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반도체
인공지능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k59텔레그램LEGO4989I!주식디비DB문의ㄱ|'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73137건)

  • 영역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AI는 지금] 지푸AI, 코딩 특화 AI 'GLM-5.2' 공개…미국 개발자 시장 주목

중국 인공지능(AI) 기업 지푸AI가 코딩 성능을 앞세운 새 AI 모델을 앞세워 미국 기술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저렴하면서도 성능이 강한 모델로 실리콘밸리에 충격을 줬던 딥시크에 이어 중국 오픈웨이트 모델이 개발자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키우는 모습이다. 2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지푸AI가 이달 공개한 플래그십 모델 'GLM-5.2'는 미국 창업자와 AI 연구자들 사이에서 코딩 성능과 비용 효율성을 인정받고 있다. SCMP는 이 모델이 일부 이용자들 사이에서 새로운 '딥시크 모멘트'로 불리고 있다고 전했다. GLM-5.2는 모델 가중치를 공개하는 오픈웨이트 방식으로 제공된다. 개발자와 기업이 자체 환경에서 모델을 내려받아 운용하거나 수정할 수 있는 구조다. 오픈AI, 앤트로픽, 구글 등 미국 주요 AI 기업의 폐쇄형 모델과 달리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 활용 자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고 있다. 미국 개발자 커뮤니티의 반응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GLM-5.2는 단순 챗봇보다 코딩 작업과 소프트웨어 개발 워크플로에 강점을 둔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장시간 코드 작성과 수정, 여러 도구를 연계한 작업에서 활용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실제 업무용 모델로 보는 시각도 늘고 있다. 메타, 구글 딥마인드 출신 매트 벨로소는 최근 X를 통해 "GLM-5.2를 하루 종일 사용했다"며 "일상 업무용 기준을 통과한 첫 오픈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지푸AI의 부상은 딥시크 이후 중국 AI 기업들이 선택한 전략과 연결된다. 딥시크는 지난해 저비용 고성능 모델로 미국 빅테크 중심의 AI 투자 질서에 충격을 줬다. 지푸AI는 이 흐름을 코딩과 개발 자동화 영역으로 넓히고 있다. 코딩 모델은 AI 수익화 경쟁의 핵심 시장 중 하나로 꼽힌다. 오픈AI와 앤트로픽은 각각 개발자 도구와 코딩 에이전트를 앞세워 기업 고객을 늘리고 있다. 이처럼 중국산 오픈웨이트 모델이 비용 경쟁력을 앞세워 같은 시장에 진입하면서 미국 폐쇄형 모델의 가격 정책에도 부담이 커질 수 있다. 미국 기술 업계가 GLM-5.2를 민감하게 보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코딩 모델은 개발자 생산성뿐 아니라 기업용 AI 에이전트, 업무 자동화, 소프트웨어 유지보수 시장과 직접 연결된다. 기업 입장에선 성능이 충분한 오픈웨이트 모델을 내부 인프라에서 운용할 수 있다면 고가의 API 기반 모델 의존도를 낮출 수 있다. 지푸AI는 중국 생성형 AI 생태계의 주요 기업으로 꼽힌다. 베이징을 기반으로 대형언어모델을 개발해 왔고, 최근에는 브랜드명을 'Z.ai'로 바꾸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SCMP는 지푸AI의 GLM-5.2가 딥시크 이후 중국 AI 기업이 다시 한번 미국 기술 업계에 충격을 준 사례로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전했다. 업계 관계자는 "딥시크가 범용 AI 모델의 비용 구조를 흔들었다면, 지푸AI는 코딩 모델 시장에서 비슷한 압박을 만들고 있다"며 "개발자들이 실제 업무에서 쓸 수 있다고 판단하는 순간 오픈웨이트 모델의 영향력은 더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6.26 17:19장유미 기자

파파존스, 광주 문성중학교서 '매직카 스쿨어택'…시험기간 학생들 응원

한국파파존스가 시험기간을 맞아 광주 문성중학교를 찾아 피자 나눔 행사를 열고 학생들을 응원했다. 이동식 피자 차량 '매직카'를 활용한 찾아가는 이벤트를 통해 갓 구운 피자 200판을 전달했다. 한국파파존스는 지난 25일 광주광역시 문성중학교에서 이동식 피자 차량 '매직카'를 활용한 '매직카 스쿨어택' 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시험을 앞둔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존스 페이버릿 크루아상 크러스트' 피자 200판이 제공됐다. 매직카 스쿨어택은 파파존스가 전국 학교와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찾아가는 피자 나눔 프로그램이다. 브랜드 체험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학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성중학교는 지난 5월 11일부터 24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 응모 이벤트에서 최종 선정됐다. 행사 당일에는 매직카에서 즉석 조리한 피자가 학생들에게 제공됐다. 정우빈 문성중학교 학생회장은 "학생들이 직접 신청한 이벤트에 우리 학교가 선정돼 기뻤다"며 "시험기간에 지친 친구들에게 큰 응원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파파존스는 앞서 4월 경기 이천 설봉초등학교를 찾아 전교생과 교직원에게 피자를 전달하는 등 전국 학교를 대상으로 스쿨어택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 밖에도 주니어 스키대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 '2026 마인드마라톤' 등 다양한 행사에서 이동식 피자 차량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파파존스 관계자는 "시험기간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에게 잠시나마 재충전의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매직카를 통해 전국 곳곳을 찾아 피자와 함께 활력을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6 17:18안희정 기자

채팅·앱으로 핸드폰 해지...방미통위, 이동통신 해지 개선안 발표

앞으로는 통화를 하지 않아도 채팅과 앱만으로도 핸드폰 요금제 해지가 가능해진다. 방미통위는 신속한 해지 처리 지원 체계 마련, 이용자 선택권과 편의성 제고, 이용자 고지 미흡 개선 등 내용을 담은 이동 통신 서비스 해지 절차 개선 방안을 26일 발표했다. 방안의 주요 내용은 ▲상담원 채팅 상담 도입 ▲미납요금 납부 전 해지 처리 가능 ▲모바일 앱에서 해지 신청 기능 제공 ▲누리집 내 해지 신청 메뉴를 찾기 쉬운 위치에 표출 ▲알기 쉬운 용어 사용 ▲해지 절차 안내 요령 마련 ▲해지 후 청구서 명세 표준 마련 ▲해지 상담 녹취 정보 제공 등이다. 국무 조정실에서 주관하는 제3차 황당규제 공모전에서 이동통신서비스 해지 관련 불편 제안이 최우수 과제로 선정됨에 따라, 방미통위가 구성한 이동통신서비스 해지 절차 개선 전담조직(TF)이 논의를 거쳐 방안을 마련했다. 그동안 이동 통신 서비스를 해지하려면 상담원과 전화 상담이 대부분 필요했는데, 이마저도 대기로 인해 즉시 처리가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 일부 알뜰폰은 상담원과 전화 연결이 되더라도 미납 요금이 있을 경우 이를 납부할 때까지 해지 처리가 제한돼 불만의 목소리가 나왔다. 이에 KT, LG유플러스는 해지 처리를 위해 온라인 누리집 등에 실시간 상담원 채팅을 추가로 도입해 기존 전화 상담과 함께 채팅 상담으로도 해지 처리가 가능하도록 개선한다. 주요 이통사는 모바일 앱에서도 해지 신청 기능을 추가한다. 방미통위는 "주요 이통사와 알뜰폰 기업은 올 3분기 안에는 개선 사항이 구현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이동통신 서비스 이용자의 불편 사항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6 17:15홍지후 기자

TS, 르완다에 K-미래차 안전관리 체계 전수…모빌리티 안전관리 사례 소개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사장 정용식)은 지난 25일 첨단자동차검사연구센터(KAVIC)를 방문한 르완다 정부 대표단에 전기자동차(EV)·소프트웨어기반 자동차(SDV)·사용후 배터리 등 모빌리티 분야 검사기술을 시연하고, 국내 자동차 검사원 법정교육 체계 등 검사인력 양성 노하우를 전수했다고 26일 밝혔다. 르완다 정부 대표단의 이번 방문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글로벌연수사업의 일환으로 연수 운영기관인 신한대학교의 '2026년 르완다 그린 모빌리티 정비 및 운영관리 역량강화 국내 초청연수' 과정으로 추진됐다. 르완다 정부 대표단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방문했다. 올해는 르완다 인프라부·교통개발청·에너지청 담당 공무원 등 정부 관계자 15명이 찾아 TS가 보유한 전기차 검사 장비·시스템과 국내 검사원 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TS는 그린 모빌리티 안전관리 역량강화를 위해 실제 국내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지식과 경험을 전수했다. TS가 자체 개발한 검사용 진단기(KADIS)를 기반으로 한 전자장치 진단 검사, 전용 절연저항 측정기를 활용한 전기차 검사를 시연했다. 또 고전원 취급자 교육과정 등 그린 모빌리티 관련 국내 검사원 법정교육 과정에 르완다 정부 대표단이 직접 참관하도록 함으로써 검사 장비는 물론 검사인력 양성체계도 함께 전수했다. 이밖에 TS가 추진 중인 몽골 자동차관리시스템 구축 사업 현황을 소개하고, 향후 르완다 현지에서의 교통안전관리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등 자동차 관리 분야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이번 방문이 르완다 정부의 그린 모빌리티 정책 추진과 미래차 안전관리 체계 확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TS는 앞으로도 운행관리 분야 검사기술 개발과 국제협력을 지속 확대해 전기차·SDV·자율주행차 등 미래 모빌리티 안전관리 분야에서 글로벌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6 17:12주문정 기자

CJ제일제당, 롯데케미칼과 차세대 식품 포장재 공동 개발

CJ제일제당이 롯데케미칼과 손잡고 냉동 유통과 전자레인지 조리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구현하는 차세대 식품 포장재 개발에 나선다. 식품 기업과 소재 기업이 원료 설계 단계부터 협업해 소비자 편의성과 제품 안전성을 높인 패키징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 롯데케미칼과 '고기능 신규 패키징 소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CJ제일제당의 식품 패키징 연구개발(R&D) 역량과 롯데케미칼의 소재 기술을 결합해 극저온 냉동 물류 환경과 고온 조리 환경에 적합한 차세대 패키징 소재를 공동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지난 25일 경기도 수원시 CJ블로썸파크에서 열렸으며, 에릭 소기엔토 CJ제일제당 글로벌패키징담당 경영리더와 이현섭 롯데케미칼 기초소재 R&D본부 상무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원료 설계 단계부터 공동 연구를 진행해 냉동 보관과 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포장재 손상 위험을 줄이고 전자레인지 조리에도 사용할 수 있는 신규 패키징 소재를 개발할 계획이다. 개발되는 소재는 내한성과 내열성 등 열적·물리적 특성을 강화해 내용물 보호 성능을 높이는 동시에 소비자 사용 편의성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소재 기업과 식품 기업이 개발 초기 단계부터 함께 실사용 환경에 최적화된 패키징 솔루션을 개발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패키징 소재 혁신을 통해 소비자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제품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17:12안희정 기자

제4회 중국 국제 공급망 박람회: 디지털 기술 체인, 지능형 경제 속 글로벌 업스트림과 다운스트림 연결

베이징, 2026년 6월 26일 /PRNewswire/ -- 제4회 중국 국제 공급망 박람회(CISCE)의 디지털 기술 체인 전시 구역이 58개 부스를 선보이며 글로벌 산업 체인의 11개국에서 온 228개의 업스트림 및 다운스트림 기업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올해 이 부문은 '디지털 기술 체인(Digital Technology Chain)'에서 '지능형 디지털 기술 체인(Intelligent Digital Technology Chain)'으로 업그레이드되었으며, 산업 가치 사슬 전반에 걸쳐 AI의 역할이 커지는 것을 반영하여 전용 인공지능(AI) 존이 처음으로 등장했다. Digital Tech Chain: Making Innovation More Dynamic 글로벌 업계 선도기업들이 이 행사를 현지 파트너십을 선보이는 자리로 활용하고 있다. 엔비디아(NVIDIA)는 중국 생태계 파트너들과 함께 에너지, 칩, 인프라, 모델, 애플리케이션에 걸친 '5계층 AI 스택(five-layer AI stack)'을 선보이고 있다. 애플(Apple)은 4년 연속으로 참가하여 스마트 제조, 생산 지속가능성, 인력 교육 분야의 발전을 시연하기 위해 중국 공급업체 3곳인 써니 옵티컬(Sunny Optical), AAC 테크놀로지스(AAC Technologies), 코웨인(Cowain)을 선보이고 있다. 첫 번째 참가업체에는 SK 그룹(SK Group), 스카이웍스(Skyworks), 케이던스(Cadence)가 포함되어 있으며, 모두 현지 참여 심화에 대한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애플리케이션 측면에서는 월마트(Walmart), 메드트로닉(Medtronic), 슈나이더 일렉트릭(Schneider Electric), SAP, PwC와 같은 브랜드들이 AI가 어떻게 소매업을 재편하고, 디지털 의료를 실현하며, 더 지속 가능한 운영을 구축하여 실물 경제와 디지털 경제의 깊은 융합을 가속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엔비디아와 애플 같은 글로벌 기업들이 주목을 받는 가운데 중국 기술 선도기업들도 동일한 플랫폼을 활용하여 자체 AI 의제를 발전시키고 있다. 알리바바(Alibaba)는 자사의 파운데이션 모델을 시연하고 있으며, 아이플라이텍(iFlytek)은 스마트 음성 단말기를, TCL은 산업별 디지털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럭스쉐어(Luxshare)와 렌즈 테크놀로지(Lens Technology)는 소비자 전자제품 분야의 첨단 제조 역량을 선보이고 있다. 지역 산업 클러스터들도 주목을 받고 있다. 저장성은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업체 유니트리(Unitree),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개발업체 브레인코(BrainCo), 컴퓨터 비전 전문업체 하이크비전(Hikvision)이 이끄는 대표단을 파견했다. 후베이성은 완전한 구현형 지능 공급망을 선보이기 위해 17개의 하이테크 기업들을 선보였다. 선전은 스마트 이미징 및 AI 비전 기술에 집중하는 13개의 전문 중소기업을 특별히 소개하고 있다. 글로벌 기업들이 개발한 핵심 기술에서 중국 기업들이 구축한 실세계 애플리케이션까지, 업계 선도기업들의 생태계 전략에서 지역 혁신 클러스터의 전문화된 서비스까지, CISCE의 디지털 기술 체인은 업스트림 공급업체에서 다운스트림 최종 사용자까지 산업의 모든 계층을 연결한다. 이 부문은 더 연결되고 글로벌로 통합된 AI 공급망이 형성되기 시작하는 방식을 보여준다.

2026.06.26 17:10글로벌뉴스

다후아 테크놀로지, 인터솔라 유럽 2026에서 '신에너지 분야의 가시적 AI' 선보여

뮌헨, 2026년 6월 26일 /PRNewswire/ -- 세계 선도 비디오 중심 AIoT 솔루션 및 서비스 제공업체인 다후아 테크놀로지(Dahua Technology)가 인터솔라 유럽 2026(Intersolar Europe 2026)에서 재생 에너지 산업을 위한 최신 혁신을 공개했다. '신에너지 분야의 가시적 AI(Visible AI in New Energy)'를 주제로, 다후아는 AIoT 기술이 어떻게 에너지 운영자들이 발전, 송전 및 소비에 이르는 전체 에너지 가치 사슬 전반에 걸쳐 효율성, 신뢰성, 보안을 향상시킬 수 있는지를 시연했다. 올해 전시회에서 다후아는 지능형 보안, 장비 점검, HSE-PPE 관리, 전기차 충전, 스마트 컨트롤 센터의 5개 핵심 애플리케이션 분야를 아우르는 포괄적인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 이러한 솔루션들은 재생 에너지 인프라 전반에 걸쳐 더 스마트한 운영, 더 안전한 작업 환경, 더 효율적인 자산 관리에 대한 증가하는 수요를 해결한다. 지능형 보안 부문에서 다후아는 열화상, 레이더-카메라 연동, 삼중 렌즈 모니터링, 태양광 무선 보안을 통합한 태양광 발전소 및 에너지 시설을 위한 경계 보호 솔루션을 선보였다. 자체 개발 열화상 알고리즘으로 구동되는 이 솔루션은 탐지 범위를 최대 85%까지 확장한다. 브라질의 한 태양광 프로젝트에서 이 솔루션은 204개 장치에서 발생하는 하루 1000건 이상의 오경보를 장치당 주 1건 수준으로 감소시켰다. 유럽에서는 다후아의 AI 기반 경계 보호 솔루션이 루마니아의 60MW 태양광 단지에도 도입되기도 했다. 장비 점검 부문에서 다후아는 변전소 및 기타 지리적으로 분산된 에너지 자산에 맞춤화된 지능형 점검 솔루션을 시연했다. 장비 온도와 운영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함으로써 시스템은 운영자들이 잠재적인 이상 징후를 초기 단계에서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된다. 자동화된 점검 기록 및 보고서는 예측적 유지보수 전략을 더 지원하여 수동 점검 작업량을 줄이면서 운영 효율성을 향상한다. 작업장 안전 강화를 위해 다후아는 고정형 및 휴대용 AI 기반 감지 시스템을 특징으로 하는 HSE-PPE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 솔루션들은 고위험 구역에 진입하는 인원이 헬멧과 안전 조끼 등 필수 보호 장비를 착용하고 있는지 자동으로 확인하고 불규칙성이 감지될 때 실시간 경보를 제공하여 에너지 시설 전반의 안전 규정 준수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다후아는 또한 주거 시나리오를 위한 AC 충전 솔루션과 상업용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DC 급속 충전 솔루션을 포함한 전기차 충전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 클라우드 기반 관리 플랫폼과 모바일 앱의 지원으로 이 솔루션들은 사용자가 충전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충전 일정을 구성하며, 더 큰 유연성과 편의성으로 충전 운영을 관리할 수 있게 한다. 이러한 애플리케이션들을 보완하는 다후아의 스마트 컨트롤 센터(Smart Control Centre)는 DSS 프로페셔널(DSS Professional)로 구동되는 통합 플랫폼으로 보안, 점검, 운영 관리를 통합한다. 이 플랫폼은 원격 비디오 모니터링, 경보 관리, 점검 작업 스케줄링, 과거 데이터 분석을 지원하여 운영자에게 현장 운영의 중앙화된 뷰를 제공한다. 이탈리아에서는 다후아의 열화상 경계 보호 솔루션과 DSS 프로페셔널 플랫폼이 원격 태양광 사이트에 걸친 중앙화된 관리를 가능하게 했으며, 이후 약 1600개의 열화상 카메라로 80개 사이트를 커버하도록 확장되었다. 이러한 솔루션들은 지능형 기술과 포괄적인 생애주기 보호를 통해 재생 에너지 산업을 발전시키려는 다후아의 약속을 반영한다. 앞으로 다후아는 더 안전하고, 더 효율적이며, 더 지속 가능한 에너지 미래를 지원하는 혁신적인 AI 애플리케이션을 탐구하기 위해 글로벌 파트너들과 계속 협력할 것이다. 다후아의 스마트 에너지 솔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회사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26 17:10글로벌뉴스

ZTE CDO 추이 리, MWC 상하이 2026에서 'AI 시대의 가치 발굴과 불확실성 수용' 발표

AI 시대에는 불확실성만이 유일한 확실성 ZTE, 제품 및 솔루션 전반에 지능을 내재화하는 동시에 인간과 기계의 협업을 선보이는 데이터 기반 조직으로의 진화를 추진하고자 'AI에 모든 것을, 모두를 위한 AI를' 전략 추진 불확실성을 헤쳐 나가기 위해 ZTE는 민첩한 행동과 빠른 진화가 가능한 회복력 있는 AI 시스템 구축 중 앞으로 ZTE는 AI가 인간과 AI 공생의 새로운 단계를 열고 있다고 믿어 상하이, 2026년 6월 26일 /PRNewswire/ -- 글로벌 선도 통합 정보통신기술 솔루션 제공업체 ZTE 코퍼레이션(ZTE Corporation, 0763.HK / 000063.SZ)이 회사의 최고 개발 책임자(Chief Development Officer) 추이 리(Cui Li)가 MWC 상하이 2026(MWC Shanghai 2026)에서 'AI 시대의 가치 발굴과 불확실성 수용(Unlocking Value and Embracing Uncertainty in the AI Era)'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고 발표했다. ZTE CDO 추이 리, MWC 상하이 2026에서 'AI 시대의 가치 발굴과 불확실성 수용' 발표 추이 리는 세계가 심오한 패러다임 전환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AI는 매우 빠른 속도로 반복되며 더욱 맞춤화된 수요를 창출하고 있어 '획일적인' 모델은 더 이상 적용되지 않는다. 우리는 이제 불확실성만이 유일한 확실성인 시대에 있다. 이러한 변화의 시기에 ZTE는 'AI에 모든 것을, 모두를 위한 AI를(All in AI, AI for All)' 전략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회사는 AI 가치를 최대한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AI 네이티브 역량을 제품 및 솔루션에 깊이 내재화하여 가치 제공의 대도약을 달성하고, 인간과 기계의 협업을 선보이는 데이터 기반 조직으로의 민첩한 진화를 추진한다. 한편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ZTE는 개방성과 분리, 유연한 확장, 극한의 시너지, 시나리오 우선이라는 네 가지 핵심 차원에서 민첩한 행동과 빠른 진화가 가능한 회복력 있는 AI 시스템 구축에 전념하고 있다. 인간과 AI 공생의 미래를 바라보며, ZTE는 생태계에서 가치 기여자의 역할에 변함없이 헌신하고, 지속적인 혁신과 돌파구를 통해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더 밝은 미래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추이 리의 'AI 시대의 가치 발굴과 불확실성 수용' 기조연설 전문은 다음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zte.com.cn/global/about/news/zte-cdo-cui-li-at-mwc-shanghai-2026-unlocking-value-and-embracing-uncertainty-in-the-ai-era.html 미디어 문의처:ZTE 코퍼레이션커뮤니케이션이메일: ZTE.press.release@zte.com.cn

2026.06.26 17:10글로벌뉴스

제4회 CISCE 녹색 농업 체인 부문, 글로벌 농식품 공급망 전반의 AI 주도 혁신 조명

베이징 2026년 6월 26일 /PRNewswire/ -- 제4회 중국국제공급망엑스포(China International Supply Chain Expo, CISCE)의 녹색 농업 체인(Green Agriculture Chain) 부문에 전 세계 100여 개 농업 관련 기업이 참가했다. 기술 기반 농업의 미래에 초점을 맞춘 이 부문은 농업 밸류 체인 전반에 걸친 혁신을 선보이고, 글로벌 농식품 공급망 안보를 지키기 위한 국제 교류 플랫폼을 제공했다. Green Agriculture Chain Section: Making Food Safer 중량그룹(COFCO)이 주도하고 중국국가철도그룹(China State Railway Group), 중국공상은행(ICBC), 차이나텔레콤(China Telecom), 중국기계공업그룹(SINOMACH), 코스코쉬핑(COSCO Shipping), 화펑기상미디어그룹(Huafeng Meteorological Media Group), 카길(Cargill), 루이드레퓌스컴퍼니(Louis Dreyfus Company), CP그룹(CP Group), 신젠타(Syngenta), 맥도날드 중국(McDonald's China) 등 글로벌 공급망 파트너들이 참여한 연합체는 '안전하고 회복탄력적인 글로벌 농업 및 식품 공급망 구축에 관한 공동 이니셔티브(Joint Initiative on Building a Secure and Resilient Global Agriculture and Food Supply Chain)'를 발표했다. 이 이니셔티브는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공급망 모범 사례를 공유하고, 리스크 회복탄력성을 강화하며, 농업 밸류 체인 전반에서 신기술 도입을 가속하고, 농업 현대화와 디지털 전환 및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원할 것을 촉구한다. AI는 이 부문의 핵심 주제 중 하나였다. 베이다황 그룹(Beidahuang Group)은 자율 농기계와 5차원 농지 모니터링 네트워크가 지원하는 규정 준수 중심 농업 AI 모델을 선보였다. 중국기계공업그룹은 지능형 농업 장비 포트폴리오와 AI 기반 농업 운영 플랫폼을 전시했다. 내몽골 지숴 테크놀로지(Inner Mongolia Jishuo Technology)는 장기간 동물 건강 모니터링이 가능한 자체 개발 센서를 갖춘 가축용 AI 상담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중국 및 해외 유수 식품 기업들은 농장에서 식탁에 이르는 전체 생태계를 선보였다. CP그룹은 농업 4.0 통합 공급망 모델을 공개했다. 맥도날드 중국과 얌차이나(Yum China)는 재생 농업 파트너십과 온도 제어 배송 요건을 지원할 수 있는 자율 물류 솔루션을 소개했다. 신젠타는 중국 내 재생 농업 관행에 관한 실무 지침서를 발표했다. 이리(Yili), 페이허(Feihe), 쥔러바오(Junlebao)는 유제품 추적 시스템과 독자적인 육종 기술을 선보였으며, 칭하이와 톈진 지역 전시 대표단은 고원 유기농 제품과 특색 있는 소비자 식품을 소개했다. 이 부문에서는 더 많은 국경 간 서비스도 소개됐다. 중국농업은행(Agricultural Bank of China)은 이번 박람회에 처음 참가해 스마트 농업 관련 솔루션을 선보였다. 옵티마이즈 인테그레이션 그룹(Optimize Integration Group)은 AI가 농산물 통관 시간을 줄이는 데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시연했다. 국제 물류창고 서비스 제공업체와 지속 가능한 대두 인증 기관들도 이 부문에 참가했다. 다국적 기업, 중국의 선도 농업 기업, 지역 산업 클러스터, 기술 혁신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 부문은 농업 현대화와 업계 전반의 디지털 전환 진전을 보여줬다. 디지털 혁신은 보다 정밀하고 효율적인 농업을 가능하게 하며, 국경 간 협력은 글로벌 농식품 공급망의 회복탄력성과 지속 가능성을 강화하고 있다.

2026.06.26 17:10글로벌뉴스

AI 광학 네트워크 구축으로 AI 시대의 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

상하이, 2026년 6월 26일 /PRNewswire/ -- MWC 상하이 2026 기간 동안 '네트워크를 위한 AI, AI를 위한 네트워크(Networks for AI, AI for Networks)'를 주제로 한 AI-ON 서밋(AI-ON Summit)이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 행사는 중국 공업정보화부(MIIT) 정보통신기술위원회(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Committee), 중국정보통신연구원(China Academy of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y, CAICT), 글로벌 통신사, 업계 파트너, 화웨이를 한자리에 모아 새로운 토큰 수익화 시대의 광학 네트워크 트렌드를 탐구했다. 참가자들은 초기가비트/10Gbps 패키지 및 네트워크-컴퓨팅 통합과 같은 새로운 서비스의 실제 경험을 공유했다. 서밋에서 화웨이는 10개의 AI 광학 네트워크(AI-Optical Network, AI-ON) 혁신 제품 및 솔루션을 공개하여 통신사들이 AI 중심 전광 목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AI 서비스의 광범위한 도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The AI-ON Summit was successfully held 2025년 10월 국제전기통신연합(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 Union, ITU)이 차세대 광학 네트워크를 위한 ION-2030 비전을 발표하여 AI-ON의 미래 방향을 제시했다. CAICT 부원장 아오 리(Ao Li)는 "광학 네트워크와 AI는 서로에게 역량을 부여하는 관계가 될 것이다. AI-ON은 광범위한 컴퓨팅 애플리케이션을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동시에 대형 모델과 AI 에이전트를 활용하여 고수준 자율 네트워크를 향해 발전할 것이다. 중국은 '전국적인 기가비트'에서 '10G 확장'으로 업그레이드하여 초기가비트 광대역 서비스를 추진하고 광대역 품질 향상을 위한 새로운 경로를 탐구하고 있다. 밀리초 수준의 컴퓨팅이 '시스템 구축'에서 '대규모 배포'로 이동하여 디지털 경제를 위한 탄탄한 전광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통신사들, 가치 운영의 새로운 시대로 진입 AI는 가정의 디지털 생활 편의성을 크게 향상하며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 차이나 모바일(China Mobile), 차이나 텔레콤(China Telecom), 차이나 유니콤(China Unicom), 자인 요르단(Zain Jordan), 순왕 테크놀로지(Shunwang Technology)는 AI 기회를 활용하는 최신 사례를 공유했다. 이들은 향상된 대역폭 속도를 기반으로 연결성 경험, 지능형 서비스 및 선제적 지원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홈 광대역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혁신들은 가정에 최고 수준의 AI 애플리케이션 경험과 프리미엄 광대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전용 회선 연결과 통합 컴퓨팅-네트워크 서비스 역량을 업그레이드하여 기업에 고품질 컴퓨팅 접근성과 사용성을 보장한다. 통신사들은 가치 운영의 새로운 시대에 진입하고 있다. 이들은 지능형 업그레이드를 활용하여 설치 기반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부가가치 서비스를 확장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새로운 경로를 구축하고 있다. AI-ON, 통신사들의 AI 중심 전광 목표 네트워크 구축 지원… AI 시대의 공동 성장 추진 통신사들이 토큰 수익화 시대로의 전환을 가속할 수 있도록, 화웨이는 10개의 AI-ON 혁신 제품 및 솔루션을 전면 업그레이드했다. 화웨이 광학 사업 제품 라인의 김 진(Kim Jin) 부사장은 "화웨이는 광학-AI 융합 전략을 추진하여 광학 및 AI 기술의 조화로운 발전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AI-FAN 및 AI-OTN 제품 시리즈는 통신사들이 AI 중심 전광 목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가치 중심 초기가비트/10Gbps 운영을 달성하고, 고품질 컴퓨팅 접근성과 사용성을 제공하며, AI 서비스의 광범위한 도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Kim Jin, Vice President of Huawei Optical Business Product Line, is delivering a keynote speech 초기가비트 대중화를 위해 화웨이는 AI 홈 허브와 AI 스마트 박스, 트라이밴드 및 듀얼밴드 Wi-Fi 7 FTTR 제품을 포함한 AI-FTTR 제품 시리즈를 출시했다. 10Gbps 리더십을 위해 화웨이는 대규모 상용화를 위한 업계 최초의 고밀도 50G PON 서비스 보드를 출시하고 트라이밴드 Wi-Fi 7(3+3+3)을 지원하기 위해 50G PON FTTR을 업그레이드했다. 1ms 컴퓨팅 네트워크를 위해 화웨이는 미니 OXC(Mini OXC), 엔드투엔드 OSU/fgOTN, OTN & QKD 통합의 세 가지 솔루션을 출시했다. 국내 및 국제 DCI의 새로운 기회를 위해 화웨이는 업계 유일의 초대형 OTN 클러스터 솔루션과 통합 해저-육상 케이블 솔루션을 출시했다. 또한 화웨이는 회복력 있는 광학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AI DAS와 50ms WSON과 같은 네트워크 회복력 솔루션을 출시했다.

2026.06.26 17:10글로벌뉴스

"우수 개인정보 보호 솔루션을 찾습니다"...개보위, 첫 공모 시행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가 우수 개인정보 보호 솔루션 개발 기업 3곳을 선정해 시상한다. 개인정보위는 사전 예방 중심의 개인정보 보호체계를 공고히 하고 우수 기술의 현장 확산 견인을 위한 '2026 개인정보 보호·활용 기술 대상' 참여 기업을 오는 7월3일부터 31일까지 공모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인정보 보호·활용기술 대상'은 개인정보위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개인정보보호책임자협의회, 지디넷코리아가 공동 주관한다. 개인정보 보호·활용 기술 대상은 지난 5월 22일 발표된 '예방 중심 개인정보 관리체계 전환 계획'의 일환이다. 예방 중심 보호체계를 뒷받침할 우수 개인정보 보호 기술의 확산을 촉진하고, 산업계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신설했다. 공모 대상은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뛰어난 개인정보 보호 성과를 보인 제품을 개발한 기업이다. 서류와 발표 심사를 거쳐 최대 3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에는 오는 9월 '개인정보 보호의 날' 기념식에서 개인정보위원장상을 수여한다. 공모 자격·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개인정보위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2026.06.26 17:08김기찬 기자

CJ온스타일, '오라틱스 잇몸 유산균' 방송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기능별로 세분화되는 가운데 CJ온스타일이 잇몸 건강에 특화된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이며 구강 웰니스 시장 공략에 나선다. CJ온스타일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 '오라틱스 잇몸 유산균'을 오는 27일 오전 7시 20분 TV라이브를 통해 처음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오라틱스는 캔디류 등 일반 식품이 아닌 식약처로부터 '잇몸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기능성을 인정받은 국내 최초 개별인정형 잇몸 유산균 건강기능식품이다. CJ온스타일은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개인 맞춤형·기능 특화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에 맞춰 이번 제품을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2025년 기준 약 5조9천626억원으로 추산된다. 협회는 시장의 핵심 트렌드로 '개인화'와 '세분화'를 제시했다. 유산균 시장 역시 장 건강 중심에서 벗어나 잇몸 건강 등 특정 기능을 겨냥한 제품군이 확대되고 있다. 오라틱스의 핵심 원료인 '오라씨엠유(W. cibaria CMU)'는 건강한 한국인의 구강에서 유래한 잇몸 유산균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기존 장 유산균과 달리 잇몸 틈새에 머물며 치주염 유발균과 결합해 함께 제거되는 작용 기전을 갖췄다. CJ온스타일은 칫솔이 닿기 어려운 잇몸 틈새 관리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면서 구강 웰니스 제품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J온스타일은 제품 론칭을 기념해 방송 중 본품 8박스 구매 고객에게 4박스를 추가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꾸준한 섭취가 필요한 잇몸 건강 특성을 고려해 약 1년 가까이 섭취할 수 있는 구성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2026.06.26 17:06안희정 기자

아이폰·애플워치 값 안 올랐지만…"가격인상 시간 문제"

애플이 메모리 품귀 현상으로 맥북과 아이패드 가격을 전격 인상했다. 다만 아이폰과 애플워치, 에어팟, 애플 디스플레이 등은 인상 대상에서 제외됐다. 애플 펜슬과 키보드 등 액세서리 제품 가격은도 그대로 유지됐다. IT매체 씨넷은 25일(현지시간) 애플이 가격 인상 이유로 메모리 부족을 들었음에도 소형 컴퓨터 수준의 성능을 갖춘 아이폰과 애플워치 가격을 동결한 것은 의외라고 평가했다. 스콧 스테인 씨넷 편집장은 "가을이 되면 그 문제가 확연히 드러날 것”이라며 아이폰 등 신제품 출시와 함께 가격 인상이 단행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시간이 지나면 다른 애플 제품들도 가격 인상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애플 제품 가운데 가격 인상을 견뎌낼 수 있는 제품은 하나도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애플이 대부분의 제품에 수요가 높은 첨단 칩을 사용하는 만큼 인상 대상이 점차 전 제품군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관측이다. 씨넷은 향후 가격은 결국 칩 수급 상황에 달려 있다고 분석했다. 애플은 현재 주요 공급업체인 TSMC의 생산 부족과 높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인텔과 예비 칩 공급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다른 제품 가격 인상 여부는 애플의 판단에 달려 있다는 설명이다.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는 애플이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내용을 전했다. 애플은 "이제 우리는 오늘 가격이 인상된 아이패드와 맥을 포함해 여러 제품의 가격 인상을 시작해야 하는 시점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나인투파이브맥은 애플이 '가격 인상을 시작해야 한다'는 표현을 사용한 것은 추가 가격 인상을 예고하는 신호일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이 매체는 아이폰과 애플워치, 에어팟이 다음 가격 인상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특히 올 가을 출시 예정인 신형 아이폰18 프로와 차세대 애플워치가 유력한 인상 대상이라고 전망했다. 또 메모리 부족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내년에도 맥과 아이패드 가격이 한 차례 더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현재로서는 가능성이 높지 않지만, 향후 1년간 램과 스토리지 공급 상황이 어떻게 전개되느냐에 따라 추가 가격 인상이 현실화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26.06.26 17:04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롯데홈쇼핑, 대학생 재능기부로 시각장애 아동 독서 돕는다

롯데홈쇼핑이 시각장애 아동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음성도서 제작 사회공헌사업 '드림보이스'를 확대 운영한다. 올해는 대학생 서포터즈 규모를 두 배로 늘리고 영문 음성도서 제작을 처음 도입해 지원 범위를 넓힌다. 롯데홈쇼핑은 26일 서울 영등포구 롯데리테일아카데미에서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음성도서 제작 사회공헌사업 '드림보이스 시즌9'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재홍 롯데홈쇼핑 전략지원본부장과 김지우 한국장애인재단 사무총장, 대학생 서포터즈 20명이 참석했다. 드림보이스는 시각장애 아동의 정보 접근성과 독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롯데홈쇼핑이 2016년부터 한국장애인재단과 함께 운영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쇼호스트와 음악감독, 임직원 등이 재능기부 형태로 음성도서를 제작해왔다. 올해는 대학생 참여를 확대했다. 기존 10명이던 서포터즈를 20명으로 늘렸으며, 영문 음성도서 제작도 처음 도입했다. 지난 5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서포터즈들은 전문 낭독 교육을 받은 뒤 약 6개월 동안 로봇, 반도체, 금융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국문·영문 도서 40권의 음성도서를 제작한다. 완성된 음성도서는 전국 맹학교에 기증되며 시각장애인 전용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롯데홈쇼핑은 현재까지 드림보이스를 통해 총 223권의 음성도서를 제작했으며, 오디오북 4550세트를 전국 1700여 개 복지시설에 기증했다. 박재홍 롯데홈쇼핑 전략지원본부장은 "대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제작된 음성도서가 시각장애 아동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보 접근성과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6 17:01안희정 기자

송경희 개보위원장, G7 개인정보 감독기구 논의 참석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이달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G7 개인정보 감독기구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한다. 개인정보보위원회는 송 위원장이 G7 개인정보 감독기구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인공지능(AI) 시대 글로벌 개인정보보호 및 데이터 거버넌스 협력 강화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G7 개인정보 감독기구 라운드 테이블은 디지털 시대 데이터 및 개인정보 보호 관련 도전과제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신뢰 기반 자유로운 데이터 흐름 ▲신흥 기술 ▲집행협력 등을 핵심 과제로 논의해 왔다. 프랑스 감독기구(CNIL)가 주최하는 이번 G7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자율형 인공지능(Agentic AI), 지능형 안경(Smart glasses)과 같은 신흥 기술에 따른 개인정보 이슈와 아동 개인정보 보호 정책을 발표하고, 국제 공동 대응과 협력 필요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개인정보위는 지난해에 이어 G7 라운드테이블 논의에 2년 연속 초청됐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아태지역 개인정보 감독기구 협의체(APPA) 등 국제기구를 제외하면 유일한 국가 단위 초청국이다. 송 위원장은 26일(현지 시간) 'G7+ 국제협력 분과'에서 우리나라의 'AI 시대의 개인정보 정책 추진 성과'와 '예방 중심 개인정보 관리 체계 전환 계획'을 공유한다.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신뢰할 수 있는 개인정보 규범을 마련하고, 신흥 기술에 대한 글로벌 공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G7+주요국의 관심과 역할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G7 논의를 계기로 한국법제연구원과 공동으로 개인정보위는 AI & Privacy 국제 심포지엄을 25일(현지시간) 개최할 예정이다. 프랑스 국가정보·자유위원회(CNIL) 및 아르헨티나 개인정보보호위원회(AAIP)와 양자 면담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 글로벌 개인정보 보호 공동 대응 방안과 협력 과제를 논의한다. 개인정보위는 이번 G7 라운드테이블 참석을 계기로 국제 심포지엄 개최, 주요국과의 양자 면담 등 다양한 국제협력 활동을 통해 글로벌 상호운용성을 갖춘 AI 개인정보 규범 마련을 촉진할 예정이다. 송 위원장은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개인정보 보호와 데이터 활용을 조화롭게 구현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과 공동 대응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개인정보위는 G7+ 리더십을 통해 국제 사회와 긴밀히 협력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글로벌 데이터 거버넌스 구축에 적극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6.26 17:00김기찬 기자

42개 기업 홈페이지서 147개 취약점 나왔다…정부 모의침투 결과 발표

정부의 올해 상반기 모의침투 결과 42개 기업 누리집에서 총 147개의 취약점이 발견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홈페이지 하나당 평균 3.3개의 취약점이 발견된 셈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함께 진행한 '2026년 상반기 사이버 위기 대응 모의훈련' 결과를 26일 명동 포스트타워 대회의실에서 발표했다. 앞서 과기정통부와 KISA는 지능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맞서 우리 기업들의 보안 인식을 제고하고 대응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연 2회 정기적으로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총 630개 기업과 25만5460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모의훈련은 ▲해킹 메일 대응 훈련 ▲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DDoS) 훈련 ▲모의침투 훈련 ▲취약점 탐지대응 훈련 등 4개 유형으로 진행됐다. 훈련 결과 중 모의침투 결과부터 살펴보면, 화이트해커가 45개 기업 홈페이지를 대상으로 실제 해킹과 동일한 방식의 해킹을 시도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그 결과 42개 기업 홈페이지에서 총 147개 취약점이 발견됐다. 파라미터 변조 및 조작, SQL인젝션 공격 등 주요 해킹 사례로 확인되는 20여가지 취약점도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해킹 메일 훈련은 569개 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특정 기관을 사칭하거나 일상적으로 받을 수 있는 메일처럼 위장한 해킹 메일을 발송해 메일 열람과 첨부파일 클릭을 통해 악성코드 감염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훈련 결과 임직원 10명 중 4명 이상이 해킹 메일을 열람한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 인원 중 12.7%는 첨부파일을 클릭해 악성코드에 감염되기도 했다. 기업 규모별로 보면 대기업이 35.4%로 가장 낮은 열람률을 기록했으며, 중견기업은 47%, 중소기업은 46%로 조사됐다. 첨부파일을 클릭해 악성코드에 감염된 비율은 중견기업과 중소기업이 각각 15.6%, 12.9%로 전체 참여 인원 평균 대비 높게 나타났다. 대기업의 감염률을 9.8%로 집계됐다. 디도스 공격 훈련은 147개 기업의 웹서버, 개발 서버 등을 대상으로 디도스 트래픽을 발송해 기업의 공격 탐지 시간과 대응 시간을 측정하고 대응 능력을 점검 했다. 훈련 결과 평균 탐지 시간은 10분, 대응 시간은 24분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약점 탐지 대응은 기업이 외부에 제공하는 웹 서비스, 메일, 공개 API 등을 대상으로 서버의 취약점 및 잠재적인 위험이 있는지 등을 스캐닝을 통해 점검했다. 훈련 결과 총 241개 신청기업 중 32개 기업(13.3%)에서 28종의 취약점이 발견됐으며, 이 중 12개 기업에서 즉시 조치가 필요한 치명적인 취약점이 6종 발견됐다. 과기정통부와 KISA는 훈련 종료 후 점검 결과를 각 기업에 전달하고 취약점에 대한 설명 및 조치 방안 등을 안내했다. 임정규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최근 고성능 인공지능(AI)의 등장으로 기업들이 맞닥뜨린 사이버 위협이 한츤 심화되고 있다"면서 "기술적 방어 시스템 구축도 중요하지만, 전 임직원이 평소 위기 상황에 대비하고자 한 번이라도 직접 경험하고 대응해보는 모의 훈련이 결정적인 순간에 빛을 발할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의훈련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6.06.26 16:51김기찬 기자

[ZD SW 투데이] 정철 나무기술 대표, '정보인의 날' 공로상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정철 나무기술 대표, '정보인의 날' 공로상 수상 정철 나무기술 대표가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제40회 정보인의 날 기념식'에서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공로상을 수상했다. 정철 대표는 엔터프라이즈 정보기술(IT) 분야에서 쌓은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기업 현장의 AI 전환과 운영 체계 고도화를 추진해 왔다. 에이전틱 AI 플랫폼 중심 사업 확대와 공공·민간 협력을 통한 AI 활용 기반 마련, 클라우드·소프트웨어 산업 정책 제언과 생태계 활성화에 힘썼다는 평가다. 정보인의 날은 국내에 처음으로 컴퓨터가 도입된 1967년 6월 24일을 기념해 제정된 행사로, 정보통신 분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매년 열린다. 제40회 기념식은 한국IT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등 10개 정보통신 관련 협·단체가 공동 주관했다. ◆솔트웨어, '공공 AI 산업 박람회'서 AI 보안 솔루션 소개 솔트웨어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6 공공 AI 산업 박람회(KPAIX)'에 참가해 생성형 AI 보안 솔루션 '사피가디언(Sapie-Guardian)'을 선보였다. 사피가디언은 챗GPT, 클로드 같은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AI의 입력(프롬프트)과 출력(응답) 구간에서 실시간 모니터링과 유사도 기반 필터링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개인정보와 내부 업무자료, 기밀 데이터 등 민감정보의 외부 유출을 막고 AI 사용 정책 수립과 운영 현황 관리 기능으로 공공기관의 안전한 AI 도입을 지원한다. 솔트웨어는 현장에서 데이터 유출 시나리오와 보안 통제 과정을 시연했다. 부스를 방문한 공공기관 정보화 담당자 및 디지털 혁신 관계자들과의 상담도 진행했다. ◆디딤, 'K-AI PaaS 서밋'서 AIOps 위한 하네스 운영 전략 발표 디딤이 한국인공지능클라우드산업협회(KACI)가 주최한 'K-AI PaaS 서밋 2026'에 참가해 인공지능 기반 IT운영(AIOps) 구현을 위한 '하네스(Harness)' 도입·운영 전략을 발표했다. 발표자로 나선 장정호 디딤 AX연구1센터장은 클라우드 환경의 복잡도와 운영 데이터가 급증하면서 관리서비스업체(MSP) 관점에서 AIOps 도입이 핵심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검증 없이 AI에 시스템 변경 권한을 전적으로 위임할 경우 오조치로 인한 장애 등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디딤이 제시한 해법은 통제된 자율을 구현하는 하네스 체계로, AI 에이전트 계층과 실제 인프라 실행 계층 사이에 운영자가 설계한 정책과 구조를 두는 전략이다. 디딤의 하네스 전략은 안전 게이트(쓰기 작업 전 검증), 멀티테넌시(고객 간 자격증명 격리), 감사 추적(모든 행위 기록) 등 3대 정책을 강제한다. 디딤은 검증된 권한만 단계적으로 허용하는 '통제형 자동화 아키텍처'로서의 하네스 실현 방안과 고객별 운영 정책 커스터마이징 전략도 소개했다.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 데이터센터 역량강화 교육 2차 과정 모집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KDCC)가 급변하는 데이터센터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현장 중심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데이터센터 역량강화 교육' 2차 과정을 개설했다. 이 교육은 유료 과정으로 올해 총 3회 운영되며 지난달 열린 1차 교육은 모집 정원이 조기 마감됐다. 2차 교육은 다음달 22일과 23일 서울역 삼경교육센터에서 진행되고 3차 교육은 10월로 예정됐다.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는 이번 과정을 공통 분야인 데이터센터 시장 현황·정책·제도와 특화 분야인 시장·기술·사례 중심으로 구성했다. 데이터센터 산업 종사자들이 단편적 기술 이해를 넘어 구축·운영·리스크관리·지속가능성 대응을 포괄하는 종합적 관점을 갖추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신청은 다음달 17일까지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 홈페이지의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가능하다. ◆한국컴퓨팅산업협회, 'GPU 프로그램 모델 및 최적화' 교육과정 개설 한국컴퓨팅산업협회가 다음달 '그래픽처리장치(GPU) 프로그램 모델 및 최적화' 교육과정을 개설한다. 이 과정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으로 운영 중인 'HPC 이노베이션 허브' 일환이다. 최신 고성능컴퓨팅(HPC) 시스템 구조와 GPU 아키텍처 이해부터 오픈CL·SYCL 프로그래밍 모델, GPU 연산과 메모리 최적화, 멀티 GPU 활용, 엔사이트(Nsight) 기반 프로파일링 방법론까지 산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구성됐다. 참가자는 GPU 아키텍처와 프로그래밍 모델을 학습하고 실습 코드에 적용해 최적화와 분석을 실시간으로 진행할 수 있다. 한국컴퓨팅산업협회는 빅데이터·AI 개발자, 시스템 엔지니어, HPC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대상으로 커리큘럼을 고도화하고 중소·스타트업이 HPC 기반 AI 신사업을 추진하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6.26 16:45이나연 기자

BMW, 차세대 플랫폼 첫 전기차 'iX3' 일반 공개…"내년까지 40종 출시"

[부산=김윤희 기자] BMW가 다음달 6일 국내에 공식 출시되는 차세대 프리미엄 순수 전기 SAV '더 뉴 BMW iX3'를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선보였다. 차세대 플랫폼 '노이어 클라쎄' 기반 첫 양산형 모델이다. BMW 그룹 코리아(대표 한상윤)는 26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이를 비롯해 BMW, MINI, BMW 모토라드를 대표하는 총 13종 차량을 선보였다. 26일 한상윤 BMW 그룹 코리아 대표는 부산모빌리티쇼 현장에서 “BMW는 내년까지 약 40종 신차에 노이어 클라쎄 핵심 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라며 "그 변화의 첫 모델로 더 뉴 BMW iX3를 소개한다"고 밝혔다. 더 뉴 BMW iX3는 기존 대비 약 20배 향상된 데이터 처리 능력을 기반으로 주행 역학과 운전자 보조 시스템, 인포테인먼트, 차체 기능 전반을 통합 제어한다. 특히 구동계와 주행 역학을 총괄하는 '하트 오브 조이'는 가속과 제동, 조향, 회생제동을 유기적으로 제어한다. 새롭게 개발된 원통형 셀 기반 고전압 배터리로 에너지 밀도도 기존 대비 20% 향상시켰다. 이를 통해 1회 충전 주행 거리인 최대 611km(국내 인증 기준), WLTP 기준 805km를 확보했다. 유럽에서 진행된 테스트 주행에서는 단 한 번의 충전으로1007.7km 주행 거리를 기록했다. BMW 최초 800V 고전압 아키텍처를 통해 충전 속도도 30% 끌어올렸다. 10분 충전만으로 약 250km(국내 인증 기준, WLTP 기준 372km) 주행 가능하며, 배터리 잔량 10%에서 80%까지 충전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약 22분이다. 양방향 충전(V2L) 기능과 인텔리전트 충전 플랩 기능을 기본 지원한다. 석재우 BMW 코리아 브랜드 총괄 본부장은 “더 뉴 BMW iX3는 지난 3월 사전예약 개시 후 현재까지 예약 대수 4500대를 돌파했다”며 “신차 출시와 함께 충전 인프라에도 지속 투자해 국내 최초로 400kW 공용 초고속 충전기를 설치 중이고, 전국에 누적 설치 대수 4000기를 달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BMW는 이와 함께 고성능 순수 전기 플래그십 세단 'BMW i7 M70 x드라이브 M 퍼포먼스 투톤 에디션', 초고성능 플래그십 SAV 'BMW XM 레이블' 등 총 7종 모델을 전시했다. BMW는 이번 행사에서 글로벌 135대 한정 모델인 플래그십 세단 'BMW 7시리즈 네로 루쏘 에디션'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국내는 29대만 배정됐다. BMW 7시리즈 네로 루쏘 에디션은 가솔린 모델인 740i x드라이브와 디젤 모델인 740d x드라이브 두 가지로 선보인다. 740i x드라이브에는 BMW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381마력, 최대토크 55.1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740d x드라이브에 장착된 BMW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299마력, 최대토크 68.3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MINI는 브랜드 특유의 개성과 희소성을 강조한 다채로운 에디션 및 전동화 모델 등을 선보였다. '디 올-일렉트릭 MINI JCW 에이스맨'을 비롯해 '디 올-일렉트릭 MINI JCW 썸머 에디션',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 SE 폴 스미스 에디션' 등 총 4개 모델이다. 특히 MINI는 다음달 세계 최초로 한국 시장에 'MINI JCW 개러지'를 개장한다고 밝혔다. MINI JCW 개러지는 JCW 고객 전용 맞춤화된 공간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BMW 모토라드는 고성능 슈퍼 스포츠 모터사이클 'BMW M 1000 RR'과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극대화한 고성능 로드스터 모터사이클 'BMW M 1000 R'을 전시했다. 이날 조현욱 BMW 모토라드 코리아 총괄 본부장은 “하반기 BMW 드라이빙 센터에 모터사이클 정규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할 것”이라며 “더 많은 라이더들이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연중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BMW 그룹 코리아는 올해로 11회째 부산모빌리티쇼에 참가하며, 부산∙경남 지역 고객들의 지속적인 성원에 보답하고자 올해도 참가를 결정했다. 한상윤 대표는 “부산∙경남 지역은 BMW 그룹에게 매우 중요한 시장 중 하나로, 오랜 시간 BMW 그룹을 지지하고 성원해 준 지역 고객분들께 더욱 풍성한 브랜드 경험으로 보답하고자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올해 부산모빌리티쇼 참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차량과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동시에, 한국 협력사와의 긴밀한 파트너십과 적극적인 투자를 바탕으로 한국과 함께 성장하며 진정성 있는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6 16:44김윤희 기자

메타, 전직 페이스북 임원 폭로전에 법정 공방

메타가 전직 페이스북 정책 임원의 회고록 폭로를 둘러싸고 다시 법정 공방에 휘말렸다. 중국 시장 진출 과정에서의 데이터 제공 의혹과 경영진 성희롱 주장 등을 담은 책을 출간한 이후 메타가 퇴직 합의서를 근거로 발언을 막자, 저자인 전직 임원이 해당 계약과 중재 절차가 무효라며 맞소송에 나선 것이다. 2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전 페이스북 정책 임원 사라 윈-윌리엄스는 최근 미국 연방법원에 메타 플랫폼스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메타가 회고록 '케어리스 피플' 홍보와 관련 발언을 막기 위해 진행한 중재 집행 절차와 그 근거가 된 퇴직 합의서가 무효라는 주장이다. 윈-윌리엄스는 2011년 페이스북에 합류한 전직 외교관 출신 인사다. 재직 당시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 셰릴 샌드버그 전 최고운영책임자(COO) 등 핵심 경영진과 해외 출장에 동행하며 대외 정책 업무를 맡았다. 그는 지난해 3월 출간한 회고록에서 페이스북 경영진이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중국 및 미국 시민 수백만 명의 데이터를 중국 공산당에 넘기는 방안을 검토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폈다. 또 조엘 캐플런 메타 글로벌 담당 사장과 샌드버그 전 COO로부터 성희롱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메타는 책 출간 직후 윈-윌리엄스가 2017년 퇴직 합의서에 포함된 비방 금지 조항을 위반했다며 중재 절차를 제기했다. 중재인은 윈-윌리엄스와 그의 변호인 등이 메타와 임직원에 대해 비판적이거나 회사에 해로운 발언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임시 명령을 내렸다. 해당 명령은 현재도 유지되고 있다. 소장에 따르면 메타는 퇴직 합의서 위반 건당 5만 달러가 넘는 손해배상과 제재를 요구하고 있다. 윈-윌리엄스는 이 조치로 책 홍보와 강연 활동이 막혀 판매 수익과 강연료 손실이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도서 판매 추적업체 서카나 북스캔에 따르면 '케어리스 피플'은 미국에서 인쇄본 기준 13만 부 이상 판매됐다. 양측 공방은 빅테크의 퇴직자 발언 통제와 내부고발 보호 논란으로 확산되고 있다. 윈-윌리엄스는 퇴직 합의서가 강압적으로 체결됐다는 입장이다. 메타가 저커버그 등 경영진 출장과 관련해 사전 승인된 업무 비용 수십만 달러 상환을 합의서 서명 조건으로 삼았다는 것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주는 2022년 '침묵 금지법'을 시행해 고용주가 불법적인 직장 내 행위 공개를 막는 퇴직 합의서를 사용하는 것을 금지했다. 메타도 2022년 위임장 설명서에서 직원들이 직장 내 행위에 대해 논의하는 것을 막는 비방 금지 조항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윈-윌리엄스 측은 법 개정과 회사 입장을 근거로 공개 발언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고 주장했다. 메타는 책 내용 자체에 대해서도 허위라는 주장을 유지하고 있다. 회사는 캐플런 사장 관련 일부 의혹에 대해 과거 내부 조사를 진행했고 12명 넘는 증인을 면담한 결과 위법 행위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출판사인 맥밀런 산하 플랫아이언 임프린트는 책의 검증 절차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메타 변호인단은 책 출간 전 맥밀런에 사전 원고 공유와 사실 확인 절차 검증을 요구하는 서한을 보냈지만, 출판사는 책 출간을 진행했다. 플랫아이언 측은 당시 "해당 책은 철저한 검토 절차를 거쳤으며 출판사는 계속해서 이 책을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타는 이번 소송이 책 판매를 위한 여론전 성격이 강하다고 반박했다. 윈-윌리엄스가 과거 회사와 합의하며 금전적 보상을 받았고, 이후 해당 계약을 위반했다는 중재 판단도 이미 나왔다는 입장이다. 앤디 스톤 메타 대변인은 "윈-윌리엄스는 수년 전 회사와 합의하며 상당한 금전적 보상을 받았고, 해당 계약을 위반했다는 중재 판단도 이미 나왔다"며 "소송을 책 판매에 활용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26 16:42장유미 기자

엔피, AI 기반 감정 추론·맞춤형 명상 추천 기술 특허 등록

엔피(대표 백승업·최지훈)가 AI 기반 감정 추론·맞춤형 명상 추천 기술 특허를 등록했다. 이를 통해 회사는 XR 명상 솔루션 '무아'와 공간형 AI 마인드케어 솔루션 '무아홈'의 핵심 경쟁력을 입증하고 기술 IP를 자산화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특허는 사용자의 생체신호를 기반으로 정서 상태를 분석하고, 이에 적합한 명상 콘텐츠를 추천하는 AI 감정 추론 기술이다. 기존 서비스들이 특정 심박수나 생체 지표를 동일 기준으로 해석했다면, 엔피 기술은 개인별 생체 특성과 반응 패턴을 학습해 보다 정교한 감정 분석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특허 기술의 핵심은 자체 개발한 AI 엔진 'MIND C-AI'다. 심박수, 심박변이도, 활동량 등 다양한 생체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사용자의 현재 감정 상태를 추론한다. 감정은 '각성도'와 '정서가' 두 축으로 분석되며, 결과에 따라 최적의 명상 카테고리와 세부 콘텐츠를 추천한다. 사용 데이터가 쌓일수록 분석 정확도가 높아지는 구조다. 엔피는 해당 기술을 무아와 무아홈에 적용하고 있다. 특히 무아홈은 카메라 기반의 비접촉 생체 데이터 측정 시스템과 XR 몰입형 콘텐츠를 결합한 공간형 솔루션으로,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B2B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백승업 엔피 대표는 “이번 특허 등록으로 무아와 무아홈의 핵심 AI 기술의 독자성과 사업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AI와 XR, 생체데이터 기술을 결합한 개인 맞춤형 마인드케어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다양한 산업 분야로 적용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6.26 16:41백봉삼 기자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레노버 "메모리 가격, 예전 수준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

"AI 전력 소비 1000분의 1로 줄인다"…신형 AI 아키텍처 등장

[ZD브리핑] 삼성·SK 투자 계획 공개 예고…반도체 클러스터 청사진 나온다

[르포] 전화통화도 어렵던 다도해 섬에 쏟아진 초고속인터넷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