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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머니 '교통비 지원 통합포털' 본격 확대

티머니가 지방자치단체 '교통비 지원 통합포털'을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교통비 지원 통합포털은 지자체별로 다른 교통비 지원 서비스 등을 맞춤으로 제공한다. 대중교통 이용자가 로그인한 후에 자신의 교통카드를 등록하면 지자체별로 맞는 교통비 지원 정책을 확인하고, 받을 수 있다. 지자체 입장에서는 티머니가 보유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제 이용 내역을 검증하고 정산해 지원금을 지급하기 때문에 편리하다. 또, 지자체별 정책 목적과 대중교통 상황에 맞는 맞춤형 교통복지 사업 설계가 가능하다. 김영주 티머니 페이먼트 사업부장(상무)은 “교통비 지원 통합포털은 지자체 교통복지 정책을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한 교통복지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의 이동 편의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2026.04.29 14:39손희연 기자

"AI 사이버 공격, 사람이 못 막는다"…IBM 해법은 '자율형 보안 체계'

에이전트형 인공지능(AI) 공격이 지속 자동화·고속화되는 가운데, IBM이 차세대 사이버보안 전략을 제시했다. IBM은 기업이 첨단 AI 모델을 활용한 새로운 유형의 사이버 위협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된 보안 조치를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공격자들은 공격 준비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에 AI를 적용하며 속도와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공격 수행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 전문성이 낮아지면서 기업은 상시적인 보안 위협에 노출되는 상황이다. IBM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단일 도구 중심 보안에서 벗어나 전사 환경을 통합적으로 방어하는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자동화된 에이전트형 공격에 대응하려면 보안 체계 역시 자율적으로 작동하는 구조로 전환돼야 한다는 설명이다. IBM 컨설팅은 기업의 대응 수준을 점검할 수 있는 사이버보안 평가 서비스도 함께 공개했다. 이 서비스는 보안 공백과 정책 취약점, AI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식별하고 우선순위 기반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 자동화 수준과 보안 구조의 정합성을 개선해 탐지와 대응 속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 IBM은 다중 에이전트 기반 보안 서비스 'IBM 오토노머스 시큐리티'를 선보였다. 이 서비스는 협력형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취약점 분석과 공격 경로 식별, 정책 적용, 이상 탐지 등을 수행하며 최소한의 인적 개입으로 위협 대응을 지원한다. 회사는 보안 범위를 신원 관리, 위험 관리, 거버넌스 영역까지 확장하고 IT와 운영기술(OT), 비즈니스 프로세스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보안 체계를 구현한다는 목표다. 고속화된 공격 환경에서 대응 속도를 높이고 보안 회복탄력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마크 휴즈 IBM 컨설팅 사이버보안 서비스 대표는 "첨단 AI 모델은 빠르게 움직이고 전사적인 영향력을 가지며 점점 더 자율적으로 진화하는 새로운 유형의 기업 위협을 만들어내고 있다"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선 개별 도구가 아닌 시스템 차원 방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AI 기반 공격에는 AI 기반 방어가 요구되는데 이것이 바로 우리가 제시하는 접근 방식"이라고 덧붙였다.

2026.04.29 14:38한정호 기자

유라클, GS건설에 '대화형 AI 비서' 구축…스마트워크 구현

유라클이 대형 건설사 핵심 업무 시스템에 대화형 인공지능(AI)을 적용하며 엔터프라이즈 AI 워크플레이스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유라클은 GS건설의 차세대 모바일 업무 환경 '모바일 워크플레이스' 구축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GS건설 임직원의 모바일 업무 접근성을 높이고 그룹웨어 내 주요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AI 기반 기능을 적용하는 데 중점을 맞췄다. 핵심은 대화형 AI 비서 도입이다. 사용자의 요청 의도를 파악해 관련 기능을 연결하고 결과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복잡한 메뉴 탐색 없이 주요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임직원들은 메일·일정 관리, 회의실 예약, 앱 사용 안내 등 다양한 업무를 대화형 인터페이스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기존 터치 중심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보완하고 모바일 환경에서의 업무 편의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유라클은 이번 구축에 자사 모바일 플랫폼 '모피어스'와 생성형 AI 플랫폼 '아테나'를 결합한 통합 솔루션을 적용했다. 아테나는 기업 내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검색증강생성(RAG), 벡터 데이터베이스(DB) 관리, 프롬프트 최적화 등 엔터프라이즈 AI 서비스 운영 기능을 제공한다. 회사 측은 이번 사례를 통해 건설업을 포함한 다양한 산업에서 AI 기반 디지털 전환(DX)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레퍼런스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권태일 유라클 대표는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 도움이 되는 대화형 AI 비서를 대형 건설사 핵심 모바일 그룹웨어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것은 기술적으로 매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모피어스와 아테나 플랫폼의 시너지를 통해 건설업계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군의 성공적인 AI 기반 DX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4.29 14:27한정호 기자

출범 5주년 토스증권, 승부수는 'AI'…데이터 기반 투자 플랫폼으로

토스증권이 출범 5주년을 맞아 인공지능(AI)을 핵심 성장 전략으로 내세웠다. 연초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주요 서비스 전반에 AI를 적용하며 데이터 기반 투자 플랫폼으로 고도화하는 모습이다. 29일 토스증권에 따르면 회사는 현재 어닝콜 실시간 번역, 시장 분석, 뉴스 랭킹 등에 적용된 AI 서비스를 향후 다양한 투자 영역과 상품군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토스증권은 올 1월 AI 전담 조직인 'AI 트라이브'를 신설해 운영 중이다. AI 트라이브는 제품 담당자(PO), 데이터·머신러닝 엔지니어, 금융 도메인 전문가 등으로 구성돼 데이터 인프라 구축부터 AI 콘텐츠 자동화, 품질 검증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AI는 자체 개발 모델과 외부 대형언어모델(LLM)을 병행 사용하고 있다. 뉴스 분류, 이슈 랭킹 등 대규모 데이터 전처리와 금융 특화 영역에는 자체 AI 모델을 활용하고 있다. 글로벌 기업 어닝콜, AI로 실시간 번역 대표 서비스는 지난해 5월 출시한 'AI 어닝콜'이다. 글로벌 기업 실적 발표를 실시간으로 번역하고, 공식 IR 자료를 한 화면에 제공한다. 발표가 끝나면 어닝콜 핵심 내용을 AI가 요약, 분석한다. 번역 모델은 약 4만건 이상 어닝콜 데이터를 학습해 금융 전문 용어와 문맥에 최적화됐다는 것이 토스증권 설명이다. 이용자도 빠르게 늘고 있다. AI어닝콜은 출시 9개월 만에 누적 이용자 15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2월 엔비디아 어닝콜 당시에는 동시 접속자 수가 10만 명을 넘어섰다.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토스증권은 지난 2월 PC버전(WTS)도 출시했다. 넓은 화면에서 IR 자료와 번역 내용을 동시에 확인하려는 사용자 수요를 반영했다. AI로 뉴스·공시·소셜 분석 토스증권은 투자 시 참고할만한 뉴스, 공시, 소셜미디어 등 자료와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제공한다. 그 중 시장 분석 서비스 'AI 시그널'은 뉴스와 공시 데이터를 분석해 시장 변동 원인을 도출하고 요약한다. 3개월 평균 종가를 기준으로 표준점수(Z-score)를 산출해 유의미한 변동이 발생했을 때만 분석이 이뤄지도록 설계했다. AI 시그널 적용 범위는 개별 종목을 넘어 섹터, 테마, 상장지수펀드(ETF)으로 확장할 방침이다. 지난 3월에는 AI 기반 뉴스 랭킹 서비스 '실시간 이슈'도 선보였다. 국내외 주요 뉴스와 사용자 관심도를 종합 분석해 시장 영향력이 큰 핵심 이슈 20개를 제공한다. 특정 이슈를 선택하면 관련 산업과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AI가 분석해 보여준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리튬 가격 급락' 이슈를 선택하면, AI가 “양극재 기업 원가 구조와 산업 전반에 가져올 영향”을 분석해 보여주는 방식이다. 향후에는 X(구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 데이터까지 분석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데이터 검증으로 '거짓말' 잡는다 토스증권은 AI 서비스 할루시네이션(환각)을 방지하기 위해 AI 추론·요약 과정에 데이터 기반 검증 루프를 적용했다. 또 전문 인력이 결과를 상시 모니터링·검수하는 체계를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정확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한편, 토스증권은 이용자의 투자경험 향상을 위해 AI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AI를 통해 이용자가 더 빠르고 정확하게 시장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AI 기반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차별화된 투자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9 14:22홍하나 기자

골프존파크, 5월 가정의 달 이벤트 마련

골프존(대표 박강수)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총 4주간 골프존파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골프존의 가맹사업 브랜드 골프존파크는 매년 가정의 달과 명절 기간에 가족들과 함께 스크린골프 라운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기획해 선보여 왔다. 올해 가정의 달 이벤트는 골프존 등급별 미션과 다회 라운드 이벤트 두 가지로 마련됐다. 참여를 원하는 골퍼라면 누구나 골프존 회원 로그인 후 투비전NX, 투비전이 설치된 전국 골프존파크에서 스트로크, 네트워크플레이 모드로 참여할 수 있다. 첫 번째 이벤트 미션 달성 이벤트는 이벤트 코스 후반 9개 홀에서 골프존 회원 등급별로 미션을 수행하면 골프존파크 이용권과 레고, 처갓집 치킨, 배스킨라빈스, 메가커피 상품권을 랜덤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다. 미션은 참새 등급의 경우 2홀 연속 파, 까치와 학 등급 3홀 연속 파, 매 등급 2홀 연속 버디, 독수리 등급 3홀 연속 버디를 기록하면 된다. 이벤트 코스는 서원힐스CC, 안동레이크 GC, 테디밸리CC 등 총 20개 코스로 구성됐다. 두 번째 이벤트는 다회 라운드 이벤트로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황금연휴 기간 5회 이상 라운드를 하는 회원에게 골프존파크 이용권을 지급한다. 이용권은 골프존 앱 스크린골프 메뉴의 스탬프 이벤트에서 나의 성공 현황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최수영 골프존 GS사업기획팀장은 “골프존파크가 매년 가정의 달에 진행하는 스크린골프 이벤트를 통해 올해도 골프존파크에서 즐거운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6.04.29 14:16이도원 기자

석유 동맹의 균열, UAE는 왜 홀로서기를 택했나

안녕하세요 AMEET 기자입니다. 전 세계 에너지 시장의 시선이 지금 아랍에미리트(UAE)의 행보에 쏠려 있습니다. 오는 5월 1일, UAE가 60년 넘게 몸담아온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그 확장체인 OPEC+를 떠나겠다고 선언했기 때문이죠. 이 결정이 단순한 탈퇴를 넘어 전 세계 기름값은 물론 중동의 정치 지형까지 뒤흔들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실 시장은 이미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99달러 선에서 오르내리며 탈퇴 소식에 하락세를 보이기도 했죠. UAE가 카르텔의 굴레에서 벗어나 제 마음대로 기름을 더 많이 생산하면 공급이 늘어 유가가 떨어질 것이라는 계산이 작동한 셈입니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상황은 그리 단순하지 않습니다. 지금 중동은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라는 거대한 불확실성 속에 있고, UAE의 이번 결정은 이 거대한 체스판 위의 매우 치밀한 한 수라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가격 결정권을 넘어선 국가 생존의 문제 그동안 UAE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주도하는 감산 정책에 불만을 품어왔습니다. 자신들은 더 많이 팔아 돈을 벌고 싶은데, 카르텔의 약속 때문에 손발이 묶여 있었던 거죠. 이번 탈퇴의 표면적 이유는 '생산 자율성 확보'입니다. 하루 약 300만 배럴의 생산 능력을 가진 UAE가 쿼터 제한 없이 기름을 뽑아내면, 그 수익으로 탈석유 시대를 대비한 첨단 산업이나 재생에너지에 투자하겠다는 전략입니다. 재미있는 점은 이 과정에서 논점이 '유가 하락'에서 '미국과의 새로운 밀월'로 옮겨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대중 관세 강화와 기술 디커플링이 심화되는 가운데, 미국은 에너지 공급을 조율할 수 있는 파트너가 필요 합니다. UAE가 OPEC을 떠나 미국과 독자적인 장기 공급 계약을 맺는다면, 이는 중국과 러시아를 견제하는 미국의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결국 이번 사태는 기름값의 문제를 넘어 미국-중동-중국으로 이어지는 권력의 추가 이동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인 셈이죠. AI 전문가들이 진단한 논점의 이동과 핵심 쟁점 이 복잡한 상황을 두고 AI 전문가들은 치열한 논의를 이어갔습니다. 처음에는 UAE의 증산이 유가에 미칠 단기적인 충격에 집중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논의의 초점은 중동 역내 안보의 균열과 장기적인 경제 재편으로 확장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UAE의 행보가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오랜 동맹 관계에 흠집을 낼 수 있다는 점을 특히 경고했습니다. 걸프 지역의 결속력이 약해지면 이 틈을 이란이 공략할 수 있고, 이는 결국 전체 중동 안보를 위태롭게 할 수 있다는 것이죠. 반면, 미국은 이를 중국과 러시아의 영향력을 걷어낼 기회로 보고 전략적 에너지 파트너십을 강화하려 할 것입니다. 유가 변동폭이 3개월 내에 10% 이상 요동칠 수 있다는 관측은 이러한 불안한 줄타기를 반영합니다. 마지막까지 남는 질문,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UAE의 이번 결정은 단순히 기름 몇 배럴을 더 뽑아내겠다는 경제적 욕심 그 이상입니다. 그것은 요동치는 2026년의 국제 정세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각자도생의 시작이자, 수십 년간 유지되어 온 '석유 질서'가 낡은 것이 되었음을 선언하는 신호탄일지도 모릅니다. 유가가 100달러를 넘어서느냐 마느냐는 이제 숫자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AI는 여러 가능성과 변동성을 숫자로 제시하며 경고음을 울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숫자를 해석하고, 그 뒤에 숨은 국가 간의 신뢰와 갈등을 조율하는 것은 여전히 인간의 몫으로 남아 있습니다. 에너지 안보라는 이름 아래 벌어지는 이 치열한 게임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단순한 유가 그래프가 아니라, 그 그래프를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정치의 힘일 것입니다. 5월 1일 이후 달라질 중동의 아침이 과연 어떤 모습일지, 우리는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지켜봐야겠습니다. ▶ 해당 보고서 보기 https://ameet.zdnet.co.kr/uploads/7be48a80.html ▶ 지디넷코리아가 리바랩스 'AMEET'과 공동 제공하는 AI 활용 기사입니다. 더 많은 보고서를 보시려면 'AI의 눈' 서비스로 이동해주세요. (☞ 보고서 서비스 바로가기)

2026.04.29 14:15AMEET

에코프로, 광물가 상승에 1Q 영업익 전년비 4280% ↑

에코프로가 반도체, 전기차 등 전방 산업의 업황 회복과 메탈가 상승, 인도네시아 제련소 성과 반영 등에 힘입어 흑자 경영을 이어갔다. 에코프로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8220억원, 영업이익 602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수치인 14억원 대비 42배 증가했다. 광물 가격 상승으로 에코프로이노베이션 등 가족사들의 실적 개선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에코프로는 전방 산업 고객군을 다양화해 수익성 제고 기조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주요 가족사들의 호실적과 인도네시아 제련소 그린에코니켈(GEN)의 연결 실적 편입, 메탈 시세 상승 등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수산화리튬 평균 시세는 지난해 4분기 1kg당 10.3달러에서 올해 1분기 18.5달러로 약 80% 오르며 제품 판가 개선에 기여했다. 가족사별로 살펴보면 양극재를 생산하는 에코프로비엠은 매출 6054억원, 영업이익 209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9%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822.6% 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유럽 전기차(EV)용 양극재 공급 증가와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산으로 인한 에너지저장장치(ESS)용 양극재 매출 증가 등이 실적을 견인했다. 양극재 원료인 전구체 제조 기업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1분기 매출 1665억원, 영업이익 157억원을 기록했다. GEN 자회사 편입과 에너지저장장치(ESS) 전구체 판매량 증가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2%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친환경 소재 사업 가족사 에코프로에이치엔은 1분기 매출 347억원, 영업이익 50억원을 달성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증가하고,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7% 늘었다. 반도체 고객사의 생산 설비 투자 확대 등으로 늘어난 케미컬 필터 수요와 미세먼지 저감 설비 신규 수주 등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 이 외에도 리튬 생산 기업 에코프로이노베이션과 폐배터리 재활용 기업 에코프로씨엔지도 견조한 실적을 거뒀다. 에코프로는 글로벌 영토 확장도 가속화한다. 인도네시아 1단계 투자인 인도네시아 모로왈리 산업단지(IMIP)에 이어 2단계 투자인 '인터내셔널 그린 산업단지(IGIP)' 프로젝트 역시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에코프로는 지난해부터 IGIP 내 연산 6만6000톤 규모 BNSI 니켈 제련소 투자를 이어 왔다. 내년부터 BNSI가 양산에 들어가면 에코프로는 원가 경쟁력을 더 강화할 것으로 기대했다. 광물가 상승으로 인한 니켈 중간재 트레이딩 이익과 자회사로 편입된 GEN의 가동률 상승에 따른 이익 확대 등 기존 투자 성과도 에코프로의 중장기 실적 전망을 더욱 탄탄히 할 것으로 봤다. 에코프로는 2분기 헝가리 양극재 공장의 본격 양산을 시작해 유럽 현지 고객사 공략에 나선다. 고객군 다변화에도 나서 신규 완성차(OEM) 고객사 확보, 전구체 ESS용 외부 판매를 통해 실적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다. 반도체 호황으로 고객사의 증설이 본격화하며 온실가스 감축 설비 매출이 늘고 환경 플랜트 부문 글로벌 수요가 증가하는 것도 에코프로 그룹 실적 개선의 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는 “경영 위기를 돌파하기 위한 강도 높은 공정 혁신과 함께 인도네시아 제련 사업 등 선제적인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며 “2분기에 헝가리 공장이 가동하고 IGIP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글로벌 소재 시장에서의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해 흑자 기조가 공고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9 14:14김윤희 기자

SBVA-홍콩 입법회, AI 투자 협력 방안 머리 맞댔다

SBVA(옛 소프트뱅크벤처스아시아)가 홍콩 입법회 기술 의원단과 피지컬 인공지능(AI) 시대 한·홍콩 자본시장 협력안을 모색했다. SBVA는 던컨 치우 홍콩 입법회 ICT 위원장, 엘리자베스 쿼트 의원 등 기술 분야 의원단과 간담회를 열고 글로벌 AI·딥테크 투자 트렌드를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7일 서울 서초구 SBVA 사무실에서 열린 이번 자리는 SBVA의 글로벌 AI 투자 전략과 홍콩의 AI 허브·자본시장으로서의 성장 가능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AI가 모델 중심 경쟁을 넘어 산업별 데이터와 실제 적용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데 공감대도 형성됐다. SBVA는 한국이 세계 최고 수준의 로봇 밀도와 빠른 AI 도입 속도를 바탕으로 피지컬 AI 시대에 적합한 산업 구조를 갖췄다고 소개했다. 홍콩 역할도 집중 조명됐다. 중국 AI 생태계와 글로벌 자본을 연결하는 가교로서의 기능과 함께 최근 증시 제도 변화에 따른 한국 상장 기업들의 홍콩 듀얼 리스팅(교차상장) 가능성이 논의됐다. 한국의 제조·로보틱스 기반 산업 구조, 중국의 하드웨어 및 AI 모델 발전, 홍콩의 자본시장 허브 기능도 의제에 올랐다. 던컨 치우 의원은 "홍콩은 중국 AI 시장과 글로벌 자본을 연결하는 독특한 위치에 있으며 버티컬 AI와 체화 지능 분야에서 의미 있는 기회를 만들고 있다"며 "상장 제도 개편을 통해 한국 기업들에게도 홍콩을 통한 글로벌 자본시장 접근 기회가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SBVA는 이번 논의를 통해 각 지역 AI 생태계가 서로 다른 강점을 기반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데이터 기반 경쟁력과 산업 적용 중심의 AI 전환이 핵심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준표 SBVA 대표는 "한국과 홍콩은 AI를 소비하는 단계를 넘어 직접 구축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양국의 산업 기반과 자본시장 강점을 연결한다면 글로벌 AI 생태계에서 새로운 협력 기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9 14:14이나연 기자

롯데이노베이트, 부산·경남서 모빌리티 키운다…지역 거점 가동

롯데이노베이트가 부산·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모빌리티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철도와 결제 시스템 고도화에 더해 자율주행과 서비스형 모빌리티(MaaS) 등 차세대 서비스까지 영역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롯데이노베이트는 부산·경남 지역에서 모빌리티 사업을 지속 확대하며 인프라 고도화와 신기술 기반 서비스 구축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롯데이노베이트는 1995년부터 부산광역시, 마이비와 협력해 철도·교통 인프라 전반에 걸쳐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부산 도시철도 전 노선에 자동요금징수(AFC) 시스템을 구축하고 국내 최초로 도시철도에 QR 기술을 적용하는 등 기술 혁신을 주도해온 것이 특징이다. 또 부산 교통카드 관리 시스템 개발, 부산지하철 2호선 역무자동화 사업, 스마트톨링 시스템 구축, 신교통카드 개선 사업 등 지역 모빌리티 생태계 전반에 걸친 주요 사업을 수행하며 입지를 강화해왔다. 최근에는 약 300억원 규모 부산 도시철도 역무자동설비 시스템 개선 사업과 100억원 규모의 양산선(노포~북정) 역무자동설비 구축 사업을 진행하며 지역 교통 인프라 고도화에도 참여하고 있다. 회사는 기존 철도·결제 시스템을 기반으로 오픈루프 결제 시스템 확대를 추진하는 한편, 자율주행 서비스와 MaaS 구축 등 미래 모빌리티 사업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부산·경남 지역 스마트시티 구현에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다. 아울러 롯데이노베이트는 부산 범내골역 인근에 '스마트 모빌리티 센터-부산'을 설립했다. 지역 내 프로젝트 수행 속도를 높이고 협업 효율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 맞춤형 솔루션 개발과 현장 밀착 운영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롯데이노베이트 관계자는 "부산·경남 지역에서 오랜 기간 쌓아온 신뢰와 IT 기술력을 통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며 "이번 부산지점 설립을 통해 기존 솔루션 고도화와 AI·신기술 기반의 모빌리티 사업 다각화를 추진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모빌리티 혁신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9 14:13한정호 기자

출라롱꼰대학교 화학 메타버스, 게임으로 과학 교육 혁신하다

출라롱꼰대학교 연구진이 몰입형 3D '화학 메타버스(Chemistry Metaverse)'로 화학교육을 혁신하고 있다. 게임과 과학 훈련을 융합해 접근성을 확대하고, 안전성을 높이며, 학습이 실제 현장 역량과 더 잘 맞물리도록 설계된 플랫폼이다. 방콕 2026년 4월 29일 /PRNewswire/ -- 이 플랫폼은 글로벌 기회 확대를 위한 학술 네트워크 메타버스(Metaverse of Academic Nexus for Global Opportunities, MANGOs) 아래서 개발된 것으로 학생들은 이를 통해 이 대학 이과대학의 가상 '디지털 트윈'에 들어갈 수 있다. 이 안에서 학생들은 실험을 수행하고, 첨단 장비를 운용하며, 상호작용형 시뮬레이션을 통해 실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출라롱꼰대학교 화학 메타버스, 게임으로 과학 교육 혁신하다 이 아이디어는 화학 연구자이면서 열혈 게이머이기도 한 출라롱꼰대학교 차딘 쿨싱(Chadin Kulsing) 부교수에게서 나온 것이다. 쿨싱 교수는 가상 세계의 높은 몰입도를 의미 있는 학습으로 전환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후 공과대학의 룬차콘 우티시티쿨키지(Lunchakorn Wuttisittikulkij) 교수와 우연히 협업을 한 것을 계기로 이 개념을 현실화했으며, 이후 화학, 전기공학, 3D 게임 개발을 결합한 융합 프로젝트로 이어졌다. 기존 실험실은 비용, 장비 부족, 안전 위험 등으로 제약을 받는 경우가 많지만, 이 메타버스에서는 학생들이 현실 세계의 결과에 대한 부담 없이 위험을 인식하지 않고 자유롭게 실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안전의식과 과학적 사고를 함께 강화할 수 있다. 이 플랫폼은 이론 지식에만 머무르지 않고 실질적인 역량에 초점을 맞춘 성과기반교육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대학에서는 산업계 파트너와 협력해 복잡한 장비 운용이나 화학 공정 최적화 등 특정 기술을 훈련하는 모듈을 설계할 수 있다. 학습은 '퀘스트'를 통한 단계별 시스템으로 게임화돼 있으며 사용자는 안내를 받아 초급 수준에서 전문가 수준으로 발전할 수 있다. 모듈은 가상 적정 실습부터 법의학 수사까지 다양하며, 학생들은 DNA 샘플을 분석해 가상의 범죄를 해결할 수 있다. 또한 웬만한 학부생이라면 접하기 어려운 가스 크로마토그래피 같은 첨단 장비도 가상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다. 이 플랫폼에서 특히나 혁신적인 기능 중 하나는 방향 기술과의 통합이다. 사용자는 여기서 가상 허브 정원의 식물처럼 디지털 객체와 연계된 '가상의 냄새'를 경험할 수 있다. 이 다감각 방식의 목표는 학습 몰입도와 이해도를 높이는 것이다. 화학 메타버스는 교육 기능을 넘어 화합물과 천연물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하는 가상 연구센터 역할도 해 화장품과 향수 산업 등을 지원할 수 있다. 도입 여부는 각 기관의 정책에 달려 있지만, 이 프로젝트는 이미 호주, 이탈리아, 동남아시아의 파트너들로부터 관심을 끌고 있으며 통합 가능성이 검토되고 있다. 개발진은 장기적으로 서로 연결된 가상 캠퍼스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학 메타버스는 게임과 과학을 융합해 노트북을 실험실로 바꿔 학생들이 화학을 배우는 방식을 재정립하고 있다. 더 읽기: https://www.chula.ac.th/en/highlight/293902/ 미디어 문의처:Pataraporn.r@chula.ac.th

2026.04.29 14:10글로벌뉴스

[현장] "IT서비스 산업, 정당한 대가 받아야 국가 경쟁력도 올라"

합리적인 AI 대가 산정 방안에 대한 연구를 추진하고, 대가의 현실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인공지능 전환(AX) 시대, IT서비스 산업이 정당한 대가를 받아야 국가 경쟁력도 함께 올라갑니다." 신장호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장(아이티센엔텍 대표)은 29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AI 확산 속 IT서비스 산업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 필요성에 대해 이같이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2월 신 회장 취임 이후 처음 열린 공식 자리로, 최근 소프트웨어진흥법 개정안 통과를 계기로 협회 정책 방향과 중점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 회장은 AI 확산으로 산업 패러다임이 급격히 바뀌고 있지만 IT서비스 기업의 수익 구조는 여전히 열악하다고 진단했다. 그는 "대기업 평균 이익률은 8% 수준이지만 중견기업은 5%, 중소기업은 1%대에 머물고 있다"며 "공공사업의 낮은 대가 기준이 핵심 원인"이라고 말했다. 특히 AX 시대에서 IT서비스 기업의 역할을 실행 주체로 규정했다. 특히 AI 모델 개발보다 중요한 것은 기존 시스템과 데이터를 이해하고 현장에서 작동하게 만드는 역량이라고 역설했다. 공공 행정처럼 복잡한 환경에선 기존 IT서비스 기업의 도메인 지식이 필수라는 설명이다. 신 회장은 "AI는 도입으로 끝나는 기술이 아니라 지속적인 학습과 운영이 필요한 영역"이라며 "책임성과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주체 역시 IT서비스 기업"이라고 강조했다. 협회는 앞으로 세 가지 핵심 과제를 추진할 방침이다. 먼저 AI 사업 대가 체계 개편이다. 기존 기능점수(FP) 방식으로는 거대언어모델(LLM) 파인튜닝, 검색증강생성(RAG) 구축, 머신러닝 운영관리(MLOps) 등 AI 사업 규모를 산정하기 어렵다는 판단이다. 이에 합리적인 AI 대가 산정 방안에 대한 연구를 추진하고 대가 현실화에 앞장선다는 목표다. 공공 소프트웨어(SW) 사업 계약 구조 개선에도 총력을 다한다. 그간 공공 사업에서 과업 변경이 발생해도 대가가 반영되지 않는 구조가 고착화돼온 만큼, 이제는 일한 만큼 보상받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의지다. 이와 관련해 과업심의위원회의 심의 절차를 표준 프로세스가 되도록 제안할 방침이다. 과업 변경 발생을 제도적으로 인정하고 이를 계약에 반영하는 체계를 확립한다는 목적이다. 또 현재와 같은 총액입찰제 구조에선 실질적인 비용 반영이 어렵다는 점을 감안해 건설업과 같은 내역입찰제 추진 등 구조적 개선도 병행할 계획이다. 산업 위상 제고에도 힘쓴다. 신 회장은 "IT서비스 산업은 전체 소프트웨어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산업"이라며 "국회와 정부에 산업 중요성을 적극 알리고 정책 반영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입법 측면에선 이해민 의원이 발의한 소프트웨어진흥법 개정안과 이주희 의원의 국가계약법 개정안이 주요 전환점으로 꼽혔다. 신 회장은 "두 법안은 업계 숙원 과제를 반영한 중요한 진전"이라며 "하위법령 단계에서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의견을 개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협회는 700억원 이상 공공사업에 대한 대기업 참여 제한 완화와 관련해선 대기업과 중견·중소기업 간 균형을 고려한 협력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컨소시엄 지분 구조 등 다양한 방안을 통해 상생 모델을 찾는다는 목표다. 시급히 해결해야 할 현안으로는 글로벌 공급망 불안에 따른 IT 장비 가격 급등 문제가 제기됐다. 협회에 따르면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긴장 고조 등으로 서버와 장비 가격이 크게 상승하며 x86 서버는 최대 3.5배까지 오른 상황이다. 이때문에 기존 계약 구조로는 사업 비용을 반영할 방법이 없다는 우려가 나온다. 협회는 이같은 가격 상승을 원자재 변동으로 인정해 계약금액 조정이 가능하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신 회장은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 AI 기업 등 다양한 협단체와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해 업계 전체 목소리를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지금의 공공 사업 구조가 지속되면 IT 인재 유출과 산업 경쟁력 약화가 불가피하다"며 "IT서비스 산업이 살아야 국가 경쟁력도 올라간다"고 말했다. 이어 "20년 이상 바뀌지 않았던 구조를 이제는 반드시 바꿔야 한다"며 "협회장으로서 산업 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4.29 14:09한정호 기자

멜라니아 풍자에...트럼프 정부, 방송사 ABC 면허취소 카드 만지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디즈니 산하 ABC에 지미 키멜 해고를 압박한지 하루 만에,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가 디즈니에 ABC 계열 방송국의 방송 면허 갱신 신청서를 조기에 제출하도록 지시했다. 28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 등에 따르면, 이날 FCC는 디즈니 소유 ABC 계열 방송국 8곳에 대해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DEI) 관련 조사 결과에 따라 오는 5월28일까지 방송 면허 갱신 신청을 조기에 제출하도록 명령했다. ABC 계열 방송국 8곳은 WABC-TV 뉴욕, KABC-TV 로스앤젤레스, WLS-TV 시카고, WPVI-TV 필라델피아, KTRK-TV 휴스턴, KGO-TV 샌프란시스코, WTVD-TV 롤리-더럼, KFSN-TV 프레즈노 등이다. 이들 방송국의 면허 갱신 기한은 본래 2028년에서 2031년 사이였다. 버라이어티는 "FCC가 방송 면허에 대한 조기 검토를 요구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며 조치가 지미 키멜의 '멜라니아 트럼프 과부' 발언과 연관됐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CBS도 "FCC 조치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ABC 방송에 키멜을 해고하라고 촉구한 데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앞서 지미 키멜은 지난 23일 '지미 키멜 라이브' 쇼 백악관 만찬 풍자 코너에서 멜라니아 트럼프를 '임신한 과부처럼 빛나고 있다'는 발언을 했으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는 지난 27일 각각 SNS를 통해 디즈니와 ABC에 키멜의 해고를 요구했다. 브렌던 카 FCC 위원장은 여러 차례에 걸쳐 자신이 부적절하다고 판단하는 프로그램을 방송하는 방송사의 면허를 취소할 수 있다고 경고해 왔다. 비평가들은 캐러 위원장이 방송사 면허를 취소하겠다고 위협한 것을 수정헌법 제1조 위반과 마찬가지라며 비판했다. 미 수정헌법 1조는 정부가 종교 언론 출판 집회의 자유와 청원권을 침해하지 못하도록 규정한다. 민주당 추천 인사인 애나 고메즈 FCC 위원은 ABC 방송국 면허 재검토 가능성에 대한 보고서에 대해 "이것은 전례 없는 불법 행위이며, 아무런 성과도 없을 것이다. 정치적 쇼는 통하지 않을 것이다. 기업들은 정면으로 맞서 싸워야 한다. 수정헌법 제1조는 그들의 편이다"고 말했다. FCC는 디즈니 대상 다양성, 공정성 및 포용성(DEI) 관련 조사는 지난해 3월부터 진행해왔고, 신청서 조기 제출 명령 조치는 '불법 차별 금지' 규정 위반 가능성 조사의 일환이라는 입장이다. FCC는 면허 갱신 신청이 조사 진행에 필수적이라고 판단될 경우, 방송사 면허를 조기 갱신하도록 요구할 권한이 있다. FCC는 명령서에서 "FCC는 월트 디즈니 컴퍼니와 자회사 ABC, 그리고 그 계열사들이 방송 면허를 소지한 사업자로써 의무를 준수했는지 조사해 왔다"며 "이번 조사와 관련해 ABC가 FCC의 질의서 두 건에 답변했다고 밝혔지만, FCC는 현재 추가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디즈니 대변인은 "ABC와 그 산하 방송국들은 FCC 규정을 완벽하게 준수하며 지역 사회에 신뢰할 수 있는 뉴스, 긴급 정보, 공익 프로그램을 제공해 온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며 "우리는 이런 기록이 통신법과 수정헌법 제1조에 따라 방송 면허 소지자로서의 자격을 유지할 수 있음을 입증한다고 확신한다. 적절한 법적 절차를 통해 이를 증명할 준비가 됐다"고 강조했다.

2026.04.29 14:06홍지후 기자

하정우 전 AI수석, 부산 북구 출마 공식화…"국회서 AI G3 지원"

하정우 전 대통령실 인공지능(AI) 미래기획수석이 부산 북구 출마 의사를 공식화했다. 청와대에서 국회로 자리를 옮겨 부산 발전과 AI 3강 실현에 나서겠다는 구상이다.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하 전 수석은 이같은 입장문을 내고 부산 북구를 지역구로 삼아 국회의원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구포 1·2·3동과 덕천 1·2·3동 만덕 2·3동 일대를 중심으로 활동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하 전 수석은 해양수도와 피지컬 AI를 결합해 부산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그는 "부울경 경제 기적을 일군 제조업 신화에 AI를 더하겠다"며 "부산이 옛 영광을 되찾는 동시에 대한민국이 AI 3강 시대로 진입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AI 정책 설계자에서 실천가로 나아가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다. AI 플랜이 이미 제도와 투자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다음 단계인 랜드마크와 상징언어 구축에 매진해 설계를 실제 성과로 만들겠다는 입장이다. 하 전 수석은 출마 이유도 밝혔다. 입법을 통해 AI 정책 속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하 전 수석은 "전 세계가 AI 속도전을 벌이고 기업, 정부가 한 팀으로 움직이는 시대"라며 "한국도 즉각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이 대전환과 대도약의 골든타임"이라며 "새로운 성장을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2026.04.29 14:01김미정 기자

민주당, 하정우·전은수 영입인재 발탁...6.3 보궐선거 출격

더불어민주당이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전 청와대 대변인을 2~3호 영입인사로 발표했다. 정청래 당대표는 29일 국회에서 인재영입식을 열어 “민주당의 새로운 희망이 될 두 분”이라며 “하 전 수석은 제가 삼고초려를 넘어 '삼십고초려'를 해서라도 반드시 모셔 오고 싶었던 인재”라고 했다. 정 대표는 “하 전 수석은 모두가 가지 않던 인공지능이라는 외길에 매진해 네이버에 아시아 최고 수준의 AI 연구소를 세운 입지전적 인물”이라며 “대한민국 AI 3대 강국의 설계자고 AI 역량이 곧 국력인 이 시대 우리 국가 미래 비전을 완성할 필승 카드”라고 소개했다. 이어, “지금 부산에 필요한 것은 미래를 읽는 전략적 사고와 혁신을 실현할 유능함"이라며 "하 전 수석이야말로 부산의 재도약을 위한 최적임자”라며 “전재수 의원의 길을 이어받아 부산의 발전을 완성할 든든한 적임자로 활약해 달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3호 인재로 발탁된 전 전 대변인을 두고 “국정의 심장부에서 단련된 리더”라며 “이재명 당대표 시절 민주당 최고위원으로 당을 지켰고,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는 중앙선대위 청년본부장을 맡아 승리의 기틀을 닦았다”고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과 정책 비전을 국민의 언어로 명확하게 전달해 왔다”며 “지방에서 나고 자라 지역 소멸의 아픔을 누구보다 깊이 체감해 왔기에 지역을 살리고 균형 발전을 이끄는 데 있어 그 누구보다 절실한 마음을 가진 유능한 적임자”라고 덧붙였다. 한편 하 전 수석은 부산 북구갑, 전 전 대변인은 충남 아산을 보궐선거에 각각 출마할 전망이다.

2026.04.29 14:00박수형 기자

넥써쓰, 에이전틱 AI 재단 AAIF 합류…글로벌 표준 협력 본격화

넥써쓰(NEXUS, 대표 장현국)는 AI 에이전트 기술 확산을 위한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에이전틱 AI 재단(Agentic AI Foundation, 이하 AAIF)'에 공식 합류한다고 29일 밝혔다. 리눅스 재단 산하의 에이전틱 AI 재단은 AI 에이전트 기술의 상호운용성과 표준화를 추진하기 위해 설립된 글로벌 협력 조직이다. 오픈AI, 앤스로픽,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웹서비스(AWS) 등 100개 이상 주요 기술 기업들이 참여해 개방형 프로토콜과 공통 규격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다. AAIF는 에이전트 간 상호작용과 데이터 교환, 실행 환경까지 아우르는 기술 표준을 정의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다양한 플랫폼과 서비스 간 AI 에이전트가 동일한 규격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와 프로토콜을 정립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기업 간 서비스 경계를 넘는 에이전트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넥써쓰는 AI 에이전트 기반 사업을 실사용 단계로 확장하며 글로벌 협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트론(TRON)의 AI 및 결제 인프라 프로젝트 B.AI와의 파트너십을 공식화하고, AAIF 합류와 연계해 기술·사업 양 측면에서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 온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CROSS)'를 기반으로 AI 에이전트가 게임 내에서 직접 플레이하고 결제까지 수행하는 '에이전트 게이밍(Agent Gaming)' 모델 고도화에 나선다. 대표 사례인 '몰티로얄(MoltyRoyale)'은 최초의 AI 에이전트 전용 서바이벌 게임으로, 인간 플레이어 대신 AI가 판단하고 경쟁하는 구조를 채택했다. 정해진 답을 도출하는 AI가 아니라, 상황에 따라 전략을 선택하고 결과를 만들어낸다. 몰티로얄 참여 AI 에이전트는 2100만 개를 돌파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기술 표준 측면에서도 기반을 확보했다. AI 에이전트의 경제 활동과 거래를 지원하는 코인베이스의 x402 프로토콜을 적용해 에이전트가 직접 체인 상 자산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온체인 표준인 ERC-8004를 적용하며 생태계 구축에 참여했다. 해당 표준은 AI 에이전트의 온체인 신원, 권한, 거래 실행을 규격화해 자율적 거래와 결제·정산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인프라다. 장현국 대표는 “글로벌 AI 에이전트 생태계는 빠르게 확장될 것이며, 초기 단계에서 선점하고 참여하는 기업이 향후 경쟁력을 확보하게 된다”며 “넥써쓰는 트론과의 파트너십, AAIF 참여, 세계 최초 AI 에이전트 게임 '몰티로얄'을 통해 x402 및 ERC-8004 기반 기술을 실제 서비스에 적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AI 에이전트는 사용자 개입 없이 작동하는 새로운 서비스 패러다임으로,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영역”이라며 “게임을 중심으로 한 에이전트 게이밍 모델을 글로벌 표준으로 정착시키겠다”고 덧붙였다.

2026.04.29 13:59이도원 기자

[1보] 에코프로머티, 1Q 영업익 157억…전년비 흑전

에코프로머티리얼즈가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665억원, 영업이익 157억원, 순이익 253억원을 거뒀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2.4% 증가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44.6%, 영업이익은 368.7% 증가했다. 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2026.04.29 13:58김윤희 기자

초이락, 어린이날 선물용 헬로카봇·호빵맨 완구 2종 출시

초이락컨텐츠컴퍼니(대표 최종일, 이하 초이락)가 5월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완구 2종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초이락의 인기 IP인 '헬로카봇'와 글로벌 IP인 '호빵맨' 새 완구는 선물 고르기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의 고민을 말끔히 해결해준다. 헬로카봇의 새 완구 3종은 애니메이션 '헬로카봇 시즌17 : 용사2'를 통해 등장했으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슬랩밴드를 핵심 아이템으로 활용하는 일명 '밴더 삼총사'다. 드론을 모델로 한 '에어밴더', 헬리콥터를 기반으로 한 '헬리밴더', 제트기 모드의 '제트밴더'가 멤버들이며, 브레이브 킹덤에서 넘어온 용사들로 하늘을 지배한다. 밴더 삼총사 완구는 비행체 모드일 때 재미 요소가 훨씬 강해진다. 슬랩밴드가 날개(제트밴더), 프로펠러(헬리밴더), 엔진 덮개(에어밴더)로 쓰이는데, 접거나 감거나 펼 수 있기 때문에 더 다양한 비행체로 변신이 가능해진다. 로봇 모드에서는 멋진 모습이 돋보인다. 로봇 모드의 핼리밴더는 왼쪽 팔에 긴 스노보드를 들고 있는 것처럼 보이며, 로봇 모드의 제트밴더 얼굴은 조종사 고글을 쓰고 있다. 호빵맨은 12년 만의 국내 개봉작인 '극장판 호빵맨: 세균맨과 그림책의 루룬' 개봉(5월 23일 전국 CGV)과 함께 어린이날 시즌 새 완구 출시까지, 어린이팬 만나기에 나선다. 본격 출시되는 수십 종의 호빵맨 완구 중에서 '호빵맨 셰프 주방놀이', '호빵맨 런치 박스 세트', '호빵맨 카트놀이' 3종은 3~4세 어린이들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신나게 놀 수 있는 재미난 제품이다. 호빵맨 셰프 주방놀이의 경우 셰프 모자를 쓴 귀여운 호빵맨 머리 안에 주방용품이 모두 들어있다. 하얀 셰프 모자가 주방도구를 넣고 꺼낼 수 있는 통로가 된다. 5월에는 호빵맨 케이크도 맛볼 수 있다. 메가MGC커피는 호빵맨과 협업한 홀케이크를 2일 한정 출시한다. 케이크 내부는 달콤한 헤이즐넛 초코 크림과 바삭한 초코볼을 넣어 호빵맨의 상징인 팥 앙금을 감각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초이락 측은 “어린이날 헬로카봇과 호빵맨 신제품들 외에도 더 다양한 선택지가 있다. 히어로물 '피닉스맨'의 새 완구 '스프린터'는 레드 드림카인 스포츠 쿠페를 모델로 하며, 로봇 모드로 변할 때 파츠 별로 분해돼 피닉스맨의 몸에 장착되는 방식의 멋진 기어”라며 “이번 신제품들은 슬랩밴드를 장착해 하늘을 지배하는 용사 카봇 삼총사의 깜짝 변신과 주변의 사물을 이용해 매번 한계를 뛰어넘는 피닉스맨의 매력을 확인하게 해준다”고 밝혔다.

2026.04.29 13:57백봉삼 기자

[1보] 에코프로에이치엔, 1Q 영업익 50억…전년비 47.7% ↑

에코프로에이치엔이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47억원, 영업이익 50억원, 순이익 45억원을 거뒀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0.7%, 영업이익은 47.7%, 순이익은 22.7% 증가했다.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이 11.6% 감소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17.9%, 24.1% 증가했다.

2026.04.29 13:55김윤희 기자

[1보] 에코프로, 1Q 영업익 602억…전년비 4280% ↑

에코프로가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8220억원, 영업이익 602억원, 순이익 2194억원을 거뒀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9%, 영업이익은 4280.1% 상승했다. 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15%, 영업이익은 28.6% 증가했다. 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2026.04.29 13:54김윤희 기자

LX인터내셔널, 1분기 영업익 1089억원…전년비 6.8%↓

LX인터내셔널이 자원 시황 회복과 트레이딩 부문 개선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수익성을 크게 끌어올렸다. LX인터내셔널은 29일 올해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4조 2113억원, 영업이익 1089억원의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인도네시아 AKP 니켈 광산, 팜 농장 등 주요 자산의 생산량 증가 및 판매량 증가에 힘입어 4%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해상 운임(SCFI) 하락 등의 영향으로 6.8% 소폭 감소했다. 반면,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은 96.2%로 약 2배 증가하며 수익성에서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 인도네시아 등 주요 자원 부존국의 공급 조절 정책 및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자원 시황 강세가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특히 자원 부문과 트레이딩 부문의 실적 회복이 전사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LX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자원 시황 강세에 따른 판가 상승 환경 하에서 AKP 니켈 광산, 팜 농장 등 주요 자산의 생산량과 판매량을 확대한 것이 주효했다. 메탄올을 비롯한 주요 트레이딩 품목 역시 시황 상승과 함께 판매량이 증가하며 전분기 대비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물류 부문은 기업 고객 물류 운영 전반을 대행하는 계약물류(CL) 사업을 중심으로 견조한 이익 창출을 이어 나갔다. LX인터내셔널 관계자는 “글로벌 자원 시황 회복과 트레이딩 부문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큰 폭의 수익성 개선 흐름을 보였다”며 “자원 및 물류 시황 변동성 확대라는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핵심 자산 운영 효율화와 안정적인 현금 창출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니켈·보크사이트·구리 등 미래 유망 광물에 대한 투자, 신시장 발굴 및 신사업 확대, 에너지인프라·전력솔루션 등 신성장 분야 진출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 및 전환을 가속화하고, 가시적인 성과 창출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29 13:47류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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