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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STICE ADVANCED MATERIALS, HONEYWELL 분사 완료 및 나스닥 거래 개시

순수 특수 소재 선두 기업 Solstice, 분사를 통해 성장 가속화와 주주 가치 창출을 위한 유리한 고지 선점 냉각, 빌딩 솔루션, 첨단 컴퓨팅, 에너지, 안전, 헬스케어 전반에 걸친 강력하고 탄력적인 장기적 추세로부터 혜택을 누릴 준비가 되어 있음 오늘부터 Nasdaq에서 티커 심볼 "SOLS"로 거래 개시 미국 뉴저지주 모리스 플레인스, 2025년 10월 30일 /PRNewswire/ -- 순수 특수 소재 선두 기업 Solstice Advanced Materials(NASDAQ: SOLS)가 Honeywell 분사 절차를 마무리하고 오늘 독립 상장 기업으로서의 첫날을 맞이했다. Solstice 주식은 시장 개장과 동시에 티커 심볼 "SOLS"로 나스닥 증권시장에서 거래될 예정이다. 130여년의 첨단 소재 유산을 바탕으로, Solstice는 혁신과 운영 우수성을 이어갈 준비가 되어 있다. Solstice 기술은 HVAC/R, 반도체 제조, 데이터 센터 열 관리, 원자력 에너지, 국방 및 생명 과학을 포함한 주요 글로벌 부문의 고성능 솔루션을 지원한다. 약 4,000명의 직원, 24개의 제조 시설, 4개의 R&D 센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120개 국가 및 지역에 걸쳐 3,000개 이상의 고객사에 서비스를 제공하며 출범한다. Solstice Advanced Materials의 사장 겸 최고 경영 책임자인 David Sewell은 "오늘은 Solstice에게 흥미진진한 새 장의 시작을 의미한다. 독립을 통해 냉각 및 빌딩 솔루션의 규제 주도적 변화부터 AI 및 첨단 컴퓨팅의 급속한 확산에 이르기까지 우리 산업을 형성하는 강력한 장기적 추세를 활용할 수 있는 입지를 확보하게 되었다. 차별화된 기술, 독보적인 고객 파트너십, 유능한 글로벌 인력, 경험 많은 리더십 팀을 바탕으로 성장 잠재력을 발휘하고 이해관계자들을 위해 유의미한 장기적 가치를 창출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번 분사는 Solstice 보통주 전체를 배분함으로써 마무리되었다. 2025년 10월 17일 영업 마감 시점 기준으로 주주 명부에 등재된 각 Honeywell 주주는 보유한 Honeywell 보통주 4주당 Solstice 보통주 1주를 받았다. Solstice Advanced Materials 소개Solstice Advanced Materials는 보다 스마트한 성과를 얻기 위해 첨단 연구를 수행하는 세계적인 특수 소재 기업이다. Solstice는 냉매, 반도체 제조, 데이터 센터 냉각, 원자력, 보호 섬유, 헬스케어 포장 등 주요 산업 및 응용 분야를 지원하는 고성능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Solstice는 Solstice®, Genetron®, Aclar®, Spectra®, Fluka™ 및 Hydranal™과 같이 업계 유명 브랜드를 통해 차세대 소재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12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서 3,000개 이상의 고객사와 협력하며 5,700개 이상의 특허로 구성된 강력한 포트폴리오의 지원을 받는 Solstice의 약 4,000명에 달하는 전 세계 직원들은 소재 과학 분야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www.Solstic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가 정보 Solstice는 투자자 관계 웹사이트(investor.solstice.com)를 활용하여 투자자에게 중요하거나 투자자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정보를 공개하고 공정공시 규정(Regulation FD)에 따른 공시 의무를 준수하고 있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보도 자료, SEC 제출 서류, 공개 컨퍼런스 콜, 웹캐스트 및 소셜 미디어를 팔로우하는 것 외에도 Solstice의 투자자 관계 웹사이트를 모니터링해야 한다. 미래 예측 진술본 보도 자료에는 회사의 사업 및 향후 실적을 이끄는 다양한 추세 및 기타 요인들이 설명되어 있다. 이러한 논의에는 수정된 1934년 증권거래법 제21E조의 의미 내에 있는 미래 예측 진술이 포함된다. 미래 예측 진술은 경영진이 미래에 발생할 것이라고 의도하거나, 예상하거나, 계획하거나, 믿거나, 예측하는 활동, 사건 또는 개발을 다루는 진술이다. 이러한 진술은 과거 경험과 추세, 현재의 경제 및 산업 조건, 예상되는 미래 개발, 기타 관련 요인들을 고려한 경영진의 가정과 평가에 기초하며, 이들 중 다수는 예측하기 어렵고 통제 범위를 벗어난다. 이러한 진술은 미래 성과에 대한 보장이 아니며, 실제 결과, 개발 및 사업 결정은 미래 예측 진술에서 구상된 것과 크게 다를 수 있다. Solstice는 적용되는 증권법에서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미래 예측 진술을 업데이트하거나 수정할 의무를 지지 않는다. 미래 예측 진술에는 관세 및 기타 무역 장벽과 제한의 영향, 미국 또는 전 세계 GDP 성장 둔화 또는 경기 침체, 공급망 혼란, 자본 시장 변동성, 인플레이션, 단기 및 장기적으로 성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특정 지역 분쟁과 같이 무역 및 세법과 정책의 변경 또는 적용과 같은 거시 경제 및 지정학적 위험을 포함한 실질적인 위험과 불확실성도 수반된다. 또한, 본 보도 자료에 명시된 어떠한 계획, 이니셔티브, 예측, 목표, 약속, 기대 또는 전망도 달성될 수 있거나 달성될 것이라는 보장을 할 수 없다. Solstice의 실제 결과가 미래 예측 진술에서 예상된 것과 실질적으로 다를 수 있는 몇 가지 중요한 요인에는 Solstice가 Honeywell로부터의 분리로 인한 예상되는 혜택을 실현할 능력, 분사와 관련하여 수행된 금융 거래에서 발생한 부채 및 추가 부채와 관련된 위험, 독립적인 운영에 따른 증가된 비용(시너지 효과 상실 포함), 구조 조정 거래 비용 및 분사와 관련하여 발생한 기타 비용이 Solstice의 추정치를 초과할 위험, 분사가 Solstice의 사업에 미치는 영향 및 분사가 예상보다 더 어렵거나, 시간이 많이 걸리거나, 비용이 많이 들 수 있는 위험(자원, 시스템, 절차 및 통제에 미치는 영향, 경영진 주의 분산, 규제 기관, 고객, 공급업체, 직원 및 기타 비즈니스 거래 상대방과의 관계에 미치는 영향 및 잠재적 혼란 포함) 등이 포함되지만, 이에 국한되지는 않는다. 이러한 미래 예측 진술은 본 보도 자료, 2025년 10월 17일자 최종 정보 진술서, SEC에 제출된 기타 서류에 포함된 정보를 고려하여 검토해야 한다. 여기에 설명된 모든 미래 계획은 최종적인 것이 아니며 언제든지 수정되거나 철회될 수 있다. 연락처:언론 담당Amy Schneiderman (201) 218-2302 Amy.Schneiderman@teneo.com 투자자 관계 Mike Leithead(973) 370-8188Michael.Leithead@solstice.com 심벌 마크 - https://mma.prnasia.com/media2/2808886/Solstice_Advanced_Materials_Logo.jpg?p=medium600

2025.10.30 21:10글로벌뉴스

오센틱스, QUANTUM stripe™ 양산을 위해 레온하르트 쿠르츠와 제휴 및 특허권 계약 체결

애디슨, 텍사스주, 2025년 10월 30일 /PRNewswire/ -- 나노 광학 보안 기술(Nano Optic Security Feature Technologies) 분야를 선도하는 오센틱스(Authentix, Inc.)가 오늘 세계 최대의 첨단 정밀 보안 장치 제조사로 손꼽히는 레온하르트 쿠르츠(LEONHARD KURZ Stiftung & Co. KG.)와 제휴 및 특허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Authentix Inc. Signs Cooperation and License Agreement with LEONHARD KURZ Stiftung & Co. KG. to Deliver High-Volume Production of QUANTUM stripe™ 이번 계약으로 오센틱스의 특허받은 나노 광학 기술인 QUANTUM stripe™를 양산하여 통화 시장에 공급할 수 있다는 것이 완벽하게 입증되면서 업계가 의미심장한 전환점을 맞이했다. QUANTUM stripe 나노 광학 장치의 양산 체제에 대한 기술적 검증을 이미 마친 두 기업은 증가하는 세계 시장의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납품 및 금전적 조건을 합의하는 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오센틱스의 획기적인 첨단 나노 광학 기술과 쿠르츠의 세계 정상급 생산 역량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면서 중앙은행이나 조폐국에 대량의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오센틱스의 최고제품책임자(CPO) 앨런 뉴먼(Alan Newman)은 "제조 공정을 검증하고 생산 역량을 확보했으니, 이제 오센틱스가 혁신 단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시장에 지각변동을 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강조한 데 이어,"화폐 산업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이번 제휴를 계기로 고객이 오센틱스의 제품을 필요한 만큼 주문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덧붙였다. 조만간 두 기업이 최종 공급 및 금전적 조건에 관한 세부 조율을 마치면 오센틱스의 첨단 기술을 곧장 시장에 보급하여 거시적인 성장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센틱스 소개: 오센틱스는 인증 솔루션 분야의 선두 기업으로서 오늘날의 복잡한 글로벌 공급망에 추적 기술을 지원하고 있다. 오센틱스는 25년 넘게 고객에게 화폐, 소비세 과세 대상 상품, 브랜드 소비재의 불법 거래 활동을 감지, 억제, 방지하는 물리적 표식 기술과 소프트웨어 기반의 솔루션을 제공해 왔다. 미국 텍사스주 애디슨에 본사를 둔 오센틱스는 북미, 유럽, 중동, 아시아, 아프리카에 지사를 운영하면서 전 세계 고객에게 헌신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authentix.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thentix®는 Authentix, Inc.의 등록 상표이다. 레온하르트 쿠르츠 소개: 쿠르츠 지폐 보안 솔루션은 지폐 보안에 필수적인 기능을 지원한다. 이 솔루션은 전 세계 지폐에서 수십억 번 이상 검증된 독보적인 기술들이 총망라되어 있어 최고의 보안을 보장한다. 쿠르츠는 이미 검증을 마친 독점 기술인 키네그램(KINEGRAM®) 외에도 독일 슐츠바흐-로젠베르크에 있는 최첨단 생산 시설에서 특정 기업이나 기관의 요구에 맞춰 위조 방지용 특수 필름을 생산한다. 쿠르츠그룹은 30여 개국에 5500명 이상의 직원을 둔 채 다양한 국가에서 활약하고 있다. 쿠르츠그룹의 지폐 보안 솔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kurz-banknotes.com에서, 쿠르츠그룹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kurz-worl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07519/ATX_KURZ_QUANTUM_ALT.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429526/Authentix_Logo.jpg?p=medium600

2025.10.30 21:10글로벌뉴스

ISHCMC, 2025 MYP 개인 프로젝트 성과 우수자 격려

호치민시, 베트남 2025년 10월 30일 /PRNewswire/ -- 호치민시 국제학교(ISHCMC)가 작년에 10학년 학생들이 국제 바칼로레아(IB) 중학년 프로그램(MYP) 개인 프로젝트(Personal Project)에서 거둔 성과를 조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탐구와 혁신 정신, 학업 독립성을 보여준 쾌거였다. ISHCMC 학생들은 2024-25학년도에 7점 만점에 5.31점이라는 준수한 평균 점수를 얻어 전 세계 평균 3.94점을 35%나 상회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체 학생 중 절반 가까이(47%)가 6점 또는 7점을 획득하여 학업에 대한 진성성과 지도 성찰, 개인 맞춤형 학습을 향한 교단의 노력이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 프로젝트는 MYP의 정점을 이루는 활동으로, 학생들에게 현실 세계에 영향을 미칠 만한 독창적 작품을 설계, 연구, 실행하게 하는 내용으로 꾸며진다. 학생들은 기획부터 연구, 비판적 성찰까지 학습에 접근하는 법(ATL)을 터득해 단순히 학습 대상 선별에 그치지 않고 생각하는 법까지 배우게 된다. 마르코 롱모어(Marco Longmore) 교장은 "ISHCMC에서는 탐구와 성찰이 성취의 토대다"라며 "작년 10학년 학생들이 보여준 독립성과 창의성은 자랑할 만한 성과로, 현재 학생들이 이 좋은 유산을 이어가고 있는 것도 마찬가지로 자랑할 만한 일이다"라고 말했다. 아담 아바스(Adam Abbas) 중등부 개인 프로젝트 코디네이터 "개인 프로젝트는 학생의 자기 주도적 프로젝트 관리 능력을 시험하는 최종 관문"이라며 "연구, 조직, 평가, 성찰 등 MYP 전반에서 기른 기량을 모두 평가한다. IB 학위 프로그램과 대학, 직장에서도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덕목이다. 우리 학생들은 독립성과 의지가 강해 전략적 사고와 창의력을 통해 교실 밖에서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프로젝트에는 재생 에너지 공학부터 창의적 글쓰기, 디지털 아트, 해부학에 이르기까지 ISHCMC의 학제 간 강점이 잘 투영되어 있다. 베트남 최초이자 세계에서 손꼽히는 IB 학교로서 진정성 있는 탐구와 창의성, 세계 시민 정신을 얼마나 강조하고 있는지 잘 드러난 대목이라고 할 수 있다. ISHCMC는 2025-26년도 10학년 학생들이 개인 프로젝트 여정을 시작할 하는 때에 맞춰 선배들의 업적을 기리는 한편 자신감과 공감 능력이 충만한 다음 세대 학습자들도 육성하고 있다. 실제 ISHCMC 학습 체험 - 오픈 데이 시리즈 참여가족 단위로 대화형 오픈 데이 세션에 참여해 ISHCMC의 탐구 중심 학습과 학업 우수성을 몸소 느껴 볼 수 있습니다. 등록은 www.ishcmc.com/admissions/open-days이며, 등록을 하면 ISHCMC가 학생들의 학업 지도뿐만 아니라 인생 조언까지 담당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2025.10.30 20:10글로벌뉴스

이재명 "미래지향 협력 강화"...다카이치 "셔틀외교 활용"

이재명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신임 일본 총리에 미래 지향적 협력을 강화하자고 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셔틀 외교 복원으로 화답했다. 양국 정상은 30일 APEC 정상회의가 열린 경주의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이같은 이야기를 나눴다. 이 대통령은 “총리를 이렇게 처음 뵙게 돼 참으로 반갑고 특히 일본 역사상 첫 여성 총리라는데 거기에 각별한 의미를 부여하며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대한민국 국민들뿐만 아니라 동아시아를 포함한 전 세계인들이 총리의 미래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총리가 지난주 취임 기자회견에서 한국은 일본에게 매우 중요한 이웃이고 한일관계의 중요성은 지금 더욱 커지고 있다, 이 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안정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싶다고 말했는데 그 말에 대해 전적으로 공감한다”고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격변하는 국제 정세, 그리고 통상 환경 속에서 한국과 일본은 이웃 국가이자 공통점이 참으로 많은 나라”라며 “한일 양국이 그 어느 때보다 미래지향적인 협력을 강화해야 될 때”라고 강조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 대통령이 그렇게 좋은 웃는 얼굴로 환대를 해줘서 감사하다”며 “조금 늦었지만 올해 6월 대통령으로 취임한 것에 대해 축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특히 “서로에게 중요한 이웃나라”라며 “올해는 일한 국교 정상화 60주년이라는 큰 기념비적인 해”라고 했다. 이어, “그간 구축해 온 일한 관계의 기반을 바탕으로 양국 관계를 미래지향적이고 안정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양국을 위해 유익하다고 확신한다”며 “이를 위해 셔틀외교도 잘 활용하면서 저와 대통령님 사이에서 잘 소통해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의 전략 환경 아래 일한 관계, 일한미 간 공조의 중요성은 더욱 증대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2025.10.30 19:54박수형 기자

[ZD SW 투데이] 에이프리카, 'AISE 2025'서 AI 에이전트 전략 공개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에이프리카, 'AISE 2025'서 AI 에이전트 전략 공개 에이프리카가 다음 달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서밋 서울 & 엑스포 2025(AISE 2025)'에 참가해 기관과 기업이 효율적으로 AI 에이전트를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는 실질적 전략과 최신 기술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에이프리카는 ▲AI 전주기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머신러닝·거대언어모델 운영관리(MLOps·LLMOps) 플랫폼 '치타' ▲고객 맞춤형 지능형 검색증강생성(RAG) 솔루션 '가젤' ▲AI 에이전트 빌더 플랫폼 '세렝게티 AI 에이전트 스튜디오'를 중심으로 통합 AI 구축 전략을 제시한다. ◆오케스트로, SR-MaaS 통합정보시스템 고도화 오케스트로가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이 추진 중인 'SR-서비스형 모빌리티(MaaS) 통합정보시스템 운영 환경 구축 사업'의 인프라 부문에 참여한다. 오케스트로는 이번 사업에서 서버 가상화 솔루션 '콘트라베이스'를 기반으로 SR-MaaS 핵심 시스템 인프라의 고도화를 추진한다. 고가용성과 확장성을 갖춘 지능형 인프라 환경을 통해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과 신규 서비스 확대를 지원한다. ◆아시아나IDT, 코리아쉬핑가제트와 물류 안전 AI 협력 아시아나IDT가 코리아쉬핑가제트와 AI 산업안전보건 플랫폼 '플랜투두' 공급 확대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양사는 해운·항만·물류 분야의 서비스 모델 확장과 솔루션 공급에 상호 협력한다. 플랜투두는 아시아나IDT가 지난해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과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산업안전보건 플랫폼이다. 자체 클라우드 'A-클라우드' 기반으로 구축돼 높은 보안성과 안정성을 제공한다. ◆티맥스티베로, 포스코그룹 대상 데이터 세미나 성료 티맥스티베로가 포스코그룹 IT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클라우드와 AI 시대의 데이터 혁신 전략'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포스코그룹의 클라우드 및 AI 기술 내재화를 지원하고 티베로 데이터베이스(DB) 전환을 통한 TCO 절감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티베로7의 최신 기능과 오라클 투 티베로 전환 성공 사례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의 DB 운영 자동화 활용 방안 ▲AI 서비스 구현을 위한 DBMS 구축 전략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사이냅소프트-인텔리콘연구소, 법률 AI 사업 협력 사이냅소프트가 법률 추론 AI 전문기업 인텔리콘연구소와 AI 기반 법률 서비스 고도화 및 시장 확산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제휴로 각 사가 보유한 차별화된 AI 기술을 활용해 법률 서비스의 품질을 혁신하고 리걸테크 시장의 저변을 확대하는 데 협력한다. 고품질 법률 데이터와 판례 기반의 AI 모델 학습, 각 법률 분야에 특화된 AI 모델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KOSA-중진공, 산업·공공·지역 AX 가속화 맞손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와 서울 송파구 협회 본원에서 '산업·공공·지역 AI 전환(AX)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공공·지역 3대 분야별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정책과 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민관 상생 모델을 본격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2025.10.30 19:00한정호 기자

신일전자, 한국품질만족지수 20년 연속 1위

종합가전기업 신일전자는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2025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인증 수여식에서 선풍기와 전기히터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한국품질만족지수는 한국표준협회와 한국품질경영학회가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고객 만족도와 특성을 반영해 공동 개발한 품질 측정 모델이다. 신일은 전반적인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선풍기 부문 20년 연속, 전기히터 부문 7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인 '에어 서큘레이터 S10 SE'는 고효율 BLDC 모터를 적용해 발열과 소음을 줄이는 동시에 성능과 효율을 극대화했다. 선풍기 '무선 하이브리드 폴딩팬'은 대용량 배터리 탑재로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고 인공지능(AI) 에코모드가 주변 온도를 감지해 풍속을 자동 조절함으로써 불필요한 전력 소모를 최소화한다. 전기히터 부문 역시 우수한 성능에 감성적인 디자인을 결합해 인테리어 효과까지 갖춘 제품군으로 주목받고 있다. '에코 팬 큐브 히터'는 12인치 반사판 하이라이트 발열 방식을 적용해 낮은 소비 전력으로도 효율적인 난방 솔루션을 제공한다. 정윤석 신일전자 대표는 "이번 수상은 전력 소비는 줄이고 사용자 편의성은 높이기 위한 끊임없는 제품 연구·개발과 기술 혁신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신일은 더욱 높은 사용 만족도와 품질의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경쟁력 있는 제품과 서비스 제공에 힘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0.30 18:26신영빈 기자

중국관, 2025 오사카 박람회에서 금상 수상! 유니루민, 종합 멀티미디어 솔루션 전시

오사카, 일본 2025년 10월 30일 /PRNewswire/ -- 2025년 10월 12일 저녁에 폐막을 앞둔 2025 오사카 박람회(Osaka Expo 2025)에서 최고의 순간이 연출되었다. 중국관(China Pavilion)이 각 국가에서 자체 기획한 25개의 대형 전시관 중 두각을 나타내며 국제박람회기구(Bureau International des Expositions)에서 수여하는 대형 자체 기획 전시관 부문(Large Self-built Pavilion Exhibition Category) 금메달을 수상한 것이다! China Pavilion at Osaka Expo 2025 wins the Gold Award! 중국이 해외 종합 박람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전 세계가 또 한 번의 '중국식 서사'에 놀라움을 표했다. 오사카 박람회의 중국관에는 LED 디스플레이, 프로젝터, 멀티미디어, 인터랙티브 시스템을 비롯한 유니루민(Unilumin)의 멀티미디어 장비와 통합 솔루션이 총동원되었다. '함께 힘을 모아 인간과 자연이 미래를 공유하는 공동체 건설 - 환경친화적 발전을 추구하는 미래 사회(Jointly Building a Community with a Shared Future for Man and Nature – A Future Society of Green Development)'라는 주제를 담은 이 전시관에서 유니루민은 메타사이트 기술로 중국의 지혜를 조명했다. 중국관에는 '인간과 자연의 조화(Harmony Between Man and Nature)', '맑은 물과 울창한 산(Lucid Waters and Lush Mountains)', '끝없는 활력(Endless Vitality)'이라는 함축적인 개념이 LED 디스플레이, 프로젝션, 레이더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몰입형 경험으로 연출되었다. 관람객은 몰입형 공간에서 마치 시간과 자연을 오가는 듯한 체험을 할 수 있었다. 또한 유니루민은 수묵화, 비단, 산수화 같은 동양적 요소를 디지털 언어로 승화시킨 획기적인 '문화유산 디지털 유전자은행(Cultural Digital Gene Bank)'도 구현했다. 이러한 요소들은 다른 전시물에도 유연하게 응용되었다. '적응형 주변광 조절 시스템(Adaptive Ambient Light Adjustment System)'과 짝을 이룬 LED 화면 기반의 상호 작용형 전시 장치가 건축 공간과 거의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었다. 이번 중국관의 성공은 국제 사회의 호평을 받았다. 마츠모토 마사요시(Masayoshi Matsumoto) 간사이경제연맹(Kansai Economic Federation) 회장은 중국관이 중국의 역사 문화와 기술적 성과를 생생하게 연출하면서 일중 교류 증진 효과를 창출했다고 평했다. 개관 이후 약 200만 명의 전 세계 방문객이 중국관을 관람했다. 중국관은 하루 평균 방문객 수가 1만 명을 넘을 정도로 오사카 세계 박람회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영상 디스플레이 후원사로 참여한 유니루민은 중국관이 세계 무대에서 빛을 발하는 데 일조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뿌듯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유니루민은 'LED + AI'에 중점을 둔 채 '모든 산업의 등불이 되는 디지털 메타사이트(Digitalized Metasight Lights up All Industries)'라는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고, 기술을 매개체로 삼아 더욱 따뜻하고 강렬한 중국의 이야기를 전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unilumi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0.30 18:10글로벌뉴스

"기술은 시민을 이롭게 해야 한다" -- 충칭 세계 도시의 날, 글로벌 도시 미래 조명

충칭, 중국 2025년 10월 30일 /PRNewswire/ -- iChongqing 보도: 아나클라우디아 로스바흐(Anacláudia Rossbach) 유엔 사무차장 겸 유엔 해비타트(UN-Habitat) 사무총장은 10월 28일 충칭에서 열린 '2025 세계 도시의 날 중국 행사(2025 World Cities Day China Observance)' 개막식에서 충칭이 지속 가능한 도시 미래를 구축하는 데 이룬 진전을 높이 평가하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주거, 거버넌스, 인프라, 공공 서비스를 개선하려는 충칭의 노력을 '고무적'이라고 평가했다. At an exhibition of the 2025 World Cities Day China Observance, a foreign visitor explored the robots and learned about their features and performance. (Photo/Luo Huxin) 로스바흐 사무차장 겸 사무총장은 "충칭의 경험은 스마트 계획, 인프라 개선, 사람 중심 서비스 제공을 통해 포용적이고 회복력 있는 지속 가능한 도시 개발을 추구하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신도시 의제(New Urban Agenda) 추진 면에서 전 세계 대도시에 귀중한 교훈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미래로 나아가는 사람 중심의 스마트 도시(People-Centered Smart Cities Towards the Future)'를 주제로 이틀간 열린 이번 행사는 중국 중서부 지역에서 처음으로 개최됐다. 이시가키 카즈코(Kazuko Ishigaki) 유엔 해비타트 아시아•태평양 지역사무소(UN-Habitat ROAP) 지역이사는 '브리징 뉴스(Bridging News)'와의 인터뷰에서 "기술은 단지 도구일 뿐이며 스마트 시티는 사람 없이는 스마트해질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기술은 시민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며 "충칭의 발전과 이번 회의 주제가 유엔 해비타트의 사람 중심 스마트 시티 비전에 긴밀히 부합한다"고 덧붙였다. 부요 음흘라카자-마나멜라(Vuyo Mhlakaza-Manamela) 남아프리카 공화국 하우텡주 주의회 부의장은 자국의 지속 가능한 도시화 정책이 중국의 녹색 발전 및 스마트 도시 혁신에 대한 의지와 부합한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전 세계 인구의 68% 이상이 도시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이 비율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면서 "특히 충칭의 인프라 투자와 스마트 기술 통합에서 얻을 수 있는 중국 도시들이 주는 교훈이 매우 귀중하다"고 강조했다. 개막식에서 충칭시는 '충칭 자발적 지역 검토(Chongqing Voluntary Local Reviews)' 보고서와 '2025 세계 도시의 날 중국 행사 충칭 이니셔티브(Chongqing Initiative of the 2025 World Cities Day China Observance)'를 발표했다. 또한 '상하이 매뉴얼 2025 연례 보고서: 21세기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가이드(2025 Annual Report of the Shanghai Manual: A Guide for Sustainable Urban Development in the 21st Century)'를 홍보하며 글로벌 도시 지속 가능성 증진에 대한 중국의 기여를 부각했다. 행사 기간 동안 메인 포럼, 병행 포럼과 주제별 포럼, 성과 전시회, 현장 방문 등 일련의 활동이 진행됐다. '세계 도시의 날'은 유엔이 지정한 최초의 국제도시 기념일이자 중국이 처음으로 제안한 날로, 2010 상하이 세계박람회(2010 Shanghai World Expo)에서 시작하여 매년 10월 31일 전 세계 도시 간 대화를 촉진하기 위해 기념된다.

2025.10.30 18:10글로벌뉴스

KB금융 3분기 누적 당기순익 5조1217억…전년比 3.5% 증가

KB금융그룹은 30일 2025년 3분기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5조1천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 3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6천86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3% 감소했다고 밝혔다. KB금융의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자이익은 9조7천4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 3분기 순이자이익은 3조3천362억원으로 7.4% 확대됐다. 3분기 그룹 순이자마진(NIM)은 1.96%로 전분기와 동일했다. 올해 3분기 누적 순수수료이익은 2조9천52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 3분기 순수수료이익은 9천86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56억원이 감소했다. 은행 투자금융수수료와 방카슈랑스 판매가 감소했다고 KB금융 측은 분석했다. 2025년 3분기 누적 신용손실충당금전입액은 1조6천752억원, 대손충당금전입비율은 전분기 대비 0.25%p 하락한 0.46%로 집계됐다. 이날 발표된 주요 경영지표 가운데 9월말 기준 그룹 보통주자본(CET1)비율과 BIS자기자본비율은 효율적인 자본 할당 및 위험가중자산 관리에 힘입어 각각 13.83%, 16.28%로 산출됐다. 한편, 이날 KB금융 이사회는 전년동기 대비 135원 증가된 주당 930원, 총 3천357억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KB국민은행의 2025년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3조3천645억원으로 전년 대비 28.5% 증가했고, 3분기 당기순익은 1조1천76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4% 늘었다. 은행 누적 3분기 당기순익은 전년도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충당부채 적립 영향이 소멸된데에 기인했다. 9월말 기준 원화대출금은 375조원으로 전년말 대비 3.3%, 전분기 대비 0.9% 증가했으며, 가계대출은 전분기 대비 0.7%, 기업대출은 대기업과 우량 중소기업 여신이 확대되며 전분기 대비 1.0% 증가했다. KB증권의 2025년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4천967억원으로 전년 대비 501억원 줄었다. KB손해보험의 2025년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7천66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6% 증가했다. KB국민카드의 2025년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2천80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898억원 감소했다. 이는 가맹점수수료 인하로 인한 수수료이익 감소 및 건전성 관리 강화에 따른 대손비용이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2025.10.30 17:45손희연 기자

BYD, 일본 시장 특화 경차 '라코' 최초 공개

BYD는 '2025 재팬 모빌리티쇼'에서 일본 시장 전용으로 개발된 순수 전기 경차(K-EV) 'BYD 라코'를 최초로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일본 시장에 PHEV 모델로는 처음으로 'BYD 씨라이언 6 DM-i'를 출시하며 전기차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 '투 트랙' 전략의 시작을 알렸다. 2025 재팬 모빌리티쇼의 BYD 승용 부문 부스에는 BYD 라코와 BYD 씨라이언 6 DM-i를 비롯해 BYD 아토 3, BYD 돌핀, BYD 씰, BYD의 프리미엄 브랜드 양왕의 슈퍼카 U9이 함께 전시됐다. BYD는 다양한 차량을 전시해 포괄적인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조하는 한편 일본 시장에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선택지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BYD는 2022년 7월 일본 승용차 시장에 진출한 이래 BYD 아토 3, BYD 돌핀, BYD 씰, BYD 씨라이언 7 등 다수의 성공적인 모델들을 선보여 왔다. 여기에 BYD 라코와 BYD 씨라이언 6 DM-i를 추가한 BYD는 2027년까지 7~8개의 새로운 전기차 및 PHEV 모델을 일본 시장에 출시해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BYD는 현재 일본 전역에 66개의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상용차 부문에서는 BYD T35 순수 전기 트럭과 J6 리빙카 콘셉트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으며, J7 중형 전기 버스와 및 K8 대형 전기 버스도 함께 전시했다. 일본의 규정에 맞춰 개발된 BYD T35는 BYD의 상징적인 블레이드 배터리를 탑재하여 안정적인 성능과 실용성을 보장한다. T35는 내년 일본 시장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BYD는 2015년 일본의 친환경 상용차 시장에 진출한 이래 J6, J7, K8 모델을 포함해 누적 약 500대 판매를 기록했다. 이날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BYD 아시아태평양 자동차 영업사업부 류쉐량 총경리는 “올해는 BYD의 일본 진출 20주년인 동시에 일본에서 승용차와 상용차를 함께 선보인 첫 번째 해"라며 "전기 버스에서 전기 승용차, DM-i 슈퍼 하이브리드 모델인 씨라이언 6 DM-I, 세계 최초로 공개한 K-EV 라코에 이르기까지, BYD는 언제나 안전하고 효율적인 고품질 친환경차 제공을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강화하고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30 17:44김윤희 기자

연신 고개 숙인 김광일 MBK 부회장…홈플러스 청산 시 고용 문제에는 '침묵'

기업회생 절차를 진행 중인 홈플러스가 노동자와 이해관계자들에게 사과하고 모든 회생 과정에서 노동자의 고용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강조했다. 다만 청산으로 갈 시 노동자 처우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었다. 30일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 겸 홈플러스 공동대표는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기후노동위) 종합감사에서 10만명에 달하는 직·간접 노동자들의 생계가 위태롭다는 지적에 “회생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모든분들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MBK파트너스는 홈플러스 인수 이후 1조원 이상을 벌어들이고 사무실에는 피카소 판화까지 여러 점 보유하고 있는데 노동자와 협력 업체, 입점 업체 종사자들을 밤잠을 못 이루며 좌불안석”이라며 “약탈 금융자본이라는 꼬리표가 왜 붙어있는지 알겠느냐”고 지적했다. 이어 “사모펀드의 순기능과 주주의 가치가 인정돼야 하지만 노동임금을 체불하지 않고 협력업체에 대한 최소한의 거래 관행이 존중돼야 하는 것이 전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태선 더불어민주당 의원 역시 “잘 나가던 홈플러스를 2015년 매각해 알짜 자산을 다 팔고 청산하겠다는 것이냐”며 “추가 자금 지원을 했다고 하는데, 사용 상세 내역을 제출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회생 과정에서 노동자들이 피해 보지 않도록 하겠다고 이야기하는데, 청산으로 가면 어떻게 되는 것이냐”며 “회생이 아닌 청산으로 간다면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김 부회장은 “송구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최근 언급된 농협중앙회의 홈플러스 인수 논의에 대한 의견도 밝혔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감에서는 농협과 유통망, 고객 기반 등의 연계가 있어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었다”며 “M&A 등 여러 가능성이 나왔는데 어떤 상황인가”고 질문했다. 김 부회장은 “특정 매수인의 입장에 대해 말할 수는 없지만 시너지는 있다”고 답했다. 다만 윤 의원의 “정상화로 갈 수 있는 기간이 어느 정도냐”는 질문에는 “현재로서 말하기 어렵고 매수인이 정해져야 하며 회생 과정에서 노동자가 피해 입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구체적인 답변을 피했다. 홈플러스 인수 희망자는 오는 31일까지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해야 한다. 접수된 기업을 대상으로 다음 달 3~21일 예비 실사를 거친 뒤 같은 달 26일 본입찰 접수를 받는다. 홈플러스는 회생계획안 제출 마감일인 다음 달 10일까지 인수 주체를 확정해야 한다.

2025.10.30 17:40김민아 기자

"케데헌 한복·오징어게임 팽이치기 체험하러 오세요"

[경주=류은주 기자] "시식 한 번 해보세요." 유혹(?)의 목소리가 기자의 발길을 붙잡았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이 열리는 경주 예술의전당 바깥에는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K-웨이브 플레이그라운드'가 마련돼 있다. 이곳에서는 국악·전통춤 공연이 이어지고, K-푸드·K-뷰티를 비롯해 전통놀이와 다도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K-푸드 코너에서는 해외에 수출되는 음식들을 시식할 수 있고, 현장에서 인기 투표도 진행 중이다.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떡볶이'다. 인기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등장해 주목받은 떡볶이는 물론, 채식주의자를 겨냥한 비건 잡채 등 새로운 한식도 맛볼 수 있다. K-푸드 부스 관계자는 "고기를 넣지 않은 잡채로 기존에 한국에서 접하는 잡채와는 맛이 조금 다르다"며 "외국인들의 반응도 좋다"고 말했다. K-뷰티 부스에서는 화장품을 직접 피부에 바르며 체험하는 참가자들이 눈에 띈다. 지역 중소 화장품 기업 바이노텍 관계자는 “기술력을 인정받아 부스를 마련했다. 미국에도 진출했고 상장도 준비 중”이라고 소개했다. 대표적인 한류 콘텐츠인 '오징어 게임' 속 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있다. 팽이치기와 사방치기 등을 즐기며 동심으로 돌아간 표정이 여기저기서 포착됐다. 한복을 입고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인기다. 오후에는 비교적 한산했지만, 오전에는 체험 인파로 붐볐다고 한다. 다도 체험도 적잖은 관심을 모았다. 전통차와 함께 송편·양갱·호두강정 등 다과를 곁들일 수 있다. 한 참가자는 “여러 차를 맛볼 수 있어 좋았고, 함께 나온 간식도 맛있었다”고 말했다. 체험존 한편에는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휴식 공간도 마련돼 있다. 어두운 조명의 미디어 전시 공간에 빈백 의자가 놓여, 누워서 휴식을 즐기는 이들도 보였다.

2025.10.30 17:34류은주 기자

경주 찾은 태국 총리 "아태지역 협력, 어느 때보다 중요…2030년 OECD 가입 추진"

[경주=장유미 기자] "지금이야말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다자주의와 지역 파트너십이야말로 우리가 함께 나아갈 길입니다."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는 30일 경북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진행 중인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에 특별연설자로 참석해 지역 간 '협력'을 강조했다. 아누틴 총리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과 APEC 정상회의장에서 양자회담을 마친 후 이 자리에 참석했다. 그는 "태국은 중진국에서 고소득 국가로, 제조 중심에서 혁신 중심으로, 단순한 지역 참여국에서 지역 허브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에 있다"며 "이 변화는 단기간에 이뤄지지 않겠지만, 우리 정부는 태국의 미래를 위한 견고하고 안정적 기반을 다지는데 전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누틴 총리는 APEC CEO 서밋 주제가 태국의 비전과 정책을 잘 반영하고 있다고도 주장했다. 이번 주제는 '브리지, 비즈니스, 비욘드(3B)'로, 혁신의 주체인 기업이 정부와 기업, 정부와 정부간을 연결해 더 나은 미래를 구축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그는 "태국은 경제적 격차 해소, 비즈니스 기회 확대, 전통적 한계를 넘어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을 비전의 우선순위로 두고 '퀵 빅 윈(Quick Big Win) 정책'이라고 부르고 있다"며 "이 정책은 단기 행동으로 장기적 성과를 이끌어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누틴 총리는 경제적 격차 해소를 위해 '모두를 위한 성장'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성장은 사람으로부터 시작돼야 하고, 포용적이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고도 주장했다. 이를 위해 태국 정부는 최근 '레츠고 하이플러스(Let's Go High+)'와 '공동 지불(Co-Payment)' 제도를 도입했다고 소개했다. 이는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소비를 촉진하며 더 많은 국민을 경제 체제로 유입시키기 위한 것이다. 또 소상공인들이 QR 결제와 온라인 인마케팅 도구를 배우도록 지원해 디지털 포용도 촉진시킨다는 방침이다. 그는 "현재 디지털 리터러시와 재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녹색 기술 등 분야에서 이미 50만 명 이상의 태국인이 새롭게 훈련을 받고 있다"며 "이러한 정책들을 지속 추진함으로써 더 많은 태국인이 지식 기반의 혁신 경제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것이 바로 모두를 위한 경제"라며 "소수만이 아닌 모두가 성장하는 경제를 만드는 길"이라고 덧붙였다. 아누틴 총리는 최근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해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도 적극 나서고 있다고 피력했다. 특히 태국 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중소기업들의 성장을 위해 자금 접근성 개선, 금융 안정성 확보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 중이라고 소개했다. 태국에서 중소기업은 전체 기업의 99%, 전체 고용의 70%를 차지하고 있다. 또 그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 노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태국은 소액 금융과 디지털 신용 시스템을 확충해 대출을 더 투명하고 접근하기 쉽게 만들었다. 여기에 싱가포르와의 국경 간 전자결제 협력체계도 구축해 개인과 중소기업 모두가 즉시 거래할 수 있는 환경도 조성했다. 아누틴 총리는 태국을 기업하기 좋은 나라로 만들기 위해서도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피력했다. 이를 토대로 오는 2030년까지 OECD 가입을 추진할 것이란 계획도 밝혔다. 그는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규제 환경을 조성 중으로, 지배구조와 디지털 행정, 공공 투명성을 국제 표준에 맞게 개혁하고 있다"며 "관료적 절차를 단축하고 공공데이터를 개방해 신뢰를 구축하고 투자 유치 기반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디지털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온라인 스캠(scam·신용 사기)과 사이버 범죄가 점점 더 만연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를 위해 국가 간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태국 인근 국가인 캄보디아에서 최근 한국인 대학생 사망 사건이 발생하며 국제 범죄 조직의 온라인 스캠 범죄가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된 것을 의식한 것으로 분석된다. 그는 "신뢰는 제도에만 머물러선 안되고, 디지털 시대에 맞게 사이버 보안과 데이터 보호를 통해서도 지켜져야 한다"며 "사이버 범죄가 점점 더 정교해지는 만큼 지역 및 국제 공조를 강화해 정보 공유와 법 집행 협력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아누틴 총리는 이날 연설을 통해 태국의 미래 산업 발전을 위해 세계 주요 기업들과의 협력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란 의지를 드러냈다. 현재 구글 클라우드, AWS, 화웨이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가 태국에서 데이터센터 등 AI 인프라 구축에 대규모 투자에 나서고 있는 만큼, 투자 환경 개선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공언했다. 그는 "태국의 정책들은 모두 연결의 비전 안에서 움직인다"며 "이는 사람과 사람을 기회와 포용으로 연결하고, 경제와 경제를 무역과 혁신으로 연결하며 오늘의 노력을 미래의 번영으로 연결하는 것을 뜻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태국은 열린 경제이자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라며 "모두와 함께 공급망을 지키고 공정하고 안정적이며 규칙에 기반한 글로벌 질서를 지키기 위해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마무리했다.

2025.10.30 17:34장유미 기자

정혜경 의원 "이마트, 노동자 소모품 취급"

국내 대형마트 1위 이마트가 부당노동행위를 자행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노조 활동에 지배·개입하고 기간제법을 악용한 꼼수 계약직 채용으로 산재 위험도 증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30일 국회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기후노동위) 국정감사에는 강인석 이마트 지원본부장 겸 노사협력담당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당초 한채양 이마트 대표가 증인으로 출석해 기간제 사원 확대 차별에 관한 질의를 받을 예정이었지만, APEC 참석을 이유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이날 정혜경 정의당 의원은 “현재 이마트는 노동자들을 소모품 취급하면서 매년 2천명 이상 바꾸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며 “최근 5년간 계약 만료로 인해 고용보험을 상실한 노동자는 1만3천956명이며 1년 단위로 보면 2천명”이라고 말했다. 정 의원은 “5년간 계약직 사원 비율은 9.5%로 동종업계 대비 더 많은 비정규직 노동자를 사용하는 것”이라며 “무엇보다도 기간제법을 위반하는 꼼수를 활용해 계약을 1년 이내로 하되 재계약은 1회만 가능하다고 해 2년 미만으로 고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행 기간제법에 따르면 계약직 근로자의 계약기간이 2년을 초과하면 사용자는 해당 근로자를 무기계약직 또는 정규직으로 전환해야 한다. 이를 피하려고 쪼개기 계약으로 비정규직을 고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정 의원은 “기간제 노동자들은 고용 불안에 시달리고 기존 노동자들은 새로운 사람을 가르치고 업무 강도가 높아지는 등 산재 위협도 증가하는 상황”이라면서 “이마트에 상시 지속적인 업무에 있는 노동자를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하는 대책을 갖고 오라고 요구했지만, 관리자 신규 채용 대책을 내밀었다”고 비판했다. 정 의원은 또 노조 활동에 지배개입하는 부당노동행위도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 의원에 따르면 이마트는 노동자들에게 특정 노조 가입을 강요하고 있으며 민주노총 노조 탈퇴를 종용하고 있다. 이마트 관리자가 노조 조합비를 대납해주는 행위도 발생한다는 것이다. 정 의원은 “노동자들은 민주노총 노조에 가입하면 힘든 곳으로 전환 배치된다고 인식하고 있다”며 “노동부 장관은 이마트가 기간제법을 교묘하게 회피하는 것과 지배개입 부당노동행위를 특별근로감독을 통해 조사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APEC을 이유로 불출석한 한 대표에 대한 질타도 이어졌다. 대신 출석한 강 본부장이 책임있는 증언을 할 수 없다는 것이 그 이유다. 기후노동위 위원장인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계속 근무를 하다가 6개월이 지나면 해고하고 이를 다시 고용하는 형태를 개선해 더 안정적으로 노동자를 고용할 수 있는 대책을 세워야 한다”면서 “노조에 개입해 탈퇴를 종용하는 행위 등에 대한 사실 여부와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강 본부장은 “영업환경이 어려워지며 매출과 영업이익이 계속 감소해 탄력적으로 기간제 사원을 채용했다”며 “노조 관련은 사실관계를 확인해보고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2025.10.30 17:22김민아 기자

이 대통령, 카니 총리와 '군사비밀 보호협정' 타결…캐나다 방산 시장 열리나

한국과 캐나다가 안보·국방 협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이재명 대통령과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30일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실시한 양자 회담에서 '군사·국방 비밀 정보 보호 협정'의 실질적인 협상을 타결했다고 발표했다. 협정 발효 시 국방 조달·산업안보·연구·작전 조율 등에서 협력을 확장할 법적·제도적 기반이 마련된다. 또 양국은 안보·국방·사이버·우주·복합 위협 등 상호 연계된 전략적 분야에서 양국 협력을 심화시키기 위해서 '한·캐 안보·국방 파트너십'을 수립했다. 캐나다가 인도·태평양 지역 국가와 맺은 최초 파트너십 사례다. 양 정상은 "이 기념비적인 동반자 관계는 국방 협력을 가속화하고 상호운용성 및 대비 태세를 향상시키며 방위산업 협력을 증진하고 역내 및 세계 안정에 공동으로 기여하기 위한 명확하고 행동 지향적인 체계를 제공한다"며 "자유롭고 개방적이며 규칙에 기반하는 인도·태평양 지역을 발전시키고 방위산업 혁신과 회복탄력성을 지원하며 한국과 캐나다의 근로자 및 기업에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기 위한 노력들을 뒷받침할 것"이라 밝혔다. 이어 "격변하는 세계 속에서 한국과 캐나다는 공동의 도전에 대응하기 위한 양국 무역 및 국방 관계를 강화하고 다변화하는 데 공동으로 기여하고 있다"며 "우리의 안보와 번영에 대한 위협이 그 어느 때보다 상호 연결돼 있음을 인식하고, 국방 및 안보 분야의 전략적 동반자로서 협력을 심화하겠단 결의를 재확인한다"고 덧붙였다.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캐나다 차기 잠수함 수주 사업에 한국 기업이 입찰 예비후보로 선정된 것을 거론했다. 이어 캐나다의 신속한 전력 확보와 방산 역량 강화에 한국이 적극 기여하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카니 총리도 "한국의 잠수함 기술과 역량을 잘 알고 있다"며 "오늘 거제조선소 시찰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 한국 조선 역량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이날 카니 총리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함께 한화오션 거제 조선소를 방문한다. 양국 정상은 잠수함 외 방산 분야에서도 공동발전 여지가 크다며 방산 협력이 강화돼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 했다. 이에 따라 양국은 방위산업 협력을 위해 관계 부처를 중심으로 한 별도의 협의체를 구성해 세부적이고 지속적인 논의를 해 나가기로 했다. 액화천연가스(LNG) 사업 관련 언급도 있었다. 카니 총리는 올해 LNG 캐나다 사업을 통해 캐나다산 LNG를 한국에 최초로 수출한 것을 언급하면서 "핵심 광물 SMR 등 에너지 관련 협력 확대를 희망한다"고 했다.

2025.10.30 17:12류은주 기자

슈퍼마이크로, 인텔, 마이크론, 협업으로 STAC-M3™ 퀀트 트레이딩 벤치마크 신기록 세워

STAC-M3는 알고리즘 트레이딩과 백테스팅 워크로드에 쓰이는 시계열 데이터베이스 성능을 측정하는 솔루션 슈퍼마이크로 Petascale 서버, 인텔® Xeon® 6 프로세서, 마이크론™ 9550 SSD, DDR5 메모리, KX 소프트웨어 kdb+ 데이터베이스 전시 측정 결과, 쿼리 지연이 적으면 알고리즘 테스트가 빨라지고 테스트 가능한 트레이딩 전략은 증가 산호세, 캘리포니아/뉴욕, 2025년 10월 30일 /PRNewswire/ -- AI/ML, HPC, 클라우드, 스토리지, 5G/엣지용 토털 IT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Super Micro Computer, Inc, 이하 줄여서 SMCI)가 뉴욕에서 열린 STAC 서밋에서 인텔, 마이크론과 공동으로 STAC-M3 벤치마크 기록을 갱신한 결과를 공개했다. STAC는 금융 산업을 주로 상대하는 독립 시험 기관으로 500여 금융 서비스 기관과 70여 기술 회사가 참여하는 STAC Benchmark™ 위원회를 이끌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Supermicro Petascale X14 Series All-Flash Storage Server with Dual Intel Xeon 6 Processors 빅 말얄라(Vik Malyala) 슈퍼마이크로 기술 AI 담당 부사장은 "이번 테스트 신기록은 당사가 워크로드 최적화 빌딩 블록 제품 설계를 통해 남보다 출시가 빠르고 유력 기술 기업인 인텔, 마이크론, KX 소프트웨어와 협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쾌거"라며 "슈퍼마이크로는 업계 최고 파트너들과 긴밀하게 협력하는 한편 고객이 경쟁 우위를 확보하도록 최첨단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고빈도 퀀트 트레이딩 업계에서 고객의 트레이딩 수익을 보면 당사가 제공하는 신속 출시와 성능 우위가 어느 정도인지 짐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슈퍼마이크로의 Petascale 서버에 관해 자세한 사항은 고급 컴퓨팅용 올플래시 NVMe 서버 | 슈퍼마이크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 STAC-M3 벤치마크의 핵심은 실시간 퀀트 거래로 여기서는 수천 가지 자산에 대한 시장 매도-매수 시뮬레이션과 결제된 거래 데이터가 이용된다. STAC-M3는 다중 사용자 환경에 컴퓨팅과 스토리지, 네트워킹, 소프트웨어가 종합된 풀스택 벤치마크다. 은행, 헤지펀드, 퀀트 트레이딩 회사, 트레이딩 거래소의 일반 알고리즘 트레이딩과 리스크 관리, 트레이딩 전략 백테스트에서 자주 쓰이는 시나리오에 대한 쿼리 응답 시간이 측정 대상이다. 고빈도 거래 및 분석 환경에서는 대용량 데이터와 저지연, 복잡한 처리 능력이 일반적인 특징이다. 금융 회사가 수집, 저장, 분석해야 하는 데이터는 그 어느 때보다도 큰 상황이다. 틱 데이터 분석이 가능하다면 기업에서는 시장 변화에 더욱 신속하게 대응하여 수익을 극대화하고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다. STAC-M3 벤치마크는 두 가지 테스트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하나는 작은 데이터 세트 크기를 기준으로 성능을 측정하여 큰 데이터 세트의 성능을 시뮬레이션하는 Antuco이고 다른 하나는 실제 조건에 맞춰 20배 더 큰 데이터 세트와 더 많은 동시 사용자를 이용하는 Kanaga이다. STAC-M3 평가 결과1에 따르면 이 구성은 Kanaga 평균 시간 응답 벤치마크 24개 중 19개(Kanaga 50과 100 사용자 벤치마크 10개 중 10개 모두 포함)와 카나가 처리량 벤치마크 5개 중 3개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또 Antuco 50과 100 사용자 벤치마크 3개 중 3개에서도 신기록이 나왔다. 인텔 펠로우 스리니 크리슈나(Srini Krishna) 인텔 펠로우(Intel Fellow) 데이터 센터 프로덕트 책임자는 "고빈도 거래 및 분석에서는 큰 데이터량을 관리하고, 결정론적으로 저지연을 유지하는 가운데, 복잡한 처리를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금융 회사에서는 매일 같이 틱 데이터 포인트 수십 억 개를 분석해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수익을 최적화하면서 위험을 효과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며 "이번 STAC-M3 결과를 보면 Intel Xeon 6의 성능과 효율이 역대급임을 알 수 있다. 트레이딩 팀에서는 이를 통해 더 빠르게 조치하고 알파를 포착할 수 있으며 자신 있게 리스크를 평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테스트 구성은 2U 슈퍼마이크로 스토리지 서버 6대로, 사용한 랙 공간은 총 12U였다. 그 전 기록에서는 사용한 공간이 2~4배 더 많았다(21U 및 44U). Intel Xeon 6 프로세서가 탑재된 Supermicro dual-CPU Petascale 서버는 컴퓨팅을 많이 쓰고 간격 예측이 어려운 사용자 100명의 통계 벤치마크를 36% 더 빠르게 완료했다. CPU 코어 사용량은 이전 기록 보유 제품 대비 62% 더 낮았다. 이번에 테스트한 12U 6서버 구성은 이전 신기록 테스트 대비 랙 공간이 1/2~1/4 정도였음에도 성능 최적화를 마친 Micron 9550 NVMe SSD를 이용해 최대 스토리지 용량 1.6PiB를 지원했다. 종전 최고 기록 대비 6배가 넘는 용량이다. 마이크론의 알바로 톨레도(Alvaro Toledo) 미주 코어 데이터센터 사업부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 "변화무쌍한 시장에서는 속도가 곧 돈이다. 증권을 거래할 때 마이크로초 차로 수백만 달러가 오고 가기 때문이다. STAC-M3 테스트 결과를 보면 Micron 9550 NVMe SSD와 DDR5 RDIMM은 막대한 I/O와 컴퓨팅 소요 작업에서 지연이 매우 낮고 예측 가능해 틱 데이터에서 인사이트가 대단히 빠르게 도출된다"며 "이번에 슈퍼마이크로, 인텔, KX 소프트웨어와 기술 협력을 통해 성능도 획기적으로 높였을 뿐만 아니라 트레이더에게 필요한 무기도 확보 수 있었다"고 말했다. Supermicro Petascale 올플래시 스토리지 서버 6대에는 Intel Xeon 6 프로세서와 마이크론 9550 NVMe SSD, DDR5 RDIMM 메모리가 사용되었다. SSG-222B-NE3X24R Petascale 2U 스토리지 서버는 슈퍼마이크로의 최신 고성능 스토리지 서버로 듀얼 Intel Xeon 6 6700 시리즈 프로세서 2개, DDR5 RDIMM 최대 32개, E3.S NVMe PCIe Gen 5 스토리지 베이 32개가 탑재되어 있다. 이 시스템은 NVMe 슬롯은 물론 네트워킹 및 GPU용 PCIe 애드인 카드 슬롯 최대 5개에도 PCIe Gen 5 IO를 균형 있게 배분하므로 스토리지 워크로드의 성능이 최적을 유지한다. 테스트 구성에는 실시간 이력 데이터에 최적화된 KX 시스템즈의 kdb+ 4.1 고성능 컬럼형 분석 데이터베이스가 사용되었다. 아쇼크 레디(Ashok Reddy) KX 소프트웨어 CEO는 "kdb+가 STAC-M3 벤치마크에서 종전 세계 기록 17개 가운데 15개를 경신하며 기염을 토했다"라며 "특히 이 결과가 고객에게 주는 의미는 남다르다. 즉 진정한 임팩트는 속도뿐만 아니라 기업의 트레이딩과 체결 전략이 얼마나 깊게 변하는가에 있다. 당사는 트레이딩 시스템이 발전하고 데이터 양이 급증하는 상황에 발맞춰 성능과 정확도, 신뢰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파트너는 이를 통해 퀀트 트레이딩에서 기존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TAC-M3 벤치마크 테스트 구성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Supermicro SSG-222B-NE3X24R Petascale 올 플래시 스토리지 서버 6대. 각각 듀얼 Intel Xeio 6767P CPU(64코어, 128스레드, 최대 터보 3.9GHz, 350W TDP) 탑재 Micron 128GB DDR5 RDIMM 16개(6400 MT/s에서 시스템당 총 2.048TB) 고성능 Micron 9550 NVMe™ SSD 24개(각 12.8TB) 실시간 및 과거 데이터에 최적화된 KX Software의 kdb+ 4.1 고성능 컬럼형 분석 데이터베이스 상세한 테스트 구성과 테스트 결과는 STAC 홈페이지 https://docs.stacresearch.com/KDB250929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결과 상세 분석은 블로그를 참조할 수 있다. 테스트 결과는 10월 28일 뉴욕에서 열리는 STAC 서밋 STAC 서밋 - 뉴욕 | STAC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 소개 슈퍼마이크로(NASDAQ: SMCI)는 애플리케이션별로 최적화된 토털 IT 솔루션을 공급하는 글로벌 선도기업이다.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설립되어 영업 중이며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AI 및 5G 통신사/엣지 IT 인프라 분야에서 남보다 빠르게 혁신 기술을 선보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토털 IT 솔루션 기업으로 서버와 AI, 스토리지, IoT, 스위치 시스템, 소프트웨어, 지원 서비스를 망라해 제공하고 있다. 슈퍼마이크로는 마더보드와 전원, 섀시 설계 분야에서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개발과 생산을 더욱 강화하여 글로벌 고객과 함께 클라우드부터 엣지까지 차세대 혁신을 일궈 나아가고 있다. 슈퍼마이크로의 제품은 미국, 아시아, 네덜란드에서 자체적으로 설계 및 제조된 후 전 세계에 판매되어 규모와 효율을 확보하는 한편 최적화를 통해 TCO를 개선하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있다(그린 컴퓨팅). 고객은 수상 경력에 빛나는 Server Building Block Solutions® 포트폴리오를 통해 유연하면서도 재사용 가능한 빌딩 블록을 다양하게 선택한 후 워크로드와 용도에 맞게 최적화할 수 있다. 여기서는 폼 팩터, 프로세서, 메모리, GPU, 스토리지, 네트워킹, 전력, 냉각 솔루션(공냉식, 자유 공냉식 또는 액체 냉각)이 다양하게 지원된다. Supermicro, Server Building Block Solutions, We Keep IT Green은 슈퍼마이크로 컴퓨터의 상표 및/또는 등록 상표이다. 그 외 브랜드와 상호, 상표는 모두 각 소유자의 재산이다. 1 STAC report™ 전문은 www.STACresearch.com/KDB https://stacresearch.com/KDB250929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06532/Supermicro_Petascale_X14.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1443241/Supermicro_Logo.jpg?p=medium600

2025.10.30 17:10글로벌뉴스

넷마블, 신작 '칠대죄 오리진' CBT 실시…다음 달 5일까지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신작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비공개 시범 테스트(이하 CBT)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액션 RPG다. 이용자는 브리타니아 대륙을 자유롭게 탐험하며, 위기 상황에서 영웅을 교체하는 태그 전투, 영웅 간 합기 시스템, 무기와 영웅 조합에 따라 변화하는 액션을 즐길 수 있다. 이번 CBT는 이날부터 다음 달 5일까지 플레이스테이션5(PS5)와 PC(스팀)를 통해 일주일간 진행된다. 사전 참가 신청한 글로벌 이용자가 대상이다. 참가자들은 광활한 오픈월드에서 펼쳐지는 모험과 함께 오리지널 스토리를 즐길 수 있다. 넷마블은 CBT 기간 동안 매일 특별 보상과 영웅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참가자들이 다양한 영웅을 만나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CBT 기간 중 디스코드 커뮤니티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이용자는 인게임 스크린샷을 이벤트 게시판에 등록하거나, 공략·꿀팁을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아마존 기프트 카드를 받을 수 있다. 멀티플레이 인증 스크린샷을 업로드하거나 CBT 설문에 참여한 이용자에게도 동일한 보상이 주어진다. 한편, 넷마블은 다음 달 13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5에 참가해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시연 버전을 공개하고, 현장에서 많은 이용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게임은 내년 1월 28일, 콘솔·PC·모바일 플랫폼으로 글로벌 동시 출시되며, 콘솔 버전은 PS5, PC 버전은 스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현재 PS 스토어와 스팀 페이지에서 위시리스트 등록이 가능하다.

2025.10.30 17:00정진성 기자

맷 가먼 AWS, 국내 스타트업과 생성형 AI 생태계 협력 논의

맷 가먼 아마존웹서비스(AWS) 최고경영자(CEO)가 국내 주요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리더들과 만나 글로벌 협력과 생성형AI 혁신 전략을 논의했다. AWS는 30일 서울에서 'AWS 스타트업 라운드테이블'을 열고 국내 생성형 AI 스타트업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맷 가먼 CEO를 비롯해 함기호 AWS코리아 대표, 하이메 발레스 아시아·태평양·일본(APJ) 총괄 부사장, 로라 그릿 아마존 부사장 겸 수석 엔지니어 등이 참석했다. 국내에서는 트웰브랩스, 업스테이지, 리얼월드, 스캐터랩, 퓨리오사AI, 핀다, 마이리얼트립 등 7개 스타트업이 참여해 자사 AI 기술과 AWS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협력 사례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AI 모델 개발, 데이터 학습, GPU 인프라 활용, 챗봇 및 자동화 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AWS의 기술 지원을 통한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AWS는 이번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스타트업이 생성형 AI 모델을 개발하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AWS는 파운데이션 모델(FM) 개발부터 애플리케이션 구축, 업무 생산성 향상까지 스타트업의 성장 단계별 요구에 맞춘 통합 기술 스택을 제공하고 있다. 맷 가먼 CEO는 "AWS는 전 세계 스타트업의 혁신을 가속화하는 플랫폼이자 파트너"라며 "한국의 AI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투자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AWS는 29일 경주에서 열린 'APEC CEO 서밋 2025'에서 2031년까지 한국 내 AI 및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 확충을 위해 7조원을 추가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AWS는 이번 투자와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AWS 액티베이트' 및 'AWS 생성형 AI 액셀러레이터'를 통해 한국의 생성형 AI 생태계 경쟁력 강화를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2025.10.30 16:54남혁우 기자

베트남 주석 "우방 도움 덕에 경제 성장…APEC, 협력·단결 통한 포용적 성장 필요"

[경주=장유미 기자]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각국 정상들이 속속 경북 경주로 집결하고 있는 가운데 르엉 끄엉 베트남 국가주석이 '최고경영자(CEO) 서밋'에 찾아 협력과 단결을 강조했다. 끄엉 주석은 30일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진행 중인 'APEC CEO 서밋'에 특별연설자로 참석해 "지금까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성공은 광범위한 경제 통합, 자유로운 무역과 투자, 안정적인 비즈니스 환경, 과학기술 선도력 등 협력과 단결의 힘 위에서 세워졌다"며 "앞으로 무역과 투자가 더 자유롭게 이뤄질 수 있도록 안정적인 환경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이 자리에서 아태 지역이 글로벌 안보와 경제 안정, 과학기술, 디지털 전환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이끌 책임과 역량을 모두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를 위해 APEC 회원들이 차이를 극복하고 공동의 해법을 모색해 협력의 토대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끄엉 주석은 "경제와 기술이 대립의 수단이 아닌, 삶을 향상시키는 도구여야 한다"며 "무역과 투자를 촉진하고 포용적인 역내 성장을 추진하는 것이 앞으로 매우 중요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더불어 그는 베트남이 지난 40여년간 개혁을 통해 역사적으로 큰 발전을 이뤘다고 주장하며 많은 파트너와 국제적인 우방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끄엉 주석은 "이제 베트남은 국제 기준에 맞는 제도와 정책 체계, 폭넓은 국제 파트너십을 갖출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다자 협력과 자유무역 협정 확대, 공급망 다변화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0.30 16:12장유미 기자

테슬라코리아, BMS 오류 대응 나서…보증기간 만료 車도 무상 지원

테슬라코리아는 최근 제기된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관련 고객 불편을 신속히 해소하고 한국 전기차 시장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단계별 조치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우선 고객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배터리 안심 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상은 ▲2023년 9월 이전 인도된 모델3 및 모델Y ▲2025년 6월 이전 인도된 모델S 및 모델X 등이다. 기본 배터리 보증 기간 만료 후 추가 2년 또는 4만㎞(선도래 기준) 동안 사고, 외부 충격 등 고객 부주의로 인한 손상 제외한 고전압 배터리 점검 및 고장에 대한 무상 지원 제공한다. 또한 안정적인 배터리 재고 확보 및 정비효율 개선을 통해 배터리 정비 기간을 단축하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테슬라코리아는 BMS 신속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BMS 경고 접수 즉시 온라인 진단을 실시해 배터리 상태를 신속히 평가하고 우선순위로 서비스 예약및 조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연내 고객지원센터 인력 확충과 함께 BMS 전담 채널을 신설해 보다 투명하고 신속한 소통 체계를 구축한다. 아울러 서비스 입고 즉시 대차 또는 렌터카를 제공해 정비 기간 동안 고객의 이동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테슬라코리아 관계자는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증가하는 전기차 수요에 대응해 서비스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부 및 산업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기술 혁신과 고객 신뢰 회복을 동시에 추진하며 한국 전기차 산업의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30 16:10김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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