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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CES 2024에서 K-물산업 알리고 수출·투자유치 쾌거

한국수자원공사(K-water·대표 윤석대)는 지난 9일부터 1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에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물분야 혁신기업과 함께 참가해 K-물산업을 알리고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수자원공사는 글로벌 스타트업이 혁신기술을 전시하는 CES 2024 유레카관에 232㎡ 규모 K-water관을 마련했다. 물산업 K-브랜드를 소개하는 장이다. 올해에는 19개의 협력기업과 함께 참여했다. 14개 회사와 참가한 작년 보다 많은 기업에 글로벌 시장진출 기회를 제공했다. 나흘간 열린 전시회에서 기후테크를 선도하는 우리나라 물 혁신기술을 선보였다. '물·에너지·도시'를 테마로 물이 인공지능(AI)·디지털트윈·수전해 등 연관 기술과 만나 사회적 난제를 극복할 다양한 혁신제품으로 탄생했다.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교체형 필터 없이 물만으로 작동하는 공기청정 기술(공공), 화석연료 동력원 없이도 태양열로 먹는 물을 생산하는 개인용 정수 기술(솔라리노), 물을 이용해 오염물질 발생 없이 생산한 소재로 제습 효율을 기존 대비 30% 향상하는 기술(에이올코리아), AI·데이터 기반으로 수면을 이동하며 수질 측정 및 녹조를 제거하는 로봇 기술(에코피스)은 6개 부문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K-water관에는 다수의 글로벌 바이어·투자자·액셀러레이터와 대학 등이 방문했다. 총 630여 건의 상담이 오가며 350억원 규모 수출상담과 160억원 규모 투자협의가 진행되기도 했다. 동반참가 기업인 에스엠티는 수도꼭지 수압에서 발생하는 동력만으로 실시간 수질·수온을 측정하는 사물인터넷(IoT) 장치를 선보여 튀르키예 독점 판권계약과 스위스 기업과 기술교류 비밀유지협약을 체결하는 결실을 거뒀다. 건설현장에 적용되는 디지털트윈 예방안전기술로 아람코 수출에 성공한 지에스아이엘은 일본 건설회사와 수출을 협의 중이다. K-water 전시관 개관행사로 마련된 '물산업 미래비전 포럼'은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전략을 공유하며 CES 유레카관에 모인 국내외 혁신기업의 주목을 받았다. 수자원공사 지원으로 지난해 CES에 참가해 혁신상을 받은 비티이 심규정 대표가 미국시장 진출경험을 소개했다. 이들의 핵심제품인 이동형 수소충전기는 지난해 9월 미국기업과 460억원 규모 수출계약을 맺었다. 수자원공사는 2018년부터 혁신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창업·펀딩·기술컨설팅·판로개척까지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돕는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2022년 수자원공사 협력 스타트업으로 선정된 캐스트의 김민환 대표는 “수자원공사가 제공하는 기술인증 취득 컨설팅과 CES 동반참여가 진입장벽 높은 미국시장 진출에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해외시장개척단 및 CES 참가 등 수자원공사가 제공하는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 지원을 받은 기업의 누적 수출액은 2023년 말 기준으로 1천425억원에 이른다. 윤석대 수자원공사 사장은 “세계 혁신기술이 모이는 CES에서 우리나라 물 분야 혁신제품이 기후난제를 해결할 임팩트 있는 기술로 큰 주목을 받았다”며 “물 분야 스타트업이 해외 시장에 진출해서 민생주도 역동적 시장경제를 이끌 수 있도록 수자원공사가 물산업 육성 플랫폼이 되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6 10:45주문정

메가존클라우드, 텐센트 클라우드와 글로벌 협력

메가존클라우드(대표 이주완)가 텐센트 클라우드와의 협력관계를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한다고 16일 밝혔다. 중국 선전에서 개최한 '텐센트 글로벌 디지털 에코시스템 서밋 2023' 행사에서 메가존클라우드는 텐센트측과 업무협력 체계를 전략화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는 내용의 후속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지난 2019년부터 국내 시장을 중심으로 전개해 온 텐센트 클라우드 솔루션 공급 파트너십의 적용 범위를 앞으로 2년에 걸쳐 중국과 일본, 호주 등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지난 2019년 텐센트와 최초 파트너십을 체결한 후 국내 게임사, 미디어 업계를 포함한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들에게 텐센트 클라우드 솔루션 공급을 확대해 왔다. 그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5월 텐센트 클라우드로부터 '셀렉티드 파트너 어워드'를 수상했다. 이 상은 텐센트 클라우드가 파트너에게 수여하는 최고 등급의 상으로, 한국 파트너 가운데 한곳에만 수여된다. 텐센트 클라우드 너키 팡 한국 법인장은 “텐센트 클라우드의 한국 최대 파트너인 메가존클라우드와의 전략적 협력 관계를 더욱 확대하게 돼 기쁘다”며 “그동안 사업을 통해 쌓아온 기술적 협력체계 및 신뢰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더 큰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주완 메가존클라우드 대표는 “게임과 미디어 업계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보이고 있는 텐센트 클라우드와의 협력관계를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할 수 있게 돼 많은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양사의 전략적 강점을 융합해 글로벌 비즈니스를 확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16 10:41남혁우

포드, 7세대 머스탱 사전계약 시작…5990만원부터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완전히 새로워진 포드의 대표 아메리칸 머슬카 7세대 올 뉴 포드 머스탱(All-New Ford Mustang)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올 뉴 포드 머스탱은 7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지난 6세대 국내 출시 이후 약 9년 만에 신형 출시다. 7세대 머스탱은 1세대 머스탱 고유의 디자인을 담아냈다. 시그니저 3분할 헤드램와 외부 디자인, 운전석도 변화를 거쳤다. 최신 기술이 집약된 디지털 디스플레이도 탑재됐다. 7세대 머스탱은 파워트레인도 전세대 대비 업그레이드됐다. 가격은 2.3L 에코부스트 쿠페 5천990만원, 컨버터블 6천700만원, 5.0L GT 쿠페 7천990만원, 컨버터블 8천600만원이다 포드코리아 관계자는 "1964년 첫 출시된 머스탱은 60년 동안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있는 모델"이라며 "젊음과 자유의 아이콘이기도 한 머스탱은 아메리칸 머슬카의 선두주자로서 고유의 아이덴티티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4.01.16 10:38김재성

찾아가는 미디어교육 참여 기관 371곳 모집

방송통신위원회와 시청자미디어재단은 전 국민 미디어 역량 함양을 위해 '2024년 찾아가는 미디어교육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교육에 참여할 기관을 모집한다. 찾아가는 미디어교육 지원 사업에 선정된 기관에는 지역에 위치한 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미디어교육 전문 강사를 파견해 미디어 기기 활용, 콘텐츠 제작, 미디어 윤리와 비판적 이해 등 다양한 미디어교육 프로그램과 교육 진행에 필요한 교구, 기자재 등이 지원된다. 모집기관은 총 371개 기관으로, 구체적으로는 ▲어린이, ·유치원으로 찾아가는 '유아 미디어교육' 50개 기관 ▲학교로 찾아가는 '청소년 미디어교육' 203개교 ▲복지관, 보호시설 등을 대상으로 하는 '취약계층 미디어교육' 118개 기관 등이다. 참여기관 선정은 사업 이해도, 운영 계획의 적절성 등을 평가하여 점수 순위에 따라 선정되며 참여기관이 농어촌과 도서벽지 등에 위치할 경우 가산점을 부여해 우대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미디어교육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시청자미디어재단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에서 '2024 찾아가는 미디어교육 지원사업 공모' 게시물의 신청서 양식을 작성해 이메일로 2월15일 자정까지 접수하면 된다.

2024.01.16 10:38박수형

요기요,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무료 지원

배달 플랫폼 요기요는 인슈어테크 기업 인슈로보와 함께 소상공인 풍수해보험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요기요는 최근 일본 지진 등 다양한 자연재해들이 일상을 흔들고 있는 가운데, 자연재해로 인한 가게 사장님에 대한 재산 피해를 대비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어 이번 지원을 마련했다. '소상공인 풍수해보험'은 자연재해로 소상공인이 재산 피해를 입었을 때 실손 보상해 주는 정부 지원 보험이다. 실제 여름철 집중 호우와 태풍 등의 피해를 입은 다수의 소상공인들의 사례가 발생된 것으로 나타났다. 2월 29일까지 요기요 플랫폼을 사용하는 소상공인은 누구나 무료로 가입할 수 있다.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상가와 시설 등에서 자연재해 피해가 발생하면 최대 2천만원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요기요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재해에 취약한 소상공인들의 저조한 보험 가입률을 개선하겠다는 입장이다. 요기요 김수정 머천트 커뮤니케이션실실장은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정신적 어려움을 겪을 소상공인의 부담을 함께 나누고자 이번 보험 지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1.16 10:38조성진

[영상] 테슬라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빨래도 갠다

테슬라가 개발 중인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가 자연스럽게 옷을 개는 영상이 공개됐다. 자동차 전문 매체 일렉트렉은 15일(현지시간)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엑스에 공유한 2세대 옵티머스 로봇 영상을 소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옵티머스는 옷이 담긴 바구니에서 빨래를 꺼내 차근차근 개며, 마치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인상적인 손재주를 보여준다. 옵티머스 프로젝트의 수석 개발자 밀란 코바크(Milan Kovac)는 엑스에 “옵티머스 로봇이 원격 조작을 통해 점점 더 복잡한 작업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설계된 테슬라 옵티머스는 2022년 테슬라 AI데이 행사에서 처음 공개됐다. 공개 당시에는 간신히 앞으로 걸으며, 손을 흔드는 모습만 보여줬다. 하지만, 이후 테슬라는 업그레이드된 시제품을 통해 향상된 로봇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작년 9월 테슬라는 요가 동작을 선보이는 옵티머스 로봇을 공개했으며, 작년 말에는 옵티머스 2세대를 공개하며 새 로봇은 무게가 10kg 가벼워졌고, 보행 속도가 이전 로봇보다 약 30% 빨라졌다고 밝혔다. 일렉트렉은 “옷을 개고 있는 로봇 옆 테이블에 테슬라의 4680 배터리가 보인다”며, “테슬라가 옵티머스가 자체적으로 더 유용한 작업을 수행하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 같다”고 평했다. 또, 테슬라가 자율주행차에 탑재되는 인공지능(AI) 기술과 배터리, 전기 모터 기술에 대한 전문 지식을 기반으로 유용한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고 덧붙였다.

2024.01.16 10:34이정현

인스웨이브시스템즈, IBK기업은행 글로벌 비대면 성능개선

인스웨이브시스템즈(대표 어세룡)가 IBK 기업은행 글로벌 비대면 성능개선 작업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웹스퀘어5 SP2로 개발된 IBK 글로벌 비대면 성능개선을 웹스퀘어5 SP5 엔진 업그레이드와 인스웨이브의 모바일 앱 플랫폼 W-매트릭스를 공급하는 작업이다. 국가별 네트워크 상태를 고려한 인앱/앱로딩 절차 개선으로 속도 향상, 모바일 앱 빌드및 배포 관리하는 W-하이브 솔루션 적용으로 효율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UI/UX 표준을 적용한다. 또한 글로벌 뱅킹 비대면 업무 사용자 만족도 제고와 비대면 관리체계 고도화를 통해 인지도 개선 및 글로벌 경쟁력 확보가 목적이다. 이번 성능개선을 위해 ▲SP5 웹스퀘어 최신 엔진 적용 ▲SPA 모드 적용 ▲스마트 뱅킹 다국어처리 클라이언트 방식 적용 ▲네이티브 앱 로그인/메인/네비게이션 메뉴, 앱구동 프로세스 병렬 처리, ▲W-하이브-ITSM 연계기능을 통해 앱 빌드/배포에 대한 승인/결재 프로세스 기능 구현과 앱빌드/배포 관리 기능 등을 적용했다. 웹스퀘어 SP5 엔진 업그레이드에 따라 WPACK 적용으로 화면JS 파일크기를 35%이상 경량화 개선했으며 네이티브 앱의 언어전환, 구동 프로세스 병렬처리, 로그인/메인/메뉴 인앱 포함 등으로 화면 로딩속도가 개선됐다. SPA 모드를 적용해 첫 로딩 후 웹페이지의 리로딩이 없어 화면 요청건수, 전송 리소스 크기 등이 크게 감소됐으며 이는 업무화면페이지 호출 시 소요시간 단축 효과로 이어져 사용자 만족도 제고에 기여했다. 관계자는 “안정화를 거쳐 이달 19일 완료 예정으로 해외지점 현황 모니터링 중에 있으며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IBK 글로벌 비대면 성능개선 후속 사업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W-하이브는 크로스플랫폼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혁신적으로 간소화하여 개발자들이 복잡한 환경 없이 효율적으로 앱을 빌드하고 배포할 수 있게 해, 모바일 앱 개발의 장벽을 대폭 낮추는 솔루션으로 지난달 SaaS 서비스 정식 오픈했다. 인스웨이브 어세룡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의 기술력과 시스템 구축 능력을 유감없이 보여 주었다고 생각하며 향후 기업은행의 대규모 시스템 구축 사업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게 되었다.”며 “4차 산업혁명시대 핵심이 될 수 있는 UI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인스웨이브의 비대면 솔루션을 공급하여 고객들의 글로벌 시장 경쟁력 또한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16 10:32남혁우

이상국 KT DS 신임대표 취임...열린 소통 강조

KT 그룹의 IT 서비스 전문기업 KT DS의 이상국 신임 대표가 지난 15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정식 취임했다. 이상국 KT DS 신임대표는 별도의 취임식 없이 이메일로 취임인사를 전하며, '활발하고 막힘 없는 소통'을 강조했다. 이 대표는 취임 이전부터 현장을 찾아가 구성원과 격의 없이 대화하고 토론하는 열린 소통에 나섰다. 새해 첫날 노동조합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취임 전까지 각 조직별 업무 현안과 목표를 함께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9일에는 경기도 과천시에 위치한 사이버 종합상황실을 방문했다. 이 대표는 근무 현장을 둘러보고 구성원 한 명 한 명과 인사한 뒤 오찬 간담회를 통해, IT 관제와 사이버 보안을 포함해 다양한 주제에 대해 토론했다. 이 대표는 “사이버 종합상황실은 IT 서비스의 컨트롤 타워이자 정보보호의 첨병이기도 해 불철주야 긴장을 늦출 수 없음을 잘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안심하고 KT DS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향후 구성원이 공감하고 함께 의견을 교류할 수 있도록 별도의 소통 자리를 계속해서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 대표는 1969년생으로 경북대학교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컴퓨터공학과 석사를 받았다. 주요 경력은 SK C&C 사업구조혁신 TF장, DT추진담당 상무, BM혁신추진단 및 공유 인프라 추진단장, ICT디지털부문장과 부사장을 역임했다.

2024.01.16 10:30박수형

식약처, 디지털의료기 등 K-의료기기의 신속한 시장 진입 위해 규제지원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우리나라 미래의 성장 동력을 견인할 첨단기술이 적용된 디지털의료기기 등이 시장에 신속히 진입할 수 있도록 23억4천만원의 예산을 증액 확보해 규제지원을 실시하고 우수한 K-의료기기의 개발과 수출을 촉진하겠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인공지능 의료기기, 디지털치료기기 등 분야의 기업에 대해 규제지원을 집중해 연구개발부터 임상시험, 국내외 인허가, 품질관리체계 적합성 인증, 수출 홍보·지원까지 모든 과정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혁신의료기기 기술 지원(2억3천만원)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등 임상·허가·GMP 등 지원(14억6천만원) ▲임상표준데이터셋 개발·제공(4억원) ▲수출지원 대상 선정 및 홍보 지원(2억5천만원) 등이다. 우선 첨단기술의 신속한 의료현장 진입을 위해 혁신의료기기 지정을 준비하는 30개 업체의 제품에 대해 혁신의료기기 지정부터 임상시험, 국내·외 허가 등 단계별로 기술지원을 실시한다. 또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등 개발 업체를 대상으로는 전문기관을 통해 ▲연구개발 ▲임상시험계획 수립 ▲품질관리체계 구축 및 국내외 인허가를 위한 맞춤형 상담 ▲실습·교육 등 기술 지원을 실시하고 미국·유럽 등 주요 수출국가의 의료기기 안전관리 제도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최신 정보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지난해 고려대학교 구로병원과 함께 개발한 임상표준데이터셋 5건을 인공지능 의료기기 기업들이 연구개발 및 제품의 성능검증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우선 제공하고, 연말까지 5건의 임상표준데이터셋을 추가로 마련한다. 임상표준데이터셋은 의료영상의 질환 분포도, 질환 등급과 단계, 진료 지침 등을 고려하여 개인정보 익명화 처리 및 데이터 라벨링 등의 절차를 거쳐 마련된 의료영상 데이터 집합체를 말한다. 이외에도 ▲신기술적용의료기기 ▲체외진단의료기기 ▲영상진단장비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치과용의료기기 등 분야에서 10개의 수출지원 기업을 선정해 올해 개최되는 국내외 주요 의료기기 전시회와 연계해 우수성을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디지털의료기기 등 분야는 정보통신(IT) 강국인 우리나라가 강점이 있는 분야이자, 우리나라가 바이오·디지털헬스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주춧돌이 되는 분야”라며 “정부의 국정 목표인 '민간이 끌고 정부가 미는 역동적 경제'를 실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우리 K-의료기기 기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올해 의료기기 분야 지원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한 민간 전문기관 선정 등 관련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의료기기 유관 단체를 통해 지원 대상과 신청 정보 등 세부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 또 의료기기 분야 국제협력도 강화해 식약처의 우수한 규제역량을 기반으로 국내기업의 수출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6 10:28조민규

인공신경망도 음악 익힌다…AI로 음악 본능 규명

음악은 만국 공통의 언어라고 한다. 모든 문화권에서 사람들은 음악을 만들어 즐긴다. 음악적 본능은 인간에게 공통된 것일까? KAIST(총장 이광형)는 물리학과 정하웅 교수 연구팀이 인공신경망 모델을 활용, 특별한 학습 없이도 사람 뇌에서 음악 본능이 나타날 수 있는 원리를 규명했다고 16일 밝혔다. 민속지학적으로 구분된 거의 모든 문화에서 음악을 만들어 내고, 유사한 바자와 멜로디가 쓰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사람 뇌 청각 피질엔 음악 정보처리를 담당하는 영역이 따로 있다. 연구팀은 구글이 제공하는 대규모 소리 데이터(AudioSet)를 활용, 인공신경망이 다양한 소리 데이터를 인식하도록 학습했다. 그러자 네트워크 모델에서 음악에 선택적으로 반응하는 뉴런이 발생했다. 사람의 말, 동물 소리, 환경 소리, 기계 소리 등의 다양한 소리에는 거의 반응을 보이지 않으나, 기악이나 성악 등 음악에 대해선 높은 반응을 보이는 뉴런들이 자발적으로 형성됐다. 이 인공신경망 뉴런들은 실제 뇌의 음악정보 처리 영역의 뉴런들과 유사한 성질을 보였다. 인공 뉴런은 음악을 시간적으로 잘게 나누어 재배열한 소리에 대해선 반응이 약해졌다. 자발적으로 나타난 음악 선택성 뉴런들이 음악의 시간적 구조를 부호화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이러한 성질은 특정 장르의 음악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클래식이나 팝, 락, 재즈, 전자음악 등 25개의 다양한 장르에 공통적으로 나타났다. 또 네트워크에서 음악 선택성 뉴런의 활동을 억제하면 다른 자연 소리에 대한 인식 정확도가 크게 떨어졌다. 즉, 음악 정보 처리 기능이 다른 자연 소리 정보의 처리에 도움을 주며, 따라서 '음악성'이란 자연 소리를 처리하기 위한 진화적 적응에 의해 형성되는 본능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정하웅 교수는 "이러한 결과는 다양한 문화권에서 음악 정보 처리의 공통된 기저를 형성하는데 있어 자연 소리 정보 처리를 위한 진화적 압력이 기여했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라며 "사람과 유사한 음악성을 인공적으로 구현해 음악 생성 AI, 음악 치료, 음악 인지 연구 등에 원천 모델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다만 이 연구는 음악 학습에 의한 발달 과정을 고려하지 않았으며, 발달 초기의 기초적 음악 정보 처리에 대한 논의라는 한계가 있다.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 수행된 이 연구는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에 최근 실렸다. 논문 제목은 Spontaneous emergence of rudimentary music detectors in deep neural networks (심층신경망에서 음악 인지기능의 자발적 발생)이다.

2024.01.16 10:22한세희

"네 바퀴 로봇이 모든 장애물 극복합니다"

바퀴형 자율주행로봇(AMR)이 세계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단순히 물건을 실어 나를 수도 있지만 다양한 모듈과 센서를 탑재해 그 가능성을 확장해가는 중이다. 무엇보다 정밀한 로봇 팔을 만드는 것보다는 진입장벽이 낮아 경쟁 주자도 우후죽순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좋은 AMR을 만드는 일은 복잡하고 까다롭다. 얼마나 많은 물건을 실을 수 있는지, 부드럽게 주행할 수 있는지, 사람의 개입을 얼마나 최소화하며 똑똑하게 장애물을 피할 수 있는지 등 다양하고 까다로운 기술을 요하게 된다. 무엇보다 바퀴로는 넘기 어려운 문턱이나 요철, 계단 따위를 어떻게 극복할지도 난제 중 하나다. ■ "MS 나델라도 놀랐다…장애물 넘나드는 네 바퀴 로봇" 모빈은 이런 장애물을 극복할 수 있는 자율주행 배달로봇을 만들기 위해 2020년 설립된 스타트업이다. 2년 만인 2022년 장애물 극복이 가능한 네 바퀴 로봇을 만들었다. 모빈이 만든 자율주행 배달로봇 'M3'는 지난 9일부터 1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4'에서 로보틱스 부문 혁신상을 수상했다. 외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안정적이고 자유로윤 배달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점이 호평을 받았다. 지난 9일엔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 최고경영자(CEO)가 이곳 부스를 찾아 로봇을 살펴보며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최 대표는 “나델라 CEO와 여러 해외 업체들이 '언제부터 서비스를 할 수 있냐'며 문의했다”고 말했다. 최진 대표는 현대자동차그룹 기술연구소(남양연구소)에서 차량 엔진을 개발하다가 2020년 10월 사내 예비창업자로 선발됐다. 2013년 유연한 바퀴를 이용한 장애물 극복 기술 컨셉을 개발한 이후, 2018년 세계 최초로 이를 활용한 모빌리티를 선보였다. 그는 2021년 두 바퀴 로봇을 시작으로 2022년에는 네 바퀴 로봇을 만들었다. 지난해에는 현대차에서 분사해 사업을 본격 확대하고 있다. ■ "서울시 1km당 장애물 19개…극복 기술 필요" 최 대표는 “서울시 교통약자 보도환경 실태 전수조사에 따르면, 주행거리 1km당 장애물이 평균 19개를 마주하게 된다”고 로봇 컨셉 개발 배경을 설명했다. 바퀴 대신 다리를 이용하면 이런 문제에서 더욱 자유로워지지만 비용이 너무 비싸지는 문제점이 있다. 모빈 M3은 장애물 극복 기술을 적용해 계단을 넘나드는 등 역동적인 주행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로봇과 바퀴의 구조적 특징을 활용해 바퀴만으로 일상 속 다양한 장애물을 극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실례로 계단의 경우 높이 18cm 이하, 폭 26cm 이상인 경우 넘나들 수 있으며, 보도 경계석은 높이 25cm 이하까지 극복 가능하다. 경사로의 경우 35도(70%)까지 주행할 수 있는데, 이는 대부분 도로나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수준이다. 적재함 수평 유지 기능도 모빈 로봇의 강점이다. 장애물을 넘을 때 로봇이 기울어지게 되는데, 이 때 적재함을 수평으로 유지해줄 수 있다. 도중에 로봇 전원이 차단되더라도 로봇과 적재함 위치를 그대로 고정해 주변 안전을 확보하는 기능도 적용됐다. 또한 3D 라이다 기반 매핑 시스템을 적용해 실내·외, 주·야간 등 다양한 환경에서 주행이 가능하다. 2개 카메라로 전·후방 상황 판단과 원격 관제가 가능하며, 4개 초음파 센서가 근접 장애물을 인식한다. 로봇 본체 무게는 약 70kg에 최대 적재 중량은 15kg이다. 시속 6km로 달릴 수 있다. 연속 6시간 구동, 최대 12시간 대기가 가능하며 배터리 교체가 가능한 구조다. 바퀴는 연 1회, 1만km 주행마다 점검해야 한다고 모빈 측은 설명했다. ■ "배달 시작으로 순찰·신호수 등 라인업 확장" 모빈은 배달로봇을 시작으로 올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로봇으로 제품군을 확대할 예정이다. 도로에서 차량을 통제하는 신호수 로봇을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개발해 검증 단계에 있고, 경찰청 등과 순찰로봇도 준비 중이다. 이후 실내 택배 배달로봇도 만들 계획이다. 세계 진출도 염두에 두고 있다. 지난해까지 이어온 제품 검증 작업을 마무리하고 올해 본격적인 제품 양산에 나선 뒤, 내년에는 신호수 로봇 양산과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최 대표는 설명했다. 최 대표는 “배달로봇 M3를 글로벌 시장에 소개하는 첫 자리에서 많은 관심을 받게 됐다”며 “세계 최초 바퀴형 장애물 극복, 적재함 수평유지 등 기술을 활용해 영향력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1.16 10:21신영빈

"애플, 美서 혈중 산소측정 기능 뺀 애플워치 판매한다"

애플이 애플워치9, 애플워치 울트라2의 미국 내 판매금지 조치를 피하기 위해 문제가 된 혈중 산소측정 센서를 제거한다는 소식이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 등 외신들은 15일(현지시간) 애플이 애플워치 혈중산소 측정 기술 관련 마시오와의 특허 분쟁을 피하기 위해 일부 애플 워치 모델에서 해당 센서를 제거한다고 보도했다. 이같은 사실은 마시모가 이날 미국 연방순회항소법원에 제출한 문서를 통해 공개됐다. 마시모는 이 문서에서 "애플이 혈중 산소측정 기능을 포함하지 않는 수정된 애플워치 모델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를 통해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명령한 혈중 산소측정 기능이 있는 애플워치 모델에 대한 미국 내 수입 및 판매 금지를 피할 수 있을 전망이다. 애플워치 판매 금지 조치는 지난 달 시작된 후 애플의 판매금지 조치 유예 요청에 의해 일시적으로 중단됐지만, 이르면 이달 초 판매금지가 재개될 수 있기 때문에 애플이 이런 조치를 취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애플은 수정된 애플워치 모델을 미국 내 매장에 배송하기 시작했으나 언제부터 판매될지는 아직 확실치 않다. 물론 애플워치9, 애플워치 울트라 2의 기존 소유자는 해당 기능을 계속 사용할 수 있으며, 미국이 아닌 다른 국가에서 판매되는 모델에는 해당 기능이 빠지진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애플은 관련 특허 분쟁 가능성을 없애기 위해 미국 세관에 마시모의 특허기술을 우회하는 애플워치 울트라 2와 애플워치9의 혈중 산소 기능에 대한 소프트웨어 재설계안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IT매체 맥루머스는 혈중 산소측정 기능 삭제는 소프트웨어 재설계와 같이 임시방편일 가능성이 높으며, 애플과 마시모 간의 법적 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고 평했다.

2024.01.16 10:11이정현

국민연금·기초연금, 조사 결과 공유해 수급자 중복조사 부담 완화

국민연금과 기초연금의 조사 결과를 상호 공유해 수급자에 대한 중복 조사 부담을 줄이는 내용의 시행령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정부는 16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국민연금 및 기초연금의 확인조사 결과 등을 상호 공유할 수 있도록 근거를 담은 국민연금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및 기초연금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의결했다. 최근 국민-기초연금 동시수급자가 늘어나고 있으나 수급자에 대한 사후 관리체계는 분리 운영되고 있어 중복조사 등 조사의 효율성이 저해되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따라 사망 여부·사실혼 등 국민연금 및 기초연금에서 공통 적용되는 수급권 변동 사유에 대해 조사 결과를 상호 활용해 수급자의 중복조사 부담을 완화하고, 더 세밀한 사후관리로 재정건전성과 제도의 투명성,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국민연금법 일부개정령안은 임의(계속)가입자의 체납으로 인한 자격상실 기준 완화, 실업크레딧 과오납금 납부방식 개선 등 민원인의 불편을 적극 해소하고, 고액·상습체납자 인적사항 공개항목에 업종·직종을 추가하는 등 제도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하는 내용도 담았다. 보건복지부 이스란 연금정책관은 “이번 국민연금법 시행령과 기초연금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늘어나는 국민·기초연금 동시수급자에 대한 확인조사를 보다 효율적으로 실시하고, 정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더 세밀한 수급자 사후관리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1.16 10:10조민규

에스넷그룹, 기술커뮤니티 플랫폼 '기술학당' 오픈

에스넷그룹이 그룹 기술 커뮤니티 플랫폼 '기술학당'을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에스넷그룹은 그룹 차원에서 선도기술 교류 및 엔지니어 기술 역량을 높이고자 기술학당을 개발했다. 기술 역량을 향상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인 기술학당을 만들고 선도기술을 활용하여 고객에게 최고의 IT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기술학당은 그룹사 간 통합된 기술교류 커뮤니티로, 기존 굿어스 ICT서비스 사업부에서 자체 구축 및 운영 중인 플랫폼을 확대 운영하는 것이다. 엔지니어는 국내를 비롯해 세계 어디에서든 쉽게 모바일, PC, 태블릿 등으로 기술 내재화 및 기술 숙련도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해당 플랫폼은 엔지니어들이 스스로 자격증, 교육 일정 등을 관리할 수 있는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에스넷그룹 엔지니어 간에 창의적인 기술 아이디어와 지식 교류를 할 수 있는 커뮤니티 게시판을 공유했다. 그룹사간 기술 관련 지식공유를 활성화해 엔지니어 영역의 업무수행 경험을 자산화할 수 있어 그룹사 상호 간 '윈-윈(Win-Win)'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기술학당 플랫폼 안에 '아이디어발전소' 카테고리를 더했다. 아이디어발전소는 에스넷그룹 임직원 누구나 아이디어 기획안, 사업 계획서를 제안 등록이 가능한 곳이다. 등록된 신규사업 아이디어를 선정해 사내벤처, 스핀오프 등 사업화를 진행해, 그룹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계획이다. 현재는 ▲에스넷시스템 ▲굿어스 ▲굿어스데이터 ▲굿어스스마트솔루션을 포함한 에스넷 부문 엔지니어가 이용이 가능하며, 추후에는 인성부문 엔지니어들까지 이용이 가능하도록 각 계열사에서 기술학당 이용을 전파할 계획이다. 김오현 굿어스 대표는 “기술학당은 엔지니어 기술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그룹사간 IT선도기술을 교류함으로써 서로간 더 많은 시너지를 낼 것을 기대해 마련되었다”며 “이를 통해 엔지니어들의 기술 역량이 강화되고, 고객에게 최상의 IT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하겠으며, 기술중심의 회사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에스넷그룹은 그룹사 기술력 강화를 위해 그룹 연구개발센터인 'S2F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S2F센터는 에스넷그룹 지속성장을 위한 연구개발센터로 ICT 인프라 영역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 미래를 위한 다양한 기술, 지식을 융합하여 고객의 디지털 혁신에 기여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임직원, 벤더 그리고 협력사의 IT 인력간 지식 교류를 할 수 있는 상생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2024.01.16 10:07남혁우

과외 플랫폼 '설탭'에 AI 진단 서비스 추가

오누이(대표 고예진)가 맞춤형 과외 플랫폼 '설탭'에 인공지능(AI) 진단 서비스를 추가한다고 16일 밝혔다. 설탭에 적용된 AI 진단 서비스는 개인화된 학습 진단과 맞춤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회사가 자체 개발한 지식맵(KC)으로 작동한다. KC는 설탭 수강생들의 학습 데이터를 토대로 개별 학생이 보완해야 할 부분을 진단하는 시스템이다. AI는 설탭 플랫폼에 누적된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생의 문제 풀이 이력을 분석하고 추가 학습이 필요한 내용을 지도 형태인 지식맵으로 구현한다. 해당 서비스는 초-중-고 교육과정을 연계해 완전학습에 최적화된 지식맵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학생이 중학교 1학년 과정에 해당하는 문제를 틀렸다면 단순히 채점과 문제 추천만 하는 게 아니라, 오답 분석을 통해 문제 해결을 위해 초등 교과과정에서 보완이 필요한 개념이 무엇인지까지도 통합적으로 알려준다. 설탭은 이번 AI 진단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AI 진단 서비스는 수학⋅영어 과목에 바로 적용되며, 수학의 경우 KC에 기반한 AI 진단 서비스를 적용해 학습효과를 올릴 계획이다. 회사는 학생의 학습 여부에 따라 오답을 예측하는 모델과 학습 콘텐츠를 맞춤 추천해주는 개인화 학습 추천 알고리즘, 문제풀이 과정에서 즉각 질의응답을 통해 도움을 주는 AI 튜터 등의 기술을 연내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설탭은 데이터 강점을 기반으로 개인화된 비대면 과외 솔루션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약 560만건의 튜터 매칭 수업 자습 데이터로 학생 성향에 맞는 최적의 튜터를 매칭한다. 개별 학습 성취도를 고려해 자체 보유 콘텐츠도 제공된다. 현재 누적 가입자 수는 53만명이다. 설탭에서는 하루 평균 4천여건의 수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재수강율은 88%다. 고예진 오누이 대표는 "지식맵을 통한 AI 진단 서비스는 교실 안에서 충족되지 못한 개별 학생들의 학습 결손 현상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며 "AI진단 서비스가 학생에게는 초개인화된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선생님에게는 효율적인 강의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16 10:05김미정

오픈AI, 대규모 선거 앞서 가짜뉴스 등 AI악용 막는다

오픈AI가 올해 예정된 전 세계 선거에 앞서 인공지능(AI) 악용을 막기 위해 새로운 정책과 도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15일(현지시간) 오픈AI는 선거기간 부적절한 AI활용을 신속하게 조사하고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2024년은 우리나라와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 50개 이상의 국가에서 선거가 치뤄지는 해로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선거가 진행될 예정이다. 최근 챗GPT를 비롯해 달리 등 AI를 활용해 가짜뉴스를 제작하거나 사실과 다른 이미지, 영상 등을 제작할 수 있는 만큼 선거에 이를 악용할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특히, 정치적 목적을 가지고 해킹 등 IT테러를 일으키는 핵티비즘의 활동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어 이에 대비하기 위한 방안이 요구되고 있다. 오픈AI는 이러한 우려에 대비해 사용자들이 어떻게 GPT를 사용하고 있는지 행동을 파악하며 정기적으로 정책을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선거 후보자와 정부 관계자 등으로 가장하는 챗봇이나 이미지 제작을 차단하고 투표 일정이나 절차, 자격 등을 허위로 표시하거나 투표가 무의하다고 주장하는 등 투표를 방해하는 앱도 제작할 수 없도록 제한한다. 또한, 사용자들이 관련 위반 사항을 직접 신고할 수도 있다. 또한 달리를 통해 생성한 이미지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생성 과정에 사용된 데이터와 콘텐츠의 출처 및 진위성 을 파악할 수 있는 디지털 자격 증명을 구현할 예정이다. 오픈AI는 일차적으로 내부 테스트를 마쳤으며 미디어, 플랫폼, 연구원을 포함한 외부 테스터 그룹을 대상으로 해당 기능을 시연하고 피드백을 받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테스트를 마친 후 오픈AI는 챗GPT를 전 세계적으로 실시간 뉴스 보고와 연계해 유권자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픈AI 측은 "주정부 국무장관 협회(NASS) 등과 협력해 정확한 선거 관련 정보를 제공하려 한다"며 "올해 전세계적인 선거를 앞두고 AI의 남용 가능성을 예측하고 방지하기 위해 계속해서 파트너와 협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4.01.16 10:05남혁우

안랩, 주간 보안 뉴스레터 '시큐리티 레터' 1천호 발행

안랩(대표 강석균)은 주간 보안 뉴스레터 '시큐리티 레터' 1천호를 발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안랩은 2001년 8월 시큐리티 레터 1호 발행을 시작으로, 올해 1월까지 약 23년간 발행을 이어왔다. 이를 통해 일반 및 기업 사용자의 보안정보 접근성과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달 기준으로 약 9만명의 사용자들이 시큐리티 레터를 이메일로 구독하고 있다. 시큐리티 레터는 매주 목요일 발행되며, 안랩이 분석한 악성코드 정보와 보안 이슈, 위협 대응 방안 등 다양한 정보를 비롯해 안랩 소식, 최신 IT 트렌드 등을 제공하고 있다. 구독자가 어려운 보안 정보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금주의 퀴즈' 코너도 제공하고 있다. 시큐리티 레터 보기와 구독 신청은 안랩 공식 홈페이지 '안랩닷컴' 내 시큐리티레터 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구독을 신청하면 누구나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다. 안랩은 시큐리티 레터 1천호 발행을 기념해 신규 구독 신청자 중 100명을 추첨해 커피 쿠폰을 지급한다. 안랩 이상국 마케팅본부 상무는 "안랩은 자사의 비전인 '안전해서 더 자유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시큐리티 레터를 비롯해 사용자의 보안 수준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1.16 10:03김미정

에이나 "모바일신분증 기술로 '인텔리전트 워크' 시대 열 것"

IT 서비스 및 보안업계에서 모바일신분증 기술이 인텔리전트 워크 시대의 문을 열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모바일 보안인증 기술이 단순한 출입 관리 뿐만 아니라 인사관리, 마이데이터 등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16일 모바일 신분증 전문기업 에이나는 여의도 소재 글래드호텔에서 '소수 포럼 조찬세미나 2024'를 개최했다. 이날 에이나 우유상 상무는 “모바일신분증 기술이 인텔리전트 시대의 중심에 있다”며 “비대면, 비접촉 요구가 인공지능(AI) 기술로 가속하고 있으며 종전과 전혀 다른 방식의 라이프 스타일 변화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에이나는 “기업의 시장변화 및 기술적 발전외에도 특히 공공기관들의 변화와 대응 속도가 뚜렷하고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는 입장이다. 에이나 관계자는 “인천공항공사의 경우, 지난해 7월 모바일 신분증 일환으로 얼굴과 여권을 등록해 자동으로 출국과 입국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오픈했다”며 “지난해 10월 말에는 금융결제원에서 시중 은행들을 묶어 이중화한 얼굴 인증 체계도 도입을 하려고 POC 기술검증 및 사업자 선정도 마무리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또한 “디지털 전환 전락에서의 모바일 신분증을 통해 마이패스, 마이데이터, 마이서비스 등 3가지 측면에서의 가치창출과 중요성을 인식하고 고객이 필요로 하는 비대면 업무환경 통합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여기서 마이패스는 간편인증, 생체인증, 로그인 ID 등 신분증 및 출입증 기능을, 마이데이터는 자기 결정권 기반 데이터 서비스를 뜻한다. 마이서비스는 인사관리 교육과 디지털 인증 배지 기능을 의미한다. 우 상무는 “출입관리와 인사관리 등 보안 로그인 기능을 비롯해 전자계약, 모바일 식권, 법인 교통카드 등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고 회사와 기관의 필요 여부에 따라 단위별로 기능을 선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결국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데 있어 데이터에 대한 자기결정권이 마이데이터 사업의 전반에 항상 영향을 준다”며 “다양한 모바일 디지털 서비스를 사용자에게 효율적이고 단순하게 제공해 주느냐가 앞으로의 메가 트렌드”라고 짚었다. 이날 고대준 전 행정안전부 스마트워크센터장은 모바일 신분증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워크센터 서비스는 기업과 공공 전 분야에서 고도화와 다양한 서비스 유형의 확장이 예상됨을 강조했다. 스마트워크센터란 내부 사용자와 모바일 사용자, 출장 근무자를 위한 물리적 사무공간과 ICT 기반의 사무 시스템 전반을 포괄한다. 고 센터장은 “올해까지 15개 지방자치단체 센터에는 무인자동화 체계를 마련할 것”이라며 “AI와 5G, 증강현실(VR), 메타버스 등 4차 산업 기술을 연계한 미래모델과 시범서비스를 적용하는 게 예상된다”고 밝혔다. 고 센터장은 “현재 전국 17개 광역시도에 정부급 센터와 15개 도시에 시·도청급 센터가 있다”면서 “점진적으로 장차관급 집무실을 없애고 센터 이용을 유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스마트워크센터에서 방문자 유형에 따라 보안 관리 방안을 수립하고, 공간에 필요한 보안 시스템 및 장비를 적재적소에 배치, 운영하기 위해 끊임없이 업데이트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중앙인사혁신처의 경우 이미 발급된 모바일 공무원증을 활용한 디지털 정부의 서비스를 가시화하기 위하여 출퇴근 및 출장업무시 모바일 공무원증과 연동된 자동회된 인사 복무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 작년에 발주되었으며 향후 고도화사업을 계속 추진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2024.01.16 10:03조성진

메타넷티플랫폼, 보안관제 전문기업 지정

메타넷티플랫폼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보안관제 전문기업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보안관제 전문기업 지정제도는 국가·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운영 지원, 인력 파견 등 각종 보안관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업을 증명하는 인증이다. 보안관제 전문성을 바탕으로 업무를 안전하고 신뢰성 있게 수행할 능력이 인정되는 기업에 부여되며, 업무수행 능력과 인력 등 평가에서 기준 이상의 점수를 획득해야 한다. 메타넷티플랫폼은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환경에 대한 보안 플랫폼 구축, 보안관제 및 컨설팅 서비스, 관제 서비스를 통해 인프라부터 서비스 영역까지 전체 워크로드에 대한 보안을 고객사에 제공 중이다. 고객사의 환경에 맞는 콘텐츠 허브를 통해 손쉬운 연결을 지원하고, 통합보안관리 시스템 '메타넷 클라우드 보안관리 플랫폼(M-CSMP)'을 활용하여 ▲모니터링 ▲침해사고 분석·대응 및 취약점 진단 ▲보안시스템 운영관리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글로벌 표준이 되는 보안 정보 및 이벤트 관리(SIEM) 솔루션을 사용,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에서 발생하는 위협들에 대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하여 효율적으로 자산 및 데이터 보호가 가능하다. 메타넷 클라우드 보안관제센터(MCSOC)를 통해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통합보안관제 서비스를 선보이며, 24x365 실시간으로 고객 시스템을 모니터링하여 위협을 식별·대응 중이다. 더불어 아마존웹서비스(AWS)·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등 글로벌 주요 클라우드 제공 기업(CSP)의 파트너로서 클라우드 보안관제 역량을 지속 발전시키고 있다. 메타넷티플랫폼은 올해 상반기 AWS 기업고객에 더욱 강화된 보안관제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차세대 서비스 'ECIRA'를 출시하기 위해 AWS 프로페셔널 서비스팀과 협업 중이다. 더불어 'MS 시큐리티 코파일럿' 기능을 접목한 보안관제 플랫폼 출시도 준비하고 있다. 메타넷티플랫폼은 이번 보안관제 전문기업 지정을 계기로 대외 고객의 신뢰를 제고하고, 주요 공공기관 및 일반 기업의 보안관제 등 사업 기회를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김용배 메타넷티플랫폼 대표는 "메타넷티플랫폼은 인프라부터 애플리케이션, 보안까지 엔드투엔드로 지원하는 IT 전문기업으로서 고객이 필요로 하는 보안 환경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면서 "최근 보안 영역이 확대되고 복잡성이 심화하는 가운데, 적극적 관제 및 신기술 적용을 통해 고객의 소중한 정보자산을 보호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6 10:03남혁우

비만‧당뇨 빛으로 치료…십이지장에 내시경 통한 광역동치료 효과

십이지장에 빛을 쬐 비만, 당뇨 등 대사질환을 치료하는 술기의 효과가 확인됐다.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정문재 교수와 내분비내과 구철룡 교수, 가톨릭대학교 바이오메디컬화학공학과 나건 교수와 이상희 박사 연구팀은 내시경을 통한 빛 치료로 당뇨 마우스 몸무게와 지방량을 각각 7%, 6% 감소시켰다고 밝혔다. 비만대사 수술은 위를 줄이거나 영양을 흡수하는 소장의 길을 바꾸는 치료다. 당뇨병과 비만 치료 효과가 매우 커서 미국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식약처도 고도 비만을 동반한 당뇨병 환자 대상 비만대사 수술 시행을 허가했지만 부작용을 우려해 수술이 필요한 환자의 1%도 수술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소화 과정을 빠르게 거치면서 구토‧어지러움‧식은땀 등이 나타나는 덤핑증후군이 대표적인 부작용이며, 위 폐쇄, 영양실조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최근에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으로 내시경 치료가 주목받고 있다. 연구팀은 내시경을 통한 광역동치료(photodynamic therapy, PDT)가 비만‧당뇨 등 대사질환에 치료 효과가 있는지 살펴봤다. PDT는 빛에 반응하는 광과민제(광감각제)에 특정 파장의 빛을 조사해 주변 세포를 사멸시키는 방법으로 연구에서는 십이지장에 분포하는 K세포를 조준했다. K세포는 위억제펩티드(GIP)를 분비해 대사질환을 악화시키는 반면 L세포는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GLP-1)을 분비해 혈당‧체중‧식욕 감소를 통해 대사질환을 호전시킨다. K세포가 주로 분포하는 십이지장 내부에 광과민제를 주입한 후 특정 파장의 빚을 조사해 GIP 호르몬을 분비하는 K세포를 제거하고 L세포를 증식하는 것이 이번 연구에서 시도한 치료 핵심으로 내시경 광역동치료를 당뇨 쥐에게 적용해 치료한 결과, GIP 분비가 줄어 몸무게 7%‧지방량 6% 감소는 물론 당뇨 개선 효과를 관찰할 수 있었다고 연구진은 전했다. 구철룡 교수는 “이번 연구는 광역동치료를 통해 소장 대사질환에 관여하는 세포 비율을 변화시켜 최근 각광 받고 있는 비만 치료 약제 대체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정문재 교수는 “광역동치료는 수술에 비해 안전하게 시행할 수 있다”며 “인체 적용을 위해 시술을 다양한 조건에서 테스트하는 추가 연구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바이오머티리얼'(Biomaterials, IF 14.0)에 게재됐다.

2024.01.16 10:02조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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