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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로, 경기도 정보시스템 국산 클라우드 전환…'탈VM웨어' 앞장

오케스트로가 VM웨어 기반 경기도 정보시스템을 자사 솔루션으로 전환해 외산 가상화 인프라를 국산 클라우드로 윈백했다. 오케스트로는 경기도 클라우드컴퓨팅 시스템 구축사업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AI통합데이터센터 내 클라우드 존을 구축하고 노후 정보시스템을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체 시스템 구축은 엔디에스(NDS) 컨소시엄이 수행했다. 오케스트로는 대규모 시스템에 자사 풀스택 클라우드 솔루션을 적용하고 이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전환 대상 시스템은 단종된 VM웨어를 포함한 이기종 환경에서 운영돼 왔으며 시스템별 운영 환경과 구조가 제각각 달라 까다로운 마이그레이션 조건을 갖추고 있었다. 특히 일부 시스템은 기존 인프라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탈VM웨어 환경으로 전환이 쉽지 않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러한 기술적 제약을 극복하기 위해 오케스트로는 마이그레이션 전문 솔루션 '콘트라베이스 레가토 마이그레이터'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단종된 시스템을 포함한 100여 개 이상 가상 서버를 서비스 중단 없이 안정적으로 이전했다. 기존 솔루션으로는 대응이 어려웠던 이기종 환경까지 전환하며 고객이 직면했던 라이선스 문제와 기술 지원 공백 우려도 해소했다. 전환 과정에선 서버 가상화 솔루션 '콘트라베이스'를 중심으로 탈VM웨어 환경으로 윈백했다. 더불어 클라우드 네이티브 운영관리 플랫폼 '비올라'와 멀티 클라우드 통합 관리 솔루션 '오케스트로 CMP'를 적용해 전환 이후 운영 안정성과 관리 체계까지 함께 고도화했다. 이를 통해 외산 가상화 환경에 의존하던 경기도 정보시스템을 국산 클라우드 기반 통합 운영 체계로 전환했다. 오케스트로는 지난해 국내 서버 가상화 분야에서 윈백 레퍼런스를 다수 확보해 왔다. 이번 사례 역시 자사 전환 역량을 바탕으로 복잡한 전환 요건을 지닌 공공 인프라도 국산 기술로 전환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는 설명이다. 경기도는 이번 전환을 통해 외산 솔루션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안정적인 정보시스템 운영 기반과 장기적인 비용 효율성까지 함께 확보했다. 김범재 오케스트로 대표는 "이번 사업은 복잡한 기존 인프라 환경에서도 국산 기술로 대규모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전환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공공 행정 시스템에 특화된 전환 역량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공공부문에서 신뢰받는 기술 파트너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9 16:04한정호

예지엑스, 중기부 '팁스 글로벌 트랙' 선정

예지엑스(Yeji X)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 글로벌 트랙'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글로벌 팁스 선정은 시드투자를 리드한 카카오벤처스의 추천으로 성사됐다. 팁스 글로벌 트랙은 유망 기술 창업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제도로, 3년간 최대 12억원의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되기 위해서는 팁스 운영사로부터 3억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하는 것 외에도, 해외 자본 투자 유치, 해외 매출 실현, 해외법인 보유, 해외 구매계약 체결 등 까다로운 글로벌 진출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예지엑스는 심사 과정에서 자사의 핵심 파이프라인인 '심부전 퇴원환자 재입원 위험예측 알고리즘'의 미국 시장 내 성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받았다. 예지엑스의 솔루션은 전자의무기록(EHR)과 의료 영상을 통합 분석하는 '멀티모달(Multimodal)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이를 통해 질병의 조기 진단 뿐 아니라, 퇴원 후 환자의 상태 악화나 재입원 위험을 정밀하게 예측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특히 이번 선정 과정에서 예지엑스의 기술은 병원 내 진료를 넘어, 퇴원 후 가정 및 지역사회로 이어지는 '연속 돌봄'(Continuum of Care) 체계의 시작점으로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환자의 재입원율을 낮춰 의료비 절감을 꾀하는 미국 의료 시장의 니즈에 부합하며, 향후 글로벌 수출형 의료서비스 모델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또 예지엑스는 최근 구글 헬스 리서치 출신의 KAIST 최윤재 교수를 과학자문위원으로 영입하며 R&D 역량을 강화했다. 데이터의 구조가 복잡하고 이질적인 EHR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처리하는 최 교수의 전문성은 향후 다양한 의료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표준화된 예측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성현 예지엑스 대표는 “예지엑스가 추구하는 비전은 심부전 재입원 예측 솔루션을 시작으로, 단순히 임상적 가치만 제공하는 의료기기를 넘어 병원의 재무 개선과 운영 효율화를 가능케 하는 '인프라스트럭처 레이어'(Infrastructure Layer)가 되는 것”이라며 “이번 글로벌 팁스 선정을 발판 삼아, 재입원 위험예측 분야를 리딩하는 회사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료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예지엑스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과 지원을 바탕으로 미국 현지 데이터 확보 및 임상 검증(Validation)을 가속화하며 미국 시장 맞춤형 솔루션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2026.01.09 16:02조민규

지미션, KISA 지능형 CCTV 인증 획득…공공안전 기술력 입증

지미션이 실시간으로 이상행동을 감지하는 CCTV 기술력을 입증했다. 지미션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지능형 CCTV 성능 시험 인증 중 '배회' 분야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인증은 KISA가 주관하는 국내 유일 공인 인증 제도로, 침입·배회·유기 등 다양한 이상상황을 탐지하는 알고리즘 정확도를 평가해 인증한다. 이번 성과는 지미션에서 운영 중인 AX융합연구소 산하 AX랩팀에서 연구개발(R&D)을 진행한 결과다. 그간 AX랩팀은 오탐지율을 최소화하고 정밀 탐지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해 왔다. 인증받은 배회 탐지 기술은 지능형 CCTV의 핵심 기능 중 하나로, 특정 구역 내에서 비정상적으로 머무르거나 수상한 행동을 보이는 객체를 정확히 식별해내는 기술이다. 이는 스마트시티, 무인 매장, 산업 현장 등에서 보안 관제 및 위험 예방을 위한 필수 요소 중 하나로 평가된다. 지미션은 해당 알고리즘을 AI 영상 분석 플랫폼 '덱스마(DEXMA)'의 핵심 엔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 솔루션은 영상 수집부터 설정·인식·알림·분석까지 전 과정을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자동화하며 산업 현장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높인다. 지미션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화재·낙상·침입 등 복합적인 이상행동 감지 분야까지 적용 범위를 확장하며 스마트시티·공공안전·제조 등 다양한 산업과 협력을 모색할 방침이다. 앞서 지미션은 생성형 AI 기술을 담당하는 AXIOM팀, 물리 기반 AI를 연구하는 AX랩팀, 실증·사업화를 담당하는 AXR&D팀으로 구성된 AX융합연구소를 출범했다. 이를 통해 R&D와 기술 사업화를 통합한 구조를 구축 중이며 B2B 특화 AI 솔루션 기업으로서 입지를 빠르게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한준섭 지미션 대표는 "이번 KISA 인증은 우리가 보유한 AI 영상 분석 기술의 신뢰성과 실효성을 국가 공인 기관으로부터 인정받은 중요한 사례"라며 "AX융합연구소를 중심으로 현실 세계와 연결되는 피지컬 AI 기술을 강화해 보다 안전하고 똑똑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9 16:02한정호

코난테크놀로지, 한국표준협회 'AI+' 인증…"국내 모델 최초"

코난테크놀로지가 개발한 '코난 LLM(거대언어모델)'이 국내 모델 최초로 국제표준 기반의 'AI+' 인증을 받았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코난 LLM이 지난달 22일 한국표준협회(KSA)로부터 이러한 내용의 인증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인증은 한국표준협회와 와이즈스톤이 공동 발족한 제도다. 성능 중심의 기존 평가에서 벗어나 실제 운영 환경에서의 위험 관리와 윤리적 책임성 확보 여부를 중점 심사한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추론 통합모델인 코난 LLM 'ENT-11'로 스탠다드(Standard) 등급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국제표준화기구(ISO) 및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정한 ISO/IEC 25023:2016 표준에 근거해 인공지능(AI) 제품 품질과 품질경영시스템의 효율적 운영을 공식 인정받았다는 의미다. 특히 회사 측은 ▲안전성 ▲투명성 ▲공정성 등 AI 기본법이 요구하는 핵심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자사 인공지능연구소 산하에 독립된 품질관리부서를 운영하며 품질 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올해도 AI 신뢰성 관련 추가 인증을 지속 획득할 방침이다. 코난 LLM은 대법원, 경기도청, 한국남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동서발전 등 다수의 공공기관에 도입되어 구축을 완료했거나 가동을 앞두고 있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에이전틱 AI를 강화한 코난 LLM 신규 모델도 출시할 예정이다. 최정주 코난테크놀로지 인공지능연구소장 겸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이번 인증은 AI 기본법 등 앞으로 강화될 법적 규제와 가이드라인을 대비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며 "품질 관리 역량을 강화해 공공과 민간 시장에 안전한 AI 보급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9 16:02이나연

비바시스템즈, 노보 노디스크 국제사업부에 '비바 볼트 CRM' 공급

비바시스템즈가 노보 노디스크 국제사업부에 '비바 볼트 CRM' 공급을 확정했다. 비바시스템즈(Veeva systems, 이하 비바)는 최근 노보 노디스크(Novo Nordisk)의 국제사업부(International Operations)에서 '비바 볼트 CRM('Veeva Vault CRM) 도입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피터 가스너(Peter Gassner) 비바 CEO는 “노보 노디스크와의 파트너십을 비바 볼트 CRM(Vault CRM)까지 확장하게 돼 영광”이라며 “AI 기반 기술을 통한 양사의 협력을 바탕으로 노보 노디스크가 중증 만성 질환을 극복할 혁신 신약을 공급하고, 전 세계 환자들에게 장기적인 건강을 선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비바 볼트 CRM은 대면 및 디지털 채널 전반에 걸쳐 보다 효과적인 영업 활동을 이끌어내는 심층적인 애플리케이션과 에이전틱 AI를 갖춘 볼트 CRM 스위트(Vault CRM Suite)의 일부이다. 볼트 CRM 스위트는 고도화된 글로벌 대응 역량을 바탕으로, 제약 업계 특유의 복잡한 국가별 비즈니스 환경과 컴플라이언스 요구사항을 충족한다. 노보 노디스크 국제사업부 부사장 에밀 콩쇼 라르센(Emil Kongshøj Larsen)는 “비바 볼트 CRM으로 전환함으로써 비바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비바 볼트 CRM은 노보 노디스크가 영업 활동을 추진하는 데 필요한 기술 기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에이전틱 AI가 탑재된 비바 볼트 CRM에 대해 더 자세한 정보는 비바시스템즈의 공식 홈페이지(veeva.com/kr/CR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09 15:58조민규

AI데이터센터 전력 발목..."비수도권 유인책·PPA제도 완화 필요”

'AI G3' 도약을 위해 AI 데이터센터(DC) 확충이 필수적이나 수도권의 전력 공급이 뒤따르지 못하는 가운데 안정적인 DC 전력 공급을 위해 비수도권 증축, 직접구매계약(PPA) 활성화, 인허가 등 규제 완화가 해법으로 제시됐다. 박종배 건국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는 9일 국회서 열린 DC 전력공급 토론회서 발제를 맡아 "AI DC는 AI 전환(AX)의 중요한 지표"라며 "우리나라의 2018~23년 AI DC 신규 건설 규모는 2천827개로 일본(4천283개), 말레이시아(3천221개) 등 아태지역 국가 중에서도 낮은 편"이라고 말했다. 이어, "AI DC 전력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수도권 중심의 AI DC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 전력계통영향평가 제도 도입 이후 수도권은 송전망 부족으로 2030년까지 단기적으로 신규 허가를 받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호남권, 영남권 등 지방으로의 DC 분산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 교수는 특히 "호남권과 제주권은 재생에너지 공급 과잉이 나타나고 있어 재생에너지 기반 AI DC에 적합하다"며 "영남권은 원자력과 LNG를 통해 대규모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한 만큼 고신뢰 전력이 필요한 AI DC를 유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영호남권 등 발전 과잉 지역을 중심으로 직접구매계약(PPA)을 허용하고 송전망 이용료를 감면하는 등 특단의 유인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법무법인 광장의 조대근 전문위원 역시 이어진 발제에서 글로벌 사례를 들어 PPA 제도 개선을 제시했다. 그는 "전력 확보를 위해 대상, 규모 등에 제한을 두지 않고 PPA(직접 계약)를 진행하는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 기업처럼 한국도 범정부 차원의 PPA 용량 제한 완화와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아마존은 세계 최대 PPA 구매자로, 전력망을 거치지 않고 원전과 직접 연결하는 데이터센터 운영 모델을 구축했다"며 "마이크로소프트는 경제성 문제로 폐쇄된 원전을 재가동하기 위해 20년 장기 PPA를 체결했고, 구글은 전력망 전체를 24시간 무탄소 에너지(CFE)로 운영하는 시스템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 전문위원은 또 "글로벌 빅테크는 PPA 거래 대상, 규모, 기간에 사실상 제한이 없다. 발전원과 직접 계약하고, 현지에서 전력을 소비할 수 있도록 제도가 열려 있다"며 "반면 우리나라는 발전원과 무관한 직접 계약이 제한적이고, 전용 선로 구축 역시 엄격하게 통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직접 AI DC를 구축하는 민간에서도 이같은 주문이 쏟아졌다. 조정민 SK브로드밴드 DC사업담당 부사장은 "젠슨황 엔비디아 CEO가 우리나라에 GPU 26만 장을 공급하면 약 800MW 규모 전력이 필요한데 현재는 그걸 운용할 DC가 없는 상황"이라며 "전력 수급을 위해 (정부가) 비수도권에 파격적인 전력 공급안을 제시하는 등 방안을 펼쳐야 한다"고 제안했다. 송준화 한국건설기술인협회 사무국장은 "차세대 GPU는 지금보다 4~5배 많은 전력량을 필요로 한다"며 "PPA 활성화와 사업자 DC구축 시간을 단축하는 방향으로 정책이 수립돼야 한다"고 했다. 정부는 AI DC 확장을 전방위로 지원하고, 안정적인 전력 수급 계획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양기성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기반정책과장은 "과기정통부는 '인허가 타임아웃제(규제 신속 처리)' 등 AI DC 건설 기간 단축안이 담긴 'AIDC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추진하는 중"이라며 "지방 DC 구축 인센티브제와 전력 수급에 대한 기본계획을 마련해 AI DC 확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다. 토론회를 주최한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은 "AI DC 확대는 AI G3 도약을 위해 꼭 필요하지만 송전망과 전력계획도 급증하는 AI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현장에선 PPA 계약 확보와 인허가 등 규제 완화에 대한 목소리가 절박하다"고 했다. 이 의원은 PPA 확대와 평가 면제 등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진흥에 관한 특별법안'을 지난 8일 대표 발의했다.

2026.01.09 15:56홍지후

[신간] 이창근의 'K-헤리티지, 매력 도시 디자인'

문화유산과 도시 디자인을 관통한 신간 'K-헤리티지, 매력 도시 디자인'이 세상 밖으로 나왔다. 예술-기술 칼럼니스트 이창근 박사가 집필한 해당 신간은 문화유산을 경험과 산업으로 연결하는 관점을 제시한다. 저자는 수원화성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총감독(2021~2022)과 구 송도역사 복원 3D 미디어타워 예술감독(2024~2025)을 맡았고, 지디넷코리아 칼럼니스트로 '이창근의 헤디트'를 연재하고 있다. 이 책은 전통문화와 문화유산을 단순히 지켜야 할 대상이 아니라 도시를 설계하고 미래를 디자인하는 문화 자산에 초점을 맞췄다. 저자는 문화유산을 과거에 머무는 대상이 아니라 동시대의 경험과 만나며 도시 서사와 브랜드를 새롭게 만드는 살아 있는 자산으로 바라본다. 'K-헤리티지, 매력 도시 디자인'은 학술서나 정책보고서가 아닌 누구나 읽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중 교양서를 지향한다. 각 장은 문제 제기부터 사례, 실행 방향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K-헤리티지 개념이 우리 생활과도 아주 가까이 있음을 보여준다. 도시 실무자, 관광, 콘텐츠, 예술계 종사자, 전공자 그리고 도시의 방향에 관심이 있는 독자에게 '도시의 유산을 새롭게 읽는 법'을 제공한다. 저자는 현장 전문가의 시선으로 무엇을 바꾸고, 어떻게 경험하게 할 것인가를 묻는다. 관점을 전환하는 순간, 밤의 유적은 불 꺼진 장소가 아니라 창작과 축제의 공간이 된다. 유산은 '보는 대상'에서 '경험하는 공간'으로 확장되며 생명력을 얻는다. 'K-헤리티지, 매력 도시 디자인'은 도시의 현재를 새롭게 바라보고 미래를 고민하는 사람에게 전통문화와 문화유산을 경험과 산업, 도시의 미래로 확장해 바라보는 기준을 제시한다. K-컬처 이후의 다음 장면을 설계하려는 독자에게 필요한 질문을 던진다. 해당 신간은 교보문고와 예스24 등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이창근 저자는 “문화유산은 지금의 삶과 만나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자산”이라며 “유산을 통해 도시와 산업의 미래를 설계하는 시선을 담았다”고 전했다. (이창근 지음/미다스북스)

2026.01.09 15:51이도원

경희대병원 박창규 교수팀, 재발성 삼차신경통의 효과적 치료법 제시

삼차신경통은 얼굴 감각을 담당하는 삼차신경이 주변 혈관에 눌리면서 극심한 통증이 반복되는 질환이다. 일반적으로 미세혈관감압술을 통해 혈관 압박을 제거하면 통증이 완화되지만, 일부 환자에서는 수술 후 통증이 재발하거나 남아 있는 경우가 있다. 경희대병원 신경외과 박창규 교수팀은 2010년 5월부터 미세혈관감압술 시행 후 재발성 삼차신경통으로 감마나이프 수술을 받은 17명의 환자를 분석하고 수술 전후 통증 척도 변화를 관찰했다. 그 결과, 전체 환자의 88.2%(15명)에서 통증이 유의미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해상도 MRI를 이용한 표적화 전략을 적용하면 미세혈관감압술 이후 조직 변형, 흉터 등으로 인한 방사선 표적 설정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박창규 교수는 “양성자 밀도 영상(PDWI) 등 첨단 MRI 기법을 활용하면 왜곡된 삼차신경의 해부학적 구조를 정확히 확인할 수 있어 우수한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비록 소규모로 진행됐지만, 재발성 삼차신경통 치료에 감마나이프 수술이 효과적인 전략일 수 있음을 확인한 연구”라고 말했다 해당 논문 제목은 '미세혈관감압술 후 재발성 삼차신경통에 대한 감마나이프 방사선수술의 효과: 임상 결과 및 영상 유도 표적화 전략(Salvage Gamma Knife radiosurgery for recurrent trigeminal neuralgia after microvascular decompression: clinical outcomes and imaging-guided targeting strategies)'으로 대한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 학술지 'Neurofunction'에 게재됐다.

2026.01.09 15:50조민규

에이블리, 정기 뷰티 행사 '뷰티 페스타'로 개편…연합 라방 선봬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스타일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는 기존 뷰티 정기 행사 '뷰티 그랜드 세일'을 '에이블리 뷰티 페스타(이하 에뷰페)'로 전격 개편하고, 혜택을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뷰그세는 2023년 8월부터 분기별 1회 개최되는 에이블리 뷰티 정기 할인 행사다. 에이블리는 고객 성원에 힘입어 많은 상품 및 볼거리와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개편을 진행했다. 새로운 행사명인 에뷰페는 유저가 축제처럼 즐길 수 있는 뷰티 쇼핑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개편 이후 첫 에뷰페는 오는 12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전 회원 대상 무제한 발급 가능한 뷰티 전용 '최대 20%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뷰티 첫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50%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매일 오후 12시 '최대 30% 할인 쿠폰'을 선착순 지급한다. 라이브 방송도 강화했다. 이번 에뷰페에서는 뷰티 카테고리 출시 최초로 한 방송에서 다양한 뷰티 브랜드를 동시 소개하는 '연합 라이브 방송'을 선보인다. 오는 12일 오후 8시 ▲어바웃톤 ▲어뮤즈 ▲클리오 ▲투에이엔 등 잘파세대 인기 브랜드가 함께 라이브를 진행하며 121만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써니가 출연한다. 오는 20일 방송에서는 11만 구독자를 보유한 뷰티 유튜버 효블리가 ▲투쿨포스쿨 ▲아이쁘 ▲힌스 등 뷰티 브랜드 인기 상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단독 선출시, 신규 입점 브랜드 전용 코너 등을 통해 상품력을 끌어올렸다. 색조 브랜드 릴리바이레드는 ▲아이섀도 ▲틴트 ▲하이라이터까지 신상품 3종을 에이블리에서 선발매한다. 스킨케어 브랜드 토리든은 신상품 '다이브인 글로우 오로라 미스트'를 단독으로 공개한다. 이 밖에도 ▲에이오유 ▲투크 ▲티르티르 ▲넘버즈인 등 신규 입점 브랜드 상품을 한곳에 모아 조명하는 '라이징 브랜드 데이'를 진행하며 다양한 화장품을 한 상자에 담아 할인가에 판매하는 '럭키 박스'도 마련했다. 에이블리 뷰티 관계자는 "이번 개편으로 새 단장을 마친 에이블리 뷰티 페스타를 통해 앞으로도 취향에 맞는 화장품을 다양하게 구매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9 15:48박서린

SPC, '확장' 멈추고 '구조' 손본다…제빵은 효율·외식은 선별 전략

SPC그룹이 새해 제빵과 외식 사업 전반에 대한 전략을 재정비한다. 출점과 브랜드 확대를 통한 외형 성장보다 수익성이 검증된 사업을 중심으로 구조를 정비하고 운영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빵은 본업으로 가져가고, 외식은 속도를 조절하며 선별적으로 운영하는 기조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PC그룹은 최근 그룹 지배구조를 정비하며 컨트롤타워 역할을 명확히 하는 한편, 사업 포트폴리오 전반의 우선순위를 다시 정리하고 있다. 사업 영역을 넓히는 대신 각 사업의 우선순위를 분명히 하겠다는 판단이 깔린 것으로 해석된다. 이 같은 기조는 최근 파리크라상의 지배구조 개편에서도 드러난다. 파리크라상은 최근 'PC홀딩스'라는 명칭으로 등기되며 지주사 역할을 강화하는 수순에 들어갔다. SPC그룹은 앞서 파리크라상을 투자·관리 부문과 사업 부문으로 물적분할하기로 의결한 바 있으며, 존속법인은 그룹 내 투자·관리 기능을 맡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다만 PC홀딩스라는 명칭은 임시 등기 단계에서 사용된 이름으로, 최종 사명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제빵 출점 제한 속 해법은 '운영 효율' 이런 배경 속에서 회사는 본업인 제빵 사업을 확대하기보다는 구조를 정비하는 쪽으로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신규 브랜드를 추가해 외형을 키우기보다는, 이미 구축된 파리바게뜨와 파리크라상 등 주력 브랜드의 매출 구조와 운영 방식을 다듬는 전략이다. 이와 관련해 SPC는 최근 파리바게뜨 일부 매장을 중심으로 24시간 점포 운영 모델을 가동하며 시험 단계에 들어갔다. 신제품이나 신규 브랜드처럼 기존 매출을 잠식할 수 있는 방식이 아니라, 기존 사업 구조를 해치지 않으면서 외형을 키울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같은 기조의 배경으로는 제빵업을 둘러싼 제도적 환경이 거론된다. 한 프랜차이즈 업계 관계자는 “제빵업은 대기업 출점이 제한되는 대표적인 업종으로 새 점포를 내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은 구조”라며 “출점 총량과 거리 제한이 걸려 있는 상황에서 신규 브랜드를 낸다는 것은 새로운 수요를 가져오기보다는 기존 브랜드의 파이를 나눠 갖는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파리바게뜨처럼 이미 전국 단위로 촘촘한 점포망을 갖춘 브랜드의 경우, 신규 브랜드를 추가하면 내부 경쟁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면서 “이런 환경에서는 브랜드를 늘리기보다 기존 브랜드의 운영 방식이나 매출 구조를 조정하는 쪽이 훨씬 현실적인 선택”이라고 덧붙였다. 외식 부문. 손실 관리 우선 과제로 외식 부문에서도 일괄적인 확장 전략보다는 브랜드별 성과에 따라 운영 강도를 조절하는 방식을 유지하고 있다. SPC는 쉐이크쉑과 잠바처럼 일정 수준의 시장 반응을 확보한 브랜드는 운영을 지속하는 반면, 에그슬럿과 피그인더가든 등 일부 외식 브랜드는 매장 운영을 축소하거나 사업 구조를 조정했다. 실적에서도 이런 판단이 드러난다. SPC삼립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누적 기준 베이커리 사업 매출은 6천427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25.7%, 푸드(외식 연관) 사업 매출은 5천489억원으로 21.9%를 차지했다. 그러나 같은 기간 제빵 부문은 23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반면, 푸드 부문은 영업손실 5억원을 내며 적자를 기록했다. 이에 SPC는 수익성 개선을 위해 에그슬럿을 국내 시장에서 철수시키고, 피그인더가든은 리테일 중심의 사업 구조로 전환했다. 다만 외식 사업에서 출점을 아예 멈춘 것은 아니다. SPC는 지난해 9월 계약을 체결한 미국 프랜차이즈 치폴레 멕시칸 그릴의 국내 진출을 준비 중이며, 올해 1호점을 낼 계획이다. 한 프랜차이즈 업계 관계자는 “신규 브랜드가 기존 브랜드 매출을 잠식하는 이른바 '카니발라이제이션'은 바람직한 그림이 아니다”라며 “이미 잘 팔리는 브랜드가 있는 상황에서 SPC가 확장보다 관리를 중시하는 전략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6.01.09 15:40류승현

코스피, 6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4586.32 마감

코스피 지수가 6거래일 연속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마감했다. 9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75% 증가한 4586.32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지수는 지난 2일부터 사상 최고치를 계속 갈아치우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외국인의 순매도가 쏟아졌지만, 기관 순매수가 이어졌다. 외국인은 1조5천억원 가량 팔았지만 기관은 1조1천억여원 주식을 사들였다. 코스피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지만 원·달러 환율은 상승했다. 심리적 지지선이었던 1450원대도 넘어섰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 대비 7.0원 오른 1457.6원으로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2026.01.09 15:38손희연

넥슨, '2026 그라운드.N 스토브리그 in 제주' 개최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는 유소년 축구 동계훈련 프로그램 '2026 그라운드.N 스토브리그 in 제주'(이하 그라운드.n 스토브리그)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그라운드.n 스토브리그는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 'EA SPORTS FC™ Mobile'(이하 FC 모바일)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5회째 운영 중이며, 넥슨코리아가 2022년부터 운영해 온 유소년 축구 지원 사업 '그라운드.N' 일환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축구 동계훈련에 적합한 제주에서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제주 SK FC, 포항 스틸러스 등 5개 국내 남자 팀, 제주서중학교, 경기 단월중학교 등 5개 국내 여자 팀을 비롯해 촌부리 FC(태국), PVF 아카데미(베트남) 등 5개 해외 팀이 참여한다. 올해는 여자부를 신설해 풀뿌리 유소년 축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전 감각을 기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선수, 지도자, 학부모 등 약 500명이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교류 경기와 체계적인 훈련 등 축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경험이 제공된다. 15개 팀이 총 46경기를 진행하며, 임상협·신형민·이범영 등 포지션별 K리그 레전드 선수가 직접 지도하는 원 포인트 레슨 '레전드 클래스'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유소년 선수 학부모에게 제공하는 강의 및 휴식 프로그램 '런케이션'을 비롯해 제주도 내 문화 체험을 통한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오는 18일에는 제주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제주도 내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축구 이벤트를 진행하는 축제 '그라운드.N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FC 온라인·FC 모바일 서비스를 총괄하는 박상원 그룹장은 "이번 스토브리그는 여자부를 신설하고 참가 팀을 확대해 더 많은 유소년 선수들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풀뿌리 축구의 성장과 축구 문화 저변 확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1.09 15:27진성우

박미경 포시에스 대표 "AI 전자문서 시장 선도하는 디지털 동반자 될 것"

포시에스가 인공지능(AI) 기반 전자문서 기술을 상용화한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시장 지배력을 입증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박미경 포시에스 대표는 9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AI 기술 상용화와 대통령상 연속 수상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는 고객과 함께 달리는 디지털 동반자로서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시에스는 지난 한 해 동안 업계 최초로 AI 에이전트를 전자계약 서비스 '이폼사인'에 탑재하며 AI 전자계약의 기술 혁신을 이끌었다. 이 기술은 네이버 클로바X와 협력해 개발한 것으로, 계약서 작성란부터 작성 권한 부여에 이르기까지 전자문서화 시간을 90% 이상 단축시킴으로써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또 벤처창업진흥 및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대통령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국내 전자문서·전자계약 업계 1위 사업자로서 기술력을 입증했다. 박 대표는 신년사에서 "지금 우리는 기술 패러다임이 바뀌고 경쟁의 룰이 재편되는 변곡점에 서 있다"며 "과거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차별화된 혁신으로 함께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삼국지의 적토마로 비유하며 '고객 신뢰'와 '힘보다 함께함'의 가치를 역설했다. 아울러 박 대표는 임직원들과 함께 세 가지 약속을 다짐했다. 먼저 고객과 함께하는 디지털 동반자로 시장을 선도한다는 목표다. 또 주저하지 않고 신속하게 실행하며 새로운 길을 개척한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서로를 믿고 힘을 결집해 적극적으로 돌파해 나간다는 포부다. 이는 포시에스의 고객 성공이 곧 회사의 성공이라는 철학과 신념을 담고 있다. 올해 창립 31주년을 맞는 포시에스는 국내 금융권 및 공공, 중소 민간 기업 등 엔터프라이즈급 전자문서 시장의 7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또 20건 이상의 국내외 전자문서 관련 독자 특허를 보유 중이다. 최근에는 동유럽권·베트남·일본 등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과를 가시화하고 있으며 AI 기술과 결합한 차세대 전자문서 서비스로 해외 고객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 대표는 "올해는 고객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기본에서 탁월함을 만들어내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압도적인 원천 기술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국내외 고객들에게 한층 발전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9 15:26한정호

법무법인 디엘지, '2026년 일과 가정 양립 법조문화상' 수상

법무법인 디엘지(DLG Law Corporation, 대표변호사 조원희·안희철)가 대한변호사협회로부터 '2026년 일과 가정 양립 법조문화상'을 수상했다. 구성원의 삶과 업무의 조화를 실천하는 모범적인 법조 문화를 선도하고 있음을 공식 인정받았다. 9일 디엘지에 따르면, 이 상은 대한변협이 2015년부터 일과 가정의 조화를 실천하는 법률사무소를 엄격히 선정해 시상해 온 것으로, 법조계 전반에 행복한 근무 환경을 확산시키기 위해 제정됐다. 이번 수상은 법무법인 디엘지가 외형적 성장에만 치중하지 않고, 구성원의 삶을 최우선으로 고민해 온 노력을 입증 받았다는 점에서 뜻깊다. 법무법인 디엘지는 변호사와 직원들이 개인의 삶을 지켜야만 최고의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고, 나아가 로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이 가능하다는 믿음 아래 일하는 방식을 혁신적으로 바꾸어 왔다. 디엘지는 재택근무와 근무시간 유연화를 기본 전제로 한 스마트 근무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장하는 '패밀리데이'와 휴가지에서 일하며 활력을 찾는 '워케이션' 제도를 도입했다. 이러한 제도들은 단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구성원들이 각자의 삶의 단계에 맞춰 업무 방식을 선택할 수 있는 법무법인 디엘지만의 고유한 문화로 자리 잡았다. 특히 법무법인 디엘지가 주목한 지점은 '제도의 실효성'이다. 제도가 서류상에만 존재하는 형식을 탈피하기 위해 신청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고, 누구나 눈치 보지 않고 제도를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 원칙을 적용했다. 관리자들부터 솔선수범해 유연근무를 활용하는 문화를 조성함으로써, 복지가 특별한 상황에서만 허용되는 예외가 아닌 당연한 일상의 권리로 정착됐다. 디엘지는 이러한 문화적 변화가 구성원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을 넘어, 업무 몰입도와 조직의 안정성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개인의 삶이 안정될 때 장기적인 커리어 설계가 가능해지고, 이것이 곧 고객에게 제공하는 법률 서비스의 신뢰도와 전문성으로 축적된다는 판단이다. 조원희·안희철 대표변호사는 “법인의 성장은 구성원 각자의 성장에서 시작되며, 그 성장을 지탱하는 가장 큰 힘은 안정적인 삶에서 나온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디엘지는 변호사와 매니저 등 모든 구성원의 자녀를 우리 로펌이 함께 키운다는 마음으로 일·가정 양립 정책을 설계하고 시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성원들이 삶의 변화에 맞춰 제도를 점검하고, 일과 가정이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는 로펌 문화를 대한민국 법조계의 표준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1.09 15:20방은주

[인사] 김안과병원

◇건양의료재단 김안과병원 ▲병원장 김철구(연임) ▲망막병원 부원장 최문정 ▲대외협력실장 겸 사시&소아안과센터장 김대희 ▲진료부장 유영주 ▲망막병원 센터장 김재휘 ▲진료부 차장 배경화

2026.01.09 15:19김양균

스마일게이트 '에픽세븐', 신규 영웅 '아키' 업데이트

스마일게이트는 모바일 RPG '에픽세븐'에 신규 영웅 '아키'를 업데이트 했다고 9일 밝혔다. 아키는 현재 진행 중인 신규 외전 에피소드 '스러진 잔불의 비가' 주인공으로, 세계관 속에서는 '어둠의 목자 디에네'와 깊이 연결된 인물로 등장한다. 일식의 힘으로 각성한 불꽃을 자유자재로 다뤄 '불의 계약자'로 불리며, 정령왕의 계약자인 디에네와 교차하는 운명을 지닌 존재다. 전쟁 이후 혼란을 잠재우기 위해 노력한 결과, 사람들의 경의와 존경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아키의 활약상은 '스러진 잔불의 비가'를 통해 자세히 감상할 수 있다. 아키는 5성 등급 화염 속성 전사 영웅이며 공격에 특화된 것이 특징이다. 적에게 화상 효과를 발생시키고 이를 격폭시켜 높은 피해를 입힐 수 있다. 특히 3번째 스킬 '업화의 불꽃'은 적은 강화 효과를 모두 해제하고 방어력 감소 약화 효과를 부여해 피해량을 극대화할 수 있다. 2번째 스킬 '회광반조'는 본인 생명력 회복과 피해 분배 효과를 포기하는 대신 공격력을 크게 강화시킨다.

2026.01.09 15:18진성우

[인사] 보건복지부

◇국장급 전보 ▲한의약정책관 방석배

2026.01.09 15:17김양균

"흩어진 데이터가 혁신 발목"…오라클, 'AX 로드맵' 제시

인공지능(AI) 전환(AX)이 기업 생존 필수조건이 됐지만 정작 수많은 기업은 '데이터 파편화'의 늪에 빠져 혁신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이에 오라클은 AI 혁신 성패를 가를 핵심 열쇠로 '데이터 통합'을 지목했다. 9일 오라클은 데이터·AI 전략 가이드를 발표하며 흩어진 데이터 환경을 단일 플랫폼으로 극복하고 DB 내부에 AI를 심는 '통합 전략'이야말로 기업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승부수라고 역설했다. "데이터 이동이 곧 비용과 위협"…해법은 내장형 A' 오라클이 제시한 해법 핵심은 내장형 AI다. 기업이 AI 학습을 위해 데이터를 별도 저장소로 옮기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막대한 비용과 보안 유출 위험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전략이다. 오라클 '통합 데이터 플랫폼'은 데이터가 저장된 데이터베이스 내부에서 기계학습(ML)과 벡터 검색을 직접 수행한다. 이를 통해 내부 데이터를 외부 유출 걱정 없이 안전하게 AI 모델에 적용할 수 있다. 특히 '벡터 검색' 기능은 방대한 문서와 기록을 AI가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변환해 생성형 AI 고질적 문제인 환각 현상을 줄이고 정확도를 높이는 검색 증강 생성(RAG) 기술 핵심 기반이 된다. 실제 성과도 증명됐다. 브라질 에듀테크 기업 '에스터다닷컴(Estuda.com)'은 '마이SQL 히트웨이브'를 도입해 흩어진 데이터를 통합하고 실시간 분석 체계를 구축했다. 별도 분석용 DB로 데이터를 복제하는 과정을 없애 데이터 분석 비용을 기존 대비 85% 절감하고 사용자 300만명에게 개인화된 학습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혁신을 이뤄냈다. 래리 엘리슨 오라클 회장은 지난해 10월 개최한 컨퍼런스 '오라클 클라우드월드' 기조연설에서 "AI는 인류가 컴퓨터와 처음 대화하게 된 순간 이후 세상의 구조 자체를 바꾸고 있다"며 "AI는 철도나 산업혁명보다 더 큰 변화를 만들어낼 것이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데이터는 단순히 저장되는 자원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지능형 시스템의 연료로 변화하고 있다"며 "오라클 AI 데이터 플랫폼이 이러한 변화를 주도할 핵심 기술"이라고 강조했다. 오픈AI도 선택한 인프라…'스타게이트'로 증명한 기술력 오라클의 자신감은 단순한 소프트웨어 기능 확장을 넘어선다. 강력한 물리적 인프라가 뒷받침되고 있기 때문이다. 래리 앨리슨 회장은 "미래 AI 데이터센터는 소형 모듈 원전(SMR) 수기를 가동해야 할 만큼 막대한 전력을 소모하는 거대한 산업 단지가 될 것"이라며 인프라 경쟁력 중요성을 역설한 바 있다. 이 비전은 현실이 되었다. 오라클은 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와 협력해 1천억 달러(약 135조원) 규모 초대형 AI 슈퍼컴퓨터 구축 프로젝트인 '스타게이트(Stargate)' 핵심 파트너로 참여 중이다. 오라클 관계자는 "오픈AI가 차세대 모델 학습을 위해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OCI)를 선택했다는 사실은 오라클 네트워킹 기술과 데이터 처리 능력이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AI 학습 환경임을 방증한다"며 "스타게이트로 입증된 'AI 클러스터' 인프라 위에 통합 데이터 플랫폼 역량을 결합한 것이 오라클의 차별화된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오라클 클라우드를 도입하는 일반 기업들 또한 글로벌 최상위 수준 AI 모델을 학습·운영할 수 있는 검증된 인프라 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의미다. 단순 도입 넘어 'AI 오케스트레이터' 돼야" 오라클은 가이드와 보고서를 통해 성공적인 AX를 위해선 최고정보책임자(CIO)가 전사적 전략가'로 근본적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유행하는 AI 툴을 목적 없이 도입하는 백화점식 접근은 오히려 데이터 파편화를 가중시키고 운영 복잡성만 높이는 독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오라클은 CIO들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으로 ▲비즈니스 앱·데이터·보안·인프라를 아우르는 'AI 지원 IT 스택' 구축 ▲데이터 전문가와 현업 비즈니스 리더가 융합된 'AI 드림팀' 구성 ▲개발자가 자연어로 코딩할 수 있는 생산성 도구 제공 등을 꼽았다. 오라클 측은 "AI 시대 승자는 누가 더 좋은 모델을 쓰느냐가 아니라, 누가 더 데이터를 잘 통합하고 강력한 인프라 위에서 활용하느냐에 달려있다"며 "오라클은 기업이 가장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데이터 중심 AI'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좀더 수정 보완해줘

2026.01.09 15:09남혁우

라이엇게임즈, LoL 2026 시즌1 '데마시아를 위하여' 개시

라이엇 게임즈는 PC MOBA(다중사용자 온라인 전투 아레나)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 신규 시즌 '데마시아를 위하여"를 업데이트했다고 8일 밝혔다. 롤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한 시스템을 도입한다. 먼저 '포지션 퀘스트'는 역할군마다 주어진 임무를 수행해 보상을 얻는 시스템으로 ▲소환사 주문 '순간이동' 추가 ▲강타 강화 ▲일곱 번째 아이템 등 혜택을 통해 라인별 영향력을 강화한다. 또 미니언 및 정글 몬스터 생성 시간이 단축되고 민병대 효과가 업데이트되면서 게임 진행 속도가 더욱 빨라진다. 이와 함께 ▲아타칸 ▲무력행사 ▲피의 장미가 삭제된다. 대신 시야 시스템 '요정불빛'과 추가 포탑 골드를 획득하는 '수정 과잉성장'으로 오브젝트 중심 플레이에서 발생하던 피로도를 완화한다. 보다 공정한 랭크 게임을 위한 변화도 순차적으로 도입한다. 선택하지 않은 포지션으로 자동 배정된 플레이어에게는 '용맹의 방패'가 적용된다. 이 기능은 게임 내에서 일정 수준 이상 숙련도를 기록할 때 ▲패배 시 LP 감소 면제 ▲승리 시 LP 2배 획득 혜택을 준다. 챔피언 선택 단계에서 게임 이탈을 유도하는 등 악의적으로 행동하는 플레이어를 감지하기 위한 시스템도 선보인다. 이 외에도 특별 모드인 '무작위 총력전: 아수라장' 서비스 기간을 연장한다. 지난해 10월 업데이트된 이 모드는 기존 '무작위 총력전'에 증강 요소를 더한 콘텐츠다. 라이엇 게임즈는 줄곧 호평해 온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 기간을 늘리고 콘텐츠를 점진적으로 보강할 예정이다. 라이엇 게임즈는 최근 공개한 개발자 영상을 통해 롤 중장기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게임플레이 경험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이후부터 ▲신규 클라이언트 도입 ▲소환사의 협곡 개편 ▲'룬' 등 게임 요소 변경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세부 내용은 올해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과 '롤 월드 챔피언십' 사이에 공개된다. 라이엇 게임즈 매튜 릉-해리슨 LoL 선임 게임플레이 디자이너는 "건전한 환경에서 게임을 지속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용맹의 방패 등을 도입하고 시스템을 재정비했다"며 "대기 시간 단축과 대전 품질 개선을 목표로 내실을 다졌다:고 전했다.

2026.01.09 15:04진성우

SSG닷컴, 기획전·새 멤버십 승부수...'탈팡' 반사익 더해질까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이커머스 업계 전반에 이용자 상승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반면 SSG닷컴 일간활성이용자수(DAU)는 반짝 올랐다 내려온 뒤, 다시 상승 흐름을 타지 못하는 모양새다. SSG닷컴 무료배송 기획전과 새 멤버십 도입이 이용자 증가로 연결될지 업계 관심이 모인다. DAU, 65만5천 정점 찍고 40만대 수준 그쳐...네이버·11번가·컬리 등과 대조 9일 데이터 분석 솔루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발표일인 지난해 11월 29일(41만1천457명) 이후 SSG닷컴의 이용자 수 추이가 타 이커머스와 달리 소폭 상승한 후 증가세를 유지하지 못하고 있다. SSG닷컴의 일간활성이용자수(DAU)는 지난 11월 30일 41만5천876명을 시작으로 그 다음달 11일 65만5천236명으로 정점을 찍은 후, 계속해서 하락하다 31일 34만9천213명까지 떨어졌다. 올해 들어 지난 1일부터 4일까지는 40만6천23명~41만125명 수준에 그쳤다. SSG닷컴과 달리 네이버플러스스토어와 컬리는 지난 11월 29일보다 DAU가 적은 날이 단 하루도 없었다. 지마켓과 11번가도 일부 적은 날이 있었으나 각각 4일 정도에 불과해 SSG닷컴(18일)보다 상대적으로 적었다. 업계에서는 SSG닷컴이 쿠팡 이탈 수요를 흡수하는 과정에서 제한적인 역할에 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상품 구성이 장보기 중심에 머물러 유입 가능한 이용자 층이 상대적으로 좁고, 배송 경쟁력 측면에서도 쿠팡 사고 이후 눈에 띄는 변화가 없었다는 점이 이유로 거론된다. SSG닷컴은 최근 새벽배송 무료 기준 금액을 기존 4만원에서 2만원으로 낮추며 무료배송을 강화했다. 앞서 SSG닷컴은 지난해 7월부터 CJ대한통운에 새벽배송과 일부 지역 주간배송을 이관했다. 이 과정에서 배송 시간대는 기존보다 단순화됐고, 다회용 보냉백인 '알비백' 운영도 중단됐다. 일각에서는 이 변화가 이용자 체감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도 제기한다. 이커머스 업계 관계자는 “DAU가 일시적으로 상승한 구간은 강도 높은 기획전 영향일 수 있다”며 “체험 이후 이탈하는 이용자도 있을 수 있고, 배송 변화에 따른 영향 역시 완전히 배제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실제로 SSG닷컴이 새벽배송 무료 기준을 낮춘 지난달 12일부터 19일까지 8일간 DAU는 36만8천 명~61만4천 명 수준으로 나타났다. '쓱세븐' 새 멤버십 통해 이용자 확대 시도 SSG닷컴은 지난 7일 신규 멤버십 '쓱세븐'을 출시하며 추가적인 이용자 확대를 시도하고 있다. 쓱세븐 클럽은 장보기 결제 금액의 7%를 SSG머니로 적립해주는 구조로, 멤버십 회원에게는 신세계백화점몰과 신세계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다만 업계에서는 멤버십 효과가 단기적인 수준에 그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한 이커머스 업계 관계자는 “탈쿠팡 수요를 겨냥한 시점 선택은 적절해 보이지만, 기존 신세계 유니버스 대비 제휴 범위가 제한적인 만큼 파급력에는 한계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컬리 등 경쟁사들도 이미 새벽배송·장보기 특화 멤버십을 운영 중이고, 업계 전반에 멤버십이 다수 존재해 추가 가입에 대한 피로감도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SSG닷컴 관계자는 “내부 지표상으로는 유입 고객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멤버십 출시는 이전부터 준비해온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2026.01.09 15:03박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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