이러한 순위 급상승을 달성했다. 또한 이는 중국 사업 방식에 정통하고 글로벌 리더십을 갖춘 경영 인재를 양성한다는 학교의 사명이 타당하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Tongji SEM은 AACSB, EQUIS, CAMEA의 인증을 받았으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국제 협력을 강화하며 경영 교육 분야에서 중국과 세계를 잇는 가교 역할을 다하기 위해 정진하고 있다. jwplayer.key="3Fznr2BGJZtpwZmA+81lm048ks6+0NjLXyDdsO2YkfE=" jwplayer('myplayer1').setup({file: 'https://mma.prnasia.com/media2/2768734/video.mp4', image: 'https://mma.prnasia.com/media2/2768734/video.mp4?p=medium', autostart:'false', stretching : 'uniform', width: '512', height: '288'});

2025.09.10 16:10글로벌뉴스

인텔 "1.4나노급 '인텔 14A' 공정, 고객사 의견 적극 반영"

미국 종합반도체기업(IDM) 인텔이 2027년 이후 가동을 목표로 개발중인 1.4나노급 '인텔 14A'(Intel 14A) 공정 진척 사항과 프로세서 제품 로드맵을 공개하고 파운드리 사업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된 금융계 행사 '골드만삭스 커뮤나토피아·테크놀로지 컨퍼런스'에 참석한 존 피처 인텔 기업 관계 담당 부사장은 "인텔 14A 공정의 개발을 위해 잠재적인 외부 고객사와 협업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인텔은 그동안 내부 제품 중심으로 설계해온 18A 공정과 달리, 차세대 14A 공정은 초기 단계부터 외부 고객사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하겠다는 전략 변화를 시사했다. "인텔 18A, 올해 팬서레이크 생산에 주력" 인텔은 지금까지 실적발표 등에서 줄곧 "인텔 18A 공정의 주된 고객사는 인텔(프로덕트 그룹) 자신이며 외부 고객사는 많지 않다"고 설명해 왔다. 이날 존 피처 부사장 역시 이를 재확인했다. 그는 "올해 인텔 18A 생산 역량은 노트북용 프로세서 '팬서레이크'(Panther Lake)를 지원하는데 집중됐다. 내년에는 차세대 PC용 프로세서 '노바레이크', 서버용 프로세서인 '클리어워터 포레스트', '다이아몬드래피즈' 생산에 쓰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팬서레이크는 컴퓨트(CPU) 타일, GPU 타일, NPU 타일과 SOC 등 네 개 구성 요소를 조합한 제품이며 올 연말 양산 예정이다. 서버용 제온 프로세서 중 E(에피션트) 코어만 모은 클리어워터 포레스트, P(퍼포먼스) 코어만 모은 다이아몬드래피즈는 내년 생산 예정이다. 존 피처 부사장은 "올 연말 첫 제품 출시에 이어 내년 상반기까지 여러 신제품이 나올 것이며 이는 수익성 면에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텔 14A 공정, 현재 개념 정의 단계... 내년 하반기 구체화" 존 피처 부사장은 인텔이 2027년 경 실제 생산을 목표로 개발중인 1.4나노급 인텔 14A(Intel 14A) 공정의 진척 사항도 소개했다. 그는 인텔 14A 공정이 설계 초기 단계부터 외부 고객사를 염두에 뒀다고 밝혔다. "반도체 공정 개발은 정의/개발/대량생산 등 3단계로 진행된다. 인텔 18A와 관련해 내린 모든 결정은 내부 고객사(인텔 프로덕트)에 최적화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런 상황이 어떤 고객사에는 큰 차이가 없지만 다른 고객사에는 큰 차이가 있다. 반면 인텔 14A 공정은 현재 정의 단계에 있으며 공정의 특성을 결정하기 위해 외부 고객사와 활발히 협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외부 고객사에서 예전보다 더 일찍, 더 많이, 더 나은 피드백을 받고 있고 고객사가 필요한 제품 생산에 필요한 인텔 14A 공정 관련 어려운 결정을 내년 하반기 중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PC 10대 중 7대는 여전히 '인텔 인사이드'" 현재 인텔은 같은 x86-64 명령어를 쓰는 경쟁사인 AMD, Arm 기반 자체 프로세서를 생산하는 애플과 퀄컴 등 경쟁자의 도전에 직면해 있다. 존 피처 부사장은 "현재 생산되는 PC 10대 중 7대는 인텔 기반이며 경쟁사(AMD)는 두 대, Arm 경쟁사는 1대 정도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지난 해 출시한 데스크톱 PC용 코어 울트라 200S는 전작인 14세대 코어 프로세서 대비 성능 폭이 크지 않다는 평가를 받았다. 인텔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메인보드 펌웨어 개선, 코어 별 작업 최적화 프로그램 'APO' 업데이트, 메모리 대역폭을 끌어올리는 '200S 부스트' 기능 등을 적용했지만 시장 반응은 기대에 못 미쳤다. 존 피처 부사장은 "올해 하이엔드 데스크톱 시장에서 분명히 도전에 직면했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제품을 곧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09.10 15:30권봉석 기자

성수 엘씨디씨서울, 스위트스팟에 공간 위탁 운영 맡긴다

성수동 복합 문화 공간 엘씨디씨서울(LCDC SEOUL)이 팝업스토어 전문 기업 스위트스팟과 협약을 맺고 공간 운영 효율과 수익 극대화를 위한 협업한다고 10일 밝혔다. LCDC SEOUL은 패션·라이프스타일 기업 에스제이그룹이 운영하는 총 4층 500평 규모의 공간으로, 야외 스퀘어와 1층 까페, 2층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6개의 브랜드를 상시로 만나는 3층 도어스(DOORS), 4층 브런치 레스토랑까지 패션, 브랜드, 문화, F&B가 결합된 공간 플랫폼이다. 특히 2021년 오픈 초기부터 '성수동 핫플레이스'로 입소문을 타면서, 연무장길 동편 끝자락이라는 입지에도 라이브 뮤직 공연, 북토크쇼 등 자체 시그니처 콘텐츠에 힘입어 올 7월 100만 방문객을 돌파했다. 이번 스위트스팟과의 협약은 공간 유입과 수익을 극대화하는 전략의 일환이다. LCDC SEOUL 내 독립 공간인 C동(1층 18평, 2층 28평)의 대관을 스위트스팟에 위탁해 브랜드 팝업 확대로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확보하고 브랜드들과의 협업 시너지를 강화할 방침이다. 앞으로 LCDC SEOUL의 C동 공간은 스위트스팟이 운영하는 '팝가' 등의 앱을 통해 '스테이지 엑스 성수 17(@LCDC)'(가칭) 이라는 별도의 이름으로 노출될 예정이다. LCDC SEOUL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부터 더 다채로운 콘텐츠, 신규 브랜드의 팝업 유치와 외국인 방문객 대상 이벤트를 강화하고자 스위트스팟과 협업을 체결하고 제이드앤워터를 유치했다”며 “방문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창의적인 콘텐츠와 입소문난 인기 레스토랑까지 브랜드, 패션, 문화, F&B를 아우르는 풍성한 경험을 성수에서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10 14:23백봉삼 기자

[영상] "금색 옷 입었네"…테슬라, 2.5세대 옵티머스 로봇 공개

테슬라가 금빛으로 장식한 2.5세대 옵티머스 휴머노이드 로봇을 공개했다고 인터레스팅엔지니어링 등 외신들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마크 베니오프 세일즈포스 최고경영자(CEO)가 공개한 영상에서 금색 옵티머스는,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xAI의 대화형 인공지능(AI) 그록(Grok) 음성 비서 기능을 통해 사람의 질문에 응답하고 대화를 이어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베니오프가 "옵티머스, 코카콜라는 어디서 살 수 있어?"라고 묻자, 잠시 멈칫한 뒤 “실시간 정보는 없지만, 코카콜라가 있는지 확인하고 싶으시면 주방으로 모셔다 드릴 수 있다"고 말한 뒤 천천히 복도를 걸어갔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엑스를 통해 “이번 로봇이 버전 2.5”이라며, "3세대 옵티머스는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옵티머스 로봇은 화려한 금색 마감 뿐 아니라 디자인 전반에서도 변화가 있었다. 이전 버전에 비해 외피 가장자리가 매끈해졌고, 관절 부위가 더 잘 가려졌으며, 이음새가 덜 눈에 띄었다. 전반적인 라인이 둥글게 처리돼 정면에서 볼 때 사람의 체형에 한층 가까워진 모습이다. 다만 외신들은 여전히 높은 수준의 자율성이나 숙련된 조작 능력을 보여주지는 못했다고 전했다. 베니오프는 옵티머스를 두고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바꾸는 게임체인저"라며 "연간 20만~50만 달러의 인간의 인건비에 해당하는 노동력을 대체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은 최근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중국 업체들은 6천 달러 수준의 저가형 이족 보행 로봇을 내놓으며 시장 진입을 가속화하고 있다. 반면 테슬라 옵티머스 로봇 개발 과정에서 생산 병목 및 경영진 교체 등 여러 난관에 직면해 있다는 보도가 나온 상태다. 이런 가운데 테슬라는 최근 중국 소셜미디어 플랫폼 웨이보에 '테슬라AI' 계정을 새롭게 개설했다. 이에 대해 테슬라가 중국 시장에 옵티머스를 도입하기 전에 본격적인 홍보에 나설 것이라고 외신들은 전망했다.

2025.09.10 14:02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경기문화재단, 2025 지붕없는 박물관 X 숏폼 영상 공모전 실시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은 '2025 지붕없는 박물관(경기에코뮤지엄) X 숏폼 영상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오늘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진행되며, 2025년 지붕없는 박물관을 소개하는 숏폼 영상을 모집한다. 공모 주제는 '지붕없는 박물관의 거점 장소와 지역유산 이야기' 또는 '지붕없는 박물관(경기에코뮤지엄) 소개'다.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영상은 90초 이내의 세로형(9:16) 숏폼 영상으로 제작해야 하며, 브이로그·챌린지·드라마·다큐멘터리·패러디 등 형식은 자유롭다. 제작된 영상은 인스타그램, 틱톡, 유튜브, 페이스북 등 개인 SNS 계정에 업로드한 뒤, 필수 해시태그(#지붕없는박물관 #경기에코뮤지엄 #지붕없는박물관영상공모전 #경기에코뮤지엄영상공모전)와 함께 지원신청서에 영상 링크(URL)를 제출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은 일반부(대학생 포함)와 학생부(초·중·고)로 구분해 총 670만원 규모의 상금과 경품을 시상한다. 일반부는 ▲최우수상 1편(150만원) ▲우수상 2편(각 100만원) ▲장려상 3편(각 50만원) 등 총 6편을 선정해 총 500만원을 수여한다. 학생부는 ▲최우수상 1편(80만원상당 상품) ▲우수상 1편(50만원상당 상품) ▲장려상 2편(20만원상당 상품)으로 총 4편을 선정해 170만원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 지붕없는 박물관(경기에코뮤지엄)은 주민 스스로 자신의 삶과 이웃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지역의 문화·생태 자원을 탐색·관리하여 마을 전체를 하나의 박물관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2016년 시작 이후 10년 동안 경기도 전역에서 확산되어 왔으며, 이번 공모전은 이러한 성과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미래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했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지붕없는 박물관은 주민이 주인공이 되어 일상을 소중한 유산으로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며 “이번 숏폼 영상 공모전을 통해 시민의 시선에서 담긴 지역의 이야기가 더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10 12:00이도원 기자

넷마블 'RF온라인 넥스트', 새 바이오슈트 '아비터' 사전등록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MMORPG 'RF 온라인 넥스트(RF ONLINE NEXT, PC/모바일)'가 신규 바이오슈트 '아비터' 업데이트를 앞두고 사전등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24일 업데이트 예정인 신규 바이오슈트 '아비터'는 근·중거리 딜러로, 주력 무기인 검을 활용한 화려한 액션이 특징이며, 원거리 포스 공격도 함께 사용해 다양한 공격 임무 수행에 적합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용자들은 'RF 온라인 넥스트' 공식 사이트를 통해 업데이트 사전등록은 물론, '아비터' 소개 영상 등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사전등록 시 '희귀 선물 상자', '영웅 선물 상자', '아비터의 증표', '무기명 신용 주화', '고품질 업그레이드 키트 선택 상자 2' 등이 포함된 '전장 필수 보급품' 성장 아이템을 보상으로 지급한다. 사전등록 특별 보상은 업데이트 이후 다음 달 22일까지 계정 우편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계정당 1회 수령 가능하다. 한편, 'RF 온라인 넥스트(PC/모바일)'는 지난 2004년부터 20여 년간 서비스한 'RF 온라인' IP를 활용한 MMORPG 신작으로, 3월 20일 정식 출시 이후 엿새만 만에 국내 양대 마켓 매출 1위를 기록하는 등 국내 MMORPG 이용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025.09.10 11:26이도원 기자

UAE, 오픈AI·딥시크에 도전장…저비용 추론 모델 'K2 씽크' 공개

아랍에미리트(UAE)가 글로벌 인공지능(AI) 경쟁 구도 속에서 새로운 도전장을 내밀었다. 10일 CNBC에 따르면 UAE 아부다비에 위치한 무함마드 빈 자이드 인공지능대학(MBZUAI)은 오픈AI와 중국 딥시크에 맞설 수 있는 저비용 AI 추론 모델 'K2 씽크'를 공개했다. K2 씽크는 320억 개 파라미터로, 오픈AI와 딥시크의 플래그십 모델보다 훨씬 작은 규모다. 딥시크가 올해 초 공개한 'R1'은 6천710억 개 파라미터를 탑재한 것과 비교하면 큰 차이다. 이번 모델은 알리바바의 오픈소스 '큐원 2.5' 기반으로 구축됐으며 AI 반도체 기업 세레바스의 하드웨어(HW)에서 실행·검증됐다. 개발에는 마이크로소프트(MS)가 투자한 UAE AI 기업 G42가 참여했다. MBZUAI 측은 수학·코딩·과학 등 여러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오픈AI와 딥시크 모델에 필적하는 성능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핵심 기술로는 단계별 추론 방식의 감독학습 미세조정, 추론 시 연산 자원을 추가 투입하는 테스트 타임 스케일링 기법 등이 활용됐다. MBZUAI 헥터 류 기초모델연구소장은 "모델을 단순히 배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스템처럼 운영·개선한 점이 차별점"이라고 강조했다. UAE는 이번 행보를 통해 AI 강국으로서 입지를 다지고 원유 의존도를 낮추려는 전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다만 미국과 중국이 각각 개방형·전략형으로 이미 AI 패권 경쟁을 주도하고 있어 얼마나 경쟁력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MBZUAI는 이번 모델이 챗봇과 같은 범용 서비스보다는 수학·과학 연구 지원 등 특정 목적에 최적화됐다고 밝혔다. MBZUAI 리처드 모튼 전무는 "이번 기술은 수천 명의 연구자가 수년간 진행할 작업을 단기간에 압축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며 "무엇보다 우리는 적은 자원으로도 훨씬 많은 일을 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09.10 10:59한정호 기자

AX 주도권 잡기 나선 코오롱베니트, 미래 사업 비전 공개 예고

코오롱베니트가 핵심 화두가 된 AX(Artificial Intelligence Transformation, 인공지능 전환) 시장에서의 주도권 확보를 위해 본격 나선다. 코오롱베니트는 오는 30일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코오롱베니트 AX 부스트 서밋(KOLON BENIT AX BOOST SUMMIT) 2025'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코오롱베니트는 다양한 IT 비즈니스 경험과 기술 인사이트를 고객 및 파트너와 공유하며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던 것을 바탕으로 이번 메인 테마를 AX로 정했다. 이날 자사의 비즈니스 가치를 극대화하고자 하는 고객과 이를 위한 AX 기술 노하우를 보유한 파트너가 한자리에 모인 자리에서 코오롱베니트는 미래 AX 시대를 위해 설정한 사업 비전을 공식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 코오롱베니트는 최고의 기업 AX 조력자(Enabler)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축적해온 기술과 사업 인사이트를 소개할 계획이다. 먼저 고객 AX 가속화(BOOST)를 위해 새롭게 개발한 자체 AI 통합 브랜드 및 이를 중심으로 펼쳐 나갈 AI 사업 생태계와 시스템 확장 계획이 전격 공개된다. 이와 함께 제조 및 금융 산업 분야에 폭넓게 도입된 자체 개발 데이터 및 분석 플랫폼과 기업 AX를 위한 핵심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이 소개된다. 이뿐 아니라 국내 최대 규모의 자체 AI 얼라이언스 참여사와 함께 개발한 프리패키지, 글로벌 파트너사의 최신 제품까지 발표 세션과 전시 부스를 통해 선보인다. 주요 발표는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행된다. 오전에는 코오롱베니트 강이구 대표와 함께 AI 분야 협력을 이어온 리벨리온 박성현 대표가 기조연사로 나선다. 또 각 사업 본부 리더들은 주요 고객사 및 파트너사와 함께 사업 영역별 주요 추진 전략을 발표한다. 오후에는 'AX 부스트', '데이터 앤 애널리틱스 부스트(Data and Analytics BOOST)',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부스트(Enterprise Service BOOST)' 등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 심화 세션이 운영된다. 또 좌담회와 개인 발표 등 다양한 형식을 통해 코오롱베니트의 세부 전략과 실제 적용 사례도 공유된다. 참가자들은 동일 테마로 운영되는 대형 부스에서 상주 전문가와 직접 소통하며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이번 행사 참석 희망자는 코오롱베니트 공식 홈페이지 첫 화면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전사 통합 규모의 컨퍼런스에 걸맞게 코오롱베니트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추론 기술이 적용된 커리어 시뮬레이션 장비를 통한 직업 운세 체험, 연령대별 맞춤형 광고 솔루션 시연 등 흥미로운 이벤트가 준비돼 있으며, 행사 종료 후 설문 참여자 전원에게는 특별 기념품이 제공된다. 또 인기 테크 어플라이언스를 경품으로 내건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강이구 코오롱베니트 대표는 "이번 서밋은 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위한 필수 요소로 자리 잡은 AX를 효과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우리의 기술 역량과 파트너십 전략을 확인할 기회"라며 "앞으로 AX를 통한 혁신의 가치를 고객이 실질적으로 느끼게 하고, 이것이 실제 파트너의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되도록 돕는 AX 생태계 조성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25.09.10 10:48장유미 기자

잡코리아X알바몬, '뛰비엔:퇴근런' 참가자 모집

잡코리아와 알바몬은 tvN과 함께 직장인·알바생의 퇴근 후 응원 캠페인 '뛰비엔: 퇴근런' 공고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은 이색 공고를 내고 tvN의 브랜드 캠페인 '뛰비엔: 퇴근RUN' 지원자를 단독 사전 모집한다. 총 900명을 선발하며 추후 중간 미션을 통해 100명을 추가 선정한다. 이번 캠페인은 열심히 달려온 ▲직장인 ▲취준생 ▲알바생을 응원하고 이들의 퇴근 후 삶까지 존중하자는 마음에서 기획됐다. 퇴근 후 드라마를 보며 휴식하거나, 러닝으로 땀 흘리는 등 온전한 나만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다시 내일을 위한 동력을 얻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지원자는 오는 22일까지 잡코리아·알바몬을 통해 단독 모집하며, 당첨자는 24일 발표한다. 선정되면 '퇴근팩'을 수령한 뒤 내달 4일부터 30일까지 미션 기간 동안 각자 원하는 날 tvN의 주요 콘텐츠를 시청하거나 뛰비엔 코스를 달리며 비대면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잡코리아·알바몬을 통해 지원한 지원자 중 각 1명씩 선발해 '칼퇴 장려금' 100만원을 지급하며, '퇴근러너' 전원에게 러닝 아이템과 소맥잔 세트 등 굿즈가 담긴 '퇴근팩: 퇴근 후 힐링 패키지'를 제공한다. 패키지에는 잡코리아·알바몬·tvN 협업 ▲키링 ▲뱃지 ▲스티커 등 한정판 굿즈가 포함됐다. 또한 퇴근러너 1천명 포함해 총 3만명에게 티빙 광고형 스탠다드 1개월 구독권을 선물한다. 김여름 잡코리아 통합브랜딩팀 팀장은 “평범한 러닝을 넘어 퇴근 이후의 시간을 건강하게 활용함으로써 내일 다시 일할 용기와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뛰비엔: 퇴근RUN' 행사 기획 취지가 잡코리아·알바몬의 브랜드 정체성과 맞닿아 이번 행사에 함께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5.09.10 10:39박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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