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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개발만으론 한계"…메타, 미드저니와 AI 동맹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가 인공지능(AI) 이미지·영상 생성 스타트업 '미드저니' 기술 라이선스를 획득할 예정이다. AI 영역에서 독자 개발 중심 전략에서 벗어나 외부 파트너와 협력하는 방향으로 전환하며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22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즈 등 외신에 따르면 메타 신임 최고 AI 책임자인 알렉산드르 왕은 엑스(X)에 “향후 모델과 제품에 미드저니 미적 기술을 라이선스해 수십억명에게 아름다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양사 연구팀 간 기술적 협업을 예고했다. 이어 “자사가 사람들에게 최고의 제품을 제공하려면 모든 방식을 동원하는 접근이 필요하다”며 “이는 세계적인 수준 인재, 야심찬 컴퓨터 로드맵, 업계 최고 기업들과의 협력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미드저니는 2021년 데이비드 홀츠가 설립한 이미지 생성 기업으로 지난 6월에는 기존 이미지를 기반으로 짧은 영상을 생성할 수 있는 비디오 모델 'V1'을 선보였다. 이번 제휴를 통해 메타는 자사 앱에 멀티미디어 AI 생성 기능을 개발·통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플랫폼에서 AI 생성 콘텐츠가 점점 더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메타의 이번 행보는 저커버그 CEO가 인간 지능을 뛰어넘는 '초지능' 개발에 수십억달러를 투입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이다. 그는 최근 몇 달 간 경쟁사로부터 최고 수준의 AI 연구자를 적극적으로 영입했고 AI 인프라 투자도 대폭 늘렸다. 또한 AI 음성 기술 기업 플레이 AI를 인수하고 데이터 라벨링 기업 스케일 AI에도 지분을 투자했다. 아울러, 메타는 이번 주 자사 AI 조직을 재편한다고 발표했다. 메타의 AI 부서는 최근 메타 초지능 랩으로 이름이 변경됐으며 이번 개편으로 4개의 별도 팀으로 나뉘었다. 이는 지난 6개월 동안 네 번째 조직 개편에 해당한다. 메타와 미드저니의 협력은 메타의 기존 자체 AI 모델과 제품이 경쟁사에 밀리기 시작하면서 나온 것이다. 또 모든 것을 내부에서만 구축하려는 메타의 방식을 버리고 외부와 손잡는 전환점이다. 지난해 메타는 텍스트 프롬프트로 이미지를 생성하는 도구 '이매진'을 출시했다. 같은 해 10월에는 텍스트 프롬프트를 기반으로 영상을 생성, 편집할 수 있는 영화 생성 모델 '무비 젠'에 대한 연구 논문을 발표하며 이를 올해 인스타그램에 완전히 통합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통합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으며 이를 두고 업계 관계자들은 이미 해당 모델이 구글의 비오 3(Veo 3)나 오픈AI의 소라와 같은 최신 공개 모델과 비교해 구식으로 보인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메타는 핵심 대형 언어 모델 비헤모스를 대외 공개하려던 계획도 접고 새로운 모델 구축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내부적으로는 코딩과 같은 업무에서 서드파티 모델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2025.08.24 09:25박서린 기자

"꽃게값, 어디까지 낮아지나요?"…대형마트·쿠팡 "내가 최저가"

대형마트 3사와 쿠팡이 가을 햇꽃게 최저가 경쟁에 불을 붙이고 있다. 서해안 꽃게 금어기가 풀리면서 최저가 할인 경쟁에 들어간 것이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서해안 꽃게 금어기는 6월 21일부터 8월 20일까지로 지난 21일부터 금어기가 해제됐다. 이에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3사는 금어기 해제 첫 날인 21일 새벽 서해안에서 어획한 꽃게를 최저가에 판매하기 시작했다. 가장 먼저 참전한 곳은 롯데마트다. 롯데마트는 금어기 해제 당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서해안 햇꽃게'를 100g당 992원에 판매하고 있다. 행사카드 결제 시 20% 할인이 적용된 가격이다. 새벽에 어획한 햇꽃게를 산지 직송해 당일 오후 살아있는 상태로 공급하는 것으로 조업 직후 꽃게를 5℃ 이하 냉수에 담가 기절시키고 모래톱과 유사한 환경을 조성해 전국 매장에 직송하는 구조다. 홈플러스와 이마트도 바로 맞불 작전에 나섰다. 홈플러스는 햇꽃게 100g당 780원까지 가격을 낮춘 대규모 특가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 100g당 790원으로 책정했다가 780원으로 10원 낮춘 것이다. 오는 24일까지는 오프라인 매장 한정으로 780원에 판매하고 27일까지는 1천90원에 선보인다. 오는 25~27일 사흘간은 온라인에서 추가 할인해 약 905원에 햇꽃게를 구매할 수 있다. 특히 780원이란 가격은 이는 10년 전인 2015년 햇꽃게 가격(100g당 980원)보다 최대 200원 저렴한 수준이다. 이마트는 24일까지 햇꽃게 100g을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760원에 판매하고 있다. 당초 100g당 788원에 판매한다고 발표했지만, 홈플러스가 이보다 낮은 가격에 햇꽃게를 가져오자 한 번 더 낮췄다. 트레이더스와 에브리데이도 오는 28일까지 최대 4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하며 꽃게 파격 행사에 합류한다. 마지막 주자인 쿠팡은 이마트와 같은 760원에 햇꽃게를 판매한다. 다음 달 1일까지 '가을 꽃게 기획전'을 열고 로켓프레시를 통해 햇꽃게를 선보인다. 주요 상품은 ▲피시원 신진도 산지직송 이력추적 햇꽃게 3kg ▲서해안 일품 햇꽃게 3kg ▲어부심 서해안 햇꽃게 2kg 등으로 오는 24일까지 3일간 카드할인 적용 시 100g당 760원에 판매한다. 2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는 카드할인 적용 시 100g당 990원에 판매한다. 대형마트와 쿠팡이 햇꽃게를 최저가에 공급할 수 있는 것은 사전 계약을 통해 물량을 확보했기 때문이다. 롯데마트는 꽃게 주산지인 부안 격포항과 태안 신진도항 소재의 선단 40여척과 사전 계약을 체결해 전년 대비 약 30% 확대된 공급망을 구축했다. 이마트도 약 50척의 선박과 협업, 꽃게 직거래 네트워크를 형성했고 홈플러스도 조업 선박을 전년보다 늘려 안정적인 수급 기반을 마련했다. 쿠팡은 산지직송 서비스로 신선도과 가격을 잡았다. 쿠팡의 산지직송은 전국 산지의 수산물을 반나절 만에 최대 400~500km 떨어진 고객에게 배송하는 서비스다. 새벽 하역된 꽃게는 미니물류센터에서 검수, 포장, 송장 부착 후 배송 캠프로 이동해 다음 날 새벽 도착한다. 2019년 출시 당시 전복, 오징어, 새우 서너종에서 올해 꽃게, 고등어, 갈치, 주꾸미 등 30여 종으로 늘었고 산지도 해남, 부산, 마산, 태안 등 전국으로 확장됐다. 올해는 꽃게 산지직송 지역을 신진도, 격포, 법성포, 신안, 진도 등 5곳으로 확대했다.

2025.08.24 09:18김민아 기자

SLL 제작 작품, 글로벌 OTT 플랫폼 상위권 점령

SLL이 제작한 작품들이 글로벌 주요 OTT 플랫폼에서 동시에 상위권에 올랐다. 지난 20일 기준 주요 글로벌 OTT 플랫폼 톱10에 오른 한국 제작 콘텐트 8개 가운데 SLL이 제작한 작품은 총 4개로 절반을 차지했다. 넷플릭스에서는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이 공개 직후 비영어 부문 글로벌 톱10 시리즈 2위에 올랐다. 디즈니+에서는 '파인: 촌뜨기들'과 '착한 사나이'가 나란히 글로벌 톱10 차트에 올랐다. 아마존 프라임비디오에서는 SLL 미국 레이블 wiip이 제작한 청춘 로맨스 시리즈 'The Summer I Turned Pretty 시즌3'가 플릭스패트롤 기준 글로벌 랭킹 1위를 한달 이상 유지하고 있다. SLL은 작품별 콘셉트와 타깃 시청층에 맞춰 제작 방향을 설계하고, 글로벌 OTT·방송사와의 협력을 통해 유통 경로를 다각화했다. 또한 OTT 독점판매와 국내 조합 판매를 결합해 리쿱율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SLL 관계자는 “플랫폼별 이용자 특성, 장르 선호, 시청 환경에 맞춘 맞춤형 제작 유통 전략이 흑자 전환이라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시청자 모두에게 드라마, 예능, 영화, 음악을 아우르는 종합 IP 콘텐트를 제공하고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3 17:32박수형 기자

국제 스트리밍 페스티벌, 부산서 나흘간 열려

2025 국제 스트리밍 페스티벌이 22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개막했다. OTT와 FAST 등 스트리밍 산업에 특화된 국제행사로 국내 기업의 글로벌 비즈니즈 쇼규 협력과 투자 유치를 위해 마련된 행사다.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은 개막식에 앞서 스튜디오메타케이, 뉴아이디, 카이, 허드슨AI 등 주요 AI 미디어 기술 기업의 전시 부스를 방문해 AI 기반 제작-편집-유통(현지화) 기술, 온라인동영상서비스가 스마트TV를 넘어 차량용 미디어 플랫폼으로 진화한 모델, 콘텐츠-광고-커머스가 결합한 신규 서비스 등을 참관하고 관련 기업인들을 격려했다. 개막식에는 국내외 스트리밍 산업 관계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했고 류제명 차관과 박형준 부산시장이 개막 축하의 말을 전했다. 류 차관은 개막식 이후 티빙, 웨이브, 쿠팡플레이, 삼성전자, LG전자, CJ ENM 등 국내 OTT, FAST, AI 미디어 기업 대표 및 K-미디어‧콘텐츠 전략펀드 운용사인 한국성장금융 대표 등과 간담회를 열고 국내 OTT와 FAST 산업의 AI 혁신을 위한 정책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OTT 산업의 AI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이용자 데이터 분석 등 미디어 특화 AI 기술의 국산화와 고도화가 중요하며, 콘텐츠 기획‧제작 단계부터 AI를 접목할 수 있는 실증 지원 확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AI 미디어 고급 인력 육성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K-FAST를 활용한 신속한 글로벌 서비스를 위해 AI 기반 더빙 등 콘텐츠 현지화를 강화해야 하며, 한국형 AI-FAST 모델을 패키지화한 신규 서비스를 선보여 세계시장을 선도해 나가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류 차관은 “OTT 등 미디어 산업에서 AI는 콘텐츠 제작 방식의 효율화와 함께 이용자의 시청 경험을 혁신하는 등 우리 미디어‧콘텐츠를 세계인의 일상 속으로 확장시키는 중요한 열쇠이다”라면서 “향후 미디어 산업의 AI 확산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 확대, 연구개발 지원 강화, 인력 양성 등 필요한 정책적 지원을 흔들림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제 스트리밍 페스티벌은 ▲글로벌 스트리밍 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국제 스트리밍 서밋' ▲국내 AI 미디어 기술과 콘텐츠 기획안 투자유치를 위한 '투자유치 쇼케이스' ▲넷플릭스‧티빙이 선보이는 '미디어&브랜드 데이' ▲세계 우수한 플랫폼‧콘텐츠‧아티스트‧크리에이터 등을 선정하는 '글로벌 OTT 어워즈' 등의 프로그램이 나흘간 진행된다.

2025.08.23 17:22박수형 기자

트럼프 폰, 있긴 있나…"홍보사진, 갤럭시·아이폰 짜깁기"

'트럼프 폰'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미국산' 허위 홍보로 물의를 빚은 데 이어 이번엔 홍보물에 다른 회사 제품을 편집해서 사용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일가가 소유하고 있는 '트럼프 모바일'이 스마트폰 홍보에 다른 회사 제품 사진을 편집해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IT매체 애플인사이더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문제가 된 제품은 트럼프 모바일이 준비하고 있는 'T1' 스마트폰이다. 이 제품은 '트럼프 폰'으로 불리며 많은 화제를 몰고 왔다. 문제는 '트럼프 폰'의 실체가 모호하다는 점이다. 애플인사이더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모바일 웹사이트에 나와 있는 T1 스마트폰 이미지는 중국에서 생산되는 T모바일의 'Revvl 7 프로 5G'를 포토샵으로 수정한 것이다. 또, 최근 이 회사가 엑스에 공개한 광고에 나오는 제품 사진은 삼성 갤럭시S25 울트라에 금색을 입하고 T1 로고와 성조기를 박아 넣은 것이다. 더 우스꽝스러운 것은 이 사진을 자세히 보면 성조기 뒤에 액세서리 업체 슈피겐 로고가 선명하게 보인다는 점이다. 트럼프 모바일은 인스타그램에도 또 다른 광고를 올렸는데 이 제품은 아이폰16 프로 맥스를 편집한 것으로 보인다. 애플인사이더는 이 중 어떤 것도 실제 제품 사진이나 렌더링이 아니며,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을 통해 기존 제품을 단순히 편집한 형태라고 밝혔다. 이에 트럼프 모바일이 금색에 T1 로고, 성조기가 그려진 안드로이드폰을 내세우며 사용자에게 제품의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애플인사이더는 이 같은 소식을 전해주면서 "트럼프 모바일 내의 그 누구도 '트럼프 폰'을 제대로 본 적 없다는 의미다"면서 "심지어 트럼프 폰이 존재하는 것인지도 알지 못하는 상태"라고 꼬집었다. 트럼프 스마트폰 'T1'에 대한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트럼프 모바일은 당초 T1 스마트폰에 대해 "미국에서 자랑스럽게 디자인 및 제작된 세련된 골드 색상 스마트폰"이라고 설명했으나, 이후 T1 제품 설명 페이지에 미국산이라는 문구를 삭제하기도 했다.

2025.08.23 08:27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초간편 자전거 파워미터 화제…"그냥 체인에 걸면 끝"

자전거 라이더들은 페달링할 때 출력을 수치로 측정해 주는 파워미터를 사용한다. 하지만, 파워미터의 설치와 장착 과정은 다소 번거로운 편이다. 과학전문매체 뉴아틀라스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본사를 둔 스타트업 '바이크온(BikeOn)'이 만든 사이클클릭(CycleClick)이 소셜 클라우드펀딩 플랫폼 킥스타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최근 보도했다. 이 제품은 스램(SRAM)의 플랫톱 체인을 사용하지 않는 모든 제조사•모델의 직립 체인 구동 자전거와 호환되며 다른 도구 없이 몇 초 만에 편리하게 장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부품을 분리하거나 드라이브 트레인을 건드릴 필요 없이 베이스를 장착하고 자전거 체인에 끼우면 설치가 끝난다. 이후 별도 보정이나 재설치 필요 없이 컴퓨터나 스마트폰 앱에 연결하기만 하면 된다. 무게는 40g, USB 충전으로 30시간 동안 라이딩할 수 있다. IP67 방수 등급으로 1m 깊이의 물에 30분 동안 잠겨도 견딜 수 있다. 소모 칼로리 포함 모든 데이터는 ±1%의 정확도를 자랑하며, 저전력 블루투스를 통해 데이터는 최대 세 대의 기기로 동시에 전송된다. 즈위프트, 트레이닝피크 등의 트레이닝 앱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이 제품은 킥스타터에의 모금에 참여해 184달러(약 25만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예상 판매 가격은 299달러(약 41만원)다.

2025.08.23 08:01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유인나, 뷰티 디바이스 '더 글로우' 모델 발탁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은 첫 뷰티 디바이스 모델로 배우 유인나를 발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유인나는 톰의 대표 제품인 물방울 초음파 디바이스 '더 글로우'의 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다. 톰은 모델 선정 배경으로 유인나의 주체적인 뷰티 관리 철학과 긍정적인 에너지가 톰이 추구하는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가치와 부합한다는 점을 꼽았다. 철저한 자기관리로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유인나를 통해 고객과의 친밀한 소통을 강화하고 공감대를 높여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톰은 이번 모델 발탁을 시작으로 광고 캠페인을 본격 전개한다. 유인나와 함께한 '더 글로우' 비주얼 화보를 톰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브랜드 메시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유인나가 모델로 활동하는 톰 '더 글로우'는 매일 12분 사용만으로 광채, 보습, 탄력 효과를 통해 동안 피부 관리에 도움을 준다. 에스테틱에서 사용되는 3Mhz와 10Mhz 주파수를 빠르게 교차시켜 생성한 미세 진동 에너지를 피부 깊숙이 전달하는 톰의 독자 기술 딥웨이브컴포트(DWC)를 적용했다. 톰 '더 글로우'는 ▲포커스 모드(광채 집중 케어) ▲이너 모드(수분 케어) ▲텐션 모드(탄력 개선 케어) 등 총 3가지 모드를 지원한다. 피부 컨디션과 취향에 맞춰 케어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모드별로 3단계 세기 조절이 가능하다. 국내외 안전성 인증(KC, FCC, CE)을 받았다. 피부 밀착력을 높이는 인체공학적 110도 헤드 각도와 효율적인 피부 관리를 돕는 30mm 헤드 면적, 137g 무게를 갖춘 사용자 친화적 디자인으로 독일 iF 어워드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수상했다. 톰 브랜드 관계자는 "배우 유인나와 동안 피부 솔루션 톰 '더 글로우'가 만들어낼 긍정적 시너지를 기대한다"며 "첫 번째 브랜드 뮤즈가 된 유인나와 함께 톰의 브랜드 가치와 제품 매력을 전파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2 22:53신영빈 기자

바디프랜드 미니, 소형 마사지기 오프라인 판매

소형 마사지기 브랜드 바디프랜드 미니는 온라인 홈페이지 오픈에 이어 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더현대 서울과 롯데백화점 인천점,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등 바디프랜드 백화점 라운지와 스타필드 수원, 강동 아이파크 더리버몰 등 대형 쇼핑몰에서 제품을 선보인다. 바디프랜드 미니는 집에서 건강과 미용까지 관리하는 '홈케어족' 증가와, 관련 디바이스의 시장 확대에 따라 바디프랜드 기술력을 소형 마사지기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도록 기획된 브랜드다. 지난 5월 첫 제품 ▲목·어깨 마사지기를 시작으로 ▲두피올케어 ▲미니건 ▲마사지 플레이트 ▲마사지 쿠션까지 라인업을 갖췄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브랜드와 기술력에 대한 신뢰, 세련된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으로 고객들의 관심이 뜨겁다"고 말했다.

2025.08.22 22:44신영빈 기자

메디치 교육센터, '버튜버 3D 캐릭터 제작 전문과 과정' 개설...입문 설명회 마련

메디치 교육센터(대표 이종관)는 한국버추얼휴먼산업협회(KOVHIA)와 함께 '나만의 버추얼 캐릭터 제작 로드맵-입문 설명회'를 무료로 개최하고, 교육생 모집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버튜버 3D 캐릭터 제작 전문과 과정' 개설에 맞춰 버추얼 캐릭터 산업의 트렌드와 전망, 과정 커리큘럼 등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국내 버추얼 유튜버(Vtuber) 및 메타버스 산업은 최근 급격히 성장하며 광고, 엔터테인먼트, 교육 등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되고 있다. 특히 이세계 아이돌, 플레이브, 스텔라이브 등 버추얼 아티스트의 성공 사례는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뒷받침한다는 게 센터 측의 설명이다. 센터에 따르면 이번 과정은 한국버추얼휴먼산업협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업에서 실제 활용되는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교육생은 산업계 전문가의 멘토링을 통해 실무 노하우를 직접 전수받고, 협회 소속 기업과 연계된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현장 맞춤형 역량을 갖출 수 있다.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교육 과정은 오는 10월 14일부터 내년 4월 6일까지 금천구 메디치 교육센터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총 928시간으로 구성했다. 구성 키워드는 ▲블렌더 활용 3D 모델링 ▲UV 맵핑·텍스처링 ▲자동 리깅 ▲Unity·Warudo 등 리얼타임 엔진 연동 ▲라이팅·쉐이딩 등 핵심 기술 학습이다. 또 336시간에 달하는 기업 연계 프로젝트를 통해 실무 포트폴리오 완성도 가능하다. 이번 교육 과정은 실습용 노트북과 와콤 태블릿을 교육기간 중 무상 지원하며, 국민취업지원제도 신청자는 교육 장려금 매월 최대 80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또 고용노동부 내일배움카드도 발급된다. 이와 함께 한국버추얼산업협회 회원사와 취.창업 프로젝트 연계 및 수료 후, 창업 시 메디치 연계 창업 공간을 지원받게 된다. 수료자는 ▲버튜버 소속사·MCN ▲메타버스·XR 콘텐츠 기업 ▲엔터테인먼트 버추얼 아이돌팀 ▲1인 크리에이터·프리랜서 등으로 진출할 수 있다. 메디치 교육센터 담당자는 “툴 기초만 배우는 교육이 아니라, 실전에서 바로 통하는 포트폴리오와 산업 현장 맞춤 경험을 갖추도록 설계했다”며 “버튜버·메타버스 등 미래 미디어 현장에 걸맞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전했다.

2025.08.22 19:26이도원 기자

잘 나가는 K소주에 찬물 끼얹는 저가 유사품...대책은?

한국 소주가 한류 인기를 등에 업고 세계 주류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지만, 저가 유사품 확산으로 어려움도 겪고 있다. 국내 소주 회사들은 현지 생산과 프리미엄 전략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22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최근 K-팝과 K-푸드 열풍이 해외에서 이어지면서 소주 역시 글로벌 소비자들의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신곡과 유튜브 콘텐츠에서 한국 주류 문화를 언급하며 '소맥'을 직접 만드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K-컬처와 연결된 노출도 늘고 있다. 주류 수출량도 계속 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2023년 국내 주류 수출액은 3억3천만 달러(약 4천599억5천400만원)에 달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지속 증가세를 보였으며, 이 중 소주가 31.1%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과일소주 앞세워 50개국 진출…해외 공략 가속화 롯데칠성음료는 과일 소주 '처음처럼 순하리'를 2016년부터 미국·베트남·캐나다 등 50여 개 국가에 수출해왔다. 회사 측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3년까지 과일 소주 해외 수출액은 연평균 23% 증가했다. 현재는 글로벌 유통업체와 협약을 체결하며 판매 채널을 확대하는 중이다. 하이트진로는 2030년까지 소주 해외 매출 5천억원 달성을 목표로 삼고 있다. 올해 2월 베트남에 착공한 첫 해외 소주 공장은 연간 500만 상자(약 1억5천만 병) 규모로, 내년 완공 예정이다. 현지 생산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과일 소주 신제품 개발로 시장 세분화 전략을 병행한다는 구상이다. 오비맥주도 수출 전용 소주 브랜드 '건배짠' 상표를 등록하며 소주 시장에 합류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각 나라의 특색을 담은 맥주는 존재하지만 소주는 국내에만 있는 술”이라며 “K-푸드와 K-팝처럼 글로벌 확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저가 유사품 공세도…프리미엄 전략으로 대응 소주의 해외 인기가 높아지면서 유사품도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중국과 동남아 지역에서는 한국산 과일 리큐르를 모방한 저가 제품이 유통되고 있다. 이들은 세금과 유통구조 차이로 국내산 제품에 비해 가격적 이점이 있고, 일부는 제품에 한글을 사용하거나 브랜드명을 도용하는 등의 방법으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현지에서 생산되는 유사품 소주는 가격 경쟁력에서 앞설 수밖에 없다”며 “소주 주조 노하우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품질 차이가 커 오리지널 제품임을 강조하는 마케팅 전략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유사품이 생긴다는 건 소주 수요가 그만큼 늘어난다는 의미”라면서 “장기적으로는 시장 확대의 긍정적 신호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업계는 가격 경쟁에 휘말리기보다는 품질과 브랜드 차별화로 승부하겠다는 입장이다. 한 관계자는 “무리한 가격 인하 경쟁보다 정품만의 품질 우위를 유지하고, 현지 마케팅으로 소비자 인식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2025.08.22 17:44류승현 기자

혜움 '알프레드', 일평균 신규 가입자 상반기 대비 10배↑

혜움(대표 옥형석)이 이번 달 일평균 신규 가입자가 상반기 대비 10배 이상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전자세금계산서 무료 발행 서비스를 시작한 지 1주일 만에 기록한 성과다. 혜움은 이번 성과의 주요 배경으로 ▲사용자 경험을 대폭 강화한 전면 리브랜딩 ▲소상공인 및 중소사업자를 위한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서비스 무료 제공을 꼽았다. 특히 지난 8월부터 무료로 제공된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서비스는 신규 사용자 유입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알프레드의 회원은 홈택스 계정 최초 1회 연동만으로 세금계산서를 손쉽게 조회·발행할 수 있는 등 복잡한 절차를 줄이고 세무 관리 효율을 높인다. 이런 편의성이 소상공인들과 중소업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며 가입자 급증으로 이어졌다. 또한 지난 8월 단행된 리브랜딩으로 인해 사용성도 개선됐다. 브랜드 컬러 일원화와 사용자화면UI·사용자경험(UX) 전면 개편으로 서비스 직관성과 일관성을 높여 알프레드의 일평균 체류 시간이 지난달 대비 10.4% 증가했다. 혜움은 경영지원 보고서 서비스 '알프레드 레포트'와 AI 에이전트 챗봇 '알프레드'를 운영하고 있다. 알프레드 레포트는 경리, 급여, 세무 업무 등 기업 금융과 관련된 업무를 통합 관리하고 의사결정에 필요한 지표를 시각적으로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알프레드와 연동돼 사용자가 대화창에서 재무·세무·노무 관련 질문을 입력하면 AI가 의도와 문맥을 파악해 요청을 수행하거나 학습된 내부 데이터베이스(DB)를 기반으로 즉시 답변을 제공해준다. 옥형석 혜움 대표는 "무료 제공 이후 단 1주일 만에 가입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은 알프레드가 실제 현장에서 꼭 필요한 서비스임을 입증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재무 전반을 원스톱으로 해결하는 올인원 금융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2 17:22백봉삼 기자

일본·중국·미국 찍고 인도…한류 업은 'K-뷰티' 세계로

일본·중국·미국에 이어 인도가 K-뷰티의 새로운 격전지로 떠오르자 대기업부터 인디브랜드까지 국내 화장품 업계가 인도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도에 한류 열풍이 불며 한국 화장품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다. 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1위 기업인 코스맥스는 올 연말까지 인도 뭄바이에 현지 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영업망 확충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코스맥스는 현재 중국·미국·인도네시아 등 10개국에 진출한 상태다. 중국과 미국 등에는 생산 공장을 짓고 현지 생산을 진행하고 있고 인도네시아와 태국 등에서는 신공장을 건설 중이다. 베트남과 말레이시아에는 영업 사무소를 두고 있고 지난해에는 멕시코 사무소를 올해는 프랑스 거점을 추가했다. 인도에 가장 먼저 깃발을 꽂은 회사는 아모레퍼시픽이다. 아모레퍼시픽은 2013년 이니스프리 인도 법인을 설립하며 가장 먼저 현지에 발을 디뎠다. 이후 라네즈, 설화수, 에뛰드 등 브랜드를 잇따라 선보였다. 지난해 이니스프리 인도 법인 매출은 177억원으로, 전년(112억원) 대비 58% 증가했다. LG생활건강도 2016년부터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더페이스샵을 판매하며 시장 공략에 나선 바 있다. 최근에는 인디 브랜드들의 성과도 두드러졌다. 스킨1004의 올해 1~7월 인도 매출은 46억원을 돌파했다. 전년 동기 대비 345% 성장했으며 월평균 62%에 달하는 성장세를 기록했다. 티라·나이카·아마존 등 주요 이커머스 채널과 리테일 매장 9곳에 입점했다. 특히 '인도의 올리브영'으로 불리는 나이카에서는 인플루언서 협업과 월별 캠페인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며 상반기 매출 절반이 나이카에서 발생했다. 더파운더즈가 운영하는 뷰티 브랜드 아누아도 지난달 나이카에 입점했다. 온·오프라인 매장 20곳에 동시 입점했다. 이 같은 흐름에 힘입어 한국 화장품의 대(對)인도 수출도 급증했다. 관세청에 따르면 한국 화장품의 인도 수출액은 2020년 1천500만 달러(209억원)에서 지난해 6천562만 달러(914억6천만원)로 5년 만에 4배 이상 치솟았다. 올해 상반기에도 4천204만 달러(585억9천만원)를 기록하면서 지난해 상반기(2천915만 달러·406억3천만원) 대비 44% 증가했다. 시장에서는 인도의 K-뷰티 시장은 더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인도 현지 뷰티 플랫폼 카인드라이프가 인도 시장조사기관 데이텀 인텔리전스와 공동으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 K뷰티 시장은 지난해 4억 달러(5천576억원)에서 오는 2030년 15억 달러(약 2조910억원)로 커질 전망이다. 연평균 성장률(CAGR)은 25.9%에 달할 것으로 예측됐다. 지난해 기준 약 1천190만명 수준이던 한국 제품 구매자는 2030년 2천7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됐다. 제품 인지 경로는 유튜브가 81%로 가장 높았고 70% 이상은 K팝 아이돌이 소개한 제품에 구매 의향을 보였다. 월 평균 1천~3천 루피(1만6천~4만7천원)를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관계자는 “인도는 한류에 대한 호감도가 높고, 성장 잠재력이 큰 시장으로 K뷰티의 새로운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2025.08.22 17:07김민아 기자

코그넷나인, 롯데카드 고객센터에 AI 보이스봇 도입

코그넷나인(대표 한선호)이 롯데카드 고객센터에 차세대 인공지능(AI) 보이스봇을 구축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도입으로 고객은 카드 관련 문의를 기다림 없이 처리할 수 있고, 상담사는 단순 반복 업무 부담을 줄이며 복잡한 상담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코그넷나인은 기업용 AI 플랫폼 '플러그넷플러스(PLUGNET+)' 기반의 AI 보이스봇을 롯데카드 고객센터에 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보이스봇은 첨단 자연어 처리(NLP)와 음성 인식 기술을 활용해 고객 문의를 실시간으로 이해하고 양방향 대화로 대응하는 상담 솔루션이다. 이번 시스템은 ▲결제 대금 확인 및 즉시 출금 ▲사용 내역 조회 및 발송 ▲이용 한도 조회와 상향 신청 ▲카드 재발급 ▲분실 신고 ▲사용 등록 등 주요 업무를 신속히 처리한다. 단순 반복 업무는 AI가 담당하고 복잡한 상담은 상담사가 이어받는 하이브리드 체계를 적용해 고객은 대기 시간 없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상담 품질과 업무 효율성이 동시에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AWS 신규 랜딩존을 기반으로 기존 네이버 클라우드 컨택센터 및 레거시 인프라와 유기적으로 연계돼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안정성과 보안성을 확보했다. 롯데카드는 이를 통해 금융권 특화 아키텍처와 서비스 확장성까지 확보하게 됐다. 코그넷나인은 2021년 인공지능 기반 광고심의 지원 시스템을 시작으로 롯데카드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해온 핵심 파트너다. 한선호 대표는 "이번 공급을 계기로 금융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군에서 플러그넷플러스를 기반으로 생성형 AI와 기존 AI 엔진을 융합한 차세대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업의 AI 기반 디지털 혁신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그넷나인은 지난 8월 뉴베리글로벌 산하 AI 계열사로 편입돼 베스핀글로벌과 함께 AI 매니지드 서비스(MSP)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설립 5년 만에 금융·유통·제조 분야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전문성과 신뢰를 쌓으며 업계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2025.08.22 16:38남혁우 기자

[Q&AI] 아이콘매치 일반예매 시작…예매 성공하려면?

질문: 오늘 오후에 아이콘매치 예매가 시작되는데, 성공하는 팁 알려줘. 그록 답변: 2025 넥슨 아이콘매치 티켓 예매는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므로, 성공 확률을 높이기 위해 아래 팁을 참고하세요. 예매는 크림(KREAM) 플랫폼에서 진행되며, 오늘(8월 22일) 오후 6시부터 일반 예매가 시작됩니다. 아이콘매치 예매 성공 팁 사전 준비 철저히 하기 크림(KREAM) 계정 준비: 미리 크림 앱 또는 웹사이트에서 회원가입을 완료하고 로그인 상태를 유지하세요. 결제 수단(카드 정보 등)을 사전에 등록하여 결제 단계를 빠르게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세요. 인터넷 환경 점검: 안정적인 고속 인터넷 환경을 확보하고, PC와 모바일 기기를 동시에 활용하여 접속 성공 확률을 높이세요. 새로고침은 서버 부하를 유발할 수 있으니 피하세요. 예매 페이지 사전 접속: 예매 시작 10~15분 전 크림 앱 또는 웹사이트에 접속해 '아이콘매치' 검색 후 대기하세요. 일반 예매 전략 정확한 시간 준수: 일반 예매는 8월 22일(오늘) 오후 6시(DAY1 이벤트 매치)와 오후 8시(DAY2 메인 매치)에 시작됩니다. 예매 시간에 맞춰 즉시 접속하세요. 인기 좌석은 1~2분 내 매진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좌석 선택 빠르게: 프리미엄석(36,000원~720만원)부터 일반석까지 다양한 옵션이 있지만, 좋은 좌석 확보가 어려울 수 있으니 빠르게 선택 후 결제하세요. 시야각 좋은 좌석(예: 1등석 하단 E-C구역)은 빠르게 소진됩니다. 카카오페이 활용: 무통장 입금은 일반 예매에서 불가능하니, 카카오페이 등 빠른 결제 수단을 준비하세요. 대안 루트 고려 취소표 노리기: 예매 실패 시, 크림(KREAM)에서 취소표가 수시로 풀릴 수 있으니 주기적으로 확인하세요. 경기 1주일 전 좌석 재정비로 추가 티켓이 풀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현장 구매: 당일 노쇼 티켓(30~50매)이 현장에서 소량 판매될 수 있으니, 현금 준비 후 경기장 방문도 고려하세요. 틱톡 챌린지 참여: 8월 31일까지 '#엪온챌린지', '#손흥민챌린지' 해시태그로 틱톡에 FC 온라인 필터 영상을 올리면 추첨으로 티켓(1인 2매, 20명)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실전 팁 다중 디바이스 활용: PC와 모바일로 동시에 접속해 성공 확률을 높이세요. 단, 동일 계정으로 중복 예매는 불가하니 주의하세요. 좌석보다는 예매 성공 우선: 배치도만으로 시야를 완벽히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좌석 선택에 시간 낭비하지 말고, 가능한 티켓을 먼저 확보하세요. 현장 분위기와 동반 관람자의 즐거움이 만족도를 좌우합니다. 공식 정보 확인: FC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 SNS, 크림 앱에서 최신 공지(좌석별 가격, 입장 정책 등)를 확인하세요. 예매 정책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1인당 최대 4매 구매 가능하며, DAY1(9월 13일 이벤트 매치)와 DAY2(9월 14일 메인 매치)를 각각 예매해야 합니다. 예매 시 서버 오류(로그아웃, 대기번호 지연 등)에 대비해 침착하게 대응하세요. 공식 리셀 플랫폼을 이용하거나 커뮤니티에서 여분 티켓 나눔을 확인하는 것도 대안입니다. 추가 정보 라인업: 박지성, 드록바, 앙리, 부폰, 카시야스, 루니, 베일 등 레전드 선수들이 출전하며, FC 스피어(공격팀)와 실드 유나이티드(수비팀)의 대결이 펼쳐집니다. 중계: 이벤트 매치는 FC 온라인 공식 숲(SOOP), 네이버 치지직, 인게임에서, 메인 매치는 MBC 방송과 온라인으로 시청 가능합니다. 티켓팅 성공을 위해 빠른 행동과 사전 준비가 핵심입니다. 크림 앱에서 예매 시간에 맞춰 신속히 진행하고, 실패하더라도 취소표나 이벤트를 활용하세요. 행운을 빕니다! ■ 해당 기사는 그록을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원문 바로가기)

2025.08.22 15:55AI 에디터

비자레알 한국GM 사장 "쉐보레 긍정적인 반응은 현장의 헌신 덕분"

제너럴모터스(GM)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충북 제천 리솜 포레스트에서 '쉐보레 2025 2분기 우수 대리점 및 카매니저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쉐보레 우수 대리점 대표와 2분기 우수 카매니저를 포함한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해 최근 출시된 2026년형 모델에 대한 고객의 반응을 공유하고 올해 목표를 재점검하기 위해 열렸다. 행사에 참여한 헥터 비자레알 한국GM 사장은 "트레일블레이저와 트랙스가 긍정적인 시장 반응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은 고객 접점에서 쉐보레의 가치를 전달해 온 대리점과 카매니저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더 큰 성과를 만들어 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분기 동안 우수한 실적을 거둔 대리점과 카매니저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우수 대리점으로는 서울 북부 대리점, 인천 부평 대리점, 수원광교 대리점 등 전국 및 지역을 대표하는 총 10개 대리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우수 카매니저로는 총 30명이 선정됐다. 우수 카매니저로 선정된 하남 대리점의 조상래 카매니저는 "스타일과 상품성을 모두 갖춘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 덕분에 만족스러운 성과를 거둘 수 있었고,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쉐보레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전했다. 조상래 카매니저의 수상에 기여한 2026년형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는 트렌디한 디자인, 혁신적인 성능, 스마트한 편의 사양을 바탕으로 기존 고객은 물론 새로운 고객층으로부터도 큰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첨단 안전 기술은 젊은 세대와 테크놀로지를 중시하는 고객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쉐보레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국 대리점 대표 및 카매니저들의 현장 목소리를 수렴하고, 고객 만족 중심의 판매 전략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았다. 또한 변화하는 시장 환경과 다변화된 고객 니즈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대리점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견고히 다졌다. 쉐보레는 앞으로도 대리점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시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고객 신뢰를 꾸준히 넓혀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5.08.22 14:43김재성 기자

KT멤버십, '프라이빗 도슨트 투어' 성황…150 대 1 경쟁률

KT가 8월 21일 멤버십 가입자를 대상으로 '프라이빗 도슨트 투어 3차'를 열고, AI 콘텐츠 이벤트와 무료 전시 관람을 제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10월에는 마지막 4차 투어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투어에는 약 150대 1의 경쟁률 속에 선정된 60여명의 가입자가 참여했다. 이들은 그라운드시소 이스트 전시관에서 개관작인 '알렉스 키토 사진전'과 '조나단 베르탱 사진전'을 무료로 관람했다. KT는 이번 투어에서 'AI 콘텐츠 이벤트'가 가장 주목받았다고 전했다. 가입자가 원하는 사진을 제출하면, 알렉스 키토의 디지털 작업 방식을 오마주한 AI 아트워크를 제공했다. 완성된 이미지는 포토엽서로 제작해 가입자에게 전달했고, 전시장에서는 디지털 작품으로 공개했다. KT는 오는 10월 23일 그라운드시소 한남에서 열리는 개관 특별전 '히무로 유리-오늘의 기쁨'과 연계한 4차 도슨트 투어를 진행한다. 응모는 9월 한 달간 KT멤버십 앱 '컬처앤모어' 메뉴에서 가능하다. 이와 함께 KT는 9월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선보인다. 뮤지컬 '맘마미아'와 '마리퀴리'는 각각 최대 50%, 40% 할인을 제공한다. 전시 '요시고 사진전2'와 '옥승철: 프로토타입'은 모든 멤버십 등급에 50% 할인해준다. 특히 '태양의 서커스 쿠자'는 서울·부산 공연 15% 할인 적용한다. 200명 초청 이벤트도 진행한다. 영화 '어쩔 수가 없다' 시사회에는 1만명 이상을 초청한다. KT는 2025년 1월부터 7월까지 컬처앤모어 누적 판매 데이터에 따르면 상위 10개 콘텐츠 중 뮤지컬 4개, 전시 6개가 포함됐다고 밝혔다. '명성황후', '팬텀' 같은 대형 뮤지컬과 '카포네 밀크' 같은 창작 공연이 인기를 끌었고, 전시 분야에서는 '퓰리처상 사진전', '디즈니 100년 특별전', '미피와 마법 우체통' 등 대형 및 캐릭터 전시가 강세를 보였다. 김영걸 KT 서비스Product본부장은 “정기적인 문화혜택과 인기 전시에 연계한 프라이빗한 도슨트 투어는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KT만의 문화혜택”이라며, “문화 콘텐츠와 연계한 AI 개인화 콘텐츠 제작 등 가입자가 심도 있는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문화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22 14:19진성우 기자

엑스엘게임즈, 신작 PvPvE '더 큐브 세이브 어스' 깜짝 공개...10월 스팀 페스트 참가

엑스엘게임즈(대표 최관호)는 스튜디오 큐브에서 개발하고 있는 신작 게임 '더 큐브, 세이브 어스(THE CUBE, SAVE US)'의 플레이 영상과 함께 스팀 넥스트 페스트 참가를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더 큐브, 세이브 어스'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를 배경으로 한 차세대 익스트랙션 액션(Extraction Action,탈출 액션) 게임이다. 언리얼 엔진 5를 활용한 사실적인 3D 그래픽을 통해 몰입감 넘치는 게임플레이를 제공하며, 최대 63명의 플레이어가 하나의 세션에서 협동 및 적대하는 PvPvE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게임은 핵전쟁으로 멸망한 지구에 외계 문명이 남긴 거대한 정육면체 '큐브'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플레이어는 생존을 위해 큐브 내부로 들어가 필요한 물자를 수집하고, 변종 몬스터들과 다른 플레이어들을 상대로 싸우며 무사히 탈출해야 하는 탈출 액션 게임의 스릴을 경험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엑스엘게임즈는 오는 10월 14일부터 진행하는 스팀 넥스트 페스트를 통해 '더 큐브, 세이브 어스'를 소개한다. 페스트 기간 동안 스팀 계정을 보유한 이용자라면 누구나 게임의 체험판을 무료로 다운로드하여 혁신적인 큐브 시스템과 치열한 다중 전투, PVPVE 게임의 정수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스튜디오 큐브의 박영성 PD는 "더 큐브, 세이브 어스는 각각 다른 환경의 27개의 큐브 조각으로 이루어진 큐브에서 생존하고 탈출하는 게임이다. 문 너머에 어떤 세상이 기다릴지 설레일 수 있도록 디자인 했고, 직업이 존재하지 않아 무기 타입 7가지 중 본인 스타일에 맞는 무기를 획득하여 전투를 하면 된다"며 "쉽고 빠르게 진행되는 전투 사이에서 전략적으로 사용되는 스페셜 스킬 (투명, 점멸 등)은 우리 게임만의 독특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 스팀 넥스트 페스트를 통해 한국과 글로벌 게이머 모두에게 소개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2025.08.22 11:45이도원 기자

국가유산청-클리오, '헤리티지 에디션 아이팔레트' 협업 제품 선보여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클리오(대표 한현옥)와 국가유산의 홍보·활용을 통한 K-컬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클리오는 우리나라 최초의 색조 전문 화장품 기업으로 시작해, K-뷰티를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국가유산청은 최근 세계 각국에서 큰 인기를 얻은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의 영향으로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국내외의 관심이 크게 고조되고 있는 흐름 속에서, K-컬처의 기반인 국가유산과 클리오의 K-뷰티 노하우를 결합하여 국가유산의 창의적 가치를 창출하고자 이번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설명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 국가유산청-클리오 간 협업을 통한 국가유산 홍보·활용 기획 상품개발 ▲ 기획 상품 판매 일부 수익금 기부 등을 통한 자연유산 보호활동 지원 ▲ 자연유산 관련 궁중복식 등의 보존·복원 후원 ▲ K-헤리티지와 K-뷰티를 연계한 국내외 홍보 등이다. 협약의 첫 성과로 오는 29일부터 출시되는 제품은 매화와 모감주 나무에서 영감을 받은 색상의 '국가유산청 × 클리오 헤리티지 에디션 아이팔레트' 2종(20호 매화빛 댕기, 21호 모감주 밑 서재)이며, 판매 수익금 일부는 자연유산 보호를 위해 기부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국가유산의 현대적 활용 가능성을 제시하는 우수 민관협력 사례를 구축하고, K-뷰티의 인기를 기반으로 국가유산의 아름다움을 세계적으로 확산하여 K-컬처가 도약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가유산청은 “클리오와의 이번 업무협약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라며 “국가유산과 민간의 다양한 분야를 융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적극행정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8.22 11:19이도원 기자

롯데칠성 밀키스, 인도네시아 편의점 인도마렛 입점

롯데칠성음료가 인도네시아 최대 편의점 체인인 인도마렛에 밀키스를 입점시키며 현지 유통망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밀키스는 지난 7월 중순부터 인도마렛 매장에 입점하기 시작해, 현재 오리지널·딸기·멜론 등 3종이 인도네시아 전역 2만3천여 개 점포에서 판매 중이다. 인도마렛은 약 5천 가지 이상의 제품을 취급하는 현지 주요 유통 채널로, 밀키스의 대중적 노출 확대가 기대된다. 롯데칠성음료는 현지 맞춤형 전략으로 제품 패키지를 영어 표기에서 인도네시아어 표기로 바꾸고, 인도네시아 할랄제품보증청(BPJPH)과 한국이슬람교(KMF)를 통해 할랄 인증을 획득했다. 이를 통해 현지 소비자 신뢰도를 높였으며, 앞서 4월에는 로손과 패밀리마트에도 밀키스를 입점시킨 바 있다. 현지화 전략 효과로 올해 7월까지 밀키스의 인도네시아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18% 증가했다. 같은 기간 동남아시아 전체 수출액도 124% 늘었다. 롯데칠성음료는 인도마렛 입점과 함께 인스타그램 이벤트, 제품 인증샷 공유, 현지 행사 참여 등 소비자 체험형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인도마렛 주최 'Fun BIKE' 행사에서 시음 부스를 운영하며 현지 홍보를 강화했다. 내년에는 인도네시아 편의점 시장을 양분하는 알파마트 입점도 추진해 현지 영향력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밀키스는 우유와 탄산을 결합한 독창적 콘셉트로 인도네시아 시장에 신선함을 줄 수 있다”며 “이번 인도마렛 입점을 계기로 밀키스를 K-음료 대표 제품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2 10:21류승현 기자

AI가속기 붐에 CCL 몸값 '고공행진'…두산 전자BG, 설비투자 확대

글로벌 빅테크의 자체 AI 가속기 개발이 가속화되면서, 핵심 부품인 CCL(동반적층판)의 수요도 증가할 전망이다. 이에 맞춰 두산도 고부가 CCL 시장 선점을 위한 설비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 전자BG는 올해 CCL용 설비투자에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864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CCL은 반도체 PCB(인쇄회로기판)의 핵심 소재로, 수지·유리섬유·충진재·기타 화학물질로 구성된 절연층에 동박을 적층해 만들어진다. 현재 반도체 패키징·전자기기·통신 등 다양한 산업에 쓰이고 있다. 특히 CCL은 AI 반도체 산업에서 주목받는 추세다. 엔비디아·AMD 등 거대 팹리스와 구글·AWS·메타 등 CSP(클라우드서비스제공자) 기업들이 AI 반도체 개발 경쟁을 치열하게 벌인 덕분이다. AI 반도체가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처리해야 하는 만큼, CCL도 더 뛰어난 고주파·고속·저손실을 갖춘 제품이 필요하다. 두산 전자BG의 경우 지난 2023년부터 엔비디아에 납품을 시작해, 지난해 'B100' 등 주요 제품의 핵심 공급망으로 자리잡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나아가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가속기인 '루빈' 칩에서도 상당한 공급 비중을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덕분에 두산 전자BG의 CCL 가격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정기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의 CCL 평균판매가격은 2023년 4만7천308원에서 지난해 5만1천22원으로 7% 이상 상승했다. 올해 상반기는 5만8천794원으로 전년 연간평균 대비 15%가량 상승했다. 부품 업계 관계자는 "엔비디아 루빈 칩의 경우 대만 EMC도 컴퓨팅 트레이(GPU 연결 기판)용 CCL 공급망에 진입할 예정이나, 두산도 점유율 방어를 위해 만전을 기울이는 중"이라며 "나아가 두산은 아마존 등 다른 빅테크 기업들에게도 CCL을 공급하기 위한 준비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두산 전자BG는 올해 CCL 생산능력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 회사가 CCL에 집행한 연간 설비투자 규모는 2023년 418억원, 지난해 386억원 수준이다. 올해에는 이를 864억원으로 대폭 늘릴 예정이다.

2025.08.22 10:17장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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