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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사우스 토크: 중국 남방전력망, 중국-아프리카 에너지 협력 강화

요하네스버그 2025년 11월 21일 /PRNewswire/ -- 신화넷 보도:   글로벌 사우스 미디어 및 싱크탱크 포럼 중국-아프리카 파트너십 컨퍼런스(Global South Media and Think Tank Forum China-Africa Partnership Conference)가 11월 13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중국 남방전력망(China Southern Power Grid, 줄여서 CSG)을 대표하는 인사가 개막식 '글로벌 사우스 토크(Global South Talks)' 세션에 연설자로 나서 글로벌 사우스 국가들과 전력망 협력에서 거둔 성과와 경험을 공유했다. 중국 남부 전력망 인터내셔널 선성준(Sun Shengjun) 아프리카 유럽 개발부 프로젝트 총괄 매니저는 이집트 카이로에서 CSG가 중국-아프리카 에너지 관계 강화에 기여하게 된 과정을 생생하게 소개했다. 선 매니저와 담당 팀은 2023년 선로 손실과 운영 성능 저하 등 현지 전력망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카이로에 도착했다. CSG는 운영 대책을 단계적으로 강구해 배전망 손실을 줄였고 현지 전력회사가 모방해 대규모로 도입할 수 있는 'CSG 솔루션'을 보급하였다. 또 기술적 조치 외에도 대상별 맞춤 교육과 기술 지식 공유 세션을 통해 현지 숙련공 육성에도 집중했다. 현장 환경에 맞게 기술을 조정하고 인력 교육에 투자한 결과 현지의 요건에 적합한 실무 절차를 구현할 수 있었으며 자체 기술 역량을 육성하여 장기적으로 함께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었다. 선 매니저는 CSG에게 에너지 협력은 일방통행이 아니라 상호 이익과 동반 성장에 뿌리를 둔 파트너십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중국과 아프리카의 에너지 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사우스와 폭넓게 협력하면서 글로벌 사우스 국가에 기술과 관리 전문 지식을 꾸준히 제공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2025.11.21 22:10글로벌뉴스

OTT '모아' 서비스 3주년...삼성 스마트TV 앱 공식 지원

OTT 모아(MOA)가 서비스 3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이벤트와 대규모 서비스 기능 확장을 진행한다. 먼저 내달 21일까지 진행하는 'Happy Bir3thday! 3주년기념 1천122명에게 쏜다' 이벤트는 서비스가 시작된 2022년 11월22일을 기념해 모아 이용권 구독자 누구나 축하 메시지를 작성해 제출하면 응모할 수 있다. 서비스 3주년과 모아 TV앱 지원 기종 확대를 기념해 약 149만 원 상당의 '삼성 스마트 TV 2025 The Movingstyle'을 1명에게 증정한다. 이 외에도 추첨을 통해 메가커피 아이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1천121명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IPTV 3사 셋톱박스 환경에서만 이용할 수 있던 모아 앱을 삼성 스마트TV에서도 공식 지원한다. 모아는 연말까지 LG 스마트 TV로 기기 지원을 확대하고, 내년에는 합리적인 가격의 광고형 이용권과 한국어와 중국어 이중 자막 등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할 신규 기능을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모바일 전용 세로형 플레이어 기능도 도입한다. 이를 통해 중국 숏폼드라마를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다. 중국 시장조사기관 아이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중국 숏폼드라마 시장은 2027년까지 약 1천억 위안(약 20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모아는 중화권 콘텐츠 전문 OTT로서 빠르게 성장하는 숏폼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용자 선택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준비 중인 세로형 중국 숏폼드라마는 자체등급분류를 거쳐 11월25일부터 공개할 예정이다. 모아 관계자는 “3년 동안 보여준 이용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고객 감사 이벤트와 새로운 시청 경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청 환경 전반의 접근성을 높이고, 숏폼 콘텐츠는 물론 신규 장르까지 폭넓게 확보해 이용자들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1 21:11박수형 기자

선미 CPad 시리즈, 세계 시장에서 다목적 제품에 대한 관심 폭발

싱가포르 2025년 11월 21일 /PRNewswire/ -- 스마트 상업용 기기 분야의 세계 선두 기업인 선미(SUNMI)가 올해 후반에 출시한 CPad 시리즈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결제 기능을 탑재한 SUNMI CPad PAY를 위시한 이 상업용 태블릿 제품군이 전 세계 소매업, 요식업, 금융업 분야에서 기존의 여러 기기를 사용하는 방식을 대체하고 있다. 사업장의 실질적인 고민 해결 잭 린(Jack Lin) SUNMI 창립자이자 CEO는 "상업공간에는 여러 가지 기기를 제각기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방식에서 해방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이 필요하다"라면서, "CPad 시리즈는 상업공간에서 일반 소비자용 태블릿의 한계를 해결하고자 근본부터 새로 설계한 제품이다. 다행히도, 선미의 방향성이 옳았는지 시장의 반응이 뜨겁다"라고 전했다. 세 가지 주요 차별화 요소 다용도 자석 탈부착 방식자석 탈부착 방식으로 기기 활용도가 극대화되었다. 요컨대, 휴대형, 계산대 거치형, 벽면 부착형 등의 방식으로 즉시 용도를 변경할 수 있다. 상업공간에 최적화된 신뢰성퀄컴(Qualcomm)의 고성능 옥타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SUNMI Hyper Wi-Fi 기술로 성능을 강화해 통신 트래픽이 몰리는 시간대나 네트워크가 불안정한 상황에서도 기기가 일관된 성능을 유지한다. 기본 결제 시스템 탑재CPad PAY는 비접식(NFC) 결제, QR 코드 결제, 카드 결제를 모두 지원하는 통합 결제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선미의 기기 관리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에 설치된 모든 기기를 중앙집중식으로 관리할 수 있다. 전 세계 도입 성공 사례 한국: 1000개가 넘는 음식점에서 CPad를 활용해 자리에 앉은 고객의 테이블에 찾아가 즉석에서 주문받는 방식을 도입했더니 서비스 속도가 훨씬 빨라졌다. 에티오피아: 금융권에서 CPad PAY 단말기를 도입하여 금융 서비스의 디지털 혁신 속도를 높일 수 있었다. 세븐일레븐(7-Eleven): 전 세계 매장이 통합 CPad 시스템 하나로 재고 관리부터 업무 지시와 주문 처리까지 모든 것을 처리할 수 있다. 향후 계획 CPad 시리즈가 상업용 태블릿 분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가운데, 선미는 이를 원동력 삼아 자사의 상업용 기기 생태계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선미는 3년 무상 보증과 최소 5년간의 제품 공급을 보장함으로써 고객사와의 인연을 오랫동안 순탄하게 이어갈 계획이다. 선미의 이번 신제품 성공은 일반 소비자용 기술을 단순히 개조한 제품보다 애초에 상업적 목적에 맞게 특별히 설계한 솔루션을 선호하는 고객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2025.11.21 19:10글로벌뉴스

한전, 에너지 분야 정보보안 협력 강화…사이버보안 합동훈련

한국전력(대표 김동철)은 19일과 20일 이틀동안 나주혁신도시 본사에서 국가정보원 지부와 공동주관으로 '제5회 일렉콘(ELECCON·ELEctric sector Cyber CONtest) 2025'를 개최했다. 일렉콘은 에너지 분야 실전형 사이버공격 방어훈련으로 공격 1팀, 운영 1팀, 방어 32개팀으로 구성된다. 훈련은 실제 에너지시스템과 유사하게 구축된 가상 환경에서 공격팀과 방어팀으로 나눠 실시간 공방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번 훈련에는 방어팀으로 전력거래소 등 에너지 기관 8개팀과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일반부 8개팀, 대학부 8개팀, 고등부 8개팀이 참가했다. 특히, 올해는 더 많은 훈련 참여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일반분야를 추가해 참가자를 모집했다. 19일부터 이틀간 치른 본훈련에서는 에너지 기관에서는 한국남동발전의 'KOEN'팀이, 일반부에서는 'HEXA'팀이, 대학부에서는 숭실대학교 '상금루팡슝슝이'팀이, 고등부에서는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 'FW'팀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에너지 기관과 일반부 1위 팀에는 산업통상부 장관상이, 대학과 고등부 1위 팀에는 한전 사장상 등의 포상이 수여됐다. 최근 통신 3사 해킹 피해 발생 등 사이버 위협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한전은 핵심 국가기반시설인 전력설비를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실효성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더불어 개인정보관리 강화를 위한 중기 마스터플랜 수립, 각종 사이버보안 컨퍼런스 참여 등 정보보안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안중은 한전 경영관리 부사장은 “이번 훈련이 실제와 유사하게 만든 에너지시스템 안에서 여러 시나리오로 진행된 만큼 참가자들의 사이버 대응 실전 역량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정원 등 유관기관들과 긴밀하게 협력해 에너지 산업의 사이버보안을 앞장서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21 18:07주문정 기자

송호철 대표, 더존비즈온 AI 에이전트 통한 의료 혁신 비전 알린다

더존비즈온이 의료기관의 인공지능(AI) 기반 혁신과 의료 AI 에이전트 생태계 구축을 병행할 수 있는 실질적 해법 제시에 나선다. 더존비즈온은 오는 22~24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5 대한의료정보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기반의 의료 혁신 비전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더존비즈온은 이 자리에서 기존 '의료 지능 플랫폼(Medical Intelligence Platform)'을 한 단계 진화시켜 ▲원 AI 큐브(ONE AI CUBE) ▲AI 플로우(FLOW) ▲에이전트 마켓플레이스 등 AI 신규 기능을 대폭 강화한 플랫폼을 공개한다. 또 의료 현장의 데이터·AI 활용 수준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디지털 혁신(DX)과 AI 전환(AX) 가속화를 위한 미래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나아가 의료기관의 AI 기반 업무 혁신과 의료 AI 에이전트 생태계 구축을 병행할 수 있는 실질적 해법을 제시함으로써 의료 산업 전반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오는 24일 열리는 학회 특별세션에서는 더존비즈온 플랫폼사업부문 송호철 대표가 'AI 에이전트가 열어가는 새로운 의료 혁신의 시대'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AI 에이전트 간의 지능적 협력을 통한 업무 환경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실제 의료 현장에 도입 시 자동화되는 구체적인 사례들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학회를 통해 소개하는 '원 AI 큐브'는 병원 내외부의 방대한 데이터를 통합하여 지식과 업무로 연결하는 AI 에이전트 혁신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새로운 인사이트를 창출하고 차세대 의료 AI 비전의 표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실제로 '원 AI 큐브'의 의료기관 행정지원 AI 에이전트는 IRB·DRB 심의 신청서 작성 시 각 기관의 매뉴얼을 기반으로 심의 문서를 자동 작성하도록 지원한다. 또 삭감방지 AI 에이전트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 가이드라인을 참고해 수가 삭감을 예방한다. 더불어 임상의사결정지원 AI 에이전트는 환자의 임상정보와 표준치료지침을 통합 분석해 의료진의 의사결정을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원한다. 이를 통해 생성된 AI 에이전트들은 에이전트 마켓플레이스에 등록돼 공유·구독이 가능하다. 나아가 의료기관과 관련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개방형 의료 AI 생태계로 확장할 수 있다. 더존비즈온은 이번 전시에서 '원 AI 큐브'의 지능형 기술을 기반으로 주요 AX 솔루션과 함께 실제 업무 적용 과정을 시연할 예정이다. 의료 데이터의 수집부터 활용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의료 지능 플랫폼'은 사용자가 자연어로 데이터를 요청하면, AI가 의도를 파악해 데이터를 조합·생성하도록 구현돼 있다. 이를 통해 복잡한 데이터 처리 과정을 단순화하고 의료 현장의 데이터 활용 효율성과 접근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 송호철 플랫폼사업부문 대표는 "데이터를 쌓는 시대에서 이를 활용해 가치를 만드는 시대로의 전환으로 변경되고 있다"며 "AI가 이를 실제 임상·행정·연구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형태로 전환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학회를 통해 의료기관이 체감할 수 있는 AI 혁신 방향과 우리의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명확히 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11.21 17:52장유미 기자

[ZD SW 투데이] 신세계아이앤씨, 가족친화 우수기업 대통령 표창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신세계아이앤씨, 가족친화 우수기업 대통령 표창 신세계아이앤씨가 '2025 가족친화 우수기업' 대통령 표창을 받으며 일·가정 양립을 위한 가족친화적 근무 환경을 정착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는 성평등가족부가 심사를 통해 자녀출산·양육지원·유연근무 등 가족친화제도를 운영하는 기업에 인증을 부여하고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을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다. 신세계아이앤씨는 구성원 개인의 삶과 업무의 특성에 맞춰 최적의 근무환경을 설계할 수 있도록 근로시간·근무형태·휴가관리 전 영역을 아우르는 유연한 지원 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2014년부터 10년 연속 가족친화인증을 유지하고 있다. ◆인포뱅크, 협업 플랫폼 '인세븐' AX 진단 프로그램 시행 인포뱅크가 자사 AI 협업 플랫폼 '인세븐'을 활용해 기업의 AI 전환(AX)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맞춤형 로드맵을 제시하는 AX 진단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세븐 도입을 문의하거나 AI 협업툴에 관심이 있는 기업과 조직을 대상으로 무료 제공된다. AX 진단 프로그램은 ▲AI 도입 현황 ▲업무 자동화 수준 ▲보안·거버넌스 ▲조직 역량 등을 종합 분석해 기업별 맞춤형 AI 전환 로드맵을 제시한다. AX 진단 후에는 인세븐의 핵심 기능인 딥리서치, AI 드라이브, 에이전트 허브를 활용해 기업별 니즈와 업무 구조에 최적화된 AI 도입 로드맵과 실행 전략을 함께 제안한다. ◆오케스트로, 'K-클라우드 네이티브 서밋' 기조강연 오케스트로가 오는 25일 열리는 'K-클라우드 네이티브 서밋 2025'에서 기조강연을 진행한다. 행사는 AI 시대 인프라 전략을 조망하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컨퍼런스의 첫 순서를 맡은 오케스트로는 'AI 시대, 클라우드 네이티브와 재해복구(DR) 전략'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한다. 발표는 AI‧빅데이터‧클라우드 기반의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를 주도해 온 오케스트로 DX융합기술원장 박소아 최고디지털책임자(CDO)가 연사로 나선다. ◆KINX, '네트워킹 데이 2025' 성료 KINX가 지난 19일 'KINX 네트워킹 데이 2025' 세미나를 개최했다. '클라우드허브를 통한 글로벌 클라우드 네트워크 구성 전략'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고객 및 주요 파트너사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라움 아트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날 세미나는 KINX 발표와 더불어 에퀴닉스, 디지털 리얼티, PCCW 글로벌, 메가포트 등 글로벌 네트워크 시장을 대표하는 주요 네트워크 서비스 제공사(NSP)의 전문가가 연사로 참여했다. ◆아웃시스템즈, '아웃시스템즈 코리아 서밋 2025' 성료 아웃시스템즈가 지난 20일 '아웃시스템즈 코리아 서밋 2025'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개최된 글로벌 컨퍼런스 '아웃시스템즈 원 컨퍼런스'에서 발표된 주요 내용을 기반으로 한국 고객과 파트너에게 에이전틱 AI, AI 기반 개발, 로우코드 관련 최신 혁신과 사례를 공유했다. 또 행사에서는 아웃시스템즈 플랫폼을 실제로 도입해 활용 중인 고객사도 무대에 올라 직접 사례를 발표했다. 특히 오스템임플란트는 '아웃시스템즈 기반 글로벌 영업·서비스 통합 CRM 구축' 세션을 통해 32개국에 걸친 영업 네트워크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CRM 시스템 구현 사례를 공유하며 로우코드 활용의 장점을 소개했다. ◆쿠콘,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 2025' 성료 쿠콘이 지난 12~14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SFF) 2025'에 참가해 글로벌 페이먼트 서비스와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솔루션을 선보이며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행사 기간 400개 이상의 기업이 쿠콘 부스를 방문했으며 아시아 주요 금융기관 및 글로벌 결제 사업자들과의 비즈니스 미팅이 활발히 진행됐다. 아울러 행사 종료 후에는 전략적 협업을 위한 파트너사들과의 후속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버넥트, '2025 두런두런 용산' 관제 시스템 운영 버넥트가 지난 15일 서울 용산구청이 주최한 '2025 두런두런 용산' 행사에서 신형 바디캠 SC880과 버넥트 리모트 솔루션을 적용한 AI 기반 실시간 관제 시스템을 운영하며 행사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버넥트는 주요 구간에 배치된 운영·보안 인력에게 신형 바디캠 SC880을 지급하고 착용자의 시야와 위치 정보를 실시간 공유해 현장 상황을 즉시 파악하고 대응 가능한 통합 관제 체계를 마련했다. 관제 본부는 버넥트 리모트 솔루션을 통해 영상·위치·군중 밀집도 데이터를 실시간 통합 모니터링했다.

2025.11.21 17:34한정호 기자

금융회사 모의해킹해보니..."접근제어솔루션·그룹웨어 등 구멍"

금융권의 모의해킹 결과 기술적·관리적 취약점의 연계를 통해 접근제어 솔루션을 공격하고 내부 데이터를 탈취하는 보안 미흡 사항이 발견됐다. 금융보안원의 레드팀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레드 아이리스' 팀 소속 원요한 금융보안원 책임은 20일 개최된 'FISCON 2025' 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금융 회사들을 모의해킹한 결과 3가지 종류로 요약할 수 있는 주요 취약점이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우선 해커의 내부 침투가 이미 진행돼 있다고 가정한 공격 시나리오에서 내부에서 외부로 공격이 이어지는 경우, 금융 회사가 외주를 맡기는 접근제어 솔루션을 통한 공격이 지목됐다. 원 책임은 취약한 서버나 임직원 PC를 공격해 접근제어 솔루션을 경유하고, 고객센터, 메일 서버 등 내부 데이터를 탈취하는 식으로 공격이 가능했었다고 모의해킹 결과에 대해 발표했다. 외부에서 내부로 이어지는 공격의 경우 그룹웨어나, 접근제어 솔루션을 공격해 서버 계정, 임직원 계정 탈취가 가능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또 내부에서 금융 회사가 사용하는 클라우드로의 접근할 수 있는 취약점도 식별됐다. 마찬가지로 접근제어 솔루션이 공격 대상에 포함됐으며, NAC(네트워크 접근 제어) 솔루션도 공격 대상에 포함됐다. 이 경우 클라우드 서버 탈취 등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원 책임은 밝혔다. 원 책임은 3가지 모두 기술적, 관리적 취약점의 연계를 통해 공격을 수행할 수 있다는 공통점이 확인됐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같은 취약점에 대응하기 위해 기술적으로는 ▲취약점 관리 체계 강화 ▲백신 우회에 대한 대응 강화 ▲로그·세션·인증정보 보안 강화 등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관리적 대응 방안으로는 ▲솔루션 설정 및 계정 운영 가이드라인 수립 ▲망분리 환경 내 예외 서버 정기 점검 ▲중요 정보의 분산 보호 및 비인가 접근 모니터링 등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이 외에도 단계적 제로트러스트 도입, 조직문화 및 인식 개선 등의 방안도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11.21 16:59김기찬 기자

호텔 초고가 케이크 또 올랐다..."하루 3개, 각 50만원"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면서 호텔업계의 초고가 케이크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올해 최고가 케이크는 지난해보다 10만원 오른 50만원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매년 가격이 큰 폭으로 치솟는 모습이다. 올해 최고가도 신라호텔…50만원까지 치솟아 21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현재까지 출시된 특급호텔의 크리스마스 케이크 중 최고가는 서울신라호텔의 '더 파이니스트 럭셔리' 케이크다. 해당 케이크 가격은 50만원으로 블랙 트러플과 100% 자연산 화이트 트러플을 사용했다. 화이트 트러플은 블랙 트러플 가격의 3~4배에 달한다. 마시는 황금이라고도 불리는 프랑스 디저트 와인 '샤또 디켐'과 함께 360시간 숙성한 건과일도 포함됐다. 케이크 제작에는 약 6~7일이 소요되며 하루 최대 3개만 판매한다. 이와 함께 서울신라호텔은 ▲더 조이풀 신라베어(35만원) ▲누아 트러플 미니(8만원) ▲화이트홀레디이(18만원) ▲루미너스 레드(16만5천원) 등도 공개했다. 주요 호텔들도 30만원대 케이크를 앞다퉈 출시했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의 최고가 케이크는 38만원이다. '2025 뤼미에르 블랑슈' 케이크로 프랑스어로 '하얀 겨울의 빛'을 의미한다. 워커힐의 시그니처 케이크 중 하나인 '딸기 샌드 케이크'를 베이스로 활용했고 화이트 초콜릿으로 만든 작은 집과 울타리 장식을 올렸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시그니처 케이크 '메리고라운드'를 35만원에 50개 한정으로 판매한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다이아몬드 포시즌스 리프'를 30만원에 선보였고 파라다이스호텔은 우체통 모양의 '산타 포스트박스', '딸기 트리' 등 8만~14만원대 케이크를 내놨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인수한 하이엔드 리조트 브랜드 안토도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출시했다. '600년 은행나무'와 '메리고라운드'로 하루에 단 3개만 한정 제작한다. 가격은 11만9천원이다. 매년 최고가 경신…4년 새 100% 상승 특급호텔의 크리스마스 케이크 가격은 지난 2021년부터 고공행진하기 시작했다. 당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홈파티 열풍이 불자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호텔은 평시 케이크 최고가보다 약 20% 비싼 25만원짜리 '화이트 트리 스페셜 케이크'를 선보였다. 해당 케이크는 조기 품절을 기록하는 등 흥행에 성공했다. 이듬해인 2022년 조선 팰리스 호텔이 25만원 케이크를 출시했고 서울신라호텔이 이와 같은 가격의 '얼루어링 윈터'를 출시하며 도전장을 냈다. 이후 서울신라호텔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초고가 케이크 경쟁이 펼쳐졌다. 특히 서울신라호텔은 2023년부터 가장 비싼 크리스마스 케이크라는 타이틀을 놓치지 않았다. 당시 30만원짜리 케이크인 '더 테이스트 오브 럭셔리'를 선보였다. 2024년에도 서울신라호텔이 크리스마스 케이크 최고가 기록을 갈아치웠다. 같은 이름의 '더 테이스트 오브 럭셔리'로 가격은 40만원으로 책정됐다. 최고급 블랙 트러플 중 향과 맛이 가장 뛰어난 겨울 트러플을 주재료로 사용하고 트러플 양을 기존 대비 25% 늘린 영향이다. 여기에 샤또 디켐을 사용해 단맛과 함께 숙성된 과일 향도 더했다. 매년 크리스마스 케이크 가격이 치솟는 까닭은 초고급 재료를 활용하고 수작업으로 제작하기 때문이다. 2021년 초고가 케이크 경쟁의 막을 열었던 조선 팰리스 호텔은 화려한 트리 디자인을 내세웠다. 서울신라호텔은 트러플을 주재료로 사용하고 있고 지난해부터 샤또 디켐도 케이크 제작에 활용했다. 업계 관계자는 “연말을 기념해 구매하는 특급호텔 케이크는 단순히 케이크를 먹는 것이 아닌 경험과 감성을 소비하는 것이라는 인식이 됐다”며 “또 가격이 높은 호텔 브랜드를 상대적으로 저렴한 식음료 영역에서 누릴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2025.11.21 16:16김민아 기자

400만 달러 펀딩 킴블레이드 와이퍼, 'X'로 글로벌 전기차 시장 확장

서울, 한국, 2025년 11월 21일 /PRNewswire/ -- 사각날 실리콘 와이퍼로 글로벌 크라우드 펀딩에서 400만 달러 이상의 모금액 을 기록하며 혁신성을 입증했던 킴블레이드가 차세대 제품인 **'킴블레이드 X'**를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킴블레이드는 이미 전 세계적으로 4만 명 이상의 후원자 로부터 지지를 받으며, 4절 링크 구조 기술로 기존 와이퍼 산업의 혁신을 이끌어냈다. 400만 달러 펀딩 성공 신화 킴블레이드, 전기차 시대에 혁신이 될 와이퍼 블레이드 '킴블레이드 X'로 글로벌 시장 확장 가속화 "소음 없는 혁명" '킴블레이드 X'는 기존 제품의 강점인 성능과 내구성에 더해, **'정숙성(Silence Matters) '**을 핵심 가치로 내세웠다. 특히 전기차(EV) 보급 확대로 인해 자동차 실내의 정숙성이 중요해진 시대적 흐름을 반영, 와이퍼 작동 시 발생하는 물리적 충격 소음을 완전히 제거하는 데 성공했다. 킴블레이드 X에 적용된 특허 출원 중인 **'X-Core 구조' **는 충격 지점을 근본적으로 없애, 소음 레벨을 일반 와이퍼(61~69 dBA) 대비 대폭 낮춘 31~35 dBA 수준을 기록했다. 킴블레이드 측은 "이번 '킴블레이드 X'는 X-Core 구조 및 킴블레이드만의 노하우가 담긴 실리콘 소재로 뛰어난 성능, 내구성, 발수 능력이라는 기존 킴블레이드의 혁신을 계승하는 동시에, 미래 모빌리티 시장이 요구하는 정숙성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더했다"고 설명했다. 킴블레이드는 킴블레이드 X를 통해 프리미엄 자동차 부품 시장과 EV 특화 액세서리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며 글로벌 리더십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2025.11.21 16:10글로벌뉴스

BCM글로벌(BCMGlobal), 사우디아라비아 국가금융지원서비스회사(NFSC) 발전 지원 파트너로 선정

런던 , 2025년 11월 21일 /PRNewswire/ -- 유럽의 대표적 독립 대출 및 모기지 서비스 기업이자 LCM 파트너스(LCM Partners)의 계열사인 BCM글로벌(BCMGlobal)이 국가금융지원서비스회사(National Financing Support Services Company, NFSC)의 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최고 수준의 독립 대출 서비스 기관으로 도약하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됐다. NFSC는 사우디 부동산개발기금(REDF, Real Estate Development Fund)과 사우디 부동산재융자회사(SRC, Saudi Real Estate Refinance Company)가 설립한 기관으로, 사우디아라비아의 모기지 및 소비자 금융 부문을 강화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한다. NFSC의 임무는 사우디아라비아가 비전 2030(Vision 2030)을 통해 추진하는 금융 시스템의 다각화 및 심화에 기여하는 것이다. BCM글로벌은 유럽 전역에서 25년 이상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NFSC 발전의 다음 단계를 이끌 서비스 총괄 책임자 임명을 포함한 고위급 팀을 사우디 왕국에 파견할 예정이다. 회사는 사우디아라비아 현지 인력 채용 및 운영 역량 구축 계획을 통해 서비스 라인과 현지 입지를 확대할 예정이다. BCM글로벌의 임무에는 NFSC의 서비스 역량을 기존 주택 모기지를 넘어 소비자 및 상업 대출로 확대하는 것이 포함된다. 또한, 이 지역의 진화하는 금융 생태계를 지원하기 위해 백업 서비스 및 시설 대행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이러한 변화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빠르게 성장하는 금융시장에 참여하려는 국내 기관과 글로벌 대출기관 모두에게 필수적인 인프라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BCM글로벌은 이미 주요 글로벌 은행과 투자사들로부터 높은 초기 관심을 확인했으며, 이는 사우디 금융 부문이 끌어들이고 있는 국제적 참여 수준의 질을 보여준다. 사이먼 피트니스(Simon Fitness) BCM글로벌 최고경영자(CEO)는 "25년 이상 정상, 재정상, 부실 대출을 관리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BCM글로벌은 깊이 있는 운영 역량과 데이터 전문성을 사우디아라비아에 제공할 것"이라며 "우리는 운영 측면뿐 아니라 고용 측면에서도 현지 시장에 확고히 자리 잡는 데 전념하고 있으며, 비전 2030(Vision 2030)의 목표에 부합하는 세계적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우디 현지에서 팀과 기술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폴 버델(Paul Burdell) LCM 파트너스 최고경영자(CEO)는 "사우디아라비아는 금융시장 발전에서 세계적 수준의 포부와 리더십을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있다"며 "우리는 REDF와 SRC 같은 파트너와 함께 이러한 노력을 지원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이들의 비전과 탁월함을 향한 헌신은 현대적이고 역동적인 금융 서비스 부문을 형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BCM글로벌의 서비스 전문성, 데이터 역량, 기술은 이러한 노력에 보완적 역할을 하며, NFSC가 장기적으로 강력하고 지속 가능한 역량을 갖춘 기관으로 성장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BCM글로벌은 약 450억 유로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으며, 유럽 내 5개 관할지역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125개 이상의 금융기관에 엔드투엔드(end-to-end) 대출 서비스, 포트폴리오 관리, 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NFSC와의 협력을 위한 임명은 BCM글로벌의 국제적 확장에서 중요한 이정표를 의미하며, 사우디아라비아 금융 서비스 인프라 발전 과정에서 전략적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부각한다. BCMGlobal 소개 BCM글로벌(BCMGlobal)은 유럽의 대표적 독립 대출 및 모기지 서비스 기업으로, 엔드투엔드 자산 관리, 대출 관리, 데이터 기반 서비스 기술을 전문으로 한다. 영국, 아일랜드, 네덜란드, 이탈리아, 스페인에서 운영 중이며 450억 유로 이상의 자산을 관리하고, 125개 이상의 은행 및 금융기관에 솔루션을 제공한다. BCM글로벌은 LC 파이낸셜 홀딩스(LC Financial Holdings) 그룹에 속해 있으며 LCM 파트너스(LCM Partners)의 계열사다. 미디어 연락처:앨리스 스원넬(Alison Swonnell)매니징 디렉터, 클라이언트 솔루션이메일: ASwonnell@LCMPartners.eu 웹사이트: www.bcmglobal.com

2025.11.21 16:10글로벌뉴스

토큰 캣, 뚜렷한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자 오우이 인더스트리얼과 10억 달러 규모의 해외 판매 협약 체결

베이징 2025년 11월 21일 /PRNewswire/ -- 토큰 캣(Token Cat Limited)(나스닥 상장 코드: TC)이 오늘 오우이 인더스트리얼(Ouyi Industrial CO.,Limited)과 전략적 협력에 관한 기본 틀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두 기업은 국경 간 공급망 관리용 클라우드 플랫폼을 함께 구축하여 국제 시장에서 입지를 넓힐 계획이다. 양사의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향후 3년 내 해외 시장에서 총 10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공급망, 제품 자원, 그리고 국제 시장에서 유리한 경쟁력을 하나로 모으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토큰 캣은 승용차 애프터마켓 부품 공급 노하우와 자동차 판매, 부대용품 판매, 자동차 서비스 제품 포트폴리오를 십분 활용하고, 오우이는 자사의 검증된 해외 유통망, 국제 무역 경험, 현지 실무 능력을 바탕으로 토큰 캣이 급성장 중인 국제 시장에 하루빨리 진출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양사는 국경 간 공급망 관리용 클라우드 플랫폼을 활용하여 제품 전시부터 협력 판매, 물류 해외 운송, 재고/유통 관리, 애프터서비스 지원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에 디지털 관리 체제를 구현하기로 합의했다. 향후 이 플랫폼은 차량 수출이나 전기차 핵심 부품을 담당하게 될 토큰 캣의 사업부 외에, 토큰 캣이 미래에 인수하거나 합병한 기타 신규 사업부의 국제 공급망 역할도 겸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협약은 토큰 캣의 재무 건전성 강화, 디지털화, 세계화라는 세 가지 핵심 기반을 강화하여 해외 매출 및 수익성 증대 효과를 창출할 것이다. 두 회사는 이번 협력으로 플랫폼 효율이 높아지고 제품이 최적화되면 국제 시장 경쟁력이 높아지고 장기적인 성장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래예측진술 관련 면책조항 본 보도자료는 1934년 증권거래법(Securities Exchange Act) 제21E조(Section 21E)와 1995년 증권민사소송개혁법(Private Securities Litigation Reform Act)에 정의된 '미래예측진술'을 포함하고 있다. 토큰 캣의 미래 계획이나 전망을 서술하는 문장에는 '예상된다', '할 것이다', '예정이다', '기대된다', '보인다' 같은 용어나 그와 유사한 의미의 표현이 사용되었다. 이러한 진술은 현재의 기대치와 시장 상황에 근거를 두고 있으며, 토큰 캣의 통제 범위를 벗어나는 위험과 불확실성을 수반한다. 이러한 위험 요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토큰 캣의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토큰 캣은 법률상 요구되는 경우를 제외하고, 미래예측진술을 갱신할 의무를 갖지 아니한다.

2025.11.21 16:10글로벌뉴스

Xinhua Silk Road: 싱크탱크 대표단 JD.com 글로벌 본사 내방, 디지털 인텔리전스 혁신 체험

베이징 2025년 11월 21일 /PRNewswire/ -- 중국과 해외 정부 대표자, 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싱크탱크 대표단이 월요일 JD.com의 글로벌 본사 캠퍼스를 방문해 기술 혁신의 생생한 현장을 눈으로 보고 느꼈다. JD.com 글로벌 본사 캠퍼스는 베이징 경제기술개발구(Beijing Economic-Technological Development Area)에 위치해 있으며 30헥타르가 넘는 대지에 연면적 2백만 제곱미터가 넘는 규모로, 기술적 정교함과 인간 중심 디자인이 결합된 현대적 사무공간이다. 대표단은 JD.com 본사 캠퍼스를 정밀하게 축소해 놓은 모형 앞에서 일정을 시작했다. JD.com 본사 클러스터와 글로벌 오피스 네트워크를 보여주는 모형으로 JD.com의 글로벌 전략 비전과 발전 체계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시설이다. 대표단은 이어서 문화 전시관으로 이동해 중관춘(Zhongguancun)의 작은 카운터에서 시작해 포춘지 선정 글로벌 500대 기업이 되기까지 JD.com의 발전 과정을 명암 통합 기술과 실물 디스플레이를 통해 살펴보았다. JD.com은 성장 과정에서 중국의 급속한 경제 발전을 함께 했을 뿐만 아니라 디지털 시대에 혁신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적 기업으로 부상했다. 프랑스 오베르뉴 론 알프(Auvergne-Rhone-Alpes) 지방 쿠종(Couzon)시 크리스토프 드 콘텐송(Christophe de Contenson) 시장은 JD.com 본사를 보고는 도시만큼이나 웅장한데다 운영 규모와 비즈니스 규모도 인상적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표단은 이어서 JD 비전 전시 존 안에 있는 'JD 투데이'(JD Today) 빅데이터 화면 쪽으로 자리를 옮겼다. 실시간 거래 데이터를 히트 맵과 제품 카테고리 판매 순위를 통해 눈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화면이었다. 전국의 소비 현황과 추세가 화면에 뚜렷이 드러났다. 대표단은 JD 로지스틱스(Logistics)의 경영 효율과 중국 소비자 경제의 역동성을 생생히 확인할 수 있었다. JD.com 경영진은 견학 후 미팅에서 회사의 개요와 JD 글로벌 세일즈(Global Sales)의 사업 현황을 일목요연하게 발표했다. 2015년 창업해 100여 국가와 지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기까지 과정을 설명하고 2만여 가지 해외 브랜드도 소개했다. JD 글로벌 세일즈는 혁신적인 모델과 보세 및 해외 창고 90여 곳을 망라한 디지털 지능형 공급망을 앞세워 해외 브랜드의 중국 시장 진출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JD.com은 2025년 포춘지 선정 글로벌 500대 기업 순위에서 44위에 올랐으며, 2025년 중국 500대 기업 순위에서는 10위를 차지했다. 원본 링크: https://en.imsilkroad.com/p/348388.html

2025.11.21 16:10글로벌뉴스

GSMA 보고서, '6G 이동통신, 데이터 폭증으로 현재 대비 최대 3배 주파수 필요'

다가오는 6G 시대에 수십억 명의 소비자와 기업이 혜택 보려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주파수 '병목'을 피하기 위한 정부의 단기적 결정 필요 런던 , 2025년 11월 21일 /PRNewswire/ -- 차세대 6G 네트워크가 폭증하는 데이터 수요와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 첨단 디지털 애플리케이션에 발맞추기 위해서는 현재 일반적으로 사용 가능한 양보다 최대 3배 더 많은 중대역 주파수가 필요할 것이라는 새로운 분석 결과가 나왔다. 전 세계 모바일 생태계를 대표하는 GSMA는 새로운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GSMA가 발간한 비전 2040: 모바일 연결의 미래를 위한 스펙트럼(Vision 2040: Spectrum for the Future of Mobile Connectivity)' 보고서는 다가오는 '6G' 시대를 위한 주파수 수요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 보고서는 2035년부터 2040년까지 수요가 가장 높은 도시 지역에서 모바일 네트워크 용량 기준을 충족하려면 전 세계적으로 국가당 평균 2~3GHz의 중대역 주파수가 필요하며, 수요가 더 높은 국가에서는 2.5~4GHz가 필요할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이번 연구는 2030년부터 본격화할 6G 상용화를 앞두고 규제 당국과 정책 입안자들에게 지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각국 정부가 2년 뒤 국제전기통신연합(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 Union, ITU)이 주최하는 WRC-27(세계전파통신회의, World Radiocommunication Conference 2027)을 앞두고 향후 이동통신용 주파수 대역을 협의하는 상황에서 특히 중요한 시사점을 던진다. 보고서는 각국이 지금부터 6G용 주파수를 충분히 확보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2030년대에 속도 저하, 혼잡 증가, 경제적 기회 상실의 위험을 겪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다. 정부가 조기에 주파수 계획을 세우지 않으면 소비자는 더 낮은 수준의 연결성을 경험하고, 기업은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며, 국가 디지털 경제는 6G로의 글로벌 전환 과정에서 경쟁력을 잃을 수 있다. 존 지우스티(John Giusti) GSMA의 최고규제책임자는 "이번 연구는 6G 시대에 현재 사용 가능한 것보다 세 배 더 많은 중대역 주파수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보여준다"며 "이러한 주파수 요건을 충족할 경우 강력하고 지속 가능한 연결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디지털 분야 목표를 실현하고, 경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다. 이 보고서가 각국 정부가 향후 10년 동안 자국민의 연결성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데 있어 유용한 통찰을 제공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 연구가 2040년까지 예측한 내용을 다음과 같다: 2040년까지 6G 연결은 전 세계 모바일 연결의 절반가량인 50억 건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 4G와 5G 역시 필수적으로 남아, 4G 연결 약 20억 건과 5G 연결 약 30억 건이 여전히 사용 중일 것으로 예측 글로벌 모바일 트래픽은 2040년까지 월 최대 3900엑사바이트에 이를 것으로 예상 통신 혼잡을 피하기 위해 2035년에서 2040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평균 2~3GHz의 중대역 주파수가 필요하며, 2030년까지는 2GHz가 필요 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1882833/5634834/GSMA_Logo.jpg?p=medium600

2025.11.21 16:10글로벌뉴스

최태원 "기업 KPI, 사회적 가치까지 포함해야 지속가능"

"이제 기업의 핵심성과지표(KPI)는 재무적 가치 창출에 머물지 않는다. 최소한 사회적가치를 훼손하지 않는 것을 넘어, 매년 이를 지속적으로 높여가는 것이 목표가 됐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최종현학술원 이사장은 21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도쿄포럼 2025'에서 이같이 말하며 자본주의 심화에 따른 복합적 문제를 진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사회적가치 측정과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도쿄포럼은 최종현학술원과 일본 도쿄대가 급격한 기술발전, 지정학적 불안정 등 글로벌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매년 공동 개최해온 국제 포럼이다. 올해는 '자본주의를 다시 생각하다 : 다양성, 모순,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다양한 국가의 전문가들이 모여 토론을 진행한다. 최태원 회장은 "기존 자본주의는 재무적 측면만 집중하고 사회적가치에 대해서는 보상이나 인센티브가 거의 없었다"고 지적했다. 사회적가치란 단순히 경제적 이윤을 창출하는 것을 넘어,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행복을 증진하는 것을 뜻한다. 그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사회적 가치'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이를 체계적으로 측정하고 관리할 필요성을 역설했다. 최 회장은 "사회적 가치는 쉽게 측정할 수 없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자원의 최적 배분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인공지능(AI) 등 기술 변화가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적 가치를 측정하는 데는 많은 거래 비용이 필요했고 데이터 부족 등의 한계도 있었다"며 "현재는 디지털 기술과 AI라는, 측정 측면에서 매우 유용한 도구가 있어 문제 해결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사회적가치의 체계적 측정과 평가가 가능해지면 우리는 자원을 다르게 배분하고 행동을 바꾸기 위한 인센티브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것을 '새로운 자본주의'라고 부르며 자본주의가 재무적 가치뿐만 아니라 사회적가치를 포함하게 되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훨씬 더 나은 구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 설명했다. 최 회장은 사회적 가치 정량화 사례로 SK가 계열사 단위에서 실시하고 있는 '사회적 가치 측정'을 소개했다. 그는 “SK에서는 계열사별로 일자리 창출, 납세, 환경 영향, 지역사회 기여 등 다양한 항목을 플러스·마이너스로 평가하고 있다”며 “이렇게 측정이 시작되면 기업의 의사결정 방식이 달라진다”고 말했다. 한편 최 회장은 같은 날 열린 '비즈니스 리더 세션'에도 패널로 참석했다. '새로운 시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자본주의 모델 탐색'을 주제로 한 이 자리에서 최 회장은 후지이 데루오 도쿄대 총장, 이와이 무츠오 일본경제동우회 회장 대행 겸 일본담배산업(JT) 이사회 의장, 이한주 뉴베리글로벌 회장 등과 함께, 기업·정부·사회가 함께 사회 문제를 해결하며 성장하는 모델인 '협력적 자본주의'와 AI 등을 활용한 실천 가능한 해법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도쿄포럼에는 최태원 회장을 비롯해 김유석 최종현학술원 대표 겸 한국고등교육재단 대표, 마리안 베르트랑 미국 시카고대 부스경영대학원 경제학 석좌교수, 고지마 후히토 도쿄대 경제학부 교수, 김병연 서울대 경제학부 석좌교수, 김선혁 고려대 행정학과 교수, 호시 다케오 도쿄대 경제학과 교수 등 학계 및 경제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사회 문제를 진단하고 지속가능한 해법을 모색했다.

2025.11.21 15:52류은주 기자

메가존, 지멘스와 차세대 AI·로우코드 혁신 전략 공유

메가존클라우드의 모회사인 메가존이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로우코드 플랫폼 부문 사업부인 멘딕스와 공동 세미나를 갖고 차세대 인공지능(AI)·로우코드 혁신 전략을 선보인다.메가존과 멘딕스는 오는 25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아틀라스홀에서 '멘딕스 커넥트(Mendix Connect) 2025'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커넥트·크리에이트·체인지(CONNECT·CREATE·CHANGE)'라는 슬로건 아래 멘딕스의 최신 버전인 '멘딕스 11'이 공식 발표된다. 또 AI와 로우코드가 결합한 새로운 개발 패러다임이 국내 기업 IT·DX 담당자, 개발 실무자들에게 소개된다. 이와 함께 제조·공급망관리(SCM) 등 실제 기업 현장에서 도출된 디지털 전환 사례도 공유된다. 이번 행사에서 공개되는 '멘딕스 11'은 개발 전 과정에 AI가 적용된 차세대 로우코드 플랫폼으로, 스마트 추천 기능부터 지능형 앱, 나아가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에이전트형 앱까지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텍스트 입력만으로 초기 앱 구조를 자동 생성하는 AI 비서 '마이아(Maia)'를 통해 개발 속도를 크게 단축할 수 있으며 플랫폼 전반의 성능·보안·유연성도 한층 강화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멘딕스 11'의 주요 기능과 적용 가치를 중심으로 AI 기반 개발 방식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어떤 변화를 만드는지 소개된다. 아울러 현대자동차, 이몰디노(eMoldino) 등 제조·자동차·공급망 분야 기업들이 멘딕스를 활용해 진행한 디지털 전환 사례도 함께 공유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AI와 로우코드가 결합된 새로운 개발 패러다임과 실질적인 도입 전략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멘딕스의 국내 공식 총판인 메가존은 국내 기업들의 Mendix 도입과 활용을 지원하며 기술 지원·교육·구축·운영 전반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도 국내 기업들이 멘딕스 기술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을 함께 맡을 예정이다. 행사 종료 후에는 산업별 리더를 초청한 '이그제큐티브 이브닝(executive Evening)'이 진행된다. 이 세션에서는 전자, 제조, 에너지, 금융 등 주요 산업군의 임원과 기술 책임자들이 생성형 AI를 넘어 에이전틱 AI 및 산업특화 AI 모델을 활용한 지능형 조직 전환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사전 등록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조영국 메가존 부사장은 "멘딕스 11과 AI 기반 로우코드 기술은 국내 기업이 기존의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더 빠르고 유연한 디지털 전환 전략을 수립하는 데 큰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행사는 국내 기업들이 프로젝트 환경에서 멘딕스를 어떻게 도입하고 확장할 수 있는지, 실제 사례 중심으로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21 15:32장유미 기자

문체부, '2025년 체육발전유공 포상 및 제63회 대한민국체육상 전수식'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21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5년 체육발전유공 포상 및 제63회 대한민국체육상 전수식'을 개최하고, 체육발전에 공헌한 유공자 총 69명에게 훈장과 표창을 수여한다. 올해 체육발전유공 포상 대상자는 체육훈장 53명과 체육포장 7명을 포함한 총 60명이다. 더불어, 국민체육 진흥에 기여한 체육인 9명에게는 '대한민국체육상'이 수여된다. 체육훈장 최고 등급인 청룡장은 총 12명이 수훈한다. 대표적으로 박채순 대한양궁협회 지도자는 런던올림픽, 리우올림픽, 도쿄올림픽에서 여자 및 남자 양궁 종목 다관왕 배출에 기여했다. 이 외에도 최은종 경기도 근대5종 지도자, 정재헌 대구 중구청 양궁 코치, 이나영·강희원 볼링 국가대표, 김범준 소프트테니스 선수, 김동현·전용성 역도 지도자, 장애인탁구 선수 주영대·강외정, 론볼 선수 임천규·윤복자 등도 청룡장을 수훈했다. 이 밖에도 맹호장 18명, 거상장 15명, 백마장 7명, 기린장 1명 등 총 53명이 체육훈장을 수훈하고, 체육포장은 7명이 받는다. 체육포장을 수상한 주요 인물로는 오만 왕립경찰청에서 태권도 지도자로 활동 중인 장세욱 씨, 그리고 국내외 대회에서 검도·보디빌딩·우슈 등에서 뛰어난 지도력을 발휘한 인사들이 포함됐다. '대한민국체육상'은 1963년 제정된 체육인 표창 제도로, 올해는 경기상·지도상·심판상·공로상 등 7개 부문에서 9명이 선정됐다. 대통령 표창은 2024년 파리올림픽에서 배드민턴 여자단식 금메달을 획득한 안세영 선수가 경기상을 받는다. 지도상은 안세영과 이용대를 발굴한 최용호 지도자가 수상하며, 김황태 선수는 한국 최초로 파라트라이애슬론에 출전한 공로로 장애인경기상을 받는다. 또한, 국내외 대회에서 활약한 다이빙 심판 장인성 심판위원장과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고광만 여주시 장애인체육회 부회장도 각각 심판상과 장애인체육상을 수상한다. 문체부 장관 표창은 박의선 호수돈여중 교사가 지도상, 박숙자 성복중학교 교장이 공로상, 서정국 청도군장애인연합회 선수가 장애인경기상, 황경선 씨가 '체육인의 장한 어버이상'을 수상한다. 황 씨는 수영선수 황선우의 아버지로, 자녀의 훈련 환경 지원과 헌신으로 큰 기여를 한 바 있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우리 국민에게 감동과 자긍심을 안겨준 체육인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정부는 체육인들이 공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훈련과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이번 포상과 전수식을 계기로 체육인의 명예를 높이고, 스포츠를 통한 국민 통합과 국가 위상 제고에 더욱 힘을 쏟을 계획이다.

2025.11.21 15:30김한준 기자

샤오미, 잠실새내에 첫 로드샵 오픈

샤오미코리아가 첫 번째 로드샵인 '샤오미 스토어 잠실새내역점'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국내 다섯 번째 공식 샤오미 스토어이자, 기존 백화점과 쇼핑몰 입점 형태가 아닌 독립된 로드샵 형태로는 처음 선보이는 공간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오픈을 기념해 오는 22일 하루 동안 6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25만8천원 상당 경품을 제공한다. 오는 30일까지 '2025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샤오미 15 울트라와 샤오미 패드 7 등 인기 제품을 최대 29%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샤오미코리아 공식 웹사이트에서는 최대 1천500포인트와 5% 추가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신규 회원 가입 시 제공되는 8% 웰컴 쿠폰도 함께 적용 가능하다. 조니 우 샤오미코리아 사장은 "앞으로도 미 팬 여러분과의 소통과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사용자와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1 14:51신영빈 기자

美의회, 中원료의약품 의존도 낮출 권고안 공개

미국이 중국산 원료의약품 의존도를 낮출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 미국 의회의 '미중 경제안보 검토위원회'는 중국이 미국에 공급하는 의약품을 만들어 시장을 지배하기까지의 인과관계를 분석해 취약점을 보완할 것을 권고했다. 그렇지 않으면 의약품 공급망과 미국 의료 시스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 관련해 미국은 지난 2000년 미중 경제 및 안보 검토위원회를 구성해 중국과의 경제와 무역 관계가 국가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의회에 보고하고 관련 입법 및 행정 조치에 대한 권고안을 제공해 왔다. 이달 위원회가 보고한 '2025년 연례 의회 보고서'에는 세계의 질서와 경제의 책임 있는 관리자는 미국이 아니라 중국이라는 표현이 포함됐다. 또 미국인들이 복용하는 복제 의약품의 약 4분의 1에 해당하는 주요 성분이 중국산이며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필수 의약품의 90%도 중국산인 점을 들어 중국산 의약품의 의존도가 높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미국이 의약품 공급망 회복력을 강화하려면 중국산 API 및 주요 출발 물질에 대한 직·간접적인 의존도를 낮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중국은 인슐린과 항생제에 필수적인 아미노산 제조부터 mRNA 기술 개발, 유전자 변형 세포 개발 등에서도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위원회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주요 약물 정보 수집 권한 부여 ▲FDA가 중국산 API 및 KSM에 대한 미국의 취약성을 분석한 비공개 보고서 작성 ▲FDA가 중국산 원산지가 아닌 API와 KSM 사용을 지원하거나 장려토록 규제 권한 부여 ▲미국 의료보험 및 메디케이드 서비스 센터에 미국 및 동맹국의 API 및 KSM 시장 보호를 위한 조달 및 상환 권한 부여 등을 촉구했다.

2025.11.21 13:56김양균 기자

APEC 모멘텀 잇는다…암참·대한상의, 美 시장 공략 해법 모색

글로벌 규제 강화와 통상 재편으로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국내 기업들의 미국 시장 공략 전략을 짚는 자리를 마련했다. 암참은 20일 대한상공회의소와 '2025 미국 시장 진출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대한상의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올해로 7회를 맞았으며, 미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거나 기존 사업을 확대하려는 국내 기업들에게 실질적 정보와 전략을 제공해 온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글로벌 규제 기준 강화와 통상 질서 재편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올해 세미나는 미국 정책 변화, 법·규제 준수, 관세·무역 환경, 투자 인센티브 등 핵심 이슈를 폭넓게 다루며 기업들의 선제적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각 분야 전문가들은 미국 시장 분석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는 개회사에서 “최근 한·미 경제 논의를 통해 형성된 긍정적 모멘텀을 이어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APEC 정상회의에서 한국이 보여준 리더십은 양국이 함께할 때 어떤 성과를 이뤄낼 수 있는지를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준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트럼프·이재명 대통령 간 한·미 정상회담에 이어 지난주 발표된 한·미 공동 팩트시트 역시 양국 간 경제 협력이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강조했다. 대표는 “암참의 핵심 역할 중 하나는 한국 기업들이 미국 시장에 자신 있게 도전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든든한 기반을 마련해 드리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기업들이 미국의 정책 환경을 정확히 이해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변함없는 파트너로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대한상공회의소 박동민 전무는 환영사에서 “최근 보호무역 확산, 산업정책 전환, 공급망 재편이 동시에 진행되며 기업들이 직면한 불확실성은 그 어느 때보다 크다”며 “이런 상황 속에서 발표된 한·미 공동 팩트시트는 양국이 조선·반도체·우주·인공지능(AI) 등 전략 산업 전반에서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분명한 신호이자, 미국 시장에서 한국 기업의 신뢰와 기회를 확대하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세미나는 실질적인 이슈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우리 기업들이 미국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제임스 헬러 주한미국대사관 공관차석도 축사를 통해 한·미 경제 협력의 견고한 기반을 재확인하며, 미국에 진출하는 한국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성장할 수 있도록 대사관이 앞으로도 긴밀히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1.21 13:56류은주 기자

KISA, 올해 7~8월 버그바운티 대회 포상금 8천만원 지급

지난 7~8월간 보안 취약점을 발견해 제보한 화이트해커에게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가 8천만원에 육박하는 포상금을 지급했다. KISA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SSIS),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과 함께 '2025 핵더챌린지 버그바운티' 성과공유회 및 시상식을 가톨릭대학교 의생명산업연구원 대강당에서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버그바운티는 보안 취약점을 발견해 신고한 화이트해커에게 금전적 보상이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신고포상제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이 8년째 개최하고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올해 기존 '화이트햇 투게더' 대신 '핵더챌린지'로 명칭을 변경해 대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한국사회보장원과 협력을 통해 의료분야로 대상을 확대했다. 의료기관은 환자 개인정보와 진료기록 등 민감정보를 취급하는 특성상, 해커 등의 공격 위험이 높아 보다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에 서울성모병원, 의정부 을지대학교병원, 충남대학교병원 등 10개 병원이 이번 버그바운티에 참여해 취약점 점검을 진행했다. 올해 대회는 7월부터 8월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되었으며, 총 21개 기관•기업(7개 기업, 4개 대학교, 10개 병원)이 점검에 참여했다. 화이트해커 618명(일반부 429명, 대학부 189명)이 취약점 점검에 참여했다. 이들은 총 1천837건의 취약점을 제보해 전년(1천184건) 대비 약 56% 증가, 대회 개최 이래 역대 최다 제보 건수를 기록했다. 특히 올해는 고위험 취약점 제보가 대폭 증가했다. 기업 서버 관리자 권한 탈취 가능, 의료 정보 유출 등 고위험 취약점 제보 99건이 확인됐고, 이는 전년 대비 183% 증가된 수치이다. 제보된 고위험 취약점은 즉시 각 기업•기관에 전달돼 신속히 조치됐다. 올해 포상금으로는 총 7천876만 원이 지급되었으며, 3개 분야 종합 대상 수상자(일반부 1명, 대학부 1명)에게는 과기정통부 장관상이 수여됐다. 한국인터넷진흥원 이동근 디지털위협대응본부장은 “핵더챌린지는 단순한 대회를 넘어, 기업•기관의 보안 체계 강화를 촉진하고, 자체 버그바운티 운영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고있다”며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앞으로 점검 분야를 사회 전반으로 더욱 확대하고,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버그바운티 생태계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1 13:29김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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