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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트랜스퍼•K뱅크, SFF 2025서 아세안 지역 국제 무역 활성화 위해 맞손

싱가포르 2025년 11월 15일 /PRNewswire/ -- 세계적인 B2B 국경 간 무역 결제 플랫폼 엑스트랜스퍼(XTransfer)와 AEC+3 시장의 선도적인 지역 금융기관인 태국의 K뱅크(KBank, 또는 '카시콘뱅크(Kasikornbank)')가 '2025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Singapore FinTech Festival 2025)'에서 양해각서(MoU) 체결을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의 목표는 주요 아세안(ASEAN) 시장에서 국제 무역에 종사하는 중소기업에 국경 간 원스톱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번 협력은 무역 효율성을 제고하고, 중소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 및 국경 간 결제 솔루션, 환전, 운영 통합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Bill Deng, Founder and CEO of XTransfer (Left) and Dr Karin Boonlertvanich, Executive Vice President - Corporate Strategy and Innovation Division Head at KBank (Right), signed an MOU during the Singapore Fintech Festival. 양사는 이번 MoU 체결에 따라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아세안 지역에서 사업하는 중소기업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국내 및 국경 간 수금•결제 및 환전을 포함한 포괄적인 국경 간 결제 솔루션을 공동으로 평가하고 개발할 예정이다. 엑스트랜스퍼와 K뱅크는 API와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실시간 환전 및 거래의 자동화된 원활한 처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러한 기술 협력의 목표는 국경 간 무역에 참여하는 고객을 위해 확장성과 효율성 및 신뢰성을 높이는 것이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엑스트랜스퍼와 K뱅크 간 운영상 통합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스템 연결성 향상, 보고 형식 표준화, 위험 관리 및 서비스 성능 개선을 위한 직통 처리(straight-through processing)가 주요 통합 대상이다. 또한 양사는 고객의 운영 자금 수요를 지원하기 위해 중국 상인을 위한 대출 솔루션을 추가로 검토하여 상인들의 자금 조달 접근성과 이용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빌덩(Bill Deng) 엑스트랜스퍼 창립자 겸 CEO는 "K뱅크와의 이번 협력은 아세안 지역 중소기업을 위한 국경 간 무역의 효율성과 포용성 제고라는 우리의 사명에 또 하나의 중요한 이정표"라며 "K뱅크의 지역적 강점을 결합함으로써 고객의 비용 절감, 현금 흐름 개선, 거래 효율성 증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고객을 위한 신뢰할 수 있는 국경 간 금융 인프라 구축을 위해 규정 준수 및 리스크 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K뱅크의 기업전략•혁신 부문 총괄 부사장인 카린 분렐트바니치(Karin Boonlertvanich) 박사는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AI)의 급속한 발전에 힘입어 아세안의 국경 간 무역 및 상업은 8% 성장하며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면서 "이러한 디지털 전환은 중소기업에 전례 없는 성장 기회를 제공하여 거래 은행 비용을 절감하고 관련 위험을 완화하면서 효율적으로 규모를 확장할 수 있게 한다"고 강조하며 이렇게 덧붙였다. "국경 간 무역의 강력한 성장 추세와 세계 최고의 B2B 국경 간 무역 결제 플랫폼으로 부상한 엑스트랜스퍼의 위상을 고려할 때 케이뱅크는 이번 전략적 협력 체결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중국에 걸친 K뱅크의 강력한 지역 네트워크와 엑스트랜스퍼의 첨단 디지털 솔루션을 통합함으로써 우리는 원활하고 안전하며 비용 효율적인 국경 간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중소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2025.11.15 18:10글로벌뉴스

"신작 시연하자"…'지스타 2025' 주말 첫 날, 광장까지 가득찬 관람객

[부산=최병준, 이도원, 김한준, 정진성 기자] 국제 게임전시회 '지스타 2025'의 주말 첫 날, 각종 게임과 이벤트를 즐기기 위해 방문한 관람객으로 벡스코 광장이 가득 찼다. 개막 3일차인 15일 부산 벡스코 '지스타 2025' 광장은 게임을 즐기기 위해 찾은 게이머는 물론 각자 개성을 가진 여러 캐릭터로 분한 코스어들로 가득찼다. 올해 지스타는 엔씨소프트가 메인스폰서를 맡아 '아이온2', '신더시티' 등 신작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넷마블, 크래프톤, 웹젠, 그라비티 등 국내 대형 게임사는 물론,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유니티, 배틀스테이트 게임즈(이스케이프 타르코프 개발사), 워호스 스튜디오(킹덤컴 시리즈), 반다이남코, 세가 등 해외 기업들도 부스를 내고 참여했다. 이번이 첫 지스타라는 한 관람객은 "부산에 살면서도 처음으로 지스타를 방문했다"며 "'아이온2',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등 해보고 싶은 게임들이 많았다. 내년에도 이런 게임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5.11.15 15:13특별취재팀

지스타 현장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게임산업 큰 의미, 정부 할일 많아"

[부산=최병준, 이도원, 김한준, 정진성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 게임전시회 '지스타 2025' 현장을 찾아 게임 산업에 대한 격려와 함께 지원을 예고했다. 2005년 개막 이래 국무총리가 직접 지스타 현장을 찾은 것은 처음이다. 15일 '지스타 2025' 개막 3일차 현장을 찾은 김 총리는 조영기 한국게임산업협회장 등과 함께 메인스폰서인 엔씨소프트(이하 엔씨)부터 넷마블, 크래프톤, 웹젠 등 국내 주요 게임사 부스를 둘러봤다. 엔씨 부스에서는 장현영 엔씨 상무, 안용균 엔씨 전무 등과 함께 '아이온2'과 '신더시티' 전시관과 시연대를 둘러봤다. 이곳에서 김 총리는 삼성역을 연상케하는 부스 디자인에 관심을 보이며, 내부 상영관까지 관람했다. 이후 넷마블 부스에서는 김성철 넷마블 상무와 함께 시연대를 둘러보고 직접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를 시연하기도 했다. 이날 시연 이후 김 총리는 "나와 잘 맞는 것 같다"며 웃음을 지었으며, 넷마블 대표 신작 중 하나인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시연대 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겼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꾸민 게임인재원 부스에서는 장애인을 위해 설치된 여러 게이밍 기기들을 살펴보기도 했다. 이어진 크래프톤 부스에서는 최현호 크래프톤 퍼블리싱 5실 팀장이 김 총리를 맞이했다. 최 팀장은 크래프톤의 부스 구성에 대해 설명하는 한편, '팰월드 모바일'이 차용한 원작 IP(지식재산권) '팰월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후 김 총리는 테마파크 형태로 꾸며진 크래프톤 부스에서 직접 '팰 포획 존' 이벤트를 체험하기도 했다. 마지막 웹젠 부스에서 김 총리는 김태영 웹젠 대표와 함께 부스를 둘러봤으며, 웹젠의 'W'를 형상화한 시그니처 포즈로 기념사진을 남기고, 회전목마를 타며 부스 투어를 즐겼다. 이날 투어 후 김 총리는 "사실 지난해에도 지스타에 와보고 싶었는데 워낙 상황이 좋지 않아 오지 못했다"며 "오늘 직접 와보니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부터 개발자, 특히 대기업 뿐만 아니라 작은 개발자까지 참여하는 모습이 너무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얼마 전 대통령께서 '게임은 중독 물질이 아니다'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사실 그 말씀은 저와 함께 나눴던 이야기"라며 "게임은 사실 우리나라에서 즐기는 여가 활동 중 가장 비율이 높기도 하고 산업적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향후 규제, 정책적인 지원도 언급했다. 김 총리는 "게임이 산업으로서 제대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규제 개선 등 정부가 할일이 많다"며 "이는 즐겁고 의미있는 일이며, 저희가 더 할일이 많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2025.11.15 14:31특별취재팀

쉘블레스더페이스리스, 샷건을 든 바이킹의 로그라이트 액션

[부산=최병준, 이도원, 김한준, 정진성 기자] 지스타 2025 유니티 부스에선 더코브의 로그라이트 액션 슈터 '쉘블레스더페이스리스(shell Bless the Faithless)'가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게임은 샷건 타격감을 전면에 내세운다. 이용자는 룬과 마법을 조합해 샷건 이상의 샷건을 만드는 형태로 무기를 성장시킬 수 있다. 거대한 망치나 검이 등장할 법한 세계관에서 주인공은 묵직한 샷건을 들고 전장을 누비며 이는 결과적으로 게임의 가장 뚜렷한 정체성으로 작용한다. 신화적 상징성과 현대적 화력이 대비돼 '신들의 축복을 받는 총잡이'라는 새로운 캐릭터가 만들어진 셈이다. 전투 시스템에서도 이 콘셉트는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오딘·티르·토르·프레이야 등 주요 신들의 '은총'을 선택하면 플레이어의 샷건이 각 신의 성향을 닮은 권능을 얻게 된다. 로그라이트 특유의 이외성과 더해져 전통적 판타지와 슈터 장르가 어우러진다. 샷건은 룬과 마법을 조합해 업그레이드할 수 있어, 이용자는 더 강력한 샷건을 스스로 만들어 간다. 던전 곳곳에 숨겨진 오파츠(유물)들도 신화적 배경을 강화하면서 무기 개조의 다양성을 확장한다. 시연에서는 즐길 수 없었지만 쉘블레스더페이스리스는 4인 협동 플레이도 지원해 의도치 않은 사고나 오발로 인해 예상치 못한 긴장감을 유발한다. 전체적으로 쉘블레스더페이스리스는 샷건 액션을 중심으로 한 강렬한 플레이 감각, 로그라이트 던전 구성, 협동 기반의 변수 많은 전투 경험을 결합해 짧지만 선명한 인상을 남겼다. 쉘블레스더페이스리스는 부산 벡스코에서 오는 16일까지 진행되는 지스타 2025 제2전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5.11.15 14:29특별취재팀

크래프톤 '팰월드 모바일', 원작 '수집·크래프팅 재미' 모바일에 제대로 담아

[부산=최병준, 이도원, 김한준, 정진성 기자] 크래프톤이 '지스타 2025' 현장에서 신작 '팰월드 모바일'을 선보였다. '팰월드 모바일'은 일본 게임 개발사 포켓페어의 '팰월드' IP(지식재산권)을 기반으로 크래프톤 산하 펍지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모바일 게임이다. 이용자는 '팰월드 모바일'에서 신비한 생명체 '팰'과 함께 광활한 필드를 탐험하고, 생존과 제작,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부산 벡스코 현장에서는 약 30분의 플레이를 통해 목재·광석 등 재료 수집과 거점 형성, 가장 중요한 '팰'의 수집과 이를 통한 전투까지 체험해볼 수 있었다. 실제 플레이에서는 모바일 환경의 편의성을 위해 설계된 '어시스트' 기능과 전투, 레시피를 통한 간편한 제작이 눈에 띄었다. '팰'은 타이틀에서도 알 수 있듯이 세계관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차지했다. 수집한 '팰'과 함께 채집·채광, 제작, 전투 등 모든 활동을 함께 할 수 있으며, '팰'의 등급과 속성, 스킬에 따라 플레이의 재미도 달라졌다. 이러한 '팰'을 포획 위해서는 '팰 스피어'를 제작해야하며, 일정 이상의 대미지를 입혀 성공 확률을 높여야했다. 여기서 '어시스트' 기능을 킨다면 높은 대미지로 인해 '팰'을 처치해버리는 일 없이 안정적으로 포획이 가능해진다. 포획한 '팰'은 종류에 따라 활용도도 천차만별이다. '라이딩 팰'은 타고 다닐 수 있으며, 스킬을 가진 '팰'은 슬롯에 등록해 전투에도 활용할 수 있다. 일종의 궁극기 스킬을 가진 '팰'도 존재해 던전이나 보스 콘텐츠에서 약점을 잘파악하는 것이 중요해보였다. 이날 현장에서 3인 협동 보스 레이드에서는 현장의 다른 이용자들과 함께 '팰'을 공략하는 것이 가능했다. '팰월드 모바일'에서는 이러한 '보스 팰'도 포획이 가능한 만큼, 향후 오픈 이후 이용자들간의 콘텐츠 협동, 교류도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여러모로 원작 '팰월드'의 중요 요소들을 모바일로 잘 구현했다는 인상을 받았다. 전투에서의 '팰' 활용도 색다를 재미를 주었으며 여기에 이용자가 직접 제작한 활, 총기 등 무기도 활용할 수 있어 세팅에 따라 다채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팰월드 모바일'은 '지스타 2025'가 폐막하는 16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 위치한 크래프톤 부스에서 체험할 수 있다.

2025.11.15 13:29특별취재팀

블리자드에 유니티까지…지스타 2025 제2전시장 글로벌 게임기업 한자리에

[부산=최병준, 이도원, 김한준, 정진성 기자] 지스타 2025가 진행 중인 벡스코 제2전시장은 글로벌 개발사와 기술 기업들의 참여로 행사 열기를 더했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와 유니티를 비롯해 에이스컴뱃 30주년 기념 부스, 아틀라스, 킹덤컴 시리즈 개발사 워호스 스튜디오 등 해외 기업이 한자리에 모이며 관람객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블리자드는 오버워치2 부산 맵 시연대를 중심으로 부스를 꾸몄다. 신규 지형과 전투 동선을 체험하려는 관람객의 대기줄이 이어졌고, 현장에는 피씨디렉트와 함께 마련한 '오프앤온 스폰서십 존'이 운영됐다. 인텔 15세대 프로세서, 시게이트 게이밍 스토리지, 젠하이저 음향기기, 아틱 쿨링 시스템 등 다양한 PC·게이밍 기기를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판매 공간으로 전시장 내 가장 활발한 체험존 중 하나였다. 유니티는 제2전시장에 '유니티월드'를 꾸리고 한국·미국·독일·프랑스 등에서 출품한 인디게임 33종을 시연했다. 국내 참여작은 ▲고양이 별장(루밤) ▲더플래니타리안(엽스튜디오) ▲마녀의 정원(팀 타파스) ▲마법의 잉크(핸디커뮤니케이션즈) ▲Mr. 트래블러(스코넥) ▲바이브 펀치(릴라소프트) ▲세피리아(팀 호레이) ▲슈팅 걸스(투톤 스튜디오) ▲쉘 블래스 더 페이스리스(더 코브) ▲헬펑크(어반 오아시스) 순이다. 해외 출품작은 ▲AI 리미트(센스 게임즈) ▲빅 보이 복싱(SoupMasters) ▲챈트 오브 세나르(런디스크) ▲코어 키퍼(커그스톰) ▲헬 헬(MOMORYLLIS) ▲인투 더 데드: 아워 다키스트 데이즈(픽폭) ▲프로젝트 Z: 비욘드 오더(314 아츠 OHG) ▲씨 오브 리프트(아웃 오브 바운즈 게임) ▲성세천하(뉴 원 스튜디오) ▲타이니 북샵(네오루딕) ▲웨일드렛츠(웨일드웍스) ▲위스퍼 마운틴 아웃브레이크(토게 프로덕션) 등으로 구성돼 다국적 인디 생태계를 한눈에 보여줬다. 이 밖에도 에이스컴뱃 30주년 기념 부스, 페르소나 시리즈와 메타포 개발사인 아틀라스, 체코 워호스 스튜디오도 현장에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워호스 스튜디오는 토비아스 스톨츠-즈빌링 커뮤니케이션 디렉터가 직접 부스를 지키며 팬들과 사진 촬영과 사인 등 소통 이벤트를 진행해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 지스타 2025 제2전시관은 오는 16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운영된다.

2025.11.15 13:21특별취재팀

위메이드커넥트, '지스타 2025'서 신작 '노아' 첫 선…시연 열기 '가득'

[부산=최병준, 이도원, 김한준, 정진성 기자] 위메이드맥스(각자대표 손면석, 이길형) 자회사 위메이드커넥트(대표 이호대)의 '지스타 2025' 부스가 서브컬처 RPG 신작 '노아'를 플레이 하기 위한 관람객으로 가득 찼다. 개막 3일차를 맞은 15일은 첫 주말인 만큼 많은 관람객이 부산 벡스코를 찾았다. 그 중 위메이드커넥트 부스에도 이번 지스타에서 처음으로 공개한 '노아'를 시연하기 위한 관람객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노아'는 요원들과 함께 미래 디스토피아 세계관 속에서의 전투와 생존을 그리는 수집형 서브컬처 RPG다. 전략적 턴제 전투 시스템을 기반으로 이용자의 선택과 판단에 따라 전황이 달라지는 깊이 있는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첫 공개임에도 매력적인 캐릭터와 전략적인 게임성에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은 것으로 보인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시연을 하기 위해서는 1시간 이상의 대기가 필요할 정도였다. 이번 지스타에서 첫 선을 보인 시연용 데모 버전은 약 10분 분량으로, 기본 세계관과 주요 스토리라인, 전투 및 부위파괴 시스템 등 핵심 요소를 직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짧은 플레이 시간에도 게임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체험 이후에는 등장 인물들의 프로필을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 인물에 대한 이해와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이와 함께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마련했다. 부스를 방문한 모든 관람객에게는 ▲일러스트 쇼핑백 ▲클리어 파일 ▲캔 뱃지가 포함된 '웰컴 기프트'를 제공한다. 부스 내 미션을 완료하면 추가로 '럭키 드로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아크릴 키링 ▲일러스트 장패드 ▲아크릴 코롯토 등의 굿즈를 추가로 수령할 수 있다. '노아'는 이번 공개 이후 내년 정식 서비스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2025.11.15 13:01특별취재팀

"튜토리얼 필수!" 크래프톤, '팰월드'로 테마파크 꾸며…이벤트 대기만 90분

[부산=최병준, 이도원, 김한준, 정진성 기자]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꾸민 '지스타 2025' 부스에 많은 관람객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개막 후 첫 주말인 15일 크래프톤 부스는 이벤트 체험과 '팰월드 모바일' 시연을 하기 위해 찾은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크래프톤은 일본 게임 개발사 포켓페어의 '팰월드' IP(지식재산권)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신작 '팰월드 모바일'을 중심으로 부스를 구성했다. 현장에서 '팰월드 모바일'의 최초 시연을 위해 모인 대기열은 2시간 30분 이상이 소요되고 있었으며, 스탬프를 수집할 수 있는 '펠 사냥 존'과 '펠 포획 존' 또한 1시간 30분 이상의 대기열이 형성됐다. 부스는 팰월드의 세계관을 모티브로 한 테마파크형 공간으로 꾸며져 게임 속 콘텐츠를 현실에서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연출됐다. 현장 스탭들 또한 관람객들을 향해 환호하고 함께 웃으며 마치 테마파크에 온듯한 느낌을 선사하고 있었다. 현장에서 진행된 '알파 테스트 신청 이벤트'에도 참여자가 몰리며 게임 출시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배틀그라운드' IP를 활용해 꾸며진 '카페 펍지'는 관람객들의 휴게 장소로 자리하고 있었다. 수제 도넛 브랜드 올드페리도넛과 협업한 한정 메뉴와 배틀그라운드 세계관을 테마로 한 미니게임, 체험 이벤트가 인기를 끌었다.

2025.11.15 12:47특별취재팀

넷마블 지스타 출품작 5종 인기…체험 부스 관람객 몰려

[부산=최병준, 이도원, 김한준, 정진성 기자] 지스타2025 관람객의 시선이 넷마블표 신작 게임에 쏠렸다.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지난 난 14일 지스타2025 전시장에 출품한 5종의 작품이 관람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면서, 신작을 체험하려는 이용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스타2025 개막 첫날인 지난 13일부터 넷마블 부스는 신작을 체험하려는 이용자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70~90분 가량의 대기열이 발생했으며, 14일에도 게임 팬이 몰렸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게임을 체험한 이용자들로부터 그래픽 및 전투 콘텐츠, 탐험 요소를 비롯한 전반적인 게임의 완성도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스토리와 오픈월드 콘텐츠 모두 높은 몰입도를 보인다는 평을 받고 있다. '몬길: 스타 다이브'는 시연 시간을 모두 채워서 플레이하는 방문객의 비중이 높게 나타났으며 캐릭터의 외형적 특징에 대한 호평, 3D 모니터로 진행된 시연에 대한 호평 등이 이어졌다.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는 타격감과 전투의 완성도, 낮은 진입장벽이 시연 버전을 체험한 방문객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냈다. '이블베인'은 PC와 ROG Ally 등 시연 기기를 가리지 않고 이용자들의 적극적인 시연이 진행되고 있으며, 개발 초기임에도 4인이 함께 즐기는 협동 콘텐츠의 재미를 잘 전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야외 부스를 마련한 '솔: 인챈트'는 미디어아트 영상이 영화와 같은 몰입감을 제공한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또한 지스타2025 기간 중 공개된 티저 영상 역시 높은 퀄리티로 기대감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편, 넷마블은 오는 16일까지 열리는 지스타2025에 총 112개 부스 내 145대의 시연대를 운영하며, 현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을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야외 이벤트 부스에서도 다채로운 체험존을 운영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2025.11.15 10:49특별취재팀

쿠콘, 솔라나 재단과 스테이블코인 기반 글로벌 결제 인프라 구축 '맞손'

쿠콘이 국내 결제 인프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쿠콘은 싱가포르에서 솔라나 재단과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솔루션 개발 및 글로벌 결제 인프라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양사는 쿠콘이 보유한 ▲국내 200만 개 이상의 오프라인 QR가맹점 ▲10만여 개의 주요 프랜차이즈 ▲전국 4만여 대의 ATM 인프라를 기반으로 솔라나 네트워크를 활용한 스테이블코인 결제서비스 기술검증(PoC)과 더불어 실제 상품 구현에 나선다. PoC 단계에서는 ▲국내 QR 결제망과 ATM 출금망을 활용한 스테이블코인 결제·출금 검증 ▲솔라나 네트워크와 연계된 글로벌 페이사 제휴 모델 검증 ▲국경 간 결제 서비스 구현 가능성 및 운영 노하우 확보 등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쿠콘은 이번 협력을 통해 솔라나 재단의 아시아 시장 진출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며 글로벌 페이 및 주요 스테이블코인사와의 파트너십 확대를 주도할 계획이다. 솔라나 재단은 전통 금융 기관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결제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쿠콘은 아시아 시장에서 솔라나 블록체인이 실생활 결제 인프라와 ATM 출금망에 통합될 실질적인 가능성을 검증하는 주요 협력사로 참여한다. 또 국내외 주요 스테이블코인 사업자들과 지급결제 및 유통 분야의 협업을 추진하며 단순 인프라 제공을 넘어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생태계의 중심 허브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더불어 스테이블코인 법제화에 대비해 차세대 지급결제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업도 다각도로 검토 중이다. 김종현 쿠콘 대표는 "이번 협약은 우리의 폭넓은 결제 인프라와 솔라나의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해 스테이블코인 결제의 실질적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특히 싱가포르에서 솔라나와 MOU를 체결하고 동시에 아시아 최대 핀테크 행사인 SFF 2025에 참가해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장하게 돼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양사 협력을 통해 아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디지털 결제 표준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11.15 10:47한정호 기자

두나무, 2025년 3분기 매출 3859억원...전분기 대비 35% 증가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는 3분기에 대한 분기 보고서를 지난 14일 공시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두나무의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수익(매출)은 3천859억원으로 전분기(2천857억원) 대비 3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천353억원으로 2분기(1천528억원)보다 54% 늘었다. 당기순이익도 직전 분기(976억원)에 비해 145% 올라 2천390억원을 기록했다. 실적 개선의 주요 요인으로는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 회복에 따른 거래 규모 확대와 미국의 '디지털자산 3법'(지니어스법·클래리티법안·반CBDC법안) 하원 통과 등 제도·규제 정비로 인한 신뢰도 제고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2012년 설립된 두나무는 업비트와 증권플러스 등 다양한 혁신 서비스를 통해 성장 기반을 다졌으며, 안전하고 편리한 거래 환경 조성에 주력해왔다. 두나무는 2024년 7월 19일부터 시행된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에 따라 법적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으며, 불공정 거래 근절 및 건전한 시장 조성을 위해 내부 시스템 정비와 투자자 보호에 힘쓰고 있다.

2025.11.15 10:45김한준 기자

방준혁 넷마블 의장, '지스타 2025' 현장 방문…"게임 미래는 현장에"

[부산=최병준, 이도원, 김한준, 정진성 기자] 방준혁 넷마블·코웨이 의장이 지난해에 이어 2025년에도 '지스타' 현장을 직접 찾았다. 방 의장은 지스타 개막 이틀째인 지난 14일 오후,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 마련된 넷마블 부스를 방문해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고, 관람객과 직접 소통하며 게임 산업의 최신 흐름을 확인했다. 방 의장은 작년 5년 만에 지스타 현장을 다시 찾아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개발진을 격려한 바 있으며, 올해 역시 2년 연속으로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서 방준혁 의장은 벡스코 제1전시장 야외 광장에 설치된 'SOL: enchant' 부스에 먼저 들러 긴 대기열을 직접 체험하고, 현장을 찾은 이용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이벤트 진행 상황까지 확인했다. 이후 벡스코 전시장 내 마련된 넷마블 부스를 찾아 '이블베인',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일곱 개의 대죄: Origin', '몬길: STAR DIVE' 등 주요 출품작을 직접 플레이하며 관람객들의 반응을 세심하게 살폈다. 넷마블 관계자는 “방준혁 의장은 지스타 부스 전반을 돌며 게임을 체험 중인 이용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방문했다”며 “유저 의견을 기반으로 개발 과정에서 어떤 부분을 집중 보완할지 직접 점검하며,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실질적 피드백을 개발진과 공유했다”고 설명했다. 방준혁 의장은 “게임산업의 미래는 결국 이용자와 함께 호흡하고 공감하는 현장에 있다”며 “이용자와의 직접 소통이 곧 혁신의 출발점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넷마블의 개발자들이 지금처럼 창의적인 도전을 이어가고, 이용자들이 더 깊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많이 들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5.11.15 10:20특별취재팀

이주연 엑솔라 "게임 결제 솔루션도 커스터마이징...웹샵-바이버튼 통했다"

[부산=최병준, 이도원, 김한준, 정진성 기자] "각 국가별 결제 트렌드는 빠르게 변하고 있다. 엑솔라는 웹샵과 바이버튼, 오퍼월 외에도 게임사 등 파트너사의 입맞에 맞는 결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엑솔라의 결제 시장 영향력이 어느 때보다 한국 포함 일본과 동남아, 인도 등으로 잘 확대되고 있어 뿌듯하다." 이주연 엑솔라 아시아태평양(APAC, 아태) 총괄은 지난 14일 지스타2025이 열린 부산 벡스코의 B2B 부스에서 기자와 만나 "각 게임사는 제3자 외부 결제 도입에 고민을 많이하고 있다"라며 이 같이 말했다. 글로벌 결제 솔루션 기업 엑솔라는 지난 2016년부터 약 10년째 지스타 기간 B2B 부스를 마련한 단골이다. 2005년 설립된 이 회사는 각 게임사에게 글로벌 결제 시장 트렌드를 알리고, 게임사에 필요한 결제 관련 툴을 꾸준히 개발해 오랜 시간 신뢰를 쌓아왔다는 평가다. 특히 이 회사는 자체 개발한 다양한 결제 솔루션을 게임사의 입맛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해준다. 이는 수수료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기존 앱 마켓의 의존도를 낮춰줄뿐 아니라 게임사의 수익성 개선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이주연 총괄은 이날 "게임 관련 결제 시장 트렌드는 빠르게 바뀌고 있다. (반독점 규제 등)기존 앱 마켓 생태계도 변하고 있고, 각 국가도 결제 규제 등을 순차적으로 적용하려는 분위기"라며 "웹샵과 바이버튼, 오퍼월 등 새로운 결제 솔루션을 꾸준히 선보인 것도 시장 트렌드와 생태계가 바뀌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로 보면 올해 웹샵 매출 비중이 크게 증가했다. 올해 목표치 대비 30%를 초과 달성을 할 수 있었던 핵심 솔루션이다. 인도와 일본 등 핵심 국가에 진출한 게임사로부터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고 있다. 유럽의 결제 시장 생태계에도 변화가 있을 예정인데, 웹샵 등 핵심 결제 솔루션의 매출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웹샵뿐 아니라 바이버튼과 오퍼월에도 주요 게임사의 관심은 커지고 있다. 당장 공개하기 어렵지만, 국내외 게임사와 관련 협의를 진행 중에 있다"며 "엑솔라의 결제 솔루션은 장기간 축적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 게임사 등 파트너사의 입맛에 맞는 결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이유다. 파트너사와 국가별 전략도 함께 고민하고, 함께 수익성 극대화에 머리를 맞댈 수 있다"고 밝혔다. 엑솔라의 웹샵 솔루션은 각 게임사의 브랜드 웹사이트에서 운용할 수 있는 자체 스토어로 1천여 개가 넘는 현지 결제 수단을 지원한다. 이용자의 결제 정보는 플랫폼이나 스토어가 아닌 개발사가 보유할 수 있다. 바이버튼은 엑솔라 웹샵(Xsolla Web Shop)과 엑솔라 페이 스테이션(Xsolla Pay Station)을 기반으로 한 브라우저 결제 기능이다. 주요 장점으로는 앱 마켓 플랫폼 수수료 0%, 법적 리스크 없는 앱 내에 외부 결제 링크 연동, 끊김 없는 원탭 결제 경험, 세금 및 규제 부담 최소화, 로열티 및 리워드 프로그램, 자녀 보호 기능 및 기프트 카드, 멀티 채널 커머스 등이 꼽힌다. 오퍼월은 캐주얼 게임 등에 최적화된 결제 환경을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설치당 비용(CPI), 참여당 비용(CPE), 획득당 비용(CPA), 클릭당 비용(CPC) 등이 대표적이다. 이주연 총괄은 각 게임사가 글로벌 결제 시스템 도입을 더 고민하기보다 이제 실행해야 할 때라고 조언했다. 고민이 깊어질 수 록 수익 개선 시점도 늦어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엑솔라의 주요 파트너사로는 EA와 액티비전, 반다이남코, 세가, 엔씨소프트, 크래프톤 등이 있다. 이 총괄은 "일부 규모가 있는 게임사는 자체 결제 솔루션 도입을 고민했지만, 결국 돌고 돌아 엑솔라를 찾아 주신다. 각 국가별 결제 규제와 방식, 부정결제, 세금, 보안 등에 대응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라며 "글로벌 결제는 엑솔라와 손을 잡는 것이 유리하다는 것을 시간이 흐른 뒤 알아주시기도 하지만, 엑솔라의 경쟁력을 인정해 주셨다고 보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대형 퍼블리셔사가 엑솔라와 손을 잡은 이유는 분명히 있다"고 밝혔다. 또 "엑솔라의 경쟁력은 각 국가별 다른 결제 생태계에 빠르게 대응해 이용자의 결제 편의성을 제공하고, 게임사의 수익성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춘 부분이다. 각 게임사에게 꼭 필요한 결제 솔루션도 편하게 조언해줄 수 있다"며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처럼 게임사도 엑솔라와 손을 잡으면 결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는 점을 꼭 알아주셨으면 한다. 함께 고민하면 최적의 결제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다"고 전했다. 결제 보안에 대해서는 "항상 최상위 보안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결제 보안은 가볍게 볼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최고 수준 보안을 고집하고 있다"라며 "이러한 노력도 파트너사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이 있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인터뷰 말미에 이주연 총괄은 "인디 게임사와 중소형 게임사도 글로벌 결제 트렌드의 변화를 예의주시하고, 적절한 대응을 해야 한다. 대형 퍼블리셔사가 엑솔라와 손을 잡고, 공동대응하고 있는 이유다"라며 "글로벌 진출이 중요한 시점에 더 이상 결제 솔루션은 고민하지 않았으면 한다. 엑솔라의 서울 선릉 사무실은 게임사에게 항상 열려있다"고 말했다.

2025.11.15 10:00특별취재팀

LGD, '애플 효과' 본격화… 중소형 OLED 수요 폭증

애플의 OLED 채택 확대가 LG디스플레이의 실적 반등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15일 LG디스플레이 2025년 3분기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면적당 판가가 높은 중소형 OLED 출하가 계절적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출하 증가의 상당 부분은 애플향 IT·모바일용 OLED 공급 확대에 따른 결과로 보인다. 실제로 LG디스플레이의 평균판매단가(ASP)는 1년 새 65% 넘게 뛰며 고부가 OLED 중심 체질개선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LG디스플레이 3분기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ASP는 1천365달러로, 2024년 3분기(825달러) 대비 약 65% 상승했다. 1분기 804달러, 2분기 1천56달러에서 가파르게 상승한 것으로, 회사가 밝힌 “중소형 OLED 출하 증가”가 실적 개선을 이끌고 있는 셈이다. 실적 회복도 뚜렷하다. 사업 부문 기준 1~9월 영업이익은 3천484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적자(–5천605억원)에서 흑자 전환했다. TV·IT·모바일 등 전 제품군 가운데 OLED 비중이 높은 IT(37%)와 모바일(35%)이 전체 매출의 70% 이상을 차지하면서 수익 구조가 개선됐다. LG디스플레이의 ASP 급등과 OLED 출하 증가는 애플향 매출 확대 효과로 보여진다. 애플은 태블릿·노트북 등 IT 제품군의 OLED 전환을 본격화하면서 LG디스플레이는 삼성디스플레이와 함께 양대 공급사 체제를 구축했다. LG디스플레이의 공급 비중은 40~50% 수준으로 추정된다. 이를 IT 매출 비중에 대입하면, LG디스플레이 전체 매출의 약 15~18%가 IT OLED 기반 애플향이라는 계산이 가능하다. 자동차향 디스플레이 사업도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P-OLED, ATO, LTPS LCD 기반 차량용 제품을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공급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중장기 성장성을 강조했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4월 중국 광저우 OLED·LCD 합작법인 지분 100%를 TCL CSOT에 매각하며 중국 LCD 사업을 사실상 정리했다. 고정비 부담을 줄이고 OLED 중심 구조 전환에 박차를 가한 조치로 평가된다. LG디스플레이 관게자는 “고객사 관련 사안에 대해서는 답변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2025.11.15 10:00전화평 기자

계림바스, 굿디자인 어워드 동상

욕실 브랜드 계림바스는 2025 굿디자인(GD) 어워드에서 비데 일체형 '루나 비데'가 제품디자인 부문(리빙 디자인) 국가기술표준원장상(인간공학 디자인 특별상·동상)을, '프림 비데'가 우수산업디자인상품을 각각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대표 디자인 시상이다. 1985년부터 매년 공정한 심사를 통해 디자인 우수 상품에 우수디자인(GD) 인증 심볼을 부여한다. 루나 비데와 프림 비데는 전통적인 위생도기를 미래지향적 공간 오브제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곡선 중심 유기적 형태로 인체공학적 안락함과 공간의 안정감을 동시에 확보했다. 최대 높이 약 71mm의 슬림 프로파일을 구현해 시각적 부피감을 최소화했다. 유상정 계림 대표는 "이번 수상은 기능 중심의 위생도기를 공간을 밝히는 오브제로 확장해 온 계림바스의 디자인 철학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미니멀한 형태 속 편의성과 위생을 정교하게 설계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계림바스는 1967년부터 축적해온 세라믹 제조 기술력 위에, 장인정신·실용미학·자연친화의 원칙을 더해 욕실을 일상의 휴식과 미감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제안하고 있다.

2025.11.14 23:02신영빈 기자

프리뉴, 굿디자인 어워드 '우수디자인'

무인항공기 전문 개발 기업 프리뉴는 '2025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동상 1건과 우수디자인(GD) 선정 1건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프리뉴는 작년 아크 S3로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은상)을 수상했고, 지난해에 이어 '판디온 Q300' 본상과 '판디온 H1300' 특허청장상(동상)을 각각 수상했다. 1985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굿 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디자인상이다. 디자인 우수성과 혁신성을 전 분야에 걸쳐 종합적으로 평가해 정부인증 'GD' 마크를 부여한다. 이번 우수 디자인(GD) 동상을 수상한 판디온 H1300은 국가 주요 시설의 안전을 지키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된 다목적 산업용 드론이다. 높은 운용성과 구조적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다양한 환경과 임무에 대응할 수 있도록 상단 2개, 하단 3개의 페이로드 장착부를 갖춘 모듈형 구조로 설계됐다. 센서와 카메라, 라이다, 낙하산 등 장비를 손쉽게 교체할 수 있다.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운용 편의성과 확장성을 제공한다. 또한 힌지형 커버와 파트 분할형 구조를 채택해 드론 전장부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어 부품 교체 및 점검 효율을 극대화했다. 반복 운용이 많은 산업 현장에서 유지보수 시간을 줄이고 운용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프리뉴 관계자는 "판디온 H1300은 프리뉴 기술과 디자인, 운용 편의성이 조화를 이룬 제품"이라며 "국내외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드론의 효율적인 운용을 위한 사용자 중심의 제품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1.14 22:58신영빈 기자

"복지행정 전주기 업무 AI로 지원"...메타빌드, 30억 사업 착수

AI·연계 전문기업 메타빌드(대표 조풍연)는 'AI 기반 대국민 복지안내 솔루션 개발 및 실증' 착수보고회를 개최, 복지행정의 전주기 업무를 지원하는 '차세대 복지행정 AI 플랫폼 구축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착수보고회에는 주관기관 및 지자체, 기술참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방향과 실증계획을 공유하고, 복지행정의 AI 전환을 위한 협력체계를 가동했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전담기관인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부처협업 기반 AI확산 사업(공공 AX프로젝트) 일환이다. 총사업비 30억 원 규모로 2026년까지 2년간 추진한다. 메타빌드는 이번 과제를 통해 복지급여 신청부터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복지행정 전주기 업무를 지원하는 AI 기반 솔루션을 개발하고, 대규모·수도권·중규모·소규모 등 다양한 유형의 시범 지자체를 대상으로 현장 실증을 수행한다. 이 사업은 공공행정 전반에 LLM, RAGOps, Agent/MCP(Model Context Protocol), OCR, document AI 등 생성형 인공지능을 도입하는 대표적 공공 AX 사업이기도 하다. 행정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AI복지서비스 혁신을 목표로 했다. 1차연도(2025년)에는 AI 복지행정 데이터 구축, AI 서비스 설계, AI 인프라 및 개발환경 조성 등을 구축하고, 2차연도(2026년)에는 사회보장급여 신청서 및 제출서류, 개인별 소득·재산·보장·자격 정보 등 약 120만 건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증을 진행한다. 메타빌드는 자체 개발한 'LLaMON AX' AI통합플랫폼을 적용해 신속하게 품질을 검증하면서 실증한다. 'LLaMON AX'는 대규모 언어모델(LLM), Advanced RAG 기반 하이브리드 검색, 문서인식 기반 document AI, 업무별 지능형 에이전트(Agent AI) 서비스, 외부시스템 연계용 MCP 허브 등 최신 AI기술을 국내 최초로 통합한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복지급여 신청서류 자동분석, 맞춤형 복지서비스 추천, 행정담당자 업무지원, 복지정보 통합검색 등 국민과 공무원이 함께 체감하는 AI 행정서비스를 구현한다. 메타빌드 전성배 AI총괄대표는 "이번 사업은 단순히 기술개발이 아니라, AI가 실제 행정현장에서 국민과 공무원을 돕는 실증형 프로젝트”라며 “메타빌드의 AI플랫폼 풀스택 제품 역량과 민관 협력모델을 바탕으로 복지행정의 AX 전환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4 21:52방은주 기자

에임인텔리전스, '오픈AI 데브데이'서 AI 보안 기술로 시선

인공지능(AI) 보안 전문기업 에임인텔리전스(AIM Intelligence, 대표 유상윤)는 지난 13일 '오픈AI(OpenAI) 데브데이 익스체인지 서울(OpenAI DevDay Exchange Seoul)'에 공식 초청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에임인텔리전스는 자체 개발한 자율 AI 레드팀 에이전트 'Stinger'를 활용해 AI 모델의 취약점을 자동으로 탐지·분석하는 테스트를 통해 마약 합성, 폭발물 제조, 금융사기 등 고위험 시나리오를 대상으로 수만 건의 AI 탈옥(jailbreak) 시도를 통해 보안 허점을 정밀 검증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에임인텔리전스는 오픈AI 가드레일에 기여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유일 스타트업이다. 오픈AI 모델을 활용해 자동화한 레드팀 프레임워크와 방어전략을 구축해왔다. 또 에임인텔리전스의 'AIM Guard'는 한국어 기반 개인정보 식별(PII Masking) 기술로, 주민등록번호·주소·전화번호 등 한국형 데이터 포맷을 100% 탐지했으며, 유니코드 변조·전각문자 등 기존 시스템이 탐지하지 못하던 우회 공격까지 완벽히 차단한다고 회사는 밝혔다. 이를 통해 AI 탈옥 방어와 개인정보 보호를 아우르는 이중(투트랙) 보안체계를 구축했다고 덧붙였다. 김경훈 오픈AI 코리아 대표는 'OpenAI 데브데이'에서 공식 발표 중 에임인텔리전스를 직접 언급, “에임인텔리전스는 기업들이 AI를 안전하게 도입할 수 있도록 관련 기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으로, 오픈AI 가드레일(Guardrails)을 기반으로 자동화된 레드티밍과 방어 전략 프레임워크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대표는 “에임인텔리전스는 오픈AI 모델을 활용해 기업 맞춤형 개인정보 마스킹(PII Masking)과 가드레일 솔루션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술은 국내 주요 기업들이 AI 기반 서비스를 보다 안전하게 확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AI 보안이라는 공통 과제를 스타트업이 기술적으로 풀어내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강조했다. 에임인텔리전스의 기술력은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먼저 입증했다. KB국민카드, KB증권, 우리은행 등 금융권과 KT, LG유플러스 등 통신사, LG전자 등 15곳 이상의 대기업이 에임인텔리전스의 AI 보안 솔루션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이들은 'AIM Guard'를 적용 이후 AI 서비스 도입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보안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소했다. 이처럼 에임인텔리전스는 AI 서비스를 도입하려는 한국 기업들의 '신뢰'라는 마지막 관문을 해결, 이들이 AI를 통해 성과를 내도록 돕는 핵심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증명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에임인텔리전스는 최근 두바이 'GITEX Global 2025 Supernova Challenge'에서 전 세계 2000여 개 스타트업을 제치고 최종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ICML, ACL, NeurIPS, IEEE 등 국제 학회에서 1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했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금융보안원, 한국신용정보원 등과 AI 보안 표준화를 진행 중이다. 박하언(Haon Park) 에임인텔리전스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에임인텔리전스는 챗봇부터 자율 에이전트, 그리고 물리적 로봇까지 모든 형태의 지능 시스템을 안전하게 통제하는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이른바 AGI 시대의 보안 표준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2025.11.14 21:35방은주 기자

GSMA MWC26 바르셀로나 카운트다운 시작...스페이스X, 스타링크 기조 연설 확정

등록 시작과 함께 4YFN, 미래의 공항, 서킷X, 뉴 프론티어 등 역동적이고 몰입감 넘치는 새 쇼 플로어도 공개 런던, 2025년 11월 14일 /PRNewswire/ -- 2026년 3월 2일부터 5일까지 바르셀로나의 상징 그랑 비아(Gran Via)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최대 영향력의 커넥티비티 행사 MWC26 바르셀로나(MWC26 Barcelona)가 등록을 시작했다. MWC26은 20주년을 맞아 글로벌 리더와 혁신가, 정책 당국자들이 함께 업계의 전환점이 됐던 순간들과 파트너십을 돌아보고 산업과 사회를 바꿔 놓고 있는 디지털 혁신과 기술을 탐구할 예정이다. MWC26에서는 'IQ 시대'(The IQ Era)를 주제로 더 스마트한 연결을 통한 인텔리전스의 새 시대를 조망한다. 지난 20년 간 업계 거장들이 보여준 발상의 전환 사례를 무대에서 하나씩 되짚어 볼 계획이다. MWC26에서는 그윈 샷웰(Gwynne Shotwell) 스페이스X 사장 겸 COO와 마이클 니콜스(Michael Nicolls) 스타링크 엔지니어링 담당 부사장이 WMC에서는 처음 연사로 나선다. 이 외에도 발상의 전환을 이끄는 유력 인사들이 대거 연사로 함께 한다. 고팔 비탈(Gopal Vittal) 바르티 에어텔 그룹(Bharti Airtel Group) 부회장 겸 전무이사 겸 GSMA 의장 앤드류 파인버그(Andrew Feinberg) 보스턴진(BostonGene) 사장 겸 CEO, 넷크래커(NetCracker) CEO 겸 회장 크리스텔 하이데만(Christel Heydemann) 오렌지 그룹 CEO 미키 미키타니(Mickey Mikitani) 라쿠텐 CEO 칸 테르지오글루(Kaan Terzioğlu) VEON 그룹 CEO 베네딕트 에반스(Benedict Evans) 유명 기술 분석가 아젠다는 여섯 가지 주제, 즉 인텔리전트 인프라, ConnectAI, AI 4 엔터프라이즈, AI 넥서스, Tech4All, 게임 체인저로 구성되며, 각 주제별로 집단 지성과 연결성이 어떻게 사회와 기술 발전을 이끌 수 있는지 탐구하게 된다. 올해 전시업체와 스폰서로는 액센츄어, 아마존 웹 서비스(AWS), AT&T, 차이나 모바일, 차이나 텔레콤, 차이나 유니콤, 델, 도이치 텔레콤, EY, 구글,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 명예, 화웨이, 인텔, KPMG, KT, 리버티 글로벌,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노키아, 팔로알토 네트웍스, 퀄컴, SAP, 삼성, SKT, 스노플레이크, ZTE, 샤오미 등이 참여한다. 비벡 바드리나스(Vivek Badrinath) GSMA 사무총장은 다음과 같이 소감을 밝혔다. "MWC 바르셀로나는 지난 20년 동안 창업자부터 사장까지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연결의 힘을 몸소 느끼고 거래를 하는 곳이었다. 2026년에는 인텔리전스의 새 시대를 선언하고 연결성과 인간 중심 기술 혁신, 상업적 발전, 사회적 진보의 진전을 기리는 장이 될 것이다." GSMA 장관급 프로그램(GSMA Ministerial Programme), 4YFN26, GLOMO, 인재 아레나(Talent Arena), 바르셀로나를 이겨라(BEAT BARCELONA) 같은 인기 프로그램이 이번에도 계속 열리는 가운데 새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뉴 프론티어: 양자 컴퓨팅, 물리 AI, 위성 및 비지상파 네트워크와 같은 첨단 기술이 알리리아(Aalyria), 애지봇(Agibot), 이콰티스(Equatys), 유텔샛(Eutelsat), 도시바 퀀텀(Toshiba Quantum)의 라이브 데모와 함께 선보인다. 미래의 공항: 스마트 공항 서밋(Smart Airport Summit)이 다시 선보이는 가운데 이번에는 커넥티드 기술이 항공과 항공 여행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몰입형 전시 체험과 구역 후원사인 에어버스, 아웃사이트(Outsight) 등 혁신업체의 인터랙티브 데모가 추가로 진행된다. 써킷X: 써킷X는 GSMA 파운드리, 모바일 월드 캐피털 바르셀로나, 피라 데 바르셀로나(Fira de Barcelona)에서 운영하는 서킷 데 바르셀로나-카탈루냐(Circuit de Barcelona-Catalunya) 간 협업의 일환으로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 첨단 기술과 몰입형 팬 체험 공간을 선보일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대화형 데모 포드를 둘러보고 업계 유력 인사들의 라이브 세션에 참석하며 수년 간 쌓인 발전의 결과물을 체험해 볼 수 있다. 4YFN은 11년째 참여하는 기업으로 이번 전시의 테마는 인간과 기계의 무한한 창의력을 기리는 '무한 AI'다. 4YFN26 어워드와 아마존 웹 서비스에서 주최하는 4YFN 파트너 프로그램이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다. MWC 파트너 프로그램으로는 알리바바 클라우드, FC 바르셀로나 바르사 혁신 허브, 까딸루냐 정부, GTI, 화웨이, O-RAN 얼라이언스, 삼성, SK텔레콤, 테크노 모바일(Tecno Mobile), Telus, 세계 인터넷 컨퍼런스, YOFC에서 주최하는 세션이 열린다. 또 2026년 새 파트너로 미디어텍(MediaTek), 비아샛(ViaSat)도 참가한다. 언론사는 여기서 무료 패스를 신청하면 된다. 보도 자료 전문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면 된다.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1882833/5620717/GSMA_Logo.jpg?p=medium600

2025.11.14 21:10글로벌뉴스

LODD 오토노머스, 아부다비에서 설계•제조•시험을 마친 UAE 최초의 하이브리드 중화물 무인항공기 힐리의 첫 시험 비행 성공

아부다비, 아랍에미리트, 2025년 11월 14일 /PRNewswire/ -- LODD 오토노머스(LODD Autonomous)가 전 세계 시장을 겨냥해 아부다비에서 설계, 제조, 시험을 완료한 아랍에미리트(UAE) 최초의 하이브리드 수직 이착륙(VTOL) 대형 수송기인 힐리(Hili)의 첫 시험 비행에 성공했다. Abu Dhabi Autonomous Week 이날의 역사적인 행사는 아부다비 자율주행 주간(Abu Dhabi Autonomous Week)의 일환으로 알 아인에 있는 에미리트 팔콘 항공사(Emirates Falcon Aviation)의 LODD 시험 비행 시설에서 진행되었다. 이번의 첫 비행 성공은 UAE 자율 항공 기술 발전과 차세대 화물 운송 분야의 중대한 국가적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또한 힐리의 첫 비행 성공은 LODD 오토노머스의 기술 측면과 운영 측면에서 의미심장한 업적이자, 첨단 항공우주 시스템 설계 및 제조 분야에서 UAE의 기술력이 향상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안전을 가장 중시하는 집중 개발 프로그램을 거쳐 탄생한 힐리는 엄격한 성능 기준을 충족하면서 최단 시간 내 비행 준비를 마쳤다. UAE가 신속, 정확하고 안전하게 미래 지향적 계획을 실현함으로써 기술적 역량을 입증한 것이다. 250킬로그램의 탑재 하중 용량과 최대 700킬로미터의 비행 거리를 자랑하는 힐리는 하이브리드-전기 추진 방식과 모듈식 설계의 접목으로 지역 및 국제 물류망에 안전하고 효율적이며 환경친화적인 화물 운송을 지원할 수 있다. LODD 오토노머스는 다음과 같은 UAE 혁신 생태계에 대한 세계적인 신뢰를 바탕으로 국내외의 협력 관계를 강화할 교두보를 확보했다. 에티하드 카고(Etihad Cargo, UAE): 이달 초인 2025년 11월 3일에 LODD는 UAE 국영 항공사의 화물 부문인 에티하드 카고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에티하드 카고는 아부다비에서 설계 및 제조된 항공기를 최초로 도입하는 기업으로 기록되면서 UAE 항공 부문에 자랑스러운 이정표를 남기게 되었다. EMX(UAE): 아부다비 자율주행 서밋(Abu Dhabi Autonomous Summit) 기간인 2025년 11월 10일에 LODD는 아부다비 투자진흥청(Abu Dhabi Investment Office, ADIO)의 지원을 받아 무인 화물기(드론)를 차세대 스마트 공급망 운영 체제에 도입하는 데 목적을 둔 제휴 계약을 EMX와 체결했다. 스카이포츠 드론 서비스(Skyports Drone Services, 영국): 첫 비행 행사에서 LODD는 드론 운영 분야에서 신뢰받는 세계 선두 기업인 스카이포츠 드론 서비스와도 계약을 체결했다. 영국 우체국(Royal Mail), 영국 국민의료공단(NHS), 그리고 에퀴노르(Equinor)와 RWE처럼 해상 에너지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들과 계약을 맺고 드론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카이포츠는 힐리의 중화물 및 장거리 운송 능력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ST 엔지니어링(ST Engineering, 싱가포르): 첫 비행 행사에서 LODD는 세계 최대의 항공우주 기업 중 하나인 ST 엔지니어링의 상업용 항공우주 사업부와 협약을 맺고, 힐리의 아시아 태평양 시장 진출을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전략적 제휴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조치이다. 라시드 알 마나이(Rashid Al Manai) LODD 오토노머스 CEO는 "힐리의 첫 비행 성공은 비단 LODD만의 쾌거가 아니라, 아부다비 첨단 항공 산업에 새로운 장을 여는 기념비적인 순간이다. 이 항공기는 강도 높은 안전 최우선 프로그램을 통해 UAE 내에서 설계부터 제조와 시험 비행까지 성공적으로 마쳐 UAE의 뛰어난 기술력과 인재 역량을 입증했다. 아부다비의 기술력이 세계의 혁신을 주도할 수 있음을 상징하는 힐리가 하늘을 나는 모습을 보게 되어 뿌듯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라시드 알 마나이 CEO는 혁신과 첨단 자율주행 기술 분야에 한결같이 지원을 아끼지 않은 UAE 지도부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기술을 개발하기에 적합한 환경을 조성하려는 UAE 지도부의 원대한 안목 덕분에 힐리의 설계부터 제조와 시험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UAE에서 완수할 수 있었다. 이번의 기념비적인 성과로 인해 UAE가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칠 기술을 자체 개발할 수 있다는 사실이 증명되었다. 결과적으로, 첨단 항공기와 차세대 물류의 중심지로서 UAE의 입지가 더욱 굳건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LODD 오토노머스는 이러한 성과를 통해 첨단 항공기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자율 시스템, 환경친화적 물류 운송, 미래 지향적 항공 기술 분야에서 세계 선두가 되겠다는 UAE의 야심 찬 목표를 견인하고 있다. LODD 소개LODD는 아부다비에 본사를 둔 자율 항공우주 기업으로, 화물 운송 분야의 미래를 선도하고 있다. 2023년에 창립한 LODD는 차세대 자율 시스템을 설계, 개발, 보급하여 화물 물류의 새로운 난제를 해결하는 데 주력해 왔다. LODD의 대표적인 혁신 제품인 무인 항공기 힐리는 250킬로그램의 화물을 700킬로미터까지 운송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 혁신적인 플랫폼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확장하기 수월하고 효율적이며 믿음직한 화물 운송 솔루션 구실을 한다. LODD는 지속 가능성, 확장성, 운영 효율성 중심의 사업 방식을 통해 UAE를 넘어 전 세계 물류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항공기 생태계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에서 확인할 수 있다.www.lodd.com www.linkedin.com/company/lodd-autonomous https://www.instagram.com/lodd.autonomous 미디어 문의:이메일: pr@marketingends.com 아부다비 자율주행 주간(Abu Dhabi Autonomous Week, ADAW) 소개 아부다비 자율주행 주간은 육상, 해상, 항공, 산업 분야의 스마트 모빌리티와 자율 시스템 기술 증진을 목표로 하는 아부다비 토후국의 대표적인 교류 행사이다. 스마트 및 자율 시스템 위원회(Smart and Autonomous Systems Council, SASC)가 주관하는 1회 행사에서는 자율주행 기술 분야의 연계와 협력, 그리고 기술 발전을 촉진하고자 전 세계 산업의 수장, 정책 입안자, 혁신가, 투자자가 한자리에 모인다. 이번 주 진행되는 행사에서는 고위급 대담과 제휴 계약을 장려하는 '아부다비 자율주행 서밋에 이어, DRIFTx, 로보컵 아시아-태평양(RoboCup Asia-Pacific, RCAP 2025), 아부다비 오토노머스 레이싱 리그(Abu Dhabi Autonomous Racing League, A2RL) 같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풍요로움을 더한다. 아부다비는 이 행사를 기회로 삼아 자율주행 기술의 혁신, 투자, 그리고 안전하고 환경친화적인 보급에 앞장서는 세계 중심지로서의 입지를 굳힐 계획이다. 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822577/LODD_First_Flight.jp?p=medium600g

2025.11.14 21:10글로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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