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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도조 슈퍼컴퓨터 프로젝트, 탄력 받을까

테슬라가 미국 뉴욕 버팔로에 위치한 기가팩토리 뉴욕에 도조 슈퍼컴퓨터 클러스터를 구축한다고 자동차매체 일렉트렉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케시 호컬(Kathy Hochul) 미 뉴욕주 주지사는 테슬라가 기가팩토리 뉴욕에 버팔로라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통해 약 5억 달러(약 6천692억원) 투자한다고 밝혔다. 도조 슈퍼컴퓨터는 테슬라 차량이 수집하는 방대한 데이터와 영상 자료를 처리해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훈련하도록 설계된 컴퓨터다. 도조 프로젝트는 그 동안 상당한 지연을 겪었지만, 작년 여름 슈퍼컴퓨터 생산이 시작됐다고 알려지며 어느 정도 탄력을 받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오랫동안 도조 프로젝트를 이끌어온 가네시 벤카타라마난이 작년 말 퇴사했다고 알려지면서 블룸버그 등 외신들은 “테슬라의 자율주행 기술 노력에 차질을 빚을 것”이라고 평하기도 했다. 지난 주 테슬라 작년 4분기 실적발표 자리에서 일론 머스크는 도조 프로젝트에 대해 “장기적인관점으로 생각한다며, 확률이 높은 것은 아니다”라고 다소 회의적인 의견을 표시했다. 때문에 이번 신규 투자 소식은 놀라운 일이라고 일렉트렉은 전했다. 이번 투자 계획에 대해 일론 머스크는 뉴욕 주지사의 말이 맞다고 밝혔다. 그는 “5억 달러는 분명히 큰 돈이지만, 엔비디아의 10k H100 시스템의 투자금액과 맞먹는 금액이다”이라며, “테슬라는 올해 엔비디아 하드웨어에 이보다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할 예정이다. 현재로서는 AI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최소 연간 수십억 달러를 투자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2024.01.29 11:20이정현

2024 타이베이 게임쇼 마무리…국내 게임사 성과는?

2024 대만 게임쇼(타이베이 게임쇼)가 나흘 간의 일정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29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행사가 열린 타이베이 난강 전시 센터에는 닌텐도,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 코에이테크모 등을 포함한 26개국 377개 업체가 참가했고, 콘솔과 PC, 모바일 등을 아우르는 300종 이상의 게임이 전시됐다. 또한 나흘 기간 동안 총 36만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이번 타이베이 게임쇼에는 위메이드, 그라비티, 시프트업 등 국내 주요게임사도 참가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위메이드의 경우 토크노믹스가 결합된 '나이트크로우' 글로벌 버전과 대만 프로야구(CPBL) 공식 라이선스를 받은 야구게임 '판타스틱 포 베이스볼'을 선보여 이용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위메이드는 3월 글로벌 출시를 앞둔 MMORPG '나이트 크로우'와 야구게임 '판타스틱4 베이스볼'을 단독 전시 부스에서 공개했다. 두 게임 모두 올해 1분기 글로벌 출시를 앞둔 예고됐다. 나이트크로우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고도화된 토크노믹스를 구현해 글로벌 버전으로 출시한다. 타이베이 게임쇼 현장을 방문한 위메이드 관계자에 따르면 "대만 이용자들이 MMORPG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데, 나이트크로우가 워낙 국내에서 인기를 끈 만큼 게임쇼를 방문한 관람객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여기에 NFT 기반 토크노믹스의 결합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고 설명했다. 라운드원스튜디오와 손잡은 '판타스틱4 베이스볼'은 뛰어난 그래픽으로 구현한 실사 캐릭터를 조작해 즐기는 리얼 야구 게임이다. 그동안 다수의 야구게임이 있었지만, 대만리그 정식 라이선스를 승인받은 게임이 출시된 것은 굉장히 오랜 만이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대만도 한국 만큼이나 야구 인기가 높은 국가다. CPBL 정식 라이선스를 받았다는 사실에 야구를 좋아하는 게임 팬들이 고무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그라비티는 대만 지사인 그라비티 커뮤니케이션즈(GVC)를 통해 타이베이 게임쇼에 참가했다. 그라비티 커뮤니케이션즈(GVC)는 라그나로크 오리진과 골프 몬스터즈(골프 몬스터즈)를 부스 전면에 내세웠다. 이외에도 본사 및 해외 지사에서 발굴한 PC, 콘솔 타이틀 등 총 17종을 출품했다. 대만은 라그나로크 IP 인기가 매우 높은 지역이다. 2002년 라그나로크 온라인을 선보인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타이베이 게임쇼 역시 라그나로크 팬들이 부스를 찾아 인산인해를 이뤘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그라비티 측은 골프 몬스터즈 부스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고 설명했다. 그라비티 관계자는 "대만에는 스크린골프 프랜차이즈가 그렇게 많지 않아서 그런지, 관람객들이 많은 호기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또한 라그나로크 이외의 신규 지식재산권(IP)도 이번 타이베이 게임쇼를 통해 대만 지역 이용자들에게 알리는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라그나로크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들이 PC·콘솔 신작 게임을 즐기면서, 그라비티의 신규 IP를 알게 된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시프트업이 개발한 '승리의 여신: 니케'는 텐센트 퍼블리싱 브랜드 레벨 인피니트를 통해 게임쇼에 참가한다. 시프트업은 새해맞이 업데이트 이후 대만 앱스토어 매출 3위, 구글 플레이 스토어 6위를 기록한 바 있다. 타이베이 게임쇼 이후 대만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질 것으로 보인다. 타이베이 게임쇼가 열리는 대만은 국민 중 절반 이상이 게임 이용자일 만큼 게임 문화에 우호적이다. 때문에 주요 글로벌 핵심 게임 시장으로 자리매김한 지역이다. 특히 한국 게임 이용자들의 성향과 비슷하다는 특성 때문에 국내 게임사가 적극적으로 고려하는 해외 시장이기도 하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간한 2022 대한민국 게임백서에 따르면 지난 2021년 기준 대만의 게임 시장 규모는 29억7천만 달러(약 3조9천억 원)로 세계 10위 수준이다. 지난 2018년 대만 게임 시장 규모는 13억 달러(약 1조4천억 원) 수준으로 3년 사이 3배 이상 성장했다. 국내 게임 수출 부문으로 봐도 대만은 매우 중요한 시장이다. 2021년 국내 게임 전체수출의 6.4%를 차지했다. 전체 수출액 86억7천287만 달러(약 10조6천633억 원)의 약 6천825억 원 수준으로 순위는 중국, 동남아, 북미, 유럽, 일본에 이어 여섯 번째다. 업계 한 관계자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대만게임쇼에 대한 존재감과 중요성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한국 게임을 우호적으로 느끼는 이용자가 상대적으로 많은만큼 더욱 적극적으로 대만 시장을 공략할 필요가 있어보인다"고 전했다.

2024.01.29 11:18강한결

베이글코드, 통합 데이터 플랫폼 '네뷸라' 고도화

베이글코드(대표 김준영, 윤일환)는 광범위한 데이터를 표준화해 관리하는 데이터 플랫폼 네뷸라(Nebula)를 고도화했다고 29일 밝혔다. 네뷸라는 성운이라는 뜻으로 우주의 성운에서 별이 탄생하듯, 로우 데이터의 광대한 바다에서 가치 있는 정보의 별을 창조해 내는 과정을 상징하는 베이글코드 자체 데이터 플랫폼이다. 베이글코드는 창업 초기에 데이터&AI 팀을 조직해 데이터에 기반한 업무별 대시보드와 데이터 쿼리를 활용할 수 있는 의사결정 시스템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네뷸라는 처음 기획부터 확장성을 토대로 설계돼 라이브 게임은 물론 신작 게임 과정에서 생성되는 방대한 게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통합, 관리해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분석하고 활용할 수 있게 한다. 지난해 베이글코드는 캐주얼 게임 장르로 라인업을 확장하며 8개의 신작 스튜디오를 신설했다. 이에 네뷸라를 각 게임 서버에 특화된 데이터 플랫폼으로 고도화해 효율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네뷸라는 하루 평균 12테라바이트(TB) 데이터와 3,000여 종의 이벤트를 실시간으로 처리하고 있다. 통합 데이터 레이크에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는 1페타바이트(PB)에 달한다. 정제된 데이터는 머신러닝(ML)과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으로 자동화 과정을 거쳐 이상 상황을 미리 감지하는 경보⋅예측 시스템으로 활용되며 게임의 안전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분석한 데이터를 800개 이상의 대시보드로 시각화해 모든 업무에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베이글코드는 네뷸라를 통해 유의미한 데이터를 발굴하고 AI 기술력과 결합해 업계 최고 수준의 데이터&AI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5월 '모바일 게임 유저 행동 분석 예측' 관련 논문이 국제 데이터&AI 분야 국제 최상위 학회인 'KDD 2023'에 채택됐다. 김주현 베이글코드 데이터&AI VP는 “운영 초기부터 '쓸모없는 데이터는 없다'는 가치를 가지고 중앙화 데이터 플랫폼을 설계하고 운영해 왔다”며 “네뷸라를 베이글코드의 모든 게임 서비스는 물론 업무에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위한 초개인화 플랫폼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4.01.29 11:12이도원

과기정통부, ITU에 6G 민간 전문가 파견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 환경변화에 빠르게 대처하고 글로벌 6G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국제전기통신연합(ITU)에 6G 민간 전문가를 파견한다고 29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8월 국내 6G 전문가의 국제무대 파견 노력을 이어가고자, 민간 전문가의 ITU 파견 합의서를 마리오 마니에비치 ITU 전파통신국장과 체결했다. 그 결과 오는 4월 국내 전문가를 ITU 전파통신부문(ITU-R) 연구그룹부에 파견하게 됐다. 과기정통부와 ITU는 2개월간 파견 선발 심사를 실시했고, 총 10대1의 경쟁을 거쳐 박재경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차장을 최종 선발했다. 박 차장은 2016년부터 ITU 전파관리 연구반 연구위원, 아태지역 세계전파통신회의(WRC) 준비회의 반원으로 활동한 국제회의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주요 정책과 제도 관련 사항을 국가 기고로 제출하는 등 공동연구 활동을 지속해 왔다. 그는 미래 혁신 기술 이해도가 높고 이를 주파수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연구, 분석 능력이 뛰어나 미래 혁신 기술에 적합한 주파수 발굴, 국제 표준화 방안을 제안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인재로 평가받고 있다. 향후 박 차장은 ITU-R 연구그룹부에서 이동통신 미래 혁신 기술 관련 협력 등을 수행하고 ITU 연구반 활동을 본격 지원함으로써 앞으로 국내 무선통신 분야 기술 경쟁력 향상, 6G 국제 표준화를 선도하는 역할을 맡게 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그간 6G 시대를 대비해 6G 주파수 주도권 확보를 실효성 있게 추진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지난해 열린 WRC에서는 6G 주파수 자원을 발굴하기 위한 국제 협력 활동을 전개해 한국이 제안한 6G 후보 주파수 3개 대역이 최종 채택되는 성과를 냈다. ITU에서 이동통신 기술과 주파수 관련 국제 표준화를 총괄하는 지상통신 연구반에 국내 전문가가 의장으로 진출해 국내 6G 표준화 리더십 확보 기반을 마련하기도 했다. 하준홍 과기정통부 주파수정책과장은 “이번 전문가 파견이 6G 주파수 발굴 논의가 이뤄질 국제무대에서 우리나라가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는 좋은 기반이 될 것”이라며 “국제무대에서 우리 국익을 최대한 반영한 동시에 중재자 역할을 수행해 무선통신분야에서 글로벌 영향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29 11:10김성현

5분만에 완충되는 전기차 배터리 나왔다

미국 코넬대학 연구진이 충전 5분 만에 완전히 충전되는 전기차 배터리를 개발했다고 IT매체 BGR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완전 충전에 최소 30분이 걸리는 현재 전기차 배터리와 비교하면 놀랄만한 속도다. 해당 연구 결과는 이번 달 과학 학술지 '줄'(Joule)에 소개됐다. 지금까지 리튬 이온 배터리는 가볍고 안정적이며 에너지 효율적이기 때문에 전기차와 스마트폰 전력 공급에 사용됐다. 하지만, 충전에 오랜 시간이 걸릴 뿐 아니라 급증하는 전류를 처리할 수 있는 용량이 부족했다. 현재 전기차 급속 충전기는 30분 안에 전기차 충전이 가능하지만, 주택에 흔히 볼 수 있는 '레벨 1 충전기'는 40시간 이상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진들은 터치스크린과 태양광 패널에 자주 사용되는 '인듐'이라는 금속으로 배터리 양극을 만들어 전기를 더 빠르게 충전하고 저장할 수 있는 배터리를 만들었다. 양극은 배터리에 전기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데, 인듐은 전기가 잘 통하면서도 빛이 잘 통과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해당 소재로 배터리를 만들었을 때 충전 속도가 높아진다. 또, 이 리튬 배터리는 반복 충전에도 배터리 성능 저하를 최소화해 배터리 수명이 연장된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물론 단점도 있다. 인듐 양극은 리튬보다 무겁다. 하지만, 연구자들은 생성AI 도구를 사용해 동일한 특성을 가지지만 더 가벼운 다른 금속을 추가로 찾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린든 아처 코넬대 공과대학 학장이자 공과대 교수는 이 기술에 대해 "주행 거리 불안을 해결할 수 있다”며, “전기차 배터리를 5분 안에 충전할 수 있다면 장거리를 위해 큰 배터리가 필요하지 않다"고 밝혔다. IT매체 BGR은 이 배터리가 성공할 경우 긴 배터리 충전 시간이 필요치 않기 때문에 배터리를자주 충전할 수 있어 전기차 제조사가 전기차에 주행거리 482km 미만인 더 작은 배터리를 장착해 전기차 가격을 내릴 수 있다고 평했다. 물론 소비자들이 한 번에 큰 용량의 배터리를 더 오랜 시간 충전하는 것을 선호할 지 작은 배터리를 그때 그때 충전하는 방식을 원할 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2024.01.29 11:10이정현

11번가, 숏폼 쇼핑 콘텐츠 '플레이' 서비스 출시

11번가가 30초 내외 짧은 동영상(숏폼)으로 즐기는 쇼핑 콘텐츠를 제공하는 신규 서비스 '플레이(PLAY)'를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24일 출시 11번가 플레이는 제품 사용 후기, 추천 상품, 활용법 등 쇼핑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와 여행, 생활 관련 꿀팁 등 다양한 형태의 숏폼 영상을 볼 수 있는 서비스다. 11번가 앱 하단 플레이 버튼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최근 유행하는 숏폼 플랫폼들과 마찬가지로, 11번가 플레이 서비스에서도 영상 내 댓글·좋아요·공유기능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여기에 영상 내 제품들의 상품 페이지 연결로 영상을 보던 중 마음에 드는 제품이 있으면 바로 클릭해서 구매할 수 있다. 플레이는 출시일 기준 약 1천500개 영상을 제공하고 있다. 플레이는 전문 콘텐츠 제작자(크리에이터)가 제작한 영상, 11번가 판매자 영상, 11번가 자체 제작 영상 등으로 구성됐다. 11번가와 콘텐츠 제작 계약을 맺은 '11크리에이터'는 현재 100여 명, 향후 500명까지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후에는 구매 고객이 직접 제작한 리뷰 영상으로 11크리에이터로 등록해 활동하는 것도 가능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11번가 곽원태 최고전략책임(CSO)은 “끊임없이 선보이는 다양한 기능과 결합해 11번가를 찾은 고객에게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콘텐츠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11번가는 단순히 구매의 목적으로만 방문하는 것이 아닌 고객들이 11번가 안에서 다양한 쇼핑 관련 콘텐츠들을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한 노력들을 지속해 왔다. 업계에서 가장 앞서 선보인 동영상 리뷰 서비스는 일 1~2만 개 자발적인 고객 리뷰 영상이 업로드 되면서 현재 1천600만 개에 달하는 최대 규모 동영상 리뷰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게 됐다. 특히 반려동물 용품이나 유아용품, 간편조리식품 등 내가 관심있는 상품군 리뷰 영상을 마치 유튜브 쇼츠나 인스타그램 릴스, 틱톡 등을 즐겨 보듯 반복 시청하면서 11번가에서는 자연스럽게 쇼핑에 관한 정보나 구매 상품에 대한 리뷰 등을 수십초 내외 짧은 동영상으로 접할 수 있게 됐다. 11번가는 다음달 12일까지 플레이 영상을 보고 마음에 드는 영상에 댓글을 남긴 고객과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공유한 고객 등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2024.01.29 11:09최다래

와이오엘 욜카고, 기술신용평가 T3 등급 획득

AI 해외 운송 플랫폼 '욜카고'를 운영하는 와이오엘(대표 정현웅)이 기술신용평가기관 한국기술신용평가의 기술평가 우수기업인증에서 'T3' 등급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기술신용평가의 기술신용평가(TCB)는 기업이 보유한 기술 가치를 기술성, 시장성, 시장타당성 등의 항목에서 종합적인 평가 절차를 거쳐 T1에서 T10까지 10단계 등급으로 나눠 적합한 기업에게 매년 부여하는 지표다. 이 중 와이오엘은 'AI 기반 스마트 해상 운송 솔루션 개발 기술'로 상위 3단계에 해당하는 T3등급을 획득, 코스닥 기술 특례 상장 조건에 부합할 정도의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게 됐다. 와이오엘의 AI 해외 운송 플랫폼 욜카고는 AI 기술과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목적지와 운송 조건을 입력하면 최적의 운송 경로와 비용을 자동으로 계산해준다. 또 실시간 화물 운송 추적 서비스를 기반으로 물류 상황을 빠르고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욜카고는 운임 경쟁력은 물론 웹에서 견적, 문서 교환, 결제까지 한번에 가능한 올인원 국제 물류 서비스다. 현재 한국타이어를 비롯한 수출입 물류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1천700여개 기업이 비용 절약과 운송 시간 감축을 위해 이용 중에 있다. 정현웅 와이오엘 대표는 "욜카고는 고도화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술을 개발하고 적용시키는 작업에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스마트 물류 기술로 해외 물류의 효율성과 편리성을 극대화 시키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아시아 최고의 AI 해외 운송 플랫폼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와이오엘은 기술력과 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인정 받아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의 18기 기업으로 선정돼 투자를 유치했다. 지난해 11월에는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UNIST와 울산항만공사에서 주관하는 '2023 스마트 해상물류 유니콘테스트 창업 경진대회'에서 해상수산부 장관 대상을 수상했다.

2024.01.29 11:08백봉삼

해외게임사 인력감축 소식에 韓게임산업 긴장감↑

예년에 비해 부진한 성과를 거둔 게임업계가 체질개선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던 와중에 긴장감을 더하는 소식이 전해진다. 지난해 말부터 글로벌 게임기업에서 연이어 전해지는 인력감축 소식에 게임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오랜 기간 소송을 거치며 천신만고 끝에 액티비전블리자드를 품에 안은 마이크로소프트(MS)는 최근 액티비전블리자드, 베데스다, 엑스박스 등 게임 부문 인력을 대상으로 대규모 정리해고를 진행했다. 정리해고 대상자는 약 2만2천 명에 달하는 게임 인력 중 1천900명에 달한다. MS 필 스펜서 엑스박스 게이밍 총괄 부사장은 사내 메일을 통해 MS게이밍과 액티비전블리자드의 리더십은 성장하는 비즈니스 전체를 지원할 지속 가능한 비용 구조에 맞춰 전략과 실행 계획을 조정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유니티테크놀로지(유니티)는 신년 초에 전체 인력의 약 25%에 달하는 1천800명의 직원을 정리해고 했다. 유니티가 밝힌 정리해고 사유는 핵심사업에 대한 구조조정 및 재집중. 장기적이고 수익성 있는 성장을 위한 입지 마련이다. 이번 정리해고는 사전에 예정된 것이었음에도 그 규모 면에서 놀라움을 전했다. 유니티는 지난해 11월에 직원 265명을 해고하고 주주에게 보낸 서신을 통해 추가 정리해고가 있을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라이엇게임즈는 직원 530여 명을 해고할 것이라며 직원들에게 사내메일로 통보했다. 최근 몇년 사이 확장한 프로젝트가 큰 성과를 거두지 못 함에 따라 핵심개발 조직에 힘을 싣기 위한 결정이라는 것이 라이엇게임즈의 입장이다. 이번 정리해고로 라이엇게임즈는 지난 2020년 출시된 카드배틀 게임 레전드오브룬테라의 기능을 축소해 PvE 모드에 집중한다. 또한 인디게임 레이블인 라이엇포지도 문을 닫게 됐다. 지난해 12월에는 미국 완구 기업 해즈브로가 정리해고를 발표했다. 직원 1천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당시 정리해고에서 가장 많이 포함된 직원은 던전앤드래곤 시리즈 판권을 지니고 있는 TRPG 개발사 위저드오브더코스트 직원으로 전해졌다. 이 밖에도 트위치, 플레이티카, 디스코드, 피플캔플라이, 블랙포레스트 게임 등 크고 작은 게임기업도 정리해고를 진행했다. 눈길을 끄는 것은 이런 정리해고 흐름이 올해 내내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는 점이다. 미국 게임매체 코타쿠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23년 게임업계에서 정리해고 된 인원은 약 6천명 가량인데 올해에만 최소 5천959명(1월 25일 기준)이 정리해고 대상이 됐다. 국내 게임업계는 이런 글로벌 시장 분위기를 눈여겨 보는 모습이다. 최근 1~2년 사이 부진을 겪고 있는 게임사가 늘어난데다가 확률형아이템 법적 규제, 한국형 MMORPG에 대한 피로감 등 기존 국내 게임산업의 주요 수익원이 근간부터 흔들릴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체질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는 것이 이유다. 게임업계의 한 관계자는 "매년 좋은 이야기가 나온 적 없는 게임산업이라지만 올해는 분위기가 유독 을씨년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실제로 구조조정을 진행한 게임사 소식도 전해지면서 이런 분위기가 더욱 짙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대형 게임사의 경우 기대에 미치지 못 하는 성적을 냈더라도 당장 인력을 줄이거나 하지는 않겠지만 중소규모 게임사의 경우는 이런 분위기가 더욱 강하게 드러나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복지혜택을 줄이거나 라인업 조정 등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기가 지났다는 말을 하는 이들도 많다. 게임 개발에 AI가 도입되고 대규모 인력이 필요한 장르인 MMORPG에 대한 선호도가 예전 같지 않다는 여론도 힘을 얻고 있다. 여러모로 개발인력 감축에 대한 우려가 생길 수 밖에 없는 시점이다"라고 의견을 밝혔다.

2024.01.29 11:08김한준

일론 머스크 "AI 스타트업 xAI, 투자유치 사실 아냐"

일론 머스크가 자신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xAI'의 자금 조달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이 같은 발언은 전날 나온 파이낸셜타임스 보도를 반박한 것이다. 파이낸셜타임스는 소식통을 인용해 xAI가 지난 몇 주 동안 홍콩 등에서 갑부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를 타진, 최대 60억 달러(약 8조원) 규모 투자 유치를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소식은 머스크가 중동 국부펀드와 한국과 일본 투자자들에게도 접근했다고 알려지며 관심을 끌었다. 해당 투자에서 머스크는 xAI의 기업가치를 최대 200억 달러로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는 자신의 엑스를 통해 "xAI는 자본을 조달하지 않고 있으며, 이와 관련해 누구와도 대화를 나눈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머스트는 또 xAI가 5억 달러 투자를 받았다는 21일자 블룸버그 보도도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챗GP 열풍에 힘입어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은 최근 침체된 스타트업 투자 시장에서 보기 드물게 관심이 높은 시장으로 꼽히고 있다. AI 스타트업 앤트로픽(Anthropic)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지원하는 인플렉션(Inflection) AI도 최근 자금을 조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4.01.29 11:04이정현

한경협, 국무총리실에 한시적 규제유예 과제 59건 건의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는 시행령·시행규칙이나 행정규칙(훈령·예규·고시) 단계에서 기업 경영에 애로를 초래하는 총 59건의 '한시적 규제유예 과제'의 개선을 국무조정실에 건의했다. 한시적 규제유예 과제란 기존 정책의 근간을 유지하되 상황 변화 등을 감안해 일정기간 규제를 중단·완화하는 제도를 말한다. 국무조정실은 경제난 타개와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기업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특단의 규제혁신 조치가 필요하다고 보고, 각 부처가 신속하게 조치할 수 있는 시행령 이하 단위의 규제개선과제 발굴을 요청했다. 이에 한경협은 경제현장 최일선에서 기업 발목을 잡는 규제 59건에 대한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경협이 회원사를 대상으로 규제 애로를 조사한 결과, 규제 준수를 위한 기술이 개발되기도 전에 규제부터 덜컥 도입하는 사례가 있었다. 예를 들어, 국토부는 아파트 층간소음이 사회문제가 되면서 건설사가 층간소음 기준을 충족할 때까지 보완시공을 의무화하고 기준 미달시 아예 준공 승인을 내주지 않겠다는 '공동주책 층간소음 해소방안'을 발표했다. 문제는 정작 강화된 기준을 기업들이 충족시킬 수 있는 공법이나 기술개발이 없다는 점이다. 한경협은 소음방지 보완기술도 상용화된 것이 없는 상황에서 자칫 사용승인 보류가 날 경우 업체들은 막대한 손해배상에 시달리게 될 수 있다면서, 규제 기준에 맞춘 소음방지 및 보완 기술이 개발해 상용 가능할 때까지 규제를 유예해줄 것을 건의했다. 기술·산업 발전이나 산업간 융·복합 추세에도 불구하고, 기존 법·제도들은 이러한 변화를 미처 반영하지 못해서 기업 발목을 잡는 규제들도 있다. 무인선박 자율운항이 대표적인 사례다. 조선사들은 선원 승선 없이 원격제어로 선박을 운항할 수 있는 자율운항기술을 개발 중인데, 이를 위해서는 실제 해역에서의 실험 운항이 필요하다. 그러나 기존 유인선박에 적용하던 현행법상의 규제를 무인선박에 적용할 경우 관련 기술의 발전을 저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경협은 무인 자율운항 선박의 실제 운행에 관한 규정이 아직 미비한 상황으로 관련 제도정비를 서둘러야 한다고 건의했다. 기업의 신사업 진출이나 서비스투자 확대 노력에도 불구하고, 기존 규제들이 기업의 영업범위나 사업 가능성을 축소시키는 규제도 있다. 인구 고령화에 따라 건강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받고 이상 징후 시 의료기관이나 의료인에게 연계할 수 있는 토탈 헬스케어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 보험회사의 경우 보험법 시행령(제59조제3항제14호)에 따라 '건강 유지·증진 또는 질병의 사전예방 등을 위해 수행하는 업무'를 영위하는 자회사 설립과 소유가 허용된다. 그러나 현행 의료법(제27조제3항)은 영리 목적의 의료기관·의료인 소개·알선·유인 행위를 금지하기 때문에, 보험회사의 자회사가 토탈 헬스케어 서비스을 제공하면서 고객에게 의료기관이나 의료인을 소개하는 행위는 의료법 위반 행위가 될 소지가 있다. 한경협은 의료법이 앞으로 새로 생겨날 수요자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사업의 출현을 막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관련 규제 개선을 건의했다. 기업이 준수하기 어려운 과도한 행정기준을 강제하거나, 규제목적 대비 과도한 행정절차로 기업에 불필요한 준수 의무를 부과하는 규제도 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개인정보보호법 시행령을 입법예고하면서, 개인정보보호책임자(이하 CPO)의 자격요건을 관련경력 6년 이상으로 규정했다. 한경협은 국내 CPO의 자격요건이 EU의 데이터보호관리자(DPO)에 비해 경력 기간 등이 과도해 기업부담이 크다면서, 기업이 충분한 준비기간을 가질 수 있도록 적용시기를 2026년 이후로 연기해달라고 건의했다. 한경협은 방위사업청장의 허가를 받아 수출을 완료한 무기와 관련, 구매국 요청으로 정비용 수리부속을 공급해야 하는 경우에 건별로 수출허가를 일일이 다시 받아야 하는 행정절차도 간소화시킬 것을 건의했다. 구매국 요청으로 해당 방산물자를 사용하는 것이 명확히 입증된 만큼 부품에 대한 개별수출허가를 면제하는 것이 합리적이기 때문이다. 한경협 이상호 경제산업본부장은 “법·시행령 뿐만 아니라 훈령·예규·고시 등의 행정규칙들, 여기에 부처 내규와 지차제 각종 조례들까지 무수히 많은 단계에서 기업규제가 발생하는 것을 확인했다"며 “기업들에게는 법령 못지않게 행정규칙 이하 단계의 규제도 영향력이 상당한 만큼, 국무조정실이 적극 주도해서 기업 최일선에 적용하는 불합리한 현장 규제들을 적극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2024.01.29 11:00류은주

티머니, 신입사원 공개채용

티머니(대표 김태극)가 2024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통해 '최고'에 도전하는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티머니는 급변하는 'Mobility&Payment' 시장에서 최고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인재상'을 신입사원 채용 기준으로 삼았다. 이를 위해 스펙과 서류 중심의 정량평가를 탈피해 실무 면접을 강화할 예정이다. 티머니는 '넘볼 수 없는 최고에 도전하는 티머니 T.E.A.M'을 새로운 인재상으로 제시해 티머니 맞춤형 인재를 선발한다. 티머니 T.E.A.M은 ▲Teamwork(협업하는 인재) ▲Excellence(실력있는 인재) ▲Ambitious challenge(도전하는 인재) ▲Mutual Trust(믿음직한 인재)를 뜻한다. 티머니에 입사하는 신입사원은 이에 맞춰 티머니 T.E.A.M 인재로 육성된다. 티머니 입사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1월29일 오전 10시부터 2월6일 오후 5시까지 티머니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할 수 있다. 서류심사 후 인적성 검사와 면접, 신체검사가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4월 중 입사하게 된다. 티머니는 ▲시차 출퇴근제 ▲All-day 자율 복장제 ▲신입사원 해외연수 ▲다양한 보상과 인센티브 ▲임직원 교육 지원 강화 등 복리후생/인재육성 제도가 있다. 이번 신입공채 입사지원 자격은 학사 학위 이상 취득자 또는 취득 예정자, 입사 확정 후 즉시 근무가 가능한자다. 또 평점 3.0이상(4.5기준), 토익 700점/ OPIC IM/ 토익스피킹 IM3 중 1개 이상의 공인 어학성적(2022년 1월29일 이후 취득 점수만 인정)을 보유한 자다. 국가보훈대상자 및 장애인, 외국어 능력 우수자 등은 우대한다.

2024.01.29 10:59백봉삼

와콤, 브랜드 쇼룸서 무료 공간 대여 서비스 지원

타블렛 전문기업 한국와콤은 서울 상암동 와콤 브랜드 쇼룸에서 프리미엄 액정 타블렛 '신티크 프로 패밀리' 라인업과 함께 준비된 크리에이터를 위한 작업 공간 서비스 '와콤 아트 스테이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와콤 아트 스테이션은 와콤 프리미엄 액정 타블렛 신티크 프로 17·22·27 모델로 나만의 작품을 완성해보는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원하는 시간대에 사전 예약하면 최대 3시간 동안 와콤 신티크 프로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와콤은 프리미엄 액정 타블렛 성능을 구현할 수 있는 PC 세팅과 디지털 드로잉 소프트웨어 '클립스튜디오 페인트 프로'가 설치된 1인용 크리에이터 데스크를 마련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네이버 예약 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을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비는 무료다. 평일 오전과 오후 세션 중 원하는 시간대를 선택 가능하다. 와콤은 사전예약 신청자 대상으로 신티크 프로 굿즈 패키지를 선착순 50명에게 증정한다. 신청자 전원에게는 와콤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 '신티크 프로' 구매 시 사용 가능한 5% 할인 쿠폰도 제공된다. 한편 신티크 프로는 디지털 창작 분야 전문가를 위한 최고 사양의 프리미엄 액정 타블렛이다. 17, 22, 27 모델 총 3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슬림해진 베젤 디자인과 4K·120Hz 디스플레이 기술이 탑재됐다. 와콤 프로 펜 3은 그립, 무게 추, 사이드 버튼을 활용해 36가지 패턴으로 사용자 맞춤형 세팅이 가능하다.

2024.01.29 10:55신영빈

[프로필] 윤명옥 GM 한국사업장 최고마케팅책임자(CMO)

제네럴 모터스(GM)는 29일 한국 사업장 최고마케팅책임자(CMO)에 윤명옥 커뮤니케이션 부문 전무를 임명했다. 윤명옥 커뮤니케이션 총괄은 지난 2019년 GM에 입사해 GM 해외사업부문의 기업 및 리더십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했다. 2020년 전무 승진과 함께 지금까지 한국사업장의 커뮤니케이션을 총괄해 왔다. 윤 전무는 GM 입사 직전에 GE헬스케어의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총괄하는 등 1997년부터 지난 27년간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전문가로 활동해 왔다.

2024.01.29 10:50김재성

쿠팡, 로켓배송 지역 확대..."강원도 폐광촌도 쿠세권"

쿠팡은 최근 수 년간 꾸준히 쿠세권(로켓배송 가능 지역)을 확대해 가면서 인구 감소 위기에 놓인 도서산간 지역과 소도시까지 로켓배송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쿠팡은 정부가 지정한 인구감소 지역(관심 지역 포함)인 ▲강원 강릉·동해·삼척과 ▲경남 통영·사천 ▲경북 안동·영천·영주·경주 ▲전남 영암과 전북 김제 ▲충남 공주·논산·보령·예산 ▲경기 가평 등 16곳으로 쿠세권을 확대했다. 또 쿠팡은 ▲경남 거제·진주 ▲전남 순천·여수·목포·나주 ▲충북 음성·증평·진천 등 지방 여러 시군구 지역에서도 로켓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읍면동 단위로 계속 서비스를 늘려가고 있다. 지역 경제가 어려움에 놓인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이 대표적이다. 해발고도 1천m가 넘는 태백산맥 고봉들로 둘러 쌓인 도계읍은 다양한 생필품과 식품을 수시로 구하기에 불편이 컸다. 1970년대만 해도 인구가 5만명에 육박한 탄광촌이었지만 탈석탄 정책 영향으로 최근 인구는 9천명대로 크게 줄었다. 로켓배송 진출 한 달만에 고객 주문 건수가 5천건에 이르며 지역에 활기가 돋고 있다. 도계읍 토박이 쿠팡 고객 이성호(62)씨는 “도계읍은 과거 온라인 쇼핑을 하면 물건을 받기까지 일주일 이상 걸리는 물류 낙후지대였다”며 "로켓배송을 이용하면서 오전 10시에 로션을 주문하니 당일 오후 6시에 도착하는 걸 보고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8살 자녀를 둔 도계읍 주민 강선희(31)씨는 “쿠팡이 들어오기 전엔 차를 타고 1시간가량 달려 강릉이나 삼척 등 도심으로 나가 장을 봐야 했지만 이제 그럴 필요가 사라졌다”며 “어린 자녀를 위한 장난감부터 생활필수품과 먹거리를 쿠팡에서 구한다”고 언급했다. 어린 자녀를 둔 2040 젊은 가구들이 많은 작은 신도시에서도 쿠팡 로켓배송 인기가 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에 로켓배송을 시작한 경남 사송신도시가 대표 사례로 뽑힌다. 약 7천가구가 입주한 이 신도시는 신축 아파트가 대부분으로, 다양한 생필품과 식품을 구할 곳이 많지 않다. 현재 쿠팡 로켓배송 도입 이후 매일 약 1천여건이 넘는 주문이 쏟아지고 있다. 사송신도시에 거주하는 고객 김모 씨도 “아파트만 많았지, 생활에 필요한 의류부터 공산품을 구하기 어려운 '장보기 사막' 같은 곳이었는데 쿠팡이 주민들의 삶을 바꿔놨다”고 했다. 쿠팡은 지난 2014년 로켓배송을 시작한 이후 국내 물류 인프라 확보에 6조2천억원 이상을 투자해 전국 30개 지역에 100여개 이상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쿠세권을 확대해왔다. 특히 2021년 미국 증시 상장 이후 2년간 약 19억 달러(2조3천억원)을 미국 시장에서 조달해 한국에 투자했다. 쿠팡이 미국에서 조달해 2년간 한국에 투자한 19억 달러는 같은 기간 미국이 한국에 투자한 전체 외국인 직접 투자액(54억6천100만 달러) 35%에 이른다. 배송 출발부터 고객의 제품 수령까지 책임지는 독자적인 엔드투엔드(end-to-end) 풀필먼트 시스템을 강화해 전국 곳곳에 모세혈관 같은 배송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은희 인하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쿠팡의 전국 물류망 구축은 기존에 수도권에 국한됐던 로켓배송 혜택을 소외된 지방으로 넓혔다는 점에서 소비자 삶의 질을 높이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2024.01.29 10:50최다래

[프로필] 정정윤 GM 한국사업장 최고전략책임자(CSO)

제네럴 모터스(GM)는 29일 한국 사업장의 최고전략책임자(CSO)를 신설하고 정정윤 최고마케팅책임자(CMO) 전무를 임명했다. 정정윤 전무는 2003년 GM에 입사한 이후 캐딜락, 쉐보레 등 브랜드의 마케팅 분야의 여러 직무를 수행해 왔다. 2021년에는 전무 승진과 함께 쉐보레 국내영업본부장으로 임명돼 쉐보레 브랜드의 국내영업을 이끈 바 있으며 다음해 11월 한국사업장의 CMO로 임명되어 쉐보레, 캐딜락, GMC 브랜드를 총괄해 왔다. 정정윤 전무는 향후 최고 전략 책임자로서 회사의 커머셜 및 내수 시장 운영의 중장기적인 성장과 지속 가능성을 위한 전략 개발 및 실행을 이끌 예정이다.

2024.01.29 10:47김재성

워크데이 "직원과 비즈니스 리더 간 AI 신뢰도 차이 커”

워크데이는 직장 내 인공지능(AI) 신뢰 격차가 형성되고 있다는 내용의 최신 글로벌 연구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해당 연구 결과에서 비즈니스 리더와 직원 모두 AI가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큰 기회를 제공한다는 데는 동의하지만, AI가 책임감 있게 활용될 것이라는 신뢰는 부족하며 직원들은 이에 대해 경영진보다 훨씬 더 회의적인 태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C레벨 또는 직속보고라인의 62%는 AI를 환영한다고 답했다. 직원들의 경우 52%가 AI를 환영한다고 답해 리더가 응답한 수치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원의 23%는 기업이 AI를 구현할 때 직원의 이익을 회사의 이익보다 우선시하는지 확신하지 못했다. 비즈니스 리더의 70%는 AI가 인간이 쉽게 검토하고 개입할 수 있는 방식으로 개발되어야 한다는데 동의한다. 42%의 직원들은 회사가 자동화할 시스템과 인간이 개입해야 하는 시스템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직원 4명 중 3명은 기업이 AI 규제에 협력하고 있지 않다고 응답했다. 직원 5명 중 4명은 회사가 책임감 있는 AI 활용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아직 공유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기업이 책임감 있게 AI를 도입하고 활용하는 것과 관련해 모든 직급, 특히 직원들의 신뢰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더의 62%가 기업에서 AI를 도입하는 것을 환영했으며, 같은 비율로 기업이 책임감 있고 신뢰할 수 있는 방식으로 AI를 구현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직원의 경우, 각각 52%와 55%로 수치가 리더보다 훨씬 더 낮았다. 직원과 리더들 사이에 기업이 올바른 방식으로 AI를 구현할지에 대한 불확실성도 존재했다. 직원의 약1/4(23%)은 AI를 구현할 때 기업이 직원의 이익을 회사의 이익보다 우선시할 것이라고 확신하지 못한다고 답했는데, 리더들도 이와 비슷하게 동의했다. 21%의 리더는 기업이 직원 이익을 최우선시할 것이라고 확신하지 못한다고 응답했다. 리더와 직원은 AI 프로세스에 인간의 개입을 원하지만 이를 위한 최선의 방법은 불분명하다. 비즈니스 리더의 대다수(70%)는 AI가 인간이 쉽게 검토하고 개입할 수 있는 방식으로 개발되어야 한다는데 동의한다. 하지만 직원의 42%는 회사가 자동화할 시스템과 인간이 개입해야 하는 시스템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앞서 워크데이가 의뢰한 AI 관련 연구에서도 기업의 책임감 있고 효과적인 AI 구현 능력에 대한 우려를 확인할 수 있었다. 리더의 약 4분의 3(72%)은 기업이 AI와 ML을 완전히 구현하는 기술이 부족하다고 답했으며, 훨씬 더 높은 비율(76%)이 AI 및 ML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자체 지식 개선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AI가 일상 생활의 일부가 되는 미래를 상상해보라는 질문에 리더의 42%, 직원의 36%가 신뢰할 수 있는 AI 구축을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로 조직 프레임워크와 규제를 꼽았다. 하지만 AI 규제와 가이드라인에 대한 기업 전반의 가시성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원 4명 중 3명은 기업이 AI 규제에 협력하고 있지 않다고 응답했으며, 5명 중 4명은 회사가 책임감 있는 AI 활용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아직 공유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짐 스트래튼 워크데이 최고기술책임자(CTO)는 "AI가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막대한 기회를 제공한다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다”며 “하지만 워크데이의 조사에 따르면, 리더와 직원은 직장 내 AI 활용에 관련해 기업의 의도에 대한 신뢰와 이해가 부족하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러한 신뢰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기업은 혁신과 신뢰 사이의 적절한 균형을 맞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 옹호에 초점을 맞춰 AI 책임 및 거버넌스에 대한 포괄적인 접근 방식을 채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01.29 10:45김우용

[인사] 보건복지부

◇과장급 전입 ▲부이사관 성창현

2024.01.29 10:45김양균

한국GM, 국내 시장 강화 위해 최고전략책임자 신설

제네럴 모터스(GM)는 한국 사업장의 최고전략책임자와 최고마케팅책임자에 대한 임원 인사를 29일 발표했다. 정정윤 현 최고마케팅책임자(CMO) 전무는 다음달 1일부로 신설되는 최고 전략 책임자(CSO)로 임명돼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된다. 정정윤 전무는 향후 최고 전략 책임자로서 회사의 커머셜 및 내수 시장 운영의 중장기적인 성장과 지속 가능성을 위한 전략 개발 및 실행을 이끌 예정이다. 현재 커뮤니케이션 부문의 윤명옥 전무도 내달 1일부터 CMO로 임명된다. 한국GM은 기존 GM 한국사업장의 커뮤니케이션 총괄에 더해 CMO직을 겸임한다고 밝혔다. 윤 전무는 지금까지와 같이 GM한국사업장의 커뮤니케이션 부문을 총괄하는 동시에 앞으로 CMO로서 내수 판매와 캐딜락, 쉐보레, GMC 브랜드의 마케팅 전략 개발 및 실행을 주도하게 된다. GM은 이번 인사 배경으로 내수 시장에 대한 보다 중장기적인 전략 수립, 그리고 지속적인 멀티 브랜드 전략과 고객 경험 중시 마케팅 강화를 위해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정정윤 CSO는 2003년 GM에 입사한 이후 캐딜락, 쉐보레 등 브랜드의 마케팅 분야의 여러 직무를 수행해 왔다. 정정윤 CSO는 2021년 전무 승진과 함께 쉐보레 국내영업본부장으로 임명돼 쉐보레 브랜드의 국내영업을 이끈 바 있으며, 2022년 11월 한국사업장의 CMO로 임명되어 쉐보레, 캐딜락, GMC 브랜드를 총괄해 왔다. 윤명옥 커뮤니케이션 총괄 및 CMO는 지난 2019년 GM에 입사해 GM 해외사업부문의 기업 및 리더십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했다. 2020년 전무 승진과 함께 지금까지 한국사업장의 커뮤니케이션을 총괄해 왔다. 윤명옥 CMO는 GM 입사 직전에 GE헬스케어의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총괄하는 등 1997년부터 지난 27년간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전문가로 활동해 왔다.

2024.01.29 10:37김재성

동남아 뻗어가는 K-에스테틱 눈길

국내 '메디컬 에스테틱(Medicine aesthetic)' 기업들의 동남아시아 진출이 활발하다. 메디컬 에스테틱이란, 쉽게 말해 의사 처방에 따라 피부를 관리하는 것을 말한다. 이는 피부과학의 발달에 따라 산업적으로도 국내 보건산업의 한 축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국내 관련 기업들의 제품에 글로벌 시장의 반응은 뜨겁다. 우선 휴젤은 지난해 8월 태국 식약청(TFDA)으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한 이후 현지에 제품을 출시했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태국 HA 필러ᆞ보툴리눔 톡신ᆞPDO 봉합사 시장에 모두 진출한 것. 휴젤은 지난 16일(현지시각) 이스틴 그랜드 호텔 파야타이에서 관련 세미나도 열었다. 'Filling Like New You'를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는 현지 의료 전문가 250여명이 참석하며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회사 관계자는 “HA 필러가 현지 의료진들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고 고무된 반응을 보였다. 참고로 필러(Filler)란, 피부와 유사한 물질을 주사기로 피부 밑에 삽입하는 시술이다. 피부의 진피층과 피하지방층에 필러 물질을 삽입하여 처진 피부나 함몰된 얼굴을 채워주고 깊은 주름을 펴주는데 많이 사용된다. 또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와 필러가 주력인 메디톡스도 뉴로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뉴라덤'을 일본의 전자상거래 플랫폼 '라쿠텐 이치바'에 런칭했다. 라쿠텐은 연간 5조6천 엔(약 5조6천268억 원) 규모로 거래가 이뤄지는 일본 최대 이커머스다. 회원 수만 1억 명 이상. 메디톡스는 뉴라덤 코어타임 앰플·뉴로락토 라인 3종·뉴로데일리 라인 4종·크림MD·마스크팩 등을 라쿠텐에 입점시켰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일본시장에서 우리나라의 고기능성 더마 화장품에 대한 소비가 대폭 늘어나고 추세”라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GC녹십자웰빙은 유영제약과 중국 필러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두 회사는 수출 업무 협약을 맺고 제품 개발·생산·판매·마케팅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유영제약이 생산하는 히알루론산 필러는 작년 12월 초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 히알루론산 필러 품목 허가를 승인받았다. GC녹십자웰빙은 2022년 중국 '안휘거린커약품판매유한공사'와 공급계약을 맺고 오는 2030년까지 총 400억 원대의 HA필러를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두 회사는 중국을 시작으로 동남아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2024.01.29 10:37김양균

[인사] 환경부

◇국장급 전보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활용부장 정복철

2024.01.29 10:34주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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