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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공지능협회, 'AI CEO 아카데미 최고위과정' 제1기 성료

한국인공지능협회(회장 김현철)가 주최한 'AI CEO 아카데미 최고위과정' 제 1기가 지난 5일 10주 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 과정은 AI기술을 기업 경영 핵심으로 삼으려는 경영인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이해부터 실질적인 활용 방안까지, 경영진이 필요로 하는 깊이 있는 지식과 실용적인 도구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총 10회에 걸쳐 진행한 강의에서는 국내 AI생태계를 이끄는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인공지능 현재와 미래를 조명하고, 생성형 AI를 비롯한 인공지능 기술이 가져올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시장 변화를 공유했다. 특히 경영자에게 필요한 AI 리더십과 인공지능 시대의 비즈니스 전략, 제품 개발, 고객 서비스 등에서 혁신 방안을 소개, 참가자들의 호응을 받았다. 권영우 한국인공지능협회 AI 연수원장은 "이번 최고위과정을 통해 기업 리더들이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게 준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협회는 AI 기술 발전에 발맞춰 다양한 교육과정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인공지능협회 인공지능 연수원은 오는 9월25일부터 8주간 2기 AI 리더 아카데미를 서울과 부산에서 동시에 개최할 예정이다.

2024.06.11 15:05방은주

두나무, 시드볼트 NFT 홀더 위한 서울국제환경영화제 특별 상형회 마무리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이석우 대표)가 제21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특별상영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상영회는 시드볼트 NFT 홀더들을 위해 마련한 감사 행사로, 지난 8일 두나무관(메가박스 성수 2관)에서 진행했다. 시드볼트 NFT 컬렉션은 두나무 ESG 사업 중 하나다. NFT가 가진 고유성, 대체불가성을 환경과 연계하여 생물의 희소가치를 강조하고 보호·보존의 필요성을 알리고자 기획됐다. 2026년까지 3년에 걸쳐 진행되는 장기 프로젝트로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한수정), 환경재단이 함께한다. 한수정의 종자 보전시설 시드볼트(종자 금고)에 보관된 주요 식물 종자를 NFT로 제작하여 업비트 NFT에서 발행하는 방식이다. 두나무는 NFT 보유를 통해 커뮤니티를 강화하고 참여자에게 지속적인 보상을 제공하는 Web 3.0 NFT를 지향한다. 홀더들이 환원의 주체가 되어 사회 공헌에 동참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시드볼트 NFT 홀더에게도 ESG 프로젝트 참여 권한을 우선 부여하며, 친환경 굿즈 등 꾸준한 베네핏을 제공한다. 이번 특별상영회 또한 시드볼트 NFT 홀더들을 위한 혜택이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생물 다양성 지식 테스트 등 환경 관련 미션들을 수행하고 NFT를 받은 홀더 1천278명을 대상으로 랜덤 추첨하여 총 100명을 초청했다. 특별상영회에서는 서울국제환경영화제 본선 진출작 38편 중 하나인 화이트 플라스틱 스카이가 상영됐다. 2123년 부다페스트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애니메이션으로, 자원 부족과 식량난, 기후 위기, 생물 멸종 등 환경 파괴가 인류에게 미칠 절망을 재현하고 삶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작품이다. 영화 종료 후에는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공동집행위원장인 정재승 교수가 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하여 관객들과 함께 생태 위기, 환경 보호를 주제로 자유로운 담론을 나눴다. 정재승 교수는 “두나무에서 다음 세대에 전할 생명의 다양성을 보존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상기시켜줘 감사하다”고 평했다. 행사에 참여한 업비트 NFT 회원은 “시드볼트 NFT로 생물 다양성 회복과 보존에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두나무가 가진 기술력으로 지속 가능한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4.06.11 15:05김한준

스프링온워드 원두데일리, 우수 인재 찾는다

커피머신 렌탈 및 원두 구독 서비스 '원두데일리'의 운영사 스프링온워드가 새롭게 사회에 진출하는 사회 초년생을 위한 일자리 마련에 동참한다. 원두데일리는 6월12일부터 13일까지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2024 대한민국 고졸 인재 채용엑스포'에 참가해 우수한 인재를 적극 발굴하고 육성할 계획을 밝혔다. 청년층에 대한 고용 확대 등 ESG 경영을 추구하고 있는 스프링온워드는 이번 엑스포를 계기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강화한다. 이번 채용엑스포에서는 원두데일리 키퍼팀의 기술 지원 매니저와 케어 매니저, 운영팀의 CX(Customer Experience) 매니저 채용 설명회를 진행하고, 최고의 고객 서비스를 위한 우수한 인재 발굴에 나선다. 우선, 키퍼팀의 기술 지원 매니저는 고객들이 가장 맛있는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을 책임지는 역할을 담당한다. 커피머신 설치는 물론 커피 맛을 끌어올리는 커피 세팅과 커피머신 A/S 그리고 원두데일리 서비스 체험을 원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시음회까지 진행한다. 케어 매니저는 정기 방문 및 커피머신 점검을 통해 고객들이 언제나 '그 커피 그대로'의 가치를 즐길 수 있도록 커피 맛 체크와 커피머신 유지 관리를 한다. 운영팀의 CX 매니저는 더 나은 고객 경험을 위한 서비스 기획 및 운영 전반에 관련된 업무를 진행한다. 단순히 고객 문의에만 응대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입장에서 서비스 효율이나 개선에 대한 고민을 하며 고객과 서비스를 이어주는 역할을 한다. 원두데일리는 자사 SaaS 프로그램을 통해 체계적인 운영 매뉴얼을 갖추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전문 CX 매니저를 양성할 계획이다. 원두데일리는 전국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지속적인 사업 확장을 위해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다양한 커피머신을 관리해 온 키퍼팀은 관리 수준에 있어 커피머신 유통사들의 높은 신뢰를 받아왔다. 체계적인 현장 교육 및 직무 교육을 진행하여 업무의 전문성을 키울 수 있으며, 커피머신 전문 지식 습득, 케어 및 수리 관련 교육, 전문 큐 그레이더의 커피 교육을 통해 전자동 커피머신 전문가로의 역량을 갖출 수 있다. 정새봄 스프링온워드 대표는 "스프링온워드는 자율과 책임의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기반으로, 외부적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회사"라며 "체계적인 조직을 갖추고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 스타트업인 만큼 채용자들에게도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원두데일리는 스프링온워드가 운영하는 커피머신 렌탈 및 원두 구독 서비스다. 국내 유명 로스터리의 다양한 원두를 큐레이션 및 제공하고 있으며 전문 엔지니어가 커피머신 설치, 커피 맛 세팅, 유지 관리까지 철저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높은 서비스 만족도를 기반으로 현재 기업 및 공공기관 등 다양한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2024.06.11 15:04백봉삼

구글 픽셀워치3 렌더링 공개…프로 모델도 나올까

구글의 차세대 스마트워치 '픽셀워치 3'의 렌더링이 공개됐다고 IT매체 폰아레나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해당 렌더링은 유명 IT팁스터 온리크스(@OnLeaks)가 IT매체 91모바일과 협력해 제작한 것으로, 공개된 픽셀워치 3의 모습은 원형 디스플레이에 얇아진 화면 베젤에 측면에 대형 회전 크라운을 갖춰 전작의 픽셀워치2와 비슷해 보인다. 기기 측면에 물리 버튼이 보이지 않으며 후면에는 센서들이 배열되어 있다. 픽셀워치 3의 크기는 40.79 x 40.73 x 14mm로 전작 픽셀워치 2의 41 x 41 x 12.3mm에 비해 두께가 두꺼워진 것으로 보인다. 이 차이는 일반 사용자가 알아차릴 가능성은 낮지만 프레임 두께가 두꺼워지면 일부 사람들은 불편을 겪을 수 있다고 폰아레나는 전했다. 두께 변화가 배터리 용량 때문이라면 환영할 만한 변화이나, 그간 나온 소문에 따르면 픽셀워치 3의 배터리 용량은 307mAh로 전작(304mAh)과 거의 비슷할 전망이다. 최근 애플, 삼성전자 등 경쟁사들이 스마트워치 제품에 울트라 모델을 비롯해 추가 모델을 출시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애플워치의 경우 애플워치9 2개 모델에 애플워치 울트라 모델을 선보이고 있고, 삼성전자도 최근 갤럭시워치 울트라 모델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나온 상태다. 91모바일은 구글이 픽셀워치 3 2개 모델에 픽셀워치 프로 모델을 추가로 출시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2024.06.11 15:00이정현

삼성전자, '1b D램' 양산에 사활…수율 잡을 TF 가동

삼성전자가 데이터센터용 최선단 D램 사업 확대에 사활을 걸고 있다. 최근 1b(5세대 10나노급) D램의 수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조직을 만들고, 연내 생산량을 크게 확대하기 위한 계획을 세운 것으로 파악됐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는 지난달 1b D램의 수율을 높이기 위한 별도의 TF(태스크포스)를 구성했다. 1b D램은 선폭이 12나노 수준인 5세대 10나노급 D램을 뜻한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해 5월 16Gb(기가비트) 1b DDR5의 양산을 시작했으며, 이후 9월에는 32Gb 1b D램을 개발하는 데 성공한 바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32Gb 1b D램을 향후 주력 제품으로 내세울 계획이다. 해당 D램이 16Gb 제품과 동일한 패키지 크기로 구현된 것은 물론, 128GB(기가바이트) 모듈을 TSV(실리콘관통전극) 공정 없이도 제조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존 메모리 업계에서는 128GB 모듈 제작을 위해 TSV로 16Gb D램 칩 2개를 연결한 패키지를 만들어야 했다. 이 공정을 생략하면 제조비용을 크게 줄이면서도, 소비 전력을 약 10% 개선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32Gb 1b D램의 퀄(품질) 테스트를 지난 3월 완료하고 본격적인 양산 준비를 해왔다. 그러나 해당 계획에 가장 큰 발목을 잡고 있는 요소가 바로 '수율'이다. 수율은 웨이퍼 투입량 대비 산출되는 반도체 양품의 비율을 뜻한다. 현재 삼성전자의 1b D램 수율은 통상적인 D램의 목표 수율인 80~90%에 아직 도달하지 못한 것으로 추산된다. 수율이 일정 수준까지 도달하지 않으면 제조사 입장에서는 생산성 및 수익성을 담보하기가 어렵다. 이에 삼성전자는 지난달 1b D램의 수율을 최대한 빨리 끌어올리기 위한 TF를 만들었다. 해당 조직은 메모리사업부 내 전공정 담당 직원들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동시에 삼성전자는 1b D램의 생산량도 적극 확대하기로 했다. 올 상반기까지 생산능력을 월 4만장 수준에서 3분기 7만장, 4분기 10만장으로 확대하고, 내년에는 이를 20만장까지 늘릴 계획을 세운 것으로 파악됐다. 1b D램의 주요 생산거점은 평택 P2와 화성 15라인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P2는 메모리 불황 시절 감산이 적극적으로 진행된 1z(3세대 10나노급 D램) 라인으로, 공정 전환이 활발히 진행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경쟁사 대비 생산능력을 충분히 갖출 수 있고, HBM(고대역폭메모리)과 달리 TSV를 활용하지 않기 때문에 삼성전자가 1b D램 확대에 사활을 걸고 있다"며 "새로 부임한 전영현 DS부문장도 1b D램 수율 향상에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2024.06.11 14:59장경윤

[제약바이오] 대웅제약, '펙수클루' 출시 2년만 1000억 매출 外

대웅제약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가 지난 5월 기준 누적 매출 1020억 원을 기록했다. 펙수클루는 지난해 의약품 표본 통계정보 유비스트(UBIST) 기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 점유율 2위에 올랐다. 국내 원외처방시장 처방액에는 성장 1위 성과를 기록했다. 펙수클루는 지난 2022년 7월 출시 이후 5개월 만에 누적 매출 100억 원, 작년 9월에는 출시 1년3개월 만에 누적 매출 500억 원을 넘겼다. 출시 2년이 채 안된 시점에 매출 1000억 원을 달성한 것이다. 유비스트에 따르면 지난해 펙수클루 처방액은 출시 첫해 129억 원을 기록하고 이듬해 535억 원을 기록했다. 1년 만에 처방액이 406억이 증가했다. 반면, 같은 기간 국내 전문의약품 상위 10개 품목의 처방액은 평균 230억 원 증가에 그쳤다. 회사는 현재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을 위한 항생제 병용요법,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NERD) 치료 후 유지 요법 등 적응증 확대 및 주사 제형 등이 개발 중이다. 여기에 지난 4월부터 종근당과 공동판매 중이다. 여기에 연내 위염 적응증 급여 확대도 성장 기폭제로 작용하고 있다. 이창재 대표는 “종근당과의 협업과 적응증 및 급여 확대 등을 통해 2030년까지 국내 매출 3천억 원, 글로벌 매출 7천억 원 달성과 함께 1품 1조 비전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LG화학, 차세대 면역관문억제제 개발…고형암 치료제 제공 시동 LG화학이 차세대 면역관문억제제 임상개발에 착수한다. 회사는 지난 11일 첫 자체개발 항암신약 물질인 'LB-LR1109'를 미국 임상시험 제1상에 시험자를 등록했다. 해당 후보물질은 'LILRB1' 억제 기전의 단일 항체 약물이다. 여러 면역세포에서 발현되는 면역관문 신호 분자인 'LILRB1'과 암세포에서 발현돼 면역세포의 공격을 막는 단백질인 HLA-G의 결합을 방해해 체내 면역세포 전반의 기능을 동시다발적으로 활성화하는 역할을 한다. 회사는 타깃 단백질인 'LILRB1'이 T세포 뿐만 아니라 NK세포·대식세포 등 다수 면역세포의 표면에 공통적으로 발현된다고 밝혔다. T세포 등 단일 면역세포 작용에만 초점을 맞춘 기존 면역관문억제제와 뚜렷한 차별점이 있다는 이야기다. 회사는 우리나라와 미국에서 진행성이나 전이성 고형암 환자들을 모집해 안전성·내약성·약동학·약력학 특성 등을 평가할 계획이다. 관련해 시장조사기관 글로벌데이터에 따르면, 면역관문억제제 글로벌 시장은 작년 60조원에서 오는 2028년 100조원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JW중외제약, 日 킷세이제약과 '린자골릭스' 라이선스-인 계약 JW중외제약이 일본 킷세이제약과 자궁근종 치료제 '린자골릭스(Linzagolix)'의 국내 개발 및 판매를 위한 독점 라이선스-인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을 통해 JW중외제약은 우리나라에서 린자골릭스에 대한 개발·제조·판매·유통 독점 권한을 확보하게 됐다. 회사는 국내 출시를 위해 린자골릭스의 가교임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자체 제조 및 생산 인프라도 구축하기로 했다. 해당 제품은 에스트로겐 생성을 억제해 자궁근종으로 인한 과다월경출혈 등의 증상을 효과적으로 완화시키는 효능으로 알려져 있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자궁근종 치료 분야에서 혁신적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신라젠, 바이오 USA서 비즈니스 미팅 활발 신라젠이 3일~6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된 바이오 USA에서 각국 글로벌 제약사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신장암 2a상을 마무리한 펙사벡은 파트너사 리제네론과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또 글로벌 제약사들로부터 펙사벡 개발 현황과 임상 데이터 등에 관심을 보였다. 신라젠이 개발 중인 BAL0891과 SJ-600시리즈에 대한 미팅도 진행됐다. 일부 기업들과는 후속 미팅도 정해졌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일부 기업과 심도 깊은 파트너십 논의가 있어 좋은 결과를 발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웰스바이오, 아헬즈와 ODM 사업 추진 MOU 웰스바이오가 지난 5일 SCL 그룹 계열사인 아헬즈와 체외진단 의료기기 ODM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웰스바이오는 체외진단의료기기/의료기기/의약품 등에 대한 국내외 판매 협력, ODM 사업 개발, 상호 연구개발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제품 사업화와 수출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체외진단 전문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계획. 웰스바이오는 아헬즈의 독자 브랜드로 출시하는 성매개감염병 12종 진단키트를 생산 및 공급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아헬즈의 유통 사업 노하우와 역량을 만나 새로운 동반 성장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게 됐다”라며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한 윈윈전략으로 사업 저변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동아제약, 인공눈물 아이오쿨 내놔 동아제약이 인공눈물 브랜드 '아이오쿨'을 출시했다. 아이오쿨은 증상에 맞춘 단계별 제품 구성이 특징이다. ▲아이오쿨 수 0.5% ▲아이오쿨 수1.0% ▲아이오쿨 프로 등 3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아이오쿨 수 2종의 주성분은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수화물(CMC)로 농도에 따라 아이오쿨 수 0.5%와 아이오쿨 수 1.0% 두 가지로 이뤄져 있다.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수화물는 눈물층을 두텁게 하여 안구건조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이오쿨 수 0.5%는 사용감이 가벼워 인공눈물을 처음 사용하거나 가벼운 사용감을 원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하다. 아이오쿨 수 1.0%는 보습력과 보습 유지 시간이 더 길다. 아이오쿨 프로는 트레할로스수화물을 함유해 눈의 보습과 찌르는 듯 한 통증에도 도움이 된다. 아이오쿨 수 2종은 30관, 아이오쿨 프로는 60관으로 구성됐다. 회사 관계자는 “증상에 따라 단계별로 선택 가능한 아이오쿨로 건조하고 뻑뻑해진 눈에 보습력을 더해 눈 건강을 챙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동국제약, 메모레인캡슐 첫 TV 광고 선봬 동국제약이 배우 조진웅을 모델로 기용한 '메모레인캡슐'의 첫 TV 광고를 방영했다. 이번 광고는 기억력·집중력 개선제 '메모레인캡슐'의 인지도를 높이고, 기억력·집중력·주의력 등 인지기능 저하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하고자 기획됐다. 자막과 내레이션으로 은행엽추출물과 인삼 추출물의 생약복합성분인 점도 함께 알렸다. 제품은 인삼40%에탄올건조엑스 100㎎과 은행엽건조엑스 60㎎의 생약복합성분 제품이다. 회사 관계자는 “광고가 기억력 관리 필요성과 제품의 효능·효과를 소비자들에게 명확히 전달해 초고령 사회에서 기억력 관리의 방치율을 낮추는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11 14:59김양균

심부름앱 '해주세요', 종합 대행 플랫폼으로 확장

'해주세요컴퍼니'가 자사 심부름 앱 '해주세요'의 전면 개편을 통해 생활 대행부터 전문 영역의 서비스까지 검색·매칭하는 '해주세요 2.0'을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해주세요는 ▲배달 ▲청소 ▲반려동물 산책 ▲알바 모집 ▲전문가 서비스 등 지금 바로 원하는 서비스를 검색한 뒤 요청 내역과 예상 소요 시간·일정 등의 요청서를 등록해 근거리의 파트너가 수락하거나 고객이 원하는 파트너를 직접 찾아서 요청하는 개인 간 거래(C2C) 방식으로 운영된다. 내 주변 파트너와 즉시 매칭돼 이동 거리가 짧고 타 서비스 대비 낮은 비용이 특징이다. 새롭게 선보인 해주세요 2.0 버전에서는 고객이 일일이 찾지 않고 검색만으로 쉽게 원하는 서비스를 찾을 수 있도록 첫 화면 중앙에 검색창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며 상위 카테고리도 기존 80개에서 1천개로 확장됐다. 또 요청서 등록에 대한 이용자의 사용 경험(UI·UX)를 대폭 개편해 신규 고객들도 더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요청할 수 있다. 또한 누구든지 고객이자 파트너가 될 수 있으며 자신이 가진 직무 특성 및 역량을 바탕으로 파트너 활동을 통해 수익을 올릴 수 있다. 파트너 등록을 위해서는 간단한 본인 인증과 계좌 등록 후 제공 서비스를 선택하고 프로필을 완성하면 심사 후 활동할 수 있으며 파트너들은 메인 화면 상단 우측 '해줄게요' 메뉴를 통해 고객들의 요청서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해주세요 2.0 버전 출시와 함께 사명과 브랜드 이미지(BI) 또한 변경했다. 기존 하이퍼로컬에서 해주세요컴퍼니로 사명을 변경하고 홈페이지 개편과 함께 '해주미' 캐릭터를 활용한 BI를 2D에서 3D로 리뉴얼 하는 등 브랜드 강화를 위한 다양한 변화를 꾀했다. 조현영 해주세요컴퍼니 대표는 "이번에 선보인 2.0 버전에서는 국내 현존하는 모든 대행 서비스를 C2C로 매칭 가능하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라며 "해주세요의 비전은 '모든 사람과의 연결, 즉 도움이 필요한 사람과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을 실시간 연결해 가치를 창출하는 커뮤니티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11 14:56정석규

GS파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후원금 1억원 전달

GS파워가 부천 대표 문화 축제인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후원금을 1억원 기부했다. GS파워(대표이사 유재영)는 11일 부천시청 판타스틱큐브에서 열린 제28회 BIFAN 후원금 전달식 및 신규위원 위촉식에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과 유재영 GS파워 대표, 김태우 BIFAN 제18대 후원회장과 신철 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올해로 28회째를 맞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는 부천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문화축제다. 올해는 7월 4일부터 7월 14일까지 11일간 열린다. 400개국 230여편의 영화가 부천시청 잔디광장, 부천아트센터, 한국만화박물관, 웹툰융합센터, CGV소풍, 부천아트벙커 B39 등 8개소 11개관에서 상영된다. 온라인 wavve에서도 볼 수 있다. 유재영 GS파워 대표는 “올해로 28회째를 맞은 BIFAN은 이제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부천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했다”며 “GS파워는 BIFAN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11 14:54방은주

드라마 스카이캐슬 일본서 리메이크...SLL·TV아사히 협업

SLL(에스엘엘중앙)은 드라마 'SKY 캐슬'이 일본에서 리메이크된다고 11일 밝혔다. SKY 캐슬이 일본 리메이크판 제작을 결정하고 주연 배우의 캐스팅을 확정, 촬영에 들어갔다. 일본 대표 민영 방송사 TV 아사히가 제작을 맡은 'スカイキャッスル(일본판 타이틀: 스카이캐슬)'은 오는 7월 중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이번 'SKY 캐슬'의 일본 리메이크는 지난 5월 17일 SLL과 TV 아사히가 콘텐트 비즈니스 분야에서의 상호 협력을 위한 MOU 체결 후 진행된 첫 협업이다. 원작에서는 치열한 대학 수학능력시험을 위한 보이지 않는 전쟁이 펼쳐졌다면, 일본판 'SKY 캐슬'은 대학 입시보다 고교 수험이 더 부모의 개입이나 입시가 어렵다는 현실을 반영하여 고등학교 수험 과정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일본판 'SKY 캐슬' 주연들의 캐스팅 라인업도 일부 공개됐다. 한서진(염정아 분) 역은 일본 인기드라마 '게게게의 여보', '겟 레디' 등 수많은 히트작에 출연해 존재감을 보여준 여배우 마츠시타 나오가 맡았다. 원작의 입시 코디네이터 김주영(김서형 분) 역은 일본 드라마 '너는 펫', '나와 그녀와 그녀가 사는 길', 영화 '올웨이즈-3번가의 석양'등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드는 여배우 코유키가 맡았다. 이외에 기무라 후미노(이수임 역), 히가 마나미(노승혜 역), 타카하시 메리준(진진희 역) 등이 참여한다. 박준서 SLL 제작부문 대표는 "TV 아사히와 파트너십 체결에 이어 의미 있는 협업 소식을 알릴 수 있어 기쁘다. 이번 'SKY 캐슬' 드라마 리메이크를 시작으로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작품의 기획, 개발, 제작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06.11 14:48최지연

젝시믹스 골프 액세서리도 잘 팔렸다…모자·가방 인기

미디어커머스 기업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각자대표 이수연, 강민준)이 전개하는 액티브웨어 브랜드 젝시믹스는 골프 액세서리에 대한 고객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론칭 3년차인 젝시믹스 골프는 그동안 의류 외에도 모자, 가방, 양말, 장갑 등 고객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며, 액세서리 라인에도 힘을 싣고 있다. 젝시믹스는 봄 성수기인 올해 3월부터 5월까지의 골프 액세서리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자사몰 주문건수 기준 전년동기 대비 118.3% 크게 상승했다. 특히 인기 카테고리인 모자, 가방, 양말은 각각 140.2%, 105.5%, 60.1% 증가했다. 젝시믹스는 트렌디하고 활용도 높은 디자인으로 일상과 라운딩 어디에서나 스타일리시한 아이템으로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과 합리적인 가격대를 판매량 증가의 원인으로 분석했다. 스테디셀러는 '필드 로고 얼음주머니', '필드 와이드 버킷햇', '필드 리본 니삭스', '투웨이 스퀘어 캔버스백' 등이다. 지난해 조기 품절되며 큰 인기를 끌었던 '필드 로고 얼음주머니'는 1.5~1.8L 용량에 장시간 보냉 기능을 갖추면서도 휴대가 편리해 어른과 아이 모두 야외활동 시 편안하게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필드 와이드 버킷햇'은 넉넉한 크기의 챙 끝에 와이어를 삽입해 실루엣 조절이 가능하고, 탈부착이 가능한 스트라이프 리본 포인트를 더해, 여성 고객들의 구매율이 높다. 올해는 일찍이 낮 최고기온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찾아온 데다 역대급 여름 무더위가 예고되며, 강한 자외선을 차단하고 쿨링 효과를 주는 신제품 'UV 쉴드 라이트 페이스 마스크', 'UV 쉴드 손등커버 팔토시'와 '논슬립 메탈 심볼 니삭스' 등이 각광받고 있다. 'UV 쉴드 라이트 페이스 마스크'는 앞면 중앙부에 통기성이 뛰어난 메쉬 소재를 적용해 쾌적한 착용을 돕는 제품이다. '논슬립 메탈 심볼 니삭스'는 소취 효과가 뛰어난 크레오라 프레쉬(Creora Fresh)를 적용해 땀에 의한 체취를 줄여주고, 바닥 면에 논슬립 디테일을 더해 접지력을 높인 제품이다. 젝시믹스는 이외에도 얼음처럼 시원한 '아이스큐브 쿨 스카프', 시원한 느낌의 천연 라피아 소재를 적용한 '라피아 리본 보닛햇'을 포함해 슬라이드 바이저, 볼 타월, 볼 앤 마커 세트 등 고객 니즈에 맞는 신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젝시믹스 골프라인은 지난해 매출 130억원을 돌파하며 새로운 캐시카우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1~5월까지의 매출 성장추이를 봤을 때, 당초 목표했던 연매출 220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지속적인 신제품 연구개발과 다양한 콘텐츠 마케팅으로 실속파 골퍼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젝시믹스 관계자는 "젝시믹스만의 강점인 기능성을 고려한 디자인과 다양한 컬러라인에 대한 노하우를 담은 액세서리 제품에 고객 호응이 높다”며 “자사몰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구매하는 고객이 늘고 있어, 카테고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더욱 큰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1 14:25안희정

XPLA-아이오트러스트,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XPLA 네트워크에 위핀 지갑 추가

글로벌 블록체인 메인넷 XPLA는 웹3 지갑 전문 기업 아이오트러스트(백상수 대표)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XPLA 네트워크가 '위핀(WEPIN)' 지갑에 추가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업으로 아이오트러스트가 개발한 웹3 지갑 '위핀'에 XPLA 네트워크가 합류한다. '위핀'은 기업과 이용자 모두에게 특화된 B2B2C(기업 대 기업 대 소비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XPLA 기반의 디앱(DApp) 개발 과정이 간소화된다. 기존 인앱이나 서비스에 5분 내외로 손쉽게 '위핀' 지갑을 연동할 수 있어 XPLA 기반 디앱 개발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위핀 지갑 이용자는 개인 암호 키와 자산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어 보유한 XPLA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이번 인프라 구축은 보다 간편해진 개발 환경과 자산 보호 방법을 제공해 XPLA 생태계의 확장성과 범용성을 높인다. 폴 킴 XPLA 팀 리더는 "이번 파트너십은 XPLA 온보딩을 원하는 개발자들에게 간편한 개발 환경을, 이용자들에게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자산 관리 방법을 제공해 XPLA 생태계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백상수 아이오트러스트 대표는 “위핀 지갑의 새로운 핵심 네트워크로 XPLA가 합류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기술 협력을 통해 웹3 대중화를 가속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6.11 14:25김한준

카카오, AI 전담 조직 '카나나' 신설..."서비스·개발 시너지 극대화"

카카오가 카카오브레인 인력을 품은 인공지능(AI) 전담 조직 '카나나'를 신설한다. 이를 위해 이달 1일 카카오브레인 임직원들은 카카오에 합류했다. 11일 카카오에 따르면 AI 조직은 ▲AI 서비스 중심의 조직 '카나나엑스' ▲AI 모델 개발 중심 조직 '카나나 알파'로 구성되며, 두 조직은 한 팀처럼 일하며 시너지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기존 최고AI책임자(CAIO) 직책은 폐지되며, 프로덕트오너(PO)와 펑션오너(FO)로 직책이 변경된다. 이상호 전 CAIO가 AI 서비스를 이끄는 PO, AI 모델 개발 조직을 이끄는 FO는 김병학 카카오브레인 각자대표가 맡는다. 카카오 관계자는 "기존 CAIO 직책이 둘로 재편됐다"며 "카나나 엑스와 카나나 알파는 원팀처럼 일하며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지난달 17일 발표한 주주서한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또 하나의 축은 AI"라며 "5월 2일 카카오 이사회는 카카오브레인의 사업 양수도를 승인했다. 6월 카카오브레인이 개발한 대규모 언어모델(LLM)과 핵심 인력들이 카카오에 합류하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사용자 중심의 AI 서비스에 집중하려 한다"고 밝힌 바 있다.

2024.06.11 14:21최다래

에이피알 메디큐브, 2주간 2024년 상반기 결산 이벤트 진행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의 대표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가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아 2024년 상반기 결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에이피알은 11일부터 24일까지 약 2주간 메디큐브 공식몰에서 '2024년 상반기 결산 BIG SALE'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는 올해 상반기 메디큐브 브랜드를 향한 고객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기획됐다.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이하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 신상품을 비롯해 스킨케어 제품까지 전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특별 한정판 에디션도 선보인다. 먼저 브랜드 성장을 견인한 에이지알에서는 절찬리에 판매 중인 혁신 디바이스 '부스터 프로'와 '울트라 튠 40.68'이 나선다. 탁월한 제품 흡수 효과로 점점 피부관리 필수템으로 자리 잡은 '부스터 프로'는 최근 인기를 모았던 잔망루피 에디션과 화이트 에디션으로 한 번 더 선보인다. 여기에 신상 디바이스 '울트라 튠 40.68'은 구매 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콜라겐 젤 크림'을 같이 증정한다. 스킨케어 제품도 상반기 신상품을 위주로 최대 65% 할인된 파격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올해 초 출시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제로 원데이 엑소좀샷 모공 앰플 2000'의 대용량 버전을 선보였으며, '연어 PDRN 흔적 앰플', '딥 비타 캡슐 크림' 등 신제품을 대상으로 '릴레이 반값 특가 이벤트'도 마련됐다. 이 밖에 ▲전 제품 40% 할인 ▲히든템 1+1 특가 ▲무제한 메가 쿠폰 ▲신규 고객 대상 '패드 100원 구매'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이 고객을 찾을 예정이다. 에이피알 측에 따르면 메디큐브는 올 상반기에도 탄탄한 성장을 이뤄냈다. 메디큐브는 지난 2016년 론칭 이후 꾸준히 매출이 증가해 왔으며, 올해 1분기 기준 뷰티 디바이스와 화장품 부문에서 전년동기 대비 각각 30%, 36.6% 증가한 매출 성과를 보인 바 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상반기 결산과 감사의 의미를 담아 메디큐브를 사랑하는 고객들이라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으로 구성했다”며 “브랜드의 성장을 이끌어준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여러 감사 이벤트와 혜택을 계속 개발해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06.11 14:20안희정

캐디안, 보차도블록 배치 캐드프로그램 출시

인공지능(AI) 기반 캐드(CAD) 개발사 캐디안(대표 박승훈)은 보차도블록 프로그램 '캐디안 레인(CADian Lane)'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박승훈 캐디안 대표는 “보차도블록 프로그램은 정물림 패턴, 반물림 패턴, 마루 패턴, 헤링본 패턴, 곡선 배치 등 다양한 배치 패턴를 자동으로 배치 외에도 물량을 산출 시에 다양한 옵션이 요구된다”면서 “캐디안은 보차도블록 제조사와 시공사 니즈를 반영한 블록 자동배치 및 물량산출 자동화 전용 툴을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보차도블록 전문건설사는 수주에 앞서 발주기관으로부터 도면파일을 받아 해당 사이트에 블록배치를 할 때 신속하고 정확한 물량을 산출해야 하고 발주기관이 요구한 배치 패턴이 다양한 패턴무늬인 경우에는 색상별로 정확한 수량을 산출하는데 상당한 시간과 인건비 투입이 불가피했다. 보차도블록 업계에 따르면 블록 배치 패턴은 블록을 배치하는 방법과 색상을 달리해 무늬를 만들어야 하는데 보도나 공원 및 공간에 적용하고자 하는 발주기관 요구가 다양하기 때문에 공사 수주 리스크 최소화를 위한 견적 작업은 상당한 정확성과 신속성이 필요하다. 캐디안 관계자는 “정확하고 신속한 수량산출에 의한 견적 작성은 보차도블록 전문업체의 수주 경쟁력을 좌우한다”면서 “캐디안 레인은 영구 라이선스 외에 필요할 때 필요한 양만큼만 사용하는 월단위의 구독방식 또는 언제/어디서나 웹을 통해 접속 가능한 클라우드 제품(플렉스 라이선스)을 선택적으로 도입 가능하므로 매우 경제적”이라고 말했다. 오토캐드(AutoCAD)로 설계된 dwg 도면파일과 호환되는 국산캐드 캐디안을 기반으로 하는 보차도블록 프로그램은 200Mb 이상 대용량 파일도 빠른 속도로 설계·편집 및 확대·축소·이동 및 dwg 도면 비교 등이 가능하다.

2024.06.11 14:19주문정

카카오 준신위, '불법행위' 경영진에 배상책임 검토

카카오 계열사의 준법·신뢰경영을 지원하는 '카카오 준법과신뢰위원회(준신위)'는 지난 10일 카카오 AI캠퍼스에서 첫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준신위 출범 6개월을 맞아 카카오 컴플라이언스 현황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위원회 활동을 논의한 자리로 위원들과 전문위원, 사무국, 카카오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카카오는 ▲책임경영 ▲윤리적 리더십 ▲사회적 신뢰회복 세 가지 의제에 대한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이는 지난 2월 준신위가 카카오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세 가지 의제별 개선방안을 마련하라고 권고한 데 따른 것이다. 먼저, 책임경영 기반 마련을 위해 CA협의체 중심의 컨트롤타워 구조를 확립하고 김범수 CA협의체 의장 주도로 경영 쇄신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대규모 투자 등 사회적 영향이 높은 의사결정 시 사전 리스크 점검·사후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경영진 책임 강화를 위해선 내외부 평판 검증 등 임면 프로세스를 강화하는 한편, 고의적인 불법행위를 한 경영진에 배상책임을 지우는 방안을 검토한다. 윤리적 리더십 확립 방안으로는 가치·공정·소통·책임이라는 네 가지 항목을 포함한 '카카오그룹 윤리헌장'을 마련해 경영진을 비롯한 카카오 모든 직원들이 준수하도록 공표할 예정이다. 사회적 신뢰회복 의제를 실행하기 위해 주주가치 보호와 파트너 상생 방안을 추진한다. 먼저, 주주가치 보호와 관련해 자회사 상장으로 인한 모회사 주주가치 하락 우려를 방지하기 위해 무분별한 신규 기업공개(IPO)를 지양한다는 원칙을 확립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기업공개를 추진할 경우 그룹 차원에서 면밀한 사전 검증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 같은 절차를 통해 기업공개가 결정되더라도 주주가치 보호 방안을 함께 마련해 적용한다. 파트너와의 상생을 위해 그룹 차원의 전체 로드맵을 마련해 체계적으로 상생사업을 지원한다. 준신위는 앞으로 개선방안의 세부 내용과 추진 계획을 점검한 뒤 이를 면밀히 평가하는 기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후 카카오를 비롯해 ▲카카오게임즈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뱅크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페이 6개 협약 계열사가 개선방안을 성실하게 실행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워크숍에선 허성욱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ESG 및 컴플라이언스 트렌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컴플라이언스 시스템이 정착된 모범 사례와 카카오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해 토론을 나눴다. 준신위는 최근 카카오 등 플랫폼 산업의 특성에 맞는 준법경영 체계와 평가기준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을 발주했다. 이를 토대로 앞으로 카카오가 준법·신뢰경영을 선도해 나가는 방안을 연구할 예정이다. 김소영 카카오 준신위원장은 "이제부터는 위원회와 카카오가 함께 개선방안을 충실히 검토하고 제대로 실행할 차례다"며 "앞으로 위원회는 카카오가 약속한 개선방안이 구체적으로 실현되고 잘 지켜질 수 있도록 세심히 점검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11 14:12정석규

KT알파쇼핑, 제11기 시청자평가원 모집

KT알파쇼핑(대표 박승표)이 고객 중심의 제11기 시청자평가원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KT알파 쇼핑은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시청자평가원을 모집해 방송, 상품, 배송 등 서비스 전반에 대한 고객의 솔직하고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상품 및 방송의 양적·질적 성장을 위해 기여해왔다. KT알파 박승표 대표가 올해 초 취임하며 고객 관점의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은 만큼 고객 중심의 시청자평가원 운영을 통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전망이다. 특히,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규 상품 평가 및 선정을 중점적으로 활동해 나갈 예정이다. 상품 론칭 여부를 결정하는 상품선정위원회에 시청자평가원을 참여시킴으로써 상품 기획 단계부터 고객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다. 매주 상품선정위원회에 상정된 방송 상품을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 가격 및 구성, 특장점 등 전반적인 상품 매력도를 평가하고 상품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해 나간다. 이번 11기부터는 오프라인 평가위원으로 참여해 상품을 직접 보고 평가할 수 있는 활동 프로그램도 신설됐다. 이 외에도 KT알파 쇼핑 서비스 전반에 대한 고객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방송 영상 및 쇼핑호스트 평가 ▲시청자 평가방송 패널 참여 ▲다목적 설문조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객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할 예정이다. KT알파 쇼핑은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제11기 시청자평가원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총 35명으로 만 40세 이상의 여성 고객이라면 누구나 KT알파 쇼핑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제11기 시청자평가원은 오는 7월부터 내년 6월까지 약 12개월 동안 활동하며, 월별 활동 적립금, 임직원 할인, 우수 평가원으로 선정 시 추가 적립금 등 다양한 참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2024.06.11 14:11안희정

마로솔, 연구·교육기관 대상 '이지 케어' 프로그램 선봬

토탈 로봇 솔루션 기업 마로솔은 대학(원)이나 연구원, 교육기관 등에서 필요한 로봇 공급을 원할하게 하기 위해 연구·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이지 케어'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지 케어는 연구·교육기관에서 필요한 로봇을 구매하거나 교체를 할 때 겪는 정확한 로봇 선정부터 결제, 사후 관리 등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도입됐다. 마로솔은 기관 사업비 예산과 연구 목적에 부합하는 로봇을 전문 로봇 전문가의 컨설팅으로 제안한다. 기관 예산상황에 맞춘 결제 기간 설정도 가능하며 방식도 조절할 수 있다. 연구비 전용 카드 결제, 기관 방문 결제, 분할결제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로봇 선정 과정부터 사후관리까지 이르는 모든 과정에 마로솔의 로봇 전문가를 배정해 밀착 관리하면서 원격 지원과 현장 출동 등 지원체계를 갖췄다. 실습이나 교육을 위한 커리큘럼을 제공해주고 시운전과 함께 로봇 교육도 제공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마로솔을 통해 로봇을 구입한 연구·교육기관은 100여곳이 넘는다. 마로솔은 이지 케어 시행 전에도 로봇 구매 기관의 목적에 맞는 구매 컨설팅과 사후관리를 해 오면서 국내 연구·교육기관의 로봇 활용을 지원해 왔다. 한편 마로솔은 연구·교육기관에서 수요가 높은 협동로봇과 그리퍼, 베이스 등 제품군 중 일부를 할인 가격에 공급할 계획이다. 김민교 마로솔 대표는 "대학과 연구기관은 한국의 로봇 산업의 미래를 고민하는 곳"이라며 "이들 기관을 밀착 지원하는 일은 한국 로봇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길"이라고 말했다.

2024.06.11 14:09신영빈

5년 생존율 10% 췌장암…중입자치료로 잡는다

연세암병원이 췌장암 치료를 위한 중입자치료기 가동을 시작했다. 병원은 지난해 고정형치료기를 가동, 전립선암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회전형치료기도 가동하기 시작했다. 병원은 중입자치료와 기존 항암 등 전통적인 치료법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프로토콜 개발에 착수한 상태다. 이와 함께 췌장암에서 절제 가능 및 경계성 절제 가능한 경우나 수술이 어려운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연구도 추진될 예정이다. 연구에서 항암제와 중입자치료로 완전 절제율·무진행 생존율 등을 확인하고 중입자치료 효능이 평가될 전망이다. 췌장은 우리 몸 깊은 곳에 위치해 암이 생기더라도 증상이 거의 없다. 때문에 조기 진단이 어렵고, 운좋게 조기 진단돼 수술이 가능하다 해도 국소 재발률이 40%~80% 가량이다. 암세포 공격성이 높아 인접 장기를 따라 퍼지는 속도도 빠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초기에 진단돼 수술이 가능할 시 외과적 수술이 먼저 고려된다. 반면, 진단이 늦어 국소 진행됐거나 원격 전이가 동반되면 항암치료를 먼저 시행된다. 수술이 어려운 국소 진행 췌장암이나 수술 후 잔존 암이 있을 때는 국소 제어를 위해 방사선치료가 요구된다. 문제는 췌장이 방사선에 예민한 위·소장 등 정상 장기들에 둘러싸여 있다는 점이다. 호흡에 따라 위치 변동이 커서 기존 방사선치료로 인접 장기를 피하면서 종양에만 정확하게 고선량을 조사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참고로 중입자치료기는 치료기의 회전 가능 여부에 따라 고정형과 회전형으로 나뉜다. 연세암병원은 회전형치료기 2대를 보유하고 있다. 병원이 보유한 회전형치료기는 일본 방사선의학 종합연구소(QST) 회전형치료기의 60% 정도 크기다. 회전형치료기는 조사 부분이 360도 돌아간다. 환자 특성과 종양 위치에 맞게 조사 각도를 조절할 수 있고 종양만 타깃해 방사선량의 세밀한 분포가 가능하다. 고정형치료기가 환자의 좌우 방향에서 조사가 가능해 전립선암에 특화됐다면, 회전형치료기는 위치가 복잡한 췌장암에 적합하다. 원격 전이가 없는 췌장암 환자도 중입자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다. 수술 불가능한 국소 진행성 췌장암의 경우, 중입자치료의 주요 대상이 된다. 경계성 절제가능하거나 절제가능 췌장암에서 수술 전 췌장암 주변의 미세 암세포들을 제어하고 완전 절제율을 높이기 위해 중입자치료를 시행할 수 있다. 일본 방사선의학 종합연구소(QST)에 따르면, 병기가 진행돼 수술이 불가능한 췌장암 환자의 경우 항암제와 중입자치료 병행 시 2년 국소제어율이 80%까지 향상됐다. 국소제어율은 치료받은 부위에서 암이 재발하지 않는 확률로 특정 부위를 타깃하는 중입자치료에 있어 치료 성적을 알 수 있는 주요 지표다. 중입자치료 후 2년 생존율이 56%라는 성적도 나오고 있어 우수한 치료 효과가 입증됐다. 금웅섭 연세암병원 중입자치료센터장은 “중입자치료를 췌장암에 적용해 치료 성적을 높일 것”이라며 “타 암 치료법과 시너지 창출을 위한 연구 등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4.06.11 14:04김양균

원자력연, 방사성 의약품 원료 'I-131' 식약처 품목허가 받아

한국원자력연구원은 GMP(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를 적용한 방사성원료의약품 'KAERI 요오드화나트륨(I-131)액'이 식품의약품안정처(식약처)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식약처에 신청한지 3년만이다. 그동안 국내에서는 GMP에 적합한 제품이 없어 전량 수입에 의존해 왔다. 이번에 품목허가 받은 'I-131'액은 난치성 암치료를 위한 방사성의약품 원료로 많이 사용된다. 원자력연이 생산하는 'I-131' 생산 허가량은 연간 2천큐리(Ci)다. 국내 I-131 사용 총량(2020년 기준 1천 537큐리)을 상회하는 양이다. 정영욱 하나로양자과학연구소장은 "향후 'I-131'액'을 국내 방사성 완제의약품 제조 및 가공업체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라며 "수입 의존도가 높은 다른 방사성 원료의약품 개발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06.11 14:00박희범

국민 건강에 공들이는 정부…보건의료 R&D 육성에만 2조 2천97억 원 투입

정부가 올해 보건의료 R&D 육성에 2조2천97억 원을 투입한다. 국가 전체 R&D의 10% 수준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산하 바이오특별위원회(이하 '바이오 특위') 제16회 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3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결정한 안건은 △제3차 국가 생명연구자원 관리·활용 기본계획 △제3차 국가 감염병 위기대응 기술개발 추진전략 △제3차 보건의료기술육성기본계획 등의 올해 시행계획(안)이다. 예산 규모가 가장 큰 보건의료기술육성기본계획에 따르면 올해 보건의료기술 부문 예산 투입액은 지난 해 대비 3.7% 늘어난 2조2천97억 원이다. R&D 투자 방향은 △혁신·도전형 △글로벌 협력 등 독창성‧수월성 중심으로 투자를 확대한다. 세부 예산 배정 규모를 보면 ▲국민 생명‧건강 보호 3천764억 원 ▲보건안보 확립 3천488억 원 ▲바이오헬스 신산업 육성 1조 1천213억 원 ▲R&D 혁신 생태계 조성 3천631억 원 등이다. 항목별로는 △마약‧자살 등 정신건강 문제해결 △노인‧장애인 대상 복지 기술 △난임 치료기술 등 사회문제 해결형 R&D에 적극 투자할 계획이다.또한, 국가 난제 해결을 위한 한국형 아르파-에이치(ARPA-H) 프로젝트 등도 추진한다. 세계 최초·최고를 지향하는 글로벌 공동연구 확대 및 바이오 선도국과의 연구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도 나선다. 이와함께 이날 회의에서는 국가 생명연구자원 관리 활용에 2천25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 해 대비 10,7% 증가한 규모다. 바이오소재 통합 플랫폼을 정식 운영하고, 야생동물 클러스터 전문 포털을 추가 구축한다. 국가 감염병 위기 대응과 관련해서는 총 2천 667억 원을 배정했다. 백신·치료제 100일/200일 R&D 로드맵을 수립한다. AI 기반의 감시·예측 플랫폼 및 진단 플랫폼 개발도 추진한다. 류광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민·관의 여러 주체가 협력해야 하는 바이오 분야에서는 함께 머리를 맞대고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4.06.11 14:00박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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