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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글로벌 출시...PS5·스팀·모바일 지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멀티형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게임은 지난 17일 플레이스테이션5(PS5)와 스팀을 통해 선공개된 이후 글로벌 이용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모바일 사전 다운로드 단계에서도 이 게임은 한국, 일본, 미국, 대만 등 주요 지역 애플 앱스토어 인기 차트 1위를 기록하며 기대감을 입증했다. 이번 모바일 출시로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콘솔, PC, 모바일을 아우르는 크로스플랫폼 서비스를 본격화했다. 모바일 환경에서는 PS5 및 스팀과 다른 별도의 UI 사이즈와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이용자는 계정 연동을 통해 하나의 계정으로 플랫폼 간 자유롭게 플레이를 이어갈 수 있다. 넷마블은 그랜드 론칭을 기념해 SR 각인 장비 2종과 SSR 각인 장비 1종을 제작할 수 있는 재료를 지급하는 전투력 달성 미션을 진행해 빠른 성장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넷마블은 인게임 보상으로 영웅 뽑기가 가능한 '별의 파편' 약 5만9천 개와 상시 영웅 뽑기권 90개를 제공한다. 또한 론칭 기념 이벤트를 통해 ▲SSR 등급 영웅 '길라' ▲SSR '흑염의 날개 랜스' ▲SSR 제작 무기 선택 상자 ▲상시 영웅 뽑기권 60개 ▲픽업 영웅 뽑기권 10개 ▲별의 파편 4,300개 등 영웅 뽑기 총 373회 가능한 풍성한 보상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원작의 주인공 '멜리오다스'를 획득할 수 있는 픽업이 진행되며, 전용 코스튬 '신기: 마검 로스트베인'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를 다음달 8일까지 실시한다. 넷마블은 그랜드 론칭을 기념해 공식 유튜브 채널에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신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실사와 3D 모델링이 어우러진 연출로 한국, 일본, 미국 등 주요 도시를 배경으로 '일곱 개의 대죄' 주요 캐릭터들이 등장해 이용자들을 브리타니아 세계로 초대하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를 기록한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한 멀티형 오픈월드 액션 RPG다. 원작 세계관에 멀티버스 설정을 더해 누구나 쉽고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는 오리지널 스토리를 제공한다. 출시 버전에는 '멜리오다스', '트리스탄', '다이앤', '킹' 등 원작 인기 캐릭터와 함께 본작의 오리지널 캐릭터를 포함해 총 18종의 영웅이 등장한다. 이용자는 리오네스 성, 요정숲, 바스테 감옥 등 원작 주요 지역을 자유롭게 탐험하며 애니메이션 속 세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전투는 4명의 영웅으로 팀을 구성하고 상황에 따라 캐릭터를 교체하는 방식으로 전략성을 높였다. 영웅과 무기의 조합에 따라 전투 스타일이 달라지며, 캐릭터 간 협력 기술인 '합기'를 통해 전투의 재미를 강화했다. 또한 오픈월드 환경에서 친구와 파티를 구성해 모험을 즐기거나 강력한 보스에 도전하는 멀티플레이 콘텐츠도 제공한다.

2026.03.24 10:45이도원 기자

신세계면세점, 라인페이 도입…대만 관광객 공략

신세계면세점이 대만 관광객의 쇼핑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대만 대표 간편결제 서비스인 라인페이(LINE Pay)를 도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은 이날부터 명동점과 인천공항점 등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라인페이 결제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오픈한다. 대만 관광객들은 한국 방문 시 별도의 카드 없이 자국에서 사용하던 모바일 지갑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게 됐다. 대만은 한국을 찾는 주요 방한 관광 시장 중 하나로, 재방문율이 높고 개별 여행객(FIT) 비중이 높다. 모바일 결제 이용률이 높은 시장 특성을 고려할 때 라인페이 도입은 대만 관광객의 결제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동시에 높일 것이란 기대다. 라인페이는 대만 인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1360만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한 대만의 선도적인 모바일 결제 서비스로, 일상 소비와 온·오프라인 쇼핑 전반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이번 도입을 통해 대만 관광객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하고, 구매 경험을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신세계면세점은 라인페이 도입을 기념해 다양한 공동 마케팅도 추진한다. 4월 말부터 약 한 달간 라인페이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라인 포인트 리워드 이벤트를 진행하고, 5월 중화권 노동절 연휴와 신세계면세점 10주년을 맞아 협업 프로모션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적용을 통해 대만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면세 쇼핑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결제 플랫폼과의 협력을 확대해 해외 고객에게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10:43김민아 기자

SK이노, 상법 개정 맞춰 정관 손질…이사회 독립성 강화

SK이노베이션이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사진 선임과 정관 개정 안건 등을 원안대로 통과시키며 지배구조 정비를 마무리했다. 회사는 이사회 독립성과 경영 투명성을 높이는 한편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운영개선, 전기화 기반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SK이노베이션은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제19차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이날 정기주주총회에서 ▲장용호 사내이사 선임 ▲김주연 사외이사 선임 ▲이복희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정관 일부 개정 ▲이사 보수한도 승인 ▲제 19기 재무제표 승인 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장용호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은 에너지∙화학 분야 높은 전문성과 실행력 있는 리더십을 바탕으로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재무구조 안정화, 전기화 사업 등의 전략적 목표를 달성해 나갈 것으로 기대돼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주연 사외이사는 2023년 최초 선임돼 충실하게 직무를 수행해오는 한편 인사평가보상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이사회 내 리더십과 역량을 높게 인정받아 재선임됐다. 이복희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은 2023년 사외이사로 최초 선임돼 이사회 투명성과 독립성 제고에 기여해온 점을 인정받아 재선임됐다. SK이노베이션은 글로벌 기업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화학, 신소재 관련 사업 전문성 등에 기반해 SK이노베이션 기존 및 신규 사업 실행에 계속해 기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SK이노베이션은 전체 이사 중 사외이사 비율이 60%를 넘어선다. SK이노베이션은 2004년 이사회 중심 경영을 선언한 이래 이사회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 이사회 기능을 강화하고 기업가치 제고 노력을 기울여왔다고 설명했다. SK이노베이션은 이번 정기주주총회에서 상법 개정 취지에 따라 이사회 독립성과 주주 권한 강화를 위해 정관 일부를 개정했다. 구체적으로 ▲이사의 주주 충실 의무 명시 ▲집중투표 배제 규정 제외 ▲전자주주총회 도입 ▲자기주식 보유 또는 처분 근거 신설 등의 정관이 개정됐다. 또한 SK이노베이션은 2025년도 영업보고에서 경영환경 불확실성을 돌파하기 위해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완수, 새로운 운영개선(뉴 O/I) 기반 본원적경쟁력 강화, 전기화 시대 변화 기반 미래 성장동력 확보 등의 전략 실행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추형욱 SK이노베이션 대표는 “SK이노베이션은 본원적 경쟁력과 미래 성장 기반을 확보해 나가는 동시에 책임감 있는 경영과 투명한 소통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주주 여러분들께 더 큰 가치를 돌려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10:40류은주 기자

'배우라' 새긴 납탄 발견…고대 로마 전장의 숨겨진 이야기

고고학자들이 약 2000년 전 사용된 투석기용 납탄을 발굴했다. 인터레스팅엔지니어링, 라이브사이언스 등 외신은 최근 이스라엘 하이파대학교 연구진이 해당 유물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해당 연구 결과를 지난 10일 학술지 '팔레스타인 탐사 계간지(Palestine Exploration Quarterly)'에 발표했다. 보도에 따르면 연구진은 히포스 인근 로마 공동묘지를 발굴하던 중 고대 투석기 탄환을 발견했다. 녹인 납으로 제작된 이 탄환 표면에는 적에게 보내는 메시지가 새겨져 있었다. 탄환 한쪽에 새겨진 것은 그리스 문자 'ΜΑΘΟΥ'였다. 연구진은 이를 '배우라'는 뜻의 그리스어 '마타이노(mathaíno)'의 변형으로 해석했다. 이 지역에서는 과거 '잡다', '맛보다' 등 풍자적 의미를 담은 문구가 새겨진 납탄도 발견된 바 있다. 하이파대학교 고고학자 마이클 아이젠버그는 “이런 형태 납 투석탄은 헬레니즘 시대, 특히 기원전 2세기경 유적에서 다수 발견돼 잘 알려져 있다"면서도 "하지만 '배우라'는 의미의 문구가 새겨진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해당 탄환이 갈릴리 호수 동쪽 약 1.6㎞ 지점에 위치한 히포스에 주둔하던 그리스어 사용자들이 공격자에 맞서 사용한 것으로 추정했다. 히포스는 데카폴리스로 알려진 10개 고대 도시 연합체 중 하나다. 이 도시들은 알렉산더 대왕의 후계자인 마케도니아인들이 레반트 동부에 건설했으며, 이후 로마 제국에 의해 파르티아 제국을 견제하는 동부 전초기지로 발전했다. 파르티아인들은 고대 근동 지역에 거주했던 이란 동부 유목민의 후손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유물은 지난해 히포스 유적지 공동묘지 발굴 과정에서 발견됐다. 연구진은 이 탄환이 성벽 위에서 발사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해당 성벽은 인근 도로를 내려다보는 위치에 자리하고 있었다. 레몬 형태를 띠는 이 납탄은 길이 약 3.2㎝로, 한쪽 면은 강한 충격으로 파손된 상태다. 원래 무게는 약 45g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연구진은 투석기가 저렴하면서도 효과적인 고대 포병 무기였으며, 숙련된 투석병은 약 300m 떨어진 표적도 맞출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투석탄은 전쟁 중에도 간단한 틀을 이용해 쉽게 제작할 수 있었다. 고대 투석탄에는 신의 이름이나 율리우스 카이사르와 같은 장군, 도시 이름, 삼지창·번개·전갈 등 상징이 새겨지는 경우가 많았다. 당시에는 이런 문양이 탄환에 힘을 부여한다고 여겨졌다. 이번 유물은 26년에 걸친 히포스 발굴 작업에서 확인된 69개의 납 투석탄 가운데 하나로, 당시 전투 상황과 심리전 양상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2026.03.24 10:40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삼성디스플레이 노사, 임금협약 체결…5년 연속 무분규

삼성디스플레이 노사가 24일 2026년도 임금협약을 체결하면서, 5년 연속 무분규 타결을 이뤄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4일 오전 기흥캠퍼스 SDR(삼성디스플레이 리서치)에서 유하람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디스플레이 열린지부장과 한준호 People팀장(부사장) 등 노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금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평균 임금 인상률은 6.2%(기본인상률 4.1%, 성과인상률 2.1%)로 삼성디스플레이는 ▲5년 단위(5/15/25/35년) 장기근속휴가 3일 신설 ▲무주택자 대상 주택 대부 도입 ▲고정 OT(초과근무) 시간 축소(14시간→12시간) ▲자사몰 포인트 등 400만원 상당 보너스 지급안 등 직원들을 위한 실질적인 보상안과 근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 사항들이 이번 협약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 노사는 임단협 체결을 위해 지난 1월부터 협상을 시작, 3월 13일 임금협약안에 잠정 합의한 바 있다. 삼성그룹 초기업노조 삼성디스플레이 열린지부가 조합원을 대상으로 18~22일까지 진행한 잠정합의안 찬반투표에서는 재적 조합원의 87%가 넘는 인원이 참여해 찬성률 80.59%로 합의안을 통과시켰다. 이번 협약은 디스플레이 업황 둔화와 수요 변동성, 지정학적 리스크 등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5년 연속 무분규 타결을 이끌어내며 한층 더 성숙하고 안정적인 노사관계로 진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역대 가장 높은 투표율과 80%가 넘는 찬성률은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영 안정을 바라는 구성원들의 염원과 성숙한 노사 공동체 의식의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 노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양측 모두 각자의 이해관계를 떠나 오직 직원들을 생각하며 열린 마음으로 대화하고 협상한 끝에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며 "지난 5년간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성숙한 노사문화를 만들어 왔듯이 앞으로도 회사의 지속 성장과 구성원의 행복을 위해,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협력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앞으로도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경쟁력 삼아 차세대 기술 확보 및 미래 경쟁력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3.24 10:39장경윤 기자

기상청, 가스공사에 도시가스 수요예측 기술 이전

기상청은 한국가스공사에 전국 122개 도시가스 공급지점에 대한 10일 후까지의 시간별 도시가스 수요량을 예측하는 '도시가스 수요예측' 기술을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갑작스러운 한파나 급격한 기온변동에 대비해 도시가스 수요를 사전에 준비해 재고관리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도시가스 수요를 예측할 수 있는 기술을 필요로 했다. 기상청은 가스공사와 협력해 기상기후·가스사용량 융합정보 기반 도시가스 수요예측 기술 개발을 시작했다. 기상청은 우선 과거 10년의 융합정보를 분석한 결과 기상변화와 거의 동시에 도시가스 사용량도 변화해 추위가 바로 난방에너지 사용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같은 결과를 토대로 인공지능(AI) 모형을 이용해 전국 122개 공급 지점별로 도시가스 수요량을 예측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기상청의 도시가스 수요예측 기술이 가스공사의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과 대국민 난방 서비스 개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기술 이전을 통해 국민의 난방비 부담 축소와 국가 에너지 관리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4 10:36주문정 기자

카카오, 카카오툴즈 개편…올영·무신사 등 추가

카카오가 '챗GPT 포 카카오' 내 카카오툴즈 서비스를 개편하고, 외부 파트너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AI 에이전트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카카오는 카카오툴즈에 ▲올리브영 ▲무신사 ▲현대백화점 ▲삼쩜삼 ▲마이리얼트립 ▲사람인 ▲우리의식탁 등 각 분야의 파트너사 서비스를 추가했다. 이번 개편으로 외부 파트너 외에 카카오뱅크와 카카오골프예약 등 계열사 서비스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카카오툴즈는 카카오 내외부의 다양한 서비스와 연동되는 AI 에이전트 서비스다. 그동안 카카오의 주요 서비스인 ▲선물하기 ▲예약하기 ▲카카오맵 ▲톡캘린더를 포함해 ▲멜론 ▲카카오T ▲카카오페이 등의 계열사 서비스 중심으로 서비스를 확대해왔다. 이번 확대 개편을 통해 이용자들은 ▲뷰티 ▲패션 ▲유통 ▲세무 ▲여행 ▲취업 ▲푸드 등 생활 전 영역을 아우르는 서비스를 하나의 채팅창에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예를 들어 이용자가 챗지피티 포 카카오에서 "건성 피부에 바르기 좋은 썬크림 추천해줘", "4월 벚꽃여행 때 입으면 좋을 청자켓 리스트 부탁해"와 같이 질문하면 카카오툴즈에 연동된 파트너사의 서비스를 통해 적절한 답변이나 결과를 제안 받을 수 있다. 카카오는 이용자들의 서비스 탐색 경험을 체계화하고, 자신만의 에이전트 환경 설계를 위한 공간도 마련했다. 카카오툴즈 전용 '홈' 메뉴를 신설해 '인기 차트'와 '추천 서비스' 같은 큐레이션 섹션을 통해 이용자가 원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직관적으로 탐색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됐다. 'MY' 메뉴에서는 이용자의 취향에 맞는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직접 추가와 제거를 설정하고 관리할 수 있다. 카카오는 이번 카카오툴즈의 확대 개편을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파트너들과 지속적으로 협력을 확대해 카카오툴즈의 활용성을 높이고, AI 에이전트 기반의 '일상 AI' 전략을 지속적으로 고도화 해 간다는 방침이다. 유용하 카카오 AI 커넥트 성과리더는 "다양한 산업군의 파트너사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AI 에이전트가 이용자의 일상 깊숙이 스며드는 환경을 만들고자 한다"며 "AI 에이전트 생태계의 꾸준한 확장을 통해 이용자들의 편의성이 풍부해지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24 10:33박서린 기자

SOOP, 신규 캐릭터 '수퍼스타즈' 공개

SOOP(옛 아프리카TV)은 신규 캐릭터 지식재산(IP) '수퍼스타즈'를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수퍼스타즈는 SOOP 플랫폼의 확장된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스토리형 캐릭터 IP다. 기존 스타즈 캐릭터를 재단장하고 신규 캐릭터를 더해 총 7종으로 구성됐다. SOOP은 이번 캐릭터 IP를 통해 플랫폼 내 콘텐츠와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스트리머와 유저 간 상호작용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수퍼스타즈는 SOOP 내 다양한 콘텐츠 카테고리를 반영해 기획됐다. 기존 캐릭터 백호구·사이다·꿀잼에 더해 버추얼 콘텐츠를 상징하는 다람쥐 '고고', 음악 콘텐츠 기반의 식물 캐릭터 '덜덜이', 보이는 라디오를 모티브로 한 강아지 '나락이'가 새롭게 합류했다. 여기에 세계관의 중심 서사를 이끄는 캐릭터 '영자'를 더해 스토리 구조를 완성했다. 신규 캐릭터는 플랫폼 내 서비스 전반에도 순차적으로 반영된다. 이날부터 채팅 기본 이모티콘과 구독 이모티콘이 신규 캐릭터 스타일로 변경되며 ▲별풍선 ▲선물하기 ▲애드벌룬 등 선물 및 참여 요소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서비스 주요 이용자 인터페이스(UI) 디자인도 동일한 콘셉트로 적용된다. 수퍼스타즈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공식 방송국도 새롭게 열린다. 방송국을 통해 캐릭터 소개 및 스토리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으며, 향후 캐릭터 기반 다양한 콘텐츠와 참여형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4 10:31박서린 기자

아워홈, 김포공항에 컨세션 매장 출점

아워홈은 김포공항에 컨세션 매장을 열고 공항 식음 사업 확장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첫 김포공항 출점으로, 인천공항과 제주공항에 이은 세 번째 공항 진출이다. 아워홈 공항 컨세션 사업은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여객 수요 증가와 함께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공항 컨세션 매출은 2023년 대비 367% 증가했다. 그간 인천과 제주 등 주요 거점에서 축적해온 공항 컨세션 운영 노하우를 김포공항에 적용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아워홈은 김포공항 국내선 1층에 6개의 식음 매장이 입점된 프리미엄 푸드홀 '컬리너리스퀘어 바이 아워홈', 자체 브랜드인 '금포반상'과 '남산왕돈까스' 매장을 연다. 규모는 총 면적 952㎡(288평), 좌석 386석이다. 컬리너리스퀘어 바이 아워홈은 아워홈이 가진 식음서비스 노하우를 기반으로 글로벌 식문화 트렌드를 접목한 프리미엄 푸드홀 브랜드다. 입점 브랜드는 ▲청계산수제비 ▲라멘짱 ▲33떡볶이 ▲콘타이(태국) ▲서울호떡 ▲스트릿츄러스 총 6곳으로, '세계를 맛 보다'라는 슬로건 아래 K푸드와 세계 각국의 대표 음식 등 메뉴를 선보인다. 자체 브랜드 매장인 금포반상은 김포 금쌀을 활용한 솥밥 중심의 프리미엄 한식 다이닝이다. 김포공항 입점을 위해 기획된 브랜드로 공항의 특성과 이용객 경험을 반영한 차별화된 브랜드다. 메뉴는 ▲금쌀솥밥정식 ▲비빔밥 ▲찜반상 ▲금포온반 ▲냉면반상 등으로 구성했다. 남산왕돈까스는 남산 돈까스 거리 원조 레시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수제 돈까스 전문점이다. 메뉴는 ▲클래식 왕 돈까스 ▲매운 왕 돈까스 등 클래식 라인과 ▲블랙페퍼 베이컨 크림 돈까스 ▲로스카츠 등 글로벌 경양식 라인으로 구성했다. 개점 행사도 진행한다. 30일까지 매장 이용 후 네이버 영수증 리뷰를 작성하면 김포 지역 업체에서 생산한 김포 금쌀 과자를 증정한다. 아워홈 멤버십(A1) 가입 고객에게는 다양한 경품이 포함된 스크래치 카드를 증정하고, 한 달간 포인트 3배 적립 혜택도 적용한다. 아워홈 관계자는 “김포공항 진출로 인천·제주를 포함한 3대 공항을 잇는 컨세션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며 “공항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메뉴 구성과 서비스 품질을 고도화해, 어느 공항에서도 일관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10:30김민아 기자

아이디어스, 수집가 엄선 '빈티지 작품 380점' 공개

아이디어스(대표 김동환)가 수집가 20명이 엄선한 빈티지 작품 380점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아이디어스는 제작 후 최소 20년 이상 지난 작품이거나 빈티지에 대한 이해와 안목을 갖춘 수집가가 직접 발굴한 작품만을 취급하는 입점 기준을 마련했다. 향후 다채로운 빈티지 작품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전문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대표 수집가 '블리세'는 시간의 결을 통해 각자의 행복을 다시 발견하도록 돕는다는 메시지를 담은 조명·오브제를 소개한다. '오닉스 스톤 베이스의 테이블 램프(Vintage Onyx & Brass Table Lamp with Shade)'는 1970년대 제작된 제품이다. 묵직한 질감의 오닉스와 브라스 소재가 어우러져 공간에 차분한 깊이감을 더하는 것이 특징이다. 빈티지 카테고리 출시를 기념해 아이디어스는 내달 5일까지 ▲3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7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15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할인 쿠폰팩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수집가를 추천해주세요'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가 직접 새로운 수집가 발굴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김동환 아이디어스 대표는 “빈티지 작품을 통해 시간이 축적된 빈티지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수집가의 안목과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함께 전하고자 한다”며 “아이디어스 이용자들이 새로운 취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4 10:27백봉삼 기자

위메이드맥스, 손면석 단독 대표 체제 전환...글로벌 프로젝트 중심 전략 추진

위메이드맥스는 손면석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체제 전환은 연초 발표한 '2026년 글로벌 포트폴리오 기업 도약' 전략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위메이드맥스는 5대 핵심 스튜디오 체제를 기반으로 장르·플랫폼·지역별 분산 성장 구조를 구축해 왔으며, 핵심 IP와 전략 프로젝트에 대한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전략 실행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길형 대표는 각자대표 체제에서 물러나 위메이드맥스 이사회 멤버로서 역할을 유지하며 자회사 라이트컨 경영에 집중할 예정이다. 라이트컨은 캐주얼 장르에서 빠른 시장 검증과 반복 개선 구조를 기반으로 글로벌 확장을 추진하는 실행 중심 스튜디오다. 현재 '윈드러너' IP 기반 신작과 로그라이크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며, 캐주얼 포트폴리오 경쟁력 강화를 위해 프로젝트 구조 효율화와 조직 운영 최적화도 병행할 계획이다. 위메이드넥스트 박정수 대표는 개인적인 사유로 사임한다. 회사는 후임으로 '미르5'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성정국 개발이사를 위메이드넥스트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성정국 이사는 '미르4' PD를 역임하며 미르 IP 개발을 이끌어온 핵심 개발자로 평가받는다. '미르5'는 프로젝트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개발 방향 점검과 전략 고도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위메이드맥스는 ▲매드엔진 ▲위메이드커넥트 ▲위메이드넥스트 ▲원웨이티켓스튜디오 ▲라이트컨 등 5대 핵심 스튜디오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글로벌 포트폴리오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매드엔진은 트리플A급 오픈월드 액션RPG '프로젝트 탈(TAL)', 모바일 MMORPG '나이트 크로우2(가제)', 서브컬처 장르 'MO TF' 등 차세대 글로벌 프로젝트를 개발 중이다. 위메이드커넥트는 '메이크 드라마: MAD', '헌드레드노트', '노아' 등 서브컬처 신작을 준비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손면석 위메이드맥스 대표는 “이번 체제 전환은 책임 경영 강화와 역할 재정렬을 통해 전략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각 스튜디오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유지하면서도 핵심 IP와 전략 프로젝트 중심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4 10:27이도원 기자

에이치에너지, 분산에너지 안전관리자 컨퍼런스 내달 개최

재생에너지 플랫폼 기업 에이치에너지(대표 함일한)는 내달 23일 대구 엑스코에서 분산에너지 행사 '더링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더링크는 태양광·ESS 등 분산에너지 설비의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현장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 혁신과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안전관리자 특화 콘퍼런스다. 에이치에너지는 이번 행사를 통해 AI 기반 태양광 발전소 운영·관리 플랫폼 '솔라온케어'를 중심으로, 전국에 분산된 태양광 발전소 안전관리자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한다. 나아가 안전관리자의 경쟁력 강화도 지원한다. 행사는 ▲솔라온케어의 최신 기술 혁신 성과 발표 ▲현장 우수사례 공유 ▲안전관리자 네트워킹 세션 등으로 구성된다. 함일한 에이치에너지 대표는 “더링크는 기술과 현장을 잇고, 사람과 사람을 잇는 자리”라며 “솔라온케어 안전관리자들이 단순한 사용자가 아닌 솔라온케어의 앰배서더로서 분산에너지 혁신의 최전선에 함께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투자하겠다”고 했다.

2026.03.24 10:26김윤희 기자

[AI는 지금] 앤트로픽 제재에 반기든 美 기업…실리콘밸리 움직임에 전쟁부 '난감'

앤트로픽과 미국 전쟁부 간 갈등이 심화되면서 실리콘밸리 전반이 집단 대응에 나섰다. 주요 빅테크와 방산 협력업체들까지 가세하면서 인공지능(AI) 산업 전반의 규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24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사이버보안 기업 드라고스는 최근 앤트로픽 AI 제품 사용을 중단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방부가 앤트로픽을 '공급망 위험'으로 지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주요 방산 협력업체가 기존 기술 사용을 유지하겠다고 밝히면서 현장에선 즉각적인 공급 차단이 현실화되지 않은 분위기다.드라고스는 산업 제어시스템(ICS) 보안에 특화된 기업으로, 에너지·인프라 등 국가 핵심 시설을 대상으로 사이버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미국 정부 및 방산 영역과 밀접하게 협력하는 업체라는 점에서 이번 움직임은 방산·공공 분야 내 실제 기술 운용 기조를 가늠할 수 있는 신호로 해석된다.로버트 리 드라고스 최고경영자(CEO)는 "정부의 공식 지시가 없는 상황에서 기술 사용을 중단할 이유가 없다"며 "(이번 전쟁부 조치에 대해) 일부 정책 이슈에 대한 즉흥적인 대응처럼 보인다"고 말했다.앞서 피트 헤그세스 미국 전쟁부 장관은 군이 해당 기술을 사용하는 방식에 대해 앤트로픽이 더 강한 안전장치를 요구한 이후 이 회사를 공급망 위험 요소로 지정했다. 미국 기업을 대상으로 한 이례적인 조치로, 헤그세스 장관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부와 연방 기관들에 6개월 내 다른 AI 서비스 공급자를 찾도록 지시한 상태다. 앤트로픽은 이에 반발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 회사 측은 해당 조치가 미국 헌법상 표현의 자유와 적법 절차 권리를 침해한다고 주장하며 공급망 위험 지정의 취소를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이 조치가 유지될 경우 군 관련 계약업체들도 방산 사업에서 앤트로픽과의 협력을 중단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 같은 흐름은 실리콘밸리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주요 기술기업들은 성명 발표와 법원 의견서 제출 등을 통해 국방부 조치의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쟁 관계에 있는 기업들까지 공개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히면서 업계 내 공조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전쟁부의 이번 결정은 특정 기업에 대한 제재를 넘어 향후 기술 기업 전반에 적용될 수 있는 기준을 둘러싼 논란으로 이어지고 있다. 공급망 리스크 지정의 기준과 절차가 명확하지 않다는 점에서 정책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경제적 이해관계도 맞물려 있다. 특히 앤트로픽은 아마존, 구글 등 빅테크 기업들과 투자 및 협력 관계를 맺고 있어 단일 기업 배제 조치가 AI 생태계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됐다. AI 인재를 둘러싼 변수도 작지 않다. 주요 기업의 연구 인력 다수가 앤트로픽의 AI 활용 제한 원칙에 공감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기업 내부에서도 관련 사안에 대한 의견 표출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기업에서는 연구진이 경영진에 공개 입장 표명을 요구하는 움직임도 나타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안은 AI 기술의 군사적 활용 범위를 둘러싼 논쟁으로도 확산되고 있다. 앤트로픽은 감시 및 자율무기 분야에서의 사용 제한 필요성을 강조해왔고, 미국 정부는 국가 안보 차원에서 기술 통제 가능성을 문제 삼고 있다. 법적 판단도 주요 변수로 꼽힌다. 앤트로픽은 국방부 조치가 헌법상 권리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백악관 역시 정부 시스템 전반에서 해당 기술 사용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갈등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업계에선 이번 사안을 계기로 AI 산업과 정부 간 관계 설정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정책 기준의 방향성에 따라 기술 기업들의 사업 환경에도 변화가 불가피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단일 기업을 넘어 향후 기술 기업 전반에 적용될 수 있는 기준을 둘러싼 문제"라며 "정책 방향에 따라 산업 구조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3.24 10:26장유미 기자

"비개발자도 환영"…스노우플레이크, 해커톤 참가자 모집

스노우플레이크가 개발자뿐 아니라 일반 사용자까지 참여하는 해커톤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스노우플레이크코리아는 내달 5일까지 '스노우플레이크 해커톤 2026'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해커톤은 지난해 첫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다. 테크 트랙과 비즈니스 트랙으로 확대해 개발자뿐 아니라 비개발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테크 트랙은 실제 데이터를 활용한 애플리케이션 개발 중심이다. 비즈니스 트랙은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과 사업 아이디어 도출에 초점 맞췄다. 참가자는 스노우플레이크 AI 데이터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으로 자유롭게 데이터 애플리케이션을 설계할 수 있다. 아정당과 SPH, 리치고, 넥스트레이드 등 파트너 데이터와 마켓플레이스 데이터셋을 활용해 솔루션을 구현하는 것이 핵심 과제다. 행사 전에는 총 3회의 밋업과 웨비나가 진행된다. 참가자는 핸즈온 프로그램을 통해 플랫폼 기능과 AI 활용 전략을 익히고 전문가 프로젝트 경험을 공유받는다. 평가는 트랙별로 창의성, 전문성, 현실성, 시장성, 실행 가능성, 발표 역량 등을 기준으로 진행된다. 스노우플레이크 기능과 데이터 활용 수준이 핵심 평가 요소로 반영된다. 최종 6개 팀은 내달 29일 결선에서 발표를 진행한다. 최종 과제 제출은 내달 12일까지다. 심사에는 스노우플레이크를 포함해 리치고, SPH, 아정당, LG유플러스, 네이버웹툰 소속 데이터 AI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최기영 스노우플레이크코리아 지사장은 "올해 두번째 개최되는 이번 해커톤은 데이터와 AI 기반 혁신을 실제로 구현하고 공유하는 자리"라며 "개발자와 데이터 전문가 AI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4 10:25김미정 기자

[현장] 현신균 LG CNS 대표 "AX 컴퍼니로 도약…미래 성장동력 발굴 총력"

LG CNS가 인공지능(AI) 중심 사업 재편 흐름 속에서 'AI 전환(AX)' 컴퍼니로의 지속적인 도약을 선언했다. 현신균 LG CNS 대표는 24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E9동에서 개최한 제39기 정기주주총회에서 "고객의 AX 여정을 주도하는 AX 컴퍼니로 도약해 나가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현 대표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AI 기술의 확산 방향도 짚었다. 그는 "글로벌 무역환경의 불확실성으로 사업 환경의 어려움이 심화되는 가운데 AX가 기업의 필수적인 생존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CES 2026에서는 AI가 로봇 기술과 결합한 피지컬 AI가 주목받으며 AI 혁신이 디지털 공간을 넘어 현실 산업과 일상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LG CNS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회사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6조 1295억원, 영업이익 5518억원, 영업이익률 9.0%을 기록했다. AI·클라우드 분야에서 기술 리더십을 강화하는 동시에, 금융·공공 부문에서도 주요 AX 사업을 잇따라 수주하며 시장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특히 LG CNS는 지난해 기업공개(IPO)를 통해 기업가치 도약 기반을 마련하고 글로벌 딜리버리 네트워크(GDN)와 AI 네이티브 개발(AIND)을 고도화하며 AX 역량 강화를 중점 추진해왔다. 이를 통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AI 기술과 서비스를 보다 빠르고 정교하게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향후 회사는 AX 컴퍼니로서 국내 시장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동시에 신규 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고객의 AX 여정을 주도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현 대표는 "고객과 주주가 가장 신뢰하고 인정하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굳건히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4 10:24한정호 기자

'외국인 집주인' 10만 명 돌파, 규제와 개방 사이의 딜레마

안녕하세요 AMEET 기자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주택은 단순한 자산을 넘어 삶의 터전이라는 특별한 의미를 갖죠. 그런데 최근 국내 주택을 소유한 외국인이 사상 처음으로 10만 명을 넘어섰다는 소식이 들려오며 부동산 시장에 미묘한 긴장감이 흐르고 있습니다. 특히 2026년 들어 확인된 이 숫자는 우리 사회가 외국인 자본을 어떻게 바라보고 관리해야 할지에 대해 무거운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최근의 흐름을 보면 정부의 강력한 규제가 어느 정도 효과를 거두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난 2025년 8월 도입된 외국인 토지거래허가제 이후, 수도권에서 집합건물을 사들인 외국인 수는 제도 시행 전과 비교해 약 29.1%나 급감했습니다. 5천 6백여 명이던 매수자가 4천여 명 수준으로 줄어든 것이죠. 하지만 이 수치만으로 안심하기엔 이릅니다. 규제 속에서도 서울의 핵심 지역에서는 약 2천 명의 외국인이 여전히 집을 샀고, 이는 특정 지역에 대한 외국인들의 선호도가 여전히 견고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AI 전문가들이 진단한 논점의 이동: 시장의 왜곡인가 미미한 비중인가 이번 현상을 두고 AI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치열한 논리가 오갔습니다. 토론의 시작은 외국인 주택 소유가 우리 부동산 시장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구조적 위험인가에 대한 판단이었습니다. 한쪽에서는 전체 주택 시장에서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0.5% 수준으로 매우 낮다는 점을 들어 과도한 공포를 경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서울이나 수도권의 특정 아파트 단지에 매수가 집중되는 현상은 해당 지역의 수급 불균형을 초래해 결국 내국인들의 내 집 마련 기회를 빼앗는 실질적인 왜곡으로 이어진다는 반박이 팽팽히 맞섰습니다. 논점은 점차 주택 시장의 수급 문제를 넘어 국가 경제 전반의 자본 흐름으로 확장되었습니다. 특히 외국인이 벌어들이는 임대 수익이 국내에 재투자되지 않고 국외로 송금될 경우, 장기적으로 우리나라의 경상수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경제적 관점이 제기되었습니다. 어제 코스피 지수가 6.4% 넘게 급락하며 금융 시장의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이러한 외국인 자본의 움직임은 단순한 부동산 문제를 넘어 국가 경제의 기초 체력과도 연결된 사안이라는 지적입니다. 가장 뜨거운 쟁점은 규제의 실효성과 법적 한계였습니다. 실거주 의무를 위반한 외국인에게 강제로 집을 팔게 하는 강력한 조치가 제안되기도 했지만, 이는 곧바로 헌법상 사유재산권 침해와 법적 분쟁 가능성이라는 벽에 부딪혔습니다. 행정 절차상 6개월 안에 강제 매각을 완료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법리적 판단과 함께, 오히려 이행강제금을 반복 부과하는 방식이 더 현실적이라는 대안이 제시되며 논의가 진전되었습니다. ■ 합의와 비합의의 지점: 데이터의 투명성과 정책의 세밀함 긴 논의 끝에 전문가들은 몇 가지 핵심적인 지점에서 합의를 이뤘습니다. 우선 현재 반기 단위로 발표되는 외국인 주택 소유 통계를 월간이나 분기 단위로 앞당겨 훨씬 더 촘촘하게 모니터링해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였습니다. 정보의 사각지대를 없애는 것이 정책 수립의 첫걸음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된 것입니다. 또한, 투기적 목적의 비거주 외국인에 대해서는 대출 규제(LTV)를 더 강화하고 세금 부담을 높여야 한다는 방향성에도 큰 이견이 없었습니다. 반면,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는 지점도 있습니다. 한국에 정착하려는 장기 체류 이주민들에게까지 일괄적인 규제를 적용할 것인가의 문제입니다. 이주민들의 주거 안정이 사회 통합의 필수 조건이라는 인도주의적 관점과, 국적에 따른 차별적 규제가 가져올 국제적인 신인도 하락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여전합니다. 강력한 규제가 자칫 외국인 직접 투자(FDI) 환경을 악화시켜 국가 성장 동력을 갉아먹을 수 있다는 경제적 우려도 여전히 풀어야 할 숙제로 남았습니다. 결국 외국인 주택 소유 10만 명이라는 숫자는 우리에게 양면적인 과제를 안겨주었습니다. 투기적 자본은 철저히 걸러내어 시장의 안정을 지키면서도, 우리 사회의 일원이 되려는 선량한 이주민들의 주거권은 보호해야 하는 어려운 고차방정식을 풀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기계적인 통계나 일방적인 규제만으로는 이 복잡한 실타래를 풀기 어렵습니다. 데이터는 방향을 제시할 뿐, 그 안에서 공정함과 개방성의 균형을 찾는 것은 여전히 우리 인간이 치열하게 고민하고 책임져야 할 몫으로 남아 있습니다. ▶ 해당 보고서 보기 https://ameet.zdnet.co.kr/uploads/60037d48.html ▶ 지디넷코리아가 리바랩스 'AMEET'과 공동 제공하는 AI 활용 기사입니다. 더 많은 보고서를 보시려면 'AI의 눈' 서비스로 이동해주세요. (☞ 보고서 서비스 바로가기)

2026.03.24 10:23AMEET

ZUZU-알파브라더스, 보육 스타트업 돕는 '법인운영지원센터' 연다

법인 운영 플랫폼 'ZUZU'를 운영하는 코드박스(대표 서광열)가 벤처스튜디오형 액셀러레이터 알파브라더스와 함께 '법인운영지원센터'를 가동한다고 24일 밝혔다. 투자기관이 포트폴리오 스타트업의 법인 운영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ZUZU의 파트너십 모델이다. 법인운영지원센터는 초기 창업가가 마주하는 법인 설립부터 투자 유치까지의 경영 과제를 ZUZU 플랫폼 기반으로 통합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알파브라더스의 보육 기업은 ▲법인 설립 단계의 행정 비용 절감 ▲'ZUZU Standard' 요금제 최대 60% 할인 ▲벤처캐피털 심사역 매칭 ▲IR 자료 피드백 등 스타트업 운영 전 과정에 걸친 실질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별도 시스템 도입 없이 HR·급여·주주·스톡옵션·캡테이블 관리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이점이다. ZUZU는 현재 알파브라더스를 포함한 국내 60개 주요 창업지원기관 및 액셀러레이터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법인운영지원센터 모델은 알파브라더스가 첫 사례다. 이후에도 각 기관의 특성에 맞춘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광열 코드박스 대표는 “법인운영지원센터는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스타트업 성장에 필요한 구조를 초기에 반영해 경영의 기초 체력을 다져주는 역할을 한다”며 “알파브라더스와의 협업은 ZUZU가 지향하는 '창업 생태계 경영 표준화'를 한 단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24 10:19백봉삼 기자

에버퓨어, 이베이재팬 인프라 전면 교체…"이커머스 안정성↑"

에버퓨어가 대규모 쇼핑 환경에서도 중단 없는 서비스와 데이터 안정성을 확보했다. 에버퓨어 한국 내 이베이재팬 레거시 스토리지 환경에 인프라를 공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통해 스토리지 가용성은 약 90%에서 99.9999%로 올랐고 복구 시간 목표는 7일에서 10분으로 단축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프로젝트는 일본 시장에서 K-패션과 K-뷰티, K-푸드 수요 증가에 따른 트래픽 급증 대응을 위한 것이다. 특히 '메가와리' 등 대형 프로모션 기간에 발생하던 스토리지 병목 문제를 해소하고 고객 경험 저하 가능성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베이재팬은 서울에 위치한 IT 운영 조직을 중심으로 에버퓨어를 전략 파트너로 선정했다. 이후 개념검증을 거쳐 지리적으로 분리된 두 개 시스템을 액티브클러스터 기반 고가용성 구조로 구성했다. 프라이머리 환경과 재해복구 환경 간 비동기 복제를 적용해 장애 발생 시에도 서비스 중단을 최소화했다. 한 사이트 장애 시 다른 사이트가 즉시 대응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춰 쇼핑 성수기에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해졌다. 에버퓨어는 이베이재팬에 서비스형 스토리지 모델을 도입해 무중단 마이그레이션을 구현했다. 또 스토리지 응답 속도를 평균 1밀리세컨드(ms) 수준으로 개선하고 데이터센터 상면 공간을 절반으로 줄이며 운영 효율을 높였다. 이베이재팬 시스템은 재해복구 환경도 단순 백업을 넘어 실제 운영 수준 성능을 유지하는 구조로 고도화됐다. 향후에는 액티브-액티브 아키텍처를 통해 데이터 손실이 없는 RPO 0 환경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영민 이베이재팬 팀장은 "에버퓨어는 솔루션 품질과 구성원 전문성으로 그 가치를 여러 차례 입증해 왔다"며 "신뢰와 안정성, 신속한 대응이 에버퓨어를 차별화하는 핵심 요소이다"라고 밝혔다. 전인호 에버퓨어코리아 지사장은 "이베이재팬은 급격한 성장과 대형 프로모션이 상시화된 이커머스 환경에서 인프라 현대화와 재해복구 고도화를 동시에 달성한 의미있는 사례"라며 "에버그린 아키텍처와 구독형 스토리지 모델을 기반으로 고객의 비즈니스 연속성과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4 10:19김미정 기자

와인앤모어, 이마트24에 숍인숍 첫 입점

신세계엘앤비의 주류 전문점 와인앤모어는 편의점 브랜드 이마트24에 숍인숍 형태로 입점한 매장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25일 서울 강남구 이마트24 청담본점 내에 문을 여는 와인앤모어는 기존 편의점 주류 코너와 차별화된 와인 전문숍 형태로 꾸며진다. 이마트24 매장 내부에 독립된 와인 전문 브랜드를 구현한 첫 사례로, 편의점의 접근성과 와인 전문 유통의 강점을 결합한 새로운 모델이라는 설명이다. 와인앤모어 이마트24 청담본점은 단순한 주류 판매 공간이 아닌, 와인앤모어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큐레이션을 그대로 적용한 숍인숍 타입 매장이다. 프랑스·이탈리아 등 구대륙 와인부터 신대륙 와인, 샴페인, 인기 스피릿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갖춰 와인 초보자부터 애호가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선택지를 제공한다. 프리미엄 소비와 일상적인 주류 구매가 공존하는 청담 상권의 특성을 반영해 합리적인 가격대의 데일리 와인과 선물용 수요를 고려한 프리미엄 와인을 균형 있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와인앤모어는 이마트24 청담본점 오픈을 기념해 대표 인기 와인을 특별가로 선보이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달콤하고 산뜻한 맛으로 와인 입문자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스칼리올라 프리모 바치오 모스카토 다스티'와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의 정석으로 꼽히는 '스팀 체이서 소비뇽 블랑', 샴페인 하우스 중 다섯 번째로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아벨레 1757 브륏', 프레스코발디 가문의 화이트 와인 '프레스코발디 포미노 비앙코' 등을 혜택가에 선보인다. 신세계엘앤비 관계자는 “이번 매장은 와인을 보다 일상적인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새로운 시도”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소비 트렌드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채널과 형태의 매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4 10:14김민아 기자

WBS 파워, 하이퍼스케일 데이터 센터 캠퍼스를 위한 3.2 GW 에너지 인프라 추진

토마슈프마조비에츠키, 폴란드, 2026년 3월 24일 /PRNewswire/ -- 폴란드 북부 포메라니아 지역 호체보 자치단체의 루블레보에 목표 용량 3.2GW의 새로운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캠퍼스가 조성될 예정이다. 발틱 데이터센터 캠퍼스(Baltic Data Center Campus)로 명명된 이 프로젝트는 WBS 파워(WBS Power S.A.)가 개발하고 있으며, 이미 전체 3.2GW 용량에 대한 전력망 연결 조건을 확보했다. Visualization of the data center in the municipality of Choczewo WBS 파워의 마치에이 마르차니크(Maciej Marcjanik) 최고경영자(CEO)는 "이 프로젝트는 폴란드에서 동종 최대 규모이자 유럽에서 가장 큰 대형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WBS 파워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부문에 전략적으로 진출하며, AI를 위한 에너지 인프라 제공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회사는 AI, 고성능컴퓨팅(HPC), 클라우드 인프라 개발의 기반이 될 대규모의 안정적인 저배출 에너지 인프라의 설계, 통합, 제공을 담당하고 있다. WBS 파워의 후베르트 보이도(Hubert Bojdo)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는 우리 성장 전략의 자연스러운 다음 단계로,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전문성과 시장 경험을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 우리는 글로벌 디지털 전환의 다음 단계를 뒷받침할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프로젝트 준비에는 수개월이 소요됐으며, 투자 개념 수립, 최적의 입지 선정, 개발에 적합한 부지 확보가 포함됐다. 선정된 부지는 충분한 전력원에 대한 접근성을 보장하는 동시에 다양한 기술 구성에 맞춰 프로젝트를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도록 한다. 현재 회사는 프로젝트의 다음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 캠퍼스는 4가지 단계로 건설된 예정이며, 각 단계의 계획 용량은 800MW이다. 각 단계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AI 워크로드를 위한 전용 에너지 인프라 재생 에너지원 및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BESS)과의 통합 최고 수준의 ESG, 에너지 효율성, 에너지 안보 기준을 충족하는 솔루션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 및 클라우드 제공업체와의 협력을 지원하도록 설계된 플랫폼 4가지 단계에 대한 준비 작업은 2027년 말까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며, 첫 번째 데이터센터는 2028년에서 2029년 사이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마르차니크 CEO는 "AI의 빠른 발전은 첨단 인프라와 대규모 전력에 대한 안정적인 접근성을 갖춘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수요를 견인하고 있다. 재생에너지와 에너지 저장장치를 디지털 인프라와 통합하는 것은 차세대 하이퍼스케일 프로젝트 경쟁력의 핵심 축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발틱 데이터센터 캠퍼스는 폴란드에서 가장 큰 변전소 중 한 곳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 캠퍼스에 공급되는 전력은 기존 전력원에 재생에너지를 더하는 방식으로 조달되며, 장기적으로는 원자력 발전도 포함될 예정이다. 보이도 CFO는 "디지털 혁명에는 완전히 새로운 규모의 인프라가 필요하다. 우리는 발틱 데이터센터 캠퍼스의 입지를 매우 신중하게 선정했으며, 대규모 전력 용량에 대한 접근성, 이미 갖춰진 다각화된 에너지 믹스, 그리고 향후 원자력 발전이 뒷받침하는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공급 가능성을 모두 고려했다"라고 덧붙였다. WBS 파워가 개발한 프로젝트 중 발틱 데이터센터 캠퍼스 외에도 같은 유형의 프로젝트가 하나 더 있다. WBS 파워는 독일 시장에서 에너지 시스템과 효율적으로 통합된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설계된 500MW 규모의 독일 핀스터발데 데이터센터(Finsterwalde Data Center) 프로젝트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WBS 파워는 재생에너지 및 BESS 프로젝트, 고압 전력망 인프라, 전력 공급 부지 개발 등을 포함해 에너지 인프라 개발 분야에서 15년 이상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WBS 파워는 폴란드와 독일에서의 회사 운영을 통해 유럽의 새로운 AI 인프라 지형을 구축하려는 더 광범위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마르차니크 CEO는 "폴란드 기업이 유럽의 에너지 및 디지털 전환에 기여하고, 유럽의 경제 경쟁력과 기술 주권을 강화하는 데 힘을 보탤 수 있다는 점이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문의처: 폴라 크롤라크(Pola Królak), p.krolak@wbspower.com 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938796/WBS_Power.jpg?p=medium600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2938788/5875092/WBS_Power_Logo.jpg?p=medium600

2026.03.24 10:10글로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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