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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디지탈, 쿼드마이너와 국내 NDR 시장 공략 본격화

인성디지탈이 쿼드마이너와 국내 네트워크 탐지·대응(NDR)시장의 성장을 중심으로 공략을 본격화한다. 인성디지탈(대표 이인영, 조승필)는 쿼드마이너와 사이버 시큐리티 솔루션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쿼드마이너의 '네트워크 블랙박스'는 기업 네트워크에서 발생하는 모든 패킷을 저장·분석해 사이버 보안 위협을 탐지·대응하는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이다. NDR을 시작으로 AI 기반 사건화를 담당하는 통합보안관제(SIEM),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TIP), 침해 사고 대응을 위한 보안 오케스트레이션·자동화·대응(SOAR)과의 협업을 통해 보안운영 자동화를 지향하는 XDR을 지원한다. 인성디지탈은 다양한 보안 솔루션 채널 인프라를 바탕으로 쿼드마이너와 함께 국내 NDR 시장을 확대할 수 있는 시너지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NDR 시장의 성장을 가속하고 및 기업 네트워크 보안 강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박범중 쿼드마이너 대표는 “국내시장에서 글로벌 사이버보안 솔루션을 중점적으로 공급하고 있는 인성디지탈과 함께 비즈니스를 할 수 있게 돼서 기쁘다”며 “글로벌 솔루션 비즈니스 경험이 풍부한 인성디지탈 이인영 대표님께 도움을 받아 쿼드마이너 사업 모델을 더 강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인영 인성디지탈 대표는 “쿼드마이너는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리딩 기업으로, 쿼드마이너의 혁신적인 NDR 기술과 인성디지탈이 보유한 유통 전문성의 결합으로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며 “쿼드마이너 채널 전략에 큰 가치를 더할 수 있는 파트너 인프라를 구축하고, 인성디지탈의 보안 파트너의 역량 강화를 위해 더 많은 투자와 기술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9 14:55남혁우

전기차 쌓이고 표심 압박에…바이든 "전기차 전환 규정 완화"

미국 바이든 행정부가 내연기관에서 전기차 전환 목표를 완화할 계획이다. 특히 북미 자동차 시장 빅3 (제너럴모터스·포드·스텔란티스) 중 두 개 기업이 전기차 전환 목표를 늦추는 등 전략 수정에 들어가면서 오는 11월 대선 표심에 영향을 고려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17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바이든 행정부는 자동차 업계와 노동조합의 요구대로 작년 4월 환경보호청(EPA)이 발표한 자동차 배출가스 기준을 완화할 계획이다. 기존 EPA 기준은 전기차의 점유율을 지난해 7.6%에서 2032년 67%까지 확대하도록 제안했다. 미국 자동차 시장을 근본적으로 재편하는 법안이다. 하지만 미국 자동차 제조업체 연합과 노조의 반발에 계획 수정에 나섰다. NYT는 새롭게 수정될 계획안에 전기차 판매는 2030년까지 점진적으로 감소하다가 2030년 이후 급격히 증가하는 내용이 담겼다고 설명했다. EPA 관계자는 "정부는 자동차 제조업체에 전기차 판매를 빠르게 늘리도록 요구하는 대신 더 많은 시간을 줄 것"이라며 "새로운 규정은 이른 봄쯤 발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바이든 행정부가 계획검토에 나선 것은 바이든 대통령이 재선에 도전하면서 노조의 표심을 감안했다는 의견도 나온다. NYT에 따르면 숀 페인(Shawn Fain) 전미자동차노조(UAW) 회장은 EPA가 자동차 배출가스 기준을 처음 발표했을 때 "노조가 전기차 전환에 대한 우려로 바이든 대통령의 재선 출마 지지를 보류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조는 조립에 필요한 인력이 적고 노조가 거의 없는 주에 많은 전기차 공장이 건설되고 있기 때문에 전기차에 대해 늘 경계해 왔기 때문이다. 전기차 성장이 둔화하는 것도 이같은 정책 변화 원인 중 하나다. 지난해 미국에서 역대 최대치인 120만대 전기차가 판매됐지만, 목표치를 달성하기엔 판매량이 줄고 있다. 미국 전기차 중 판매량 추이를 확인할 수 있는 포드 F-150 라이트닝은 대기자가 20만대에 달했지만 지난해 기준 2만4천대 판매에 그쳤다. 이는 포드가 15만대가량 팔릴 것이라는 예측에 한참 못 미치는 판매량이다. 이에 전기차 판매 확대를 자신하던 기업들이 전략 수정에 나섰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최근 미국 자동차 빅3 기업 중 GM과 포드는 전기차 목표치를 낮추고 하이브리드차 생산을 늘리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메리 바라 GM 회장은 4분기 컨퍼런스콜에서 "40만대 전기차를 생산하겠다는 자체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것"이라며 "하이브리드차를 북미 시장에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포드도 전기차 투자를 줄이고 하이브리드차 생산을 늘리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발표하며 수요를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2024.02.19 14:54김재성

에픽게임즈 스토어, 2023년 성과 인포그래픽 발표

에픽게임즈는 19일 한국법인 에픽게임즈 코리아(대표 박성철)는 에픽게임즈 스토어의 2023년 성과를 정리한 인포그래픽을 발표했다. 인포그래픽에 따르면 에픽게임즈 스토어의 전체 PC 사용자는 2억 7천만 명 이상으로, 2022년 2억 3,000만 명에서 17.4%에 달하는 4,000만 명이 증가했다. 에픽게임즈의 크로스 플랫폼 계정 수는 총 8억 400만 개에 도달했으며, 일간 활성 사용자 수(DAU)는 최대 3,610만 명을 기록했고,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는 최대 7천500만 명을 기록하며 2022년 6,800만 명 대비 10.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3년 한 해 동안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출시된 신규 타이틀은 약 1,300종 이상으로 에픽게임즈 스토어는 현재 총 2,900종 이상의 타이틀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는 2022년 대비 88%가 증가한 수치이다. 사용자 수 증가에 따라 지출 금액도 상승세를 보였다. 2023년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사용자가 소비한 금액은 9억 5천만 달러(약 1조 2천697억 원)로 전년 대비 16% 늘어났다. 그중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입점한 타사 PC 게임에서의 지출 금액은 3억 1천만 달러(약 4천143억 원)를 기록했다. 2023년에도 에픽게임즈 스토어는 여러 개발사 및 퍼블리셔와 협력해 무료 게임 86개를 배포했으며, 이는 총 2천55달러(약 274만 원)에 달하는 혜택이다. 배포된 전체 무료 게임의 평균 리뷰 평점은 75점을 기록했으며 총 다운로드 횟수는 약 5억 8천600만 회로 나타났다. 작년 한 해 동안 사용자와 개발자를 위한 각종 기능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됐다. 사용자 측면에서는 대폭 향상된 성능으로 런처의 로딩 시간을 줄이고, 새로운 '에픽 리워드'로 모든 구매 금액의 5% 적립과 주요 할인 기간에는 10%의 리워드를 제공했다. 리워드 혜택은 2024년에도 계속해서 진행될 예정이다. 개발자 입장에서는 '셀프 퍼블리싱 툴' 덕분에 게임을 손쉽게 출시할 수 있게 되었고, '에픽 퍼스트런'을 통해 6개월 동안 순수익의 100%를 제공하는 혜택을 도입하기도 했다. 2024년에도 에픽게임즈 스토어는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여러 기능을 추가할 방침이다. 업데이트 시점, 다운로드 일정 등을 설정할 수 있는 신규 다운로드 매니저, 오프라인 모드 및 소셜 기능 개선, 예약 구매 게임을 위한 사전 다운로드 기능 등이 추가될 예정이다. 특히 개발자나 퍼블리셔가 운영하는 자체 구독 서비스를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도입하고, 이를 구매하면 에픽 리워드를 적립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번들 상품이 출시될 때 이미 일부 제품을 구매한 사용자도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에픽게임즈 스토어는 2023년 최고의 PC 게임 타이틀도 공개했다. 수상작은 사용자 구매 금액과 참여도를 기준으로 신화, 전설, 에픽 총 세 등급으로 나뉜다. 신화 등급으로는 '포트나이트', '원신', '로켓 리그', '데드 아일랜드 2', 'GTA 5'가 선정됐다. 2023년을 빛낸 작품들에 이어 2024년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출시될 최고의 기대작들도 소개됐다. '드래곤 에이지: 드레드울프', '검은 신화: 오공', '젠레스 존 제로', '킬링 플로어 3' 등이 올해 출시될 예정이며, 일부 타이틀은 지금 바로 위시리스트에 추가할 수 있다.

2024.02.19 14:50강한결

쿠팡 "MBC 개설 웹사이트 폐쇄 요청 가처분 신청"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는 MBC가 공개한 '쿠팡 블랙리스트' 웹사이트에 허위 주장이 담겨있다며 폐쇄를 요청하는 가처분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CFS는 "MBC 웹사이트에 게시된 '당사자들의 인터뷰'는 확인 결과 일방적 허위 주장임이 밝혀졌다"며 "MBC는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에 위반해 CFS에 기본적인 사실관계 확인조차 거치지 않고 일방적인 허위 인터뷰 영상을 웹사이트에 게시하는 행위를 중단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CFS는 "민노총과 MBC는 선량한 직원들을 보호하기 위한 회사의 안전장치를 무력화 시키는 방송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청한다"고 촉구했다. 또 회사는 "사업장 내에서 방화·폭행·성추행·절도 등 각종 불법행위로부터 직원들을 보호하기 위해 인사평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직장 내 안전을 위협하는 사람들로부터 선량한 직원들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장치를 무력화 시키는 민노총과 MBC의 악의적 방송은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4.02.19 14:49최다래

갤럭시 AI 기능, 구형 모델에는 언제 적용되나

삼성전자 갤럭시S24 시리즈에서 적용된 인공지능(AI) 기능들이 조만간 구형 갤럭시 모델에도 적용될 것이라는 소식이 나왔다. IT매체 샘모바일은 최근 갤럭시스토어에 삼성 온디바이스 리소스(Samsung On-Device Resource) 앱이 업데이트돼 출시됐다고 보도했다. 이 앱은 갤럭시S24 출시 전에는 AI 어시스턴트 '빅스비'의 음성-텍스트 처리와 삼성 키보드의 음성 입력을 위한 음성 인식 등 기능 등을 제공했다. 갤럭시S24 출시 후 해당 앱은 통역, 통화 중 실시간 번역, 음성 녹음을 텍스트로 변환하는 등 새로운 AI 기능에 대한 온디바이스 처리를 담당한 바 있다. 이제 이 앱의 최신 버전이 갤럭시Z폴드5, 갤럭시S23에도 제공되면서 곧 원UI 6.1 업데이트도 출시돼 구형 모델에도 '갤럭시AI'가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고 샘모바일은 전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S24의 AI 기능을 원 UI 6.1 업데이트에 번들 형태로 제공할지, 호환되는 기기를 위한 별도의 업데이트를 출시할 지는 아직 확실치 않다고 해당 매체는 설명했다.

2024.02.19 14:48이정현

美 조지아 주지사 "IRA, 오히려 인플레이션 가속화"

브라이언 켐프 미국 조지아 주지사가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대해, 오히려 인플레이션을 심화시켰다고 주장했다. 영국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스는 켐프 주지사가 인터뷰에서 이같이 주장했다고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2022년 8월부터 적용된 IRA는 미국 경제 안정화를 취지로 다양한 조항을 포함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국내에서 주목받는 건 전기차 시장에 대한 세액공제다. 미국에 제품을 공급하는 국내 배터리 기업들이 지난해 IRA로 막대한 규모의 세액공제를 받았기 때문이다. 공화당 출신인 켐프 주지사는 연방 정부가 IRA를 도입한 뒤로 조지아 주의 경제가 과열돼 인플레이션이 심화됐다는고 주장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켐프 주지사가 당선된 2019년부터 조지아주 경제는 8.5% 성장했다고 덧붙였다. 켐프 주지사는 인터뷰에서 바이든 정부의 경기 부양책 때문에 인플레이션 수치가 지난 2022년 수십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다 작년 하락했다며, 코로나19 유행 기간 동안 너무 많은 비용을 지불해 국민들이 일터 대신 집에 머물도록 만들었다고 비판했다. 켐프 주지사가 소속된 공화당은 미국 정부와 대립각을 세우며 IRA 폐지를 주장하고 있다. IRA의 보호무역주의적 조항이 비용을 늘리고, 청정 에너지 활성화가 에너지 비용을 증대한다는 요지다. 한편 미국 재무부 자료에 따르면 조지아주는 미국 50개 주 중에서 IRA 도입 후 가장 많은 청정 에너지 관련 투자를 유치했다. 유치 금액만 150억 달러(약 19조 9천71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조지아주는 특히 LG에너지솔루션과 현대차그룹의 합작 배터리 공장, SK온과 현대차그룹의 합작 배터리 공장, 한화큐셀의 태양광 모듈 공장 등이 설립되고 있다.

2024.02.19 14:44김윤희

질병청 "기후보건 위기 대응 위해 중장기계획 수립 중”

질병관리청이 기후변화에 따른 보건 위기 대응 중장기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영미 질병청장은 이날 오전 '2024년 주요 정책계획' 발표 자리에서 기후변화와 건강영향에 대한 청 차원의 대책을 묻는 지디넷코리아에 “기후위기는 전 세계적으로 중요한 글로벌 위기이고, 보건에 굉장히 큰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기후보건 관련된 중장기계획을 현재 수립 중에 있다”고 말했다. 앞서 질병청 관계자도 “기후변화 중장기 계획 마련과 내달 관련 예산도 확정될 것”이라며 “세계보건기구(WHO)도 기후변화에 따른 감염병 경고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 만큼 질병청 기후전담과를 운영하고 글로벌 다자네트워킹을 통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지영미 청장은 “온난화와 함께 해외에서 유입되는 모기매개 감염병들이 국내에 토착화할 위험이 있다”며 “이에 대비해 뎅기열·치쿤구니야·지카 등 감염병들을 검역 감염병으로 지정해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뎅기열과 관련해 지 청장은 “해외 입국자 중 유증상자 대상으로 13개 검역소에서 무료 검사 체계를 만들어서 추진하고 있다”며 “감염병 매개체인 모기의 개체수 변화나 분포 변화 등을 계속 모니터링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런 감시를 위해 질병청뿐만이 아니라 농림축산식품부와 환경부 합동으로 종합계획에 포함하겠다”고 밝혔다. 관련해 질병청은 '2024년 주요 정책계획'을 통해 하반기에 온열·한랭질환 감시결과와 기상자료를 연계해 기후변화에 따른 건강피해 경보 기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질병청의 2024년 주요 정책계획은 ▲신종 감염병 ▲상시 감염병 ▲만성질환 등 건강위해요인의 예방·관리체계 ▲국내·외 보건의료 역량 ▲글로벌 협력 선도 대비 등 5개 핵심과제로 구성됐다.

2024.02.19 14:43김양균

사우디, 게임투자 광폭행보 이어 e스포츠도 넘본다

'게임마니아'로 널리 알려진 무함마드 빈살만 사우디아라비아(사우디) 왕세자가 게임사업에 이어 e스포츠 산업에서도 광폭행보를 보이고 있다. 사우디는 오는 7월 수도 리야드에서 e스포츠 월드컵을 개최한다. 게임과 e스포츠 산업 육성과 글로벌 허브 도약을 위한 사우디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행보다. e스포츠 월드컵은 사우디아라비아의 국가 후원을 받는 새비 게이밍 그룹이 지난 2023년 개최한 게이머즈8의 후속 행사다. 게이머즈8은 지난 해 약 590억 원 규모의 상금을 가지고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포트나이트', '스트리트 파이터' 등의 종목으로 진행됐다. 이번 e스포츠 월드컵 정식 종목에 '스타크래프트 2'와 '카운터 스트라이크 2', '도타2', '모바일 레전드 : 뱅뱅' 등이 채택됐다. 주최 측이 게임사와 적극적으로 게임사와 소통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정식 종목은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라이엇게임즈 역시 e스포츠 월드컵 참여를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1월 라이엇 게임즈가 e스포츠 월드컵 참여와 관련된 세부 사항을 검토 중이라는 것이 전해졌다. 아울러 메이저 4개 지역인 LCS, LEC, LPL, LCK에서 각 2팀이 대회에 참가하는 방식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라이엇게임즈 측은 "e스포츠 월드컵을 비롯한 다양한 토너먼트 주최 측과 팀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다만 현재 확정된 것은 없으며, 검토가 마무리되는 대로 더 많은 정보를 공유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지난해 10월 빈살만 왕세자는 "e스포츠 월드컵은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게임들이 포함되며, 상금 규모도 e스포츠 역사상 가장 크다"며 "E스포츠 월드컵은 게임 및 e스포츠 글로벌 허브로 거듭나기 위한 사우디 여정의 다음 단계”라며 “경제 다각화, 관광 부문 성장, 일자리 창출 등 '비전 2030' 목표 실현을 위한 전진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사우디는 무함마드 왕세자의 경제 다각화 계획인 비전 2030을 통해 화석연료 산업 비중을 줄이고 관광 및 비즈니스 중심국으로의 변모를 시도하고 있다. 이러한 일환 중 하나가 '국가 게임 및 e스포츠 전략'이다. 2030년까지 자국 국내총생산(GDP)에 대한 e스포츠 등 기여도를 500억 사우디 리얄(약 18조 원) 이상으로 높이고 신규 일자리 최소 3만9천개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사우디 국부펀드 퍼블릭인베스트먼트펀드(PIF)는 최근 수도 리야드 인근에 건립 중인 신도시 키디야(Qiddiya)에 총 15만평 규모 '게임·e스포츠 지구'를 구축한다는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파퓰러스는 세계 최고 수준의 스포츠 경기장 전문 건축사로 평가 받는다. 키디야에 설립되는 게임·e스포츠 지구는 4개의 전용 경기장과 부대시설을 포함 총 7만3000명을 수용 가능한 형태로 기획된 것으로 알려졌다. PIF의 자회사 키디야 인베스트먼트 컴퍼니는 e스포츠 지구에 숙식 시설을 대거 조성, 현지에 입주할 20여 개 프로게임단과 30개 이상의 게임사를 유치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토대로 매년 100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수 있는 e스포츠 특화 관광 지구를 선보일 계획이다.

2024.02.19 14:27강한결

기프티쇼 비즈, 판촉 서비스 시작

KT알파(대표 박승표)가 운영하는 기업 전용 모바일 쿠폰 대량발송 서비스 '기프티쇼 비즈'가 판촉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하나의 플랫폼에서 모바일 쿠폰과 실물 상품 기반의 판촉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판촉물은 주로 기업의 마케팅 및 홍보, 영업 수단으로 활용되며 실용적이고 활용도가 높은 실물 상품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인 상품으로 사무용품, 가방/의류, USB/디지털/가전, 가정/생활용품, 텀블러/주방용품까지 다양하며 CI 및 BI, 홍보 이미지 등을 인쇄해 배포하거나 기업별 필요에 따라 맞춤 제작도 지원한다. 기프티쇼 비즈는 모바일 쿠폰 발송 기반 이벤트 제작 지원부터 설문조사 및 문자 발송 기능 등을 도입하며 B2B 통합 플랫폼화를 추진해왔다. 그 일환으로 판촉물까지 상품 영역을 확장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판촉 플랫폼을 선보이게 됐다. 기프티쇼 비즈는 판촉물 구매 프로세스를 획기적으로 줄였다. 기존 판촉물 구매 업무는 기업 담당자가 판촉물 사이트에서 상품을 고르는 것부터 주문, 확인, 출고에 이르기까지 여러 단계의 소통을 거쳐야 해서 다소 번거롭고 비효율적이었다. 기프티쇼 비즈는 구매 전 과정을 온라인화하여 고객 편의와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이를 테면 서비스 내 자체 기능을 통해 기업 담당자가 직접 견적서 발행, 시안 편집 등이 가능하다. '시안 편집기'는 업계 내 유일한 차별화 기능이다. 기존 판촉 서비스에서는 시안 수정을 위해 여러 번의 요청 및 확인 절차가 필요했지만, 기프티쇼 비즈에서는 인쇄를 희망하는 이미지를 직접 업로드하고 제품 칼선을 제공해 텍스트 사이즈 및 위치, 색상 등을 조절할 수 있다. 수정 단계도 최소화하여 빠르게 제작할 수 있다. 이로써 상품 선택부터 출고까지 판촉물 구매에 소요되는 시간을 기존 대비 4분의 1 수준으로 절감할 수 있다. 판촉물 구매 가격 또한 업계 최저가 수준으로 제공한다. 이 외에도 기프티쇼 비즈는 소통 채널 일원화를 위해 채팅상담 기능을 도입했다. '주문-제작-배송' 전 과정을 안내해주는 카카오 알림톡 기능은 오는 3월 내 도입할 예정이다. 기프티쇼 비즈는 UI 개편을 통해 '모바일 쿠폰'과 '판촉' 탭을 나란히 배치시켜 각 서비스 간 이동을 자유롭게 했다. 기존 기프티쇼 비즈 회원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판촉 서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으며,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비즈머니는 선충전 후 각 서비스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KT알파 이석훈 G커머스사업부문장은 “이번 판촉 서비스 오픈으로 기프티쇼 비즈의 10만 기업고객이 모바일 쿠폰 발송부터 판촉물 구매까지 업무 목적에 맞게 더욱 편리하게 서비스 이용을 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지속적인 고객기반 서비스 혁신을 통해 B2B 통합 마케팅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갈 것”라고 말했다.

2024.02.19 14:23안희정

지영미 질병청장 "신종감염병 대응 강화할 것"

질병관리청이 신종 감염병 대응 및 예방활동을 강화한다. 결핵과 인플루엔자 등 상시감염병에 대한 관리도 지속될 전망이다. 질병청은 19일 '새로운 위기에는 신속하게, 일상 속 위험에는 탄탄하게'를 주제로 '2024년 주요 정책계획'을 발표했다. 정책 목표는 '보건안보 강국, 건강사회를 실현'. 발표는 코로나19 위기단계가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된 이후 질병청의 첫 정책계획이다. 이 중에서도 신종 감염병 유행 대응은 질병청이 가장 역점을 둔 정책계획이다. 지영미 청장은 “신종 감염병의 대비, 대응 중장기 계획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관련한 내용을 차질없이 범부처 차원에서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신종 감염병 중점 관리…결핵 등 상시 감염병 예방도 질병청은 공중보건 위기 조기 탐지 감시 및 위기분석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관련해 전국 13개 검역소의 공항만 오·하수 감시와 김해공항 자동검역심사대 시범사업이 실시된다. 코로나19 등 11종 호흡기감염병의 표본감시기관도 300개소로 늘어난다. 아울러 하반기 사망표본감시방안과 함께 위기단계·상황별 위험평가 표준운영절차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진단제품 사전평가제도를 도입하고 오는 2026년까지 우수 감염병 검사기관을 15개소로 확대된다. 법정 감염병 외 비법정 감염병으로 현장 역학조사 범위를 확대하는 한편, 자기기입식 조사도 활용해 현 대면 중심의 역학조사체계를 효율화할 예정이다. 빅데이터 활용도 본격화된다. 질병청은 상반기에 '감염병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과 더불어 호남권 감염병전문병원 건립 공사도 시작하기로 했다. 함께 권역완결형 의료대응 시스템도 구축, 신종감염병 위기 발생 시 지역 의료기관들이 협업하는 기반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질병청은 2분기에 '인플루엔자 대유행 대비 계획'을 수립해 위기 시 검증되지 않은 감염병 정보 전파를 방지하고, 하반기에는 감염병 위기소통 지침을 새로이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상시감염병 관리도 강화된다. 질병청은 오는 4월 영유아의 폐렴구균 15가 백신(PCV15가) 접종 시행에 이어 인플루엔자와 대상포진 등 검증된 예방접종 항목의 확대를 검토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국가예방접종체계 안정화와 피해보상제도 개선 등을 골자로 한 '(가칭)예방접종관리법' 제정도 추진할 예정이다. 차세대 예방접종통합관리시스템 계획도 준비하고 있다. 인수공통감염병 대책위원회도 질병청·농림축산식품부·환경부·해양수산부·국방부·행정안전부 등 총 7개 부처 참여로 확대된다. 또 관계부처·지자체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다발생 지역 및 고위험군 대상 집중 예방·관리가 이뤄진다. 뎅기열 등 해외유입 모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지역 전파 예방을 위해 전국 13개 검역소에서 입국자 대상 뎅기열을 무료검사가 실시된다. 15개 거점 보건소로 치료 연계도 이뤄질 예정. 이밖에도 C형 간염의 국가건강검진 도입도 추진된다. 특히 결핵 관리도 강화된다. 질병청은 고령층 잠복결핵감염 검진·치료와 장기체류 외국인의 결핵 검진 질 관리도 하기로 했다. 관련해 정부는 지난달 결핵 진료지침을 개정했다. 오는 7월에는 장기체류 외국인에 대한 검진 지침도 마련하기로 했다. 질병청 관계자는 “결핵 발생이 많은 국가 중 장기체류 입국자에 대한 결핵 검진 결과를 제출토록하고 있다”라며 “하지만 해당 국가에서 검진을 받았을 때 정도관리 및 질 관리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에 법무부·출입국 관리사무소·재외공관 등과 협조해 질 관리를 보완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이탈주민과 관련해서는 “주기적으로 결핵 및 감염병 관리를 하고 있고, 현재 지속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결핵에 대한 대국민 인식개선 캠페인에 대해 질병청은 “홍보 방안을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질병청 결핵정책과장은 “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올리기 위한 작업과 홍보는 진행이지만 임팩트 있는 홍보 전략과 방안은 고민 중”이라며 “인식 개선 필요성에 대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질병청은 국방부·지자체와 함께 '제2차 말라리아 재퇴치 실행계획('24~'28)'을 오는 4월 수립할 예정이다. 또 요양병원의 의료감염 감시 참여기관도 58개소에서 300개소로 확대하고, 감시대상도 기존 요로감염에 혈류감염과 폐렴도 추가하기로 했다.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CRE) 감염증 관리실태 파악 및 감소전략 시범운영도 이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질병청은 의료기관의 항생제 적정사용을 유도하도록 항생제 적정사용 관리체계 운영평가에 따른 수가를 도입하고, 요양병원 대상 지침을 마련키로 했다. 한편, 질병청의 2024년 주요 정책계획은 ▲신종 감염병 ▲상시 감염병 ▲만성질환 등 건강위해요인의 예방·관리체계 ▲국내·외 보건의료 역량 ▲글로벌 협력 선도 대비 등 5개 핵심과제로 구성됐다.

2024.02.19 14:21김양균

통신3사 대표, MWC24서 AI 신사업 발굴 나선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 최고경영자(CEO)들이 모두 2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되는 MWC24에 직접 참여한다. ICT 업계 전반에서 인공지능(AI) 전환이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통신 3사는 글로벌 전시회에서 AI 신사업 발굴에 노력을 기울일 전망이다. 또 MWC에서 만나는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유영상 SK텔레콤 대표는 MWC 현장을 찾아 글로벌 AI 컴퍼니로 진화하는 회사 미래 전략을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 7월 공식 출범한 글로벌 텔코 AI 얼라이언스와 관련한 논의도 이번 MWC에서 구체화한다. 유영상 대표는 지난달 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에서 기자와 만나 “글로벌 통신사들과 (AI 사업 추진을 위해) 고민해 왔고, 1년간 많이 준비했다”며 “MWC24는 얼라이언스 발표뿐만 아니라 우리 AI 서비스까지 시연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도 2년 연속 MWC 무대를 찾는다. SK텔레콤 외 SK하이닉스도 별도 부스를 마련해 글로벌 협력사를 대상으로, 차세대 반도체 기술을 소개한다는 방침이다. KT는 김영섭 대표가 취임 후 처음으로 MWC에 참석한다. 김영섭 대표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 이사회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아울러 KT에서는 오승필 최고기술책임자(CTO)가 GTI 서밋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이번 MWC에서 KT는 5G, AI 혁신 기술을 소개한다. 항공망에 특화된 네트워크 기술을 적용한 UAM 체험 공간과 AI로 안전하게 UAM 교통을 관리하는 지능형 교통관리 시스템을 알리고 이용자에게 편리성과 보안성을 더해주는 혁신 네트워크 서비스와 기술을 전시한다. LG유플러스는 별도 전시관 없이 황현식 대표를 필두로 임직원 참관단을 꾸려, 6G, AI 등 기술과 트렌드를 집중적으로 탐색한다. LG유플러스에서는 황 대표를 포함해, 정수헌 컨슈머부문장, 권준혁 네트워크부문장, 권용현 기업부문장, 황규별 최고데이터책임자, 이상엽 최고기술책임자 등 주요 경영진이 MWC에 참석한다. 삼성전자 경영진들도 MWC 참석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노태문 MX사업부장과 경계현 DS부문 사장은 지난해 이어, 올해 MWC 현장에 방문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부스를 마련해, 최근 출시한 갤럭시S24 시리즈를 소개한다. 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대표도 2년 연속 MWC 현장을 찾는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모바일 제품 중심의 부스를 운영한다. 삼성전기는 부스 운영 계획은 없지만, 장덕현 대표가 현장 방문을 예정했다. 이번 MWC에는 기조 연설에 나서는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와 브래드 스미스 마이크로스프트(MS) 부회장을 비롯해 AWS, 엔비디아, 퀄컴, 화웨이, 샤오미 등 2천400여곳의 빅테크, 반도체 기업이 MWC 현장을 누빈다.

2024.02.19 14:21김성현

보쉬, '2024 코리아빌드'서 전동공구 기술 선봬

보쉬 전동공구 사업부는 오는 21~24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 '2024 코리아빌드(KOREA BUILD)'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보쉬는 코리아빌드의 '건축공구산업전' 섹션에서 전문가용 하이엔드급 바이터보와 분진 제거를 위한 최적의 솔루션 시스템을 포함한 18V 충전공구의 핵심 제품군부터 전동공구 액세서리, 측정공구 제품들까지 다양한 제품 라인을 전시할 예정이다. 보쉬 바이터보 충전공구는 고성능 브러시리스 모터와 프리미엄 배터리 '프로코어-18V' 2가지 핵심 요소가 결합해 유선공구와 동급 출력을 발휘하는 하이엔드급 제품군이다. 전시회 기간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됐다. 보쉬 부스 현장에서 이벤트 쿠폰 리플렛을 받아 행사 제품 구매 후 쿠폰 코드를 입력하면 구매 이벤트에 참여 가능하다. 구매 제품에 따라 신세계 상품권 2만 원,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프레우드 에코백 등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보쉬 전동공구 네이버 카페, 우드워커 네이버 카페와 목수 협회, 열관리 협회, 설비연합회 등 전문 산업 협회 회원이 보쉬 부스에 방문해 회원을 인증하면 보쉬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보쉬 전동공구 사업부 관계자는 "지난해 많은 관람객이 전시 부스를 찾아 큰 관심을 보인 것에 힘입어 올해도 다양한 제품과 신기술을 소개하는 코리아빌드에 참가했다"며 "전문가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인 만큼 현장에서 참여가 가능한 이벤트 혜택도 풍성하게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2.19 14:15신영빈

GIST 송철한 교수, 대기환경 해설서 펴내

광주과학기술원(GIST, 총장 임기철)은 지구‧환경공학부 송철한 교수가 '과학을 기반으로 살펴보는 초미세먼지, 기후변화 그리고 탄소중립'(씨아이알 펴냄)을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책은 에너지 대전환, 탄소중립 그리고 초미세먼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에너지-환경 정책을 과학기술자 입장에서 고찰했다. 총 3부로 구성했다. 1부와 2부에서는 초미세먼지와 기후변화 문제를 다룬다. 3부에서는 우리나라 에너지 대전환이 갖고 있는 문제점과 함께 에너지 정책, 탄소중립, 원자력 발전 등을 자세히 들여다봤다.

2024.02.19 14:15박희범

마이크로소프트가 인정한 이 기업…보안 역량 '굿'

티디지가 올해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클라우드 보안 분야에서 우수한 역량을 인정 받았다. 티지니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2024 코리아 솔루션 파트너 어워드'에서 보안 부문 탑 파트너 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코리아 솔루션 파트너 어워드는 마이크로소프트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고객에 솔루션을 구현하고, 우수한 고객 사례를 통해 서비스 역량을 입증한 파트너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혁신성과 영향력, 고객감동, 경쟁우위, 협업 등 5가지 항목을 심사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서 지정한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거쳐 분야별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8개 파트너를 최종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티디지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한국파트너다. 회사는 올해 보안 부문에서 우수한 실적과 역량을 선보이면서 보안 부문 탑 파트너상을 수상했다는 입장이다. 제조업 고객 대상으로 진행한 프로젝트를 통해 고객사의 기밀 정보를 보호하고, 엄격한 산업 규제 준수와 공급망 전반의 보안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는 설명이다. 이 기업은 데이터 및 인공지능(AI), 디지털, 앱 혁신, 인프라, 보안, 모던워크 부문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솔루션 파트너로 국내 주요 대기업과 금융기관에 마이크로소프트 365 도입 프로젝트 및 애저 인프라 구축, 운영 관리 사업을 수행해 왔다. 김영룡 티디지 대표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처리되는 데이터의 양이 급증함에 따라 데이터 처리능력 못지않게 보안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수상은 티디지가 클라우드 보안 분야에서 선도적인 파트너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2024.02.19 14:13김미정

IPO 준비 중인 토스·케이뱅크 관전포인트

간편송금으로 국내 금융 생태계를 바꿨던 '토스(비바리퍼블리카)'와 첫 인터넷전문은행인 '케이뱅크'가 기업공개상장(IPO)을 추진하면서 상장 시기와 기업 가치에 대한 예측이 쏟아지고 있다. 19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토스와 케이뱅크의 IPO가 올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토스는 토스뱅크·토스페이먼츠의 지배 주주인데다 종속회사의 포트폴리오가 다양하기 때문에 기존 핀테크 회사의 상장과 다를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토스는 상장 시기를 2025년 중반쯤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역시도 정해진 것은 아니다. 토스 관계자는 "내부 경영을 다지며 사업에서의 성과를 스스로 증명하고자 한다"며 "주관사 선정 이후 빠르게 상장 준비작업을 하기 보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반대로 케이뱅크는 올해 안으로 IPO 상장을 추진하기로 지난 1월 밝혔다. 2023년 2월 IPO 강행을 포기하로 밝힌 11개월 여만에 재추진이다. 은행 영업 특징 상 건전성과 수익성이 동시에 만족돼야 하기 때문에 케이뱅크 입장서는 안정적인 자본 흐름을 만들어가는 것이 필요하다. 기업 가치에 대해서도 토스의 경우 8조~20조원, 케이뱅크는 5조~15조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단순히 비상장 주식을 발행 주식 수로 곱할 경우 토스는 8조8천92억원(19일 기준), 케이뱅크는 4조9천967억원이다. 토스의 경우에는 단순히 비바리퍼블리카의 사업만 두고 봐야 하는지, 아니면 종속회사들의 사업성까지 평가해야 하는지에 따라 기업 가치가 엇갈린다. 상장하는 것은 전자금융사업자 및 광고업을 하는 비바리퍼블리카이지만 토스뱅크와 토스페이먼츠의 지분을 보유했으며 토스증권 등의 종속회사도 보유하고 있어서다. 하나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으로 구동하다보니 이를 따로 떼어 생각하긴 어렵지 않겠냐는 시각도 제기된다. 카카오뱅크의 기업 가치가 18조5천억원으로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케이뱅크도 그 수준을 크게 하회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케이뱅크가 영업 초기와 다르게 서비스로서의 뱅크(BaaS)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수익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2024.02.19 14:12손희연

AI로 개인정보 처리한 기업·기관 개보위 '평가' 받는다

앞으로 인공지능(AI) 기술 등이 적용된 시스템으로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기업·공공기관이 개인정보처리방침을 제대로 만들어 운영하고 있는지를 두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평가한다. 개인정보보호위는 '개인정보처리방침 평가제' 시행에 앞서 이런 내용을 담은 '개인정보처리방침 평가에 관한 고시'를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평가제란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등의 개인정보처리방침이 적정한지를 평가하고, 미흡하면 개선을 권고해 국민 권익을 보호하는 제도다. 개인정보위는 지난해부터 처리방침 평가 대상 선정 기준과 평가 절차 등을 구체화한 처리방침 평가 고시 제정안을 마련해 행정예고 등 의견 수렴을 거쳤다. 또 지난 14일 제3회 위원회 전체회의를 통해 의결했다. 먼저 처리방침 평가 대상 선정 시 고려 기준을 구체화했다. 평가 대상 선정 기준을 구체화한 세부 기준을 정하고, 평가대상은 개인정보위 심의·의결을 거쳐 선정하도록 했다.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 절차도 규정했다. 개인정보위는 평가 시작 14일 전까지 평가 대상, 기준, 일정 등을 정한 평가 계획을 수립해 개인정보위 홈페이지에 공개하도록 했다. 평가는 평가 계획 수립 및 통지, 평가위원회 구성, 평가 수행, 평가 결과 통지의 절차에 따라 실시하도록 했다. 평가 결과에 이의가 있는 개인정보처리자는 결과를 통보받은 날로부터 20일 이내에 이의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위원회 구성·운영 근거도 마련했다. 개인정보위는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를 위해 20명 이상 50명 이내의 외부 전문가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할 수 있다. 평가위원은 평가 대상과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있는 경우 관여할 수 없도록 했다. 평가 결과에 대한 환류체계 근거도 마련했다. 개보위는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 결과 우수한 개인정보처리자에 대해 포상할 수 있으며, 개선이 필요한 경우 개선권고, 결과 공표 및 공표 명령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고시에 따르면 ▲인공지능(AI) 등 새로운 기술이 적용된 완전 자동화 시스템으로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경우 ▲19살 미만 아동이나 청소년을 주 이용자로 한 정보통신 서비스 운영하는 경우 ▲전년도 매출액이 1천500억원 이상이면서 하루 평균 100만 명 이상의 개인정보를 저장·관리하는 경우 ▲최근 3년 동안 개인정보 유출 등이 2회 이상이거나 개인정보보호위로부터 과징금·과태료 처분을 받은 경우 등이 개인정보처리방침 평가 대상에 든다. 개보위는 3월 중 '개인정보 처리방침 작성지침' 개정본을 발간하고, 올해 상반기 중 처리방침 평가 대상을 선정해 평가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양청삼 개보위 개인정보정책국장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를 통해서 기업이 스스로 개인정보 처리에 대한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정보주체의 권리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2.19 14:04이한얼

로보락, 20일 네이버 브랜드데이서 청소기 4종 최대 20% 할인

청소가전 전문기업 로보락은 오는 20일 네이버 브랜드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로보락은 네이버 공식 브랜드스토어에서 플래그십 모델인 'S8 프로 울트라'와 '로보락 S8' 로봇청소기 2종과 '다이애드 프로', '다이애드 프로 콤보' 무선청소기 2종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번 네이버 브랜드데이에 로보락 로봇청소기를 구매한 후 포토 상품평을 남긴 고객에게는 전용 세제와 메인 브러시, 먼지 필터, 일회용 물걸레 패드 등으로 구성된 액세서리 3종 세트를 증정한다. 또한 로보락 무선청소기를 구매하고 포토 상품평을 남긴 고객에게는 전용 클리너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한편 로보락은 오는 29일까지 경기 성남시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등 오프라인 판매 채널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

2024.02.19 13:56신영빈

봄날의 신부 위해 '아모리스' 재단장

아워홈이 웨딩·컨벤션 브랜드 '아모리스' 론칭 25주년을 맞아 전면 리뉴얼했다고 19일 밝혔다. 아모리스의 인테리어를 대대적으로 변경하고 메뉴를 확대했다. 메뉴의 경우 기존 한식과 양식 2가지 코스요리에서 5가지 코스요리로 늘었다. 양식 코스 요리인 '시그니처', '노블레스' 및 한식 코스요리 '연향'까지 총 5종이다. 이와 함께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을 새롭게 단장했다. 아모리스만의 브랜드 정체성과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비주얼 콘텐츠를 강화했으며, 브랜드 카테고리를 세분화해 고객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아워홈 한혜숙 CX마케팅부문장은 “프리미엄 웨딩 트렌드를 사업 추진 핵심 키워드로 삼고 인테리어와 메뉴 개편, 시그니처 향 개발 등 전면 재단장에 나섰다”며 “앞으로 아모리스만의 차별화된 운영 전략을 통해 프리미엄 웨딩 사업 제2막을 새롭게 열어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4.02.19 13:52손희연

'의료로봇' 큐렉소, 올해 해외사업 속도…매출 목표 850억원

의료로봇 전문기업 큐렉소는 올해 해외 의료로봇 사업에 속도를 내고 매출과 기업 가치를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큐렉소는 해외 사업 본격화를 위해 인공관절 수술로봇 최대 시장인 미국을 비롯해 일본 등 주요 국가에서 인허가를 추진한다. 큐렉소는 올해 매출 목표로 850억 원을 제시했다. 이 가운데 의료로봇 사업으로 500억 원을 낸다는 계획이다. 큐렉소는 지난 2020~2023년 의료로봇 198대를 공급했다. 2022년부터는 해외 사업을 확대하면서 지난해 공급한 88대 제품 중 60대를 해외에서 판매했다. 큐렉소 관계자는 "글로벌 의료로봇시장에서 'K-의료로봇'의 위상을 높여 나가고 있다"며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영향력을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큐렉소는 지난 12~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모스코니 센터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정형외과학회 'AAOS 2024'에 관계사인 씽크써지컬(TSI)과 함께 참가했다. 큐렉소는 올해 학회에 참가한 정형외과 의료진, 글로벌 인공관절 기업 관계자를 비롯한 정형외과 관계자들에게 차세대 액티브 인공관절 수술로봇 시스템 '티맥스(TMAX)'를 소개했다. 큐렉소는 지난해 AAOS에서 큐비스-조인트를 TMAX라는 제품명으로 처음 선보인 바 있다.

2024.02.19 13:51신영빈

네이버클라우드, '한수원 특화 생성형 AI' 만든다

네이버클라우드(대표 김유원)가 한국수력원자력과 손잡고 한수원에 특화된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을 만든다. 양사는 한수원에 적합한 기술 검증과 서비스 개발 등을 진행하며 한수원 특화 생성형 AI 구축을 위한 검증 작업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이를 위해 협의체를 구성하고 네이버의 거대언어모델 '하이퍼클로바X'에 한수원이 보유한 데이터를 접목함으로써 ▲한수원 업무에 적합한 AI 기술 검증 ▲한수원 특화 생성형 AI 적용 과제 발굴 및 전략 방향 수립 ▲업무 효율화 및 서비스 혁신 방안 개발 ▲한수원 특화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한다. 네이버클라우드는 높은 보안과 안전성이 요구되는 원전 산업 특성상, 고객사의 데이터센터 내에서 폐쇄된 사내망으로 네트워크 환경을 구성하는 '뉴로클라우드 포 하이퍼클로바X' 도입도 고려 중이다. 고객사 보안 정책을 준수하며 데이터 유출을 방지할 수 있어 한수원이 추구하는 특화 AI 플랫폼 구축 요건을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란 분석이다. 한수원은 이를 통해 40년 이상 수집한 원전 운전 경험 자료와 각종 절차서를 학습시켜 다양한 상황에서의 운전지원, 건설·운영 단계에서 규범 및 기술기준 준수 여부 등을 AI를 통해 안내하고 원전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을 더욱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네이버클라우드는 한수원의 생성형 AI 구축을 위해 한수원 9개 사업장 대상 AI 순회 교육,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통한 정규 교육 프로그램 개설, 네이버클라우드 AI 공인교육 등을 진행하며 AI 역량 강화도 지원할 예정이다.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개인뿐 아니라 모든 기업, 기관 등의 AI 활용 역량이 중요해지면서 자체 특화 AI 서비스가 필수적인 시대가 됐다"며 "보안과 성능이 검증된 하이퍼클로바X를 통해 원전 운영의 혁신과 업무 생산성 향상을 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AI 기술이 원전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네이버클라우드와의 업무협약이 원전산업의 초격차 기술을 확보하는 데에 큰 도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2.19 13:50김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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