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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d ssd 2025 2.5'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440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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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 11월 '클린 데이'…전국 주유소 청결·안전 강화

SK에너지가 전국 주유소에서 '클린 데이' 캠페인을 벌인다. SK에너지는 11월 한 달간 전국 SK주유소에서 올들어 세번째 클린 데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고객들이 이용하는 주유소 공간을 청결하게 유지하고 주유소 직원들이 안전 관리에도 더욱 철저를 기하자는 취지로 추진됐다. SK에너지 관계자는 “올해 클린 데이 캠페인을 진행하는 동안 고객 만족도와 신뢰도가 더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다”면서 “SK주유소가 더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소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클린 데이 캠페인은 지난 5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전국 1천100여 개 주유소에서 실시됐다. SK에너지는 그때마다 청결∙안전 서비스가 뛰어난 120개 주유소를 선정해 포상하는 등 현장의 자발적인 청결 실천을 독려해왔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SK에너지는 지난 9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발표한 '2025년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주유소 부문에서 15년 연속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2025.11.04 09:07류은주 기자

당신이 꼽은 올해 최고의 책은?

예스24가 '2025 올해의 책' 투표 오픈을 기념해 이벤트를 실시한다. 최종 투표 기간은 이달 28일까지다. 이번 투표에서는 2024년 10월 1일부터 올해 9월 30일 사이 출간된 도서들 중, '오늘의 책'에 선정된 적이 있거나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도서 등 예스24 PD들의 추천을 거친 300권이 후보로 선정됐다. 올해부터는 독자 참여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두 차례에 걸쳐 투표를 진행한다. 먼저 11월19일 오후 12시까지 '본선 투표(1차)'를 진행해 300권 중 50권의 최종 투표 후보를 확정하고, 이후 11월 28일 자정까지 '최종 투표(2차)'를 실시해 24권의 '2025 올해의 책'을 선정한다. 투표에 참여한 회원 전원에게는 본선 투표 시 YES상품권 1천원, 최종 투표 참여 시 YES상품권 500원을 제공한다. 투표 참여 시 1회에 한해 크레마클럽 이용권을 선물한다. 아울러 올해는 후보 도서에 포함되지 않은 책에도 투표할 수 있는 '인기상' 부문이 신설됐다. 예스24 김주성 마케팅본부장은 “새롭게 신설된 인기상 투표와 더불어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이 준비된 만큼 독자 여러분의 많은 기대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1.04 08:59백봉삼 기자

LS일렉트릭, 광주 빅스포서 차세대 전력 기술 선보여

LS일렉트릭)이 초고압직류송전(HVDC), 재생에너지, 데이터센터 솔루션 등 혁신 기술을 대거 공개한다. LS일렉트릭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빅스포(BIXPO) 202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LS일렉트릭은 LS전선과 함께 '에너지로 모든 것을 연결하다(Connect Everything with Energy)'를 주제로 총 108㎡(12부스) 규모 전시관을 마련하고 ▲HVDC 기술 국산화 역량 ▲RE100(재생에너지 100%) 에너지 플랫폼 ▲AI 데이터센터 맞춤형 솔루션 등을 선보인다. 특히 정부의 서해안에너지고속도로 정책에 발맞춰 해상풍력 등 대규모 재생에너지 연계 장거리 송전과 미래 전력 계통 구축에 필요한 전력 인프라 솔루션을 집중 전시한다. LS일렉트릭은 국내 유일의 전류형 HVDC 사업자로서 쌓아 온 기술력과 사업 수행 역량을 강조한다. LS일렉트릭 HVDC 사업 누적 수주액은 약 1조원을 넘어섰다. '북당진~고덕' HVDC 변환설비 공급사업(2014~2024)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동해안-수도권' HVDC 변환설비 공급사업(2012~2026)도 추진하고 있다. 최근 국내 최대 용량인 500MW급 전압형 HVDC 변환용 변압기 개발을 완료했으며, GE버노바 변환밸브 분야 선진 기술을 내재화하고 전압형 변환설비를 국산화해 안정적인 사업 수행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RE100 산업단지를 위한 에너지통합관리솔루션(FEMS)과 사업 레퍼런스도 소개한다. LS일렉트릭은 지난 9월 볼보그룹코리아 창원공장 내 태양광 발전설비와 연계한 FEMS 구축을 완료했다. LS전선은 육상·해상 케이블을 포함한 HVDC 솔루션과 글로벌 해저케이블 역량을 선보이며, LS일렉트릭과 함께 전력 공급부터 제어까지 이어지는 LS그룹 에너지 밸류체인 시너지를 제시한다. 양사는 AI 데이터센터를 위한 초전도 전력 시스템으로 '하이퍼그리드 NX'도 선보인다. 하이퍼그리드 NX는 LS전선의 초전도 케이블과 LS일렉트릭 초전도 전류제한기를 결합한 데이터센터 전력공급 시스템이다. LS일렉트릭은 국내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공급의 70%를 맡아 독보적인 시장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최근 다수의 빅테크로부터 글로벌 기준의 제품 및 기술력을 인정받아 미국, 아세안 지역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용 배전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올해 미국 지역 데이터센터 사업 수주액은 8천억원을 넘어섰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전력 수요 급증과 탈탄소 등 패러다임 번화에 따라 고효율 솔루션과 HVDC, ESS 등 차세대 전력 계통 구축 핵심 솔루션을 대거 공개했다”며 “LS일렉트릭이 글로벌 최고 수준의 직류(DC) 솔루션 등 혁신 솔루션을 앞세워 대한민국 1등을 넘어 글로벌 전기 에너지 리딩 기업 도약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04 08:46류은주 기자

유튜브 크리에이터, '컬리·퀸잇·오늘의집' 태그하면 돈 번다

유튜브가 '유튜브 쇼핑 제휴 프로그램'의 새로운 파트너로 컬리·퀸잇·오늘의집을 잇달아 추가한다고 4일 밝혔다. 유튜브 쇼핑 제휴 프로그램은 크리에이터의 수익 창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참여 크리에이터는 오늘부터 컬리와 퀸잇의 상품을 콘텐츠에 태그해 유튜브에서 소개할 수 있으며, 다음주 초부터는 오늘의집 상품도 태그가 가능하다. 유튜브 쇼핑 제휴 프로그램은 영상, 쇼츠, 라이브 스트림 등 다양한 포맷에서 제품 태그 기능을 제공해 크리에이터의 수익화를 효과적으로 돕고 있다. 올해 6월 기준, 자격 요건을 충족한 국내 크리에이터의 45% 이상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2025년 3월 기준 95만 개 이상의 동영상에 제품 태그가 적용됐다. 한국 이용자들의 유튜브 쇼핑 활용도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25년 7월 기준, 한국 내 1천500만 명 이상의 로그인 이용자가 유튜브에서 쇼핑 관련 검색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튜브 쇼핑 제휴 프로그램은 2024년 6월 한국에 도입된 이후 쿠팡·올리브영·지그재그·에이블리 등으로 파트너십을 확대해 왔다. 이번에 새롭게 합류한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 라이프이벤트 통합 솔루션 오늘의집을 통해 크리에이터들은 라이프스타일, 푸드, 리테일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콘텐츠에 태그해 소개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크리에이터들은 더 폭넓은 제품을 선택해 소개하며 구독자와 소통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으며, 이용자는 보다 향상된 쇼핑 경험을 기대할 수 있다. 유튜브 쇼핑 관계자는 “지난해 한국에 유튜브 쇼핑 제휴 프로그램이 도입된 이후, 국내 쇼핑 관련 콘텐츠 시청 시간이 전년 대비 300% 이상 증가하는 등 유튜브 쇼핑 활용도가 크게 높아지고 있다”며 “새로운 세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유튜브 쇼핑 내 제품 선택지를 더욱 다양화하고, 더 많은 이용자들이 시청과 동시에 원하는 제품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통합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4 08:34백봉삼 기자

배추·다발무 20% 할인…이마트, 2025 김장대전 시작

이마트가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오는 6일부터 12일까지 2025년 김장대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마트는 행사 기간 배추 1망(3입)과 다발무 1단(5~6입)을 각각 정상가 7천480원에서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된 5천984원에 판매한다. 1망(1단) 구입 당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e머니 1천점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e머니 적립 금액은 구매 다음날부터 14일간 사용 가능하다. 절임용으로 선호도가 높은 '천수무(단·7~9입)'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한 6천480원에, '알타리(단·1.5kg)'는 3천98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에 따르면 올해 배추는 작황이 좋지 않은 상황이다. 8월 말에서 9월 초까지의 정식시기 고온과 가을장마가 작물들의 생육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김장철을 맞은 시점에서 배추들이 무름병으로 소실되거나 크기가 예년보다 상대적으로 작다. 특히 강릉지역 배추 작황이 늦은 비로 부진하다. 이 때문에 10월까지 작년 대비 낮은 시세를 보이던 배추가격이 급격하게 올랐고, 김장철을 앞두고는 작년 가격을 역전해 더 높은 시세를 보이고 있다. 배추(10kg 그물망) 가락시장 도매가격은 9월 말에는 전년 동일 대비 18% 낮았지만 10월 말에는 1만710원으로 작년(8천692원)보다 23% 높게 나타났다. 이에 이마트는 신규 농가를 발굴하고 트레이더스, 에브리데이 행사 물량을 통합해 2천700톤을 대량 매입함으로써 가격 경쟁력을 높혔다. 다양한 김장재료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창녕우포 깐마늘(500g), 햇 흙생강(500g), 청갓·홍갓(각 500g)을 각 4천784원, 5천984원, 3천980원에서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한다. 대용량 흙쪽파(큰단·1kg)과 깐쪽파(200g), 대용량 깐쪽파(500g)도 정상가에서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해 각각 8천768원, 4천320원, 8천64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도 김장철 수요가 늘어나는 남해안 생굴(250g)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하고, '탄탄 Pork 삼겹살·목심'도 20% 할인한다. 윤샘이 이마트 채소바이어는 “올해는 배추 작황이 좋지 않아 상품성과 가격 변동이 큰 상황이라 예년보다 더 많은 산지를 찾아다니며 신규 농가를 발굴했다”며 “고객들이 이마트 매장에서는 안정적인 가격과 품질로 김장을 준비하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2025.11.04 06:00김민아 기자

DXC, IDC 마켓스케이프가 선정한 전 세계 공공기관용 AI 서비스 부문 리더

애쉬번, 버지니아주, 2025년 11월 3일 /PRNewswire/ -- 포춘 500대 기업으로 선정된 세계적인 기술 서비스 제공업체인 DXC 테크놀로지(DXC Technology)(NYSE 종목 코드: DXC)가 'IDC 마켓스케이프: 2025년 전 세계 공공 부문용 AI 서비스 제공업체 평가(IDC MarketScape: Worldwide AI Services for National Civilian Government 2025 Vendor Assessment)*'에서 리더(Leader)로 선정되었다. DXC의 데이비드 리머(David Rimmer) 글로벌 산업 총책은 "DXC는 부단한 혁신 의지와 공공 부문 전문성으로 전 세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기대에 부응하고, AI 도입을 촉진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한다"라고 운을 띄운 뒤, "DXC는 소버린 AI(Sovereign AI) 솔루션에 관심이 있는 고객에게 프라이빗 AI(Private AI)용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IDC 마켓스케이프 평가에 처음 참여한 해에 리더로 선정되어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IDC 마켓스케이프 보고서에서 중점적으로 다룬 DXC의 강점은 다음과 같다. AI로 강화된 레거시 인프라 현대화 전문성: DXC는 AI 기반의 코드 변환 도구와 '클라우드 기반의 전환 공장(Cloud Factory)'을 활용해 COBOL/메인프레임 시스템을 현대화할 수 있는 통합 컨설팅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단번에 대대적으로 교체하는 방식이 아닌, 점진적인 현대화 방식으로 진행되므로 위험 부담이 적다. 산업 전문성: DXC는 조세 및 세수, 복지, 사법, 내무 같은 공공 부문 고객과 10년 이상 전략적이고 돈독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면서 각 산업에 관한 전문성을 축적해 왔다. DXC는 이러한 산업별 전문성을 활용해 정부 임무와 행정 업무에 효과적인 AI를 개발하고 대대적으로 구축한다. 소버린 AI 차별화 전략, 견고한 윤리적 기준, 규정 준수 방법론: DXC는 소버린 AI를 물색하는 고객에게 주로 프라이빗 AI를 권한다. 프라이빗 AI는 시장에서 갈수록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AI 구축 방식이라는 점에서 DXC의 명확한 방향성을 엿볼 수 있다. DXC는 모델 개발부터 구현 및 운영에 이르는 모든 단계에서 철저히 책임감 있는 AI를 추구하고 책임감 있는 사용 원칙을 고수한다. 지난 50년 동안 쌓은 업계 전문성을 가진 DXC는 25개 국가에 있는 280개 이상의 정부 고객이 선택한 믿음직한 파트너이다. 정부가 소버린 AI 솔루션에 관심을 두는 추세에 맞춰, DXC는 델(Dell) 및 엔비디아(NVIDIA)와의 제휴를 통해 완전한 프라이빗 AI용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소버린 AI 구축 방식을 통해 데이터 주권, 규정 준수, 국가 AI 전략을 지원하고 있다. 혁신을 게을리하지 않는 DXC는 독자적 AI 플랫폼을 활용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규정을 준수하고 보안을 유지한 채 시민에게 서비스를 더 빠르게 제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IDC의 마시밀리아노 클랩스(Massimiliano Claps) 연구 책임자는 "DXC의 독자적인 AI 플랫폼을 활용하면 AI가 정부의 IT 운영, 소프트웨어 개발 및 데이터 운영 환경과 효과적으로 융합되기 때문에 안전하게, 그리고 대대적으로 AI를 배포하기가 한결 수월해진다. DXC는 심층적인 업계 전문성과 수십 년간 정부 고객과 손잡고 일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정부가 전략적 프로젝트를 통해 추진 중인 AI의 급격한 발전에 이바지한다"라고 전했다. IDC 마켓스케이프는 'IDC 마켓스케이프: 2025년 전 세계 공공 부문용 AI 서비스 제공업체 평가' 목적으로 20개의 AI 서비스 제공업체를 평가하고, 네 가지 범주(리더(Leader), 유력자(Major Player), 도전자(Contender), 참가자(Participant))로 분류했다. 이때 IDC 마켓스케이프는 AI 서비스 제공업체의 역량과 전략을 평가 기준으로 삼았다. IDC 마켓스케이프의 발췌본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DXC의 데이터 및 AI 솔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 DXC 테크놀로지 소개 DXC 테크놀로지(NYSE 종목 코드: DXC)는 정보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 선두 기업이다. DXC는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여러 기업의 신뢰받는 운영 파트너로서, 산업과 기업의 발전에 이상적인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DXC의 엔지니어링, 컨설팅 및 기술 전문가의 지원을 받는 고객은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간소화, 최적화, 현대화하고, 자사의 가장 중요한 워크로드를 관리하며, AI 환경을 비즈니스에 활용하고, 보안과 신용을 굳건히 지킬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dx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IDC 마켓스케이프 소개 IDC 마켓스케이프의 기업 평가 모델은 특정 시장에서 기술 및 서비스 제공업체의 경쟁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평가에는 정성적, 정량적 기준에 근거를 둔 엄격한 채점 방식이 사용된다. 그리고 평가 결과에 따라 특정 시장 내 모든 해당 기업의 경쟁적 위치를 하나의 그래프로 보여준다. IDC 마켓스케이프는 기술 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 제공 역량, 기술력 및 전략, 그리고 현재 및 미래 시장 성공 요인을 객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는 명확한 체계를 갖추고 있다. 또한 이 체계를 활용하는 기술 구매자는 현재 및 잠재적 기술 기업의 강점과 약점을 다각도로 평가할 수 있다. 앤젤레나 아바테(Angelena Abate)DXC 테크놀로지PR 담당+1-646-234-8060> 이메일 *문서 번호 US53125325e, 2025년 10월

2025.11.04 00:10글로벌뉴스

국방로봇 기술 한자리…로보월드서 민군 협력 다진다

한국AI로봇산업협회는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5 로보월드'에서 '국방 분야 상용로봇 특별관'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특별관은 최근 국방 현장에서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로봇 기반 자동화 및 인력 보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간 로봇 기술의 국방 적용 가능성 검증과 기술 교류를 추진한다. 참가 기업들은 주로 병영·보급·경계·시설관리 등 국방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상용 로봇 기술을 선보인다. ▲도구공간 ▲로보라이프 ▲롤랩스 ▲베스테크 ▲베이리스 ▲비엘컴퍼니 ▲빅웨이브로보틱스 ▲신성델타테크 ▲엘케이로보틱스 ▲인티그리트 ▲칼만 ▲클로봇 ▲필드로 ▲한국로보틱스 ▲힐스로보틱스 ▲AR247 ▲KRM 17개 로봇 기업이 참여한다. 6일에는 국방부 및 방위사업청 관계자, 각 군 실무자, 로봇기업이 참여하는 'K-국방 상용로봇 기술로드쇼'가 함께 열린다. 국방 분야 수요기관과 민간 로봇기업이 모여 현장의 실질적 요구와 기술 개발 방향을 함께 점검한다. 한국AI로봇산업협회 관계자는 "로봇기술이 국가 안보와 병영 안전을 혁신하는 핵심 수단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자리"라며 "민간 로봇 기술이 국방 현장에 적극 도입될 수 있도록 국방부 및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3 23:33신영빈 기자

엑스와이지, 로보월드서 서비스 로봇 비전 제시

인공지능(AI) 로봇 기술기업 엑스와이지는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리는 로봇 산업 전시회 '로보월드 2025'에서 차세대 서비스 로봇 라인업을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엑스와이지는 로봇 지능·양팔 조작·음성 기반 주문 기술 등을 종합적으로 선보인다. 실제 상용 환경에서 구현 가능한 로봇 기반 서비스 모델을 집중 소개한다. 특히 로봇 지능 플랫폼 '브레인X'를 적용한 휴머노이드, 지능형 양팔 로봇 'XY봇', 사회적 지능을 적용한 바리스타 로봇 '바리스브루', 다층 이송이 가능한 지능형 자율주행 스토리지 2.0 등 주력 기술을 공개한다. 브레인X는 복잡한 환경에서의 자율 의사결정·조작 능력을 구현하는 로봇 지능 플랫폼이다. 이번 행사에서 다양한 범용 로봇 형태에 적용된 실제 데모가 최초로 공개된다. 로보틱스와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주문·조리·제공 전 과정 자동화 모델도 함께 시연한다. 관람객은 양팔 로봇이 피자와 음료를 직접 픽업해 전달하는 일련의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사람 양손 구조를 모사한 정밀 제어 기술을 통해 식음료 물류 작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하도록 설계됐다. 모듈형 구조를 기반으로 향후 조리 공정 자동화까지 확장 가능성을 높였다. AI 기반 음성주문 기술도 공개한다. 엑스와이지가 개발 중인 음성 기반 주문 시스템은 고령층·장애인·외국인 등 다양한 이용자가 접근 가능한 배리어프리 주문 환경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국어 처리, 소음 환경 대응, QSR 주문 모델에 최적화된 UX 설계 등 상용화를 위한 기술 고도화 작업도 진행 중이다. 쇼룸에서 실제 주문 데모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황성재 엑스와이지 대표는 "단순 시연을 넘어 실제 상용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는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글로벌 로봇 리테일 시장의 표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엑스와이지는 향후 맘스터치와 무인 로봇 매장 실증, AI 음성주문 시스템·보이스오더 현장 실증, 로봇 드라이브스루(RDT) 테스트, 해외 진출 협력 모델 개발로 연계하는 등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2025.11.03 23:22신영빈 기자

브릴스, 로보월드 어워드 3년 연속 수상

로봇 전문 기업 브릴스는 로봇 모듈화 플랫폼을 활용한 자동차 정밀검사 솔루션이 2025 로보월드 어워드에서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로보월드 어워드는 한국로봇산업협회가 주관하며 기술평가 6개 항목과 시장성 평가 2개 항목 등을 평가해 우수 제품에 수여하는 상이다. 로봇 모듈화 플랫폼 자동차 정밀검사 솔루션은 자동차 시트의 전장, 소음, 승객구시스템(OCS)·시트벨트리마인더(SBR) 센서 등을 통합 검사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브릴스가 개발한 BRS 협동 로봇을 결합해 저·고온의 극한 산업 환경에서도 ±0.02mm 수준 초정밀 검사를 실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능형 환경 연계 데이터 보정 기술 ▲차세대 소음 정밀 분석 기술 ▲다기능 검사용 통합 보드 등 기술로 검사 신뢰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브릴스는 해당 기술과 관련해 국내 특허 등록 26건, 출원 10건 등을 확보했다. 전진 브릴스 대표는 "고정밀 검사 솔루션에 브릴스 협동로봇의 정밀성이 더해진 결과물로 자동차 산업을 넘어 대한민국 첨단 산업의 품질을 더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 개발에 더 정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브릴스는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로보월드'에 참가해 리뉴얼된 협동 로봇을 론칭하고 다양한 산업 공정 자동화 솔루션들을 선보인다.

2025.11.03 23:17신영빈 기자

뉴로메카, 로보월드서 휴머노이드 기술 선봬

로봇 전문기업 뉴로메카는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로보월드 2025'에 참가해 AI 휴머노이드, 신형 액추에이터 및 차세대 협동로봇 플랫폼 등 자사 핵심 기술을 총망라한 제품군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뉴로메카는 휴머노이드 '젠'과 '나미', 휴머노이드에 최적화된 초경량 액추에이터, 초경량 협동로봇 '옵티3', 30kg급 고가반하중 로봇 '누리30', AI 기반 2세대 협동로봇의 충돌회피 기술 등을 소개한다. 휴머노이드 젠과 나미는 뉴로메카의 독자 제어기술과 자율지능 플랫폼이 집약된 모델이다. 360도 관람이 가능한 전시대 위에서 작업 데모를 선보인다. 젠은 휴머노이드를 통한 용접작업 동작을 시연하며, 나미는 관람객을 인식해 간식을 서빙하는 인터랙티브 체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산업용 휴머노이드의 현실적 활용 가능성과 인간 친화적 서비스 로봇으로서의 확장성을 동시에 보여줄 예정이다. 자체 기술로 개발한 하모닉 감속기 내장형 초경량 액추에이터도 선보인다. 신형 액추에이터는 휴머노이드 로봇 관절 구동에 최적화된 구조로, 단순한 경량화를 넘어 정밀 백래시 제어, 고효율 토크 전달, 빠른 응답 특성을 균형 있게 구현했다. 함께 공개하는 협동로봇 옵티3는 도수형으로 설계돼 작업자가 로봇을 직접 들고 옮길 수 있으며, 설치 위치의 경사각을 자동으로 인식해 작업모션을 최적화하는 기능을 갖춘 협동로봇이다. AI 기반 2세대 협동로봇 충돌회피 데모도 소개한다. 원격조작 기술을 결합해 충돌을 예측하고 회피하는 고도화된 작업지능을 시연한다. 이 밖에도 30kg급 고가반하중 동급 최대 리치·작업반경의 협동로봇 '누리30', 내재화 부품(감속기, 모터 등), 한국SMC와의 로봇 공동 전시관을 통해 '로봇 생태계 확장의 비전'을 제시한다.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는 "로보월드 2025는 뉴로메카의 'AI와 로봇의 융합'이라는 기술 패러다임을 현실로 보여주는 무대"라며 "산업의 표준을 넘어, 사람과 함께 일하는 로봇의 새로운 가치를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3 23:08신영빈 기자

테솔로, 로보월드서 휴머노이드 그리퍼 선봬

로봇 그리퍼 전문기업 테솔로는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로보월드 2025'에서 한·중·일·미 휴머노이드 통합 시연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시연은 테솔로의 휴머노이드 로봇 핸드 DG-5F를 중심으로 미국, 일본, 중국 등 주요국의 대표 휴머노이드 플랫폼과 실제 연동·구동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테솔로는 최근 사업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미국 로볼리전트와 양사 기술을 결합한 양팔 AI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 '로빈'을 통해 DG-5F의 정밀 조작 성능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테솔로는 일본 에내틱의 오픈소스 기반 로봇 팔 '오픈암'과 중국 PND보틱스 상반신 휴머노이드 플랫폼 '아담-유'를 도입해 각 플랫폼에 DG-5F를 장착·구동시키는 통합 데모를 선보인다. 이는 상이한 구조와 제어 시스템을 가진 로봇들이 하나의 손 기술을 통해 작동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글로벌 휴머노이드 산업의 상호운용성을 실질적으로 증명할 상징적인 시도가 될 전망이다. DG-5F는 사람의 손 구조를 정밀하게 모사한 다관절 로봇 핸드다. 테솔로가 자체 개발한 고정밀 다이렉트 드라이브 구동 기술과 정밀 제어 구조를 통해 관절별로 부드럽고 유연한 파지 동작을 구현한다. 또한 외부 힘·토크(F/T) 센서나 촉각 센서 모듈과의 호환성을 갖춘 개방형 인터페이스 구조를 채택해 다양한 휴머노이드 플랫폼과 손쉽게 통합이 가능하다. 테솔로는 이번 전시를 통해 DG-5F뿐 아니라 2025 로보월드 어워즈를 수상한 DG-4F, 산업 및 연구기관용 모델 DG-3F 시리즈, 새롭게 공개되는 다관절 시리즈 DG-2F와 DG-1F를 함께 선보인다. 델토 그리퍼 DG 시리즈는 손가락 개수와 자유도에 따라 1지부터 5지까지 세분화된 구조를 갖추고 있다. 테솔로의 독자적 다이렉트 드라이브 구동 기술과 고강성·고내구성 설계를 기반으로 고속·고정밀의 안정적인 조작 성능을 제공한다. 테솔로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 로봇 기술의 정밀 조작 역량을 세계 시장에 각인시킬 것"이라며 "휴머노이드 산업의 국제 표준화를 선도할 기업으로서 기술력을 입증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3 23:03신영빈 기자

KAI 개발 참여 '425사업 5호기' 발사 성공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시제 제작한 군 정찰위성 5호기가 한국시간 11월 2일 오후 2시 미국 플로리다주 커네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 X사의 '팰컨 9' 발사체를 사용하여 발사됐다고 3일 밝혔다. 425 사업은 고성능 합성개구레이더(SAR) 탑재 위성과 전자 광학(EO)·적외선 장비(IR) 탑재 위성을 군집하는 국방 감사정찰 위성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SAR 위성은 레이다 전자기파를 활용한 영상 촬영이 가능해, 기존 가시광선을 사용하는 광학 위성의 한계를 벗어나 기상이나 주·야간 환경조건에 제약을 받지 않고 24시간 전천후 촬영이 가능하다. 이번 발사에 성공한 정찰위성 5호기는 2023년 12월 발사에 성공한 1호 EO·IR위성과 2024~2025년간 세 차례 발사(2호~4호) 성공한 SAR위성에 이은 고효율, 고해상도 성능의 다섯번째 중형급 정찰위성이다. KAI는 국방과학연구소(ADD)와의 SAR위성체 시제제작 계약을 통해 2018년부터 SAR위성체 시제 제작업체로서 위성체 환경시험, 제작, 발사 등 개발 전반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ADD 체계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에 참여한 KAI는 우리 군이 독자전인 우주기반 정찰 전력을 확보하여 주요 관심지역 관측자료를 수집할 수 있도록 기여했다. 또한 한국군 독자적 감시정찰 능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후속사업도 준비 중이다. 최근 KAI는 우주사업 확대를 위해 지난 7월 민간 최초로 4톤급 대형 열진공 챔버를 본사 우주센터에 구축하며 소형부터 대형위성까지 동시 시험할 수 있는 체계기반을 마련했다. 향후 전자파 시험 시설을 추가로 확보해 원스톱으로 '설계-제작-환경시험'에 이르는 위성 개발 전체 프로세스를 한곳에서 진행할 수 있는 우주센터를 완비하여 후속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지홍 KAI 미래융합기술원장은 "우리 군 정찰능력 강화는 물론, 한국이 전 세계 우주강국들과 비견할 수 있도록 국방우주자산 및 발사체 개발이 필요하다"며 "위성과 재사용발사체, 우주서비스까지 사업으로 확대해 우주 실현을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KAI는 지난 30년간 425사업을 비롯해 다목적 실용위성, 정지궤도위성, 차세대 중형위성 등 다양한 위성 개발 사업에 참여하며 국내 민간 우주 산업화를 주도적으로 수행해왔다. 위성 수출과 재사용 발사체 개발을 통해 글로벌 우주시장 진출을 계획 중이다.

2025.11.03 19:59신영빈 기자

한기대, '2025 대학생 창작 모빌리티 경진대회'서 대상 등 4개 상 쾌거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 학생들이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기도 자동차 안전연구원에서 열린 '2025 대학생 창작 모빌리티 경진대회'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휩쓸며 미래 자율주행·모빌리티 분야의 뛰어난 기술력을 입증했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한국자동차안전학회 등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31개 대학에서 42개 팀이 참여했다. 창의 아이디어와 첨단 기술을 접목해 자작 자율차 부문과 무인 모빌리티 부문으로 나뉘어 열띤 경연을 펼쳤다. 한국기술교육대 자동차 연구회인 자율주행차연구회(K-ROAD)는 무인 모빌리티 부문에서 'K-BUB팀'이 대상(국토교통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 원을, 'KORUS팀'이 최우수상(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상)과 상금 200만 원을 각각 받았다. 또 무인 모빌리티 창작 기술 부문에서는 'KORUS팀'이 우수상(한국자동차안전학회장상)과 상금 100만 원을, 무인 모빌리티 버추얼 자율주행 드라이브 부문에서 'K-BUB팀'이 장려상(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상)과 상금 100만 원을 각각 받았다. 학교는 "자율주행과 스마트 모빌리티 기술 개발을 꾸준히 이어온 학생들의 실전 중심 연구성과가 맺은 결과"라고 평했다. 자율주행차연구회 회장 김예진 학생은 “이번 수상은 자율주행 자동차를 사랑하는 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한 결과이며, 지도교수님과 RISE 사업단의 꾸준한 지원 덕분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기술과 팀워크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구회를 지도한 김덕수 교수와 이해윤 교수는 “플랫폼 노후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생들의 열정과 RISE사업단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3년 연속 우수한 결과를 이어온 학생들이 자랑스럽고, 지난 1년간 서로를 믿고 함께 성장해 온 과정이 무엇보다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유길상 총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들의 창의력과 끈기, 그리고 실전 중심의 학습이 이룬 값진 성과”라며 “한국기술교육대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산업 현장과 미래 기술을 연결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자율주행·스마트 모빌리티 분야 교육과 연구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기술교육대 자율주행차연구회(K-ROAD)는 '24년 같은 대회에서 무인모빌리티 부문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받았고, '23년에도 대상과 금상, '22년 금상과 은상을 받는 등 4년 연속 수상을 이어오고 있다.

2025.11.03 19:45방은주 기자

로아스, 글로벌 로보틱스 포럼 성료

지능형 로봇 솔루션 전문기업 클로봇은 자회사 로아스가 주최한 '글로벌 로보틱스 포럼 2025'가 지난달 31일 서울 강남 보코호텔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3일 밝혔다. 포럼은 '로봇, 협력과 연결의 시대'을 주제로 열렸다. 구글·엔비디아·메타 등 글로벌 빅테크와 협력 중인 세계 주요 로봇기업 리더들이 참여했다. 해외 로봇기업 외에도 국내 연구기관, 학계, 투자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피지컬 AI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클리어패스, 유니트리, 프랑카 로보틱스가 한자리에 모여 각 사의 피지컬 AI 및 휴머노이드 로봇 전략과 로드맵을 공개했다. 이들은 로봇이 단순한 자동화 장비를 넘어 인간 인지·판단·운동 능력을 통합하는 지능형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산업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중국 유니트리의 어빙 첸 글로벌 세일즈 총괄은 하드웨어 제조 중심에서 솔루션 공급으로 확장하는 비즈니스 전략과 휴머노이드 및 4족 보행 로봇 신제품 상용화 로드맵을 공개했다. 독일 프랑카 로보틱스 공동창업자 안드레아스 스페닝거 이사는 "AI는 더 이상 실험실의 기술이 아닌 실제 제조 현장을 변화시키는 실질적 동력"이라며 애자일 코어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임바디드 AI 활용 모델과 학습 시스템을 소개했다. 투자자 관점에서 본 로봇 산업 성장 가능성도 함께 조명됐다. 맹두진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사장은 "지금 로봇은 전 세계 벤처캐피털이 가장 주목하는 산업이며, 단순한 기술 투자가 아닌 사람과 산업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일"이라고 전했다. 이번 포럼을 주최한 로아스는 해외 주요 로봇 기업들의 한국 공식 파트너사로서 연구개발, 유통, 기술 교육, 실증사업을 아우르는 로봇 비즈니스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로아스는 글로벌 파트너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연구·아카데미 리서치 시장부터 산업 현장까지 최적의 제품과 솔루션을 연결하고 있다. 모회사 클로봇과 협업을 통해 하드웨어-소프트웨어-제조-글로벌 유통을 아우르는 엔드투엔드 서비스 체계를 구축했다. 로아스 유통 역량에 클로봇의 로봇 SW 역량을 결합하여 피지컬AI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주용 로아스 대표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산·학·연·투자 기관 간 교류를 더욱 확대하고, 글로벌 로봇 생태계 중심 플랫폼으로 진화해 나가겠다"며 "매년 포럼을 정례화해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1.03 19:25신영빈 기자

바레인에서 열린 '게이트웨이 걸프 2025 포럼' 부대행사에서... 알 살람 은행, 운용자산 58억 달러 ASB 캐피털 창립 1주년 기념

2024년 4분기 바레인에서 개최된 게이트웨이 걸프 2024 기간 중 출범 운용자산(AUM) 규모, 58억 달러로 30% 증가 ASB 스테이트 스트리트 글로벌 주식 펀드, ASB MENA 주식 펀드, ASB 기술 펀드, ASB 수쿠크 펀드 등 다양한 투자 상품 출시 총규모가 20억 달러를 초과하는 지역 발행에서 핵심적 역할 수행 XASB 수쿠크 ETF 출시 예정 마나마, 바레인, 2025년 11월 3일 /PRNewswire/ -- 지역 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금융 그룹 중 하나인 알 살람 은행(Al Salam Bank, 종목 코드: 바레인 증권거래소 SALAM, 두바이 금융시장 SALAM_BAH)이 자산운용 및 투자은행 부문인 ASB 캐피털(ASB Capital) 출범 1주년을 기념했다. ASB 캐피털은 2024년 바레인에서 열린 게이트웨이 걸프(Gateway Gulf) 행사에서 출범한 이후 1년 동안 꾸준히 성장하며, 상품을 혁신하고, 지역 내 확장을 이어왔다. Rafik Nayed, Al Salam Bank Group CEO and ASB Capital Managing Director 2024년 11월 출범한 ASB 캐피털은 현재 58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이는 점점 더 굳건해지고 있는 글로벌 고객의 신뢰가 반영된 결과다. 지난 1년 동안 ASB 캐피털은 스테이트 스트리트(State Street)와 협력해 선보인 글로벌 주식 펀드(Global Equity Fund)뿐 아니라 MENA 주식 펀드(MENA Equity Fund), 기술 펀드(Technology Fund), 수쿠크 펀드(Sukuk Fund) 등 다양한 투자 솔루션을 출시하면서 고객에게 글로벌과 지역 시장에 대한 다각화된 투자 루트를 제공하면서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해왔다. 지난 1년 동안 ASB 캐피털의 자문 및 포트폴리오 관리 업무도 고액 자산가, 패밀리 오피스, 기업, 기관 고객을 대상으로 '재량형(discretionary)' 및 '비재량형(non-discretionary)' 포트폴리오를 모두 확대하면서 전반적으로 상당한 성장세를 보였다. ASB 캐피털은 알 살람 은행의 통합 금융 서비스 생태계 일원으로, 그룹의 투자 및 자본 시장 활동을 주도하는 핵심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2025년에는 밥코 에너지스(Bapco Energies), 쿠웨이트 국제은행(Kuwait International Bank), 솔리다리티 바레인(Solidarity Bahrain) 등 지역의 여러 발행 업무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 이후에도 다수의 위탁 계약을 체결하며 지역 금융 시장에서 전략적 입지를 확고히 했다. ASB 캐피털은 또한 DWS의 엑스트래커스(Xtrackers)와 협력해 XASB 수쿠크 상장지수펀드(ETF)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는 채권 투자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고 ASB 캐피털의 혁신적 자산 운용 전략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라픽 나예드(Rafik Nayed) 알 살람 은행 그룹 CEO이자 ASB 캐피털 전무이사는 게이트웨이 걸프 포럼(Gateway Gulf Forum) 부대행사장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ASB 캐피털의 첫해는 알 살람 은행의 장기 성장 스토리에서 중요한 장을 써 내려갔다. 우리는 신뢰 구축, 고객 관계 심화, 투자 상품 확대에 주력해 왔다. 운용자산(AUM) 증가, 신규 펀드 출시, 자본시장 거래 성공은 모두 고객에게 많은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우리의 약속을 반영한다. ASB 캐피털은 현재 지역을 선도하는 자산•자산관리 기업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으며, 새로운 기회를 발굴하는 데 계속 집중하고 있다." 알 살람 은행과 ASB 캐피털은 바레인의 견고한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활용해 지역 내 사업 규모를 확장하고, 은행, 자산운용, 투자 자문 분야 전반에서 종합적이고 고객 중심의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공동 비전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11203/Bahrain_EDB.jpg?p=medium600

2025.11.03 19:10글로벌뉴스

세계 로봇산업 리더 한자리…'ISR 아시아 2025' 5일 개막

세계 로봇산업 미래를 조망하는 제58회 국제로봇심포지엄이 국제로봇비즈니스컨퍼런스와 함께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경기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한국AI로봇산업협회가 주관하고 국제로봇연맹(IFR), 경기관광공사, 로봇직업교육센터가 후원한다. 1970년 독일에서 시작된 ISR은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로봇 학술행사다. 올해는 휴머노이드와 인공지능(AI), 자동화, 사이버보안 4개 트랙, 40개 세션을 통해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로봇 생태계를 논의할 예정이다. 휴머노이드 트랙은 인간형 로봇의 산업·서비스 확산을 주제로 논의가 진행된다. 타카유키 이토 IFR 회장, 오준호 삼성전자 미래로봇추진단장, 에브너 왕 부스터로보틱스 총괄 등이 참여한다. AI 트랙은 산업 구조를 바꾸는 AI 전환(AX)과 피지컬 AI를 중심으로 열린다. 전 IEEE RAS 회장인 박종우 서울대 교수와 장병탁 투모로로보틱스 대표, 박재현 퀄컴 상무, 주시현 현대차 로보틱스랩 상무 등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자동화 트랙에서는 화낙과 한화로보틱스, 로크웰 오토메이션 등 글로벌 제조 리더들이 협동로봇·스마트팩토리·물류자동화 사례를 공유하고 지능형 생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사이버보안 트랙은 코어시큐리티, 소프트플로우, 페스카로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로봇·자율주행·우주산업의 보안 위협과 글로벌 표준화 과제를 다룬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IEEE/IFR 혁신·창업상 시상식은 11월 6일 저녁 6시부터 킨텍스 이벤트 무대에서 로보월드 20주년 기념 네트워킹 만찬과 함께 진행된다. 올해 최종 후보로는 로크웰오토메이션, 알다킨, 유아이로보틱스, 푸리 리햅 등이 선정됐다. 해당 상은 로봇 기술 상용화와 지속가능성, 글로벌 협력 가능성을 종합 평가하는 세계적 권위의 산업혁신상이다. 한국AI로봇산업협회 관계자는 "휴머노이드 사회적 수용성, AI 융합 자동화, 보안 및 신뢰성 강화, 국제 표준화 협력 등 글로벌 로봇산업 혁신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전등록은 11월 4일까지 가능하다. 컨퍼런스 기간 동안 전 세계 로봇기업과 연구자들이 모여 산업과 인간이 공존하는 미래 로봇 생태계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2025.11.03 19:08신영빈 기자

[현장] 틸론 "제주 최초 GPU 슬라이싱 기반 AI 클라우드 서비스 상용화"

데스크톱가상화(VDI) 선도기업 틸론(대표 최백준)이 제주에서 대한민국 AI 클라우드 혁신의 포문을 열었다. 틸론 자회사로 클라우드 서비스 및 화상회의 솔루션 개발회사 틸론소프트는 3일 오전 제주 메종글래드 크리스탈홀에서 자사의 클라우드 기반 DaaS(Desktop as a Service) 플랫폼 'TheOtherSpace(이하 디아스)' 설명회를 개최했다. 회사는 "이번 행사는 '제주 최초 AI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상용화'를 공식화한 자리로, 국내 클라우드와 AI 인프라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디아스(TheOtherSpace)'는 틸론소프트 모회사 틸론의 최신 가상 데스크톱 기술을 기반으로 한 구독형 서비스다. GPU 가상화(Slicing) 기술을 통해 하나의 GPU 자원을 여러 사용자가 동시에 활용할 수 있게 분할 제공하는 DaaS 플랫폼이다. 즉, GPU를 물리적으로 나누는 대신 가상화 계층에서 사용자별로 필요한 만큼의 연산 성능을 실시간으로 할당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고가 GPU 장비 없이도 AI 학습, 3D 설계, 의료 영상 분석, 영상 편집 등 고성능 연산 작업을 클라우드에서 즉시 수행할 수 있다. 또 8K 해상도와 64FPS 이상 초고화질 환경을 구현, AI 기반 그래픽 처리나 실시간 영상 시각화에서도 끊김 없는 고성능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디아스는 '스페이스 링커'라는 독자적인 접속 기술을 적용해 복잡한 VPN이나 인증 절차 없이 한 번 클릭만으로 로그인 스트레스 없이 바로 업무를 이어갈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최백준 틸론 대표는 “AI와 GPU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기술이 AX 혁신을 실현할 핵심수단이다. 미국에서 가상 데스크톱 업무 환경에서 GPU 사용이 자리 잡았듯, 틸론소프트가 디아더스페이스로 AI 학습과 개발·실행을 위한 GPU 슬라이싱 기반 고성능 컴퓨팅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주영 PD "디아스, 클릭 몇 번에 VDI 할당·회수 가능" 행사에서 디아스 개발을 담당한 정주영 틸론소프트 PD는 "사실 디아스는 올해 상반기 출시될 예정이었으나, 기업 고객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개발하기 위해 하반기로 출시가 미뤄졌다"며 "디아스는 개인 사용자뿐 아니라 기업 고객을 위한 전용 관리자 페이지를 제공하고, 해당 페이지에서 직원의 입사, 퇴사, 휴직 등 인사 변동에 맞춰 가상 데스크톱을 할당하거나 폐쇄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정 PD는 "IT 관리자가 직접 PC를 설치하지 않아도 클릭 몇 번으로 VDI(가상 데스크톱 인프라)를 할당해주고 회수할 수 있는 구조"라며 "고객 입장에서는 서비스를 보다 빠르게 효율적인 운영과 확장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디아스는 각 테넌트를 고객별로 분리하는 구조를 탑재해 보안성도 크게 높였다. 정 PD는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보안 모델을 기반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단말기 위치, 시간, 접속 환경 등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PC 데이터는 중앙 서버에만 보관되며, 모든 데이터는 암호화된 채널로만 전송된다"며 "또한 구글 OTP 인증을 통해 외부의 무단 접속도 원천 차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기환 틸론소프트 연구본부 연구소장은 디아스의 차별점에 대해 5가지로 요약했다. 구체적으로 ▲제로 터치 서포트(Zero Touch Support) ▲보안 프로필 ▲하이브리드 DaaS ▲멀티 테넌트 ▲통합 보안 등이다. 이춘성 상무 "DaaS 도입 시 인프라 비용 최대 70% 감소"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디아스 서비스 모델 및 고객 사례'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 이춘성 틸론소프트 상무는 가트너의 공신력 있는 보고서를 인용해 "올해 DaaS는 일시적인 원격 근무 대응책이 아니라 기업의 전반적인 IT 구조를 혁신하는 전략적 도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따라서 DaaS는 조직의 IT 인프라를 보다 유연하고 효율적으로 전환시키는 핵심 인프라가 됐다"고 밝혔다. 이 상무는 "DaaS를 사용하는 이유에는 보안을 강화하고, 재택근무와 원격에서 업무를 보기 위한 용도로 도입했으나, 최근 추세는 바뀌고 있다는 의미"라며 "비용을 줄이고, 운영을 단순화하며, AI시대의 지속가능성을 실현하는 것이 2025년 DaaS 확산의 핵심 동력"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DaaS의 핵심 장점과 관련해 ▲인프라 투자 비용 최대 70% 절감 ▲IT 운영비용 30~40 절감 ▲유지보수 및 헬프데스크 비용 25~35% 감소 ▲에너지 공간비용 50~70% 감소 ▲보안 비용 최대 90% 감소 ▲단말기 교체 주기 4년 증가 등 재정 유연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틸론의 목표는 명확하다. 수년 내에 틸론을 글로벌 최고 수준까지 성장하는 것"이라며 "고객사의 성공적인 기능적 전환과 AI시대의 지속가능한 업무 환경을 위해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파느터가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2025.11.03 19:04김기찬 기자

UNIST, SCI 논문 피인용서 9년째 국내 1위…세계 순위는 203위

UNIST가 논문의 질을 평가하는 네덜란드 라이덴 랭킹에서 9년 연속 국내 1위를 지켰다. 국내 2위는 POSTECH, 3위는 KAIST가 차지했다. 라이덴대학 과학기술연구센터가 지난달 말 공개한 '2025 라이덴랭킹(CWTS Leiden Ranking)'에 따르면 UNIST는 국제논문색인(SCI) 성과를 기반으로 평가한 순위에서 피인용 상위 10% 논문 비율 12.6%로 국내 1위, 세계 203위에 올랐다. 라이덴 랭킹은 각 대학이 발표한 SCI 논문의 수와 피인용 상위 10% 논문의 수를 바탕으로 논문의 질적 비중을 평가한다. 4년간 SCI 논문을 800편 이상 출판한 대학만 등재할 수 있다. 올해 평가에는 전 세계 77개국 1천594개 대학과 국내 52개 대학이 포함됐다. 평가 결과에서 전세계 1~5위는 미국이 싹쓸이했다. MIT와 프린스턴대, 캘리포니아공대, 하버드대, 스탠퍼드대 순이다. 10위 권에는 아시아에서 싱가포르 난양공대(8위)가 유일했다. UNIST는 지난 2017년 처음 순위에 진입한 이후 9년 연속 국내 1위 자리를 차지했다. 분야별로는 물상과학·공학분야에서 전년도에 이어 국내 1위를 유지했다. 논문 기여도를 공동저자 수에 따라 나눠 산정하는 '분수 계산' 기준에서도 국내 1위를 기록했다. 또 생명·지구과학 분야는 세계 순위가 전년 대비 43계단 상승하며 130위권에 들었다. 국내 대학 순위만 나열하면, UNIST(세계 203위)와 POSTECH(세계 351위), KAIST(세계 407위) 외에 세종대(세계 351위)가 국내 4위를 차지했다. 또 연세대와 서울시립대, DGIST가국내 8~10위로 랭크됐다. 박종래 총장은 “이번 성과는 UNIST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우수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연구로 글로벌 과학기술의 흐름을 이끄는 대학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03 18:25박희범 기자

문신학 산업 차관 "'RE100 산단 특별법' 동급 최강…내년 상반기 1곳 이상 지정”

문신학 산업통상부 제1차관은 3일 “법인세·소득세 감면 기간을 강화하는 등 동급 최강의 'RE100 산단 특별법'이 마련돼 국회 통과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문 차관은 이날 충남 공주 인근 식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내년 상반기 중 RE100 산단을 지정하는데, 최소 1개 산단 이상으로 하되, 몇 곳을 추진할지 여부 등은 현재 검토하고 있는 단계”라며 이같이 말했다. 문 차관은 “RE100 산단은 지난달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특별법을 발의한 것이 있고 같은 당 정진욱 의원·김정호 의원이 법안을 발의한 것이 있다”며 “3개 특별법안을 가지고 남은 정기국회 회기안에 입법 작업이 이뤄지며 이 과정에서 정부안을 국회와 협의해서 확정할 예정이며 올해 연말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 차관은 이어 “RE100 산단 조성은 여야 간 다른 큰 이슈가 있는 건 아니고 민생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민생과 연관돼 있다”며 “산업단지·특구 등 각 개별법에 있는 모든 인센티브가 들어가 있고 기회발전특구에 들어가 있는 것보다 좀 더 강화된 안이 들어 있다. 지역경제 차원에서 순조롭게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세부적인 인센티브로는 법인세·소득세 감면기간을 7+2년 등 기회발전특구보다 강화하고 신재생에너지집적화 지구·지능형전력망지구·산업지구·배후정지지구 등 4가지를 기본 프레임으로 짜고 전력요금 인하 부분과 관련해서는 인센티브와 지원을 총동원하면 충분한 수준으로 낮출 수 있도록 안을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 차관은 '특정 기업이 포함됐다는 소문이 돌거나 특정 지역이 유력한 후보지로 떠오르고 있다'는 지적에 “법안의 제 1조건은 RE100을 하고자 하는 기업이 원하는 수준으로 하게 돼 있는데 현재 많지 않다”고 말했다.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수립과 관련해서는 “아직 정부 최종안이 나오지 않았다”며 “NDC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최대한 탄소 감축을 해야 하고, 이로 인해 산업 경쟁력이 낮아지거나 어려워지면 안 된다는 두 부분의 정책적 목표가 조화로워야 하는 어려운 문제”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부 내에서도 치열하게 논의하고 있고 이번주 또는 다음주로 특정할 수는 없지만 관계 부처 간 협의가 조만간 완료돼 대외적으로 논의될 수 있는 수준으로 안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공급과잉으로 위기에 처한 국내 석유화학업계 구조조정 방안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문 차관은 “대산 산업단지의 롯데케미칼과 HD현대케미칼이 (사업 재편) 초안을 만들어서 제출한 것은 맞다”면서도 “석화업계 구조조정은 산업부와 업계 간 협의도 있지만 채권 기관들이 참여하는 금융 협의회가 있다. 산업부와 협의한 것은 초안을 제출했고 금융쪽으로는 채권단 자율협의회에서 제출하는 것을 실사하게 된다”고 말했다. 한미 관세협상 타결과 관련해서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맞아 극적으로 관세협상이 타결됐다”며 “디테일은 남아있지만 고비는 넘겼다”고 밝혔다. 이어 “합의사항에 대한 문서화 지연 가능성은 장담하기 어렵지만 현재까지는 걱정 또는 우려되는 상황이 아니라 양국 간 협의가 잘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문 차관은 “대미 투자는 기업이 하는 것이 있고 한미관세 협상으로 추진되는 것이 있을 수 있는데 두 개가 상호 연관된 측면이이 있다”며 “미국 정부가 원하는 계획이 있을 수 있고 우리와 협의하는 과정이 있을 수도 있고 우리 기업들이 하려는 계획들이 있을 수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5.11.03 17:53주문정 기자

정신아 카카오 "스스로 사고하고 제안하는 AI 시대 왔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인공지능(AI)이 단순히 명령을 수행하는 도구를 넘어, 스스로 사고하고 제안하는 'Agentic(에이전틱) AI' 시대가 왔다고 강조했다. 정신아 대표는 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SK AI 서밋 2025'에서 '에이전틱 AI, 가능성에서 현실로' 주제로 키노트를 진행했다. 정 대표는 온디바이스 기술과 자체 모델 '카나나'를 기반으로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작동하는 프로액티브 에이전트를 구현해 나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정 대표는 기존의 'AI 에이전트'가 사용자의 명령을 수행하는 단일 기능형 인공지능이라면, '에이전틱 AI'는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을 세워 학습하고 성장하는 자율형 AI라고 설명했다. 정 대표는 “생각하고 기억하고 행동하고 성장하는 AI, 이것이 바로 우리가 말하는 에이전틱 AI”라며 “사용자의 맥락을 이해하고 여러 에이전트를 조합해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주말 계획을 짤 때에도 AI가 사용자의 일정, 대화 이력, 날씨 등을 종합해 실내활동이나 공연·맛집을 제안하는 방식이다. 정 대표는 “사용자의 맥락을 이해하고 먼저 제안하는 능동적 AI 경험이 바로 결정 피로를 줄이는 미래형 서비스의 핵심”이라며 “에이전틱 AI는 이용자가 덜 고민하면서도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이라고 했다. 정 대표는 카카오다운 에이전트 AI의 세 가지 축으로 ▲Proactive(능동성) ▲Planning(계획) ▲Action(실행)을 꼽았다. 이런 구조를 뒷받침하는 핵심 기술은 온디바이스 AI다. 정 대표는 “카카오는 대화라는 가장 풍부한 맥락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스마트폰 안에서 처리해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면서도 즉각적인 반응이 가능하도록 했다”며 "'카나나 나노 1.3B' 모델을 통해 이러한 온디바이스 AI를 구현하고 있으며, 서버 전송 없이 기기 내에서 사용자 맥락을 이해해 필요한 행동을 수행한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른바 '리얼월드' 환경에서 에이전트가 다양한 상황을 반영해 작동할 수 있도록 모델의 품질을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전용 벤치마크 세트를 새롭게 제작했다고도 밝혔다. 여행·금융·쇼핑 등 17개 영역, 99개 가상 툴을 포함해 AI가 단순한 지시 수행을 넘어 실제 문제 해결력을 갖추도록 훈련시키고 있다는 설명이다. 정 대표는 “기존 상용 모델들은 점수는 높지만 현실 문제 해결엔 한계가 있다”면서 “카카오의 벤치마크는 실제 서비스 확장을 전제로 설계됐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정 대표는 “카카오는 사람 중심의 AI를 지향하며, 연결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기술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11.03 17:41안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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