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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0텔RADARDB○!해커DBㄱ'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864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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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가 럭셔리카 오너의 선택 기준은 바로 이것

수 억원을 호가하는 럭셔리 자동차를 소유한 오너들은 무엇을 향유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은 흥미로운 이야깃거리다. 최근 럭셔리의 기준은 '콰이어트 럭셔리'(가치를 대놓고 드러내지 않는 경향), '올드머니'(전통적 부자)로 넘어가는 추세다. 이를 위해 고가 브랜드들은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1억원에서 3억원을 훌쩍 넘는 차량의 소유자들은 브랜드 행사 등에 참석할 때 향(香)을 가장 우선시한다. 한 수입차 업계 관계자는 "럭셔리차 고객들을 위한 행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향"이라며 "고객들은 소소한 부분을 본다"고 말했다. 실제로 고가 수입차 브랜드들은 '향기'를 사용해 프리미엄을 강조했다. 토스텐 뮐러 오토보쉬 롤스로이스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 브랜드 최초 순수 전기차 스펙터를 출시할 당시 "양털 매트와 나무의 조화가 롤스로이스의 향"이라며 "향은 매우 중요하며 기계적으로 조작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 포드자동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링컨도 노틸러스에 '디지털 향'을 다시 탑재했다. 디지털 향은 2010년대에 차량에 주로 탑재됐으나 유지보수 등의 이유로 외면 받았었다. 그로부터 약 10년 뒤 링컨이 노틸러스에 고급차를 강조하면서 차량 내부가 아닌 컬러, 소리, 향이 함께 어우러지는 감각의 공간이 될 수 있게 의도한 것이다. 메르세데스-벤츠도 지난 2009년 마이바흐 제플린을 출시할 당시 스위스 향수 업체 지보단과 공동 개발한 '퍼퓸 어토마이저'를 장착한 바 있다. 운전자가 버튼을 누르면 단 10초만에 원하는 향시로 실내를 가득 채울 수 있다. 통상 고가의 차량을 소유한 운전자들은 부유한 중상위층으로 분류된다. 시장조사기관 클라리타스(Claritas)가 조사한 통계에 따르면 미국 럭셔리 자동차 구매자는 중위 가계 소득이 약 23만8천달러(3억1천301억원)이다. 이런 취향의 고객들을 만족하기 위해서 고가 차량 브랜드들은 고민이 깊다. 일반 고객과 같이 행사를 진행하면 만족도가 떨어질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고가 수입차들은 향뿐만 아니라 다양한 럭셔리 행사를 개최하기도 한다. 마이바흐는 지난해 마이바흐 익스클루시브 나이트 & 마이바흐 하우스 행사를 통해 가망 고객과 VIP 고객에게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680 4MATIC 버질 아블로 에디션 등 한정판 예술 차량을 전시했다. 벤츠, 포르쉐, 마이바흐 등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행사도 꾸준히 개최된다. 잠재 고객과 VIP의 차량 경험이 재구매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본 것이다. 벤츠는 지난해 12월 20일부터 지난달 29일까지 모나 용평 리조트에서 스키 리조트 방문객 대상으로 벤츠와 메르세데스-AMG 차량을 전시했다. 또 벤츠가 지난해 운영한 마이바흐 하우스는 초청 고객에게 차량 안내와 시승 기회, 계약까지 제공하는 1:1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했다. 벤츠는 이곳에 스페셜 한정판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680 4MATIC 오뜨 부아튀르' 등 자사 차량을 전시해 시선을 끌었다. 포르쉐는 매년 포르쉐 월드 로드쇼를 본사 차원에서 진행해 모든 포르쉐 모델을 운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해 기준 911부터 타이칸, 카이엔 등 독일에서 직접 가져온 모델들도 시승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업계 관계자는 "고급차를 소유한 고객일수록 남다른 경험을 받고싶어한다"며 "오히려 화려하고 눈에 띄는 것보다 소소한 것에 감동하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다.

2024.03.11 17:01김재성

엔키, 성남서 송파구로 사옥 이전..."업무 효율 기대"

화이트햇 컨설팅 전문기업 엔키가 새 보금자리를 맞이했다. 업무 공간 이전을 발판 삼아 임직원들의 능률도 올리겠다는 목표다. 엔키는 기존 성남 사옥에서 서울시 송파구로 사옥을 확장 이전했다고 11일 밝혔다. 높은 접근성, 쾌적한 업무 공간과 휴식 공간 확보를 통해 임직원의 통근 시간을 줄이고 업무 만족도,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보고 있다. 엔키는 새로운 사무실에 직원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휴게 공간, 업무상 통화에 사용할 수 있는 폰 부스, 다목적으로 사용 가능한 다수의 회의실과 교육실을 마련했다. 특히 타운홀을 중심으로 한 회의 공간과 업무 공간은 고대 그리스 신화에서 영감을 받아 제우스(ZEUS)와 하데스(HADES), 아테나(ATHENA)와 아레스(ARES) 등 이름으로 명명됐다. 이성권 엔키 대표는 "엔키의 기술력과 노하우의 중심은 인적자원이다. 쾌적한 분위기에서 임직원이 편안하게 근무할 수 있고, 엔키의 철학이 담긴 이곳에서 더 많은 고객과 더 큰 가치를 창출해내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4.03.11 17:00이한얼

안랩, 클라우드메이트 150억에 인수..."클라우드 네이티브 역량 강화"

안랩이 클라우드메이트를 자회사로 편입하며 클라우드 네이티브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낸다. 안랩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문기업 클라우드메이트를 인수한다고 11일 밝혔다. 안랩은 이날 이사회에서 클라우드메이트의 지분 95.71%를 구주 매수,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인수하기로 결의했다. 총 3백48만8천372주로 금액으로는 약 150억원이다. 안랩은 4월 중 인수 관련 절차를 마무리하고 클라우드메이트를 자회사로 편입할 계획이다. 안랩은 자사의 '보안 프레임워크 기반 클라우드 구축·운영' 역량에 클라우드메이트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문성이 더해져 사업성이 증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클라우드메이트는 지난 2018년 12월 설립된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문기업이다. 강석균 안랩 대표는 "최근 생성형 AI 등 신기술이 등장하며 클라우드를 도입한 조직에서는 높은 활용성과 보안성 모두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인수로 안랩은 고객의 '안전한 클라우드 네이티브'활용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3.11 16:59이한얼

행안부 차세대지방세시스템, 완전 개통 '하세월'..."수행 기업도 미정"

잇단 혼선을 빚고 있는 '차세대 지방세입정보시스템'의 주무 부처인 행정안전부가 3단계 사업을 수행할 기업 선정도 하지 못 하며 갈 길을 잃은 모양새다. 문제는 서울특별시 세입 시스템을 연계해야 하는 과업 규모인데, 민간 기업들도 부담을 느낀다는 분위기가 팽배하다는 데 있다. '차세대 지방세입정보시스템'은 총 1단계부터 3단계로 구분되는데 당초 행안부는 지난해 1월 2단계를 공개하고 올해 2월 3단계를 공개한다는 목표였다. 하지만 과도한 과업 변경 규모에 따라 한 단계 씩 순연됐다. 1단계가 지난해 1월, 2단계가 올 2월 개통되면서 반쪽 짜리 시스템으로 운행 중인 상황이다. 애초 행안부는 지난 2021년과 2022년에 3단계 사업을 수행할 기업을 공고했지만 모두 무위로 돌아갔다. 당시 조달청 나라장터를 살펴보면 2022년에만 두 번의 공고를 냈으나 모두 무응찰로 유찰됐다. 다시 말해 입찰한 기업이 전혀 없었다는 얘기다. 업계에서는 당시 3단계 사업이 유찰된 배경으로 과도한 과업 규모를 꼽았다. 3단계 사업의 경우 약 1천만 인구를 포괄하는 '서울시 세무정보시스템'과 중앙을 통합하는 사업인데, 인프라와 데이터 측면에서 과업 난도가 높다는 평가다. 지난 1976년부터 도입된 서울시 시스템과 타 지자체의 세무시스템은 전혀 다른 작동 방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행안부는 내년 연말을 '차세대 지방세입정보시스템' 완전 개통 시점으로 잡아뒀지만 현재 사업자 공고도 진행되지 못 했다. 실제 지난 2022년을 끝으로 '차세대 지방세입정보시스템' 공고는 올라와 있지 않다. 행안부 한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에 3단계 사업을 수행할 사업 발주를 고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제는 하반기에 사업발주를 하더라도 완전 개통은 차일피일 미뤄질 수밖에 없다는 점이다. 7월에 사업자 선정을 확정하더라도 과업 실제 진행까지는 하세월이다. 더군다나 과업 규모도 방대한 탓에 기간이 장기간 걸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실제 2단계 사업을 수행한 민간 소프트웨어(SW) 기업은 지난 2021년 최초 사업을 수주했지만 실제 개통까지 3년이 걸렸다. 이에 앞서 사업자 선정 여부도 불투명 하다. 앞서 언급했듯 방대한 사업규모에도 예산은 480억원에 불과하다. 더욱이 행안부도 유찰 배경으로 과도한 과업 규모를 꼽는 상황에서 예산이 더 축소될 가능성도 존재한다. 행안부 관계자는 "유찰이 계속됐기에 과업 변경도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2022년 3단계 사업 입찰을 타진한 한 기업 관계자는 "3단계 입찰 과정에서도 할 말이 정말 많지만 지금으로선 특별히 드릴 말씀이 없다"면서 사실상 사업 수주에 애로점이 있음을 내비쳤다. 참고로 LG CNS·삼성 SDS 등 대기업은 500억원 이상 공공SW 사업에만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480억원 수준인 3단계 사업엔 원천적으로 참여할 수 없다.

2024.03.11 16:55이한얼

비트코인, 사상 첫 '1억원' 기록

가상자산 비트코인 시세가 사상 첫 1억 원을 기록했다. 11일 업비트에 따르면 비트코인 시세는 이날 오후 4시 32분경 사상 첫 1억 원을 기록했다. 이후 가격변동이 이어지는 가운데 현재 비트코인은 1억 원 근방에서 오르내리며 시세를 유지 중이다. 글로벌 거래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현재 약 9억3천130만 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반감기가 도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비트코인 시세는 연일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2024.03.11 16:53김한준

"애플, iOS18서 에어팟 프로 '보청기' 기능 추가"

블룸버그 통신은 애플이 올 가을 출시할 예정인 차기 아이폰 운영체제 iOS18에 에어팟 프로를 위한 새로운 '보청기' 모드를 추가할 예정이라고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올해 에어팟 프로에 추가적인 하드웨어 개선 작업은 진행하지 않을 예정이다. 하지만 “주목할 만한 뉴스는 iOS18과 함께 제공되는 새로운 보청기 모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애플은 2018년 iOS12에서 아이폰 마이크에 잡히는 소리를 증폭시켜 에어팟으로 들려주는 '라이브 리슨(Live Listen)' 기능을 선보였다. 에어팟 프로에 탑재된 '대화 부스트(Conversation Boost)' 기능은 대화 음량을 높여줘 소리를 보다 쉽게 들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주목할만한 점은 미 식품의약국(FDA)이 2022년에 처방전 없이도 보청기를 살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한 점이다. 블룸버그 마크 거먼은 예전에도 올해 하반기 경 예정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서 애플이 에어팟에 보청기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힌 적이 있다. 그는 애플이 에어팟 사용자에게 청력 손실이 있는지 알려주는 청력 테스트 기능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4.03.11 16:51이정현

클로잇-지멘스 멘딕스, 로우코드 기반 생산성 향상 본격화

클로잇(대표 이세희)이 로우코드를 활용한 기업의 생산성을 가속지원에 박차를 가한다. 클로잇은 지멘스 멘딕스와 로우코드 플랫폼 '멘딕스(Mendix)'의 전략적 투자 및 사업 확대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7일 클로잇 본사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파트너십 체결식에는 이세희 클로잇 대표와 지멘스 멘딕스(이하 멘딕스) 욘 모어랜드 APAC 지역 수석부사장, 에드윈 세베린 최고수익책임자(CRO)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을 다짐했다. 국내에서도 앱 개발을 가속화하는 로우코드 플랫폼과 솔루션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클로잇은 멘딕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조·금융·유통 등 다양한 산업 영역의 엔터프라이즈 고객들을 대상으로 로우코드 적용 확대에 나선다. 인공지능(AI), 기계학습(ML)과 대규모언어모델(LLM)을 로우코드와 연계해 업무 생산성을 개선하고, SAP ERP를 연계한 비즈니스 앱 개발에도 로우코드를 적용해 시간 단축과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2005년 네덜란드에서 설립된 멘딕스는 현재 미국 보스턴에 본사를 둔 글로벌 로우코드 플랫폼 회사로 성장했으며, 지난 2018년 지멘스에 인수합병됐다. 전 세계 46개국에 4000명 이상의 고객과 30만 명 이상의 개발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20만 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이 현재까지 개발됐다. 멘딕스의 로우코드 플랫폼은 전통적인 개발 플랫폼보다 6~10배 빠르게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가능하며, 최근 생성형 AI 기능도 추가돼 엔터프라이즈 시장에 AI 기술과 LLM이 활용된 플랫폼을 선보일 예정이다. 클로잇은 공공·금융·엔터프라이즈 시장을 중심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을 확장시켜 나가고 있으며,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 역량으로 고객의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올해에는 멘딕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글로벌 데이터·AI 및 솔루션 플랫폼 기업들과 활발한 제휴를 추진하고 있다. 이세희 클로잇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금융·제조 고객들이 로우코드 기반으로 애플리케이션을 현대화할 수 있도록 돕고, AI·ML과 LLM을 더욱 빠르고 쉽게 비즈니스에 도입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멘딕스 에드윈 세베린 CRO는 ”멘딕스 로우코드는 지멘스 액셀러레이터 내에서 중심적인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이러한 발전을 통해 양사가 공동의 사업 목표를 수립하고 협력해 시장을 함께 개척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욘 모어랜드 멘딕스 APAC 지역 수석부사장은 “로우코드 시장의 급속한 성장이 클로잇과 같은 선도적인 클라우드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에너지/전자/제조/금융 분야의 고객들과 함께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데 큰 가능성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3.11 16:47남혁우

넷마블, 2024 글로벌 모바일 퍼블리셔 13위 차지…한국 퍼블리셔 중 1위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은 11일 글로벌 모바일 시장 소비자 지출을 기준으로 우수 퍼블리셔를 선정하는 data.ai의 '2024년 상위 퍼블리셔 어워드'에서 13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모바일 앱 마켓 분석 사이트 data.ai는 매년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의 수치를 합산해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익을 기록한 상위 모바일 앱 퍼블리셔를 선정하고 있다. 넷마블은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한 본 어워드에서 2015년부터 9년 연속 꾸준히 수상해 왔다. 카밤, 잼시티, 스핀엑스 등 여러 글로벌 자회사를 보유한 넷마블은 올해 시상식에서 유수의 해외 기업들 사이에서 국내 기업 중 가장 높은 13위를 차지하며 다시 한번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본사를 두고 있는 퍼블리셔 중에서는 5위를 기록했다. 한편 넷마블은 24년 상반기에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과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레이븐2', '킹 아서: 레전드 라이즈' 등 신작 4종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24.03.11 16:43강한결

컴투스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4' 팀 코리아 승리

컴투스(대표 이주환)의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4(이하 한일 슈퍼매치 2024)'가 팀 코리아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한일 슈퍼매치 2024'는 한국과 일본 최강의 '서머너즈 워' 소환사들이 양국을 대표해 겨루는 공식 라이벌전이다. 승리팀을 가리는 마지막 본선이 지난 9일 오후 2시 대한민국 서울 상암 콜로세움에서 개최됐으며, 수백명의 팬들이 이른 오후부터 현장을 찾아 응원전을 펼치고 이벤트에 참여하는 등 축제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경기는 양국 '서머너즈 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됐으며, 진행을 맡은 한국의 김규환, 심양홍, 스킷이 현장의 분위기를 전해 온라인 시청자들의 뜨거운 열광을 이끌어냈다. 필승을 다짐한 팀 코리아의 기세는 1라운드부터 매섭게 몰아쳤다. 슈퍼루키 간의 승부였던 첫 매치부터 한국의 GARRGARR가 일본의 NEAR에 2 대 0 압승하며 순조로운 스타트를 끊었고, 두 번째 매치에서도 한국 ZZI_SOONG이 일본 BLUEWHALE10에 승리를 거뒀다. 2대2 대전인 3라운드에서 일본 TAKUZO10과 VISHA10이 먼저 1승을 가져갔으나, 곧 한국의 SCHOLES와 SYN이 능숙한 팀워크로 2연승하며 승리를 확정했다. 한쪽 팀의 모든 선수가 패배할 때까지 1:1로 겨루는 2라운드 승자 연승전은 더욱 박진감 넘치는 경기로 펼쳐졌다. 1라운드를 호조로 이끈 GARRGARR가 첫 선수로 등판, BLUEWHALE10에 승리했으나 일본의 전략가 VISHA10에 무릎을 꿇었다. 뒤이어 한국의 SYN이 설욕에 성공하자마자 베테랑인 팀 재팬 주장 KANITAMA가 단번에 제압해 관객의 경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러나 한국 최강자 중 하나인 ZZI_SOONG이 KANITAMA와 NEAR, TAKUZO10까지 세 명을 연달아 쓰러트리며 결국 팀 코리아의 최종 우승을 이끌어냈다. 승리한 팀 코리아에게는 상금 1만달러(한화 약 1천300만 원)가 수여됐다. 양팀 MVP에는 놀라운 저력을 보여준 한국 ZZI_SOONG, 1라운드와 2라운드에서 귀중한 승리를 따냈던 일본 VISHA10이 각각 선정됐으며, 이들에게는 각 1천달러(한화 약 130만 원)의 상금이 제공됐다. 시상식에서는 선수들의 우정과 화합의 모습도 빛났다. 앞서 최종 승리가 결정되자마자 자녀와 함께 무대에 올라 인상적인 세리머니를 펼친 ZZI_SOONG과 팀 코리아에 일본 선수들 모두 진심 어린 축하를 건넸으며, 명경기를 만들어준 팀 재팬에 한국 선수들 또한 박수로 화답하며 감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컴투스는 전 세계 유저들이 '서머너즈 워'로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문화의 장을 보다 다채롭게 확장하고 있다.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이번 슈퍼매치에 이어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4'도 본격적인 개최를 준비하고 있으며 전 세계가 함께하는 글로벌 e스포츠의 무대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2024.03.11 16:33강한결

엔씨소프트 '배틀크러쉬', 21일 2차 글로벌 베타 테스트 진행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엔씨)의 난투형 대전 액션 신작 '배틀크러쉬(BATTLE CRUSH)'가 오는 21일부터 2차 글로벌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다. 글로벌 베타 테스트 대상 국가는 한국, 북미, 유럽, 아시아, 동남아 등 97개국이다. 이용자는 3월 21일 오후 4시부터 부터 3월 29일 오후 3시까지 PC(스팀)와 모바일(안드로이드)을 통해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엔씨는 지난해 11월 '지스타 2023'에 참여해 배틀크러쉬를 선보였다. 이번 2차 글로벌 베타 테스트에서는 지난해 10월 진행한 1차 테스트 및 11월 지스타 시연 버전 이후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개선된 게임성을 확인할 수 있다. 배틀크러쉬는 시간이 지날수록 좁아지는 지형과 적들 사이에서 최후의 1인을 목표로 전투를 펼치는 난투형 대전 액션 게임이다. ▲간편한 조작과 지형, 지물을 활용한 전략적 전투 액션 ▲특색 있는 전장과 최대 30인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게임모드 ▲신화 속 인물을 모티브로 고유의 액션 스킬을 보유한 캐릭터 등이 특징이다. 배틀크러쉬는 2024년 상반기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배틀크러쉬 공식 홈페이지 및 디스코드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24.03.11 16:13강한결

컴투스 '서머너즈 워', 10주년 기념 120마리 몬스터의 영웅 던전 열린다

컴투스(대표 이주환)는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10주년을 기념해 지난 10년간 역대 영웅 던전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영웅 던전은 소환서 조각을 모아 지정된 상위 몬스터를 획득할 수 있는 고난도의 기간 한정 콘텐츠다. 난도 높은 스테이지에 도전하는 재미와 희소성 있는 몬스터 획득의 쾌감까지 얻을 수 있어,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컴투스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지난 2014년 5월 열린 최초의 영웅 던전부터 오는 4월 오픈 예정인 영웅 던전까지, 총 120마리 몬스터를 만날 수 있는 '10주년 기념 영웅 던전'을 오픈하고 그간 획득하지 못했거나 추가로 필요한 몬스터를 소환할 기회를 제공한다. '10주년 기념 영웅 던전'은 오는 8월 25일까지 24주간 열린다. 불·물·바람·빛·어둠 속성별로 한 마리씩, 총 다섯 마리의 몬스터 중 하나를 선택해 영웅 던전을 클리어하면 해당 몬스터 조각을 획득할 수 있다. 몬스터 라인업은 매주 변경된다. 또한, 5층 이상 클리어 시 신비의 소환서, 마나석 등 주차별로 초기화되는 보상을 획득할 수 있고, 완료한 던전 층수에 따라 빛과 어둠의 소환서 등 다양한 아이템을 보너스 선물로 받아볼 수 있다. 한편, 이번 이벤트는 '서머너즈 워' 10주년을 맞아 펼쳐지는 10가지 이벤트 중 세 번째 시리즈로 마련됐다. '서머너즈 워'는 2014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다운로드 2억 건과 누적 매출 3조 3천억 원 이상을 기록하며 세계 전역에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10주년을 맞아 기념 페이지를 오픈하고 일년 내도록 펼쳐지는 이벤트 대축제를 진행하고 있으며,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 등을 선보이며 신선한 재미와 다채로운 보상을 제공하고 있다.

2024.03.11 16:06강한결

크로마 합류에 매드엔진 투표까지...위믹스 '40원더스' 확보에 총력전

위믹스의 노드 카운슬 파트너 40 원더스에 속속히 새로운 이름이 거론되며 시장의 이목이 집중된다. 위믹스 재단은 11일 국내 최초 이더리움 레이어2 체인 크로마가 40 원더스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원더스는 위믹스3.0 메인넷 거래와 블록을 검증하고 추가되는 노드 연결을 유지해 메인넷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의사 결정 집단이다. 40 원더스에 합류한 기업은 1번부터 40번 중 번호를 지정받게 되며 크로마는 원더4로 합류하게 됐다. 현재 크로마는 위믹스 재단과 함께 'WEMIX on Kroma'와 같은 위믹스 관련 디파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옴니체인 프로젝트인 우나기의 참여 네트워크로도 이름을 올린 상태다. 이와 함께 MMORPG 나이트크로우 개발사 매드엔진의 신규 NCP 합류 여부를 결정하는 투표가 시작됐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11일 시작된 이번 투표는 오는 15일까지 진행된다. 지난 2020년 설립된 매드앤진은 언리얼엔진5를 활용해 개발한 MMORPG 나이트크로우를 국내 시장에 선보인 바 있는 게임 개발사다. 또한 오는 12일부터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나이트크로우 글로벌 버전이 위메이드를 통해 글로벌 서비스를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나이트크로우 글로벌 버전에는 멀티 토크노믹스, NFT 등 다양한 블록체인 요소를 도입하여 옴니체인 통합을 통해 이용자 참여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2024.03.11 16:05김한준

카카오 포털 다음, 제22대 총선 특집 페이지 오픈

카카오(대표 홍은택)의 다음CIC가 4월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이하 총선)를 앞두고 포털 다음(Daum)에 총선 특집 페이지를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총선 특집 페이지에는 '언론사 특집'과 '여론조사' 탭을 마련해 이용자엔 다양한 정보를, 언론사엔 이용자 접점을 제공한다. 이용자들은 각 언론사가 자체적으로 마련한 인터랙티브 뉴스 등 총선 관련 특별 콘텐츠를 한눈에 모아 볼 수 있다. '뉴스' 탭에선 다채롭고 심도 있는 총선 관련 뉴스들을 모아볼 수 있다. 언론사의 심층기획 기사부터 각 정당의 공약·정책 기사, 현장 민심을 담은 기사, 팩트체크 기사 모음까지 만나볼 수 있다. 지역 밀착 뉴스 제공을 위해 지역 언론사의 지역별 기사 모음도 마련했다. 다음은 지역 언론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이용자들에 차별화된 총선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지난 2월 지역 언론사를 대상으로 총선 특집 페이지 입점 신청을 받았다. 입점 신청한 30개 언론사가 전체 참여를 확정해, 유권자와 후보자들에 지역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소식을 전달하게 됐다. 사전투표일인 5일부터 선거일까지는 실시간 정보 중심 페이지로 변화한다. 개표율과 득표율, 격전지 현황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모바일 다음에서는 빠르고 간편하게 선거 관련 정보를 확인하고자 하는 이용자들을 위해 '선거' 탭을 별도 오픈한다. 다음검색과 카카오맵에서도 다양한 선거 정보를 제공한다. 포털 다음에서 선거 관련 키워드를 검색하면 지역별?정당별 후보자, 개표율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카카오맵에선 사전 투표소 및 선거일 투표소 위치를 찾아볼 수 있다. 허위 정보 확산 및 불공정 선거보도를 막기 위한 노력도 강화한다. 포털 다음 곳곳에 '허위사실 및 비방 게시물 신고', '오보 및 권리침해 신고, '불공정 기사 모음', '정정·반론·추후 보도 기사' 배너를 게시한다. 또 이용자 참여 공간에 자정 캠페인 및 처벌조항을 명시하는 동시에, 다음 파트너사가 이용하는 다음채널 스튜디오에서도 콘텐츠 작성 시 주의를 요청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박용준 다음CIC 미디어팀장은 "포털 다음 총선 특집 페이지는 유권자인 이용자들이 다양한 선거 정보를 얻고 언론사들이 공들여 준비한 각종 선거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총선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정확하고 공정한 정보가 오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1 16:00백봉삼

[단독] 현대차, 5나노 공정으로 차량용 반도체 개발 착수

현대자동차가 5나노미터(nm, 1㎚는 10억분의 1) 첨단 공정으로 자체 차량용 반도체 개발에 나선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5나노 첨단 공정으로 ADAS용 차량용 반도체를 직접 개발하기로 결정했다. 5나노 공정 반도체 개발은 최소 1천억원 이상 규모가 투입되는 큰 프로젝트다. 앞서 현대차는 자체적으로 차량용 반도체를 개발하기 위해 지난해 6월 반도체개발실을 신설하고, 삼성전자 시스템LSI 사업부에서 차량용 시스템온칩(SOC) 엑시노스 오토를 연구해 온 김종선 상무를 영입했다. 현재 현대차는 반도체 설계와 관련해 반도체 디자인하우스(DSP) 업체 선정을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운드리는 삼성전자 또는 TSMC의 파운드리를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5나노 공정으로 차량용 칩을 생산하는 파운드리 업체는 삼성전자와 TSMC가 유일하다. 삼성전자와 TSMC가 올해부터 4나노 이하 공정에서도 차량용 반도체 양산을 시작한다고 밝힌 만큼, 현대차가 4나노 이하 공정으로 칩 개발에 나설 가능성도 열려있다. 삼성전자는 연내에 차량용으로 4나노(SF4A), 내년에 2나노(SF2A) 공정을 시작할 예정이고, TSMC는 올해 3나노(N3AE)를 시범으로 시작한 다음 2026년 본격적으로 3나노(N3A)로 차량용 칩을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가 개발하려는 차량용 반도체는 자동차 시장에 화두로 떠오른 SDV(Software Defined Vehicle)를 지원하는 칩이다. SDV는 하드웨어 중심의 내연기관 차량과 달리 소프트웨어(SW)로 차량을 제어하는 미래 혁신 분야다. 자동차의 주행 성능, 편의 기능, 안전 기능까지 포함된다. 현대차는 2025년까지 모든 차종에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술을 적용하고, 차세대 공용 플랫폼과 기능 집중형 아키텍처를 통합해 SDV 전환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현대차는 그동안 티어1 업체를 통해 차량용 반도체를 수급해 왔지만, 직접 개발에 나서는 배경은 최첨단 칩을 원활하게 확보하기 위해서다. 내연 기관차에는 반도체가 200~300개 들어갔다면, 앞으로 전기차에는 500~1천개, 자율주행차에는 2천개 이상 탑재되기에 반도체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특히 2~3년 전 차량용 반도체 숏티지(공급부족) 현상이 일어났을 때 자동차 업체들은 칩 수급에 어려움을 겪은 이후 자체 칩 개발 및 확보의 중요성이 대두됐다. 이는 최근 자동차 OEM사가 직접 차량용 칩 개발에 나서는 배경이다. 현대차는 자체 차량용 칩 개발 외에도 차량용 반도체 국산화율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현대차는 2025년부터 삼성전자로부터 인포테인먼트용 반도체 '엑시노스 오토 V920'을 공급받기로 했다. 또 현대차는 국내 자율주행용 반도체 스타트업 보스반도체에도 지분 인수를 전제로 투자를 단행했다. 업계 관계자는 "첨단 차량용 반도체를 확보해야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 주도할 수 있다"며 "현대차는 자체 칩 개발 및 탑재를 통해 글로벌 자동차 기업과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고 말했다. 다만,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차량용 반도체 개발 관련 다방면으로 검토중이나 아직까지 전혀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2024.03.11 15:58이나리

신스틸, 사상 첫 배당 결정…주당 19원

글로벌 철강 제조 및 유통 전문기업 신스틸이 설립 이후 첫 배당을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신스틸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보통주 1주당 현금배당은 19원으로 현금배당금 총액은 약 8억원이다. 신스틸의 현금배당은 설립 이후 처음이다. 최근 신스틸은 '사람과 함께'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동반 성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만큼 주주친화정책을 확대해 주주와 함께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신승곤 신스틸 대표는 "상장사로서 주주와 함께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기 위해 창사 이래 최초로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신스틸은 주주친화정책과 더불어 멕시코 몬테레이 지역으로 진출을 확대하며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2024.03.11 15:41신영빈

네이버페이, AI 얼굴인식 기술 기반 결제 경희대서 첫 상용화

네이버페이(대표 박상진)가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인공지능(AI) 얼굴인식 기술 기반의 '페이스사인 결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페이스사인 결제는 사용자가 자신의 스마트폰을 활용해 얼굴정보를 간편하게 등록하고, 카드나 스마트폰 없이 얼굴인식 만으로 빠르고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 경희대 서울캠퍼스 내 도입은 네이버페이 '페이스사인 결제' 서비스가 상용화 된 첫 사례로, 기존에는 네이버 사옥 '1784'에서 네이버 임직원들의 사내 출입, 결제, 시스템 로그인 등에 활용되며 이미 편의성과 안전성이 검증된 바 있다. 네이버페이에 직접 얼굴을 등록한 누구나 경희대 캠퍼스 내 식당과 카페의 페이스사인 전용 디바이스가 설치된 결제 키오스크에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보유한 네이버페이 머니·포인트로 결제된다. 특히 사용자들은 얼굴정보를 지정된 디바이스나 장소에서 등록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간편하게 본인의 스마트폰을 활용해 네이버페이 앱에서 최초 1회만 등록하면 된다. 페이스사인 결제 서비스의 전 과정은 AI 기술을 기반으로 하며, 빠른 인식속도와 높은 정확도 및 안전성이 특징이다. 얼굴정보 최초 등록 시, 사용자 얼굴의 입체적인 정보는 AI의 정교한 분석을 거친 후 특징값으로 암호화돼 안전하게 저장된다. 얼굴 등록 과정에서 네이버페이 부정거래탐지(FDS) 시스템을 통해 등록을 시도 중인 사람에 대한 본인확인 절차를 명확히 하며,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시도하는 경우 얼굴등록이 불가하다. 결제 단계에서는 딥러닝 모델을 기반으로, 등록된 얼굴정보와 '페이스사인' 전용 디바이스로 확인된 얼굴을 대조해 99% 이상(K-NBT 인증기준)의 정확도로 빠르게 식별한다. 이후 AI 기반으로 설계된 FDS를 통한 인증과정을 거친 후 결제된다. 네이버페이 페이스사인 결제는 네이버페이의 간편결제 서비스에 네이버클라우드의 AI 기술력을 더한 것으로, 지난해 8월 금융위원회가 주관한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에서 AI 기술 기반의 미래 결제 트렌드로 공개된 바 있다. 특히, 실제 얼굴이 아닌 사진이나 영상 등을 통한 결제 시도를 원천 차단하는 수준 높은 기술력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향후 네이버페이는 경희대 서울캠퍼스 내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서비스 고도화를 지속할 계획이다. 일정한 구역 내의 일상에서 반복적인 결제가 일어나는 대학 캠퍼스나 회사, 테마파크 등 페이스사인 결제의 활용도가 높은 장소로 결제처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네이버페이 관계자는 "'페이스사인 결제'는 팀네이버의 AI와 결제 기술, IT 서비스 역량이 집약된 서비스"라며 "이번 경희대 서울캠퍼스에서의 상용화를 시작으로, 앞으로 보다 많은 사용자들의 일상 속에 혁신적인 결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3.11 15:35백봉삼

아프리카TV-오버더핸드, '숲' 3D 아바타 라방 협력

아프리카TV가 글로벌 버추얼 생태계 강화를 위해 '오버더핸드'와 손을 잡았다. 아프리카TV는 오버더핸드와 자사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숲)' 대상으로 '3D 아바타 라이브 방송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오버더핸드는 버추얼 스트리머를 위한 3D 아바타 생성 및 커스터마이징 서비스가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 '마스코즈'를 개발한 회사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올 2분기 출시 예정인 아프리카TV의 글로벌 플랫폼 숲의 버추얼 스트리머 육성 및 연계 기능 지원, 콘텐츠 기획·제작 등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먼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숲에서 활동하는 글로벌 스트리머들은 자신만의 3D 아바타를 무료로 생성해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할 수 있다. 특히, 캐릭터 제작 비용과 장비 및 저작권 문제 등 버추얼 방송의 진입장벽이 낮아져 플랫폼 내 신규 스트리머들이 등장하고, 보다 활발하게 방송을 진행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양사는 숲의 버추얼 라이브 스트리밍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한 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아바타 커스터마이징을 비롯해 리액션 기능, 합동 방송 등 플랫폼 내에서 적용되는 기능들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이를 활용한 콘텐츠 기획·제작에도 협업할 방침이다. 아프리카TV 최영우 글로벌사업부문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플랫폼 'SOOP'에서는 스트리머들이 보다 쉽게 방송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고, 새로운 버추얼 생태계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를 위해 다양한 회사와 협업해 새로운 기능을 선보일 것은 물론, 스트리머들이 제약없이 자유롭게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프리카TV는 신규 스트리밍 플랫폼인 숲을 올해 상반기 베타 서비스 형태로 출시할 예정이다. 태국을 중심으로 게임 콘텐츠 제작에 집중하고 이후 K-콘텐츠 등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어 오는 3분기 내 아프리카TV 플랫폼의 국내 서비스명도 SOOP으로 변경하고, 브랜드 이미지(BI), 이용자 인터페이스(UI), 도메인, 디자인 등 서비스 전반적인 부분을 점차 개편할 계획이다.

2024.03.11 15:12백봉삼

NC문화재단, 사용성 강화한 보완대체의사소통 앱 '나의AAC' 전면 개편 출시

NC문화재단(이사장 윤송이, 재단)은 11일 보완대체의사소통(AAC) 애플리케이션 '나의AAC'를 전면 개편하여 출시한다고 밝혔다. AAC는 말 또는 글로 소통하기 어려운 장애인을 위해 음성과 그림이 함께 전달되는 상징으로 대화를 도와주는 의사소통 방식이다. 재단은 2015년부터 '나의AAC' 앱을 무료 배포하여 운영해 왔으며, 2022년부터는 사용성을 강화하기 위한 서비스 전면 개편에 착수했다. 새롭게 개편된 '나의AAC' 앱은 사용자 언어 능력 수준별로 나누어져 있던 기존의 3개 서비스를 하나의 앱으로 단일화하였다. 또한 NC AI Tech Center의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자연스러운 AI 음성을 탑재하고, 특수교육 전문가와 협업하여 어휘의 수를 늘리고 배열을 최적화하는 등 서비스를 고도화했다. 뿐만 아니라 사진 촬영과 구글 이미지 검색으로 필요한 상징을 추가하고 상징판을 공유하는 기능을 탑재하였으며, 사용자 간 커뮤니티와 의견 수집을 위한 소통 창구를 개설하는 등 사용자 중심으로 서비스를 개선했다. 아울러 웹/모바일 접근성 인증을 획득하여 장애인, 노약자에게도 원활한 사용 경험을 보장한다. 재단은 출시에 맞춰 신규 서비스가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장애인·특수교육 관련 기관과 협업하여 '찾아가는 AAC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AAC 교육'은 22일부터 부산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을 시작으로 수도권/강원도/충청도/전라도 지역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교육 일정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단은 “앞으로도 '나의AAC'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며 더 많은 사람이 AAC를 통해 자유롭게 소통하고, 서로 이해하며 존중하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NC문화재단은 2012년 엔씨소프트 창립 15주년을 맞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회적 책임활동을 위해 설립한 비영리 재단으로,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우리 사회의 질적 도약을 위한 가치 창출'이라는 방향성을 가지고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24.03.11 14:44강한결

서울경제진흥원, 중국 공항 면세점 진출 지원기업 모집

서울경제진흥원(대표 김현우, SBA)은 15일 오후 4시까지 '2023년 서울 테크&라이프스타일 해외 진출 사업'에 참가할 기업을 2차 모집한다고 밝혔다. SBA는 서울시와 서울 우수 중소기업의 브랜드 가치 향상과 해외 인지도 확산에 기여하고자 지난 해 아시아 허브 도시 내 서울시 역점 산업인 라이프스타일을 체험 및 홍보할 수 있는 플래그십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우수한 상품을 보유한 서울 소재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했다. 싱가포르 마리나스퀘어, 대만 대학가 및 중국 공항 면세점 등 국가별 핫플레이스에 'Walk Seoul'·'Trend Seoul'·'Beauty Seoul' 콘셉트로 조성된 플래그십 스토어는 서울 우수 중소기업에게 상품 입점 및 홍보, 마케팅을 진행했다. 그 중 중국 공항 면세점에 확보한 200평 매장에는 약 70개사가 1차 선정돼 입점을 진행하는 등 서울시뿐만 아니라 서울의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다. SBA는 이렇듯 1차 모집을 통해 가능성을 검증, 중국 공항 면세점에 진출할 지원기업을 2차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참가기업 모집에는 'Beauty Seoul' 콘셉트에 맞춰 화장품 분야의 상품을 보유한 서울 소재 중소기업 중 중국에 진출을 원하는 기업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기업에게는 중국 공항 면세점 입점과 홍보·마케팅 기회가 제공된다. 중국 공항 면세점은 위생허가 없이도 즉시 수출이 가능해 1차 모집 시에도 많은 기업들이 신청 및 선정됐다. 이번 2차 모집 물론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이 지속 방문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서울과 우수 기업 상품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15일까지 서울경제진흥원 홈페이지 '사업신청' 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을 진행하면 된다. 김성민 서울경제진흥원 마케팅본부장은 “1차 모집이 성황리에 이루어져 다양한 기업들이 중국 시장 진출 기회를 얻은만큼 2차 모집 또한 많은 관심 바란다”며 “앞으로도 해외 주요 도시에 서울을 알릴 수 있는 플래그십 스토어를 조성함으로써 서울시와 서울의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1 14:39백봉삼

HD현대, 팀네이버와 클라우드 전환·AI 사업화 추진

HD현대가 팀네이버와 손잡고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한다. HD현대는 팀네이버와 세종시에 위치한 네이버 제2 데이터센터 '각 세종'에서 '클라우드 전환 및 AI 사업화 추진'에 관한 업무협약을 11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기선 HD현대 부회장, 이태진 HD한국조선해양 DT혁신실장, 최수연 네이버 대표,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등 양사 주요 경영진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HD현대의 클라우드 전환 및 네이버 초대규모 AI '하이퍼클로바X' 활용 지원 ▲클라우드 사업을 위한 인프라 고도화 ▲HD현대마린솔루션의 해양 디지털 어플리케이션 사업 추진 등을 공동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HD현대가 보유한 2억 건 이상의 조선·해양 관련 데이터베이스(DB)에 네이버의 거대언어모델(LLM) AI '하이퍼클로바X'를 적용, 생성형 AI 서비스 구현 및 활용을 통해 업무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극대화한다. 또한 HD현대가 자체 구축해 운영 중인 인프라를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다양한 신사업 기회도 모색한다. HD현대와 팀네이버는 이미 지난해 하반기부터 조선 및 해운 분야에 클라우드와 AI 기술을 활용한 프로젝트를 진행, '메타오션데이터 클라우드'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메타오션데이터 클라우드'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구축한 해양 종합 데이터 플랫폼이다. 세계 선박의 운항 데이터를 수집해 선주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양사 간 협력관계는 HD현대의 해양 분야 종합 솔루션 기업 HD현대마린솔루션을 통해 더욱 확대된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메타오션데이터 클라우드'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 차세대 스마트십 솔루션 ISS의 고도화와 탈탄소 솔루션 '오션와이즈'의 사업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선박 탄소집약도(CII) 관리부터 항해 중인 선박들의 운영·관리 전반을 클라우드 상에서 구현하고, 솔루션과 컨설팅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HD현대마린솔루션의 선박 및 엔진 A/S 관련 고객 문의 및 응대를 위한 AI 챗봇 개발에도 네이버의 AI 기술을 활용, 보다 상세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HD현대가 오랜 기간 조선·해양 분야에서 쌓은 지식 자산, 비즈니스 역량, 풍부한 경험에 네이버의 기술과 인프라를 융합,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함으로써 양사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팀네이버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을 돕는 최고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기선 HD현대 부회장은 "팀네이버의 안정적인 클라우드 인프라와 검증된 AI 기술이 HD현대의 미래비전인 오션 트랜스포메이션을 앞당기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며 "양사 간 협력관계가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4.03.11 14:35신영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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