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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0텔RADARDB○!해커DBㄱ'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8642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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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보위, 구글·MS 등 개인정보 책임자 간담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29일 구글·넷플릭스·마이크로소프트 등 국내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해외사업자 10여개 기업의 개인정보 보호 책임자(CPO)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최장혁 부위원장의 주재로 이뤄진 이날 현장간담회는 '해외사업자 대상 개인정보 보호법 적용 안내서' 발간에 앞서 해외사업자들에게 안내서에 담길 주요내용을 미리 설명하고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해줄 것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개인정보 보호법' 전면 개정 이후, 시행령·고시 등 하위법령의 후속 개정도 마무리됐다. 개인정보위는 해외사업자들이 개정 보호법 하에서 놓치기 쉬운 법적 의무사항에 대해 해외사업자들의 명확한 이행을 유도하기 위해 안내서를 2월 발간한다는 방침이다. 간담회에서는 플랫폼 활성화, 클라우드‧인공지능 확산 등 달라진 개인정보 보호 환경에서 민관협력을 통한 개인정보 보호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인공지능 분야의 개인정보 보호 관련 정책제언을 했고 구글코리아는 프라이버시 샌드박스를 통한 개인정보 보호와 기업의 비즈니스 목표 달성의 균형 등을 소개했다. 최 부위원장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해외사업자들이 국내의 법적요건을 좀 더 깊이 이해하고 준수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호 협력과 소통을 강화함으로써 우리 국민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데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1.29 15:35이한얼

한화진 환경부 장관 "태양광 폐패널 현장처리 허용 적극 검토”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29일 “태양광 폐패널의 현장 처리와 관련해 올해 1월 도입한 순환경제 규제특례(샌드박스) 제도를 통해 허용방안을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 장관은 이날 인천 서구에 소재한 원광에스앤티 태양광 폐패널 자원화 공정을 둘러보고 이같이 말했다. 한 장관은 이날 방문에서 태양광 폐패널에서 알루미늄·규소·구리·은 등 핵심광물과 희소금속을 추출하는 생산현장을 비롯해 기업의 독자적인 설비와 폐패널의 분해 과정을 단계별로 확인하고, 관련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한 장관은 이어진 간담회에서 태양광 폐패널 자원순환 등 새로운 녹색 신산업 분야에서 사업을 추진할 때 기존 규제가 걸림돌로 작용하는 사례가 있는지 듣고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환경 보호와 기업인의 경영활동이 상생할 수 있는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한 장관은 “앞으로도 기업의 탄소중립에 대한 의지와 창의력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제도개선뿐만 아니라, 창업·사업화·해외진출 지원까지 국내 녹색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일정은 환경부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녹색산업 육성' 정책 과제에 대해 산업계 현장 수요를 파악하기 위한 행보 가운데 하나다.

2024.01.29 15:33주문정

더존비즈온 서비스형 인프라, 'SPEC 클라우드' 등재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자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의 서비스형 인프라(IaaS)가 국내 기업 중 처음으로 국제 벤치마크 'SPEC 클라우드 IaaS'에 등재됐다고 29일 밝혔다. SPEC은 컴퓨팅 시스템의 성능과 에너지 효율성을 평가하는 산업표준을 제정하고 공표하는 비영리단체다. 소프트웨어(SW)와 컴퓨팅장비, 인공지능(AI) 시스템 등의 신뢰성 제고를 위해 국제적으로 통용된다. 이번 성능 검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HPC이노베이션허브' 사업 일환으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가 지원했다. 국제 공인 검증도구를 통해 객관적 검증을 진행한 결과, 더존비즈온은 동일 분야와 비교 시 성능 점수 2위를 기록했다. 평균 프로비저닝(시스템 자원 준비) 시간은 모든 게재 결과 중 가장 빠른 27초 이하로 등록됐다. 실제로 클라우드 IaaS는 AI 모델 훈련을 위한 대용량의 데이터를 저장하고 관리하는 데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더존비즈온이 연내 순차적으로 AI 서비스 출시를 예고한 가운데, 각종 AI 서비스 모델의 배포와 실행을 위한 필수 인프라로 데이터의 가치를 고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더존비즈온 송호철 플랫폼사업부문 대표는 "클라우드 인프라 기반으로 기업의 고품질 데이터, 기술력, 전문인력의 혁신 역량을 더해 전 산업계의 AX 혁신을 주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1.29 15:31김미정

'인공일식→태양 관찰' 쌍둥이 위성, 하반기 발사 [우주로 간다]

유럽우주국(ESA)이 올해 하반기 인공적으로 일식을 만들어 태양을 관측하는 쌍둥이 인공위성 '프로바 3호'(Proba-3)를 발사할 예정이라고 IT매체 기가진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위성은 우주궤도에서 인위적으로 작은 일식를 만들어 오랜 시간 동안 태양의 외부 대기 또는 코로나를 관측할 예정이다. 코로나는 평균 온도 100만℃에 이르는 이온화된 뜨거운 가스로 구성된 플라즈마 대기다. 태양은 너무 밝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태양의 코로나 질량방출과 같은 현상을 지속적으로 관찰하기가 어렵다. 결국 태양이 달에 가려지는 일식 때 이런 태양 현상을 관측할 수 있다. 하지만 개기일식의 지속시간은 불과 몇 분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장시간에 걸쳐 태양에서 벌어지는 현상을 관측할 수 없었다. ESA가 준비 중인 프로바 3호는 태양의 코로나 관측 카메라 장비 등을 탑재한 코로나그래프(Coronagraph) 위성과, 코로나그래프 위성과 태양 사이에 들어가 태양 빛을 완전히 차단하는 오큘터(Occulter) 위성으로 구성된 쌍둥이 인공위성이다. 이 위성은 우주항공 스타트업 레드와이어 스페이스(Redwire Space)가 개발한 것이다. 이 두 위성이 지구 주위를 도는 데 약 19.5시간이 걸리며, 매 궤도를 돌 때마다 연속 6시간 동안 일식이 이뤄진다. 이 위성들이 인위적인 일식을 이루는 동안 두 위성 간의 거리는 약 144m이며, 이 6시간 동안 코로나그래프 위성에 탑재된 장비들이 미세한 태양 현상을 관측할 예정이다. 새로운 임무를 통해 태양 폭풍이 태양에서 어떻게 폭발하는지, 태양풍이 어떻게 생성되는 지 등 태양의 비밀을 알아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진들은 오는 4월 8일 북아메리카 대륙에서 발생하는 개기일식 동안 코로나그래프 위성에 탑재된 카메라를 통해 최종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2024.01.29 15:30이정현

IPO 앞둔 레딧, 기업가치 하락 울상…3분의 1로 '뚝'

미국 인터넷 커뮤니티 플랫폼 레딧이 오는 3월 말 뉴욕증시에 기업상장(IPO)을 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기업가치가 당초 기대에 크게 못 미칠 전망이다. 레딧은 밈 주식 열풍을 주도한 3년 전에는 기업가치가 최대 150억 달러로 평가됐으나, IPO를 앞둔 현재 시점에선 50억 달러 수준에 불과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주요 외신 보도에 따르면, 레딧은 3월 중 IPO를 목표로 투자자들과 접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의 레딧 한 관계자는 “회사에선 기업가치를 50억 달러로 추정하고 있다”며 “IPO 절차를 진행 중이며 평가목표액과 세부적인 시기 등은 변경될 수 있다”고 말했다. 2005년 서비스를 시작한 레딧은 밈 주식 열풍을 선도하며 일일 활성 사용자 수 5천만명을 넘어서기도 했다. 밈 주식이란 온라인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개인투자자가 몰리는 주식을 말한다. 레딧은 2021년 펀딩 라운드에서 약 100억 달러(약 13조4천100억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당시 회사는 비공개로 IPO를 추진했는데, 시장에선 상장 시 기업가치를 150억 달러로 추정했다. 하지만 현재 시장에서 평가하는 레딧의 가치는 50억 달러를 밑도는 수준이다. 레인메이커 증권에 따르면, 비상장 주식 시장에서 레딧의 기업가치는 45억~48억 달러(약 6조~6조4천억원)로 측정된다. 레딧의 기업가치가 줄어든 건 연방준비제도를 비롯한 주요국의 고강도 통화정책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로 인해 투자은행(IB) 시장 전반에 유통되는 자금이 줄었기 때문이다. 연준은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경기에 활력을 넣기 위해 2022년 1월까지 0.00~0.25% 금리 수준을 유지했으나 이후 개최된 연방공시장위원회(FOMC)부터 꾸준히 인상을 단행해 5.25~5.50%를 유지하고 있다. 레딧의 기업가치가 과거보다 떨어졌지만 IPO를 강행하는 이유는 최근 IB 시장이 위축되고 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시장조사업체 피치북에 따르면, 지난해 소프트뱅크가 투자한 회사는 7건을 2021년 기록한 130건에서 크게 급감했다. 미국 투자회사 타이거글로벌매니지먼트가 지난해 참여한 스타트업 거래 역시 20건으로 2021년 194건에서 크게 줄었다.

2024.01.29 15:18조성진

건보공단, 내달 복지용구 신규 품목·제품 급여 등록 신청 접수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은 수급자의 일상생활·신체활동 지원 및 인지기능 유지·향상에 필요한 복지용구의 신규 품목·제품 급여 등록 신청을 오는 2월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받는다고 밝혔다. 신규 품목의 경우 기존에 급여 중인 복지용구 18개 품목 외에 새로운 폼목의 급여를 희망하는 자가 신청 가능하며, 신청 품목의 견본품을 제출할 수 있어야 한다. 신규 제품은 복지용구 18개 품목 중 새로운 제품의 급여를 희망하는 제조·수입업체가 신청 가능하며, 신청일을 기준으로 최근 1년 이내 해당 제품의 200개 또는 5천만원 이상 국내 유통 실적(소매판매에 한함)을 제출해야 한다. 다만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고령친화우수제품으로 지정받은 제품은 유통실적 대신 최근 1년 이내 200개 또는 5천만원 이상 제조 또는 수입 실적을 제출하면 된다. 기존에 급여 중인 복지용구 18개 품목은 ▲수동휠체어 ▲전동침대 ▲수동침대 ▲이동욕조 ▲목욕리프트 ▲배회감지기 ▲이동변기 ▲목욕의자 ▲성인용보행기 ▲안전손잡이 ▲미끄럼방지용품 ▲간이변기 ▲지팡이 ▲욕창예방방석 ▲자세변환용구 ▲요실금팬티 ▲욕창예방매트리스 ▲경사로(실내·외용) 등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휴대용 저장매체(USB)에 담아 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건보공단은 신청 접수 이후 서류심사를 통과한 신청 건에 대해 품목 및 제품 심사, 가격 협의 등을 실시한 후 복지용구급여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신규 급여결정신청(품목‧제품)을 통해 다양한 복지용구 급여제품을 확대함으로써 장기요양 수급자의 욕구를 만족시키고 동시에 안전한 재가생활 지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1.29 15:18조민규

반려동물 시장 공략 나선 '비투엔'…ARC그룹 글로벌 투자 유치 나서

비투엔은 반려동물 커뮤니티 플랫폼 'XOOX Korea'(수스코리아) 국내 법인설립과 동시에 ARC그룹을 통한 대규모 투자유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오는 30일 ARC그룹 주요 관계자의 국내 방문시 투자에 관한 세부 안건 논의 후 본격적인 투자 유치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ARC그룹은 지난 2015년 창립한 자산운용 기업으로 미국 뉴욕을 비롯해 멕시코‧두바이‧상하이‧인도‧싱가포르 등 14개 사무소를 운영 중이다. 특히 신흥 시장 내 다양한 투자 수단을 관리 중인 가운데 약 50개 국가에서 약 84억 달러 규모의 투자 거래를 완료한 바 있다. 비투엔은 반려동물 전용 앱 'XOOX' 제작사인 미국 XOOX LAB Inc.와 손잡고 '펫코노미'(반려동물 경제) 글로벌시장을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ICT) 및 바이오를 접목해 소비자 가치 중심의 시장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비투엔은 XOOX Korea를 설립해 XOOX LAB Inc, 메디클라우드와 함께 반려동물 DNA 분석을 기반으로 맞춤형 의료 유전자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를 포함한 반려동물 DNA 검사 서비스와 반려동물 전용 보험 서비스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비투엔 관계자는 “전 세계 498조 원 규모의 반려동물 시장이 올해부터 급속도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비투엔과 'XOOX korea'에 대한 ARC그룹의 투자 협의가 펫코노미 시장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2024.01.29 15:16조민규

소규모 축산물 해썹(HACCP) 인증업체에 위생‧안전 시설개선자금 지원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해썹)을 인증받은 소규모 축산물 업체 총 400여 곳을 대상으로 위생‧안전 시설개선자금 총 4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 대상은 햄‧소시지 등 식육가공품을 생산하는 연매출액 5억원 미만이거나 종업원 21인 미만인 소규모 식육가공업체, 포장육 등을 생산하는 연매출액 5억원 미만이거나 종업원 10인 미만인 소규모 식육포장처리업체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해썹 인증을 받은 소규모 축산물 업체에 대해 위생·안전 설비 등 개·보수 비용의 50%를 국고로 무상 지원하는 사업으로, 업체당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해썹 의무적용 대상 소규모 축산물 업체 중 올해 해썹 인증을 받는 업체로 신청 기간은 1월 29일부터 국고보조금 소진 시까지이다. 식약처는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소규모 업체가 우선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3월까지는 신청 대상 중 작년 매출액 2억원 미만인 업체부터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식약처는 신청업체의 자격과 현황 등을 확인해 적합한 경우에 시설개선자금을 지급하며, 시설개선자금을 받은 후 1년간 인증 유지 여부 등을 확인해 시설개선자금 지급의 적정성 등을 검증하고 있다. 앞으로도 소규모 식품‧축산물 업체의 해썹 인증에 도움을 주기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해썹 제도를 기반으로 국민이 안전한 식품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4.01.29 15:15조민규

"AI로 행정 문서 달라졌네"…행안부 장관 표창 받은 곳 어디?

마인즈앤컴퍼니(대표 전상현·고석태)가 정부로부터 행정 문서 혁신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았다. 마인즈앤컴퍼니는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AI를 활용한 'AI 공문서 시범 서비스' 개발에 참여한 이곳은 초거대 모델(LLM) 활용 노하우를 바탕으로 AI를 활용한 정부 내부 문서 검색 및 활용 활성화에 공을 인정받아 표창장을 수상했다. AI 공문서 시범 서비스는 '초거대 언어모델 행정업무 적용' 사업의 하나다. 정부가 AI 학습에 필요한 데이터를 공개하면 민관 협업을 통해 'AI 행정지원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이 핵심이다. 공문서를 개방함으로써 국내 AI 생태계 경쟁력을 강화하고, 데이터 형태로 개방됨으로써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인즈앤컴퍼니는 자체 구축한 LLM을 활용해 공문서 내 법률, 행정 정보 등을 사용자의 의도에 맞도록 찾아주는 기능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검색한 내용에 적합한 자연스러운 답변을 제공, 대량으로 축적되는 공문서 내 정보를 효율적으로 검색 및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정부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 창의적인 정부 혁신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 외에 마인즈앤컴퍼니는 자체 LLM을 개발해 우리은행의 생성형 AI 기반 AI 뱅커 서비스 구축 사업에 착수하는 등 생성 AI 및 LLM과 관련한 기업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석태 마인즈앤컴퍼니 공동대표는 "자사 검색 증강 생성(Verified RAG) 기술을 적용해 생성형 AI 상용화의 걸림돌로 지적되는 환각(Hallucination) 현상을 제어하고 있다"며 "공공 행정문서의 정보를 활용해 질문 의도에 맞는 정확한 답변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고 말했다.

2024.01.29 15:14장유미

넥슨게임즈 블루 아카이브, 日 구글 매출 1위 달성

넥슨게임즈는 29일 MX 스튜디오가 개발한 '블루 아카이브'가 일본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실시간 최고 매출 1위를 기록 중이라고 밝혔다. 넥슨게임즈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부터 블루 아카이브는 일본 구글플레이 스토어 매출 1위를 유지 중이다. 회사는 이번 성과를 지난 24일 점검 후 진행된 업데이트에 대한 유저들의 긍정적 반응에 힘입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지난 21일 블루 아카이브의 3주년 생방송을 통해 공개됐으며 주요 내용으로 ▲ 게헨나 선도부 소속 '아코(드레스)' 및 만마전의 의장 '마코토' 출시 ▲ 이벤트 스토리 '빛으로 나아가는 그녀들의 소야곡' 추가 ▲게헨나의 선도부장 '히나'로 플레이하는 어드벤처형 미니 게임 콘텐츠 추가 등이 있다. 블루 아카이브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한 최고매출 1위를 기록하기에 전에도, 지난 1월 20~21일간 진행된 일본 서비스 3주년 행사 기간에 X(구 트위터)에서 많은 화제를 모았다. 또한 행사 기간 중 TV 애니메이션 방영 일정 공개, 다채로운 인게임 업데이트 등의 정보를 공개한 바 있다. 행사 첫날부터 '블루 아카이브 스토리' 등 이번 행사와 관련한 다수의 해시태그가 X 전세계 및 일본 실시간 트렌드에서 1위를 기록했고, 이 밖에 이번 행사 기간 중 출시 계획을 공개한 '히나'와 관련한 '히나 배포', '드레스 히나' 등도 각각 1월 21일 일본 실시간 트렌드 2위, 3위를 차지했다.

2024.01.29 15:12강한결

한전, 전봇대 무단설치 통신선 전국 4만km 정비

한전이 전봇대(전주)에 무단 설치된 전국 4만km에 이르는 통신선을 일제 정비한다. 한국전력(대표 김동철)은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통신선이 설치된 전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2월부터 전주에 무단으로 설치된 통신선을 정비한다고 29일 밝혔다. 한전 관계자는 “전주에 설치된 통신선이 시설기준에 미달하거나 안전에 우려된다고 판단되면 통신사에 시정을 요청하고 있으나 시정 조치율이 2019년 84%에서 지난해 63% 수준으로 감소했다”며 “안정적인 전기사용을 위해 한전 전주에 설치된 통신선을 일제 정비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며했다. 한전은 전국 한전 전주에 무단으로 설치된 통신선 약 4만㎞를 2027년까지 완전 정비할 예정이다. 특히 지상으로부터 높이가 시설기준보다 낮거나, 6차선 도로를 횡단하는 등 국민 안전과 밀접한 곳에 무단으로 설치된 통신선을 집중적으로 정비한다. 한전에 따르면 한전 전주 약 1천17만개 가운데 통신선이 설치된 전주는 411만개다. 한전은 이 가운데 약 10%에 해당하는 38만개에 무단 설치된 통신선을 일제 정비한다. 한전은 앞으로도 국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전주에 설치된 통신선을 지속해서 정비할 예정이다. 또 통신선을 무단 설치하거나 시설기준을 위반했음에도 조치하지 않는 통신사에는 법적조치 등 강력하게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2024.01.29 15:11주문정

美 정부 "오픈AI·구글, AI 모델 훈련 내역 알려야"

미국 정부가 오픈AI, 구글 등 인공지능(AI) 기업에 AI 모델 훈련에 대한 정보 제출 의무화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지나 라이몬도 미국 상무부 장관이 지난주 스탠퍼드대 후버연구소가 개최한 '스탠퍼드 이머징 테크놀로지 리뷰'에서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고 와이어드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라이몬도 상무부 장관은 "앞으로 미국 AI 기업은 거대언어모델(LLM)을 훈련할 때마다 정부에 해당 소식을 알려야 한다"며 "정부가 이를 검토할 수 있도록 관련 서류를 필수로 제출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AI 기업은 모델에 들어간 훈련 데이터셋, 데이터 출처, 훈련 기간을 보고서 형태로 정부에 제출해야 한다. 현재 이에 해당하는 기업은 자사 AI 모델을 보유한 오픈AI, 구글, 메타 등이다. 이에 따라 미국 정부는 오픈AI의 GPT-4, 구글의 제미나이 등의 데이터셋 훈련 기록을 들여다보게 될 전망이다. 그동안 미국 AI 기업은 모델 훈련 내역을 공개하지 않았다. 라이몬도는 "빅테크가 국가 안보에 중대한 위협이 될 수 있는 LLM을 구축하고 있다는 점을 늘 기억해야 한다"며 "전례 없는 컴퓨팅 성능을 갖춘 LLM은 잠재적인 국가 안보에 큰 위협을 가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앞서 미국 정부는 아마존웹서비스(AWS), 구글 등 미국 기업의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이용하는 외국 고객 신원을 정부에 제출하도록 의무화하기로 했다. 다수 외신은 미국이 중국의 AI 개발을 막기 위한 규정이라고 분석했다. 중국이 미국 반도체 규제를 피해 AI 개발을 클라우드 컴퓨팅 방식으로 전환한 것을 차단하기 위해서다. 이번 행사에서 라이몬도 장관도 외국 고객 신원 제출 의무화 정책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외국 기업이 미국 회사 클라우드 인프라를 사용할 때마다 정보를 요청하는 정당한 절차"라고 전했다.

2024.01.29 15:10김미정

프로티아, 지난해 해외 15개국 신규 진출

프로티아(303360, 구 프로테옴텍)가 작년 15개 국가에 새로 진출하며 전 세계 알레르기 진단 제품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프로티아는 자사 알레르기 진단 제품의 국내시장 점유율이 전체의 절반 수준에 도달했던 지난 2019년부터 해외시장 확대를 핵심 성장 전략으로 추진 중으로, 현재 프로티아의 해외 대리점 수는 2019년 대비 작년 말 약 3배 확대됐고, 수출국 역시 2배로 늘었다고 한다. 같은 기간 진단 제품의 검사 기기 공급 대수 역시 약 4배 늘며 매출 선행 지표들이 모두 성장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60개국 이상 지역에 수출 거점을 확보했으며, 특히 중국과 미국 등 진단 제품 시장의 성장 잠재력이 큰 지역이 포함돼 향후 수출 규모를 크게 확대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프로티아는 메디카(MEDICA)와 메드랩(Medlab) 등 국제 의료기기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중국‧일본 지역 전시회에도 공격적으로 참여 중이다. 이를 통해 중국‧사우디‧대만을 포함한 15개국 내 신규 거래처를 발굴하고 제품을 수출해 해외 시장 확대를 가속화하고 있다. 수출 제품군도 인체용 알레르기 진단 제품 이외 ▲동물용 알레르기 진단 제품 ▲자가면역질환 진단 제품 ▲항생제 감수성 진단 제품 ▲동물용 식품 불내증 진단 제품 등이 추가돼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기대했다. 또 미국 시장에서는 작년 반려동물 알레르기 진단 제품을 수출한 데 이어 올해 초 인체용 알레르기 진단 제품을 처음으로 수출했다. 미국 내 반려동물 알레르기 진단 제품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이달 현지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수의학 행사 'VMX2024'(Veterinary Meeting & Expo 2024)에 임국진 대표가 직접 참석하기도 했다. 임국진 프로티아 대표는 “프로티아의 제품군이 속한 글로벌 시장 규모는 현재 총 20조원으로 추정된다”며 “이 시장을 성공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프로티아는 지속해서 해외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있으며, 해외 매출액 1천억원 달성을 목표로 정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1.29 15:10조민규

[헬스케어] 루닛, 美 의료기관에 '루닛 인사이트 DBT' 공급 外

국내 3차원 유방암 검출 AI 솔루션으로는 처음으로 지난해 말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를 획득한 '루닛 인사이트 DBT'가 허가 후 2개월 만에 미국 내 첫 판매를 개시했다. 루닛은 미국 테네시주 녹스빌에 위치한 유방 전문 의료기관 '모자이크 브레스트 이미징'(이하 MBI)과 유방암 검진 AI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DBT 및 루닛 인사이트 MMG 등 2개 제품에 대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MBI는 환자 중심의 진단 환경 조성과 광범위한 영상진단 서비스로 잘 알려져 있다. 루닛은 이번 계약을 통해 MBI에 향후 1년간 루닛 인사이트 DBT 및 루닛 인사이트 MMG를 공급하며, MBI는 이를 활용해 환자들에게 보다 정확한 유방 질환 진단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의료진의 진단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데이비드 포스버그(Dr. David Forsberg) MBI 대표원장(유방영상 전문의)은 “컴퓨터를 이용한 암 진단 보조는 그동안 실제 임상환경에서 그 효과와 도움이 제한적이었다는 문제점이 있었지만, 최근 루닛이 이 분야에서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며 “AI를 활용한 암 진단은 더 많은 유방암을 발견하고, 결과적으로 유방암으로부터 더 많은 생명을 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범석 루닛 대표는 “의료기술 및 의료장비의 높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3차원 유방암 검진 환경이 잘 발달한 미국의 유방 이미징 센터가 FDA 승인을 갓 마친 루닛 제품을 선택한 것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이번 공급 계약은 루닛이 루닛 인사이트 DBT를 통해 미국 시장에 진출하는 첫 단추로서, 올해 본격적으로 미국 사업 확대와 영업력 강화에 힘을 쏟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루닛은 지난해 12월 미국 내 2천곳 이상 의료기관에 유방암 특화 AI 솔루션을 공급하는 '볼파라 헬스 테크놀로지'(Volpara Health Technologies) 인수를 추진함으로써, 세계 최대 의료시장인 미국에 본격 진출하게 됐다. 루닛은 볼파라의 폭넓은 영업 네트워크에 다양한 루닛 제품을 추가해 미국 매출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라이프시맨틱스, 의료AI '피부암 진단보조 SW' 병원 내 임상 완료 라이프시맨틱스는 피부암 영상검출‧진단보조 소프트웨어(SW)의 병원 내 임상시험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임상시험은 피부암 의심환자의 피부암 진단을 보조하는 '피부암 영상검출‧진단보조 SW'의 임상적 유효성 입증을 목적으로 조직검사 결과가 확보된 피부 종양 이미지를 분석하는 다기관, 후향적 방법으로 진행됐다. 경북대병원,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영남대학교병원이 참여했으며 피부암 의심환자의 피부 병변 이미지가 사용됐다. 라이프시맨틱스는 가장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피험자 모집, 임상 데이터 확보, 병원 내 임상시험까지 순조롭게 진행한 만큼 2월 중 최종 임상시험결과보고서(CSR)를 차례로 발표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료기기 인허가 과정도 빠르게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피부암 영상검출‧진단보조 SW의 경우, 식의약 규제혁신 100대 과제의 일환으로 지난 2022년 11월 의료기기에 대한 품목지정을 받은 상태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피부암 영상검출‧진단보조 SW는 라이프시맨틱스가 과학정보기술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닥터앤서 2.0 사업을 통해 구축한 의료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다. 고가의 장비 대신 스마트폰으로 촬영된 이미지를 기반으로 피부암을 감별해 1차 의료기관의 AI 기술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닥터앤서 2.0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인공지능 정밀의료 개발사업으로 폐렴, 간질환 등 12대 질환에 대한 의료 AI 소프트웨어 개발을 통해 예측부터 분석, 진단, 치료, 예후관리 등 치료 전주기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라이프시맨틱스는 고혈압‧피부‧전립선암 등 질환에 대한 5종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했으며 피부암 영상검출‧진단보조 SW 외에 '모발밀도 분석 SW', '가정혈압 예측 SW', '고혈압 합병증 예측 SW', '전립선암 발생예측 SW'에 대한 임상시험도 차질 없이 완료해 의료 AI 기술 경쟁력을 빠르게 확보해나갈 예정이다. 라이프시맨틱스 홍승용 의료기기사업부문장은 “병원 내 임상시험이 완료됐는데, 결과에 대해 긍정적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라이프시맨틱스가 개발하고 있는 의료 AI 솔루션에 대한 의미있는 성과를 통해 국내 의료 AI 선진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지멘스 헬시니어스, 천안충무병원과 레퍼런스 사이트 협약 지멘스 헬시니어스는 천안충무병원과 진단검사의학과 검사실 자동화 시스템 '앱티오 오토메이션'(Aptio Automation)을 활용한 레퍼런스 사이트 협약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MOU체결을 통해 천안충무병원은 검사량 증대 및 예산부족 문제를 겪는 타 의료 기관 의료진 등을 대상으로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검사실 자동화 시스템인 앱티오 오토메이션을 활용한 사례 관련 교육 및 견학 기회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환자 중심 치료 문화를 선도하고, 지멘스 헬시니어스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 ▲ 고품질 검사 ▲ 의료 서비스 향상 ▲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 환자 대처 등의 부문에서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검사실 자동화 부문의 뛰어난 기술력을 활용해 향후 더욱 뛰어난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멘스 헬시니어스 한국법인 이명균 대표는 “지역거점 병원인 천안충무병원과의 레퍼런스 사이트 협업을 통해 전국적으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의료 서비스를 확산하는데 기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천안충무병원 신계철 병원장은 “천안충무병원은 위급한 상황에서도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주된 기치로 삼아, 응급 및 중증 질환 치료 부문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둬왔다”며 “이번 레퍼런스 사이트 협약 체결을 통해 타 병원 의료진들에게 귀감이 될 뿐 아니라, 지역민의 건강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책임지는 병원이 되도록 더욱 애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 체결식에서는 진단검사실 자동화 운영 가동식도 진행됐다.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검사실 자동화 솔루션인 앱티오 오토메이션은 임상화학, 면역학, 혈액학 검사 등 모든 체외진단검사 영역에 적용 가능한 자동화 기술을 통해 검사실의 운영 효율성과 진단검사 결과의 정확도 및 검사소요시간(TAT) 등을 개선하는 토털솔루션이다. 천안충무병원은 1990년 3월 개원 후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국내 중부권을 대표하는 최대종합병원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지역의 의료발전과 중증 및 급성질환의 응급 상황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하기 위해 13개의 특성화센터를 지정해 연구와 치료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제이엘케이, 세계적 권위의 국제뇌졸중컨퍼런스(ISC 2024) 참가 제이엘케이는 다음 달 국제뇌졸중컨퍼런스(이하 'ISC 2024')에 단독 부스로 참석해 뇌졸중 솔루션을 탑재한 인공지능(AI) 플랫폼 '메디허브 스트로크'(MEDIHUB STROKE)를 선보인다. 메디허브 스트로크는 다수의 솔루션 조합과 연합의 번들향 플랫폼으로 국제 규격에 맞추어 개발이 됐으며, 국내는 JBS-01K의 첫번째 비급여 확보를 시작으로 추가로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미국‧일본‧유럽 등 글로벌시장 진입도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에 특허 또한 전 세계적으로 확보 중인 상태이며, 최우선적으로는 가장 큰 시장인 미국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일본과 유럽도 진출 준비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ISC 2024는 오는 2월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미국 애리조나 주에 위치한 피닉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미국 심장협회와 뇌졸중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국제뇌졸중컨퍼런스는 뇌졸중의 이해와 치료기술 개발, 건강한 뇌를 목표로 국제적인 뇌졸중 학자 및 임상전문가들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연구결과에 대해 논의하는 세계적 권위의 컨펀런스로 널리 알려져있다. 특히 제이엘케이의 자문 위원인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교수로서 경기권역심뇌혈관 센터장이자 대한뇌졸중학회 배희준 이사장이 지난 2022년도에 열린 국제뇌졸중컨퍼런스에서 '데이비드 셔먼' 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다. 제이엘케이는 올해부터 미국 시장진출에 모든 총력을 기울일 것을 선포했다. AI 뇌졸중분야에서 한국의 제이엘케이와 더블어 글로벌 탑3로 불리는 이스라엘의 VIZ AI사, 미국의 Rapid AI사의 글로벌 시장에서의 본격적인 경쟁이 주목된다. GC녹십자의료재단, 3년 연속 중동 최대 진단 전시회 참가 GC녹십자의료재단은 오는 2월5일부터 8일까지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리는 국제 진단 전문 전시회 'Medlab Middle East 2024'(이하 메드랩)에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메드랩은 중동 및 아프리카 국가를 중심으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진단 전문 전시회로 GC녹십자의료재단은 2022년부터 3년 연속 참가해 중동 지역 내 주요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이번 전시회에서 GC(녹십자홀딩스) 산하 계열사인 GC녹십자엠에스, 진스랩과 함께 통합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검체 검사 서비스부터 진단 시약, 장비에 이르기까지 진단검사 토탈 솔루션을 선보이며 GC그룹사 간 시너지를 발휘할 예정이다. 특히 중동 시장의 수요와 환경에 최적화된 진단검사 아이템 위주로 홍보를 진행하는 등 현지 시장 특성을 고려한 마케팅 전략을 펼치는 동시에 해외 고객 대상으로 새롭게 오픈한 병리 검사 포트폴리오를 선보일 방침이다. 이상곤 GC녹십자의료재단 대표원장은 “우리 재단은 중동지역 주요국가의 파트너사들과 해외사업 협력 계약을 맺고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행하며 브랜드 인지도 및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번 메드랩 전시를 통해 중동 시장 내 사업 영역을 다각적으로 확대하고 신규 비즈니스를 창출해 유의미한 성과를 거둘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1.29 15:04조민규

'건강·연금·고용·산재' 4대 보험료, 전자수납 방식으로 전면 전환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9일부터 4대 보험료(건강, 연금, 고용, 산재) 등의 금융기관의 수납방식을 표준OCR에서 전자수납 방식으로 전면 전환한다고 밝혔다. 표준OCR 방식은 OCR장표의 고지정보로 금융기관 공과금수납기에서 납부하는 방식이며, 전자수납 방식은전자납부번호 및 QR코드로 금융기관(창구, 전자기기, 뱅킹서비스), 인터넷(모바일)지로에서 납부부 가능하다. 표준OCR 방식은 가입자가 보험료를 납부하더라도 공단에서 납부사실을 확인하기까지 이틀 이상 소요됐기 때문에 납부증명서가 즉시 제공되지 않았으나, 전자수납 방식으로 전환됨에 따라 보험료 납부 즉시 납부확인이 가능하게 되어 건보공단의 납부증명서 발급의 편의성이 대폭 증가했다. 전자수납 방식 전환을 위해 건보공단은 14년간 유지해 온 전자납부번호 체계를 과감히 개편했으며, 이번 1월부터 건보공단의 모든 고지서가 OCR 장표 없는 '전자납부 전용 고지서'로 배부될 예정이다. 또 건보공단은 올해 중 복잡한 납부절차를 간소화하고 검증절차를 강화하는 등 디지털 납부서비스를 고도화해 쉽고 빠르게 보험료를 납부할 수 있도록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건보공단 김선옥 징수상임이사는 “앞으로도 국민 실생활에 불편을 주는 행정체계 및 절차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과감히 개선해 나감으로써 국민편익이 더욱 증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1.29 14:58조민규

디지털 미래문화 선도도시 스마트 세종

디지털 신기술을 통해 지역별 핵심산업의 체질을 혁신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역에 디지털 혁신역량이 내재화되고 지역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이 창출되기 때문이다. 국토의 중심부이자 행정중심복합도시인 세종시에서 그 희망의 불빛을 밝히고 있다. 세종테크노파크의 'SW융합클러스터 2.0' 사업이 1차 연도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는 소식이다. 이로써 2차 연도 사업비의 인센티브를 추가 확보해 세종시 디지털 산업이 가속화될 수 있도록 가능해졌다. 'SW융합클러스터 2.0(특화산업 강화)' 사업은 지역 특화산업에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 등 디지털 신기술을 접목해 지역 맞춤형 소프트웨어 융합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14년부터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원하는 국비-지방비 매칭 사업으로, 수도권에 편중된 SW융합 역량의 지역 자생 확보와 지역산업의 SW융합을 통한 지역산업 신시장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촉진이다. 지난해 3월 국비 공모에 신규 광역지자체로 선정된 세종특별자치시는 2027년까지 세종테크노파크를 총괄기관으로,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와 함께 세종시 특화산업인 디지털콘텐츠와 ICT/SW, 신기술 융합을 접목한 세종형 디지털콘텐츠 혁신 거점 생태계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1차 연도 사업에서는 일자리 창출 48명, SW융합제품·서비스 상용화율 86% 달성, SW융합 신사업 발굴 17건, 규제 샌드박스 지원 15건, 인력양성 227명 등의 성과를 내며 지역 산업 고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세종테크노파크는 이번 평가에서 계획 대비 목표 달성, 유망기업 발굴 및 지원, 지역인재 양성과 산업간 융합 촉진을 위해 노력한 성과를 전문가 평가단으로부터 인정받아 그 결실을 이뤄낼 수 있었다. 2차 연도인 2024년에는 SW융합 제품 상용화, 우수기업 국내외 판로개척, 전문인력 양성 교육, 규제 샌드박스 컨설팅 등 기업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 예정이다. 이를 세종테크노파크 내 부설기관으로 설치된 디지털융합센터가 전담한다. 센터는 세종시의 디지털 경제 혁신성장 거점 구축‧운영을 통한 ICT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설립됐다. 지난해 7월 테크놀로지와 산업투자유치 전문가인 이형구 전 노아벤처스 유한회사 대표파트너(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이사 겸임)가 부설기관장으로 취임, 세종의 디지털산업을 이끌고 있다. 센터는 국가 디지털 혁신 촉진에 따른 ICT/SW산업 진흥계획 수립과 진흥단지 조성, 인프라 구축, 기업지원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AI 융합 및 디지털ㆍ문화콘텐츠 산업 등 신산업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형구 세종테크노파크 부설 디지털융합센터장은 “세종 SW융합클러스터가 세종지역의 특화산업과 SW융합을 통해 기업 역량 강화, SW 전문가 양성, 신산업 촉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대한민국의 SW융합 거점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는 행정중심복합도시로 30~40대 중심의 젊은 도시다. 2020년 대비 2022년에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사업체 수가 330%, 종사자 수가 148% 증가하는 등 디지털 경제에 대한 수요와 공급 모두 높아지고 있다. 특히 '지능형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지정된 만큼 향후 세종 소프트웨어(SW) 융합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융합 제품과 서비스들이 개발돼 지역 주민의 삶 개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 스마트도시 7대 혁신 분야는 모빌리티, 교육/일자리, 에너지/환경, 안전/생활, 문화/쇼핑, 지역 거버넌스, 헬스케어다. 무엇보다 대한민국 정부 부처 등 중요국가시설들이 밀집해 있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정보보안 산업과 디지털콘텐츠 산업 발전에 역점을 둘 것으로 전망한다. 디지털 미래 문화 선도도시로서 지역문화, 도시기반과 연동한 세종시 디지털산업의 넥스트 스텝이 주목된다. 글 = 이창근 ICT 칼럼니스트, 헤리티지랩 소장ㆍ예술경영학박사(Ph.D.)

2024.01.29 14:55강한결

컴투스프로야구2024, 이용자 초청 '윈터 미팅' 성료

컴투스(대표 이주환)는 29일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24(컴프야2024)'의 새 시즌을 앞두고 야구 게임 팬들을 만나는 윈터 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윈터 미팅'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된 130여 명의 유저가 참석한 가운데, 그간의 성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한지훈 컴투스 사업부문장의 환영사와 함께 이상승 PD와 김정호 본부장이 발표자로 나서 올해 주요 업데이트 및 운영 계획 등을 소개했다. 행사의 MC는 전직 프로게이머이자 현재 게임 해설가로 활동하고 있는 정인호 씨가 맡았다. 이날 소개된 올해의 업데이트 계획 중에는 컴프야2024의 전반적인 그래픽 업그레이드도 포함됐다. KBO 리그 선수 500여 명의 헤드 스캔 데이터를 통해 눈동자의 움직임과 깜박임까지 정밀하게 구현하고 선수들의 움직임과 경기 구장, 관객 등을 한층 더 높은 차원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그 외에도 다양한 효과를 지닌 마스코트 콘텐츠, 잠재력 시스템 등 전반적인 시스템 개편과 편의성을 높여 야구 게임 팬들을 위한 핵심 재미를 더해갈 예정이다. 특히 행사 중간 컴프야2024의 새 시즌 모델인 한화이글스 문동주 선수가 깜짝 등장해 유저들에게 큰 환호를 받았다. 문동주 선수는 유저와 실시간 대전을 통해 승부를 겨뤘고, 추첨을 통해 자신의 친필 사인이 새겨진 국가대표 유니폼과 사인볼 등을 선물했다. 4년 연속 컴프야 모델로 활약하고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이정후 선수도 영상을 통해 오랫동안 응원해 준 컴프야 유저들에게 깊은 고마움을 전했고, 새로운 모델인 문동주 선수에게도 컴프야를 부탁한다며 애정 어린 마음을 드러냈다. 그 외에도 유저들은 윈터 미팅을 기념한 '컴프야 포토카드'를 제작하고 포토존에서 문동주 및 이정후 선수의 등신대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기도 했다. 이날 환영사로 행사의 시작을 알린 한지훈 게임사업부문장은 “야구 찐팬의 한 사람으로서 뜻깊은 자리에 참석해 주신 구단주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장인 정신으로 긴 호흡을 가지고 발전하는 No.1 야구 게임 '컴프야'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4.01.29 14:53강한결

[부음] 이도경(이상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보좌관)씨 부친상

▲이내욱씨 29일 별세=이도경(이상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보좌관), 이유나, 이지나, 이수나 씨 부친상, 경북 상주시 상주제일장례식장 스카이 3층, 발인 31일 오전 7시, 장지 승천원(대전구암사). ☎(054) 531-4411

2024.01.29 14:49강한결

온디바이스 AI 시대, HBM도 '저전력' 맞춤 설계 주목

최근 IT 시장에 온디바이스 AI 기술이 빠르게 도입되면서, 미래 HBM(고대역폭메모리) 시장에도 변화가 감지된다. HBM의 성능을 다소 낮추더라도 저전력(LP)에 특화된 맞춤 제품에 대한 수요가 최근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일부 IT 기업들은 온디바이스AI 시장을 겨냥해 저전력 특성을 높인 HBM 설계를 요청하고 있다. HBM은 여러 개의 D램을 수직으로 적층한 첨단 메모리다. 전기 신호를 통하게 하는 입출력 단자(I/O)를 1천24개로 기존 D램(최대 32개) 대비 크게 늘려, 대역폭을 크게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대역폭이 높으면 데이터 처리 속도가 빨라진다. 현재 HBM은 고용량 데이터를 처리해야 하는 AI 산업에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엔비디아·AMD 등이 설계하는 서버용 GPU(그래픽처리장치)와 여러 개의 HBM을 집적한 AI 가속기가 대표적인 사례다. 나아가 HBM 시장은 향후 온디바이스 AI 등 저전력 특성이 강조되는 시장에 맞춰 설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반도체용 소프트웨어 업계 관계자는 "최근 복수의 잠재 고객사들이 HBM의 대역폭을 낮추더라도 저전력 특성을 강화하는 방안을 제시해 왔다"며 "서버 만큼의 성능은 아니지만, 일부 엣지 단에서 HBM을 쓰고자 하는 요청이 적지 않다"고 밝혔다. 온디바이스 AI는 클라우드 및 데이터센터를 거치지 않고 기기 자체에서 AI 기능을 수행하는 기술이다. 삼성전자, 퀄컴, 인텔 등이 최근 온디바이스 AI 성능이 강조된 칩셋 및 제품을 잇따라 공개하면서 시장 안착에 속도를 붙이고 있다. 온디바이스 AI의 실제 구동 환경에서는 클라우드와 엣지 네트워크를 동시에 활용하는 '하이브리드 AI' 운용이 필요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에 전 세계 주요 IT기업들도 엣지 분야에서 HBM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AI 반도체 기업 고위 임원은 "모바일이나 오토모티브 등을 겨냥한 엣지용 AI 칩셋도 향후 HBM과 결합될 가능성이 충분히 높다고 본다"며 "아직까진 설계 초기 단계이기는 하나 막연하게 먼 미래가 아닌 시장에서 가시적으로 실체가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2024.01.29 14:48장경윤

한미 "OCI 통합으로 주머니 두둑…신약 개발 여유 생겨

한미그룹이 한미사이언스와 OCI그룹과의 통합을 통해 최대주주 상속세 문제로 인한 기업가치 하락 우려를 해결했다고 주장했다. 우선 이번 통합의 이점으로 한미헬스케어 합병 이후 늘어난 한미사이언스의 채무를 조기 상환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한미사이언스의 부채는 1천300억 원이 추가됐다. 회사는 상환 능력에 대한 의구심을 주주들로부터 받아 왔다고 밝혔다. 또 운영자금 조달을 위한 회사의 차입금 증가가 주가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았다는 것. OCI와의 통합 추가 자산이 유입되면서 한미사이언스 부채를 조기 상환할 여력이 생겼다. 이를 반영해 한미사이언스 주가도 통합 이후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긍정적 주가 흐름을 보이고 있다. 또 회사는 통합으로 확보한 재원이 글로벌 시장 확대 자금에 사용되리란 전망도 내놨다. 관련해 한미그룹은 OCI그룹 계열사인 부광약품과의 협력을 예상하고 있다. 한미의 R&D가 대사·비만·면역·표적항암·희귀질환 분야에 집중된 반면, 부광약품은 신경계 질환 분야 신약개발이 진행 중이다. 결국 겹치는 의약품이 없어 시너지가 크리란 것. 이와 함께 한미그룹은 통합을 통해 글로벌 임상을 자체 수행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이번 통합의 이점을 거듭 강조했다. 임상시험 중간 단계에서 글로벌 빅파마와 라이선스 협상 시 개발사의 자금 보유 여부는 협상 주도권을 좌우한다. OCI그룹과의 통합에 따른 자금 확보가 라이선스 계약 협상에서 도움이 된다는 말이다. OCI는 첨단소재와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역량을 갖고 있다. 앞서 국가별 거대 시장을 경험해 본 OCI의 노하우가 한미의 시장 접근과 수출 활로에 도움을 줄 수 있으리란 전망이 나오는 이유다. 관련해 지금까지 한미가 체결해 온 신약 라이선스 계약들은 회사가 직접 영업이 가능한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을 제외하면 글로벌 전 영역을 상대 회사의 권리로 넘겨 왔다. 앞으로는 OCI의 글로벌 네트워크가 탄탄한 국가들의 경우, 직판 가능 영역으로 남겨둬 상용화 이후 매출 가치를 더 높여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 관계자는 “시장에서는 상속세 때문에 오너 일가 지분 오버행 이슈에 따른 주가 하락과 지배주주의 지배력 약화로 인한 R&D 투자 동력 상실 및 이에 따른 기업 경쟁력 저하 등 우려가 있었다”며 “OCI와의 통합으로 창업주 임성기 회장에서 시작된 한미의 정체성과 철학을 지켜내면서도 최대주주의 상속세 문제로 인한 기업가치 하락 우려도 해소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송영숙 회장과 한미사이언스 이사회는 OCI와의 통합은 이종산업간 결합이기 때문에 시너지가 더 클 수 있다고 판단했다”며 “한미그룹이 글로벌 플레이어로 도약할 수 있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4.01.29 14:43김양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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