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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우스' 달 착륙선, 지구로 첫 번째 사진 전송 [우주로 간다]

미국 민간 우주탐사기업 인튜이티브 머신이 개발한 달 착륙선 '오디세우스'가 우주로 향하던 중 촬영한 사진이 지구로 전송됐다고 우주과학매체 스페이스닷컴이 18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오디세우스 우주선(프로젝트명 'IM-1')은 지난 15일 스페이스X 팰컨9 로켓에 실려 우주로 향하던 도중 지구를 배경으로 몇 장의 사진을 찍었다. 인튜이티브머신은 18일 엑스를 통해 “첫 번째 IM-1 임무 이미지를 지구로 성공적으로 전송했다. 이 사진은 로켓 분리 직후에 촬영된 것”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오디세우스는 인튜이티브 머신이 올해 달에 보내려고 계획 중인 노바-C 착륙선 세 대 중 첫 번째 우주선으로, 이 프로젝트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진행하는 상업용 달 착륙선 서비스(CLPS)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오디세우스에는 NASA의 6가지 과학 실험 장비들과 상업 고객을 위한 6가지 탑재물이 실렸다. 15일 달로 간 오디세우스는 오는 2월 22일 달 착륙 시도를 계획 중이다. 회사 측은 달 착륙선이 달로 향하는 중이며 임무 관제소와 정상적으로 통신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엔진을 포함해 오디세우스의 다양한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고 우주에서 중요한 점검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인튜이티브머신 비행 컨트롤러는 우주에서 최초의 액체 메탄 및 액체 산소 엔진을 성공적으로 발사해 IM-1 임무 엔진 시운전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오디세우스의 달 착륙 시도는 민간 기업 최초로 도전하는 것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월 달 착륙에 도전했던 애스트로보틱의 무인달 착륙선 '페레그린'을 비롯해 일본 아이스페이스, 이스라엘의 스페이스일 등 3개의 민간 기업이 지난 5년간 달 착륙을 시도했으나, 실패로 돌아갔다.

2024.02.19 08:48이정현

에코프로, 헝가리서 배터리 인재 확보 나서

에코프로가 헝가리 법인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인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5년부터 총 10만톤 규모 양극재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양질의 인력 확보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에코프로는 19일 최근 현지 직업전문센터와 국내외 대학과 업무협약을 잇달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코프로는 최근 헝가리 데브레첸시에 위치한 데브레첸 직업훈련센터와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장선동 에코프로비엠 헝가리법인장과 졸트 티르팩 데브레첸 직업훈련센터 총장 등이 참석했다. 데브레첸 직업훈련센터는 일자리를 원하는 헝가리 내 졸업자와 취업준비생들을 교육해 기업에 연결해주는 기관이다. 현재 1만2천명이 직업훈련센터에서 교육을 받고 있다. 에코프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화학 전공자 등 현지 법인 운영에 특화된 인력들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졸트 티르팩 데브레첸 직업훈련센터 총장은 “최근 DSZC에서 공부하는 학생 수가 2천500명에서 1만2천명 이상으로 늘었다”며 “청년들에게 다양한 직업 기회를 제공하는 기업과 투자자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장선동 에코프로비엠 헝가리법인장은 “우수한 자격을 갖춘 전문가를 선발해 체계적으로 교육시켜 헝가리 청년들에게 직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협약을 맺었다”며 “공장이 본격 가동될 경우 데브레첸에 총 600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고 말했다. 에코프로는 지난해 2월에는 한국외대 헝가리어학과와 이차전지 산업분야 글로벌 인재 발굴 및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으며 지난해 10월에는 헝가리 최고의 대학인 부다페스트 대학교(ELTE)와 산학협력을 맺고 지역 인재 발굴과 이차전지 산업 분야 취업 및 경력개발에 대한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에코프로는 ELTE 내 한국어학 전공인원을 대상으로 인턴십을 진행해 인원을 확보할 예정이다. 올해 1월에는 데브레첸대학교와 산학협력을 통한 공동 인재 교류와 상호 발전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기도 했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지역 대학과의 지속적인 MOU를 통해 지역 내 인력수급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적기에 우수인재를 확보해 나갈 방침”이라며 “헝가리 법인의 조기 안정화를 위해서는 숙련된 인력 확보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코프로는 지난해 10월 헝가리 법인 씨드 인력 34명을 선발해 오창과 포항 등에서 연수를 진행한 바 있다.

2024.02.19 08:41류은주

패스트캠퍼스, IT분야 취준생 대상 e컨퍼런스 주목

IT분야 취업과 이직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온라인 컨퍼런스가 많은 관심 속에 이어진다. 성인 교육 스타트업 데이원컴퍼니(대표 이강민)의 사내독립기업(CIC) 패스트캠퍼스는 IT 커리어 성장 온라인 컨퍼런스 '2024 캠프콘'을 성료했다고 19일 밝혔다. 2024 캠프콘은 IT 분야 취업과 이직을 꿈꾸는 주니어 및 취업 준비생을 위한 온라인 컨퍼런스다. IT 인재 양성과 취업난 해결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이다. IT 분야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개발부터 AI, 프로덕트 매니저(PM), UI/UX 디자인, 데이터 분석 등 최신 기술 트렌드와 IT 커리어 관련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지난 1월 진행된 캠프콘 1부에서는 네이버파이낸셜 개발 이창용 책임리더가 첫 번째 연사로 나서 매력적인 신입, 주니어 개발자가 되기 위한 성장 커리어 패스에 대해 다뤘다. 실무자의 관점에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IT 인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부에서는 지마켓 결제 시스템 최진영 백앤드 개발자가 다수의 IT 이직 경험을 통해 얻은 취준, 이직 가이드를 소개했다. 27일 개최되는 캠프콘은 프로덕트 매니저(PM)를 꿈꾸는 취업 준비생들을 위한 특별한 강연을 진행한다. 1부에서는 우아한 형제들 김하나 PM이 라인·카카오·배달의민족 등 유수의 기업을 거쳐오며 쌓아온 서비스 기획 노하우를 나누고, PM이 되기 위한 노력과 커리어 관리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룰 계획이다. 2부에서는 패스트캠퍼스와 야놀자가 협업한 부트캠프 '야놀자 테크 스쿨' PM 과정을 수료한 정대욱 수료생이 연사로 나선다. 부트캠프 선택 방법, 합격 후 나만의 커리어 성장 전략 등 PM을 준비하는 취업 준비생의 입장에서 실무와 유사한 환경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얻은 다양한 정보와 취업 노하우를 자세히 공유할 예정이다. 강연 후에는 강연자와 참가자들이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돼 있다. 참가자들은 평소 가지고 있던 궁금증과 커리어 관련 고민을 강연자에게 자유롭게 질문하고 조언을 얻을 수 있으며,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전문가의 해답을 얻을 수 있다. 캠프콘은 매월 마지막주 화요일 개최되며 당근마켓 하조은 소프트 엔지니어, 카카오 이다희 데이터 분석가, 구글 한승헌 프로덕트 디자이너 등 IT 분야에서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는 멘토들의 강연이 예정돼 있다. 신해동 패스트캠퍼스CIC 대표는 "캠프콘은 IT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모든 이들이 올바른 커리어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 나침반 역할을 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커리어 방향을 고민하고 있다면 캠프콘에서 해답을 찾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캠프콘은 참가 비용 없이 무료로 진행되는 온라인 컨퍼런스로 IT 커리어 성장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패스트캠퍼스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2024.02.19 08:39백봉삼

삼성전자 지속가능경영 웹사이트, '앤어워드' 수상

삼성전자의 지속가능경영 웹사이트가 국내 디지털 분야 시상식인 '앤어워드(Awards For New Digital Award)'에서 사회공헌 분야 최고상을 받았다. 올해 17회를 맞은 앤어워드는 디지털 산업 발전에 기여한 작품을 선정해서 주는 상으로,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한국인터넷진흥원 등이 후원한다. 또 앤어워드는 '디지털 미디어&서비스'와 '디지털 광고&캠페인' 등 2개 부문, 각 30여개 분야에서 3단계의 심사를 통해 매년 수상 작품을 선정한다. 삼성전자 지속가능경영 웹사이트는 올해 앤어워드의 '디지털 미디어&서비스' 부문에서 사회공헌 분야 최고상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지난 2023년 2월 개설된 삼성전자 지속가능경영 웹사이트는 ESG(환경∙사회∙거버넌스) 분야의 이해관계자들(평가사∙투자자∙NGO∙미디어∙고객사 등)은 물론 일반 대중도 필요한 콘텐츠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웹사이트 랜딩 페이지는 삼성전자의 지속가능경영 비전과 주요 활동을 일러스트와 인터렉션이 가미된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전달한다. 평가사∙투자자∙고객사 등 보다 깊이 있는 정보를 필요로 하는 이해관계자들을 위해 팝업 창을 통해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며, 인터넷 주소(URL)도 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전자 지속가능경영추진센터 정인희 상무는 "여러 ESG 이해관계자들이 삼성전자의 ESG 전략과 성과를 한 곳에서 탐색, 확인할 수 있도록 종합정보플랫폼인 지속가능경영 웹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며 "이 웹사이트를 통해 환경∙사회∙거버넌스 정보를 적시에 제공하고, 삼성전자의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더욱 투명하게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19 08:32이나리

AI 영어학습 '스픽', 국내 누적 다운로드 500만 돌파

AI 영어 학습 솔루션 '스픽'을 운영하는 스픽이지랩스코리아의 올해 1월 기준 모바일 앱 국내 누적 다운로드가 500만(글로벌 700만)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 450만 누적 다운로드 달성 이후 2달만에 이룬 성과다. 스픽은 국내 출시 이후 1년만인 2020년 11월 100만 누적 다운로드를 달성했으며 2023년 2월에는 300만, 같은 해 7월에는 400만 등 자체 기록을 연이어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가수 이효리를 모델로 발탁해 "영어, 틀려야 트인다" "사람보다 나은 AI 선생님"이라는 메시지를 앞세운 첫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 대중들에게 스픽이라는 브랜드를 각인시켰다. 이어 올해 1월에는 대대적인 서비스 개편을 단행, '스픽 튜터'라는 신 기능을 통해 개인화된 영어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독보적인 브랜드로 입지를 다지는데 집중했다. 스픽 튜터는 영어 학습에 도움을 주는 AI 선생님으로 QnA, 맞춤 수업, 발음 수업 등 24시간 언제 어디서든 영어 학습에 필요한 모든 교육 도구를 제공한다. 음성이나 타이핑으로 실제 사람을 대하듯 말을 걸면 즉각 응답해주는 식이다. 출시 한 달 만에 국내에서는 65만명, 글로벌에서는 90만명이 사용 중이며 스픽 앱 이용자 중 약 30%가 스픽 튜터를 활용해 영어 회화를 학습하고 있다. 스픽 튜터와 함께 '프리톡'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태어난 AI 튜터 역시 이번 500만 누적 기록의 선봉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프리톡은 AI와 영어로 프리 토킹을 할 수 있는 기능으로 총 490만회의 수업 횟수를 자랑한다. 이번 브랜드 캠페인 이후에만 100만 회의 수업이 진행됐으며, 이 기간 동안 총 3억7천500개의 단어가 사용됐다. 정두현 스픽이지랩스코리아 브랜드 매니저는 "2020년 11월 첫 100만 누적 다운로드 기록 이후 약 3년만에 500만이라는 결과로 이어진 배경에는 '영어는 틀려야 트인다'라는 스픽의 핵심 메시지에 대한 고객들의 공감과 지지가 있었다"며 "영어는 완벽하지 않으면 말을 꺼내기도 힘들다는 한국인의 오랜 습관을 무너뜨리기 위해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2.19 08:28백봉삼

[미장브리핑] 1월 FOMC 의사록 공개 예정…금리 인하 기대감 낮출 듯

▲오는 21일 1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공개 예정. 1월 FOMC이후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을 포함한 연준 인사들은 조기 금리 인하에 부정적 의견을 내놓고 있어. 연준 인사들이 반복적으로 인플레이션 수준이 여전히 높다고 발언하고 있어 1월 FOMC의사록은 이런 사안을 주요 내용을 다뤘을 것으로 시장은 관측. 1월 FOMC 의사록은 조기 금리 인하 기대를 낮추는 결과를 유도할 것으로 보여. ▲골드만삭스가 S&P500 목표치를 상향 조정. 올해 말까지 5200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며 지난해 12월 관측했던 5100보다 약 2% 올라간 숫자. ▲미국 주가가 상승세이지만 지정학적 긴장이 하방 압력을 넣고 있다는 분석 제기. 최근 미국과 유럽기업 실적 발표서 홍해 및 지정학에 대한 언급이 증가하고 있어. 중동서 이스라엘 전쟁과 관련 소극적인 미국과 유럽기업에 대한 불매 운동이 진행되고 있어서 실적에 부정적 영향 미칠 수 있어. 홍해 사태로 운임 상승하거나 중동 분쟁이 확전되면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 증폭될 가능성 제기.

2024.02.19 08:15손희연

中 메이주 "스마트폰 사업 철수...AI로 전향"

중국 스마트폰 기업이 인공지능(AI) 기업으로 전향하겠다고 선언했다. 스마트폰 산업이 발전 궤도가 한계에 도달했다고 판단에 따른 결정이다. 18일 중국 스마트폰 브랜드 메이주는 '올인AI(All in AI)'를 선언하고 '스마트폰' 신규 프로젝트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어 '차세대 AI(AI For New Generations)' 개발에 모든 것을 투자하겠다고 부연했다. 메이주의 올인AI 제품군은 AI 초거대 모델을 위한 개방형 하드웨어를 포괄한다. AI 디바이스뿐 아니라 OS도 개발한다. 메이주는 "최근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교체 주기가 길어지고 있으며, 소비 혁신 잠재력에 한계가 있어 업계의 출혈 경쟁이 심화하고 스마트폰 산업이 전례없는 어려움에 직면했다"고 설명했다. 메이주는 최근의 스마트폰 상품이 단순히 하드웨어 업그레이드와 수치 경쟁에 의존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다양화 및 전면화된 수요와 경험을 만족시킬 수 없게 됐다고도 전했다. 이에 업계게 지속 가능한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있단 것이다. 2년 간의 팀 결성, 자원 할당, 제품 레이아웃과 연구를 거쳐 AI 분야로의 전환 역량을 갖게 됐다는 게 메이주의 설명이다. 메이주는 지난해 11월 말엔 AR 스마트 글래스를 발표,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43g의 중량을 가진 이 제품은 자체 AR OS와 AI 초거대 모델을 기반으로 네비게이션, 통번역, 미디어 시청 등이 가능하다. 메이주는 기존 사용자들에게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유지보수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메이주는 2003년 설립된 이래 스마트폰 및 웨어러블 기기 기업으로서 중국 시장에 집중해왔으며, 2015년까지 중국 시장 점유율 상위권에 올라있다 2016년 이후 시장 점유율이 줄어 2020년 이후엔 0.1% 대에 그쳤다. 지난 2022년 지리그룹의 창업자가 설립한 싱지스다이가 메이주 지분의 79.9%를 인수했다.

2024.02.19 07:26유효정

中 기업 폴더블 스마트폰 철수설...오포는 반박

중국 선두권 스마트폰 기업들의 폴더블 스마트폰 사업 철수설이 제기되자 오포가 반박하고 나섰다. 18일 중국 언론 IT즈자에 따르면 이날 유명 IT 블로거(@슈마셴랴오잔)는 "톱5 기업 중 한 기업이 최근 폴더블 스마트폰 개발 프로젝트를 잠정 중단했다"며 "두 기업은 최근 이미 플립형 폴더블 스마트폰 개발을 잠정 중단한 상태"라고 전했다. 또 다른 블로거(@왕짜이바이스퉁)도 "지난 달 한 기업이 올해 폴더블 스마트폰 프로젝트를 중단할 준비를 했다"며 "하지만 이 기업의 지난해 폴더블 스마트폰이 괜찮았다"고 전했다. 중국 스마트폰 톱5 기업은 오포, 아너, 비보, 샤오미, 화웨이로 꼽히는 데 이중 폴더블 스마트폰 개발을 중단한 기업이 있단 이야기다. 철수설이 나온 배경은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점유율 하락 등이 꼽힌다. 언론 보도가 나오자 중국 주요 스마트폰 기업 오포는 중국 언론 커촹반르바오와 인터뷰를 통해 "폴더블 스마트폰은 계획에 따라 추진 중"이라는 입장을 내놓으면서 자사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IT즈자는 최근 화웨이, 샤오미, 비보가 이미 신제품 폴더블 스마트폰을 출시했기에개발 프로젝트를 잠정 중단했을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분석했다. 실제 비보는 'X 폴드3'와 'X폴드 프로'가 이미 통신 허가를 얻어 3월 출시를 앞뒀다. 고해상도의 대용량 배터리와 50W 무선 충전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화웨이는 곧 발표할 플립형 폴더블 스마트폰 '포켓' 시리즈 차기작 정보가 새어나온 상태다. 기린 9000S 5G 칩을 장착했다. 더 나아가 두번 접는 'Z형' 폴더블 스마트폰도 준비하고 있다. 샤오미는 세 개의 폴더블 스마트폰을 테스트하고 있다. 플립형 폴더블 스마트폰의 경우 후면 쿼드 카메라를 탑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셋 중 하나인 '믹스 폴드 4' 모델은 이미 위성 통신 기능을 테스트한 사실이 공개됐다. 탑5 기업 중 화웨이, 샤오미, 비보, 오포를 제외하면 아너만 남는다. 단 지금껏 오포 이외에는 어떤 기업도 입장을 표명하지 않아 가능성은 남아있다.

2024.02.19 07:08유효정

오리엔텀-가이아쓰리디, 양자로 교통문제 해결 협력

양자컴퓨팅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오리엔텀 (대표 방승현)은 디지털트윈 전문기업 가이아쓰리디(대표 신상희) 양자 컴퓨팅을 활용해 교통 분야 문제를 해결하기로 하고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두 회사간 MOU는 지난 15일 서울 삼성역 인근 오리엔텀 사무실에서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교통(traffic) 분야 문제 해결에 양자 컴퓨팅과 디지털 기술을 적용하는데 힘을 모은다. 특히 양자 컴퓨팅이 가진 뛰어난 계산 능력을 이용해 ▲교통 흐름 분석 ▲최적 경로 계산 ▲교통관리시스템 실시간 최적화 ▲신호 동기화 솔루션 개발 등에 협력한다. 두 회사는 "이들 분야는 고전 컴퓨팅에서 막대한 계산량과 시간이 소요되는 대표적 난제 영역"이라고 소개했다. 한국교통연구원의 빅데이터 기반 전국 교통혼잡비용 추정치를 보면 2017년 59조6193억원, 2018년 67조7631억원에 달하는 사회적 손실이 발생했다. 오리엔톰은 서울시에 교통분야 난제를 양자 컴퓨터를 활용해 해결하는 방안을 제안중이다. 가이아쓰리디 신상희 대표는 "교통 분야에서 혁신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기술적 역량을 크게 강화할 것"이라며, "오리엔텀의 양자컴퓨팅 전문 지식과 가이아쓰리디의 디지털트윈 기술을 결합함으로써 교통 시스템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안전성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교통시뮬레이션 시장은 연 평균 11.9%씩 성장해 2027년 336억 달러, 양자컴퓨팅 시장은 연 평균 33% 고속성장으로 2035년 500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이번 MOU를 통해 두 회사는 양자 교통(traffic) 알고리즘부터 시작해 양자 클라우드와 하드웨어 플랫폼까지 확장하는 양자 컴퓨터 교통분야 전반에 걸쳐 협력을 할 예정이다. 방승현 오리엔텀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우리의 양자컴퓨팅 기술이 교통 분야에서 실질적인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양사 기술을 결합함으로써 교통 시스템 최적화와 더불어 교통 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며 미래 교통 수단인 차세대 모빌리티 (UAM)부문에도 적용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2024.02.19 06:00방은주

강원랜드, 지역소통 강화·글로벌 복합리조트 도약 위한 조직개편

강원랜드가 지역소통을 강화하고 글로벌 복합리조트 도약을 위한 조직개편을 실시한다. 강원랜드(대표이사직무대행 최철규)는 최근 제210차 이사회를 개최해 직제규정 개정(안) 등 4개 안건을 심의해 의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강원랜드 이사회의 이번 결정으로 기존 ESG상생협력실이 ESG상생본부로 격상해 지역소통과 협력적 관계를 강화한다. 리조트본부를 관광마케팅본부로 명칭을 변경해 글로벌 복합리조트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마케팅 역량을 끌어올리기로 했다. 또 실제 경영현안에 토대를 갖춘 전략 수립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전략본부를 폐지해 조직을 슬림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강원랜드 편제는 현행 1부사장 4본부 16실 2센터에서 1실이 감소된 1부사장 4본부 15실 2센터로 운영된다. 이사회는 이어 주주총회 전자투표제 도입 건을 원안 의결했다. 전자투표제는 주주가 주주총회에 직접 참석하지 않고, 주주총회일 전 전자투표관리시스템에 접속해 전자적 방식으로 의결권을 직접 행사하는 제도로 소액주주 권익보호와 지배구조 투명성에 도움을 준다. 오는 3월 말 개최 예정인 강원랜드 제26기 정기주주총회에서부터 전자투표제가 도입될 전망이다. 이사회는 또 카지노 회원영업장 리모델링 사업(안)을 의결했다. 카지노 회원영업장은 2008년 부분 리모델링 이후 15년이 경과해 개선이 시급함에 따라 영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차원에서 진행된다. 이와함께 노사협의회 관련 규정 개정(안)을 심의해 직원 가족(자녀) 수당을 공무원 수준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2024.02.18 22:09주문정

환경부, NASA와 아시아 대기질 조사 협력…관측장비 총동원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우리나라를 포함한 아시아 대기질 개선과 환경위성(GEMS)의 아시아 관측 자료 검증을 위해 미항공우주국(NASA) 등과 아시아 대기질 공동 조사(ASIA-AQ/SIJAQ)를 3월까지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과 NASA는 지난 2016년 제1차 대기질 국제 공동 조사(KORUS-AQ) 이후 대상 지역과 참여국가를 우리나라에서 필리핀·말레이시아·태국 등 아시아로 확대하기로 했다. 국내에서는 19일부터 26일 기간 중 약 1주간 공동으로 관측을 수행한다. 아시아 대기질 공동 조사는 2016년 '제1차 대기질 국제 공동 조사'와 달리 세계 최초 정지궤도 환경위성이 중요한 도구로 활용된다. 국내에서만 4대의 연구용 항공기가 참여해 우리나라가 NASA의 협력국으로 아시아 지역을 대표한다. 아시아 대기질 공동 조사에는 국립환경과학원과 NASA를 비롯한 양국 연구기관, 아시아 국가 정부·연구기관, 학회, 학계 전문가 등 약 45개팀 총 500여 명이 참여한다. 이 가운데 국립기상과학원은 온실가스 측정을 위한 항공·선박·지상관측에 참여하고, 항공기상청은 기상예보를 지원한다. 국내에서는 환경 위성, 항공기 6대, 지상관측소 4개소, 원격관측소 12개소, 대기질 모델링이 동시에 활용된다. NASA는 연구용 항공기 2대를 우리나라에 투입하고, 우리나라는 NASA 항공관측에 직접 참여하고, 자체적으로 항공기 4대, 위성 및 지상 관측, 대기질 모델링을 동시에 진행한다. 국외는 국내연구팀이 NASA 항공관측에 공동으로 참여해 아시아 지역별 대기질 조사를 수행한다. 지상연구팀은 태국 치앙마이에 지상관측소를 설치해 겨울철 스모그 발생 원인과 영향을 조사하고,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는 원격관측소를 설치해 환경위성 검증을 수행에 활용한다. 관측 이후 두 기관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관련 연구논문 및 정책입안자용 예비종합보고서와 최종보고서를 공동으로 발간하도록 합의했다. 필리핀 등 다른 아시아 국가 결과 분석에도 참여한다. 유명수 국립환경과학원 기후대기연구부장은 “이번 공동조사 이후 학술회(워크숍) 등을 통해 관측결과를 공유하고, 장기적으로는 수도권뿐만 아니라 아시아 대기오염에 대한 원인 규명을 통해 대기질 관리 정책을 지원할 것”이라며 “수도권 지역 저고도 비행 시 주민이 놀라지 않도록 해당 지역 지자체 등을 통해 비행시간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02.18 22:00주문정

개인정보위, AI·자율차 등 신산업 3대 분야에 조사업무 집중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인공지능(AI) 분야, 전기·자율차, 스마트카 등 신산업 3대 분야에 초점을 맞추고 선제적 예방점검을 실시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4년 조사업무 추진방향'을 18일 공개헀다. 먼저 개인정보위는 일상생활 밀접 3대 분야와 신산업 3대 분야에 대한 선제적 예방점검을 통해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국민체감을 제고할 계획이다. 일상생활 밀접 3대 분야는 온라인 강의를 중심으로 바이오인증(얼굴·지문 등)을 활용하는 '교육학습' 분야, 대다수 국민이 이용하는 '식음료' 가맹점 분야, 대규모 개인정보를 보유한 통신사·플랫폼 등이 포함된 '정보방송통신' 등이다. 신산업 3대 분야는 새로운 개인정보 처리유형이 다수 등장하고 있는 'AI' 분야, 전기·자율차 확대와 맞물려 개인정보 수집·활용이 동반 증가 중인 '스마트카' 분야, 이탈방지(Lock-in) 등을 위해 여러 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하는 '슈퍼애플리케이션' 등이다. 분야별 점검은 필요 시 관계부처와 협업으로 진행하고, 향후 다른 분야로 확산해 3~5년을 주기로 사회 전 분야를 대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개인정보위는 또 다수 참여자 간 합의(거버넌스)를 유도해 자발적으로 개인정보 보호수준을 높여가는 민관협력 자율규제를 고도화한다. 구체적으로 플랫폼-이용사업자 간 역할과 책임을 분담하는 표준양식 등을 마련하고, 클라우드 이용실태 분석을 병행해 안전한 개인정보 생태계 조성 방안을 도출한다. 또 신기술·서비스 기획·개발 단계부터 프라이버시 친화적 설계를 컨설팅하는 사전적정성 검토제도 본격 운영한다. 아울러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으로 새롭게 법 적용 대상이 된 부문에 대해 적극적 안내·계도와 함께 점검을 병행하는 등 개정법 조기 안착을 지원한다. 분쟁조정제도 활성화와 책임보험 확산 등을 통해 권리 침해에 대한 피해구제도 강화한다. 개인정보위 관계자는 “AI·데이터 시대를 맞아 개인정보 유출·침해 등이 날로 복잡·다양해지고 새로운 위험요인이 다수 등장하고 있다”면서 “사업자의 안전한 개인정보 관리를 유도함해 '국민 삶이 풍요롭고 개인정보가 안전한 AI시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2.18 18:30이한얼

환경부, 환경전공 대학생 진로탐색 돕는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인재개발원은 겨울방학을 맞아 환경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19일부터 23일까지 '진로탐색과 직업체험 교육'을 실시한다. 국립환경인재개발원은 2021년부터 환경전공 대학생 직업 선택을 지원하기 위해 '환경전공 대학생 진로탐색 과정'을 운영, 참가자에게 환경부와 환경 관련 공공기관 등의 업무와 주요 현황 등을 소개했다. 이번 교육은 기존 진로 탐색뿐만 아니라 환경관련 직업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현장학습을 추가해 운영한다. 교육 과정은 ▲환경부, 환경 관련 공공기관, 환경진단(컨설팅)·환경영향평가 업체, 제조사·건설사 등 환경관련 주요 업무와 업계 현황 소개 ▲국제 환경산업 및 전문자격증 현황 ▲환경산업 이해와 전망 특강 ▲환경관련 공공기관 및 환경전문기업 현장학습 및 직업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또 환경부와 공공기관, 환경진단(컨설팅)업체·제조사·건설사 등 각 분야 임직원으로 강사진을 구성해 교육에 참가한 대학생에게 다양한 분야 직업현장을 소개한다. 교육은 인천광역시 서구에 소재한 국립환경인재개발원에서 실시한다. 교육생들은 인재개발원 생활관에서 숙박하며 교육을 받는다. 국립환경인재개발원은 앞으로도 여름·겨울방학을 활용해 환경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로탐색·직업체험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과정 참가 대상과 신청 일정 등 세부사항은 국립환경인재개발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효석 국립환경인재개발원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환경전공 대학생의 환경분야 진출을 지원해 학생의 직업선택 기회를 확대하고, 우수한 환경인재의 환경산업 유입을 촉진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4.02.18 16:44주문정

전공의 사직·의대생 휴학에 한덕수 총리 "국민 건강 볼모 삼지 말라”

의대정원 증원에 반발하는 의사 집단행동이 이어지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국민 생명과 건강을 볼모로 삼지 말라”며 자제를 요청했다. 한덕수 총리는 1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집단행동 관련 대국민 담화'를 통해 “의료계 일부가 의대정원 확대에 반대하며 집단행동을 거론하고 있고, 의대생들이 동맹휴학을 결의하고 일부 전공의들이 사직서를 제출하는 혼란스러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이런 움직임이 실제 행동으로 이어져 의료 공백이 벌어지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돌아가게 된다”고 우려했다. 한 총리는 “우리 의료체계는 위기에 놓여 있다”라며 “고령인구가 늘어나고 의료 수요와 기대 수준은 높아지는데 낡고 불합리한 의료체계는 그대로 둔 채 의사 개개인의 헌신과 희생에 의존해 온 탓”이라고 말했다. 이어 “필수의료와 지역의료를 살리기 위한 의료 개혁은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면서 ▲의대정원 확대 당위성 ▲의대 교육의 질 보장 ▲4대 필수의료 정책패키지 추진 ▲의료사고처리특례법 제정 ▲필수의료 수가 인상 ▲대안적 지불제도 확대 등의 추진을 약속했다. 우선 의대정원 확대와 관련해 “늘어나는 고령인구와 높아지는 의료 수요에 비해 지금의 의대정원은 턱없이 부족하다”라며 “현 상태가 지속된다면 2035년에는 의사가 1만5천명 부족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문의 배출에 소요되는 시간을 고려한다면 의대정원 확대는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다”라며 “의사들도 빠르게 고령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의대 교육 질 보장과 관련해서는 “(의대생) 2천명 증원 규모는 정부가 독단적으로 정한 것이 아니라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과 대학들이 장기간 신중하게 논의한 결과”라며 “의대 정원은 1980년대보다도 줄어든 상태로, 많은 의대들이 현재의 교육 여건과 기준을 준수하면서 더 많은 학생을 교육시킬 여력을 갖추고 있고, 2년의 예과 과정이 있어 보완할 여유도 있다”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각 대학이 과목별 교수를 늘리고, 필수의료와 실습교육을 내실화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전력을 기울여 지원할 계획”이라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4대 필수의료 정책패키지에 대해서는 “전공의 근무 여건을 개선해 의료현장의 번아웃을 방지하겠다”라며 “맞춤형 지역수가 등 지역의료체계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인재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역인재 전형 확대와 계약형 지역필수 의사제도를 실시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료사고처리특례법 제정 관련 “의사들이 형사처벌에 대해 과도하게 불안해하는 일이 없이 안심하고 진료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며 “2028년까지 10조 원 이상을 투입해 필수의료 수가를 끌어 올리겠다”고 강조, 공공정책수가체계 및 대안적 지불제도 등도 거론했다. 한덕수 총리는 “정부는 공허한 말로 의료개혁을 약속하는 게 아니다”라며 “집단행동이 아닌 토론·대화를 통해 이견을 좁혀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전공의를 향해서는 “노고를 국민들은 잘 알고 있고, 이런 국민들의 마음과 믿음에 상처를 내지 말고, 의료현장과 환자의 곁을 지켜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18시 기준으로 16일 오후 6시 기준 전공의 수 상위 100개 수련병원 중 23개 병원에서 715명이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사직서 수리는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4.02.18 15:48김양균

부산정보산업진흥원, '2023년 ICT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서 1위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태열, 부산진흥원)DNJ은 '2023년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 연차평가에서 부산진흥원이 주관한 동남권이 1위 평가를 받아 인센티브로 국비를 추가 확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실시한 '2023년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은 지난 2020년 7월 지역 SW·AI 교육 활성화 및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제4차 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현재 4개 권역(동남, 동북, 충청, 호남)에서 이 사업을 수행 중이며,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2020년 사업 선정 이후, 4년간 국비와 시비 등 총 273.6억원을 투입해 동남권 지역 산업AI 확산 및 디지털혁신 주도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재직자와 지역 인재 경쟁력을 높여 지역 거점 역할 수행을 목표로 추진 중인 이 사업은 매년 권역별로 사업 계속지원 여부 판단, 우수한 점과 개선방향 도출, 향후 사업방향 등을 제시하는 연차평가를 한다. 2023년 연차평가에서 1위를 한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ICT콤플렉스 인프라 확장 및 우수한 활용도,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통한 신규사업 및 기술 발굴, 청년창업지원을 통한 창업생태계 확장, 전문인력 육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체적으로, 4년간 총 1만 8881명이 이용한 ICT콤플렉스 인프라는 24개사 입주지원으로 창업과 신규제품 서비스 개발 등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했고, 21개사 ICT AI서버 및 워크스테이션 지원을 통해 신규채용 및 특허출원 등 플랫폼 가치를 향상시켰다. 또 '아이디어 경진대회'을 통해 다양한 신규 사업 및 기술에 대한 인사이트를 도출, 지난 4년간 특허출원 30건, 시상 76팀, 전국수상 3건 등 성과를 기록했다고 부산진흥원은 밝혔다. 특히 디지털 신기술 교육을 시행해 동남권 맞춤형 인공지능 전문인력 육성에 기여했다. 지난 4년간 5484명이 교육을 수료했고, 지역기업 애로기술 해결 72건과 자격증 759건 취득, 868건의 취·창업 성공의 성과를 거뒀다.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아 '2023년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이 동남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의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며 “ICT전문 인력양성, 역량강화, 일자리 창출 선순환을 통해 부산지역 ICT 역량 글로벌화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게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2.18 14:31방은주

"예비 소상공인을 라이콘으로"···'신사업창업사관학교' 시행

중기부가 예비 소상공인 창업을 지원하는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사업을 시행한다. 모집공고가 이달 19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약 40일간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누리집 'www.semas.or.kr'에서 19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18일 중기부에 따르면,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 창업자를 발굴해 아이디어가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적인 소상공인 창업지원 사업이다. 전국 17개 광역시도에서 창의성, 성장가능성을 갖춘 예비창업자에게 교육, 상담 및 코칭, 보육공간과 함께 최대 4천만원의 사업화자금을 패키지로 지원, 생활기반 예비 소상공인의 준비된 창업을 돕는다. 신청 유형은 창업트렌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고려해 ①온라인 셀러 ②로컬크리에이터 ③라이프스타일 등 총 3가지다. 프로그램은 '기초→심화→실전' 총 3단계로 성장단계에 따라 지원을 달리한다. 기초단계는 사업모델 개발, 법률교육, 지식재산권 등 창업필수교육을 진행하고, 필요에 따라 입주공간을 배정받는다. 심화과정은 사업화자금과 유형별 심화교육과 상담·코칭을 통해 구체적인 사업화를 진행하며 창업아카데미, 피칭대회를 통해 사업모델을 고도화한다. 실전과정은 교육 없이 창업아카데미, 코칭 및 후속연계사업 상담 등을 통해 사업화에 집중, 실제 창업까지 이어지게 한다. 2023년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프로그램 및 콘텐츠기반 장인학교 수료자, 청년혁신 아이디어 도전캠프(자립준비청년) 및 도전트랙에서 수상한 교육생 등은 서류평가시 가점을 받을 수 있고,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졸업기업은 정책자금(최대 1억원) 연계지원 및 로컬크리에이터, 강한 소상공인 성장지원, 특허청 IP 창출 종합패키지 지원사업 등에 지원 시 우대받을 수 있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의 첫 번째 단계에 해당하는 중요한 소상공인 창업지원사업이다”라면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창업자가 자신의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쳐 라이콘 기업(기업가형 소상공인, 라이프스타일+유니콘)이 될 수 있게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18 13:34방은주

중기간 경쟁제품, 신산업 분야 늘어···중기부, 19일 설명회

중기부(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 지정을 위한 설명회를 19일 개최한다. 중소기업자간 경쟁제도(중기간 경쟁제도)는 공공기관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정한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 생산설비, 생산공장, 생산인원을 보유해 제품을 직접 생산하는 중소기업에게 해당 제품을 구매하도록 의무화한 제도다. 중기부는 3년간 효력을 유지하는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 지정을 위해 중소기업단체 및 중소기업 대상으로 19일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기간 경쟁제도는 2022년 기준 26.4조원으로 2018년 대비 7.2조원 증가(37.5%↑),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는게 중기부 생각이다. 중기간 경쟁제품 구매액은 2018년 19.2조원, 2020년 21.9조원, 2022년 26.4조원에 달했다. 10개 이상 중소기업(신산업 제품은 5개 이상의 중소기업) 등이 중기간 경쟁제품으로 지정을 요청하면 해당 제품 분야 육성, 판로지원 필요성 검토 및 이해관계자 협의(관계부처, 대·중견기업 등)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지정 여부를 결정한다. 2024년도에 신규로 지정되는 제품은 안정적인 중기간 경쟁제도 운영을 위해 판로지원법 시행령 제6조에 따라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지정 효력이 유지된다. 중기부 최원영 글로벌성장정책관은 "이번 중기간 경쟁제품 지정에 신산업 제품 지정을 확대함으로써 혁신 중소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촉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기간 경쟁제품으로 추천 받기를 원하는 중소기업(혹은 중소기업단체)은 자세한 내용을 공공구매종합정보망(www.smpp.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음달 4일부터 중소기업중앙회를 통해 신청및 접수가 시작될 예정이다.

2024.02.18 13:18방은주

美 정부, 인텔에 10조원대 반도체 지원금 지급 논의

미국 정부가 인텔에 10조원대 반도체 지원금을 지급을 논의중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미국의 반도체법 지원금 중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블룸버그는 여러 소식통을 인용해 미 정부가 인텔에 100억달러(약 13조3550억원) 이상의 보조금을 지급하기위해 협의 중이라고 전했다. 이 지원금에는 대출과 직접 보조금이 모두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미국 정부와 인텔은 관련 논평을 거부했다. 2022년 만들어진 반도체 법은 미국 내 반도체 설비 투자를 장려하기 위해 생산 보조금(390억 달러)과 연구개발(R&D) 지원금(132억 달러) 등 5년간 총 527억달러(75조5000억원)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반도체 기업들은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후 미국에 2천300억 달러 이상을 투자했으며, 바이든 행정부의 목표는 2030년까지 최소 2개의 첨단 제조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것이다. 인텔은 현재 오하이오에 200억 달러 규모의 반도체 팹 건설 중에 있고, 애리조나에 200억 달러 규모의 팹 확장을 진행 중이다. 지난달에는 뉴멕시코에 35억 달러를 투자한 반도체 패키징 팹을 완공했다. 블룸버그는 "인텔이 수십년간 반도체 업계를 장악했지만, 최근 각각 애리조나와 텍사스에 반도체 팹을 구축하고 있는 경쟁사인 대만 TSMC와 한국 삼성전자에 뒤쳐졌다"라며 "팻 겔싱어 인텔 CEO는 미국 정부의 반도체 지원을 위해 로비 활동을 해왔고, 회사의 신규 팹 건설은 정부 자금 지원에 달려 있다"고 진단했다. 한편, 미 상무부는 반도체법 시행 1년간 지원을 받으려는 기업들이 460개 이상의 투자 의향서를 제출했다고 지난해 8월 밝힌 바 있다. 상무부는 지난해 12월 F-35 등 미군 전투기용 반도체를 만드는 영국 방산업체 BAE시스템스에 처음으로 보조금 지원을 결정했고, 지난달에는 자국 반도체업체인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를 두 번째 지원금 대상으로 선정했다.

2024.02.18 12:17이나리

KT, 공공 마이데이터로 결합상품 서류 제출 간소화

KT가 19일부터 행정안전부 공공 마이데이터를 통해 통신업무 처리에 필요한 서류제출 절차를 간소화한다고 밝혔다. 공공 마이데이터는 행정기관 등에 흩어져 있는 본인 정보를 데이터 형태로 받거나, 제3자에게 전송하도록 요구할 수 있는 서비스다. KT가 공공 마이데이터를 통해 서류 제출을 간소화한 업무는 결합서비스 이용, 명의변경 신청이다. 자주 이용하는 업무에 우선 적용했으며, 이후에는 군인 요금제 신청 업무까지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그간 이용자들이 직접 행정기관을 방문하거나 정부24 사이트 접속을 통해 가족관계증명서 등 증명 서류를 발급받아 제출했다면, 앞으로 휴대폰 PASS 본인인증을 통해 행정기관에 본인정보 제공을 요청하면 행정기관이 KT로 관련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KT는 이용자 불편 해소를 위해 공공 마이데이터로 처리 가능한 업무 유형들을 행정안전부와 함께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앞서 KT는 통신 업무를 가족 대표가 대신할 수 있는 '우리가족대표' 서비스도 출시했다. 권희근 KT 영업본부장은 “공공 마이데이터를 통해 번거로운 제출 절차가 생략돼 이용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제출서류 간소화, 우리가족대표와 같은 이용자 편의를 높이는 서비스, 통신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들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18 12:00김성현

"디지털 분야 석박사를 글로벌 우수 인재로"··· 12개 대학 지원

디지털 분야 석·박사급 인재가 글로벌 선도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사업이 올해 처음 시행된다. 과기정통부는 국내 대학 및 대학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분야 글로벌연구지원 사업' 공모를 이달 19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30일간 시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차세대반도체 기술 초격차를 위한 ▲인공지능반도체 기술(저전력, 고성능 인공지능반도체 등), 글로벌 기술패권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양자 기술(양자컴퓨팅, 양자암호통신 등), 2050 탄소중립 및 지속가능한 미래를 실현하기 위한 ▲탄소중립 기술(디지털기술을 활용한 탄소중립, 에너지 효율화 등) 등 미래 유망 기술분야에서 글로벌 공동연구 등을 집중 지원한다. 올해는 최소 12개 대학이나 대학원(글로벌 연구인력 총 60여명)을 선정한다. 사업 수행을 희망하는 국내 대학(원)은 해외 선도 연구기관(대학, 기업, 연구소 등)과 디지털 기술 분야의 협업 활동을 기획, 지원하면 된다. 선정 국내 대학(원)은 5명 이내 석·박사생을 해외 공동 연구기관에 최소 6개월 이상(최장 18개월) 파견할 수 있다. 협업 활동으로 연구 목표를 달성, 글로벌 역량을 쌓을 수 있게 지원한다. 특히, 국내‧외 공동 연구기관의 연구목표 및 방식, 협업 활동(공동연구 프로젝트, 학점연계 과정 운영, 글로벌기업 인턴십 등) 기획 단계에서 수행대학에 자율성을 부여하는 수요자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파견 인력의 안정적 연구를 위한 연구비와 체제비 등 필요자금도 지원한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사업으로 오는 2028년까지 300여명의 글로벌 고급인재를 양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국가 간 경제·안보 동맹이 기술 동맹으로 확대하고 있고, 날로 심화하고 있는 글로벌 기술 경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우수연구기관과 협업을 통한 글로벌 우수인재 양성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전영수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인공지능반도체, 양자, 탄소중립 등 디지털 유망기술 분야에서 도약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R&D 등 개방형 연구가 필요하다"면서 "우리 청년 석·박사급 인재들이 세계 최우수 연구기관과 더불어 도전적으로 연구하고 역량을 제고해 글로벌 선도인재로 성장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 사업공고 세부 내용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 'www.iris.go.kr'이나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2.18 12:00방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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