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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아이, 3년 간 연결 순익 25% 이상 주주에 현금배당 한다

코나아이(대표 조정일)가 2026사업연도부터 2028사업연도까지 3개년 배당정책을 수립·공표했다고 4일 밝혔다. 연결 순이익의 25% 이상 규모의 현금배당으로 주주에게 환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는 기존 2024년 공시 정책(연결 순이익의 20% 이상 규모)에서 목표를 한 단계 상향한 것이다. 코나아이는 지난 3일 이사회에서 배당정책 수립안을 결의하고, 이를 한국거래소 공정공시로 공표했다. 이번 배당정책은 배당금의 재원을 구분하지 않으며, 세부 배당금액은 매 사업연도 결산 후 이사회 및 정기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 코나아이는 이번 정책의 핵심 원칙으로 '실적 성장과 배당의 선순환'을 내세웠다. 실적이 성장할수록 배당도 함께 늘어나는 구조로,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부터 이익 창출, 배당을 통한 주주 환원, 재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지속가능한 주주환원의 기반이라는 철학이다. 코나아이는 앞서 1월 26일 이사회에서 제28기(2025년) 결산배당으로 주당 1200원의 비과세 현금배당을 결정한 바 있다. 총 배당액 172억 4638만원으로 전년 대비 76.5% 증가했다. 이번 배당은 자본준비금 감액(398억원) 재원을 활용한 감액배당 방식으로 진행돼 주주는 배당소득세(15.4%)를 전액 면제받는다. 배당기준일은 3월 18일로, 정기주주총회 승인 후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 같은 주주환원 강화는 회사의 실적 성장을 기반으로 한다. 코나아이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3089억원, 영업이익 885억원을 기록하며 외형과 수익성 모두 성장했다. 글로벌 메탈카드 제조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화폐 플랫폼 사업의 수익성 개선이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는 평가다. 조정일 코나아이 대표는 "코나아이의 주주환원 원칙은 실적을 높이고 그 성과를 배당으로 주주 여러분과 나누는 것으로, 실적이 성장할수록 배당도 함께 늘어나는 구조가 전체 주주에게 가장 공평하고 지속가능한 방식이라고 확신한다"며 "이 선순환이 지속될 때 코나아이는 더 강한 기업이 되고 주주 여러분께 더 큰 가치로 보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04 09:56백봉삼 기자

골프존, '2026 신한투자증권 GTOUR' 3차 메이저대회 개최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이 오는 7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KPGA 1부 투어 진출권과 GTOUR 3년 시드권 특전이 걸린 '2026 신한투자증권 GTOUR' 3차 메이저대회 결선을 개최한다. 출범 15주년을 맞은 골프존은 25시즌부터 남녀 정규투어 3, 6차 대회를 메이저대회로 운영하며 다양한 특전, 높아진 상금 및 포인트 혜택으로 투어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6 신한투자증권 GTOUR' 3차 메이저대회는 총상금 1억 2천만원 규모로 GTOUR 남자부 발전에 오랜 연을 맺어온 신한투자증권이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고 챌린저 골프웨어, 제주항공, 던롭스포츠코리아, 비엔나커피하우스가 서브 후원에 나선다. 대회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된다. 대회 코스는 골프존 코스 난도 4.5, 그린 난도 4의 마스터즈 클럽 밸리 CC로 최상의 골퍼를 위해 골프존이 설계한 가상 코스인 만큼 더욱 치열한 우승 경쟁이 예고된다. 1라운드에는 시드권자와 예선통과자, 신인 및 초청 선수, 오프라인 예선전을 통해 선발된 선수까지 총 88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컷오프를 통해 60명의 선수가 최종라운드 승부를 이어간다. 이번 메이저대회 우승자에게는 상금 2500만원과 대상&신인상 포인트 3천점을 지급하고 올해를 포함해 3년간의 GTOUR 시드권을 부여한다. 또 KPGA 투어프로 중 1, 2라운드 합산 1위에게는 한국남자프로골프투어(KPGA)가 주최하는 1부투어의 결선 진출권을 지급한다. 대회 관전 포인트로는 GTOUR 통산 16승의 스크린골프 황제 김홍택과 그 뒤를 잇는 김민수와 최민욱, 꾸준히 실력과 쇼맨십을 갖춰 인기를 끌고 있는 이용희, 이성훈까지 베테랑들의 열띤 승부가 꼽힌다. 앞선 2차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 기쁨을 안은 장정우와 최근 선두 경쟁에 빠지지 않는 파워풀하면서도 정교한 실력을 자랑하는 하승빈과 이준희, 25시즌 신인상 김준형의 플레이도 많은 골프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GTOUR는 골프 팬이라면 누구나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대회가 열리는 골프존조이마루 현장에는 갤러리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포토존, 다과 등을 마련해 메이저대회를 기대한 많은 갤러리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력한 특전이 걸린 대회인 만큼 88명의 스크린 남자 프로들의 각축전은 물론 승부예측 이벤트의 높은 참여도가 기대된다. GTOUR 승부예측은 출전 선수 중 최종라운드 성적 상위 6명을 맞히면 골프존파크와 골프존마켓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G패스 상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로 이번 3차 이벤트는 지난 2차 대회 1등 상금 100만원이 이월된 총상금 300만원으로 진행된다. 대회 1라운드는 경기 당일 9시 스크린골프존과 네이버·다음 스포츠, 골프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최종라운드는 13시 30분부터 SBS Golf2 채널에서도 추가로 생중계 편성 예정이다.

2026.03.04 09:54이도원 기자

한미반도체, 주당 800원 총 760억원 배당 결정…창사 이래 최대 규모

한미반도체가 2025년 회계년도 현금배당으로 주당 800원, 총 약 760억원의 창사 최대 규모의 배당을 지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기존 최대인 2024년 배당 총액(약 683억원, 주당 720원)를 뛰어넘는 규모다. 배당을 받고자 하는 주주들은 2026년 3월 7일까지 한미반도체 주식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인천 서구 주안국가산업단지에 총 9만2867m2(2만8092평), 7개 공장의 반도체 장비 생산 클러스터를 보유한 한미반도체는 주물생산부터 설계, 부품가공, 소프트웨어, 조립 그리고 검사공정까지 외주 가공없이 모두 직접 진행하는 '수직 통합 제조 (Vertical Integration)'을 통해 지난해 창사 최대 매출 5767억원, 영업이익률 43.6%로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성을 기록했다. 생산하는 모든 장비에 슈퍼 아이언 캐스팅 공법으로 제작한 '원 프레임 바디(One FRAME Body)'를 적용해 진동을 최소화하고 경쟁사 대비 월등히 높은 정밀도와 생산성을 실현하는 점은 한미반도체만이 갖고있는 특징이다. TC본더 시장에서 71.2% 점유율로 글로벌 1위를 차지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한미반도체는 지난해 HBM4 생산용 'TC 본더4'를 출시한데 이어, 올해 하반기에 HBM5·HBM6 생산용 '와이드 TC 본더'를 출시할 계획이다. 와이드 HBM은 기술적 난제로 상용화가 지연되고 있는 HBM 양산용 하이브리드본더(HB)의 공백을 보완할 새로운 타입의 TC 본더로 주목받고 있다. 이와 동시에 한미반도체는 2020년 이미 개발한 HBM 하이브리드 본더 원천 기술을 기반으로, 2029년경으로 예상되는 16단 이상 HBM 양산 시점에 맞춰 차세대 첨단 하이브리드 본더 출시를 위해 글로벌 고객사와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 부가가치가 높은 AI 패키징 분야에서도 신규 장비를 선보였다. 지난주 세계 최초로 BOC(Board On Chip)와 COB(Chip On Board)공정을 한 대의 장비에서 생산 가능한 'BOC COB 본더'를 출시했다. 고성능 적층형 GDDR과 적층형 낸드플래쉬칩 생산 필수 공정 장비로 글로벌 메모리 고객사 인도 구자라트 공장에 공급했다. 또한 올해 '빅다이 FC 본더'를 시작으로 '빅다이 TC 본더', '다이 본더' 등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며 중국과 대만의 파운드리, OSAT 기업에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미반도체 관계자는 “이번 760억원의 창사 최대 배당을 시작으로 앞으로 배당 성향을 계속 확대할 계획이며, 주주 환원과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미반도체는 지난달 28일 인도 구자라트주 사난드에서 개최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인도 최초 반도체 공장 오픈식에 참석하며, 마이크론 인도 공장의 가장 중요한 장비 공급사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2026.03.04 09:52장경윤 기자

배민, '우아한 사장님 자녀 장학금' 2026년 장학생 모집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외식업주 자녀를 대상으로 '우아한 사장님 자녀 장학금' 2026년도 신규 장학생을 모집한다. 우아한형제들은 4일 “외식업주 자녀들의 학업과 성장을 돕는 장학금 사업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접수 기간은 4일부터 18일까지다. 배민 입점 여부와 관계없이, 3월 4일 기준 외식업을 운영 중인 사장님의 자녀라면 신청할 수 있다. 이 장학금은 김봉진 창업자가 '더 기빙 플레지(The Giving Pledge)'를 통해 사랑의열매에 기탁한 100억 원에 우아한형제들 기부금을 더해 조성된 재원으로 운영된다. 사업 운영은 사단법인 점프가 맡고 있다. 우아한형제들에 따르면 2022년 시작 이후 현재까지 누적 1268명에게 약 72억 5000만원을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중위소득 130% 이하 가정의 국내 고등학생 및 대학생 자녀다. 선발되면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2개 학기 동안 연 최대 400만원의 장학금과 성장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올해부터는 '연속 지원'도 확대했다. 고등부는 최대 3회, 대학부는 최대 4회까지 연속 지원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고등학생 때 지원을 받았더라도 대학 진학 이후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손봤다는 설명이다. 장학금뿐 아니라 멘토링과 해외 탐방 등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우아한형제들 임직원이 참여하는 역량 강화 멘토링을 제공하고, 대학생 우수 장학생에게는 해외 탐방 기회를 지원한다. 회사는 지난해 우수 장학생 6명이 미주·유럽·아시아 등지로 해외 탐방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중현 우아한형제들 지속가능경영센터장은 “사장님들께서 장사에 집중할 수 있도록, 그리고 자녀들이 꿈을 위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4 09:52류승현 기자

파인텍, 5대1 주식병합 추진…"기업가치 제고·주가 안정화"

파인텍은 전날 이사회를 열고 5대1 액면병합을 결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결정에 따라 1주당 액면가는 기존 500원에서 2500원으로 변경된다. 발행주식 총수는 4343만 1583주에서 868만 6316주로 조정된다. 파인텍은 발행주식 수 조정을 통해 주식 구조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주가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주식병합을 통해 '동전주' 이미지를 탈피하고 파인텍 본연의 기업가치에 대한 시장 재평가 및 신뢰도를 제고할 계획”이라며 “적정 주식 수 유지를 통한 변동성을 완화하고 기관 및 중장기 투자자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파인텍은 이달 27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주식병합과 함께 로봇 관련 사업목적을 정관에 추가하는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다. 정관 변경을 통해 ▲지능형로봇 제조 및 판매업 ▲지능형로봇 부품 제조 및 판매업 ▲공공서비스로봇 제조, 판매업 및 서비스업 ▲산업용로봇 제조 및 판매업 등의 사업 목적을 추가할 계획이다. 디스플레이 및 이차전지 제조장비 본원사업과 로봇 신사업을 기반으로 지속 성장을 위한 기반을 확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올해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사업 수주 확대와 더불어 협동로봇 개발·제조 신규 사업을 통해 수익구조를 다변화한다는 방침이다. 파인텍 관계자는 “2025년부터 준비해왔던 로봇 관련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해 정관 변경을 결정했다”며 “주식병합을 통한 주가 정상화와 로봇 신사업 확대를 기반으로 기업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04 09:49장경윤 기자

'AI 전쟁 영상' 표시 안하면 수익 끊는다…X, 특단 조치 내린 이유는

테슬라 창업자 일론 머스크가 인수한 X(옛 트위터)가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무력 충돌 영상임을 표시하지 않고 게시하는 크리에이터에 대해 제재를 가한다.3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니키타 비어 X 제품 총괄은 이 같은 방식으로 AI 기술을 사용해 사람들을 오도하는 이용자는 회사의 '크리에이터 수익 공유 프로그램(Creator Revenue Sharing Program)'을 3개월(90일) 동안 정지시킬 것이라고 발표했다. 정지 기간이 끝난 뒤에도 오해를 유발하는 AI 콘텐츠를 계속 게시할 경우 해당 크리에이터는 프로그램에서 영구적으로 제외된다. 비어 총괄은 X를 통해 "전쟁 상황에서는 사람들이 현장의 진짜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오늘날의 AI 기술로는 사람들을 오도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매우 쉬워졌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지금부터 무력 충돌을 다룬 AI 생성 영상을 게시하면서 AI로 제작됐다는 표시를 하지 않은 사용자는 크리에이터 수익 공유 프로그램에서 90일 동안 정지된다"고 덧붙였다. X는 이러한 오해 소지가 있는 게시물을 식별하기 위해 생성형 AI 콘텐츠 탐지 도구와 함께 크라우드소싱 기반 사실 검증 시스템인 '커뮤니티 노트'를 활용키로 했다. X의 크리에이터 수익 공유 프로그램은 크리에이터가 플랫폼에 게시물을 올리고 게시물이 인기를 얻으면 광고 수익을 공유받아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이 프로그램은 X에서 참여도가 높은 콘텐츠를 늘리기 위해 설계됐지만, 일각에선 클릭베이트나 분노를 유발하는 게시물 같은 자극적인 콘텐츠를 올리도록 유도하는 구조라고 지적했다. 또 콘텐츠 관리 기준이 느슨하고 프로그램 참여 조건으로 유료 X 구독자가 되어야 한다는 점도 비판을 받아왔다. 테크크런치는 "AI가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사진과 영상을 매우 쉽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러한 콘텐츠에 대해 금전적 보상을 금지하는 조치는 제한적인 해결책에 불과하다"며 "전쟁 상황이 아닌 경우에도 AI 미디어는 정치적 허위 정보 확산이나 인플루언서 경제에서의 기만적인 제품 홍보 등에 사용되는 경우가 많지만, 새 정책에서도 이러한 콘텐츠는 여전히 허용된다"고 지적했다.

2026.03.04 09:47장유미 기자

유라클, 엠바스와 부울경 지역 특화 AI 솔루션 공동 개발

부산, 울산, 경남(부울경) 지역 인공지능(AI) 도입 확산을 위해 유라클과 엠바스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유라클(대표 조준희, 권태일)이 엠바스와 '부산, 울산, 경남 지역 AI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라클의 AI 운영 기술과 엠바스의 지역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결합해 부울경 지역의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AI 전환(AX)을 가속하기 위해 추진됐다.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AI 도입 환경이 부족한 지역 기업과 공공기관에 실질적인 AI 활용 기반을 확산하는 것이 목표다. 양사는 유라클의 AI 운영 플랫폼 '오르다(AURDA)'를 기반으로 지역 산업에 특화된 AI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보급할 계획이다. 오르다는 기업이 다양한 AI 모델을 효율적으로 배포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 인프라 관리 플랫폼이다. 최근 업스테이지의 LLM '솔라(Solar)' 등 국내외 대형 언어모델과 연계해 공공기관과 금융권을 중심으로 도입 사례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보안 문제로 클라우드 기반 AI 도입에 부담을 느끼는 제조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온프레미스 AI 패키지'를 적극 제안할 예정이다. 기업 내부 인프라에서 AI를 직접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해 데이터 유출 우려를 줄이고, 업무 자동화와 생산성 향상 효과를 동시에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엠바스는 부산에 본사를 둔 서비스형 백앤드(BaaS) 기반 AI 바이브코딩 플랫폼 기업이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온디바이스 AI 사업에 참여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부산대학교 기술지주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하는 등 지역 기술 기업으로서 성장 기반을 다져왔다. 유라클은 최근 대한의사협회 지능형 AI 서비스 및 공통 플랫폼 구축 사업을 수주하는 등 AI 플랫폼 사업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엠바스와의 협력을 계기로 수도권 중심의 사업 영역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지역 기반 AI 서비스 공급망 구축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권태일 유라클 대표는 "부울경 지역은 국내 제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AI 기술 도입을 통해 큰 혁신 잠재력을 가진 시장"이라며 "지역 산업과 IT 생태계를 잘 이해하고 있는 엠바스와 협력해 유라클의 AI 기술이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현 엠바스 대표는 "이번 협약은 AI가 단순한 기술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기반을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유라클과 협력해 중소기업(SMB) 시장을 넘어 지역 기업과 공공기관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AI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 산업과 IT 생태계 전반에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4 09:47남혁우 기자

'창립 12주년' SSG닷컴 "韓 대표 온라인몰로 도약"

SSG닷컴은 창립 12주년을 맞아 배송 고도화, 신선식품 경쟁력, 멤버십 기반 가계 절약 기여를 골자로 한 대고객 선언을 4일 발표했다고 밝혔다. 업의 본질에 집중해 '대한민국 대표 장보기 온라인몰'로 도약하는 동시에 중장기적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는 복안이다. SSG닷컴은 ▲원하는 일시에 받아볼 수 있는 '쓱배송' ▲도착보장 '스타배송' ▲주문 즉시 배송하는 '바로퀵'을 고도화해 고객 생활 패턴에 최적화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SSG닷컴은 전국 100여 개 이마트 점포 물류 시설 PP센터에서 처리하는 '쓱 주간배송' 물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주간배송 수령 시간대도 지역에 따라 최대 5개까지 세분화한다. 원하는 일자와 시간대를 지정해 받아볼 수 있다는 장점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규모의 경제와 운영 효율화를 바탕으로 수익성도 개선한다는 전략이다. SSG닷컴은 이마트 상품을 점포 반경 3km 이내에서 1시간 내외로 배송해주는 '바로퀵' 물류거점도 2분기 내 90곳으로 늘려 성장세가 가파른 퀵커머스 시장 영향력 확대를 노린다. 이에 더해 도착보장 서비스 '스타배송'을 전면 개편한다. 주간배송과 새벽배송 미운영 지역에서도 CJ대한통운이 보유한 전국 단위 물류 인프라를 활용해 상온 상품에 이어 농축수산물 등 저온 상품까지 약속한 날 배송한다. '쓱세븐클럽' 멤버십 7% 고정 적립 혜택도 쓱배송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아울러, SSG닷컴은 '온라인 이마트'로서의 정체성을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상품관리 측면에서는 이마트의 신선식품 관리 기준을 동일하게 적용해 품질을 보장한다. 집품 단계에서는 '고객 대신 장을 본다'는 원칙 아래 상품을 선별한다. 상품 선도에 불만족할 시 조건 없이 환불·교환해주는 '신선보장제도'를 운영한다. 이마트 협업을 통해 상품 경쟁력도 높인다. 가계에 보탬이 되는 할인 상품을 온라인에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고래잇 페스타 등 기획전을 공동 추진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 SSG닷컴은 이마트 시너지에 기반한 가격 경쟁력에, 멤버십 '쓱세븐클럽'의 7% 적립 혜택을 더해 실질적인 가계 물가 부담 경감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회사는 지난 1월 '쓱배송'과 '스타배송' 상품 구매 시 7% 고정 적립을 핵심으로 한 '쓱세븐클럽 기본형'을 월 2900원에 선보였다. 이달에는 CJ그룹과의 협업 범위를 콘텐츠 영역까지 확장해 OTT 티빙 콘텐츠까지 즐길 수 있는 '쓱세븐클럽 티빙형'을 월 3900원에 선보인다. SSG닷컴은 멤버십 회원만을 위한 특가 상품도 상시 운영해 체감 혜택을 극대화한다. ▲신선·가공식품과 ▲생활용품 ▲패션·뷰티 ▲유아동 ▲리빙·가전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최택원 SSG닷컴 대표는 "본원적 경쟁력에 집중해 장보기 대표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며 "차별화된 서비스로 온라인 장보기의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3.04 09:46박서린 기자

이마트24, 로열티 전환 점포 상생 성과 가시화

이마트24는 지난해 발표한 '상생선언'이 실제 경영주의 수익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마트24는 수익 개선이 필요한 개인임차형 점포(월회비 160만원) 중 가맹계약을 성실히 이행해온 경영주를 대상으로 계약기간 중에도 로열티 타입(매출총이익 배분형)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하는 선택권을 부여했다. 로열티 타입으로 전환을 완료한 19개 점포의 한 달간 수익을 분석한 결과 전환 전 대비 점포당 평균 63만 3000원의 수익 증가 효과가 나타났다. 일부 점포는 최대 139만원까지 수익이 개선됐다. 현재까지 로열티 전환을 신청한 점포는 377개로 이 중 65개 점포가 전환을 완료했다. 12개 점포는 전환을 앞두고 있다. 고정 월회비 부담이 컸던 저수익 점포의 경우 매월 일정 금액을 납부해야 하는 데서 벗어나 매출에 연동되는 로열티 체계로 전환되면서 체감 부담이 크게 낮아졌다는 분석이다. 로열티 타입 전환은 단순한 비용 구조 변경이 아니라, 점포 수익 구조를 매출 연동형으로 전환해 리스크를 분담하는 방식이다. 매출총이익을 경영주 71%, 본사 29% 비율로 분배하게 된다. 경영주의 수익이 늘어나는 만큼 본사는 기존 월회비 대비 수익 감소를 감수해야 한다. 이마트24는 이를 단기 성과용 정책이 아닌 저수익 점포의 회복을 통해 점포 운영 안정성을 높이고, 장기적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고 있다. 점포가 지속 가능해야 브랜드도 지속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이마트24는 로열티 타입 전환과 같은 제도적인 지원을 통해 경영주의 수익 구조 개선에 초점을 맞추는 동시에 전 점포의 실질적인 매출 성장을 이끌기 위한 상품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올해 차별화 상품 600종을 선보여 경영주 수익 확대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마트24 관계자는 “로열티 전환 점포의 수익이 개선되고 있고, 현장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되고 있다는 점을 의미 있게 보고 있다”며 “경영주를 위한 상생 제도와 함께 상품 경쟁력을 강화해 본사와 경영주가 함께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03.04 09:42김민아 기자

오픈생활건강, 파랑에프앤비와 제휴…요양원 급식·실버용품 사업 확대

오픈생활건강이 요양원 급식 전문 기업과 손잡고 실버 및 건강 카테고리 사업 확대에 나선다. 오픈생활건강(대표 신진호)은 파랑에프앤비(대표 김홍범)와 제휴를 맺고 요양원 급식과 실버용품 공급을 연계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요양원 급식과 의료·건강 상품을 결합한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실버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파랑에프앤비는 대기업 VIP 조리 경험을 기반으로 단체 급식과 요양원 식당 위탁 운영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음식이 곧 약'이라는 식약동원 철학을 바탕으로 어르신 대상 맞춤형 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파랑에프앤비가 운영하는 요양원 급식은 영양 균형을 고려한 건강식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식자재는 CJ프레시웨이 인증 제품을 사용한다. 모든 메뉴는 당일 조리·당일 소진을 원칙으로 신선도를 유지한다. 장기 근속 조리사들이 건강식과 환자식 등 다양한 식단을 조리하며, 김홍범 대표가 직접 품질 관리와 교육을 진행해 급식 운영 시스템을 표준화했다. 현재 파랑에프앤비는 경기 서북부 지역 5개 요양원에서 급식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추가로 한 곳을 더 개설할 예정이다. 향후 요양원 급식을 기반으로 학교와 학원 급식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건강·웰빙식 중심의 F&B 사업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김홍범 대표는 장기적으로 무료 급식과 '사랑의 밥차' 등 사회공헌 활동에도 참여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요양원에서 사용되는 환자식과 성인용 기저귀 등 실버용품, 각종 메디컬 상품 공급을 확대할 예정이다. 파랑에프앤비가 준비 중인 건강 웰빙식 F&B 사업에는 오픈생활건강의 메디컬푸드 노하우를 접목해 사업 시너지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오픈생활건강은 요양원 고객을 대상으로 사업자 할인몰 '오픈비투비'를 통해 실버 상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최근 출시한 음용소금 '원솔트' 등 건강 관련 제품의 요양원 납품도 협의하고 있다. 김홍범 파랑에프앤비 대표는 “이번 제휴를 통해 요양원 급식에 건강·의료 콘텐츠를 결합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파랑에프앤비의 현장 경험과 오픈생활건강의 네트워크를 결합해 사업 확장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신진호 오픈생활건강 대표는 “고령화 시대에 요양원은 건강한 노후를 위한 필수 인프라”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건강 카테고리를 강화하고 '건강백세' 실현과 사업 확장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4 09:42안희정 기자

아워홈-농식품부, '국산 콩 소비 활성화' 맞손

아워홈이 농림축산식품부와 손잡고 국산 콩 소비 확대에 나선다. 아워홈은 4일 “국산 콩 소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 마곡 아워홈 본사에서 열렸으며 김태원 아워홈 대표이사와 전한영 농림축산식품부 대변인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국산 콩 소비 촉진과 홍보 협력을 통해 식량자급률을 높이고, 농업의 산업화 및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워홈은 단체급식·외식·식품 제조 역량을 활용해 국산 콩을 활용한 메뉴를 개발하고 전국 구내식당에 순차 도입할 계획이다. 국산 콩 기반 HMR(가정간편식) 신제품 개발과 출시도 추진한다. 양측은 국산 콩 소비 확산을 위한 공동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국산 콩을 활용한 제품 개발과 캠페인을 통해 소비 확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며 “우리 농산물의 산업적 가치 제고를 위해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4 09:40류승현 기자

구글 메시지서 실시간 위치 공유 가능

구글이 자사 안드로이드 모바일 운영체제 사용자들이 맞춤형 통화 카드를 설정하고 메시지에서 실시간 위치를 공유할 수 있게 한다.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구글은 블로그 게시물을 통해 구글 메시지 이용자들이 문자 메시지를 주고 받는 동안 실시간 지도 화면으로 자신의 위치를 공유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사용자는 전화 수신 시 표시될 통화 카드에 자신의 사진, 글꼴, 색상을 설정할 수 있다. 이번 발표의 일환으로 구글은 수하물 추적 태그의 세부 정보를 제휴 항공사와 공유해 위치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옵션도 출시한다. 구글에 따르면 에어인디아, 차이나항공, 루프트한자 그룹, 터키항공 등 10곳 이상의 항공사가 수화물 분실 처리 과정에 해당 추적 정보를 활용할 예정이다. 구글의 이번 기능 도입은 애플이 아이폰 사용자에게 이미 제공하고 있는 기능을 따라잡는 것이다. 애플의 iOS(애플 운영체제)는 이같은 기능을 1년 전에 도입했다. 이번 소프트웨어 개선은 글로벌 메모리 칩 공급난으로 휴대전화 가격이 상승하면서 소비자들이 스마트폰 교체 주기를 늘리는 상황에서 이뤄졌다. 이와 함께 구글은 픽셀 기기 라인업에 인공지능(AI) 관련 기능도 확대 적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구글은 제미나이 어시스턴트가 개인 데이터에 접근해 사용자를 대신에 더 많은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2026.03.04 09:40박서린 기자

금보원, 망분리 환경 취약점 악용 우회 보안 위협 경고

금융보안원(원장 박상원)이 금융권 망분리 환경의 취약점을 공격자 관점에서 심층 분석, 이에 대한 전략적 대응 방안을 담은 '레드아이리스 인사이트 리포트:Campaign Eclipse'를 발간했다. 리포트 요약본은 금융보안원 홈페이지(자료마당>RED IRIS 리포트)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세부 내용은 오는 20일 금융회사 대상 '취약점 분석·평가 정보공유 세미나'에서 발표한다. 4일 금보원에 따르면, 보고서 제목은 망분리 환경에서 내·외부망 취약점이 연결되는 순간 일식(Eclipse)이 빛을 가리듯 망분리 방어 체계의 사각지대가 드러나는 것을 빗대 지었다. 정예 화이트해커로 구성한 금융보안원 RED IRIS실은 망분리 환경 내외부의 취약점이 맞물려 방어 체계가 무력화되는 상황을 ▲내부 데이터 유출 ▲업무망 침투 ▲클라우드를 통한 유출 3가지 침투 시나리오(Operation)로 재구성했다. ▲내부 데이터 유출(Operation Egress Chain): 공격자 또는 내부자가 접근제어 솔루션 서버의 관리상의 취약점을 악용해 서버를 장악하고 이를 거점으로 비업무망을 거쳐 외부로 데이터를 유출하는 것이다. -1단계(침투): 업무망의 임직원 PC 또는 보안이 취약한 서버를 해킹해 업무망 공격 거점 확보 - 2단계(장악): 다수의 서버를 관리하는 솔루션 취약점을 악용해 시스템 다수를 제어할 수 있는 관리자 권한 탈취 - 3단계(유출): 확보한 권한을 바탕으로 외부 연결이 허용된 서버(메일 서버 등)를 비밀 경로로 삼아 내부 데이터를 외부로 유출 ▲업무망 침투(Operation Ingress Chain): 공격자가 외부에서 접속 가능한 시스템 및 연계 서버의 취약점을 악용해 망분리를 우회하고 업무망에 위치한 주요 서버의 제어권을 확보 - 1단계(침투): 공개된 홈페이지나 시스템의 취약점을 악용하여 장악 - 2단계(거점 확보): 장악한 서버와 연결된 서버를 통해 외부와 차단된 업무망 서버로 연결 통로(터널링)를 구축 - 3단계(망분리 무력화): 업무망에 진입한 이후 주요 관리 시스템의 권한을 확보하여, 업무망 다수의 서버에 대한 제어 권한 확보 ▲클라우드를 통한 유출(Operation Pivot Net): 공격자 또는 내부자가 업무망을 경유하여 클라우드 인프라까지 공격 범위를 확대하여 정보 유출 - 1단계(거점 확보): 클라우드 관리 권한을 가진 직원의 업무망 PC를 해킹하여 원격 제어 권한 탈취 - 2단계(인증정보 확보): 탈취한 PC에서 클라우드 접속에 사용되는 자격증명 정보(인증 토큰 등) 확보 - 3단계(클라우드 인프라 장악): 확보한 인증 정보를 이용해 클라우드 서버 등을 장악하고, 업무망에서 클라우드를 경유하여 내부 정보 유출 보고서는 "최근 망분리 완화 및 개선 논의가 지속되고 있으며, 내부자에 의한 정보 유출 사고가 빈번해짐에 따라 망분리 맹신에서 벗어나 정보보호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고 짚었다. 이에, 첫째, 기존 망분리 환경에 대한 기술적 및 관리적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둘째, 보안 솔루션을 도입한 이후에도 주기적 점검 등을 통해 솔루션 관리를 강화할 필요가 있으며 셋째, 클라우드 인증 정보가 공격자나 내부자에 의해 오남용될 경우 대규모 데이터 유출로 직결될 수 있어 인증 정보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고 넷째, 실전형 모의해킹을 통해 잠재적인 보안상의 취약점을 사전에 식별하고 제거하는 공격자 관점의 선제적 방어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금융보안원 박상원 원장은 “앞으로도 레드팀(RED IRIS)의 모의해킹을 통해 금융 서비스에 잠재된 보안 위협을 사전에 식별 및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리포트 요약본은 금융보안원 홈페이지(자료마당>RED IRIS 리포트)에서 열람이 가능하고, 세부 내용은 오는 20일 금융회사 대상 '취약점 분석•평가 정보공유 세미나'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2026.03.04 09:40방은주 기자

케어링, AI 전화 'AI마음돌봄' 서비스 출시

케어링(대표 김태성)이 경청·공감 대화 중심 AI 전화 'AI마음돌봄' 서비스를 베타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AI마음돌봄은 AI가 어르신에게 즐거운 대화 경험을 제공하는 돌봄 프로그램이다. 어르신이 혼자 계신 시간에도 IT 기술을 활용한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 활동으로 돌봄 공백을 완화할 필요가 있다는 케어링 돌봄 종사자들의 공감에서 기획됐다. 케어링은 지난 7년간 돌봄 현장에서 쌓은 노하우를 적용해 AI가 경청·인정·공감하는 말벗 형태로 운영되도록 어르신을 대하는 태도와 원칙을 설계하는 데 주력했다. 과거 경험을 이야기하며 어르신 삶이 얼마나 의미 있었는지 스스로 인지하도록 돕는 '회상요법', 상대방의 강점을 발견하고 인정하는 '동기강화상담' 원리 등이 반영됐다. 지난 1월 케어링 방문요양 고객 대상으로 진행된 시범 운영에서 평균 통화 시간은 약 9분으로 나타났다. 참가자 어르신 일부는 “얘기 들어줘서 정말 고마워요”, “전화 기다리고 있었어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또 케어링은 대화 내용을 편지 형태의 리포트로 정리해 보호자에게 전달했다. 케어링은 AI마음돌봄을 이달부터 시니어 레지던스 '케어링 스테이' 입주자를 대상으로 시범 적용할 예정이다. 연내 케어링 방문요양 수급자를 포함해 2000여 명으로 서비스 제공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어르신이 희망하는 경우 24시간 언제든 대화할 수 있는 소통 창구로 확장해 돌봄 공백을 줄여 나갈 방침이다. 김태성 케어링 대표는 “초고령 사회로 접어들면서, 돌봄 종사자 인력 부족으로 '돌봄 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AI, 로봇, 데이터 등 혁신 기술을 업무 현장에 적극 도입하고 돌봄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4 09:39백봉삼 기자

유니티, AW2026 기간 '피지컬 AI' AX 가속화 기술 공개

유니티(NYSE: U)는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이하 AW 2026)'에 참가해 제조 산업의 AX(인공지능 전환)를 가속화하기 위한 '피지컬 AI(Physical AI)' 기반 통합 워크플로와 핵심 기술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유니티는 오늘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행사 기간 '유니티, 피지컬 AI를 가상에서 현장으로 연결하다'를 테마로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D562)에서는 제조 현장에서 AI를 도입‧운영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병목을 해소하고, 디지털 트윈 운영 접근성을 높이는 기술과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제조 현장의 주요 과제를 해결하는 실전형 데모를 공개한다. 먼저, 온디바이스 AI 추론 엔진인 '유니티 센티스(Unity Sentis)'를 활용해 별도의 고사양 서버 없이도 로봇이 실시간으로 사물을 인식하고 판단하는 과정을 선보이며, 산업 현장 장비 환경에서의 실질적인 AI 적용 가능성을 시연한다. 웹 기반 노코드 솔루션 '유니티 스튜디오(Unity Studio)'를 통해 전문 개발 인력이 부족한 제조 현장에서도 엔지니어가 직접 디지털 트윈 시나리오를 구성할 수 있는 워크플로를 선보인다. 이번 시연에서는 클라우드 기반 관리 도구인 '유니티 에셋 매니저(Unity Asset Manager)'와의 연동을 통해 데이터 최적화부터 관리, 실제 운영에 이르는 전 과정을 선보임으로써 제조 공정의 효율 개선에 대한 실무 적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6일에는 민경준 유니티 코리아 인더스트리 사업본부장이 기조 세션에서 CAD 데이터 최적화부터 '심투리얼(Simulation-to-Reality)'에 이르기까지 유니티 인더스트리가 제시하는 제조 AX 통합 로드맵을 발표한다. 유니티 에셋 트랜스포머 기반 데이터 준비 효율화 및 가상 검증 결과를 현장으로 적용 및 연결하는 '심투리얼' 전략을 중심으로 제조 라이프사이클 혁신 방향을 공유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송민석 유니티 코리아 대표는 “제조 산업의 AI 전환을 위해서는 복잡한 산업 환경 데이터를 직관적으로 시각화하고 제어하는 역량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전시는 유니티 인더스트리가 어떻게 제조 현장의 생산성을 실질적으로 혁신하고 있는지를 직접 확인하고 영감을 얻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04 09:33이도원 기자

국내 최초 사내대학원, 'LG AI대학원' 출범

LG경영개발원 AI연구원이 설치한 국내 첫 사내대학원인 'LG AI 대학원'이 4일 개원식을 열고, 본격적인 석박사 학위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사내대학원은 '첨단산업 인재혁신 특별법'에 따라 기업이 사내 근로자를 석박사급 전문 인력으로 양성하기 위해 교육부 인가를 받아 설치·운영하는 평생교육시설이다. 사내대학원을 졸업하면 대학원 졸업자와 동등한 학력과 학위를 인정받을 수 있다. 교육부는 한시조항인 '평생교육법'과 하위법령을 연내에 개정해 사내대학원 설치·운영 근거를 마련하고 제도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LG AI 대학원은 지난해 1월 제도가 시행된 이후, 교육부 인가를 받아 설치된 국내 최초 사내대학원으로 인공지능학과 석사(입학정원 25명)와 박사(입학정원 5명) 학위과정을 운영한다. 교육 비전은 '도메인 지식과 AI 역량을 갖춘 최고의 AI 인재 양성'으로, ▲산업 밀착형 AI 실무 인재 ▲글로벌 기술혁신 선도 AI 연구 리더 ▲AI 연구와 사업화를 연결하는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함을 목표로 한다. 교수진은 산업계와 학계를 아우르는 융합형 체제로 구성했다. 전임교원은 AI 분야 연구 전문성을 갖춘 국내외 유수 연구기관 출신이나 산업 현장 경험을 가진 신진 연구자로 구성한다. 겸임교원은 LG경영개발원 AI연구원 소속 임직원을 중심으로 실습 중심 과목과 연구 과제 지도를 담당한다. 교육과정은 석사 학위과정의 경우 문제해결 중심의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1년 파견(3학기) 교육과정으로 운영한다. 박사 학위과정은 산업 현장의 복잡한 문제를 새롭게 정의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독창적인 방법론을 개발하는 연구리더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3년 이상의 파견 과정으로 운영한다. 박사 학위과정의 졸업요건으로는 SCI(E)급 논문 1편 이상을 게재하거나 세계 정상급 학술대회 발표가 필수로 포함하는 등 산업 현장과 학계에 모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배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해숙 교육부 고등평생정책실장은 “LG AI대학원 출범을 기점으로 이론과 실무역량을 겸비한 첨단분야 고급 인재를 양성하는 성공적인 선례가 확산하기를 기대한다”며 “향후 지역대학 육성 등과 관련해 기업과 대학 간 교원 교류·공동연구 등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기업·산업통상부 등과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동일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은 “제조업 등 우리 산업의 AI 전환, M.AX는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가 되고 있는 만큼, LG AI대학원이 첨단산업의 제조 AI 전환(M.AX)를 선도할 핵심 인재 양성에 중추적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04 09:30주문정 기자

리멤버, 한국판 링크드인 진화...비즈니스 SNS 기능 도입

리멤버가 직장인들을 위한 새로운 소통의 장을 연다. 리멤버앤컴퍼니(각자대표 최재호·송기홍)는 비즈니스 SNS 기능을 도입한 '리멤버 커넥트'를 정식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출시는 단순한 서비스 확장을 넘어 리멤버가 그려 나가는 '비즈니스 플랫폼의 완성'을 향한 세 번째 도약이다. 2014년 명함관리 앱으로 시작한 리멤버는 경력 채용을 통해 커리어의 기회를 연결했고, 이제는 직장인들의 경험과 생각을 실시간으로 교류할 수 있는 '지적 소통의 공간'으로 진화한다. 리멤버 커넥트는 실명 기반의 비즈니스 SNS다. 단순한 콘텐츠나 네트워킹 만이 아닌 현업의 생생한 경험과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나누고 싶은 직장인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했다. 산업 트렌드부터 업무 노하우, 조직 운영 경험, 커리어 고민 등 일과 관련된 주제라면 무엇이든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으며, 단순 정보 소비를 넘어 깊이있는 네트워킹으로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9월 인물검색 서비스로 출시된 베타 운영 단계에서도 100만명 이상의 이용자가 참여하며 빠른 성장세를 증명했다. 특히 대기업 C레벨 임원, 각 분야 실무 리더, 스타트업 창업자, 자본시장 전문가 등 의사결정권자와 현업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콘텐츠의 밀도와 신뢰도 기반을 확보했다. 리멤버는 이번 정식 출시를 통해 '명함관리'와 '채용'을 넘어 '비즈니스 SNS'로의 확장을 본격화한다. 특정 직군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직무와 산업군의 500만 회원들이 실시간으로 연결되는 거대한 비즈니스 네트워킹 허브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최재호 리멤버 총괄대표는 "이제 리멤버는 직장인들의 생각과 경험이 오가는 살아있는 공간으로 진화할 것"이라며 "직장인들이 매일 새로운 통찰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조성해, 리멤버가 대한민국 대표 비즈니스 네트워킹 허브로 자리매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4 09:27백봉삼 기자

동화일렉트로라이트, 인터배터리서 차세대 소재 기술력 알린다

동화기업의 계열사 동화일렉트로라이트(대표 승지수)가 오는 11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동화일렉트로라이트는 R&D 로드맵, 국내외 규제 대응 전략을 중점적으로 선보인다. R&D 로드맵에서는 핵심 역량인 ▲다기능성 전해액 첨가제 ▲초고용량 배터리용 고성능 전해액 ▲리튬인산철(LFP)∙리튬망간리치(LMR) 배터리용 고가성비 전해액 ▲전고체 및 리튬황을 포함한 차세대 소재 등 다양한 시장 대응형 전해액의 연구 현황과 중장기 목표를 공유한다. 이와 더불어 R&D와 품질 분야에 도입한 AI 및 데이터 도구 활용 사례 등 디지털 혁신 현황을 알린다. 국내외 규제 대응 전략도 제시한다. ▲핵심 공급망 구축 현황 ▲글로벌 배터리 규제 대응책 ▲ESG 실사 대응 체계를 소개해, 급변하는 통상 환경에 발맞춘 비즈니스 방향을 강조할 계획이다. 부스 내 콘텐츠는 전해액의 제조 특성을 시각화해 디자인했다. 분자 구조 설계부터 공정, 품질 안정화 등 여러 단계로 이어지는 과정을 표현했다. 부스 내 키오스크를 통해 산업 및 자사 관련 자주 묻는 질문(FAQ), 디지털 리플릿을 제공하며 관련 정보를 활용한 퀴즈로 양방향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인터배터리와 함께 열리는 '제15회 더배터리컨퍼런스'에도 참가한다. 김종훈 동화일렉트로라이트 연구소장이 '전해액 첨가제 기술 개발 및 공급망 다원화 전략'을 주제로 최신 기술 동향 및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한다. 동 기간 개최되는 '배터리 잡페어 2026'에도 나선다. 전해액 및 차세대 전해질 연구진과 함께하는 일대일 직무 컨설팅을 진행한다. 동화일렉트로라이트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중장기 R&D 로드맵과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 등 미래 청사진을 소개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국내외 고객사와 관람객에게 당사의 비즈니스 역량과 잠재력을 전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04 09:27김윤희 기자

중동발 악재에 코스피·환율 '출렁'…원·달러 3개월만에 최고치

미국과 이란 전쟁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 가운데 국내 주식·환율 시장이 타격을 입었다.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2.9원 오른 1479.0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원·달러 환율 수준은 2025년 12월 24일 시가 기준으로 1484.9원을 기록한 이후로 3개월 만에 최고 수준이다. 이날 새벽 야간거래에서 원·달러 환율은 크게 치솟았다. 장중 고점은 1505.8원으로 1500원을 넘어섰다. 장중 고가 기준으로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넘어선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가 있었던 2009년 3월 10일(1561.0원) 이후 15년 만이다. 장중 원·달러 환율은 1480원 밑선에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급락했지만 그나마 외국인 투자자들이 매수세인데다가 야간거래서 경계감을 가진 정부 개입 추정 물량이 있기 때문이다. 이날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중동 상황 점검 TF회의'를 열고 "간밤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일시적으로 넘기도 했지만 우리나라 대외차입 가산금리와 CDS 프리미엄이 안정적인 수준"이라며 "당분간 중동 상황 전개 양상 등에 따라 환율 및 금리, 주가 등 금융시장 주요 가격변수의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시장 심리가 한 방향으로 쏠리지 않도록 필요 시 정부와 협조해 적기에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코스피·코스닥 지수는 장중 5% 이상 급락,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2026.03.04 09:27손희연 기자

카카오VX, 스크린골프 연습장 '프렌즈 아카데미' 봄 시즌 혜택 마련

카카오 VX(공동대표 문태식·김창준)는 스크린골프 연습장 브랜드 '프렌즈 아카데미'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프아에서 골프해 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전국 '프렌즈 아카데미' 매장에서 100만원 이상 등록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등록을 마친 고객은 자동으로 경품 행사에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고급 아이언 세트부터 골프백, 드라이버 커버, 햄버거 세트가 경품으로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프렌즈 아카데미'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 VX는 다양한 이벤트와 서비스, 기술 업그레이드를 통해 골퍼들에게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하며 스포츠 업계의 디지털화를 이끌 계획이다. 카카오 VX 관계자는 “상큼한 봄을 맞아 프렌즈 아카데미에서 골프 수업을 받으시고, 향상된 실력으로 필드 라베(생애 최저타 기록)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04 09:25이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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