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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박스, 최고비즈니스책임자(CBO)로 사미르 바트라 임명… 국제 시장 성장 가속화

인도, 호주•뉴질랜드, 아시아•태평양•일본, 중동•아프리카 지역 전반에서 고객 성장과 수익 증대를 주도할 새로운 리더 뽑혀 뭄바이, 인도, 2026년 1월 13일 /PRNewswire/ -- 글로벌 디지털 인프라 솔루션 제공업체 블랙박스(Black Box, BSE: 500463, NSE: BBOX)가 13일 사미르 바트라(Sameer Batra)를 인도 및 국제 시장을 담당하는 글로벌 시스템 통합(GSI) 사업부의 최고비즈니스책임자(CBO)로 임명했다. 이번 전략적 인사는 대기업의 디지털 인프라 현대화와 확장을 지원함으로써 인도, 호주•뉴질랜드, 아시아•태평양(APAC), 일본, 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추진하겠다는 블랙박스의 의지를 잘 보여준다. Black Box Names Sameer Batra as Chief Business Officer to accelerate International Markets Growth 블랙박스는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도입, 데이터센터 확장, 네트워킹 및 협업 기술 보급, 증가하는 사이버 보안 요구에 힘입어 강력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이들 지역에서 통합 엔드투엔드 솔루션으로 고객을 지원할 예정이다. 산지브 베르마(Sanjeev Verma) 블랙박스 CEO는 "국제 시장은 지속적인 인프라 투자와 강력한 고객 수요에 힘입어 블랙박스의 중요한 성장 동력"이라며 "사미르 CBO의 리더십은 고객이 디지털 인프라를 설계•구축•관리하는 데 도움을 주는 동시에 시장 전반에서 파트너가 주도하는 혁신과 비즈니스 성장을 촉진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미르 CBO는 우선순위 산업 분야에 더욱 집중하고 고객 및 파트너와의 관계를 강화하면서 블랙박스의 GSI 국제 시장 비즈니스를 이끌 예정이다. 또한 고객이 '인프라 준비 상태(infrastructure-ready)'의 의미를 재정의할 수 있도록 지원해 디지털 환경의 현대화, 확장, 보안 강화를 돕는 한편, 연매출 20억 달러 규모의 사업 구축 계획을 앞당길 예정이다. 사미르 CBO는 글로벌 IT 서비스 업계에서 3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테크 마힌드라(Tech Mahindra)의 글로벌 성장 사무소(Global Growth Office) 수석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여러 지역에서 전략적 성장 계획을 주도했다. 그 전에는 IBM에서 고위 경영진을 두루 역임하며 인도와 APAC 지역 전반에서 성장과 고객 성공을 이끌었다. 사미르 CBO는 "글로벌 입지와 폭넓은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블랙박스는 디지털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해외 기업들의 수요를 충족할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라면서 "뛰어난 역량을 갖춘 블랙박스 팀에 합류해 국제 비즈니스 전략 전반을 추진하고, 고객 및 이해관계자를 위한 장기적 가치를 창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블랙박스 소개 블랙박스(BSE: 500463)(NSE: BBOX)는 디지털 인프라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포춘지 선정 100대 기업 및 유명 글로벌 기업에 네트워크 및 시스템 통합, 관리형 서비스, 기술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미국, 유럽, 인도, APAC, 중동, 라틴 아메리카에 전역에서 활동하면서 금융 서비스, 기술, 의료, 소매, 공공 서비스, 제조업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약 3500명의 글로벌 전문가로 구성된 팀과 선도적 기술 공급업체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블랙박스는 네트워크 통합, 디지털 연결 인프라, 데이터센터 구축, 현대적 업무 환경 솔루션, 사이버 보안 분야에 걸친 엔드투엔드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AV, IoT, KVM, 네트워킹, 인프라, 케이블 분야의 첨단 기술 제품 포트폴리오를 통해 기업의 비즈니스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www.blackbox.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859261/Sameer_Batra.jpg?p=medium600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2607665/Black_Box_Logo.jpg?p=medium600

2026.01.13 20:10글로벌뉴스

HCL테크 26 회계연도 3분기 매출 전분기 대비(CC) 4.2% 증가, 연매출 150억달러 돌파... 예약 규모 30억달러 기록

매출 가이던스 전년 대비 고정환율 기준 4.0%~4.5%, 서비스 매출 가이던스는 전년 대비 고정환율 기준 4.75%~5.25%로 상향 뉴욕, 인도 노이다, 2026년 1월 13일 /PRNewswire/ -- 글로벌 기술 기업 HCL테크(NSE: HCLTECH.NS)(BSE: HCLTECH.BO)가 2025년 12월 31일 마감 분기에 미화 38억달러의 매출을 올리며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고정통화(CC) 기준 매출은 전분기 대비 4.2%, 전년 대비 4.8% 증가했다. C 비자야쿠마르(C Vijayakumar) HCL테크 CEO 겸 상무이사는 "이번 분기 (회사는) 면면이 다 좋아서 영업이익이 18.6%로 크게 회복됐다. 이번 분기 강한 매출 모멘텀 덕분에 연간 매출이 150억달러를 돌파할 수 있었다. 신규 예약도 무려 30억달러를 기록했다. 산업과 서비스 라인 전반에서 고객의 진화하는 AI 수요에 대응할 수 있을 만큼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라고 말했다. 서비스 매출(CC)은 전분기 대비 1.8%, 전년 대비 5% 상승했다. HCL 소프트웨어 매출(CC)은 계절적 요인과 데이터 인텔리전스 포트폴리오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28.1%, 전년 대비 3.1% 급상승했다. HCL 소프트웨어의 연간 반복 매출(ARR)은 10억 7000만달러에 달했다. 지난 분기부터 보고하기 시작한 분기 고급 AI 매출은 1억 4600만달러로 19.9% 증가했다. 엔지니어링과 R&D 서비스 매출(CC)은 전분기 대비 3.1%, 전년 대비 5% 상승했다. 전체 매출의 72.3%를 차지하는 IT 및 비즈니스 서비스(CC) 매출은 전분기 대비 1.5%, 전년 대비 3.8% 상승했다. HCL테크는 매출 성장률(CC) 가이던스를 전년 대비 4.0%~4.5%로, 서비스 매출 성장률(CC) 가이던스는 전년 대비 4.75%~5.25%로 상향 조정했다. EBIT 이익률 가이던스는 인도의 신노동법으로 인한 일회성 비용인 95억 6000만루피(1억 900만달러)를 제외하면 17%~18%로 변동이 없었다. 산업별 성장률(CC)은 기술 및 서비스가 전년 대비 14.4%로 가장 높았고, 금융 서비스가 8.1%로 그 뒤를 이었다. 공공 서비스(에너지 및 발전, 여행, 운송, 물류 및 정부 포함)는 전년 대비 8%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인도가 전년 대비 15.8%(CC), 유럽이 4.6%(CC), 미국이 1.5%(CC)로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성장률(CC)이 가장 높은 곳은 22.1% 상승한 기타 지역(Rest of the World)이었다. 시브 왈리아(Shiv Walia) HCL테크 최고재무책임자는 "신노동법으로 인한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3분기 EBIT 이익률은 18.6%(전분기 대비 111bps 증가)였다. 현금 전환율 개선에 총력을 다한 덕분에 이번 분기에 FCF/NI(LTM 기준)가 120%로 건실하게 유지되었고 현금 잔고도 사상 최고치인 3430억 6000만루피를 기록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회사는 이번 분기에 주당 12루피의 배당금을 발표하며 92분기 연속 배당금 지급 기록을 이어갔다. 이번 분기에 신입 직원은 2852명을 채용해 지난 세 분기 누적 채용 인원은 1만 32명에 달했다. LTM 감가상각률은 업계 최저인 12.4%로 완화됐다. 주요 수주 현황: HCL테크는 한 글로벌 의류 소매업체(TCV: 4억 7300만달러)와 5년의 대규모 전략 계약을 체결하며 장기적인 AI 기반의 기술 파트너 역할을 맡게 됐다. HCL테크는 Agentic AI Force 2.0 플랫폼을 활용하여 이 고객의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 환경을 현대화할 계획이다. 미국의 한 유명 보험 회사도 HCL테크를 전략적 기술 파트너로 선정했다. 이 파트너십은 HCL테크의 GenAI 플랫폼 AI Force를 기반으로 IT 서비스 제공을 혁신하여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지원, 테스트, 인프라 전반에서 자동화를 실현함으로써 엔지니어링 성과 개선, 출시 기간 단축, 운영 효율 제고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럽에 소재한 한 글로벌 식품 대기업도 기업 분할의 일환으로 그린필드 IT 환경을 설계 및 구현하여 AI 기반 디지털 홈을 구축해 줄 사업자로 HCL테크를 선정했다. 한 글로벌 기술 대기업도 AI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최첨단 GPU 스택이 갖춰진 차세대 AI 데이터 센터를 관리해 줄 사업자로 HCL테크를 선정했다. 독점 AI 계약 수주 현황: 영국에 소재한 한 글로벌 광산업체는 자사 산업 검사 플랫폼에 피지컬 AI(VisionX) 솔루션을 구축해 줄 사업자로 HCLTech를 선정했다. 아시아 지역의 한 글로벌 금융 서비스 기업은 HCL테크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개발 라이프사이클용 AI Force.Software와 AI Force.Ops를 도입하여 파편화된 IT 운영을 안전성 위주의 능동적 워크플로로 전환할 계획이다. 미국에 소재한 한 글로벌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기업은 수십억 달러 규모의 IP 라이선싱 비즈니스 감사 및 준법 업무를 GenAI 기반으로 혁신해 줄 사업자로 HCLTech를 선정했다. 이 솔루션은 HCL테크의 AI Foundry를 활용하여 라이선스 사용자 감사와 제품 승인 워크플로우를 처음부터 끝까지 자동화해 준다. 한 글로벌 기술 대기업도 실험실 운영을 확장하고 AI 실험의 속도를 높일 목적으로 HCL테크의 피지컬 AI(Kinetic AI) 솔루션을 채택했다. HCL테크는 이번 분기에 에코바디스(EcoVadis)로부터 골드 인증서를 받았으며 평가 대상 IT 기업 가운데 상위 4%에 포함됐다. 칸타르 브랜드지 2025(Kantar BrandZ 2025)에서는 가장 가치 있는 인도 10대 브랜드 중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기술 서비스 브랜드로 선정됐다. HCL테크는 또 6년 연속으로 포브스월드 선정 최고 고용주(ForbesWorld's Best Employers)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HCL테크 소개 HCL테크는 60개국에 22만 6300여 명의 직원을 두고 폭넓은 기술 서비스와 제품을 앞세워 AI, 디지털, 엔지니어링, 클라우드 및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업계 최고의 역량을 자랑하는 글로벌 기술 기업이다. 금융 서비스, 제조, 생명과학 및 헬스케어, 하이테크, 반도체, 통신 및 미디어, 소매 및 소비재, 모빌리티, 공공 서비스에 특화된 산업 솔루션을 공급하며 주요 업종 전반에서 고객과 협력하고 있다. 2025년 12월에 종료되는 12개월의 연결 매출은 총 145억 달러였다. HCL테크가 고객의 발전을 지원하는 방법은 hcltech.com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2648325/HCLTech_Logo.jpg?p=medium600 문의처: 미주 - 메러디스 부카로(Meredith Bucaro)meredith-bucaro@hcltech.com EMEA - 엘카 구디알(Elka Ghudial)elka.ghudial@hcltech.com APAC - 제임스 갤빈(James Galvin)james.galvin@hcltech.com 인도 - 니틴 슈클라(Nitin Shukla)nitin-shukla@hcltech.com

2026.01.13 20:10글로벌뉴스

알라마 바이오사이언스, NULISAqpcr™ AD 5-플렉스 어세이 출시 발표...알츠하이머병 연구 시 혈액 기반 바이오마커 검출 진일보

프레몬트, 캘리포니아주, 2026년 1월 13일 /PRNewswire/ -- 질병 조기 발견 기술의 발전에 주력하는 정밀 단백질체학 선도 기업 알라마 바이오사이언스(Alamar Biosciences, 이하 "알라마")가 연구 전용(RUO) NULISAqpcr™ AD 5-플렉스 어세이 출시를 발표했다. 이는 알츠하이머협회(Alzheimer's Association) 권장 가이드라인과 관련된 5대 혈액 기반 바이오마커, 즉 뇌 유래 인산화 타우 217(BD-pTau217), 신경섬유 경쇄(NfL), 아밀로이드 베타 42(Aβ42), 아교섬유산성 단백질(GFAP), APOE4(보유자 상태)를 혈액 또는 혈장 샘플 하나로 정량적으로 동시 측정할 수 있는 혁신적인 솔루션이다. NULISAqpcr AD 5-plex Assay includes BD-pTau217, GFAP, NfL, AB42 and APOE4. NULISAqpcr AD 5-플렉스 어세이는 주요 바이오마커를 멀티플렉스 포맷 하나로 통합하여 감도, 특이성, 사용 편의성이 탁월하다. 이 어세이는 BD-pTau217, Aβ42, NfL, GFAP를 통합하여 아밀로이드 및 타우 병리, 신경 퇴화 및 염증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동시에 알츠하이머병의 유전적 위험 요인 중 가장 강력한 APOE4 보유자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이 두 기능은 중개 연구와 임상 연구에서 강력한 도구로 사용되고 있으며, 알츠하이머병 외에 다른 신경 퇴행성 장애와 인지 장애에서도 유용하다. 알라마 설립자이자 회장 겸 최고경영자인 율링 루오(Dr. Yuling Luo) 박사는 "NULISAqpcr AD 5-플렉스 어세이의 출시는 신경 퇴행성 질환에 대해 정밀 단백질체학 관점에서 해결책을 제시하려는 당사의 행보에 중대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당사는 이처럼 중요한 단백질 표적들을 간단한 워크플로를 통해 한 어세이로 통합하여 신경과학계가 알츠하이머병의 스크리닝과 조기 발견, 정밀 진단을 발전시키도록 지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스티븐 윌리엄스(Steven Williams) 알라마 최고과학책임자는 "혈액 기반 바이오마커는 알츠하이머 연구의 판도를 바꿔 놓고 있으며, 조기 진단을 확립하고 치료 적격성을 판단하는 데 정확하고 저렴하며 쉽게 이용 가능한 수단이 되고 있다"며 "기존 싱글-플렉스 어세이에서는 이 바이오마커들을 개별적으로 측정할 수 있지만 질병을 전체적으로 파악하려면 검사를 여러 번 해야 한다. NULISA™로는 혈액 내 알츠하이머 관련 단백질을 여러 개 측정할 수 있어서 각각이 지니고 있는 기저의 병태생리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알라마는 연구자, 임상의, 업계 파트너와 협력하여 정밀 단백질체학을 실현하며 알츠하이머병 환자와 기타 신경 퇴행성 질환 환자의 예후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NULISAqpcr AD 5-플렉스 어세이는 현재 기술 액세스 프로그램(Technology Access Program)을 통해 서비스 형태로 제공되고 있다. NULISAqpcr AD 5-플렉스 어세이와 알라마의 정밀 단백질체 솔루션 포트폴리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www.alamarbi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알라마 바이오사이언스 소개 알라마 바이오사이언스는 정밀 단백질체학을 통해 질병 조기 발견 기술을 연구하는 비상장 생명과학 기업이다. 알라마의 플랫폼은 독자 개발한 NULISA™ 기술과 ARGO™ HT 시스템을 활용하여 감도가 매우 높으며, 기존 기술의 주요 한계점을 극복해 정밀 단백질체학을 실현한다. 자세한 사항은 alamarbi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59769/Alamar_NULISAqpcr_AD_5_plex.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1810182/Alamar_Logo_WhiteOutline_RGB_4x1_Logo_V1.jpg?p=medium600

2026.01.13 20:10글로벌뉴스

하우스쿡, 정수조리기 500만불 수출 계약

주방가전 전문 브랜드 하우스쿡은 CES 2026에서 500만 달러(약 73억원) 규모 정수조리기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전시 기간 동안 하우스쿡 부스에는 바이어 300여명이 방문해 상담을 진행했다. 하우스쿡은 미국을 중심으로 전 미주 대륙 시장 점유를 확대할 계획이다. 하우스쿡 정수조리기는 정수기와 인덕션을 결합한 멀티 주방가전이다. 평소엔 정수기로, 요리땐 인덕션으로 저출력 고효율 제품으로 다양한 식품을 조리할 수 있다. 신영석 범일산업 대표는 "이번 수출 계약에서 멈추지 않고 미주 전 대륙 시장 점유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3 19:36신영빈

팅크웨어, 전후방 FHD 커넥티드 블랙박스 '아이나비 FXD9000' 출시

팅크웨어는 블랙박스 '아이나비 FXD9000'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아이나비 FXD9000은 전후방 FHD 화질과 전방 170도 광각 렌즈를 적용했다. 차선 변경, 교차로 주행 등 다양한 도로 환경에서 넓고 정확한 영상 기록이 가능하다. 메모리 절약 모드를 통해 영상 파일 용량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저장 시간을 늘릴 수 있다. 전방 및 주차 녹화를 지원하는 '나이트 비전' 기능도 적용했다. 3.5인치 풀 터치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녹화 영상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저전압 자동 종료 및 자동 고온 차단 기능을 갖췄다. 포맷프리 2.0, 타임랩스, 안전운행도우미(GPS 별매) 등 기능도 지원한다. 실시간 통신 서비스 '아이나비 커넥티드 스탠다드 플러스'도 지원한다. 서비스는 ▲주차 중 충격 발생 시 실시간 알림 ▲운행 기록 데이터 제공 ▲차량 소모품 교체 주기 안내 ▲주행 중 사고 발생 시 긴급 SOS 알림 등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32GB 24만9천원, 64GB 27만9천원, 128GB 32만9천원이다. 2년간 무상 사후서비스(AS)를 제공한다.

2026.01.13 19:30신영빈

김정관 산업장관 "AI로봇, 규제에 막혀선 안 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3일 CES 2026 이후 첫 현장 일정으로 인공지능(AI) 휴머노이드 로봇 전문기업 에이로봇을 방문해 국내 휴머노이드 기술 수준을 점검했다. 김 장관은 "AI 로봇 성공을 위해서는 양질의 데이터 확보가 중요하고 이를 위해 신속한 현장 도입이 필요하다"며 "AI 로봇이 규제에 막혀 현장 도입이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규제샌드박스를 적극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은 CES 2026에서 피지컬 AI가 핵심 트랜드로 부상함에 따라 국내 휴머노이드 기술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이로봇은 작년 9월 산업융합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산업안전보건법상 휴머노이드 주위에 안전펜스 설치 규제를 면제하는 실증특례를 승인받은 국내 최초 업체다. 선박 용접 수행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과제에 참여하고 있다. 회사는 최근 휴머노이드 '앨리스'가 선박 용접을 하는 모습이 엔비디아 CES 2026 기조연설 인트로 영상에 등장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엄윤설 에이로봇 대표는 "AI와 결합한 로봇은 인간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협동하고 위험한 작업도 대신할 수 있다"며 "만성적인 인력난과 고령화로 위기에 직면한 국내 중소기업 생산성 혁신을 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휴머노이드 로봇 보급·확산을 촉진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김 장관은 "이번 CES에서 M.AX 얼라이언스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등 전 세계에 국내 로봇산업의 저력을 보여줬다"고 평가하면서 AI 로봇 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 또 "AI 로봇 가격경쟁력 확보를 위해 M.AX 얼라이언스 참여 기업들이 각자 보유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협력하고, 정부는 로봇 손 등 핵심부품 대량생산을 위한 표준화 및 연구개발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6.01.13 19:22신영빈

로저스 쿠팡 대표 이미 출국...경찰, 입국시 통보 요청

해롤드 로저스 한국 쿠팡 임시대표가 출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로저스 대표의 입국 시 통보 요청 등 출입국 관리 조치를 내렸다. 13일 서울경찰청 쿠팡 수사 종합 태스크포스(TF)는 로저스 대표 등 쿠팡 관계자들에 대해 출국금지 및 입국 시 통보 요청 등의 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로저스 대표는 지난달 말 국회 청문회 참석 직후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경찰은 두 차례에 걸쳐 로저스 대표에게 출석을 요구했다. 첫 출석 요구는 출국 다음 날인 지난 1일 이뤄졌다. 경찰은 5일 출석을 요청했지만 로저스 대표는 응하지 않았다. 이어 지난 7일에는 1월 중순 출석을 재차 요구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로저스 대표가 입국할 경우 즉시 수사팀에 통보되도록 조치했다"며 "입국 시 출국 정지 등 신병 확보를 위한 추가 조치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로저스 대표는 쿠팡 내 침해사고 조사 과정에서 불거진 공무집행방해와 업무방해 혐의로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고발된 상태다. 경찰은 현재 변호인을 통해 2차 출석 일정을 조율 중이나 귀국 시점이 불투명해 실제 조사가 언제 이뤄질지는 알 수 없다.

2026.01.13 19:15안희정

케이뱅크, 6천만주 공모…밴드 8300~9500원

케이뱅크가 13일 금융위원회에 유가증권 시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고밝혔다. 이번 공모주 수량은 6천만주로 종전 증권신고서 제출 8천200만주보다 2천200만주 줄였다. 희망 공모가격 범위는 8천300~9천500원으로 종전 9천500~1만2천원 대비 내려갔다. 케이뱅크는 "시장의 눈높이를 반영해 이전 공모 시점 대비 약 20% 낮췄다"고 설명했다. 공모주 투자를 희망하는 투자자는 NH투자증권, 삼성증권을 통해 청약할 수 있다. 청약 예정일은 오는 2월 20일과 23일이다. 수요 예측일은 2월 4~10일까지 실시해, 공모가가 확정된다. 공모가 문제없이 진행된다면 상장 예정일은 오는 3월 5일이다. 케이뱅크는 모든 공모주 물량이 청약될 경우 4천980억~5천7억원의 자금을 조달, 상단 공모 희망가를 기준으로 상장 후 시가 가총액은 4조원대가 될 것으로 관측했다. 주관사들은 케이뱅크의 비교군으로 카카오뱅크와 일본 라쿠텐뱅크를 선정했다. 비교 회사를 토대로 책정된 케이뱅크의 공모 희망가는 주가순자산비율(PBR)기준 1.38~1.56배 수준이다. 현재 카카오뱅크의 주가는 2만1천500원이다. 케이뱅크는 공모를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소상공인(SME) 시장 진출 ▲기술 차별성 강화 ▲플랫폼 비즈니스 기반 구축 ▲ 디지털자산 등 신사업 진출 등에 대한 투자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철저한 준비로 올바른 기업가치를 인정받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3 18:33손희연

야푸 이파워, 엘리베이터 에너지 회수 기술 혁신으로 '2025 R&D 100 어워드' 수상

알루미늄 배터리 기술 선도기업 야푸 이파워의 엘리베이터 재생 전력 시스템, 버려지던 전력을 회수해 엘리베이터가 운행될 때마다 탄소 배출권 창출 가오슝 2026년 1월 13일 /PRNewswire/ -- 상용 알루미늄 배터리 기술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야푸 이파워(APh ePower)가 13일 권위 있는 '2025 R&D 100 어워드'를 수상하며 혁신적인 엘리베이터 재생 전력 시스템(ERPS)의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ERPS는 현대 생활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기계 중 하나인 엘리베이터를 고성능 분산형 에너지 회수 엔진으로 재구상한 시스템이다. 야푸 이파워는 엘리베이터 운행 시 발생하는 운동 에너지를 포획하여 에너지 효율성과 지속 가능한 자산 관리 사이의 격차를 해소하는 산업용 등급 솔루션을 제공한다. APh ePower team received R&D100 Award at Scottdale.AZ,2025 엘리베이터는 통상 두 가지 예측 가능한 단계에서 회수 가능한 에너지를 생성하는데, 바로 가벼운 하중으로 올라갈 때와 무거운 하중으로 내려갈 때다. ERPS는 고효율 DC-DC 컨버터를 사용해 90% 이상의 변환 효율로 이 에너지를 포획하여 초고속 충전과 방전이 가능하고 높은 안전성을 갖춘 알루미늄 배터리에 저장한다. 그 결과, 회수된 에너지를 즉시 저장해 전력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정전 시에도 엘리베이터의 운행을 보장하며, 탑승자의 안전을 강화해 건물에 기존 시스템이 따라올 수 없는 높은 수준의 회복력을 제공한다. 야푸 이파워는 2025년 4월 또 하나의 중대한 이정표를 달성했다. 글로벌 자발적 탄소배출권 인증기관인 골드 스탠다드(Gold Standard)가 엘리베이터 재생 전력 시스템으로 탄소 배출권을 생성하는 세계 최초 글로벌 적용이 가능한 방법론을 승인한 것이다. 이 방법론은 엘리베이터 운행 과정에서 회수된 에너지 절감 효과를 어떻게 정량화하고 검증할 것인지를 규정하며, 이를 거래 가능한 탄소 배출권으로 전환하는 기준을 제시한다. 이번 승인은 자발적 탄소시장(Voluntary Carbon Market)에서 엘리베이터 프로젝트가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열었다는 데 의미가 있다. ERPS는 엄청난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1500만 대 이상의 엘리베이터가 가동 중인 가운데 야푸 이파워의 시스템은 에너지 사용량을 40% 이상 절감해 연간 164TWh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 이는 다수의 하이퍼스케일(초대형) AI 데이터센터의 총 전력 소비량을 웃도는 수준이다. 야푸 이파워는 이처럼 검증된 에너지 절감 효과를 통해 탄소 배출권의 유의미한 흐름을 새롭게 창출함으로써 산업 탈탄소화의 최전선에 자리매김하고 있다. 마거릿 킴(Margaret Kim) 골드 스탠다드 CEO는 "엘리베이터 가동 시 발생하는 재생에너지를 활용하는 야푸 이파워의 혁신적인 방법론을 지지하게 되어 자랑스럽다. 이처럼 재생에너지를 실질적으로 적용하는 방식은 전체 에너지 소비를 줄일 뿐만 아니라 검증 가능하고 실질적인 탄소 배출 감축 효과를 만들어낸다. 이는 골드 스탠다드가 추구하는 확장 가능하면서도 높은 신뢰성을 지닌 솔루션의 전형"이라며 야푸 이파워의 기술력을 높이 평가했다. 야푸 이파워에게 엘리베이터는 시작에 불과하다. 현재 이 회사는 알루미늄 기반 동적 저장 기술을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백업 시스템, 하이브리드 모빌리티 플랫폼, 자동유도차량(AGV), 로봇공학, 차세대 스마트 시티 인프라로 확대 적용 중이다. 글로벌 전기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알루미늄 배터리는 빠른 충•방전 성능과 높은 안전성이 요구되는 분야에서 필수적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야푸 이파워는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기기가 에너지를 포획, 저장, 수익화하는 방식을 재정의함으로써 일상적인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에너지 흐름을 측정 가능하고 금융화 가능한 가치로 전환하겠다는 장기적 비전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야푸 이파워 웹사이트: https://www.global.aph-epower.com/

2026.01.13 18:10글로벌뉴스

Henley & Partners: 벌어지는 여권 격차, 2026년 글로벌 이동성 재편

런던 , 2026년 1월 13일 /PRNewswire/ -- 올해로 출범 20주년을 맞은 Henley Passport Index는 세계에서 이동성이 가장 높은 인구와 가장 낮은 인구 간 격차가 벌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국제항공운송협회(International Air Transport Association•IATA)의 독점적인 티매틱(Timatic)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출된 이 지수는 각국의 여권 소지자가 사전 비자 없이 방문할 수 있는 국가 수에 따라 전 세계 국가들의 여권 순위를 매긴다. 현재 역대 최다 수의 여권이 상위권에 집중돼 있는 반면 하위권에 속한 여권은 점점 더 고립되고 있어, 전 세계 이동성 격차가 갈수록 벌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싱가포르 여권은 무비자로 입국 가능한 국가가 192개국으로, 여전히 세계 최고 여권 파워를 자랑한다. 반면 최하위에는 아프가니스탄이 또다시 이름을 올렸는데, 방문 가능 국가가 단 24개 국에 불과하다. 두 여권 간 격차가 168개 국이라는 점은 2026년 글로벌 이동성 불평등의 규모를 여실히 보여준다. 이는 2006년 당시 1위였던 미국 여권과 아프가니스탄 여권 간 격차가 118개 국에 불과했던 것에 비해 크게 높아진 수치다. Henley Passport Index를 발표하는 영국의 글로벌 이민 컨설팅 회사 Henley & Partners의 회장 크리스티안 H. 켈린(Christian H. Kaelin) 박사는 "지난 20년간 글로벌 이동성이 크게 확대됐지만 그로 인한 혜택은 균등하게 주어지지 않았다"면서 "오늘날 여권 특권은 기회, 보안, 경제적 참여를 이루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국제 여행 수요가 계속 증가하는 가운데 이러한 불균형은 더욱 심화되고 있다. IATA는 올해 항공사들이 전 세계적으로 52억 명 이상의 승객을 수송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윌리 월시(Willie Walsh) IATA 사무총장은 "2026년에는 여행객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하지만 많은 정부가 국경 통제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정책 결정자들은 디지털 신원증명(ID)이나 디지털 여권과 같은 기술적 진보를 간과해서는 안 된다. 편리한 여행과 안전한 국경이 양립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년 대비 최대치로 감소한 영국, 10위권 탈환한 미국 한국과 일본은 2026년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양국 모두 188개 국가에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다. 이어 덴마크, 룩셈부르크,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가 186개 국으로 공동 3위를 차지했고, 유럽 10개 국가가 사상 처음으로 공동 4위를 기록했다. 유럽 국가들이 여전히 상위권을 장악하고 있으며, 예외적으로 아랍에미리트가 5위, 뉴질랜드가 6위, 호주가 7위, 캐나다가 8위, 말레이시아가 9위를 기록했다. 미국은 2025년 말 10위권에서 잠시 벗어났다가 다시 재진입했으나, 2014년 영국과 함께 공동 1위를 차지한 이후로 장기적인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년간 양국의 무비자 입국 가능 국가 수는 각각 7곳과 8곳씩 줄어, 가장 가파른 연간 감소폭을 나타냈다. 지난 20년 간 미국은 순위가 6계단 하락해 10위로 내려앉았고, 영국은 4계단 떨어져 7위에 머물렀다. 오스트리아 빈에 위치한 인문과학연구소(Institute for Human Sciences) 소장이자 수상 경력이 있는 저널리스트 미샤 글레니(Misha Glenny)는 "여권 파워는 궁극적으로 정치적 안정성, 외교적 신뢰도, 국제 규칙 수립 역량을 반영한다"면서 "대서양을 사이에 둔 유럽과 북미 간의 긴장이 고조되고 국내 정치적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미국과 영국의 이동권 약화는 단순한 기술적 이상 현상이 아닌, 심오한 지정학적 재편을 알리는 신호에 가깝다"라고 분석했다. 지난 20년간 가장 큰 순위 상승국과 하락국 아랍에미리트(UAE)는 지속적인 외교적 교류와 비자 자유화 정책을 통해 무비자 입국 가능 국가 수를 2006년부터 149개국까지 확대하며 순위가 57계단 상승해 5위에 올랐고 184개국에서 무비자로 입국 가능하다. 이는 지난 20년간 Henley Passport Index에서 가장 두드러진 성과로 평가된다. 서부 발칸반도와 동유럽 국가도 순위가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 알바니아는 43위로 36계단, 우크라이나는 30위로 34계단, 세르비아는 34위로 30계단, 북마케도니아는 38위로 27계단 상승했다. 반면 볼리비아는 지난 20년간 무비자 입국 가능 국가 수가 전반적으로 유일하게 감소해 2026년 32계단 하락한 62위에 머물렀다. 지난 10년만 놓고 보면 코소보가 38계단 상승하며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고, 중국은 28계단 상승했다. 이로써 두 나라는 무비자 입국 가능 국가 수가 81개 국으로 공동 59위를 차지했다. 열린 국경, 닫힌 문 미국 여권 소지자는 179개 국가에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지만, 정작 미국은 자국 내 무비자 입국을 단 46개국으로 제한하고 있다. 이로써 미국은 헨리개방성지수(Henley Openness Index)에서 전 세계 78위를 기록, 해외 이동성과 입국 허용 간 격차가 가장 큰 국가 중 하나로 나타났다. 반면 62위를 기록한 중국은 지난 2년간 40개국 이상 늘려, 현재 77개 국가에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고 있다. 글로벌 회계•컨설팅 네트워크 그랜트 손튼(Grant Thornton)의 중국 법인 파트너인 팀 클라테(Tim Klatte) 박사는 "중국의 재개방과 미국의 민족주의를 향한 후퇴로 말미암아 글로벌 권력 균형의 변화가 가시화되고 있다"라며 "국가들이 이동성을 통해 영향력을 다투면서 개방성이 소프트 파워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라고 진단했다. 헨리 글로벌 모빌리티 리포트 2026(Henley Global Mobility Report 2026)을 위해 진행된 분석에서는 미국 관세국경보호청(US Customs and Border Protection)이 2025년 말 제안한 방안이 비자면제프로그램(Visa Waiver Program)에 따른 무비자 여행을 사실상 종료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따라 42개 동맹국의 국민들은 미국 입국 시 방대한 양의 개인 정보와 생체 인식•디지털 데이터를 제출해야 할 수도 있다. 이 조치는 빠르면 2월부터 시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렉 린지(Greg Lindsay) 애틀랜틱 카운슬(Atlantic Council) 비상주 선임 연구원은 "이처럼 광범위한 데이터 수집은 실시간 이념 검열을 가능하게 하고, 개인정보가 공유 내지 전용되거나 악용될 위험을 초래한다"고 경고했다. 이러한 제안은 현대사에서 가장 광범위하게 동시 확대된 미국의 여행 금지 조치를 따르는 것이다. 미국은 2026년 1월 1일부터 39개국에 대해 전면 또는 부분적 입국 제한을 적용하고 있다. 일순위가 된 위험 관리, 이주 계획 가속화 추가적인 거주권과 시민권에 대한 수요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헨리앤드파트너스는 100개 국적자들로부터 신청서를 접수했는데, 전체 신청 건수가 전년 대비 28% 증가했다. 현재 미국은 헨리앤드파트너스의 가장 큰 고객 시장이다. 피터 J. 스피로(Peter J. Spiro) 템플대학교 로스쿨 교수는 "정치적 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미국인들은 대안적 거주권과 시민권을 확보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며 "한때 극단적인 비상수단으로 여겨졌던 선택이 이제는 위험 관리의 주류가 되었다"고 말했다. 보도자료 전문

2026.01.13 18:10글로벌뉴스

"내부 배신 아냐?"...李 대통령 샤오미폰 인증, 中 누리꾼 반응 보니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 국빈 방문 당시 샤오미 스마트폰으로 인증 사진을 촬영한 장면이 중국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13일 플랜얼라이언스 AI 여론 연구소(이하 PAI)가 이재명 대통령 방중 기간인 이달 초 웨이보·투티아오·두인·빌리빌리 등 중국 주요 플랫폼(총 334건 표본)을 조사한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해당 장면은 중국 누리꾼들 사이에서 호감 반응을 이끌어낸 사례로 분류됐다. 가장 많은 반응은 '삼성과의 대비'였다. PAI는 전체 반응 가운데 28%가 “방중 경제사절단에 삼성전자를 이끄는 이재용 회장이 동행한 상황에서 한국 대통령이 샤오미 제품을 사용했다”는 점에 주목했다고 분석했다. PAI는 이를 두고 “중국 내 '한국=삼성' 인식이 강한 상황에서 예상 밖 장면이 만들어낸 반응”이라고 평가했다. 누리꾼의 주요 반응으로는 "이건 마치 바이든 대통령이 화웨이 폰을 들고 5G 빠른데, 라고 하는 급의 사건이다", "사진을 찍는 순간 이재용 회장의 표정을 클로즈업 했어야 했다", "삼성 공화국 수장이 적진의 무기를 들었다. 내부 배신 아니냐" 등이 있었다. 15% 누리꾼은 스마트폰 뒷면 인증 스티커를 떼지 않은 것에 대해 소탈한 이미지를 언급했다. PAI에 따르면 "우리 아빠를 보는 것 같다", "꾸며진 모습이 아니라 진짜 쓰는 것 같아 오히려 보기 좋다", "스티커 안 뗀 게 신의 한수다. 권위따윈 없고 그냥 옆집 아저씨 같다" 등의 반응이 있었다. 정치적 메시지로 해석한 반응도 있었다. PAI는 22%가 “거창한 연설이나 고가 선물보다 중국 제품을 직접 사용하는 장면이 더 강한 인상을 줄 수 있다”는 관점에서 '정치적 감각'을 높게 평가했다고 분석했다. 중국 누리꾼들은 "중국인들이 뭘 좋아하는지 정확히 꿰뚫고 있다", "단순 쇼맨십이라도 좋다. 적어도 중국 문화를 존중하고 우리 제품을 무시하지 않는 태도가 보인다", "미국 눈치 안 보고 중국 폰 들고 셀카 찍는 한국 대통령, 배짱 하나는 인정해 줘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18%는 자국 기술력에 자부심을 드러냈다. 한국의 대통령이 샤오미 카메라 성능을 언급한 점이 상징적으로 받아들여졌다는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자신의 공식 X 계정에 인증 사진과 함께 "화질은 확실하쥬"라는 문구도 함께 올렸다. 이에 중국 누리꾼들도 "삼성의 나라 대통령도 인정한 '라이카' 감성이다. 샤오미 만세", "대통령 픽 스마트폰이다. 샤오미 마케팅팀은 이 사진을 평생 써먹어야 한다", "오늘부터 샤오미15울트라는 '이재명폰'으로 불릴 것이다. 판매량 폭발 예정"이라며 환호했다. PAI는 "중국 누리꾼들의 반응을 압축하면 '반전 매력의 페르소나'"라며 "이재명 대통령을 실용주의적 리더, 소탈한 아저씨, 한국판 마키아밸리 등으로 긍정적인 이미지를 각인시키는데 성공했다"고 분석했다.

2026.01.13 17:58류은주

기아 'PVS WAV 교통약자 이동지원 차량' 국비 보조금 748만원

올해 전기승용차 가운데 '기아 PVS WAV 교통약자 이동지원 차량' 국비 보조금이 648만원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내연기관 전환 지원금 100만원을 합하면 748만원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13일 발표한 '새해 전기차 차종(모델)별 국비보조금'에 따르면 기아 더뉴EV6 롱레인지 2WD 19인치와 현대자동차 더 뉴 아이오닉6 2WD 롱레인지 18인치·더 뉴 아이오닉6 2WD 롱레인지 20인치·더 뉴 아이오닉6 2WD 롱레인지 N라인 20인치·더 뉴 아이오닉6 AWD 롱레인지 18인치 등 5개 차종 국비 보조금은 570만원이다. 이들 차종은 내연기관 전환지원금 100만원이다. 소형(밴) 중에서는 기아 PV5 카고 롱 롱레인지와 PV5 카고 롱 스탠다드 모델이 각각 1천150만원과 1천만원으로 책정됐다. 케이지모빌리티 토레스 EVX 밴은 모델에 따라 312만원에서 355만원이다. 현대차 포터 일렉트릭이 968만원, 포터Ⅱ일렉트릭 모델은 780만원, ST1 기본형 카고는 1천200만원이다. 기아 봉고 전기차는 1천만원, 봉고 전기차 내장탑차 3종과 윙바디 2종, 봉고 전기차 파워게이트 2종, 봉고 전기차 미닫이탑차 2종 822만원, 봉고 전기차 냉동탑차 4종 1천172만원 등이다. 전기 승합차 가운데 현대차 카운티일렉트릭(어린이버스)가 8천313만원, 카운티일렉트릭(마을버스) 5천만원이다. 대형 전기차 중에서는 현대 일렉시티 이층버스가 1억1천69만원으로 가장 많다.

2026.01.13 17:46주문정

워게이밍 '월드 오브 워쉽', 15.0 업데이트…유럽 전함 사전 운용 시작

워게이밍은 해상 전투 MMO 게임 '월드 오브 워쉽'의 15.0 업데이트를 통해 유럽 전함 계통도 사전 운용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추가된 유럽 전함은 야부즈 술탄 셀림(Yavuz Sultan Selim), 테게토프(Tegetthoff) 등 총 7척으로 구성됐다. 새롭게 선보인 유럽 전함들은 사거리가 길고 공격력이 우수한 어뢰를 장착한 것이 특징이다. 5단계 군함부터는 비상용 엔진 추진기 소모품을 사용해 신속한 위치 변경이 가능하며, 특히 8단계부터는 전함 기종 중 최초로 수색 레이더 소모품을 탑재해 전략적 활용도를 높였다. 유럽 전함 사전 운용을 기념하는 이벤트 패스도 함께 진행된다. 이용자는 보상로를 통해 신규 군함 2척과 위장 등을 획득할 수 있으며, 호주 해군 중장 존 오거스틴 콜린스를 주제로 한 역사 퍼즐 컬렉션을 완성할 경우 콜린스 함장을 보상으로 받게 된다. 이와 함께 '자원 모으기 운동' 이벤트에서는 수상전에 특화된 프랑스 10단계 잠수함 'Surcouf'가 제공된다. 해당 잠수함은 잠수함 탑재 함포 중 최대 구경인 203mm 함포 2문을 장착했으며, 수면에서 주함포 재장전 가속기와 정찰기 소모품을 사용할 수 있는 독특한 무장 체계를 갖췄다. 이외에도 유튜버 'martincitopants'와의 협업을 통해 신규 함장과 영구 위장을 선보이며, 올해 달력 판매 수익 전액을 역사적 군함 보존을 위해 HNSA(Historic Naval Ships Association)에 기부할 방침이다.

2026.01.13 17:45정진성

[AI는 지금] 애플 손잡은 구글 AI…반독점 규제 논쟁 다시 불붙나

애플이 차세대 인공지능(AI) 서비스의 핵심 파운데이션 모델로 구글의 '제미나이'를 채택하면서 글로벌 빅테크 규제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검색 엔진에 이어 AI 모델까지 구글 기술이 아이폰 핵심에 이식됨에 따라 플랫폼 지배력 확대를 둘러싼 반독점 논쟁이 재점화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애플 인텔리전스'와 차세대 시리(Siri)의 기반 모델로 구글 제미나이를 활용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아이폰 이용자들은 검색, 요약, 음성 비서, 생성형 AI 기능 전반에서 구글의 AI 모델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를 이용하게 될 전망이다. 하지만 이 같은 결합은 구글의 영향력을 검색과 광고를 넘어 AI 핵심 인프라 영역까지 확장하는 구조라는 점에서 문제로 지적된다. 구글은 이미 글로벌 검색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AI 모델·클라우드·가속기 칩까지 아우르는 수직 통합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이미 구글의 시장 지배력을 문제 삼는 사법 판단이 나온 상태다. 미국 법원은 지난해 구글이 검색 시장에서 경쟁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독점적 지위를 남용했다는 판단을 내렸다. 이에 따라 향후 사업 구조 전반에 대한 시정 조치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이런 분위기 속에 애플과의 AI 협업은 규제 당국 입장에서 또 다른 관찰 대상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AI 모델이 스마트폰 핵심 기능에 깊숙이 들어오면서 사실상 신규 AI 기업이나 대안 모델의 시장 진입 장벽을 높이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AI 파운데이션 모델은 단순한 서비스가 아니라 앞으로 모든 디지털 서비스의 출발점이 되는 인프라에 가깝다"며 "이 영역을 소수 빅테크가 장악하면 경쟁 제한 논란이 불거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번 협업은 애플이 구글 기술을 선택한 사례이지만, 규제 논의에서는 구글의 '플랫폼화' 여부가 핵심 쟁점이 될 가능성이 크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에 이어 iOS 생태계에서도 AI 두뇌 역할을 수행하게 되면서 사실상 모바일 AI 표준에 가까운 위치를 점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AI 모델은 사용자 경험 전반을 통제할 수 있는 관문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과거 검색 엔진이나 앱스토어보다 더 강력한 영향력을 가질 수 있다"며 "어떤 정보를 보여주고, 어떤 기능을 우선 실행할지 AI가 결정하는 구조가 되면 플랫폼 지배력은 더욱 공고해질 수 있다"고 봤다. 미국과 유럽 규제 당국은 이미 생성형 AI 시장을 새로운 규제 영역으로 인식하고 있다. 데이터 독점, 연산 자원 집중, 대규모 모델 개발 비용 등이 AI 시장의 구조적 진입 장벽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문제의식 때문이다. 업계에선 애플–구글 협업 자체가 즉각적인 제재로 이어질 가능성은 크지 않지만, 향후 AI 플랫폼 경쟁이 본격화될수록 반독점 규제 논의가 불가피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검색·광고·AI 모델·클라우드를 모두 보유한 기업의 영향력 확대는 규제 당국이 가장 예의주시하는 지점이라는 평가다. 업계 관계자는 "지금은 기술 협업으로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 AI가 모든 서비스의 출입구가 되면 이 결합의 의미는 달라질 수 있다"며 "AI 모델을 둘러싼 반독점 논의는 이제 막 시작 단계"라고 말했다. 이어 "결국 애플의 선택으로 촉발된 이번 협업은 스마트폰 AI 경쟁의 판도를 바꾸는 동시에 AI 시대의 플랫폼 규제 기준을 어디까지 적용할 것인가라는 새로운 질문을 규제 당국에 던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6.01.13 17:33장유미

단통법 폐지에도 꿈쩍않던 시장, 위약금 면제가 흔들었다

경쟁 활성화를 목적으로 단통법이 폐지된 후에도 잠잠하던 통신 시장의 경쟁이 해킹 사고에 이은 위약금 면제 조치로 다시 들썩였다.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보다 SK텔레콤에 이어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가 시장을 더욱 크게 흔들었다. 13일 통신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마지막 날부터 전날까지 KT가 위약금 면제 조치를 시행한 뒤 번호이동 시장에서 20만이 넘는 순감을 기록했다. 앞서 SK텔레콤을 이탈한 가입자가 다시 돌아가는 모습이 눈에 띄었는데, 특별한 사유라도 이례적으로 번호이동 시장이 팽창한 분위기다. KT 위약금 면제 시기 하루 평균 번호이동 건수는 약 5만7천 건으로 지난해 한 달 평균 60만 건 안팎의 번호이동을 기록한 점을 고려하면 3배 가까이 뛰어오른 수치다. 앞서 위약금 면제와 신규 가입자 모집 금지 기간에 가입자를 대거 빼앗긴 SK텔레콤이 신규 제휴 할인과 멤버십 등급 복원 등의 조치를 내놨고, 단연 번호이동 시장에 보조금을 대거 풀면서 일어난 현상이다. 아울러 가입자를 지켜야 하는 KT도 기기변경 중심의 방어책과 번호이동 시장에 공을 들이면서 출고가 200만원에 가까운 스마트폰도 공짜폰으로 포장돼 가입자 유치 경쟁 도구로 쓰였다. 이같은 시장 상황에 무선 가입자 점유율 변화에도 관심이 쏠리는 상황이 됐다. 일각에서는 유사한 시장이 다시 연출되면 SK텔레콤의 무선 시장 점유율이 40%대로 복귀하는 시나리오를 점치고 있다. 이동통신 시장의 비수기로 꼽히는 연초에 빚어진 보조금 경쟁에 구형 단말 재고 소진 효과까지 빚어졌다. 갤럭시S26이 오는 3월 출시를 앞둔 가운데 갤럭시S25가 보조금을 태운 가입자 유치 경쟁에 쓰이면서 품귀 현상이 나타났다. 실제 지난 주말 신도림 테크노마트와 같은 집단상가에서도 “단말이 없어서 못 판다”는 반응까지 나왔다. 스마트폰 신작이 출시될 경우 구형 제품은 악성 재고가 될 수 있는데 유통망에서는 위약금 면제가 예상치 못한 호재가 됐다는 평이다. 아울러 KT 경쟁사들은 갤럭시S26 잠재적 소비자에 대한 영업을 시작하며 유심 번호이동 개통 후 기기변경 정책까지 내놓기도 했다. 위약금 면제 종료 이후 시장은 다시 침체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이와 함께 해킹에 따른 가입자 불안에도 위약금이 발목을 잡는다는 비판에서 비롯된 위약금 면제가 통신사들을 옥죄는 도구로 작용하게 될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통신업계 한 관계자는 “단말기 보조금 경쟁으로 촉발된 번호이동 전쟁은 단기적으로는 시장 활성화 효과가 있겠지만 그 후엔 소강상태에 접어들 것”이라며 “단통법 폐지 이후 장기적인 통신 시장 안정화 대책을 모색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는 “위약금 면제에 이르게 된 사유는 분명히 통신사에 있지만 원인 분석과 재발 방지에 무게를 싣기보다 정치권이 소비자를 대신해 기업과 싸웠다는 이미지만 남았고, 국민 대다수인 전체 가입자에 실익을 안겨주는 데에는 분명한 한계를 보였다”고 지적했다.

2026.01.13 17:25홍지후

라인게임즈, '창세기전 모바일' 2주년 업데이트…'시라노 번스타인' 추가

라인게임즈는 모바일 SRPG '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 프로젝트'의 서비스 2주년을 맞아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와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신규 아우터 원 '시라노 번스타인'의 추가와 외전 '서풍의 광시곡' 스토리의 본격적인 전개다. 신규 캐릭터 시라노 번스타인은 게임 내 세 번째 아우터 원 캐릭터로, 원작 '서풍의 광시곡'의 주인공이자 게이시르 제국 최강의 검사다. 전투 시 광역 피해를 주는 초필살기 '아수라파천무'를 사용하며, 전용 무기인 '낡은 엑스칼리버' 장착 시 잠재력을 개방할 수 있다. 계정 레벨 55부터는 인페르노 감옥을 탈출한 시라노 번스타인의 이야기를 다룬 신규 스토리에 진입할 수 있다. 원작의 탐험 요소를 계승한 '거점 시스템'도 새롭게 도입됐다. 이용자는 인페르노 감옥요새, 제피르팰컨 기지 등 주요 거점에서 장소를 직접 탐험하며 NPC와 대화하거나 서브 퀘스트를 수행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계정 최대 레벨이 60으로 상향됐으며, 아우터 원 등급의 '흑태자'와 '하이델룬' 캐릭터 복각과 '용자의 무덤' 리뉴얼 등 콘텐츠 개선이 함께 이뤄졌다. 서비스 2주년을 기념한 대규모 혜택 이벤트도 마련됐다.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를 통해 신규 및 복귀 이용자에게는 미션 수행 시 최대 800개의 소환권이 제공된다. 또한 '서풍의 광시곡 무료 점핑 지원'을 통해 모든 이용자에게 계정 레벨 55까지 성장이 가능한 점핑권과 전설 등급 캐릭터 4종, 전설 방어구 세트 등을 지급한다. 라인게임즈는 전체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물 굿즈 응모 이벤트도 실시한다. 미션 참여를 통해 '회색 기사단 후드 집업' 응모권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 외에도 특별 출석 챌린지 등을 통해 300개 이상의 소환권을 추가 지급할 계획이다.

2026.01.13 17:24정진성

[ZD SW 투데이] S2W, '사람 중심' 기업철학 담은 브랜드북 출간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S2W, '사람 중심' 기업철학 담은 브랜드북 출간 에스투더블유(S2W)가 '사람 중심' 기업철학과 조직문화를 담은 브랜드북 '다르게 발명하는 일'을 출간했다. 이 책은 S2W가 지난 7년간 어떤 가치를 지향하며 문제를 해결하고 성장해 왔는지, 주요 경영진·초기 임직원들 대화를 담았다. 특히 S2W 조직문화를 경청, 존중, 도모, 합심, 탐구, 충실, 자율 일곱 가지 키워드와 부연 사례로 체계화했다. 각 핵심 가치가 서로 맞물려 S2W 기술 혁신·사업 성과에 어떤 방식으로 기여할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인핸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4년 연속 공급기업 선정 인핸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이 주관하는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데이터·클라우드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 전반 데이터 기반 혁신을 촉진하는 것이 목적이다. 수요기업은 선정된 공급기업으로부터 데이터 구축, 가공, 분석 등의 서비스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인핸스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데이터 온톨로지 구축', '시장 트렌드 데이터 수집' 두 가지 유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데이원컴퍼니, 패스트캠퍼스 AI 해커톤 개최 데이원컴퍼니가 '2026 패스트캠퍼스 AI 해커톤'을 개최한다. 이 해커톤은 앤트로픽과 엔비디아가 공동 주최사로 참여한다. AI 도구를 활용한 아이디어를 서비스 형태로 구현하는 실전형 대회다. 레플릿과 일레븐랩스도 기술 파트너로 참여한다. 본선 우승 팀은 약 1억4천만원 규모 상금을 비롯해 공동 주최·기술 파트너사 크레딧과 패스트캠퍼스 수강권 등을 받는다. 빌더톤은 3~5인 팀 단위로 참여 가능하며 지원 마감은 오는 16일이다. ◆오핌디지털, 영상 생성 AI '씬트' 15일 공개 오핌디지털이 오는 15일 서울 강남 가빈아트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한국형 영상 생성 AI '씬트'를 공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씬트 영상 생성 시연을 비롯해 서비스 방향성과 핵심 기술 구조가 소개된다. 씬트는 오핌디지털이 자체 개발한 모델 경량화 기술, 병렬 처리 파이프라인, 그래픽처리장치(GPU) 하이브리드 인프라를 융합한 구조로 구성됐다. 경쟁 서비스 대비 최대 6배 빠른 영상 생성 속도를 갖춘 것으로 전해졌다. 동일한 월 구독 비용으로 더 많은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다는 평도 받고 있다. ◆슈프리마, 중동 전시서 신제품 2종 공개 슈프리마가 12~14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중동 지역 최대 보안 전시회 '인터섹(Intersec) 2026'에 참여한다. 이 자리에서 올해 상반기 공식 출시 예정인 신규 출입통제 디바이스 2종을 최초로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되는 바이오스테이션 3 맥스(BioStation 3 Max)는 보안 요구사항이 높은 시설과 엔터프라이즈 로비 환경에 최적화된 AI 기반 생체인증 단말기다. 엑스패스 Q2(XPass Q2)는 방문객 출입과 티켓 기반 인증이 빈번한 고트래픽 시설에서 빠르고 원활한 출입 흐름을 구현하도록 설계된 지능형 QR·RFID 리더기다.

2026.01.13 17:22이나연

플라이닥터–루다메디스트림, 제약·CSO 시장 혁신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플라이닥터와 루다메디스트림은 제약·CSO 시장의 투명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정산·계약·영업 관리 전반의 디지털 전환은 물론, 의약품 유통 시장의 비용 구조 개선을 위한 협력까지 포함한 포괄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최근 제약 및 CSO 시장에서는 수수료 정산 구조의 투명성 강화와 계약 관리의 표준화에 대한 요구가 확대되는 동시에, 의약품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카드 결제 수수료 부담이 사업자들의 주요 비용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양사는 이러한 시장 환경에 대응해 운영 효율과 비용 절감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협업 모델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CSO 정산, 계약 관리, 영업 관리 영역에서의 기능 협력과 공동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루다메디스트림은 CSO 정산·계약·리포트 관리에 특화된 루다링크를 중심으로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플라이닥터는 제약·CSO 시장을 대상으로 한 플랫폼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플라이닥터는 의약품 유통 시장에서 사업자들의 카드 결제 수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PG 서비스를 추진함에 있어, 해당 PG 서비스에 대한 독점적 계약 및 운영 권한을 루다메디스트림에 제공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루다메디스트림은 제약사, 도매상, CSO 등 관련 사업자를 대상으로 보다 경쟁력 있는 결제 환경을 제안할 수 있게 되며, 양사는 유통 단계 전반의 비용 구조 개선을 공동으로 도모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공동 영업 및 마케팅 협력을 통해 제약사와 CSO를 대상으로 한 패키지형 서비스 제공을 검토하고, 양사 고객 기반을 연계함으로써 플랫폼 활용도를 높이고 장기적인 협업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또 CSO 영업 및 정산 과정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리포트 및 분석 서비스 등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공동으로 개발해 제약사와 CSO가 보다 효율적인 의사결정과 영업 관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임충용 루다메디스트림 대표는 “이번 협약은 CSO 정산과 계약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는 동시에, 의약품 유통 시장에서 실질적인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독점 PG 협력을 기반으로 시장 신뢰도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동진 플라이닥터 대표는 “루다메디스트림과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제약·CSO 시장의 운영 효율뿐 아니라 결제 비용 구조까지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사의 협력이 시장 전반의 디지털 전환과 합리적인 유통 환경 조성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1.13 17:21조민규

엘리멘타 '실버 팰리스', 1차 CBT 시작

글로벌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기업 엘리멘타는 오픈월드 추리 어드벤처 ARPG '실버 팰리스' 첫 번째 비공개 테스트(이하 CBT)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테스트는 이날부터 오는 18일까지 총 엿새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CBT '동일률 테스트'는 만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PC 플랫폼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테스트에서 공개되는 콘텐츠 현재 개발 중인 버전이다. 회사 측은 이용자 플레이 경험과 피드백을 참고해 지속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테스트는 공식 홈페이지 또는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선정된 이용자에 한해 공개된다. 최대 7명 플레이어블 캐릭터를 비롯해, 광활한 도시 '실버니아'를 무대로 한 도시 탐험과 건물 구매가 가능한 부동산 콘텐츠, 탈것 시스템 'LS 페가수스' 등 미공개 신규 콘텐츠가 대거 공개된다. 또 역동적인 액션과 탐정 어드벤처 요소를 결합한 서사 중심 오픈월드 액션 RPG 플레이를 체험 가능하다. 실버니아 전역에 숨겨진 다양한 서브 퀘스트를 해결하거나, '심층 사고'로 명명된 전투 챌린지와 '범인 추적 재연' 등 전투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엘리멘타는 "이번 테스트는 게임을 처음으로 공개하고, 이용자 의견을 듣기 위한 사실상 테크니컬 테스트"라며 "이를 통해 수집된 피드백을 참고해 향후 게임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6.01.13 17:20진성우

데스크톱 PC용 그래픽카드, 올해는 정체 국면

올해 데스크톱 PC용 GPU 시장이 정체될 것으로 보인다. 주요 GPU 공급사가 AI, 데이터센터, 서버용 가속기 등 고부가가치 영역으로 우선순위를 옮기며 일반 소비자용 그래픽카드는 후순위로 밀려났다. 엔비디아, AMD는 올해 CES 2026에서 PC용 그래픽카드 새 제품이나 파생 제품을 공개하지 않았다. 인텔은 2024년 말 아크 B570/B580 GPU에 이어 성능을 높인 B770 GPU를 내부에서 테스트하고 있지만 출시가 현실화 될지는 미지수다. 엔비디아, 올해 일반 소비자용 GPU 전무 엔비디아는 일반 소비자용 GPU 출시 이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작동 클록을 높이고 메모리 탑재량을 늘린 '슈퍼' 시리즈를 추가 출시했다. 이는 제품 수명을 연장하고 경쟁사 대응력을 유지하기 위한 전통적인 전략이었다. 그러나 올해 CES에서는 신제품 출시가 없었다. 엔비디아가 CES 기간 중 PC용 새 GPU를 공개하지 못한 것은 2020년 이후 6년만에 처음이다. 엔비디아는 새 GPU 대신 DLSS 4.5 등 AI 기반으로 성능을 개선할 수 있는 기술을 전면에 내세웠다. 하드웨어 교체 없이 드라이버와 소프트웨어 개선으로 경쟁력을 유지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AMD, 서버용 AI GPU 가속기 'MI455X'만 공개 AMD는 지난 해 3월 3세대 레이트레이싱 가속기와 2세대 AI 가속기를 내장한 라데온 RX 9070·9070 XT를 공개했다. 올해 CES 2026 기조연설에서는 서버용 인스팅트 MI455X AI GPU 가속기만 공개됐다. 인스팅트 MI455X는 연산에 특화된 AMD GPU 아키텍처인 CDNA 기반으로 설계됐다. 대규모 AI 모델 학습과 추론 작업을 처리하는 고대역폭 메모리 및 병렬 처리 성능을 MI355X 대비 최대 10배 강화했다. AMD 역시 엔비디아와 마찬가지로 CPU·GPU 실리콘 생산을 대만 TSMC에 위탁하고 있다. 생산 우선 순위를 인스팅트 GPU와 서버용 에픽 프로세서로 돌리면서 PC용 GPU 우선 순위도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인텔, '아크 B770' 물밑에서 꾸준히 테스트 인텔은 2024년 말 출시한 아크 B570/580 GPU 대비 더 많은 코어를 내는 고성능 제품인 아크 B770 GPU 출시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다. 지난 해 6월 PCI-SIG가 관리하는 기기 고유 ID에 PCI 익스프레스 5.0 기반 기기 3개를 신규 등록했고 이들 기기 중 하나가 현재 출시된 제품 대비 고성능인 BMG-G31 GPU로 추정됐다. 각종 선적 자료에서 B770 관련 언급이 등장한 데 이어 최근 인텔 아크용 드라이버에서 BMG-G31 관련 펌웨어도 발견됐다. 정황상 인텔이 실제 제품을 내부에서 계속 테스트하는 것으로 추측되지만 실제 제품화 여부는 미지수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으로 조립 PC 시장도 영향 올해 데스크톱 PC용 GPU 시장은 신제품 부족과 세대 교체 지연으로 인해 전반적인 정체가 예상된다. 여기에 작년 말부터 시작된 D램·SSD 가격 상승으로 데스크톱 PC용 그래픽카드 주요 수요처인 조립PC 시장 위축도 우려되고 있다. 데스크톱 GPU 분야에서는 기존 제품과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중심의 제한적인 변화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단기간 내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보다는 현 세대 제품을 활용하는 흐름이 지속될 전망이다.

2026.01.13 17:17권봉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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