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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넷 포티엔드포인트, 'AV-컴패러티브스 2026'서 리더 인증

미국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Sunnyvale)에 본사가 있는 네트워크 보안 융합 글로벌 기업 포티넷(CEO 켄 지)이 AV-컴패러티브스(AV-Comparatives)의 '2026 엔드포인트 방어 및 대응(Endpoint Prevention and Response, EPR) 테스트'에서 '인증 리더(Certified Leader)'를 획득했다. 포티넷은 작년에 '포티EDR(FortiEDR)'로 'AV-컴패러티브스' EPR 테스트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올해는 '포티엔드포인트 with EDR(FortiEndpoint with EDR)'로 해당 테스트의 '인증 리더'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테스트에서 '포티엔드포인트 with EDR'은 기업의 실제 피해로 이어지는 최종 단계인 '자산 침해'에 도달하기 전 50개 공격 시나리오 전체를 차단했다. 독립 보안 인증기관인 'AV-컴패러티브스'는 생성형 AI 기술이 확산하면서 정교하고 은밀한 악성코드는 물론 다양한 형태의 공격 수법을 만들기도 더 쉬워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이번 테스트의 시나리오를 설계하는 과정에도 AI 기반 개발 기법을 활용해, 진화하는 공격자의 기술 수준과 공격 패턴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EPR 테스트 2026'은 14개 기업의 보안 솔루션을 대상으로, 50개의 실전형 다단계 공격 시나리오를 통해 진행됐다. 침해 및 거점 확보, 내부 전파, 자산 침해로 이어지는 공격 전 구간을 다뤘으며, 피싱, 스크립트, 파일리스(fileless) 악성코드, 측면 이동, 데이터 유출 등 다양한 공격 기법이 시나리오에 포함됐다. 각 기법은 미국 비영리기관 MITRE가 정립한 공격 기법 체계인 MITRE ATT&CK 매트릭스에 맞춰 설계됐다. 특히 이번 테스트 시나리오는 북한 배후의 해킹조직 라자루스(Lazarus)와 김수키(Kimsuky)를 비롯한 국가 배후 해킹조직, 콘티(Conti)나 록빗(LockBit) 등 금전 탈취를 노리는 랜섬웨어 조직들이 실제 사용해온 공격 기법에서 착안해 설계됐다. 다만 'AV-컴패러티브스'는 이들 조직의 공격을 그대로 재현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세부 결과를 보면, 포티엔드포인트 with EDR은 1단계(엔드포인트 침해 및 거점 확보)에서 50개 공격 시나리오를 모두 탐지했다. 1단계에서 곧바로 차단하지 못한 일부 시나리오도 2단계(내부 전파)에서 전량 차단하면서, 결과적으로 3단계(자산 침해)로 넘어가기 전에 50개 공격 시나리오 전체를 최종 방어했다. AV-컴패러티브스는 이번 테스트에서 포티넷의 전반적인 예방(Active response) 비율을 97.3%, 탐지(Passive response) 비율을 100%로 각각 집계했다. 이와 함께 '포티엔드포인트 with EDR'은 정상 프로그램을 잘못 차단하거나 오탐지해 발생하는 비용에서 낮음(Low) 등급을, 파일 분석 등으로 사용자 작업이 지연되는 데 따른 비용에서도 없음(None) 등급을 받았다. 이번에 검증된 EDR 기능은 포티넷의 통합 엔드포인트 솔루션 '포티엔드포인트'를 통해 제공한다. 포티엔드포인트는 엔드포인트 방어(EPP)와 EDR은 물론 보안 접속, 데이터 보안, 취약점 관리, AI 기반 운영 기능까지 하나의 에이전트와 콘솔, 단일 라이선스로 통합해 제공한다. 또한 포티넷 AI 네이티브 시큐리티 패브릭(Fortinet AI-Native Security Fabric)과도 연동돼, 엔드포인트에서 수집한 정보와 대응 조치가 네트워크·클라우드 등 조직 전체의 보안 운영을 지원하는 데 활용된다. 안드레아스 클레멘티(Andreas Clementi) AV-컴패러티브스 창립자 겸 CEO는 "포티넷 포티엔드포인트 with EDR는 AV-컴패러티브스 EPR 테스트 2026에서 인증 리더 등급을 받았다"며 "이 제품은 테스트된 모든 공격 활동을 1단계에서 이미 탐지해냈고, 나아가 모든 시나리오가 자산 침해로 번지기 전에 차단했다. 이 정도의 가시성에 낮은 운영 비용까지 더해지면, SOC 팀은 자신들이 눈으로 확인하는 정보를 믿고 대응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2026.09.21 22:11방은주 기자

퀄컴·구글 AI 동맹…제미나이 품은 PC '구글북' 전격 공개

퀄컴이 구글과 손잡고 온디바이스 AI와 모바일 생태계를 결합한 새로운 프리미엄 노트북 카테고리를 선보인다. 퀄컴 테크날러지스는 구글의 인공지능(AI) 모델 '제미나이 인텔리전스'에 최적화 설계된 최초의 차세대 노트북 '구글북(Googlebook)'에 자사의 고성능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 X 엘리트(Snapdragon® X Elite)' 플랫폼이 탑재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스냅드래곤 X 엘리트의 전력 효율과 연산 성능, 강력한 온디바이스 AI 처리 역량을 구글의 제미나이 인텔리전스와 기기 수준에서 결합해 사용자에게 선제적이고 고도화된 맞춤형 컴퓨팅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글북은 모바일과 PC를 아우르는 심리스(Seamless·끊김 없는) 연결성을 특징으로 한다. 스냅드래곤 기반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및 태블릿과 유기적인 '크로스 디바이스(Cross-device)' 연동을 지원하며, 수천 개에 달하는 네이티브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앱)과 게임을 PC 환경에서 직접 구동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이를 지원하기 위한 핵심 생산성 기능도 대거 탑재된다. ▲캐스트 마이 앱스(Cast my Apps) ▲매직 포인터(Magic Pointer) ▲램블러(Rambler) 등의 기능이 적용돼 이메일, 캘린더 일정, 디스플레이에 표시된 콘텐츠 등에서 필요한 맥락을 AI가 파악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스마트폰과의 매끄러운 연동과 온디바이스 기반의 첨단 보안성을 확보해 작업의 연속성과 생산성을 끌어올렸다. 게이밍과 엔터테인먼트 성능도 놓치지 않았다. 글로벌 안드로이드 앱 생태계를 기반으로 콘텐츠 제작과 학습, 게임 플레이를 지원하며, 더 빠른 프레임 속도와 그래픽 렌더링 품질을 제공하는 '스냅드래곤 엘리트 게이밍'의 핵심 기술도 함께 적용됐다. 케다르 콘답(Kedar Kondap) 퀄컴 수석 부사장 겸 컴퓨트·게이밍 본부장은 “스냅드래곤 X 엘리트의 선도적인 AI 역량은 퍼스널 컴퓨팅 경험을 혁신하며 더욱 지능적이고 개인화된 생산성 경험을 위한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며 “뛰어난 성능과 효율성을 바탕으로 구글북 사용자에게 네이티브 안드로이드 앱과 게임까지 지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퀄컴과 구글은 글로벌 OEM들과 긴밀히 협력해 스냅드래곤 기반의 새로운 노트북 카테고리가 선사하는 최첨단 기능을 구현하고, 스냅드래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기기 간 경계가 없는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9.21 22:00전화평 기자

태니엄, '글래스윙' 프로젝트 참여..."미토스5 테스트중"

미국 워싱턴주 벨뷰(Bellevue)에 본사가 있는 글로벌 보안기업 태니엄(한국지사장 박영선)이 앤트로픽(Anthropic)의 '프로젝트 글래스윙(Project Glasswing)'에 참여한다. 자사 방어적 사이버보안 업무에 클로드 미토스 5(Claude Mythos 5)를 테스트하고 있다고 21일 발표했다. 태니엄은 이 모델을 자사의 프로덕션 코드베이스, 즉 전 세계 수천 개 기업의 IT 및 보안 운영자가 엔드포인트 자산을 관리하고 보호하는 데 사용하는 소프트웨어에 직접 적용하고 있다. 태니엄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얻은 결과를 보안 커뮤니티 전반과 공유할 것을 약속했다. AI 시대는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모든 조직이 감당해야 할 위험 부담을 한층 키우고 있다. 공격자들은 대다수 보안 툴이 대응하도록 설계된 속도보다 더 빠르게 취약점을 악용하고 있다. 프론티어 AI 모델은 이제 기존 스캐닝 방식으로는 발견하지 못했던 위험, 즉 수년간 코드베이스에 잠재해 있던 유형의 위험까지 찾아낼 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다. 태니엄은 이러한 역량의 발전을 지속적으로 주시하며 이미 범용 AI 모델을 자사 코드베이스에 활용해 왔다. 이번 프로젝트 글래스윙 참여를 계기로, 태니엄은 클로드 미토스를 통해 취약점 연구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 태니엄의 크리스천 헌트(Christian Hunt) 최고 엔지니어링 책임자(Chief Engineering Officer)는 "태니엄이 출시하는 모든 코드 한 줄 한 줄은 IT 및 보안 운영자들이 가장 중요한 시스템을 보호하기 위해 신뢰하는 코드"라며 "태니엄은 고객을 안전하게 지키겠다는 약속을 진지하게 이행하고 있다. 프로젝트 글래스윙은 프론티어 AI 역량에 대한 접근권을 제공, 우리에게 의존하는 조직들이 피해를 입기 전에 취약점을 찾아내고 수정할 수 있게 해준다"고 말했다. 태니엄은 금융기관, 헬스케어 시스템, 정부기관을 포함해 전 세계 최대 규모의 고객사들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규모의 조직에게 태니엄 소프트웨어의 보안 수준은 곧 그들 자신의 보안 태세로 직결된다. 프로젝트 글래스윙 참여는 태니엄이 고객의 보안 환경을 지킬 때와 동일한 수준의 엄격함을 자사 코드에도 적용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태니엄은 프로젝트가 진행됨에 따라 워크플로우, 트리아지(Triage, 선별) 방식, 그리고 프론티어 AI가 효과적인 코드 보안의 기준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에 대해 얻은 인사이트를 보안 커뮤니티를 위해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태니엄은 CVE 번호 부여 기관 (CVE Numbering Authority, CNA)으로서의 의무를 계속 이행하며, 자사 제품의 취약점에 대한 CVE 기록과 보안 권고문을 발행할 계획이다. 한편 태니엄은 자율형 IT(Autonomous IT) 기업이다. AI가 혁신과 리스크를 동시에 가속화하는 가운데, 태니엄의 자율 운영 체제인 태니엄 아틀라스(Tanium Atlas)는 인간과 에이전트를 막론한 모든 IT 및 보안 운영자에게 태니엄 자율형 IT 플랫폼의 모든 역량을 온전히 제공한다. 태니엄은 엔드포인트 자산 전반에서 머신 속도로 위협을 탐지·판단·대응할 수 있도록, 실시간 인텔리전스와 에이전트 기반 의사결정, 자율 실행 역량을 운영자에게 제공한다. 2026년 가트너 엔드포인트 관리 툴 부문 첫 매직 쿼드런트에서 리더로 선정됐다. 또 IDC 마켓스케이프의 '2025~2026 전 세계 클라이언트 엔드포인트 관리 소프트웨어(Windows 디바이스 관리) 부문 벤더 평가'에서도 리더로, '포레스터 웨이브(The Forrester Wave™): 엔드포인트 관리 플랫폼, 2026년 2분기' 평가에서도 리더로 각각 선정됐다.

2026.09.21 21:57방은주 기자

안랩, '인도섹 2026' 참가...'AI플러스' 시선

AI 네이티브 보안 플랫폼 기업 안랩(대표 강석균)이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현지 대표 사이버 보안 전시회 '인도섹 2026(Indosec 2026)'에 참가했다. '인도섹'은 공공·금융을 타깃으로 한 인도네시아 최대 규모 보안 행사다. 안랩은 올해 2년 연속 참가했다. 자사 통합 브랜드 '안랩 AI 플러스'를 중심으로 보안 운영을 지능화하는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였다. 안랩은 "행사 기간 동안 대기업, 금융 IT, 제조, 광업 등 다양한 현지 산업 관계자 400여 명이 전시 부스를 방문해 안랩 AI 플러스를 체험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참관객들은 AI가 단순히 위협을 요약하거나 특정 보안 업무를 자동화하는 수준을 넘어, 위협 분석부터 대응으로 이어지는 보안 운영 과정을 지능화한다는 점에 주목했다"고 덧붙였다. 안랩 EDR은 복수의 AI 에이전트가 탐지된 위협을 분석해 공격 의도와 맥락, 대응 방향을 보고서 형태로 제공한다. 이때 안랩이 보유한 방대한 보안 데이터 중 유관 정보를 종합해 위협의 맥락과 의미를 제시한다. 이에, 보안 담당자가 복잡한 위협 정보를 빠르게 이해하고 대응 방법을 판단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이 호응을 얻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외에도 SaaS형 위협 분석 플랫폼 '안랩 XDR', IT-OT 융합 사이버물리시스템(CPS) 보안 플랫폼 '안랩 CPS 플러스', 차세대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 '안랩 TIP', 샌드박스 기반 지능형 위협 대응 솔루션 '안랩 MDS' 등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는 플랫폼과 솔루션을 출품했다. 최정의 안랩 글로벌사업본부장은 “AI가 사이버 위협 패러다임을 바꾸면서 AI를 활용한 보안 운영 지능화는 동남아를 비롯한 전 세계 고객의 공통 과제”라며 “국내는 물론 일본, 중국, 중동 등 글로벌 시장에서 축적한 기술과 고객 경험을 바탕으로 안랩 AI 플러스의 경쟁력을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시장에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랩은 올 5월 대만 '사이버섹', 7월 말레이시아 'NCSS' 등 동남아 주요 보안 행사에 참여하며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오는 10월에는 싱가포르의 대규모 IT 전시회 '가브웨어 2026(Govware 2026)'에 참여, 동남아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안랩 AI플러스(AhnLab AI PLUS)'는 안랩의 AI-네이티브 보안 전략과 방향성을 대표하는 통합 브랜드이자, 기술·제품·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플랫폼 및 아키텍처 개념이다. 제품·영역별로 분산된 데이터를 하나의 보안 맥락으로 연결하고, 복수의 AI 에이전트가 협업해 보안 운영과정을 수행하는 에이전틱 AI 기반 아키텍처를 지향한다.

2026.09.21 21:31방은주 기자

스타트레이더 (STARTRADER), 49 개 신규 24/7 주식 및 ETF CFD 출시

미국 주식 30 개 , ETF 14 개 , USD 표시 외국주식 5 개 ,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거래 가능 포트루이 , 모리셔스 , 2026년 9월 21일 /PRNewswire/ -- 스타트레이더 (STARTRADER) 는 MT5 서버 전체에 49 개의 신규 24/7 주식 및 ETF CFD 를 추가했습니다 . 이는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 GMT+3 플랫폼 기준 00:00~24:00 에 거래 가능하며 , 정기적인 유지보수 시간은 제외됩니다 . 외국주식은 중국 본토 , 홍콩 , 한국에 상장되어 있으며 , 거주지 거래소가 폐장 중인 시간에 주요 뉴스가 발표되는 아시아 종목에 대한 연중무휴 접근성을 확대합니다 . From Korean Chipmakers to Leveraged Semiconductor ETFs: STARTRADER Launches 49 New 24/7 Stock and ETF CFDs 미국 종목에는 SK 하이닉스 (SKHYUSD) 와 슈퍼마이크로컴퓨터 (SMCIUSD) 가 포함되어 있으며 , 둘 다 AI 메모리 및 서버 수요와 연관된 종목으로 미국 대형주와 함께 한국 공급망 종목을 아우릅니다 . 14 개 ETF 중 11 개는 단일주식 또는 섹터 레버리지 상품이며 , 디렉션 데일리 반도체 불 3X(SOXLUSD) 와 디렉션 데일리 마이크론 불 2X(MUUUSD) 가 포함됩니다 . 외국주식은 직접 접근이 어려운 시장에 도달합니다 . 중국 A 주 시장의 지가디바이스 , 홍콩의 팝마트와 텐센트 , 그리고 한국의 삼성전자 (SAMSUNGUSD) 와 현대차입니다 . 삼성전자는 한국 상장주식이지 , 예탁증권이 아닙니다 . 이 상품들은 기초자산이 다른 통화로 거래되는 반면 USD 로 표시되므로 , 환율 변동이 주가 변동과 함께 포지션에 영향을 미칩니다 . 중국 A 주는 또한 일일 가격 제한이 있으며 , 기초자산이 한도에 도달하거나 거래가 중단되면 해당 CFD 의 호가 제시 및 체결이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 " 우리는 포괄적으로 보이기 위해 종목을 추가하지 않습니다 . 테스트는 고객이 그렇지 않으면 행동할 방법이 없는 관점을 가지고 있을지 여부이며 , 이 49 개 종목 전체에 대해 그 테스트에 대한 답은 쉬웠습니다 ." - 피터 카르스텐 , CEO, 스타트레이더 (STARTRADER) 스타트레이더 (STARTRADER) 소개 스타트레이더 (STARTRADER) 는 글로벌 멀티애셋 브로커로 소매 및 기관 파트너들이 MetaTrader, STARTRADER APP, STAR Copy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5 개 관할권 (CMA, ASIC, FSCA, FSA, FSC) 에서 규제를 받으며 , 스타트레이더 (STARTRADER) 는 강력한 지배구조와 고객 중심적 접근 방식을 결합하여 투명성 , 신뢰성 , 장기적 성장에 대한 약속을 가지고 소매 고객 및 파트너 모두에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위험 경고 : CFD 는 레버리지로 인해 금전을 신속하게 잃을 수 있는 높은 위험을 내포하는 복잡한 상품입니다 . 거래 전에 위험을 충분히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 면책 : 본 정보는 교육용일 뿐 투자 조언이 아니며 , 귀하의 목표 또는 상황을 고려하지 않습니다 . 정확성에 대한 보증이 없으며 , 미래 전망은 보장되지 않습니다 .

2026.09.21 21:10글로벌뉴스

"단순 도입 넘어 수익성 입증해야”…애피어, 에이전틱 AI 운영 지침 발표

애피어가 에이전틱 AI의 비즈니스 성과를 지속해서 확대하기 위해 기업이 갖춰야 할 5가지 핵심 조건인 '스케일'(SCALE)을 새롭게 제시했다. 21일 회사에 따르면, 최근 맥킨지가 발표한 '2026 AI 현황' 조사 결과 연 매출 10억 달러 이상 대기업 중 AI 에이전트를 확장 단계에서 활용한다는 응답은 지난해 27%에서 올해 40%로 급증했다. 반면 AI 활용이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고 답한 비율은 37%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에 머물렀다. 이에 애피어는 기업의 AI 활용이 본격적인 확장 단계에 접어든 만큼 논의의 초점을 단순한 기술 도입에서 실제 업무에서의 운영과 성과 확대로 전환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애피어가 제시한 핵심 조건 스케일은 5가지 실무 지침의 영문 앞 글자를 딴 개념이다. 첫 번째는 '전략적 목표 설정(Strategic)'으로, 매출 성장이나 비용 절감 등 명확하고 측정 가능한 비즈니스 목표를 수립하는 단계다. 두 번째 '역량 및 한계 판단(Calibrated)'은 AI가 스스로 확신 수준을 평가하고 잠재적 위험을 고려해 행동 여부를 결정하는 능력을 뜻하며, 주요 업무 흐름마다 점검과 안전장치 적용이 필수적이다. 이어 세 번째 '적응형 운영(Adaptive)'은 과업의 목적과 난이도에 맞춰 적합한 모델과 에이전트를 선택하고 조율하는 과정을 말한다. 네 번째 '지속적 학습(Learning)'은 축적되는 맥락과 사용자 피드백을 이후 판단에 반영해 일회성 자동화를 넘어서는 가치를 창출하는 단계다. 마지막 '효율적 자원 활용(Efficient)'은 거대언어모델(LLM)의 토큰 최적화 등을 통해 연산 자원을 낭비 없이 적절히 투입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애피어는 이러한 연구와 기술 역량을 자사 제품에 적용해 기업이 AI 투자를 실질적인 성과(ROI)로 전환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치한 위 애피어 CEO 겸 공동창업자는 “이제 기업의 관심은 도입한 AI가 어떤 성과를 내고 있으며, 이를 어떻게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을지에 집중되고 있다”며 “에이전틱 AI가 더 많은 판단과 실행을 맡게 될수록 자율성 자체보다 이를 얼마나 신뢰할 수 있고 효율적으로 운영하느냐가 중요해진다. 결국 AI의 자율성이 높아질수록 이를 운영하는 기업의 판단 역시 더 정교해져야 한다”고 말했다.

2026.09.21 21:09백봉삼 기자

티쓰리큐, 한국도로공사 RoADi 유지관리 및 고도화 사업 착수

AI·빅데이터 플랫폼 전문기업 티쓰리큐(대표 박병훈)가 한국도로공사의 생성형 AI 서비스 고도화와 안정적 운영을 위한 사업 수행에 본격 착수했다. 지난 15일 한국도로공사 회의실에서 'RoADi 고도화 용역 및 2026~2027년 RoADi 서비스' 유지관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티쓰리큐는 이번 2개 사업에 앞서 '경영분야 AI Agent 구축' 사업도 수주해 수행 중이다. 이에 따라 한국도로공사의 생성형 AI 서비스인 'RoADi'를 중심으로 업무 특화 AI 에이전트 구축, 생성형 AI 서비스 고도화, 운영·품질관리를 아우르는 3개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게 됐다. 'RoADi 고도화 사업'은 한국도로공사 내·외부 규정과 업무자료를 학습한 언어모델의 기능과 학습영역을 확장해 임직원 업무 효율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과업은 기존 학습데이터 최신화, 내부방침·보도자료 등 신규 데이터 반영, 업무영역별 RAG 구성, 멀티모달 기반 파서 도입, 이미지 검색 및 STT 기능 고도화, 최신 LLM과 전문 AI 모델 적용 환경 구성 등이다. 특히 감사, 국회, 재무, 안전, 건설기술, 기술마켓, 재난대응, ex피디아, 구조물 유지관리, 민원응대 등 다양한 업무 분야별 특화 기능을 확장해 RoADi를 단순 질의응답 시스템에서 업무 수행형 AI Agent 플랫폼으로 발전시키는 데 초점을 둔다. 유지관리 사업은 RoADi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과 품질 개선을 위한 체계적 관리가 핵심이다. 티쓰리큐는 서비스 상태 모니터링, 장애 대응, AI 모델 및 프롬프트 최적화, RAG 및 학습데이터 관리, 벤치마크 데이터셋 기반 품질 측정, 사용자 피드백 분석 등을 수행하며, RoADi가 실제 업무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활용될 수 있게 운영 안정성과 답변 품질을 함께 관리할 계획이다. 티쓰리큐는 이번 사업에 자사의 DX/AX 전주기 공통플랫폼 EDPP(Enterprise Data Processing Platform) 기반 기술과 AI에이전트 개발 방법론을 적용한다. EDPP는 데이터 수집, 변환, 적재, 검색, 분석, 생성형 AI 활용, 운영관리를 하나의 체계로 연결하는 플랫폼이다. RAG, 그래프 RAG, 하이브리드 온톨로지, Private LLM, 멀티모달 처리,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Agent Orchestration) 등을 결합해 기관별 업무에 맞는 AI 서비스를 빠르게 구현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지원한다. 박병훈 티쓰리큐 대표는 “이제 공공과 기업 모두 AX의 초입을 지나 본격적인 AI 활용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며 “사일로 형태로 데이터를 쌓아두는 시대는 끝났고, 중요한 것은 플랫폼 위에서 얼마나 쉽고 빠르게 AI 서비스를 만들고, 얼마나 잘 운영하느냐”라고 말했다. 이어 “티쓰리큐는 단순히 플랫폼을 공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AI에이전트 개발 8단계 방법론, R&D와 현업이 결합된 수행조직, DX/AX 풀라이프사이클 엔지니어 양성 체계를 함께 제공해 고객기관의 AI 전환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며 “한국도로공사 RoADi 사업은 말로만 이야기되는 K-팔란티어가 아니라, 대한민국 공공 AX 현장에서 검증되는 실증 사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티쓰리큐는 이번 한국도로공사 3개 사업 수행을 통해 공공기관의 생성형 AI 도입이 단순 챗봇이나 검색 기능을 넘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업무 자동화, 지속적 운영관리 체계로 확장되는 대표 사례를 만들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향후 B2B 및 타 공공기관으로 AI에이전트 기반 DX/AX 플랫폼 적용을 확대하고, 대한민국형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6.09.21 21:06방은주 기자

스페이스XAI, 음성 인식 모델 2.0 공개…정확도 두 배 높이고 가격은 그대로

스페이스XAI가 음성을 텍스트로 바꾸는 모델 '그록 보이스 트랜스크라이브 2.0'을 공개했다. 스페이스XAI 공식 블로그에 따르면 이 모델은 실사용 환경 평가에서 1.0 버전보다 두 배 정확하며 가격은 동일하다. 2.0 버전은 그록 보이스의 기반이 된 오디오 파운데이션 모델 위에서 개발됐다. 그록 보이스는 하루 수만 건의 고객 지원 통화와 수백만 시간 분량의 영상 내레이션을 처리하고, 테슬라 차량의 그록 어시스턴트를 포함한 물리 제품의 음성 에이전트로도 운영된다. 훈련에는 실시간이면서 잡음이 많은 다국어 오디오 데이터가 사용됐다. 공개 벤치마크인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리더보드에서 스트리밍 모델 32종 중 정확도 1위를 기록했다. 회사는 고객 지원 통화의 전화 음성, 그록과의 대화, 계정 코드나 이메일 주소 같은 음성 자격 증명, 19개 언어의 짧은 음성 명령을 내부 평가 항목으로 삼았고 모두 1.0보다 개선됐다고 밝혔다. 전화 음성에서는 시험한 모든 모델보다 정확도가 높았다. 차량 내 명령 같은 짧은 발화에서는 단어 오류율(WER)이 20.6%에서 6.8%로 낮아졌다. 짧은 구문 인식의 개선 폭이 가장 컸다. 단어 오류율은 받아쓴 결과에서 틀린 단어의 비율이다. 다국어 정확도도 1.0 대비 크게 개선됐으며, 수십 개 언어를 지원하고 언어를 자동으로 감지해 녹음 중간에 언어가 바뀌어도 한 번에 처리한다. 이 모델은 배치·스트리밍 변환과 단어 단위 타임스탬프, 화자 분리, 최대 100개 키워드 바이어싱, 8채널 멀티채널, 필러 단어 제거, 스마트 턴 감지를 지원한다. 타임스탬프에는 신뢰도 점수가 함께 제공된다. 산찬 색세나 아틀라시안 팀워크 컬렉션 부사장은 룸(Loom) 영상에서 이 모델이 기존 방식보다 정확하다고 평가했다. 가격은 배치 기준 오디오 1시간당 0.10달러, 스트리밍 기준 0.20달러로 1.0과 같다. 그록 보이스 트랜스크라이브 2.0은 곧 음성-텍스트 API의 기본 모델이 된다. 1.0 버전은 수주 안에 지원이 종료되며, 전환 기간에 1.0을 계속 쓰려면 모델 ID를 grok-voice-transcribe-1.0으로 고정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스페이스XAI(SpaceXAI)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스페이스XAI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6.09.21 20:59AI 에디터

누립, '모두의 창업 글로벌' 재외국민 실리콘밸리 프로그램 현지 운영

글로벌 스타트업 액셀러레이션 기업 누립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모두의 창업 글로벌' 재외국민 프로그램의 실리콘밸리 현지 운영을 담당한다. 21일 누립에 따르면, 이번 '실리콘밸리 K-컬처 콘텐츠 트랙'은 해외 거주 한국 국적의 예비창업자 및 7년 이내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K-뷰티·푸드·패션·엔터테인먼트·미디어·게임·소비재·웰니스 및 관련 AI·기술 분야 스타트업 15개사를 선발해 약 4주간 실리콘밸리 현지에서 실전형 액셀러레이팅을 운영한다. 선발 기업에는 현지 시장 분석, GTM(Go-to-Market) 전략 고도화, 멘토링, 파트너 발굴 등의 혜택과 함께 예비창업자 최대 2000만원, 창업기업 최대 3000만원의 창업활동비가 지원된다. 누립은 현지 네트워크와 액셀러레이션 역량을 토대로 참가 기업이 미국 시장과 창업 생태계를 직접 경험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도록 밀착 지원할 방침이다. 도유선 누립 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의 목표는 재외국민 창업가를 단순히 실리콘밸리에 데려오는 것이 아니다”라며 “실제 미국 시장에서 고객과 파트너를 만나고 현지 전문가 및 창업 생태계와 연결되면서 미국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어 “해외에서 이미 현지 시장을 경험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한 한국인 창업가들의 강점과 실리콘밸리의 혁신 생태계를 연결해 한국인 창업가가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현지에서 밀도 있게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2026.09.21 20:58백봉삼 기자

[인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촉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 권건보, 김광수, 윤영미

2026.09.21 20:38방은주 기자

페이즈북앤라이프, 도서문화상품권 전국 우체국서 판매

쿠프마케팅 자회사 페이즈북앤라이프가 우체국에서 북앤라이프 도서문화상품권 판매를 시작한다. 21일 회사에 따르면, 페이즈북앤라이프는 우정사업본부와의 계약을 통해 5만원권·1만원권·5천원권 등 지류형 도서문화상품권 3종을 전국 우체국 창구에서 선보인다. 이번 우체국 입점으로 전국 단위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해 소비자 구매 접근성을 높였다. 상품권은 현금과 신용카드로 구매할 수 있다. 개인 신용카드 구매 시 본인 명의 신용카드와 신분증을, 법인카드 구매 시 사업자등록증·신분증·사원증(또는 명함)을 지참하면 된다. 1991년 발행된 도서 부문 상품권인 북앤라이프 도서문화상품권은 현재 게임·도서·외식·쇼핑 등 일상 영역 전반으로 사용처가 확대됐다. 북앤라이프 웹사이트나 애플리케이션에서 '북앤라이프 캐시'로 전환하면 여러 장의 상품권을 합산 결제하거나 주요 간편결제 포인트와 연동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전우정 쿠프마케팅 대표는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갖춘 우체국을 통해 도서문화상품권 구매 채널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 채널과의 협력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20:33백봉삼 기자

개발원, 21일부터 2주간 개인정보보호 주간 운영

오는 9월 30일은 법정기념일인 '제 6회 개인정보 보호의 날'이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이 이 날을 맞아 21일부터 내달 2일까지 2주간을 '개인정보 보호 주간'으로 지정, 임직원과 협력사, 인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최근 디지털 전환과 생성형 AI 활용이 급증함에 따라 개인정보 보호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이에, 개발원은 딱딱하고 어려운 보안 개념에서 벗어나 '일상 속에서 재미있고 친근하게 실천하는 개인정보 보호'를 목표로 이번 주간을 기획했다. 특히 주간 첫날인 21일 오전, 개발원 2층 KLID홀에서는 개인정보보호책임자인 김석진 부원장이 직접 출제자로 나서는 '개인정보 보호 OX 퀴즈 서바이벌'이 펼쳐졌다. 개발원 직원 50여 명이 참가한 이번 서바이벌 퀴즈 대회는 업무 및 일상생활 속에서 헷갈리기 쉬운 개인정보 실천 수칙을 퀴즈 형태로 풀어내며 열띤 호응을 얻었다. 치열한 서바이벌 끝에 살아남은 최후의 3인에게는 부서원들과 다과를 즐길 수 있는 음료 교환권이 전달됐다. 또 청사 1층 및 인근에서는 청사 입주 협력사 직원과 마포구 지역 주민들이 가볍게 참여할 수 있는 '미니 퀴즈 이벤트'가 열려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개인정보 보호 인식 제고의 장이 마련됐다. 퀴즈에 참여한 주민과 직원들에게는 택배 상자의 개인정보 송장을 손쉽게 지울 수 있는 '개인정보 보호 지우개 펜'이 기념품으로 제공돼 생활 속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이 밖에도 개발원은 개인정보보호 주간 동안 생성형 AI 안전 사용 수칙, SNS 개인정보 관리법 등을 담은 카드뉴스와 숏폼 영상을 온라인 채널에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지속적인 홍보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석진 부원장은 “개인정보 보호는 임직원과 지역 구성원 모두의 소소한 관심과 실천 습관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및 협력사와 끊임없이 소통하며,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신뢰 높은 디지털 환경을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9.21 20:28방은주 기자

"숙소 예약하면 렌터카 할인”…마이리얼트립, 사가현 렌터카 특가 행사

마이리얼트립이 일본 사가현을 찾는 자유 여행객을 대상으로 '사가현 X 렌터카 여행' 행사를 12월 20일까지 진행한다. 21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대중교통으로 이동이 까다로운 사가현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렌터카 중심의 자유 여행 상품으로 기획됐다. 혜택은 숙소 예약을 시작으로 연계 지급된다. 사가현 내 숙소 예약 시 최대 10만원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1박 이상 예약 고객에게는 렌터카 5만원 할인 쿠폰이 추가 지급된다. 온천·도자기 체험·미식 등 현지 투어·티켓 상품 할인 쿠폰도 선착순으로 마련했다. 항공편의 경우 인천·사가 단독 노선인 트리니티항공을 비롯해 후쿠오카·오이타 등 규슈 주요 노선 항공권을 할인 운임으로 제공한다. 렌터카는 규슈 지역 주요 공항 및 시내 영업소에서 대여할 수 있으며 교차 반납도 가능하다. 마이리얼트립은 가가미야마 전망대, 루트그랑블루 드라이브 구간, 요부코 아침 시장, 다케오·우레시노 온천 마을 등을 잇는 2박 3일 추천 드라이브 코스를 함께 제시한다. 마이리얼트립 관계자는 "예약 데이터를 보면 사가현은 젊은 여행자가 찾는 요소가 고르게 있어, 차로 움직이면 여러 명소를 이어서 갈 수 있는 곳"이라며 "마이리얼트립은 앞으로도 여행자가 각 지역을 더 깊이 볼 수 있도록 지자체와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20:25백봉삼 기자

[카드뉴스] 작은 AI가 더 위험하다고?

안녕하세요, AMEET 기자입니다. AI 안전이라고 하면 흔히 거대 빅테크 기업들을 떠올리기 쉬운데요, 사실 더 조심해야 할 곳은 몸집이 작은 AI 연구소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어요. 전문가들이 매긴 위험 점수를 보면, 앞으로 1년 안에 AI 관련 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10점 만점에 7점이나 될 정도로 심각한 수준인데요. 문제는 안전에 투자하는 돈의 차이예요. 빅테크 기업들은 예산의 18%를 안전 관리에 쏟는 반면, 소형 연구소는 겨우 3%만 쓰고 있어서 안전망이 훨씬 헐렁한 상황이죠. 이런 우려는 더 이상 개별 전문가들만의 걱정이 아니라, 이제는 유엔에서도 정식 의제로 다룰 만큼 커졌어요. 그렇다면 왜 작은 AI가 오히려 더 위험할 수 있을까요? AI의눈 보고서에서는 이를 '목줄 없는 강아지'에 비유했는데요, 아무리 작은 AI라도 바깥세상과 연결되는 순간 통제가 어려워질 수 있다는 거예요. 연결되고, 행동하고, 이상행동을 보이다가 결국 사고로 이어지는 흐름이죠. 결국 핵심은 AI의 '크기'가 아니라 AI에게 얼마나 많은 '권한'을 주었느냐에 있어요. 그래서 전문가들은 크기가 아닌 권한을 철저히 관리하고, 위험한 행동을 즉시 멈출 수 있는 버튼을 반드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답니다. 작은 AI도 큰 사고를 낼 수 있으니, 지금부터라도 목줄을 단단히 채워야겠죠? 더 자세한 내용은 AI의눈 보고서에서 확인해보세요! ▶ 해당 보고서 보기 https://ameet.zdnet.co.kr/uploads/ca8b867f.html ▶ 지디넷코리아가 리바랩스 'AMEET'과 공동 제공하는 AI 활용 기사입니다. 더 많은 보고서를 보시려면 'AI의 눈' 서비스로 이동해주세요. (☞ 보고서 서비스 바로가기)

2026.09.21 20:16AMEET

과기노조 NST 행정 전문화·성과 배분 체계 "반대"

전국과학기술노동조합과 출연연 독립노조 연대, 연대노조 등이 14대 과학기술분야 노동조합을 대표해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의 인력 증원과 성과 분배 방식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이들 3개 대표 노동조합은 21일 성명서를 내고, NST의 존재 이유를 증명하라며 연구수당 폐지·실질임금 삭감 중단 등 4개항을 요구했다. 성명에 따르면 4개 요구사항 ▲1% 싹쓸이 상영금 제도 즉각 철회 ▲연구수당=임금 인정 및 성과연동제 개편 시도 중단 ▲NST 조직 확대 중단 및 연구현장 행정부담 경감 ▲탁상행정·조직 비대화 추진 NST 사과 및 전면 혁신 등이다. 이 가운데 가장 예민한 현안은 그동안 연구사업 참여자에게 임금성격으로 일률적으로 나눠주던 연구수당 폐지와 성과급 중심 보상체계다. NST와 과기정통부는 현재 기관평가 A등급 이상 기관의 전체 연구직 중 단 1%에게 1인당 4,000만~6,000만 원의 파격적 상여금을 몰아주겠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이들 3개 대표 노조는 "이는 출연연 간 장벽을 허물고 융합·집단연구를 추진하라는 정부 지침에 정면 역행하며, PBS 폐지 선언 시 지적된 '집단연구 와해' 폐단을 스스로 재현하는 일이다. 동료가 경쟁상대로 전락하는 행태"라며 반발했다. 이들은 또 "NST 설립 목적이 정부출연연구기관을 지원·육성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국가 연구사업 정책을 지원하고 지식산업 발전을 견인하는 것"이라며 "NST는 현재 연구현장을 와해하고, 팀워크 붕괴를 유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NST 측은 "지난해 11월부터 현재까지 출연연 및 노동조합 등 현장 관계자와 70여 차례 이상 논의를 거쳐 공통행정 전문화 방안을 마련했다"며 "과기정통부와 NST는 공통행정 전문화와 연계, 출연연 연구현장 밀착지원 인력을 확대 및 강화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NST 측은 또 "성과 보상도 강화한다. 별도 예산으로 상위 1% 우수 연구자에 최대 6,000만원의 파격 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이라며 "기관 자체 수입을 활용할 경우 추가 보상도 가능하다. 다만, PBS 폐지를 고려, 성과와 관계없이 과제 수탁 규모에 연동돼 있는 현행 인센티브 체계는 연구성과 기여도 중심으로 재편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6.09.21 19:43박희범 기자

'반도체 초격차 신화' 권오현 전 삼성회장, KAIST 이사장에

대한민국 반도체 초격차를 이끈 권오현 전 삼성전자 대표이사 회장·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 이사장이 KAIST 이사장을 맡게 됐다. KAIST 이사회는 9월 21일 서울에서 제298회 임시이사회를 열고, 권오현 전 삼성회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권 신임 이사장은 1975년 서울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했다. 1977년 KAIST에서 전기공학 석사와 1985년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전기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85년 미국 삼성반도체연구소 연구원으로 삼성에 합류한뒤 1992년 세계 최초 64Mb DRAM 개발을 이끌며 삼성전자 '초격차 전략'의 토대를 닦았다. 이후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사장(2008~2011년), 대표이사 부회장(2012~2017년), 대표이사 회장 겸 종합기술원 회장(2017~2020년)을 지내며 한국 반도체 산업을 세계 1위로 끌어올린 엔지니어 출신 전문경영인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다.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뒤에는 한국발명진흥회 회장(2021~2022년), 서울대학교 제7대 이사장(2023~2025년)을 지냈다. 2025년 9월부터 기업인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기획예산처(당시 기획재정부) 중장기전략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2021년부터는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금탑산업훈장(2009년),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2014년), 인촌상 산업기술 부문(2012년), 다산기술상(1997년) 등을 받았으며, 저서로 '초격차(2018년)'와 '다시, 초격차(2020년)'가 있다. KAIST 동문인 권 이사장은 2018년 동문 최초로 KAIST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신진 연구자를 지원하는 '권오현조교수' 제도가 마련되는 데 힘을 보태 매년 물리·수학·화학·생명·공학 분야의 젊은 교원을 뒷받침하는 등 모교와 인연을 이어 왔다. 지난 8월 제297회 임시이사회에서 KAIST 이사로 선임된 데 이어 이번 이사회에서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권 이사장의 임기는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의 승인일부터 이사 임기 만료일인 2029년 8월 19일까지다.

2026.09.21 19:21박희범 기자

KBSI·생기원·에너지연 신임 원장에 박성균·손웅희·정학근 박사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장에 박성균 부산대 물리학과 교수,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에 손웅희 생기원 수석고문,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장에 정학근 에너지연 책임연구원이 각각 선임됐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는 21일 제248회 임시이사회를 열고, 3개 기관장에 이들을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성균 기초지원연 신임 원장은 1990년 부산대학교를 졸업했다. 1994년 물리학 석사, 2001년 미국 애리조나대학교에서 물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선임연구원을 거쳐 2008년부터 부산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일하며, 과기정통부 다목적방사광가속기구축사업 추진위원회 위원장, 한국물리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또 손웅희 생기원 신임 원장은 1988년 서울과학기술대학교를 졸업했다. 1993년 한양대학교 기계설계학 석사와 2011년 메카트로닉스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0년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 들어가 융합기술연구소장, 부원장 등을 수행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장, 한국인공지능기술산업협회 고문 등을 역임했다. 정학근 에너지연 신임 원장은 1996년 전남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했다. 1998년 GIST 메카트로닉스공학 석사, 2013년 서울대학교 기계항공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8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에 들어가 에너지효율연구본부장, 에너지ICT/ESS연구실장 등을 수행했다. 신기술인증(NET) 심의위원, 과기정통부 한계도전 R&D위원회 기획위원 등을 역임했다. 이들 신임 기관장은 22일 김영식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으로부터 임명장을 수여받고, 공식 업무에 들어갈 예정이다. 임기는 22일부터 오는 2029년 9월 21일까지 3년이다. 한편 재공모, 3배수까지 뽑은 한국원자력연구원장과 한국전기연구원장 최종 선발 이사회는 오는 28일 열릴 예정이다. 이외에 한국표준과학연구원장과 한국기계연구원장, ETRI 부설 국가보안연구소장과 KAIST부설 나노종합기술원장은 공모가 진행 중이다.

2026.09.21 19:04박희범 기자

몽클로스, 美 타겟 600여개 매장 입점…11월 미국 진출

하우스 뷰티 브랜드 몽클로스가 오는 11월 미국 대형 유통업체 타겟(Target)에 입점한다. 헤어케어부터 바디케어까지 11개 제품을 미국 전역 600여개 매장에 동시에 선보이며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선다. 몽클로스는 오는 11월 타겟이 새롭게 선보인 뷰티 특화 공간 '타겟 뷰티 스튜디오(Target Beauty Studio)'에 입점한다고 21일 밝혔다. 입점 제품은 헤어케어 6종과 바디케어 4종, 립 세럼 1종 등 총 11종이다. 미국 전역 600개 이상의 타겟 뷰티 스튜디오 매장과 타겟 온라인몰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특정 대표 제품을 먼저 판매한 뒤 제품군을 늘리는 방식 대신 미국 진출 초기부터 헤어와 바디 등 여러 카테고리를 동시에 선보이는 전략을 택했다. 몽클로스는 이를 통해 개별 제품보다 다양한 제품군을 갖춘 '하우스 뷰티' 브랜드로 현지 소비자에게 알린다는 계획이다. 타겟 뷰티 스튜디오는 타겟이 이달 선보인 뷰티 전문 공간이다. 프레스티지·신흥·글로벌 브랜드 약 90개의 제품 1600여개를 판매하며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헤어케어, 향수, 배스·바디 등을 다룬다. 몽클로스는 그동안 헤어케어를 시작으로 핸드·바디와 홈 프래그런스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해왔다. 해외에서는 일본 로프트와 츠타야 등 유통 채널에 입점하며 판매 접점을 늘렸다. 이번 타겟 입점을 계기로 아시아 중심이었던 해외 유통망을 미국까지 넓힌다. 몽클로스는 일본과 대만, 중국에 이어 미국에서도 오프라인 판매망을 확보해 글로벌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몽클로스 관계자는 "타겟 입점을 미국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며 "헤어부터 바디까지 이어지는 제품군을 미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9.21 18:23안희정 기자

트럼프-시진핑 만찬, 빅테크 수장들도 모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 주요 빅테크 수장들이 백악관 국빈 만찬에 집결한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인공지능(AI)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미중 AI 경쟁과 개발 속도·안전성을 둘러싼 논의에도 관심이 쏠린다.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 최고경영자(CEO)는 오는 24일 백악관에서 열리는 시 주석 환영 국빈 만찬에 참석할 예정이다. 앞서 참석이 알려진 팀 쿡 애플 집행의장을 비롯해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샘 알트먼 오픈AI CEO,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CEO 등도 함께 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이번 미중 정상회담에서는 AI가 주요 의제 가운데 하나로 다뤄질 예정이다. 미국 의회에서도 양국 정상이 AI 안전 기준을 논의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정상회담을 앞두고 양국 정부는 AI 관련 별도 대화 채널도 마련하기로 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중국 측과의 AI·무역·투자 협의를 '매우 성공적'이라고 평가했다. 양측은 또 AI의 목표와 위협에 대한 공통된 이해를 마련하기 위한 대화를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최근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가 AI의 사이버공격 등 위험성에 따른 'AI 속도조절론'을 주장하면서 업계에서는 개발 속도를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AI에서 승리하는 자가 승리한다"며 개발 속도 조절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중국 외교부 역시 일부 미국 빅테크들의 AI 개발 속도 조절 요구를 두고 "공포 조장과 대립은 글로벌 AI 거버넌스를 방해할 뿐"이라고 비판했다.

2026.09.21 18:15이나연 기자

대원제약, '신바로' 생산·판매 일원화…자체 생산 돌입

대원제약(003220)이 골관절염 치료 천연물의약품 '신바로정'(이하 신바로)를 자체 생산한다. 생산부터 유통·마케팅·판매까지 직접 수행하는 체계를 바탕으로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근골격계 치료제 분야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목표다. 회사 측은 이번 자체 생산은 신바로의 판매 협력으로 시작된 협업이 제품 관련 자산 인수를 거쳐 제조 역량 확보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신바로는 2011년 출시한 국산 4호 천연물신약으로 소염·진통 및 골관절증 치료에 사용된다. 대원제약은 2018년 GC녹십자와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하며 신바로의 국내 유통·마케팅·판매를 담당해 왔고, 2024년에는 자산양수도 계약을 체결하며 제조판매품목허가권 등 관련 자산 일체에 대한 양수를 완료했다. 2025년 1월부터 신바로를 자사 품목으로 전환해 사업을 전개해 온 대원제약은 이번 자체 생산을 통해 제조까지 직접 수행한다.. 대원제약은 이번 자체 생산 전환을 위해 약 50억원을 투자해 생산 설비를 증설하는 등 제조 역량을 강화했다. 이를 바탕으로 시장 수요에 맞춘 생산·공급 계획을 긴밀하게 연계하고, 품질 관리와 운영 효율성을 높여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방침이다. 또 신바로를 '펠루비'와 함께 근골격계 치료제 사업을 이끄는 핵심 품목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기존 소염진통제 분야에서 확보한 영업·마케팅 역량과 자체 생산 기반을 연계해 제품군 간 시너지를 높이고 골관절염 치료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이번 자체 생산으로 신바로의 생산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독자적인 체계를 구축했다”며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와 제품 경쟁력 강화를 통해 신바로를 근골격계 치료제 시장의 핵심 품목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1 18:13조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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