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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d ssd 2025 2.5'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430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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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핀글로벌, 구글 손잡고 '에이전틱 AI 전환' 해법 공개

베스핀글로벌이 구글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를 결합한 인공지능(AI) 혁신 사례를 공개한다. 베스핀글로벌은 오는 11일 호텔신라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리는 'AI & 클라우드 컨퍼런스 2025(ACC 2025)'에 구글클라우드와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헬프나우 에이전틱 AI 플랫폼'과 구글클라우드의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를 결합한 사례를 공유할 방침이다. ACC 2025는 '효율을 넘어 성과로, AI가 바꾸는 새로운 비즈니스 전략'을 주제로 기업의 AI 전환 로드맵을 제시하는 연말 대표 행사다. 베스핀글로벌은 이번 행사에서 기업의 AI 도입 초기 단계부터 운영 최적화까지 이어지는 엔드투엔드 AI 전략을 소개한다. 에이전틱 AI 플랫폼 '헬프나우 AI'와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를 연계한 실제 고객 적용 사례를 공유한다. 주요 내용에는 헬프나우 에이전틱 AI 플랫폼 기반의 업무 자동화와 전문 의사결정 보조,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의 실시간 분석을 활용한 IT 운영 및 비용 최적화, 기업 고유의 데이터·프로세스를 반영한 에이전틱 워크플로우 구축 사례 등이 포함된다. 베스핀글로벌은 "개념 증명(PoC) 수준을 넘어 실제 운영 환경에서 성과를 만드는 AI 전환 전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장 공동 부스에서는 헬프나우 AI 활용 방안 소개,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실시간 데모, 기업 맞춤형 1:1 AI 컨설팅이 제공된다. 특히 AI 전환 초기 진입 전략, 운영 자동화·보안 최적화 방안, 클라우드 비용 절감·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기업이 당면한 AI 전환의 복잡성을 실질적으로 해소하는 데 집중한다. ACC 2025 기조연설은 구글클라우드 안영균 파트너 사업 담당이 '모델에서 이행으로: 구글클라우드의 에이전틱 AI로 실현되는 비즈니스 혁신'을 주제로 발표한다. 안 담당은 구글클라우드의 AI 로드맵과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에이전틱 AI가 가져올 구조적 변화도 다룰 예정이다. 베스핀글로벌 박준용 구글사업본부장은 "많은 기업이 AI를 도입해야 한다는 필요성은 알고 있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깊다"며 "우리는 구글클라우드와 기업이 가장 빠르고 안전하게 성과 중심의 AI 전환을 실현할 수 있도록 실질적 전략과 기술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헬프나우 에이전틱 AI와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의 결합은 2025년 이후 기업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베스핀글로벌은 앞으로도 글로벌 클라우드·AI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군의 AI 전환을 지원하고, 기업이 지속 가능한 성과 중심의 디지털 혁신을 추진할 수 있도록 파트너십과 투자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ACC 2025는 사전 등록을 통해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10일 접수를 마감한다. 사전 등록과 관련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2025.12.10 14:17김미정 기자

해상풍력 2035년까지 누적 25GW 보급…발전단가 150원 이하로

정부가 해상풍력 보급·착공 규모를 2030년까지 누적 10.5GW로 늘리고 2035년에는 25GW 이상으로 확대한다. 이를 위해 2030년까지 연간 4GW의 해상풍력을 보급할 수 있는 항만·선박 등 기반시설을 구축한다. 해상풍력 발전단가도 2030년에 1kWh 당 250원, 2045년에 150원 이하로 낮춘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일 '범정부 해상풍력 보급 가속 전담반(TF)' 2차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관계부처 합동 '해상풍력 기반시설(인프라) 확충 및 보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회의는 해양수산부·국방부·금융위원회 등 관계 부처와 국내외 개발·제조사 등 산업계가 참여한 가운데, 2035년까지 누적으로 25GW 이상의 보급과 1kWh 당 150원 이하의 발전단가 달성을 목표로 2030년까지의 중간 목표와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세계 해상풍력 시장은 2024년 83GW에서 2034년 441GW로 확대될 전망이지만 국내는 해상풍력 지원 기반시설 부족, 금융 조달 애로, 복잡한 인허가, 주민 수용성 문제 등으로 해상풍력 상업운전이 연간 0.35GW 수준(2025년 기준)에 머물러 있다. 정부는 이날 회의를 통해 선언적 목표가 아닌 시급히 해결해야 할 현장 과제에 집중하는 실용적 정신에 기반해, 앞으로 5년을 그간 미진했던 부분을 보완하고 2030년 이후 해상풍력 보급을 본격 가속할 수 있도록 기틀을 다지는 시기로 설정해 정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정부는 우선 해상풍력 건설의 핵심 인프라인 항만·설치선박·금융 확충에 집중한다. 현재 실질적으로 해상풍력을 지원할 수 있는 항만은 목포신항 1곳에 그쳤으나, 기존 항만 기능 조정과 신규 지원부두 개발을 병행해 2030년까지 연간 4GW 처리 가능한 항만 체계를 구축한다. 설치선박(WTIV)도 민간·공공의 투자를 유도해 2030년까지 15MW급 4척 이상을 확보할 계획이다. 금융 측면에서는 국민성장펀드와 금융권 공동 출자로 조성한 미래에너지펀드 등을 통한 금융지원을 검토하고, 보증·융자 한도를 확대해 초기 사업 안정성을 확보한다. 기후부는 보급 기반 확충을 통해 2030년까지 준·착공 물량 누적 10.5GW 확보, 2035년 누적 25GW 이상의 보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 해상풍력 사업 추진 핵심 인허가인 군작전성 협의를 정비해 '안보와 해상풍력의 조화'를 모색한다. 발전사업이 허가된 모든 사업 단지를 대상으로 군작전성을 검토하기로 했다. 내년 경쟁 입찰은 사업 불확실성 해소를 위해 군 작전성 검토를 사전에 진행한 이후 추진할 예정이다. 유효 경쟁률을 2:1 이상으로 상향해 시장경쟁을 활성화하고 발전단가 인하를 유도한다. 2035년까지 해상풍력 장기 보급 입찰 로드맵을 내년 상반기 중 발표해 기업투자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해상풍력이 나아갈 중장기 이정표를 제시할 예정이다. 정부는 해상풍력 사업 추진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국장급 조직인 '해상풍력발전추진단'을 신설하고 연내 조기 출범시킬 계획이다. 추진단은 애초 2026년 3월 '해상풍력 보급 촉진 및 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 시행 이후 출범할 예정이었으나, 사업 현장 애로를 조속히 해소하고 낙찰사업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총리실 훈령을 통해 올해 안에 조기 가동한다. 추진단은 핵심 인허가 지원, 갈등조정, 기반시설 구축 지원 등 사업별 밀착 대응을 통해 사업기간 단축과 정책 실행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내년 3월 관련 법 시행에 맞춰 인허가 부담이 해소된 계획입지 선정에 착수하고, 2029년부터 계획입지 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평균 10년 가량 소요되는 사업기간을 6.5년 이내로 단축하고, 불확실성 해소와 사업기간 단축에 따라 발전단가 인하도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장기적으로 계약기간 연장, 물가연동 방식 등 입찰제도 개선을 검토하고 해상풍력 단지 인근에 에너지허브 구축을 통해 공용 송전망과 접속설비 중복을 해소하는 등 비용 절감을 추진한다. 보급 가속과 규모의 경제 실현을 통해 해상풍력 발전단가를 1kWh당 2030년 250원 이하, 2035년 150원 이하를 목표로 낮춰갈 계획이다. 정부는 보급 확대, 발전단가 인하와 함께 산업경쟁력 강화에도 집중한다. 20MW급 국산 터빈 기술개발과 실증 지원으로 핵심 기자재 경쟁력을 확보하는 한편, 100MW급 부유식 테스트베드 구축과 핵심기술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조선·해양플랜트 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확보한 부유체 기술을 개발사 공급망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해상풍력 수익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바람소득 표준 모델'을 마련해 주민 참여를 제도화하고, 지역 수용성을 확보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해상풍력은 탈탄소 녹색성장과 국가 에너지안보, 산업·수출·일자리를 동시에 이끌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엔진이며, 더 이상 선택이 아닌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이어 “이번 해상풍력 대책은 선언적 구호가 아니라, 향후 5년을 해상풍력 보급 기반을 구축하는 기간으로 삼아 현장에서 필요한 과제를 실용적으로 해결하는 실행계획”이라며 “항만·선박·금융·인허가 지원 등 전 주기를 정부가 책임지고 개선해 국내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국민 전기요금 부담을 줄여가면서 어업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이익을 공유하는 상생의 본보기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0 14:10주문정 기자

레드포스 PC 아레나, 발로란트 전국 대회 '2025 NVC' 개최

레드포스 PC 아레나(레드포스 PC방)는 2025년 '발로란트' 공식 전국 토너먼트 '내셔널 발로란트 컵(이하 NVC)'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만 15세 이상 국내 거주자라면 티어 제한 없이 누구나 5~6인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접수는 오는 21일까지 GGGL 대회 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온라인 예선에 참가해 한 경기만 플레이해도 '발로란트×카카오 이모티콘'이 지급된다. 대회 일정은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예선을 시작으로 본격화된다. 예선을 통과한 팀들은 내년 1월 3일부터 7일까지 전국 8개 주요 거점 매장(신논현, 부천시청, 수원인계, 춘천퇴계, 대전효동, 서면, 광주상무, 제주노형)에서 열리는 지역 대표 선발전에 참가한다. 이어 1월 10일 온라인 본선을 통해 최종 결승 진출 팀을 가리며, 1월 17일 서울에서 오프라인 결승전이 개최된다. 대회 총상금은 1천500만 원 규모이며, 모든 경기는 유튜브, 치지직, SOOP 공식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대회가 열리는 레드포스 PC 아레나는 농심 레드포스와 비엔엠컴퍼니가 공동 운영하는 브랜드로, 전국 주요 매장에 600Hz급 게이밍 모니터와 최신 GPU 등 프로 선수급 경기 인프라를 갖췄다. 각 지역 아레나는 대형 LED 월을 통한 중계 시스템과 관람석을 구비해 지역 e스포츠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서희원 비엔엠컴퍼니 대표는 “이번 NVC를 통해 더 많은 플레이어가 e스포츠를 경험하고 실력을 증명하길 바란다”며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K-e스포츠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5.12.10 14:10정진성 기자

홍승균 에브리존 대표, 보안산업 발전 기여 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상

보안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에브리존의 홍승균 대표가 9일 서울 강남 노보텔 앰베세더 호텔에서 열린 '2025 정보보호 산업인의 밤' 행사에서 보안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에브리존은 자체 기술로 개발한 '행위'기반 안티랜섬웨어 솔루션 '화이트디펜더(WhiteDefender)'와 독자 엔진 기반 바이러스 백신 '터보백신(TurboVaccine)'을 비롯한 다양한 보안 소프트웨어 제품군을 공급, 공공과 민간 전반에서 엔드포인트 보안 수준을 높여 온 기업이다. 윈도, 서버, 리눅스 환경 전반에 적용 가능한 보안 라인업을 구축, 국내 보안기술 자립과 건전한 정보보호 산업 생태계 조성에 선도 역할을 수행해 왔다. 정보보호산업 발전 유공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은 정보보호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고 산업계 공헌자를 격려하기 위한 국가 포상 제도로, 국내 정보보호 분야에서 높은 권위를 지닌 상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홍승균 대표는 국산 엔드포인트 보안기술 자립 기반을 구축하고, 행위탐지 기반 차세대 안티랜섬웨어 보안기술 '화이트디펜더(WhiteDefender)'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국내 정보보호산업의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며 “특히 25년간의 꾸준한 연구개발과 상용화 성과는 국가 사이버보안 체계 강화에 실질적인 공헌을 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홍승균 에브리존 대표는 "사이버 랜섬웨어 공격에 대응하는 행위탐지 기반 안티랜섬웨어 화이트디펜더 기술을 한층 더 고도화하고, 글로벌 시장 확대와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국가 사이버보안 역량 강화와 정보보호산업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0 13:36방은주 기자

줌라이언 농기계, 케냐 들판에서 입지 확대

나이로비, 케냐 2025년 12월 10일 /PRNewswire/ -- 줌라이언 중공업 과학기술(Zoomlion Heavy Industry Science & Technology Co., Ltd., 이하 "줌라이언")이 케냐 농부들을 돕고 있다. 큰비가 내려 들판이 진흙탕으로 변하거나 건기에 땅이 딱딱하게 굳어버리는 등 변화무쌍한 케냐의 계절을 농부들이 잘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나쿠루(Nakuru) 지역에서 줌라이언의 농기계는 땅의 생산성을 높이고 현지 현장 조건에 딱 맞는 도구를 농부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케냐 인구의 약 70%가 농업에 의존하고 있지만, 기계화가 부족해 발전이 더뎠다. 극심한 기상 변화로 사람의 힘만으로는 농사짓기가 힘들어졌고, 중고 장비는 필요한 만큼 공급되지 못하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믿을 수 있고 효율적인 기계가 꼭 필요해졌다.  Zoomlion's Agricultural Machinery Gains Ground Across Kenya's Fields 줌라이언 창고에서 솔로몬(Solomon) 엔지니어가 배송 전 트랙터를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 모든 제품은 엄격한 검사를 거친다. 이날 출하되는 물량에는 안가타 설탕 공장(Angata Sugar Mills)으로 향하는 RC110 트랙터가 포함됐다. 3월부터 5월, 9월부터 11월은 케냐 농촌이 가장 바쁜 시기다. 설탕 공장의 물류를 담당하는 존(John) 팀장은 들판에 투입할 기계들을 준비하고 있다. 사탕수수는 중요한 수입원이 되는 작물로, 이 공장은 약 60대의 줌라이언 기계를 지원 받아 1000헥타르에 사탕수수를 심었다. 존 팀장은 생산량과 효율성이 크게 올랐다고 말했다. 줌라이언의 현지 서비스를 담당하는 케네스(Kenneth) 엔지니어는 농부와 운전자가 힘이 좋고 연료는 적게 들며 조작이 간편하다는 이유로 이 트랙터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한 보관소에는 현재 트랙터, 수확기, 모내기 기계 등 장비가 거의 300대나 있다. 줌라이언의 기술은 운송 비용도 줄여줬다. 주원시(Zhu Wenxi) 줌라이언 동아프리카 부총괄 매니저는 "우리 트랙터를 도입한 뒤 단거리 운송 운영비가 약 30% 줄었다"고 말했다. 말랄라(Malala) 같은 운전자는 "예전에는 모든 걸 수동으로 했는데, 이제는 일이 훨씬 쉬워졌다"며 개인적인 변화를 이야기했다. 장비가 문제없이 잘 돌아가도록 줌라이언은 케냐 엔지니어들을 설탕 공장에 상주시켜 즉각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존 팀장은 이들이 항상 곁에 있는 것이 정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서비스 팀은 현지 기술자들도 교육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후 문제는 새로운 기술 개발로 이어졌다. 진흙탕 길에서 브레이크를 자주 밟아 마모가 빨라지자, 줌라이언은 최신 모델의 브레이크 패드 성능을 높였다. 켄 강(Ken Gang) 서비스 엔지니어는 최근 중국에서 기술 연수를 받고 돌아왔다. 켄 강 엔지니어는 이 경험을 바탕으로 케냐 운전자들에게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작업 방식을 가르치고 있다고 말했다. 케냐 들판에 농기계가 보급되면서 농부들의 수확량은 늘고 일손은 덜게 됐다. 협력이 깊어짐에 따라 줌라이언은 기술 혁신을 공유하고 기회를 키우며, 이 지역에 현대적인 농업의 길을 여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2025.12.10 12:10글로벌뉴스

골프존, '크리스에프앤씨 GTOUR 인비테이셔널' 개최

골프존(각자대표 박강수·최덕형)은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8명의 KLPGA 프로들의 스크린 대결을 볼 수 있는 '크리스에프앤씨 GTOUR 인비테이셔널' 대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까지 3회 연속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25년 투어 시즌 피날레를 기념으로 펼쳐지는 크리스에프앤씨 소속 선수들의 올스타 매치로, 골프존이 주최하고 국내 골프웨어 전문 기업 크리스에프앤씨가 함께 했다. 대회는 12일 오후 5시부터 시작된다. 대회 장면은 스크린골프존TV와 SBS골프, 네이버·다음 스포츠, 골프존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18홀 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지난달 개장한 크리스에프앤씨 보유의 신규 골프장 코스 크리스밸리CC에서 진행된다. KLPGA 프로 2인 1팀으로 박현경&조혜림, 박보겸&이동은, 배소현&이예원, 유현조&송지아가 4개 팀을 이뤄 필드에서 볼 수 없던 선수들 간의 캐미스트리와 숨겨진 스크린 실력 등 다양한 모습과 박빙 승부를 보여줄 예정이다. 대회 총상금은 4천만원이며, 1천5백만원 상당의 크리스에프앤씨 골프용품을 88CC 골프장학생에게 특별 기부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경기 종료 후에는 갤러리 추첨을 통해 캐디백, 보스턴백, 파우치, 모자 등 다양한 크리스에프앤씨 제품을 갤러리들에게 선물하는 경품 이벤트도 준비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갤러리 오픈 대회로, 평소 인기 있는 KLPGA 프로들의 경기 모습을 직접 관람하고 팬들과 선수들이 좀 더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골프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참가 선수 라인업으로는 23~25년 매해 꾸준히 참가해온 박현경, 이예원을 필두로 화려한 우승 이력은 물론 실력과 매력을 겸비한 스타 프로들이 대거 참여한다. 정규투어 통산 8승 이력의 박현경은 위믹스 챔피언십 2025에서 깜짝 캐디를 맡는 등 소문난 단짝 조혜림과 한 조를 이뤄 경기를 펼친다. 25시즌 개막전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자 박보겸은 올해 DB그룹 제39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 우승으로 첫 승을 메이저 우승으로 이뤄낸 KLPGA 대표 장타자 이동은과 합을 맞춘다. 또한 올해 2025 오로라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하며 2년 연속 우승을 기록한 배소현은 '크리스에프앤씨 GTOUR 인비테이셔널' 2연패의 주인공이자 정규 통산 9승의 25시즌 공동 다승왕 이예원과 팀을 이뤄 거침없는 플레이를 예고한다. 마지막으로 올해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우승으로 메이저 2연패를 달성하며 KLPGA 대상까지 거머쥔 유현조가 출전해 많은 팬들의 호응을 끌 것으로 예상되며, 유현조는 올해 KLPGA에 입회해 드림투어에서 활약을 예고 중인 신예 송지아와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캐미스트리를 보여줄 예정이다. 크리스에프앤씨 관계자는 “골프를 사랑하는 많은 팬들이 이번 이벤트 대회를 통해 올 시즌 KLPGA 투어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크리스에프앤씨 소속 선수들과 직접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손장순 골프존 본부장은 “골프존은 국내 대표 스크린골프투어 GTOUR, WGTOUR를 포함해 KPGA, KLPGA 프로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스크린골프 이벤트 대회를 지속해 개최하며 골프 팬분들께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해왔다”라며 “올해 역시 크리스에프앤씨와 함께 본 대회를 개최할 수 있어 기쁘며, 갤러리 오픈 대회인 만큼 골프존 조이마루 현장을 방문해 인기 프로들과 소통하며 스크린골프 대회의 현장감을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5.12.10 11:15이도원 기자

마티카바이오랩스, 티카로스와 CAR-T 치료제 CDMO 계약

마티카바이오랩스는 면역항암제 개발기업 티카로스와 위탁생산(CDMO) 계약을 했다. 이번 계약으로 마티카바이오랩스는 티카로스가 개발 중인 고형암 표적 CAR-T 치료제 'TC091'의 임상시험용 의약품을 생산해 공급한다. TC091은 티카로스 고유 플랫폼인 CLIP CAR(Clamping-based Immune Synapse Potentiating CAR) 기술을 적용해 종양살상 능력과 안정성을 동시에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비임상 연구단계에서부터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 신약후보물질 연구과제로 선정됐고, 2024년 국가신약개발사업단 'R&D 생태계 구축 연구 사업', 2025년 7월 식약처 '바이오챌린저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장원규 마티카바이오랩스 대표는 “티카로스의 혁신적인 고형암 CAR-T 기술과 마티카바이오랩스의 공정개발·제조 기술력을 결합해 시너지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고형암 세포치료제 분야에서 CDMO 사업을 더욱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마티카바이오랩스는 세포·유전자치료제(CGT) CDMO전문 기업으로 2018년 차바이오텍(085660)에서 분할되어 설립된 차바이오랩이 사명을 변경한 회사다. 차바이오텍은 미국, 일본, 한국에 글로벌 CGT CDMO 네트워크를 구축했고, '마티카 바이오'라는 CDMO 전문 브랜드를 전략을 펼치고 있다. 국내 사업은 마티카바이오랩스, 북미 및 글로벌 사업은 미국 마티카 바이오테크놀로지(Matica Biotechnology)가 담당하고 있다. 마티카바이오랩스는 이번 계약 외에도 다수의 기업과 CDMO 계약을 협의하고 있고, 연내 2~3건의 추가 계약 체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5.12.10 10:25조민규 기자

와디즈가 전망한 내년 핵심 소비 패턴...'초개인화·기능 중심 소비'

와디즈(대표 신혜성)가 '2026 상반기 트렌드 리포트'를 발행하고, 내년 소비 변화를 이끌 7대 트렌드 키워드를 제시했다. 10일 와디즈는 ▲불황 속 호황(RACING) ▲초개인화된 선택(SCENE) ▲단 하나의 확실한 강점(FOCUS) ▲나만의 아름다움을 완성해 가는 여정(ROUTINE) ▲우리 아이를 위한 까다로운 선택(PICKY) ▲개인 맞춤형 키워드(PERSONAL) ▲나의 일상을 더 가치 있게(WORTH) 등 총 7개 키워드를 2026년 상반기 트렌드 키워드로 선정했다. 이번 리포트는 2025년 한 해 동안 1만 2천여개의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카테고리별 급상승 키워드, 프로젝트별 펀딩 금액을 분석해 테크·가전, 홈리빙, 패션, 뷰티·푸드, 키즈·펫, 레저·스포츠·액티비티, 출판·아트·굿즈 등 총 7개 분야의 2026년 상반기 소비 트렌드를 조망했다. 먼저 2025년에는 취향과 기능을 중심으로 개개인의 선택이 세분화되는 흐름이 전 카테고리에서 나타났다. 특히 ▲작고 가벼운 초소형 테크 아이템 ▲집에서도 전문 효과를 구현하는 홈뷰티 디바이스 ▲취향이 반영된 명확한 콘셉트를 가진 프로젝트가 두드러진 성장을 보였다. 2026년 상반기 트렌드는 이러한 '취향·기능 중심 소비' 흐름이 더욱 뚜렷해질 전망이다. 먼저 작고 가벼운 '초소형' 테크 제품이 대표적이다. 2025년 첫 펀딩에서 4.7억 원을 기록한 '피코펄스' 미니 PC 사례처럼, 휴대성과 성능을 동시에 갖춘 제품에 대한 수요는 2026 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키즈 분야에서는 국민 유아매트 '크림하우스'의 프리2S 폴더매트가 목표액의 2,000%를 기록한 사례에서 확인되듯, 안전성·내구성 등 명확한 니즈를 해결할 수 있는 '기능성 제품'이 소비의 핵심 축이 될 전망이다. 또한 출판·아트·굿즈 카테고리에서는 안도 다다오 공식 작품집(4억원), 드라마 '폭군의 셰프' 굿즈(33개국 글로벌 펀딩) 성공 사례처럼, '취향·팬덤 기반 소비'가 확대되며 창작, IP 중심의 프로젝트가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와디즈 관계자는 “와디즈는 새로운 도전과 글로벌 확장의 출발점이 되는 공간”이라며 “이번 트렌드 리포트가 2026년 시장을 준비하는 메이커들에게 실질적인 방향성을 제공하고, '2026 트렌드메이커' 기획전을 통해 더 많은 브랜드가 글로벌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2.10 10:12안희정 기자

韓 '챗GPT' 사랑 이 정도?…올해 스마트폰 앱 사용자 수 '1위'

올해 한국인이 스마트폰을 통해 가장 많이 사용한 앱은 오픈AI의 '챗GPT'인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시장 분석 솔루션 와이즈앱·리테일이 발표한 '2025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성장한 앱'을 분석한 결과, '챗GPT'의 사용자가 올해 1월 대비 11월에 196.6%나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2위는 31.9%의 성장률을 기록한 다이소몰이 차지했다. 이어 올리브영 30.8%, 모니모 28.1%, G마켓 26.5%, 무신사 21.1%, 틱톡 라이트(TikTok Lite) 18.5%, 카카오페이 17.7%, 틱톡(TikTok) 14.6%, 네이버페이 14.4% 순으로 성장했다. 이 앱들 중에서 2025년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앱도 '챗GPT'로 지난 11개월 동안 월평균 사용자 1천672만 명을 기록했다. 한국인 약 3분의 1가량이 '챗GPT'를 사용한 셈이다. 다음으로는 카카오페이 913만 명, 올리브영 859만 명, 틱톡 794만 명, 무신사 744만 명, G마켓 664만 명, 모니모 604만 명, 네이버페이 542만 명, 틱톡 라이트 474만 명, 다이소몰 405만 명 순으로 나타났다. 와이즈앱은 "이번 조사는 한국인 안드로이드와 iOS 스마트폰 사용자 표본 조사로 실시했다"며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 월평균 사용자 400만 명 이상인 앱을 대상으로 했다"고 설명했다.

2025.12.10 10:11장유미 기자

김형준 인조이스튜디오 대표, '2025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해외진출유공 부문 수상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김형준 인조이스튜디오 대표 겸 인조이 총괄 디렉터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25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에서 해외진출유공 부문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으로 한 해 동안 우수 콘텐츠 제작과 콘텐츠 수출 활성화 등 국내 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한 단체 및 개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그 중 해외진출유공 부문은 콘텐츠 수출, 한류 확산, 국제 문화교류 등 글로벌 진출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주어진다. 김형준 대표는 올해 3월 인생 시뮬레이션 장르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인조이를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한국 게임의 해외 진출에 큰 기여를 했다. 인조이는 이용자가 가상 세계의 창작자가 되어 캐릭터 '조이'들의 삶과 사회를 직접 설계 및 연출할 수 있는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높은 자유도와 디테일한 연출 도구, 세밀한 감정 표현 시스템, 다양한 AI 기능 등을 통해 일상부터 판타지까지 다양한 시나리오 제작이 가능하다. 이러한 혁신성을 기반으로 출시 일주일 만에 글로벌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하며 북미, 유럽과 아시아를 중심으로 스팀 판매 최상위권에 오르는 등 세계 시장에서 높은 영향력을 입증했다. 김형준 인조이스튜디오 대표는 “이번 수상은 전 세계 이용자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인생 시뮬레이션 장르에서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온 크래프톤과 인조이스튜디오, 그리고 인조이를 사랑해 주신 이용자들 덕분”이라며 “적극적인 이용자 소통을 기반으로 새로운 플랫폼과 다양한 시도를 과감히 추진하여, 인조이를 비롯한 한국 게임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 있는 IP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조이스튜디오는 지난해 12월 설립된 크래프톤 산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로, 김형준 대표와 인조이 개발팀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김형준 대표는 2007년 엔씨소프트에서 '아이온' AD 및 PD를 맡았으며, 블루홀스튜디오에서 '테라(TERA)', '엘리온(ELYON)' 등 대형 프로젝트 개발을 이끌었다. 이후 크래프톤에서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AD, 2022년부터는 인조이 총괄 디렉터를 맡아온 27년차 게임 업계 베테랑으로 꼽힌다.

2025.12.10 10:06이도원 기자

LG디스플레이, 사내 AI 아이디어 경진대회 'AX 해커톤' 개최

LG디스플레이는 사내 AI 아이디어 경진대회인 '2025 AX 해커톤'을 개최하고 9일 시상식을 진행했다. 해커톤(Hackathon)은 LG디스플레이 임직원을 대상으로 AI를 기반으로 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행사다. 이번 대회에는 83개 팀 143명이 참여해 최종 15개팀이 결선에 올랐으며, 총 6주간의 파일럿 개발 과정을 거쳐 최종 심사가 진행됐다. 대상으로는 'AI 기반 건설 고도화 시스템'이 선정됐다. 대상작은 업무 생산성 및 효율성 극대화라는 주제에 부합하면서, 즉시 활용 가능성과 경영 기여도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윤순희 책임(건설구매팀)은 “'수작업 업무를 AI로 자동화하면 좋겠다'는 실제 업무 중 느낀 불편함에서 아이디어를 착안했다”며 “해당 시스템을 활용하면 서류 검토 소요 시간도 기존대비 96% 감소되고, 연간 약 41억원의 비용 절감 효과도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LG디스플레이는 해커톤과 AI를 결합해 AX(AI 전환)에 대한 인식 확산과 AX에 친숙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AX 해커톤'을 올해 신설했다. AI를 활용해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방안을 주제로, 별도의 참가자격 없이 아이디어가 있는 임직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비개발직군 직원에게는 개발자 직원 매칭을 지원해 개발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고 진입 장벽을 낮췄다. LG디스플레이는 대상을 포함해 'AX 해커톤'에 출품된 AI 프로젝트들을 특허에 등록하고 업무 적용 및 전사 확산하는 등 실제 경영 성과와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또 'AX 해커톤'을 매해 정기적으로 개최해 AX 문화를 확대해 갈 계획이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누구나 AI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현실화할 수 있도록 ▲사내 AI 교육 'AX 인증제' ▲자체 개발 AI 어시스턴트 '하이디(Hi-D)' ▲LG AI연구원의 생성형 AI '챗 엑사원(Chat EXAONE)' 등 AI 인프라를 풍부하게 구축해 제공 중이다. 앞으로도 AI 전문가 육성을 강화해 AX를 가속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업의 근본 경쟁력과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창출해 갈 방침이다. 이병승 AX그룹장은 “실무자의 시각에서 제시한 새롭고 참신한 아이디어와 자신과 동료, 회사에 이로운 설루션을 만들고자 하는 참가자들의 순수한 동기가 모여 의미 있는 결과물로 이어졌다”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AI 기술을 결합해 누구나 업무 혁신의 주역이 될 수 있는AX 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10 10:00장경윤 기자

"AI 현직자가 전하는 조언"…울산대서 미래 인재를 위한 장 열린다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 분야의 급변하는 트렌드를 읽고 현직 전문가들의 생생한 현장 경험을 직접 들어볼 수 있는 자리가 오는 13일 울산에서 마련된다. 미래와 소프트웨어는 울산대학교 산학협동관 35호관에서 '2025 AI 트렌드 특강'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티에듀와 에듀플러스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시스원, 울산대, 울산대 SW중심대학사업단,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울산정보산업진흥원 등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이번 특강은 AI전환(AX) 시대를 맞아 급증하는 실무형 인재 수요에 발맞추기 위해 기획됐다. 울산 지역의 대학생, 취업준비생뿐만 아니라 이직을 준비하는 직장인들에게 최신 SW·AI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지역 인재들의 성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의 첫 문은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저명한 학자인 경희대 김상균 교수가 연다. 김 교수는 'AI & 메타버스 시대, 개발자로 산다는 것'을 주제로 강연에 나서, 기술의 융합 시대에 개발자가 갖춰야 할 비전과 커리어 생존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현직자 토크콘서트에서는 업계 최전선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국내 대표 AI 반도체 팹리스 기업인 퓨리오사AI의 이준원 이사와 스마트 인프라 및 융합 IT 기술을 선도하는 한화시스템 ICT의 이동운 프로가 무대에 오른다. 이들은 자신들의 실무 경험과 커리어 전환 과정, 그리고 현업에서 체감하는 기술의 변화를 가감 없이 전달하며 참가자들의 진로 설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전망이다. 실질적인 취업 기회도 제공된다. 행사장에서는 국내 대표 IT 기업인 시스원 그룹의 채용 및 진로 상담 부스가 운영된다. 개발, 테크니컬 아티스트(TA), 엔지니어 등 다양한 파트의 현직 선배들이 직접 멘토링에 나서 구체적인 채용 정보와 진로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최 측 관계자는 "급변하는 AI 산업의 흐름 속에서 방향성을 고민하는 지역의 청년과 취업준비생들에게 이번 특강이 확실한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2.10 09:39남혁우 기자

삼성SDI, 美서 2조원대 ESS용 LFP배터리 공급 계약

삼성SDI가 미국의 대형 에너지 전문기업에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대규모 공급한다. 삼성SDI는 10일 미주법인인 '삼성SDI 아메리카(SDIA)'가 미국의 에너지 관련 인프라 개발∙운영 업체와 ESS용 LFP 배터리 공급을 위한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금액 기준으로 총 2조원을 훌쩍 넘으며, 오는 2027년부터 약 3년간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공급하게 될 제품은 미국 현지 공장의 라인 전환을 통해 생산될 계획이다. 삼성SDI는 미국 내 전기차 시장 공략을 위해 스텔란티스와 공동으로 전기차용 각형 배터리 공장을 건설해 가동하고 있으며, 현지 시장 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일부 생산라인을 ESS용으로 전환하고 있다. 특히 현재는 ESS용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배터리를 생산 중이지만 현지 수요에 맞춰 LFP 생산라인도 확보할 계획이다. 삼성SDI가 이번에 공급하는 LFP 배터리셀은 일체형 ESS 배터리 솔루션인 SBB 2.0에 탑재된다. SBB는 20피트(ft) 크기의 컨테이너에 배터리와 화재 안전장치 등을 통합 설치한 일체형 ESS 솔루션으로, SBB 2.0은 각형 LFP 배터리가 적용된 첫 모델이다. 이번 계약은 삼원계 배터리를 주력으로 하던 삼성SDI가 LFP 배터리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한편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ESS용 각형 배터리의 글로벌 판로를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삼성SDI는 그동안 LFP 연구개발(R&D)을 통해 가격 경쟁력이 높은 LFP 소재의 강점을 극대화하는 한편 차별화된 소재와 극판 공정 기술을 통해 에너지 밀도까지 보완했다. 또한 최근 신재생에너지 개발 사업 확대와 인공지능(AI) 산업 급성장 등으로 ESS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미국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SNE에 따르면 미국의 ESS 수요는 2025년 59GWh에서 오는 2030년 142GWh로 2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경제성과 안전성 측면에서 LFP 소재와 각형 폼팩터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파우치형에 비해 내구성이 뛰어난 각형의 장점과 함께 첨단 안전성 기술을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것이 이번 삼성SDI LFP 배터리 공급 계약 성사에 주효했다고 분석한다. 삼성SDI 각형 배터리는 단단한 알루미늄 캔 타입의 외관 구조로 되어 있어 외부 충격으로부터 강하다. 또한 내부 열 발생 시 즉각 배출이 가능한 벤트와 퓨즈 등 안전 장치가 설계돼 있다. 특히 SBB 2.0에는 각형 배터리의 안전성을 더욱 강화한 No TP 기술도 적용됐다. No TP는 모듈 내 배터리 셀 사이에 단열재를 배치하고, 열전파 성능 예측 프로그램을 통해 특정 셀 온도가 상승했을 때 인접 셀로 열이 전달되는 것을 막아주는 기술이다. 이와 함께 삼성SDI는 현재까지 미국 내에서 유일한 비(非)중국계 각형 배터리 제조사로 알려져 있어 현지 시장 공략에서 유리한 입지를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삼성SDI는 이번 수주 외에도 복수의 글로벌 고객사들과 LFP 및 삼원계 배터리 공급에 대한 협의를 진행 중이어서 향후 추가적인 계약이 기대된다. 삼성SDI 관계자는 "ESS용 LFP 배터리 대규모 장기 계약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글로벌 고객사들에 화재 안전성은 물론 성능과 가격 경쟁력이 모두 뛰어난 ESS 제품 공급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10 09:01류은주 기자

디캠프, '스타트업 전문 자문' 프로그램 더 키운다

스타트업 성장 파트너 디캠프(대표 박영훈)는 올해 운영 성과를 기반으로 2026년 '스타트업 전문 자문'을 보다 고도화해 나간다고 10일 밝혔다. 디캠프의 스타트업 전문 자문은 스타트업이 내재화하기 어려운 법률, 재무, 홍보 등 전문 분야의 리스크를 최소화해 안정적인 기업 운영을 돕는 디캠프의 핵심 지원 시스템이다. 스타트업과 전문가 또는 전문 에이전시를 연결해 전문 자문을 상시 제공한다. 분야로는 ▲법률(국내·미국·일본 등 해외) ▲노무 ▲재무회계(세무) ▲지식재산(IP) ▲홍보 및 마케팅 ▲HR(채용) 등으로 7개분야 20개 전문 조직이 직접 양질의 전문 자문을 제공한다. 자문 시에는 스타트업의 잠재적인 문제를 진단 및 예방하고, 시급한 현안의 경우 신속한 대응으로 올바른 방향성을 제안한다. 이 중 법률 분야의 경우 검증된 전문 기관을 찾는데 드는 물리적 어려움과 비용적 부담 해소에 디캠프의 전문 자문 서비스가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미국이나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B2B 계약과정 시 꼭 필요한 법률 검토를 포함해 전문 자문 등을 제공한다. 지식재산(IP) 분야에서도 특허청과 협업해 국내·외 기업 가치 산정이나 상표 출원에 대한 전문 자문 및 특허 개발 비용 연계 지원을 제공해오고 있다. 이를 통해 비즈니스 전문 자문 서비스를 받은 스타트업 두 곳은 특허청의 '2025년 특허로 제품혁신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각각 8천만원 상당의 지원을 받기도 했다. 채용 분야의 경우 스타트업의 조직 운영 컨설팅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비용으로 우수한 인적자원 제공을 지원한다. 잡코리아를 비롯해 원티드·리멤버·그룹바이·하이어비자 등 국내 대표 채용 플랫폼을 비롯해 디캠프 패밀리사의 서비스인 슈퍼인턴(이십사점오), 디오(스페이스와이) 등 11개 플랫폼 및 에이전시가 파트너로 참여 중이다. 이 밖에도 대형 채용 플랫폼과 스타트업 공동 채용관 개설을 통해 현재까지 600만여회 이상 채용 공고가 조회됐으며, 4만6천여명이 지원하는 등 국내·외 인턴 및 경력직 인력 수요에 대한 양질의 인재풀을 제공하고 있다. 디캠프는 2026년에도 스타트업의 안정적 성장을 돕기 위해 스타트업 전문 자문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분야별 전문가 풀을 확대하고, 전문 자문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오는 17일 디캠프 마포에서 '26년 스타트업 전문 자문 서비스 브리핑 세션'을 연다. 행사는 2025년 서비스 운영 현황과 대표 사례 및 성과 공유, 2026년 자문 서비스 대상·범위 및 파트너십 요건 안내, 질의응답 시간 순으로 진행된다. 2026년 전문 자문 서비스 파트너 참여를 희망하는 전문가와 관계자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신청은 15일 오후 4시까지 디캠프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2025.12.10 08:57백봉삼 기자

최영철 SGA솔루션즈 대표·홍승균 에브리존 대표 보안산업 발전 부총리 표창

최영철 SGA솔루션즈 대표, 홍승균 에브리존 대표, 박동욱 엣지디엑스 등 보안분야 대표 3인이 9일 서울 강남 노보텔 앰버서더에서 열린 '2025 정보보호 산업인의 밤' 행사에서 정보보호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과기정통부 장관(부총리) 표창을 받았다. 이들 대표 3인을 포함해 총 21명이 산업발전 표창을 받았다. 21명중 과기정통부에서는 우성현 공업주사와 김도은 방송통신서기관이, 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는 김태은 수석, 이영주 선임, 이정용 책임 3인이 수상했다. CISO 중에는 카카오 이희국 CISO가 받았다. 단체로는 KT클라우드와 모베이스전자, LB세미콘 3곳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 2점은 에스원 신용달 수석과 국민은행이 받았다. 이날 행사는 '정보보호산업이 뒷받침하는 글로벌 AI 강국'을 주제로 마련됐다. 정보보호 분야 산·학·연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한민국 정보보호 산업계의 전망을 공유하고 결속을 다지기 위한 자리다. 행사에 참석한 배경훈 과학기술부총리는 "사이버 위협으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잘 극복한 것은 우리 정보보호 산업인의 헌신과 열정이 있기에 가능했다”며 “정부는 조만간 제3차 정보보호산업진흥계획을 수립해 우리 정보보호산업이 글로벌 수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략적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2.10 08:17방은주 기자

매뉴라이프 파이낸셜 아시아, 2025 ACES 어워드 '아시아 최고 지속가능성 선도 기업' 수상

홍콩, 2025년 12월 10일 /PRNewswire/ -- 매뉴라이프 파이낸셜 아시아(Manulife Financial Asia Limited)가 2025 아시아 기업 우수성 및 지속가능성(Asia Corporate Excellence & Sustainability, ACES) 어워드의 권위 있는 부문인 '아시아 최고 지속가능성 선도 기업(Top Sustainability Advocates in Asia)'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는 지역 차원에서 회사가 거둔 첫 수상이다. ACES 위원회(ACES Council)가 수여하는 이 상은 임팩트 어젠다(Impact Agenda), 환경 보호, 그리고 운영 전반에 걸친 지속가능투자 전략의 통합을 통해 지속가능성에 헌신한 매뉴라이프의 탁월한 노력을 인정한 결과다. 지속가능성을 핵심 비즈니스 전략에 내재화하는 매뉴라이프의 접근 방식은 아시아 전역에서 건강과 웰빙, 재정적 회복력을 강화하고 더 건강한 지구를 만드는 데 기여했다. 매뉴라이프 파이낸셜 아시아의 하샬 샤(Harshal Shah)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이번 수상은 단순한 성과 인정을 넘어, 목적 중심의 리더십과 우리가 아시아 전역에서 만들어내고 있는 측정 가능한 영향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ACES 서클(ACES Circle)의 일원이 돼 더 활기차고 포용적인 지역을 만들어가는 다른 혁신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돼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ACES 어워드는 리더십, 지속가능성, 기업 성장 부문에서 탁월함을 보여준 아시아 최고의 리더와 조직을 기리는 상이다. 수상자는 장기 전략, ESG 성과, 윤리적 거버넌스, 사회적 영향력을 평가하는 ACES 리드 프레임워크(ACES LEAD Framework)에 기반한 엄격한 심사 과정을 통해 선정된다. 매뉴라이프의 지속가능성 여정은 세계 최대의 자연 자본 운용사로서의 리더십을 보여준다. 현재 운용자산(Assets Under Management, AUM) 규모가 220억 캐나다 달러에 달하는 산림 및 농업 자산을 관리하고 있다. 매뉴라이프는 직접 및 간접 탄소 배출량을 27% 감축했고, 14억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었으며, 페소 스마트(Peso Smart)와 MLK 장학생(MLK Scholars) 같은 지역사회 프로그램을 확대해 수천 명의 아시아와 북미 청소년들을 지원했다. 또한 포용적인 직장 문화 이니셔티브를 통해 전 세계 3만 9000여 명의 직원과 10만 9000여 명의 설계사를 위한 웰빙과 소속감을 지속해서 증진하며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영향에 대한 헌신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출범한 매뉴라이프 장수 연구소(Manulife Longevity Institute)는 2030년까지 아시아와 전 세계 사람들이 더 오래, 더 건강하게, 그리고 경제적으로 더 안정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글로벌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이러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ACES 어워드 소개 2014년에 제정된 ACES 어워드는 기업의 우수성과 지속가능성 리더십을 인정하는 아시아의 벤치마크다. ACES 위원회가 주관하고 ACES 연구소(ACES Institute)가 지원하는 이 상은 아시아 전역에서 혁신, 영향력, 책임 있는 성장을 주도하는 조직과 개인에게 수여된다. www.acesawards.com 매뉴라이프(Manulife) 소개매뉴라이프 파이낸셜 코퍼레이션(Manulife Financial Corporation)은 고객이 더 쉽게 결정하고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선도적인 국제 금융 서비스 제공업체다. 캐나다 토론토에 글로벌 본사를 두고 있으며, 캐나다, 아시아, 유럽에서는 매뉴라이프(Manulife)로, 미국에서는 주로 존 핸콕(John Hancock)이라는 브랜드로 운영되며 개인, 단체, 기업에 금융 조언과 보험을 제공한다. 매뉴라이프 자산운용(Manulife Wealth & Asset Management)을 통해 전 세계 개인, 기관, 퇴직연금 가입자에게 글로벌 투자, 금융 조언, 퇴직연금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4년 말 기준 3만 7000명 이상의 직원, 10만 9000명 이상의 설계사, 수천 개의 유통 파트너를 보유하고 있으며 3600만 명 이상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토론토, 뉴욕, 필리핀 증권거래소에서는 'MFC'로, 홍콩에서는 '945'로 거래된다. 모든 상품이 모든 관할 구역에서 이용 가능한 것은 아니다. 자세한 내용은 manulif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칼 웡(Carl Wong)매뉴라이프 아시아 대외 커뮤니케이션 총괄(Head of External Communications, Asia)carl_kk_wong@manulifeam.com

2025.12.10 03:10글로벌뉴스

아이멕, 업계 최초로 극자외선 리소그래피를 사용해 웨이퍼 스케일 고체 나노포어 제작 성공

새로운 기술 혁신으로 확장성과 정밀도를 겸비한 생명 과학 및 의료 분야용 바이오 센서를 생산할 수 있게 되었다 루뱅, 벨기에, 2025년 12월 10일 /PRNewswire/ -- 아이멕(Imec)이 300mm 웨이퍼에 극자외선 (EUV) 리소그래피 기술을 응용하여 업계 최초로 웨이퍼 스케일 고체 나노포어를 제작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혁신 덕분에 실험 수준에 그쳤던 나노포어 기술을 바이오 센서, 유전체학, 단백질체학 분야에서 확장 방식의 플랫폼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나노포어는 유전체학 및 단백질체학 분야의 판도를 바꿀 기술로 주목받았지만, 지금까지 고체 나노포어는 미흡한 일관성과 통합 문제 탓에 대량 생산이 불가능했다. 아이멕의 이번 기술 혁신으로 CMOS와 호환되는 고속 바이오 센서 어레이를 양산할 수 있는 길이 열리면서 개인 맞춤 의학, 신속 진단, 분자 데이터 저장 분야의 발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아이멕은 300mm 웨이퍼에 극자외선 리소그래피 기술을 응용해 나노포어 크기가 10nm에 불과하고 웨이퍼 전반에서 뛰어난 균일성을 보이는 웨이퍼 스케일을 제작하는 데 성공했다. 현재의 제작 공정을 더 개선하면 나노포어 크기가 5nm 이하인 웨이퍼 스케일도 제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기 신호와 생체 분자 이동 특성을 분석한 결과, 신호 대 잡음비가 6.2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아셰시 레이 초두리(Ashesh Ray Chaudhuri) 아이멕 대표 저자 겸 연구개발 프로젝트 관리자는 "이처럼 획기적인 성과를 거둔 비결은 아이멕의 독보적인 기술력에 있다. 메모리 및 로직 분야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극자외선 리소그래피 기술을 이제 생명 과학 분야에도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아이멕은 리소그래피 인프라를 활용하여 분자 감지에 필요한 정밀도를 갖춘 고체 나노포어를 양산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로 의료 등의 분야에 사용하기 적합한 고속 바이오 센서 어레이를 생산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라고 강조했다. 아이멕(Imec) 소개아이멕은 첨단 반도체 기술 분야를 선도하는 연구 및 혁신 센터 구실을 하고 있다. 아이멕은 최신 연구개발 인프라와 6500명이 넘는 직원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반도체 및 시스템 최적화, 인공지능, 실리콘 포토닉스, 통신, 감지 기술 분야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아이멕의 선도적인 연구 결과는 컴퓨팅, 의료, 자동차, 에너지, 엔터테인먼트, 공업, 농식품, 보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혁신을 촉진하는 자양분 구실을 한다. 아이멕은 IC-링크(IC-Link) 서비스를 통해 고객사가 초기 아이디어 구상부터 대규모 제조에 이르기까지 모든 칩 개발 과정을 원활하게 진행하도록 돕고 있다. 아이멕은 반도체 가치 사슬에 속한 유수의 글로벌 기업뿐만 아니라, 플랑드르 지역 및 전 세계의 기술 회사, 스타트업, 학계, 연구 기관과도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아이멕은 벨기에 루뱅에 본사를, 벨기에, 유럽, 미국에 연구 시설을, 3개 대륙에 지사를 두고, 2024년에 10억 3400만 유로의 매출을 기록했다. 자세한 내용은 www.imec-in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도자료 전문: https://www.imec-int.com/en/press/imec-demonstrates-first-wafer-scale-fabrication-solid-state-nanopores-using-euv-lithography

2025.12.10 02:10글로벌뉴스

바운드포, AI 데이터 팩토리 구축 서비스 30개사 돌파

데이터 파운드리 스타트업 바운드포(대표 황인호)는 자사의 AI 데이터 팩토리 구축 서비스 '파운드리(Foundry)'를 통해 누적 30개 기업 도입을 달성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바운드포는 2019년 설립 이후, AI 모델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의 설계부터 생산, 검증까지 전 과정을 통합 제공해 온 데이터 파운드리 기업이다. 데이터 인프라 구축과 운영 자동화 기술을 기반으로 기업들이 AI 개발 과정에서 요구하는 고품질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핵심 서비스인 파운드리는 산업별 요구에 맞춰 전략적으로 설계된 '파운데이션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집-시뮬레이션-검증의 순환 구조를 갖춘 엔드투엔드 데이터 생산 체계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정확도 97% 이상의 고품질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확보하고, AI 초기 개발 단계의 진입 장벽을 낮춘다. 2025년 1분기 출시 이후 현재까지 30개 기업이 파운드리를 도입했으며, 산업별 비중은 제조업(로보틱스, 스마트팩토리) 40%, 자율주행 25%로, 피지컬 AI 분야가 전체의 65%를 차지했다. 의료·바이오(20%), 금융(10%), 물류·리테일·커머스(5%) 분야도 꾸준히 확산되고 있다. 도입 기업들은 원시 데이터 관리, 품질 검수, 데이터셋 운영 업무를 자동화하며, 고품질 파운데이션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기존 엑셀 기반이나 수작업 방식 대비 평균 75%의 업무량 절감 효과를 나타냈으며, 동일한 모델과 GPU 환경에서 AI의 답변 정확도는 평균 20%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은 차세대 로봇 개발의 현실 데이터 확보 문제 해결을 위해 파운드리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대량의 실 환경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수집하고, 로봇의 서비스 성공률을 95%까지 끌어올렸다. 아모레퍼시픽은 생산 설비의 이상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기 위한 AI 프로젝트에 파운드리를 활용했다. 고품질 데이터 기반의 예측 알고리즘을 통해, 생산 유휴 시간을 약 80%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네이버랩스와 삼성전자도 파운드리를 도입한 대표 사례다. 황인호 바운드포 대표는 “파운드리는 단순한 데이터 팩토리 구축을 넘어, 고객이 AI 모델을 성공적으로 개발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내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술 고도화를 통해 더 많은 기업의 AI 혁신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0 01:14김한준 기자

아부다비 금융 주간 개막…아부다비의 글로벌 야망과 대규모 인도주의 약속에 주목

아부다비, 아랍에미리트, 2025년 12월 9일 /PRNewswire/ -- 아부다비 금융 주간(Abu Dhabi Finance Week, 이하 'ADFW') 2025가 8일 개막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금융•비즈니스 분야 리더들이 모여 진화하는 아부다비 경제 환경과 글로벌 무대에서의 전략적 역할을 두고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아부다비 글로벌 마켓(Abu Dhabi Global Market•ADGM) 주최로 열린 올해 ADFW는 중동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 행사 중 역대 최대 규모이자 가장 중요한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모하메드 빈 자예드 인류재단(Mohamed bin Zayed Foundation for Humanity)이 주관한 역사적인 공약 발표도 있었다. 빌 게이츠(Bill Gates) 게이츠 재단(Gates Foundation) 이사장은 다른 국제 지도자, 자선가, 글로벌 보건 파트너들과 함께 소아마비 퇴치를 위해 총 19억 달러를 공동 기부하기로 했다. ADFW 공식 개막식에서는 아부다비의 경제 리더들과 국제 대표단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협력과 대화를 촉진하는 고위급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개막식은 신뢰, 유산, 그리고 미래 연결성을 핵심 주제로 글로벌 리더들이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며 야심찬 방향성을 제시했다. 개막 연설에서 아흐메드 자심 알 자아비(Ahmed Jasim Al Zaabi) 아부다비 경제개발부(Abu Dhabi Department of Economic Development•ADDED) 및 ADGM 의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ADFW는 불과 4년 만에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금융 행사 중 하나로 부상했다. 이는 목적을 가지고 성장하며, 명료하게 사고하고, 지속적으로 글로벌 시장을 재편하는 성과를 내는 경제가 낳은 결과다. 올해에도 전 세계 GDP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60조 달러 이상의 자산을 대표하는 세계 각국의 리더들을 환영한다." 그는 이어 이렇게 덧붙였다. "아부다비는 25년간 단 한 번의 신용등급 강등 없이 AA 신용등급을 유지해왔고, 17분기 연속 GDP 성장을 달성했다. 특히 지난 분기에는 6.6%란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풍부한 국부펀드를 보유한 도시이자, 지역을 선도하는 최대 국제 금융 중심지이다. 우리 자본 시장이 6년 연속 성장한 가운데 외국인 투자는 4배 급증하여 현재 전체 활동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ADEF: 지역 추진력과 글로벌 야망의 만남 이날 오전 개최된 제3회 ADEF에서는 UAE 각료, 국부펀드 임원, 아부다비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 CEO 및 국제 이해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아부다비의 경제 다각화, 산업 전략, 인프라 파이프라인, 진화하는 무역 파트너십에 대해 논의했다. 이들은 또한 2025년 2분기 GDP가 3063억 디르함을 기록하고, 비석유 부문 GDP가 전년 대비 6.6% 증가하는 등 '팔콘 경제(Falcon Economy)'가 본격적인 확장 국면에 들어섰다는 점에 주목했다. 포럼 개막 연설에서 칼둔 알 무바라크(Khaldoon Al Mubarak) 무바달라 투자회사(Mubadala Investment Company) CEO는 다음과 같은 비전 있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오늘날 아부다비는 자본, 인공지능(AI), 에너지, 혁신, 생명과학의 글로벌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우리는 차세대 글로벌 부와 성장을 정의할 산업과 기술을 중심으로 세계적으로 연결된 경제를 구축하고 있다. 그 미래가 어떻게 펼쳐지든 아부다비와 이 자리에 모인 파트너들이 핵심적 역할을 할 것이다. 세상이 변화하고 있다고 믿는다면, 그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곳에 투자하시기 바란다." ADFW에서 19억 달러 규모 소아마비 퇴치 공약 발표 오후에는 MBZ 인류재단(MBZ Foundation for Humanity)이 글로벌 소아마비 퇴치 이니셔티브(Global Polio Eradication Initiative•GPEI)와 공동 주최한 글로벌 공약 행사인 '인류에 대한 투자(Investing in Humanity)' 패널이 열렸다. 게이츠 이사장은 무대 위에서 셰이카 마리암 빈트 모하메드 빈 자예드 알 나흐얀(Sheikha Mariam bint Mohamed bin Zayed Al Nahyan) 모하메드 빈 자예드 인류재단(Mohamed bin Zayed Foundation for Humanity) 이사장과 메크데스 다바(Mekdes Daba) 에티오피아 보건부 장관과 조우했다. ▲게이츠 재단 12억 달러 ▲모하메드 빈 자예드 인류재단 1억 4000만 달러 ▲로터리 인터내셔널(Rotary International) 4억 6000만 달러 ▲블룸버그 자선재단(Bloomberg Philanthropies) 1억 달러 ▲파키스탄 1억 5400만 달러 ▲독일 6200만 달러 ▲미국 4600만 달러 ▲일본 600만 달러 ▲미국 이슬람 식품영양협의회(Islamic Food & Nutrition Council of America•IFANCA) 400만 달러 ▲룩셈부르크 300만 달러 등 다양한 기부자와 국가들이 기금 출연을 약속했다. - 게이츠 이사장은 이렇게 말했다. "소아마비 퇴치를 위한 투쟁은 세계가 공동 목표에 함께 투자할 때 무엇이 가능한지 보여준다. 우리는 목표에 99.9%까지 도달했지만 마지막 구간은 여기까지 오게 한 것과 같은 결단을 요구한다. 이번에 재차 확보된 자금은 우리가 결승선을 넘고, 이 끔찍한 질병으로부터 아이들을 영원히 보호하는 시스템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신규 설립 기업 및 주요 협력 ADFW 개막일에 다수의 기업들이 ADGM 내 설립 계획을 발표했다. ADGM 금융서비스규제청(Financial Services Regulatory Authority•FSRA)은 포괄적 규제 프레임워크 하에 바이낸스(Binance)의 글로벌 플랫폼인 Binance.com의 인가를 공식 승인했다. 한편, 글로벌 투자은행 캔터(Cantor)와 글로벌 인프라 개발•투자사 플레너리 그룹(Plenary Group)은 FSRA로부터 개념승인(In Principle Approval•IPA)을 획득하여 중동 지역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무바달라와 알다르(Aldar)는 알 마리야 섬 북부 지역에 600억 디르함 이상 규모의 투자 확대를 약속하는 또 다른 중대한 발표를 했다. 총 150만 평방미터 이상의 순면적에서 추진되는 이 개발 프로젝트에는 A급 오피스, 고급 주거 공간, 소매 및 호텔 시설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상업, 커뮤니티, 라이프스타일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공간이 조성될 전망이다. 주요 행사: 인사이트 기반•산업 중심 대화 개막일에는 초청자 전용 및 공개 포럼으로 구성된 알찬 일정이 마련됐다. 주요 행사로는 ▲무역 흐름, 투자 전략, 글로벌 자본 네트워크 재편을 주도하는 거시경제적 흐름을 분석한 신규 행사 글로벌 마켓 서밋(Global Markets Summit) ▲에너지 CEO들과 UAE 에너지부 장관이 모여 전환기 경제에서 AI, 에너지 수요, 투자 흐름의 교차점을 논의한 CNBC 뉴 에너지 파이낸스 포럼(CNBC's New Energy Finance Forum) ▲글로벌 CEO와 투자 리더들의 비공개 모임인 그리니치 경제 포럼(Greenwich Economic Forum) ▲패밀리 오피스 전략과 프라이빗 뱅킹 트렌드에 초점을 맞춘 프라이빗 웰스 대화(Private Wealth Dialogues) ▲포트폴리오 기업 리더들을 한자리에 모은 CEO 글로벌 성장 포럼(CEO Global Growth Forum) ▲신흥 자본 기회와 국경 간 투자 흐름을 탐구한 UBS 투자자 포럼(UBS Investor Forum) 등이 있었다. ADFW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adfw.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550581/5010772/ADGM_Logo.jpg?p=medium600

2025.12.10 01:10글로벌뉴스

코마크, 독립적인 연구 기관의 로열티 플랫폼 평가에서 우수 기업으로 선정

크라쿠프, 폴란드 2025년 12월 10일 /PRNewswire/ -- 글로벌 IT 솔루션 및 서비스 제공업체인 코마크(Comarch)가 오늘, 2025년 4사분기 더 포레스터 웨이브: 로열티 플랫폼(The Forrester Wave™: Loyalty Platforms, Q4 2025)에서 우수 기업(Strong Performer)으로 선정되었다는 소식을 발표했다. 존 페디니(John Pedini)가 작성한 이 보고서는 전문가들이 최적의 파트너를 선택하는 데 참고할 수 있도록 업계에서 가장 유력한 기술 및 솔루션 제공업체에 대한 평가 결과를 담고 있다. 전략적 비전 포레스터(Forrester)의 이 보고서에 따르면 "코마크는 여러 국가에 여러 브랜드를 거느린 채 항공사, 주유소 및 금융 서비스 분야의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다국적 기업에 가장 이상적인 파트너이다." 또한 이 보고서에 따르면 "코마크는 로열티 기술을 고객 경험(CX)과 마케팅 기술의 촉매제로 삼아 자동화, 인공지능(AI), 모듈화에 중점을 둔 로드맵을 수립했다." 커뮤니티 및 사용자와의 소통 코마크는 이번 평가의 커뮤니티(Community) 항목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 "코마크는 이례적일 정도로 활발하게 라이브 이벤트를 진행하는 한편, 사용자들이 모범 사례를 배우고 토론할 수 있는 대규모 온라인 커뮤니티를 운영한다"라고 보고서에는 기술되어 있다. 코마크의 컨설팅 총괄 이사 사미 나차와티(Sami Nachawati)는 "이번의 포레스터 웨이브 평가 결과로 코마크가 기술적 우수성을 부단히 추구하고 글로벌 기업들의 변화하는 요구에 전략적으로 부응하고 있다는 사실이 입증된 셈이다. 코마크는 인공지능 활용 전략과 유연한 모듈식 플랫폼을 갖추고 있으므로 코마크를 선택한 고객사는 적시에 최상의 고객 경험을 선사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보고서 전문 보기 전체 평가 결과와 코마크의 순위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은 경우, 여기를 클릭하면 2025년 4사분기 더 포레스터 웨이브: 로열티 플랫폼 보고서 전문을 열람할 수 있다. 포레스터는 자사의 연구 간행물에 언급된 어떠한 기업, 제품, 브랜드 또는 서비스도 보증하지 않으므로 이 간행물의 평가 점수만을 근거로 특정 회사나 브랜드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선택해서는 안 된다. 포레스터 보고서는 최적의 가용 자료를 토대로 작성된다. 모든 의견은 해당 시점의 판단을 반영한 것으로,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포레스터의 객관성 원칙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마크(Comarch) 소개 코마크는 1993년에 크라쿠프에서 창립되었다. 코마크는 유럽에서 손꼽히는 IT 기업으로서 핵심 경제 부문을 선도하는 폴란드 및 글로벌 기업의 의뢰를 받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현재 수많은 유명 기업이 6개 대륙 100여 개 국가에서 코마크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대표적인 고객사로는 알리안츠(Allianz), 오샹(Auchan), 비앤피 파리바 포르티스(BNP Paribas Fortis), 비피(BP), 카르푸(Carrefour), 히스로(Heathrow) 공항, 하이네켄(Heineken), 아이엔지(ING), 엘지 유플러스(LG U+), 오렌지(Orange), 텔레포니카(Telefónica), 티모바일(T-Mobile), 보다폰(Vodafone) 등이 있다. 문의처: michal.ostasz@comarch.com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1120901/COMARCH_Logo.jpg?p=medium600

2025.12.10 01:10글로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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