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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코드, AI 워크플로우 전면 도입…전사적 AI 전환 가속화

베이글코드(대표 김준영·윤일환)는 AI 전환 가속화를 위해 전사적 AI 워크플로우 체계를 본격 구축한다고 15일 밝혔다.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개인의 역량과 창의성을 극대화하는 혁신적 조직 문화 구현이 목표다. 베이글코드는 창업 초부터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문화를 정착시키고, 머신러닝 기반 자동화를 통해 예측 정확도를 크게 향상시켜왔다. 더불어 'WWW', 'KDD' 등 주요 국제 학회에서 연구 성과가 채택되며 학술과 산업의 유기적 연결을 통한 기술 경쟁력도 입증했다. 이번 AI 워크플로우 정립은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AI를 업무 전반에 내재화하는 새로운 전환점이다. 실행력 확보를 위해 전담 조직도 정비했다. 사내 AI 연구조직인 제네바팀은 'Text to Contents' 전략을 중심으로 게임 제작을 넘어선 콘텐츠 제작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데이터&AI팀 소속 AI Lab은 사내 인공지능 활용 확산을 전담하는 플랫폼으로, 각 부서의 기술 활용 방안을 연구하고 지원하는 허브 기능을 담당한다. 이 두 조직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지원이 운영된다. 전사적으로 챗GPT 개인 계정을 100% 제공해 전 업무 단계에 자연스럽게 통합되는 환경을 조성한다. 아울러 코딩 자동화(코덱스, 클로드 코드, 커서), 콘텐츠 생성(제미나이, 나노바나나), 음성 합성(일레븐랩스) 등 30여 종의 최신 AI 도구를 직군별로 최적화해 지원하며,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모든 직원의 AI 역량 습득을 돕는다. 창의적 아이디어의 실현을 위한 장치도 마련됐다. 사내 AI 콘퍼런스 '베이글잼'을 정례화해 아이디어를 실제 프로젝트로 발전시킬 기회를 제공하고, 여기서 탄생한 프로젝트는 내부 서비스로 개방돼 전 직원이 활용할 수 있는 소중한 자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를 통해 베이글코드는 AI를 활용한 통합적 사고와 동료 간의 유기적 협력을 독려하며, 개인과 회사가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준영, 윤일환 대표는 "AI는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창의적인 '지휘자'로서 잠재력을 무한히 확장할 수 있게 하는 동력"이라며 "독보적인 AI DNA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15 09:33정진성 기자

지드래곤과 새단장한 크래프톤 '펍지 성수' 가보니…번지런·박격포 체험도

크래프톤이 서울 성수동 '펍지 성수'에 글로벌 아티스트 G-DRAGON 협업 콘텐츠를 입혔다. 나흘간 열리는 특별 체험 행사(11~14일)는 PUBG 특유의 게임 경험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해, 팬과 이용자가 '배틀그라운드' 세계관을 현실에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 11일 개막 첫날 찾은 현장은 실외·실내 공간 모두 새롭게 꾸며져 있었다. 실외 공간은 번지런, 박격포 체험 등 액티브 이벤트를 중심으로 설계됐고, 실내는 전시와 플레이를 연결해 몰입형 경험을 제공했다. 실제 현장에서는 번지런을 활용해 달리며 생존 긴장감을 느끼는 'RUN TO SURVIVE', 박격포 플레이를 재현한 'MORTAR ZONE'이 인기였다. 미라마 맵을 모티브로 한 와펜 키링 제작, 인스타그램 연동 포토 키오스크, PUBG X G-DRAGON 네컷 프레임 촬영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었다. 방문객들은 직접 아이템을 만들고 사진을 찍으며 현장 경험을 기록했다. 이벤트 기간 중 래플 이벤트도 진행돼 G-DRAGON 사인 CD, PUBG X G-DRAGON 마우스 패드 등 한정판 굿즈가 증정됐다. 주말인 13~14일에는 PUBG 파트너 스트리머와 팬이 함께하는 PC방 이벤트 매치가 예정돼 있어 현장 열기가 이어질 전망이다. 인기 인플루언서가 참여해 팬들과 교류하는 시간도 준비돼 있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오프라인 이벤트를 넘어, 배틀그라운드만의 세계관과 G-DRAGON 콜라보 경험을 현실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참가자들이 PUBG의 즐거움과 브랜드 가치를 한층 깊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크래프톤은 이번 행사 기간 동안 4천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내다봤다.

2025.09.13 11:12정진성 기자

대만 주식 ETF 일본 증시에 첫 상장…대만 기술 시장 경쟁력 부각

타이베이 및 도쿄 2025년 9월 13일 /PRNewswire/ -- 대만증권거래소(Taiwan Stock Exchange•TSE)가 12일 대만 주식에만 투자하는 일본 최초의 상장지수펀드(ETF)가 도쿄 증권거래소(Tokyo Stock Exchange•TSE)에 상장됐다고 밝혔다. 국경을 초월한 자본 시장 협력의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되는 이번 상장으로 전 세계 투자자들이 대만의 역동적인 기술 분야에 접근할 기회가 확대됐다. Representatives at the Daiwa Asset Management ETF listing ceremony on September 12 도쿄 상장식에는 에디스 리(Edith Lee) TWSE 사장이 참석했다. 다이와 자산운용(Daiwa Asset Management)이 발행한 이 ETF는 캐세이 SITE(Cathay SITE)의 00881 대만 기술 선도주 ETF를 추종하며, 일본에 상장된 ETF 가운데 처음으로 대만 증시에 직접 연계된 상품이다. 이 ETF는 일본 투자자들에게 인공지능(AI)과 반도체 기업이 주도하는 대만의 고성장 기술 분야에 대한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 현재 기술주는 대만 증시 시가총액의 약 72%를 차지하고 있다. 리 사장은 AI와 첨단 반도체 기술에 대한 전 세계적 수요 급증으로 벤치마크 지수가 연달아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ETF에 대한 투자자 참여가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는 등 대만 증시가 상당한 혜택을 받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일본 증시가 올해 들어 지금까지 10% 이상 상승하는 등 2020년 이후 약 80% 급등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두 나라 시장의 강력한 성장 모멘텀을 부각했다. 대만 ETF 시장 대만 ETF 시장은 2003년 출범 이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세 번째로 큰 규모의 ETF 시장으로 성장했다. 2025년 8월 말 기준 총 294개 ETF가 상장됐으며, 총운용자산(AUM) 규모는 6조 7700억 대만 달러(미화 약 2100억 달러)에 달한다. 대만 ETF 시장은 지난 10년간 30배 이상 성장하며, 같은 기간 5.4배 성장한 글로벌 ETF 시장의 성장 속도를 크게 앞질렀다. 투자자 참여도 크게 확대되어, 현재 대만 인구의 약 3분의 2에 해당하는 1500만 명 이상의 개인이 ETF에 투자하고 있다. 기관 투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강력한 개인 투자자 수요로 인해 고배당주와 기술주 중심의 ETF 거래가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다. 국경 간 연계 확대 방문 기간 중 TWSE 관계자들은 일본거래소그룹(Japan Exchange Group), 현지 자산운용사, 업계 협회와 회의를 갖고 ETF 시장 발전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며 대만 자본시장 홍보에 나섰다. TWSE는 이번 ETF 상장 사례를 대만-일본 간 ETF 협력의 핵심 이정표로 평가하면서 이는 양국 시장의 통합을 한층 심화시키는 동시에 대만의 첨단 기술 산업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리 사장은 "이번 상장은 중요한 첫걸음을 내디뎠음을 의미한다"면서 "거래소와 자산운용사 간 추가적인 협력을 통해 국경 간 상품을 추가로 도입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TWSE는 대만이 아시아의 선도적인 자산운용 허브로 성장하겠다는 목표에 맞게 상품의 다양성 확대와 국제적 파트너십 추구에 계속 전념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TWSE 소개 대만증권거래소(TWSE)는 1962년 2월 9일 운영을 시작했으며, 대만 증권 시장의 운영과 발전을 책임지고 있다. 주요 업무는 상장, 매매, 결제, 감시다. 구체적으로는 ▲상장 촉진과 심사 ▲상장 후 관리와 기업 지배구조 감독 ▲시장 매매 및 질서 유지 ▲증권사에 대한 서비스 제공 ▲투자자 보호 ▲청산과 결제 업무 ▲시장 부도 방지 ▲불법 거래 모니터링 등이 업무에 포함된다. 거래소는 증권 시장에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5.09.13 11:10글로벌뉴스

SK하이닉스, HBM4 개발 완료…'세계 최초' 양산 체제 구축

SK하이닉스가 초고성능 AI용 메모리 신제품인 HBM4(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개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양산 체제를 세계 최초로 구축했다고 12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새로운 AI 시대를 견인하게 될 HBM4 개발에 성공하고 이 기술적 성과를 기반으로 세계 최초의 HBM4 양산 체제를 구축했다”며 “이를 통해 당사의 AI 메모리 기술 리더십을 글로벌 시장에서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개발을 이끈 조주환 SK하이닉스 부사장(HBM개발 담당)은 “HBM4 개발 완료는 업계에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고객이 요구하는 성능, 에너지 효율, 신뢰성을 모두 충족하는 제품을 적시에 공급해 AI 메모리 시장에서의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신속한 시장 진입(Time to Market)을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AI 수요와 데이터 처리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더 빠른 시스템 속도를 구현하기 위한 고대역폭 메모리 수요가 최근 급증하고 있다. 여기에 막대한 전력을 소모하는 데이터센터 운영 부담까지 가중되면서 메모리의 전력 효율 확보가 고객들의 핵심 요구사항으로 부상했다. SK하이닉스는 향상된 대역폭과 전력 효율을 갖춘 HBM4가 이 같은 요구를 해결하는 최적의 솔루션(Solution)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새롭게 양산 체제를 갖춘 HBM4는 이전 세대보다 2배 늘어난 2천48개의 데이터 전송 통로(I/O)를 적용해 대역폭을 2배로 확대하고 전력 효율은 40% 이상 끌어올렸다. 세계 최고 수준의 데이터 처리 속도와 전력 효율을 실현한 것이다. 이 제품을 고객 시스템에 도입 시 AI 서비스 성능을 최대 69%까지 향상시킬 수 있어, 데이터 병목 현상을 근본적으로 해소하는 동시에 데이터센터 전력 비용도 크게 줄일 것으로 회사는 전망했다. 회사는 또 이 제품에 10Gbps(초당 10기가비트) 이상의 동작 속도를 구현해, HBM4의 JEDEC(국제반도체표준협의기구) 표준 동작 속도인 8Gbps를 크게 뛰어 넘었다. 회사는 HBM4 개발에 시장에서 안정성이 검증된 자사 고유의 어드밴스드(Advanced) MR-MUF 공정과 10나노급 5세대(1bnm) D램 기술을 적용해 양산 과정의 리스크도 최소화했다. MR-MUF는 반도체 칩을 쌓아 올린 뒤 칩과 칩 사이 회로를 보호하기 위해 액체 형태의 보호재를 공간 사이에 주입하고, 굳히는 공정이다. 칩을 하나씩 쌓을 때마다 필름형 소재를 깔아주는 방식 대비 공정이 효율적이고, 열 방출에도 효과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주선 SK하이닉스 AI 인프라(Infra) 사장(CMO)은 “이번에 세계 최초로 양산 체제 구축을 공식 발표한 HBM4는 AI 인프라의 한계를 뛰어넘는 상징적인 전환점으로, AI 시대 기술 난제를 해결할 핵심 제품”이라며 “당사는 AI 시대가 요구하는 최고 품질과 다양한 성능의 메모리를 적시에 공급해 풀 스택 AI 메모리 프로바이더(Full Stack AI Memory Provider)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2 08:51장경윤 기자

'중국의 순간'! 세계 최초의 수잉 AI 스마트 급이 솔루션

대구, 한국 2025년 9월 11일 /PRNewswire/ --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제13회 한국국제축산박람회(KISTOCK)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었다. 중국 심천 디지털 섀도우 테크놀로지 회사는 스마트 급이 공급 시스템을 선보이며 큰 주목을 받으며, 처음으로 중국의 'AI+축산' 기술이 해외에서 대규모로 상용화되는 서과를 거두었다. 이는 중국의 축산 기술이 과거의 '도입' 단계에서 본격적으로 '해외 진출'의 새로운 단계로 나아갔음을 의미한다. On site exhibition of Shuying Technology 글로벌 선도적인 스마트 양돈 솔루션 제공업체로서, 디지털 섀도우 테크놀로지는 이번 전시회에서 '인공지능 정밀 급이기+인공지능 카메라+인공지능 음수기'로 구성된 스마트 급이 패키지를 선보였다. 이 조합은 한국 축산업이 직면한 인구 밀집, 자원 부족, 환경 규제 강화 및 인건비 상승 등의 핵심 문제를 정면으로 겨냥했다. 핵심 제품인 FPF 정밀 급이기는 20만 두 모돈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한 AI 영양 모델을 탑재하고 있으며, 급이 정확도 오차는 1% 이하로 제어되어 사료 낭비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고비용으로 운영되는 한국 시장에 '중국 솔루션'을 제시한다. 2025년 2월, 디지털 섀도우 테크놀로지는 양샹 그룹 및 한국 충청남도 정부와 손잡고 3자 전략적 협력 협약을 공식적으로 체결하여 한국 스마트 축산업단지 건설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 정부급 협력은 디지털 섀도우 테크놀로지가 국제 고급 시장에서 인정을 받았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포라고 할 수 있다. 전시 기간 동안, 디지털 섀도우 테크놀로지가 현장에서 PigWorld, 신흥농장 등 여러 한국 대형 양돈농장과 인공지능 급이 시스템 협력 계약을 체결하여 충청남도, 전라북도를 비록한 여러 지역을 망라하게 되었고, 디지털 섀도우 테크놀로지의 한국 내 사업 기반을 한층더 강화했다. 이번 계약은 한국 시장에서 중국 AI 급이 기술에 대한 높이 평가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초기 협력의 모범 사례로서, 한국의 로즈팜 운영자 김학현 대표는 전시회 현장에 직접 방문하여 사용 경험을 공유하여 다음과 같이 밝혔다. "FPF 사료 공급기는 74.2%의 사료 낭비를 줄이고 급이 효율을 크게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디지털 섀도우 테크놀로지는 단일 기술 수출에 머무르지 않고, FPF의 미래 양돈장 계획을 통해 방역, 의사결정, 영양, 환경 제어, 육종 다섯 가지 모듈을 통합하여 아파트형 양돈장의 85% 이상의 스마트 보급율을 달성하고 입체적인 토지 절감 모델과 2배의 인력 효율성 향상을 실현하여 한국 토지 및 사육 현황에 최적화되 해법을 제시하였다. 디지털 쉐도우 테크놀로지 회사의 CEO 스광샤오는 "우리는 중국의 스마트 축산업 기술이 추격자에서 동해자, 그리고 이제 선두자로 도약하는 역사적 변화를 목격하고 있습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중국은 여러 차례 한국 등 축산업 선진국들로부터 기술과 관리 경험을 배웠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을 통해 스마트 양식을 재정의하여 글로벌 시장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지금까지 디지털 섀도우 테크놀로지 FPF 시스템은 전 세계 100여 개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온라인 가동 장비는 25만 대를 초과했다. 이번 기술 한국 진출은 중국 스마트 축산업의 혁신 성과를 최초 발표일 뿐만 아니라, 중국 AI+농업의 전 세계 가치 창출의 중요한 이정표이다. 디지털 섀도우 테크놀로지 이사장 장옌 회장은 "수잉이 중국 농업 기술 혁신의 상징으로 자리매김으로 중국에서 비롯된 혁신 기술과 스마트 솔루션을 전 세계로 확산시키고, 글로벌 식량 안보 및 지속 가능한 발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국의 힘을 기여하기를 바랍니다." 라고 강조했다. 중국의 기술, 세계와 공유한다.

2025.09.12 00:10글로벌뉴스

전기차에 붙이면 '끝'…리셀 '차세대 필름형 태양전지' 4종 관심

전기차 차체에 부착해 활용하는 차세대 필름형 태양전지가 모빌리티 혁신성으로 관심을 끌었다.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최근 열린 '2025 연구개발특구 과기특성화대학 기술창업투자 경진대회'에서 신소재공학과 이광희 교수가 창업한 교원창업기업 ㈜리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행사는 연구개발특구재단과 미래과학기술지주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5개 과기특성화대와 한국산업은행이 참여했다. ㈜리셀은 기존 실리콘 태양전지의 한계를 극복하고 모빌리티에 유연하게 부착할 수 있는 차세대 에너지 필름 '솔라스킨-M(SOLASKIN-M)' 기술로 주목받는 기업이다. '솔라스킨-M'은 초경량·유연·투명한 특성을 지녀 기존 태양전지 적용이 어려웠던 모빌리티 차체, 창호, 인캐빈 등 다양한 표면에 부착 가능하다. 이광희 대표는 활용처 4곳에 활용할 4가지 생산 필름 타입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우선 저조도 광전지용 필름(LPV)으로 실내 조명만으로 충전 가능한 타입이 있다. 또 건물일체형 태양전지(BIPV)는 도시 외장재, 건축물 등의 외부에 붙여 에너지를 생산한다. 전기차 선루프에도 이 필름을 부착해 보조 배터리로 활용 가능하다. 이외에 영농형 태양전지(APV)로 스마트 팜이나 온실비닐 등에 부착해 광합성과 전기 생산용으로 활용 가능하다. 에너지 생산량은 가로*세로 100cm 면적에 대략 300w 정도의 전력을 생산한다. 이광희 대표는 "액체 기반 롤투롤(Roll-to-Roll) 연속 공정을 통해 대규모 생산이 가능, 가격 경쟁력과 생산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수상 기업에는 상금과 함께 특구재단이 제공하는 체계적인 성장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 ▲기술·비즈니스 모델 검증 ▲전문가 멘토링 ▴후속 투자 연계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등이 포함돼 ㈜리셀의 기술 상용화와 스케일업(Scale-up)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광희 대표는 “앞으로 기술 상용화를 가속화하고 전기 수요가 높은 전기차에도 태양전지를 도입해 에너지 생산형 모빌리티 실현에 기여할 것"이라며 "실리콘 태양전지 한계를 뛰어넘는 필름형 태양전지로 모빌리티 혁신을 주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09.11 15:18박희범 기자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지드래곤' 테마 콘텐츠 업데이트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배틀그라운드'의 37.2 업데이트를 통해 글로벌 아티스트 지드래곤과의 협업 콘텐츠를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게임 속에서 뮤직비디오 세트장과 이모트 스테이지 등 테마 공간이 적용됐으며, 전리품 상자 이동, 맵 로테이션, 굶주린 자들 모드 복귀 등 다양한 신규 요소도 함께 추가됐다. 크래프톤은 지난 달 31일 지드래곤의 라스베가스 콘서트 현장에서 티징 필름을 최초 공개했으며, 지난 8일에는 메인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협업 콘텐츠의 콘솔 업데이트는 오는 18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업데이트는 오는 19일 진행한다. 업데이트를 통해 지드래곤의 감성과 세계관을 담은 다양한 인게임 콘텐츠가 추가됐다. 미라마의 Truck Stop 지역에는 지드래곤의 'PO₩ER' 뮤직비디오 세트장을 모티브로 한 공간과 위버멘쉬 팝업(지드래곤의 세계관을 반영한 팬 공간)이 구현됐으며, 미라마 내 일부 건물은 지드래곤 주유소 및 팬 다락방으로 새롭게 꾸며졌다. 또한 에란겔, 미라마, 비켄디, 태이고, 데스턴, 론도 맵의 일부 시작섬에는 이모트 스테이지가 배치됐다. 스테이지 위에서 전용 이모트를 사용하면 음원에 맞춰 춤출 수 있다. 신규 성장형 무기 스킨과 크로마 스킨도 출시됐다. 지드래곤 테마의 AUG 성장형 스킨은 지드래곤 밀수품 상자를 통해 획득할 수 있으며, 컬렉션 요소인 크로마(스킨 색상이 변경되는 커스터마이징 요소) 도 함께 출시되어 플레이어의 꾸미기 경험을 확장한다. 이와 함께, 많은 이용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굶주린 자들' 및 '악몽에 굶주린 자들' 모드가 이번에는 미라마 맵을 배경으로 진행된다. 이용자는 동료들과 협력해 몰려오는 헝거들을 처치하고 미션을 수행하며 생존을 도모해야 한다. 이번에는 기존의 '배고픔' 게이지 운영 방식이 개편되어, 게이지가 차고 '배부름' 상태에 도달하면 전투 버프를 획득할 수 있도록 변경됐다. 이밖에도 신규 상호작용인 전리품 상자 이동과 문 당기기가 추가되어, 전장에서 새로운 전략을 구사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미라마 내 Minas Generales 지역의 전반적인 레이아웃, 파밍 스팟, 지형 등이 개편됐다. 한편, 이날부터 14일까지 펍지 성수에서는 이번 협업을 기념한 오프라인 이벤트가 열린다. 현장에서는 번지런 체험(RUN TO SURVIVE), 박격포 슈팅 체험(MORTAR ZONE) 프로그램과 더불어 배틀그라운드 이용자를 위한 다양한 혜택이 마련되며, 지드래곤 사인 CD와 PUBG x 지드래곤 마우스 패드가 걸린 추첨 이벤트도 진행된다. 주말에는 인플루언서 매치가 예정돼 있어 팬들과의 특별한 교류가 이어질 예정이다.

2025.09.11 09:28정진성 기자

메타볼론, 차이나 카두리 바이오뱅크와 협력해 정밀의료 발전 추진

멀티오믹스 연구 통해 생활습관, 환경, 사회경제적, 유전적 요인이 일반 질환 형성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규명할 예정 모리스빌, 노스캐롤라이나주, 2025년 9월 11일 /PRNewswire/ -- 광범위한 생명과학 연구, 진단, 치료제 개발 및 정밀의학 응용 발전에 앞장서는 대사체학(metabolomics) 솔루션 제공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 메타볼론(Metabolon)이 9일 차이나 카두리 바이오뱅크(China Kadoorie Biobank, 이하 CKB) 의뢰로 자사의 글로벌 디스커버리 패널™(Global Discovery Panel™)을 활용해 혈장 대사체학 바이오마커를 분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CKB는 생활습관과 환경 및 유전적•사회경제적 요인이 일반 질환 형성에 어떻게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조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이자 가장 포괄적인 코호트 연구 중 하나다. CKB는 2004년부터 2008년 사이 옥스퍼드 대학교와 베이징 대학교 등이 포함된 중국 내 다양한 파트너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해온 장기 협력 프로젝트다. 지금까지 임상 시험과 인구 건강 연구는 주로 백인 유럽인 참가자에 집중된 탓에 다른 인종과 민족 집단의 다양성은 간과되어 왔다. 이에 따라 본 협력은 건강과 질병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그동안 연구에서 충분히 다뤄지지 않았던 대표성이 약한 민족 집단을 연구할 필요성에 대응하는 게 목적이다. 이를 통해 생활 방식, 환경적, 유전적 요인이 다양한 일반 질환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강력한 근거를 마련할 예정이다. 본 연구에서 얻어지는 통찰은 질병 예방, 위험 예측, 치료 개선을 위한 글로벌 차원의 노력을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카리 웡(Kari Wong) 메타볼론 과학 전략 담당 이사는 "대사체학은 (키, 체중, 혈압, 혈당, 피부색, 질병 유무 등 유전자가 실제로 나타나는 모습인) 표현형(phenotype)을 종합적으로 보여주고, 유전자 발현을 생리학적 기능과 연결함으로써 멀티오믹스 연구를 강화한다"면서 "이러한 연관성 덕분에 연구자들은 분자 요소와 핵심 생화학적 경로를 더 정확히 식별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대규모 코호트 연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제대로 잘 이해하려면 대사체학 데이터 검토가 필수"라면서 "대사체 수준은 유전학, 식습관, 환경, 질병, 약물 노출, 미생물군집 등 표현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독자적으로 드러내주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초기 분석은 4000개 샘플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샘플은 유전형(genotyping) 및 단백질체학(proteomics) 같은 이미 확보된 멀티오믹스 데이터와 연계될 예정이다. 옥스퍼드 인구보건학부(Oxford Population Health)의 전밍 천(Zhengming Chen) 리처드 피토 역학 교수는 "메타볼론의 글로벌 디스커버리 패널™을 통해 새로운 발견의 기회를 얻게 되어 매우 기대된다"며 "이 패널은 흔한 질병의 원인에 관한 풀리지 않은 수많은 복잡한 연구 과제를 해결하는 데 독보적으로 적합하다"고 말했다. 이어 "본 연구는 향후 CKB 및 다양한 인구 집단을 대상으로 하는 다른 대규모 코호트 연구에서 대사체학 분석의 확대 적용에 필요한 중요한 근거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는 궁극적으로 다양한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보다 맞춤화된 접근을 가능하게 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협력은 메타볼론이 대규모의 다양한 코호트 대사체를 분석하고, 멀티오믹스 연구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가졌음을 보여준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을 참조: 글로벌 디스커버리 패널: https://www.metabolon.com/resources/ebooks/global-panel/ 멀티오믹스 전자책 가이드: https://www.metabolon.com/resources/ebooks/guide-to-multiomics/ 메타볼론 소개 메타볼론은 대사체학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생명과학 연구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가속화하며 다른 '오믹스(omics)' 기술을 보완하는 생화학적 데이터와 통찰을 제공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 20년 이상 축적된 경험, 1만 5000건 이상의 프로젝트, 3500편 이상의 논문, ISO 9001:2015, CLIA, CAP 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업계 최고 수준의 과학적•기술적•생물정보학 기법을 개발해 왔다. 메타볼론의 글로벌 디스커버리 패널은 세계 최대 규모의 독자적인 대사체학 참조 라이브러리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업계를 선도하는 메타볼론의 데이터 및 전환 과학 분야의 전문성은 고객과 파트너사가 생명과학 분야에서 가장 도전적이고 시급한 과제들을 해결할 수 있게 지원하여 연구를 가속화하고 개발 성공률을 높여준다. 메타볼론은 대사체학 및 지질체학을 포함해 확장 가능한 맞춤형 멀티오믹스 솔루션을 제공하여 발견 단계부터 임상 시험, 제품 수명 주기 관리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지원한다. www.metabolon.com을 방문하거나 링크드인과 트위터를 팔로우하면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대사체학 소개 대사체학은 생물학적 시스템 내 모든 소분자를 대규모로 연구하는 분야로, 생물학적 시스템의 현재 기능적 상태를 완전하게 읽어낼 수 있는 유일한 오믹스 기술이다. 대사체학은 연구자들이 개인의 유전적 변이를 넘어 약물, 식생활, 생활습관, 미생물군집 등 유전적•외부 요인이 인간의 건강에 미치는 복합적 영향을 포착할 수 있게 해준다. 특히, 신체 내 생물학적 경로를 구성하는 수천 개의 개별 화학 신호를 측정함으로써, 중요한 바이오마커를 밝혀내어 약물의 작용 기전, 약력학(pharmacodynamics), 안전성 프로필은 물론 치료에 대한 개인별 반응까지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돕는다.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1671125/Metabolon_Inc_Logo.jpg?p=medium600

2025.09.11 04:10글로벌뉴스

[현장] "핵티비즘, 공격 양상 달라져...수익화 나서"

정치적,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컴퓨터 시스템을 해킹하는 '핵티비즘(Hacktivism)'을 주장하는 공격자들이 '핵티비즘'은 명분일 뿐, 이면에 악의적 해킹 공격을 통한 수익성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김재기 S2W 위협인텔리전스센터장은 10일 코엑스에서 열린 '사이버 서밋 코리아(Cyber Summit Korea, CSK 2025)'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시위에서 수익으로: 이념을 가장한 사이버 범죄, 핵티비즘'에 대해 발표했다. 핵티비즘은 '해킹(Hacking)'과 '액티비즘(Activism: 행동주의)'를 합친 말이다. 정치적 또는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사이버 공격을 가하는 행위를 말한다. 핵티비즘 공격자들은 정부 기관이나 기업을 대상으로 한 공격을 통해 자신들의 정치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잘 알려진 핵티비즘 공격 그룹으로는 '어나니머스(Anonymous)' 등이 있다. 기존 핵티비즘 그룹들은 정부나 기업의 시스템에 디도스(서비스 거부 공격·DDoS) 공격을 가하거나 디페이스(웹페이지 위·변조) 공격을 통해 자신들의 정치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그쳤다. 그러나 김 센터장 발표에 따르면 최근 핵티비즘 공격 그룹의 공격 양상이 달라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예컨대 한 기관을 핵티비즘 공격 그룹이 디도스 공격을 시행했을 때, 공격에 성공했다는 증빙을 텔레그램 채널에서 소개하며, 자신들의 특정 서비스를 홍보하는 등의 형식으로 변질된 것이다. 김 센터장은 "핵티비즘 공격자들이 자신들이 주장하는 바를 정보기관이나 정부가 들어주기를 원하며 디도스 등 공격을 가하는 것 같지만, 그 이면을 보면 수익화 활동이라고 할 수 있는 자신들의 서비스형 디도스를 홍보하는 사례가 확인됐다"면서 "디지털 환경에서의 정치적 저항이라고 한다면 굳이 이런 서비스를 홍보할 필요가 없는데, 자신들의 공격 사례를 홍보하고 실질적인 수익화에 나섰다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 센터장은 이날 'DaaS(DDoS as a Service)'라는 서비스형 디도스에 대한 개념도 제시했다. 디도스 공격을 수행한 서비스를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결국 과거에 행동주의적 해킹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이다. 김 센터장은 "서비스형 랜섬웨어(RaaS), 탈취한 데이터나 시스템 접근 권한 등을 판매하고 있는 불법적인 해킹 포럼처럼 핵티비즘 공격자들이 서비스를 판매하는 형식으로 점점 사이버 범죄화 되고 있다"며 "이런 데이터를 구매하려는 이들 역시 제2의 범죄자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핵티비즘의 형식을 빌려 사회적 혼란을 야기시킨 다음, 언론 등을 통해 자신들의 공격 사실이 알려지고 나면 이같은 내용도 텔레그램 등 채널을 통해 공유하고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부연했다. 이같은 핵티비즘을 표방한 사이버 공격자로부터 대응하기 위해서는 공격 표면 및 공격 행위자의 전략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김 센터장은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L(애플리케이션 계층)7 디도스를 보호할 수 있는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WAF) 구축 ▲물리보안 장비에 대한 접근제어 강화 ▲상시 로그·트래픽 모니터링 체계 구축 등의 기술적인 대응 방안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아울러 정책적·조직적 차원에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으로는 ▲유효한 공격 여부에 대한 판단 및 권고 ▲서비스형 공격 도구에 대한 차단 및 법 집행기관에 협력 ▲국제 공조를 통한 공격 서비스 인프라 단속 및 정보 공유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09.10 15:47김기찬 기자

떠오르는 스타 아스트럭스, IFA 베를린에서 큰 호응...주요 EU 시장 전역으로 확장 가속화

베를린 2025년 9월 9일 /PRNewswire/ -- 두바이 소재 라이프스타일 테크 브랜드 아스트럭스(ASTRAUX)가 2025 IFA 베를린(2025 IFA Berlin)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아스트럭스는 세 가지 오리지널 제품을 공개하며 대규모 인파를 끌어모았고, 그린 모빌리티와 스마트 리빙 분야에서 가장 주목받는 브랜드 중 하나로 눈도장을 찍는 데 성공했다. 글로벌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4대 핵심 EU 시장으로의 확장 계획을 발표하며, 혁신적이면서 접근 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에 대한 증가하는 수요를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exhibition on-site photos 올해 IFA에서 아스트럭스는 Mini EV, Aimon Companion Robot, 스마트 안경을 유럽 시장에 처음 선보였다. 부스는 하루 만에 2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는 최고의 명소 중 하나가 됐고, 체험존과 셀피월 주변에 긴 줄이 형성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아스트럭스 부스는 IFA 전체의 참여도에서 상위 3위를 차지했다. YOYO 특히, 현재 아스트럭스 유럽 사업부를 이끌고 있는 요요 장(Yoyo.Zhang) 총괄은 화웨이(Huawei)와 샤오미(Xiaomi) 등 기업에서 수년간 소비자 사업에 깊이 관여해 왔다. 또한 샤오미 유럽 내 이탈리아 사업부 총괄을 역임하며 브랜드 구축, 채널 전략, 사용자 운영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아스트럭스는 그녀의 경영 역량을 바탕으로 유럽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고자 한다. 요요 장 총괄은 아스트럭스가 저렴하면서 혁신적이고 스타일리시한 기술 솔루션을 원하는 젊은 유럽 소비자층과 특히 잘 맞아, 독일•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 시장에서 빠른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MZ 중심 혁신 제품 ASTRAUX Mini EV(5990유로부터) – 눈에 띄는 디자인, 맞춤형 도색,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를 갖춘 소형 전기차. 일부 EU 국가에서는 만 14세 부터 운전 가능. Aimon Companion Robot(89유로) – 터치, 움직임, 기분에 반응하는 인터랙티브형 감성 AI 로봇, IFA 체험 존에서 가장 인기를 끈 제품. ASTRAUX 스마트 안경(79유로) – UV400 인증 선글라스, AI 기반 번역, 8MP 1인칭 카메라, 오픈 이어 오디오 기능 결함, 차세대 사용자에게 핸즈프리 지능형 경험 제공. 다시보기 및 선주문 정보 아스트럭스 베를린 론칭 행사 전체 영상 보기 및 아스트럭스 제품 사전 주문: 론칭 행사 다시보기: https://youtube.com/live/Hb7rYtoJaVo?feature=share 선주문: https://fr.aliexpress.com/item/1005009863876683.html?gatewayAdapt=glo2fra4itemAdapt 소셜 미디어 팔로우: 인스타그램: @Astraux.global 틱톡: @astrauxglobal 페이스북: @Astraux.global 기간 한정 론칭 프로모션(12월 4일 23:59 CET까지) 9.9유로 예약권 → 지금 자리 확보 가능, 12월 4일 이전에 언제든지 취소 가능 ASTRAUX AL7 얼리버드 가격: 7990유로(정가 8990유로) ASTRAUX AL6 얼리버드 가격: 5990유로(정가 6990유로) 공식 웹사이트: https://astra-ux.com/

2025.09.10 15:10글로벌뉴스

한미마이크로닉스, 클래식Ⅱ 풀체인지 실버 5종 출시

한미마이크로닉스가 10일 데스크톱 PC용 전원공급장치 '클래식Ⅱ 풀체인지 80플러스 실버 ATX 3.1' 5종을 국내 출시했다. 이 제품은 2013년 '클래식Ⅱ', 2021년 '클래식Ⅱ 풀체인지'에 이은 3세대 제품으로 인텔이 2023년 공개한 전원공급장치 규격인 ATX 3.1을 적용했다. 정격 출력은 보급형 PC를 겨냥한 500W부터 고성능 PC를 위한 900W까지 총 5종 중 선택할 수 있다. 80플러스 인증 등급은 브론즈에서 실버로 한 단계 높아졌고 ATX 3.1 규격으로 최신 하드웨어를 지원한다. 내부에는 유체베어링을 적용한 120mm 냉각팬을 적용했다. 고성능 그래픽카드용 PCI 익스프레스 5.1(12V-2x6) 단자에는 105도 내열 소재 16AWG 케이블, 체결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그린 투톤 구조를 적용해 안정성을 높였다. 100% 부하 환경에서도 출력 전압 강하 없이 전력을 유지하는 2세대 GPU-VR 기술, DC to DC 설계로 구현된 유연한 전력 공급, 메쉬 패턴 케이블, 전원 종료 후 일정 시간 작동해 잔열을 배출하는 애프터쿨링 등 기능이 적용됐다. 정격출력은 500/600/700/800/900W 등 총 5종이며 무상보증기간은 구입 후 7년간이다. 10월 말까지 제품 구매 후 포토 상품평 작성시 게임용 마우스를 추가 제공한다.

2025.09.10 11:24권봉석 기자

"당일 생산, 당일 출고"…하림, 신선 식품플랫폼 '오드그로서' 출시

하림그룹이 신개념 C2C(Cut to Consume) 서비스를 표방하는 신선 직배송 식품플랫폼 '오드그로서(ODD GROCER)'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오늘 준비된 최고의 맛을 드립니다'는 태그 라인을 내건 오드그로서는 '남다른(ODD) 식료품상(GROCER)'이라는 의미로 당일 생산, 당일 출고하는 식품특화 플랫폼이다. 농장에서 수확해 손질한 신선한 식재료나 식품을 소비자가 바로 주문해 먹을 수 있도록 하는 일종의 '디지털 직거래 장터'라는 게 하림의 설명이다. 곡물 사료 축산 도축가공 식품제조 물류유통 판매에 이르는 식품사슬 전 과정을 시스템화한 하림은 1천500억원을 투자해 만든 온라인 첨단물류센터인 FBH(Fulfillment By Hairm)를 직접 운영하면서 이번 새로운 유형의 식품 플랫폼을 내놓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하림 FBH는 식품 제조공장과 물류센터가 컨베이어벨트로 직결돼 있어 생산이 끝난 제품이 별도의 운송 과정 없이 곧바로 물류센터로 이동된다. 오드그로서의 핵심 가치는 맛의 피크타임을 최대한 지켜 최고의 맛을 고객에 전달하는데 있다. 피크타임은 식재료가 가진 가장 맛있는 순간을 지켜낸 상품으로 당일 생산, 당일 출고 원칙을 적용한다. 달걀은 당일 산란, 닭고기와 오리고기는 당일 도계(압), 돼지고기는 도축 5일차(숙성 5일), 소고기는 부위별 최적 숙성을 거쳐 출고한다. 쌀은 당일 도정, 참기름·들기름은 당일 착유, 샐러드는 당일 수확 원칙을 지킨다. 일상적으로 소비되는 주요 식재료까지 동일한 기준을 적용한다. 또 오드그로서는 농장에서 식탁까지 식품사슬 전 과정을 책임지는 C2C 서비스를 도입했다. 농장에서의 수확·도축·도계 시점(Cut)부터 합포장·직배송을 통해 최종적으로 고객이 맛보는 시점(Consume)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한다. 오드그로서 관계자는 “오드그로서는 식품의 생산에서 소비까지 전 과정을 직접 책임지는 C2C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신선함을 제공할 것”이라며 “하림만의 차별화된 방식으로 식탁에서 매일 최고의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새로운 기준을 세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0 09:55김민아 기자

[UDC 2025] "블록체인, 산업의 중심으로”…웹3와 스테이블코인, 글로벌 비전 제시

블록체인과 디지털 자산 산업의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자리인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UDC) 2025'가 9일 1천400여 명의 인파가 모인 가운데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막을 내렸다. 올해 행사는 “Blockchain, to the Mainstream(블록체인, 산업의 중심으로)”라는 주제 아래 글로벌 금융사, 규제 전문가, 학계, 기술 기업이 한데 모여 웹3와 스테이블코인, 보안, 글로벌 확장 전략을 놓고 치열한 논의를 이어갔다. 개막 기조연설에서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닷컴 버블과 비트코인의 역사적 변동성을 예로 들며 “새로운 기술은 언제나 버블 논란을 겪지만 결국 사회 인프라로 자리 잡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국의 스테이블코인 규제 정비와 ETF 승인 흐름을 언급하며 “디지털 자산은 이미 코스피·코스닥을 합친 규모를 넘어섰다. 버블이 아니라 진화를 보는 시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오 대표는 또한 “스테이블코인이 금융의 신뢰 구조를 바꾸고 있다”며, 업비트가 준비 중인 기와 체인·월렛, 커스터디·검증 솔루션 등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 나설 전략을 소개했다. 윤선주 두나무 CBO와 패트릭 맥헨리 전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장은 대담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규제의 국제적 파급력을 짚었다. 이어 열린 '제도권 금융과 블록체인의 만남, 그 시작 - 스테이블코인' 세션에서 이종섭 서울대 교수, 폴 밴시스 팍소스 총괄, 로스 에드워드 리플 디렉터는 미국의 지니어스 법이 제시한 규제 명확성이 전 세계 금융기관의 참여를 이끌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이들은 CBDC와 스테이블코인의 차이를 설명하며 “CBDC는 국내 정책 목적에 초점이 있지만, 스테이블코인은 개방성과 국제 연결성을 지향한다”며 양자의 공존 가능성에 무게를 두었다. 한국 원화 스테이블코인에 대해서는 “목적과 차별성을 명확히 해야 한다”는 조언도 나왔다. 송원준 두나무 크립토 프로덕트 리드는 기와 프로젝트를 좀 더 상세히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확장성, 신뢰성, 유동성, 편의성을 기와의 네 기둥으로 제시하며 “누구나 쉽게 웹3에 진입할 수 있는 글로벌 인프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기와 체인은 옵티미스틱 롤업 기반 레이어2 구조를 택해 빠른 처리 속도와 저렴한 수수료를 제공하며, 기와 월렛은 이메일 기반 로그인과 간편한 키 관리, 아이디 기반 송금 등 직관적 사용성을 내세웠다. 송원준 리드는 “한국에서 시작해 글로벌 표준으로 확장하겠다”는 포부와 함께 테스트넷 오픈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정재용 두나무 CISO는 AI 보안 위협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음성 합성 보이스피싱, 딥페이크, 악성코드 없는 공격, AI 기반 랜섬웨어, 위장 취업 등 최신 사례를 소개하며 “AI 덕분에 해킹은 더 싸고 정교해졌다”고 경고했다. 대응책으로는 전사 보안 인식 교육, 섀도우 IT 관리, 런타임 모니터링, 제로 트러스트 원칙 준수를 강조하며 “궁극적으로는 AI를 AI로 막아내는 보안 체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마르코 달 라고 테더 부사장은 테더의 성장과 역할을 설명하며 “테더는 물과 같다. 어디서나 존재하며 각국이 필요에 맞게 활용한다”고 비유했다. 그는 하루 평균 900억 달러의 거래 규모, 730억 달러 규모의 미 재무부 채권 보유를 공개하며 “만약 국가였다면 세계 8위 규모에 달한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라틴아메리카, 아프리카, 아시아 일부 지역에서 스테이블코인은 불안정한 통화를 대신해 저축과 결제 수단이 되고 있다”며 “특히 소액 일상 결제에서 USDT는 이미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스테이블코인은 제도권 금융으로 편입되고 있으며, 웹3는 단순한 기술 실험이 아닌 글로벌 인프라로 확장 중이라는 내용이 주를 이뤘다. UDC 2025는 블록체인과 금융 시장에 뚜렷한 메시지를 남기고 마무리됐다.

2025.09.09 18:06김한준 기자

딥루트닷에이아이, 양산 준비 마친 'DeepRoute IO 2.0 플랫폼' IAA 2025에서 선보여

뮌헨 2025년 9월 9일 /PRNewswire/ -- 자율주행 기술 선도기업인 딥루트닷에이아이(DeepRoute.ai)가 뮌헨에서 열리는 IAA 모빌리티 2025(IAA Mobility 2025)에서 첨단 VLA(Vision-Language-Action) 모델 기반의 ' DeepRoute IO 2.0' 플랫폼을 공개하며, 양산 준비를 마친 최신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이번 공개를 통해 딥루트닷에이아이는 안전하고 확장 가능하며 적응력이 뛰어난 스마트 드라이빙 솔루션을 전 세계 시장에 제공하려는 비전을 드러냈다. Deceleration at tunnel blind spot 딥루트닷에이아이는 지금까지 자율주행 시스템이 탑재된 승용차 10만 대 이상을 출고했다. 또한, 양산 차량을 활용한 로보택시(Robotaxi) 사업 확장도 계획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딥루트닷에이아이가 적응 효율성, 시스템 안정성, 안전성 기준에서 높은 수준의 엔지니어링 역량과 양산 능력을 확보했음을 보여준다. 딥루트닷에이아이는 투트랙 글로벌화 전략을 통해 유럽, 일본, 한국 등 주요 해외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첫 번째 전략은 광범위한 양산 경험과 성숙한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smart) 등 자국 내 파트너사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고 있다. 두 번째 전략은 해외 및 합작 자동차 제조업체에 현지화된 맞춤형 주행 보조 솔루션을 제공하며 파트너사가 더 넓은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맥스웰 저우(Maxwell Zhou) 딥루트닷에이아이 최고경영자(CEO)는 "VLA 기반 플랫폼은 지능과 적응성을 결합하여 특히 유럽 도로에 매우 적합하다"라고 밝혔다. 'DeepRoute IO 2.0'은 뛰어난 유연성을 자랑한다. LiDAR 및 퓨어 비전(pure-vision) 시스템을 모두 지원하며, 다양한 자동차용 칩셋과 호환된다. 또한 모듈형 아키텍처를 통해 자동차 제조업체는 차량 모델과 세그먼트별로 지능형 주행 기능을 적용하여 다양한 시장 요구를 충족하고 글로벌 채택을 가속화할 수 있다. 이 플랫폼의 핵심인 VLA(Vision-Language-Action) 모델은 멀티모달 비전, 언어, 행동을 통합하며, 사고 연쇄(Chain-of-Thought) 추론으로 시간적, 인과적 추론 능력을 강화했다. 기존의 엔드투엔드(end-to-end) 모델과 비교했을 때, VLA는 높은 해석 가능성과 추적 가능한 의사결정 경로를 제공하여 투명성을 통해 신뢰를 구축할 수 있다. 대규모 언어 모델(LLM)의 역량을 활용하는 VLA는 포괄적인 지식 기반과 지속적인 학습 능력을 통합함으로써, 다양한 도로 시스템, 표지판, 운전 문화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다. VLA 모델은 빠른 일반화 및 회복탄력성을 보여주며, 유럽의 가장 까다로운 주행 환경에서도 실제 사용성을 입증했다. 또한 VLA는 공간 이해, 논리적 설명, 광학 문자 인식(OCR), 음성 제어 기능으로 안전성을 더욱 강화한다. 이러한 기능을 통해 사각지대 곡선 도로, 트럭으로 인한 시야 가림, 복잡한 교차로와 같은 고위험 상황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조기 감속, 지능형 경로 재설정 등 인간과 유사한 방어 운전 기법을 실행할 수 있다. 딥루트닷에이아이는 인텔리전스, 적응성 및 안전성을 결합함으로써 더 스마트하고 신뢰할 수 있는 모빌리티의 미래를 주도하며, 차세대 지능형 교통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딥루트닷에이아이 소개 딥루트닷에이아이(DeepRoute.ai)는 스마트 드라이빙 솔루션의 개발 및 적용에 전념하는 AI 회사로, 승용차 분야에서 엔드투엔드 모델과 VLA 모델 사용을 개척했다. 딥루트닷에이아이는 IAA 모빌리티 2025 Hall A2, Booth D25에서 혁신 기술을 선보이며, 파트너사는 9월 9일Hall B2 Summit Stage에서 기조 연설을 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deeproute.ai에서 확인할 수 있다.https://deeproute.ai/?utm_source=chatgpt.com

2025.09.09 16:10글로벌뉴스

SK AX, IBCT와 글로벌 ESG 데이터 생태계 주도 나선다

SK AX가 카테나-X 기반 글로벌 제조 데이터 온보딩을 주도하고 IBCT가 기술을 더해 엔드 투 엔드(End-to-End) 서비스를 완성한다. SK AX는 9일 데이터스페이스 전문기업 IBCT와 '카테나-X(Catena-X) 기반 글로벌 제조 데이터 생태계 대응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SK AX와 IBCT 양 사는 국내에서 둘 밖에 없는 카테나-X 공식 파트너사로, 이번 협약을 통해 원스톱 엔드 투 엔드 온보딩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는 단순한 컨설팅이나 시스템 구축을 넘어 글로벌 규제 대응, 데이터 표준화, 전과정평가(LCA) 컨설팅 및 솔루션, 디지털 제품 여권(DPP) 생성 및 데이터 교환, ESG 시스템 설계, 교육, 운영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완결된 패키지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카테나-X'는 SAP, 지멘스, BMW, 메르세데스-벤츠 등 글로벌 제조 선도 기업들이 공동 출자해 설립한 ESG 데이터 연합체다. 제품 생애 전주기에 걸쳐 탄소를 비롯한 핵심 데이터를 연결하고 표준화하며 글로벌 공급망 전체에서 ESG 투명성과 추적성을 확보한다. 최근 유럽을 중심으로 탄소 규제 강화와 공급망 데이터 공개 요구가 본격화되면서 '카테나-X' 참여는 이제 단순한 선택이 아닌 글로벌 시장 진입을 위한 필수 요건이 되고 있다. SK AX는 카테나-X 공식 온보딩 서비스 사업자로서 참여 등록, ESG 데이터 정합성 검증, 데이터 주권·보안·개인정보 대응은 물론 운영∙교육∙유지보수까지 전 과정을 총괄한다. 또 AI 기반 플랫폼과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해 접속∙운영 인프라를 제공하며 글로벌 제조 기업 ESG 데이터 연계 경험을 토대로 국내 기업들이 카테나-X 표준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더불어 SK AX는 '디지털 탄소 여권 플랫폼'을 통해 탄소 데이터 측정·수집을 지원한다.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산하 친환경 국제협력기관 ASEIC과 함께하는 국내외 중소·중견기업 탄소중립 지원 사업에도 '클릭 ESG' 플랫폼을 제공하는 등 제조 공급망 전 주기에 걸쳐 디지털 ESG 전환을 이끄는 토탈 서비스 라인을 갖추고 있다. IBCT는 카테나-X 공식 제휴 파트너로서 SK AX의 온보딩·운영 체계에 기술을 더한다. 안전한 데이터 공유∙연계∙활용을 위해 자체 개발한 데이터스페이스 SaaS 플랫폼 '인피리움(Infirium)'을 기반으로 데이터 온보딩, 디지털 제품 여권 생성과 관리, 제품 탄소발자국(PCF) 데이터 생성∙인증을 지원해 국내 기업이 글로벌 규제에 부합하는 데이터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양 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규제 대응과 공급망 경쟁력 확보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완결형 해법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서비스는 단순한 규제 준수를 넘어, 국내 제조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생존과 사업 기회를 동시에 잡을 수 있도록 돕는 전략적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륜 IBCT 대표는 "글로벌 데이터스페이스 연계 및 DPP서비스는 국내 수출 제조기업에게는 더이상 미룰 수 없는 핵심과제"라며 "이번 SK AX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기업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SaaS서비스를 제공해 제조기업 기밀 데이터를 보호하고 글로벌ESG규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K AX 장혁수 ESG·SHE 본부장은 "강화되는 글로벌 ESG 규제 속에서 카테나-X 참여는 자동차 산업을 비롯한 제조 기업이 글로벌 밸류체인에서 생존하고 성장하기 위한 필수 전략"이라며 "IBCT와 함께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ESG 데이터 생태계에서 주도적 위치를 확보하고 더 나아가 세계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9 12:57장유미 기자

두나무 UDC2025 막 올라...'블록체인, 산업 중심' 주제

국내 대표 블록체인 행사 '업비트 D 컨퍼런스 2025(Upbit D Conference, 이하 UDC 2025)'의 막이 올랐다.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대표 오경석)는 9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UDC 2025를 개최했다. UDC는 2018년 시작된 이후 매년 개최돼 온 국내 대표 블록체인 컨퍼런스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UDC 2025는 '블록체인, 산업의 중심으로(Blockchain, to the Mainstream)'를 주제로 블록체인의 기술과 산업적 활용이 본격화되는 흐름을 다룬다. 이날 오프닝 무대에는 오경석 두나무 대표가 취임 후 처음 공식석상에 올라 두나무의 비전과 전략을 발표한다. 첫 번째 키노트 세션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이자 트럼프오거니제이션 총괄 부사장인 에릭 트럼프와 윤선주 두나무 최고브랜드임팩트책임자(CBIO)가 화상 특별대담을 펼친다. 두 사람은 '금융·비즈니스·디지털자산: 흐름과 미래 전망'을 주제로 밀도 있는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두 번째 키노트 세션은 미국 의회에서 디지털 자산 친화 정책을 이끌었던 패트릭 맥헨리 전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의장과 윤선주 CBIO의 대담으로 진행된다. 맥헨리 전 의장은 디지털 자산 분류와 규제 권한을 다룬 'FIT21' 법안 논의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규제 환경의 변화와 그 속에서 열리는 새로운 시장 기회를 조명할 예정이다. 이번 대담을 통해 디지털 자산이 메인스트림으로 진입하는 흐름 속에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인사이트를 나눈다. 이 밖에도 ▲글로벌 정책 ▲스테이블 코인 ▲가상자산 결제 ▲보안 ▲인공지능(AI) ▲웹 3.0 등 주요 블록체인 트렌드를 중심으로 세계 각국의 리더들이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간다. 대표적으로 세계 1위 스테이블코인 USDT 발행사인 테더의 마르코 달 라고 글로벌 확장·전략적 파트너십 부사장이 'USDT: 금융 포용과 글로벌 결제 확대'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달 라고 부사장은 실생활에 들어온 스테이블 코인의 다양한 활용 사례를 소개하고 금융 자유와 포용성을 어떻게 촉진하는지 집중 조명한다. 또한 이종섭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 폴 밴시스 팍소스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성장 총괄, 로스 에드워드 리플 글로벌 금융기관 담당 시니어 디렉터가 '제도권 금융과 블록체인의 만남, 그 시작 - 스테이블코인'을 주제로 심층 토론을 진행한다. 이번 세션에서는 글로벌 결제와 자산 운용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은 스테이블코인이 디지털 금융의 기폭제 역할을 하고 있는 현황을 짚는다. 아울러 스테이블코인 성장으로 인한 금융 환경의 변화와 다양한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주류 금융으로 확산되기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와 쟁점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올해 UDC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블록체인 기업 두나무의 미래 비전을 살펴볼 수 있는 세션도 마련된다. 송원준 업비트 크립토 프로덕트 팀장은 '글로벌 인프라스트럭처 웹3 액세스(Global Infrastructure Web3 Access, GIWA)'를 주제로 발표하며, 업비트 API(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 및 개발자 센터 운영을 담당하는 최주영 담당자는 '인터페이스 투더 메인스트림: VOC 기반 성장의 플라이휠'을 주제로 무대에 오른다. 두 발표는 가상자산 거래소를 넘어서는 업비트의 새로운 도전과 혁신 방향을 공개하며, 향후 두나무가 그려갈 확장 전략을 엿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재용 두나무 최고정보보호책임자는 AI 기술 발전에 따라 변화하는 보안 위협을 소개하고, 최근 등장한 공격 사례와 대응 방안을 공유한다. 이어 AI 기반 위협 예측 및 방어 시스템의 활용 사례를 통해 보안 대응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후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웹3.0 시대 보안 인재 육성을 목표로 두나무가 운영하는 '업사이드 아카데미' 참가자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그 성과를 발표, 차세대 보안 전문가 양성의 의미를 더한다. 한편, 이날은 블록체인 축제다운 다양한 프로그램이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현장 참가자들은 컨퍼런스 세션과 패널 토론은 물론, 소울바운드토큰(SBT) 월렛을 통한 디지털 자산 체험, 대체불가능토큰(NFT) 전시, 럭키드로우 이벤트, 국내·외 주요 블록체인 기업 전시 부스,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현장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온라인 참가자들 역시 인증 이벤트에 참여해 풍성한 경품을 받을 기회를 얻게 되며, 현장과 온라인을 아우르는 이번 프로그램은 블록체인 기술을 더욱 가까이에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025.09.09 09:50이도원 기자

밴티지, 최대 100만 달러 상금 걸린 '승리를 향한 레이스: 2025 라이브 트레이딩 콘테스트' 개최

포트빌라, 바누아투 2025년 9월 8일 /PRNewswire=연합뉴스/ -- 다중자산 브로커 밴티지(Vantage)가 대회 기간 동안 트레이더가 올린 성과를 보상해주는 '승리를 향한 레이스: 2025 라이브 트레이딩 콘테스트(Race to Win: Live Trading Contest 2025)'를 개최한다. 단, 참가 자격은 일부 국가와 지역 고객으로 제한된다. 대회는 2025년 9월 15일부터 11월 14일까지 진행되며, 다수의 부문에서 100만 달러 이상의 총상금 외에도 '비밀 미션(Secret Missions)'을 통한 추가 보상도 제공한다. Vantage Launches Race to Win - Live Trading Contest 2025 본 대회는 참가자 간 공정한 경쟁을 보장하기 위해 2단계 시스템을 도입한다. 1단계 (챔피언 서킷(Champion Circuit)): 순 예치금 5000달러 이상 2단계 (프리미어 서킷(Premier Circuit)): 순 예치금 500 – 4999달러 참가자는 공식 약관에 명시된 대로 각 부문별로 새로운 '대회 계정(contest account)'을 개설해 수익률(%)과 수익 금액(달러 기준) 두 가지 부문에서 경쟁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여러 부문에서 성과를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본 대회 외에도 적격 고객은 자동 등록되는 '비밀 미션'을 통해 다음과 같은 추가 상품을 획득할 수 있다. Deposit Dash: 2025년 9월 15일 ~ 9월 28일 Trading Masters: 2025년 9월 29일 ~ 10월 12일 Speed Wins: 2025년 10월 13일 ~ 10월 26일 Volume Rush: 2025년 10월 27일 ~ 11월 9일 이러한 미션은 대회 기간 동안 보여준 성과를 인정하고 꾸준함, 창의성, 헌신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적격 참가자는 현금 보상, 트레이딩 크레딧, V-포인트(V-Points), 독점 체험 기회를 받을 수 있다. 각 단계의 최상위 챔피언은 여섯 자릿수의 상금을 받을 수 있으며, 다른 참가자 수백 명도 역시 대회 약관 및 계정 자격 요건에 따라 각 부문에서 보상을 누릴 수 있다. 마크 데스팔리에스(Marc Despallieres) 밴티지 마켓 CEO는 "'승리를 향한 레이스'는 단순한 대회가 아닌, 트레이딩 기술과 역량을 축하하는 자리"라면서 "우리는 트레이더들에게 단지 보상을 획득할 기회뿐만 아니라 탁월함을 추구하는 글로벌 커뮤니티의 일원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등록 기간은 2025년 9월 1일부터 11월 7일까지다. 9월 14일 이전 조기 등록하는 트레이더는 한발 앞서 이 궁극적인 트레이딩 도전을 준비할 수 있다. 밴티지 마켓을 방문하면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밴티지 소개 밴티지 마켓(또는 밴티지)은 외환, 원자재, 지수, 주식, ETF, 채권 등 CFD 상품 트레이딩을 위한 민첩하고 강력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중자산 CFD 브로커다. 밴티지는 15년 이상의 시장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한 브로커의 역할을 뛰어넘어 신뢰할 수 있는 트레이딩 플랫폼, 수상 경력이 있는 모바일 트레이딩 앱, 사용자 친화적인 트레이딩 플랫폼을 제공하여 고객들이 트레이딩 기회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trade smarter @vantage 위험 경고: CFD는 복잡한 상품이며 레버리지로 인해 빠르게 손실을 입을 위험이 높다. 거래하기 전 관련 위험을 이해했는지 확인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금융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재정적 조언, 제안 또는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이 콘텐츠는 콘텐츠의 배포나 사용이 현지 법률 또는 규정에 위배되는 관할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하지 않는다. 독자는 투자 또는 재정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독립적인 전문가의 조언을 구할 것을 권한다. 제시된 정보에 대한 의존은 전적으로 사용자의 책임이다.

2025.09.08 19:10글로벌뉴스

[기고] AI 시티가 성공하려면···표준 플랫폼 없으면 '모래성'

지난 20년간 우리나라는 'U-시티', '스마트시티', '그린시티' 등 미래 도시를 향한 꿈을 꾸며 다양한 시도를 해왔다. 그러나 이러한 프로젝트들은 첨단 기술 위주의 실험에 머물렀고, 실제 시민들의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로서는 한계를 드러냈다. 그 근본적인 원인은 '도시 전체를 유기적으로 묶어내는 AI 표준 플랫폼'이 부재했기 때문이다. 즉, 각기 다른 기기와 서비스가 하나의 '스마트 도시'를 완성하기 위한 공통의 언어와 체계 없이 흩어져 있었던 것이다. 현재 우리는 과거와 차원이 다른 'AI 시티'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AI 시티는 단순히 고층 빌딩에 첨단 설비를 설치하거나 친환경 기술을 도입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사람이, 기계가, 그리고 서비스가 AI라는 두뇌와 국제 표준이라는 공통 언어를 통해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협업하는 완전히 새로운 생활 공간이다. 손안의 스마트폰부터 AI가 내장된 가전제품, 집사 로봇, 자율주행 로보택시, 그리고 원격 의료에 이르기까지, 모든 요소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생활형 AI 시티'의 모습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하지만 이런 꿈같은 미래에도 냉정한 경고가 존재한다.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말한다. AI 시티는 표준이라는 단단한 토대 없이는 모래성에 불과하다고. 수많은 기기와 서비스가 서로 다른 규칙과 언어를 쓴다면 불협화음만 일어나고, 협력은커녕 혼란 속에 무너질 수밖에 없다. AI 시티를 이해하는 가장 쉬운 비유는 '오케스트라'다.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드럼 등 각기 다른 악기가 제멋대로 연주한다면 소음에 불과하지만, 지휘자가 있으면 웅장한 교향곡이 만들어진다. AI 시티도 마찬가지다. 도시 안 수많은 기기와 서비스가 서로 원활히 소통하고 협력하려면 국제 표준이라는 '악보'와 이를 조율하는 '지휘자', 즉 표준 플랫폼과 AI 보안 전문가가 필요하다. AI 시티 핵심 3대 시나리오 필자가 주장하는 AI 시티의 핵심 3대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다. 첫째, 'AI 홈 서비스와 배달 로봇의 만남'이다. 음성AI에 “치킨 배달해줘”라고 명령하면 주문부터 결제, 배달 로봇이 공동 현관을 통과해 엘리베이터를 타고 집 앞까지 도착한다. IoT 도어록은 로봇 신원을 확인하고 문을 열어준다. 이 모든 과정은 삼성과 LG 등이 주도하는 '매터(Matter)' 표준 덕분에 기기 간 언어가 통일됐기 때문이다. 여기에 FIDO 표준을 기반으로 한 생체 인증 기술이 더해져, 사용자 목소리와 얼굴 인증, 그리고 로봇의 신분 확인까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뤄진다. 이제 플라스틱 주민등록증 대신 AI 시티 전용 디지털 신분증이 등장하는 시대가 열리고 있는 셈이다. 둘째, '로보택시와 스마트 교통' 분야다. 장애인 이동을 지원하는 로보택시는 주변 차량, 신호등, 보행자 등과 실시간 정보를 주고받아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어야 한다. 이 때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C-V2X(Cellular Vehicle-to-Everything) 표준이다. 이 통신 규격은 교통상황, 장애물 정보, 승하차 혼잡도 등을 실시간 공유하며 안전을 보장한다. 여기에 ISO 26262라는 자동차 기능 안전 표준이 뒷받침돼 로보택시가 예기치 않은 오류나 고장으로 사고를 일으키지 않도록 해준다. 셋째, '원격 의료와 AI 건강 코칭'다. 스마트워치나 스마트 안경이 이상 신호를 감지하면 자동으로 병원 시스템과 연결되며, TV나 스마트폰을 통해 원격 진료가 가능해진다. 이를 위해 반드시 'HL7 FHIR'라는 의료정보 교환 국제 표준이 적용돼야 하며, AI가 생성하는 진료 예약, 수술 안내 등의 데이터 변경 및 조작 여부를 보장하는 C2PA 표준도 중요하다. 이로써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미래 의료 시스템이 가능해진다. 흔들리지 않는 AI 시티, 그리고 인터넷 단절 상황 대응 AI 시티에서 또 하나 주목할 점은 아바타 미팅 시스템의 등장이다. 물리적으로 만날 수 없는 상황에서도, 특히 로보택시 등을 타고 운행중에도, AI가 생성한 아바타를 통해 실시간 상호작용이 가능하며, 생체 인증으로 사용자의 신원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혁신은 도시 내 소통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계기가 될 것이다. 더욱 주목할 부분은 재난이나 통신 단절 상황에서도 AI 시티가 멈추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는 각 기기에 독립적인 AI 처리 능력을 부여하는 '온디바이스 AI' 기술 덕분이다. 네트워크가 끊겨도 스마트홈 기기들이 서로 협력해 최소한의 생활 서비스를 유지할 수 있어, 과거 U-시티나 스마트시티가 넘지 못했던 한계를 뛰어넘는 중요한 진화라 할 수 있다. “카카오와 오픈AI 동맹, AI 시티 새로운 문 열어” 최근 카카오와 오픈AI간 협력은 단순한 챗봇 기능 강화에 그치지 않는다. 음성 결제, 스마트홈 연동, AI 에이전트 발전으로 연결되는 'AI 시티의 관문' 역할을 맡으며, 정부의 '전 국민 AI' 정책과 맞물려 우리나라가 AI 시티 표준 오케스트레이션의 선도 무대를 확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다. 연내에 국내외 후발주자들이 이 무대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돼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특히 차세대 결제 시장에서는 애플페이(Apple Pay), 삼성페이(Samsung Pay)가 카드와 스마트폰 결제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반면, 카카오-오픈AI 동맹은 음성 인식과 AI를 결합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점할 것으로 예상된다. 카카오톡 보이스페이(Voice Pay)가 FIDO·PKI 기반 결제 구조를 전 세계에 상용화한다면 수많은 글로벌 결제 생태계에 큰 변화를 몰고 올 것이다. 카카오톡과 챗GPT의 결합이 완료되면 단순 메신저를 넘어 '슈퍼앱'이자 '스마트홈 허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예컨대 사용자가 “에버랜드 티켓 예약해줘”라고 말하면 음성 인증과 결제까지 한 번에 처리해주는 편리한 서비스가 현실화된다. 결론: 표준 오케스트레이션이 AI 시티 성공 열쇠 결국 AI 시티 성공 여부는 '국제 표준'을 중심으로 한 플랫폼 조율 능력에 달려 있다. 마치 오케스트라 지휘자가 악기를 조율해 하나의 곡을 완성하는 것처럼, 수많은 기기와 서비스가 하나의 조화로운 도시로 묶여야 비로소 AI 시티가 근본적으로 작동한다. 과거 U-시티, 스마트시티, 그린시티가 부분적 실험에 머문 반면, AI 시티는 국제 표준과 보안 전문가들의 세밀한 조율이 결합돼야 가능한 현실적인 미래다. 오늘의 AI 시티 미래는 더 이상 먼 얘기가 아니다. 생체 디지털 신분증, 로보택시, 원격 의료, 음성 결제 등 AI가 융합된 혁신 기술들이 이미 우리 곁으로 다가오고 있다. 이제 남은 관건은 그 모든 기술을 원활히 이어줄 표준 플랫폼이라는 '오케스트라 지휘자'의 역할을 누가 맡느냐 하는 점이다. 이 열쇠를 쥔 국가와 주체가 20년 전 U-시티 교훈을 넘어 진정한 AI 시티의 '주인공'으로 자리잡게 할 것이다. ◆ AI 시티 구현을 위한 국제 표준 해설 -Matter: 제조사와 관계없이 스마트홈 기기 간 상호 운용성을 보장하는 표준. -FIDO: 지문, 얼굴, 음성 등 생체 인증 기반으로 안전한 비밀번호 없는 인증을 지원. -C-V2X: 차량과 보행자, 신호등, 인프라가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주고받는 통신 규격. -ISO 26262: 차량용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의 기능적 안전성을 보장하는 표준. -HL7 FHIR: 의료 데이터의 안전하고 신속한 교환을 위한 국제 표준. -DICOM: 의료 영상 정보를 표준화하여 진단 및 치료에 활용 가능하도록 지원. -C2PA: 디지털 콘텐츠의 출처와 무결성을 검증해 조작 여부를 확인. -OASIS DITA: 복잡한 기술 문서를 구조화하여 AI 시스템 간 효율적 데이터 교환을 지원 ◆ 최운호 교수는... AI 음성 인증, 스마트홈, 로봇 보안 분야 연구자다. 20여 년간 FIDO, Matter, PKI 등 국제 표준과 연계된 특허패밀리, 60여건을 보유하고 있다. 스마트폰, 로봇, 자동차, 의료 기기에 적용 가능한 보안·인증 기술을 다뤄왔다. 현재는 AI 시티와 차세대 결제 플랫폼 구축을 위한 글로벌 표준화 전략에 관심이 많다.

2025.09.08 15:09최운호 컬럼니스트

콘진원, '2025 BCWW' 개최…국내외 창작자·전문가 대거 참여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가 주최하고 콘진원과 코엑스(대표 조상현)가 공동 주관하는 '2025 국제방송영상마켓(이하 BCWW)'의 개최를 8일 예고했다. 2025 BCWW는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5주년을 맞은 BCWW는 K-콘텐츠의 글로벌 진출을 이끄는 아시아 최대 국제 방송영상 전문 마켓이다. 'BCWW, Window to What's Next'라는 슬로건 아래 미래 미디어 콘텐츠 산업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행사는 ▲전시마켓 ▲콘퍼런스 ▲쇼케이스 ▲비즈매칭 ▲시상식 ▲넥스트 케이 미디어 페스티벌(Next K-media Festival) 등으로 구성됐다. 올해 행사에는 대만, 일본, 중국, 몽골, 튀르키예 등 20개국 350여개사가 참가한다. 사전등록 기준 미국, 싱가포르, 태국 등 36개국의 800여명 바이어가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프랑스는 BCWW 최초의 '주빈국'으로 초청돼, 한·불 수교 140주년(2026년)을 앞두고 양국 간 콘텐츠산업 협력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프랑스 국립영화영상센터(CNC), 유니프랑스와 함께 ▲미디어완 ▲고몽TV ▲페데라시옹 ▲미디어 파티시페이션 등 주요 프랑스 콘텐츠 기업이 방한해 공동 제작과 수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한다. 일본 ▲NHK ▲후지TV, 중국 ▲아이치이 ▲요우쿠 ▲텐센트 비디오, 국내 ▲KBS 미디어 ▲MBC ▲CJ ENM 등도 함께 참여한다. BCWW 콘퍼런스는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 FAST(Free Ad-supported Streaming TV) ▲인공지능(AI)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숏폼 등 방송영상 산업의 핵심 의제를 중심으로 12개 세션이 운영된다. 미디어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FAST'의 개념을 처음 제시한 미디어 분석가 앨런 월크, 유튜브 TV&Film AVOD 파트너십 총괄 페데 골든버그 등 글로벌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또한 김은희 작가, 강윤성 감독, 방송인 송은이 등 K-콘텐츠 대표 창작자들도 참석한다. 또한, 제이 가네산 아마기 부사장, 네스터 가브리엘 이슬라바 누녜즈 카넬라 미디어 부사장, 정인준 모티브인텔리전스 이사 등 전문가들이 FAST 생태계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최연우 월트디즈니코리아 총괄, 드라마박스의 셀레나 셴(Selena Shen), 이명한 에그이즈커밍 대표 등 국내외 미디어 기업 전문가들도 참여한다. 콘진원은 국내 기업과 해외 바이어 간 실질적인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부대행사를 준비했다. 글로벌 방송영상 산업의 흐름과 파트너십 사례를 공유하는 '글로벌 워크숍'에는 ▲아시아 최대 범지역 OTT플랫폼 Viu(뷰) ▲영국 공영 방송사 BBC의 자회사 BBC Studios(BBC 스튜디오)를 비롯해 이라크 최대 OTT 플랫폼 ▲1001 ▲아부다비 미디어(Abu Dhabi Media) 등이 참가해 글로벌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콘텐츠 쇼케이스'에서는 ▲SBS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KBS '은수 좋은 날' ▲콘진원 AI 영상 콘텐츠 제작지원작 마테오에이아이 스튜디오 '라파엘' 등 다양한 작품을 소개한다. 'K-포맷 쇼케이스'에서는 ▲CJ ENM '진짜 괜찮은 사람' ▲MBC '피의 게임' ▲SLL '냉장고를 부탁해' 등 예능 포맷을 선보인다. 또한, '2025년 뉴미디어 콘텐츠상 시상식'에서는 드라마, 예능, 교양, 다큐멘터리 등 총 6편의 우수 작품과 2개 기업에 상이 수여된다. 시상식 후에는 수상작 제작사 대표 3인이 함께하는 뉴미디어 토크쇼도 진행된다. '시리즈 온 보드: 서울'에서는 주요 방송 콘텐츠 지식재산(IP) 또는 판권을 보유한 중소 제작사와 일본·중국·태국·싱가포르 등 14개국 글로벌 사업자 간 네트워크 강화 및 협업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를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일반 관람객을 위한 '넥스트 케이 미디어 페스티벌'도 본 행사장 로비에서 동시에 열린다. OTT 홍보관에서는 ▲MBC·웨이브 '신인감독 김연경' ▲티빙 'KBO LAB' ▲쿠팡플레이 등 국내 주요 OTT 플랫폼의 스포츠 콘텐츠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LG TV', '삼성 TV'로 대표되는 국내 FAST 산업 홍보관이 마련됐다. 유현석 콘진원 원장직무대행은 "BCWW는 지난 24년간 K-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견인해 온 대표 행사"라며, "변화하는 글로벌 미디어 환경 속에서 K-콘텐츠가 새로운 시장을 선도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고 전했다.

2025.09.08 09:45정진성 기자

삼성디스플레이, OLED로 만든 미래형 '디지털콕핏' 첫 공개

삼성디스플레이는 9일부터 14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빌리티 전시회 'IAA 모빌리티 2025'에서 모빌리티의 미래를 보여주는 혁신 기술과 고객 맞춤형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대거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삼성디스플레이는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과 동승자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차량용 OLED의 차별화된 품질을 소개하는 한편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적인 부품인 OLED의 비전과 가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전시에서 미래 자율주행차 콘셉트의 새로운 '디지털콕핏(Digital Cockpit)' 데모(Demo)를 선보인다. 이번 데모는 운전자, 동승자의 시선과 손길이 닿는 곳마다 다양한 형태의 OLED 디스플레이가 자리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운전석 앞에 설치된 10.25형 무빙 클러스터(Moving Cluster) 디스플레이는 주행할 때는 계기판 역할을 하다가 정차 시에는 대시보드 아래로 숨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런 무빙형 디스플레이는 안전주행을 위한 정보제공 역할을 넘어 차량 내부 공간의 가치를 높여주는 새로운 디자인 솔루션이다. 조수석 전면에는 14.5형과 13.8형 두 제품을 멀티 라미네이션 기술로 일체화한, 34형 대화면 'CID(Center Information Display) to PID(Passenger Information Display)' 디스플레이가 자리한다. 한 개의 대화면으로 통합 영상을 제공할 수도 있고, CID와 PID로 분리해 각각 다른 콘텐츠를 표출할 수도 있어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에게 유용한 솔루션이다.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 센터페시아에는 14.4형 '플렉시블L' 디스플레이가 전시된다. '니은(L)'자 형태의 구부러진 디스플레이는 공조 시스템, 차량 상태 정보, 차량 설정 등 운전자와 동승자가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게 배치된다. 특히 유연한 OLED 장점인 곡면 디자인 구현으로 인테리어를 돋보이게 해 조작 편의성과 디자인 완성도를 동시에 만족시킨다. 점차 개인적인 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는 자동차의 특성과 럭셔리한 이동경험을 위해 더 다양한 형태의 RSE(Rear Seat Entertainment)용 디스플레이도 선보인다. 9.4형 라운드 디스플레이와 30형 루프탑 디스플레이가 새롭게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특히 루프탑 제품은 가로가 긴 32:9 화면비로, 화면을 분할해 좌우 가장자리에는 차량 내부 온도, 시간, 남은 거리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가운데 대화면으로는 몰입형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디자인됐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전시에서 차량용 OLED의 디자인 확장성과 더불어 주행의 안전성을 높여주는 지능형 기술 솔루션임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콕핏 PID에 탑재된 OLED에는 삼성디스플레이가 특허 출원한 플렉스 매직 픽셀(FMP, Flex Magic PixelTM)이 적용됐는데, FMP는 픽셀을 조정해 옆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도록 하는 기술이다. 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이 기술을 차량에 적용하면 조수석에서 영상을 시청할 때 운전석쪽 시야를 막아 주행 방해요소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며 "AI 기술과 결합하면 차량이 자율주행과 일반적인 주행을 인식해 자동으로 FMP 기능을 조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인테리어, 화질 모두 앞서는 OLED"… 미니LED와 비교해 차이점 한눈에 이번 전시에서는 '업그레이드 투(Upgrade to) OLED'라는 콘셉트로 차량용 OLED의 우수한 디자인과 차별화된 화질 성능을 LCD의 일종인 미니(Mini) LED와의 직접적인 비교 전시를 통해 보여준다. 삼성디스플레이는 3개의 모형 운전석을 설치, 일반적인 직사각형 형태의 미니 LED 클러스터와 핸들 형태에 맞게 모서리가 둥글게 성형된 OLED 클러스터, 여기에 시각적 몰입도를 높이고 운전석을 감싸듯 디자인된 커브드(500R) OLED 클러스터를 나란히 비교해 보여준다. 백라이트가 없는 OLED는 두께가 얇아서 테두리를 둥글게 하거나 일반적인 사각형이 아닌 원형이나 비대칭 사각형 등 다양한 형태로 성형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보여주는 전시다. 특히 삼성디스플레이의 리지드 OLED는 형태 성형뿐만 아니라 다양한 곡률로 구부리는 커브드 디자인도 가능해 차량 실내 디자인의 가능성을 더욱 확장시킬 수 있다. OLED는 미니 LED 대비 안전운행을 위한 화질적 특성도 매우 뛰어나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전시에서 햇빛이 강한 주행 환경에서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는 OLED의 뛰어난 야외 시인성과 야간 주행 시 어둠 속에서 물체를 선명하게 구분해 보여주는 명암비와 트루블랙(True Black) 특성을 미니 LED와의 비교 전시를 통해 보여줄 예정이다. OLED 장점에 가격 경쟁력 갖춘 '리지드 OLED'로 고객 맞춤형 솔루션 삼성디스플레이는 주요 자동차 제조사 및 부품 및 전장업체들이 참가하는 이번 'IAA 모빌리티 2025'에서 고객 대응력 제고를 위해 기술, 소재, 부품 등을 플랫폼화한 '리지드 OLED 기반 OTS(Off-The-Shelf) 솔루션'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최소 7형부터 최대17형까지 다양한 크기의 리지드 OLED 제품 7종을 규격화해 선보이고, 고객이 니즈(needs)에 맞게 제품을 선택하고 조합하면 상품기획과 개발과정을 단축할 뿐만 아니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특히 삼성디스플레이는 중소형 사이즈의 디스플레이 여러 개를 연결해 하나의 대형 화면을 구현하는 멀티 라미네이션(Multi-Lamination) 기술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벽면에 레일을 설치, 다양한 사이즈의 패널이 각기 다른 기능을 하지만 마치 하나의 스크린처럼 매끄럽고 자연스러운(Seamless) 시청 경험을 제공하는 볼거리도 준비했다. 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차량용 디스플레이는 운전석, 조수석, 센터페시아, 뒷좌석, 천장 등 다양한 공간에 확대 적용되고 있으며 특히 'CID to PID', '클러스터 to CID' 등 변형된 형태의 대화면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리지드 OLED와 멀티 라미네이션 기술을 결합하면 등 이런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보다 경쟁력 높은 가격으로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차량용 OLED 브랜드 'DRIVETM' 첫 공개… 오토 사업 가속도 올린다 한편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IAA 모빌리티 2025'에서 차량용 OLED 브랜드 'DRIVETM'(드라이브)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차별화된 OLED 기술을 바탕으로 디스플레이 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꼽히는 오토 사업을 육성하고 고객 프로모션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브랜드다. 'DRIVETM'에는 삼성디스플레이 차량용 OLED의 5가지 핵심적인 기술 특성도 집약돼 있다. ▲'D'는 디자인 차별화(Design Differentiation) ▲'R'은 견고한 신뢰성(Robust Reliability) ▲'I'는 지능형 안전 기술(Intelligent Safety) ▲'V'는 고품격 화질(Visual Excellence) ▲'E'는 확장형 디스플레이(Expanded & Extendable)를 의미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회사 전시부스 입구에 65형 OLED 3대를 연결한 대형 화면을 설치, 고객 및 관람객들에게 새 브랜드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주형 삼성디스플레이 중소형사업부장(부사장)은 "OLED는 SDV(Software Defined Vehicle)로 진화하고 있는 미래 모빌리티의 디지털 플랫폼으로서 가장 적합한 디스플레이"라며 "이번 'IAA 모빌리티 2025'에서 글로벌 고객들과 만나 새 브랜드 'DRIVETM'를 소개하고 삼성 OLED의 안전성과 차별화된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독보적인 제조 경쟁력을 바탕으로 차량용 OLED 분야에서 선도적인 지위를 지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9.08 09:32장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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