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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논, AI 올인원 포털 '제나' 공개…챗봇·금융 분석 한곳에

제논이 다양한 인공지능(AI)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한 AI 에이전트 포털을 공개하며 B2C 시장 공략에 나선다. 흩어진 AI 기능을 단일 인터페이스로 연결해 일반 사용자 중심 AI 플랫폼으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제논은 AI 에이전트 포털 '제나(GenA)'의 베타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6일 밝혔다. 제나는 챗봇과 슬라이드 제작, 번역, 이미지 생성 등 개별적으로 분산된 AI 서비스를 단일 포털 안에서 통합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는 여러 서비스를 오가며 작업할 필요 없이 하나의 인터페이스 안에서 연속적인 AI 작업 환경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베타 서비스는 제논이 기존 B2B 중심 사업에서 개인 사용자 대상 B2C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첫 단계라고 평가된다. 회사는 일반 사용자 접근성을 고려해 직관적인 UI·UX를 적용하고 실생활 활용도가 높은 기능 중심으로 서비스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기술 완성도도 강화했다. 제나는 텍스트뿐 아니라 이미지와 PDF, 문서 파일 등 고용량 데이터를 인식하는 멀티모달 AI 기능을 지원한다. 여기에 이전 대화 맥락을 기억하고 세션 제목을 자동 생성하는 맥락 인식 기술도 적용했다. 또 결과물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질문·검증·수정 단계를 거치는 '휴먼 인 더 루프' 구조를 도입했다. AI 결과물을 반복 검증해 보다 신뢰도 높은 응답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현재 제나에서 제공되는 AI 에이전트는 총 5종이다. ▲통합 리서치 기반 심층 답변을 제공하는 'AI 범용 채팅' ▲자연어 입력만으로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생성하는 'AI 슬라이드 생성' ▲디자인 작업을 지원하는 'AI 이미지 생성' ▲문맥 기반 번역 기능 'AI 번역' ▲실시간 시장 데이터와 ETF 정보를 분석하는 '금융 특화 에이전트' 등이다. 특히 금융 특화 에이전트는 제나에서만 제공되는 서비스로 차별화를 꾀했다. 제논은 베타 서비스 기간 동안 용량 제한 없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회사는 6일 개막한 AI 엑스포 코리아 2026 현장에서 제나를 처음 공개했다. 행사에선 시니어 요양 케어 특화 피지컬 AI와 생성형 AI 플랫폼 '제노스 2.0'도 함께 선보였다. 제논은 이번 베타 운영 기간 동안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서비스 완성도를 높이고 향후 정식 출시로 이어갈 방침이다. 고석태 제논 대표는 "제나는 기업뿐 아니라 개인 사용자까지 고도화된 AI 기술을 일상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통합 포털"이라며 "앞으로 피지컬 AI와 제나를 중심으로 일반 사용자 접점을 확장하고 폭넓은 AI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6 16:45한정호 기자

핑크퐁, 투어스와 만났다...가정의 달 특집 라인업 공개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핑크퐁컴퍼니(대표 김민석)가 어린이날을 시작으로 콘텐츠, 음원, 제품, 공간을 아우르는 5월 가정의 달 특집 라인업을 6일 공개했다. 먼저 핑크퐁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TWS(투어스)'가 어린이날과 TWS 미니 5집 'NO TRAGEDY' 컴백을 기념해 특별 콜라보레이션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TWS의 컴백 타이틀곡 '널 따라가(You, You)'를 메인 테마로, 핑크퐁의 밝은 에너지와 TWS의 청량한 매력이 만나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세대 공감형 시너지를 완성했다. 특히 하이브 용산 사옥을 배경으로 제작된 챌린지 콘텐츠에서는 핑크퐁이 객원 멤버이자 안무 감독으로 변신해 TWS 멤버 6인(신유·도훈·영재·한진·지훈·경민)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색다른 케미를 발산한다. 또한, 데뷔 14년 차 대선배 핑크퐁이 TWS에게 무대 매너를 전수하는 유머러스한 상황극 등이 지난 5일 어린이날에 이어, 오는 9일 핑크퐁 공식 SNS 채널(유튜브·인스타그램·틱톡·X)을 통해 순차 공개된다. '베베핀'을 테마로 한 체험형 팝업 '베베핀 드림랜드'가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랩 1층 DDP 쇼룸에서 열린다.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의 방문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베베핀 드림랜드'는 '꿈'을 테마로, 베베핀 삼남매의 상상 속 테마파크를 약 200평 규모 공간에 구현했다. 4.2m 대형 에어벌룬과 AR 포토존, 포토메시지존 등 다채로운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마련했으며, 특히 베베핀 최초의 모션 인식 리듬게임을 공개해 몰입감 넘치는 경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팝업 한정 티셔츠 등 총 73종의 MD를 선보이며, 선착순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포함한 다양한 현장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차세대 IP '베베핀'을 앞세워 성장과 응원을 테마로 한 앨범 '베베핀 어린이날 특집 동요'를 신규 발매했다. '꿈꾸는 대로', '이짜이짜(우리 아기 첫 순간)' 등 신곡 6곡과 인기곡 '베베핀이 불러주는 생일 축하송'을 포함해 총 7곡으로 구성됐다. 대표곡 '꿈꾸는 대로'는 DDP 체험형 팝업 '베베핀 드림랜드'의 OST로, 좋아하는 모든 것이 꿈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에 풍성한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더해 희망찬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짜이짜'는 아기의 첫걸음처럼 모든 성장의 순간을 응원하는 따뜻한 가사와 일렉트릭 피아노를 활용한 아기자기한 멜로디가 특징이다. '베베핀 어린이날 특집 동요'는 유튜브 뮤직, 멜론, 지니, 벅스,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등 국내외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출시를 기념해 오는 10일까지 베베핀 인스타그램에서 캐릭터 굿즈 증정 이벤트가 진행된다. 더핑크퐁컴퍼니는 1777년부터 이어져 온 영국 프리미엄 구강케어 브랜드 켄트(KENT)와 협업해 '켄트 토들러 초극세모 칫솔 베베핀 에디션'을 출시했다. 1~6세 영유아를 위한 이번 제품은 '편안하고 부드럽게, 우리 아이 첫 양치 습관'을 슬로건으로, 0.1mm 초극세모와 식품접촉용 TPE 소재 헤드를 적용해 아이 구강에 직접 닿는 부분까지 고려한 안심 설계가 특징이다. 특히 아이들의 손에 맞춘 곡선형 '파스타 그립 핸들'을 적용해 안정감을 높였으며, 베베핀 주인공 '핀'을 활용한 디자인으로 친근함을 더했다. 해당 제품은 '베베핀 드림랜드' 현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으며,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켄트 오리지널 초극세모 칫솔 1개를 추가 증정한다. 베베핀 특유의 따뜻한 일상 이야기에 하루 3번 양치 습관을 녹여낸 콜라보 콘텐츠 역시 베베핀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6.05.06 16:39안희정 기자

[인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 과장급 전보 ▲법무감사담당관 김혜정

2026.05.06 16:38방은주 기자

셀트리온제약, 1분기에 매출 1321억원…영업이익 129억원

셀트리온제약이 1분기에 매출 1321억원, 영업이익 129억원을 기록했다. 6일 셀트리온제약이 공시한 영업(잠정) 실적에 따르면 1분기 매출은 1321억22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7.42% 증가했다. 전기 대비해서는 14.43%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29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0.16% 증가했으나, 전기 대비해서는 5.99%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88억18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0.44% 증가했다. 회사 측은 이번 실적에 대해 케미컬·바이오·위수탁 생산 등 주요 사업 부문에서 성장세가 고르게 반영된 결과라고 전했다. 특히 바이오 부문과 위수탁 생산 부문의 매출 확대에 힘입어 영업이익도 함께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 역시 전년 동기 대비 0.2%p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케미컬 사업 부문은 1분기 매출 54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대비 5.5% 성장했는데, 간장용제 '고덱스' 매출은 176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8.8% 증가했고, 고혈압치료제 '딜라트렌'는 149억원으로 12.3% 증가했으며, 고혈압·고지혈증 3제 복합제 '암로젯'도 전년 동기대비 32.0% 증가하는 등 주력 제품군이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며 케미컬 부문의 실적 기반을 뒷받침했다. 바이오사업 부문은 매출 334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60.1% 성장했다. 제품별로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가 펜 타입 제품 투여용량 증대 허가에 힘입어 127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대비 37.6% 증가했고,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는 48.3% 늘어난 37억원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는 전년 동기대비 103.5% 증가한 26억원 ▲항암제 '베그젤마'는 168.3% 증가한 39억원 ▲골질환 치료제 '스토보클로'(29억원, 전년 동기대비 300% 상승)한 의 매출을 기록했다. 위수탁 생산 부문은 매출 336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2% 성장했으며, 특히 PFS 상업 매출은 257억원으로 36.1% 증가하며 부문 성장을 주도했다. 내재화 상업 매출 역시 29억원으로 60.3% 늘었다. 셀트리온제약은 생산 효율화와 공급 대응력 강화를 바탕으로 위수탁 생산 부문의 경쟁력을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특히 ▲주력 케미컬 제품의 안정적인 판매 ▲바이오시밀러 제품군의 고성장 ▲PFS 중심 위수탁 생산 역량 확대 등을 바탕으로 매출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셀트리온제약 관계자는 “2026년 1분기는 케미컬 부문의 견조한 흐름, 바이오 부문의 성장 모멘텀 강화 등이 함께 반영되며 매출과 수익성이 동시에 개선됐다”며 “사업 부문별 경쟁력을 강화하고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해 올해도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16:34조민규 기자

아정당, 제네시스 클라우드 AI 도입…고객 경험 고도화

제네시스가 아정당에 인공지능(AI) 기반 고객 경험 플랫폼을 도입하며 '지능형 홈 서비스 플랫폼' 전환에 나섰다. 에이전틱 AI와 고객 여정 분석을 결합해 고객 경험 혁신과 운영 효율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제네시스는 아정당이 '제네시스 클라우드 AI'를 도입해 고객 경험 혁신과 비즈니스 성장 가속화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아정당은 인터넷, 가전 렌탈, 휴대전화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창립 4년 만에 매출이 약 20배 성장하며 빠르게 사업을 확장해왔다. 이 과정에서 고객 수 증가와 서비스 복잡도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고객 응대 체계를 넘어서는 AI 기반 운영 혁신이 필요해졌다는 설명이다. 아정당은 제네시스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고객 데이터와 자동화, 고객 여정 관리, 워크포스 관리 기능을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 의도와 상황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상황에 맞는 응대를 선제적으로 제공하는 에이전틱 AI 기반 고객 경험 체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회사는 단순 문의 대응을 넘어 고객 행동과 맥락을 학습해 필요한 순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개인화 서비스 수준까지 고도화할 방침이다. 운영 효율화도 추진한다. 아정당은 통합 워크포스 관리 기능을 활용해 상담 수요를 예측하고 인력을 유연하게 운영해 고객 대기 시간을 줄이고 서비스 품질 일관성을 높일 계획이다. 상담사 운영 체계도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한다. 상담사 성과와 역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고객 경험과 상담사 경험을 동시에 개선하는 운영 모델 구축에 나선다는 설명이다. 제네시스는 이번 협업을 통해 AI 기반 고객 경험 오케스트레이션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김민기 아정당 최고경영자(CEO)는 "우리 핵심 가치는 투명한 정보 제공과 최고의 고객 경험을 선사하는 것"이라며 "제네시스 클라우드를 통해 고객 여정을 더욱 정교하게 설계하고 필요한 순간에 능동적으로 지원하는 지능형 홈 서비스 플랫폼으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욱 제네시스 한국 지사장은 "이번 아정당과의 협업은 제네시스 클라우드가 전략적 플랫폼으로 지닌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라며 "에이전틱 AI를 핵심으로 하는 제네시스 클라우드는 운영 효율성 향상과 고객 충성도 강화, 경험 경제에서의 경쟁 우위 확보 등 기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들이 AI 기반 고객 경험 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5.06 16:30한정호 기자

EQT, 더존비즈온 의결권 기준 지분 95.38% 확보…자진 상장폐지 요건 충족

EQT가 더존비즈온 지분을 추가로 확보하면서 자진 상장폐지 신청이 가능한 수준의 지분율을 확보했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EQT는 공개매수 종료 이후 3일 동안 장내에서 더존비즈온 주식 40만6875주를 추가 취득했다. 이에 따라 EQT의 더존비즈온 보유 주식 수는 총 2777만8620주로 늘어났다. EQT는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를 통해 더존비즈온 지분 88.25%를 확보했다고 공시했다. 다만 이 수치는 자기주식을 포함한 전체 발행주식 총수를 기준으로 산정한 것이다. 자진 상장폐지 요건 충족 여부는 이와 다른 기준으로 판단된다.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시행세칙에 따르면, 자진 상장폐지를 위해서는 보통주 발행주식 총수에서 자기주식을 제외한 주식 수의 95% 이상을 확보해야 한다. 더존비즈온의 총 발행주식 수는 3147만7993주이며, 이 가운데 자기주식은 235만4110주다. 이를 제외한 의결권 기준 주식 수는 2912만3883주다. EQT가 보유한 2777만8620주를 자기주식을 제외한 의결권 기준 주식 수 2912만3883주로 나누면 지분율은 95.38%가 된다. 자진 상장폐지 신청 기준인 95%를 넘어선 수치다. 이에 따라 EQT는 더존비즈온의 자진 상장폐지를 추진할 수 있는 요건을 사실상 충족한 것으로 해석된다. 앞서 더존비즈온 이사회는 2026년 4월 27일 현금교부형 주식의 포괄적 교환 진행을 결의하고 주요사항보고서를 공시한 바 있다. 그러나 이후 EQT가 장내 매수를 통해 95% 이상의 의결권 기준 지분을 확보하면서, 포괄적 주식교환 절차와 함께 거래소에 자진 상장폐지를 신청하는 방식 역시 가능해진 상황이다. 시장에서는 EQT가 향후 어떤 방식으로 상장폐지 절차를 밟을지에 주목하고 있다. 기존 이사회 결의에 따른 현금교부형 포괄적 주식교환을 추진할 가능성이 있는 반면, 이미 자진 상장폐지 요건을 충족한 만큼 보다 직접적인 상장폐지 절차에 나설 여지도 생겼기 때문이다. 한편 이번 사안과 관련한 추가 확인 과정에서는 아직 최종 답변이 나오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 문의에 대해 관계자는 현재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며 사안이 진행 중일 가능성이 있어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 후 답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6.05.06 16:29남혁우 기자

카카오뱅크, 9년간 중저신용대출 16조원 공급…'포용금융' 앞장

카카오뱅크는 출범 이후 올해 1분기까지 약 8년 8개월 간 중저신용자에게 누적 16조원 규모의 자체 신용 기반 신용대출을 공급했다고 6일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2조원 규모 중저신용 대출을 공급한 데이어, 올 1분기 4500억원 규모의 중저신용 대출을 공급했다. 가계대출 관리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금리 사각지대에 놓인 금융 취약계층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포용금융을 지속한 결과다. 1분기 기준 카카오뱅크 중저신용대출 잔액 비중은 32.3%으로, 신규 취급 기준으로는 45.6%를 기록해 목표치인 30%와 32%를 상회했다. 카카오뱅크 1분기 총 여신 연체율은 0.51%로 안정적으로 건전성 지표를 유지하고 있다. 중저신용 이용자, 신용도 개선에 긍정 영향 올 1분기 카카오뱅크 중신용대출을 받은 이용자를 분석해보니, 절반 이상인 52%가 대출 실행 후 1개월 내 신용점수 상승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신용점수는 평균 49점이 올랐다. 가장 큰 폭으로 점수가 오른 이용자는 703점에서 963점으로 260점 상승했다. 대출을 실행한 중저신용자 5명 중 1명(19%)은 신용도가 개선되면서 고신용자로 전환됐다. 카카오뱅크 중신용대출을 받을 당시 저축은행, 캐피탈, 카드사 등 비은행업권 대출을 보유했던 이용자 22%는 한 달 뒤 비은행업권 대출 잔액이 줄었다. 비은행업권 대출 잔액은 평균 370만원 감소하고 신용점수는 평균 37점이 오른 것으로 분석됐다. 비금융 데이터 중심 신용평가모형 효과 톡톡 카카오뱅크가 출범 이후 꾸준히 중저신용 대출을 공급할 수 있었던 배경으로는 대안신용평가 모형 '카카오뱅크 스코어'의 효과가 주효하게 작용했다. 카카오뱅크 스코어는 기존 금융 정보 위주 신용평가모형으로는 정교한 평가가 어려운 중저신용, 신파일러를 위해 독자적으로 개발한 비금융 데이터 중심 신용평가모형이다. 카카오뱅크가 대안신용평가모형을 활용해 추가 취급한 중저신용 대출 규모는 누적 1조 1000억원을 넘어섰다. 카카오뱅크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중저신용자, 금융이력 부족자 등 금융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데이터 기반의 신용평가모형 개발 능력과 리스크 관리 역량으로 포용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16:25홍하나 기자

이세돌 UNIST 특임교수 "AI는 강하다…더 중요한 것은 사람이 뭘 묻느냐다"

“AI가 강하다는 사실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이 그 답을 보고 무엇을 다시 물을 수 있느냐다." 이세돌 UNIST 특임 교수의 최근 뜨고 있는 인공지능(AI)을 보는 시각이다. 이 특임교수는 6일 UNIST 대학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UNIST 오픈스테이지1' 토크콘서트에서 이창호 국수와 대담자로 함께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는 '반상 위로 먼저 온 미래: 이창호·이세돌이 전하는 AI 시대의 한 수'를 주제로 200여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 교수는 사람의 질문 외에 “낯선 상황에서 자기 생각으로 선택을 내리는 판단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창호 국수도 “정답을 보는 것과 그 정답에 이르는 길을 이해하는 것은 다르다”며 “AI가 좋은 수를 알려줘도, 그것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과정은 사람이 해야 한다”고 응수했다. 대담은 바둑에서 졌을 때의 심경과 대처방안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졌다. 두 기사는 "바둑에서 진다는 것은 한 판을 잃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왜 졌는지 다시 들여다보고, 어느 순간 판단이 흔들렸는지 확인한다. 그리고, 다음 승부를 준비하는 시간이 뒤따른다”고 입을 모았다. 이창호 국수는 또 “이긴 판보다 진 판이 더 오래 남는다. 아픈 패배를 외면하지 않고 다시 보는 시간이 다음 승부를 만든다”고 덧붙였다. 이세돌 교수는 “실패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관건은 그 뒤에 멈추느냐, 다시 수를 찾느냐다. 학생들이 실패를 끝이 아니라 다음 질문의 시작으로 받아들였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진로와 전공을 고민하는 학생들에게도 한마디 했다. 이세돌 교수는 UNIST에서 보드게임 제작 강의를 맡아 학생들과 교류한 경험을 언급하며 “규칙을 만들고, 선택 기준을 세우고, 사람이 왜 그런 판단을 하는지 생각하다 보면 바둑의 경험은 다른 분야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고 말했다. 이창호 국수도 “한 분야를 깊이 파고들며 얻은 집중력과 판단력은 다른 영역에서도 쓰인다”며 “전문성은 좁아지는 것이 아니라 깊어질수록 넓어진다”고 덧붙였다. 박종래 UNIST 총장은 “대학은 학생이 자기 질문을 만들고, 실패를 견디며, 스스로 해법을 찾아가는 역량을 길러줘야 한다”며 “이번 행사는 바둑이라는 상징적 매개를 통해 인간 고유의 끈기와 창의성, 판단력이 미래 인재의 핵심 조건임을 확인한 자리”라고 밝혔다. 한편, UNIST는 이번 오픈스테이지를 시작으로 GRIT인재융합학부의 교육 철학을 다양한 방식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5월 말에는 세계적 미디어 아티스트 김아영 UNIST 특임교수의 스크리닝·아티스트 토크가 이어진다.

2026.05.06 16:24박희범 기자

"사막·군용 환경도 버틴다"…HPE, 차세대 엣지 AI 서버 공개

HPE가 극한 환경에서도 인공지능(AI) 추론과 미션 크리티컬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는 차세대 엣지 서버를 공개하며 AI 인프라 시장 공략에 나섰다. 엔비디아 최신 그래픽처리장치(GPU)와 인텔·AMD 차세대 프로세서를 결합해 제조·리테일·국가안보·통신 분야 엣지 AI 수요를 겨냥한다는 전략이다. HPE는 극한·러기드 환경에서 AI와 미션 크리티컬 워크로드를 지원하는 신규 'HPE 프로라이언트' 엣지 포트폴리오를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핵심 제품은 'HPE 프로라이언트 컴퓨트 EL2000 섀시'와 이를 기반으로 한 'EL220 젠12', 'EL240 젠12' 서버다. 국가안보와 제조, 리테일, 통신 등 크기·무게·전력 제약이 큰 환경을 겨냥해 설계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EL2000 섀시는 인텔 제온 6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최대 144코어까지 확장 가능하며 최대 350와트 열설계전력(TDP)을 지원한다. 영하 40도부터 영상 55도, 최대 습도 95%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도록 설계됐으며 항공기·지상 차량 진동과 전자기 간섭(EMI), 환경 오염 물질에도 견딜 수 있는 내구성을 확보했다. 특히 EL240 젠12 서버는 엔비디아 RTX 프로 4500과 RTX 프로 6000 블랙웰 서버 에디션 GPU를 지원한다. 엣지 환경에서도 AI 추론과 고성능 그래픽 처리 수요를 동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HPE는 AMD 기반 제품군도 강화했다. 새롭게 공개된 'HPE 프로라이언트 DL145 젠11' 강화 버전은 AMD 에픽 8005 시리즈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최대 84개 e-코어를 제공한다. 저소음 설계와 고온 환경 지원 기능을 통해 제조·리테일·통신 환경에서 활용성을 높였다. 이 서버는 최근 MLPerf 인퍼런스 v6.0 테스트에서 엔비디아 RTX 프로 4500 블랙웰 서버 에디션 GPU 기반 엣지 AI 추론 전용 서버로 검증됐다. HPE는 이를 통해 분산형 AI 추론 시장 대응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연계 전략도 병행한다. HPE는 '애저 로컬용 HPE 프로라이언트 DL145 젠11 프리미어 솔루션'을 이달 출시할 예정이다.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애저 로컬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해 원격지와 통신 환경 활용성을 높인다는 목표다. 보안과 운영 자동화 기능도 강화했다. HPE는 iLO와 'HPE 컴퓨트 옵스 매니지먼트'를 결합해 중앙 집중형 보안·운영 체계를 제공한다. 분산된 엣지 환경에서도 실시간 가시성과 규정 준수 기반 보안 운영을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출시 일정도 공개했다. EL2000 섀시와 EL220·EL240 젠12 서버는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이며 강화된 DL145 Gen11과 러기드 옵션 키트는 현재 공급 중이다. 애저 로컬용 DL145 젠11 프리미어 솔루션은 이달 출시된다. HPE는 이번 제품군이 미국 전쟁부(국방부) 환경 테스트 기준인 'MIL-STD-810H'와 전자파 간섭 기준 'MIL-STD-461G'를 충족했다고 설명했다. 통신 장비 분야에선 99.999% 가용성을 지원하는 표준도 충족했다. 크리스타 새터스웨이트 HPE 컴퓨트 부문 수석부사장 겸 총괄은 "많은 산업군에서 기존 IT 구조가 적용되기 어려운 엣지 환경으로 AI 추론 및 원격 운영을 확장하려 하고 있다"며 "HPE 프로라이언트는 엔터프라이즈급 보안, 최적화된 성능, 통합된 관리 및 자동화 방식을 갖춰 조직이 엣지 환경을 구축·관리·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밝혔다. 이어 "차세대 플랫폼을 통해 고객이 견고한 성능을 바탕으로 엣지 컴퓨팅의 복잡성을 보다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5.06 16:21한정호 기자

LG이노텍, 2~3분기 테슬라 AI4용 FC-BGA 양산 승인 목표

LG이노텍이 테슬라 자체 설계 칩 'AI' 시리즈용 플립칩(FC)-볼그리드어레이(BGA) 납품을 노리고 있다. 테슬라 AI 시리즈는 자율주행과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등에 사용한다. 6일 복수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LG이노텍은 올해 2~3분기 테슬라와 AI4용 FC-BGA 양산 승인 절차를 밟을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다. 아직 벤더 승인을 받은 것은 아니다. 이 기간에 최종 승인을 받으면 이르면 연말 양산 공급이 가능하다. 현재 테슬라가 주력으로 양산 중인 AI4에 필요한 FC-BGA 시장에선 삼성전기 비중이 크다. 대만 반도체 기판 업체와 대덕전자 등도 공급망에 있다. LG이노텍은 AI4용 FC-BGA 승인을 받은 뒤 차세대 AI5용 FC-BGA에서 많은 물량을 확보한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AI4용 FC-BGA 승인이 레퍼런스 역할을 할 수 있다. 이는 테슬라의 AI 시리즈 계획과 관련이 있다. 테슬라는 내년 중반부터 AI4 개선 버전인 A4.1을 내놓을 예정이다. 이 경우 AI4 물량은 줄어들 가능성이 크다. 이 때문에 LG이노텍이 당장 AI4용 FC-BGA 공급망에 진입해도 많은 물량을 기대하긴 어렵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AI4는 차세대 메모리를 탑재하는 방향으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라며 "이는 AI4.1 또는 AI4플러스(+) 버전으로, (칩을 위탁생산 중인) 삼성전자 수정 작업을 거쳐 내년 중반쯤 생산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힌 바 있다. 차세대 제품인 AI5는 지난달 테이프 아웃(Tape-out)을 마쳤다. 테이프 아웃이란 칩 설계를 마치고, 도면을 파운드리 회사에 이관하는 과정을 뜻한다. 이를 고려하면 AI5의 본격 양산 시점은 빠르면 내년 중반이 될 전망이다. AI5 위탁생산(파운드리)은 삼성전자와 TSMC 2곳 모두 맡는다. AI5는 최첨단 파운드리 공정인 3·2나노미터(nm)를 택했다. 7나노미터 공정 기반인 AI4보다 기술적으로 진보한 만큼, FC-BGA 요구 성능도 높아진다. 기판 내 배선이 더 촘촘해져야 하고, 더 많은 신호선을 배치하기 위해 내부 층수도 더 많이 쌓아야 한다. LG이노텍은 두 파운드리 업체 중에서도 TSMC가 생산하는 AI5용 FC-BGA 납품을 노릴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기는 삼성전자와 협력을 토대로 AI4.1, 그리고 AI5용 FC-BGA에서도 주력 공급사 지위 유지를 노릴 것으로 보인다. 한 업계 관계자는 "FC-BGA 후발주자인 LG이노텍 입장에서는 테슬라 AI 시리즈 공급망에 진입한다면 그 자체로 의미있는 성과"라면서도 "AI5부터는 FC-BGA 사양이 크게 높아지기 때문에 기술력을 단기간에 끌어올려야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LG이노텍이 테슬라의 AI 시리즈용 FC-BGA를 대량 공급하고, 지난해 예고한 것처럼 PC 중앙처리장치(CPU)용 FC-BGA도 양산하려면 FC-BGA 생산라인 증설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6.05.06 16:20이기종 기자

"거실을 넘어 침실로"... 헬스케어 업계, 슬립테크로 영역 확대

국내 헬스케어 가전 시장 중심추가 수면으로 이동하고 있다. 그동안 스마트폰이나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수면 데이터를 단순히 기록하던 단계를 지나, 이제는 인공지능(AI)이 사용자 수면 상태를 실시간 분석하고 물리적으로 환경을 조율해 수면의 질을 개선하는 개입의 시대로 접어들었기 때문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헬스케어 기업들은 차세대 슬립테크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매트리스, 베개 등 침실용 제품에 AI 기술을 이식하며 침실의 플랫폼화를 가속하는 것이다. 세라젬, '헤드보드'가 수면 관제탑… 척추 과학 이식한 '메디컬 슬립' 세라젬은 침대 프레임의 핵심인 '헤드보드'를 수면 환경 전체를 통제하는 컨트롤 타워로 활용하는 독자 콘셉트를 구축했다. 단순한 침대 가구를 넘어, 사용자의 생체 신호를 정밀하게 읽는 '헬스케어 허브' 역할을 수행한다. 해당 기술은 올해 초 CES에서 혁신상을 받으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헤드보드에 내장한 정밀 센서는 사용자가 잠든 동안 실시간 생체 데이터를 수집하며, 이를 바탕으로 수면 최적화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주목받는 것은 '스마트 모션' 기술이다. AI가 사용자의 코골이 발생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면, 모션 베드 각도를 자동으로 제어해 기도를 확보하고 숙면을 돕는다. 여기에 세라젬만의 온도 조절 기술을 추가했다. 수면 환경 및 사용자 체온 변화에 따라 온도를 최적화하는 기능과 함께, 향후에는 시각·청각·후각 등 오감 요소와 생체 신호 모니터링을 결합한 통합 라인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세라젬은 최적 수면 환경을 구현하기 위한 수면 최적화 솔루션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며 “향후 오감 요소와 생체 신호 모니터링을 결합해 수면의 질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슬립테크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텐마인즈, '베개'로 시작해 스마트홈으로… 'AI 슬립봇'의 파괴력 텐마인즈는 사용자 머리와 가장 밀접하게 맞닿는 '베개'를 슬립테크 최전방 거점으로 낙점했다. 대표 제품인 'AI 모션필로우'는 AI가 코골이 소리를 감지하면 베개 내부 에어백을 자동 조절해 사용자 머리 위치를 바꿔 기도를 확보한다. 이 제품 핵심은 AI가 코골이 소리를 분석해 베개 내부 에어백을 미세하게 팽창시켜 사용자 머리 위치를 조절하는 데 있다. 이 제품은 별도의 장비를 몸에 착용하지 않고도 코골이를 44.4% 줄이는 효과를 입증하며 CES 혁신상을 5회 수상했다. 텐마인즈는 베개에서 얻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침실 공간 전체를 조율하는 'AI 슬립봇' 생태계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하반기 출시 예정인 'AI 슬립봇'은 공기 흐름만으로 수면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AI 에어' 기술을 탑재했다. 이를 조명, 온습도, 가전기기 등 침실 내 스마트홈 기기와 직접 연동해 최적의 수면 환경을 자동 조성하는 것이 골자다. 텐마인즈 관계자는 “수면 데이터가 생활 전반을 설계하는 기준으로 활용되면서 스마트홈 중심이 거실에서 침실로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웨이, '매트리스'가 거대한 센서… 비접촉 기술로 이질감 해소 코웨이는 통합 브랜드 '비렉스(BEREX)'를 통해 매트리스 자체가 슬립테크 기기가 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코웨이의 차별화 포인트는 매트리스 내부에 장착한 '비접촉식 생체 센싱' 기술이다. 사용자는 스마트워치 등을 착용하는 번거로움 없이 눕는 것만으로도 호흡과 심박수를 정밀하게 측정받을 수 있다. 또한 안마 매트리스 M시리즈는 평소에는 일반 매트리스처럼 사용하다가 안마 모드로 작동하면, 내장된 '히든 안마 모듈'이 매트리스 표면으로 올라와 원스톱 수면 케어를 제공한다. 최근 출시한 스트레칭 모션베드 R시리즈는 허리를 안정적으로 이완하는 스트레칭 기능과 휴식을 돕는 모션베드 기술 등으로 사용자에게 적합한 수면환경을 지원한다. 헬스케어 업계 관계자는 “축적된 수면 데이터를 기반으로 질병을 예측하는 단계까지 발전해 슬립테크 기기가 가정 내에서 가장 강력한 '건강 진단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6.05.06 16:18전화평 기자

부스터스 브랜든, 헬로키티 에디션 한정판으로 출시

부스터스는 자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브랜든의 주요 제품군에 헬로키티 캐릭터를 적용한 한정판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리빙, 여행, 서브 등 3개 카테고리 총 15개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리빙 카테고리는 ▲아우터 압축 파우치(M·L) ▲이불 압축 파우치(XL·XXL) ▲이불 압축 파우치 와이드(M) ▲멀티 행잉 오거나이저 등으로 구성되며 아이보리와 그레이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여행 카테고리는 ▲세이프 플러스 백팩 ▲세이프 플러스 크로스백 ▲세이프 플러스 월렛백 등 가방 제품과 ▲여행 압축 파우치(S·M·L)로 구성됐다. 여행 압축 파우치는 사이즈별로 디자인을 다양화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서브 카테고리는 ▲메이크업 파우치 ▲다용도 파우치 ▲여권케이스 ▲키링 장바구니 ▲나일론 페이스 에코백 ▲나일론 로고 에코백 ▲네임포켓 메모롤 등 일상용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브랜든 헬로키티 에디션은 5월 6일부터 브랜든 공식몰과 29CM(이십구센티미터), 오늘의집, 올리브영에서 구매할 수 있다. 공식몰에서는 전 제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여행 및 서브 제품은 29CM, 리빙 카테고리 제품은 오늘의 집, 메이크업 파우치 제품은 올리브영에서 구매할 수 있다. 공식몰에서는 회원 대상 '꽝 없는 룰렛' 이벤트도 진행한다. 사은품은 즉시 사용 가능한 적립금과 더불어 헬로키티 에디션 한정 에디션 굿즈를 제공한다. 브랜든 관계자는 “이번 에디션은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캐릭터와 협업을 통해 브랜드에 새로운 경험 요소를 더하고자 마련했다”라며 “헬로키티 캐릭터의 친절하고 상냥한 이미지를 브랜든 제품 곳곳에 위트로 담아냈으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6 16:15안희정 기자

브이파이브 게임즈, 신작 '미르의 전설: 진' 퍼블리싱 계약 체결

브이파이브 게임즈가 국내 최초로 액토즈소프트 '미르의 전설1'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모바일 MMORPG '미르의 전설: 진'을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브이파이브 게임즈(대표 박미란)는 '미르의 전설: 진'의 한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미르의 전설: 진'은 1998년 출시된 국산 1세대 온라인 게임 '미르의 전설1' IP를 기반으로 개발된 타이틀로, 오는 6월 초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해당 IP를 활용해 국내에 서비스되는 타이틀은 이번 작품이 처음이다. 이번 신작은 원작의 픽셀 아트 감성과 동양적 세계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고해상도로 재현했다. 이용자 간 1대1 거래를 지원해 수요와 공급에 따라 형성되는 이용자 중심 경제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전사, 술사, 도사 등 3대 직업과 각 2개의 세부 직업을 원작과 동일하게 구현했으며, 모바일 환경에 맞춘 성장 편의 기능을 도입했다. 필드에서는 자유로운 이용자 간 전투(PK)를 지원하되 패널티 시스템을 통해 과도한 전투를 방지하고 공정한 경쟁 환경을 조성했다. 여기에 최대 수백 명의 플레이어가 참여하는 문파 간 전쟁 콘텐츠인 '공성전' 등 원작 핵심 요소를 그대로 구현해 대규모 전투의 재미를 한층 강화했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2026.05.06 16:14정진성 기자

'매년 최대 35㎝' 가라앉는 멕시코시티, 위성으로 정밀 관측

전 세계 지표면의 미세한 변화를 감시하는 차세대 위성이 멕시코시티가 빠르게 가라앉고 있는 모습을 정밀하게 포착했다. 우주과학 매체 스페이스닷컴은 5일(현지시간)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인도우주연구기구(ISRO)가 공동 개발한 합성개구레이더(NISAR) 위성이 멕시코시티의 지반 침하를 추적한 결과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NISAR는 멕시코시티 일부 지역이 매년 최대 35㎝씩 가라앉고 있는 현상을 관측했다. 지난해 7월 30일 발사된 이 위성은 지반 침하를 비롯해 빙하 후퇴, 지각 판 이동, 산불 확산 등 지구 표면 변화를 1㎝ 이내 정밀도로 추적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공개된 레이더 이미지는 파란색과 노란색이 대비된 형태로 나타나며, 이는 지표 변화를 강조하기 위한 가색상(False color) 기법이 적용됐다. 진한 파란색은 2025년 10월부터 2026년 1월 사이 건기 동안 2㎝ 이상 지반이 내려앉은 지역을 의미한다. 반면 노란색과 녹색 영역은 데이터 노이즈로, 위성 관측 횟수가 늘어나면서 점차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NISAR 과학팀에 참여한 벨기에 플랑드르 기술연구소의 데이비드 베카르트는 “멕시코시티는 지반 침하가 빈번한 지역으로, 이런 이미지는 NISAR에게는 시작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약 2천만 명이 거주하는 멕시코시티의 지반 침하는 이미 1920년대부터 알려진 문제다. 도시가 고대 호수 바닥 위의 대수층에 형성되면서 지하수 과잉 사용과 도시 하중이 퇴적층을 압박해 지반이 점차 내려앉고 있다. 이로 인해 건물 뿐 아니라 지하철 등 주요 인프라에도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NASA NISAR 부책임자 크레이그 퍼거슨은 “L밴드 레이더는 해안 지역이나 식생이 밀집된 지역에서도 지반 침하를 효과적으로 감지할 수 있다”며 “해수면 상승과 결합된 위험까지 분석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NISAR는 현재 운용 중인 레이더 위성 가운데 가장 강력한 성능을 갖춘 장비 중 하나로 평가된다. 이 위성은 1~2GHz 대역의 L밴드 레이더와 2~4GHz 대역의 S밴드 레이더를 동시에 탑재한 최초의 사례다. L밴드는 지반과 얼음 변화 감지에, S밴드는 식생 변화 분석에 특화되어 있다. 또한 이 위성은 12일 주기로 지구 전역을 관측하며, 초당 수천 회의 레이더 신호를 발사해 넓은 지역을 고해상도로 스캔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실제 안테나 크기보다 훨씬 넓은 영역을 정밀하게 분석하는 것이 가능하다. 베카르트는 “NISAR의 지속적인 전 지구 관측과 높은 감지 능력을 고려할 때, 앞으로 다양한 새로운 발견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6.05.06 16:11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재외국민도 해외 번호로 공공서비스 이용…간편인증 지원 확대

해외 거주 국민이 국내 휴대전화 없이도 공공 웹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정부가 해외 휴대전화와 전자여권 기반 인증 체계를 도입해 재외국민 디지털 서비스 접근성 개선에 나섰다. 행정안전부와 재외동포청은 재외국민이 국내 휴대전화 없이도 '재외국민 인증서'를 통해 공공 웹사이트 인증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개선했다고 6일 밝혔다. 그동안 해외 거주 국민은 정부24 등 공공 웹사이트를 이용할 때 국내 통신사를 통한 본인 확인 절차 때문에 불편을 겪어왔다. 현지 휴대전화로는 인증이 불가능해 국내 알뜰폰을 별도로 유지하거나 공동·금융인증서 재발급을 위해 재외공관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행안부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 재외국민은 약 240만명 규모다. 해외 유학생과 주재원, 장기 체류자들은 국내 인터넷 서비스 이용을 위해 사용 빈도가 낮은 국내 휴대전화를 유지하는 사례도 적지 않았다. 정부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해외 휴대전화 번호와 전자여권 기반 인증 체계를 새롭게 구축했다. 재외국민 등록이 돼있고 주민등록번호와 유효한 전자여권을 보유한 경우 해외 번호만으로 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인증서는 KB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토스 등 5개 민간 금융 앱에서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 사용 방법도 간소화됐다. 공공 웹사이트 로그인 시 간편인증을 선택한 뒤 국가코드와 해외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하고 발급받은 재외국민 인증서로 인증하면 된다. 간편인증을 지원하는 공공 웹사이트라면 별도 절차 없이 이용 가능하다. 정부는 이번 개편을 통해 재외국민의 공공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행정 사각지대를 줄여나간다는 방침이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재외국민이 거주 국가의 휴대전화로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돼 실질적인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관계부처와 협력해 재외국민 디지털서비스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해외 거주 국민이 공공 웹사이트 이용 과정에서 겪은 고충을 해소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AI 민주정부를 실현하는 과정에서 소외되는 국민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서비스의 편리함을 동등하게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6 16:10한정호 기자

키스터스, HyQuant Edge 출시: 정량적 수문학을 위한 최초의 레이더 센서 기반 모니터링 스테이션

다중 구성 요소 방식의 스테이션 구성을 단일 소형 장치로 대체해 전력 소비를 줄이고 단 몇 분 만에 배포를 가능하게 하는 수질 모니터링의 새로운 카테고리 아헨, 독일, 2026년 5월 6일 /PRNewswire/ -- 5월 6일 키스터스(KISTERS)가 KIPTEC(KISTERS Intelligence Platform Technology for Embedded Connectivity)을 기반으로 구동되는 올인원 수문학 모니터링 스테이션 HyQuant Edge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HyQuant Edge는 레이더 측정, 데이터 로깅, 엣지 프로세싱, 전송, 클라우드 연결을 하나의 소형 장치에 통합한 최초의 수문학 솔루션으로, 수십 년 동안 이 분야를 규정해 온 다중 구성 요소 방식의 스테이션 아키텍처 필요성을 제거한다. Compact HyQuant Edge station measuring combined water level and surface velocity using radar technology 이번 출시는 정량 수문학 모니터링 분야의 구조적 과제를 해결한다. 여러 산업 분야에서 장치는 더 작고 스마트하며 자율적으로 발전해 왔지만, 수문학 분야는 여전히 뒤처져 있어 배포 비용이 높고 원격 현장 구축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경우가 있었다. 키스터스의 클라스 슐체 디크호프(Klaas Schulze Dieckhoff) 글로벌 R&D 총괄은 "전통적인 모니터링 스테이션은 항상 수집과 전송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이를 위해 여러 구성 요소를 현장에서 조립해야 했으며, 그 사이에 지능형 계층은 존재하지 않았다. 키스터스는 HyQuant Edge를 통해 이러한 방식을 바꾸고자 했다"고 말했다. HyQuant Edge는 근본적으로 다른 것을 제공한다. 측정, 처리, 통신이 하나로 작동하는 독립적인 적응형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운영팀은 더 적은 인프라와 더 낮은 현장당 비용으로 더 많은 지점에 장비를 배포할 수 있다. HyQuant Edge는 원격, 임시, 긴급 배포와 네트워크 고밀도화에 적합하며, 인프라가 제한된 상설 현장에도 마찬가지로 적합하다. HyQuant Edge 스테이션은 수위(Level(L)), 표면 유속(Surface Velocity(V)), 수위 및 유속 결합(Combined Level and Velocity(L+V)), 유량(Discharge(Q))의 네 가지 버전으로 제공된다. L, V, L+V 버전은 하드웨어 교체 없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Q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이 스테이션은 설계 단계부터 보안을 고려했으며 클라우드에 자동으로 연결된다. 이벤트 기반 적응형 로깅을 통해 전력 소모를 줄이고, 연결이 끊기는 상황에서도 저장 후 전달(store-and-forward) 기능을 통해 데이터 무결성을 유지한다. 독일에서 제조되며 LTE-Cat-M1/NB-IoT를 지원하고, 개방형 표준을 통해 기존 모니터링 플랫폼과 통합된다. 키스터스 HydroMet 글로벌 디렉터인 안톤 펠더 박사(Dr. Anton Felder)는 "배포 제약 때문에 측정할 가치가 있는 장소는 항상 도달 가능한 시스템보다 더 많았다. HyQuant Edge는 기존 인프라와 예산 제약 안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선택지이며, 특히 관측망 고밀도화에서 높은 가치를 인정받는다"라고 말했다. 링크드인에서 키스터스를 팔로우하면 HyQuant Edge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키스터스 소개: 키스터스는 환경 데이터, 계측 및 IT를 전문으로 하는 민간 소유의 국제기구로, 수자원, 기상 및 재생 에너지 전반에서 데이터 기반 솔루션을 개발한다. 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970619/KISTERS_HyQuant_Edge.jpg?p=medium600 미디어 문의처:안나 월(Anna Wall)anna.wall@kisters.co.uk

2026.05.06 16:10글로벌뉴스

무신사 스탠다드, 일본서 통했다...4월 도쿄 팝업 거래액 170%↑

무신사가 전개하는 모던 베이식 캐주얼웨어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MUSINSA STANDARD)'가 지난 4월 총 17일간(10일~26일) 진행된 '2026 무신사 도쿄 팝업 스토어'에서 거래액이 전월 동기 대비 약 170%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오프라인에서 형성된 브랜드 경험이 온라인 구매 증가로 연결되면서 글로벌 스토어 론칭 이래 월 거래액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흥행의 배경에는 일본 현지 소비자의 선호도를 반영한 맞춤형 상품 큐레이션이 자리한다. 무신사는 일본 여성 고객의 취향을 분석해 섬세한 디테일과 무드가 돋보이는 아이템을 전면에 배치했고, 도트 패턴과 유연한 실루엣이 특징인 '폴카 도트 시어 긴팔 티셔츠'와 '폴카 도트 호보 크로스백' 등이 나란히 판매 상위권에 오르며 매출을 견인했다. 패션 외 뷰티 카테고리 확장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시장 반응을 확인했다. 이번 팝업을 통해 일본 오프라인 시장에 처음 선보인 '무신사 스탠다드 뷰티'는 합리적 가격대와 제품력을 앞세워 세럼, 립 에센스, 핸드크림 등 스킨 및 바디 케어 제품 전반에서 높은 판매고를 올렸다. 이는 패션 영역에서 구축한 브랜드 신뢰가 뷰티 라인으로 자연스럽게 확대되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는 것을 보여준다. 무신사 스탠다드의 현지 인지도 상승은 방한 일본 관광객의 국내 오프라인 스토어 방문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10월 도쿄 팝업을 기점으로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진 가운데, 올해 1분기(1월~3월) 무신사 스탠다드 매장의 일본인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했다. 무신사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무신사 스탠다드가 지향하는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과 품질이 일본 고객들에게도 공감을 얻으며 패션과 뷰티 양 카테고리에서 고무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적극적으로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무신사 스탠다드만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06 16:08안희정 기자

타이어뱅크, 5월 한정 타이어 1본당 1만원 특별보상판매

타이어뱅크가 5월 한 달간 타이어 교체 고객에게 타이어 1본당 1만원을 보상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타이어뱅크는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과 물가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운전자들의 차량 유지비 부담을 덜기 위해 '5월 한정 특별 보상판매'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전국 타이어뱅크 매장에서 진행된다. 타이어 교체 고객은 기존 타이어의 마모 상태나 파손 여부와 관계없이 교체하는 타이어 개수만큼 1본당 1만원의 보상 혜택을 즉시 받을 수 있다. 기존 진행하던 본당 5천원 보상 혜택을 두 배로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타이어뱅크는 고유가와 고물가로 차량 유지 비용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고객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타이어뱅크 관계자는 "전쟁 위기 속 고유가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특별 보상판매를 준비했다"며 "5월 한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이 안전한 주행 환경과 경제적 혜택을 동시에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6 16:06김재성 기자

놀유니버스, 제19회 'NOL 골든티켓어워즈' 투표 시작

2025년 한해 동안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공연과 배우에게 주어지는 'NOL 골든티켓어워즈'의 온라인 투표가 시작됐다. 놀유니버스(대표 이철웅)가 운영하는 NOL은 6일, 제19회 NOL 골든티켓어워즈의 온라인 관객 투표를 오늘부터 1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5년 시작된 골든티켓어워즈는 최고의 티켓파워를 보여준 공연과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국내 공연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올해 골든티켓어워즈는 2025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NOL과 NOL 티켓에서 판매된 공연을 대상으로 한다. 공연 부문에서는 대상을 포함해 뮤지컬, 연극, 클래식·무용, 콘서트, 내한공연, 뮤직페스티벌 등 각 장르별로 베스트 작품상이 수여된다. 대상은 21개 작품이 후보에 올랐으며, 작품상은 각각 12개 작품이 후보로 선정됐다. 인물 부문에서는 베스트 뮤지컬 남녀 배우상, 베스트 연극 남녀 배우상의 최종 수상자를 뽑는 투표가 진행된다. 베스트 콘서트 뮤지션상, 베스트 중소극장 뮤지컬 배우상, 씬스틸러상, 신인상 부문에서도 12명의 후보가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온라인 관객 투표는 대상과 베스트 인물상 등 총 9개 부문에서 진행되며, 부문별 작품상은 티켓파워를 통해 결정한다. 최종 수상작과 아티스트는 오는 27일 발표된다. NOL은 골든티켓어워즈를 기념해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투표 기간 동안 매일 투표에 참여한 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30만 NOL 포인트를 지급한다. 또 투표 참여자 중 NOL에서 엔터 상품을 구매한 이력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300명을 추첨해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최다 투표를 받은 아티스트에게 팬들을 대신해 커피 트럭을 지원한다. 조미선 놀유니버스 마케팅 총괄은 “올해로 제19회를 맞이한 골든티켓어워즈는 어느덧 국내 공연계에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올해도 많은 관객분들이 투표에 참여해 한 해 동안 우리 공연계를 빛낸 공연과 아티스트를 선정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06 16:02안희정 기자

드림에이지, '아키텍트' 출시 200일 기념해 '미지의 결계' 오픈

드림에이지가 MMORPG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의 서비스 200일을 맞아 대규모 보상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드림에이지(대표 정우용)는 아쿠아트리가 개발한 '아키텍트'의 200일 기념 특별 이벤트를 전개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27일까지 기간제 전용 던전인 '미지의 결계'가 열린다. 이용자는 해당 던전에서 몬스터를 처치해 200일 기념 코인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성장 아이템인 상급 테서렉트 선택 상자와 4·5성 공용 주문석 상자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같은 기간 특별 미션 및 출석 이벤트도 진행된다. 총 4단계의 미션을 수행하면 코인과 룰렛 티켓, 황금 등불 등을 지급받는다. 14일간 게임에 접속한 이용자에게는 성좌의 가호 카드팩, 팬텀웨폰 소환 상자, 소환 쿠폰 선택 상자 등 다양한 보상이 제공된다. 획득한 보상을 활용한 추가 혜택도 마련됐다. 황금 등불을 연구하면 내달 17일까지 유지되는 피해량 증감 버프를 얻을 수 있으며, 룰렛 티켓을 사용해 각종 아이템 획득 및 누적 참여 보상을 노릴 수 있다. 한편, 드림에이지는 이번 이벤트와 함께 게임 전반의 환경을 개선했다. PC 및 모바일 플랫폼의 그래픽 품질 향상과 최적화를 진행했으며, 스킬 UX 개편 및 모바일 비행 조작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2026.05.06 16:00정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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