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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주목"...알리익스프레스, 유튜브 쇼핑 제휴 시작

알리익스프레스가 유튜브 쇼핑 제휴 프로그램 공식 파트너로 합류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단순한 제휴 참여가 아니라, 유튜브를 중심으로 한 '크리에이터 커머스'를 알리익스프레스만의 방식으로 확장하는 전략적 행보다. 알리익스프레스는 방대한 글로벌 셀렉션과 해외직구 역량을 결합해 크리에이터에게는 새로운 수익 기회를, 소비자에게는 보다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는 '콘텐츠 중심 유통 모델'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유튜브 쇼핑 제휴 프로그램은 영상, 쇼츠, 라이브 스트림 등 다양한 포맷에서 제품 태그 기능을 제공해 크리에이터들의 추가 수익 창출을 지원한다. 2025년 7월 기준 한국에서 1500만 명 이상의 로그인 사용자가 유튜브에서 쇼핑 관련 검색을 진행했다. 알리익스프레스는 해외 직구 역량을 바탕으로 기존에 접하기 어려웠던 글로벌 셀렉션을 유튜브 콘텐츠 안으로 들여온다. 이는 유튜브 쇼핑 기능을 활용함으로써, 크리에이터들이 태그할 수 있는 상품 스펙트럼을 '글로벌'로 확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업을 통해 한국 크리에이터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내에서 알리익스프레스 상품을 검색 및 선택해 영상에 직접 태그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해외 감성 인테리어 브이로그의 소품이나 테크 리뷰 제품을 실시간으로 태그하는 방식으로, 크리에이터의 콘텐츠가 상품 구매 여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되는 것이다. 크리에이터는 패션·뷰티·전자기기·홈리빙·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친 알리익스프레스의 글로벌 셀렉션과 실시간 인기 상품·트렌드 인사이트를 활용해, 보다 정교한 상품 큐레이션을 할 수 있다. 시청자는 영상 내 '제품' 섹션에서 태그된 상품을 확인한 뒤 클릭 한 번으로 알리익스프레스 상세 페이지에 접속해 구매할 수 있어, 해외 상품 접근성과 편의성이 함께 개선될 전망이다. 알리익스프레스 관계자는 "알리익스프레스는 단순히 더 많은 상품을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AI 시대 속에서 크리에이터와 소비자가 만나는 새로운 접점을 만들고자 한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한국 크리에이터들이 방대한 글로벌 셀렉션을 통해 보다 창의적인 콘텐츠와 커머스를 결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에서 활동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중 유튜브의 운영 기준과 쇼핑 제휴 자격을 충족한 경우, 크리에이터 스튜디오를 통해 신청 후 알리익스프레스 상품 태그가 가능하다.

2026.03.17 13:41백봉삼 기자

닷밀, 인큐베이스 스튜디오와 글로벌 IP 기반 몰입형 엔터테인먼트 사업 협력

콘텐츠 기반 공간기획사 닷밀이 글로벌 IP 전시 콘텐츠 기업 홍콩 인큐베이스 스튜디오 아시아(인큐베이스 스튜디오)와 손잡고 글로벌 IP 기반 몰입형 엔터테인먼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닷밀은 인큐베이스 스튜디오와 IP 기반 몰입형 전시 및 관련 엔터테인먼트 사업 전반에 대한 포괄적 협력을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닷밀의 실감미디어 기술력과 인큐베이스 스튜디오의 글로벌 라이선스 네트워크를 결합해 인큐베이스 스튜디오의 성공적인 한국 시장 안착을 지원하고, 닷밀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인큐베이스 스튜디오가 보유한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IP를 활용한 몰입형 테마 공간 조성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한다. 특히 애니메이션 문화 체험의 핵심 거점인 인큐베이스 아레나를 제주와 서울 등 국내 주요 지역에 연내 개관하는 것을 목표로 후보지를 검토하고 있다. 또한 인기 IP의 기존 전시 구성을 바탕으로 닷밀의 미디어 아트와 인터랙티브 기술을 더해 더욱 생동감 있는 실감 콘텐츠로 확장할 계획이다. 양사의 파트너십은 단순한 전시 협력을 넘어 상호 시장 확대를 목표로 한다. 홍콩에 본사를 둔 인큐베이스 스튜디오는 지난 스무 해 동안 이백여 개 이상의 글로벌 라이선스 프로젝트를 수행해 온 업계 베테랑 시온 입 대표가 이끄는 기업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한국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닷밀 역시 인큐베이스 스튜디오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라이선스 운영 노하우를 활용해 자사 기술력을 세계 시장에 선보이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양사는 사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또는 공동 사업 구조 수립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를 통해 IP 기반 전시 개발부터 운영, 신규 시장 확장까지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대등한 전략적 파트너 관계를 공고히 한다는 구상이다. 닷밀 관계자는 “전 세계적인 팬덤을 보유한 글로벌 IP와 닷밀의 기술이 만났을 때 발생할 시너지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인큐베이스 스튜디오의 한국 진출을 적극 지원하는 동시에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의 기술적 리더십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시온 입 인큐베이스 스튜디오 최고경영자는 “혁신적인 실감미디어 솔루션을 보유한 닷밀은 우리의 글로벌 IP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라며 “한국 시장을 시작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양사의 파트너십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닷밀은 이번 MOU를 계기로 인큐베이스 스튜디오의 한국 지사 설립 지원과 한국 콘텐츠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소통 창구 역할도 수행하며 양사의 전략적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17 13:41김한준 기자

"실전형 사이버 공·방 훈련 가능"…이글루 '플롯 아레나' 선봬

보안 운영·분석 플랫폼 기업 이글루코퍼레이션(이글루)가 인공지능(AI) 기반의 실전형 사이버 공방 훈련 솔루션을 출시했다. 이글루는 AI 전략 참모와 함께 실전 방어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몰입형 사이버 훈련 솔루션 '플롯 아레나(PLOT ARENA)'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글루는 플롯 아레나를 통해 공격자 관점에서 취약점을 찾고 해결책을 모색해 조직 방어력을 제고하는 AI 기반의 오펜시브 시큐리티(공격자 관점의 보안) 라인업을 다각화할 방침이다. 플롯 아레나는 실제 침해사고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가상훈련망을 배포해 조직의 보안 성숙도와 목표에 최적화된 팀 단위 경쟁 훈련을 지원한다. 참여자들은 타임어택 경쟁, 공방 병행 대립, 자원 쟁탈 점령 등 실전과 동일한 환경에서 공격자와 방어자 역할을 연습해 볼 수 있다. 또한 라운드별로 역할을 전환해 교전함으로써 조직 차원의 사이버 위기 관리 현황을 진단하고 실전 대응을 위한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 실제 보안 현장에서 수집한 실시간 위협 정보와 고유의 AI 원천기술 적용으로 훈련 콘텐츠의 신선도와 실전성도 극대화했다. 이글루의 보안 전문가들이 최신 공격 패턴과 공격 표면, 위협 인텔리전스를 토대로 탐지부터 사후 분석까지 아우르는 콘텐츠도 개발했다. 전문가 수준의 공격 전술·기술·절차(TTPs)를 재현하고 참가자의 반응에 따라 유동적으로 공격 경로를 변경하는 AI 공격 시뮬레이터를 통해, 예측을 뛰어넘는 고도화된 공격에 대한 대응 역량도 강화할 수 있다. 실제로 플롯 아레나는 교육부 혁신융합대학사업의 일환으로 영남이공대학교 '클라우드 사이버훈련장'에 도입돼 실전형 보안 인재 양성을 이끄는 활용성을 이미 검증받은 바 있다. 한편 이글루는 이번 출시를 기점으로 'AI 기반 오펜시브 시큐리티' 라인업을 본격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최신 취약점 및 제로데이 공격에 선제 대응할 수 있는 모의침투형 자동 보안 진단 솔루션 개발과 침해사고 대응 서비스 고도화에 속도를 붙인다. 고객들이 조직 전반의 보안성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객관적인 지표를 바탕으로 보안 인재 선별 및 평가 효율성을 높이고, 국가정보원 보안 실태 평가 등 정책적 요구사항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득춘 이글루 대표는 "보안 사고는 이론이 아닌 현장에서 발생한다. 훈련을 위한 훈련이 아닌 실제 사고를 막을 수 있는 실전현 훈련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라며 "그 누구보다 공격자와 많이 맞서 싸우며 축적한 고유의 보안 노하우와 AI 원천기술이 집약된 AI 기반 오펜시브 시큐리티 플랫폼 제공을 통해 더 많은 조직이 상향평준화된 사이버 방어 체계를 구축하고 성숙한 실전 대응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7 13:40김기찬 기자

한화자산운용, 코스닥150 지수 기반 ETF 신규 상장

한화자산운용은 'PLUS 코스닥150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17일 밝혔다. 현재 코스닥150 주요 기업에 앞으로 코스닥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되는 'Next 150' 종목을 더한 ETF다. 'PLUS 코스닥150액티브' ETF는 코스닥150 지수를 벤치마크 삼았다. 코스닥150 지수에 편입된 기업은 상대적으로 우량한 기업들로 구성되어있다는 것이 한화자산운용 측의 설명이다. 다만 투자 범위는 150종목에 제한하지 않고 코스닥 시장 전체를 대상으로 한다. 향후 성장해 코스닥 시장을 선도할 'Next 150' 종목을 발굴해 포트폴리오에 담는다. 코스닥150 편입 기업에 대해서는 '섹터 중립(Neutral)'과 '바텀업(Bottom-up) 종목 피킹' 전략으로 초과 수익을 추구한다. 코스닥 양대 축인 반도체와 바이오 섹터의 비중을 코스닥150의 비중과 유사한 수준으로 관리하되,종목 분석으로 저평가된 우량종목을 편입하는 전략이다. 그 외 비중은 주로 인공지능에 집중한다. 인공지능의 핵심 인프라인 전력에 주목하며, 에너지저장장치(ESS), 연료전지 관련 기업에 투자한다. 상장일 기준 주요 편입 종목은 종목은 씨어스테크놀로지, 비나텍, 더블유씨피, 스피어, 파크시스템스, 알지노믹스, 에프앤가이드, 덕산네오룩스, 피에스케이홀딩스, 심텍 등 40여 개다. 은기환 한화자산운용 국내주식운용팀 매니저는 “코스닥은 현재 글로벌 주식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코스피나, 미국, 대만 증시 등에 비해 인공지능의 영향이 적은 편이나, 코스닥 지수가 다른 선도시장들처럼 크게 상승하기 위해서는 지금보다 인공지능 영향력이 더 커져야 할 것”이라며 “따라서, PLUS코스닥150액티브는 인공지능 방향에 부합하는 기업에 투자함으로써, 장기적으로 좋은 수익률을 고객에게 전달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2026.03.17 13:34홍하나 기자

메이크샵, 당일 출고 서비스 본격 시작

커넥트웨이브 '메이크샵'은 AI 스마트 풀필먼트 기업 '파스토'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주 7일, 24시 주문 마감' 기준의 당일 출고 서비스를 본격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메이크샵 판매자들은 별도 시스템 구축 없이도 신속한 배송 체계를 갖추고 물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메이크샵 판매자는 이제 평일 밤 24시, 주말 및 공휴일은 밤 10시까지 접수된 주문에 대해 당일 출고가 가능하다. 특히 국토교통부 스마트물류센터 1등급 인증을 받은 파스토의 AI·로보틱스 자동화 인프라를 활용해 99.99% 수준의 높은 배송 정확도를 확보했다. 실제 시범 운영 결과도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파스토의 시범 운영 결과에 따르면 빠른 배송 서비스를 도입한 상점은 미도입 상점 대비 평균 출고량이 약 21% 증가했으며 특히 야간 및 주말 주문에 실시간으로 대응하면서 약 15~20% 수준의 추가 매출을 확보하는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메이크샵 관계자는 “이번 제휴는 메이크샵 판매자들이 배송 경쟁력 때문에 고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지원하는 것이 최우선 목표”라며 “앞으로도 메이크샵은 판매자가 오직 상품 기획과 마케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압도적인 이커머스 환경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7 13:33백봉삼 기자

신한자산운용, 삼전·하이닉스 비중 65%로 높인 ETF 신규 상장

신한자산운용은 국내 반도체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투자 비중을 65%까지 높인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를 17일 유가증권 시장에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이 상장지수펀드(ETF)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25%씩 편입하고, SK하이닉스의 지주사인 SK스퀘어를 15% 담아 SK하이닉스의 노출도를 약 40% 수준까지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삼성전기, 이수페타시스, 리노공업, 원익IPS 등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수혜가 기대되는 우량 소부장 종목을 편입해, 반도체 대형주와 핵심 밸류체인을 함께 담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그룹장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메모리 반도체 수요와 전례 없는 공급 제약 속에서도 설비 증설은 단기간에 쉽지 않은 구조”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이번 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중심에 설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 “두 기업의 주가가 지난 6개월간 큰 폭으로 상승했음에도 주가 상승 속도보다 실적 증가 속도가 더 가파르게 나타나며 밸류에이션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며 “실적 기반의 상승 여력이 여전히 남아 있는 구간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2026.03.17 13:27홍하나 기자

유캔랩스, 지란지교그룹 임직원 1000명 AI 전환 돕는다

유캔랩스(대표 최지웅)가 지란지교그룹과 전략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전사 AI 전환(AX)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단순 AI 도구 도입을 넘어 조직 전체의 AI 역량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유캔랩스는 지란지교그룹 계열사 5곳, 임직원 약 1000명을 대상으로 AX 컨설팅 및 직군 맞춤형 AI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영업 ▲인사·재무 ▲고객지원 ▲개발·IT ▲마케팅 등 직군별로 실제 업무 프로세스를 분석한 뒤, 각 직군에 최적화된 AI 활용 교육과 자동화 과제를 설계하는 방식이다. 최지웅 유캔랩스 대표는 "기업 AX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구성원 한 명 한 명이 AI를 자기 업무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라며 "지란지교그룹과의 협력에서는 단순 리터러시 교육을 넘어, 직군별 페인 포인트를 진단하고 실제 자동화 과제를 발굴해 지란지교의 AI 플랫폼인 오피스 에이전트에 적용하는 것까지 범위를 확장했다"고 밝혔다. 유캔랩스는 최 대표를 중심으로 실무형 AI 전문가 20명 이상을 보유한 AI 교육·컨설팅 전문 기업이다. 최 대표는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대표 교수 출신으로, 두 곳의 교육 플랫폼에서 최단 기간 매출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누적 수강생 16만 명 이상, 수강생 평균 만족도 4.9/5.0을 기록하고 있다. ▲현대 ▲KB ▲포스코 ▲SK 등 국내 주요 대기업에서 AI 교육 및 AX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유캔랩스는 대기업 직접 교육뿐만 아니라 ▲한국능률협회 ▲패스트캠퍼스 ▲알파코 ▲멀티캠퍼스 ▲브레인크루 등 국내 대표 교육 기관들과도 폭넓게 협력하며 AI 교육 및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다양한 교육 기관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산업 전반에 걸쳐 AI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축적된 다양한 산업군의 교육 노하우가 기업 맞춤형 AX 프로젝트의 품질을 높이는 핵심 자산이 되고 있다. 최지웅 대표는 "지란지교그룹의 전사 AX는 단순히 AI 도구를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조직의 DNA를 AI 중심으로 재설계하는 여정"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지란지교그룹이 AI 네이티브 컴퍼니로 전환하는 데 실질적인 기여를 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13:27백봉삼 기자

포블, 캄보디아 금융과 '디지털 금융 인프라' 구축 논의

코인마켓 거래소 포블게이트가 캄보디아 현지 정부 기관 관계자들과 디지털금융 인프라 구축 논의를 진행 중이다. 이를 위해 안현준 포블게이트 대표는 지난 13일 캄보디아를 방문, 고위급 면담을 통해 디지털 금융 혁신을 위한 핵심 전략을 논의했다. 먼저 한국의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과 유사한 역할을 수행하는 캄보디아 증권감독위원회(SERC)의 수 소치엇(SOU Socheat) 위원장과 면담하며 제도권 내 디지털 자산 거래소, 가상자산 사업자(VASP) 라이선스 운영 방안을 위한 가이드라인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수 소치엇 위원장은 한국 혁신 기술기업의 캄보디아 디지털 산업 진출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는 캄보디아 정부가 디지털 경제와 금융 혁신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만큼 관련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 대표는 한국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규제 기능과 유사한 우체통신부 산하 기구인 캄보디아 우편통신규제국(TRCa)의 쏭 첸다(Thong Chenda) 위원장과 만나 디지털 금융 서비스의 기반이 되는 통신 인프라, 보안 규제 현황을 공유하고 관련 정책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안 대표는 "캄보디아 정부 당국과의 심도 있는 면담을 통해 포블이 지향하는 '규제 준수형 디지털 금융'이 현지 시장의 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캄보디아의 디지털 금융 혁신을 견인하는 핵심 기술 파트너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7 13:20홍하나 기자

워너브라더스 CEO, 파라마운트 매각으로 1조원 가져간다

파라마운트가 워너브라더스를 인수하면서 워너브라더스 CEO가 매각 주식 보상 약 7800억원을 포함한 1조원을 얻게 된다고 전해져 이목을 끈다.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 최고경영자(CEO) 데이비드 자슬라브(David Zaslav)가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에 회사를 매각하면서 6억 6720만 달러(약 9960억원) 이상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워너브라더스가 이날 공시한 자료에 따르면 이 수익엔 퇴직금 3420만 달러(약 510억원), 확정된 주식 보상 1억 1580억 달러(약 1728억원), 매각으로 지급될 주식 보상 5억 1720억 달러(약 7718억원)가 포함됐다. 3월11일 기준 자슬라브는 3억 3540만 달러(약 5005억원)의 세금 환급도 받을 수 있다. 만약 회사 매각이 2027년에 이루어질 경우, 세금 환급액은 없다. 자슬라브는 이미 이달 초 워너 브라더스 주식 매각으로 1억 1300만 달러(약 1686억원) 이익을 거뒀다. 자슬라브는 오랜 기간 미국 미디어 업계에 몸담으며 미국 최고 연봉 경영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파라마운트와의 합병 이전 2022년 케이블 TV 프로그램 제작사 디스커버리와 AT&T 산하 워너미디어의 합병도 주도했다. 이후 미국 케이블 TV 시장의 부진으로 워너브라더스 주가가 급락하자 파라마운트가 인수를 제안했고, 자슬라브는 매각을 총괄했다. 자슬라브는 처음엔 넷플릭스에 스튜디오와 스트리밍 사업부를 매각하는 계약을 진행했다. 거래 도중 파라마운트가 주당 27.75달러를 제안한 넷플릭스보다 높은 31달러를 제시하면서 넷플릭스는 워너브라더스 인수를 포기했다. 워너브라더스 이사회는 부채를 포함해 회사 전체를 파라마운트에 1100억 달러(약 16조원)에 매각하는 데 동의했다. 최종적인 거래 성사를 위해 양사는 미국 규제 당국의 승인과 오는 20일 워너브라더스 주주총회 표결을 거쳐야 한다.

2026.03.17 13:03홍지후 기자

'IMSI 핸드폰 번호 반영' LGU+, 4월13일부터 전 가입자 유심 무상 교체

LG유플러스가 가입자 식별번호(IMSI) 생성 과정에서 휴대전화 번호를 일부 반영해 오면서 보안 우려가 나오자 4월13일부터 전 가입자를 대상으로 유심 무상 교체와 재설정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IMSI는 유심에 저장되는 15자리 가입자 구분 고유 식별번호로, 복제폰 양성 방지 등을 위해 외부에서 추측하기 어려운 무작위 번호로 구성된다. SK텔레콤, KT도 보안을 위해 IMSI 번호를 무작위로 설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LG유플러스는 LTE를 도입한 2010년대 초반부터 IMSI에 전화번호 정보를 담아왔다. 전화번호를 알고 있다면 IMSI를 추측할 수 있는 구조인 것이다. 통신 업계 관계자는 "가입자 보안을 위해 IMSI를 난수로 설정하는 것은 통신사의 기본"이라며 "언론에 사안이 알려지자 유심 교체를 하는 것은 늑장 대응이다. 그 전에 내부 점검이 있어야 했다"고 꼬집었다. IMSI 단독 노출로는 보안 사고가 일어나긴 어렵지만, IMSI가 다른 임시값과 결합할 경우 보안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이에 대해 LG유플러스 관계자는 "IMSI는 정보값의 ID같은 역할로, 단독 노출로 보안 사고가 발생하긴 어려운 구조"라며 "아직까지 보안 사고가 발생했다는 사례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상엽 LG유플러스 전무는 “기존 IMSI 체계는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것으로 안전하게 운영돼 왔고, 특히 고객을 인증할 때 암호화된 키 값 등을 추가로 확인하기 때문에 보안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IMSI 보안 강화를 위해 2026년 4월 13일 기준 LG유플러스 이동전화 서비스 이용 전 가입자 대상 유심 무상 교체와 재설정을 진행한다. 스마트워치 등 세컨드디바이스는 물론 키즈폰, LG유플러스 망을 상용하는 알뜰폰 가입자도 포함된다. 더불어 IMSI 체계에 난수화를 도입하고, 올해 상용하는 5G 단독모드(SA)에선 IMSI를 암호화하는 기술 SUC를 100% 의무 적용한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유심 교체 등 조치는 보안 '우려' 때문이 아닌 보안 '강화'를 위한 것"이라며 "실제 피해 사례가 없는만큼 다른 보상안은 계획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2026.03.17 13:02홍지후 기자

엔씨, '리니지' 불법 사설서버 운영자 계좌 가압류 등 법적 조치…"강경 조치 지속"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는 '리니지'의 저작권을 침해하고, 이용자 피해를 초래한 불법 사설서버 운영자에 대한 법적 조치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엔씨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신청한 불법 사설서버 4곳(러브서버, 해골서버, 번개서버, 오라서버) 운영자의 계좌에 대한 가압류 신청이 인용됐다고 전했다. 동시에 불법 사설서버 운영자들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진행 중이다. 엔씨는 불법 사설서버 운영자들이 이용자들로부터 부당한 이익을 취하고, 게임사의 정상적인 서비스를 방해한 것으로 판단해 강경한 법적 대응을 결정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관련 손해배상 채권이 소명되고 보전의 필요성이 인정된다고 보아 가압류 신청을 인용했다. 불법 사설서버 운영자들은 엔씨 대표 IP(지식재산권)인 '리니지'의 서버와 클라이언트를 무단 도용 및 변조해 지속적으로 불법 유통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는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명백한 위법 행위다. 김해마중 엔씨 Legal 센터장은 "불법 사설서버는 게임 재화 환전, 아이템 거래 등으로 불법 수익을 거두고, 비정상적인 운영으로 이용자들과 게임사에 큰 피해를 입히고 있다"며 "대·내외 전문가들과 협력해 강경한 법적 조치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17 12:49정진성 기자

해상풍력 개발, 정부 주도 '계획입지' 전환…범부처 통합기구 인허가

앞으로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정부가 적합한 입지를 사전에 발굴하는 계획입지 제도가 도입되고, 범정부 차원 통합 기구가 인허가 절차를 일괄 처리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해상풍력 보급 촉진 및 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해상풍력법)' 시행령이 17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26일 시행된다고 밝혔다. 시행령에는 지난해 제정된 '해상풍력법'의 구체적인 실행 지침을 담았다.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그동안 개별 민간사업자가 입지를 발굴하고 인허가를 추진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으나 앞으로는 정부가 주도하는 '계획입지' 체계로 전면 개편된다. 정부는 전력계통·군 작전성·주민 수용성·복잡한 인허가 절차로 인한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고 질서 있는 해상풍력 개발과 보급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행령은 ▲해상풍력발전위원회 구성·운영 ▲해상풍력발전 예비지구 지정 절차 ▲민관협의회 구성·운영 ▲해상풍력발전사업자 선정 절차 ▲환경성 검토 절차 등 해상풍력 계획입지 제도의 구체적인 운영 기준을 규정하고 있다. 기후부 관계자는 “이번에 시행되는 '해상풍력법'의 핵심은 해상풍력 사업 전 과정에서 정부의 공적 책임을 강화한 점”이라고 설명했다. 국무총리 소속 '해상풍력발전위원회'를 신설해 부처 간 이견을 조율하고 예비지구·발전지구 지정 등 계획입지 전반의 주요 정책을 심의하고 의결한다. 또 정부가 선제적으로 해상풍력 적합 입지를 발굴하고 검토한다. 풍황, 어업활동·환경에 미치는 영향, 해상교통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비지구'를 지정하고, 이후 경제성·수용성·계통 등을 검토해 '발전지구'로 확정한다. 발전지구 내 사업자로 선정되면 관련 법령에 따른 인허가 절차를 일괄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해 사업 추진 절차 효율성을 높인다. 지방정부 주도 수용성 확보 방안을 마련했다. 지방정부는 민관협의회 운영을 통해 주민 수용성 확보와 이익공유 방안 등을 논의하며, 위원으로 어업인·주민 대표가 전체의 2분의 1 이상 참여하도록 의무화했다. 기후부는 법 시행일인 26일부터 제도운영을 위한 후속 조치에 착수할 예정이다. 해상풍력발전위원회와 실무위원회를 구성해 범정부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해양수산부 등 관계 부처, 지방정부와 협력해 해상풍력 발전 입지 여건과 지자체 추진 의지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연내에 1차 예비지구 후보지를 발굴할 예정이다. 법령에서 위임한 환경성 평가 세부 기준과 기존 사업자와 집적화단지의 편입 기준 등을 담은 하위 고시를 연내에 단계적으로 마련한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해상풍력법 시행을 통해 그동안 개별 사업자 중심으로 추진되던 해상풍력 개발 방식을 정부가 책임지고 관리하는 계획입지 체계로 전환하다”며 “최근 중동 상황 등 국제 에너지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재생에너지 확대는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는 중요한 기반이며, 앞으로 주민과 지역이 이익을 함께 나누고 환경성과 수용성을 확보한 가운데 해상풍력을 체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7 12:34주문정 기자

KGM, 전자통신연구원과 'E2E 자율주행 AI' 개발 협력

KG모빌리티(KGM)가 차세대 엔드투엔드(E2E) 자율주행 인공지능(AI) 기술 개발을 위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소디스와 협력에 나섰다. KGM은 지난 16일 대전 유성구 소재 ETRI에서 차세대 자율주행 AI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력 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권용일 KGM 개발·생산부문장, 최정단 ETRI 본부장, 강찬호 소디스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력은 다양한 운전자 주행 행동을 학습해 인공지능이 차량을 직접 제어하는 '범용 운전 지능' 구현을 목표로 한다. KGM은 자율주행 시스템과 실제 도로에서 수집한 차량 주행 데이터, 시험 인프라를 제공하고 ETRI와 소디스는 이를 기반으로 자율주행 AI 기술을 개발한다. 연구는 기존 자율주행 방식과 다른 '엔드투엔드(E2E)' 구조를 적용한다. 기존 기술이 인지·판단·제어 기능을 각각의 시스템에서 단계적으로 처리했다면, E2E 방식은 하나의 통합 AI 모델이 도로 상황을 이해하고 차량의 조향과 가속·감속을 동시에 결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최근 글로벌 AI 분야에서 주목받는 멀티모달 기술도 자율주행에 적용한다. 카메라로 인식한 시각 정보뿐 아니라 언어적 개념과 상황 맥락을 함께 이해해 보다 정교한 의사결정을 수행하도록 한다는 설명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혼잡한 도로 환경에서 위험 상황을 예측해 최적의 주행 행동을 결정하는 강화학습 기반 자율주행 AI 소프트웨어 ▲악천후 등 예측하기 어려운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을 가능하게 하는 인지·판단 AI 핵심 기술 개발 등이다. KGM은 ETRI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 국책 과제를 통해 확보한 원천 기술과 KGM의 실제 차량 주행 데이터를 결합하면 고도화된 자율주행 모델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GM 관계자는 "ETRI와의 협력을 통해 차량 개발 단계부터 고도화된 자율주행 기능을 보다 효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와 친환경차 라인업 확장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7 12:22김재성 기자

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 최상위 트림 출시…3457만원

현대자동차가 캐스퍼 일렉트릭 최상위 트림을 선보인다. 기존 최고 트림 크로스(3337만원)보다 약 100만원 비싼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는 내외장 고급감을 한층 강화해 차별화된 감성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를 18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는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하기 위해 추가된 최상위 트림으로, 지난해 출시된 아웃도어 감성의 크로스 모델과 달리 '나만의 공간'을 콘셉트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의 판매가격은 3457만원이다. 전용 디자인이 적용된 라디에이터 & 범퍼 그릴은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주며, 프로젝션 타입의 Full LED 헤드램프와 LED 리어콤비램프가 기본으로 탑재돼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측면부 역시 라운지 모델 전용 17인치 알로이 휠과 미디엄 메탈릭 클래딩 & 사이드 몰딩이 적용돼 아이코닉한 매력이 강화됐고, 루프랙이 기본 적용돼 활용도가 더욱 높아졌다. 실내에는 동급 차량 중 유일하게 천연 가죽 시트가 적용됐으며, 니트 소재의 헤드라이닝과 선바이저가 더해지면서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한 케블라 콘이 적용된 프리미엄 스피커가 새로 추가되고, 기존에 선택 사양으로 운영됐던 ▲1열 풀폴딩 시트 ▲2열 슬라이딩 & 리클라이닝 시트 ▲러기지 보드가 기본 적용돼 실내 고급감이 더욱 향상됐다.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의 외장 색상은 전용 신규 색상인 ▲글로우 민트와 함께 ▲아틀라스 화이트 ▲언블리치드 아이보리 ▲톰보이 카키 ▲어비스 블랙 펄 등 총 5종이 운영되며, 내장의 경우 전용 신규 색상인 다크 그레이/다크 오렌지(글로우 민트 포인트)와 더불어 블랙까지 총 2종으로 운영된다.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는 49kWh의 NCM 배터리를 탑재해 295㎞(17인치 휠, 복합 기준)의 1회 충전 주행 가능 거리를 확보했으며 30분 만에 배터리 용량 10%에서 80%까지 충전이 가능해 여유로운 도심 주행 능력을 갖췄다.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을 고려할 경우 서울시 기준 2천만원 후반대에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는 캐스퍼의 아이코닉한 이미지를 극대화하는 모델"이라며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콘셉트의 라운지 모델, 아웃도어 감성의 크로스 모델 등 다채로운 라인업을 통해 캐스퍼 일렉트릭이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충족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7 12:17김재성 기자

현대차, '넥쏘' 상반기 일본 출시…재난 시 전력 공급도

현대자동차그룹이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글로벌 수소 산업 박람회에 참가해 수소 기술과 모빌리티 전략을 공개한다. 현대차그룹은 17일부터 19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국제 수소 & 연료전지 엑스포 2026(H2 & FC Expo 2026)'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수소 및 연료전지 산업의 최신 기술과 비즈니스 동향을 공유하는 글로벌 행사다. 현대차그룹은 수소 브랜드이자 비즈니스 플랫폼 'HTWO'를 중심으로 부스를 마련하고 ▲수소 모빌리티 ▲수소 충전·저장 ▲산업 애플리케이션 등 수소 밸류체인 전반의 기술과 사업 역량을 소개한다. 전시에서는 차세대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가 공개된다. 이 차량은 최고출력 150kW 모터를 탑재해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약 7.8초 만에 도달한다. 약 5분 충전으로 국내 기준 최대 720㎞ 주행이 가능하다. 또 전방 충돌방지 보조 2(FCA 2),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 2) 등 첨단 안전 기술을 적용했으며, 실내외 V2L 기능과 100W USB-C 충전 포트, 뱅앤올룹슨 오디오 등 편의 사양도 갖췄다. 일본 판매 모델에는 정전이나 지진 등 재난 상황에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V2H 기능도 추가된다. 현대차그룹은 전시장 인근에서 넥쏘 시승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사전 신청 관람객은 시승 코스를 주행하며 차량 성능과 수소 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넥쏘는 올해 상반기 일본 시장 출시가 예정돼 있다. 수소 인프라 기술도 함께 공개한다. 로보틱스랩이 개발한 '수소전기차 자동 충전 로봇(ACR-H)' 시연을 통해 무인 충전 기술을 선보인다. 이 로봇은 비전 AI 기반으로 차량과 충전구 위치를 인식해 자동으로 커넥터를 연결할 수 있으며 24시간 무인 운영이 가능하다. 도심 인프라 확대를 위한 '패키지형 수소 충전소' 모형도 전시된다. 주요 설비를 컨테이너 형태로 모듈화해 공간 제약이 큰 도심에서도 설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산업 분야 수소 활용 방안도 제시했다. 현대차그룹은 공장 제조 공정에서 사용하는 LNG 버너를 수소 버너로 전환하는 계획을 공개했다. 울산공장 도장 공정을 시작으로 약 5천 개 규모 버너를 단계적으로 수소 기반 설비로 바꾸고, 향후 북미와 유럽 생산 거점에도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일본 시장에 수소 비즈니스 브랜드 HTWO를 중심으로 수소 생산부터 저장, 운송, 활용까지 밸류체인 전반을 소개하게 됐다"며 "넥쏘 일본 출시 등을 통해 글로벌 수소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12:10김재성 기자

마이트레이드, 2026년 글로벌 업계 어워드 5관왕…아시아 트레이더들 거래처 리스크 재평가 속 주목

쿠알라룸푸르, 말레이시아 2026년 3월 17일 /PRNewswire/ -- CFD 중개사 마이트레이드(Mitrade)가 글로벌 업계 상 다섯 개를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수상은 역내에서 변동성 확대와 통화 정책 차별화가 심화되는 상황 속에서 나온 것이다. 미국과 이란 간 충돌과 테헤란 지도부 교체는 국제 유가를 배럴당 109달러 이상으로 끌어올리며 글로벌 시장에 충격을 주고 있다. 아시아 증시는 에너지 및 해상 운송 차질에 직면하고 있다. 강세를 보이는 미국 달러는 베트남 동화에 부담을 주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루피아는 Rp17000 수준에 근접했다. 동시에 역내 통화들은 확대되는 정책 격차를 반영하며 움직이고 있다. 레버리지 CFD 트레이더들에게 이 같은 환경은 일반적으로 포지션 사이클 축소와 증거금 민감도 증가로 이어진다. 또 개인 투자자의 참여 확대로 중개인의 신뢰성과 전반적인 금융 안전장치에 대한 관심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마이트레이드는 2025년부터 CIMA와 FSC 규제를 받는 법인을 통해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0만 달러 규모로 고객 자금 보호 보험을 제공해 왔으며, 이후 FSCA 규제를 받는 법인 고객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 이 보험은 브로커 파산과 같은 예외 상황 발생 시 적격 고객을 보호해 주는 장치다. 케빈 라이(Kevin Lai) 마이트레이드 그룹 부사장은 운영 안정성과 자금 안전성이 이 지역 거래 결정에서 핵심 요소라고 말했다. 라이 부사장은 "복잡한 시장 환경에서 트레이더들은 가격 방향뿐 아니라 자사가 이용하는 기관의 안정성도 함께 평가한다"며 "마이트레이드는 고객 자금 규정 준수, 독립 감사, 보험 보장을 통해 브로커 선택 시 트레이더들의 점증하는 기준을 충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이트레이드가 2026년에 수상한 다섯 상은 다음과 같다. 베스트 브로커 MENA 2026(Best Broker MENA 2026) — 월드 비즈니스 아웃룩(World Business Outlook) 베스트 멀티에셋 트레이딩 2026(Best Multi-Asset Trading 2026) — FX 데일리 인포(FX Daily Info) 베스트 브로커 에듀케이션 글로벌 2026(Best Broker Education Global 2026) —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매거진(International Business Magazine) 올해의 글로벌 규제 브로커 2026(Regulated Broker of the Year Global 2026) —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매거진(International Business Magazine) 베스트 글로벌 CFD 브로커 2026(Best CFD Broker Global 2026) — 글로벌 비즈니스 앤 파이낸스 매거진(Global Business and Finance Magazine) 회사 측은 이번 수상이 트레이더 교육 강화와 체계적인 자료 및 분석을 통한 시장 맥락 제공에 중점을 둔 전략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이트레이드 소개 마이트레이드는 글로벌 CFD 거래 플랫폼으로 케이맨제도 CIMA(SIB1612446), 모리셔스 FSC(GB20025791), 호주 ASIC(AFSL398528), 남아프리카공화국 FSCA(FSP 54842), 키프로스 CySEC(CIF438/23)에서 면허를 획득했다. 마이트레이드 그룹은 600만여 트레이더가 지수, 외환, 원자재, ETF, 주식 등 900여 장외 파생상품(OTC derivatives)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장 접근성을 확대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밀리초 단위 체결 속도, 경쟁력 있는 스프레드, 고급 리스크 관리 기능, 멀티 디바이스 호환성을 토대로 트레이더 누구나 직관적으로 거래를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거래에는 위험이 따르며 본 자료는 정보 제공 목적일 뿐 금융 자문, 제안 또는 권유가 아니다. 자세한 정보: https://www.mitrade.com

2026.03.17 12:10글로벌뉴스

국립생물자원관, 이산화탄소 자원화하는 자생 미생물 발견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CO2)에서 아세트산으로 전환하는 능력이 뛰어난 자생 미생물을 최근 원천 소재화에 하는 데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아세트산은 식초 주요 성분인 산성물질로 합성 섬유 등 다양한 산업의 기초 원료로 사용되고 있다. 생물자원관은 2022년부터 한국과학기술원(KAIST) 조병관 교수, 충남대학교 김동명 교수, 영남대학교 진상락 교수 연구진과 이산화탄소를 유용 물질로 전환하는 자생 미생물 성능 향상을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해 왔다. 2022년 국내 소의 반추위에서 분리한 자생 미생물 스포로무사 스패로이데스가 이산화탄소를 아세트산으로 전환하는 것을 확인했다. 연구진이 이 미생물에 적응진화기술을 적용해 이산화탄소의 아세트산 전환을 실험한 결과, 1리터의 배양 규모에서 시간당 2.34g의 아세트산이 생산됐다. 적응진화기술 적용 전인 야생형 미생물의 아세트산 생산량과 비교할 때 약 18배 향상된 수치다. 또 현재까지 세계적으로 생산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보고된 이산화탄소 전환 미생물인 아세토박테리움 우디(0.77g/L/h)와 비교해도 3배 가량 높은 수준이다. 이번 연구는 이산화탄소를 단순 포집·저장하는 방식에서 나아가 유용한 자원으로 전환하는 '생물학적 탄소 포집 및 활용 기술' 상용화 가능성을 높였다. 연구 결과는 이달 안으로 대사공학 분야 국제 학술지인 메타볼릭 엔지니어링(Metabolic Engineering)에 투고될 예정이다. 유호 국립생물자원관장은 “국내 자생 미생물을 활용해 이산화탄소를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전환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생물 기반 탄소 자원화 기술 연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7 12:00주문정 기자

과기정통부, SW 공급망 보안 지원...40억 투입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상중)과 함께 작년에 이어 국내기업들의 SW 공급망 보안 관리체계(SBOM, Software Bill of Material) 구축·운영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SBOM(S봄으로 발음)은 SW를 구성하는 전체 컴포넌트들의 구성요소와 의존관계를 기술한 것으로, 일종의 자재명세서와 같은 것이다. 디지털 기술 일상화로 소프트웨어(SW)는 제조, 교통, 의료 등 다양한 산업에 융합, 디지털 전환의 핵심 요소로 자리잡았다. 이에, SW 공급망은 점차 확대하고 복잡화하고 있으며, 복잡해진 공급망 취약점을 노린 새로운 유형의 위협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SW 공급망 공격은 한 번 공격으로 다수의 기업과 개인에게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기존 공격에 비해 위험성이 더 큰 상황이다. 이런 특징을 갖는 SW 공급망 위협 증가는 미국·EU등 주요국의 SW 공급망 보안 강화 조치로 이어져 SBOM 관리를 의무화하는 등의 정책과 제도가 마련되고 있어, 향후 국내 디지털 기업의 잠재적인 해외 진출 장벽으로 작용할 우려가 있다. 실제 미국은 의료기기 인허가 시 SBOM 확인 등 안전한 개발 증명을 요구하고 있고, 유럽은 사이버복원력법(CRA,'27~) 시행에 따른 '디지털 요소가 있는 기기'의 SBOM 관리 를 요구하고 있다. 이에, 과기정통부와 KISA는 '공급망 보안 모델 구축 지원사업(40억)'을 통해 디지털제품·서비스를 개발·공급·운영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자체적으로 SW 공급망 보안을 관리할 수 있는 모델 구축부터 운영 및 보안 취약점을 조치할 수 있는 기술지원까지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8개 과제 중 2개 과제에 대해 개발 및 공급기업에 이어 운영기업까지 필수적으로 컨소시엄을 구성, 보안 관리체계 구축 뿐 아니라 공급망 위협 모니터링과 대응 단계까지 수행하는 새로운 공급망 보안관리 모델을 발굴하는 등 작년의 지원사업과 차별화했다. 과기정통부는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18일 공급망 보안모델 구축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 세부계획을 설명한다. 공모 접수는 이번달 10일(화)부터 다음달 9일(목)까지다. 신청 방법 등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인터넷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과기정통부 이종혁 정보보호산업과장은 “SW 공급망이 복잡해짐에 따라 이를 노린 사이버 위협이 급증하고 글로벌 규제가 강화되는 상황에서 기업들의 공급망 보안 강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국내기업의 공급망 보안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7 12:00방은주 기자

이번 주 석화 원료 '나프타' 경제안보품목 지정…원유 대란 대응

미국-이란 전쟁으로 중동발 원유 수급이 제한되는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정부가 이번 주 중 석유화학 산업 원료인 나프타를 이번 주 중 '경제안보품목'으로 지정한다. 17일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금주 중 나프타를 경제안보품목으로 지정할 것"이라며 "기업들에게 운송비 외에도 전쟁 할증료와 지체료, 우회 운송료 등을 포함한 긴급물류비 바우처를 도입해 도울 것"이라고 언급했다. 나프타는 원유 정제 과정에서 나오는 물질이다. 그러나 최근 중동 긴장 고조로 원유 수급에 차질이 발생하면서 나프타 가격도 전월 대비 50% 이상 급등했다. 나프타로 생산하는 에틸렌 가격에서 나프타 가격을 뺀 에틸렌 스프레드도 사상 최저 수준인 100달러 이하로 하락한 상황이다. 에틸렌 스프레드는 석유화학 업계 수익성을 나타내는 대표적 지표다. 이란이 글로벌 원유 수송량 중 20%가 지나는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면서 국제 유가는 급등한 상황이다. 이날 기준 5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100.21달러,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93.5달러를 기록했다. 전쟁 이전보다 40% 이상 가격이 올라 있다. 전쟁이 3주차로 접어들면서 주요 석유화학 기업들은 기업이 통제할 수 없는 이유 때문에 제품 공급이 어려워졌다는 '불가항력' 상황을 선언하고 있다. 국내 최대 에틸렌 생산업체인 여천NCC이가 이를 선언했고, 롯데케미칼과 LG화학, 한화솔루션도 불가항력 가능성을 고객사에 알렸다.

2026.03.17 11:53김윤희 기자

엔비디아 손잡은 다쏘시스템, AI·버추얼 트윈 미래 제시

다쏘시스템이 인공지능(AI) 기반 버추얼 트윈 기술로 차세대 산업 혁신 방향을 제시했다. 다쏘시스템은 16~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GTC 2025'에서 산업용 AI 기술과 버추얼 트윈 혁신 사례를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다쏘시스템은 인더스트리얼 AI & 로보틱스 파빌리온 1841번 부스에서 AI 기반 버추얼 트윈 기술을 중심으로 산업 혁신 데모를 소개했다. 데모는 다쏘시스템 '인더스트리 월드 모델'과 '버추얼 컴패니언' 기술이 엔비디아의 AI 인프라와 오픈 모델 가속 소프트웨어(SW) 라이브리와 결합된 형태로 구성됐다. 이번 데모는 생성형 치료제 개발을 비롯한 소재 최적화, 물리 거동 시뮬레이션, 생성형 생산 시스템, 대규모 AI 팩토리 등 여러 산업 영역을 아우른다. 또 에이전틱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기업이 복잡한 산업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방식을 제시한다. 이날 다쏘시스템은 인더스트리 월드 모델 기반 버추얼 트윈을 활용한 자율 SW 정의 생산 환경 구현 가능성도 강조했다. 이를 통해 기업은 생산 시스템을 가상 환경에서 설계하고 성능을 검증해 실제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또 분자 동역학 기반 인더스트리 월드 모델을 활용해 수백만 가지 분자 구성을 탐색하고 시뮬레이션하는 기술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신소재 발견과 소재 연구 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설계 분야에서는 버추얼 컴패니언 '레오'를 통해 최적 부품을 자동으로 생성하는 기술도 공개한다. 이는 설계와 엔지니어링 과정에서 AI 기반 생성 설계를 활용하는 방식이다. 플로랑스 휴 오비니 다쏘시스템 R&D 부문 수석 부사장은 "인더스트리 월드 모델 기반 생산 시스템 버추얼 트윈과 분자 동역학 시뮬레이션을 통해 산업 혁신 가능성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17 11:41김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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