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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포인트 게임즈, 폐쇄 전 '블러드본' 리메이크 제안…원작사 반대로 무산

소니 산하 스튜디오 블루포인트 게임즈가 최근 폐쇄되기 전 '블러드본' 리메이크를 제안했으나 원작 개발사의 반대로 무산됐다고 블룸버그는 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블루포인트는 2025년 초 소니 측에 블러드본 리메이크 프로젝트를 타진했다. 블룸버그는 소니가 해당 제안이 상업적으로 타당하다고 판단해 수용적인 태도를 보였으나, 프롬 소프트웨어가 이를 원치 않아 최종적으로 성사되지 않았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해 요시다 슈헤이 전 플레이스테이션 대표는 미야자키 히데타카 프롬 소프트웨어 사장이 해당 게임 리메이크에 관심은 있으나 다른 사람이 손대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밝혔다. 블룸버그는 소니가 블러드본 프랜차이즈 소유권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원작자의 이러한 의사를 존중한 것으로 분석했다. 앞서 블루포인트는 '갓 오브 워'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라이브 서비스 게임 개발에 착수했으나 설계와 기획 단계에서 큰 어려움을 겪었다. 결국 해당 라이브 서비스 프로젝트는 2025년 1월 전면 취소됐고, 스튜디오는 차기작 모색에 나서야 했다. 블러드본 리메이크 제안마저 거절당한 이후, 블루포인트는 '완다와 거상' 업데이트와 '고스트 오브 쓰시마' 스핀오프 등을 연이어 제안했으나 모두 승인받지 못했다. 블룸버그는 자체 게임 개발 역량에 대한 소니 내부의 회의적인 시각이 겹치며, 결국 약 70명의 인력 감축과 함께 스튜디오 폐쇄라는 결말을 맞았다고 설명했다.

2026.03.04 10:33정진성 기자

교촌, 창립 35주년 맞아 '교촌1991 문화거리' 새 단장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창립 35주년을 맞아 경북 구미의 '교촌1991 문화거리'를 새로 단장하고, 3월 한 달간 스탬프 투어와 구미 1호점 매장 이벤트 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교촌에프앤비는 4일 “구미시와 민관 협업으로 조성한 '교촌1991 문화거리'에 35주년 상징성을 담은 콘텐츠를 더해 방문객 유입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 등 상생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촌1991 문화거리'는 교촌치킨 구미 1호점(현 교촌치킨 송정점) 일대를 관광 명소로 조성한 공간으로, 지난해 6월 처음 선보였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문화거리는 구미종합터미널에서 동아백화점 앞까지 약 500m 구간으로 정비됐다. 회사 측은 해당 구간이 구미시가 명예도로명을 부여한 '최초의 도로'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거리 구성은 5개 테마존(▲웰컴존 ▲교촌역사문화로드 ▲치맥공원 ▲교촌구미로드 ▲소스로드) 중심으로 재편됐다. 조형물·벤치·이미지월·정류장 라이팅 패널 등 시설물 곳곳에 35주년 디자인 요소와 브랜드 헤리티지를 담았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교촌역사문화로드에는 '1호점 최초 배달 차량'을 재현한 프라이드 조형물과 35주년 조명박스, 트라이비전 연출이 들어갔고, 치맥공원에는 문베어 캐릭터 조형물과 조명 연출을 더했다. 소스로드는 교촌 대표 소스 3종을 시각화해 브랜드 스토리를 전달하도록 구성했다. 3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교촌1991 문화거리 스탬프 투어'는 테마존 주요 스팟을 둘러본 뒤 3곳(치맥공원·교촌 전화기·교촌 프라이드)에서 인증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완주자는 구미 1호점에서 완주 인증을 하면 1호점에서 탄생한 '치룽지'를 선착순으로 받는다. 구미 1호점 매장 프로모션도 함께 열린다. 방문객이 구미 1호점 특화 메뉴 '교촌구미 플래터'를 주문하고 네이버 리뷰에 축하 문구를 남기면, 100% 당첨 스크래치 쿠폰을 증정한다. 경품은 구미 1호점 스토어 굿즈와 친환경 텀블러 등으로 구성됐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구미 1호점과 '교촌1991 문화거리'는 구미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교촌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상징적 공간”이라며 “지역 대표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4 10:32류승현 기자

앤트로픽 '클로드 코드' 음성 모드 탑재…말 한마디로 코딩 끝

앤트로픽이 개발자 전용 인공지능(AI) 코딩 어시스턴트 '클로드 코드'에 음성 모드 기능을 추가하며 손을 쓰지 않고 대화만으로 프로그래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3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타리크 시히파르 앤트로픽 엔지니어는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음성 모드의 단계적 출시 소식을 전했다. 클로드 코드 음성 모드는 전체 이용자의 약 5%를 대상으로 우선 공개됐다. 회사는 수주 내에 모든 이용자가 사용할 수 있도록 배포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이번 음성 모드는 개발자가 복잡한 명령어를 직접 입력하는 대신 말로 소통하며 작업 효율을 높이도록 설계됐다. 터미널 창에 '/voice'를 입력해 기능을 활성화한 뒤 "인증 미들웨어를 리팩토링해줘"와 같이 명령하면 클로드 코드가 이를 즉시 수행하는 방식이다. 앤트로픽은 지난해 5월 일반 사용자용 클로드 챗봇에 음성 기능을 먼저 도입한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깃허브 코파일럿이나 커서 등과 경쟁 중인 클로드 코드의 성장세는 가파르다. 앤트로픽은 지난달 클로드 코드의 연간 환산 매출이 올해 초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25억 달러(약 3조 2500억원)를 돌파했으며, 주간 활성 이용자 수(WAU) 역시 지난 1월보다 2배 급증했다고 밝혔다. 테크크런치는 "앤트로픽이 일레븐랩스 등 외부 AI 음성 서비스 기업과 협업했는지 여부나 구체적인 기술 제약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면서도 "최근 앤트로픽이 국방부의 감시용 AI 사용 요구를 거부한 이후 모바일 앱 순위가 급상승하며 시장 내 입지가 공고해졌다"고 분석했다.

2026.03.04 10:31이나연 기자

중동 전쟁, 클라우드까지 흔든다…현지 데이터센터 피해 확산

중동에서 발생한 전쟁이 에너지 시설을 넘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인프라까지 직접 타격하는 양상으로 확산되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들이 인공지능(AI)·클라우드 거점으로 육성해 온 중동 데이터센터가 지정학적 리스크에 노출되면서 산업 전반의 긴장감도 커지고 있다. 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아마존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아마존웹서비스(AWS) 중동 데이터센터가 드론 공격을 받아 일부 인프라가 오프라인 상태에 들어가면서 아랍에미리트(UAE) 전역에서 금융·결제·모빌리티 서비스 장애가 발생했다. AWS는 UAE 내 데이터센터 두 곳이 직접 드론 공격을 받았고 바레인 인근 시설 역시 공격 여파로 물리적 손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격으로 일부 시설에서는 화재가 발생했고 전력 공급이 중단됐으며 화재 진압 과정에서 스프링클러가 작동하면서 추가적인 침수 피해까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AWS 인프라 장애로 인해 UAE 지역의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가 영향을 받았다. 차량 호출·배달 플랫폼 카림, 결제 서비스 업체 알란과 허브페이, 금융기관 ADCB와 에미레이트 NBD 등 주요 기업 서비스가 한때 중단되거나 지연됐다. 기업용 데이터 플랫폼 스노우플레이크 역시 지역 내 오류율 증가를 경고했다. 이번 공격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한 이후 중동 지역 긴장이 급격히 고조된 상황에서 발생했다. 이란은 보복 공격으로 드론과 미사일을 동원해 중동 전역의 군사시설과 핵심 인프라를 겨냥하고 있으며 데이터센터 역시 공격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데이터센터가 실제 군사 충돌의 직접적인 표적이 된 것은 이번이 첫 사례로 꼽힌다. 그동안 중동은 글로벌 빅테크가 인공지능(AI) 컴퓨팅 인프라와 클라우드 거점을 구축해온 핵심 지역이다. 현지 데이터센터 운영을 통해 금융 거래와 물류, 기업 업무 시스템을 지원해왔다. 이번 AWS의 경우 UAE 리전에 구축된 데이터센터 중 일부 가용 영역이 타격을 받으면서 EC2, S3, 다이나모DB 등 핵심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오류율 증가와 지연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는 고객들에게 워크로드를 다른 리전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권고하며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다른 글로벌 클라우드 사업자들의 경우 현재까지 직접적인 공격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와 구글 클라우드는 UAE·카타르·사우디아라비아 등에 데이터센터 리전을 운영하고 있지만 현재까지는 정상 운영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중동 전역에서 군사 충돌과 영공 통제, 물류 이동 제한 등이 이어지면서 시설 유지보수와 인력 이동에 차질이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중동의 네트워크 인프라 역시 불안정성이 커지고 있다. 홍해 인근 해저 광케이블망에 대한 사이버 공격 및 물리적 절단 위협까지 거론되면서 인터넷 연결 품질이 불안정해지고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데이터센터와 네트워크 인프라가 동시에 영향을 받을 경우 지역 전체 디지털 서비스의 안정성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다. 이번 사태는 클라우드 인프라가 더 이상 추상적인 가상 공간이 아니라 물리적 리스크에 직접 노출된 시설이라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라는 분석도 나온다. 특정 지역 데이터센터에 대한 의존도가 높을 경우 군사 충돌이나 지정학적 위기가 곧 서비스 중단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일부 기업들은 데이터센터 장애 이후 다른 리전으로 트래픽을 우회하거나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는 등 리스크 분산 전략을 재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클라우드 인프라 운영 전략에서도 지정학적 리스크 관리가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는 평가다. 업계 관계자는 "AI와 클라우드 확산으로 데이터센터가 국가 경제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으면서 전쟁이나 분쟁 상황에서 새로운 전략적 표적이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기업들도 단일 리전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다중 리전과 분산 설계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대응 전략을 재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04 10:29한정호 기자

알리바바 AI '큐원' 프로젝트 리더 하차…AI 경쟁 속 리더 공백 우려

알리바바의 오픈소스 AI 프로젝트 '큐원(Qwen)'을 이끌던 핵심 기술 리더가 차세대 모델인 큐원 3.5 공개 직후 프로젝트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4일(현지시간) 린쥔양 알리바바 수석 알고리즘 엔지니어 겸 큐원 기술총괄은 소셜플랫폼 엑스(X)를 통해 프로젝트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다만 알리바바 퇴사 여부나 보직 변경 여부는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린쥔양 기술총괄은 2019년 알리바바에 합류해 자연어처리와 멀티모달 연구를 담당했다. 이후 수석 알고리즘 엔지니어를 거쳐 2023년부터 큐원팀의 공식 기술총괄을 맡았다. 그는 대규모 혼합전문가(MoE) 모델 'M6', ICML 2022에서 발표된 멀티모달 사전학습 모델 'OFA', 중국어 비전-언어 모델 '차이니즈 클립(Chinese-CLIP)' 등 주요 프로젝트의 핵심 개발자다. 차이니즈 클립은 깃허브에서 별 2천 개 이상을 기록하며 중국어 멀티모달 모델의 대표 사례로 자리 잡았다. 연구 영향력도 두드러진다. 구글 스칼라 기준 린의 논문 인용 수는 4만2000 회를 넘어섰다. 이 가운데 큐원3 기술 보고서만 약 9천 회 인용됐다. 모델 기술 보고서로는 이례적으로 높은 수치다. 큐원 프로젝트가 단순 상용 모델을 넘어 학술·연구 생태계와 긴밀히 연결돼 있음을 보여준다. 큐원은 2023년 4월 베타 공개 이후 같은 해 9월 정식 공개됐다. 초기 70억 개 매개변수 언어모델에서 출발해, 비전-언어 모델(Qwen-VL), 오디오 모델, 수학 특화 모델, 코드 생성 모델, 추론 특화 모델(QwQ 시리즈) 등으로 빠르게 확장됐다. 지난해 4월 공개된 큐원3 기준 누적 다운로드는 6억 회를 넘겼고 허깅페이스 등록 파생 모델은 17만 개 이상을 기록했다. 이는 동일 기준에서 메타의 '라마(Llama)'를 상회하는 수치로 평가된다. 포춘은 이러한 오픈소스 성과를 근거로 2025년 '세상을 바꾸는 기업(Change the World)' 리스트에 알리바바를 선정했다. 린쥔양 기술총괄은 중국 AI 연구 환경의 한계를 공개적으로 언급해온 인물이기도 하다. 2026년 1월 칭화대 AI 서밋에서 그는 "미국의 컴퓨팅 인프라는 중국보다 1~2자릿수 이상 많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더불어 미국 연구소들이 차세대 모델 연구에 대규모 연산 자원을 투입하는 반면 자신의 팀은 상용 서비스 요구를 충족하는 데 상당한 컴퓨팅을 사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이러한 제약이 알고리즘-하드웨어 공동 설계와 같은 효율 중심 혁신을 촉진했다고 강조했다. 자원 열세 속에서도 모델 성능과 효율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전략을 택했다는 설명이다. 린쥔양 기술총괄테크리드가 이번 프로젝트에서 물러나는 것이 자발적 결정인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알리바바도 이탈 배경, 향후 리더십 구조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큐원 3.5가 예정대로 공개된 점을 고려하면 개발 파이프라인 자체는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큐원 프로젝트 기여자인 첸청은 "떠나는 것이 당신의 선택이 아니었음을 안다"는 내용의 글을 엑스에 게시해 내부 사정에 대한 추측을 낳았다. 동료 연구원 자오원팅은 이를 '한 시대의 끝'이라고 표현했고 허깅페이스 아태지역 생태계 총괄 왕톄전(Tiezhen Wang)은 "큐원 프로젝트에 큰 손실"이라고 밝혔다.

2026.03.04 10:28남혁우 기자

트럼프, 이란 공습 속 디지털자산 법안 통과 압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디지털자산 포괄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했다. 그의 발언은 이란 공습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은행권이 클래리티 법안을 사실상 인질로 잡고 있다”며 “의회는 해당 법안을 신속히 통과해야 한다”고 밝혔다. 클래리티 법안은 지난 2월 상원 은행위원회가 법안 심사 회의를 무기한 연기하면서 교착 상태에 빠졌다. 가상자산 업계와 은행권이 핵심 조항을 두고 이견을 보이면서 법안 통과가 지연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예치금에 대해 제3자가 이자를 지급할 수 있는지 여부를 둘러싸고 양측의 입장이 첨예하게 갈리고 있다. 은행권은 가상자산 거래소가 이용자에게 스테이블코인 이자를 지급할 경우 은행 예금이 빠져나갈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 반면 가상자산 업계는 이용자가 보유한 스테이블코인에서 이자 수익을 얻는 것이 허용돼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기록적인 이익을 내고 있는 은행이 가상자산 정책을 훼손하도록 놔두지 않을 것”이라며 “그렇게 되면 결국 가상자산 산업은 중국 등 다른 나라로 넘어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백악관은 은행권과 가상자산 업계 대표를 만나 클래리티 법안 문구 조정을 위한 협상을 중재하고 있다.

2026.03.04 10:27홍하나 기자

중동발 '알루미늄 쇼크' 현실화되나…8% 공급망이 흔들린다

안녕하세요 AMEET 기자입니다. 요즘 전 세계의 시선이 다시 중동으로 쏠리고 있죠. 단순히 국제 정세가 불안해서가 아니라, 우리 일상과 밀접한 '알루미늄' 가격이 심상치 않습니다. 3월 들어 중동의 군사적 갈등이 격화되자,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알루미늄 가격은 한 달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요동치고 있습니다. 오늘 전해드릴 이야기는 단순히 가격이 올랐다는 사실을 넘어, 그 이면에 숨겨진 공급망의 거대한 균열에 대한 것입니다. 글로벌 공급의 심장, 중동이 멈춘다면? 중동은 전 세계 알루미늄 제련 설비의 약 8%가 모여 있는 핵심 거점입니다. 숫자로 보면 적어 보일지 모르지만, 이 지역에서 생산된 알루미늄의 무려 75%가 해외로 수출된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특히 유럽과 미국은 자신들이 쓰는 알루미늄의 약 20% 이상을 이곳에서 들여오고 있죠. 만약 호르무즈 해협이 물리적으로 막히게 된다면, 서구권 제조 공장들은 원재료를 구하지 못해 당장 라인을 멈춰야 할지도 모르는 긴박한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에너지 비용이 밀어올리는 가격 폭풍 알루미늄을 만들 때 가장 많이 드는 비용이 바로 전기료입니다. 중동의 긴장이 높아지자 유럽의 천연가스 가격이 하루 만에 40%나 치솟았는데요. 이는 곧 전기를 생산하는 비용을 높이고, 결과적으로 알루미늄 제련 비용을 수직 상승시키는 이중 압박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물건을 실어 나르는 배 삯도 올해 들어 5배 넘게 뛰었다고 하니, 기업들이 느끼는 부담이 얼마나 클지 짐작이 가시죠? AI 전문가 리포트: 공급망 위기를 바라보는 팽팽한 논리 이번 사태를 분석한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뜨거운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중동의 군사적 충돌이 가격을 올릴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습니다. 하지만 논의가 깊어질수록 공급과 수요의 본질적인 충돌로 논점이 옮겨가기 시작했습니다. 한쪽에서는 중동이 전 세계 수출의 75%를 차지하는 만큼, 호르무즈 해협의 물리적 봉쇄가 일어나면 시장에 나와 있는 통계적인 잉여 물량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서구권 국가들이 저탄소 인증을 받은 알루미늄을 선호하는 상황에서, 중동 물량이 끊기면 이를 즉각 대체할 수 있는 대안이 없다는 '지역적 품귀' 현상을 강조한 것이죠. 반면 다른 한쪽에서는 냉정한 시각을 유지했습니다. 에너지 가격이 치솟으면 결국 경제 전반이 위축되고, 알루미늄을 많이 쓰는 건설이나 가전 분야의 수요가 먼저 꺾일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즉, 물건이 부족해서 가격이 오르기보다, 비싸서 아무도 사지 못하는 '수요 파괴'가 일어나면서 결국 가격이 일정 수준에서 멈출 것이라는 논리입니다. 특히 흥미로웠던 지점은 기업들의 대응 방식에 대한 합의였습니다. 가격이 오를지 내릴지 맞히는 것보다, 물류비를 줄이고 조달처를 다변화하는 것이 생존의 핵심이라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다만, 공급사가 전쟁 같은 불가항력적인 상황을 선언하며 계약을 이행하지 못할 때 발생하는 위험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여전히 팽팽한 의견 차이를 보였습니다. 미래를 위한 경고음: 2027년의 공급 대란 전망 현재 전문가들이 가장 우려하는 것은 단순히 올해의 변동성이 아닙니다. 2026년까지는 어느 정도 물량에 여유가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2027년부터는 심각한 공급 부족 단계에 진입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기차나 신재생 에너지 인프라 구축 등 알루미늄을 필요로 하는 산업은 계속 커지는데,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우리는 구조적인 원자재 부족 시대를 맞이할 수도 있습니다. 1. 중기적 수급 불균형 가속화 2027년 이후 약 3만 톤 이상의 공급 부족이 예상되며, 2028년에는 그 규모가 90만 톤 가까이 커질 수 있습니다. 2. 저탄소 제품의 고립 리스크 탄소 규제가 강화될수록 중동의 저탄소 알루미늄 비중은 중요해지지만, 물류망 마비로 인해 인증받은 물량을 구하기 어려워질 전망입니다. 결국 이 모든 혼란을 헤쳐 나가기 위해 중동의 복잡한 정치적 고차방정식을 풀어내는 외교적 노력과, 예측 불가능한 미래에 대비해 공급망을 유연하게 설계하려는 기업가 정신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입니다. 기술은 방향을 제시할 뿐, 선택의 책임과 그 결과가 만드는 내일은 오롯이 우리의 몫으로 남아 있습니다. AMEET 기자였습니다. ▶ 해당 보고서 보기 https://ameet.zdnet.co.kr/uploads/d405b097.html ▶ 지디넷코리아가 리바랩스 'AMEET'과 공동 제공하는 AI 활용 기사입니다. 더 많은 보고서를 보시려면 'AI의 눈' 서비스로 이동해주세요. (☞ 보고서 서비스 바로가기)

2026.03.04 10:27AMEET

[속보] 코스피 6%·코스닥 5.8% 급락…코스닥도 매도 사이드카

4일 오전 10시 24분께 코스피 지수가 6%대 코스닥 지수는 5.80%대 급락했다.

2026.03.04 10:25손희연 기자

네이버웹툰, 두 번째 '컷츠 크리에이터스 데이' 성료

네이버웹툰은 지난 3일 그린팩토리 사옥에서 '컷츠' 창작자 대상 간담회인 '컷츠 크리에이터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컷츠는 네이버웹툰이 지난해 9월 정식 출시한 숏애니 사용자제작콘텐츠(UGC) 서비스다. 네이버웹툰 앱과 웹에서 누구나 2분 내외 숏폼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고 감상할 수 있다. 2회 차를 맞이한 이번 컷츠 크리에이터스 데이에는 40여 명의 창작자가 참여했다. 네이버웹툰은 서비스 방향성 및 창작 지원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하고 창작자들과 컷츠 콘텐츠 제작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지난해 활동한 '컷츠 크리에이터스' 1기는 ▲이삼십 ▲케찹마왕 등 개성 있는 창작자를 포함해 웹툰 '별이삼샵' 2차 창작 콘텐츠로 주목받은 ▲갱우 등이 활동했다. 1기 활동 기간 동안 약 1700여 개의 콘텐츠가 제작되면서 다양한 숏폼 애니메이션을 선보였다. 2기는 5월까지 3개월 간 활동하며 매월 3건 이상의 에피소드를 업로드 하게 된다. 네이버웹툰은 월간 활동 지원금 및 결산 시상금 포함 총 5000만원 규모의 보상금을 지급한다. 김효정 네이버웹툰 컷츠 비즈니스 총괄은 "지난 1기에서 개성 있는 오리지널 콘텐츠부터 웹툰 IP 재해석한 콘텐츠까지 다양한 시도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2기 창작자들이 양질의 콘텐츠 제작에 집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최적의 창작 환경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4 10:19박서린 기자

번개장터, 새학기 노트북 구매 지원한다

번개장터는 3월 입학 및 신학기 시즌을 맞아 디지털 기기 구매를 지원하는 '새학기 스펙업' 행사를 전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번개장터가 상반기 최대 규모로 진행하는 통합 기획전인 '번개 페스타'의 일환으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기획됐다. 이달 한 달간 맥북이나 그램 등 50만원 이상의 고사양 노트북 구매 시 디지털 전용 쿠폰팩을 통해 2만5000원의 할인을 제공한다. 아이패드나 아이폰 등 30만원 이상 상품에는 1만5000원의 할인이 제공된다. 에어팟이나 소니 헤드폰 등 10만원 이상 기기에도 5000원 할인이 적용되며, 거래 완료 시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에게 거래액의 2%를 번개 포인트로 돌려주는 페이백 혜택을 더해 학생들의 체감 구매가를 낮췄다. 이번 행사는 고가의 디지털 기기를 중고로 거래할 때 발생하는 이용자들의 불안감을 원천적으로 해소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번개장터는 자사 정밀 검수 서비스인 '번개케어'와 이번 캠페인을 연계해 전문가가 직접 기기 상태를 확인한 검증된 상품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기획전 기간 중 100만원 이상의 프리미엄 기기를 번개케어로 거래할 경우 5만원의 추가 할인을 제공해 고성능 기기가 필요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스펙업'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번개장터는 모든 이용자 대상으로 '봄맞이 설렘 가득 4종 쿠폰'을 추가로 증정한다. 해당 쿠폰팩은 ▲첫 구매 전용 5000원 할인 ▲2만원 이상 구매 시 1000원 할인 ▲10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할인 등으로 구성됐다. 디지털 기기 외에도 의류, 가방 등 새학기 캠퍼스 룩과 학업에 필요한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쇼핑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쇼핑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매일 접속 시 최대 1만원의 행운을 잡을 수 있는 '랜덤 번개포인트 행사도 운영한다. 이용자는 클릭 한 번으로 매일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으며, 적립된 포인트는 번개장터에서 결제 시 현금처럼 즉시 사용 가능하다. 번개장터 관계자는 "최근 반도체 공급 이슈로 디지털 기기 신제품 가격이 급격히 상승해 새 노트북 구매하기가 만만치 않다"며 "새학기는 디지털 기기 교체 수요가 가장 높은 시기인 만큼 유저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안전하게 디지털 기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이번 페스타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2026.03.04 10:17박서린 기자

'호르무즈 봉쇄' 유가 급등 후 안정…이번엔 다르다?

그 동안 전쟁으로 인해 국제 유가가 급등하는 사례는 적지 않았지만, 대체로 초기 급등 이후 빠르게 안정되는 패턴을 보여왔다. 그러나 미국의 이란 공습은 과거와 다른 흐름을 보일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고 경제매체 야후파이낸스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주말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했다. 이후 국제 유가는 약 15% 급등하며 중동 전역의 긴장을 고조시켰다. 브렌트유와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은 이날 오전 한때 9% 이상 급등한 뒤 상승폭 일부를 반납한 상태다. 지난해 발생한 이스라엘과 이란 간 충돌 등 과거 분쟁에서는 유가가 급등했다가 며칠 만에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가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이번에도 비슷한 패턴을 보일 지는 미지수다. 이번 사태는 과거와 달리 해운과 보험 시장에 실질적인 차질을 일으키며 주요 석유 시설이 피해를 입기 전부터 공급 흐름을 위축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는 분석이다. 니틴 쿠마르 미즈호 증권 분석가는 2일 보고서에서 “최근의 분쟁들은 유가와 정제 마진, 에너지 관련 주식에 비교적 완만한 반응을 보였다”며 “하지만 이번에는 상황이 다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고 해당 해협을 통과하려는 모든 선박에 발포하겠다고 위협했다. 2일 알자지라가 공개한 영상에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이 불타는 장면이 담겼다. 영국 해상무역운영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이 해협을 통과하던 선박 5척이 공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 군부의 이러한 조치는 분쟁 양상을 근본적으로 바꿔놓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아랍 걸프 국가연구소 비상주 연구원 벤 케이힐은 야후 파이낸스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은 공격은 시장에 큰 심리적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지정학적 위험에 대한 재평가 불가피” 시장에서는 단순한 지정학적 긴장을 넘어 글로벌 에너지 무역 전반의 차질 가능성이 반영되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JP모건은 지난 1일 보고서에서 '전례 없는 공급 차질은 발생 가능성이 낮다'는 기존 기본 시나리오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고 밝혔다.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운항이 현대 역사상 처음으로 사실상 제로 수준까지 감소했기 때문이다. 보고서는 “이번 사태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글로벌 에너지 교역의 회복력에 대한 재평가를 불가피하게 한다”고 분석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 쿠웨이트, 카타르, 아랍에미리트(UAE)의 수출 물량 대부분을 포함해 하루 약 2000만 배럴의 원유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다. 그러나 기존 우회 파이프라인의 수송 능력은 하루 500만~700만 배럴 수준에 불과해 해협이 장기간 봉쇄될 경우 원유 수출 전반에 상당한 차질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다. 유가, 배럴당 100~120달러 상승 가능성 JP모건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25일 이상 지속될 경우 저장 시설이 포화 상태에 이른 산유국들이 결국 강제 감산에 나설 수밖에 없으며, 이는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씨티그룹 역시 전쟁이 이란 내 에너지 시설 공격으로 확대될 경우 국제 유가가 배럴당 12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실제 에너지 시설 피해가 확인되지 않았음에도 해운과 보험 시장에서는 사실상 자율적인 통행 제한이 시작됐다. 주요 선사들은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중단했고 전쟁 위험 보험료도 급등했다. 일부 선박의 경우 보험 가입이 조건부로 제한되거나 아예 불가능해졌다고 야후 파이낸스는 전했다. 과거에는 공급 차질이 발생하더라도 급격하지만 단기적인 가격 상승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적인 통행 중단, 특히 걸프 산유국들이 생산 중단에까지 이르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이는 기존과는 차원이 다른 충격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쿠마르 분석가는 “호르무즈 해협 폐쇄 위험은 원자재 및 에너지 하위 부문 전반에 단기적으로 급격한 변동성을 촉발할 수 있다”며 “이러한 영향이 얼마나 지속될지는 물리적 공급 차질이 거시경제 환경과 수급 구조 속에서 계속 이어질지, 아니면 빠르게 완화될지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2026.03.04 10:16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스쿨플랫, 초등 학생앱 개편..."교실 수업과 자연스럽게 연결"

프리윌린(대표 권기성)은 학교 맞춤형 수학 AI 코스웨어 '스쿨플랫'이 2026년 신학기를 맞아 초등학생 대상 학생앱을 전면 개편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단순한 사용자 환경(UI) 개선을 넘어, 교실 수업 흐름에 맞춰 구조를 재정비한 데 있다. 실제 초등 교실에서는 교과서 진도를 나간 뒤 익힘 활동이나 반복 문제 풀이로 학습을 확장하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스쿨플랫은 이런 수업 장면을 정밀하게 분석하여, 교사의 수업 설계가 학생의 학습 실행으로 즉시 이어지도록 구조를 재설계했다. 특히 디지털 기기 활용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지고 반복 학습이 본격화되는 초등 3~6학년 학생들의 발달 단계를 고려한 디자인 전략이 반영됐다. 아동기에서 청소년기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단계인 초등 고학년의 특성을 파악해, 지나친 캐릭터 중심의 디자인 대신 세련되고 플랫한 아이콘과 직관적인 시각 자료를 활용했다. '어린 아이로 취급받기 싫어하면서도 학습의 흥미는 잃지 않아야 하는' 학생들의 이중적인 니즈를 세심하게 충족시킨 결과다. 학습 몰입을 위해 인터페이스 전반도 정돈됐다. 폰트 크기를 키워 가독성을 높였으며, 학습에 방해가 되지 않는 수준의 컬러를 적용해 눈의 피로도를 낮췄다. 개편된 학생앱 홈 화면에서는 교사가 지정한 '오늘의 학습'과 '챌린지', '출제된 학습지'를 접속 즉시 확인하고 바로 실행할 수 있어 수업 중 흐름이 끊기지 않는 환경을 제공한다. 교사 앱과의 시너지도 강화했다. 교사가 소단원 단위로 설정한 챌린지 수업은 학생 앱에 실시간으로 반영된다. 이는 작년 신학기에 출시되어 큰 호응을 얻었던 '실시간 모니터링 서비스'와 연계돼 교사가 수업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학생에게는 최적화된 학습 환경을 즉각 제공하는 '초개인화 수업 플랫폼'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권기성 프리윌린 대표는 “초등 교실에서 디지털 학습 도구는 단순 수업 보조 수단이 아니라, 교사의 수업 설계를 가장 효율적으로 실행하는 플랫폼이 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동기부여 요소는 물론 수업 흐름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솔루션을 고도화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4 10:14백봉삼 기자

HP코리아, 강용남 신임 대표이사 선임

HP코리아가 4일 강용남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강용남 신임 대표이사는 1995년 LG정보통신을 시작으로 25년간 HP, 델테크놀로지스, 한국레노버, 시그니파이, 앤커 등 주요 IT 업체를 거쳤다. 한국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반에서 컨슈머 및 커머셜 비즈니스를 이끌며 지역 전략, 운영, 성장 전반을 총괄해 왔다. 특히 2011년 4월부터 2012년 9월까지 HP코리아에서 프린팅 및 퍼스널 시스템즈(PPS) 그룹 상무로 재직하며 커머셜 영업 전략을 이끈 바 있다. HP코리아는 "강용남 신임 대표는 HP코리아 한국 비즈니스를 총괄하며, AI 기반 PC와 차세대 프린팅 솔루션을 중심으로 기업 및 소비자 시장 전반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HP 조직과 한국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전략적 우선순위에 대한 안정적인 실행과 빠른 조직 안착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마이클 보일 HP 아시아·태평양 지역 수석 부사장 겸 대표이사는 "강용남 신임 대표는 한국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글로벌 IT 산업 전반에 걸친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HP코리아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시장 리더십 강화를 이끌 실행력을 갖춘 리더"라고 평가했다. 강용남 대표는 "AI가 업무 환경을 재편하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HP 코리아가 그동안 축적해 온 강점을 바탕으로 변화를 더욱 가속화해야 할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HP의 '미래의 업무(Future of Work)' 비전을 기반으로 강력한 실행력과 가시적인 성과에 집중하고, AI PC와 차세대 프린팅 솔루션을 통해 고객의 생산성과 보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동시에 한국 시장에서 HP의 리더십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강용남 HP코리아 대표 약력 -1970년 출생 -부산대학교 인문학 학사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캠퍼스 경영학 석사 -1995.2~1999.7 LG정보통신 소프트웨어 연구원 -1999.8~2008.11 HP(현 HPE) 시니어 IT 컨설턴트 -2008.12~2011.4 델테크놀로지스 데이터센터 영업본부장 -2011.4~2012.9 HP코리아 커머셜 영업본부장(상무) -2012.10~2019.5 한국레노버 대표이사 -2019.6~2023.8 시그니파이코리아 대표 및 동북아지역 총괄사장(한국/일본) -2023.8~2024.6 앤커코리아 대표 -2024.6~2026.2 레노버 아태지역 컨슈머사업 대표 -2026.3 HP코리아 대표이사

2026.03.04 10:13권봉석 기자

"수학과 친해지고 싶은 초등 4~6년생·가족 모여라"

"수학과 친해지고 싶은 초등생 다 모여라" 고등과학원은 '세계 수학의 날'을 기념해 오는 14일 서울 홍릉에서 '2026 고등과학원 파이데이(π-Day)' 행사를 개최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고학년이다. 3월 14일은 '화이트데이'로 더 알려졌지만, 원주율 근삿값인 '3.14, π(파이)' 를 기념해 파이데이로도 불린다. 2019년부터 유네스코가 수학 중요성과 수학 교육을 장려하기 위해 이날을 세계 수학의 날로 지정했다. 이번 행사는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수학을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개회식도 파이(π=3.14159…)의 의미를 담아 3월 14일 15시 9분에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과 활동은 수학의 '타일링'을 주제로 진행된다. 타일링'은 같은 모양의 조각을 공간에 빈틈 없이 배치하는 일이다. 다양한 규칙을 관찰하며 퍼즐을 맞추거나 새로운 타일링을 만들어 보는 과정에서 반복과 대칭 등의 수학적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또한 '펜로즈 타일링'과 같은 흥미로운 도형 활동을 통해 수학적 창의력 및 공간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주제 강연은 이계선 서울대 교수, 공간 사고력 키우기 강연은 데이비드 쉬 고등과학원 연구원 등이 진행한다. 참가는 초등 4~6학년 학생·학부모 45쌍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홈페이지( http://events.kias.re.kr/h/PiDAY2026/)에서, 마감은 오는 12일까지다. 고등과학원은 우리나라 최초의 순수이론기초과학 연구기관이다.

2026.03.04 10:10박희범 기자

[인사]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감사실 ▲감사실장 성은호 ◇사회서비스정책연구실 ▲사회서비스정책연구실장 김회성 ▲사회서비스정책연구실 부실장 김유휘 ◇연구기획조정실 ▲연구기획조정실 국제협력팀장 김희년 ▲연구기획조정실 미디어홍보팀장 이혜선 ◇경영지원실 ▲경영지원실 정보기술융합팀장 이연희 ◇정책전략연구단 ▲정책전략연구단장 박세경 ▲지역·필수·공공의료정책연구분과장 신현웅 ▲정신건강정책연구분과장 전진아 ▲기본사회연구분과장 김태완 ▲청년정책연구분과장 김성아 ▲연금정책연구분과장 정해식 ▲돌봄정책연구분과장 황주희 ▲미래대응·평가분과장 강지원 ▲AI정책연구분과장 함영진

2026.03.04 10:07김양균 기자

그립, 크리에이터 함께하는 '파트너스 데이' 연다

그립컴퍼니는 서울 신라호텔에서 크리에이터와 브랜드 파트너사가 함께하는 '2026 그립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그립 파트너스 데이'는 그립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와 브랜드 파트너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는 행사다. 행사에는 ▲김한나 대표와 ▲한창균 커머스 본부장 등 그립 관계자를 포함해 ▲쓰리백, 흥정대황군 등 그립의 주요 크리에이터 ▲브랜드 파트너사 대표 및 관계자 ▲일반 크리에이터 등 12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에는 ▲LF ▲신세계백화점 ▲매일유업 ▲삼성전자 등 다양한 산업군의 브랜드가 파트너사로 참여한다. 김한나 대표는 키노트 연설에서 ▲라이브 커머스의 진화와 ▲공급망 구조 변화 ▲AI 확산 등 커머스 크리에이터를 둘러싼 산업 환경 전반을 짚고, 이러한 흐름이 한국 시장에서 어떻게 전개되고 있는지를 설명한다. 이어 그립의 올해 목표로 커머스 크리에이터를 위한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크리에이터의 브랜드 사업화를 지원하는 독립 솔루션을 단계적으로 선보이겠다는 방향을 제시한다. 한창균 커머스 본부장은 커머스 크리에이터를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구조를 소개한다. 한 본부장은 커머스 크리에이터를 단순 판매자가 아닌 팬을 기반으로 성장하는 브랜드형 크리에이터로 정의하며, 상품 기획부터 운영, 판매와 수익화까지 이어지는 성장 과정에서 그립이 제공하는 지원 서비스를 설명한다. 실제 그립에서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들의 사례를 중심으로 한 토크 세션도 진행된다. 쓰리백, 흥정대황군 등 그립 탑 크리에이터가 직접 연사로 나서 ▲콘텐츠 기획 과정과 ▲팬과의 소통 방식 ▲브랜드 협업 경험을 공유하며 커머스 크리에이터 현장에서 축적한 노하우와 인사이트를 전한다. 현장에는 크리에이터와 브랜드가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라운지형 부스도 운영된다. 비즈니스 라운지에서는 크리에이터와 브랜드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플랫폼 활용 전반에 대한 상담과 협업을 위한 미팅 일정 조율이 진행된다. 신규 입점을 희망하는 ▲브랜드와 ▲제조사 ▲벤더를 위한 서플라이 그로스 라운지에서는 그립 내 상품 판매 및 입점 연계에 대한 상담이 이뤄진다. 또 테크 라운지에서는 그립의 라이브 방송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플랫폼에 적용된 AI 기능과 주요 기술을 살펴보며 콘텐츠 운영에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을 경험할 수 있다. 베네핏 라운지에서는 기념품 제공과 함께 현장 혜택 및 광고 상품 안내가 이뤄진다. 행사 중에는 파트너사가 제공한 제품을 중심으로 한 럭키드로우 및 기프트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행사 후반에는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교류하며 ▲크리에이터와 ▲브랜드 ▲플랫폼 간 연결 가능성과 비즈니스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김 대표는 "이번 행사가 크리에이터와 브랜드가 서로를 더 잘 이해하고 연결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크리에이터가 꾸준히 성장하고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04 10:05박서린 기자

'터미네이터' 아놀드 슈워제네거, 캘리포니아 명예의 전당 헌액

할리우드 액션 스타이자 캘리포니아 전 주지사인 아널드 슈워제네거가 2026년 캘리포니아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고 미국 대중문화 매체 데드라인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2026년 캘리포니아 명예의 전당 헌액자 명단을 공개하며 슈워제네거를 포함한 9명의 인물을 발표했다. 헌액식은 3월 19일 새크라멘토 캘리포니아 박물관에서 열린다. 캘리포니아 명예의 전당은 문화·예술·과학·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캘리포니아의 발전과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인물을 기리는 제도다. 개빈 뉴섬 주지사는 발표에서 “올해 헌액자들은 우리 문화와 공동체를 변화시킨 인물들”이라며 “회복력과 창의성을 상징하는 캘리포니아 정신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오스트리아 출신 보디빌더로 커리어를 시작한 아놀드 슈워제네거는 1960년대 후반 캘리포니아로 건너와 할리우드 배우로 활동을 시작했다. '코난 더 바바리안', '터미네이터', '프레데터' 등 수많은 흥행작을 통해 세계적인 액션 스타로 자리 잡았다. 이후 정치에 입문해 2003년 주민소환으로 물러난 그레이 데이비스의 뒤를 이어 캘리포니아 주지사에 선출됐으며, 2011년까지 두 차례 임기를 수행했다. 배우와 정치인으로 모두 성공적인 경력을 쌓은 인물이라는 점에서 이번 헌액의 상징성이 크다는 평가다. 이번 명단에는 배우 제이미 리 커티스도 함께 포함됐다. 제이미 리 커티스는 1978년 공포 영화 '할로윈'으로 스타덤에 올랐으며 지난 2023년에는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두 배우는 1994년 영화 '트루 라이즈'에서 부부로 출연한 바 있다. 이 작품은 평범한 세일즈맨으로 위장한 비밀요원의 이중생활을 그린 액션 코미디로, 당시 흥행과 함께 두 배우의 호흡이 화제가 됐다. 올해 캘리포니아 명예의 전당에는 이들 외에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칼 루이스, 요리사 노부 마쓰히사, 소설가 테리 맥밀런 등이 함께 선정됐다.

2026.03.04 10:04김한준 기자

[인사] 한독

◇상무 승진 ▲디지털전략실 이동국 ◇이사 승진 ▲ETC 마케팅 유진희 ▲ETC 병의원영업1실 임성재

2026.03.04 10:03김양균 기자

국가유산청, '남양주 봉선사 동종' 국보 승격 예고…13세기 청자·초상화 보물 지정

국가유산청이 조선 전기를 대표하는 범종인 '남양주 봉선사 동종'을 국가지정문화유산 국보로 지정 예고했다고 4일 밝혔다. 이와 함께 고려시대 청자인 '청자 상감쌍룡국화문 반'과 조선시대 초상화인 '유효걸 초상 및 궤'를 새롭게 보물로 지정하고, 기존 보물인 '윤증 초상 일괄'에 유물 2점을 추가로 지정할 계획이다. 지난 1963년 보물로 지정된 지 60여 년 만에 국보로 승격되는 '남양주 봉선사 동종'은 조선 8대 임금인 예종이 아버지 세조의 명복을 빌기 위해 봉선사를 세우면서 1469년에 제작한 유물이다. 중국 동종의 형태를 일부 받아들이면서도 한국 고유의 문양을 적절히 조화시켜 조선 전기 동종 양식의 기준을 확립한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당대 최고 문장가였던 강희맹이 글을 짓고 정난종이 글씨를 쓴 주종기가 명확히 남아 있을 뿐만 아니라, 제작 직후부터 현재까지 이동 없이 봉선사 종각에 보존되어 훌륭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새롭게 보물 목록에 이름을 올리는 '청자 상감쌍룡국화문 반'은 13세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상감 청자다. 굽이 없는 독특한 형태에 일반 그릇보다 큰 덩치를 자랑한다. 안쪽 바닥에 두 마리의 용과 파도 물결을 그려 넣은 이례적인 문양 배치와 고난도 역상감 기법을 사용한 점으로 미루어 보아 당시 왕실이나 관련 관아에서 사용했던 최고급 도자기로 추정된다. 함께 보물로 예고된 '유효걸 초상 및 궤'는 1624년 이괄의 난을 평정한 무신 유효걸의 모습을 담은 공신 화상과 이를 보관해 온 전용 상자다. 17세기 전형적인 공신 초상화의 형태를 띠면서도 갈색 얼굴 표현이나 흉배 바탕의 금색 물결 등 세부적인 묘사가 돋보이며, 초상화를 보관해 온 궤가 함께 전해져 학술적 가치를 더한다. 아울러 국가유산청은 기존 보물인 '윤증 초상 일괄'에 1885년 이한철 화백이 당대 최고 수준으로 그려낸 이모본(모사본) 1점과 초상화 제작 과정을 상세히 기록한 문서인 영당기적 1점을 추가로 지정한다. 국가유산청은 이번에 지정 예고한 문화유산들에 대해 30일 동안 각계의 의견을 수렴한 뒤, 문화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보와 보물 지정을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2026.03.04 10:02정진성 기자

에코앤드림, '인터배터리' 첫 참가…전구체 수상 사례 배출

이차전지 소재 기업 에코앤드림이 오는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 처음으로 참가한다. 에코앤드림은 배터리 핵심 소재 전구체의 차세대 기술과, 어떠한 고객 요구에도 최적화된 전구체를 구현하겠다는 사업 전략을 선보인다. 부스는 코엑스 3층 C홀에 마련된다. 에코앤드림은 '차세대 90+ 하이니켈 NCM 전구체'로 2026 인터배터리 어워즈를 수상했다. 이차전지 소재 분야에서 전구체가 인터배터리 어워즈에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에코앤드림은 인터배터리 첫 참가에서 수상을 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차세대 전구체 포트폴리오도 함께 공개한다. 특히 가격 경쟁력과 고에너지밀도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리튬망간리치(LMR) 전구체를 선보이며, 전기차 대중화 시대에 대응하는 전략 제품군을 제시한다. 고전압미드니켈(HVM) 전구체 역시 함께 공개해 성능과 원가 경쟁력을 모두 고려한 차세대 배터리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에코앤드림은 기술 자립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국내 전구체 기업 최초로 리튬인산철(LFP) 전구체에 도전한다. LFP 소재 시장은 그동안 중국 기업들의 독점적 점유율을 형성했으며, 오창 이노베이션센터에 설비를 구축하는 중으로 국내 생산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전고체 배터리용 황화물계 전해질 소재 사업을 새로운 성장 축으로 제시하며, 전구체를 넘어 차세대 이차전지 핵심소재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중장기 비전을 밝힐 예정이다. 김민용 에코앤드림 대표이사는 “불확실한 세계 정세와 시장 여건 속에서도 당사는 지속적인 연구와 혁신을 통해 이차전지 소재 기술의 미래를 열어가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그동안 축적해온 전구체 제조 기술력과 기술 자립을 향해 걸어온 과정이 인터배터리 어워즈 수상으로 공식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차세대 전구체와 신소재 개발을 통해 글로벌 배터리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04 10:01김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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