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AI의 눈
HR컨퍼런스
디지털트러스트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twitter연식아이디 [ 문의텔레 TWAY010 ] 인스타그램 계정 구매 Instagram계정판매구매,me8'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8189건)

  • 영역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오브젠, 잘레시아 합병 완료...'AI 데이터' 시장 정조준

오브젠이 데이터 엔지니어링 전문기업 잘레시아 흡수합병을 완료하고 매출 600억원대 인공지능(AI) 데이터 플랫폼 기업으로 새롭게 재편됐다. 기존 AI 고객관계관리(CRM) 중심 사업에서 벗어나 데이터 엔지니어링·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역량까지 통합하며 기업 전반을 연결하는 '전사 AI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선다는 전략이다. 오브젠은 지난해 12월 인수한 잘레시아의 합병 절차를 마무리하고 통합 법인을 공식 출범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번 합병은 인수 거래 종결과 자금 조달, 경영진 참여 유상증자 등 일련의 절차를 거쳐 최종 마무리됐다. 이번에 오브젠으로 흡수된 잘레시아는 데이터 분석 및 컨설팅 분야에서 20년 이상 연속 흑자를 기록해온 기업으로, 제조·공공 중심의 1000여 개 이상 B2B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글로벌 BI 솔루션을 기반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해 온 만큼 데이터 엔지니어링과 경영 의사결정 지원 영역에서 강점을 갖췄다. 오브젠 역시 최근 에이전틱 AI 및 고객 데이터 분석 기반 사업 확대에 힘입어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합병은 단순한 외형 확대를 넘어 사업 구조의 성격을 바꾸는 작업에 가깝다. 그동안 오브젠은 금융·유통 산업의 마케팅 영역에서 AI 기반 CRM과 고객 데이터 분석에 강점을 보여왔다. 반면 잘레시아는 제조·공공 분야를 중심으로 데이터 엔지니어링과 BI 기반 경영 의사결정 지원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이에 두 회사의 결합은 '고객 접점 데이터'와 '기업 내부 경영 데이터'를 연결하는 구조를 만든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오브젠의 산업 포트폴리오도 넓어졌다. 이번 일로 기존 금융·유통 중심에서 제조·공공까지 외연이 확장되면서 경기 변동에 따른 특정 산업 의존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양사 고객군의 중복이 거의 없다는 점도 계정 단위 확장 가능성을 높이는 요소다. 동일 기업 내에서도 마케팅 부서와 경영관리 부서를 동시에 공략할 수 있어 교차 판매 여지가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 같은 전략은 최근 기업들의 AI 도입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기업들의 AI 활용이 마케팅이나 고객 분석 등 특정 부서 단위 적용을 넘어 전사 차원의 운영 혁신 단계로 확산되면서 단일 솔루션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인식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데이터 인프라 구축부터 분석, 실행까지 통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 기업에 대한 수요도 빠르게 늘어나는 분위기다. 특히 자율적 판단과 실행을 지향하는 에이전틱 AI가 화두로 떠오르면서 데이터 엔지니어링 역량을 자체적으로 확보한 기업이 경쟁 우위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오브젠은 AI 모델링과 고객 데이터 분석 역량에 잘레시아의 데이터 인프라·BI 역량을 더해 데이터 수집부터 분석, 실행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구조를 갖추게 돼 사업 경쟁력을 더 강화할 수 있게 됐다. 기존 CRM 중심 사업을 넘어 기업 운영과 의사결정 전반을 연결하는 플랫폼 사업자로 외연을 확장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특히 이번 합병은 물리적 결합을 넘어 기술적으로도 '통합 AI 스택'을 즉시 완성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별도의 통합 기간 없이 '즉시 확장 가능한 구조'를 확보함에 따라 오브젠은 신규 고객사에 데이터 인프라 구축부터 에이전틱 AI 실행까지 원스톱 솔루션을 지체 없이 제공할 수 있는 실행력을 갖추게 됐다. 재무 측면에서도 단순한 외형 성장을 넘어 기업 펀더멘털 기반의 재무 건전성 강화를 이뤄냈다. 20년 연속 흑자를 기록해온 잘레시아의 안정적인 수익 구조가 편입되면서 합병 법인은 매출 600억원대 체격과 함께 200억원 이상의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게 됐다. 이는 합병 초기의 재무적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동시에 미래 성장을 위한 공격적인 투자 여력을 충분히 확보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합병은 오브젠이 'AI CRM 전문 기업'에서 '데이터 전주기를 포괄하는 AI 플랫폼 기업'으로 포지셔닝을 재정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산업 확장성, 기술 통합성, 재무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점에서 중장기 성장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조직 운영은 각자대표 체제로 유지된다. 기존 오브젠 사업은 전배문 대표가, 잘레시아 사업은 유용희 대표가 각각 총괄하며 독립성을 바탕으로 한 책임경영 체계를 지속한다. 또 잘레시아의 핵심 임원진은 변동 없이 승계되며, 기존 잘레시아 경영진의 유상증자 참여를 통해 통합 초기 조직 안정성과 사업 연속성을 강화했다. 유용희 오브젠 대표는 "이번 흡수합병은 AI CRM을 넘어 전 산업의 데이터를 통합·운영하는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라며 "안정적인 재무 기반 위에서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와 시장 확대를 통해 기업가치를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5 16:20장유미 기자

[영상] 로봇 50대 동시에 발차기…유니트리, 군집 협력 기술 뽐내

중국 로봇 기업 유니트리의 휴머노이드 로봇 'G1' 50대가 집단 무술 시연을 펼치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인터레스팅엔지니어링 등 외신들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유니트리는 최근 공식 위챗 계정에 '우봇의 톈탄 기원(WuBot's Pray at the Temple of Heaven)'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은 중국 베이징 톈탄 공원에서 촬영됐다. 영상에는 수십 대의 G1 로봇이 대형을 맞춰 이동하며 주먹질과 발차기, 고난도 공중제비 등 쿵푸에서 영감을 받은 동작을 선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로봇들은 정확한 타이밍에 맞춰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며 민첩성과 균형 감각을 과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시연에 앞서 중국 춘절 갈라쇼에서 선보였던 것과 동일한 로봇 모델과 군집 협력 고속 스케줄링 시스템이 적용됐다고 설명했다. 유니트리는 춘절 행사에서 G1과 H1 등 휴머노이드 로봇 수십 대를 동원해 쿵푸 공연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당시 로봇들은 빠른 동작과 고난도 퍼포먼스를 구현하며 기술력을 과시했다. 이후 공개된 영상에서는 G1 로봇이 사람의 개입 없이 3m 높이까지 공중제비를 도는가 하면, 복잡한 합동 무술 동작과 트램펄린 점프를 수행하고 초속 4m에 달하는 속도로 달리는 모습도 확인됐다. 이를 통해 뛰어난 균형 감각과 민첩성, 정밀 제어 능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유니트리 "로봇 산업 다음 과제는 상용화와 보급 확대" 왕싱싱 유니트리 최고경영자(CEO)는 “올해 더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며 “2026년까지 휴머노이드 로봇 2만 대 출하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2025년 출하량 5500대의 약 4배에 달하는 규모다. 유니트리는 로봇 산업의 다음 과제로 대규모 상용화와 보급 확대를 제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복잡한 환경을 자율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고급 온보드 시스템과 인공지능(AI) 기술 통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로봇의 자율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높여 실제 산업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대규모 시연이 통제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기술을 선보일 수 있다는 점에서 최신 기술을 과시하기에 적합한 무대라고 평가한다. 다만 주요 기술 기업들이 로봇 개발과 공장 배치를 확대하며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초기 기대와 달리 산업 현장으로의 본격적인 확산은 예상보다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광범위한 상용화를 가로막는 기술적·운영적 과제가 여전히 남아 있음을 보여준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2026.02.25 16:07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바이낸스 통해 17억달러 이란 테러단체로…발견 직원 해고·정직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약 17억 달러(약 2조 4313억원) 규모의 가상자산이 이란 테러단체로 흘러 들어갔다고 뉴욕타임스(NYT)가 지난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약 17억 달러의 자금이 두 개의 바이낸스 계정을 통해 이란 테러 연계 단체로 이동했다. 이 중 한 계정은 바이낸스 협력업체 소유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국제 제재 위반 소지가 있는 사안이다. 바이낸스 내부 조사관들은 해당 거래를 발견한 뒤 경영진에 보고했으나, 몇 주 후 해고되거나 정직 처분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 측은 고객 데이터 처리와 관련한 '회사 프로토콜 위반'을 징계 사유로 들었다. 일각에서는 징계 사유가 명확히 공개되지 않은 데다, 이란 관련 거래 보고 직후 인사 조치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조사 결과 연관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최근 수개월 사이 바이낸스 제재 담당 관리자와 기업 컴플라이언스 팀장을 포함해 6명 이상의 컴플라이언스 인력이 회사를 떠난 점도 이러한 의구심을 키우고 있다. 이에 대해 바이낸스는 “해당 직원들은 컴플라이언스 우려를 제기했기 때문에 징계를 받은 것이 아니라, 기밀 고객정보를 무단으로 공개한 것과 관련해 조치를 받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바이낸스는 과거에도 이란 국적 이용자의 거래를 허용해 자금세탁방지법을 위반한 전력이 있다. 이번 거래 역시 인지하고도 묵인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 그러나 바이낸스 측은 “제재 대상 활동을 알고도 방치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관련 의혹을 부인했다. 앞서 2023년 바이낸스는 이란 등 제재 대상 국가 이용자들이 미국 이용자와 거래하도록 허용한 혐의로 43억 달러(약 6조 1481억원)의 벌금을 부과 받았다. 이로 인해 자오창펑 창업자는 약 4개월간 수감됐으며 이후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다만 그는 현재도 바이낸스 지분 과반을 보유하고 있다.

2026.02.25 14:45홍하나 기자

트럼프 "세계에서 가장 낮은 약값으로 처방받게 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에서 가장 낮은 약값만 내고도 약을 처방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최근 출범한 '트럼프RX' 사업을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워싱턴DC 국회의사당에서 진행한 국정연설에서 “선제적인 정부의 노력을 통해 대대적인 의료개혁을 단행하고 있다”며 “오바마 케어 때문에 의료기업들의 주가만 1200%, 1700% 상승했고, 수백억 달러의 이득을 이들 기업이 챙겼다. 이를 좌시하지 않고 이제 정부의 지원금이 보험사가 아니라 보험 가입자에게 직접 갈 수 있도록, 보험 가입자가 직접 보험상품에 가입할 수 있도록 의료비 부담을 더 이상 짊어지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트럼프 행정부의 의료정책에 따라서 무엇보다도 가격 투명성에 최우선 역점을 둘 것이다. 단순하면서도 분명한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의약품 가격과 관련해서는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약값 인하에서 성과를 거둔 대통령은 없었지만 나는 달랐다”며 “처방약, 약값도 그 어느 때보다도 낮은 수준으로 떨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얼마 전에 통과된 최혜국 특혜 조치 덕분에 이제 과거에만 하더라도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약값을 부담했던 미국인들이 이제는 전 세계에서 가장 낮은 약값만 내고도 약을 처방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이제 처방약 값 인하가 의료개혁에서 대단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제 약값이 크게 떨어졌다. 트럼프RX 의료플랫폼에 접속하면 이전보다 훨씬 낮은 약값의 혜택을 보실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RX는 미국 정부가 주도하는 연방 차원의 의약품 가격 정보·구매 연계 플랫폼으로,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 소비자들이 기존 대비 최대 89% 할인된 가격으로 처방약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약값이 월평균 149~350달러 인하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동안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가 제약사와 보험사 사이에서 약값 협상을 대행해 왔는데, 약값이 높을수록 가져가는 수수료가 커지는 구조 때문에 고가 의약품 처방을 유도하는 경향이 있었다. 트럼프RX 시행으로 이러한 고가약 처방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앞서서는 트럼프 행정부는 주요 제약회사들과의 최혜국 대우(MFN) 정책을 추진한다고도 밝혔는데, 미국 내 의약품 가격을 다른 선진국 수준으로 낮추기 위한 것으로 대형 제약사들의 참여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 행정부는 24일(현지시간)부터 통관된 대미(對美) 수출품에 일괄 10%의 관세를 적용하는 글로벌 관세를 시행했다. 다만 토마토·오렌지 등 특정 농산물과 의약품 및 의약품 원료, 특정 전자제품, 승용차·트럭·버스 및 그 부품, 특정 항공우주 제품 등은 글로벌 관세 부과 품목에서 빠졌다.

2026.02.25 14:08조민규 기자

케나메탈, 장기 고객 및 업계 리더 기리는 '올해의 기계가공 전문가' 글로벌 프로그램 출범

피츠버그, 2026년 2월 25일 /PRNewswire/ -- 글로벌 금속 절삭 솔루션 선도 기업 케나메탈(Kennametal Inc., 뉴욕증권거래소: KMT)이 전 세계 각 지역의 장기 고객이자 숙련된 기계가공 전문가를 대상으로 기술력, 헌신, 혁신성을 기리는 '올해의 기계가공 전문가(Machinist of the Year)' 연례 프로그램을 출범한다고 발표했다. 수상자는 미주, 유럽•중동•아프리카, 아시아태평양, 인도 지역에서 각각 선정된다. 케나메탈의 에디 맥바넷(Eddie McBarnett) 마케팅•전략 부문 부사장은 "기계가공 전문가는 제조업의 근간"이라며 "케나메탈의 혁신은 항상 이러한 숙련된 전문가들의 요구에서 출발해 왔으며, 더 빠르고 오래 지속되며 더 높은 정밀도와 수익성을 지원하는 공구 솔루션을 제공해 왔다"고 말했다. 올해의 기계가공 전문가 프로그램은 장인정신과 혁신을 구현하는 기계가공 전문가를 조명함으로써 오랜 파트너십을 기념한다. 미주, 유럽•중동•아프리카, 아시아태평양, 인도 각 지역 팀은 해당 지역의 기계가공 기술 우수성을 대표하는 기계가공 전문가 1인을 선정할 예정이다. 스콧 에틀링(Scott Etling) 제품 마케팅 관리 부문 부사장은 "올해의 기계가공 전문가 선정은 단순한 경연이 아니라 업계를 전진시키는 파트너십과 전문성을 기념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참가를 원하는 지원자는 케나메탈 제품 사용 사례와 자신이 '올해의 기계가공 전문가'로 선정돼야 하는 이유를 담은 짧고 인상적인 영상을 개인 소셜미디어 채널에 게시해야 한다. 게시물에는 케나메탈 계정을 태그하고 해시태그 #KMTMachinist를 포함해야 하며, 최소 1년 이상 작업장에서 케나메탈 제품을 적극적으로 사용해 온 이력이 있어야 한다. 최종 후보는 각 지역 마케팅 팀이 선정하며, 최종 투표는 케나메탈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공개적으로 진행된다. 각 지역 수상자에게는 다음과 같은 혜택이 제공된다. 케나메탈 웹사이트, 블로그 및 소셜미디어 채널에 소개 전용 사이니지 및 기념품이 포함된 상품 패키지 미화 7500달러 상당의 '올해의 기계가공 전문가' 브랜드 툴박스 및 케나메탈 공구 글로벌 산업 전시회(IMTS, AMB, JIMTOF, IMTEX/AMTEX 등 해당 지역 전시회)에서 라이브 가공 시연을 주도할 수 있는 초청 기회 케나메탈 브랜드 앰배서더 자동 지정 일정 2026년 2월 — 공식 프로그램 출범 2026년 6월 — 지역 후보 발표 및 투표 시작 2026년 9~10월 — 산업 전시회 및 온라인을 통해 지역별 수상자 발표 프로그램 세부 사항, 제출 지침 및 투표 정보는 케나메탈 올해의 기계가공 전문가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케나메탈 소개85년 이상 산업 기술 리더로 자리매김해 온 케나메탈(Kennametal Inc.)은 소재 과학, 공구 및 내마모 솔루션을 통해 고객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항공우주•방위, 토공, 에너지, 일반 기계공학, 운송 분야의 고객들은 정밀하고 효율적인 제조를 위해 케나메탈을 선택하고 있다. 약 8100명의 임직원이 전 세계 약 100개국 고객의 경쟁력 유지를 지원하고 있으며, 2025 회계연도 매출은 20억 달러를 기록했다. 자세한 정보는 kennametal.com 을 방문하거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링크드인, 유튜브의 케나메탈 계정(@Kennametal)을 팔로우하면 확인할 수 있다.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003465/Kennametal_Logo.jpg?p=medium600

2026.02.25 13:10글로벌뉴스

네오위즈 '디제이맥스리스펙트V',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인기곡 10종 추가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는 리듬게임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DJMAX RESPECT V)'의 신규 콘텐츠 'PLI: TRIBUTE Vol.2'를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PLI'는 정규 DLC(확장콘텐츠), 콜라보 DLC, 시즌 패스와 별개로 여러 음악을 묶은 '플레이리스트(Playlist)' 형태의 패키지 콘텐츠다. 팬들이 기다려온 유명 곡과 그간 게임화되지 않은 곡들을 하나의 앨범처럼 구성해 제공한다. 'PLI: TRIBUTE Vol.2'에는 총 10곡이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디제이맥스 과거 시리즈인 '디제이맥스 레이(DJMAX RAY)'와 '탭소닉 탑(TAPSONIC TOP)'에서 각각 4곡, '탭소닉 볼드(TAPSONIC BOLD)'에서 2곡을 엄선하여 곡 라인업을 완성했다. 플레이리스트에는 ▲니엔(NieN) '프라이빗 파티(Private Party)' ▲탭소닉 볼드 인기 트랙 '팜 오브 참(Pharm of Charm)'과 '디스 이즈 유(This is You)' 등이 포함됐다. 밝고 에너제틱한 분위기의 곡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이용자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숨은 명곡도 대거 선보인다. 'PLI: TRIBUTE Vol.2'는 오는 26일 오후 4시부터 게임 내 상점인 '디제이맥스 샵'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약 9900원(99RP)이다. 수록곡은 디제이맥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플레이리스트로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네오위즈는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의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와 함께 다양한 확장 콘텐츠도 선보인다. 먼저,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의 새로운 에어 모드에 탑재된 비주얼 노벨 '디어 다인(Dear DIEIN)' 오픈을 기념해 '레나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다인(DIEIN)'의 스페셜 커버 곡 '로켓 라이드(Rocket Ride)' 뮤직비디오(MV)를 공개한다. 이번 커버 곡은 'V 리버티 2'의 수록곡을 새롭게 편곡해 차별화된 감성을 담았으며, 로키스튜디오 사운드 팀 'RAVE'가 직접 작업한 비주얼 노벨 전용 OST 또한 해당 커버 곡과 함께 3월 초 주요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또, 인게임 에어 모드에서만 제공되던 비주얼 노벨의 웹 버전의 오픈도 앞두고 있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이번 업데이트는 오랜 시간 팬들이 기다려온 인기곡과 그간 게임화되지 않았던 숨은 명곡을 함께 담아 디제이맥스만의 음악적 감성을 다시 한번 조명하고자 했다”며 “음악을 중심으로 영상 등 다양한 확장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들과의 접점을 더욱 강화하고, IP의 경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2.25 11:14이도원 기자

메타, 스테이블코인 결제 구축 나서…저커버그 코인사업 재도전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가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이를 위해 메타는 복수의 시스템 구축 업체에 제품제안요청서(RFP)를 발송했다고 가상자산 전문매체 코인데스크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재 결제 기업 스트라이프가 시범 운영 파트너로 유력하게 거론된다. 스트라이프는 지난해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스타트업 브리지(Bridge)를 인수하며 관련 기술력을 확보한 바 있다. 메타는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관리할 외부 업체를 선정하고, 새로운 디지털 지갑을 도입할 계획이다. 올 하반기 중 시스템 구축에 착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시스템이 도입될 경우 메타는 기존 금융권을 거치지 않고 자체 결제 인프라를 운영함으로써 은행 수수료 등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메타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왓츠앱 등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30억명 이상의 이용자를 확보하고 있다. 이번 행보의 배경에는 미국의 규제 환경 변화가 자리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메타는 지난 2019년 자체 스테이블코인 '리브라(Libra)' 발행을 추진했으나, 규제 당국과 미국 의회의 강한 반발에 부딪히며 사업이 무산된 바 있다. 그러나 가상자산에 우호적인 기조를 보이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지니어스 액트(GENIUS Act)',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 등 관련 입법이 추진되면서 시장 환경이 달라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2026.02.25 10:30홍하나 기자

쿠팡, 개인정보 유출 3367만건 중 대만 계정 20만건 포함돼

쿠팡 전 직원이 무단 접근한 계정 3367만건 중 약 20만 개가 대만 소재 계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쿠팡Inc는 25일 공식 입장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실제 저장된 데이터는 대만 1건을 포함해 전체 약 3000건이며, 금융·비밀번호 등 고도 민감 정보 유출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사고 최초 발표 당시에는 대만 소재 계정이 영향을 받았다는 증거가 확인되지 않았으나, 이후 대만 디지털부(Ministry of Digital Affairs)와 협력해 지속적인 조사를 진행해 왔다고 했다. 조사는 글로벌 사이버보안 기업 맨디언트를 비롯한 제3자 포렌식 및 보안 전문가들이 수행했다. 쿠팡은 “대만 디지털부의 지도와 감독 하에 엄정하고 철저한 조사가 이뤄졌다”며 조사 경과를 대만 당국과 긴밀히 공유해 왔다고 설명했다. 맨디언트 조사 결과, 동일 사건에서 전 직원이 무단 접근한 계정 중 약 20만개가 대만 소재 계정으로 파악됐다. 포렌식 분석에 따르면 이 가운데 실제로 데이터를 저장한 계정은 단 1건에 그쳤다. 저장된 전체 계정 수는 대만 1건과 한국 내 사례를 합산해 약 3000건 수준이다. 쿠팡은 “제3자 전문가들은 대만을 포함한 어느 지역에서도 고도 민감 정보가 유출된 사실은 없다고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대만 계정에서 접근된 데이터는 기본적인 연락처 및 주문 정보로 한정된다. 구체적으로 ▲이름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배송지 주소 ▲제한된 수의 주문 목록 등이다. 반면 ▲금융 및 결제 데이터 ▲비밀번호 등 로그인 계정 정보 ▲정부 발급 신분증 정보 등은 접근조차 되지 않았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쿠팡은 “기존에 발표한 주요 조사 결과는 대만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덧붙였다. 쿠팡은 현재까지 사고로 인한 데이터 악용이나 2차 피해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만 향후에도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새로운 정보가 확인될 경우 즉시 공유하겠다는 방침이다. 회사 측은 “사건 초기부터 명확한 진실 규명을 위해 제3자 기관에 조사를 의뢰했으며, 모든 단계에서 확인된 내용을 관련 규제 당국과 대중에게 공유해 왔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대한민국 및 대만 정부 기관과 앞으로도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보호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더 엄격한 내부 기준을 수립해 철저히 준수하겠다”고 약속했다. 쿠팡은 “투명한 조사 결과 공개가 책임의 전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보안 체계 전반을 재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2.25 10:22안희정 기자

한미마이크로닉스, EZDIY-FAB 전원 연장 케이블 출시

한미마이크로닉스가 25일 글로벌 PC 주변기기 브랜드 'EZFAB-DIY'의 ARGB LED 조명을 통합한 전원 연장 케이블 신제품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유니파스(UNIFAS) ARGB 시리즈로 기존 전원공급장치 케이블의 복잡하고 부피감 있는 케이블 대신 일체형 수랭 쿨러의 배관 구조에서 영감을 받은 단순한 구조를 적용했다. 라인업은 ATX 24핀 연장 케이블(블랙/화이트), 고성능 그래픽카드용 12V-2x6 연장 케이블 STD(순방향)/RVS(역방향), PCI 익스프레스 8핀(6+2) 등 총 3종이다. 유니파스 ARGB ATX 24핀 연장 케이블은 메인보드 주변 레이아웃 정리에 활용할 수 있다. 유니파스 ARGB 12V-2x6 연장 케이블은 고성능 그래픽카드에 최대 600W 전력을 공급 가능하다. 유니파스 ARGB PCIe 8핀 연장 케이블은 단일 8핀(6+2) 그래픽카드 전용이며 연결부를 90도로 돌려 공간 활용성과 내부 정리 효율을 높였다. 모든 제품에는 16AWG 규격 케이블을 적용해 안정성과 내구도를 높였고 커넥터에 금속 소재를 적용한 하우징으로 수랭식 냉각 시스템과 일체도를 높였다. 5V 3핀 ARGB 헤더를 메인보드와 연결해 일체화된 조명 동기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3월 말까지 제품 구매 후 포토후기 작성시 네이버페이 1만원권을 추가 증정한다. ATX 24핀 연장 케이블과 12V-2x6 연장 케이블 동시 구매 후 제품 별 후기 작성시 네이버페이 1만원권을 추가 제공한다.

2026.02.25 10:22권봉석 기자

IPTV 3사 공동 상품권 나왔다

KT,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등 IPTV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는 'IPTV VOD 상품권'이 나왔다. 그동안 VOD 상품권은 개별 통신사의 IPTV 가입자만 사용할 수 있어 선물이나 사용에 제약이 있었지만, 새롭게 출시되는 상품권은 IPTV 플랫폼 어디에서나 등록할 수 있다. 각 통신사의 IPTV 메뉴에서 상품권 번호를 입력하면 각 플랫폼의 결제 수단으로 전환, 영화와 드라마 등 VOD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최근 여러 OTT 플랫폼으로 콘텐츠가 파편화되면서 이용자들이 콘텐츠를 찾고 결제하는 과정에서 피로도가 높아지고 있다. IPTV 3사는 이같은 환경을 고려해 상품권 사용 대상을 특정 사업자로 한정하지 않고, 하나의 상품권을 원하는 IPTV 플랫폼에 등록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상품권의 범용성을 높이고, 이용 절차를 단순화했다는 뜻이다. IPTV 3사는 상품권 유통 채널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우선 기업고객은 25일 '기프티쇼 비즈'를 통해 기업 경품과 임직원 복지용으로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 일반 고객 대상으로는 G마켓, 11번가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IPTV VOD 상품권' 출시를 기념해 기프티쇼 비즈에서 3월24일까지 한 달간 20% 할인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상품권은 5500원권을 포함해 총 5종으로 구성됐다. 강윤묵 한국IPTV방송협회 사무총장은 “IPTV VOD 상품권이 IPTV VOD 이용 확대와 디지털 콘텐츠 접근성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IPTV 3사는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춰 시청 편의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5 10:19박수형 기자

포스코그룹, SK온에 리튬 최대 2.5만톤 공급한다

포스코그룹이 SK온과 리튬 장기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유럽과 북미 전기차 배터리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포스코그룹은 지난 24일 SK온과 올해부터 2028년까지 최대 2만5000톤 규모의 리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전기차 약 40만대에 들어가는 배터리를 생산할 수 있는 물량으로, SK온의 유럽과 북미 전기차 배터리 프로젝트에 활용될 예정이다. 포스코그룹은 이번 계약에 따라 포스코아르헨티나의 옴브레무에르토 염호에서 생산한 리튬에 대한 배터리 소재 품질인증인 '4M 인증' 절차를 완료한 뒤, 올해 하반기부터 공급에 나설 계획이다. 4M 인증은 글로벌 배터리사가 요구하는 품질·공정 검증으로 이를 통과할 경우 소재의 안정성과 생산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된다. 이번 계약은 포스코그룹이 지난 2024년 아르헨티나 리튬 상업 생산체제를 구축한 이후 최대 공급 계약 규모다. 성장 잠재력이 크고 엄격한 품질 기준을 요구하는 유럽과 북미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 진출해 장기 수요처를 확보하면서도 리튬 생산 기술력도 입증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SK온 역시 공급망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핵심 원료인 리튬의 장기 수급 안정성을 강화하게 됐다. 업계에 따르면 전체 배터리 원가에서 양극재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40%로, 리튬은 이 양극재 원가의 30% 정도다. 때문에 배터리 가격 경쟁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원자재로 꼽힌다. 이와 함께 양사는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 아르헨티나 염호에서 생산한 리튬을 활용하는 방안 등 공동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포스코그룹 폐배터리 재활용 자회사인 포스코HY클린메탈을 활용한 협력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 박종진 SK온 전략구매실장은 “이번 계약은 공급망 다변화 전략의 일환으로 중장기 원소재 수급 안정성과 조달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전기차를 넘어 ESS까지 SK온의 원소재 경쟁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포스코그룹은 배터리 소재 사업 시장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객 다변화와 신규 수요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호주 미네랄리소스의 리튬 광산 지분 인수 및 캐나다 LIS의 아르헨티나 염호 인수 결정으로 우량 리튬 자원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향후 글로벌 리튬 시장 확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도 신년사를 통해 “그룹이 자체 구축한 리튬 공급망을 바탕으로 제품군을 다변화하고 시장 트렌드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전략으로 미래 성장 기회를 선점하자"고 강조한 바 있다.

2026.02.25 09:39김윤희 기자

이마트24, 빵튜버 '뽀니'와 손잡고 디저트 4종 출시

이마트24가 빵 전문 인플루언서 '뽀니'와 손잡고 빵·디저트 차별화 상품을 오는 27일부터 순차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디저트 상품은 총 4종으로 쑥·팥·흑임자 등 전통 식재료를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최근 디저트 시장에서 주목받는 '풍부한 크림'과 '쫀득한 식감' 요소를 더했다. 한국인들의 선호도가 높은 '쫀득한 식감'을 살린 찰떡 크림빵 2종 쑥버무리찰떡크림빵·흑임자버무리찰떡크림빵을 선보인다. 찹쌀떡이 통째로 들어간 쑥버무리찰떡크림빵은 진한 쑥 맛 크림을 한입 가득 느낄 수 있으며, 흑임자버무리찰떡크림빵 역시 찹쌀떡을 통으로 넣고 고소한 흑임자 크림을 채웠다. 케이크와 산도 타입 상품도 출시한다. '쑥쑥팥팥크림케이크'는 쑥 케이크 시트에 팥 크림을 채우고 빙수떡 토핑으로 마무리해 다채로운 식감을 완성했다. 카스테라 시트를 활용해 포슬포슬한 식감을 살린 '흑임자사르르산도'는 진한 흑임자 크림을 듬뿍 넣었다. 이마트24는 상품 출시를 기념해 3월 한 달간 행사카드로 '뽀니' 협업 4종 상품 중 2개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30% 할인한다. 이마트24 관계자는 “빵튜버 '뽀니'와 진행한 이번 콜라보 상품은 호불호 없는 전통 식재료에 크림과 식감 등 디저트 인기 요소를 결합해, 1030 여성 고객은 물론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트렌디한 콘텐츠 및 인플루언서 협업을 통해 흥미롭고 차별화된 다양한 디저트 상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09:37김민아 기자

디스코드, 연령 인증 정책 2026년 하반기 연기

디스코드눈 이달 초 발표했던 글로벌 연령 확인 정책의 시행 시점을 올해 하반기로 연기한다고 2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결정은 안면 인식에 따른 신원 노출 우려와 타 플랫폼의 정책 실패 사례를 의식한 결과로 풀이된다. 디스코드의 공동 창립자인 스타니슬라프 비슈네프스키 최고기술책임자(CTO)는 24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정책의 의도와 진행 과정을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한 점에 대해 "실수했다"라고 인정하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디스코드는 새로운 정책의 핵심으로 '최소한의 데이터 수집'과 '선택권 확대'를 제시했다. 수정된 정책에 따르면 전체 사용자 90% 이상은 별도 인증 절차 없이 서비스를 계속 이용할 수 있다. 이는 계정 생성일, 결제 이력, 활동 패턴 등을 분석하는 디스코드 자체 내부 시스템을 통해 성인 여부를 판단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해당 시스템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글로벌 출시 전 기술적 메커니즘을 담은 블로그를 공개해 투명성을 검증할 방침이다.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컸던 제3자 인증 업체와의 협력 기준도 대폭 강화했다. 이에 따라 최근 테스트를 진행했던 인증 업체 '페르소나'와의 협력을 중단한다. 향후 안면 인식을 통한 연령 추정 방식을 제공하는 모든 파트너사는 생체 데이터를 외부 서버로 전송하지 않고 사용자 기기 내에서만 처리하는 '온디바이스' 방식을 준수해야 한다. 또 신분증 제출 외에 신용카드 인증 등 사용자가 선호하는 다양한 인증 수단을 추가로 마련해 선택 폭을 넓힌다. 디스코드는 향후 정기적인 투명성 보고서를 통해 연령 확인 요청 횟수와 사용된 인증 방법 등의 데이터를 공개할 예정이다. 스타니슬라프 비슈네프스키 CTO는 "신뢰는 시간이 흐르며 행동을 통해 쌓이는 것임을 알고 있다"라며 "단순히 규제를 따르는 것을 넘어 사용자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2.25 09:34진성우 기자

리디, '리디캐시 상품권' 카톡 선물하기 입점

콘텐츠 플랫폼 기업 리디 주식회사는 '리디캐시 상품권'을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정식 입점하고, 네이버플러스 스토어·11번가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채널 확대를 통해 '리디캐시 상품권'은 주요 커머스 플랫폼에서 상시 구매가 가능해졌다. 기존에는 특정 기획전 기간이나 일부 채널에서만 한정적으로 판매됐으나 앞으로는 원하는 시점에 자유롭게 구매하거나 선물할 수 있다. 리디캐시 상품권은 ▲1만원 ▲3만원 ▲5만원 3종으로, 웹툰·웹소설·만화·전자책 등 리디 전 카테고리에서 사용 가능하다. 해당 상품권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입점 당일 기획전 물량이 전량 소진됐으며, 11번가에서도 입점 직후 전체 베스트 1위에 올랐다. 리디 관계자는 "디지털 콘텐츠 소비가 일상화되면서 콘텐츠 역시 선물 가능한 상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채널 확대를 통해 콘텐츠 구매 경험을 일상적인 소비 흐름 안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2.25 09:33박서린 기자

롯데마트, 3월 '통큰데이' 진행…삼겹살이 990원

롯데마트는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3월 '통큰데이'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통큰데이는 신선·가공 먹거리와 생활 필수품 등 전 카테고리에 걸쳐 최저가 수준의 혜택을 제공하는 롯데마트 할인 행사다. 먼저 3월 3일 '삼삼데이'를 앞두고 삼겹살과 주요 신선 먹거리를 할인한다. 오는 26~27일 '수입산 끝돼 삼겹살(100g)'을 행사카드 결제 시 990원에, 28일부터 3월 3일까지 '국내산 삼겹살(100g)'을 행사카드 결제 시 1390원에 판매한다. '만능대패 오겹살(700g·냉동·수입산)'과 '만능대패 삼겹살(800g·냉동·수입산)'은 각 8990원, 9990원에 내놓는다. 고기와 곁들여 먹기 좋은 '새송이버섯'과 '청도 미나리', 쌈장 전 품목을 대상으로 할인 및 1+1을 진행한다. 축산·수산·채소 상품도 특가에 판매한다. '냉동 LA갈비(100g)'와 '수입 냉장 찜갈비(100g)'는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40% 할인한다. '완도 활전복(10마리)'은 행사카드 결제 시 1만 3800원에 판매하며, 겨울철 먹거리인 '방어회(250g 내외)'는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30% 할인 판매한다. '상생 무(개)' 1290원, '상생 양배추(통)' 1990원, '대파(봉)'를 2490원에 선보인다. 과일도 할인 혜택을 강화했다. ▲성주 상생참외(봉) ▲통큰딸기 ▲AI 선별 고당도 제주 한라봉 ▲미국산 고당도 오렌지 ▲한가득 밀양 얼음골 상생사과 등도 할인한다. 가공 식품과 생필품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비스킷·파이·스낵 57종에 대해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행사카드 결제 시 3개 9900원에 판매한다. 상온 국물요리 전 품목과 액체 세탁세제 75종'은 1+1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롯데마트는 통큰데이 기간(2월 26일~3월 2일) 오프라인 매장에서 7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 할인 쿠폰팩을 증정한다. 심영준 롯데마트·슈퍼 판촉마케팅팀장은 “3월 연휴와 삼삼데이를 앞두고 외식 수요와 집밥 수요를 모두 고려해 신선 먹거리와 생필품을 중심으로 통 큰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초특가 행사를 통해 고객 장바구니 부담 완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09:23김민아 기자

세라젬, 구매 고객에 '세븐 해빗' 도서 전달…건강 철학 공유

세라젬은 이경수 대표이사가 자사 고객에게 감사 메시지가 담긴 엽서와 함께 지난해 본인이 집필한 '세븐 해빗' 도서를 함께 동봉해 발송한다고 25일 밝혔다. 구매 고객에게 전달되는 감사 엽서에는 세라젬이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기업이 아니라, 일상 속 건강한 습관을 제안하고 실천을 돕는 회사라는 브랜드 철학이 담겼다. 이 대표는 메시지를 통해 세라젬을 선택한 고객에 대한 감사 인사와 더불어 건강 관리는 매일 반복되는 생활 습관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제품 자체보다 지속적인 실천과 생활 속 루틴의 중요성을 전하며 고객 일상 속 변화를 응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세라젬이 지향하는 건강 관리 역시 치료 중심 접근이 아닌,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습관 형성에 있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메시지에서 세라젬 역할을 고객이 스스로 건강한 선택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 동반자로 정의했다. 제품 사용 경험이 일시적인 체험에 머무르지 않고 일상 속 건강 루틴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뜻을 밝혔다. 함께 제공되는 '세븐 해빗' 도서는 이러한 메시지를 생활 속 실천으로 확장하기 위해 제작됐다. 누구나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건강 습관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이경수 대표와 세라젬 웰라이프랩이 공동 집필했다. 누구나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건강 습관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도서와 엽서는 모두 '지속 가능한 작은 변화'에서 건강이 시작된다는 공통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세라젬은 제품 설치 이후를 고객 여정의 '시작'으로 정의하고 있다. 의료기기 기반 기술력에 더해 건강 콘텐츠와 철학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일상 속에서 지속 가능한 건강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장기적 관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고객에 감사를 전하면서 세라젬이 지향하는 '건강한 습관 중심의 라이프케어' 철학을 전달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제품을 넘어 고객의 일상 속 건강한 변화에 동행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5 09:11신영빈 기자

SSG닷컴 "쓱7클럽 쇼핑객 10명 중 9명은 장봐...객단가도 높아"

SSG닷컴 멤버십 '쓱세븐클럽' 쇼핑객 10명 중 9명 이상이 '7% 적립' 혜택을 활용해 실제 장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쓱닷컴은 내달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티빙 결합 모델을 공식 출시해 고객 모시기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SSG닷컴은 지난달 7일부터 이달 19일까지 장보기 상품 구매 시 7%를 고정 적립해주는 '쓱세븐클럽' 회원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93%가 신선·가공식품 등 그로서리 상품을 주문했다고 25일 밝혔다. 같은 기간 멤버십 회원의 장보기 객단가는 일반 회원보다 2배가량 높게 나타났다. 가공식품과 신선식품 구매액은 멤버십 가입 이전과 비교해 각각 23%, 21% 늘어났다. 재구매율도 일반 회원보다 27%P(포인트) 높았다. SSG닷컴은 직관적인 7% 적립 혜택에 이마트의 소싱 ·운영 노하우 기반 상품 경쟁력, 원하는 일시에 받아볼 수 있는 쓱배송의 편리함이 더해지면서 장보기 수요가 확대된 것으로 분석했다. SSG닷컴은 다음달 5일 장보기 적립 혜택에 OTT '티빙(TVING)' 콘텐츠를 더한 서비스를 월 구독료 3,900원에 출시해 멤버십 저변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기본형(월 2,900원)에 1천 원을 추가하면 '환승연애', '쇼미더머니:야차의세계' 등 티빙 오리지널 콘텐츠와 프로야구(KBO), 프로농구(KBL) 등을 시청할 수 있다. 한편, SSG닷컴은 이달 말까지 멤버십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1개월 구독료 면제, 티빙 1개월 이용권, 장보기 지원금 5천원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이어간다. SSG닷컴 관계자는 "쓱세븐클럽의 적립, 배송, 상품이 맞물리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며 "다음달 티빙 OTT 결합 모델이 출시되면 가입자 유입이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5 08:45안희정 기자

11번가 '오픈마켓' 사업, 지난해 영업이익 흑자 전환

11번가는 자사 주력사업인 '오픈마켓' 부문이 2025년 연간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내실경영에 매진해온 11번가는 지난달(1월)까지 23개월 연속(2024년 3월~2026년 1월) 오픈마켓 부문의 영업이익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직매입 기반의 리테일 사업도 물류 운영 효율화를 통해 연간 영업손실을 전년 대비 절반 가까이 줄이며 전사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탰다. 24일 공개된 SK스퀘어 공시자료에 따르면, 11번가는 오픈마켓 사업 성과에 힘입어 3년 연속 전년 동기 대비 영업손실을 개선해냈다. 11번가의 2025년 연간 영업손실은 ▲396억원으로 전년 대비 47% 축소했다. 2025년 4분기 영업손실은 ▲1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 감소하며 11분기 연속으로 영업손실 개선을 이뤄냈다. 11번가의 2025년 4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19% 감소한 1088억원을 기록했다. 11번가는 강도높은 체질 개선을 기반으로 수익성 중심 경영 기조를 이어가며, '마트' 등 고객 구매빈도와 재방문율이 높은 고수익 상품군 강화에 주력했다. 지난해 5월 론칭한 통합 장보기 전문관 '마트플러스'는 구매 고객과 판매자, 상품 수를 지속 확대해, 지난해 말 기준 누적 구매고객 수 320만명, 누적 판매수량 900만개를 돌파했다. 구독료 부담 없이 매월 다양한 할인·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무료 멤버십 '11번가플러스'도 연말까지 누적 가입 고객을 130만명 이상 확보하며 11번가의 충성 고객층을 확대했다. 11번가의 빠른 배송 서비스인 '슈팅배송'은 지난해 '수도권 대상 주 7일 당일배송, 전국 기준 익일배송 시스템'을 구축했다. 11번가의 풀필먼트 서비스 '슈팅셀러'의 물동량도 전년 대비 3배 이상(226%) 증가했다. 올해 11번가는 사업의 중심 축인 '고객'과 '판매자' 확보에 더욱 집중해 성장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최근 11번가는 고객 확보를 위한 마케팅을 강화해 지난 3개월간(2025년 11월~2026년 1월) 신규 가입 고객 수가 전년 동기 대비 20% 수준 증가했다. 또한 11번가는 무료 멤버십 '11번가플러스'를 강화하고, SK플래닛 'OK캐쉬백'과의 시너지를 통해 성장의 발판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중국 대표 이커머스기업 '징둥닷컴'과 협업해 역직구 서비스를 오픈, 국내 판매자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며 새로운 성장기회 창출에도 나선다. AI 기반 상품 등록 자동화로 판매자들의 편의성도 높일 예정이다. 11번가 박현수 사장은 “내실 경영으로 강화된 펀더멘털을 토대로, 고객과 판매자의 유입 및 활성화에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해 성장 로드맵을 적극적으로 실행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지속적인 수익성 개선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5 08:36안희정 기자

오픈생활건강, 1000℃ 고온 용융정제 '원솔트 음용소금' 출시

헬스케어·메디칼 전문기업 오픈생활건강은 B2B 플랫폼 '오픈비투비'에서 건강소금 '원솔트 음용소금'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해양 오염으로 인해 소금 내 미세 플라스틱과 중금속 등 불순물에 대한 소비자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고온 용융정제 기술을 적용한 고순도 소금을 선보인다는 설명이다. 원솔트 음용소금은 1000℃ 이상의 고온에서 최첨단 용융정제 기술을 적용해 제조한 제품이다. 회사는 보유 특허와 FDA 등록을 기반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중금속·불순물·간수·가스 등을 제거해 99% 이상, 반복 용융을 통해 최대 99.99% 순도의 소금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제조 공정은 국내산 100% 소금을 원료로 사용해 약 850℃에서 용융을 시작, 소금이 기화하기 전 단계인 1,000℃에서 용융 상태를 유지하는 방식이다. 이 과정에서 1000℃에서도 제거되지 않은 불순물을 분리해 제거하고, 순수 소금만을 추출한다. 특히 다섯 차례 반복 용융기법을 적용해 품질을 한층 높였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오픈생활건강은 일반 소금과의 차별점도 제시했다. 통상 불순물 제거를 위해 소금을 가열할 경우 연기나 유독가스가 발생할 수 있으나, 원솔트는 불순물이 제거돼 연기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또한 음용 시 컵 바닥에 침전물이 남지 않으며, 저녁에 섭취해도 갈증이 심하게 유발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향후 음용소금을 시작으로 생활소금, 요리용 소금, 소금비누, 캠핑용 소금, 테이블솔트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오픈생활건강은 원솔트 음용소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 증정 행사를 진행 중이다. 오픈비투비에서는 메디칼 상품과 원솔트를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오픈생활건강 관계자는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는 원인으로 소금이 지목되기도 하지만, 소금의 중요성은 간과되는 측면이 있다”며 “환경오염으로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진 만큼, 필수 영양소인 소금을 보다 안전한 용융소금으로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6.02.25 08:21안희정 기자

신세계百-한국관광공사-신세계면세점, MOU 연장···외국인 관광객 유치 총력

신세계백화점은 신세계면세점, 한국관광공사와 지난해 맺었던 MOU(업무 협약 양해각서)를 연장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협업을 이어간다고 25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K-콘텐츠와 연계해 한국관광 홍보물의 공동 제작 및 해외 디지털마케팅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진행해왔다. 한국관광공사의 공식 채널 한국 관광 통합 플랫폼 'VISITKOREA'를 통해 200여 개국, 8개 언어 기반으로 외국인 관광객들과 소통했으며, 신세계는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장소인 명동, 강남, 부산 등을 거점으로 K-뷰티·미식·라이프스타일 체험 콘텐츠와 할인 혜택 등을 제공했다. 일본 오사카 엑스포, 싱가포르 럭셔리 트래블 박람회 등 해외에서 열리는 각종 박람회에 참석해 방한객 유치 활동도 펼다. 이번 MOU 연장으로 신세계는 다양한 신규 K-콘텐츠를 개발한다. 본점 더 헤리티지, 아카데미 등과 연계해 K-컬쳐 체험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국내의 숨은 명소와 미식 문화를 발굴해 소개하는 '로컬이 신세계'와 연계해 각 지역의 관광도 활성화하고 해외 로드쇼, 트래블마트 등의 여행 박람회도 지난해보다 2배 이상 확대해 참가한다. 쇼핑 혜택도 강화한다. 방한 관광객 대상 선호도가 높은 K-패션·뷰티·푸드를 중심으로 월별로 할인 혜택과 쿠폰 등을 제공한다. 신세계면세점에서는 'VISITKOREA' 회원 전용 웰컴팩과 구매 금액별 쇼핑 바우처도 증정한다. 프로모션 혜택은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및 인천공항점, 신세계백화점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 타임스퀘어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신세계백화점이 방한 외국인들에게 꼭 들려야 하는 쇼핑과 문화의 명소로 자리잡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외국인 고객들이 방문하고 있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더 고도화된 외국인 서비스와 콘텐츠를 마련해 한국을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만드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5 06:00김민아 기자

  Prev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코스피 하루만에 7% 폭등…100만 닉스·21만 전자

[국방 AX 거점④] "AI 인프라·인재 10년 키워…판교, 육군 전초기지로"

실적 내리막 롯데마트, '부산 CFC' 반등 열쇠 될까

[단독] 코인원, ‘특금법 위반’ 영업 일부정지 3개월 제재 가닥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