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스테이블코인
인공지능
배터리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p70텔RADARDB○!해커DBㄱ'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86427건)

  • 영역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AMD, 작년 4분기 매출 8.1조원...전년比 10% 증가

AMD가 30일(미국 현지시간) 2023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022년 동기 대비 일반 소비자와 서버용 제품 매출이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30배 이상 상승했다. AMD의 작년 4분기 실적은 61억 달러(약 8조1천99억원)로 2022년 동기(55억9천900만 달러) 대비 10%, 3분기(58억 달러) 대비 6% 늘었다. 영업이익은 6억6천700만 달러(약 8천867억원)로 2022년 동기(2천100만 달러) 대비 30배 이상 늘었다. 일반 소비자용 프로세서를 판매하는 클라이언트 부문 매출은 라이젠 7000 시리즈 프로세서 판매량 증가로 2022년 동기 대비 62% 늘어난 15억 달러(약 1조9천942억원)를 기록했다. 에픽(EPYC) 칩과 인스팅트 등 AI 가속기를 판매하는 데이터센터 부문 매출은 23억 달러(약 3조578억원)로 2022년 동기 대비 38% 늘어났다. 반면 라데온 그래픽칩셋과 게임기 등 칩셋을 생산하는 게이밍 부문 매출은 14억 달러(약 1조8천613억원)로 2022년 동기 대비 17% 감소했다. 게임기용 칩 판매와 라데온 GPU 판매량 저조가 원인으로 꼽힌다. 임베디드 부문 매출은 11억 달러(약 1조4천624억원)로 2022년 대비 24% 줄었다. AMD는 "고객사가 재고 상황을 정리하며 판매가 부진했다"고 설명했다. AMD는 올 1분기 매출을 작년 동기(53억5천300만 달러) 대비 1% 늘어난 54억 달러(약 7조1천793억원)로 예상했다. AMD는 "데이터센터 부문 매출은 서버 판매 감소를 데이터센터용 GPU 판매가 상쇄하며 예년과 같은 수준을 유지하지만 나머지 3개 부문 매출은 감소할 것"이라며 "특히 콘솔 게임기용 사업의 매출이 작년 대비 두 자릿수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4.01.31 09:15권봉석

"아이폰 올해 출하량 '뚝'....전년比 15% 감소 전망"

애플 아이폰 출하량이 올해 두자릿수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30일(현지시간) 애플분석 전문가 밍치궈는 최근 공급망 조사에 따르면 애플이 올해 아이폰 출하량을 2억대(전년 대비 15% 감소)로 낮췄으며, 올해 스마트폰 브랜드 중 가장 큰 폭의 감소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는 글을 올렸다. 최근 공급망 설문조사에 따르면 애플은 올해 아이폰 출하량을 약 2억대(전년 대비 15% 감소)로 낮춰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은 올해 주요 스마트폰 브랜드 중 가장 큰 폭의 감소세를 보일 전망이다. 그는 아이폰15 시리즈와 하반기 출시할 아이폰16 시리즈 출하량이 각각 올해 상반기와 하반기에 전년 대비 10~15%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아이폰14 시리즈 출하량과 지난해 하반기 아이폰15 시리즈 출하량과 비교한 수치다. 아이폰이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새로운 패러다임의 등장, 중국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출하량 감소 등 여러 문제에 직면해 있다는 것이 밍치궈의 분석이다. 새로운 패러다임으로는 폴더블폰과 AI폰을 언급했다. 그는 "중국 시장 하락의 주된 이유는 화웨이의 복귀와 하이엔드 사용자들이 스마트폰 교체를 위한 첫 번째 선택으로 폴더블폰을 선호하기 때문"이라며 "삼성은 생성형 AI 기능 고집적화로 인해 예상보다 높은 수요에 힘입어 올해 갤럭시S24 시리즈 출하량을 5~10% 상향 조정한 반면, 애플은 아이폰15의 상반기 출하량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애플의 중국 주간 출하량은 최근 몇 주 동안 전년 동기 대비 30~40% 감소했으며, 이러한 하락 추세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밍치궈는 "애플은 아무리 빨라도 내년까지는 디자인이 크게 변경되고, 차별화된 생성형AI 생태계와 애플리케이션을 갖춘 새로운 아이폰 모델을 출시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때까지는 애플의 아이폰 출하량 모멘텀과 생태계 성장에 타격을 줄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2024.01.31 09:13류은주

AWS도 인정한 롯데정보통신…클라우드 서비스 역량 '굿'

롯데정보통신이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AWS)로부터 클라우드 서비스 역량을 인정 받았다. 롯데정보통신은 지난 30일 AWS의 MSP(Managed Service Provider) 5.0 파트너 인증을 취득했다고 31일 밝혔다. AWS MSP 파트너는 초기 솔루션 설계에 대한 컨설팅부터 애플리케이션 구축, 지속적인 최적화 및 지원에 이르기까지 클라우드 여정의 모든 단계에서 고객에게 엔드 투 엔드(End to End) AWS 솔루션을 제공한다. AWS MSP 5.0 인증은 총 13가지 분류에 145개에 이르는 세부 항목에 대한 증적 자료와 데모 등의 심사를 거쳐야 통과할 수 있는 파트너 인증이다. 기존 4.0 버전 대비 AWS IAM(Identity and Access Management) 기반 강화된 AWS 어카운트(Account) 관리 체계 적용으로 최소 권한 원칙이 부여됐다. 또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제품 사용 시 선택과 평가에 대한 절차 준수, 서비스 지속성에 대한 계획 수립 및 실행과 랜딩 존 설계, 배포, 전환 같은 고급 역량에 대한 검증 항목 등이 추가됐다. 롯데정보통신은 이번 파트너 인증 획득으로 전문적인 클라우드 관리 역량과 고객에게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술 능력을 인정받았다. 롯데정보통신은 광고 및 마케팅 기술 역량을 인증하는 AWS AMT 컴피턴시와 클라우드 아키텍처 설계 및 이전 업무에 대한 역량을 인증하는 AWS 마이그레이션 컴피턴시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AWS MSP 5.0 파트너 인증 취득을 통해 온라인 유통, 마케팅 영역에 대한 클라우드 구축 및 운영 전문 기업으로도 자리 잡았다. 고두영 롯데정보통신 대표는 "롯데정보통신은 2017년부터 롯데 그룹사와 외부 고객사를 대상으로 축적된 클라우드 구축 및 운영 역량을 통해 이번 AWS MSP 파트너 인증을 취득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4.01.31 09:11장유미

LGU+ "IPTV에서 아마존 프라임비디오 콘텐츠 보세요"

LG유플러스는 다음 달 1일부터 IPTV U+tv와 모바일 TV 플랫폼 U+모바일tv에서 아마존 프라임비디오 인기 오리지널 콘텐츠 270여편을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아마존 프라임비디오에 가입해야만 시청할 수 있었던 콘텐츠를 U+tv와 U+모바일tv 이용자에게 제공해 콘텐츠 시청 경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아마존 프라임비디오는 전 세계 2억명 구독자를 보유한 글로벌 OTT 서비스로, 2010년 아마존이 설립한 콘텐츠 제작사 아마존 MGM 스튜디오를 통해 오리지널 콘텐츠를 공급받고 있다. 시청 가능한 영화는 '7500' '내일의 전쟁', '더 리포트', 드라마는 '높은 성의 사나이' '모차르트 인 더 정글' '마블러스 미시즈 메이슬' '모던 러브' 등이다. 그간 LG유플러스는 일본 유료방송사 와우와우, 스웨덴 콘텐츠 스트리밍 플랫폼 비아플레이, 미국 종합 미디어 기업 바이아컴CBS 등과 협력해 국내 시장에 알려지지 않은 글로벌 콘텐츠를 선보여 왔다. 정진이 LG유플러스 미디어사업트라이브장은 "글로벌 콘텐츠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마존 프라임비디오 인기 콘텐츠를 U+tv, U+모바일tv를 통해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 다양한 드라마, 영화를 제공하며 이용자 시청경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31 09:07김성현

카페24, 뷰티 브랜드 '조선미녀' 공식 D2C 쇼핑몰 구축 지원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는 뷰티 브랜드 조선미녀의 다양한 뷰티 제품을 판매하는 소비자 대상 직접 판매(D2C) 쇼핑몰 구축을 지원했다고 31일 밝혔다. 조선미녀는 우리나라 전통 한방 원료와 현대 기술 기반으로 피부 고민 해결에 효과적인 뷰티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조선미녀 매출은 전년 대비 250% 증가한 1천400억원을 기록하는 등 사업 성장세가 가파르다. 조선미녀는 영어 브랜드명 '뷰티 오브 조선(Beauty of Joseon)'으로 미국 시장을 선제 공략한 결과, 매출의 약 90%를 글로벌 시장에서 거두고 있다. 대표 제품인 '맑은쌀선크림'은 지난 2021년 11월 출시한 뒤 최근까지 누적 800만개 이상 글로벌 판매량을 기록했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유럽 32개 국가에 제품 판매를 시작했고, K뷰티 주목도가 높은 동남아시아 시장에서도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이 같은 조선미녀 성장은 한방 뷰티 고객을 중년 여성에서 남녀노소로 확대했기 때문이다. 중저가의 합리적 가격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적극 활용한 마케팅으로 미국과 유럽 MZ세대에게 한방 뷰티의 강점을 전파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조선미녀는 올해 국내 뷰티 시장에서도 성장 속도를 높인다. 이를 위해 카페24와 손잡았으며, 새롭게 구축한 공식 쇼핑몰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조선미녀는 고객 쇼핑 경험 향상을 위해 기업 규모별 맞춤 전자상거래 사업 성장을 지원하는 '카페24 엔터프라이즈' 서비스로 고객 친화적 기능을 다양하게 구현했다. 먼저, 조선미녀는 구매 금액에 따라 '엠버(Amber)', '펄(Pearl)', '크리스털(Crystal)', '제이드(Jade)' 등으로 회원 등급을 나누고, 등급에 따라 상품 구매액 최대 5% 포인트와 함께 할인 쿠폰을 제공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했다. 아울러 신규 가입 시와 기념일마다 할인을 제공하는 세밀한 고객관계관리(CRM) 체계까지 갖췄다. 이를 통해 고객의 구매 동기와 쇼핑 만족도를 빠르게 높이고 장기적 충성도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조선미녀는 이커머스 기능을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으로 제공하는 '카페24 스토어'를 적극 활용했다. 카페24 스토어 내 인기 앱을 온라인 쇼핑몰에 설치해 고객에게 풍성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면서 운영 편의성까지 높였다. 올인원 인공지능(AI) 메신저 '채널톡(개발사 채널코퍼레이션)'으로는 고객 상담을 고도화했다. 고객 상담 요청을 받으면 기존 구매·상담 사례부터 현재 관심을 보인 상품 등을 한눈에 확인하면서 채팅 상담을 제공하기에 소요 시간이 크게 단축된다. 채팅 후에도 알림톡과 이메일로 상담을 쉽게 이어갈 수 있다. 리뷰 증대 부분에서는 '알파리뷰(개발사 샐러드랩)' 도입 효과를 보고 있다. 고객이 알림톡이나 SNS에 작성한 리뷰를 쇼핑몰 상품 페이지에 자동 게재하는 기능으로 양질의 리뷰를 손쉽게 콘텐츠로 제작한다. 또 상품 사진을 포함해 공들인 리뷰를 작성한 고객에게 포인트 적립도 제공해 충성고객 확대를 위한 리뷰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다. 앞으로 조선미녀는 카페24의 다양한 기능을 빠르게 도입하면서 매출과 고객의 브랜드 충성도를 함께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카페24는 조선미녀가 고객에게 즐거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면서 원활히 성장할 수 있도록 전자상거래 기술 서비스를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조선미녀를 운영하는 천주혁 구다이글로벌 대표는 “기존에 이용했던 플랫폼 기반 쇼핑몰에서는 회원 등급 세분화와 기능 확대를 빠르게 구현하기 어려웠었다”라며 “카페24와 협력해 구축한 새 쇼핑몰은 급변하는 시장 상황과 고객 요구에 대응하기가 유리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재석 카페24 대표는 “K뷰티의 위상을 높여온 조선미녀가 공식 쇼핑몰을 새롭게 구축하면서 또 한번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카페24 엔터프라이즈 서비스로 기업 쇼핑몰 구축에 드는 비용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31 09:05최다래

핀시아-클레이튼, 합병 제안 투표 일정 변경...2월 15일 마무리

핀시아와 클레이튼 합병에 대한 거버넌스 투표 일정이 변경됐다. 핀시아 재단은 지난 30일 공식 채널을 통해 "합병에 대한 생태계 참여자 설명 및 의견 조율 과정이 필요하다는 거버넌스 참가사 의견을 수렴해 오는 2월 2일 종료될 예정이었던 안건에 대한 거버넌스 투표를 연기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주요 정책 변경을 담은 개정안이 25일 공개됐기에 추가 설명 및 투표 기간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개정안 발표 시점과 투표 시작 시점의 차이가 크지 않고 참가사별 최종 입장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는 점을 고려했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핀시아와 클레이튼 통합 제안 투표는 오는 2월 8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이에 앞서 2월 1일부터 7일까지는 추가 설명이 이뤄진다. 핀시아 재단은 생태계 참여자 의견 조율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유로 들었지만 업계는 강한 반대 의사를 드러낸 핀시아 벨리데이터의 등장으로 합병이 무산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른 것으로 분석한다. 지난 29일 핀시아 벨리데이터인 a41은 강한 반대 의사를 드러냈다. 이유는 합병 타당성 검토 기회 미제공으로 인한 규칙 위반, 합병에 따른 핀시아 향후 발전 로드맵 설명 부족, 핀시아 홀더 권리 침해 등이다.

2024.01.31 09:05김한준

SBA '하이서울기업', 작년 매출 14.2조·수출액 2.4조 달성

서울경제진흥원(대표 김현우, SBA)은 서울 유망 중소기업으로 인정한 하이서울기업이 2023년 매출액 14.2조원, 수출액 2.4조원에 달하는 괄목한 성과를 이뤘다고 밝혔다. 하이서울기업이란 서울을 대표하는 유망 중소기업으로 2004년 11개사로 시작해 지난해 기준 1천30개사가 인증을 받아 활동하고 있다. 작년 전 세계적인 경제위기속에서도 작년 총 수출액은 2.4조원으로, 전년 2조원에 비해 20% 증가하는 성과를 보였다. 전체 기업의 50%에 달하는 506개사가 수출을 진행하며 수출국가도 107개에 이르렀다. 유럽, 아프리카, 중동, 오세아니아 등 전 세계 107개 국가 곳곳에 하이서울기업의 서비스들과 제품들이 널리 퍼져있는 것이 눈길을 끌었다. 또 지난해 총 매출액 부문에서도 14.21조원으로 22년 13.76조원대비 3.14%가 증가했다. 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하이서울기업 지원제도인 하이서울프렌즈,글로벌 시장개척 사업, B2B 지원사업 등이 있었다. 글로벌 영토 확장을 위해 해외 우수 바이어를 하이서울기업의 해외 파트너로 임명하는 하이서울프렌즈는 올해 2회차를 맞이해 총 신규 9개국의 10개사를 추가 확보했다. 지난해까지 총 30개사의 22개국의 글로벌 네트워크 거점을 구축했다. 또 시장개척단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던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LA한인축제 등에서는 수많은 기업, 바이어들의 참가 속에 400회의 비즈니스 상담, 한화 600억원의 수출계약 등 가시적인 성과를 이끌어냈다. B2B 지원사업은 기업들간의 협업을 바탕으로 4개 분야에서 정부자금 유치 55억원의 성과를 올리며 총 기업간 138개의 매칭이 체결됐다. 연구개발·투자 등 다양한 분야서도 하이서울기업 영향력 발휘 중소기업이 대기업에 비해 부족한 것으로 파악되는 분야가 연구개발(R&D)이다. 연구개발 분야 관련하여 하이서울기업 전체의 86%인 887개사가 R&D 전담부서를 운영한다고 응답했다. 올해에 하이서울기업 374개사가 특허권을 출원했고, 나아가 331개사가 특허권에 등록할 정도로 미래성장과 원천기술에 투자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 결과 투자부문에서 아이디어와 사업성을 인정받아 200억 이상의 투자유치를 받은 기업으로 에버온, 뉴로메카, 페리지에오로스페이스, 에이스엔지니어링이 있었다. 상장부문에서도 신규 9개사 상장 상장 부문에서도 지난해 하이서울기업들이 눈에 띄었다. 9개사 신규 코스닥 상장사로 올랐다. ▲오픈놀 ▲모니터랩 ▲이노시뮬레이션 ▲신시웨이 ▲비아이매트릭스 ▲레뷰코퍼레이션 ▲프로티아 ▲토마토시스템 ▲이노진이 대표 기업이다. 신규 9개 상장사를 포함해 현재 하이서울기업 중 코스닥 상장사는 총 47개사다. 올해도 4월 초, 하이서울기업 인증 신규모집 진행 지난해 하이서울기업 인증 신규모집에 600개사가 넘는 기업들이 신청해 하이서울기업 인증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기를 보여줬다. 서울경제진흥원은 올해도 하이서울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확대를 위한 해외 판로 개척 사업 및 기업 간 교류와 협업을 촉진하고, 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준비하고 있다. SBA 김성민 본부장은 "하이서울기업들의 빛나는 성과가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하이서울기업들이 국내를 넘어 전세계적으로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31 09:01백봉삼

[1보] 삼성전자, 작년 영업익 6조5670억…전년比 84.8% 감소

삼성전자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조5670억원으로 전년 대비 84.86% 감소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58조9355억원으로 14.33% 줄었고, 순이익은 15조4871억원으로 72.17% 감소했다.

2024.01.31 08:58이나리

[1보] 삼성전자, 작년 4Q 반도체 영업손실 2조1800억…4개 분기 연속 적자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반도체를 담당하는 DS부문이 영업손실 2조1800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작년 4개 분기 연속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작년 4분기DS부문 매출은 21조6900억원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6조5670억원으로 전년 대비 84.86% 감소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58조9355억원으로 14.33% 줄었다.

2024.01.31 08:50이나리

印 노트북 시장 공략 나선 삼성…노태문 "올해부터 현지 생산"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 사장이 인도 노이다 공장에서 노트북 생산에 나설 것을 공식화했다. 지난해 발효된 인도의 수입 제한 조치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노이다 공장의 생산 품목 다변화를 앞세워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31일 샘모바일 등 일부 외신에 따르면 노 사장은 최근 인도에서 현지 기자들과 만나 "현재 인도에서 노트북 생산을 위한 준비가 진행 중"이라며 "올해부터 생산이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0년 생활가전 생산기지인 노이다 공장을 스마트폰 공장으로 전환했다. 2018년에는 7억 달러를 투자해 연간 1억2천만 대의 스마트폰을 생산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단일 스마트폰 생산시설로 탈바꿈했다. 이곳에선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S24' 시리즈도 생산되고 있다. 노 사장이 이처럼 결정한 것은 인도 정부의 수입 제한 조치 영향이 크다. 인도 정부는 지난해 8월 노트북과 태블릿, 올인원 개인용 컴퓨터, 초소형 컴퓨터, 서버 등 7개 품목을 수입 제한 상품으로 분류했다. 또 유효한 라이선스를 보유한 업체만이 제품을 수입할 수 있도록 했다. 인도 현지에선 삼성전자가 노이다 공장에서 연간 6만~7만 대의 노트북을 생산할 것으로 관측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일을 기점으로 노이다 공장을 주력 생산기지로 키울 방침이다. 노 사장은 "지난해 글로벌 수요 둔화로 노이다 공장을 포함해 일부 시설의 최적화가 필요했다"며 "이로 인해 약간의 변화가 있을 수 있지만 노이다 공장이 삼성의 중요한 생산기지라는 것은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4.01.31 08:49장유미

위메이드 위믹스3.0, 시그넘 40원더스 합류

위메이드(대표 장현국)는 글로벌 디지털 자산 은행 시그넘(Sygnum)을 위믹스3.0(WEMIX3.0) 메인넷의 노드 카운슬 파트너(Node Council Partner, NCP)인 40 원더스(40 WONDERS)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고유번호 원더 18(WONDER 18)을 선택한 시그넘은 세계 최초 디지털 자산 전문 은행이다. 스위스,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 등 총 70개국에서 디지털 자산 뱅킹, 자산 운용, B2B 뱅킹, 토큰화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그넘은 스위스 금융시장감독청(FINMA)의 은행업 라이선스(Banking License)를 획득한 제도권 금융기관으로서 위믹스3.0 메인넷의 신뢰도 향상과 생태계 확장에 기여할 계획이다. 40 원더스에 대한 세부 정보는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1.31 08:49이도원

뉴욕타임스, 뉴스룸에 생성형 AI 들인다

뉴욕타임스(NYT)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기사 생산·배포에 활용할 전망이다. 현재 이를 위한 팀을 구성하고 있다. 30일(현지시간) 더버지 등 IT 외신은 NYT가 뉴스룸에 생성형 AI를 활용하기 위해 팀을 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팀명은 'AI이니셔티브'다. 잭 수어드 AI이니셔티브 책임자는 개인 SNS를 통해 "전 세계 독자들에게 뉴스 콘텐츠 제공하는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생성형 AI와 머신러닝 등 새로운 기술의 프로토타입을 제작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NYT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AI 개발자, 디자이너, 편집자를 채용할 계획이다. AI이니셔티브 부편집장과 선임 디자인 에디터 구인 공고도 올린 상태다. 채용이 완료되면, AI이니셔티브팀은 기사 작성을 비롯한 편집, 콘텐츠 배포 등에 활용할 생성형 AI 개발에 착수한다. 다만 NYT는 사내 공지문을 통해 "AI를 업무에 활용하더라도 항상 전문 기자들이 보도하고, 작성하고, 편집한다는 우리 저널리즘 신념을 굳건히 지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동안 NYT는 생성형 AI 때문에 골머리를 앓았다. 특히 오픈AI가 자사 기사를 무단으로 가져가 모델 학습에 활용하는 것을 크게 우려했다. 이에 오픈AI의 웹 크롤러를 차단한 첫번째 언론사이기도 하다. 그 후 NYT는 오픈AI가 기사를 무단 복제함으로써 수익을 빼앗는다며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2024.01.31 08:46김미정

마이크로소프트, AI 바람타고 분기 실적 호조

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의 가파른 성장세에 힘입어 기대치를 넘어선 분기 실적을 거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30일(현지시간) 회계연도 2024년 2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해당 기간 중 매출 620억2천만 달러, 영업이익 270억 달러, 순이익 219억 달러(주당 2.93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각각 전년동기 대비 18%, 33%, 33% 증가한 수치다. 매출과 이익 모두 기대치를 넘었다. 월가는 매출 611억2천만달러, 수당이익 2.78달러를 예상했었다.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전년보다 20% 증가한 258억8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도 전망치인 252억 9천만달러를 상회한 것이다. 애저, 윈도 및 서버 제품군, 깃허브, 마이크로소프트365 기업용 등의 매출을 포함한다. 애저 및 기타 클라우드 서비싀 매출이 전년보다 30% 늘었다. 성장률이 업계 전망치 27.7%를 뛰어넘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인공지능을 매출 성장의 요인으로 꼽았다. 생산성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부문 매출은 192억5천만 달러였다. 이는 전년보다 13% 증가했다. 오피스365 상업용 매출이 17% 증가했고, 오피스 컨슈머 제품 및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은 5% 늘었다. 개인컴퓨팅 부문은 전년보다 19% 증가한 169억 달러를 기록했다. 윈도 OEM 매출이 전년보다 11% 늘었다. 디바이스 매출은 9% 감소했다. 지난 분기 마이크로소프트에 호재가 많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분기부터 액티비전블리자드 인수를 완료했다. AI 전용 칩 발표,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정식 출시 등이 지난 분기 이뤄졌다. 사티야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AI에 대해 논의하는 것에서 AI를 대규모로 적용하는 것으로 옮겨갔다”며 "기술 스택의 모든 계층에 AI를 주입함으로써 신규 고객을 확보하고 모든 부문에서 새로운 이점과 생산성 향상을 촉진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4.01.31 08:42김우용

롯데홈쇼핑 "설 특집전, 프리미엄 상품 수요 집중"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이 지난 15일부터 '설 마음 한 상' 특집전을 진행한 결과 고급 먹거리, 주방용품 주문건수가 2배 증가하며 프리미엄 상품에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31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설 연휴를 앞두고 국내외 식품, 주방 인기 브랜드를 집중 편성한 '설 마음 한 상' 특집전을 진행 중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명절에도 소비 양극화가 뚜렷할 것으로 예상하고, 30만원 이상의 프리미엄 상품을 다양하게 편성했다. 현재까지(1.15~29) 구매 실적을 분석한 결과, 식품 주문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60%, 주문건수는 약 2배 증가했다. 특히, 지난 27일 '최유라쇼'에서 선보인 '아티키 감로꿀'은 30만원 대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1시간 동안 주문건수 4천 건을 기록했다. 고급 식기세트 주문액은 3배 이상 증가했으며, 20만원 이상 주방용품 주문건수는 30% 늘었다. 이외에도 '선물하기' 서비스로 명절을 준비하는 고객도 크게 늘어 주문금액과 주문건수 모두 2배 이상 증가했다. '설 마음 한 상' 특집전은 내달 6일까지 진행되며, 명절 인기 상품이 집중 편성될 예정이다. 오는 1일 오후 7시 35분 '최유라쇼'에서 미국 키친웨어 브랜드 '에피큐리언' 도마 세트'를 도마 3종, 거치대, 뒤집개를 포함한 단독 구성으로 선보인다. 같은 날 오후 8시 45분에는 지난 방송에서 6천 세트 이상 판매된 '횡성축협한우'를, 3일 오전 10시 25분 일반 김치보다 2배가량 비싸지만 론칭 방송에서 15분 만에 완판된 '롯데호텔 김치'를 판매한다. 이외에도 명절 이후 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중장거리 여행 상품을 집중 선보인다. 3일 오후 6시 30분 '하나투어 호주 패키지'를 판매한다. 대한항공 왕복 항공편과 전 일정 4성급 이상 호텔 숙박권을 포함한 구성으로, 오페라 하우스 내부관람과 와인 농장 체험이 가능하다. 4일 오후 9시 35분에는 노르웨이, 핀란드, 스웨덴, 덴마크 4국을 방문하는 '북유럽 9일 패키지'를 판매한다. 또한 행사 기간 중 매체 구분 없이 구매 횟수와 금액에 따라 금액의 11%, 최대 110만원의 적립금을 지급한다. 선물하기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구매금액의 100%를 리워드하는 행사도 진행 중이다. 박재홍 롯데홈쇼핑 상품본부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명절에도 고급 먹거리, 주방용품 등 프리미엄 상품에 수요가 집중되는 소비 양극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잔여기간 동안 글로벌 주방 브랜드, 지역 특산물을 비롯한 최고급 식품 판매를 확대하는 등 프리미엄 소비 트렌드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31 08:40안희정

올 설 연휴에도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2월 9일 0시~12일 24시

올해 설 연휴에도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월 9일부터 12일까지 설 연휴기간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는 안건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통행료 면제 기간과 대상은 2월 9일 0시 새벽부터 2월 12일 24시까지 잠시라도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이다. 2월 9일 새벽에 고속도로를 진출한 경우나 2월 12일 밤에 고속도로에 진입한 경우도 면제 대상에 해당한다. 면제 방법은 평상시와 동일하다. 하이패스차로 이용자는 단말 장착 후 전원을 켜둔 상태로 하이패스 차로를 통과하면 “통행료 0원이 정상 처리되었습니다”라는 안내멘트가 표출된다. 일반차로 이용자는 고속도로 진입 요금소에서 통행권을 발권하고, 진출 요금소에서 통행권을 제출하면 면제처리 된다. 국토부는 국무회의에서 통과된 통행료 면제안은 대통령 재가를 거쳤으며 설 연휴 기간에 맞춰 시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고속도로 휴게소를 이용하는 국민의 음식값 부담 경감을 위해 휴게소별로 3천500원 이하 알뜰간식을 10종 이상 판매하고, 다양한 간식을 골고루 맛볼 수 있는 묶음 간식 꾸러미도 최대 33%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국토부는 주요 상품 가격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해 음식가격이 안정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2024.01.31 08:38주문정

에이비일팔공, 타이페이 게임쇼 참가

마케팅 기술 기업 에이비일팔공(AB180)은 '타이페이 게임쇼 2024'에 참가, 아시아 지역 주요 게임사를 대상으로 자체 개발한 통합 광고 성과 측정 및 분석 솔루션인 에어브릿지(Airbridge)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알렸다고 31일 밝혔다. 대만 최대 규모의 게임 박람회인 '타이페이 게임쇼 2024'는 지난 25일부터28일까지 4일간 진행됐으며, 위메이드, 그라비티, 닌텐도, 코에이테크모,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 등 26개국 377개 업체가 참가했다. 에이비일팔공은 이번 '타이페이 게임쇼 2024'에서 단독 부스를 마련, 주요 게임사에게 에어브릿지의 강점과 주요 성과에 대해 소개했다. 한국을 비롯 중국, 일본, 대만, 베트남 등의 30여개 기업과 에어브릿지 도입에 관한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중국 및 일본의 대형 게임사와도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등 새로운 시장 개척의 가능성을 높였다. 에어브릿지는 모바일 앱과 웹을 통합해 사용자의 행동 및 광고 기여도를 측정하고 분석하는 솔루션으로, 모든 광고 성과를 하나의 대시보드에서 통합 분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광고 사기 방지 및 탐지 기능, 딥링크 기능, 서드파티 툴 연동 등 게임 광고 및 마케팅에 필수적인 고도화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에이비일팔공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해외 시장 발굴에 나서고 있으며, 현재 게임 업체를 포함50여 개의 해외 현지 기업에 에어브릿지를 서비스하고 있다. 특히 신흥 게임 강국으로 떠오르고 있는 베트남, 파키스탄, 사우디아라비아 등에서 타 글로벌 솔루션 대비한 에어브릿지의 경쟁력을 기반으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남성필 에이비일팔공 대표는 ”이번 타이페이 게임쇼를 통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주요 게임사들에게 에어브릿지의 경쟁력과 기술력을 소개할 수 있었고, 나아가 솔루션 도입에 대한 긍정적인 논의까지 다수 진행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라며 “게임 강국인 한국이 가진 노하우와 성공 사례는 솔루션 분야에서도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으며, 여기에 기술력, 투명한 이용료, 빠른 서비스 대응 등의 강점을 가진 한국 SaaS솔루션에 대한 해외 시장의 높은 관심도도 재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2024.01.31 08:36안희정

"소스코드 유출 걱정 끝"…LG CNS, AI에 최적화된 '이것' 개발

LG CNS가 코드 생성형 AI에 최적화된 대규모언어모델(Large Language Model, LLM)을 공개하며 고객사 확보에 속도를 낸다. LG CNS는 'AI 코딩'을 금융·증권사 등 데이터의 외부 유출에 민감한 기업들도 활용할 수 있도록 'AI 코딩'의 두뇌 역할을 하는 LLM을 자체 개발했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LG CNS는 지난해 6월 챗GPT 기반의 코드 생성형 AI 서비스인 'AI 코딩'을 개발해 다수의 사내 시스템 운영뿐만 아니라 고객사 SI(system Integration)·SM(system Management) 프로젝트에도 활용 중이다. 이번 일로 고객사들은 각각의 비즈니스 환경에 맞춰 LG CNS의 LLM 또는 오픈AI의 GPT를 선택해 'AI 코딩'을 활용할 수 있다. LG CNS는 메타의 '코드라마(CodeLlama)' 등 다양한 오픈소스 LLM을 활용해 코딩에 최적화된 LLM을 구현했다. 고객사는 보유중인 서버, 클라우드 등 인프라에 LG CNS의 LLM을 설치하고 'AI 코딩'을 플러그인 방식(기존 시스템에 부가기능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연결하면 된다. 고객사가 가진 자체 인프라를 활용하기 때문에 소스코드,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고민도 해결한다. LG CNS는 이번에 공개한 LLM과 'AI 코딩'을 도입하고자 하는 고객사를 위해 최적의 프롬프트(Prompt)를 구성하는 컨설팅도 진행한다. 프롬프트는 LLM의 답변 정확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질문하는 노하우를 담아 질문을 최적화하는 기능이다. LG CNS의 프롬프트 엔지니어 등 생성형 AI 전문가들이 ▲코딩 표준 ▲시스템 개발 환경 ▲성능 기준 등 고객사의 정보를 담은 프롬프트를 사전 구성함으로써 고객사가 즉시 'AI 코딩'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LG CNS의 'AI 코딩'은 시스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등을 구축할 때 개발자의 코딩 업무를 지원하는 생성형 AI 서비스다. 'AI 코딩'은 AI 코딩 오케스트레이터(Orchestrator)와 프롬프트로 구성된다. 오케스트레이터는 LLM이 고객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에게 답변하도록 연계해주는 도구다. 여기에는 생성형 AI 서비스 활용의 최대 이슈인 정보 유출 방지 기능도 담겨있다. 예를 들어 금융사의 개발자가 고객의 이름, 생년월일, 자산규모 등 개인정보를 실수로 입력하더라도, 오케스트레이터가 이를 감지하고 마스킹 하는 등 가명정보 처리해 해당 정보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하는 식이다. 'AI 코딩'을 활용하면 개발자의 요구사항에 따라 ▲코드변환 ▲코드생성 ▲코드추천 ▲코드 품질검사 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코드변환은 과거의 코드를 현재 시스템 버전에 맞는 코드로 변환해준다. 코드생성은 개발자가 자연어로 명령하는 내용에 따라 기존 코드의 맥락을 분석해 자동으로 코드를 생성해준다. 코드추천을 활용하면 코드 작성 과정에서 다음 단계에 작성할 코드를 미리 추천받을 수 있고, 코드 품질검사를 통해 오류를 발생시키는 부분 등을 탐지, 자동으로 수정된 코드를 확인할 수도 있다. LG CNS는 지난 30여년간 ▲금융 ▲물류 ▲제조 등 각종 산업에서 디지털전환(DX)을 수행한 코딩 노하우를 담아 'AI 코딩'의 고도화를 준비 중이다. 김선정 LG CNS CTO는 "고객사가 보유한 인프라 환경에도 설치해 사용할 수 있도록 AI 코딩에 최적화된 LLM을 확보했다"며 "AI 코딩을 통해 고객사가 디지털 서비스의 개발 생산성을 혁신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1.31 08:23장유미

[인사] 국토교통부

◇국장급 전보 ▲철도국장 윤진환

2024.01.31 08:09주문정

국회 통과한 '한의약난임치료지원법' 놓고 의사-한의사 공방

의료계 “사업 중지 후 안전성‧효과성 근거 규명 우선돼야” 한의계 “다양한 사업 통해 검증, 직역 이기주의로 난임가족 외면” 최근 국회를 통과한 한의약 난임치료지원법을 놓고 의료계가 “과학적 근거가 없는 치료를 법으로 지원한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반면 한의계는 “수년간 많은 지자체 사업을 통해 검증된 치료를 의료계가 이기적인 시선으로 난임환자를 외면하고 있다”며 비난하고 있는 상황이다. 30일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는 '과학적 근거에 기반하지 않은 한방난임치료지원법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모자보건법 개정안을 철회하고, 한방난임치료의 안전성과 효과성에 대한 근거를 엄격히 규명하라”고 주장했다. 이 자리에서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은 “의협이 지속적으로 한방난임치료의 안전성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여 왔음에도, 지난 1월9일 국회에서 한방난임치료비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모자보건법 개정법률안이 통과됐다”며 “한방난임치료의 문제점을 다시 한번 짚어보고, 궁극적으로 국민의 건강에 초래할 심각한 위험성에 대해 강력히 경고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방난임치료의 성과 지표가 자연 임신률에 미치지 못한다는 발표가 있었음을 모두 알고 계실 것이다. 그럼에도 이번에 한방난임치료 비용을 국가에서 지원한다는 법이 아무런 문제없이 통과됐다는 것은 터무니없는 일이 아닐 수 없다”라며 “검증되지 않은 한방난임치료가 산모와 태아의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에 매우 신중해야 하는데 치료 효과가 확실하지도 않고, 상대적으로 비용 부담이 큰 한방난임치료를 국가의 세금으로 지원하는 것은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는 것임이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한방난임치료가 실제 난임으로 고통받는 난임 부부에게 적절한 치료 방안으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안전성과 효과성 등 명확한 과학적 입증이 우선돼야 한다”라며 “국회는 본회의를 통과한 모자보건법 개정안을 철회하고, 한방난임치료의 안전성과 효과성에 대한 근거를 엄격히 규명해야 하며, 정부는 이제라도 한방난임치료사업의 시행을 즉각 중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의협 이정근 상근부회장과 김교웅 한방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 역시 “안전성과 효과성에 대한 검증도 없는 한방난임치료에 대한 지원 확대는 오히려 국민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어 우려스럽다”며 한방난임치료 지원 확대에 유감을 표명했다. 이들은 “보건복지부는 최소한 기존 연구에 대한 사후추적연구나 적절한 대조평가 등을 거쳐 한방난임치료가 안전하고 효과적이라는 점이 소명되고 적절한 치료 방법으로 인정되기 전에 한방난임치료사업의 시행을 중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2019년 동국대 김동일 교수가 발표한 한방난임치료 임상연구와 2016년 연세대 원주의대 김춘배 교수팀의 보고서의 데이터를 종합하면 임신 시기가 복용 후 3개월 이내이면 3개월 이후에 비해 출산실패율이 3.6배나 된다며 사업기간 종료로 조사하지 않은 임산부들의 출산성공여부, 한방난임사업으로 태어난 아이들의 현재 신체적‧정신적 건강상태에 대해서도 추가적인 추적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영식 연세대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교수도 “법안의 국회 통과는 과학적인 근거가 부족할 뿐만 아니라 모체와 태아의 건강에 대한 안정성을 무시한 판단”이라며 반대 입장을 명확히 했다. 그는 “한방난임치료가 난임부부의 임신율을 높인다는 근거도 부족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유산의 위험을 높임으로써 모체와 태아의 건강에 심각한 위협을 가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난임부부가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객관적 연구 및 자료 확보 및 투명한 공개가 선행돼야 하며, 해당 근거가 없는 한방난임치료비 지원에 대한 법률안은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는 무수한 지자체 사업 및 조례제정, 학술논문 등으로 한의약난임사업의 성과는 이미 검증됐다며, 난임 가족의 고통은 외면한 의료계가 직역 이기주의에만 매몰돼 있다고 비난했다. 한의협은 “대한민국 초저출산 상황과 난임부부들의 안타까운 마음은 외면한 채 모자보건법에 명시한 한의약난임사업을 기자회견까지 열어가며 국민과 언론을 호도하기에 급급한 일부 의사단체에 우려와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며 “모자보건법 개정은 '많은 난임환자들이 한의약난임치료를 선택해 치료받고 있으나 국가의 지원이 없는 상태로 지원을 위한 법률적 근거를 마련하려는 것'이라고 이미 개정 이유를 밝혔으며, 초저출산으로 인해 대한민국의 존폐가 달린 상황에서 출산의 의지를 가지고 있는 가정을 위해 국가적 차원에서 반드시 지원해야할 필수 사업”이라고 밝혔다. 이어 과학적 근거와 관련해 “한의약난임치료는 십여 년이 넘는 시간동안 지방자치단체의 수많은 사업을 통해 검증됐으며 보건복지부의 연구결과에서도 양방의 인공수정보다 높은 14.44%의 성공률을 보였고, 난임부부 역시 96.8% 응답률로 정부차원의 한의난임치료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힌바 있다”고 의료계 주장을 반박했다. 특히 “난임가족을 지원하는 것은 개인적인 아픔을 치유하는 일이자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일이다.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고자 민주적 절차에 따라 정당하게 추진한 입법 활동조차 왜곡된 자료와 극단적 직역이기주의의 행태로 딴지를 놓고 방해하는 일부 의사단체의 행태는 국민의 아픔과 대한민국의 미래마저도 오직 자신의 눈앞에 놓인 밥그릇으로만 보는 이기적이고 편협한 시선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한의협은 “풍전등화에 놓인 대한민국 출산율 반등을 위해서라도 의료계는 전향적이고 유연한 사고를 하길 바란다. 사람의 병(病)은 한의사를 포함한 의료인(양의사, 치과의사, 간호사)이 치료한다”며 “한의약난임치료를 폄훼하기 전에 국정감사에서도 문제가 되었던 임신 성공률 0%를 기록한 의료기관들에 대해 자성하고 반성하는 기회를 가지기 바라며, 이제는 의사만이 모든 것을 해야한다는 '의사패권주의'를 내려놓고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생각하는 참의료인의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길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한의협과 3만 한의사는 국민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모자보건법에 따른 한의약난임치료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것이며, 의료계가 보여준 우격다짐의 왜곡이 아닌 최선의 진료를 통해 높은 출산율이라는 결과로 국민에게 보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4.01.31 08:02조민규

AI로 씨름동작 분석한 웹사이트 등장

인공지능(AI)으로 씨름을 분석한 웹사이트가 등장했다. 우리 전통 스포트인 씨름은 2018년 11월 남북 공동으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기도 했다. 국내 최대 IT매칭 플랫폼이자 AI전문기업인 이랜서(대표 박우진)는 세계 최초로 씨름 동작을 AI로 분석,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씨름동작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한 웹사이트 '씨름'(https://ssireum.elancer.co.kr)을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씨름 동작을 AI가 재해석해 그린 이미지를 담은 홈 화면은 직관적이고 간결한 인터페이스 구현했다. 세부 메뉴는 ▲씨름동작 소개 ▲씨름 역사 ▲씨름 기술 ▲씨름의 모든 것 등으로 구분했고, 핵심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구성했다. 특히, 2D와 3D 스켈레톤으로 구현한 씨름 동작의 시각적 이미지를 담아 씨름을 할 때 관절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알 수 있다. 씨름의 기술적인 부문 뿐 아니라 씨름의 역사를 쉽고 재밌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눈에 알아보는 씨름의 역사'도 소개했다. 부족국가 시대부터 우리 민족은 씨름을 한 것을 알 수 있고, 기원전 2500년 경 우리 씨름과 유사한 수메르인들의 레슬링도 소개하는 등 씨름과 관련한 일화와 상식도 풍부하다. 국내서 최초로 씨름 역사를 집필한 용인대 공성배 교수는 "이랜서의 씨름 웹사이트는 씨름의 과거에서부터 초현대적인 인공지능까지를 담고 있는 씨름의 뮤지엄 사이트라고 볼 수 있다”고 평가했다. 2000년에 설립된 이랜서는 국내 최초로 프리랜서 플랫폼을 만든 기술 회사다. 국내 1위 프리랜서 플랫폼 기업이면서도 5년 전 한국전력 전국망에 있는 부품 수명을 예측하는 AI플랫폼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는 AI 전문기업이기도 하다. 생산자동화에 들어가는 공장라인 장비 수명을 예측하는 AI알고리즘도 개발해 우체국라인에 올해 시험적용 할 예정이다. 관련 특허 4개도 등록을 완료했고, 다수는 출원 예정이다. 박우진 이랜서 대표는 "국내 전통 스포츠인 씨름을 인공지능화해 데이터를 구축하고, AI알고리즘으로 분석해 평가하는 일은 즐거운 일이었다”면서 “잘 구축한 이번 데이터를 유네스코에도 전달해우리 씨름의 다양한 모습을 전 세계에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

2024.01.31 07:55방은주

  Prev 4151 4152 4153 4154 4155 4156 4157 4158 4159 416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쿠팡, 개인정보 노출 3천370만개 확인..."진심으로 사과”

패션 플랫폼, ‘굿즈 시장’ 참전…"K-컬처 팬덤 품는다"

다이소 ‘무릎 사과’ 진실은…고객·직원 "왜곡 멈춰달라"

두 번 접는 갤럭시Z 트라이폴드, 생각보다 싸게 나올까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