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스테이블코인
인공지능
배터리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p70텔RADARDB○!해커DBㄱ'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86425건)

  • 영역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엑스로그, CDC 통합관리 솔루션 '엑스로그포MOM' 출시

실시간 데이터 이관 및 복제 전문기업 엑스로그(대표 장석주)가 데이터 동기화(CDC) 통합관리 솔루션 '엑스로그 포 MOM(을 공식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엑스로그 포 MOM'은 실시간 데이터 동기화 제품의 에이전트를 관리해 전체 복제 상황을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솔루션이다. 여러 본부에서 작업하고 있는 CDC 상태를 효과적으로 관리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해주는 역할을 수행한다. 모니터링 대상 서버를 추가할 경우에 별도의 에이전트 구축이 필요없는 유연한 구조를 제공해 고객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엑스로그 포 MOM은 ▲복제 상태 실시간 확인 ▲특정 CDC 그룹 집중 모니터링 ▲특정 시스템 세부 모니터링 ▲다양한 모니터링 그룹 조성 ▲유저 추가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최근 데이터 동기화 및 이관 솔루션은 무중단 DB 마이그레이션, 빅데이터 실시간 통합, 재해복구 시스템 구축, 클라우드 이관, 부하 분산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단일 사이트에 수십 단위 이상의 솔루션이 도입되면서 운영 범위가 확산되는 추세다. 이러한 환경에서 엑스로그 포 MOM은 데이터 동기화 상태를 직관적인 대시보드 형태로 제공하는 동시에 안정적인 운영과 업무 연속성을 보장해준다. 특히 동일 기종의 DBMS를 비롯해 이기종 DBMS간의 복제 상황을 단일 화면에서 모니터링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장석주 엑스로그 대표는 “기존에 데이터 동기화 작업을 수행할 경우, CDC 솔루션의 각 UI 서버에 접속해 복제 상태를 별도로 모니터링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존재했다”며 “실시간으로 전체 CDC 시스템 상태를 모니터링하며, 비정상적인 상황을 신속하게 감지해 모든 동기화 프로세스의 안정성 확보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현재 엑스로그는 공공 기관과 국방, 금융, 엔터프라이즈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무중단 DB 마이그레이션, 빅데이터 실시간 통합, 재해복구 시스템 구축, 클라우드 이관, 부하 분산 등의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회사는 올 상반기에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엑스로그 포 MOM 구매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다. 더불어 신규 고객 확보를 위해 2024년 공격적인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펼치겠다는 전략이다.

2024.02.20 10:30김우용

다쏘시스템, 케이던스 솔루션에 3D익스피리언스 웍스 적용

앞으로 다쏘시스템 제품 사용자는 클라우드상에서 설계 작업 시간을 최대 5배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쏘시스템은 케이던스의 인공지능(AI) 솔루션 '케이던스 오아캐드 X'와 '알레그로 X'를 3D익스피리언스 웍스에 통합한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고객들이 클라우드에서 제품 개발을 위한 설계 소요 시간을 최대 5배까지 단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솔루션 통합은 전기 및 기계 엔지니어가 엔드투엔드 메카트로닉스 시스템 개발 프로세스를 가속화하는 동시에 성능, 안정성, 제조 가능성, 공급 탄력성, 규정 준수 및 비용 절감을 위한 설계를 최적화할 수 있게 돕는다.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다양한 규모의 기업 고객에게 원활하고 확장 가능한 경험을 제공한다. 케이던스 톰 벡클리 수석 부사장은 "모든 산업은 전기화, AI, 보안, 연결성 및 지속 가능성 요구 사항으로 인해 제품 복잡성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케이던스는 고객은 다쏘시스템의 강력한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통해 PCB 및 3D 기계 설계 전반에서 협업을 지원하는 설계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쏘시스템 필립 로퍼 글로벌 브랜드 수석 부사장은 "다쏘시스템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케이던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들이 빠르고 사용하기 쉬운 솔루션 기능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20 10:30김미정

삼성전자 출신 AI 전문가, 한싹 센터장으로 영입된 이유는

한싹(대표 이주도)이 삼성전자 출신 센터장을 영입해 인공지능(AI) 기술 개발과 신사업을 본격화한다. 한싹은 'AI 융합연구센터'를 신설했다고 20일 밝혔다. AI 융합연구센터는 AI 사업을 수행하는 사업팀과 AI 기술을 연구개발·고도화하는 개발팀으로 꾸려진다. 지난해 상장 후 확보한 자금을 AI 사업에 집중 투자하면서 4년 전 설립했던 연구소를 센터급으로 확장한 것이다. 회사는 센터 책임자 영입도 마쳤다. AI 센터를 책임질 이중현 센터장과 사업팀 팀장으로 장동원 박사를 선임했다. 개발팀에도 AI 분야 전문가를 영입한 상태다. 이중협 센터장은 삼성전자 정보통신·네트워크 분야 연구원을 거쳐 LG전자 및 LG노텔에서 IP텔레포니와 AI콜센터 사업을 맡아 조직을 관리한 경력을 갖고 있다. 이후 AI 엣지 및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기업에서 부사장을 역임하며 AI 사업을 총괄했다. AI 사업팀 팀장 장동원 박사는 숭실대 정보기술학 공학박사를 취득하고, 20년 넘게 영상 물리보안분야를 연구했다. 이후 여러 기업에서 AI 기반 영상보안 사업을 기획하고 진행했으며, 4년 전부터 정부에서 추진하는 다부처의 AI 관련 과제기획 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며 AI 사업을 맡았다. AI 개발팀을 맡는 팀장은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출신으로, 네이버와 IBM에서 머신러닝, 딥러닝, 자연어처리, 데이터과학 등 각종 AI 기술을 개발한 바 있다. 한싹은 AI 기술과 다양한 도메인에 적용할 수 있는 AI 모델 개발을 목표로 뒀다. 올해 융합형 AI 솔루션 및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현재 최신 AI 기술을 연구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확인하는 작업을 추진 중이다. 다수 과제 수행을 통해 기존 개발 중인 AI 모델을 실제 적용하는 단계를 거쳐 기능과 신뢰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또 어디든 유연하게 적용 가능한 경량화언어모델(SLM)을 개발해 시장성 높은 AI 모델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한싹 이중협 AI 융합연구센터장은 "AI 센터가 신사업 구심체 역할을 하기 위해 유연한 사고를 바탕으로 정보보안을 넘어 차별화된 AI 솔루션을 선보여 사업 성과를 극대화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AI 전문인력을 지속 발굴 및 영입하여 연내 기존 대비 2배 이상 규모를 키워 AI 사업을 탄탄하게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20 10:29김미정

유라, 21일 프리즘 라이브 방송…커피머신 최대 25% 할인

스위스 커피머신 브랜드 유라가 오는 21일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 프리즘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라이브 방송은 화사한 봄을 맞아 홈카페의 새 단장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준비했다. 특히 고감도 미디어 콘텐츠를 다루는 프리즘과 손잡고 고객들에게 생생한 제품 정보를 제공하는 소통형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유라코리아 본사 지하 2층 호스피탈리티 센터에서 진행될 방송에서는 콤팩트한 홈바리스타 에디션 '뉴 에나4'와 유라 마키아토 글라스 세트, 트라이탄 원두통, 유라 커피 머신 세척에 필요한 세척 타블렛, 물때 제거제로 구성된 '프리즘 단독 홈카페 패키지'를 최대 25%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이와 함께 커피 머신 '에나8', 'E4' , '뉴 E6'를 기기에 따라 12~24%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 방송에서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유라 커피 머신에 최적화된 스페셜티 원두 '알라카르테 에스프레소 블렌드(200g)'를 2봉지씩 증정하고, 구매 인증 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5만원 상당 유라 텀블러를 준다. 이날 제품을 구매한 고객 중 한 명에게 홈카페의 감도를 높여줄 프리츠 한센 이케루 화병을 주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진행한다.

2024.02.20 10:28신영빈

녹스는 사이버트럭 논란...테슬라 "표면 오염일 뿐"

테슬라 사이버트럭이 비를 맞을 경우, 스테인리스 스틸 패널에 주황색 반점이 생기며 녹이 슨다는 주장에 대해 테슬라 측이 입장을 밝혔다고 비즈니스인사이더가 20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웨스 모릴 사이버트럭 엔지니어는 자신의 엑스를 통해 “스테인리스 스틸 자체가 녹스는 게 아니라 스테인리스는 반응성이 있어 그 위에 철가루 같은 것들 묻어 녹이 발생한 것”이라며, “이는 표면 오염일 뿐이며 쉽게 닦아낼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 경영자(CEO)도 "그렇다"고 답하며 동조했다. 지난 주 일부 사이버트럭 소유자들이 “자신의 차량 외부에 지속적으로 주황색 얼룩이 생기고 있다”며, “사이버트럭이 비를 맞으면 주황색으로 녹슨 자국이 생기므로 차량을 광택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튜브 채널 '비어드 테슬라 가이'(Bearded Tesla Guy)는 지난 16일 사이버트럭 녹 문제를 다룬 영상을 통해 "녹처럼 보이는 주황색 반점은 트럭 표면에 떨어진 쇳가루나 여러 입자가 박힌 결과일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자세히 보기 https://bit.ly/3uDXec6) 이어 "이 문제는 기차 선로나 자동차 공장의 최종 연마과정을 거치는 곳에서도 발생할 수 있으며, 공기 중 작은 금속 조각이 차량에 쌓여 시간이 지나면서 녹이 슬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스테인리스 스틸 외관이 더 먼지가 더 쌓이기 쉬운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해당 유튜브는 여러 광택제로 사이버트럭을 닦는 등 시도를 했다. 그는 "광택제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이는 스테인리스 스틸을 깎아내는 것과 같은 일"이라며 "광택제를 사용할 때는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사이버트럭은 1983년 드로리언(Delorean) 생산 이후,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된 최초의 생산 차량으로,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는 모양을 잡기 어렵고 얼룩이기 쉬워 대부분의 자동차 제조사들은 업체는 이를 기피해 왔다고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전했다.

2024.02.20 10:27이정현

BYD 회장 "中 올해 月 친환경차 판매 비중 50% 돌파"

중국에서 올해가 다 가기 전에 매달 판매되는 자동차의 절반 이상이 친환경차(하이브리드+순전기)가 차지하게 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19일 중국 언론 선전파부에 따르면 BYD의 왕촨푸 회장은 이번 주 열린 '전 성(省, 지역 단위) 고품질 발전대회'에서 "중국 친환경 자동차가 2020년부터 침투율(판매량 점유율)이 갑절 수준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지난해 연간 35%, 연말 40%에 이르렀다"며 "올해 중 월 기준 50%를 넘어설 것"이라고 전했다. 실제 지난해 12월 중국에서 친환경차 판매 비중이 40.2%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의 29.6% 대비 10.6%P 뛰어오른 것이다. 연간 비중은 35.7%로 전년에 비해 8.1%P 높다. 왕 회장은 또 중국 시장에서 중국 브랜드의 점유율이 높아지고 있으며 2020년 38%에 불과했지만 지난해 56% 였다는 점에도 주목했다. 이날 왕 회장에 따르면 지난해 BYD는 친환경차 판매량이 302만 대를 넘어서면서, 글로벌 친환경차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또 중국 친환경 자동차 생산 및 판매량은 이미 9년 연속 세계 1위로, 세계에서 60% 이상 비중을 차지한다. 지난해 중국 자동차 생상 및 판매량 규모가 세계 자동차 시장의 33% 였는데, 이중 중국 친환경 승용차가 글로벌 친환경 승용차 시장의 63.5%를 차지했다. 12월엔 68%였다. BYD는 올해 여러 기종의 고급형 모델을 출시하고 하이엔드 시장에서의 승부를 예고했다.

2024.02.20 10:25유효정

[포토] 지구로 추락 중인 고장 난 위성…"무게 2천kg"

지구 대기권으로 추락 중인 고장 난 위성 모습이 사진으로 촬영됐다. 호주 영상업체 HEO로보틱스가 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간)고장난 지구 원격관측위성 ERS-2가 지구를 향해 추락하는 모습을 포착했다고 우주과학매체 스페이스닷컴이 19일 보도했다. 유럽우주국(ESA)의 지구 원격관측위성 ERS-2는 지난 1995년에 발사돼 2011년 임무가 종료될 때까지 16년 간 우주에서 지구를 관찰했다. ERS-2는 유럽이 개발하고 발사한 가장 정교한 지구 관측 우주선으로 알려졌다. 현재 무게는 약 2천294kg로 우주 잔해 치고는 꽤 큰 편이다. ESA는 그 동안 ERS-2를 지구 대기권에 안전하게 추락시키기 위해 수십 차례 궤도 이탈 작업을 수행했고 드디어 위성의 마지막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 ESA는 18일 ERS-2 위성이 오는 21일 오전 10시 19분(미 동부 표준시) 추락시킬 계획이라며, 추락 예측 시기 오차는 19시간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불확실성은 지구 대기의 밀도에 영향을 미치는 예측할 수 없는 태양 활동의 영향 때문으로, 위성이 하강하는 동안 항력이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됐다. 위성의 추락 위치도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ESA는 이런 위성 재진입 기동이 완벽하게 정상적이고 안전하다고 밝혔다. ERS-2 위성은 2011년 궤도 이탈 기동 중 남은 연료를 모두 소진했고, 다른 우주선이나 우주 잔해와 충돌하지 않도록 하강도 신중하게 계획했다고 밝혔다. 또, "수명이 다한 위성의 궤도를 이탈시켜 지구 대기권으로 재진입시키는 과정은 복잡한 우주에서 고장 난 위성을 제거하고 궤도 충돌을 방지하며 추가적인 우주쓰레기 발생을 완화하는데 필수적인 수단이다”고 설명했다. ERS-2 위성은 지구 상공 약 80km에 도달하면 더 작은 조각으로 부서질 것으로 예상되며, 대부분은 지구 대기권에서 불에 탈 예정이다. 일부는 지구 표면에 떨어질 수 있으나 바다에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SA는 "이 파편 중 어느 것도 독성이나 방사성 물질을 포함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4.02.20 10:19이정현

이번달에 포드 브롱코 사면 스페셜 굿즈 패키지 제공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포드 브롱코(Ford Bronco)를 구매한 고객을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다음달까지 진행되는 이번 브롱코 프로모션은 23년식 포드 브롱코 아우터 뱅크스(OUTER BANKS) 모델의 신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프로모션 기간 중 브롱코 구매 및 출고를 완료한 고객 전원에게 브롱코 출시부터 포드와 협업한 그라피티 작가 제이 플로우(JAY FLOW)의 브롱코 스페셜 굿즈 패키지가 제공된다. 포드 브롱코는 스타일과 편리함, 실용성까지 모두 갖췄다. 편리한 기능과 강력한 주행성능에 더해,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들을 통해 진정한 자유로움과 해방감을 느끼고 싶은 고객들에게 브롱코는 최적의 선택이라고 포드는 설명했다. 포드 브롱코의 넓은 트랙, 높은 지상고, 짧은 전후면 돌출부 등은 아웃도어 주행의 맞춤형 디자인으로 오프로드 및 야외활동을 즐기는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와 라이프스타일을 충족시킨다. 또한 B&O(Bang & Olufsen®) 사운드 시스템이 적용됐다. 포드 브롱코는 총 6가지 주행 모드를 지원하는 G.O.A.T. 모드 지형 관리 시스템과 하이 퍼포먼스 오프로드 서스펜션(HOSS)이 탑재됐으며 트레일 툴박스(Trail Toolbox)에 포함된 기능으로 더 쉽게 오프로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다. 해당 프로모션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포드코리아 공식 딜러사 전시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2.20 10:18김재성

와콤, 청강문화산업대 만화콘텐츠스쿨에 장학기자재 수여

타블렛 전문 기업 한국와콤이 창작 인재 양성을 지원하는 '와콤 웹툰 장학금 프로그램' 일환으로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콘텐츠스쿨 학생에게 장학기자재를 수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와콤은 지난해부터 장학금 프로그램을 운영해 웹툰 산업은 물론 전도유망한 글로벌 창작 인재 육성을 지원해왔다. 네 번째 학교로 청강문화산업대가 선정됐으며 최근 수여식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국내 주요 대학 웹툰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정한다. 장학생에게는 와콤의 고성능 액정 타블렛 '신티크 22'를 수여한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콘텐츠스쿨은 디지털 창작실과 함께 웹툰·만화, 스토리텔링, 일러스트레이션, 기획 등 각 분야별 심화된 전문교육을 운영한다. 김주형 한국와콤 대표는 "K-콘텐츠가 우리 문화산업에 주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창작 교육 인프라 구축과 인재 양성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20 10:15신영빈

AWS, 의료 형평성 격차 해소에 2천만달러 추가 투자

아마존웹서비스(AWS)는 총 6천만달러 규모의 클라우드 크레딧과 기술 전문성을 'AWS 의료 형평성 이니셔티브'를 통해 투자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21년 AWS는 전 세계 의료 형평성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AWS 의료 형평성 이니셔티브를 출범시켰다. 3년간 229개 조직에 4천만 달러 규모의 클라우드 크레딧과 기술 전문성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현재까지 3천만 달러 이상의 기금이 사용됐으며, 이를 통해 많은 조직들이 소외 계층의 건강과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클라우드의 잠재력을 확인했다. AWS 의료 형평성 이니셔티브는 이제 새로운 자금 지원 분야를 추가하여 기후 변화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해결하고자 노력할 예정이다. AWS는 합리적인 가격의 고품질 의료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 향상, 반응적인 사회·커뮤니티 지원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회복 탄력적인 커뮤니티 조성, 기후 변화가 건강과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완화 등의 프로젝트에 우선순위를 부여한다. 세계은행은 전 세계 7억 명 이상의 사람들이 의료 및 사회 서비스와 관련된 기본적인 필요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한다. 미국국립의학아카데미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개인의 건강과 삶의 질, 건강 위험의 80%는 이러한 의료 및 사회 서비스와 같은 사회적 결정 요인에 의해 좌우된다. AWS 의료 형평성 이니셔티브에 참가하는 조직들은 스타트업부터 비영리단체,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며, 교통 지원 및 사후 관리 개선 앱부터 사람과 동물 사이에 전염되는 질병 감시 등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2020년 설립된 미국의 헬스케어 스타트업 폭스(FOLX)는 이러한 참가 조직 중 하나로, 성소수자 커뮤니티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위한 기술 기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폭스는 AWS 의료 형평성 이니셔티브의 지원으로 가입자 기반을 40% 이상 늘리고 지리적 범위를 26개 주에서 50개 주로 대폭 확장할 수 있었다. 폭스는 현재 미국 전역 수만 명의 환자에게 가상 1차 진료, 성 인지적 치료 및 정신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폭스의 서비스는 AWS를 통해 실행되며, 콘텐츠 전송, 웹사이트 호스팅, 파트너 통합, 데이터 스토리지, ID 관리, 서버리스 작업과 같은 주요 서비스들은 AWS 클라우드에 기반한다. 의료 서비스가 취약한 지역의 산모와 신생아는 종종 필요한 치료를 적절하게 제공받지 못한다. 아프리카 보건 통계 지도에 따르면 산모 사망의 거의 99%가 개발도상국에서 발생하며, 특히 사하라 사막 이남 지역에서는 산모 10만 명당 525명이 사망하고 신생아 1천명당 27명이 사망하는 등 절반 이상의 비율이 발생한다. 자카란다 헬스는 이러한 수치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비영리 단체로서, 정부와 협력하여 국공립 병원에 저렴하고 확장 가능한 솔루션을 배포하고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자카란다의 대표 서비스인 프롬프트(PROMPTS)는 AWS AI와 머신러닝(ML) 툴을 사용하여 여성이 양방향 SMS 문자 서비스를 통해 적시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플랫폼은 산모에게 임신 단계별로 문자 메시지를 전송하여 임신과 출산 과정 전반에 걸쳐 의사 결정과 참여를 유도한다. AI 기반 헬프데스크 서비스가 산모의 질문을 분류하고 답변하며, 위험 요소가 발견될 시 신속하게 의료기관에 의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카란다는 프롬프트 사용자 중 산전 검진 참석률이 27% 증가했고, 산후 가족 계획 서비스에 참여하는 산모 수가 2배 증가했으며, 생후 첫 6개월 동안 모유 수유를 지원받은 산모의 비율이 89%에 달한다고 밝혔다. 개발도상국은 의료 시설에 대한 접근성이 낮고 인구수 대비 의사 수가 적다는 문제를 안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환자들은 정기적인 진료를 받기 어려워지면서 조기 진단의 기회를 놓치고, 가벼운 증상을 방치하고 의사와의 상담을 미루게 되어, 결국 전반적인 인구 건강이 저하될 수 있다. 국내 의료 스타트업 핵심가치(CORevalUE)는 환자가 집에서 편안하게 원격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헬스케어 카메라 '닥터클로보(Dr.Clobo)'를 통해 의료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환자들은 AWS의 화상통화 서비스인 아마존 차임에 접속해 의사와 상담할 수 있으며, 닥터클로보의 고화질 방수 매크로 카메라를 통해 구강, 피부, 두피, 코의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상담 중에 생성된 의료 영상 데이터(이미지 및 동영상)는 확장성, 데이터 가용성, 보안, 성능을 제공하는 AWS의 오브젝트 스토리지 서비스인 아마존 S3에 안전하게 저장되어, 의사와 환자가 치료 과정을 추적하고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다. 핵심가치는 닥터클로보를 활용해 인도네시아, 인도, 케냐, 필리핀 등의 국가에서 비만, 당뇨병, 자가면역질환, 구강 건강 문제, 코, 귀, 두피, 피부의 면역 결핍 위험에 처한 5,000명 이상의 어린이에게 검진을 제공했다. 핵심가치는 NGO와 협력하여 질병 관련 증상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하는 '헬스케어 빌리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다니엘 모리스 AWS 글로벌 의료 형평성 책임자는 "AWS 의료 형평성 이니셔티브의 참가자들은 양질의 의료 서비스 이용에 대한 격차를 효과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놀라운 솔루션들을 개발해왔다”며 “28개국에 걸친 프로젝트를 통해 참가 조직들은 클라우드를 사용해 소외계층에게 중대 질병에 대한 치료를 제공하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참가 조직들은 보다 다양한 의료 데이터 저장소 구축을 지원하는 것부터 AI를 통한 뇌졸중 조기 진단에 이르기까지, 의료 서비스 접근성의 판도를 바꾸는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AWS는 의료 형평성 이니셔티브를 통해 스타트업부터 비영리 단체,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의 더 많은 조직이 각자의 지역사회에서 문제를 해결하도록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건강 형평성 격차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단체는 AWS 의료 형평성 이니셔티브 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1년에 세 차례 신청서를 접수하며, 다음 주기는 다음달 31일 마감된다.

2024.02.20 10:13김우용

원자력계, 김영식 의원 지지선언..."원자력 생태계 복원 장본인"

원자력 시민사회 모임과 노동계, 학계가 4.10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힘 김영식 의원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19일 국회서 기자회견을 열고 “22대 국회에서도 김영식 의원이 원자력과 과학기술 강국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인 활동이 필요하다”며 “김 의원의 22대 국회 진출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지지 선언에 모인 이들은 “김 의원은 한국원자력연구소 선임연구원 출신이자 과학기술인으로서 윤석열 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탈원전 폐기와 대한민국 원자력산업 생태계 복원에 앞장서 지난 4년간, 원자력 산업과 희노애락을 함께 한 장본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이 강행되었던 시기에는 탈원전의 위법성과 부당함을 알리고 원자력에 대한 국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학계, 시민단체와 함께 수많은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면서 소통자 역할을 자처했다”며 “탈핵 단체들이 주장했던 월성원전 삼중 수소 유출과 관련하여 전문가로서 자문, 현장 점검뿐 아니라 과방위원으로서 가짜뉴스에 적극 대응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탈원전이 폐기된 후에도 무너진 원자력산업 생태계 복원을 위해 규제 완화, 예산 확대 등 원자력 관련 정책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며 “윤석열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고준위방폐법, 소형원자로지원법을 발의했다”고 덧붙였다.

2024.02.20 10:12박수형

한자연, 독일 모빌리티업계와 '커넥티트카' 기술협력 맞손

한국자동차연구원이 독일 모빌리티 산업과 기술 협력을 통해 커넥티드 모빌리티 산업 경쟁력 강화에 앞장선다. 한자연은 독일 지능형 교통체계(ITS) 모빌리티, 프라운호퍼 IVI와 독일 베를린에서 '커넥티드 모빌리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 협력 업무협약(MOU)' 2건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ITS 모빌리티는 독일을 대표하는 지능형 모빌리티 클러스터다. 유럽전기통신표준협회(ETSI)와 협력해 통신 표준을 개발하는 카2카(Car2Car) 컨소시엄과, 유럽 C-ITS 공동구축을 위한 C-로드 독일 프로젝트를 주관하고 있다. 한자연과 ITS 모빌리티는 ▲커넥티드카 관련 기술 협력 ▲유럽 내 ITS 실증 인프라 활용 ▲커넥티비티 및 모빌리티 솔루션 공동 연구개발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다른 협약처인 프라운호퍼 IVI는 교통 및 기반시설 시스템 연구소다. 지능형 모빌리티 분야에서 차량·물류·보안 분야를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으며, 드레스덴 C-ITS 시범사업을 주관하고 있다. 한자연과 프라운호퍼 IVI 연구소는 ▲5G 활용 통합 통신 플랫폼 기술 협력 ▲사이버보안 보안위협 분석 및 처리(TARA) 분석 솔루션 연구개발 ▲스마트 인프라 활용한 차량사물통신(V2X) 서비스 시나리오 연구개발 등의 협력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나승식 한자연 원장은 “유럽을 대표하는 커넥티드 모빌리티 강국인 독일과 협력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긴밀하고 실효성있는 협력을 통해 기술력을 한층 고도화, 국내 커넥티드 모빌리티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0 10:10김재성

KT, 드론으로 산불 잡고 구호물자 배송한다

KT가 인천 서구청과 국토교통부가 추진하고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는 2024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참여한다고 20일 밝혔다. 양 기관은 서구 원적산 일대에서 드론을 활용해 산불로 인한 각종 재난 대응 체계를 실증할 계획이다.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3년간 인천에서 발생한 산불화재는 74건으로 임야 68만7천188㎡가 소실됐다. 특히 서구 경계에 위치한 원적산은 유동인구가 많아 산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인천소방본부는 매년 대응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실증 사업은 드론을 통해 ▲상시 화재탐지, 진화 ▲소방, 구호물품 배송 ▲인공지능(AI) 기반 통합관제플랫폼 구축, 스마트 화재 대응 등이다. 세부적으로 상시 화재탐지, 진화 기술은 드론이 비행 감시 중 화재가 발생하면 소화탄 투척, 소화기 동시 살포로 초동대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소화, 구호물품 배송은 산불 진압 시, 식수 등 구조물자가 부족할 경우가 있지만 구호 물품 배송으로 구호물자 지원은 물론 야간 화재 시 진압로 조명 지원이 가능하다. 또 원거리 비행이 가능한 KT네트워크를 활용해 항공무선망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실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KT는 통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플랫폼 운영, 관제센터를 활용한 24시간 실시간 감시, 경찰, 소방서와 같은 공공기관과 서버 연동 등 안전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과 노하우를 갖고 있다. 실제로 KT는 원주시와 2022년 산불을 사전 감지하는 실증사업을 진행했다. 이성환 KT 서부법인고객본부장은 “실증사업을 통해 드론의 다양한 산업 분야 활용과 지자체 현안 문제를 해결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 우리가 보유한 ICT 역량을 활용해 국민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도록 안전 분야 디지털 혁신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20 10:09김성현

JBL, 공기전도식 오픈형 이어폰 '사운드기어 센스' 출시…19만9천원

삼성전자 오디오 사업 자회사 하만 인터내셔널의 오디오 브랜드 JBL이 브랜드 최초의 공기전도 완전 무선 오픈이어 이어폰 JBL '사운드기어 센스'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JBL 사운드기어 센스는 귀의 외이도를 통해 음파를 달팽이관에 직접 전달하는 공기 전도 방식의 오픈이어 이어폰이다. 주변 환경의 소리를 차단하지 않고도 고품질의 사운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오픈사운드 기술은 외이도를 막지 않고도 소리 누출 없이 소리를 전달한다. 동시에 청취자 근처 다른 사람이 들을 수 있는 소리를 최소화해 프라이버시를 보호해 준다. 각 이어버드에는 베이스 강화 알고리즘을 갖춘 16.2mm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탑재했다. JBL 사운드기어 센스는 하루 종일 다양한 활동 중에도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착용할 수 있도록 이어훅 타입과 탈부착이 가능한 넥밴드 타입 두 가지 착용 스타일을 제공하는 하이브리드 디자인을 채택했다. 사운드기어 센스의 이어훅은 회전·크기 조절이 가능해 각 청취자에게 최적화된 착용감을 제공하며 움직임이 많은 활동에도 안정적으로 이어버드를 고정해 준다. 이어버드는 외이도 바깥에 놓여 귀의 곡선에 따라 편안하게 밀착되며 정밀하게 배치된 음향 포트를 통해 소리를 귀로 전달한다. 또한 탈부착이 가능한 넥밴드는 더욱 안정적인 착용을 도우며 격렬한 운동 중에도 이어버드가 빠지지 않도록 해준다. 사운드기어 센스는 모든 일상에서 JBL의 사운드를 즐길 수 있도록 강화된 편의 사양을 적용했다. 완충 시 최대 6시간, 케이스 이용 시 최대 24시간 배터리가 지속되며, 급속 충전이 가능해 15분 충전 시 4시간 가량 사용할 수 있다. 또 IP54 방수·방진 등급이 적용됐다. 특히 사운드기어 센스에는 총 4개의 빔포밍 마이크가 탑재돼 실내외 어떠한 환경에서도 선명하고 깨끗한 통화 품질을 지원한다. 멀티포인트 커넥션 기능으로 두 개의 디바이스에 동시에 연결할 수 있으며 원활한 전환도 가능하다. 각 이어버드를 함께 사용하거나 한 개의 이어버드만 개별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전용 앱을 통해 이어버드의 터치 컨트롤, 이퀄라이저(EQ), 청취 모드 등 다양한 청취 환경을 맞춤 설정할 수 있어 개인별로 최적화된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 신제품 가격은 19만9천원이다. JBL은 사운드기어 센스 출시를 기념해 네이버 스토어에서 쇼핑 라이브를 진행하며, 알림받기 쿠폰 할인·적립금 지급 등 혜택을 제공한다.

2024.02.20 10:07신영빈

美FDA, 고형암 첫 'TIL' 세포치료제 '암타그비' 허가

미국 식품의약국(FDA)가 고형암 대상 첫 세포치료제인 아이오반스 바이오테라퓨틱스의 '암타그비(Amtagvi)'에 대해 허가를 승인했다. 미국 FDA는 '암타그비'에 대해 가속 승인 경로(Accelerated Approval Pathway)를 통해 허가를 내렸다. 또 희귀의약품·재생의학 첨단치료제·패스트트랙·우선심사 등으로도 지정했다. '암타그비'는 고형암의 일종으로 절제가 불가능하거나 전이성의 흑색종을 앓는 환자 대상 종양 침윤 림프구 치료제(TIL)다. 우리 몸에서 암과 싸우는 환자의 T 세포로 구성된 면역치료제다. 피부암의 한 종류인 흑색종은 조기 진단 및 치료가 이뤄지지 않을 시 전이성 질환을 유발시킨다. CAR-T 치료제가 일부 혈액암만 치료가 가능하다. 이는 고형 종양에는 CAR-T 세포가 표적으로 삼을 수 있는 적절한 세포 표면 바이오마커가 없기 때문이다. 우리 몸은 암세포의 바이오마커를 인식하고 공격하는 TIL 세포를 생성한다. TIL 세포치료제의 가능성이 주목받는 이유다. 기존 CAR-T 세포치료제와 마찬가지로 암타그비도 환자의 종양 조직에서 T 세포를 분리한 후 치료제를 제조, 이를 다시 환자에게 주입하는 방식으로 치료가 실시된다. 현재 효과성 확인을 위한 확증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다. 제조사는 51만5천 달러로 약가를 설정했다.

2024.02.20 10:07김양균

"애플 '비전 프로2' 빨라야 내년 8월 출시"

애플의 혼합현실(MR) 헤드셋 '비전 프로' 2세대 버전아 내년 8월 이후에나 나올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 마크 거먼은 "애플이 차세대 비전 프로를 출시하는 데까지는 적어도 18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초반 흥행에 성공한 것에 비해 차세대 제품 출시까지는 다소 긴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는 것이다. 현재 업계에서는 사전 예약에서 판매된 비전프로가 약 18만대일 것으로 추정한다. 하지만 마크 거먼에 따르면 일부 소규모 매장에서는 하루 1~2회 반품이, 대규모 매장에선 8회 이상의 반품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기기를 실제로 사용해 본 사람들 사이에서는 기기가 무거워 머리와 광대를 짓누르며 통증을 유발한다는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현재 쓸 수 있는 앱이 제한적이라 3천500달러 이상의 가격이 정당하지 않다는 지적도 있다. 다만, 그는 다른 애플 기기들 역시 초기 제품에 문제가 있었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같은 현상이 정상적이라고 봤다. 1세대 아이폰의 경우 3G네트워크에 연결할 수 없고 앱스토어도 없었으며, 아이패드에는 멀티태스킹 기능이 없었다. 애플워치도 1세대는 느리고 방수 기능도 없었다. 마크 거먼은 "애플은 고객들의 반응에 관심을 두고 있다"며 "애플 소매점 직원들은 고객들이 비전 프로를 반품하면 무엇이 잘못됐는지 확인하고 이러한 문제점을 본사로 전달할 수 있도록 지시를 받았다"고 전했다.

2024.02.20 10:05류은주

쿠팡, 신학기 준비 행사…책가방·의류 할인

쿠팡이 아동 신학기 준비 할인 행사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할인 행사에서는 입학과 개학을 앞두고 소비자 수요가 늘고 있는 책가방, 실내화를 비롯해 맨투맨, 후드, 원피스 등 다양한 의류를 최대 61% 할인가에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는 '나이키', '휠라키즈' 등 스포츠 브랜드부터 어린이에게 인기가 높은 '산리오'와 '포켓몬스터'가 참여한다. 대표 상품으로 나이키 코트버로우로우, 산리오 시나모롤 리오 실내화, 베네통키즈 나비패턴 책가방, 롤리트리 쭈리 상하의 세트 등이 있다. 쿠팡과 함께 성장한 중소 브랜드도 참여한다. 아동 신발 전문 중소 브랜드인 '페이퍼플레인키즈'는 2020년 쿠팡에 입점한 후 꾸준히 좋은 소비자 반응을 얻고 있다. 운동화, 실내화, 장화 등을 한국 아동 체형에 맞게 제작해 편안한 착화감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에서 페이퍼플레인키즈는 쿠팡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었던 대표 상품인 '뉴 국민 아동 운동화'와 '아동 슬립온'을 1만원 대에 기간 한정으로 할인한다. 신발 사이즈가 고민인 와우회원은 무료교환·반품이 가능해 여러 사이즈를 모두 주문하고 직접 신어본 뒤 구매를 결정할 수 있다. 쿠팡 단독 브랜드 상품도 있다. 2022년 4월 출시한 '롤리트리'는 가성비 좋은 패션 브랜드로 의류와 양말, 신발 등 전체 패션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상품을 선보인다. 국가통합인증마크(KC)를 취득한 것은 물론 쿠팡 자체브랜드 전문 자회사 CPLB의 엄격한 품질관리와 규격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으로 품질을 보증한다. 이번 행사에서 데일리로 활용할 수 있는 면 티셔츠, 레깅스, 팬츠 등을 1만원 미만~3만원대에 선보인다. 키즈 신학기 준비 할인전은 쿠팡 앱에서 '실내화'를 검색하면 찾을 수 있다. 쿠팡 관계자는 “신학기를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수요에 맞춰 품질 좋은 상품을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쿠팡은 키즈 신학기 준비 할인전 외 다양한 신학기 관련 패션 행사를 진행한다. ▲휠라·나이키·아디다스 등 1만여개 인기 운동화를 선보이는 '스니커즈 테마관' ▲캐주얼 의류를 모은 '맨투맨/후드티 테마관' ▲아동복을 최대 75% 할인하는 '키즈 테마관' ▲여성용 숄더백부터 에코백, 여행가방 등을 1만원대부터 선보이는 '가방 테마관'이 25일까지 열린다. 행사 페이지는 쿠팡 앱에서 '운동화' '맨투맨' '키즈패션' '가방'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2024.02.20 10:04최다래

쎔, '알바생 월급·세금 지급 한번에'…사장님들 82% 또 선택했다

개인사업자 세금신고 서비스 '쎔(SSEM)'을 운영하는 널리소프트는 개인사업자들이 직원 등에게 지급해야 인건비 지급과 세금 신고를 한 번에 해주는 '인건비 신고'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20일 널리소프트에 따르면 SSEM의 인건비 신고 서비스를 2022년 9월 출시한 이후 1년 3개월 동안 이용자의 82%가 재구매했다. 직원들의 계좌를 일일이 입력해 월급을 보내고, 추후 인건비에 관한 세금을 납부해야 했는데 이를 SSEM이 한 번에 처리해 편의성이 높기 때문이다. 현재 인건비 신고 서비스의 누적 신고금액은 200억원을 넘어섰다. SSEM의 인건비 신고 서비스는 직원 1인 당 매월 4천400원의 수수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SSEM은 인건비 신고 서비스를 위해 현재까지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시중은행 3곳과 NH농협은행을 포함한 총 17개 은행과의 출금계좌 연동을 완료했다. 널리소프트 관계자는 “사장님들이 인건비 세금 신고과 동시에 절세 혜택까지 볼 수 있어 꾸준히 이용하고 있다는 평가를 자주 본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금융기관과 계좌 연동을 추진할 계획이며 개인사업자들이 번거로운 세금신고 고민없이 사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서비스 확장에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0 10:00손희연

LG전자, AI로 '상업용 시스템 에어컨' 고장 미리 잡는다

LG전자가 국내 최초 ICT 기반의 상업용 시스템 에어컨 원격 유지보수 시스템인 LG 비콘클라우드에 'AI 고장예측' 기능을 도입한다. LG 비콘클라우드는 시스템 에어컨 운전 상태와 제어, 고장 여부 등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관리 솔루션이다. 올해 2월 말부터는 AI로 고장 발생 가능성까지 예측하는 솔루션이 추가된다. 'AI 고장예측' 기능은 기기에 이상 신호가 발견되면 빅데이터 기반으로 고장 징후를 정교하게 예측해 낸다. ▲팬·모터 계통 ▲압축기 계통 ▲냉매 계통 ▲센서/배수펌프 계통 등 기기를 체계적으로 나누어 분석하기 때문에 정확도도 높다. 시스템 에어컨 유지보수 자회사 하이엠솔루텍은 LG 비콘클라우드 'AI 고장예측' 기능의 분석 결과 토대로 고장 발생 가능성을 고객에게 안내하고 서비스 엔지니어는 이상 신호 부분을 진단해 신속하고 정확히 조치한다. 이러한 사전 예방 조치로 여름과 겨울 성수기에 서비스가 몰리는 것을 방지한다. 사용자는 미리 조치를 받을 수 있어 고장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다. 특히, 의료시설, 숙박업소, 공장 등 냉난방이 상시 필요한 B2B 시설에서 이 기능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LG전자는 'AI 고장예측' 기능 개발을 완료한 지난해부터 약 1년간의 검증을 거쳤으며, 앞으로도 지속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현재 고장 예측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은 멀티V 수퍼4, 멀티V 수퍼5 모델과 2022년 10월에 AI엔진이 탑재돼 출시된 멀티V i 등이다. LG전자는 'AI 고장예측' 기능이 가능한 제품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유광열 하이엠솔루텍 대표는 “기술을 고도화하고 지속 업그레이드해 공조 유지보수 서비스에서 최고의 전문성으로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0 10:00이나리

네이버 D2SF, 회계 AI 스타트업 'CCK솔루션' 투자

네이버 D2SF(D2 Startup Factory)가 회계 특화 AI 스타트업 'CCK솔루션'(대표 조현수)에 신규 투자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CCK솔루션의 프리시리즈A(pre-A) 라운드에는 삼일회계법인도 투자사로 참여했다. CCK솔루션(대표 조현수)은 회계 감사 업무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LLM(대규모언어모델) 기반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회계 업무 전반에 걸쳐 ▲방대한 양의 문서 데이터 확인 ▲각종 조회서 관리 ▲고객사 커뮤니케이션 등을 효율화해, 회계사들이 전문가적 판단에 집중하고 나아가 회계 품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CCK솔루션은 지난 1월에 첫 제품인 '아씨오(Accio)'를 정식 런칭하며 본격적인 비즈니스에 나섰다. 고객사 커뮤니케이션, 조회서 관리 등을 자동화한 솔루션으로, 이미 국내 대형 회계법인을 파트너사로 확보했고 “회계 업무를 제대로 해본 사람이 만든 제품이다”, “서비스 대응이 신속하다” 등의 호평을 얻고 있다. CCK 솔루션은 연내 ▲AI 기반의 문서 가공 솔루션 ▲회계 품질 관리 솔루션 등을 출시해 회계 업무 전반에 대한 서비스 라인업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CCK솔루션은 AI 기술 역량과 회계 업무에 대한 뛰어난 이해도를 갖춘 전문가로 구성된 팀이다. 조현수 대표를 포함한 공동창업진은 컴퓨터 사이언스를 전공했고, 대형 회계법인에서 회계사로도 경력을 쌓아왔다. 이에 더해, 스켈터랩스 등 AI 스타트업에서 경험을 쌓은 NLP 개발팀을 꾸려 빠르게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양상환 네이버 D2SF 리더는 “생성형 AI가 전 산업에 빠르게 침투 중이며, 특히 회계와 같은 전문 산업에서 AI는 새로운 기회 시장을 만들어내고 있다"라며, "CCK솔루션은 AI 기술과 회계 업무 양쪽의 DNA를 모두 갖춘 팀으로, 향후 AI 기술로 회계 업무의 혁신을 이끄는 필수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20 09:55안희정

  Prev 4051 4052 4053 4054 4055 4056 4057 4058 4059 406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쿠팡, 개인정보 노출 3천370만개 확인..."진심으로 사과”

패션 플랫폼, ‘굿즈 시장’ 참전…"K-컬처 팬덤 품는다"

다이소 ‘무릎 사과’ 진실은…고객·직원 "왜곡 멈춰달라"

두 번 접는 갤럭시Z 트라이폴드, 생각보다 싸게 나올까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