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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자녀 만들려면..."두뇌성장 12~18세때 좌우"

인간의 두뇌 발달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가 12세부터 18세까지라는 것이 과학적으로 입증됐다. 기초과학연구원(IBS)은 뇌과학 이미징 연구단 홍석준 참여교수(성균관대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아이들 뇌 영상을 성장 시기별로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연구팀은 뇌의 외적(시각 등) 정보처리와 내적(대뇌피질 등) 정보처리를 담당하는 대규모의 '기능적 전뇌 네트워크'(functional brain network)가 형성되는 과정을 성장 시기별로 분석했다. '기능적 전뇌 네트워크'는 뇌의 7가지 영역(청각, 시각 등의 신호 처리)이 상호작용해 특정 작업이나 상태를 유지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신경 활동의 동시성이나 상관관계를 통해 식별된다. 또 뇌의 발달 과정에서 뇌의 중심부 '시상'(thalamus)과 '대뇌피질'(cerebral cortex) 간 연결성이 뇌 기능 분화의 핵심으로 두뇌발달의 정도를 결정한다. '시상'은 다양한 감각 정보를 대뇌피질에 전달 및 처리하는 중계기 정도 된다. 또 '대뇌피질'은 인지 기능, 감각 처리, 운동 조절, 언어, 기억, 감정 등을 담당한다. 연구팀은 "뇌의 발달 과정에서 시상이 대뇌피질의 기능적 세분화에 미치는 영향, 즉 외부 네트워크와 내부 네트워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조사했다"며 "이 시상-대뇌피질 연결성이 뇌 발달 초기 단계와 이후 단계에서 서로 다른 역할을 한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생후 29~44주 유아기에는 감각 정보 영역이, 12~18세에는 '현저성 네트워크'와의 연결성을 주축으로 내부 모델링 영역이 발달한다는 것이다. '현저성 네트워크'는 뇌가 감각으로 들어온 신호를 인지하고, 처리하는 연결성을 말한다. 홍석준 IBS 뇌과학 이미징 연구단 참여교수는 "시상-대뇌피질 연결성이 내·외적 정보처리 과정을 담당하는 기능적 전뇌 네트워크 초기 형성과 발달에 기초 틀을 제공한다는 것을 처음 밝혔다"고 말했다.정리하면 12~18세 사이가 두뇌 발달에 가장 중요한 시기라는 것이다. 홍 교수는 “태아의 뇌가 형성될 때 시상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었지만, 태어난 이후에도 시상이 기능적 전뇌 네트워크 발달에 영향을 미쳤다"며 “내·외적 시스템 발달 부진으로 나타나는 자폐나 조현병 등 다양한 뇌 질환의 기전을 이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뉴로사이언스(Nature Neuroscience)' 온라인판(6.10일)에 게재됐다.

2024.06.19 13:45박희범

M4칩 아이패드 프로, 이통사 공시지원금 5만~14만원

이동통신 3사가 19일부터 공식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새로운 애플 '아이패드 프로'와 '아이패드 에어'의 판매를 시작했다. 아이패드 프로 출고가는 179만3천원~319만원, 아이패드 에어는 112만2천원~187만원이다. 공시지원금은 전 기종 동일하게 ▲SK텔레콤 5만원 ▲KT 10만원 ▲LG유플러스 14만원으로 책정됐다. 아이패드 프로는 애플 전자 기기 중 최초로 M4칩을 탑재해 향상된 성능을 바탕으로 사용자가 인공지능(AI) 기반 작업을 빠르게 수행할 수 있다. 11인치 모델은 두께가 5.3㎜이며, 13인치 모델은 두께 5.1㎜로 더 얇아졌고, 이전 세대보다 100g 가벼워졌다. 아이패드 에어는 M2칩이 적용됐고, 11인치와 13인치 2개 모델로 출시됐다. 이통 3사는 신규 아이패드 출시에 맞춰 소정의 프르모션도 진행한다. SK텔레콤은 아이패드 구매자에게 T다이렉트샵 내에서 단말 액세서리 등을 구매할 수 있는 '티다문구점' 3만원 이용권을 증정한다. KT는 아이패드 구매자에게 아이패드 전용 케이스와 필름을 증정한다. 중고 아이패드 반납 시 최대 10만원을 추가로 보상받을 수 있다. 또 제휴카드를 사용하면 최대 72만원을 할인해주며, 월 10만원 이상 휴대전화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이패드 이용요금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2024.06.19 13:44최지연

IPO 앞둔 시프트업…기업 가치 '이상무'

'승리의 여신: 니케(니케)', '스텔라 블레이드'로 글로벌 게이머를 사로잡은 시프트업이 코스피 상장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 2021년 크래프톤이 상장한 이후 3년여 만이다. 현재 시프트업은 출시작들의 지속적인 흥행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시장에선 시프트업이 적정 주가를 인정받으면서 증시에 안착할 수 있을지 관심이 높아진 상황이다. 시프트업은 오는 27일까지 기관 투자자 수요예측을 거친 후 내달 2~3일 일반 투자자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당 공모 희망가 범위는 4만7천∼6만원. 희망가 상단 가격 기준으로 적용한 예상 시가총액은 3조5천억 원에 육박한다. 국내 상장 게임사 중 크래프톤(약 13조원)과 넷마블(약 4조8000억원), 엔씨소프트(약 4조원)에 이어 4위에 해당하는 시총이다. 시프트업 상장 공동 대표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 JP모건 등 3곳이며 신한투자증권이 인수사로 참여했다. 한국투자증권과 JP모건에 239만2천500주, NH투자증권에 217만5천주, 신한투자증권에 29만주가 각각 배정됐다. 공시에 따르면 시프트업은 지난해 연 매출 1천686억원에 영업이익 1천110억원의 성과를 거뒀다. 2022년 매출 660억원에 영업이익 182억원과 비교하면 매출은 215%, 영업이익 508%가 증가하는 급격한 성장세를 보였다. 증권가에서는 시프트업의 높은 기업가치를 이유로 상장 흥행을 예상하고 있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올해 실적과 공모가 상단을 고려한 시프트업의 주가수익비율(PER)은 19.5배다. 국내 주요 게임주의 PER은 40.9배 수준이다. 출시작들의 성적도 매우 좋은 편이다. 니케의 경우 지난해 전 세계 서브컬처 모바일 게임사 5위에 올랐다. 지난 1분기 기준으로 누적 매출은 1조원을 넘겼다. 시장조사업체 센서타워에 따르면 니케의 매출 중 57.6%가 일본에서 발생했고 매출 점유율 2위는 미국(15.3%)이었다. 또한 주요 이벤트마다 높은 일매출을 기록, '장기 흥행'에 성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 5월 출시된 스텔라 블레이드는 정확한 판매량이 공개되진 않았지만, 글로벌 시장에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4일 소니는 플레이스테이션 일본 공식 블로그를 통해 스텔라 블레이드가 일본 기준 플레이스테이션5(PS5) 타이틀 중 월간 판매량 1위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지난달에 이어 2연속 월 판매량 1위를 기록한 것이다. 이 게임은 영국 등 유럽 PS스토어 판매 순위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 게임 산업 판매 보고서를 발표하는 연구 회사 서카나의 비디오 게임 전무이사인 맷 피스카텔라는 최신 보고서에서 스텔라 블레이드가 4월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비디오 게임이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니케·스텔라 블레이드 등 기존 IP 강화에 각각 660억원, 신규 IP 개발에 1010억원 등 총 2330억원을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후속작 '프로젝트 위치스(Project Witches)'의 개발 계획도 밝혔다. 해당 신작은 PC와 모바일 등 크로스 플랫폼으로 개발되고 있으며, 2027년 이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 IPO 시장이 얼어붙는 와중에도 시프트업이 상장을 통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지 기대된다"며 "글로벌 흥행작을 두 번 연속으로 개발한 만큼, 높은 기업가치를 어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19 13:40강한결

NHN클라우드-베슬AI, AI 인프라 관리 시장 본격 착수

NHN클라우드가 인공지능(AI) 기술 인프라 통합 관리 시장에 본격 착수했다. NHN클라우드는 머신러닝(ML) 개발 및 운영 플랫폼 기업 베슬AI와 사업 협력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AI 인프라 사업 ▲ML옵스 분야 사업 ▲공동 영업 및 마케팅 수행 등을 협력한다. 앞으로 NHN클라우드의 클라우드 서비스, AI 인프라 전문성과 베슬AI의 AI 서비스 역량 등 각 사가 보유하고 있는 기술력과 자원을 결합해 사업기회 발굴을 함께 전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NHN클라우드는 AI 인프라를 기반으로 베슬AI 고객용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베슬AI는 자사 고객이 NHN클라우드 인프라 및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 일환으로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테크 코리아 2024' 행사에 참가해 부스를 열고 NHN클라우드와 베슬AI가 공동으로 기술 시연 및 상담을 제공한다. 안재만 베슬AI 대표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AI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대표 클라우드 기업 NHN클라우드와의 협력으로 AI 전환 시대에 발맞춰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훈 NHN클라우드 대표는 "AI 인프라 확보가 필수적인 기술 기업을 지원하고 사업을 촉진하기 위해 MOU를 체결했다"며 "이번 협력으로 NHN클라우드의 AI 생태계를 더 확장하고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6.19 13:27김미정

폰 두번 접기 힘드네...화웨이, 개발 난항 "발열문제 있는듯"

화웨이가 화면을 두번 접는 폴더블폰(트리폴드폰) 개발에 난항을 겪고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18일(현지시간) 안드로이드 헤드라인에 따르면 트리폴드폰을 개발 중인 화웨이가 발열 문제를 겪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같은 주장을 제기한 한 IT팁스터는 화웨이가 소프트웨어 호환성과 발열 관리에 어려움이 있다고 봤다. 화웨이는 지난해 미국 정부 제제를 뚫고 자체 기술로 7나노 미세공정 기반 스마트폰 프로세서를 개발해 자국 파운드리 업체 SMIC를 통해 생산했다. 하지만 SMIC 첨단 제조 공정이 아직 미숙하다보니 발열 관리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소프트웨어도 마찬가지다. 폴더블폰은 일반 바형 스마트폰과 화면 비율이 다르기 때문에 폴더블폰에 호환되는 운영체제(OS)를 별도로 개발해야 한다. 삼성전자도 구글과 협력해 폴더블폰에 적합한 OS와 소프트웨어 등을 계속 개발하고 있다. 하지만 화웨이는 자체 OS 하모니를 사용하는 만큼 폴더블폰에 최적화된 소프트웨어 개발에 어려움이 더 있다는 분석이다. 두번 접는 폰의 경우 두께도 문제가 될 수 있다. 접었을 때 폰이 너무 두꺼우면 휴대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한번 접는 폴더블폰도 불편한 그립감 등을 이유로 사용을 꺼리는 이용자들이 있는 만큼 두번 접었을 때 폰이 두꺼워지는 문제도 해결해야 할 숙제 중 하나로 꼽힌다. 앞서 트렌드포스 등을 통해 화웨이가 연내 트리폴드폰을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출시가 늦춰질 수도 있다. 다만, 현지 매체들은 아직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화웨이센트럴은 "아직 (트리폴드폰을)개발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할 가능성이 높다"며 "아직 출시일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트리폴드폰이 가져올 또 다른 기능은 기대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전했다.

2024.06.19 12:47류은주

수세, 옵저버빌리티 플랫폼 '스택스테이트' 인수

수세는 클라우드 옵져버빌리티 플랫폼인 '스택스테이트(StackState)'를 인수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스택스테이트의 기술을 통해 IT 팀은 단일 옵져버빌리티 플랫폼을 통해 컨테이너화된 클라우드 기반 환경 내의 문제를 가장 빠르게 파악하고 해결할 수 있다. 수세는 스택스테이트를 통해 이 플랫폼을 자사의 프리미엄 컨테이너 관리 서비스인 랜처프라임에 통합할 예정이다. 클라우드와 컨테이너의 빠른 채택으로 기존 모니터링과 다른 클라우드 네이티브 옵져버빌리티에 대한 성장과 필요성을 높이고 있다. 스택스테이트의 엔드 투 엔드 옵져버빌리티 및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링은 업계에서 가장 널리 채택된 엔터프라이즈 컨테이너 관리 플랫폼인 수세의 랜처프라임에 직접 통합된다. 이를 통해 고객은 최종 사용자의 경험을 사전에 보호하고, 팀 간 협업과 혁신을 촉진하며, 데이터센터에서 엣지에서 클라우드에 이르기까지 모든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단일 뷰로 통합할 수 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옵져버빌리티의 광범위한 채택을 촉진하기 위해 수세는 향후 스택스테이트를 오픈소스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스템과 장치가 계속해서 증가하는 속도로 온라인에 접속함에 따라, 인공지능 데이터 분석에 대한 수요가 똑같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스택스테이트의 기술은 사용자가 일정 기간 동안 사건을 연관시켜 복잡한 분산 시스템의 근본 원인을 파악하고 개선 조치를 제안할 수 있도록 한다. 스택스테이트의 기능은 수세의 포트폴리오를 더욱 강화하고 고객을 위한 전반적인 혁신, 효율성 및 가치를 촉진할 수 있다. 이 인수는 또한 비용 관리, 스마트 문제 해결, 환경 최적화 및 산업 IoT 옵져버빌리티과 같은 미래의 기능에 대한 광범위한 기회를 열어준다. 안드레아스 프린스 스택스테이트 CEO 는 “복잡한 환경에서 미션 크리티컬 워크로드를 실행하는 고객에게 견줄 수 없는 옵져버빌리티을 제공한다”며 “수세의 랜처프라임은 우리 기술과 팀에 매우 적합하며, 우리가 구축한 것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드릭 피터 반 리우벤 수세 CEO는 "IT 환경이 복잡해짐에 따라 랜처프라임 고객은 전체 스택에 대한 엔드 투 엔드 관찰이 필요해졌다”며 “스택스테이트의 포괄적인 인프라 및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링 기능과 기술적 재능은 랜처프라임의 완벽한 보완물이며, 현대화 여정에서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수세의 컨테이너 관리 솔루션을 설정한다”고 강조했다.

2024.06.19 12:43김우용

수세, 안전한 생성형 AI 위한 '수세 AI' 전략 발표

수세는 개방적이고 안전한 엔터프라이즈급 생성 AI를 위한 '수세 AI' 비전과 전략을 1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수세 AI는 기업이 온프레미스 또는 클라우드에서 선택한 LLM을 사용해 사설 생성형 AI 솔루션을 자유롭게 실행할 수 있는 턴키 플랫폼을 제공한다. 고객과 파트너는 기업을 위한 안전한 오픈 소스 AI의 미래를 알리기 위한 공동 이니셔티브인 수세 AI얼리 액세스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초대된다.. 올해 후반기에 출시될 예정인 얼리 액세스 프로그램의 고객, 파트너 및 커뮤니티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하는 수세 AI 솔루션은 사일로를 해결하고 엔터프라이즈 생성형 AI 구현과 관련된 비용을 절감하는 모듈식, 안전한 벤더 및 LLM에 구애받지 않는 생성형 AI 플랫폼을 기업에 제공한다. 엔터프라이즈급 수세 리눅스, 랜처 프라임 쿠버네티스 관리 및 랜처 뉴벡터 보안 제품을 기반으로 구축된 이러한 AI 솔루션은 기업이 안전한 개인 환경에서 데이터 흐름을 제어할 수 있도록 해 규제 준수 위험을 줄이고 보안을 개선한다. 기업이 AI 기반 혁신과 관련 위험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으면서 수세 AI 솔루션은 생성형 AI의 잠재력을 최대한 잘 활용하기 위해 미션 크리티컬 데이터에 대한 더 큰 감독 역량을 제공한다. 수세 AI 얼리 액세스 프로그램은 수세의 생성형 AI 전문가와 고객 및 파트너를 하나로 모으며 향후 수세 AI 솔루션 방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얼리 액세스 프로그램 고객은 수세 AI 솔루션의 최신 빌드에 액세스할 뿐만 아니라 수세 컨설턴트 및 기술 지원과 협력하여 수세 AI 솔루션을 활용하고 프라이빗 AI의 약속을 실현할 수 있다. 수세는 오픈 소스 원칙에 대한 강력한 기반, 보안 제공에 대한 헌신 및 설계에 의한 개인 정보 보호를 포함한 고객 옵션이 가장 중요하다는 믿음으로 AI에 접근하고 있다. 수세 AI는 기업이 개인적이고 안전하며 안전한 환경에서 AI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선호하는 모델과 도구를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는 책임 있는 AI 접근 방식을 취한다. 수세의 AI는 또 다른 AI, '휴먼 퍼스트 AI'를 지향한다. 수세는 책임감 있는 AI의 가치를 이해하고 인재와 함께 AI의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해 사람을 중심에 둔다. AI는 작업을 수행하는 방법을 보강하고 반복적인 장벽을 제거하며 조직이 속도에 맞게 확장하고 혁신하도록 돕는 역할이다. 수세의 AI 로드맵은 데이터를 보호하고 고객을 통제하는 데도 초점을 맞춘다. 수세의 포트폴리오는 고객이 AI의 잠재력을 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후지쯔는 수세의 시장 선도적인 쿠버네티스 관리 플랫폼인 랜처 프라임과 수세 리눅스 엔터프라이즈를 사용해 개인 생성형 AI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 솔루션을 통해 조직은 생성형 AI에서 정보를 쉽게 맥락화하고 쿼리할 수 있다. 이 솔루션으로 후지쯔는 안전한 생성형 AI 플랫폼에 대한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필라르 산타마리아 수세 AI 월드와이드 담당 부사장은 " 초기 단계 AI 솔루션 벤더 종속과 치솟는 비용뿐 아니라, 규정 준수 위험, 섀도 AI 및 통제 부족 등으로 인해 고객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수세 AI 솔루션과 수세 AI 얼리 액세스 프로그램에서 제공되는 수세의 AI 접근 방식은 생성형 AI를 구현하는 기업과 동일한 문제에 직면하기 때문에 수세뿐만 아니라 고객에게도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6.19 12:36김우용

수세, 사망임박 센트OS 7에 생명선 던졌다

오는 6월30일 기술지원 종료되는 센트OS 7을 별도 이전 없이 계속 쓸 수 있는 응급 처치 방안이 레드햇의 경쟁사 수세에서 제공된다. 수세는 센트OS 시스템을 미래의 취약점으로부터 보호하는 데 도움을 주는 '수세 리버티 리눅스' 신제품을 19일 발표했다. 수세 리버티 리눅스 라이트 포 센트OS 7은 마이그레이션 없이 기존 센트OS 시스템에 대한 업데이트와 보안 패치를 고객에게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사전 또는 클라우드에서 OS를 마이그레이션 하는 번거로움과 중단 없는 수세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지원의 보안과 확실성을 확보할 수 있다. 센트OS 7의 지원 종료일인 2024년 6월 30일이 임박했지만, 여전히 엄청난 양의 센트OS 서버와 인스턴스가 온라인 상태로 남아 있다. 기업은 고비용을 들여 타 솔루션으로 전환할 도전적인 위치에 놓였다. 최근 몇 년 동안 센트OS는 다른 운영 체제와 마찬가지로 보안 취약성의 영향을 받았기에 정기적인 보안 패치가 없으면 센트OS 7에서 미션 크리티컬 워크로드를 실행하는 조직은 주요 보안 노출에 노출된다. 수세는 수세 리버티 리눅스를 도입하고 오픈ELA를 설립하면서 지속적으로 센트OS에 대한 장기적인 엔터프라이즈급 지원을 지원해 왔다. 수세 리버티 리눅스 라이트 포 센트OS 7을 사용하면 기존 센트OS 7 운영 체제 환경을 운영 중단, 마이그레이션 및 업그레이드 없이 계속 운영할 수 있다. 고객이 업데이트 및 패치를 받기 위해 수행해야 하는 작업은 센트OS의 포인터를 수세 리버티 리눅스 저장소로 변경하는 것이다. 다른 변경 사항은 필요없다. 수세 리버티 리눅스는 시작 이래로 마이그레이션할 필요 없이 안전하고 유연한 리눅스 관리가 필요한 고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수세 리버티 리눅스 고객은 금융 서비스, 통신 및 자동차를 포함한 다양한 산업 분야에 걸쳐 글로벌 기업을 포함한다. 센트OS 7 고객이 리눅스 자산을 미래에 보다 쉽게 증명할 수 있도록 새로운 '수세 리버티 리눅스 라이트 포 센트OS 7'은 수세 숍 등에서 간단하고 쉬운 온라인 액세스를 제공한다. 서버 및 인스턴스당 연간 25달러부터 시작하며 최소 투자 금액은 2천500달러다. 이 제안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적용된다. 릭 스펜서 수세 비즈니스크리티컬리눅스 제너럴매니저(GM)는 "오픈 소스 기술은 기업을 위한 혁신의 초석이며, 협업, 민첩성 및 비용 효율성을 촉진한다”며 "센트OS 7 사용자가 안전하고 기업용으로 준비된 미래에 대비할 수 있는 리눅스 솔루션을 보유하도록 보장하는 것은 수세에게 중요하며, 우리는 이러한 불확실하고 위험한 상황에 직면한 센트OS 7 사용자를 지원할 수 있는 위치에 서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2024.06.19 12:35김우용

삼성電 사장 출신 고동진 의원, 반도체 지원강화 특별법 발의

고동진 국회의원(국민의힘, 서울 강남구병)이 19일 대통령 직속으로 '반도체산업경쟁력강화특별위원회'를 설치해 반도체산업 경쟁력을 강화하자는 특별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그동안 반도체 시장은 지적재산권과 설계 팹리스 분야의 경우 미국, 소재·부품·장비의 경우 일본, 위탁생산 파운드리의 경우는 한국과 대만이 역할을 담당하는 글로벌 분업 구조로 이뤄져 왔다. 그러나 최근 세계 각국이 천문학적인 보조금을 퍼붓는 반도체 패권전쟁에 뛰어들면서,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의 위상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고동진 의원은 이날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가 차원의 전략 수립과 시행이 가능한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법안'을 대표발의했다. 해당 법안은 대통령 직속으로 '반도체산업경쟁력강화특별위원회'를 설치해, ▲반도체산업 관계 규제 일원화 ▲신속 인허가 패스트트랙 도입 ▲정부 책임의 전력 및 수력 인프라 신속 구축 지원 ▲5년 단위의 법정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계획'의 수립 ▲반도체클러스터 지정 및 육성시책 시행, 생산시설 등 인프라에 대한 보조금 지원 등을 심의 및 이행하도록 하는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반도체클러스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전력·용수 등 공급을 위한 산업기반시설을 선제적으로 신속히 직접 설치하는 동시에, 그에 따른 비용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하도록 했다. 또한 정부로 하여금 원활한 전력 수급을 위해 반도체산업에 대한 국가 전력망 설치 및 확충에 관한 사항을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의무적으로 반영하도록 했다. 이외에도 ▲정부가 반도체 설계 및 연구개발 등 국내외 인력을 유치 및 양성하도록 하고 ▲반도체산업의 발전에 필요한 연구개발 및 지원사업 등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국가반도체산업진흥센터'와 '반도체산업특별회계'를 설치하도록 하는 내용도 담겼다. 세제지원의 경우, 반도체산업의 연구개발 및 인력개발을 위한 비용과 사업화 및 연구개발 시설·장비에 대한 투자비용을 사업소득세 또는 법인세에서 일몰 기간 없이 공제하도록 규정했다. 고동진 의원은 "반도체산업은 국가 경제의 핵심동력 역할을 넘어, 국가 안보와도 직결된 핵심 전략자산"이라며 "전 세계는 개별기업 단위를 넘어 범정부·범국가 차원에서 생존 경쟁을 벌이고 있는 반면, 우리는 정부와 국회의 역할이 매우 부족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고 의원은 이어 “반도체산업은 무엇보다 속도와 타이밍이 중요하다”며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구분하지 않고, 정부까지 '원팀'이 되어서 나라의 운명을 건 반도체 전쟁의 총력전에 나서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또한 고 의원은 “이 특별법안을 통해 우리나라가 반도체 주권을 확립하고, 나아가 경제 강국으로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정기국회에서 최우선으로 처리될 수 있도록 야당의 전향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 의원은 '갤럭시 신화'로 잘 알려진 삼성전자 사장을 역임한 경제인 출신으로, 최근 국민의힘 AI·반도체 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선임된 바 있다.

2024.06.19 12:29장경윤

팀뷰어, '2024 익스피리언스 데이' 성료

팀뷰어코리아는 18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2024 익스피리언스 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 팀뷰어 익스피리언스 데이는 팀뷰어의 최신 기술을 선보이고 활용 사례를 고객 및 파트너와 공유하는 연례 행사다. 지난 2022년 4월 한국 시장에 진출한 팀뷰어코리아는 모든 산업 분야의 기업들이 규모와 관계없이 원활한 연결을 통해 핵심 업무 프로세스에 대한 디지털 전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팀뷰어는 IT 기기 사용 확대, 업무 자동화 및 새로운 업무 형태와 같은 세계적인 메가 트렌드 속에서 디지털 전환을 적극적으로 구현하며 증강 현실(AR), 사물인터넷(IoT), 스마트 팩토리 및 인공지능(AI) 분야에서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 팀뷰어의 고객과 파트너가 모두 한자리에 모인 2024 익스피리언스 데이는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Find Your Better'라는 테마 아래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팀뷰어코리아는 산업 현장에서 실시간 인공지능(AI)을 원격 연결과 증강현실(AR)에 적용해 어떻게 활용하는지 시연하고, 이를 성공적으로 적용한 고객사례를 발표했다. 올리버 스테일 팀뷰어 CEO는 '스마트 팩토리'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에서 "팀뷰어를 활용하면 IT 장비뿐만 아니라 산업용 기계, 차량, 풍력 터빈 등 모든 연결된 장치에 접근 가능하다”며 “스마트 팩토리가 성공하려면 기업은 정보기술(IT)과 운영기술(OT) 두 기술을 원활하게 연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를 통해 생산성과 효율성 향상, 지속 가능성 강화, 안전성 개선과 더불어 고객 경험을 혁신할 수 있다”며 “팀뷰어는 더 많은 산업용 기기와 전체 공장까지도 연결하며 스마트 팩토리 분야를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있고, 앞으로 한국 기업과의 협업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찬종 팀뷰어코리아 솔루션 엔지니어는 'AI와 공간 컴퓨팅, 팀뷰어 솔루션의 전략과 혁신'을 주제로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팀뷰어는 올해 애플의 공간 컴퓨팅 기기 '비전 프로'용 실시간 지원 앱 '팀뷰어 스페이셜 서포트'를 출시했다. 팀뷰어의 산업용 AR 플랫폼 '팀뷰어 프론트라인'을 바탕으로 개발된 이 앱은 사용자가 다양한 환경에서 원격으로 접근하고 제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국내 선두 보험사의 본부장과 권성택 티오더 대표이사가 팀뷰어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전환 여정을 공유했다. 보험사의 경우, 팀뷰어의 AR 기술을 이용해 전문가가 직접 현장에 가지 않고도 스마트 글라스 등의 기기를 이용해 원격으로 사고 현장을 확인하고, 현장 담당자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업무를 효과적으로 처리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의 사고 처리를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지원하고 업무 처리의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 레스토랑 태블릿 주문 시스템 기업 티오더는 팀뷰어 OEM 방식으로 개발한 고객 데이터 플랫폼(CDP)에 팀뷰어의 원격 연결 기술을 통합해 점주들에게 원격 지원 및 시스템 제어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국 어디서든 티오더를 사용하는 점주들이 신속한 유지보수를 받고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혜영 팀뷰어코리아 대표이사는 “디지털 세계와 물리적 세계를 연결하는 팀뷰어 솔루션은 사람과 데이터를 연결해 비즈니스의 혁신을 촉진하는 기술”이라며 “앞으로도 팀뷰어는 변화하는 업무 환경에 발맞춰 혁신적인 디지털 툴을 제공함으로써 국내 기업이 산업 현장에서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6.19 12:13김우용

"옷에 쓸리기만 해도 극심한 통증"…새 원인 찾았다

옷에 쓸리기만 해도 극심한 통증을 느끼는 신경병증성 통증 원인이 새로운 관점에서 규명됐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뇌과학연구소 남민호 박사 연구팀이 광주과학기술원(GIST) 김형일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신경병증성 통증을 유발하는 핵심 기전을 새롭게 규명하고, 맞춤형 치료 방법 및 모니터링 타깃을 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기존에는 신경세포의 신호전달 물질을 조절하는 방법으로 신경병증성 통증을 치료했다. 그러나 이번에 연구팀이 새로 규명한 내용은 비신경세포인 별세포가 중추신경계 신경전달물질인 '가바(GABA)'를 과도하게 생성 및 분비하기 때문에 신경병증성 통증이 유발된다는 것이다. '가바'는 일반적으로 주변 신경세포의 활성과 대사를 억제시키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신경병증성 통증이 발병한 경우, '가바'의 분비로 신경세포의 특정 단백질인 'KCC2 운송체'의 발현이 줄어 신경세포의 염화이온 농도가 높아진다. 역설적이게도 이런 작용이 신경세포를 과도하게 활성시키는 '지속적 흥분(Tonic Excitation)' 현상을 일으키더라는 것. 연구팀은 또 방사성동위원소로 표지된 포도당을 이용한 PET(양전자단층촬영)을 통해서 별세포의 '가바'에 의한 신경세포의 '지속적 흥분'을 시각화하는 데도 성공했다. 연구팀은 별세포가 발현하는 마오비(MAOB) 효소를 활용해 가바 생성을 억제한 이후에는 척수에서의 포도당 대사도 정상 수준으로 회복되는 것을 관찰했다. 남민호 KIST 선임연구원은 "신경병증성 통증 환자의 예후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만, 마오비(MOAB) 억제제의 신경병증성 통증 치료 효과 및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선 임상실험 단계를 거쳐야 한다"고 설명했다. 조종욱 GIST 의생명공학과 박사후과정은 "신경병증성 통증 환자가 전 인구의 10%나 된다"며 "임상적으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KIST 주요사업 및 뇌질환극복연구사업, 세종과학펠로우십 등으로 수행됐다. 연구결과는 SCI에 등재된 국제 학술지 'EMM(Experimental & Molecular Medicine) 최신호에 게재됐다.

2024.06.19 12:01박희범

"20~40대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이직 고려"

20대부터 40대까지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이직을 고려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19일 전국 20~40대 정규직 근로자 1천500명을 대상으로 '근로자 이직 트렌드 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현 직장에서 다른 직장으로 이직을 고려 중이라는 답변이 69.5%(이직계획자)로 집계됐고, 이직계획자의 61.5%는 금전 보상에 대한 불만족으로 이직을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 응답은 '과도한 업무량' 32.7%, '기대보다 낮은 평가' 27.4%, '회사실적 부진 등 미래에 대한 불안' 26.6%, '개인적 성장을 위해' 25.7% 순으로 조사됐다. 응답자의 67.8%가 '이직 경험이 있다'고 답했고(이직 유경험자), '현재 직장이 첫 번째 직장'이라는 응답은 32.2%로 집계됐다. 이직 유경험자에게 과거 이직 성공 요인을 물은 결과, '직무 관련 경력'이라는 응답이 56.3%로 가장 많았다. 그 외 응답은 '차별화된 직무역량' 27.9%, '직무 관련 자격증' 7.3%, '인맥 관리' 5.8% 순이다. 개인에게 있어 이직이 가지는 의미에 대해 물은 결과, '연봉 인상 수단'이라는 응답이 49.5%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개인적 성장 기회'라는 응답이 31.8%, '역량 검증 수단'이라는 응답이 12.3% 순으로 집계됐다. 이직 유경험자 68.5%는 현 직장으로 이직하기 직전 직장보다 높은 연봉으로 이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직 전 직장 연봉과 비교해 '1~10% 상승'이라는 응답이 33.8%로 가장 많았고, '11~30% 상승'이라는 응답은 27.0%, '30% 초과 상승'이라는 응답은 7.7%로 집계됐다. 반면, 이직 유경험자의 31.5%는 '이전 직장과 연봉 차이가 없거나', '오히려 낮아졌다'고 답했다. 경총 김선애 고용정책팀장은 “젊은 직장인을 중심으로 이직을 계획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직장인 세 명 중 두 명이 이직을 경험했을 정도로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점차 옅어져 가는 상황”이라며 “직장인들에게 이직은 단순한 불만족 해소 수단이라기보다는 조금이라도 나은 보상과 근조로건, 그리고 개인의 성장 기회를 추구하는 적극적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기업 입장에서 직원들의 잦은 이직은 업무 공백 발생이나 조직 분위기 저해 등 부정적 영향을 줄 소지가 있으며, 다른 직장으로 이직한 직원에게 투자한 비용까지 고려하면 기업 경쟁력을 떨어트리는 요인에 해당한다”며 “특히 직장인 이직의 가장 큰 동기가 금전적 보상과 연관된 것으로 조사된 만큼, 기업은 우수 인재 이탈 방지를 위해 직무·성과 중심 임금체계 도입 등 공정한 평가‧보상 시스템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024.06.19 12:00류은주

서플러스글로벌, 전기 안전 공로로 한국전기안전공사 감사패 수상

서플러스글로벌 클러스터 시설팀 이주행 파트장이 전기재해 예방 및 전기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전기안전공사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이번 시상은 창립 50주년을 맞은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전기 안전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개인 및 기관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주행 파트장은 전력피크 관리 및 안정적 관리를 위한 실시간 전력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과 중요 유틸리티 설비 전원을 일반 전원에서 UPS 전원으로 변경하는 등 전기 안전 관리 방안을 도입해 탁월한 성과를 이뤄냈다. 이러한 노력은 서플러스글로벌의 전기 안전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으며, 전기재해 예방에 있어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는다. 이주행 파트장은 전기기사, 전기공사기사, 소방설비기사(전기분야), 소방설비기사(기계분야), 산업안전기사, 에너지관리기사, 위험물산업기사 등 다양한 국가기술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기 안전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자랑한다. 2017년 서플러스글로벌에 입사한 이래 반도체 장비 클러스터 시설팀의 파트장으로서 전문성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회사의 전기 안전 수준을 크게 향상시켰다. 김정웅 서플러스글로벌 대표는 “이주행 파트장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고, 그의 헌신적인 노력이 회사 전체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증대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이주행 파트장과 클러스터 시설팀은 지속적인 전기 안전 개선과 혁신을 통해 회사뿐만 아니라 반도체 장비 클러스터 입주사들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6.19 11:53이나리

요기패스X, 네이버플러스 멤버십과 제휴…배달비 무료"

배달비 무료 멤버십 서비스 '요기패스X'를 네이버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됐다. 배달앱 요기요가 오는 26일부터 '네이버플러스 멤버십'과 제휴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요기패스X with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은 기존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의 최대 5% 적립 과 온오프라인을 망라하는 라이프 할인 선택권에 더해 배달비 무료까지 제공한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가입자라면 추가 비용 없이 '요기패스X'를 이용할 수 있다. '요기패스X'는 요기요의 '배달비 무료' 멤버십 서비스로 '요기패스X' 대상 가게에서 최소 주문 금액 이상 주문 시 횟수 제한없이 배달비 무료를 제공한다. 요기요는 이번 협업을 위해 '요기패스X'의 혜택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포장 주문의 경우 오는 7월까지 7%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배달 주문 시 최소 주문 금액 없이도 이용 가능한 프로모션을 오는 9월까지 연장 진행한다. '요기패스X with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출시를 기념한 '릴레이 쿠폰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음식의 대표 주자인 치킨부터, 카페 디저트, 햄버거 등 빅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최대 1만 원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멤버십 가입자라면 양사 계정 연동 후 손쉽게 '요기패스X' 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다. 양사의 제휴는 오는 6월 26일부터로,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최근 배달앱 시장은 '배달비 무료' 혜택을 내건 구독 서비스 경쟁 중이다. 요기요는 업계 최초로 선보인 '배달비 무료' 멤버십 '요기패스X'의 DNA를 그대로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에 담아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실제 커피 한 잔의 부담 없는 가격으로 이커머스부터 배달앱까지 일상 속 다양한 혜택을 받고 싶은 고객이라면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통해 '요기패스X'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요기요는 고객들의 구독비를 최소화하여 '요기패스X'를 다양한 곳에서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크로스 플랫폼 전략 기반의 협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정한나 네이버 리더는 "요기요와의 협업을 통해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의 외연이 확대되면서 가입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며 "앞으로도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의 가입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요기요 장영주 경영전략실장은 “'요기패스X'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과 만나 양사의 수백만 고객들에게 일상 속 막강한 혜택을 제공해드릴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업을 기점으로 소비자들에게 요기요가 선사하는 '최강 혜택의 향연'을 알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4.06.19 11:39안희정

엔씨, 아마존게임즈와 함께 TL 글로벌 서비스 9월 17일 시작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엔씨)와 아마존게임즈가 MMORPG 'THRONE AND LIBERTY(쓰론 앤 리버티, TL)' 글로벌 서비스를 9월 17일(현지 기준)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TL 글로벌 서비스 지역은 북∙남미, 유럽, 호주, 뉴질랜드, 일본이며 플랫폼은 PC 스팀,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S와 X 등이다. 표시 언어로는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 브라질식 포르투갈어, 일본어를 지원하며, 음성 언어로는 영어, 독일어, 일본어, 한국어를 지원한다. 엔씨와 아마존게임즈는 출시를 앞두고 TL을 미리 플레이해볼 수 있는 공개테스트를 7월 18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한다. 마지막 테스트에서 확인된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완성도를 높인다. 엔씨 최문영 TL 캡틴은 “글로벌 게임 서비스 경험과 역량을 보유한 아마존게임즈와 함께 TL을 세계 시장에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높은 완성도로 한국과 글로벌 이용자에게 TL 고유의 재미를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마존게임즈 머브 리 콰이 써드파티 퍼블리싱 총괄은 “TL의 장대한 스케일을 전세계 이용자에게 선보일 수 있어 흥분된다”며 “론칭 소식을 기다리고 있는 모든 이용자가 9월부터 TL을 플레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엔씨는 TL 글로벌 서비스와 더불어 한국에서는 올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국내 이용자에게 업데이트 계획을 알리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TL MEET UP' 행사를 오는 22일 오후 2시 진행한다. 모든 이용자는 TL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2024.06.19 11:35김한준

패스트뷰, 브랜드 커머스 기업 '브레드앤로즈' 인수

콘텐츠 테크 스타트업 패스트뷰(대표 오하영)가 브랜드 커머스 기업 '브레드앤로즈'의 지분을 인수하며 완전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19일 밝혔다. 브레드앤로즈는 서비스 기획, 마케팅, 벤처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온 오경준 대표가 2018년 설립한 라이프스타일 전문 브랜드 빌딩 스타트업이다. 여성 전문 라이프스타일 케어 브랜드 '베러데이',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키즈데이'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3년 매출액 100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패스트뷰는 기존 커머스 사업을 브레드앤로즈로 이관해 사업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주력 사업인 콘텐츠 유통 사업에 역량을 집중해 수익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올해 패스트뷰는 ▲AI 콘텐츠 유통 플랫폼 뷰어스의 기술 고도화 ▲해외 콘텐츠 유통 인프라 구축 ▲개발 인력 및 서비스 조직 강화 ▲국내외 퍼블리셔 파트너십 확대 등 글로벌 콘텐츠 테크 기업으로서의 도약을 본격화해 나갈 방침이다. 패스트뷰 오하영 대표는 "브레드앤로즈는 제품 기획부터 연구개발, 브랜딩, 마케팅 등 전 과정에 걸친 탄탄한 경험과 커머스 전문성을 바탕으로 매년 평균 2배 이상의 매출 성과를 달성하며 가시적인 사업 성과를 입증해 왔다"면서 "이러한 역량을 토대로 각 사의 전문 분야에 더욱 집중함으로써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업적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브레드앤로즈 오경준 대표는 "브레드앤로즈는 국내 다양한 소비자들의 건강과 라이프스타일 케어를 책임지는 브랜드 빌더로서, 패스트뷰가 보유한 인프라와 노하우를 통합해 커머스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19 11:23백봉삼

한국GM, '한국다양성협의체' 발족 회원사로 참여

제너럴모터스 한국사업장(한국GM)이 다양성, 포용성, 형평성 가치의 사회적 확산과 문화 조성을 위해 민관학연 7개 기업·단체와 함께 한국다양성협의체를 구성하고 발족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이 날 발족식에는 원지영 한국GM 다양성위원회 공동의장 겸 부사장과 송관흠 한국GM 다양성위원회 공동의장 겸 전무를 포함해 한국GM 다양성위원회 소속 2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한국GM 다양성위원회는 반기문 전 UN 총장,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축사 등 각계각층의 축하와 기대 속에 진행된 발족식 직후 한국다양성협의체가 주관한 다양성·포용성 포럼 및 토론 세션에 참여해 다양성, 포용성, 형평성 가치 실현을 위한 GM의 경영 철학과 행동 방식을 공유했다. 한국GM 다양성위원회는 협의체를 구심점으로 포용적 환경 조성, 차별 금지 및 평등 증진, 다양성 교육 및 인식 개선, 공동체 간 대화 촉진, 지속 가능한 다양성 정책 추진 등의 활동을 통해 조직의 다양성 보호와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이러한 영향력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연대할 예정이다. 원지영 한국GM 다양성위원회 공동의장 겸 부사장은 "한국다양성협의체의 출범은 사회 전반적으로 다양성에 대한 인식과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 있어 중요한 진전을 나타낸다"며 "앞으로도 참여기관간 협업을 통해 다양성 가치를 더욱 확산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19 11:18김재성

신세계그룹, SSG닷컴 '최훈학'·지마켓 '정형권' 대표 내정

신세계그룹이 SSG닷컴과 지마켓 대표를 모두 교체하며 그룹 내 이커머스 사업에 대한 대대적인 인적 쇄신을 단행했다. 신세계그룹은 SSG닷컴 새 수장에 최훈학 전무를, 지마켓 수장에는 정형권 대표를 내정했다고 19일 알렸다. 먼저 SSG닷컴 대표는 최훈학 영업본부장 전무가 내정됐다. 신세계그룹은 "그로서리·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영업본부장을 맡아온 최훈학 전무가 대표를 겸직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SSG닷컴은 기존 조직을 대대적으로 개편해 슬림화를 통한 특화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핵심 임원 인사도 함께 단행했다. 기존 4개 본부(D/I, 영업, 마케팅, 지원) 체제를 2개 본부(D/I, 영업)로 줄이고, 마케팅본부는 영업본부로 통합했다. 지원본부 부서들은 대표 직속으로 둔다. SSG닷컴 D/I(Data/Infra) 본부장에는 이마트 D/T(Digital Transformation) 총괄을 맡고 있던 안종훈 상무가 자리를 옮겼다. 지마켓 새 대표로는 정형권 전 알리바바코리아 총괄이 내정됐다. 정 신임 대표는 알리바바코리아 총괄 겸 알리페이 유럽/중동/코리아 대표를 지냈다. 아울러 그는 골드만삭스, 크레딧스위스 등에서 근무했고 쿠팡에서 재무 임원으로도 일했다. 정 신임 대표는 투자, 이커머스, 핀테크 업계를 두루 거친 재무 전문가로서 새로운 리더십 구현을 통해 지마켓 체질 개선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수익성을 기반으로 한 균형 있는 성장 토대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마켓 역시 주요 핵심 임원들을 물갈이하는 한편, 역량·효율성 강화를 위한 조직 개편도 진행한다. 지마켓은 기존 PX본부를 PX(Product eXperience)본부와 Tech본부로 분리한다. 개발자 조직인 Tech본부를 별도 조직으로 둬 AI 등 미래 성장을 견인할 기술 분야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겠단 의지다. 지마켓 최고제품책임자(CPO)에 해당하는 PX본부장에는 네이버 출신인 김정우 상무를 영입했다. 신임 테크본부장은 쿠팡 출신 오참 상무를 영입했다. 한편 전항일 지마켓 대표와 이인영 SSG닷컴 대표 등 기존 임원들은 2선으로 물러나 자문 역할을 맡게 된다. 그룹은 이번 인사를 두고 "경쟁력있는 외부 인력을 적극적으로 영입함으로써 조직 전반에 긴장감을 높이는 한편 혁신에도 박차를 가하겠다는 의미"라며 "경영진의 대대적 교체를 통해 다시 고속 성장 시동을 걸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번 인사 배경으로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요할 경우 수시 인사를 단행해 효과를 높이겠다는 그룹 방침에 따른 것"이라고 부연했다. 신세계그룹은 이번 리더십 변화를 통해 이커머스가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이달 초 CJ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물류 개선 방안을 제시한 데 이어 성장 시스템을 정비한 것이다. 그룹은 "이번 리더십 변화는 신세계그룹이 추진해온 이커머스 혁신 토대의 완성"이라며 "이커머스 혁신 비전은 지난해 11월 그룹 경영전략실을 개편하며 본격화됐다. 그룹 전반적인 혁신과 함께 철저한 성과 중심의 인사 시스템을 강조한 것도 이때"라고도 언급했다. 신세계그룹은 쇄신 기조 속 그룹 차원에서 핵심 사업들의 미래 전략들을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살펴본 결과 신세계그룹 이커머스 사업군은 새로운 성장 동력 마련이 절실했다. 성장 동력 구축을 위한 첫 번째 실행은 이달 5일 CJ그룹과 체결한 사업 협력 MOU다. 신세계그룹은 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물류 역량만으로는 현재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 CJ와의 협업을 통해 약점을 보완하고, 강점은 더욱 극대화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기존의 해법으로는 풀기 어려웠던 문제를 외부와의 파트너십으로 풀어낸 것이다. 그룹은 "이런 전략은 이커머스 사업이 수익성을 기반으로 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기존과는 다른 방식으로 문제 해결에 접근하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판단이 바탕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룹은 “온라인 플랫폼 재도약을 위한 혁신 드라이브는 여전히 진행 중”이라며 “대한민국 최고의 유통 기업인 신세계가 시장 선도자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4.06.19 11:17최다래

세월호 참사 후 방송사업매출 첫 뒷걸음질...광고매출 20% 급감

지난해 국내 방송사업매출이 20조원 문턱에서 뒷걸음질 쳤다. 방송광고 매출 감소가 주된 이유로 꼽히는데, 전체 방송사업매출 감소는 방송 시장이 급속도로 위축됐던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2014년 이후 10년 만이다. 19일 방송통신위원회가 공표한 2023 회계연도 방송사업자 재산상황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전체 방송사업매출은 18조9천734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4.7% 감소한 수치다. 지상파 매출 연간 10% 감소 IPTV를 제외한 모든 사업군이 매출 감소를 겪은 가운데, 지상파가 연간 10.2%의 매출 감소율로 낙폭이 가장 컸다. IPTV 사업매출은 1천127억원 증가하며 5조72억원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사업군에서는 모두 방송사업매출이 감소하였다. 지상파는 4천242억원 감소한 3조7천309억원, PP는 5천181억원 감소한 7조1천87억원, 위성은 138억원 감소한 4천920억원, CP는 250억원 감소한 8천980억원, SO는 702억원 감소한 1조7천335억원으로 집계됐다. 2022년 대비 방송사업매출 점유율은 홈쇼핑PP(18.6%→18.4%), 지상파(20.9%→19.7%), 일반PP(19.7%→19.1%)는 감소했다. 같은 기간 IPTV(24.6%→26.4%)는 증가하고 SO(9.1%→9.1%)는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년간 가장 낮은 방송광고매출 방송광고매출은 연간 2조4천983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19.0% 급감했을 뿐만 아니라 지난 10년 간의 방송광고매출 가운데 가장 낮은 수치다. 방송광고매출은 2021년에 일시적으로 증가했으나 2022년에 다시 감소 추세로 접어들었으며 지난해에 대부분의 사업자 군에서 감소로 나타났다. 지상파는 2천817억원(23.3%) 감소한 9천273억원, PP는 2천762억원(16.9%) 감소한 1조 3천600억원, IPTV는 237억원(24.7%) 감소한 724억원, 위성은 32억원(10.4%) 감소한 275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체별 광고시장에서 지상파의 점유율은 37.1%까지 감소한 반면 PP 점유율은 2014년 37.1%에서 54.4%까지 뛰어올랐다. 유료방송 수신료, 재송신 매출은 소폭 증가 방송사업자 주요 수익원별 매출액 집계 결과, 수신료, 재송신매출, 프로그램제공매출, 홈쇼핑송출수수료는 증가한 반면 광고, 협찬, 프로그램판매 등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상파, PP 등 콘텐츠 제작주체가 프로그램 단위로 판매하는 매출 규모는 2022년에는 증가한 반면에 2023년에는 520억원(2.5%) 감소한 2조457억원으로 집계됐다. SO, 위성, IPTV 등 유료방송사업자 전체의 기본채널수신료 매출액은 2022년 대비 1천300억원(4.4%) 증가한 3조689억원으로 집계됐다. 사업자군 별로는 SO는 2022년 대비 135억원(2.8%) 감소한 4천770억원, 위성은 103억원(4.1%) 감소한 2천440억원으로 집계됐다. IPTV는 7.0% 증가한 2조3천479억원을 기록했다. 프로그램 판매매출은 2022년도까지 증가 추세였으나 지난해 들어 2.5% 감소한 2조457억원을 기록했다. 방송사 수익성 악화...IPTV 제외 영업익 대폭 감소 방송사업자의 영업이익은 2022년 대비 8천177억원(21.4%) 감소한 3조5억원이다. 프로그램 제작비 증가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방송사업자의 프로그램 제작비는 전년 대비 0.7% 증가한 5조6천488억원이다. 지상파는 2022년 대비 243억원(0.8%) 감소한 2조8천370억원으로 전체 방송사업자 제작비의 50.2% 점유하고 있으며, PP는 2022년 대비 192억원(0.8%) 증가한 2조3천721억원으로 42.0% 점유하고 있다. IPTV는 120억원 증가한 2조5천211억원의 영업이익, 지상파는 2천168억원 감소한 289억원의 영업손실로 나타났다. PP는 4천985억원 감소한 3천78억원의 영업이익, 위성은 63억원 감소한 442억원의 영업이익, SO는 678억원 감소한 631억원의 영업이익, CP는 405억원 감소한 93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홈쇼핑PP의 방송사업매출은 2022년 대비 2천180억원(5.9%) 감소한 3조4천933억원이다. TV홈쇼핑의 방송사업매출은 1천708억원(5.9%) 감소한 2조7천290억원이며, 데이터홈쇼핑의 방송사업매출은 472억원(5.8%) 감소한 7천643억원이다. 홈쇼핑PP가 유료방송사업자에 지출한 송출수수료는 460억원(1.9%) 증가한 2조4찬561억원이다. 이 중 IPTV가 받은 송출수수료는 609억원(4.1%) 증가한 1조5천404억원, SO가 받은 송출수수료는 243억원(3.2%) 감소한 7천318억원으로 집계됐다. 위성사업자가 받은 송출수수료는 23억원(1.3%) 감소한 1천772억원이다.

2024.06.19 11:15박수형

위메이드커넥트, 신작 모바일게임 '어비스리움 더 클래식' 글로벌 출시

위메이드커넥트(대표 이호대)는 신작 모바일게임 '어비스리움 더 클래식'을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어비스리움 더 클래식'은 위메이드커넥트가 2016년 출시해 6천5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모바일게임 '어비스리움' IP를 활용한 작품으로 2020년 '어비스리움 폴'에 이은 세 번째 오리지널 IP 시리즈다. 세계적인 인기와 함께 힐링 게임의 원조로 불리며 전작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어비스리움 더 클래식'은 원작의 힐링을 계승하며 이용자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들을 준비한 것이 특징이다. 물고기, 식물 등 500종과 장식물 200종 등이 3D풍 디자인과 모션으로 등장하는 수조 속 바다 꾸미기와 최소화된 조작, 방치형 요소들을 확대한 육성 콘텐츠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특히 에피소드에 따라 무료로 개설되는 배경 음악은 바흐, 쇼팽 등 음악가들의 대표곡 G선상의 아리아, 녹턴 등을 직접 편곡한 클래식 선율로 구성되어 힐링과 감성적 즐거움을 더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위메이드커넥트 관계자는 “방대한 다운로드와 운영, 서비스 노하우로 기획, 개발한 이번 신작은 새로운 게임 조작과 그래픽, 시스템을 비롯해 세계 공통어인 클래식 음악을 즐길 힐링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어비스리움 더 클래식'은 한국을 비롯한 각국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서비스된다.

2024.06.19 11:14김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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