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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d ssd 2025 2.5'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436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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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부터 개인화까지 - 오라이트, ArkPro 시리즈 출시

선전, 중국 2025년 11월 13일 /PRNewswire/ -- 연말 선물 시즌이 시작된 가운데, 오라이트(Olight)가 블랙 프라이데이를 겨냥해 '세상을 밝히는 선물(The Gift That Lights Up)' 캠페인을 시작한다. 오라이트의 Arkfeld는 아마존(Amazon)에서 2년 연속으로 100달러 미만 휴대용 손전등 부문 판매 1위를 차지하며 수백만 명에 달하는 사용자의 신뢰를 얻었다. 이제 Arkfeld의 차세대 모델인 ArkPro 시리즈가 휴대용 손전등의 디자인과 실용성 부문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집에서 보내는 아늑한 밤부터 예기치 못한 정전, 도로 여행, 야외 모험에 이르기까지, 오라이트가 필요할 때마다 어김없이 믿음직한 빛을 선사한다. Olight Black Friday ArkPro 수호의 빛, 사용자의 의견에 귀 기울여 완성된 혁신 때때로 어둠에 갇혀 봐야 빛의 진가를 깨달을 수 있다. 텍사스의 한적한 고속도로에서, 한 부녀가 늦은 밤 사고로 인해 오도 가도 못하는 신세가 되었다. 차의 시동은 꺼지고, 휴대전화가 방전되어 가는 가운데 도로는 적막하기에 그지없었다. 그때 글로브 박스에서 오라이트 손전등이 나왔다. 손전등의 흔들림 없는 불빛이 어둠을 꿰뚫었고, 도움의 손길이 도착할 때까지 안전을 약속했다. "단순히 손전등이 아니었다"라고 아버지는 훗날에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얘기했다. "그것은 우리가 보호받고 있음을 상기시켜 준 희망의 빛이었다." 오라이트의 디자인은 항상 고객의 의견에 귀 기울여 얻은 결과물이다. ArkPro 시리즈는 고객의 소중한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고객의 진심 어린 통찰력에 최첨단 기술력을 접목하려는 오라이트의 확고한 의지를 바탕으로 탄생했다. ArkPro 시리즈는 퓨어 플러드(Pure Flood), 스포트라이트(Spotlight), UV, 그린 레이저(Green Laser)라는 네 가지 독특한 광원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다용도라는 개념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 언제 닥칠지 모르는 삶의 다양한 상황에 완벽하게 대처할 수 있게 해준다. 나를 비추는 빛, 그것이 곧 나의 스타일 빛이 그 진가를 발할 때, 보이는 것 이상이 드러나고, 우리의 정체성까지 환히 비춰준다. ArkPro 시리즈는 사용자의 대담하고, 사려 깊으며, 세련된 모습이 제품에서 고스란히 느껴지도록 공들여 만들어진다. 일체형 알루미늄 디자인은 외관만큼이나 매끄러운 촉감이 돋보이며, 깔끔한 중앙 돌출부는 우아한 시각 디자인과 손에 착 감기는 느낌을 동시에 선사한다. 매트 블랙(Matte Black), OD 그린(OD Green), 실버 그라파이트(Silver Graphite) 색상으로 출시되어 있으며, 개성을 원하는 고객에게 안성맞춤이다. 오라이트가 자체 개발한 EIP-1 LED로 구동되는 ArkPro Ultra는 강인함과 순수함을 발산하고, 마치 살아 숨 쉬는 듯 리드미컬하게 빛나는 아크비트(ArkBeat) 조명으로 생동감을 얻는다. 오라이트의 무료 레이저 각인 서비스를 통해 모든 ArkPro 제품이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기념품으로 탈바꿈한다. 예를 들어 사랑하는 이에게 전하는 메시지, 용기를 북돋는 한마디, 또는 그저 어둠 속에서도 빛을 발할 이름 하나를 새길 수 있다.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아 오라이트가 ArkPro 시리즈와 더불어, 어떤 활동에서든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는 새로운 Marauder Mini 2를 정식 출시하여 연말을 환히 밝힌다. '11월 14일부터 12월 1일까지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만날 수 있으니 연말 선물로 손전등을 선택하기에 더없이 좋은 때이다. 방문: 오라이트 ArkPro 시리즈 슬림형 EDC 손전등 | 퓨어 플러드 손전등 구매하기 오라이트 소개 2007년에 창립한 오라이트는 휴대용 조명 분야의 세계적인 혁신 기업으로서, 일상 휴대용(EDC)부터 야외 활동용, 전술용, 전문가용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선구적인 제품을 선보인다. 오라이트는 단순히 밝기만을 위한 것이 아닌,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세상을 밝히겠다는 사명을 품은 채, 1200건 이상의 특허를 획득하고 다수의 '레드닷(Red Dot)' 및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를 수상한 제품을 100여 개 국가에서 판매하고 있다. 미디어 문의:pr@olight.com

2025.11.13 23:10글로벌뉴스

PCN, 'KMF 2025' 참여..."초저지연 XR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 실증"

메타버스·XR 기술을 선도하는 피씨엔(PCN, 대표 송광헌)은 12~14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가상융합산업대전(KMF 2025, Korea Metaverse Festival)'에 참가, 자체 개발 중인 '고품질, 초저지연 XR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공개한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가 주관한다. 이번 전시는 피씨엔이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지원으로 수행 중인 국가 R&D 과제 '고품질, 초저지연 XR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 개발'의 핵심 성과를 가상융합 산업계에 선보이는 자리다. 국내 XR 생태계의 기술 경쟁력 제고를 위한 검증 무대이기도 하다. 피씨엔은 작년 'KMF 2024'에도 참가해 XR 클라우드 기술을 전시하며 관람객의 호응을 받은 바 있다. 피씨엔이 개발 중인 'XR 클라우드 기술'은 사용자 단말 성능에 구애받지 않고 고품질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렌더링 구조가 핵심이다. 기존에는 고사양 GPU 장비가 필수였지만, 피씨엔의 기술은 렌더링을 클라우드로 오프로드(offload)하여 초저지연 스트리밍을 구현함으로써, 사용자의 몰입감과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현 연구 단계에서는 ▲XR 콘텐츠의 초저지연 전송을 위한 최적화 인코딩 기술 ▲클라우드 네이티브 GPU 자원 효율화 기술 ▲멀티뷰 캐싱 및 부하 분산 기술 등을 중점 개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콘텐츠 품질 저하 없이 실시간으로 XR 환경을 체험할 수 있다. 이우성 피씨엔 연구총괄책임자는 “이번 KMF는 피씨엔이 추진 중인 XR 클라우드 기술의 실용성과 산업 적용 가능성을 검증할 기회”라며 “클라우드 컴퓨팅과 XR 기술 융합을 통해 국내 가상융합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피씨엔은 이번 'KMF 2025'에서 VOD 및 게임 분야의 XR 기술 활용 방안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이 기술은 VOD 콘텐츠의 초저지연 스트리밍과 실시간 상호작용형 게임 서비스에서 높은 그래픽 품질과 몰입감 향상 효과를 보여, XR 서비스 대중화의 핵심 기반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피씨엔은 XR 클라우드 기술이 게임과 미디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인프라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를 통해 피씨엔은 클라우드 환경에서 고성능 그래픽 처리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하며, 향후 게임·미디어 산업에서 XR 서비스가 차지하는 비중을 크게 확대할 주요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2025.11.13 22:35방은주 기자

래블업, 'SC 2025' 참가..."AI 인프라 미래 제시"

AI인프라 플랫폼기업 래블업(대표 신정규)은 16~21일 미국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슈퍼컴퓨팅 컨퍼런스 'SC25(Supercomputing 2025)'에 참가, 3년 연속 이 행사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래블업은 이번 행사에서 자사 'Backend.AI(백엔드AI)' 플랫폼을 중심으로 국내외 AI 인프라 구축 사례와 최신 기술 동향을 공개한다. 'Backend.AI'를 통해 AI 인프라 관리와 서비스, 연구 혁신 사례 공개 래블업은 이번 전시에서 다수의 기업과 학교, 기관이 'Backend.AI'를 활용해 AI 인프라와 교육, 연구 환경을 혁신하는 주요 사례를 소개한다. ▲대한민국 정부 주도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은 래블업의 'Backend.AI'를 통해 500여장 이상의 최신 GPU 클러스터를 관리하고 있으며 ▲미국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USC)는 캠퍼스 전체 GPU 자원을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팀리부뜨는 Backend.AI FastTrack 3를 활용해 무역 품목분류코드 입력을 자동화하는 솔루션에 탑재한 LLM을 미세조정했고 ▲KIST CJLab은 Backend.AI Cloud를 사용하여 연구자들이 쉽고 빠르게 시뮬레이션을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국민대학교는 보유한 GPU 자원을 활용해 다수의 구성원들이 머신러닝을 동시에 실습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고 ▲성균관대학교는 Backend.AI를 이용해 한국 최초로 구축한 대학 수준의 슈퍼컴퓨팅 센터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운영 사례를 기반으로 슈퍼컴퓨팅 행사에 참여한 관람객들은 Backend.AI의 기능과 가치를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다고 회사는 밝혔다. AI 가속기, 고속 스토리지, 클라우드 플랫폼... 글로벌 AI 인프라 선도기업들과 공동 발표 래블업은 #3102 부스 내 마련된 발표 공간에서 HyperAccel, WEKA, VAST Data, Vultr 등 글로벌 AI 인프라 선도 기업들과 함께 기술 세션을 개최한다. 발표 기업들은 AI 가속기와 고속 스토리지, 클라우드 플랫폼이 각각 AI 인프라에서 담당하는 역할을 강조함과 동시에 효율적인 AI 운영을 위한 인프라 최적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인텔과 파트너십 강화... 2년 연속 이노베이션 패스 파트너 참가 인텔의 이노베이션 패스 프로그램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래블업을 만날 수 있다. 인텔 이노베이션 패스는 SC25 참가자들이 인텔 및 파트너사 부스를 방문하며 QR 코드를 스캔해 포인트를 적립하고, 경품 추첨에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2025.11.13 22:24방은주 기자

디즈니 "한국 창작 생태계, 기술·제작 완성도 글로벌 톱 수준"

[홍콩=류승현 기자] “한국 드라마는 이미 남미와 유럽까지 확산된 글로벌 콘텐츠다. 인간미와 감정의 결이 뚜렷해 세계 어디서든 공감을 일으킨다.” 에릭 슈라이어 디즈니 텔레비전 스튜디오 및 글로벌 오리지널 TV 전략 사장과, 캐롤 초이 월트디즈니 컴퍼니 아태 지역(APAC) 통합 마케팅·오리지널 콘텐츠 전략 총괄은 13일 홍콩에서 열린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프리뷰 2025' 세션에서 K-콘텐츠의 확장성을 강조하며 디즈니의 아시아 협업 전략을 직접 밝혔다. 슈라이어 사장은 “디즈니는 이미 마블과 픽사 등 글로벌 브랜드를 갖고 있지만, 로컬 오리지널 콘텐츠는 플랫폼 성장의 또 다른 중추적 축”이라며 “각 지역의 시청자에게 그들의 일상과 정서를 담은 콘텐츠가 필요하고, 한국과 일본 같은 시장에서 지역 맞춤형 제작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 드라마와 일본 애니메이션은 APAC을 넘어 글로벌에서 폭발적 반응을 얻고 있다”면서 “그 흐름을 더 가속하기 위한 협업 구조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슈라이어는 글로벌 본사의 역할을 '창작자를 코칭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작가·감독·배우가 가진 감각과 이야기를 더 크게 확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스튜디오의 역할”이라며 “현지 리더가 관객의 취향을 가장 잘 알고 있고, 우리는 그들의 비전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일한다”고 말했다. 캐롤 총괄은 APAC 지역의 제작 전략을 현지성과 확장성으로 정리했다. 그는 “훌륭한 스토리텔링이 모든 출발점이라는 점은 글로벌 팀으로부터 배운 원칙”이라며 “그 위에 한국과 일본 창작자가 가진 고유한 결을 더하면 세계 어디서든 반응하는 작품이 나온다”고 설명했다. 이어 “각 지역의 선호를 세심하게 분석하면서도, 지나친 리스크 회피보다는 현지 크리에이터들이 가진 독창성을 적극 반영하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콘텐츠 트렌드 변화에 대한 질문에는 시청 패턴의 변화를 지적했다. 슈라이어는 “시청자들의 시간이 줄고 집중력도 분산되는 만큼 30분 안팎의 짧은 러닝타임 시리즈가 다시 부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세계 각국에서 포맷이 다각화되고 있다. 중요한 것은 로컬 시청자가 자기 자신의 이야기를 보는 경험”이라고 강조했다. 캐롤은 K-콘텐츠의 성장세에 대해 “한국 드라마와 예능은 남미·유럽에서도 안정적인 팬덤을 구축했고, 한국 창작 생태계는 기술과 제작 완성도 면에서 글로벌 톱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한국·일본을 중심으로 APAC에서 제작한 155편 이상의 오리지널이 지난 5년간 플랫폼 성장에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확장 전략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슈라이어 사장은 이날 공개된 신작 메이드 인 코리아를 두고 “한국 창작자 역량과 디즈니의 제작 시스템이 결합했을 때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보여줄 작품”이라며 기대를 보였다. 캐롤 초이는 “이번 프리뷰는 아시아 창작자들이 가진 폭넓은 스토리 기반을 다시 확인한 시간”이라며 “디즈니는 이 지역의 창작자들과 더 많은 이야기를 글로벌로 확장하기 위해 계속 협업할 것”이라고 했다.

2025.11.13 22:17류승현 기자

DJI, 신제품 'DJI Neo 2' 출시…더 안전하고 창의적인 비행으로 돌아온 '팔로우 미' 카메라 드론

전방위 장애물 감지, 손바닥 이륙&착륙, 제스처 컨트롤 기능으로 입문자에게 최적화된 드론 중국 선전, 2025년 11월 13일 /PRNewswire/ -- 민간용 드론 및 창의적인 카메라 기술 분야에서 세계 선두 업체인 DJI가 오늘 초경량 팔로우 미(Follow-Me) 카메라 드론 'DJI Neo 2'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무게 151g¹으로 DJI 드론 중 가장 작고 가벼운 모델이며, DJI 최초로 전방위 장애물 감지¹ 기능을 탑재했다. 손 제스처만으로 조작 가능한 제스처 컨트롤¹, 간편한 셀피샷(SelfieShot), 그리고 향상된 ActiveTrack¹ 기능을 통해 러닝이나 사이클링 등 활동적인 상황에서도 저고도 추적 촬영을 손쉽게 구현할 수 있다. DJI Neo 2는 초보자도 쉽게 비행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가족 나들이, 야외 스포츠, 여행 등 다양한 상황에서 '나만의 플라잉 카메라맨'으로 일상의 순간을 생생하게 담아낸다. DJI Launches Neo 2: Follow-Me Camera Drone Returns Safer with More Creative Ways to Fly 몇 번의 클릭으로 완성되는 완벽한 콘텐츠 DJI Neo 2에는 전면 좌측에 새로운 소형 온보드 디스플레이를 탑재되어 촬영 모드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드론을 마주보고 이륙 버튼을 누르면 손바닥¹ 위에서 바로 이륙시킬 수도 있다. 원하는 장면을 촬영한 후에는 '리턴 투 팜(Return-to-Palm)'¹ 기능을 통해 사용자의 손바닥 위치를 자동으로 인식해 정밀하게 착륙함으로써 보다 안전하고 간편한 비행 경험을 제공한다. 제스처 컨트롤 및 다양한 비행 방식 제스처 컨트롤을 사용할 때는 한 손 또는 양손의 손바닥을 이용해 드론의 방향과 거리를 제어할 수 다. 드론을 마주 보고 손바닥을 드론 쪽으로 향하게 한 채 손을 들면, 한 손으로도 드론의 좌우 이동과 고도 조절이 가능하다. 양손 손바닥을 드론 쪽으로 향하게 한 상태에서 손을 벌리면 드론이 멀어지며, 손을 모으면 드론이 가까워진다. 카메라 앵글 조정에도 별도의 리모컨이 필요 없다. DJI Neo 2는 음성 제어¹도 지원하여 스포츠나 기타 활동 중 스마트폰이나 블루투스 헤드폰으로 비행 명령을 보낼 수 있다. 더 긴 전송 거리가 필요할 경우에는 DJI RC-N3 조종기와 페어링하여 최대 10km¹의 영상 전송 거리를 달성할 수 있다. 리모컨 없이¹ 드론을 사용하거나, 모션 컨트롤러¹와 고글을 페어링하여 몰입감 넘치는 FPV1(1인칭 시점) 경험을 즐기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제어가 가능하다. 스마트한 촬영, 선명한 결과물 DJI Neo 2에는 2축 짐벌이 새롭게 탑재되어 안정적인 촬영이 가능하며, 1,200만 화소, f/2.2 조리개의 1/2인치 CMOS 센서와 고성능 이미지 프로세서로 화질이 선명하고 노이즈가 적다. DJI의 시그니처 기능인 ActiveTrack과 새로운 셀피샷을 결합하면 피사체가 자동으로 프레이밍되어 처음부터 끝까지 매끄럽고 손쉬운 촬영이 가능하다. 창의적인 앵글을 제공하는 여러 지능형 촬영 모드와 슬로 모션¹을 위한 최대 100fps¹의 4K 영상 촬영¹ 또는 2.7K 세로 영상 촬영 모드로 선명하고 디테일한 시네마틱 퀄리티의 영상을 제공한다. DJI Neo 2의 향상된 추적 성능은 더 빠른 반응과 개선된 안정성을 제공하여 러닝, 사이클링 등에서 부드럽고 안정적인 추적을 가능하게 한다. 개방된 공간에서는 최대 12m/s¹의 속도로 추적이 가능하다. 8방향 추적(전, 후, 좌, 우 및 4개 대각선)은 더욱 자연스러운 팔로우 샷을 생성하고 창의적 가능성을 확장한다. 복잡한 환경에서는 드론이 후방 추적 모드로 전환되어 피사체에 안정적으로 초점을 유지하며 자신감 있는 창작의 자유를 제공한다. 혼자만의 시간이나 소중한 사람들과의 순간을 핸즈프리로 촬영할 때는 Neo 2의 새로운 셀피샷 기능을 통해 삼각대나 기타 보조 없이도 상반신, 전신, 장거리 모드를 손쉽게 전환할 수 있다. 생일 파티, 주말 피크닉, 가족 나들이 등 DJI Neo 2는 모든 장면을 자동으로 구성하며, 필요에 따라 카메라를 움직여 소중한 순간을 단 한 번의 탭으로 포착한다. 지능형 촬영 모드로 구현하는 멋진 샷 DJI Neo 2는 돌리 줌, 퀵샷, 마스터샷 등 지능형 촬영 모드를 지원해 다양한 앵글의 돋보이는 영상을 손쉽게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돌리 줌: 히치콕 효과를 지원하며 소셜 미디어에 적합한 인상적인 영상 제작이 가능하다. 퀵샷: DJI의 시그니처 퀵샷에는 드로니, 서클, 로켓, 스포트라이트, 헬릭스, 부메랑이 포함되어 있어 사이클링, 스케이트보드 또는 기타 활동의 매력적인 팔로우 샷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마스터샷: 창의적인 카메라 움직임으로 다양한 샷을 자동으로 촬영하고, 음악과 함께 지능적으로 편집하여 고품질 영상을 제작한다. 초보자를 위한 3중 보호 DJI Neo 2의 무지향성 단안 비전 시스템은 전방 LiDAR 및 하향 적외선 감지 시스템과 결합되어 실시간으로 장애물을 감지하여 안전하고 자신감 있는 비행을 제공한다. 전방위 보호를 제공하는 일체형 프로펠러 가드 디자인 역시 초보자에게 안심할 수 있는 드론 조작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DJI Neo 2는 이전 모델인 DJI Neo 대비 향상된 호버링 및 포지셔닝 기능으로 다용도 비행¹을 지원하여 실내, 건물 근처, 물이나 눈 위 등 까다로운 환경에서도 더 쉽게 탐색이 가능하다. 간편하고 효율적인 제작 5등급 내풍성, 최대 19분¹의 비행 시간, 49GB 내장 스토리지를 갖춘 DJI Neo 2는 최대 105분의 4K/60fps 영상, 최대 175분의 4K/30fps 영상 또는 241분의 1080p/60fps 영상을 저장할 수 있다. 저장된 영상은 별도의 데이터 케이블 없이도 Wi-Fi로 휴대폰과 연결이 가능하며, 최대 80MB/s¹의 속도로 DJI Fly 앱으로 전송할 수 있어 매끄러운 후반 작업 및 공유가 가능하다. 가격 및 출시 정보 DJI Neo 2는 DJI 스토어(store.dji.com/kr) 및 공인 판매처로부터 주문할 수 있으며, 오늘부터 배송이 시작된다. 구성 옵션은 다음과 같다. DJI Neo 2 (Drone Only) – 295,000원 DJI Neo 2 플라이 모어 콤보 (Drone Only) – 395,000원 DJI Neo 2 플라이 모어 콤보 – 493,000원 DJI Neo 2 모션 플라이 모어 콤보 – 731,000원 DJI Care Refresh DJI Care Refresh는 DJI 제품을 위한 종합 보상 서비스 플랜으로, 이제 DJI Neo 2에도 적용된다. 일상적인 마모, 충돌, 침수 피해 등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한 손상까지 폭넓게 보상하며, 고장 발생 시 소액의 자기 부담금으로 손상된 제품을 교체 받을 수 있다. DJI Care Refresh(1년 플랜)는 1년 이내 최대 2회의 교체 서비스를 포함하며, DJI Care Refresh(2년 플랜)는 2년 이내 최대 4회의 교체 서비스를 포함한다. 이 외에도 DJI Care Refresh는 공식 워런티, 해외 워런티 서비스, 무료 배송 등의 서비스도 포함한다. 서비스에 대한 전체 내용은 https://www.dji.com/support/service/djicare-refresh에서 확인할 수 있다. 1모든 데이터는 DJI Neo 2 생산 모델을 이용해 통제된 환경에서 측정되었으며, 실제 경험은 다를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https://www.dji.com/neo2)에서 확인할 수 있다. DJI 소개 DJI는 2006년부터 비행을 처음 시도하는 일반인, 상상을 현실로 만들고자 하는 비저너리, 그리고 작업을 효율적으로 하고 싶은 전문가를 위해 민간용 드론의 혁신을 주도해 왔다. 오늘날 DJI는 인류의 발전을 지속적으로 도모하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솔루션 지향적인 사고방식과 진정한 호기심을 바탕으로 DJI는 농업, 공공 안전, 측량 및 매핑, 인프라 점검과 같은 분야로 그 꿈을 확장해 왔다. 모든 응용 분야에서 DJI 제품은 그 어느 때보다 깊이 있게 전 세계인의 삶에 가치를 더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더 자세한 정보 웹사이트: www.dji.com/kr 온라인 스토어: www.store.dji.com/kr 페이스북: www.facebook.com/DJIKorea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DJIGlobal X: www.x.com/DJIGlobal 링크드인: www.linkedin.com/company/dji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www.youtube.com/DJI

2025.11.13 22:10글로벌뉴스

엑스트랜스퍼와 메이뱅크, 2025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에서 전략적 제휴 체결

아세안 시장을 겨냥한 결제 서비스와 이슬람 율법에 맞는 금융 상품 확대 싱가포르 2025년 11월 13일 /PRNewswire/ -- 세계적인 B2B 해외 결제 플랫폼인 엑스트랜스퍼(XTransfer)와 아세안(ASEAN) 지역을 대표하는 은행인 메이뱅크(Maybank)가 해외 서비스와 이슬람 율법(샤리아)에 맞게 설계된 금융 솔루션 사업을 확충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발표했다. 2025년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Singapore FinTech Festival 2025) 기간에 열린 행사에서 엑스트랜스퍼와 메이뱅크 고위 관계자들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Bill Deng, Founder and CEO of XTransfer (Left) and Dato' Sri Khairussaleh Ramli, President and Group CEO of Maybank (Right) signed MOU during Singapore Fintech Festival 2025. 이번 제휴로 엑스트랜스퍼와 메이뱅크는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아세안 지역, 홍콩, 영국, 미국에 국내외 결제, 외환 환전을 아우른 통합 해외 금융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엑스트랜스퍼와 메이뱅크는 API, 디지털 플랫폼, 가상 계좌 같은 신기술을 이용해 자동화된 실시간 외환 환전 및 거래 처리 시스템을 구현함으로써 해외 금융 서비스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개선하기로 했다. 두 회사는 이슬람 율법에 부합하는 금융 서비스에 대한 아세안 지역의 수요 증가에 대응해, 그에 적합한 맞춤형 외환 및 결제 솔루션을 연구하고 개발할 예정이다. 궁극적인 목적은 금융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샤리아에 맞게 설계된 솔루션을 필요로 하는 고객사의 기대에 부응하는 것이다. 이번의 포괄적인 제휴는 엑스트랜스퍼의 동남아시아 시장 입지와 다중 통화 결제 기술을 강화하고, 메이뱅크의 지역 사업 및 생태계 연결 강화 전략을 뒷받침하는 효과가 있다. 빌 덩(Bill Deng) 엑스트랜스퍼 창립자 겸 CEO는 "메이뱅크와의 이번 제휴는 아세안 지역에 한층 더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의미심장한 계기가 될 것이다. 엑스트랜스퍼는 강화된 현지 결제 및 외환 서비스와 샤리아에 부합하는 결제 솔루션을 출시하여 고객사의 비용 절감, 현금 흐름 개선, 거래 효율 증대를 도울 계획이다. 지금까지 그래왔듯 엑스트랜스퍼는 더욱 철저히 규정을 준수하고 리스크를 관리하여 고객사가 신뢰할 수 있는 해외 금융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전력을 기울이겠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다토 스리 카이루살레 람리(Dato' Sri Khairussaleh Ramli) 메이뱅크 총재 겸 그룹 최고경영자(CEO)는 "엑스트랜스퍼와 협력하여 아세안과 중국 간의 무역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들이 경쟁력 있는 환율로 해외 결제와 수금을 더욱 원활하게 진행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서로 최대 무역 상대국이 된 양 지역 간의 활발한 교역 흐름에 편승하는 효과도 기대해 볼 수 있다. 아세안과 중국 간의 올해 총 교역 규모는 1조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제휴로 고객사들이 필요로 하는 혁신적인 해결책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더군다나 메이뱅크가 아세안 주요 시장에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어, 고객사의 무역 사업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도 유리한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2025.11.13 19:10글로벌뉴스

메시, 연간 반복 매출(ARR) 1500만 달러 돌파•월간 30% 성장… 차세대 3D 창작 위한 '메시 6 프리뷰' 공개

실리콘밸리의 3D 생성형 AI 선도 기업이 혁신적인 기술로 3D 콘텐츠 제작의 판도를 바꾼다 서니베일, 캘리포니아 2025년 11월 13일 /PRNewswire/ -- 실리콘밸리에 자리한 3D 생성형 AI 기업 메시(Meshy)가 지난 10월 '메시 6 프리뷰(Meshy 6 Preview)' 공개 이후 전 세계 3D 생성형 AI 시장에서 선두 자리를 차지했다. 획기적인 혁신으로 업계의 찬사를 받고 있는 메시는 출시 2년도 채 되지 않아 연간 반복 매출(ARR) 미화 1500만 달러를 돌파했으며, 월간 성장률 30%를 유지하며 세계 최대 시장 점유율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메시가 3D 콘텐츠 제작의 미래를 주도하고 있다. 생성형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3D 콘텐츠 제작 분야는 전례 없는 변화를 겪고 있다. 하지만 전통적인 3D 모델링 과정은 여전히 복잡하고,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어 창의적인 표현을 제약해 왔다. 2023년 설립된 메시(Meshy.ai)는 '3D 창작의 해방(Unleash 3D Creativity)'을 사명으로 내걸고, AI 기술을 통해 3D 제작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전통적 워크플로의 비효율성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메시의 궁극적인 목표는 '3D 분야의 캔바(Canva for 3D)'가 되는 것이다. 메시의 설립자이자 CEO인 위안밍(이든) 후 박사(Dr. Yuanming (Ethan) Hu)는 "메시는 3D 콘텐츠 제작 방식의 변혁을 주도하고 있다"며 "생성형 AI와 3D 모델링을 결합함으로써 속도와 비용, 그리고 무엇보다 디지털 창의성의 한계를 새롭게 정의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폭발적인 창의적 성장의 시대에, 3D 창작은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라 모두에게 열려 있어야 한다고 확신한다. 캔바가 모두를 디자이너로 만들었던 것처럼, 메시 역시 '3D 창작의 민주화(3D Creation Equity)'를 선도해 창의성이 자유롭게 피어나는 세상을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제품 출시 새롭게 공개된 '메시 6 프리뷰'는 메시 품질 전반에서 이른바 '조각 수준(sculpture-level)'의 향상을 이뤘다. 이번 버전은 표면 질감의 풍부함, 정교해진 기하학적 구조, 인물 및 유기체 모델의 생동감 있는 표현력이 한층 강화됐다. 또한 하드 서피스(hard-surface) 모델의 경우 더 날카로운 엣지(edge)와 더 또렷한 형태감을 구현했다. 10월 출시 이후 새 버전은 게임 개발자와 3D 프린팅 사용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출시 첫 달에 1000건 이상의 긍정적 리뷰가 쏟아졌으며, 주요 평가 플랫폼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비즈니스 소프트웨어 리뷰 플랫폼 G2에서는 400건 이상의 리뷰 기준 평점 4.7/5, 트러스트파일럿(Trustpilot)에서는 600건 이상의 리뷰 기준 평점 4.7/5를 기록했다. 급속한 성장과 시장 성과 출시 2년이 채 되지 않은 기간 동안, 메시는 연간 반복 매출(ARR) 미화 1500만 달러를 달성했다. 2025년 한 해 동안 월간 매출 증가율 30%를 유지하며,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AI 기업 상위 2% 안에 올랐다. 또한 총이익률 85%로 견고한 비즈니스 모델을 입증했다. 현재 메시는 600만 명 이상의 글로벌 사용자 커뮤니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에는 게임 개발자, 3D 프린팅 전문가, 다양한 3D 크리에이터들이 포함된다. 업계 인지도 및 시장 리더십 메시는 업계의 권위 있는 기관들로부터 시장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A16Z 게임스(A16Z Games)의 2024 연례 보고서(Annual Report)에서 '가장 인기 있는 3D AI 도구'이자, 유일하게 언급된 3D 생성 솔루션으로 선정됐다. 시밀러웹(SimilarWeb) 데이터에 따르면, 메시는 전 세계 3D 생성형 AI 웹사이트 중 웹 트래픽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월 방문자 수는 300만 명 이상에 달한다. 특히 서구 시장에서는 50%가 넘는 점유율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메시는 기술 혁신과 사용자 중심 제품 철학을 통해 3D 창작 생태계를 재편하고 있다. 이번 '메시 6 프리뷰' 출시는 크리에이터들이 자신의 3D 창의력을 한층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 앞으로 메시는 생성 품질, 워크플로 효율성, 제어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며, '3D 창작의 민주화'라는 확고한 비전 아래 누구나, 어디서나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5.11.13 19:10글로벌뉴스

휴네시온, 3분기 흑자 전환…올해 역대 최대 실적 경신 '눈앞'

정보보안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휴네시온(대표 정동섭)은 2025년 3분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 228억 54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8% 성장했다고 13일 밝혔다. 영업이익 6억 3169만원, 당기순이익 7억 7735만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하며 2분기에 이어 견조한 실적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잇따른 통신∙금융권 사이버보안 사고 및 정부가 새롭게 제시하는 국가망보안체계(N2SF) 정책 본격화를 앞두고 관련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며, 휴네시온은 4분기에도 주력제품인 망연계 수요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휴네시온은 올해 상반기까지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해 보안업계 실적이 4분기를 기점으로 개선되는 양상을 고려하면 올해 역대 최대 매출 달성이 기대된다. 휴네시온은 지난 10년간 망연계 시장 점유율 1위(조달정보개방포털 특정품목 조달내역 기준)를 차지하며 네트워크 보안 선도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올해도 3분기 기준으로 50% 점유율을 보이고 있어 11년 연속 시장 1위라는 기록을 이어갈 예정이다. 휴네시온은 국가망보안체계와 같은 국가 주도의 보안 강화 정책에 대응할 수 있는 보안모델 개발 및 S/HBOM 기반 산업제어시스템 공급망 통합 보안 관리 플랫폼을 구축하는 국제공동연구개발사업 수행 등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휴네시온 관계자는 “최근 국가망보안체계(N2SF) 실증사업 등 사업 수주뿐만 아니라 국책과제에도 참여하면서 망연계 시장 점유율 1위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며 “올해에도 좋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3 18:33김기찬 기자

LIG넥스원, IT서비스 혁신대상 국방부장관 단체상

LIG넥스원은 12일 2025 대한민국 IT서비스 혁신대상 국방부 장관 단체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한민국 IT서비스 혁신대상은 한국IT서비스학회와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 등이 공동 주최해 성공적 기술혁신과 일자리 혁신을 이뤄낸 IT서비스 분야 단체나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국방부 장관 단체상은 국방 분야에서 IT서비스 개발, 사업 활성화, 해외진출 등을 통해 국내IT서비스 기술 및 산업발전에 공헌한 단체에게 수여한다. LIG넥스원은 미래 안보를 디자인하는 첨단 기술 기업으로 육·해·공 전 영역에 결쳐 고성능 첨단 무기체계를 개발하고 있다. 단순 하드웨어 제조를 넘어 4차 산업혁명 기술을 국방시스템에 융합해 SW 기반 시스템 지능화와 미래 전장 솔루션을 현실화하는 '스마트 국방 디지털 전환' 선도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미래 안보에 필수적인 첨단 IT 기술 분야에 선제적으로 투자해 차세대 방산 시스템을 구축할 뿐 아니라,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에 대규모 수출을 성공시키며 K-방산의 위상을 제고하고 있다. 구체적인 실적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술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어 'K-방산의 IT 엔진'이라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LIG넥스원 관계자는 "첨단 무기체계의 개발과 글로벌 수출은 LIG넥스원의 SW기반 IT서비스 역량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미래 안보 환경을 주도하는 첨단 기술 및 IT서비스 혁신 기업임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3 18:22신영빈 기자

브릴스, 2025 인천 우수기업 선정

로봇 전문기업 브릴스는 2025 인천광역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브릴스는 인천테크노파크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에서 12일 열린 '2025년 인천 중소기업인대상 시상 및 우수기업 인증서 수여식'에 참가해 인천 우수기업 인증서를 받았다. 행사는 인천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들과 우수기업을 포상하는 자리다.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가 주관했다. 하병필 인천광역시 행정부시장과 전진 브릴스 대표 등 우수기업 수상자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인천광역시 우수기업 선정은 지역경제 균형발전 도모 및 일자리 창출 실현을 위해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이 뛰어난 우수기업 선정하는 사업이다. 브릴스는 로봇 분야 기술 경쟁력과 높은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아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브릴스는 로봇 전문 기업으로서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지속적인 성장세를 높이 평가받았다. 지능형 로봇 핵심 기술 개발, 로봇 제조 및 솔루션 고도화를 통한 자동화 산업 선도, 로봇 제어·비전 기술 중심 기술경쟁력 제고 등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브릴스는 향후 5년간 ▲단계별 경영안정자금 제공 ▲인천시가 운영하는 26개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 지원을 받는다. 전진 브릴스 대표는 "인천광역시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기쁘다"라며 "브릴스 기술력과 성장성을 기반으로 인천과 함께 지속적인 혁신과 성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1.13 18:06신영빈 기자

서울과기대·부산대, 산학프로젝트 챌린지서 로봇 인재역량 입증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첨단로봇산업 전문인력양성사업 참여 대학팀이 '2025 산학프로젝트 챌린지'에서 산업통상부 장관상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산학프로젝트 챌린지는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전담하는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석·박사 과정 대학(원)생이 기업과 협업해 산업 현장의 기술 문제를 해결한 성과를 공유·경연하는 행사다. 올해 대회에는 인공지능(AI), 인공지능 전환(AX), 우주항공, 배터리 등 국가 전략기술 분야를 포함해 전국 530개 팀, 1천282명의 대학원생이 참가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HRRL팀은 '다족형 로봇의 동역학·학습 기반 하이브리드 보행 알고리즘 개발' 과제로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받았다. 부산대학교 ARL팀은 '음성인식을 이용한 LLM 기반 매니퓰레이터 제어 알고리즘 개발' 과제로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진흥원은 작년부터 부산대·서울과기대·충남대·영남대·전남대·광운대 등 지역 거점대학과 함께 로봇 분야 석·박사급 전문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있다. 류지호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원장 직무대행은 "산학연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로봇 전문인력 양성 지원을 통해, 기술력 있는 맞춤형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3 18:02신영빈 기자

하우스쿡, 美 한류 박람회서 600만 달러 수출계약

주방가전 전문 브랜드 하우스쿡은 지난 6일(현지시간)부터 사흘 동안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2025 뉴욕 한류박람회(KBEE)'에 참가했다고 13일 밝혔다. 하우스쿡은 상담 테이블을 찾은 50여명의 바이어와 상담하며 600만 달러(약 88억원) 규모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하우스쿡 정수조리기는 정수기와 인덕션이 결합한 멀티 주방가전이다. 평소엔 정수기로, 요리땐 인덕션으로 저출력 고효율 제품으로 다양한 식품을 조리할 수 있다. 하우스쿡 관계자는 "제품 고장율이 낮고 조리 음식 퀄리티가 높아 북미 대륙서 인기가 높다"며 "북미 시장을 발판으로 중남미까지 수출을 확대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3 17:53신영빈 기자

SK스퀘어, 3분기 영업익 2조6455억원…분기 기준 최대

SK스퀘어는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4천079억원, 영업이익 2조6천455억원, 순이익 2조4천824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8% 감소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27.7%, 119.8% 증가한 수치다. 3분기 실적은 SK하이닉스의 실적 호조와 함께 운영개선(O/I) 중심 경영을 통한 주요 포트폴리오 회사들의 손익 개선이 주효했다. 이에 회사는 2021년 11월 출범 이후 분기 최대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달성했다. SK스퀘어 주요 포트폴리오(티맵모빌리티·SK플래닛·11번가·원스토어·드림어스컴퍼니·인크로스·FSK L&S)의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손익은 -4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57% 개선됐다.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SK스퀘어의 주가는 지난 12일 기준 32만2천500원으로 올 초(7만8천600원) 대비 310% 상승했다. 지난해 11월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계획의 핵심지표는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3분기 말 기준 순자산가치(NAV) 할인율은 52.9%로 2024년 말(65.7%) 대비 대폭 개선됐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024년 말 21.7%에서 현재 33.7%로 상승했으며, 주가순자산비율(PBR)은 같은 기간 0.62배에서 1.1배로 상승했다. 이와 함께 SK스퀘어는 1천억원의 추가 자사주 매입 계획도 발표했다. 아울러 회사는 포트폴리오 리밸런싱를 가속화하고 있다. SK플래닛은 11번가 지분 인수를 통해 업계를 대표하는 마일리지·커머스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또 드림어스컴퍼니는 글로벌 팬덤 기업 비마이프렌즈로 최대주주를 변경하고, 인크로스는 SK네트웍스에 이관될 예정이다. 콘텐츠웨이브는 신규 이사진을 선임하고 SK스퀘어-CJ ENM 공동 투자를 유치하는 등 티빙과의 통합 절차를 밟고 있다. 무차입 경영을 이어가고 있는 SK스퀘어 본체는 3분기 말 기준 약 1조1천억원의 현금성자산을 확보했으며, AI·반도체 분야 신규 투자를 준비하고 있다. SK스퀘어는 SK하이닉스·신한금융그룹·LIG넥스원 등과 공동출자 방식으로 미국과 일본 AI·반도체 기업 6곳에 투자를 완료했으며, 향후 총 1천억원의 투자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정규 SK스퀘어 사장은 “올해 수익성 중심 경영과 활발한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통해 본원적 경쟁력을 키워왔으며 향후 기업가치 제고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1.13 17:25진성우 기자

앳홈, 대한민국디자인대상 국무총리 표창

홈 라이프스타일 솔루션 기업 앳홈 12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코엑스 그랜드컨퍼런스룸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디자인대상'에서 디자인 경영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한민국디자인대상은 디자인 산업 발전과 국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기업·지자체·개인에게 수여하는 정부 포상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한다. 디자인 경영 부문은 디자인을 기반으로 제조와 서비스 혁신을 이끌고, 디자인 전략 수립·인재 육성·지속적 투자 등을 통해 탁월한 경영 성과를 거둔 대상을 선정한다. 앳홈은 고객이 일상 속에서 겪는 숨겨진 문제를 디자인으로 해결하기 위해 제품과 고객 접점 전반에 디자인 철학을 반영하고 있다. 또한 디자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조직과 시스템 차원의 실행력을 높여왔다. 상표권·디자인권 등 지식재산을 확보하고, 전체 인력 10% 이상을 디자인 조직으로 확충했다. 나세훈 앳홈 이사(CDO)는 "고객 불편을 관찰하고 이를 디자인으로 해결하려는 노력이 표창으로 이어졌다"라며 "데이터와 기술을 접목한 고객 중심 디자인을 통해 고객의 삶의 질을 한층 높이는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앳홈은 이번 표창을 비롯해 최근 2년간 국내외 디자인 어워드에서 26건의 수상 실적을 보유했다.

2025.11.13 17:19신영빈 기자

악어디지털, 휴·폐업 의료기관 비전자 진료기록 이관 사업 수행기관 선정

악어디지털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이 발주한 '2025년 휴·폐업 의료기관 비전자 진료기록 이관'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AI 기반 문서 전자화기업 악어디지털은 이번 사업에서 보건소가 보관 중이거나 폐업 예정인 의료기관의 비전자(종이) 진료기록을 전자화해 진료기록보관시스템으로 이관하고, OCR(광학문자인식) 기술을 활용해 메타데이터(성명·사본발급일자 등)의 추출 및 검증 작업을 수행한다. 특히 검증 과정은 보건의료정보관리사와 데이터베이스 관리자 등 전문 인력과 협력해 수행함으로써, 데이터 검증의 정확성과 품질을 한층 강화하고 진단서, 상해진단서, 진료비 계산서 및 진료확인서 등 다양한 표준 서식 18종에 대응해 체계적인 전자화 작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정부가 의료기관 휴·폐업 시 발생하는 진료기록 관리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제도 개선의 후속 조치로, 올해 3월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 이관 및 진료기록보관시스템 운영에 관한 고시가 제정되고 7월에는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이 공식 개통된 데 따른 것이다. 검증을 마친 진료기록은 시스템에 안전하게 저장되어, 국민 누구나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 발급 포털'을 통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진료기록을 열람·발급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보건소로 이관된 휴·폐업한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은 인력 부족, 보관 공간 한계, 관리 체계 미비 등으로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보건소 진료기록 관리체계의 표준화와 효율화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된다. 악어디지털 관계자는 “악어디지털은 1,000평 규모의 전용 전자화 인프라를 기반으로, 대통령기록관과 국가기록원 등 공공기관과 의료기관을 포함한 다양한 전자화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사업 수행을 통해 종이 기반 진료기록의 디지털 전환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악어디지털은 문서 전자화 BPO 서비스와 연계해 ▲AI OCR 기반 텍스트 검색 ▲LLM(대규모 언어모델) 기반 스마트 검색 기능 등을 탑재한 AI 문서 플랫폼 'Mingo'(민고)를 통해 의료기관을 비롯한 산업 전반의 다양한 서식에 대한 디지털 전환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2025.11.13 17:15조민규 기자

농심·삼양 국내외서 훨훨 나는데…오뚜기 '잠잠'

국내 라면시장 점유율 2위 기업 오뚜기가 내수 부진과 해외 시장 정체로 실적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경쟁사 농심과 삼양식품이 각각 해외·국내 시장에서 공격적 확장 전략을 펼치는 것과 달리, 오뚜기는 해외 매출 비중이 10%대를 벗어나지 못하며 성장 동력이 약하다는 평가다. 실적 기상도 농심·삼양식품 '맑음'…오뚜기만 '먹구름' 13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오뚜기의 올해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35% 늘어난 9천435억원으로 추정됐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28% 줄어든 605억원으로 관측됐다. 증권가의 예상이 들어맞는다면 오뚜기는 지난해 2분기부터 6개 분기 연속 수익성 감소세를 이어가게 되는 셈이다. 올해 상반기에도 오뚜기 영업이익은 1천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9% 감소했다. 연간 기준으로도 부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증권업계는 오뚜기의 올해 연간 기준 영업이익이 1천92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2022년 이후 2년 만에 연간 영업이익이 2천억원 아래로 떨어질 것이란 분석이다. 라면 업계 경쟁사인 삼양식품과 농심의 분위기는 다르다. 삼양식품은 3분기 매출 5천927억원, 영업이익 1천30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됐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5%, 49.2% 오른 수치다. 올해 연간 매출 기준으로는 사상 최초 2조원을 돌파할 것이란 관측도 나왔다. 농심의 올해 3분기 매출은 8천7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8%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0.1% 늘어난 451억원으로 예상됐다. 해외 매출 비중 수년째 10%대 그쳐 오뚜기의 실적 부진이 점쳐진 배경은 해외 시장에서의 부진 때문이다. 오뚜기는 내수 의존도가 높지만, 고물가와 소비심리 위축이 이어지면서 전체 실적을 끌어 내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오뚜기의 올해 상반기 기준 해외 매출 비중은 약 10.8%에 그쳤다. 지난 2023년 이후 줄곧 10%대를 유지하고 있다. 삼양식품의 해외 매출 비중이 올해 상반기 기준 약 80%, 농심이 40%인 것과 비교하면 현저히 낮은 수치다. 증권가에서도 오뚜기 실적 반등의 키를 글로벌 매출로 꼽았다. 이경신 iM증권 연구원은 “국내 소비부진 영향에 판매 관련 비용 집행과 관련된 마진 부담이 이어질 전망”이라며 “해외의 경우 미국 중심 성장이 긍정적이지만 비용투입 영향으로 단기 마진 레벨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히트 상품'이 없다는 것이 약점으로 꼽힌다. 대표 제품인 진라면은 해외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낮은 국물 라면이고, 볶음 라면인 '콕콕콕' 시리즈는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서양의 식문화는 국물이 없는 면이 중심이기 때문에 국물 라면에 대한 선호도가 낮다”며 “해외 공략을 위해서는 볶음 라면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오뚜기 관계자는 “후발주자이기 때문에 기업 브랜드와 제품 브랜드 중에서는 가장 대표 제품인 진라면을 알리는 것이 우선”이라며 “기업 브랜드 'OTOKI'와 대표 제품 브랜드 'Jin'의 인지도를 강화하기 위해 방탄소년단 진을 모델로 한 진라면 글로벌 캠페인을 필두로 다양한 글로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농심은 '툼바'로 해외 진출…삼양은 '우지'로 국내 공략 삼양식품과 농심은 상반된 시장 확장 전략을 펼치며 실적 상승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농심은 해외 시장 공략에 집중하고 있다. 농심의 최근 3년간 글로벌 매출은 ▲2022년 1조1천517억원 ▲2023년 1조2천515억원 ▲2024년 1조3천38억원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농심은 해외 공략의 핵심으로 볶음 라면을 내세우고 있다. 지난해 9월 출시한 '신라면 툼바'가 그 중심에 있다. 신라면 툼바는 지난 4월 미국 월마트 약 20% 매장에 입점했고 5월에는 로스앤젤레스 코스트코 등으로 판매처를 넓혔다. 미국 대형 유통체인 크로거 입점도 예정돼 있다. 올해 말에는 글로벌 시장에 '신라면 김치볶음면'을 출시할 예정이다. 해당 제품은 국내에는 오는 24일 한정판으로 출시된다. 신라면 김치볶음면은 지난달 독일 '아누가 2025'에서 처음으로 공개한 제품으로, 최근 스와이시(Swicy) 트렌드를 반영해 외국인에게 친숙한 단맛과 한국식 매콤달콤한 맛을 조화롭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스와이시는 단맛과 매운맛의 조합을 뜻하는 신조어다. 삼양식품은 '우지 파동' 이후 자취를 감췄던 '우지(소기름)'를 활용한 신제품 '삼양1963'을 출시하고 내수 공략에 나섰다. 이번 신제품은 국물 라면으로 동물성 기름 우지와 식물성 기름 팜유를 황금 비율로 혼합한 골든블렌드 오일로 면을 튀겨 고소한 향과 감칠맛을 강화한 프리미엄 라면이다. 이를 바탕으로 불닭볶음면에 쏠린 매출 의존도를 분산시키고 국내 점유율을 끌어올리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지난해 삼양식품의 국내 라면 시장 점유율은 약 10%로 집계됐다. 농심(55%)과 오뚜기(20%)를 크게 밑도는 수치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아직은 삼양1963 수출 계획이 없다”며 “국내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11.13 17:13김민아 기자

테솔로, 올해의 10대 기계기술 선정

로봇 그리퍼 전문기업 테솔로는 다관절 로봇 핸드 'DG-5F'가 한국기계기술단체총연합회에서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올해의 10대 기계기술'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대한민국 올해의 10대 기계기술은 국내에서 개발된 우수 기술을 발굴해 시상하는 기술상이다. 기술의 혁신성·난이도·산업 기여도를 중심으로 심사한다. 테솔로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추천을 통해 DG-5F 기술을 출품했다. 휴머노이드 로봇 부품 분야 기술적 완성도와 실제 산업 적용 성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DG-5F는 다섯 개의 손가락과 20개 능동 관절을 구현한 인간형 로봇 핸드다. 다양한 형태·질감 물체를 파지하고 조립·이송·조작하는 고난도 정밀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각 관절은 모터·드라이버·엔코더·감속기가 통합된 단일 모듈로 구성됐다. 반복정밀도 0.1°, 관절 속도 75rpm 등 산업 환경에서 요구되는 성능을 갖췄다. 테솔로는 고속 멀티드롭 통신 프로토콜, 인핸드 메니퓰레이션, 힘 기반 파지 알고리즘 등 고난도 제어 기술을 내재해 수작업 공정까지 대체할 수 있는 성능을 확보했다. DG-5F는 제조·물류 공정뿐 아니라 글로벌 AI 기업들이 요구하는 고품질 인간 행동 데이터를 수집하는 연구용 플랫폼으로도 채택되고 있다. 테솔로는 DG-5F 양산 체계를 마련해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스탠포드, 스위스연방공대, KAIST 등 학계와 자동차·전자·물류 산업군 주요 제조기업에 납품했다. 테솔로 측은 "한국형 다관절 로봇 핸드 글로벌 표준화를 추진하겠다"며 "휴머노이드 로봇 및 사람 수작업 자동화 분야에서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로봇 손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3 17:13신영빈 기자

"이래도 안 봐?"...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6편으로 韓 시장 잡는다

[홍콩=류승현 기자] 디즈니플러스가 2026년을 겨냥한 국내 오리지널 6편을 공개하며 한국 시장 공략을 본격 강화한다. 예능·사극·로맨스·범죄물 등 장르를 확대한 신작을 앞세워 글로벌 OTT 경쟁 속에서 K콘텐츠 공급력을 높인다는 목표다. 회사는 13일 홍콩 디즈니랜드 호텔 신데렐라 볼룸에서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프리뷰 2025'를 개최하고 국내 오리지널 작품 6편을 소개했다. 내년 상반기 공개되는 예능 '운명전쟁49'는 무속인·사주·타로 등 점술 분야 전문가 49명이 미션을 통해 운명을 시험하는 콘셉트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해당 작품은 흑백요리사 제작진이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 드라마 '골드랜드'는 배우 박보영, 김성철, 이현욱이 행사에 직접 참석해 작품을 소개했다. 작품은 금괴를 둘러싼 인물의 욕망을 그린 범죄물로, 우연히 금괴를 넘겨받은 희주가 사건에 얽히는 내용이다. 작품의 연출을 맡은 김성훈 감독은 “사람들의 욕망을 본격적으로 다뤄보고 싶었다”며 “그 욕망이 얼마나 크고, 그걸 우리가 어떻게 관리해갈 수 있는지 이야기하고 싶어 이 작품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희주 역의 박보영은 “처음엔 금괴가 '내 것이 아니다'라고 생각하고 도망치고 망설이던 인물인데, 막상 손에 쥐고 나서 마음이 흔들리는 과정이 재미있었다”며 “욕망 때문에 달라지는 얼굴을 집중해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우기 역의 김성철은 “우기는 금괴를 가지고 도망치는 생존자라 다양한 상황 속에서 살아남으려는 모습이 매력적”이라며 “금괴를 지켜내려는 욕망이 저한테도 있지 않을까 생각했고, 시청자도 나라면 어떻게 했을지를 떠올리게 되는 캐릭터”라고 설명했다.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로 공개돼 큰 인기를 얻은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도 공개됐다. 삼촌 정진만의 위험한 유산을 물려받은 지안이 글로벌 조직 '바빌론'의 표적이 되면서 다시 킬러들의 세계로 돌아가는 이야기다. 작품에 직접 출연한 배우 이동욱과 김혜준, 이권 감독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작품에 대해 설명했다. 이 감독은 “조금 잘될 거라는 생각은 했지만, 이 정도 반응일 줄은 몰랐다”고 소회를 밝혔다. 정진만 역의 이동욱은 시즌1 결말에서의 재등장에 대해 “드라마의 중요한 장치라 비밀을 지키는 것보다 잘 연기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마지막에 돌아왔을 때 많은 시청자들이 기뻐해 줬고, 시즌2에서는 왜 그렇게 됐는지 이유가 조금은 드러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현대를 배경으로 하는 로맨스 사극 '21세기 대군부인'은 입헌군주제를 채택한 21세기 대한제국을 배경으로, 재벌 출신이지만 법적 신분은 '평민'인 여자와 왕실의 서열에 묶여 아무것도 선택할 수 없는 남자의 관계를 그린다. 해당 작품은 아이유와 변우석이 출연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 '현혹'은 1935년 경성을 배경으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여인의 초상화를 의뢰받은 화가가 비밀에 접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작품에 출연한 배우 수지와 김선호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수지가 연기하는 어두운 비밀을 지닌 여인 '정아'와, 그 초상화를 그리는 이호의 이야기를 기대해 달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판타지 로맨스 사극인 '재혼황후'가 소개됐다. 제국의 황후 나비에가 황제 소비에슈가 도망 노예 라스타에게 빠져 이혼을 요구하자, 이를 받아들이는 대신 서한국 왕자 하인리와의 재혼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해당 작품에서 황제 역을 맡은 주지훈은 작품에 대해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웹툰, 웹소설이 어떻게 구현될지에 대한 궁금증이 있었다"며 "동서양을 막론하고 판타지 세계가 확장되는 흐름 속에서, 그 안에 참여하는 일이 어떤 의미를 가질지 알고 싶어 작품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라스타 역의 이세영은 “판타지 배경은 처음이라 새로웠고, 노예 출신이지만 황제의 정부가 돼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일들을 겪으며 점점 욕심을 내기 시작하는 인물”이라며 “순수하면서도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라 대리 만족을 느끼며 연기했다”고 말했다. 나비에를 연기한 신민아는 “나비에는 황후 자리를 지키기 위해 늘 긴장하고 배우면서 살아가는 인물인데, 대중 앞에 서야 하는 배우의 마음가짐과 비슷하다고 느꼈다”며 “원작 웹툰이 사랑을 많이 받아 드라마화가 어떻게 될지 궁금했고, 꼭 참여해보고 싶어 선택했다”고 말했다.

2025.11.13 17:01류승현 기자

노타, 온디바이스 기술력 글로벌서 입증…'매드 랜드스케이프' 2년 연속 선정

노타가 글로벌 인공지능(AI) 생태계를 대표하는 주요 벤치마크에 이름을 올리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노타는 글로벌 AI 산업의 핵심 지표로 평가되는 '2025 매드(머신러닝·AI·데이터) 랜드스케이프'에서에서 엣지 AI 부문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올해 4월 CB 인사이트가 발표한 '2025 글로벌 혁신 AI 스타트업 100'에 이어 거둔 성과다. 매드 랜드스케이프는 글로벌 VC·테크 업계가 AI·데이터 산업의 구조적 변화를 파악하는 데 활용하는 대표 자료다. 올해 발표에서는 AI가 클라우드 중심에서 디바이스·하드웨어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이 더욱 뚜렷해졌다는 점이 주목된다. 특히 엣지 AI는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 있으며 고성능 모델의 디바이스 탑재 수요 증가에 따라 글로벌 AI 경쟁력의 핵심 지표로 부상한 분야다. 전 세계 1천150여 개 기업이 포함된 이번 매드 랜드스케이프에서 한국 기업은 삼성을 포함해 단 세 곳이며 노타는 엔비디아·퀄컴·애플·인텔·AMD 등 칩셋·디바이스 생태계를 구축한 글로벌 테크 리더들과 함께 엣지 AI 부문에 선정됐다. 이를 통해 노타는 온디바이스 AI 분야에서 기술적 존재감과 글로벌 경쟁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노타가 독자 개발한 AI 모델 최적화 플랫폼 '넷츠프레소'는 AI 반도체부터 IoT 디바이스까지 다양한 하드웨어에서 모델을 효율적으로 압축·최적화·배포할 수 있는 기술 플랫폼이다. 모델 크기를 최대 90% 이상 줄이면서도 정확도를 유지해 개발·운영 비용을 대폭 절감하며 다양한 산업의 AI 도입 속도를 크게 높이고 있다. 노타는 삼성전자·퀄컴·르네사스·소니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과 협력을 통해 엣지 인텔리전스 산업 전반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저사양 디바이스에서도 대규모언어모델(LLM)을 구동할 수 있는 최적화 기술을 선보여 제조·가전·IoT 등 디바이스 중심 산업으로 온디바이스 AI 적용 범위를 확장 중이다. 또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프로젝트에 정예팀으로 참여하며 국가적 차원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채명수 노타 대표는 "CB 인사이트 AI 100에 이어 매드 랜드스케이프 엣지 AI 부문에도 연달아 선정된 것은 우리의 기술 혁신성이 글로벌에서 인정받은 중요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독보적인 AI 경량화·최적화 기술을 기반으로 제조·모빌리티·로봇·가전 등 산업 전반의 적용 범위를 넓히고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3 16:55한정호 기자

넷마블 이정호·최동수 "'이블베인', 4인 협동 액션 살려…북미·유럽 공략 1순위"

[부산=최병준, 이도원, 김한준, 정진성 기자] 넷마블은 '레이븐' IP(지식재산권)를 PC·콘솔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4인 협동 액션 게임 '이블베인'을 '지스타 2025' 현장에서 공개했다. 넷마블은 이 게임을 통해 북미·유럽 등 글로벌 시장을 정조준한다. 13일 이정호 넷마블 사업본부장과 최동수 넷마블몬스터 기획팀장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 '이블베인' 공동 인터뷰에서 게임의 개발 방향성과 향후 전략을 밝혔다. '이블베인'은 넷마블의 핵심 IP인 '레이븐' 세계관을 확장하는 프로젝트다. 이정호 사업본부장은 "레이븐은 넷마블의 소중한 IP 중 하나"라며 "이번에는 레이븐 본연의 액션성을 살린 4인 협동 플레이 게임을 만들어 보자는 취지에서 시작됐고, 그 과정에서 MMORPG와는 다른 액션성을 선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게임의 핵심 플랫폼은 PC와 콘솔이다. 이 본부장은 "디바이스를 타겟으로 두고 만든 게임은 아니다"며 "4인 협동 플레이의 액션성이 강화된 게임을 서비스할 때 전장 상황이나 커뮤니케이션 등을 감안하면 모바일보다는 PC 콘솔 쪽이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주요 타겟 시장은 북미와 유럽을 1순위로 설정했다. 이 본부장은 "한국과 중국 등 경쟁을 선호하는 시장도 2순위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게임 플레이의 핵심 키워드는 '난전'이다. 최동수 기획팀장은 다수의 적이 등장하는 혼란스러운 전장에서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근거리와 원거리 무기를 하나씩 장착하는 시스템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블베인'은 정해진 클래스 없이 이용자가 무기와 스킬을 조합해 자신만의 클래스를 만드는 높은 자유도를 특징으로 한다. 최 팀장은 "실질적으로 캐릭터와 무기가 조합된 클래스적인 모습을 갖추지 않고, 근거리 무기 한 종과 원거리 무기 한 종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며 "스킬 등을 다양하게 조합해 자신만의 클래스를 만들어 나가는 플레이를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시 목표 시점은 2026년 하반기다. 다만 이 본부장은 "말 그대로 목표이고, 만족스러운 수준이 될 때까지 출시를 미룰 생각"이라고 선을 그었다. 현재 지스타 시연 빌드는 매우 초기 단계로, 협력 콘텐츠 등은 향후 개발 과정에서 순차적으로 구현될 예정이다. 넷마블은 '이블베인'의 개발 과정에서 이례적으로 초기 빌드부터 이용자 테스트를 적극 진행하며 피드백을 받고 있다. 이 본부장은 "이번 지스타를 기점으로 한국 이용자 대상 테스터를 모집하고 있다"며 "테스터로 많이 신청해 쓴소리도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 이용자들이 원하는 게임을 반드시 만들겠다는 마음가짐으로, 피드백을 남겨주시면 최선을 다해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3 16:54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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