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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0텔RADARDB○!해커DBㄱ'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8642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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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오피스, 구글 클라우드로 서비스 운영 환경 전환

다우기술(대표 김윤덕)이 업무 플랫폼 '다우오피스'의 서비스 운영 환경을 구글 클라우드로 전환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통해 업무플랫폼 비즈니스 확대의 기반을 마련하고, 서비스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우기술은 업무플랫폼 '다우오피스'의 서비스 운영 환경을 구글 클라우드로 전환하고, 구글 클라우드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전 작업은 4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은 세계적인 인프라와 고급 보안 시스템, 그리고 AI 및 머신러닝 등 첨단 기술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로, 이를 통해 다우오피스는 업무 효율성과 서비스 안정성을 더욱 높일 수 있게 됐다. 다우오피스는 이번 GCP 전환을 통해 시스템의 확장성을 확보하고, 글로벌 수준의 높은 보안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이 보다 더 안정적인 환경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구글의 글로벌 네트워크 인프라를 활용해 해외에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고객사에게 더욱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우기술 Bizapplication 부문 정종철 전무는 “이번 구글 클라우드와의 협력은 다우오피스가 제공하는 서비스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혁신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향후에도 다우오피스는 AI, 빅데이터, 머신러닝과 같은 고도화된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 기능을 활용해 새로운 기술 변화에 대응하고,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 경험을 제공해나갈 계획이다. 다우오피스는 협업 특화 기능 '웍스'를 포함해 메일, 전자결재 등 협업에 필요한 20가지 기능을 제공하는 업무플랫폼이다. 현재 1만개 이상의 기업에서 60만명의 사용자가 다우오피스를 사용하고 있다.

2024.02.13 13:50남혁우

구자열 무역협회 회장, 연임 안 한다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은 13일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개최된 한국무역협회 임시 회장단 회의에서 LS그룹 이사회 의장 역할에 전념하겠다고 밝히며, 협회 회장직을 연임하지 않기로 했다. 구 회장은 “LS그룹이 투자증권 회사 인수, 새만금 이차전지 공장 투자 등 공격적으로 투자를 확대하는 시기에 이사회 의장으로서의 역할에 집중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졌다”면서 “한일 경제계 교류 확대를 위한 역할과 고려대 발전위원장 등 챙겨야 할 일들이 많아 무역협회 회장에 전념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에 한국무역협회 회장단은 이날 회의에서 윤진식 前 산업자원부 장관을 차기 한국무역협회 회장으로 추천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윤 전 장관은 산업자원부 장관을 역임하면서 무역과 통상 현안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경제와 금융 정책을 두루 다뤄본 분”이라면서 “폭넓은 국내외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급변하는 통상 환경과 공급망 재편, 각종 규제 해소 등 한국 무역이 당면한 현안을 해결할 적임자”라고 추천 배경을 밝혔다. 한편, 한국무역협회는 오는 16일 개최하는 회장단 회의 및 이사회를 통해 회장 후보 추천을 확정하고 27일 정기총회를 개최해 윤 전 장관을 공식 선임할 예정이다. 윤 전 장관은 행정고시 출신 관료로 참여정부에서 산업자원부 장관을, 이명박 정부에서 청와대 경제수석과 정책실장을 역임했다. 이후 이명박 정부 시절 정치권에 발을 들여 18대, 19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지난 대선에서는 윤석열 대통령 캠프에서 경제정책 상임고문으로 활동했다.

2024.02.13 13:45류은주

"LLM 만난 AI컨택센터, 상담원 같은 서비스 원년 될 것"

“그동안 인공지능 컨택센터(AICC)는 데이터가 파편화되고 대규모언어모델(LLM)을 지원하지 않아 상담원 같은 자연스러움을 느낄 수 없었다. 이제는 고객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AICC가 선보일 시기가 됐다.” 13일 서울시 구로구 GS네오텍 사옥에서 만난 서정인 IT사업본부장은 위와 같이 말하며 올해 AI사업 분야 사업 강화전략을 소개하며 올해가 개인화된 AI컨택센터가 본격적으로 선보이는 첫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수년간 AI 비즈니스의 주력 사업으로 AI챗봇을 활용한 AICC가 주목받았다. 하지만 제한적인 사용 방식과 낮은 정확성으로 인해 상담원의 업무를 지원하지 못하며, 기대에 미치는 성과를 달성하지 못했다. GS네오텍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일로화된 데이터를 통합하고, 특화된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준비하고 있다. AICC 솔루션 개발도 실시한다.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의 AICC 관련 솔루션과의 연동을 통한 음성봇 솔루션 개발이나, 챗봇, 음성봇 등 필수 및 부가 기능에 대한 분석/설계 자료를 산출해 낼 수 있는 신규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서 본부장은 “기존에는 고객 데이터가 분산돼 있어 AI가 고객에 대해 충분한 학습이 이뤄지지 않아 고객맞춤형 서비스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이제는 한 곳에 고객의 데이터를 저장한 후 이를 LLM으로 학습하는 만큼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고객 맞춤형 서비스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점차 직접 정보를 검색하고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 셀프서비스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는 반면, 상담원의 업무부하는 높아지고 있다”며 “LLM을 활용할 경우 고객 질문에 신속하게 응답하고 상담사의 피로도를 상당부분 낮출 것”이라고 설명했다. GS네오텍은 금융, 이커머스를 비롯해 제조,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분야를 대상으로 진출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온프레미스 등 구축형 기반 프로젝트도 클라우드 기반 제품도 개발 중이다. 대외서비스인 AICC 외에도 자동화 도구 등 AI를 활용한 생산성 향상 서비스로 얼어붙은 기업들의 투자심리도 녹일 계획이다. 서정인 본부장은 “불경기임에도 많은 기업들이 AI 분야에 비용을 지출하고 있다”며 그 이유는 AI를 먼 미래를 위한 투자가 아닌 바로 지금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수단으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이미 많은 고객사에서 AICC를 도입해 단위시간당 처리할 수 있는 통화량을 늘리는 동시에 상담원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개발자는 AI나 노코드 도구를 사용해 업무 효율을 높이는 추세”라고 밝혔다. GS네오텍은 올해부터 AI도입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자체 기술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자체 교육 및 인력확보를 비롯해 파트너사와의 협력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서정인 본부장은 “이미 많은 고객사에서 AI 도입에 앞서 교육을 문의하거나 태스크포스를 시범 운영하는 중”이라며 “특히 기업의 성장을 위한 AI도입이 AICC라는 형태로 중첩돼 발현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2024.02.13 13:42남혁우

GC녹십자, 마성훈 R&D부문 RED본부장 영입

GC녹십자가 R&D부분의 신임 RED본부 임원으로 마성훈 본부장을 영입했다. 마성훈 신임 본부장은 서강대 화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유기화학 석사를 취득했다. 이후 미국 퍼듀 대학교에서 유기화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최근까지는 미국 엑셀리시스(Exelixis)에서 Discovery Medicinal Chemistry 부문 책임을 역임하며, 키나아제 억제제 개발 중심의 항암연구를 진행했다. 마 본부장은 향후 희귀질환과 면역질환을 포함한 여러 질환의 신약 개발을 위한 타깃 물질 발굴과 초기 임상 연구 진행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관련해 GC녹십자의 RED본부는 신약개발에 있어 초기 연구개발을 담당하는 부서다. 앞으로는 신규 과제 도출과 후보물질 발굴에서 유효성 검증을 통한 개발 물질 확보 및 효력 확인 및 CRO 관련 업무까지 맡을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신임 RED본부장의 영입으로 희귀질환 등 혁신 신약 연구개발의 효율성과 속도를 높이는데 더욱 집중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4.02.13 13:39김양균

'역대 매출' KAI, 올해 수주 목표 5.9조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매출액을 기록한 데 이어 적극적인 미래사업 투자에 나선다. 올해는 약 6조 원에 달하는 수주 목표가 제시됐다. KAI는 지난해 매출액 3조 8천193억 원, 영업이익 2천475억 원, 당기순이익 2천218억 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대비 37%, 75%, 91% 증가한 수치다. 매출은 KAI 창사 이래 역대 최대이며, 당기순이익도 2016년(2천645억 원)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폴란드 FA-50GF 12대의 성공적 납품과 KF-21, 상륙공격헬기, 소해헬기 등 안정적인 체계개발, 코로나로 위축됐던 기체부품사업의 회복세가 매출을 견인했다고 회사 측은 분석했다. 수주는 지난해 4조 6천365억 원을 기록하며, 연초 가이던스인 4조 4천769억 원 대비 초과 달성했다. 수주잔고는 지난해 연말 기준 21조 8천억 원이다. KAI는 올해 매출 3조 7천684억 원과 전년 실적 대비 27.6% 증가한 5조 9천147억 원의 수주 가이던스를 발표했다. KAI는 올해 KF-21 최초 양산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 견고한 국내사업 수주는 물론 수리온 첫 수출과 FA-50의 신규시장 개척 등 지난해 대비 144.6% 증가한 3조 368억 원을 완제기 수출 목표로 제시했다. 글로벌 민항기 시장 수요 회복이 기대되는 기체부품사업도 전년 대비 42.46% 상승한 1조 1천75억 원의 수주가 전망된다. 매출은 지난해 시작된 한국 공군의 TA-50 2차 사업 납품을 이어가고 연말 LAH 소형무장헬기 양산 납품 시작 등 안정적인 주력사업 추진과체계개발 중인 상륙공격헬기와 소해헬기의 매출 확대가 예상된다. KAI는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핵심 기술개발을 위해 올해 차세대공중전투체계와 AAV, 우주모빌리티 등 미래 6대 사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추진한다. 지난 8일 열린 이사회에서 미래 핵심사업인 차세대 공중 전투체계의 핵심 기술개발을 위한 총 1천25억 원 규모 투자를 승인했다. KAI는 이번 투자를 통해 무인전투기 개발을 위한 개념연구과 자율비행 실증, AI 파일럿 편대운용 제어 및 고성능 데이터링크 통합 기술 등 유무인 복합체계의 기술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력 고정익, 회전익 기종에 유무인 복합체계를 적용하고 2030년 추진이 예상되는 무인전투기 체계개발사업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한다는 목표다. 또 향후 KF-21과 FA-50 수출형 유무인 복합패키지로 수출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신규 사업화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강구영 KAI 사장은 "지난해 불안정한 글로벌 환경을 극복하고 KAI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하며 KAI DNA를 증명했다"며 "올해는 수출 기종을 다변화하고 미래사업에 대한 적극적 투자와 실행을 통해 퀀텀 점프의 기반을 다지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2.13 13:35신영빈

슈퍼캣RPG, 신작 '프로젝트G' 개발 부문 집중 채용 실시

슈퍼캣의 개발 전문 자회사 슈퍼캣RPG(대표 김영을)는 신작 게임 '프로젝트G' 개발 관련 신입 및 경력사원 전 직군 집중 채용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프로젝트G는 슈퍼캣RPG가 넥슨과 합작으로 개발하는 대형 MMORPG(대규모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로, 뉴트로 동양풍 2.5D 도트 아트 스타일의 게임이다. 2022년 4월 넥슨과 국내 및 글로벌 게임 퍼블리싱 계약 체결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프로젝트G 집중 채용 분야는 ▲게임 기획 ▲게임 아트 ▲게임 프로그래밍 ▲PM ▲QA 등 개발 관련 전 직군을 아우른다. 집중 채용 기간에는 지원자들의 부담 완화를 위해 서류 전형 가산점을 부여하는 한 편, 최종 입사 시 100만원의 웰컴 보너스를 지급한다. 슈퍼캣RPG는 이번 집중 채용을 통해 18개 포지션에서 50명 이상을 채용할 계획이다. 나이나 학력, 성별 등의 제한 없이 누구나 프로젝트G 집중 채용 웹사이트를 통해 오는 3일까지 지원할 수 있다. 해당 웹사이트에서는 채용 관련 상세한 정보는 물론, 프로젝트G 개발에 몸담은 현직자들의 생생한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 김영을 슈퍼캣RPG 대표는 “슈퍼캣RPG는 플레이하는 것만으로 가슴 뛰는 게임을 만드는 게임사”라며 “잊을 수 없는 강렬한 경험을 주는 '누군가의 인생 게임'을 함께 만들고자 하는 분이라면 적극 지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슈퍼캣RPG는 모회사 슈퍼캣과 동일한 기업문화와 복리후생을 갖추고 있다. 대표적인 복지제도는 ▲비포괄임금제 도입을 통한 1분 단위 초과 근무 수당 지급 ▲연 단위 300만 원 복지 카드 제공 ▲자율 출퇴근 제도 운용 ▲주거 대출 이자 지원 ▲계절 휴가 및 장기근속 포상 등이다.

2024.02.13 13:33이도원

라온시큐어, DGB대구은행 내부통제 혁신 시스템 구축

라온시큐어는 자사 생체인증 솔루션을 중심으로 DGB대구은행의 내부통제 혁신을 위한 '개인화된 인증 시스템'을 구축해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DGB대구은행의 전산상 취약점을 이용해 내부자로부터 발생하는 금융사고를 예방하고 업무 시스템 접근에 대한 내부통제를 강화하기 위함이다. 또 생체인증시스템을 도입해 차세대 로그인 방식인 '패스워드리스(Passwordless)'를 실현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번 개인화된 인증 시스템 구축 사업을 진행했다. 앞서 금융감독원은 금융사고 예방을 위해 '국내은행 내부통제 혁신방안'을 발표하며 은행 시스템 접근통제 규정을 마련한 바 있다. 이어 금융보안원은 '금융권 생체정보 인증·관리 안내서'를 발간해 금융권의 안전한 생체인증 적용을 위한 보안 대책을 제시했다. 라온시큐어는 자사 생체인증 솔루션인 '원패스(OnePass)'를 중심으로 DGB대구은행 내부 시스템에 통합인증 플랫폼을 구축해 개인화된 인증 시스템을 구현했다. 원패스는 개인화된 인증 수단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운영하는 중심 플랫폼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정아 라온시큐어 대표는 "이번 고객 사례에 힘입어 앞으로 지속적으로 확산될 금융권 내부통제 혁신 시스템 구축에도 금융권 고객들과 함께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13 13:30이한얼

갤S24 울트라 vs 아이폰15 프로맥스, 같이 떨어뜨렸더니…

티타늄 프레임을 갖춘 삼성전자 갤럭시S24 울트라와 애플 아이폰15 프로 맥스의 낙하 테스트 영상이 공개됐다고 IT매체 폰아레나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유명 IT유튜브 채널 폰 버프(PhoneBuff)가 최근 공개한 갤럭시S24 울트라와 아이폰15 프로맥스의 내구성 테스트 영상을 보도했다. (▶자세히 보기 https://bit.ly/3OJt9yO) 두 제품 모두 티타늄 프레임이 탑재돼 있다. 다만 갤럭시S24 울트라에는 코닝의 고릴라 아머 글래스가 탑재돼 전작보다 내구성이 크게 향상됐다. 폰버프는 갤럭시S24 울트라의 내구성 점수를 37점을 매겨 36점을 받은 아이폰15 프로 맥스보다 내구성이 조금 더 우수한 것으로 평가했다. 아이폰15 프로 맥스는 1~3번째 테스트에서는 갤럭시S24 울트라를 능가했으나, 마지막 지속적인 낙하 테스트에서 좋지 않은 결과를 보였다. 제일 먼저 진행한 테스트는 갤럭시S24 울트라와 아이폰15 프로 맥스를 딱딱한 콘크리트 바닥에 뒤로 평평하게 떨어뜨리는 것이었다. 제품 뒷면을 아래로 향한 낙하 테스트에서 두 제품 모두 후면 유리가 깨졌고 깨진 정도는 갤럭시S24 울트라가 더 눈에 띄었다. 두 번째 테스트는 두 제품 모두 모서리 쪽을 아래로 향하게 하는 테스트였다. 해당 테스트 모두 기기에 흠집이 생겼지만 손상 정도는 비슷했다. 세 번째 테스트는 모두 기기 앞쪽을 아래로 향하게 한 후 떨어뜨리는 테스트였다. 낙하 테스트에 따르면, 갤럭시S24 울트라의 디스플레이는 아이폰15 프로 맥스에 비해 더 많은 균열이 생겼고 지문 인식 스캐너도 손상됐다. 최종 테스트는 두 제품을 콘크리트 바닥이 아닌 금속 표면에 화면을 앞쪽으로 향한 후 반복적으로 떨어뜨리는 테스트였다. 해당 테스트에서 아이폰15 프로 맥스는 심하게 손상돼 두 번째 낙하 테스트에서 화면에 수직선이 생겼고 7번째 테스트에서는 화면이 완전히 하얗게 변해 작동하지 않았다. 하지만, 갤럭시S24 울트라는 반복 낙하테스트에서 여전히 작동을 했다. 반복 낙하 테스트에서는 갤럭시S24 울트라가 더 나은 내구성을 보였다.

2024.02.13 13:28이정현

중국·인니, 니켈 가격 하락에 20만톤 감산 계획

니켈 주요 생산국인 중국, 인도네시아가 올해 생산량 감축을 계획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최근 1년새 니켈 가격이 40% 가량 폭락하면서 수익성이 악화됐기 때문이다. 12일(현지시간) CNA, 아시아파이낸셜 등 외신에 따르면 여러 증권사들이 이같은 전망 분석을 내놨다. 분석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와 중국은 니켈 생산량을 각각 10만톤 이상 감산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2020년 기준 전세계 니켈 공급량의 30% 가량을 채굴했는데, 지난해 들어 50% 이상으로 생산량을 늘리면서 1위 생산국이 됐다. 중국도 세계 7위 규모로 니켈을 생산하고 있다. 니켈 공급 과잉을 초래한 주요 원인으로는 인도네시아와 중국이 주로 생산하는 니켈선철(NPI)이 꼽혔다. NPI는 순수 니켈보다 저렴한 대체재로 쓰이고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중국 NPI 공장 가동 시 사용되는 니켈, 전기, 석탄 등 원자재 비용이 NPI 가격의 73%까지 차지하는 등 대부분 수익성을 잃은 상태로 운영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맥쿼리도 인도네시아, 중국의 NPI 생산 비용이 각각 톤당 1만~1만1천 달러, 1만2천 달러 수준으로 이익을 내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짚었다. 현재 니켈은 톤당 약 1만6천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맥쿼리는 감산 계획에 따라 올해 니켈 잠재 공급량의 6% 수준인 23만톤 가량이 줄었지만, 폭락한 니켈 가격을 끌어올리긴 충분치 않다고 지적했다. 맥쿼리 시장 분석가인 짐 레논은 추가로 10만톤 이상 감산이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컨설팅 업체인 벤치마크미네랄인텔리전스도 시장 균형을 위해 25만톤 이상의 니켈 감산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했다.

2024.02.13 13:24김윤희

넷마블, RF온라인 IP 웹소설 '배드 본 블러드' 웹툰 제작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은 RF 온라인 IP를 바탕으로 기획·연재 중인 웹소설 '배드 본 블러드'의 웹툰 제작을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배드 본 블러드'는 넷마블이 자사 IP의 확장을 목적으로 제작한 RF 온라인 세계관 기반의 웹소설이다. 이번 웹툰 제작 결정은 웹소설 론칭 3개월 만에 130만 다운로드 돌파, 평균 별점 9.4점 기록 등 웹소설 독자들의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웹툰 제작은 '나 혼자만 레벨업', '전지적 독자 시점' 등 메가 히트작으로 유명한 '레드아이스 스튜디오'가 맡았으며, 원작 IP 'RF 온라인'의 SF 세계관을 화려하고 박진감 넘치는 작화로 표현할 계획이다. 장정숙 레드아이스 스튜디오 대표이사는 “'RF 온라인' IP를 활용한 '배드 본 블러드'는 론칭 이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웹소설에 이어, 웹툰 제작까지 결정되며 원천 IP의 장르적 확장 측면에서 매우 성공적인 케이스라고 생각한다”며 “원작 IP 마니아들과 웹소설 독자들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작품으로 선보이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혜영 넷마블 IP 사업실장은 “웹소설 '배드 본 블러드'의 웹툰 제작 결정은 원작 IP인 'RF 온라인'에 대한 이용자들의 두터운 팬심과 웹소설의 작품성을 인정해주신 독자분들의 성원이 큰 역할을 했다”며 “연내 RF 온라인 넥스트 신작 출시에 앞서 웹소설과 웹툰을 통해 'RF 온라인'의 세계관을 한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은 지난 지스타 2023에서 공개한 'RF 온라인 넥스트'를 2024년 연내 PC·모바일 크로스 플랫폼으로 출시 예정이다.

2024.02.13 13:11이도원

녹색제품 구매의무 대상 5천여 곳 늘어…내년 1월 시행

환경부는 녹색제품 구매의무 대상을 5천여 곳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13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내년 1월 1일 시행된다. '녹색제품 구매의무'는 국내총생산의 약 10%를 차지하는 정부 구매력을 활용해 녹색제품 시장을 확대하려는 목적으로 공공기관이 자체 목표에 따라 녹색제품을 우선 구매하게 하는 제도다. 녹색제품 구매의무 대상은 법령 개정으로 정부가 100% 출자하는 기관·사립학교·특별법에 따라 설립된 법인 등 5천여 기관이 추가된다. 현재 녹색제품 구매의무는 국가기관·지자체·공기업·출연연구원 등 4만여 곳의 공공기관에서 이행 중이다. 환경부는 녹색제품 의무구매 대상 기관이 확대되면 녹색소비와 생산이 더욱 활발해지고 녹색제품 구매 금액이 2022년 기준 4조2천억원에서 2025년에는 4조4천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2024.02.13 13:00주문정

스트라드비젼, 최고사업책임자(CBO)에 테슬라 출신 선임

인공지능(AI) 기반 영상 인식 소프트웨어 'SVNet' 개발 스타트업 스트라드비젼이 신임 최고사업책임자(CBO)에 필립 비달(Philip Vidal)을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필립 비달 CBO는 스트라드비젼의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해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을 수립 및 실행하며, 주요 사업 목표 달성을 위해 전체 비즈니스팀을 총괄할 예정이다. 필립 비달 CBO는 스트라드비젼에 입사하기 전 다양한 글로벌 회사에서 조직을 이끈 경험이 있다. 직전 회사인 모셔널(Motional)에서는 자율주행 전기차의 성공적인 출시 및 판매를 위한 고 투 마켓(GTM) 전략 수립 및 실행에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모셔널 이전에는 테슬라(Tesla)에서 모델3에 대한 국제 시장 진출 전략 개발을 담당하는 글로벌 팀의 리더로서, 모델3의 주요 수익 창출 지역인 유럽, 중국 및 멕시코에서 성공적인 출시를 이끌었다. 필립 비달 스트라드비젼 CBO는 “스트라드비젼과 함께 비전 인식 기술을 발전시키고, 전략적 이니셔티브 추진 등 최첨단 기술로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표준을 설정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준환 스트라드비젼 최고경영자(CEO)는 "올해 하반기 예정되어 있는 IPO를 향한 여정 시작과 함께 필립을 스트라드비젼의 새로운 최고사업책임자(CBO)로 맞이하게 돼 기쁘다"며 “스트라드비젼은 필립과 함께 업계 내 글로벌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자동차 안전 및 인식 기술의 미래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4.02.13 12:42김재성

지프 랭글러·그랜드체로키, 美 자동차상 연속 수상

지프는 '더 뉴 2024 랭글러'와 '그랜드 체로키'가 각각 미국 자동차 평가 전문 웹사이트 카즈닷컴의 '2024 베스트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미국 최장수 자동차 전문 TV 프로그램 모터위크(MotorWeek)의 '베스트 중형 SUV'를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카즈닷컴은 미국에서 판매되는 모든 SUV를 대상으로 성능, 다재다능함, 가치가 가장 뛰어난 차량을 매년 선정해오고 있다. 카즈닷컴이 '2024 베스트 SUV'로 선정한 차량은 더 뉴 랭글러 전체 라인업으로 2.0L 및 3.6L 가솔린 모델, 8기통 엔진을 탑재한 랭글러 루비콘 392, 그리고 전기모드로만 약 34km(21마일) 주행 가능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랭글러 4xe 등이다. 카즈닷컴 편집장 제니 뉴먼(Jenni Newman)은 “지프는 더 뉴 랭글러 라인업의 성능 및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며 “더 뉴 랭글러는 다재다능하고 유능한 차량으로, 베스트 SUV 수상 자격이 충분하다”고 평했다. 지프 브랜드 럭셔리 플래그십 SUV인 5세대 그랜드 체로키 라인업 또한 '2024 모터위크 드라이버스 초이스 어워드(2024 MotorWeek Drivers' Choice Awards)'에서 2년 연속 '베스트 중형 SUV' 수상했다. 모터위크는 매해 드라이버스 초이스 어워드를 개최, 주행 성능, 기술, 실용성, 연비 및 가치를 고려해 차량을 평가하며, 3열 그랜드 체로키 L, 그랜드 체로키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그랜드 체로키 4xe 등 모든 라인업이 수상 대상이다. 모터위크의 제작자이자 진행자인 존 데이비스(John Davis)는 "그랜드 체로키 라인업은 모든 종류의 놀라움을 선사하며 오랜 세월 동안 전통을 기반으로 살아남은 브랜드답게 모든 면에서 진정한 현대성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2024.02.13 12:21김재성

비트코인, 2년만에 5만 달러 돌파

비트코인이 시세가 지난 2021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5만 달러를 돌파했다. 가상자산 업계는 금리인하 기대감과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 후 이어지던 매도세가 멈추고 새롭게 자금이 유입되면서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했다. 13일 오전 11시 기준 비트코인 시세는 5만131달러로 최근 일주일 사이 17.59% 상승했다. 비트코인은 지난달 1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이후 4만9천 달러 선을 넘었다가 4만 달러 밑으로 급락했다. 그러나 이후 꾸준히 상승 곡선을 그리며 한 달만에 4만9천 달러를 회복한 데 이어 5만 달러까지 돌파했다. 비트코인이 상승세를 보임에 따라 가상자산 시장 전반도 상승세에 접어들었다. 이더리움과 솔라나 등 주요 알트코인도 최근 1주일 사이 각각 15.9%, 19.4%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지난 1월 11일 미국 증시에 비트코인 현물 ETF가 상장된 후 4만 9천 달러 선이었던 비트코인 시세는 그레이스케일 계좌에서 차익 실현을 위한 매도가 이어지며 4만 달러 밑으로 하락하기도 했다. 하지만 차익 실현이 마무리됨에 따라 매도 행렬이 멈추면서 다시금 상승세가 시작됐다는 것이 가상자산 업계의 분석이다. 이런 상승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지난 몇년 사이 비트코인 시세 상승을 이끌었던 반감기가 다가오고 있으며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비트코인 매수를 이끌 것이라는 것이 이유다. 그레이스케일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의 기술적 기반과 사용 사례가 지난해 크게 증가했다며 다가올 반감기가 비트코인 가치를 더욱 강하게 만들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그레이크스케일의 마이클 자오 연구원은 "단기적으로 채굴자 수익 문제에도 불구하고 근본적인 온체인 활동과 긍정적인 시장 구조 업데이트로 인해 시장 상황이 달라졌다”고 분석했다. 또한 오랜 기간 디지털 금으로 알려진 비트코인이 최근 발전에 힘입어 훨씬 더 중요한 것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후 가상자산 시장에 대량의 자금이 계속해서 유입 중이라는 점도 비트코인 상승을 이끄는 원인으로 풀이된다. 영국 가상자산 전문 운용사인 코인셰어스는 비트코인 ETF 승인 후 가상자산 시장에 대규모 현금이 유입 중이라며 글로벌 가상자산 펀드에 지난주에만 11억 달러(약 1조4천618억 원)이 유입됐다고 말했다. 현재 글로벌 가상자산 펀드의 전체 운용자산은 590억 달러(약 78조4천51억 원) 규모다.

2024.02.13 12:19김한준

에이피알, 새해 첫 코스피 입성…2월 말 상장 예상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이 1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새해 코스피 기업공개(IPO) 계획과 상장 이후 미래 사업 비전과 전략을 알렸다. 에이피알은 2014년 설립 이후 지속적으로 탄탄한 실적을 올리고 있다. 에이피알은 2018년 연 매출 1천억원을 돌파하며 시리즈 투자에 의존하지 않는 자생력을 갖췄다.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3천718억원, 영업이익은 69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7.9%, 277.6% 증가했다. 2014년부터 2022년 에이피알 매출액 연평균성장률(CAGR)은 157.4%를 기록했다. 에이피알은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프릴스킨, 포맨트, 글램디바이오, 패션브랜드 널디 등을 보유하고 있다. 이 중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가파른 성장이 에이피알을 뷰티 업계 내 게임체인저로 만들었다는 설명이다. 2021년 출시된 에이지알은 지난해 기준 국내외 누적 판매 168만 대를 넘기며 글로벌 인기 상품으로 자리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출시 초부터 큰 인기를 끌었던 차세대 뷰티 디바이스 '부스터 프로'는 국내에 이어 미국, 동남아시아 등 해외 출시를 앞두고 있다. 출시 2년 만에 국내 시장점유율(32%) 1위를 차지하며 뷰티 업계 내 홈 뷰티 디바이스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에이피알은 뷰티 디바이스의 원천 기술 확보를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 회사는 올해 1월 뷰티 디바이스 전문 R&D 센터 'ADC'(APR Device Center)를 개소했다. ADC에서는 의공학 박사 신재우 대표를 필두로 연구개발 인력들이 근무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70개에 달하는 특허 출원 및 등록을 달성했다. 올해 출시 예정인 혁신 홈 뷰티 디바이스를 비롯하여 향후 헬스케어 분야 진출을 대비한 다양한 제품도 연구하고 있다.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인 'CES 2024'에 참가해 세계인들 앞에서 새로운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기도 했다. 또한 회사는 자체적인 제품 라인업 확충과 유연한 생산량 조절을 위한 자체 생산 시설 '에이피알 팩토리'도 선보였다. 지난해 7월 선보인 서울 금천구 제1공장과 올해 상반기 중 개소 예정인 경기도 평택 제2공장을 합치면 에이피알의 뷰티 디바이스 연간 CAPA는 수백만 대에 달할 전망이다. 또한 해당 공장은 라인별 독립성을 강화해 다품종 소량생산부터 소품종 대량생산까지 시장 환경 변화에 맞춰 능동적인 대응이 가능할 전망이다. 에이피알은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자체적인 글로벌 유통망을 구축했다. 에이피알은 현재 미국과 일본, 중국 등 국가별 고른 매출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전체 자사몰 회원 수 500만 명 중 36%가 해외에서 차지할 만큼 해외 비중이 높은 편이다. 에이피알 지난해 3분기 해외 누적 매출액은 1천387억 원으로 3분기 누적 매출액 37.3%에 달한다. 회사는 "에이피알은 글로벌 1위 뷰티테크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기존 글로벌 시장은 확대하고 향후 유럽과 동남아시아, 중동, 남미 등 성장 잠재력 큰 신규 시장으로 진출할 계획"이라며 "현재 해외 7개국에서 판매되는 뷰티 디바이스의 판매처가 확대될수록 매출 상승 속도가 가팔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에이피알은 14일~15일 일반 투자자 공모주 청약을 거쳐, 이달 말 상장할 계획이다. 총 공모 주식 수는 37만9천주며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실시했다. 총 공모 규모는 557억원~756억원으로 예상 시가 총액은 1조1천149억원~1조5천169억원이다. 신한투자증권이 대표 주관을, 하나증권이 공동주관을 맡았다. 김병훈 에이피알 대표는 이날 간담회에서 “에이피알은 국내 홈 뷰티 디바이스 1위 기업으로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혁신 기술이 탑재된 홈 뷰티 디바이스와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해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으로서 자리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2.13 12:18최다래

시스코-엔비디아, 'AI 네트워킹' 동맹 체결

시스코와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네트워킹 인프라 동맹을 체결했다. 시스코는 지난주 암스테르담에서 개최한 '시스코 라이브'에서 엔비디아와 AI 인프라 솔루션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 파트너십에 따르면, 시스코는 엔비디아 GPU 클러스터에 특수목적 이더넷 네트워킹 기반 솔루션을 제공한다. 엔비디아의 GPU 클러스터를 이더넷 인프라로 확장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엔비디아의 텐서코어 GPU는 시스코 UCS-X 시리즈, UCS-X 시리즈 다이렉트 등 시스코 UCS M7 세대 랙 및 블레이드 서버에서 사용가능하다. 각종 AI 관련 프레임워크와 사전훈련 모델, 개발 도구 등을 포함하는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를 시스코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 시스코는 엔비디아와 참조 아키텍처를 공동 검증하고 고객에게 제공한다. 생성 AI 추론을 위한 플렉스포드, 플래시스택용 시스코검증설계(CVD, Cisco Validated Design)를 시작으로 여러 검증 아키텍처가 출시될 예정이다. 시스코는 넥서스 대시보드, 시스코 인터사이트 등을 사용해 엔비디아 GPU 클러스터 운영을 간소화한다. 시스코 사우전드아이즈와 시스코 가시성 플랫폼이 AI 인프라 모니터링을 제공한다. AI 인프라의 핵심인 GPU의 성능을 높이려면 여러 GPU를 연결하는 네트워킹 기술이 필요하다. 여기서 GPU 연결에 노드 내부와 노드 외부 등 두 종류의 네트워킹이 요구된다. LLM 환경은 기존 네트워크 물량 대비 최소 3~4배의 네트워킹 물량이 필요하다. 손실없는 완벽한 논블로킹 네트워킹 구조를 요구하므로, 네트워킹 장비와 케이블 수가 문자그대로 '기하급수'로 증가한다. 엔비디아의 경우 표준 아키텍처에 의하면, DGX 같은 전용 서버 한 대에 GPU를 8개씩 장착할 수 있다. 8개의 GPU는 노드 내 연결은 엔비디아의 NV링크란 독점 기술을 쓴다. 그리고 GPU 서버를 여러대 연결하는 노드 외 연결은 고대역폭 인피니밴드나 이더넷 스위치를 이용한다. 엔비디아는 H100 GPU의 노드 연결에 400Gbps의 고대역폭 네트워킹을 기본 사양으로 권고한다. 엔비디아는 고사양 GPU 신제품을 내놓을 때마다 대폭의 네트워킹 사양 업그레이드를 요구해왔다. V100 GPU에서 A100으로 넘어가면서 네트워킹 사양을 100Gbps에서 200Gbps로 올렸다. 성능 요구치는 초당 300GB에서 600GB로 올렸다. H100의 성능 요구치는 초당 900GB에 이른다. 만약 네트워킹 사양을 부족하게 구성하면 아무리 많은 GPU를 구비한다 해도 LLM 학습이나 추론 성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빠른 AI 서비스를 출시하려면 고비용의 대규모 AI 인프라 도입에서 특히 각 연산 요소 간 통신에 필요한 네트워킹이 필수적이다. 현재 엔비디아 GPU 클러스터링의 네트워킹 인프라는 인피니밴드 중심이다. 델오로그룹 분석에 의하면, 전세계 엔비디아 기반 AI 인프라의 90%는 엔비디아 멜라녹스의 인피니밴드를 사용중인 것으로 추정된다. 인피니밴드가 이더넷을 압도하며 AI 인프라에 활용된 건 고대역폭과 안정성 때문이다. 하지만 기술의 발전으로 인피니밴드로만 구현가능했던 부하분산, 안정성, 고대역폭, 저지연시간 등의 요건이 이더넷에서도 충족가능해졌다. AI 인프라는 다수의 GPU 간 병렬 연산을 빠르게 수행하기 위해 다양한 부하분산 기술을 필요로 한다. RDMA, GPU 간 P2P, GPU 다이렉트스토리지 등이 활용된다. 이중 대표적인 오프로딩 기술인 RDMA는 워크로드 내 존재하는 다수의 프로토콜 계층을 건너뛰는 제로카피 기술 'DMA'를 네트워킹까지 확장한 것이다. RDMA는 서버 간 혹은 서버와 스토리지 간 간섭없는 메모리 접근을 제공해 GPU 간 병렬 연산 능력을 극대화한다. 시스코의 경우 실리콘원 G200 스위치 ASIC을 통해 고급 혼잡 관리, 패킷 스프레이 기술, 링크 장애 조치 등 AI 환경에 유용한 여러 기능을 제공한다. 이 ASIC의 경우 전력 효율도 우월해 인피니밴드 대비 운영비용을 더 절감할 수 있다. 인피니밴드보다 이더넷을 AI 인프라에 활용할 경우 운영 인력 확보도 더 용이해진다. 인피니밴드와 달리 이더넷은 표준 기술이고 경쟁 시장이기 때문에 개방적이면서 누구나 쉽게 구축 및 운영할 수 있다. 이미 이더넷으로 구축된 외부 서비스와 연동도 더 쉽다. 운영 인력의 저변도 매우 넓다. 척 로빈스 시스코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AI는 우리가 일하고 생활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으며, 이러한 규모의 변화로 인해 기업은 인프라를 재고하고 재구축해야 한다는 것을 역사를 통해 알 수 있다”며 "엔비디아와 훌륭한 파트너십을 강화하면 기업은 AI 솔루션을 대규모로 구축, 배포, 관리 및 보호하는 데 필요한 기술과 전문 지식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모든 기업이 생성 AI를 통해 비즈니스를 혁신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며 “시스코와 긴밀히 협력해 기업이 평생 가장 강력한 기술인 AI의 혜택을 받는 데 필요한 인프라를 그 어느 때보다 쉽게 확보할 수 있도록 만들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4.02.13 11:56김우용

XPLA-오아시스, 日에 웹3 게임 선보인다

글로벌 블록체인 메인넷 XPLA(엑스플라)는 '오아시스'와 함께 레이어2 체인을 구축하고 웹3 게임을 선보여 일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13일 밝혔다. XPLA는 상반기 중 오아시스를 통해 '워킹데드: 올스타즈'와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을 일본 웹3 게임 시장에 선보인다. '워킹데드: 올스타즈'는 '워킹데드(The Walking Dead)' IP를 활용한 수집형 RPG로 컴투스홀딩스가 서비스하고 있다. 포스트 아포칼립스의 생존을 주제로 한 작품으로, 2022년 구글 플레이 '베스트 오브 어워즈'에서 '베스트 스토리'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은 '서머너즈 워' IP 기반의 다양한 콘텐츠와 전략적 재미를 더한 컴투스의 소환형 RPG다. 프랑스 스팀 매출 1위 등 유럽 시장에서 높은 성과를 보였으며, 인도네시아, 태국, 싱가포르에서 구글 플레이 '2023 올해를 빛낸 경쟁 게임'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게임성도 인정받았다. 이 게임은 오아시스와의 파트너십 발표 이후 일본 지역 일간 활성 접속자 수(DAU)가 40% 이상 상승해 눈길을 끌었다. XPLA와 오아시스는 기술, 콘텐츠, 마케팅을 포괄하는 공동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오아시스는 일본의 블록체인 규제에 최적화된 솔루션이 적용된 웹3 플랫폼이다. IP 보호에 특화된 보안성이 강점이며 컴투스 그룹을 비롯해 '스퀘어에닉스', '반다이남코', '세가', '유비소프트' 등 세계적인 게임사들과 글로벌 IT기업인 '소프트뱅크'가 밸리데이터로 참여하고 있다. XPLA는 오아시스 플랫폼에 레이어2 체인인 'XPLA Verse'를 구축하고 다양한 게임들을 온보딩할 계획이다. 폴 킴(Paul Kim) XPLA 팀 리더는 “XPLA는 오아시스와 함께 세계 3위 규모의 일본 게임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며 “상반기 중 세계적인 IP를 활용한 두 종의 대작 웹3 게임으로 5천500만 일본 게임 인구의 시선을 사로잡겠다”고 밝혔다. 도미닉 장(Dominic Jang) 오아시스 사업총괄이사는 “XPLA가 오아시스 생태계로 확장하는 것을 환영한다”며 “XPLA 메인넷과, 컴투스 그룹의 콘텐츠, 오아시스의 비전과 기술이 세계 웹3 게임 유저들에게 혁신적인 게임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자신한다"고 덧붙였다. 컴투스홀딩스가 참여하는 XPLA는 컴투스 그룹을 비롯해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 레이어제로(LayerZero), 구미(gumi), 애니모카 브랜즈(Animoca Brands), YGG, 블록데몬(Blockdaemon), 코스모스테이션(Cosmostation) 등 세계적 웹 3 기업들이 참여하는 레이어1 메인넷이다. 소환형 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미니게임천국', '낚시의 신: 크루', '닌자키우기 온라인', '워킹데드: 올스타즈' 등 히트 IP 기반의 웹3 게임을 잇달아 온보딩하며 글로벌 웹3 콘텐츠 허브로 도약하고 있다.

2024.02.13 11:48이도원

르노코리아, 'BMW ADAS' 개발한 신규 임원 영입

르노코리아자동차가 소프트웨어 중심의 차량 개발을 위해 소프트웨어 및 전기·전자 전문가인 레지스 브리뇽(Regis Brignon)을 2월부터 새로운 디렉터로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 시스템엔지니어링 오퍼레이션 수장으로 새로 영입된 레지스 브리뇽 디렉터는 글로벌 자동차 공급 기업 발레오(Valeo)에서 연구소장을 역임했다. 발레오에서 200명 이상의 연구원들을 관리하며 르노그룹과 전기·전자,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한 파트너십을 맺고 BMW의 ADAS 시스템을 개발 및 적용한 바 있다. 앞서 르노 닛산 얼라이언스에서도 전기전자 프로젝트 글로벌 매니저를 맡아 차량 개발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한 바 있다. 르노코리아는 브리뇽 디렉터가 향후 르노코리아 차량의 자율주행,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커넥티비티 등과 같은 소프트웨어 및 전기전장 시스템 개발을 주도하며 진행중인 오로라 프로젝트에도 그 성과가 반영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코리아 사장은 "지난해 엠마누엘 알나와킬 영업마케팅본부장을 비롯한 마케팅 조직 개편과 더불어 내수 시장 반등과 르노 브랜드의 국내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는 디자인, 전동화, 소프트웨어 중심의 혁신적인 연구센터로 변화를 계획하고 있으며, 레지스 브리뇽 디렉터도 이러한 변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2024.02.13 11:40김재성

정부-의사단체 '강대강' 치킨게임…가짜뉴스까지 등장

정부가 2025학년도부터 의과대학 정원을 기존보다 2천명 증원하기로 결정하면서 이를 반대해 온 의사단체와의 갈등이 악화일로의 상황에 놓였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1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된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정례브리핑에서 자녀와 관련된 '가짜뉴스'에 대해 불편함을 내비쳤다. 가짜뉴스는 차관의 자녀가 수험생이어서 의대정원 증원을 대폭 늘렸다라는 내용으로, 관련 언론보도도 나온 상황이다. 해당 가짜뉴스는 보건의료 정책을 총괄하는 박민수 제2차관이 의대정원 증원을 주도한 만큼, 그에 대한 공격으로 풀이된다. 박 2차관은 “복지부 차관이 이 중요한 결정을 혼자 다 결정하는 건 아니다”라며 “자녀가 고3으로, 해외 유학을 준비하고 있으며, 국내 입시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일축했다. 이처럼 웃지못할 가짜뉴스까지 등장하게 된 것은 의대정원 확대를 둘러싼 현 갈등이 어느정도인지를 반영한다. 증원을 반대하는 의사단체가 총파업 등 집단행동을 경고하자, 정부는 집단사직서 수리 금지명령, 업무개시명령, 의사 면허 취소, 업무방해죄 적용 등 강경대응 방침을 연이어 내놓고 있다. 이러한 정부-의사단체간 '강대강'의 충돌이 이어지는 모양새가 불안감을 증폭시킨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보건의료노조는 현재의 강대강 치킨게임에 문제가 있다는 입장이다. 이들은 “의사단체들은 '의사를 이기는 정부는 없다'며 정부를 협박하고, 집단행동으로 정부를 굴복시키려 하고 있다”며 “정부는 면허 박탈과 사법처리라는 초강수를 두고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지금의 갈등을 누가 누구를 이기고 굴복시키느냐의 싸움으로 끌고 가서는 안 된다”며 “정부와 의사단체가 서로 상대방을 굴복시키겠다는 치킨게임에 나선다면 결국 국민 모두가 피해자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2024.02.13 11:21김양균

한독-소비, 희귀질환 비즈니스를 위한 합작법인 설립

한독은 글로벌 바이오제약기업 소비(Swedish Orphan Biovitrum, Sobi)와 희귀질환 비즈니스를 위한 합작법인을 설립키로 지난 6일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밝혔다. 한독은 작년 10월 소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첫 번째 협력으로 희귀질환 치료제 '엠파벨리'와 '도프텔렛'의 국내 허가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합작법인 설립에 따라 한독은 소비와의 협력뿐 아니라 희귀질환 비즈니스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독과 소비는 올해 상반기 중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앞으로 소비의 혁신적인 희귀질환 치료제들을 지속적으로 국내에 선보일 계획이다. 김영진 한독 회장은 “소비는 혁신적인 희귀질환 치료제로 가파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바이오제약기업이다. 이번 합작법인 설립으로 한독과 소비의 장기적인 전략적 협력모델을 구축하게 됐다”며 “한독이 보유한 희귀질환 비즈니스 경쟁력과 소비가 보유한 혁신적인 파이프라인의 시너지효과를 통해 보다 많은 희귀질환 환자들이 치료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귀도 욀커스(Guido Oelkers) 소비 CEO는 “한국 환자들에게 기여하는 것은 소비의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에 매우 중요한 사안이다. 소비의 치료제들은 주요 선진국 시장에서 의료적 요구를 충족해왔다”며 “한독은 한국 내에서 희귀질환 비즈니스에 대한 깊은 이해와 경험이 있는 파트너이다. 엠파벨리와 도피텔렛을 시작으로 한국에서 혁신적인 치료제를 제공하기 위해 한독과 협력을 하는 것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비는 희귀질환 전문 글로벌 바이오제약기업으로 혈액학, 면역학 및 전문 치료 분야에서 혁신적인 치료제를 제공하고 있다. 유럽, 북미, 중동, 아시아 및 호주 전역에 걸쳐 1천8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PNH) 성인 환자의 치료를 위한 최초의 C3 단백질 표적 치료제 '엠파벨리'와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ITP) 성인 환자의 치료를 위한 경구용 트롬보포이에틴 수용체 작용제(TPO-RA) '도프텔렛' 등이 있다. 한독은 희귀질환 분야에 집중하고 있는 혁신적인 글로벌 기업들과 협업을 확대하며 희귀질환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해가고 있다.

2024.02.13 11:20조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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