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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8일부터 2주간 노들섬서 사진전 진행

소니코리아가 오는 8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서울 한강 노들섬 소재 '노들갤러리'에서 '소니 이미지 갤러리 ' 전시회를 진행한다. 소니코리아는 작년 7월 '풀프레임으로 담은 세상'을 주제로 첫 전시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어 11월에는 '단 하나의 카메라'를 주제로 풀프레임 하이엔드 카메라 RX1R Ⅲ로 기록한 사진을 소개했다. 이달 3회를 맞은 소니 이미지 갤러리에는 국내 사진·영상 작가 작품 활동 지원 프로그램 '소니 아티잔' 소속 작가 10명이 알파1 Ⅱ·알파7 Ⅴ로 촬영한 사진을 전시한다. 참여 작가가 각자의 언어로 기록한 10개 작품을 통해 작가들의 섬세한 시선과 영감을 확인할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소니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진행한 사진전 '마이알파365' 선정작으로 구성된 2026년 일력을 전시한다. 현장 참관객 대상으로 직접 찍은 사진을 엡손 고화질 포토프린터로 인쇄해 직접 전시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9일부터는 한윤승 작가를 시작으로 소니 아티잔 소속 작가들이 하루에 두 번, 최대 30명 대상으로 사진 여정을 공개하는 토크쇼도 진행된다. 소니 이미지 갤러리 은 노들갤러리 2관에서 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행사 개요는 소니 알파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1 11:27권봉석 기자

헥토파이낸셜, 파주시에 자원순환 통합관리 시스템 공급

헥토파이낸셜이 자원순환 통합 관리 시스템을 파주시에 공급하며 공공 서비스로 사업 영역 확대를 가속화한다고 1일 밝혔다. 헥토파이낸셜이 공급하는 서비스는 대형폐기물 접수부터 결제, 수거 관리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통합한 시스템이다. 온라인 신고 후 배출 사진 인증만으로 절차를 완료할 수 있어 시민 편의 제고와 행정 업무 효율화에 기여한다. 그동안 대형폐기물 처리는 배출한 폐기물에 스티커를 부착하는 방식이 90% 이상을 차지해 스티커 판매소 방문에 따른 불편과 함께 스티커 분실, 도난 등에 따른 민원 부담이 있었다. 헥토파이낸셜은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온라인 신고 후 배출 사진만 인증하면 모든 절차가 완료되도록 시스템을 구성했다. 덕분에 기존 스티커 방식에서 발생하던 분실 및 도난 위험을 원천 차단해 민원 가능성을 줄인다. 특히, 이용자 편의성 극대화를 위해 별도의 앱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휴대폰 본인인증만으로 배출 신고부터 결제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된다. 신용카드, 가상계좌, 간편현금결제(내통장결제) 등 국내에서 제공 가능한 모든 결제수단을 통합 제공해 결제 편의성도 높였다. 국가데이터처 통계에 따르면 전국 지자체에서 징수하는 폐기물 수수료 규모는 2023년 기준 약 1조 3246억으로 이중 대형 폐기물은 약 90% 이상이 스티커 기반의 오프라인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폐기물 배출 위치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지도 기능을 제공해 수거업체는 동선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파주시는 수거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 대응할 수 있어 전반적 업무 효율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또 클라우드 기반으로 시스템을 구축해 별도의 서버 투자 없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며, 향후에는 사진 촬영만으로 폐기물 종류와 규격을 인식하고 처리 비용을 자동 산정하는 AI 기능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헥토파이낸셜은 결제·정산을 포함한 전 과정을 디지털화함으로써 공공 결제 시장으로의 사업 확장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향후 다양한 지자체로 서비스를 확대하며, 지자체·수거업체·시민을 연결하는 통합 디지털 인프라 구축을 통해 전국 확산을 추진할 방침이다. 헥토파이낸셜 관계자는 “헥토파이낸셜은 지난 17년간 세금·범칙금 등 공공 수납 분야와 관련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결제서비스를 제공하며 공공 인프라의 현금결제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왔다”며 “이를 바탕으로 이번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하고, 향후 AI 기반 공공 수납 서비스로 고도화해 국가 및 지자체 세수납 효율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11:22백봉삼 기자

펄어비스 '붉은사막', 글로벌 누적 판매량 400만장 돌파

펄어비스은 신작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 '붉은사막'이 출시 12일 만에 400만장을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펄어비스는 붉은사막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붉은사막이 전 세계적으로 400만장을 판매했다"며 "이 여정을 함께한 모든 회색갈기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현재 신작의 흥행 속도는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출시 첫날 200만장, 4일 300만장에 이어 12일 만에 400만장의 기록을 세웠다. 이는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콘솔 게임의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 받는다. 특히 서구권에서의 분위기가 다르다. 글로벌 플랫폼 스팀에서 '매우 긍정적'평가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체 이용자 평가 중 영어권 비중이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2025년 게임백서에 따르면 2024년 세계 콘솔 시장(약 537억1200만달러, 한화 81조원)의 74%가 북미·유럽이 차지하고 있다. 한국 게임 전체 국가별 수출 비중은 중국(29.7%), 동남아(20.6%), 북미(19.5%), 일본(8.3%) 순으로 확인된다. 이는 글로벌 시장 확장과 플랫폼 다변화의 필요성을 보여준다. 붉은사막은 광활한 심리스 오픈월드 파이웰 대륙을 배경으로, 주인공 '클리프'와 회색갈기 동료들의 여정을 담은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플레이스테이션 5,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 애플 맥, 에픽게임즈 스토어, ROG Xbox Ally | Ally X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2026.04.01 11:20진성우 기자

롯데바이오로직스, 美 소재 항암 전문 바이오 기업과 항체 생산 수주 계약

롯데바이오로직스는 미국 소재의 항암전문 바이오기업과 항체 원료의약품 생산 및 공정 개발을 위한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롯데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후기 임상 시험에 필요한 항체 시료 생산과 대형 스케일 공정 최적화를 맡게 되며, 미국 뉴욕 시러큐스 바이오 캠퍼스를 통해 이를 지원한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에 대해 임상 시료 생산을 넘어 후속 임상 및 상업화 단계까지 고려한 프로젝트로 의미가 있다며, 검증된 생산 역량과 대형 생산 설비를 통해 해당 후보물질의 임상 및 상업화 준비 과정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항체 치료제의 경우 초기 공정 확립이 상업화 성공의 핵심 요소로 꼽힌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시러큐스 바이오 캠퍼스를 고객사와 협력 확대 거점으로 활용하고 있다. 회사는 올해 준공 예정인 송도 바이오 캠퍼스와 연계하여 두 캠퍼스의 통합 품질 운영을 기반한 고객 맞춤형 통합 CDMO 서비스 및 공급망(SCM) 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롯데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항암전문 바이오기업과 대규모 수주를 위한 단초가 마련된 것”이라며 “상업화는 물론 추가 수주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04.01 11:19조민규 기자

휴젤, 한스바이오메드와 '셀르디엠' 국내 판권 계약 체결

휴젤이 세포외기질(ECM) 기반 제품 '셀르디엠'(CellREDM)의 국내 공식 판권을 확보하며, 본격적인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섰다. 휴젤은 한스바이오메드와 '셀르디엠'에 대한 국내 분배 계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셀르디엠' 인체조직 유래 소재인 무세포동종진피(hADM)를 활용해 개발되어 콜라겐‧엘라스틴 등 세포외기질을 직접 보충해 피부 구조 복원을 돕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휴젤은 주름‧볼륨 개선에서 나아가 피부 재생까지 아우르는 보다 입체적인 솔루션을 갖추게 됐으며, 그동안 자사 개발 제품 중심의 사업에서 외부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한 포트폴리오 확장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ECM은 히알루론산(HA) 제품과 다양한 병행 시술이 활발해 기존 주력 제품과의 시너지가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양사는 전문 병‧의원의 특성과 전문성을 고려한 공동프로모션 및 사업화 방식으로 제품 공급 효율성을 높이고, 빠른 시장 안착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근영 한스바이오메드 대표는 “휴젤과의 긴밀한 파트너십 공조를 기반으로 국내 1호 조직은행 한스바이오메드의 독자적 조직 처리 기술을 통해 시술 후 다운타임(회복기간)과 통증을 감소시킨 셀르디엠의 품질 우수성을 알리고, 성장 극대화를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두현 휴젤 대표는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의 잠재 수요에 기민하게 대응하면서 업계 내 선도적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예정”이라며 “이번 계약을 휴젤의 사업 확장의 출발점으로 삼고, 앞으로도 국내외에서 다양한 사업 기회를 계속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휴젤은 향후에도 전략적인 사업 개발을 지속 추진함으로써 진화하는 에스테틱 시장 수요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최적화된 에스테틱 라인업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ECM 외에도 PLLA, PCL, PN, PDRN을 포함한 혁신적인 에스테틱 소재에 대한 사업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한편 한스바이오메드는 아시아 최초로 조직은행 표준기구인 미국조직은행협회(AATB) 설립 인가를 받은 기업이다.

2026.04.01 11:15조민규 기자

니콘이미징코리아, '월간 니코르' 4월 콘텐츠 소개

니콘이미징코리아가 Z시리즈 미러리스 카메라용 니코르(NIKKOR) 렌즈를 소개하는 '월간 니코르' 4월 콘텐츠를 공개했다. '월간 니코르'는 니콘이미징코리아가 작년 10월부터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매달 다른 작가가 계절에 맞는 컨셉으로 새로운 렌즈를 이용해 촬영한 인물 화보 사진을 공개한다. 이를 통해 사진에 관심을 가진 소비자들이 화보 사진을 통해 새로운 렌즈와 촬영 기법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4월에는 2019년부터 각종 창작 활동을 펼친 이눅희 작가가 참여했다. 니코르 Z 85mm f/1.8 S 렌즈와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인 Z6 Ⅲ를 조합해 '아름다운 봄'을 주제로 총 20장의 사진을 소개한다. 이눅희 작가는 "새학기의 시작, 어색한 공기, 그리고 시작과 함께 찾아오는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에도 불구하고 봄은 여전히 아름다운 계절이다. 이번 작업에서는 조금은 낯설고 아름다운 봄의 이미지를 표현했다"고 밝혔다. 니코르 Z 85mm f/1.8 S 렌즈는 2019년 출시된 렌즈로 초점면에서 멀어질수록 부드럽게 이어지는 배경 흐림 효과를 구현해 피사체를 더욱 돋보이게 표현할 수 있는 단초점 렌즈다. 니콘이미징코리아는 이달 선정된 니코르 Z 85mm f/1.8 S 렌즈 구매 후 정품등록시 렌즈 보호 필터 '아크레스트 Ⅱ' 추가 증정도 한 달간 진행한다. 월간 니코르 4월·과월호 콘텐츠와 렌즈 구매자 대상 행사 관련 정보는 니콘이미징코리아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1 11:12권봉석 기자

고광헌 "공정한 심의로 방미심위 존립 이유 증명하겠다"

고광헌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 후보자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3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의 합의제 정신을 통한 심의 정상화 의지를 강조했다. 고 후보자는 이날 모두발언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근거한 심의를 통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심의위원회를 만들어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는 방송 내용의 공정성과 공공성을 보장하고, 정보통신에서의 건전한 문화 창달 및 올바른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설치된 내용심의기구"라며 "합의제 정신을 살리고 소통을 중시하는 위원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최소 규제와 명확성의 원칙에 따라 모호한 규정은 명료하게 정비하고 시대에 뒤떨어진 조항은 과감하게 삭제하겠다"고 말했다. 고 후보자는 "국민 모두가 안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인터넷 환경을 만들겠다"며 "피해자의 일상을 파괴하고 디지털 성범죄 정보 등에는 무관용원칙으로 대응하고 마약, 도박, 금융사기 등 불법정보 전반으로 확대된 전자심의를 신속히 안착시켜 인터넷 불법 정보 유통을 조기에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고 후보자는 이어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는 10개월 가까이 심의가 중단된 상태"라며 "오랜 기간 언론 분야에서 일해온 저의 경험과 역량을 살려 새롭게 출범하는 1기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의 기틀을 다지는 데 미력하나마 기여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건전한 공론장을 조성하여 표현과 자유 사이에서 균형을 잡으며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의 존립 이유를 증명하겠다"며 "주시는 조언을 깊이 새기고 열린 자세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11:12홍지후 기자

네이버웹툰, 만우절 맞이 'SNS 탐색 탭' 썸네일 공개

네이버웹툰은 올해 만우절을 맞아 서비스 내 연재 작품의 썸네일을 'SNS 탐색 탭' 콘셉트로 교체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네이버웹툰이 선보이는 만우절 테마는 'SNS 탐색 탭'이다. 연재 중인 작품 중 900여 개 작품의 썸네일이 대중적인 SNS 인터페이스와 최신 모바일 콘텐츠 트렌드를 반영한 레이아웃으로 변경됐다. 작품의 핵심 설정을 재치 있는 문구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웹툰 '샤머니(MONEY)즘'은 기존 썸네일 대신 '했어요!! 내 주식 떡상 했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SNS 상의 실시간 화제 게시물을 연상시키는 형태로 썸네일이 교체된다. 이번 썸네일 교체 행사는 2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진행된다. 이와 함께 500여 개의 작품 최신 무료 회차 하단에는 만우절을 기념해 작가들이 직접 제작한 '스페셜컷'이 추가된다. 올해 스페셜컷은 '최애 캐릭터가 SNS를 한다면 어떤 사진과 글을 올릴까?'라는 상상력에서 시작됐다. 각 작품의 작가들이 직접 제작한 스페셜컷에는 캐릭터의 개성이 담긴 가상의 SNS 아이디와 재치 있는 게시물 문구가 포함된다. 스페셜컷은 오는 7일 오후 10시까지 일주일간 감상할 수 있다. 올해는 400개 이상의 스페셜컷이 숏폼 영상으로도 제작돼 네이버웹툰의 숏애니 UGC 서비스인 '컷츠'에서 동시 공개된다. 독자들은 좋아하는 작품의 스페셜컷을 숏애니 형태로도 즐길 수 있다.

2026.04.01 11:11박서린 기자

알리바바 산하 라자다, 베트남•일본과 MOU 체결…동남아 진출 위한 브랜드 보호 협력 강화

베트남 시장관리총국•일본 국제지식재산권보호포럼과 3자 협력…지식재산권 보호 위한 민관 공조 강화 개정 지식재산권법•전자상거래법 시행 앞두고 선제 대응…위조상품 근절 및 건전한 이커머스 생태계 조성 서울, 대한민국, 2026년 4월 1일 /PRNewswire/ -- 알리바바 인터내셔널 디지털 커머스 그룹 산하의 동남아시아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 라자다(Lazada)가 베트남 시장 내 지식재산권(IPR) 보호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라자다, 베트남 DMS, 일본 IIPPF 간 지식재산권 보호 협력 강화를 위한 MOU 체결식 라자다 베트남은 지난 3월 5일 일본 도쿄에서 베트남 시장관리총국(DMS) 및 일본 국제지식재산권보호포럼(IIPPF)과 다자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금년 시행을 앞둔 베트남의 개정 지식재산권법 및 전자상거래법에 발맞춘 선제적 조치로, 디지털 시장 내 지식재산권 보호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체결식에는 베트남 시장관리총국 쩐 후 린(Tran Huu Linh) 총국장, 일본 특허청 카사이 야스유키(KASAI Yasuyuki) 청장, 요시자와 타카시(YOSHIZAWA Takashi) 기획조정부장, 일본 내각부 지식재산전략본부 사무국 모리야마 히로미치(MORIYAMA Hiromichi) 차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IIPPF 회원사160여 곳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IIPPF는 일본 특허청(JPO)의 지원 아래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가 사무국을 운영하는 지식재산권 보호 협력 기구다.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은 온라인 환경에서의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침해 대응을 위한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이번 MOU를 통해 라자다 베트남을 비롯한 현지 이커머스 플랫폼들이 IIPPF 회원사(브랜드 권리자)와 협력하여 권리 보호를 강화하고, 위조상품 유통에 대한 법 집행 과정에서도 베트남 당국과의 공조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쩐 후 린 시장관리총국장은 건전한 디지털 경제를 위한 파트너십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온라인 거래가 상거래의 중심으로 자리 잡은 만큼 대응 전략 또한 이에 맞춰 진화해야 한다"며, "베트남에서 지속 가능한 이커머스 생태계 구축을 위해 함께해 준 IIPPF와 라자다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204개의 회원사를 보유한 IIPPF는 이번 협약을 국제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했다. 고바야시 도시히코 IIPPF 회장은 "이번 3자 MOU는 IIPPF, DMS, 그리고 이커머스 플랫폼 간 파트너십이 한 단계 발전했음을 보여준다"며, "일본 기업들이 위조상품 문제에 보디 직접적이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지식재산권 집행의 속도와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라자다는 이커머스 플랫폼으로서 지식재산권 보호에 지속적으로 집중하고 있다. 대니얼 도허티(Daniel Dougherty) 라자다 지식재산권 부문 지역 총괄은 "성공적인 디지털 경제는 지식재산권에 대한 신뢰와 존중을 기반으로 구축되어야 한다"며, "DMS 및IIPPF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브랜드사 뿐만 아니라 소비자와 모든 이해관계자를 위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라자다는 한국 브랜드의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해 국내 기관과도 긴밀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2018년 한국지식재산보호원(KOIPA)과 K-브랜드 보호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2024년에는 라자다가 속한 알리바바 인터내셔널은 알리익스프레스 코리아와 공동으로 KOIPA와 지식재산권 보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라자다는 지난 14년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에서 상거래 및 기술 혁신을 주도해 온 동남아시아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현재 약 1억 6천만 명의 활성 사용자와 100만 명 이상의 판매자를 연결하며 동남아 최대 규모의 물류 및 결제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신세계그룹과 알리바바그룹이 합작법인을 통해 60만 한국 판매자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가운데, 라자다 역시 지마켓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2,000만 개의 한국 상품을 동남아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알리익스프레스(AliExpress)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www.AliExpress.com)는 2010년 창립되었으며 전 세계 20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향상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어를 포함해 총 16개 언어로 서비스되고 있으며, 알리익스프레스는 알리바바 인터내셔널 디지털 커머스 그룹에 속해 있다.

2026.04.01 11:10글로벌뉴스

배민, '타임세일' 서울 시범 운영…버거킹 등 18개 브랜드 참여

배달의민족이 서울 지역에서 외식 프랜차이즈 대상 '타임세일'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첫 주문 고객이나 최근 3개월간 주문 이력이 없는 고객에게 최대 1만2천원 할인 혜택을 주는 방식이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1일 BBQ, 처갓집양념치킨, 피자헛, 요거트월드 등 18개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참여하는 타임세일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적용 지역은 우선 서울이며, 향후 전국으로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 타임세일은 처음 이용하거나 오랜만에 찾은 가게에서 정해진 시간 안에 주문하면 자동으로 할인이 적용되는 서비스다. 혜택은 15분 동안 노출되며 별도 쿠폰을 내려받지 않아도 된다. 할인 조건은 주문 금액에 따라 다르다. 2만원 이상 주문 시 5천원, 3만원 이상 주문 시 8000원, 4만원 이상 주문 시 1만 2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참여 브랜드는 멕시카나, BBQ, 처갓집양념치킨, 피자헛, 노모어피자, 피자알볼로, 버거킹, KFC, 쉐이크쉑, 이삭토스트, 마왕족발, 두찜, 홍콩반점0410, 육칠이, 파리바게뜨, 샐러리아, 요아정, 요거트월드다. 고객은 배민 앱 메인 화면에 뜨는 팝업에서 타임세일 대상 가게를 확인한 뒤 유효시간 안에 주문을 마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회사는 이를 통해 신규 가게 경험을 늘리고 주문 부담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업주도 참여 여부와 적용 인원을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다. 우아한형제들은 타임세일이 신규 고객 유치와 휴면 고객 재방문을 유도해 매출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민 관계자는 “주요 외식 브랜드의 배민 타임세일을 통해 고객에게는 보다 합리적인 가격의 주문 경험을, 업주에게는 필요한 시점에 새로운 고객을 유입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혜택과 업주 성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기능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4.01 11:09류승현 기자

엑시스 "통합 안전·운영 플랫폼 제공...제조·교통 등 4대 분야 중점 공략"

"한국은 반도체, 스마트 팩토리, 데이터센터 등 고도화된 시설이 집중된 전략적 시장입니다. 이제 영상 감시 솔루션은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생성하는 지능형 센서로 진화했습니다. 엑시스는 한국 파트너들과 함께 보안 그 이상의 가치(Beyond Security)를 실현하는 최고의 통합 플랫폼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문수현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AXIS Communition,이하 엑시스) 코리아 지사장은 1일 열린 기자간담회에 "올해 30%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엑시스는 네트워크 카메라를 기반으로 한 지능형 보안 솔루션 분야 글로벌기업이다. 1984년에 설립됐고 본사는 스웨덴 룬드에 있다. 50개 이상 국가에서 약 5000명의 임직원이 전 세계의 기술 및 시스템 통합 파트너와 협력, 고객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에는 1998년 1월 진출했다. 이날 엑시스는 한국 시장 맞춤형 실행 전략 'LEAP 2030'도 공식 발표했다. 아태지역(APAC)의 새로운 성장 동력인 'Unite & Ignite for Growth' 비전에 호응한 한국만의 전략이다. 엑시스는 영상감시 카메라 제조사를 넘어 광범위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AI 분석 기술, 네트워크 오디오, 인터콤, 접근 제어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결합,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통합 안전·운영 플랫폼'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영상 감시 산업이 기존 보안 기능을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 데이터 기반의 운영 효율성과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를 제공하는 기업의 핵심 전략 자산으로 진화했음을 의미한다고 회사는 덧붙였다. ■ 한국 시장 맞춤형 성장 전략 'LEAP 2030' 엑시스 코리아는 APAC 성장 방향에 맞춰 2030년까지 한 단계 높은 수준으로 도약(Leap)하기 위한 한국 맞춤형 전략인 'LEAP 2030'을 수립, 시행한다. 이를 통해 시장 확대(Expand), 파트너 역량 강화(Empower), 브랜드 가치 고도화(Elevate)를 동시에 추진한다. -Expand(시장 확대): 하이엔드 시장 중심의 프리미엄 포지셔닝을 강화하고, 국정원(NIS) 보안 성능 확인 기준 준수 등 국내 규제 대응에 전력을 다한다. -Empower(파트너 역량 강화): 파트너 생태계가 고부가가치 솔루션을 제안할 수 있는 영업적 기술적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며, 다양한 기술 파트너들과의 오픈 에코시스템 협업을 확대한다. -Elevate (브랜드 가치 고도화): 고품질 솔루션의 기준 제고를 주도하고 강력한 사이버 보안과 'Security by Design' 원칙을 바탕으로 한국 시장에서 브랜드 신뢰도를 극대화한다. ■ 국내 산업별 맞춤형 가치 제시: 안전사고 예방부터 운영 자동화까지 엑시스코리아는 산업 및 제조, 데이터센터 및 IT, 핵심 인프라& 교통 등 4대 핵심 산업분야의 요구사항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했다. -산업 및 제조: 엣지 AI 분석과 시청각 알람을 연동해 설비 이상을 사전에 감지하고 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며 데이터 기반의 공정 최적화를 지원한다. -데이터센터 및 IT: 다계층 보호 체계, 환경 모니터링, 엄격한 접근 제어를 통해 물리·사이버 융합 보안을 지원한다. -핵심 인프라: 영상, 오디오, 레이더, 인터콤을 통합 운영해 광범위한 경계 보안을 실현하고 규정 준수를 지원한다. -교통: AI 분석과 네트워크 오디오(PA) 시스템을 연동해 승객 안전 확보와 실시간 사고 대응 효율을 높인다. ■ 'AEC Seoul(체험센터)' 오픈 및 파트너 투자 확대 엑시스는 한국 시장에 대한 강력한 투자 의지를 구체적인 일정으로 공식화했다. 올 하반기에는 지사 확장 이전과 함께 'AEC Seoul(엑시스 체험 센터)'을 정식 오픈한다. 'AEC Seoul'은 파트너와 고객이 실제 환경에서 솔루션을 직접 구성하고 파일럿 검증을 할 수 있는 몰입형 체험 공간이자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는 비즈니스 허브 역할을 수행한다. 더불어 2027년까지 '엑시스 아카데미(Axis Academy)'를 활성화해 파트너 대상 정기 교육 및 공식 전문가 인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아시아 최대 보안 전시회인 'SECON 2027'에 참가해 엑시스의 시장 리더십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 'Unite & Ignite'를 통한 파트너 생태 중심 확장 성장 가속화 엑시스는 중장기 성장 전략으로 조직과 역량을 하나로 결집(Unite)하고, 이를 바탕으로 성장의 불씨를 점화(Ignite)해 지속적인 비즈니스 성장을 이끄는 'Unite & Ignite for Growth'를 제시, 파트너 생태계를 중심으로 한 확장형 비즈니스 모델을 핵심 축으로 강조했다. 엑시스는 현재 APAC 지역은 싱가포르 지역본사를 중심으로 23개 오피스, 3000개 이상 파트너 네트워크, 10개의 경험 센터(AEC. Axis Experience Center)를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엑시스는 단순히 제품 공급을 넘어, 파트너와 함께 통합 솔루션 중심의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만들어가는 데 집중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엑시스는 'APAC 2030' 성장 여정의 4대 전략 축을 중심으로 지역 내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첫째, '고객과 함께 성장(Grow with our Customers)'은 파트너가 카메라 판매 중심 비즈니스에서 벗어나 AI 기반 분석·오디오·접근 제어를 포함한 통합 솔루션 사업으로 확장할 수 있게 지원하는 전략이다. 둘째, '강력한 브랜드 선호도 구축(Create a High Brand Preference)'은 Axis Academy를 통한 전문 교육과 AEC 기반의 몰입형 체험 환경을 강화, 파트너가 보안·안전·비즈니스 인텔리전스·운영효율 솔루션을 자신 있게 제안할 역량을 갖추도록 하는 데 집중한다. 셋째, '스마트한 업무 방식(Work Smarter)'은 My Business 및 My systems와 같은 디지털 통합 플랫폼을 통해 파트너와 고객 모두에게 원활하고 일관된 비즈니스 경험을 제공한다. 넷째, '최고의 직장(Best Place to Work)'은 투명성·신뢰·협업의 문화 아래 Always Open, Act as One, Think Big의 기업 핵심 가치를 조직 안팎에 실천하는 것을 의미한다. 엑시스 에티엔 반 데어 와트(Ettiene Van Der Watt) 아태지역 총괄 부사장은 이와 관련해 “엣지 인텔리전스는 더 빠르고 스마트한 의사결정과 운영 간소화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요소”라며 “엑시스는 전통적인 보안 감시 시스템을 넘어 고객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유연하고 미래지향적인 시스템 구축을 실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영상 감시 패러다임 전환: 보안을 넘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로 엑시스 연례 설문조사(2025년, 아메리카·EMEA·APAC 최종 고객 및 설계사·엔지니어 대상)에 따르면, 영상 감시 시스템의 활용 목적이 기존 '보안(Security)' 중심에서 안전(Safety),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운영 효율성(OE)으로 급속히 확대되고 있다. 특히 설계사·엔지니어(A&E) 그룹의 수치는 더욱 높아, 보안 96%, 안전 80%, BI 47%, 운영 효율성 52%에 달했다.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활용 비율은 전년도 20%에서 38%로 거의 두 배 가까이 증가하며 가장 빠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는 영상 데이터가 단순한 사후 기록 도구를 넘어 실질적인 경영 의사결정의 핵심 도구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회사는 진단했다. 또 최종 고객의 64%는 향후 1~3년 내 네트워크 인프라 업그레이드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고, 41%는 복수 보안 시스템을 단일 통합 플랫폼으로 통합하는 것이 핵심 목표라고 밝혔다. 37%는 AI·IoT 등 신기술 도입에 투자하겠다고 응답했다. ■ 'Perspectives Report 2026' 발표..'지능형 엣지'가 미래를 결정 엑시스는 'Axis Perspectives Report 2026'를 함께 발표하며, 네트워크 영상 기술의 미래 방향성과 시장 변화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시했다. 보고서는 전 세계 영상 시스템의 활용 목적이 기존의 보안 중심에서 데이터 기반 운영과 비즈니스 인사이트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엑시스 조사에 따르면 현재 영상 시스템 도입 목적은 여전히 보안(89%)과 안전(81%)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나, 비즈니스 인텔리전스(38%)와 운영 효율성(42%) 영역은 전년 대비 두 배 가까이 증가하며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영상 데이터가 단순 기록을 넘어 실질적인 경영 의사결정 도구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이러한 변화의 핵심에는 엣지(Edge) 기반 인텔리전스가 있다. 2024년 출시된 엑시스 카메라의 약 80%에 분석 기능이 기본 탑재됐고, 이 중 약 3분의 2는 딥러닝 기반 AI 분석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이에 따라 데이터가 온프레미스나 클라우드가 아닌 현장(엣지)에서 즉시 처리되면서, 기업의 운영 효율성과 ROI(투자 대비 효과)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실제로 AI 기반 영상 분석을 도입한 기업의 85% 이상이 1년 이내 투자 성과를 달성했으며, 허위 알람은 최대 59% 감소하는 등 실질적인 운영 개선 효과가 확인되고 있다. 시장 성장 전망 역시 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한다. 노바이라 인사이츠(Novaira Insights)에 따르면,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네트워크 카메라 설치 대수는 2025년 말 약 5억 6200만 대에서 2029년 약 7억 3600만 대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영상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동시에 IDC는 전 세계 엣지 컴퓨팅 지출이 2025년 약 2610억 달러에서 연평균 13.8% 성장해 2028년에는 약 3800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며, 제조·교통 등 다양한 산업에서 실시간 분석과 자동화 수요 증가가 이러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분석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아래와 같다. -비디오 BI 활용률 전년 대비 두 배 가까이 증가-20%에서 38%로 성장 -최종 고객의 64%가 시스템 업그레이드 계획 보유 -41% 고객이 복수 시스템을 단일 통합 플랫폼으로 통합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 -42% 기업이 영상을 활용해 운영 및 워크플로우 개선 추진 -2024년 출시 엑시스 카메라의 약 80%에 분석 기능 탑재, 이 중 3분의2는 딥러닝 기반 AI 분석 기능 포함 -AI 기반 영상 분석 도입 기업 85% 이상 1년 이내 투자 성과 달성 (Omdia) -AI 기반 모니터링으로 허위 알람 최대 59% 감소 사례 확인 -중국 제외 전 세계 카메라 설치 대수: 2025년 말 약 5억 6,200만 대 → 2029년 약 7억 3,600만 대 전망 (Novaira Insights) -전 세계 엣지 컴퓨팅 지출: 2023년 208억 달러 → 2028년 380억 달러 이상으로 성장 예상, 연평균 13.8% 성장 (IDC)

2026.04.01 11:07방은주 기자

국가AI전략위, 산업AX 분과 산하조직 신설…"구성원 논의 중"

정부가 산업 인공지능 전환(AX) 강화를 위해 전담 조직을 확대한 것으로 전해졌다. 1일 IT 업계에 따르면 이달부터 국가AI전략위 산업AX·생태계 분과위 산하에 자율주행과 휴머노이드, 제조그룹이 신설된 것으로 확인됐다. 조준희 산업AX·생태계 분과위원장은 개인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지난 31일 제25회 위원회 회의를 진행했다"며 해당 소식을 공유했다. 국가AI전략위원회 산업AX·생태계 분과는 산업 전반에 AI를 확산해 생산성·경쟁력을 높이는 역할을 맡고 있다. 산업별 AI 도입 정책을 설계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AI 현장 적용을 추진한다. AI 기술과 데이터·인프라를 결합한 생태계 구축과 기업 글로벌 진출 확장도 지원한다. 전략위 관계자는 "해당 조직 구성 논의는 초기 단계"라며 "구체적인 역할이나 업무 범위, 의제는 확정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위원 일부 중심으로 그룹 리더 구성 등을 포함한 초기 소통이 진행 중"이라며 "향후 총괄 부서와 협의를 거쳐 그룹 기능과 운영 방향을 구체화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조준희 분과위원장은 "산업AX를 위해 빈틈없이 꼼꼼하게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1 11:07김미정 기자

"1세대 벤처의 내공 전수"…컴투스홀딩스, 인디게임 '키움'에 진심

컴투스홀딩스가 국내 인디게임 생태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민관협력을 통한 내공 전수에 나선다. 단순히 자본 투입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1세대 벤처 기업으로서 쌓아온 성공 노하우를 후배 개발사에게 공유하며 상생 경영을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콘진원과 맞손…'코리아 인디게임 데브캠프' 선도 컴투스홀딩스는 지난해 12월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과 인디게임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협약에 따라 회사는 올해 콘진원이 추진하는 인디게임 지원 사업의 선도기업으로 참여한다. 그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콘진원이 공동 진행하는 2026년 '코리아 인디게임 데브캠프'를 적극 지원한다. 이 캠프는 유망한 인디게임 프로젝트를 발굴해 단계별 경쟁을 거쳐 지원하는 선발 프로그램이다. 컴투스홀딩스는 프로그램 참가 기업 중 우수한 성과를 낸 개발팀을 대상으로 전문 컨설팅을 제공한다. 단순 지원 넘어 IR·투자·퍼블리싱 실무 노하우 전수 이번 지원의 핵심은 실질적인 '성장 인프라' 제공에 있다. 컴투스홀딩스는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창업 초기 단계부터 IR, 투자 유치, 퍼블리싱까지 사업 전반에 걸친 성공 방정식을 전수한다. 최근에는 서울경제진흥원과 손잡고 우수 게임 발굴 및 글로벌 퍼블리싱 지원에 나섰다. 지난 23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양사는 우수한 개발력과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서울 소재의 게임 기업을 발굴하고, 이들이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서울경제진흥원은 현재 '2026 게임콘텐츠 사업화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해당 사업은 ▲AI 활용 게임 제작 지원(신규) ▲게임 일반 제작 지원 ▲게임 마케팅 지원 3개 분야로 구성돼 있다. 컴투스홀딩스를 포함한 15개 민간 파트너사는 전문 지원을 더해, 선정 기업들이 개발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원스톱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 지역 인재 발굴로 게임 생태계 선순환 주도 수도권뿐만 아니라 지역 게임 산업의 균형 발전에도 힘을 쏟는다. 컴투스홀딩스는 지난해 12월 경남문화예술진흥원과 경남 지역 유망 게임 기업 및 인재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2026년 글로벌게임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경남'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컴투스홀딩스는 경남글로벌게임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지원하며, 우수한 역량을 갖춘 경남 지역 인디 개발사들이 글로벌 무대에 진출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이처럼 컴투스홀딩스는 다방면의 민관협력을 통해 국내 게임 산업의 허리인 인디 게임사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생태계 선순환을 주도한다는 방침이다. 컴투스홀딩스 관계자는 "역량 있는 중소 개발사와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것은 선도 기업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게임 기획부터 개발, 글로벌 퍼블리싱 노하우까지 회사의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나누는 토탈 지원 체계를 통해 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반성장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1 11:06진성우 기자

아폴론이머시브웍스, 롯데면세점 대표 브랜드체험공간 '스타에비뉴' 리뉴얼

디지털 랜드마크 디자인 전문기업 아폴론이머시브웍스(대표 이택진)가 롯데면세점의 대표 공간 마케팅 거점인 '스타에비뉴(Star Avenue)'를 전면 리뉴얼 했다. 지난 1월 10일 새롭게 문을 연 스타에비뉴는 2009년 개관 이후 약 17년 만의 대규모 개편으로, 아폴론이머시브웍스가 전체 콘셉트 기획부터 인테리어·하드웨어 설계·감리, 콘텐츠 제작, 브랜드 아이덴티티(BI) 리뉴얼까지 전 과정을 맡았다. '통로'에서 '목적지형 K-팝 랜드마크'로 변신 이번 리뉴얼의 핵심 설계 철학은 '통로부터 목적지까지(From Passage to Destination)'다. 단순한 이동 공간의 역할을 넘어, 명동을 찾는 FIT·MZ 방문객이 스스로 발길을 멈추고 머무는 목적지형 관광 랜드마크로의 전환이 이번 프로젝트의 출발점이었다. 아폴론이머시브웍스는 이를 위해 '별(Star)'과 '공간(-ium)'의 합성어인 '스타리움(STARIUM)'이라는 새로운 공간 콘셉트를 도입했다. 스타와 팬이 교감하는 공간을 지향하는 스타리움은 15분마다 펼쳐지는 웰컴 쇼를 중심으로, 미디어·콘텐츠·사운드가 동선 전체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롯데면세점만의 독창적인 브랜드 경험을 완성했다. 특히 공간 전체에 아치 형태의 일관된 디자인 언어를 적용해 인테리어와 미디어, 체험 요소가 하나의 공간처럼 읽히도록 했다. 스타 하이파이브 존(Star Highfive Zone)에서 미디어 월(Media Wall)과 익스피리언스 존(Experience Zone)을 거쳐 브랜딩 존(Branding Zone)까지 동선 어디에서도 끊김 없이 같은 공간감이 이어진다. 그 중심에는 가로 약 24m 규모의 터널형 미디어 공간이 자리한다. 커브드 미디어와 8개의 체험형 부스가 어우러진 13K급 초고해상도 환경 속에서 관광객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K-팝을 경험하면서도 하나의 몰입감 안에 자연스럽게 함께 머물 수 있다. 혼자 방문한 FIT 관광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관광 볼거리에서 구매로 연결되는 브랜드 체험 공간 업계에서 주목하는 또 다른 부분은 관광 콘텐츠와 리테일 마케팅을 하나의 공간에서 동시에 구현했다는 점이다. 관광객에게는 명동을 찾는 이유가 되는 K-컬처 체험 명소로, 브랜드에게는 자연스러운 소비 접점으로 기능하도록 두 가지 목적을 함께 풀어낸 구조다. 스타 존(Star Zone)의 8개 인터랙티브 체험 부스에서는 QR 코드를 활용한 인형 뽑기, 카드 뽑기 등 K-팝 콘텐츠 기반의 게임형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미션을 완료하면 LDF페이와 입점 브랜드 혜택 등 면세점 쇼핑과 연계된 보상으로 이어지는 구조로, 엔터테인먼트 경험이 구매 동기로 확장되도록 설계됐다. 또한 동선의 마지막인 Marketing Zone에서는 천장을 가로지르는 레드카펫 콘셉트의 미디어 연출이 시선을 이끌며 롯데면세점 각 매장 입구로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리뉴얼 이후 스타에비뉴의 성과는 수치로도 분명하게 나타났다. 오픈 이후 2개월동안 일평균 방문객 수는 리뉴얼 이전 대비 약 2배 증가한 1만 6000명을 기록했으며, 누적 방문객은 약 112만 명을 돌파했다. 명동의 새로운 K-팝 랜드마크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택진 아폴론이머시브웍스 대표는 "최신 미디어 기술과 인터랙티브 요소를 결합해 글로벌 관광객에게 명동 필수 방문 코스로서 입지를 강화하고자 했다"며 "많은 방문객이 아폴론만의 몰입감 있는 미디어 공간 디자인을 경험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폴론이머시브웍스는 영종도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의 대표 미디어쇼 'Under the Blueland(일명 고래쇼)' 제작을 비롯해 대형 리조트·리테일 공간의 미디어 설계 분야에서 다수의 레퍼런스를 보유한 디지털 랜드마크 디자인 전문기업으로, 현재 부산 등 주요 관광지 신규 리조트 공간 디자인 프로젝트에도 참여하고 있다.

2026.04.01 11:06이도원 기자

라인게임즈, 신작 '페어리테일 퀘스트' 글로벌 정식 출시

라인게임즈(공동대표 박성민, 조동현)는 와이즐리앤코(대표 이연경)가 개발한 신작 모바일 로그라이트 픽셀 어드벤처 '페어리테일 퀘스트'를 정식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페어리테일 퀘스트'는 유명 동화를 모티프로 제작된 캐릭터와 약 400여개의 동화 속 맵을 통해 다양한 탐험 경험을 제공한다. 세로 화면과 가상 패드를 통해 간편한 조작이 가능하며, '의뢰 모드'와 '특별 모드', '보스전' 등 콘텐츠를 통해 성장과 전략적 재미를 즐길 수 있다 이번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통해 구글 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게임을 다운로드 받아 플레이할 수 있다. 한국어와 영어를 비롯해 인도네시아어와 중국어(번체) 등 8개 언어를 지원한다. 라인게임즈는 '페어리테일 퀘스트' 정식 출시를 기념해 게임에 접속한 이용자 전원에게 기념 코스튬 3종을 100% 지급한다. 조커 카드를 수집해 교환소에서 S급 장비로 교환할 수 있는 '트럼프 병사의 조커 찾기 게임'도 진행한다. 한편 프리 오픈을 통해 게임을 사전에 플레이한 앱스토어 이용자의 게임 계정 및 데이터는 정식 출시 이후에도 유지된다. 라인게임즈 관계자는 "글로벌 정식 출시를 통해 더 많은 이용자들이 '페어리테일 퀘스트'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와 이용자 소통에 중점을 둔 운영을 통해 꾸준한 재미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01 11:01정진성 기자

GS글로벌 김성원 대표, 자사주 4만주 장내 매입

김성원 GS글로벌 신임 대표가 자사주를 매입하며 책임경영 의지를 드러냈다. GS글로벌은 김성원 대표가 정기 주주총회 직후 장내 매수를 통해 자사주 4만주를 매입했다고 1일 밝혔다. GS글로벌에 따르면 김 대표는 지난달 26일 정기 주주총회 이후 회사 주식을 장내에서 취득했다. 김 대표는 “회사의 미래 성장성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한 결정”이라며,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경영 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GS글로벌 관계자는 “이번 GS글로벌 주식 매입은 최고경영자가 직접 회사 주식에 투자함으로써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확신을 시장에 전달하고, 기업가치 저평가 해소 의지를 실천한 것"이고 설명했다. 임직원들도 자발적인 주식 매입에 동참할 예정이다. GS글로벌은 지난달 26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김성원 대표를 신규 선임하며 경영체제를 재편했다. 이와 함께 김 대표와 김재성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사내이사로 새로 선임했으며, 김석환 기타비상무이사와 위성호 사외이사는 재선임했다. 신창동 사외이사도 새로 선임했다. GS글로벌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4조 1093억원, 영업이익 523억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올해 매출 목표를 약 4조 6000억원으로 제시하고 외형 성장과 함께 수익성 중심의 성장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주환원 정책도 이어간다. GS글로벌은 오는 4월 3일 주당 25원의 현금배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회사는 기존 트레이딩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업 구조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4.01 10:59류은주 기자

[인사] 기후에너지환경부

◇과장급 신규임용 ▲국립생물자원관 유전자원정보관리센터장 허인

2026.04.01 10:58주문정 기자

현대차그룹, 전기차 신규 고객에 혜택 쏜다…kWh당 199원

현대자동차그룹이 최근 지속되는 전기차 충전 요금 인상으로 위축된 전기차 구매 심리를 완화하고 신규 고객의 초기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 확대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전기차를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신규 출고한 고객을 대상으로 E-핏 초고속 충전 요금을 kWh당 199원에 제공하는 '웰컴 199원' 충전 요금 프로모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전기차 충전 요금 인상에 따른 소비자 부담 확대를 완화하고, 전기차 전환을 고민하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초기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특히 초고속 충전 요금을 완속 충전보다 저렴한 수준인 199원/kWh로 제공하는 것은 업계 최저 수준으로, 전기차 충전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프로모션 혜택은 7월 31일까지 최대 4개월간 적용되며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만 참여할 수 있다. 프로모션 혜택을 적용 받기 위해서는 전기차 신규 출고 고객이 E-핏 앱에서 이벤트 신청을 완료해야 하며, 신청하지 않은 경우 기존 요금이 부과된다. 정규원 현대차EV인프라전략실장 상무는 "이번 '웰컴 199원' 프로모션이 전기차 첫 구매 고객의 충전 비용 부담 완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현대차그룹은 앞으로도 E-핏을 중심으로 국내 충전 인프라 환경 개선과 고객 친화적 충전 경험 제공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선보일 것" 이라고 말했다.

2026.04.01 10:56김재성 기자

클립아트코리아, PSD 변환 번거로움 없앤 '피그마 전용 템플릿' 공개

스톡 이미지 기업 클립아트코리아가 디자인 워크플로우 효율을 높이는 '피그마(Figma) 전용 디자인 템플릿'을 공식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그동안 디자이너들은 기존 스톡 업체들이 제공하는 PSD 형식의 아이콘 및 그래픽 소스를 피그마로 옮기는 과정에서 불편을 겪어왔다. 포토샵에서 파일을 열어 개별 아이콘을 추출하거나, 피그마로 불러온 뒤 깨진 레이어를 정리하는 등 번거로운 수작업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클립아트코리아가 이번에 선보인 서비스는 이런 비효율적인 과정을 없앤 것이 특징이다. 기존 PSD 형태로 제공되던 프리미엄 콘텐츠를 피그마 전용 파일 형식(.fig)으로 제공해 별도의 변환 과정 없이 복사•붙여넣기만으로 즉시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피그마 활용도가 높은 모바일 UI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실무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모바일 페이지 단위의 UI 키트(UI Kit)를 제공함으로써 기획자와 디자이너 간 협업 효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클립아트코리아는 이번 출시를 시작으로 아이콘, 팝업 디자인, 웹 템플릿 등 피그마 전용 에셋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클립아트코리아 관계자는 “기존에는 스톡 소스를 활용하기 위해 여러 툴을 오가야 했지만, 이제는 피그마 환경 내에서 모든 작업을 완료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디자이너들이 현장에서 겪는 불편을 세심하게 반영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창작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클립아트코리아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1 10:49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고유가 시대 'LPG' 각광…LPG협회-현대차, 농업용 포터 제안

대한LPG협회가 현대자동차와 협업해 농업용 LPG 시장 확대에 나선다. 협회는 31일 제주 새별오름에서 개막한 '제20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전국대회'에 참가해 포터2 LPG 트럭을 전시하고, 농촌 지역 맞춤형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고 1일 밝혔다. 협회는 이번 행사에서 현대자동차와 공동부스를 마련해 1톤 트럭 시장의 주류로 자리잡은 포터 LPG 차량의 장점을 알리고 농업용 LPG 면세유 제도 등 혜택 정보를 안내한다. 전시 부스에는 현대차 카마스터가 상주하여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구매 상담과 세제 혜택 안내를 진행한다. LPG 1톤 트럭은 지난 한해 동안 7만8000여대가 판매되며 시장 점유율 84.6%를 차지했다. 트럭은 터보 LPG 직분사 엔진을 탑재해 기존 디젤 엔진(135마력)보다 높은 최고출력 159마력을 구현한 것이 성공 요인이다. 무거운 농자재나 수확물을 적재하고 비포장도로나 경사로를 주행해야 하는 농촌 현장에도 적합하다는 평이다. 실제로 농업용 LPG 화물차 등록 대수는 2022년 6634대에서 2025년 8월 기준 1만2622대로 2년 사이 2배 가까이 늘었다. 농업용 LPG 화물차에 대한 정책적 지원도 강화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10월부터 LPG 화물차의 농업용 면세유 배정량을 기존 379리터에서 569리터로 50% 확대했다. 이에 따라 LPG 화물차를 운행하는 농민들의 유류비 부담이 실질적으로 경감될 전망이다. 협회는 행사 마지막 날인 4월 2일 폐막식에서 LPG 포터 트럭 1대를 경품 1등 상품으로 전달한다. 김강면 대한LPG협회 이사는 "LPG 화물차는 경제성과 동력 성능을 동시에 만족해야 하는 농업인들에게 최적의 선택지"라며 "현대차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친환경 1톤 트럭 보급 확산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10:46김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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