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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유니버스, 제19회 'NOL 골든티켓어워즈' 투표 시작

2025년 한해 동안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공연과 배우에게 주어지는 'NOL 골든티켓어워즈'의 온라인 투표가 시작됐다. 놀유니버스(대표 이철웅)가 운영하는 NOL은 6일, 제19회 NOL 골든티켓어워즈의 온라인 관객 투표를 오늘부터 1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5년 시작된 골든티켓어워즈는 최고의 티켓파워를 보여준 공연과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국내 공연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올해 골든티켓어워즈는 2025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NOL과 NOL 티켓에서 판매된 공연을 대상으로 한다. 공연 부문에서는 대상을 포함해 뮤지컬, 연극, 클래식·무용, 콘서트, 내한공연, 뮤직페스티벌 등 각 장르별로 베스트 작품상이 수여된다. 대상은 21개 작품이 후보에 올랐으며, 작품상은 각각 12개 작품이 후보로 선정됐다. 인물 부문에서는 베스트 뮤지컬 남녀 배우상, 베스트 연극 남녀 배우상의 최종 수상자를 뽑는 투표가 진행된다. 베스트 콘서트 뮤지션상, 베스트 중소극장 뮤지컬 배우상, 씬스틸러상, 신인상 부문에서도 12명의 후보가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온라인 관객 투표는 대상과 베스트 인물상 등 총 9개 부문에서 진행되며, 부문별 작품상은 티켓파워를 통해 결정한다. 최종 수상작과 아티스트는 오는 27일 발표된다. NOL은 골든티켓어워즈를 기념해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투표 기간 동안 매일 투표에 참여한 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30만 NOL 포인트를 지급한다. 또 투표 참여자 중 NOL에서 엔터 상품을 구매한 이력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300명을 추첨해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최다 투표를 받은 아티스트에게 팬들을 대신해 커피 트럭을 지원한다. 조미선 놀유니버스 마케팅 총괄은 “올해로 제19회를 맞이한 골든티켓어워즈는 어느덧 국내 공연계에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올해도 많은 관객분들이 투표에 참여해 한 해 동안 우리 공연계를 빛낸 공연과 아티스트를 선정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06 16:02안희정 기자

[AI 리더스] 윤완수 웹케시 부회장 "금융 AI 에이전트 시대 개막…성공 모델 주도한다"

"에이전트가 금융 업무를 대신 수행하는 시대가 시작됐습니다. 지금까지 금융 인공지능(AI)이 '답변' 수준에 머물렀다면 앞으로는 실제 업무를 처리하고 실행하는 단계로 넘어가게 될 것입니다." 윤완수 웹케시 부회장은 6일 서울 영등포구 본사에서 지디넷코리아와 만나 금융 AI 에이전트 시장 변화와 사업 전략, 금융권 AI 전환(AX) 방향성에 대해 이같이 강조했다. 웹케시는 최근 금융 AI 에이전트 기업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경리나라·브랜치Q·인하우스뱅크 등 주요 B2B 금융 서비스를 AI 에이전트 기반으로 전환하는 동시에, 금융권 관계형 데이터베이스(RDB)와 AI를 연결하는 지능형 RDB 커넥트 '오페리아(OPERIA)'를 앞세워 은행·기업·공공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목표다. "메뉴 누르던 시대 끝난다"…웹케시가 본 에이전트 시대 윤 부회장은 AI 에이전트 시대 핵심 변화로 업무 인터페이스 전환을 꼽았다. 지금까지 기업 소프트웨어(SW)가 메뉴 기반 화면 중심으로 작동했다면 앞으로는 사용자가 자연어로 지시하고 AI가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구조로 바뀐다는 설명이다. 그는 "과거에는 사람이 메뉴를 누르고 데이터를 조회하고 개발팀이 직접 쿼리를 짜야 했다"며 "앞으로는 자연어로 질문하거나 지시하면 AI가 데이터를 찾아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방향으로 바뀌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웹케시가 '금융 AI 에이전트 컨퍼런스'에서 공개한 오페리아는 이런 변화를 구현하기 위한 핵심 기술이다. 오페리아는 자연어를 SQL로 변환하고 금융권 정보계·계정계 DB와 연동해 데이터를 추출·해석·추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단순 챗봇을 넘어 금융 데이터와 AI를 연결하는 일종의 운영 레이어로 평가된다. 또 오페리아는 금융권 코어 DB를 직접 변경하지 않으면서도 AI를 연결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금융권이 민감하게 여기는 데이터 보안과 안정성을 유지하면서도 자연어 기반 업무 수행이 가능하도록 한 구조다. 자체 테스트 기준 오페리아 정답률이 99% 수준으로 나타났다. 최근 국내 금융권에선 수백억원 규모 AI 플랫폼 구축 사업과 에이전트 도입 검토가 잇따르며 생성형 AI 기반 금융 서비스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내부 업무 자동화를 넘어 실제 고객 대상 AI 서비스 확대에 속도를 내는 분위기다. 이와 관련해 윤 부회장은 "금융은 결국 숫자를 다루는 산업이고 AI가 이 데이터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중간에서 번역하고 제어하는 구조가 필요하다"며 "오페리아는 금융 DB와 AI 사이를 연결하는 번역기 역할"이라고 말했다. 특히 금융권 특성상 보안과 안정성이 중요한 만큼 웹케시는 외부 클라우드 연결 대신 내부 구축형 구조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금융사가 자체 망 내부에서 다양한 거대언어모델(LLM)을 운영하고 오페리아가 그 안에서 데이터를 안전하게 연결하는 방식이다. 윤 부회장은 "은행들은 데이터를 외부 생성형 AI에 올릴 수 없기에 AI와 RDB 사이에 반드시 별도 레이어가 필요하다"며 "오페리아는 기존 시스템을 유지하면서도 AI를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금융 특화 구조"라고 밝혔다. "금융 AI, 이제 PoC 넘어 대고객 단계 진입" 윤 부회장은 현재 금융권 AI 시장이 내부 업무 자동화를 넘어 실제 대고객 서비스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그동안 금융권은 내부 업무 자동화 중심으로 AI를 적용해왔다"며 "최근에는 에이전트 뱅킹처럼 고객이 실제 금융 업무를 자연어로 처리하는 단계로 넘어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예컨대 사용자가 "법인카드 분실 신고 후 재발급해줘"라고 지시하면 AI 에이전트가 관련 업무를 순차적으로 수행하고 결과까지 전달하는 방식이다. 단순 질의응답을 넘어 실제 업무를 대신 처리하는 실행형 AI 개념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웹케시는 현재 NH농협은행·광주은행 등과 AI 에이전트 기반 기술실증(PoC)을 진행 중이다. NH농협은행과는 에이전트 뱅킹 PoC를, 광주은행과는 경영정보 에이전트 실증을 수행했다. 특히 NH농협은행 'AI하나로' 기반 자금관리 에이전트는 파일럿 단계를 거쳐 실제 고객 대상으로 확대 적용되고 있다. 웹케시는 이를 기반으로 향후 기업·은행 고객 대상 AI 에이전트 확산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윤 부회장은 금융 AI 시장 확산 속도가 예상보다 빨라질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최근 LLM 성능이 급격히 향상되면서 금융권 AX 속도도 가속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그는 "클로드 코드 같은 도구들이 나오면서 시장 변화 속도가 완전히 달라졌다"며 "올해 하반기부터 금융권에서 실제 에이전트 기반 서비스들이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 직원 클로드 사용"…웹케시 내부도 AX 가속 웹케시는 외부 사업뿐 아니라 내부 조직 문화와 업무 체계 역시 AI 중심으로 재편하고 있다. 윤 부회장은 "현재 조직 절반 이상이 AX 중심 구조로 바뀌고 있다"며 "전 직원에게 클로드 계정을 지급하고 실제 업무 자동화와 AI 활용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개발 문화 변화도 빠르게 진행 중이다. 웹케시는 신규 서비스 개발 과정에서 바이브 코딩 방식 활용 비중을 높이고 있으며 기존 시스템 역시 단계적으로 AI 기반 개발 체계로 전환 중이다. 윤 부회장은 "예전에는 개발자만 만들 수 있었던 업무 자동화를 이제는 현업 직원들도 직접 구현하기 시작했다"며 "AI 활용 역량이 조직 생산성과 업무 구조 자체를 바꾸고 있다"고 밝혔다. 단순 개발 생산성 향상을 넘어 비개발 직군까지 직접 AI 기반 업무 자동화에 참여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기존 기업 SW 개발 문화 자체가 변화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웹케시는 금융권 외 증권·보험·공공시장으로도 AI 에이전트 사업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윤 부회장은 RDB 기반 데이터가 존재하는 영역이라면 대부분 AI 에이전트 적용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공공 영역에선 복지·행정 데이터 활용 수요가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 웹케시는 공공복지 에이전트 PoC도 진행 중이다. 윤 부회장은 최근 금융권과 기업 고객 반응도 이전과 달라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작년에는 AI 에이전트 전환이 선언과 비전에 가까웠다면 지금은 고객과 시장에서도 실제 에이전트 기업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한 분위기"라며 "관련 매출과 사업 기회도 점차 현실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 부회장은 "앞으로는 사람이 시스템을 배우는 시대가 아니라 AI가 사람의 업무를 이해하고 수행하는 시대가 될 것"이라며 "우리는 금융 현장에서 가장 먼저 실질적인 AI 에이전트 성공 모델을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금융·공공·기업 시장 전반의 업무 패러다임 변화를 이끄는 기업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06 15:59한정호 기자

심승필 수퍼게이트 대표 "칩 설계 넘어 'K-컴퓨터' 시스템 장악할 것"

"우리는 단순히 반도체 칩 하나 설계하고 끝내는 플레이어가 아닙니다. 한국의 기술력으로 고성능 컴퓨터(HPC)를 설계하고 시스템 전체를 생산하는 'K-컴퓨터'의 주권을 확보하는 것이 수퍼게이트가 나아갈 최종 목적지입니다." 심승필 수퍼게이트 대표는 최근 본지와 인터뷰에서 국내 팹리스 업계의 일반적인 경로와는 차별화된 비전을 제시했다. 부품으로서의 칩 공급을 넘어 시스템 전체를 장악하는 '컴퓨터 제조사'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다. "엔드 커스터머가 칩 설계하는 시대…'레벨 0' 전문성으로 승부" 2018년 설립된 수퍼게이트는 최근 '글로벌 팹리스 30'의 라이징 스타로 선정되며 업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 기업이다. 스스로를 '레벨 0 설계 전문 회사'라 정의하는데, 이는 급변하는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판도 변화와 궤를 같이한다. 과거에는 전문 팹리스 기업들이 칩 설계를 독점했다면, 이제는 구글, 애플, 테슬라, 현대자동차와 같은 '엔드 커스터머(최종 제품 제조사)'들이 자사 서비스에 최적화된 칩을 직접 설계하겠다고 나서는 추세다. 문제는 이들 테크 자이언트나 대형 제조사들이 반도체 칩 제작에 필요한 숙련된 경험과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점이다. 심 대표는 이 지점을 기회로 봤다. 그는 "시장이 다변화되면서 고객의 의뢰를 받아 칩 설계부터 솔루션, IP 공급까지 도맡는 ASIC(맞춤형 반도체) 제작 수요가 폭발하고 있다"며 "수퍼게이트는 이들의 두뇌 역할을 수행하는 설계 전문 플랫폼으로서 시장에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수퍼게이트의 비즈니스 모델은 글로벌 ASIC(주문형 반도체) 시장의 강자인 브로드컴과 유사하다. 고객의 요구에 맞춰 칩 설계부터 솔루션, IP 공급까지 아우르는 ASIC 제작을 핵심 사업으로 삼고 있기 때문이다. 수퍼게이트는 HPC, 자율주행 시스템, 슈퍼컴퓨터 등 고도의 연산 능력이 요구되는 영역에서 독자적인 기술적 레이어를 쌓아 올린다는 전략이다. 수퍼게이트의 기술력은 국가 프로젝트를 통해 증명된 바 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으로부터 슈퍼컴퓨터 기술을 이전받아 국내 최초의 슈퍼컴퓨터용 가속기 칩인 'K-AB21'개발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한 것이다. 회사는 이 같은 기술력을 인정받아 한화비전에 비전 AI 기반 솔루션 및 CCTV용 AI 프로세서를 공급하고 있다. 이 외에도 모빌린트, 가온칩스 등 국내 기업이 회사와 협력 중이다. 하드웨어 넘어 소프트웨어 통합…"AI 성능 체크 플랫폼 연내 오픈" 수퍼게이트의 경쟁력은 하드웨어 설계에만 머물지 않는다. 고객사가 설계된 칩 위에서 AI를 가장 효율적으로 구동할 수 있도록 돕는 포팅 및 최적화 경량화 솔루션이 강점이다. 칩을 설계해 납품하는 단계를 넘어, 해당 하드웨어에서 AI가 최상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레이어까지 통합 제공하는 방식이다. 심 대표는 "단순히 하드웨어를 설계해주는 차원을 넘어, 솔루션 관점에서 고객이 AI를 더 잘 쓸 수 있도록 플랫폼화하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며 "특히 올해 중에는 고객사들이 각자의 하드웨어 환경에서 AI 성능을 직접 체크하고 검증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정식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하드웨어 제조에 종속되지 않는 수퍼게이트만의 독자적인 수익 모델이기도 하다. CPU가 탑재되는 다양한 시스템 설계 능력을 바탕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기술적 레이어를 하나씩 쌓아 올린 결과물인 셈이다. "K-컴퓨터 주권 확보…한국의 시스템 자존심 세울 것" 심 대표는 인터뷰 내내 '컴퓨터'라는 단어에 힘을 주었다. 자율주행 시스템, HPC, 슈퍼컴퓨터 등 CPU 기반의 다양한 고성능 시스템 사업을 확장해 최종적으로는 'K-컴퓨터'를 직접 설계하고 판매하는 회사가 되겠다는 의지다. 칩 설계 역량은 수퍼게이트가 목표로 하는 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한 핵심 수단인 셈이다. 심 대표는 "K-컴퓨터를 만들겠다는 꿈을 향해 기술적 레이어를 견고히 쌓아가는 과정에 있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국산 고성능 시스템의 자존심을 세우고, 시스템 반도체 강국으로 가는 길목에서 수퍼게이트가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06 15:14전화평 기자

지마켓, '빅스마일데이' 시작..."로보락·삼성·LG 등 최저가 도전"

지마켓과 옥션이 쇼핑축제 '빅스마일데이'를 6일 오픈, 2주간 본격적인 할인 행사에 돌입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천만흥행 쇼핑축제'를 콘셉트로, 최대 60% 할인율의 특가상품과 중복할인 혜택을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우선, 가격 혜택 측면에서 주목할 상품은 '천만흥행딜'이다. 인기 상품 총 1000개를 선정해 연중 최저가에 도전한다. 고가 가전부터 생필품까지 물가 부담이 큰 품목을 중심으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가격 인하 효과를 높였다. 대표 상품으로 ▲로보락 S10 MaxV Ultra 로봇청소기(6일 21시 라방, 액세서리 풀키트 증정) ▲삼성 무풍 인피니트 시스템에어컨 ▲플레이스테이션5(PS5) 등 디지털·가전을 비롯해 ▲크리넥스 소프트 화장지 ▲종근당 비타민C ▲세타필 모이스처라이징 로션 ▲SK매직 초소형 냉온 정수기 등 생필품과 시즌 상품을 다양하게 구성했다. ▲설화수 자음 2종 세트 ▲센텔리안24 마데카크림 등 뷰티 상품을 포함해, 여행상품으로는 ▲곤지암 리조트 화담숲 입장권 패키지(5/6~5/8 한정판매) ▲비발디파크 오션월드(5/6~5/10 한정판매) 등이 있다. 추가 할인 혜택도 풍성하다. 최대 20만원까지 할인되는 7% 쿠폰을 비롯해 총 5종의 할인쿠폰을 매일 제공한다. 여기에 지마켓 12% 카드 결제 할인 등 추가 혜택을 더해 실구매가를 한층 낮췄다.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영화 흥행 공식처럼 '천만' 단위 방문자 수를 목표로 내걸고, 고객 감사 라이브방송과 혜택을 선보인다. 빅스마일데이 이용 고객 수가 1천만·2천만·3천만을 돌파할 때마다 라이브를 통해 각 1만 명에게 커피를 증정하고, 쇼핑에 활용할 수 있는 스마일캐시도 제공한다. 24시간 한정 '장항준 감독이 쏜다' 깜짝 할인쿠폰도 선보인다. 쇼핑을 하나의 '이벤트 경험'으로 확장했다. 지마켓 관계자는 “이번 빅스마일데이는 고물가 시대에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가격을 만드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며 "역대 최다 셀러와 100여 개 빅브랜드, 라이브커머스까지 총동원한 만큼 가격과 재미 모두 만족시키는 쇼핑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06 14:57백봉삼 기자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사토 케이고 새 비주얼 공개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가 일본 앰버서더 사토 케이고와 함께한 레드 블레미쉬 크림과 세럼의 신규 비주얼을 공개, 큐텐 행사 등 일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닥터지는 글로벌 앰버서더 사토 케이고와 함께한 네번째 콘텐츠로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과 '레드 블레미쉬 히알 시카 수딩 세럼' 새 비주얼을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비주얼에서 사토 케이고는 수분을 피부 깊숙이 전달해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끌어올리는 레드 블레미쉬 라인의 건강하고 맑은 이미지를 완성했다. 수분을 키워드로 한 투명한 블록들이 차곡차곡 쌓여 피부 장벽이 탄탄하게 다져지는 모습을 통해 민감피부를 위한 레드 블레미쉬의 탄탄한 수분진정 효과를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이번 컨텐츠의 메인 제품인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은 누적 판매량 3300만개를 돌파한 닥터지의 대표 수분 진정 솔루션이다. 민감 피부를 진정시키는 핵심 성분인 '10-CICA Complex'와 판테놀이 함유돼 열 오르고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킨다. 레드 블레미쉬 히알 시카 수딩 세럼은 일반 시카보다 3배 강력한 '히알 시카' 성분으로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 쿨링시킨다. 닥터지는 피부과학에 기반한 브랜드 헤리티지를 일본 시장에 전파하고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 강화를 위해 프로모션도 활발히 전개한다. 9일까지 큐텐 메가포 행사에 참여해 일본의 6인조 아이돌 그룹 엔진(ENJIN)과 첫 협업 행사를 진행한다. 최대 68% 할인된 가격으로 닥터지의 히어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ENJIN의 멤버별 폴라로이드 사진이 선착순 증정된다. 박지훈 닥터지 일본 마케팅 팀장은 "닥터지는 일본 시장에서 장기적인 브랜드 신뢰 구축을 최우선으로, 일본 현지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새롭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 전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본 현지 Z세대와의 접점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브랜드 및 제품 체험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6 14:48백봉삼 기자

"아, 지누스"...현대백화점, 1분기 영업익 12.2%↓

현대백화점이 면세점과 지누스 부진의 영향으로 1분기 매출과 수익성이 모두 주춤했다. 주력 사업인 백화점은 명품·워치·주얼리·패션 등 주요 상품군의 판매 호조와 외국인 고객 확대에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현대백화점은 1분기 연결기준 순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5% 감소한 9501억원을, 영업이익은 12.2% 줄어든 988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백화점 부문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1분기 순매출은 63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했다.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이다. 영업이익도 1358억원으로 전년대비 39.7% 증가했다. 영업이익의 경우 증가폭이 지난해 3분기(183억원)와 4분기(237억원)에 이어, 올해 1분기(385억원)에도 계속 확대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겨울 아우터 등 고마진 패션 매출이 지난해 4분기부터 증가하면서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 해외 명품 중심에서 국내 패션 브랜드까지 백화점 전 상품군으로 소비가 확산돼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외국인 매출 증가도 실적 상승에 힘을 보탰다. 현대백화점 전 점포 가운데 외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더현대 서울의 1분기 외국인 매출은 전년 대비 121% 증가했다. 현대면세점의 1분기 영업이익은 34억원으로, 전년 대비 53억원 개선되며 흑자 전환했다. 작년 3분기 이후 3개 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다만 시내면세점 점포 축소 등의 영향으로 순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2% 감소한 2137억원을 기록했다. 지누스의 1분기 순매출은 13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2% 감소했다. 같은 기간 301억원의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 전환했다. 글로벌 거시경제 불확실성에 따른 미국 고객사의 매트리스 수요가 줄어들면서 매출과 영업익이 주춤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명품·워치·주얼리·패션 등 주요 상품군 판매 호조와 외국인 고객 확대에 힘입어 1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도 크게 증가했다”며 “2분기에도 고마진 패션 등 전 상품군 매출이 지속 확대될 것으로 기대돼 높은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면세점의 경우 지난 4월 인천공항 DF2 구역 신규 운영에 2분기에도 안정적인 이익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누스는 가격 인상에 대한 소비자 저항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추가 ODM 수주 및 상호관세 환급 등을 통해 실적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6.05.06 14:43김민아 기자

[현장] 상장 임박 마키나락스 "차세대 AI 격전지는 공장·전장"

"진짜 가치를 만들어야 할 차세대 인공지능(AI) 격전지는 거칠고 예측 불가능한 산업 현장이다." 윤성호 마키나락스 대표는 6일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범용 AI는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정밀도·신뢰도·보안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2017년 설립된 마키나락스는 자동차·반도체·에너지·배터리·국방 등 고난도 AI 운영을 요구하는 현장에서 AI 운영체제(OS)를 기반으로 6000건 이상의 산업 특화 AI 모델을 적용해 왔다. 삼성·한화·현대·LG·SK·GS 등 글로벌 제조 기업을 고객으로 확보했으며, 작년부터는 국방과학연구소·합동참모본부 등 국방 부처 및 기관으로 고객군을 넓혔다. 마키나락스 핵심 경쟁력은 대표 제품인 AI OS '런웨이(Runway)'다. 제조·국방과 같은 미션 크리티컬한 산업 현장은 ▲고정밀 ▲고신뢰 ▲고보안 조건을 충족하는 AI 운영 환경을 요구한다. 마키나락스는 런웨이를 기반으로 국내 최초로 머신러닝 보안 운영(MLSecOps) 기술을 상용화했다. 런웨이의 가장 큰 차별점은 폐쇄망 환경에서의 작동이다. 회사에 따르면 12~16개월이 걸리던 AI 솔루션 공급이 런웨이 도입 후 1~3개월로 단축됐다. 실제 자동차 생산 라인에 적용한 사례에선 연간 약 60만 달러의 비용 절감 효과를 거뒀다. 런웨이의 2025년 재계약률은 약 94% 수준이다. 윤 대표는 "아마존웹서비스(AWS) 세이지메이커나 마이크로소프트(MS) 애저와 달리 네트워크가 단절된 공장 내 서버, 설비 단에서도 동작한다"며 "개발·배포·운영 전 주기를 통합 관리하는 완성형 소프트웨어"라고 설명했다. 마키나락스는 2025년 연간 매출 115억원, 영업손실 80억원을 기록했다. 적자가 이어지고 있지만 외형 성장을 통해 연평균 약 84% 성장률(CAGR)을 달성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올해 1분기 수주액은 75억원으로 전년 동기 27억원 대비 약 2.8배 증가했다. 올해 매출 목표는 225억원이다. 윤 대표는 2027년 흑자 전환, 2030년 매출 1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핵심 성장 축은 글로벌 확장과 국방 분야로 나뉜다. 우선 해외 진출 우선순위는 일본과 유럽이다. 마키나락스는 지난해 4월 일본 법인을 설립해 현재까지 4건의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고객사 수와 매출 규모를 2~3배 이상 키우는 것이 목표다. 2030년엔 글로벌 매출 비중 20~30%를 목표로 한다. 회사는 앞서 북미에서도 법인을 운영했으나 2024년 이후 수익성 악화로 사실상 사업을 철수했다. 윤 대표는 "일본·유럽에 리소스를 집중하는 것이 현 시점의 전략적 판단"이라고 부연했다. 국방에선 국방과학연구소·합동참모본부·한화시스템 등 핵심 레퍼런스를 확보하며 시장 진출 1년 여만에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전체 매출에서 국방 사업 비중은 2025년 22%에서 2026년 34%, 2027년 52%로 확대될 전망이다. 윤 대표는 "글로벌 빅테크는 클라우드 기반 의사결정 지원이나 전사자원관리(ERP)·재무 영역에 집중하지만, 우린 공장과 전장 등 실물 현장에서 직접 동작하는 AI에 특화됐다"고 강조했다. 마키나락스는 오는 11~12일 공모 청약을 거쳐 20일 코스닥 상장을 예정하고 있다. 공모 주식수는 263만 5000주, 주당 공모가액은 1만 2500원~1만 5000원으로 공모예정금액은 329억~395억원이다.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2194억~2631억원이다. 회사는 조달한 자금을 다크 팩토리·디펜스 OS 특화를 위한 런웨이 고도화와 일본·유럽 시장 확장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윤 대표는 "일본 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유럽·중동 등 글로벌 파트너십을 활용한 시장 확장을 가속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며 "AI OS 기반의 반복 매출 구조를 본격적으로 확장해 대한민국의 대체불가한 '피지컬 AI'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06 14:30이나연 기자

긴트, 신보 '혁신아이콘' 15기 선정…"글로벌 진출 속도↑"

긴트(대표 김용현)가 신용보증기금의 혁신 기업 지원 프로그램 '혁신아이콘' 15기 수혜 기업으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혁신적인 기술이나 비즈니스 모델을 갖춘 기업이 대상이다. 올해 긴트 포함 6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이들은 ▲3년간 최대 200억원 신용보증 ▲최저보증료율(0.5%) 적용 ▲협약은행을 통한 추가 보증료 지원 ▲해외진출, 각종 컨설팅, 홍보 지원 등 다양한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긴트는 농작업 자율·무인화에 필요한 각종 장비를 개발한다. 대표 제품은 농기계 자율 주행 모듈 '플루바 아이온'과 과수원 무인 방제 로봇 '플루바 로보틱스 SS'다. 플루바 아이온은 일반 트랙터에 설치하는 애프터마켓 제품으로 스스로 필지를 분석해 경로를 설정하고 이를 따라 운행한다. 플루바 로보틱스 SS는 험지에 특화된 이동 성능과 정밀한 방제 시스템으로 불규칙한 과수원 지형에서도 효율적으로 이동하며 약제를 고루 살포한다. 최근에는 해외 시장 개척에 한창이다. 특히 일본 실적이 뚜렷하다. 최근 한 일본 농기계 기업 총판과 체결한 플루바 아이온 판매 계약이 대표적이다. 작년에도 도쿄증권거래소가 아시아 유망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일본 사업을 지원하는 'TSE 아시아 스타트업 허브'에 선정되는 등 역량을 인정받았다. 외에도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주요 농업국 진출에 성공해 시장 확장에 나섰다. 김용현 긴트 대표는 “신보의 지원에 깊은 감사와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를 귀중한 밑거름 삼아 현재 진출한 아시아 시장에서의 성공은 물론, 향후 북미 시장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혁신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6 14:10백봉삼 기자

STARTRADER, 베트남에서 연간 1만 명 청소년을 위한 농구 코트 탈바꿈

STARTRADER, 연간 1만 명 청소년이 이용하는 농구 코트 업그레이드 완료 새롭게 단장한 농구 코트는 현재 활발히 활용되고 있으며, 청소년들에게 안전하고 체계적인 스포츠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일상적인 학습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호찌민시, 베트남, 2026년 5월 6일 /PRNewswire/ -- STARTRADER는 베트남 제10군 어린이회관(District 10 Children's House)에 위치한 28×15m 규모의 농구 코트를 전면 개선하여, 연간 1만 명 이상의 청소년들이 이용하는 완전한 스포츠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하였습니다. 본 프로젝트는 STAR Foundation의 비전인 "Where Tomorrow's STARs Begin(미래의 스타가 시작되는 곳)"을 바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jwplayer.key="3Fznr2BGJZtpwZmA+81lm048ks6+0NjLXyDdsO2YkfE=" From baseline to breakthrough, the full transformation is captured in a STARTRADER video. jwplayer('myplayer1').setup({file: 'https://mma.prnasia.com/media2/2968740/STARTRADER_Basketball_Court.mp4', image: 'https://mma.prnasia.com/media2/2968740/STARTRADER_Basketball_Court.mp4?p=thumbnail', autostart:'false', stretching : 'uniform', width: '512', height: '288'}); 이번 프로젝트는 4월 19일에 열린 인계식에서 공식적으로 공개되었으며, 기존의 기본적인 시설을 전문적인 마감의 농구 코트로 업그레이드하였습니다. 고품질 바닥면, 명확한 라인 마킹, 안전하고 지속적인 사용을 고려한 레이아웃 설계를 통해 보다 체계적인 스포츠 환경을 구현하였습니다. 시설 개선에 그치지 않고, NBA 공식 파트너인 STARTRADER는 인계식 당일 농구공, 유니폼, 학용품을 제공하며 현장에 활기를 더했습니다. 팀 대항 경기와 함께 STARTRADER 및 학교 관계자들의 인사말이 이어지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에너지 넘치는 순간으로 행사가 마무리되었고, 이는 향후 지속적인 활용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완공 이후 해당 농구 코트는 센터 일상 속 핵심 공간으로 자리 잡았으며, 학생들은 그룹 경기, 훈련 세션, 조직적인 활동에 보다 꾸준히 참여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환경은 참여도를 높이고, 성장과 발전을 촉진하는 보다 몰입도 높은 공간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제10군 어린이회관은 만 7세부터 15세까지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수업, 동아리, 대회를 운영하는 지역의 중심 시설로, 매년 1만 명 이상의 청소년들이 창의성, 규율, 실생활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진정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신 STARTRADER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곳은 이제 단순한 코트를 넘어, 아이들이 자부심과 소속감을 느끼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완공 이후 아이들의 에너지와 참여도가 눈에 띄게 향상되었으며, 긍정적인 변화는 매일 확인되고 있습니다." — 응우옌 티 녹 히에우, 제10군 어린이회관 총괄 관리자 "공간이 생기를 띠고, 학생들의 일상 속에 빠르게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모습을 보는 것이 이 프로젝트를 의미 있게 만드는 이유입니다. 젊은 세대가 성장하고 자신감을 쌓으며 실질적인 변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가는 것, 그것이 바로 이 프로젝트의 가치입니다." — 피터 카르스텐, STARTRADER 최고경영자(CEO) STARTRADER는 규율과 성장을 지원하는 접근성 높은 공간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며, 일관성과 구조를 현실 세계의 환경으로 구현해 실질적이고 측정 가능한 CSR 성과를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STARTRADER 소개 STARTRADER는 전 세계 고객에게 온라인 금융 상품 거래 기회를 제공하는 글로벌 브로커입니다. STARTRADER는 파트너 및 리테일 고객 모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은 MetaTrader 플랫폼, STAR-APP, STAR-COPY를 통해 거래하실 수 있습니다. 글로벌 브로커로서 STARTRADER는 고객 우선(Client-First) 가치를 핵심 원칙으로 삼고 있으며, ASIC, FSA, FSC, FSCA, CMA 등 5개 관할권의 규제를 준수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강력한 거버넌스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STARTRADER의 팀은 전 세계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파트너와 고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습니다. 영상: https://mma.prnasia.com/media2/2968740/STARTRADER_Basketball_Court.mp4 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968739/STARTRADER_Basketball_Court.jpg?p=medium600 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2862508/5944135/STARTRADER_Logo.jpg?p=medium600 STARTRADER Transforms Basketball Court for 10,000 Youth Annually in Vietnam

2026.05.06 14:10글로벌뉴스

"멤버십 환불 불가?"…공정위, 예술의전당·인터파크 등 약관 시정

공정거래위원회가 예술의전당·인터파크 등 주요 공연장과 티켓 예매 플랫폼의 유료 멤버십 불공정 약관을 시정했다. 일부 혜택을 이용했거나 가입 후 일정 기간이 지났다는 이유로 연회비 환불을 제한하던 조항 등이 개선 대상에 포함됐다. 공정위는 19개 공연장 및 티켓 예매 플랫폼의 공연 유료 멤버십 이용약관을 심사한 결과, 부당한 환불 제한, 사업자의 부당한 면책, 이용자의 권리행사 제한, 기타 불공정 약관 등 4개 분야 9개 유형의 불공정 약관조항을 시정했다고 6일 밝혔다. 대상은 예술의전당, 롯데콘서트홀, 부산문화회관, 국립국악원 등 공연장 17곳과 인터파크, 클럽발코니 등 티켓 예매 플랫폼 2곳이다. 공연 유료 멤버십은 이용자가 연회비 등을 내고 선예매권, 티켓 할인, 포인트 제공 등의 혜택을 받는 서비스다. 공정위에 따르면 공연시장 총 티켓 판매액은 2023년 1조 2696억원에서 2024년 1조 4537억원, 2025년 1조 7326억원으로 증가했다. 공연 유료 멤버십 이용도 확대되면서 환불과 해지 과정에서 소비자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졌다는 게 공정위의 판단이다. 공정위가 가장 문제로 본 조항은 환불 제한이다. 일부 공연장과 플랫폼은 가입 후 일정 기간이 지나거나, 선예매·할인 등 멤버십 혜택을 한 번이라도 이용한 경우 연회비 또는 가입비 전액을 환불하지 않도록 규정했다. 공정위는 소비자가 계약을 중도 해지하더라도 위약금은 사업자가 입은 실질적 손실을 고려해 합리적인 수준으로 정해야 한다고 봤다. 단순히 일정 기간이 지났거나 일부 서비스를 이용했다는 이유만으로 연회비 전액을 위약금처럼 부과하는 것은 소비자에게 과도한 부담을 지우는 불공정 약관이라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사업자들은 일정 기간 안에는 전액 환불이 가능하도록 하고, 이미 제공된 혜택을 이용한 경우에는 이에 상응하는 합리적 위약금을 공제한 뒤 남은 금액을 환불하도록 약관을 바꾸기로 했다. 브리핑에서 공정위는 전액 환불 가능 기간에 대해 “14~30일 이내면 문제가 없다고 봤고, 그 사이에서 어떤 날짜를 정하는지는 공연장의 재량으로 두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환불금 산정 과정에서 이용기간에 따른 금액과 사용한 혜택 상당액을 모두 공제하던 조항도 시정된다. 공정위는 이를 시간적 가치와 서비스 실제 가치를 중복 공제하는 방식으로 보고, 앞으로는 이용기간 해당 금액과 제공된 혜택 상당액 중 더 큰 금액만 공제하도록 했다. 인터파크의 포인트 공제 조항도 개선 대상에 포함됐다. 기존에는 중도 해지 시 지급된 포인트 금액을 환불금에서 공제하도록 했으나, 공정위는 포인트가 현금보다 범용성과 교환 가치가 낮은 만큼 사업자의 원상회복 의무를 부당하게 줄이는 조항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회원 탈퇴 시 포인트를 회수하되, 부족분이 있는 경우에만 환불금에서 해당 금액을 공제하도록 바뀐다. 사업자 책임을 과도하게 면제하는 조항도 손질된다. 일부 약관은 소비자에게 일부 귀책이 있으면 서비스 장애 등에 대해 사업자가 책임을 지지 않는다고 규정했다. 공정위는 사업자의 고의 또는 과실로 손해가 발생한 경우에는 그 부분에 대해 손해배상 책임을 져야 한다고 판단했다. 이용자 게시물을 사전 통지나 소명 기회 없이 삭제할 수 있도록 한 조항도 개선된다. 앞으로는 게시물 삭제나 임시조치 사유를 구체화하고, 원칙적으로 조치 이전에 작성자에게 사전 통지와 소명 기회를 부여하도록 약관을 바꾸기로 했다. 가입 거절이나 서비스 이용 제한 사유를 포괄적으로 정한 조항도 시정된다. 기존 약관에는 '가입 승낙이 곤란한 경우', '정책방향에 위배되는 경우' 등 사업자가 자의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표현이 포함돼 있었다. 공정위는 가입 거절과 이용 제한 사유를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사전 통지를 거치도록 했다. 회원가입은 온라인으로 가능하게 해놓고 탈퇴는 전화로만 받던 조항도 개선된다. 공정위는 이 같은 방식이 소비자의 의사표시 방법을 부당하게 제한하고 탈퇴를 어렵게 하는 조항이라고 보고, 온라인·유선·서면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가입 취소와 탈퇴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 밖에도 약관 개정 시 이용자가 별도 의사표시를 하지 않으면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는 조항은 고지 요건을 명확히 하도록 했고, 사업자 소재지 법원을 전속 관할로 정한 조항은 민사소송법에 따라 관할을 정할 수 있도록 시정했다. 공정위는 19개 사업자 모두 문제 조항을 시정하기로 했으며, 5월 말까지 시정안을 제출해 개정 절차를 마무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공정위 관계자는 브리핑에서 “유료 멤버십 관련해서는 이번이 첫 사례라고 보면 된다”며 “앞으로 비슷하게 문제가 되는 조항이 있는 분야를 발굴해 지속적으로 시정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5.06 14:02류승현 기자

"WWDC 앞두고"…애플, 'AI 시리 허위광고' 소송 3714억에 마무리

애플이 존재하지 않는 '인공지능(AI) 시리' 기능을 아이폰 판매에 활용했다는 소비자 집단소송을 금전 합의로 마무리했다. 5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미국 캘리포니아 연방법원에 2억 5000만 달러(약 3714억원) 규모 합의안을 제출했다. 이번 합의안에는 애플이 위법 행위를 인정한다는 내용은 담기지 않았다. 이번 소송은 미국에서 아이폰16 시리즈와 일부 아이폰15 모델을 구매한 소비자들이 지난해 3월 캘리포니아 새너제이 연방법원에 집단소송을 내면서 시작됐다. 원고 측은 애플이 실제로 제공하지도 못한 AI 기능을 아이폰 판매 확대에 활용했다고 주장했다. 소비자들은 소장에서 애플이 2024년 당시 존재하지 않았고 현재도 제공되지 않는 기능을 마치 곧 쓸 수 있는 것처럼 홍보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해당 기능을 실체보다 발표가 앞선 '베이퍼웨어'로 규정했다. 출시 시점에 이용할 수 없는 기능을 앞세워 소비자의 구매 판단에 영향을 줬다는 취지다. 논란 중심에는 애플이 아이폰16 출시를 앞두고 공개한 시리 광고가 있다. 애플은 2024년 9월 영국 드라마 '왕좌의 게임'으로 알려진 배우 벨라 램지를 모델로 내세워 한층 개인화된 시리를 소개했다. 광고 속 시리는 여러 앱을 오가며 기기 내 정보를 활용하고, 사용자가 찾는 사진을 대신 찾아주는 등 고도화된 AI 비서처럼 묘사됐다. 해당 기능은 실제 제품 출시 이후에도 제공되지 않았다. 애플은 이후 관련 기능 출시가 지연되고 있다는 점을 인정했고, 문제의 광고도 중단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 5월 실적 발표에서 시리 관련 작업이 예상보다 더 오래 걸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FT는 애플이 합의를 택한 배경에는 내달 열리는 세계개발자회의(WWDC)를 앞두고 법적 부담을 줄이려는 계산이 깔린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애플은 "사용자에게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본업에 집중하기 위해 문제를 매듭지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애플의 AI 전략 지연 문제와도 맞물렸다. 애플은 2022년 오픈AI 챗GPT 등장 후 생성형 AI 수요가 급증하는 흐름에 빠르게 대응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자체 프런티어 모델 개발에서도 뚜렷한 성과를 보이지 못했고, 메타 등 경쟁사로 핵심 인력이 이동하는 일도 이어졌다. 지난해 12월에는 AI 부문을 이끌던 존 지아난드레아도 퇴사했다. 애플은 이를 만회하기 위해 외부 AI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했다. 2024년 오픈AI와 손잡고 시리에 챗GPT를 연동했고, 올해 1월 구글과 협력 범위를 넓혀 제미나이 모델과 구글클라우드 인프라를 활용하기로 했다. FT는 "애플 투자자는 새 AI 기능이 신형 아이폰 교체 수요를 자극하고 AI 구독 모델로 서비스 매출을 끌어올릴 발판이 될지 주목하고 있다"고 봤다.

2026.05.06 11:16김미정 기자

KG파이낸셜, 1분기 매출액 625억원…전년비 2% 증가

KG파이낸셜(구 KG모빌리언스)이 올 1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6일 회사의 실적 발표에 따르면 KG파이낸셜의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6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하며 안정적인 성장 기조를 유지했다. 영업이익은 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감소했다. 영업이익의 일시적 감소에 대해 회사 측은 “전자지급결제대행(PG) 부문 내 휴대폰결제 거래 확대에 따라 대손충당금을 선제적으로 반영한 결과”라며, “이는 거래 증가에 따른 리스크 관리 차원의 회계 처리일 뿐 실질적인 거래 흐름과 매출 증가세는 오히려 견고해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1분기 거래액은 주요 사업 부문 전반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PG 거래액은 약 1조 70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했으며, 선불카드인 '모빌카드' 거래액은 18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가파른 성장률을 보였다. KG파이낸셜은 지난 4월 사명 변경과 함께 '금융 회사로의 전환'을 공식 선포했다. 그 첫 행보로 오픈마켓 판매자를 대상으로 한 선정산 파일럿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오는 7월 정식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있다. KG파이낸셜 관계자는 “거래 성장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사업 구조를 보다 안정적으로 재편해 나가고 있다”라며, “거래 확대와 신규 금융 서비스 안착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구축하고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5.06 11:09홍하나 기자

혼다, 캐나다 공장도 설립 중단…북미 전기차 수요 오판 타격

일본 혼다가 전기차 사업 실패 등에 따라 비상경영을 추진 중인 가운데, 캐나다 공장 설립도 중단키로 했다. 일본 매체 닛케이에 따르면 6일 혼다는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설립할 예정이던 전기차와 배터리, 양극재 공장 설립을 중단하고, 캐나다 정부와 관련 논의에 착수했다. 해당 투자 계획은 2024년 4월 발표됐다. 혼다는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전기차 완성차 공장과 배터리, 양극재 관련 생산 시설을 구축해 연간 전기차 24만대를 생산할 계획이었다. 총 투자 규모는 150억 캐나다 달러(약 16조원)로, 회사 투자 계획 중 역대 최대 규모였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후 고관세 도입과 전기차 정책 후퇴 등에 따라 지난해 5월 공장 가동 시점을 기존 2028년에서 2030년 이후로 연기하고, 투자 재개 여부를 차후 재검토하기로 했다. 혼다는 미국 전기차 구매 세액공제 중단, 미국과 캐나다 간 무역 협상 지연 등을 고려해 이번 공장 설립 중단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결정은 혼다가 추진 중인 사업 구조조정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혼다는 지난해 11월부터 글로벌 차원에서 비상경영 체제로 전환했다. 전기차 사업 투자 부담과 수요 부진이 실적 악화 요인으로 작용한 데 따른 조치다. 지난해 혼다는 첫 연간 적자를 기록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는 지난해 4월부터 3월까지인 2025회계연도 기준 최대 6900억엔(약 6조 3800억원) 규모 적자가 예상된다고 지난 3월 발표했다. 북미 전기차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으나, 수요가 급랭한 데 따른 사업 손실이 실적 악화 주 원인으로 꼽혔다. 혼다는 전기차 투자 중단에 따른 손실만 2조 5000억엔(약 23조원)을 냈다고 밝혔다. 회사는 북미 생산을 계획했던 전기차 3종 개발을 중단키로 지난 3월 결정했다. 같은 달 소니와의 전기차 공동 개발 및 판매 계획도 중단한다고 밝혔다. 혼다 캐나다 공장 설립 중단이 최종 결정될 경우 포스코퓨처엠과의 양극재 생산 협력 계획도 취소될 전망이다. 다만 아직 공장 착공이 이뤄지지 않은 만큼 당장 사업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설명이다.

2026.05.06 11:02김윤희 기자

파인메딕스, 美 기관지 내시경 기구 공급 계약 체결

파인메딕스(387570)는 미국 내시경 의료기기 유통사 GI매트릭스(GI Matrix Endoscopy)와 기관지 초음파 내시경 조직 생검용 기구 '클리어팁'(ClearTip EBUS-TBNA)의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파인메딕스의 클리어팁 TBNA는 기관지 초음파 내시경(EBUS-TBNA) 시 병변 조직을 채취하는 데 쓰이는 시술기구다. 니들에 나선형 에코 패턴을 적용해 초음파 시술 시 시인성을 대폭 높였으며, 인체공학적 설계인 원터치 락킹 버튼 구조를 세계 최초로 적용해 시술자의 편의성과 조작 효율성을 끌어 올렸다고 한다. 이번 계약으로 양사는 클리어팁 TBNA의 연간 1만개 이상 판매를 목표로 협력하게 됐다. 파인메딕스는 하반기 본격적인 제품 공급을 시작으로 초기 임상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이를 활용한 현지 병원 네트워크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GI 매트릭스는 글로벌 내시경 의료기기 기업 출신의 인력을 중심으로 하는 내시경 전문 유통기업으로, 설립 초기부터 주요 병원을 중심으로 매출을 빠르게 확보하며 영업 역량을 입증해왔다. 이번 협약으로 클리어팁 TBNA의 현지 유통과 마케팅을 담당하며, 병원 네트워크 기반의 실행력을 바탕으로 시장 확산을 이끈다는 계획이다. 기관지 초음파 내시경 시술기구 시장은 소수의 글로벌 기업 중심으로 형성된 고진입장벽 시장으로 평가된다. 최근 기관지 내시경 보급 확대와 시술 증가 등으로 다양한 내시경 장비와의 호환성이나 가격 경쟁력을 갖춘 제품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파인메딕스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주목해 품질과 가격 경쟁력, 다양한 장비와의 호환성을 앞세워 미국 시장을 시작으로 일본, 중국 등 글로벌 시장 확대를 점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클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퓨처마켓인사이츠에 따르면 전 세계 기관지 초음파 내시경 시장은 2036년까지 연평균 6.3%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중 40% 이상을 차지하는 미국에서는 연간 38만 건의 기관지 초음파 내시경 시술이 진행되는 것으로 추산되며, 폐암의 조기 진단 수요 증가로 일회용 시술기구 소비량이 가장 가파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전성우 파인메딕스 대표는 “미국은 초음파 내시경 분야에서 규모와 인프라가 모두 갖춰진 시장으로, 초기 진입 성공 시 안정적인 매출 확보가 가능한 시장”이라며 “그만큼 검증된 제품과 레퍼런스가 중요하기 때문에 국내외 KOL 네트워크를 활용한 임상 레퍼런스 축적과 제품 검증으로 시장 안착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파인메딕스는 제품군별 특성에 맞춘 접근 방식으로 미국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클리어팁 EUS-FNA/B와 EBUS-TBNA는 각각 소화기와 호흡기를 중심으로 시술 환경과 고객군이 상이한 만큼, 제품별로 특화된 파트너와 협력해 시장 침투 속도를 높이고, 독립적인 성장 축을 구축하고 있다. 회사는 이를 활용해 미국 의료기기 시장 구조의 핵심인 의료기기구매대행사(GPO)와 병원통합네트워크(IDN) 진입까지 이어지는 단계적인 성장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과 함께, ODM·OEM 등으로 유통 채널을 다변화해 제품군별 성장 속도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2026.05.06 10:28조민규 기자

차세대 '콜오브듀티', PS4 출시 없다…8세대 콘솔 시대 저무나

인기 슈팅 게임 '콜 오브 듀티(Call of Duty)' 시리즈가 올해 출시될 신작부터 8세대 플레이스테이션 4(이하 PS4)를 지원하지 않는다. 4일(현지시간) 게임스팟에 따르면 액티비전은 공식 X 계정을 통해 최근 불거진 PS4 버전 출시 루머를 직접 반박했다. 액티비전 측은 "해당 소문이 어디서 시작됐는지 모르겠으나 사실이 아니다"며 "차기 콜 오브 듀티는 PS4용으로 개발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외신은 액티비전이 이번 발표에서 PS4만 특정했으나, 같은 8세대 기종인 엑스박스 원 버전도 출시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 이러한 결정은 구형 콘솔 기기의 하드웨어 한계 탓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발매된 '블랙 옵스 7'의 경우 구세대 콘솔 버전이 출시됐으나, 최신 하드웨어와의 그래픽 및 성능 격차가 벌어지며 사양 한계에 대한 지적이 이어져 왔다고 외신은 밝혔다. 외신은 이번 공식 발표를 통해 콜 오브 듀티는 구세대 플랫폼을 뒤로 하고 새로운 플랫폼으로 나아갈 것으로 내다보기도 했다.

2026.05.06 10:25진성우 기자

CU, 주류 유튜버 '술익는집'과 협업…크래프트 맥주 출시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주류 유튜버 '술익는집'과 서울 대표 브루어리 '서울브루어리'와 함께 개발한 크래프트 맥주 2종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술익는집'이 상품 기획 과정에 직접 참여해 서울브루어리의 베스트 셀러 맥주를 재해석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출시 상품은 '서울 코리언 라이스 라거'와 '서울 캘리포니아 커먼' 2종이다. 라이스 라거는 몰트와 쌀을 블렌딩한 서울브루어리의 대표 라거로 독일산 몰트의 깊은 바디감과 국내산 쌀의 부드러움이 특징이다. 캘리포니아 커먼은 에일 특유의 풍미로 시작해 라거처럼 깔끔하게 마무리되며, 프리미엄 홉의 은은한 허브 향과 구운 몰트의 고소함이 조화를 이룬다. 두 상품 모두 500㎖ 기준 6300원이며 3캔 구매 시 1만 2900원이다. CU는 최근 개성과 스토리를 중시하는 주류 소비 트렌드에 맞춰 인플루언서 및 다양한 콘텐츠와 결합한 협업 상품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실제 CU가 인기 유튜버 '마츠다 부장'과 협업해 선보인 재패니즈 스타일 라거 '마츠다 비어 캔맥주'는 출시 한 달여 만에 약 8만캔이 판매됐다. 황철중 BGF리테일 주류팀 MD는 “이번 상품은 주류 전문가의 색다른 기획력과 개성 있는 브루어리의 양조 기술을 결합해 만든 완성도 높은 크래프트 맥주”라며 “앞으로도 CU는 고객의 이목을 끌 수 있는 전문성과 스토리를 결합한 차별화 상품으로 새로운 주류 경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06 10:24김민아 기자

볼보코리아, 'XC90 블랙 에디션' 55대 한정 판매…1억90만원부터

볼보자동차코리아가 플래그십 SUV 'XC90 블랙 에디션'을 국내에 55대 한정 출시한다. 블랙 전용 디자인 요소와 첨단 안전·디지털 사양을 적용한 모델로, 온라인을 통해 선착순 판매된다. 볼보자동차코리아가 플래그십 SUV 'XC90 블랙 에디션'을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으로 55대 한정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블랙 에디션은 전용 디자인 요소와 한정판 패키지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판매 물량은 마일드 하이브리드(B6) 30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T8) 25대로 구성된다. 가격은 B6 모델이 1억90만원, T8 모델이 1억1720만원이다. XC90은 볼보 브랜드의 대표 플래그십 SUV로, 스칸디나비아 디자인과 인간 중심 철학을 기반으로 개발된 모델이다. 지난해 신형 모델 출시 이후 7인승 패밀리 SUV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외관에는 전용 색상인 '오닉스 블랙'을 적용하고 전면 아이언 마크와 후면 레터링, 휠 등에 블랙 디테일을 더했다. 실내에는 차콜 헤드라이닝과 체커드 알루미늄 데코, 차콜 컬러 나파 가죽 시트를 적용했다. 차량에는 볼보 차세대 사용자 경험과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가 기본 탑재된다. 11.2인치 센터 디스플레이와 12.3인치 운전자 디스플레이를 통해 OTT, SNS, 음악 스트리밍 등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안전 사양으로는 첨단 안전 케이지와 '안전 공간 기술'이 기본 적용된다. 레이더와 초음파 센서, 카메라 등을 활용한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도 탑재됐다. 파워트레인은 두 가지다. B6 마일드 하이브리드는 최고출력 300마력, 최대토크 42.8kg·m 성능을 제공한다. T8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최고출력 462마력, 최대토크 72.3kg·m를 구현하며, 18.8kWh 배터리를 통해 최대 56㎞까지 순수 전기 주행이 가능하다. XC90 블랙 에디션은 최상위 울트라(Ultra) 트림 기반으로 에어 서스펜션이 기본 탑재되며, 블랙 파우치와 키 체인으로 구성된 전용 패키지도 제공된다. 또한 5년 또는 10만㎞ 일반 부품 보증 및 소모품 교환 서비스, 15년 무상 OTA 업데이트, 5년 무상 5G 디지털 패키지도 지원한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XC90 블랙 에디션을 55대 한정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파워트레인을 선택해 세련된 디자인과 첨단 기능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6 10:15김재성 기자

11번가, 그랜드십일절서 '프리미엄 호텔 패키지' 특가 판매

11번가는 상반기 최대 쇼핑축제 5월 '그랜드십일절'에서 ▲롯데호텔 월드 ▲파라다이스시티호텔 ▲신라모노그램 강릉 등 프리미엄 국내숙박 상품을 단독 특가로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11번가는 최근 고환율·고유가 영향으로 확대된 국내여행 수요를 겨냥해 '그랜드십일절'의 국내숙박 상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지난 4월 한 달간 11번가 '국내숙박 카테고리' 거래액은 전년 대비 138%, 결제 고객수는 127% 증가하는 등 국내여행을 선택하는 고객이 증가하는 추세다. 11번가는 단 하루동안 이슈라이징 브랜드 1곳의 인기 상품들을 할인 판매하는 '원데이빅딜'을 통해 프리미엄 호텔 패키지를 연이어 할인가로 선보인다. 이날에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족 단위 고객들에게 인기인 '롯데호텔 월드' 패키지를 준비했다. ▲호텔 전용 게이트로 바로 입장하는 '원더도어' ▲개장 15분 전 입장하는 '원더타임' ▲1회 재입장이 가능한 '원더찬스'가 모두 포함된 '롯데월드 어드벤처' 자유이용권 2매가 포함된 1박 패키지(성인 2명, 어린이 1명)를 29만원대 단독 특가로 판매한다. 여기에 원하는 놀이 기구에 우선 탑승할 수 있는 '매직패스' 3회 이용권까지 포함된 패키지는 39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 모든 패키지에는 ▲수영장 ▲피트니스 ▲키즈라운지 무료 이용이 포함되며, 오는 8월 31일까지 투숙일을 선택할 수 있다. 오는 7일에는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동북아 최초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호텔'이 참여한다. ▲조식 뷔페, 오후 티타임, 저녁 해피아워 등이 모두 제공되는 '클럽라운지' ▲실내 테마파크 '원더박스' ▲스파 '씨메르' 이용이 모두 포함되며, '파라다이스시티호텔' 내 부대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리조트머니 20만원까지 제공하는 1박 패키지(성인 2명, 어린이 2명)를 24만원대에 단독으로 선보인다. 오는 13일에는 지난해 7월 문을 연 5성급 호텔 '신라모노그램 강릉'의 조식∙수영장 혜택 포함 패키지를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원데이빅딜' 숙박 상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30명에게 11페이 포인트 1만점을 적립하고, 추첨을 통해 룸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카드 5% 추가 할인(최대 1만원) 혜택도 더해진다. 11번가의 마이크로 타임 커머스 '60분러시'와 '10분러시' 코너에서도 '그랜드십일절' 기간 인기 국내숙소와 레저 입장권을 할인 판매한다. 매일 오후 6시 1시간 동안 진행되는 '60분러시' 코너에서는 체스터톤스 속초(6일), 켄싱턴 설악밸리(7일) 숙박 패키지를 준비했다. ▲온천 사우나 ▲조식 이용권 ▲동물인형 ▲웰컴드링크 등 혜택을 함께 제공한다. 오는 7일 오전 10시 '10분러시' 코너에서는 애니멀 테마파크 '주렁주렁'(동탄∙타임스퀘어∙하남점) 입장권을 단 10분 동안 1만6900원에 선보인다.

2026.05.06 10:06박서린 기자

엔비디아 젠슨 황 "中에 최신 GPU 공급은 제한해야"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4일(현지시간) 중국 시장과 AI 반도체 수출 전략에 대해, 성능을 제한한 제품은 계속 공급하되 최신·고성능 제품 공급은 제한할 필요가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젠슨 황 CEO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밀컨연구소 글로벌 컨퍼런스 기간 중 대담 세션에 참여했다. 진행자가 "중국에는 H200 같은 칩은 공급해야 한다는 생각이냐"라고 묻자 젠슨 황 CEO 역시 이에 동의했다. 반면 "중국이 최신·최고사양 반도체를 가져야 하느냐"는 사회자 질문에는 "아니다"라고 즉답했다. 이는 중국을 완전히 배제하기보다 미국 기술 생태계 안에 묶어두는 방식이 더 효과적이라는 메시지로 해석된다. 그는 이어 "미국이 AI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최신 기술을 가장 먼저, 가장 많이 가져야 한다. 미국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 AI 가속기를 판매하면 세수 확대와 경제 성장으로 이어지고, 이는 다시 국가 안보 강화에 기여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발언은 젠슨 황 CEO가 작년 하반기 이후 실적발표 등 공개석상에서 지속적으로 강조한 메시지와도 일치한다. 엔비디아는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중국 시장 수출 규제가 강화되자 H200 등 중국 전용 저사양 AI 칩을 별도로 설계해 대응해 왔다. 그러나 양국 정부의 승인 절차가 지연이나 보류되며 엔비디아의 중국 시장 내 AI 가속기 점유율은 0% 수준까지 떨어졌다. 이번 발언은 미국 정부의 최첨단 제품 수출 제한은 수용하되, 성능이 한 단계 낮은 제품의 수출은 허가하고 미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은 유지돼야 한다는 이중 전략을 내세운 것으로 보인다. 최첨단 제품은 미국 중심으로 묶어두되, 범용·하위 사양 제품 판매까지 전면 차단하는 방식은 오히려 중국 반도체 생태계를 키울 수 있다는 현실론이다.

2026.05.06 10:02권봉석 기자

삼성디스플레이, 美 주요 도시서 채용행사 개최

삼성디스플레이는 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인터콘티넨탈 다운타운 호텔에서 박사급 인재 50여명을 초청해 회사 비전을 공유하고 조직 문화를 홍보하는 채용 프로그램 '테크 포럼'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세계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가 개최하는 '디스플레이 위크'가 지난 3일부터 LA에서 열리고 있는데, 이와 연계해 LA 인근 대학 박사급 인재를 초청했다. 행사에 참석한 이주형 중소형사업부장 부사장은 '인공지능(AI)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의 만남,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열다'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발표했다. 이주형 부사장은 차세대 기술 혁신 여정 동참을 제안했다. 테크 세션에서 이호중 중소형사업부 상품기획팀장 부사장은 삼성디스플레이의 주요 기술 혁신 성과를 소개하고 AI 시대에 발맞춘 미래 기술과 제품 전략을 공유했다. 테크 포럼은 전통 설명회 방식에서 벗어나 경영진과 엔지니어가 학생들과 식사하며 소통하는 네트워킹 형식으로 기획했다. 학생들은 회사 조직 문화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신의 전공이 삼성디스플레이의 어떤 부서, 직무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지 맞춤형 상담도 받았다. 삼성디스플레이는 7일 샌프란시스코 새너제이를 시작으로 6월 중부(시카고), 동부(보스턴), 남부(애틀랜타) 등 주요 거점 도시를 돌며 '찾아가는 채용 간담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지역별로 박사급 인재 수십명을 초청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미국 내 채용 프로그램 확대는 해외 우수한 공학 인재를 선제 확보해 경쟁사와 기술 초격차를 공고히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매년 10월 일본에서도 주요 경영진이 주관하는 테크 포럼을 개최해왔다. 지난 2022년 이후 지난해까지 3년간 북미, 일본 등에서 수백명이 채용 행사에 참여했다. 이주형 부사장은 "AI 시대에 맞춰 빠르게 변하는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혁신을 선도할 열쇠는 결국 '사람'에 있다"며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우수 인재가 삼성디스플레이와 새로운 미래를 주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06 10:00이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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