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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0텔RADARDB○!해커DBㄱ'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8642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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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나이트 크로우' 글로벌 버전 3월 12일 출시

위메이드(대표 장현국)는 매드엔진(공동대표 손면석, 이정욱)에서 개발한 PC모바일 MMORPG '나이트 크로우'의 글로벌 출시일을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나이트 크로우'는 다음 달 12일 글로벌 170개국(한국, 중국 제외)에 출시될 예정이다. '나이트 크로우'는 13세기 유럽 실제 역사와 판타지를 결합해, 고유의 세계관을 구축한 MMORPG다. 독보적인 그래픽 기술로 언리얼 엔진 5를 활용해 구현한 극사실적인 전투가 특징이다. ▲이용자의 무기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4개 클래스와 8개 직업 ▲여러 서버가 함께 참여하는 격전지 ▲서버 그룹간 거래가 가능한 통합 거래소 등 다양한 콘텐츠가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제공된다. '나이트 크로우' 글로벌 버전은 위믹스3.0(WEMIX3.0)을 중심으로 연결된 멀티 토크노믹스, 캐릭터와 이용자 정보를 하나로 압축한 캐릭터 NFT 등 다양한 블록체인 요소를 접목했다. 이용자는 토큰화한 게임 내 핵심 아이템과 NFT를 활용해, 게임 안과 밖의 경제를 연결하는 색다른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위메이드는 '나이트 크로우' 글로벌 버전 출시 하루 전인 다음 달 11일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PC에서 사전 다운로드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나이트 크로우'의 글로벌 버전 출시를 앞두고 진행한 사전 예약 기념 NFT 컬렉션 'The Night is Coming' 총 341종 판매는 당일 전량 매진돼 출시에 기대를 높였다.

2024.02.14 11:38이도원

MS가 보는 올해 AI 트렌드…SLM·멀티모달·과학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주목해야 할 3가지 인공지능(AI) 트렌드를 14일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올 한해 AI가 사람들의 일상과 업무 방식을 크게 변화시킬 것으로 전망했다. 나아가 AI 기술 통합과 발전으로 가장 어려운 문제 해결을 돕는 기술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인류의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AI 연구와 혁신을 촉진하는 소형언어모델 가장 먼저 소형언어모델(SLMs)이 AI분야에서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수십억 개의 매개변수로 이뤄진 소형언어모델은 학습에 필요한 시간과 자원을 적게 소모해 모바일 기기에서도 쉽게 실행 가능하며, 인터넷이 지원되지 않는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선별된 고품질 학습 데이터를 사용해 보다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에 반해 방대한 양의 인터넷 데이터로 학습된 대형언어모델(LLMs)의 경우 매개변수가 수천억 개 이상이기 때문에 저장 공간이 많이 필요하며, 실행 시에도 많은 자원이 소모된다. 매개변수는 언어 모델이 문장을 생성하거나 해석할 때 사용되는 변수를 말한다.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 연구진은 특정 분야에서 대형언어모델과 동등하거나 더 나은 성능을 보이는 두개의 소형언어모델인 파이(Phi)와 오르카(Orca)를 개발해 성능에 대한 새로운 기준점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2024년에는 개선된 모델을 출시해 더 많은 연구와 혁신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바스티앙 부벡 마이크로소프트 머신러닝 파운데이션그룹 팀장은 “소형언어모델은 그 크기와 비용 효율성으로 인해 AI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수 있다”며 “우리는 대형언어모델만큼 소형언어모델을 강화하는 새로운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인간의 인지능력을 활용하는 멀티모달 AI 이와 함께 멀티모달 AI가 인간의 인지 능력과 더욱 유사하게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기술은 텍스트·이미지·오디오·비디오 등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동시에 처리해 검색 도구부터 크리에이티브 앱까지 다양한 기술의 성능을 향상시킨다. 코파일럿은 멀티모달AI 기술을 활용해 이미지, 자연어, 빙 검색 데이터를 처리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본인이 업로드한 이미지에 담긴 역사적 배경과 같은 관련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해당 AI 기술은 마이크로소프트 디자이너 그래픽 디자인 앱에도 적용된다. 사용자가 원하는 이미지에 대한 설명을 기반으로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으며, 사용자 지정 신경망 음성 기능을 통해 텍스트 리더기 및 청각 장애인용 도구에 사용 가능한 자연스러운 음성을 지원한다. 제니퍼 마스맨 마이크로소프트 CTO오피스 수석 엔지니어는 “멀티 모달리티는 인간이 사용하는 시각, 음성 및 청각과 같은 다양한 감각을 활용해 인간과 유사한 경험을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 과학분야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AI 마지막으로 AI 기술이 국제적 문제인 기후 변화, 에너지 위기, 질병 등 과학 분야에서도 혁신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마이크로소프트는 AI를 활용해 기후 변화 완화와 농부들의 효율적인 작업을 목표로 향상된 일기예보 시스템과 탄소 측정기를 개발하는 등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한 도구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잡초의 정보를 파악하고 트랙터의 상태를 체크할 수 있는 등 농부들이 현장에서 사용가능한 AI챗봇도 개발하고 있다. 생명과학 분야 연구원이 암 퇴치를 위한 세계 최대 규모 이미지 기반 AI 모델과 공동 연구를 진행 중이며, 감염병 신약과 혁신 의약품을 위한 새로운 분자를 찾기 위해 첨단 AI를 활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수년 이상 소요되는 검증과정을 수 주 또는 수 개월로 단축 가능하다. 재료 과학 분야에서도 혁신을 일으키고 있다. 스위스의 제약회사인 노바티스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AI와 고성능 컴퓨팅 기술을 활용, 저독성 배터리 소재 발견을 위한 검색 가속화에 성공했다. 크리스 비숍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 AI4사이언스팀 디렉터는 “AI가 과학발견의 혁명을 주도하고 있다”며 “가장 흥미롭고 궁극적으로 가장 중요한 AI의 활용 분야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4.02.14 11:30김우용

DB손보, 빅데이터 기반 사전 인수시스템 특허 획득

DB손해보험이 빅데이터에 기반한 사전 인수시스템 '인공지능(AI)비서'가 특허를 획득 했다고 14일 밝혔다. AI비서는 장기보험 설계 및 인수심사 업무를 원스탑으로 제공한다. 정보이용에 동의한 고객에 한해 설계사 및 지점장이 신청하면 자동으로 설계번호를 생성하고, AI가 기존 가입내용을 보장분석하여 가입 설계내용을 정한다. 사고정보 등을 확보하여 인수심사를 통해 결과를 도출하는 시스템이다. 가입설계부터 인수심사까지 전체 영역이 지원되다 보니 현장서 호응이 높다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2023년 6월 시스템 최초 도입 이후 월 6천명의 설계사가, 10만명 이상의 고객을 대상으로 3억원의 계약을 체결했다. AI비서가 데이터를 학습해 추천이 더 정교해져 많은 채널에서 보험가입 서비스를 제시할 것으로 DB손해보험은 기대되고 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AI비서는 단순 반복 업무를 개선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유용한 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원하는 맞춤 플랜 제공과 시장 흐름에 맞는 마케팅 방식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2024.02.14 11:26손희연

HD현대, 대형액화수소운반선 개발 추진

HD현대가 한국과 호주, 일본 주요기업과 협력해 글로벌 수소 운송 시장 선점에 나선다. HD현대 조선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호주 최대 에너지 기업인 우드사이드에너지, 현대글로비스, 일본의 글로벌 선사 MOL과 액화수소 운송 밸류체인 개발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HD한국조선해양은 지난 2022년부터 우드사이드에너지 및 현대글로비스와 손잡고 액화수소 수출입 환경과 선박 운용을 고려한 해상 밸류체인 솔루션을 공동 개발해왔다. HD한국조선해양은 수십 년간 액화천연가스 운송 분야에서 노하우를 쌓아온 MOL이 새롭게 합류함에 따라 추진 중인 글로벌 수소 운송 사업 모델을 더욱 고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4사 간 협약에 따라 각 사는 2030년까지 안전하고 효율적이며 탄소배출이 적은 수소 해상 운송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2030년까지 기술적, 상업적으로 운용 가능한 대형 액화수소운반선 개발을 담당한다. HD한국조선해양은 2022년 국내 최초로 LNG·수소 혼소엔진을 개발한 데 이어, 지난해 자체 개발한 대형수소운반선 수소화물시스템에 대해 DNV선급으로부터 개념승인(AIP)를 받은 바 있다. 우드사이드에너지는 액화수소 시장을 개발한다. 우드사이드에너지는 지난해 싱가포르 케펠 데이터 센터와 액화수소를 공급하는 주요조건합의서를 체결하는 등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와 MOL은 액화수소 운반선 운영에 대한 기술적 타당성을 검토하고 선박 운항에 필요한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HD한국조선해양 장광필 미래기술원장은 "가스선 분야의 앞선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액화수소 운송 밸류체인 구축에 앞장 설 것"이라며 "이번 협력으로 기술 개발뿐 아니라 실질적인 사업 기회까지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2.14 11:25신영빈

박민수 차관 "전직 의사협회장 등이 젊은 의사의 투쟁 부추겨"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이 전직 의사협회장 등 주요직을 역임한 일부 의사들이 젊은 의사들의 투쟁을 부추기고 있다겨 즉각 멈추라고 요청했다. 14일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은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정례 브리핑에서 “과거 의사협회 회장 등 주요 직위를 역임한 일부 의사들이 투쟁을 부추기고 있어 이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며 “젊은 의사에게 투쟁을 부추기는 행위를 즉각 멈춰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잘못된 사실이나 왜곡된 내용을 퍼뜨리는 행위도 멈춰주기 바란다”며 “의료계의 얼굴이자 모범이 되어야 할 분들의 도가 넘는 발언 등으로 묵묵히 환자 곁을 지키는 대다수 의사들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아직 배움의 과정에 있고 현장의 가장 열악한 조건에서 근무하고 있는 전공의에게 희생을 강요하거나 이들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행동을 멈춰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특히 “SNS상에서 신상 털기, 욕설 등으로 공무원이나 의대 증원을 찬성하는 전문가분들에게 폭력적 언어를 사용하는 것도 멈춰달라”고 요청하며, “의료인과 국민 여러분도 일부 의사의 가짜뉴스에 흔들리지 마시고 반드시 정확한 사실을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젊은 의사를 향해서는 정부와의 대화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요청했다. 박 차관은 “정부는 전임의, 전공의, 의대생 등 젊은 의사들과 머리를 맞대고 논의할 수 있는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원하는 어떤 사안에 대해서도 토론할 수 있다”며 “이미 정부에서 발표한 정책에 대해 수정할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의견을 개진해 주시기 바란다. 더 좋은 내용이라면 정부는 과감히 수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전공의 여러분, 전공의 진로 선택을 포기하는 등 자신의 인생 진로의 큰 영향을 주는 행동 방식의 투쟁은 삼가주기 바란다. 여러분이 알고 있는 정책 내용의 상당 부분이 잘못 알려져 있는 것이 많아 큰 결정을 내리기 전에 꼼꼼히 사실관계를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또 “동료나 선배를 통해 듣는 말에만 의존하지 말고 정부자료나 언론보도를 확인해 주기바라며 필요하면 담당 공무원에게 개별적 소통을 요구하셔도 좋다. 여러분의 존재 이유인 환자의 곁을 지켜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강조했다.

2024.02.14 11:20조민규

아카마이, 클라우드를 엣지로 확장 '아카마이 겍코' 발표

아카마이는 대규모 엣지 네트워크에 클라우드 컴퓨팅 기능을 내장한 '아카마이 겍코(겍코)'를 14일 발표했다. 작년 전 세계를 대상으로 실시한 클리어패스스트래티지 조사에 따르면 IT 의사결정권자의 3분의 2가 향후 12개월 동안 분산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3분의 1 이상이 인공지능(AI) 및 머신 러닝 데이터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분석할 수 있는 능력 등 분산 클라우드의 이점이 자사의 IT 전략에 매우 중요하다고 답했다. 아카마이는 이번 새로운 이니셔티브가 멀티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주요 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한 최신 전략적 조치라고 전했다. 이는 현재의 클라우드 아키텍처가 제공하지 못하는 고성능, 지연 시간 단축 및 진정한 글로벌 확장성을 필요로 하는 최신 애플리케이션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도록 설계된, 완전히 새로운 클라우드를 향한 아카마이의 비전을 실현하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아카마이는 몇몇 고객을 대상으로 겍코의 초기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겍코의 성능은 AI 추론, 멀티플레이어 게임, 소셜 및 스트리밍 미디어 분야의 고객에게 가장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몰입형 리테일, 공간 컴퓨팅, 데이터 애널리틱스, 소비자 및 산업용 IoT 등의 분야에서 향후 사용 사례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업계 아키텍처는 클라우드와 엣지 네트워크를 별도로 취급한다. 아카마이의 설명에 따르면, 겍코는 기존의 도구, 프로세스 및 가시성을 활용해 클라우드에서 엣지까지 이르는 컴퓨팅의 전체 연속체에서 일관된 경험을 제공하는 기존의 글로벌 엣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일반화된 컴퓨팅을 배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겍코는 일반적으로 중앙 집중식 데이터센터에 국한된 기존의 무거운 컴퓨팅을 아카마이 네트워크의 엣지로 이동시킨다. 이를 통해 이전에는 도달하기 어려웠던 수백 곳의 장소에 풀스택 컴퓨팅을 제공해 고객이 워크로드를 사용자와 더 가까운 곳으로 옮길 수 있다. 기존의 클라우드 사업자가 도달하기 어려웠던 곳에 클라우드 컴퓨팅을 도입함으로써 개발자는 더 이상 클라우드 및 엣지를 위한 구축을 고민할 필요가 없게 된다. 개발자들이 클라우드 및 엣지 사업자에게 더 많은 것을 요구함에 따라, 아카마이는 클라우드 컴퓨팅 성능을 엣지에 배치하는 데 필요한 컨버전스를 추진함으로써 컴퓨팅의 전체 연속체에서 혁신의 기회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카마이 커넥티드 클라우드는 세계 4천100개 아카마이 네트워크로 운영된다. 아카마이는 지난 한 해 동안 네트워크에 리노드를 추가하고 더 많은 핵심 컴퓨팅 지역을 구축했다. 아카마이는 올해 말까지 100개 도시에 가상 머신을 지원하는 컴퓨팅을 내장하는 것을 목표로 겍코 1단계를 진행중이다. 아카마이는 현재까지 홍콩,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멕시코 케레타로,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콜롬비아 보고타, 콜로라도 덴버, 텍사스 휴스턴, 독일 함부르크, 프랑스 마르세유 등 하이퍼스케일러가 집중적으로 배치되지 않은 도시에 새로운 겍코 아키텍처 리전을 배포했다. 올 1분기까지 칠레 산티아고에 10번째 겍코 리전이 배포될 예정이다. 아카마이는 10개의 새로운 겍코 지역과 기존의 25개 핵심 컴퓨팅 리전 외에도 향후 몇 년간 글로벌 클라우드 컴퓨팅 영역에 수백 개의 도시를 추가할 예정이다. 올해 하반기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겍코 2단계는 컨테이너를 추가할 계획이다. 겍코 3단계는 개발자가 수백 개의 분산된 위치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쉽게 구축할 수 있도록 자동화된 워크로드 오케스트레이션을 추가할 계획이며, 최종 목표는 각각의 핵심 컴퓨팅 지역과 엣지 간에 일관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다. 아카마이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인 톰 레이튼은 "겍코는 클라우드 업계에서 근 10년 간 일어난 일 중에 가장 흥미로운 사건"이라며 "이 솔루션은 비용 효율적인 클라우드 기반의 컴퓨팅 기능을 포트폴리오에 추가하기 위해 리노드를 인수할 때 제시했던, 연결성이 강화된 클라우드를 향한 로드맵의 새로운 단계”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 로드맵은 아카마이 커넥티드 클라우드를 출시하고 전 세계에 새로운 핵심 컴퓨팅 지역을 신속하게 배포하면서 실현되기 시작했다”며 “아카마이는 겍코를 통해 클라우드 플랫폼의 컴퓨팅 성능과 엣지의 근접성 및 효율성을 결합해, 다른 어떤 클라우드 사업자보다 사용자에게 더 가까운 곳에 워크로드를 배치함으로써 이러한 비전을 더욱 구체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4.02.14 11:19김우용

에어비앤비, 작년 4분기 3억 달러 적자..."세금 문제"

에어비앤비가 지난해 4분기에 3억 달러를 웃도는 순손실을 기록했다. 매출은 성장세를 보였지만, 10억 달러(1조3천300억원)에 달하는 세금 비용 등이 발목을 잡았다.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에어비앤비는 13일(현지시간) 지난해 4분기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17% 증가한 22억2천300만 달러(3조원)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같은 기간 숙박예약 건수는 9천880만 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다. 시장 분석가들이 예상한 9천800만 건을 소폭 웃돈 수준이다. 이 기간 에어비앤비 사용자들의 하루 평균 요금은 157달러로 1년 전보다 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에어비앤비는 지난 해 4분기에 3억4천900만 달러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2년 4분기 3억1천900만 달러 순이익을 기록했지만, 1년 만에 적자 전환했다. 이에 대해 에어비앤비는 “숙박 적립금과 약 10억 달러의 세금 원천징수 비용이 순손실에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에어비앤비는 주주 서한을 통해 “지난 3년간 메인룸 공유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하고 기능을 추가했다”면서 “올해는 글로벌 숙박 시장에 많은 투자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연말 더 많은 사업으로 넓힐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회사는 1분기 매출 예상치로 20억3천만~20억7천만 달러를 제시했다. 이는 지난 해 같은 기간 매출 18억1천800만 달러에 비해 11.66~13.86% 오른 수치다. 에어비앤비는 220개국 이상 국가와 10만 개 도시에서 약 660만 개의 숙소 예약을 지원한다.

2024.02.14 11:17조성진

명절증후군에 '홈 웰니스' 안마기기 관심↑

유난히 짧았던 설 연휴로 명절 기간 누적된 피로를 풀어줄 소형 마사지기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집에서 간편하게 실천하는 '홈 웰니스'가 떠오르면서 올해는 특히 필수 건강 습관 중 하나인 스트레칭 기능을 탑재한 안마기기가 인기다. 헬스케어 업계는 관련 신제품을 잇따라 출시하며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코지마는 최근 실내 어디서나 간편하게 스트레칭할 수 있는 '코지스트레칭'을 선보였다. 제품은 남녀노소 누구나 누워서 편안하게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스트레칭 매트다. 코지스트레칭은 19개 에어셀이 목, 어깨, 등, 허리, 골반 등 근육이 뭉치기 쉬운 부위를 부드럽게 마사지해 준다. 릴렉스, 트위스트, 다이나믹, 스트레칭 등 4가지의 자동모드와 목, 허리, 골반 핵심 부위별 집중 마사지 모드로 구성되어 있어 온 가족이 맞춤형 케어를 받을 수 있다. 신일전자도 누운 상태에서 마사지가 가능한 '3D 에어 마사지 안마매트'를 선보였다. 제품은 16개 에어 포켓으로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돕고 스트레칭 방식으로 시원한 마사지 효과를 준다. 신체 부위별 스트레칭도 가능하다. 먼저 고개를 좌우로 움직이도록 도와주며 뻐근한 목과 어깨의 근육을 풀어준다. 또한 허리를 들어올리고 좌우로 움직이는 스트레칭을 통해 경추부터 요추까지 척추를 바로잡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바디프랜드는 스트레칭에 특화된 '헬스케어 로봇'에 주력하고 있다. 좌우 두 다리 안마부를 개별·독립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로보틱스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제품군이다. 사용자 생체정보를 감지하고 전신을 능동적으로 움직여가며 머리에서 발끝까지 주무름, 두드림, 지압 등 마사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바디프랜드가 지난달 선보인 헬스케어 로봇 '팬텀 네오'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4에서 스포츠·피트니스 부문 혁신상을 받기도 했다. 세라젬은 '마스터 V7 메디테크' 마사지 모드인 '경추모드'는 특허 받은 틸팅마사지 기술 등을 기반으로 목과 어깨에 특화된 마사지 패턴을 제공한다. 또 음성안내를 통한 스트레칭으로 주변의 뭉친 근육을 집중적으로 압박하고 풀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동국제약 스포테라 온열 안마매트는 목부터 골반까지 스트레칭이 가능한 제품이다. 8개의 에어셀이 신체 주요 부위를 받쳐주며 온 몸의 긴장과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풀어준다. C자 커브 스트레칭 기능을 탑재해 목과 어깨 결림을 푸는데도 도움이 된다.

2024.02.14 11:12신영빈

올거나이즈, 글로벌 수준 보안인증 SOC-2·HIPPA 획득

올거나이즈(대표 이창수)가 글로벌 보안 인증인 'SOC-2'와 'HIPPA'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SOC-2'는 미국 CPA 협회(공인회계사 협회) 기준의 보안지침으로, 시스템이 고객의 중요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유지하도록 설계됐음을 인정받은 기업에게만 부여된다. 미국의 건강보험 이동성 및 책임에 관한 법률인 'HIPPA' 인증도 획득했다. HIPPA는 개인 건강 정보 보호와 전자 의료 기록의 안전한 취급을 보장하기 위해 설계된 법률로, 개인 건강 정보 보호, 보안 조치, 데이터 침해 대응, 직원 교육 및 준수 프로그램 운영 등의 중요 요소를 충족해야 인증 받을 수 있다. 환자의 개인 건강 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전자적으로 보호된 건강 정보에 대해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는 물리적, 기술적 보안 조치를 구현할 수 있어야 한다. 올거나이즈는 고객 데이터의 보안, 가용성, 무결성, 기밀성 및 개인 정보 보호에 대한 업계의 기준을 충족하고 있으며, 기준을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고객 데이터의 기밀성을 유지하기 위한 엄격한 조치도 취하고 있다. 기업별 데이터를 별도 관리함으로써 민감한 정보에 대해 권한이 부여된 사용자만 접근할 수 있도록 보장하며,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법률과 규정을 준수한다. 기업이 고객 데이터를 처리, 전송, 저장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없도록 관리하고, 데이터가 정확하게 처리되도록 보증하고 있다. 올거나이즈는 알리(Alli) 플랫폼을 통해 기업용 LLM 인에이블러(Enabler)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GPT, 하이퍼클로바 X, 올거나이즈 자체 모델 등 다양한 LLM 모델을 이용한 LLM 앱 개발 도구 및 미리 개발된 LLM 앱들을 앱 마켓 형태로 제공한다. 고객들은 앱 마켓에 등록된 LLM 앱 중 필요한 앱을 골라 현업에 바로 활용하거나, 앱을 노코드로 직접 생성해 사용할 수 있다. 2017년부터 한국, 미국, 일본 3개국에서 동시에 사업을 진행하며 누적 200개 이상의 엔터프라이즈 기업 고객에게 LLM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KB증권, 현대캐피탈, 일본의 미쓰이스미토모은행(SMBC) 금융그룹, KDDI, KAO, 미국의 트래블러스 등에서 사용 중이다. 이창수 올거나이즈 대표는 "올거나이즈는 보안이 최우선인 금융사, 보험사를 비롯한 다양한 기업고객들에게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며 “보안 규정을 준수하는 것은 인증 획득을 위한 일시적인 노력이 아닌, 시스템을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영역으로 앞으로도 보안에 대한 엄격한 규제를 통해 고객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4.02.14 11:11남혁우

"전 세계 80명 중 1명"…韓 최초 스노우플레이크가 찍은 메가존 직원, 누구?

메가존클라우드에서 전 세계 80명뿐인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 '데이터 슈퍼히어로'가 국내 최초로 탄생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자사 클라우드 솔루션즈 아키텍트(Cloud Solutions Architect) 데이터팀 최경진 팀장이 국내 최초로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 '데이터 슈퍼히어로'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 슈퍼히어로는 데이터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 데이터 전문가들과 소통하면서 스노우플레이크 서비스 개발에 적극 참여하는 전문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인증제도다. 현재 전 세계 21개국 80명이 데이터 슈퍼히어로로 활동하고 있다. 데이터 슈퍼히어로 선정 기준은 ▲콘텐츠 제작(Content Creation) ▲논의 주도(Lead Discussions)▲스노우플레이크 전문성(Snowflake Expertise) ▲지원(Supporting Others) 등이다. 데이터 슈퍼히어로로 선정되면 스노우플레이크의 로드맵 회의, 월별 활성화 세션 등에 참여해 서비스 개선점에 대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메가존클라우드 최경진 팀장은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 클라우드 플랫폼 관련 콘텐츠를 블로그, 팟캐스트, 유튜브 등의 채널을 통해 확산하고, 멘토링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데이터 슈퍼히어로로 선정됐다. 최팀장은 게임, 금융, 리테일 등 다양한 산업 분야 고객사에 데이터 클라우드 플랫폼을 공급하기 위해 고객 친화적인 데이터 아키텍처를 설계 및 구축하는 데 크게 기여해왔다. 메가존클라우드는 게임, 화장품, 금융, 핀테크 및 리테일 등 다양한 기업에 스노우플레이크 고객 사례를 창출하고 국내 파트너사 최초 스노우프로 어드밴스드(SnowPro Advanced) 자격 인증을 취득하면서 지난 1월 국내 최초로 스노우플레이크 프리미어 파트너십(Premier partnership)을 획득한 바 있다. 메가존클라우드 및 메가존 관계사는 2천700여 명의 클라우드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국내 클라우드 MSP업계 최초의 유니콘 기업에 등극했고, 2022년 1조4천억원 가까운 매출을 달성했다. 국내와 더불어 미국, 일본, 캐나다, 호주, 중국 상해·북경, 베트남, 홍콩, 싱가포르 등 해외 8개국에서 현지 법인도 운영하고 있다. 최경진 팀장은 "전 세계 80명 밖에 되지 않는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 슈퍼히어로로 선정돼 기쁘다"며 "데이터 전문가로서 스노우플레이크 서비스 개발에 적극 참여하고,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에게 데이터 클라우드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14 11:11장유미

와이제이엠게임즈, 액션스퀘어 개발 '킹덤 : 왕가의 피' 3월 5일 출시

와이제이엠게임즈는 액션스퀘어의 스튜디오 팀 마고(Mago)에서 개발 중인 '킹덤 : 왕가의 피'의 테스트 종료 이후 출시 일정을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킹덤 : 왕가의 피'는 구글 비공개테스트(CBT)와 스팀 넥스트 페스트(Steam Next Fest)를 통해 글로벌 이용자에게 선보인 신작이다. 이 게임은 넷플릭스의 인기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의 IP에 기반한 게임으로 제작 과정에서 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한국의 전통적 검을 활용한 좀비들과의 독창적 근접 전투와 생생한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게임성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와이제이엠게임즈와 액션스퀘어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플레이한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취합해 모바일∙PC 등에서 UI(사용자 인터페이스), UX(사용자 경험) 구성의 막바지 개선 작업 후 정식 출시를 위한 마지막 담금질을 끝낸다는 계획이다. 와이제이엠게임즈는 '킹덤 : 왕가의 피'의 출시일을 다음 달 5일로 확정했다. 이 게임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 원스토어, 갤럭시스토어 등 국내 4대 앱 마켓에서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새로 오픈된 브랜드 페이지에 보다 상세한 게임 정보를 공개했다. 액션스퀘어 강형석 PD(스튜디오 팀 마고)는 "킹덤 : 왕가의 피만의 근접 전투와 게임성에 대한 글로벌 유저들의 뜨거운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용자분들이 보내주신 피드백을 기반으로 정식 출시까지 고퀄리티의 게임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2.14 11:11이도원

1월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 전월比 26% 감소

지난달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69% 증가해 전월 대비 26%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더비즈니스타임스, 로이터 등 다수 외신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로모션 수치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로모션에 따르면 지난달 순수전기차(BEV)와 하이브리드 자동차 총 판매량은 110만대를 기록해 전년 동월 66만대보다 증가했다. 미국과 캐나다에선 1월 판매량이 전년 대비 41% 증가했다. 같은 기준 중국은 약 100% 가까이 늘었다. EU, 유럽자유무역연합(EFTA), 영국 판매량은 29% 증가했다. 전월 대비 감소 요인으로는 독일과 프랑스의 전기차 보조금 삭감 및 규제 강화, 중국의 계절적 판매 약세를 꼽았다. 독일이 전기차 보조금 지급을 중단하고, 프랑스가 전기차 보조금 제도를 유럽 생산 차량에 유리하도록 개편한 뒤, 독일과 프랑스의 1월 전기차 판매량이 50% 감소했다. 다만 내년에는 자동차 기업들이 유럽에 BEV, 하이브리드 자동차 공급을 확대할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 유럽에서 보다 강화된 탄소배출권 규제를 시행하는 점을 전망 근거로 제시했다.

2024.02.14 11:10김윤희

네오위즈, 작년 영업익 317억...전년비 62%↑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는 지난해 연간 매출 3천656억 원, 영업이익 317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매출은 24%, 영업이익은 62%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252% 증가한 465억 원이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천9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51억 원, 당기순이익 28억 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각각 흑자전환 했다. 4분기 PC/콘솔 게임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7% 증가한 613억 원이다. 지난해 9월 출시된 'P의 거짓'의 성과가 온기 반영되며 4분기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지난해 11월 스팀 및 닌텐도 스위치 플랫폼을 통해 정식 출시된 '산나비'와 글로벌 누적 판매량 200만 장을 돌파한 '스컬'의 꾸준한 약진,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가 함께 참여한 '스팀 겨울 할인행사' 등도 매출 상승에 기여했다. 모바일 게임 부문은 36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상승했다. '브라운더스트2'가 12월 반주년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이용자 지표가 개선되는 효과가 있었다. 라이브 방송 등을 통해 국내 및 글로벌 이용자들과 적극 소통하며 서비스 개선에 주력할 계획이다. 힐링 방치형 게임 '고양이와 스프'는 지난 2월 중국 외자판호를 발급받아 상반기 내 출시를 목표하고 있고, 지난 1월 일본에서 출시한 '금색의 갓슈벨!! 영원한 인연의 친구들'도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어 수익 확대가 기대된다. 기타 매출은 자회사 티앤케이팩토리의 광고 매출 증가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121억 원이다. 네오위즈는 'IP(지적재산권) 글로벌 팬덤 확보'를 중장기 사업 목표로 삼아 더욱 집중한다. 탄탄한 스토리 기반의 신규 IP를 발굴해 시리즈 게임으로 확장하고, P의 거짓,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 등 이미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기존 IP 팬덤을 공고히 쌓아갈 방침이다. 이를 기반으로 지속 성장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먼저 P의 거짓은 출시 이후에도 꾸준한 판매량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올해 스토리 확장형 DLC(다운로드 가능 콘텐츠) 출시하는 한편, 차기작 개발에 집중해 나간다. 캐나다 소설 '빨간 머리 앤'을 재해석한 모바일 3매치 퍼즐게임 '오 마이 앤'은 상반기 내 정식 출시 예정으로 감성적인 그래픽과 친근하고 캐주얼한 매력으로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다가설 계획이다. 고양이와 스프 IP를 활용한 시리즈 작품들도 지속 선보인다. 해당 게임은 5천500만 누적 다운로드 수를 돌파하고 게임의 90% 이상이 해외 이용자들로 구성되어 있어 글로벌 흥행 가능성이 큰 만큼, 올해 고양이와 스프 IP를 활용한 신작 2종을 선보일 계획이다. 네오위즈의 자회사인 파우게임즈는 일본 IP를 활용해 수집형 RPG로 개발 중인 '영웅전설: 가가브 트릴로지'는 올해 출시를 앞두고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 외에도 네오위즈는 올해 스포츠 장르 '프로사커: 레전드 일레븐' 등의 출시도 준비 중이다.

2024.02.14 11:01이도원

BYD, 멕시코에 전기차 신공장 계획…美 정조준

중국 전기차 기업 BYD가 해외 사업에 주력하면서 중국 외 생산거점을 늘리고 있다. BYD는 지난해 유럽 지역 공략을 위해 헝가리에 현지 최초로 공장을 설립하고 브라질에는 아시아 지역 외 첫 공장을 지었다. 이번에는 글로벌 자동차 산업 허브인 멕시코에 입성하면서 시장 강화에 주력하는 모양새다. 로이터통신은 14일(현지시간) 닛케이 보도를 인용해 중국 BYD가 멕시코 공장 설립에 대한 타당성 조사에 착수했으며 현재 공장 위치를 포함한 조건들을 놓고 관계자들과 협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BYD는 중국 시장에서 매출이 집중돼 있지만 최근 해외 영업을 늘리고 있다. 중국 판매 외에도 현지 생산을 늘리기 위해 최근 헝가리, 브라질 등 해외 생산 거점을 설립하기도 했다. 멕시코는 현대자동차와 기아, 토요타, 폭스바겐, 제너럴모터스 등 생산시설이 집중돼 있는 지역이다. 멕시코는 미국의 인접국인 데다 인건비도 저렴한 편이다. 여기에 북미산 전기차에만 보조금을 지급하는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도 대응할 수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BYD는 멕시코뿐만 아니라 브라질에도 신공장 설립에 투자할 계획이다. 투자금은 6억2천만달러(8천295억원) 규모다. 신공장은 포드 공장이 이전에 사용하던 부지인 바이아주 북동부에 건설될 예정이다.

2024.02.14 11:00김재성

가성비 'LFP 배터리' 급성장...K-양극재 업계도 대응 분주

국내 양극재 업계가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LFP 배터리가 저렴한 가격과 안정성을 무기로 전기차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자, 커진 시장 수요에 대응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방침이다. 국내 업체들의 주력 제품은 니켈코발트망간(NCM) 기반 삼원계 배터리에 탑재되는 양극재다. 그러나 LFP 배터리가 득세함에 따라 NCM 배터리는 공급 과잉 현상이 발생했고, 양극재 업계 실적에도 타격이 미쳤다. 이에 따라 수익성 개선을 위해 시장이 확대되는 LFP 배터리 시장 공략이 필수 과제가 됐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에코프로비엠, 포스코퓨처엠, 엘앤에프 등은 LFP 양극재 공급을 준비하고 있다. 에코프로비엠은 LFP를 비롯해 중저가 전기차 배터리용 양극재 개발을 준비 중이다. 에코프로는 지난 7일 진행한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연내 LFP 배터리용 양극재 파일럿 라인을 완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LFP 외 하이망간, 나트륨이온배터리(SIB) 등 제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전기차 시장 전반에 양극재를 공급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계획이다. 에코프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LFP 배터리 개발 사업에도 참여 중이다. 해당 사업에서 고성능 LFP 양극재 양산 기술 개발을 맡았다. 이 사업은 오는 2026년까지 진행되며 총 233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포스코퓨처엠은 오는 2030년까지 LFP 등 보급형 양극재 제품 15만톤 생산을 목표로 잡고, 우선 내년까지 2만톤을 생산하겠다는 계획이다. 작년 8월 김준형 포스코퓨처엠 사장은 “향후 전지 시장은 고가와 저가 시장으로 나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저가는 LFP와 LNFP, 고가는 삼원계로 진행될 전망인데 우리 회사랑 LFP를 직접적으로 하는 회사는 없지만 타진하는 회사는 꽤 많다"고 언급한 바 있다. 엘앤에프의 경우 LFP 양극재를 내년 말 양산할 계획이다. 회사는 지난 1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작년 말 (LFP 양극재)샘플을 고객사에 제출했고, 제품 평가 결과는 좋게 나왔다"며, 고객사와 구체적 양산 일정을 조율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아직 공급이 확실시된 곳은 없다고 덧붙였다. 엘앤에프는 대구에 설립 중인 생산 시설에 LFP 양극재 공장도 설립할 계획이다. 연간 생산량은 16만톤 규모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 동안 업계가 상대적으로 고성능 제품을 공급해온 만큼, LFP 양극재 개발 자체는 어렵지 않을 것이란 게 대체적인 평가다. 단, 그 동안 LFP 배터리 시장을 중국 업체들이 선점하고 있는 만큼 가격과 성능 등 종합적인 측면에서 중국 제품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느냐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LFP 배터리용 양극재는 하이니켈보다 훨씬 개발이 쉬워 하이니켈 배터리용 양극재를 개발하던 기업이라면 LFP 제품을 개발하는 데 무리가 없다"고 말했다. 업계 또 다른 관계자는 “중국 업체만큼의 원가 경쟁력을 갖춰 제품 생산이 이뤄져야 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한 사업 검토가 이뤄지고 있다"고 했다.

2024.02.14 10:46김윤희

위메이드플레이, 애니팡 IP 키우기 지속...신작 라인업은

위메이드플레이가 애니팡 지식재산권(IP) 기반 신작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 회사가 준비 중인 올해 첫 애니팡 시리즈 최신작은 '애니팡머지'다. 이 게임은 일본에 선출시된 이후 글로벌 지역에 진출해 흥행을 시도한다. 14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위메이드플레이는 올해 애니팡 IP 최신작을 비롯해 다양한 퍼즐 장르를 꺼낸다고 밝혔다. 최근 이 회사는 애니팡 IP 기반 신작 '애니팡머지'의 사업 일정을 확정해 눈길을 끌었다. 이 게임은 이달 말 일본 출시, 다음 달 말부터 한 달간 글로벌 사전 예약에 나선다. 글로벌 원빌드 버전 출시일은 4월이다. 이 회사가 '애니팡머지'를 일본 지역에 선출시하려는 이유는 지난 달 출시한 모바일게임 '어비스리움 매치'가 일본 내에서 캐주얼, 퍼즐 장르 마니아층을 확보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해당 신작은 스탠드에그가 개발을 맡은 작품으로, 여러가지 오브젝트를 합쳐 새로운 오브젝트를 만드는 재미를 강조한 머지(합성) 장르로 요약된다. 위메이드플레이는 지난해 스탠드에그의 지분 20%를 인수하며 애니팡 IP 외부 확장과 퍼블리싱 사업 부문 진출을 알린 바 있다. '애니팡' IP 기반 신작은 또 있다. '애니팡 매치라이크'와 '애니팡 퍼즐'이다. '애니팡 매치라이크'는 로그라이크에 퍼즐 장르의 재미를 융합한 게 특징이라면, '애니팡퍼즐'은 퍼즐 고유의 재미를 강조했다고 알려졌다. 이와 함께 신작 퍼즐 RPG '던전앤스톤즈'의 해외 사전 예약에 나서기도 했다. 현재 이 게임의 사전 예약은 호주, 캐나다, 독일, 인도네시아 4개국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다음 달 해당 지역에 먼저 서비스한다. '던전앤스톤즈'는 위메이드플레이의 창사 이래 첫 미드코어 장르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게임은 애니팡 시리즈로 축적한 퍼즐 장르의 개발력에 육성 수집 전략, 대전 등 RPG 요소들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또 이 게임은 세계 각지 문화, 구전 등을 기반으로 제작한 영웅 캐릭터 100종과 몬스터 150종 등으로 육성과 전략의 다양성을 극대화해 차별화를 꾀했다. 시장에서는 위메이드플레이가 올해 다양한 신작을 앞세워 실적 개선에 성공할지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 1천217억 원, 영업손실 8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 줄어든 수치다. 업계 한 관계자는 "위메이드플레이는 올해 다양한 장르의 퍼즐 장르를 국내외 지역에 순차적으로 선보인다"라며 "이 회사가 이호대 대표의 리더쉽을 바탕으로, 올해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지켜봐야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2.14 10:43이도원

테무, MASA 인증 획득..."사용자 개인정보 보호 강화”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 테무가 시험인증기관인 데크라의 심사를 통과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보안 평가(이하 MASA) 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2022년 7월에 시작된 MASA 인증은 앱 보안을 개선하기 위해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구글이 결성한 '앱 디펜스 얼라이언스(App Defense Alliance)'의 독립적인 보안 평가를 거친다. 목표는 구글 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생태계의 안전을 보장하고 소비자에게 더 높은 투명성을 제공하는 것이다. 데크라는 보안 평가를 수행 중인 6개의 구글 공인 연구소 중 하나다. MASA는 최신 사이버 보안 위협으로부터 모바일 앱을 보호하도록 설계됐으며, 엄격한 보안 지침을 제시한다. 인증 프로세스에는 앱의 데이터 처리와 암호화 실행, 인증 메커니즘과 업계 표준의 개인정보 보호 규정 준수에 대한 검사 등이 포함된다. 이런 엄격한 기준을 준수함으로써, 테무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가 요구하는 보안 수준 이상으로 사용자의 데이터 보호를 강화해 사용자의 개인정보와 금융정보를 안전하게 지킨다. 테무 관계자는 "테무는 사용자의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으며, 그 일환으로 MASA 인증을 획득했다"며 "업계 최고의 수준으로 고객 정보를 보호하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는 개인정보 유출 걱정 없이 안심하고 쇼핑할 수 있다"고 전했다. MASA 인증은 테무가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한 일련의 조치 중에서도 가장 최신 버전이다. 이전에 테무는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사이버 보안 회사인 해커원과 협력해 화이트 해커(윤리적인 해커)가 테무의 시스템 보안 결함을 찾아 보고할 수 있도록 '버그 현상금 프로그램'을 구축한 바 있다. 또 테무는 사용자 로그인 절차의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2단계 인증을 구현하기도 했다. MASA 인증을 받은 앱으로는 월마트, 구글, 유튜브, 인스타카트, 오토 등이 있다.

2024.02.14 10:40백봉삼

엔비디아, RTX 2000 에이다 제너레이션 GPU 출시

엔비디아가 14일 AI 가속과 3D 환경 등 제작을 위한 전문가용 GPU인 RTX 2000 에이다 제너레이션을 출시했다. RTX 2000 에이다 제너레이션은 AI 처리와 고해상도 콘텐츠 처리를 위해 탑재 메모리를 16GB로 확장했다. 2022년 2월 출시된 전 세대 제품인 RTX A2000 12GB 대비 최대 1.5배 성능이 향상됐다. 3세대 레이트레이싱 코어, 4세대 텐서 코어를 탑재했고 일반 소비자용 RTX 40 시리즈에 내장된 AI 기반 업스케일링 기술인 DLSS 3를 지원한다. 오픈소스 고효율 코덱인 AV1 인코딩 기능도 지원한다. RTX 2000 에이다 제너레이션 탑재 그래픽카드는 애로우 일렉트로닉스, 잉그램 마이크로, 리드텍, PNY 등 주요 제조사를 통해 공급된다. 오는 4월부터 델테크놀로지스, HP, 레노버 워크스테이션에도 사전탑재 형태로 공급된다.

2024.02.14 10:36권봉석

비트센싱, IPO 주관사 NH투자증권 선정

최첨단 이미징 레이더 솔루션 기업 비트센싱(각자대표 이성진·이재은)이 2025년 코스닥 상장을 위해 NH투자증권을 대표 주관사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비트센싱은 자율주행용 '4D 이미징 레이더 솔루션'을 비롯해 차세대 교통 레이더 'TIMOS', 수면케어 솔루션 'AI 웰니스 레이더' 등을 주력으로 지난해 기준 매출 120억원에 달하는 성과를 냈다. 이 중 자율주행용 솔루션은 현재 글로벌 자동차 티어1(Tier1·자동차 부품 공급사)와 협력해 양산 개발을 진행 중에 있다. 비트센싱은 올해 프리 IPO 라운드를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우수 인재 영입 및 연구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최첨단 레이더 기술을 플랫폼 형태로 제공하는 'RPaaS(Radar Platform as a Service)'를 선보여 글로벌 주요 고객사 유치에 나설 예정이다. 기존 자동차 업계에서 자율주행용 센서 개발을 하려면 반도체 업체에서 칩 제공 후 티어1에서 하드웨어 설계부터 최적화, 신호처리 및 로직 개발, 알고리즘 튜닝, 테스트 및 인증 등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때문에 개발에서 본격 생산까지 상당 기간 소요된다는 점과 개발비에 투자를 많이 해야한다는 단점이 존재했다. 비트센싱이 구현 중인 RPaaS는 개발 과정에서 요구되는 핵심 소프트웨어를 칩에 내장시킨 후 플랫폼화하는 시스템-온-칩(SoC) 기술을 갖고 있다. 이를 제공받는 고객사는 별도의 프로세스 구축 없이 고성능 레이더 시스템을 즉각 적용할 수 있어 개발 기간 단축은 물론 이에 따른 비용 절감까지 할 수 있다. 또 레이더를 통해 획득한 데이터로 API 같은 서비스 구현도 가능하다. 비트센싱은 RPaaS 기술의 범용성을 활용해 자동차 뿐 아니라 헬스케어, 지능형교통체계(ITS)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고, 관련 파트너사와 협력해 수면 및 교통 관리의 효율성 제고 및 정책 재정립에 나설 방침이다. 이재은 비트센싱 대표는 "만도, 현대오토에버 등 자동차 분야에서 상장을 이끈 경험과 비트센싱에 대한 높은 이해도, 출자 경쟁력 등을 보유한 NH투자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했다"며 "비트센싱의 RPaaS 솔루션으로 자동차 산업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레이더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4 10:36백봉삼

포스코퓨처엠, S&P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 우수 기업 선정

포스코퓨처엠이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S&P글로벌이 실시한 지난해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SA)에서 '인더스트리 무버'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S&P 글로벌은 매년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를 실시해 각 산업별 상위 기업 중 전년 대비 5% 이상 ESG 점수가 향상된 기업에 '인더스트리 무버' 등급을 부여한다. 포스코퓨처엠은 이번 평가에서 69점을 받아 전년 대비 점수가 33% 향상됐다. 지난해 평가에는 전 세계 62개 업종에서 9천400여개 기업이 평가에 참여했고, 이 중 41개 기업이 '인더스트리 무버' 등급을 받았다. 포스코퓨처엠은 지속가능경영 연례 보고서 회원(The Sustainability Yearbook Member)에도 처음 등재됐다. S&P 글로벌은 각 산업에서 상위 15% 기업이면서 해당 산업군 최고 점수 30% 이내 기업을 회원으로 등재하고 있다. 포스코퓨처엠은 탄소배출량 감축, 공급망 관리, 규범준수 노력 등 ESG 경영 활동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강조했다. 회사는 오는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온실가스 관리지표를 현행 직·간접 배출(스코프1·2)에서 협력업체, 물류 시스템 등 기업활동 전반을 포함하는 기타 간접배출량(스코프3)까지 확대하고 있다. 주요 생산 제품인 양·음극재 원료는 인권 침해 등 문제가 없다고 인증받은 책임광물을 사용하고 있다.

2024.02.14 10:33김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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