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인공지능
스테이블코인
배터리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k42문자사업자디비◀-텔레darknessDB]+유흥업종디비!~'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9807건)

  • 영역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가히 멀티밤, 美 아마존 스킨케어 톱10 진입

스킨케어 브랜드 가히(KAHI)는 자사 대표 제품인 '링클 바운스 멀티밤 스틱'이 2026년 1월 3주 차 아마존 미국 사이트에서 스킨케어 카테고리 판매 순위 8위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화장품군 전체를 아우르는 '뷰티&퍼스널 케어' 분야에서도 11위에 랭크되며 글로벌 메가 브랜드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번 순위 20위권 내에는 가히 멀티밤 외에도 바이오던스, 메디큐브, 디오디어리 등 국내 중소·인디 브랜드 제품들이 다수 포진해 있어, 아마존 뷰티 시장에서 K-뷰티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가히 마케팅 담당자는 “틱톡과 인스타그램 등 글로벌 SNS 플랫폼에서 제품의 혁신성이 입소문을 타며 판매가 급증했다”며 “현재 아마존 내 K-뷰티 검색량이 전체 뷰티 카테고리의 20%를 상회할 정도로 한국 브랜드에 대한 관심도와 신뢰도가 놓아진 점도 큰 역할을 했다”고 분석했다. 가히 '링클 바운스 멀티밤 스틱'은 2020년 5월 국내 출시 이후 '스틱 스킨케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개척하며 '국민 밤'으로 불릴 만큼 큰 인기를 끌어왔다. 제주 청정지역 발효 오일과 연어 유래 PDRN을 주성분으로 하여, 건조한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제품이다. 특히 스틱형 제형 덕분에 언제 어디서나 위생적이고 간편하게 안티에이징 케어가 가능하다는 것이 핵심 강점으로 꼽힌다. 국내에서의 성공을 발판으로 2023년 하반기 아마존 직영 진출 이후, 'Hot New Releases' 분야 1위를 차지하는 등 빠르게 주목받았으며, 아이 트리트먼트 밤 부문에서도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는 등 꾸준히 브랜드 파워를 확장해 왔다. 현재 아마존을 중심으로 북미, 남미, 동남아 시장에 진출해 있으며, 일본과 유럽 일부 지역에서는 오프라인 스토어를 통해서도 판매 중이다. 코리아테크 이동열 대표는 “지난해 한국의 화장품 수출액이 역대 최대치를 경신하는 현시점에서, 역량 있는 인디 브랜드들이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진입 장벽 없이 세계 시장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이라는 점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중심의 혁신적인 제품 개발과 차별화된 글로벌 마케팅을 통해 K-뷰티의 위상을 강화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1.14 12:31안희정

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 단일 제품 누적 판매 2천억원 돌파

바이오 화장품 브랜드 세포랩(cepoLAB)을 운영하는 바이오 신물질 기반 항노화 헬스케어 기업 퓨젠바이오(대표 김윤수)는 세포랩의 히어로 제품 '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가 지난해 12월 말 기준 단일 제품 누적 판매액 2천억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4년 10월 누적 판매액 1천억원을 달성한 후 불과 1년 2개월 만에 더블 스코어를 달성했다. 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의 판매 지표는 최근 들어 더욱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24년 10월 첫 1천억원을 달성하는 데는 22개월이 걸렸으나, 이번 2천억원 돌파는 14개월 만에 이루어졌다. 1천억원 단위 판매액 증대 기간이 22개월에서 14개월로 36% 이상 단축된 것이다. 자체 분석 결과에 따르면, 세포랩 브랜드의 주고객층은 기존 4050 여성에서 남성을 아우르는 3050 세대로 빠르게 확대되는 추세다. 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는 재구매율이 52%에 달한다. 트렌드에 민감한 뷰티 업계에서 이례적인 수치로, 한 번 제품을 경험한 고객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팬덤형 소비'가 형성됐음을 의미한다. 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의 가파른 성장세는 다양한 실적으로 확인돼왔다. 지난해 8월 누적 판매량 500만 병을 돌파했고,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베스트 브랜드 인기 차트' 에센스 부문 월간 랭킹 1위에 수차례 등극했으며, GS샵·CJ온스타일에서 1년 연속 에센스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퓨젠바이오는 세포랩의 성공을 발판으로 지난해 11월 세컨드 브랜드 '세포랩RX'를 출시하면서 본격적인 외연 확장에 나섰다. 세포랩RX는 레이저 시술 후 피부관리를 위한 바이오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로, 피부과 및 성형외과 등 병원을 통해 판매 중이다. 퓨젠바이오는 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를 '국민 에센스'를 넘어 '글로벌 K-에센스'로 만든다는 목표를 세우고, 지난해부터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홍콩·싱가포르·대만·중국·태국 등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구축 중이며, 올해부터는 미국·유럽 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김윤수 퓨젠바이오 대표는 “바이오 신물질을 플랫폼으로 하는 '바이오 플랫폼 비즈니스'가 퓨젠바이오 사업의 본질이며, 바이오 신물질은 피부 개선을 위한 화장품에 적용될 수도 있고 대사 및 면역 기능 개선을 위한 의약품, 의약외품, 의료기기 등에 적용될 수도 있다”라며, “10년에 걸쳐 바이오 신물질을 개발하고 이를 아낌없이 담은 고함량 프리미엄 제품을 통해 피부 건강의 본질적인 개념과 가치를 제공하는 데 집중한 것이 세포랩의 성공 비결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6.01.14 12:17안희정

지난해 고속철도 이용객 1억1900만명…전년보다 2.6% 늘어나

지난해 고속철도 이용객이 전년보다 2.6% 증가한 1억1천870만명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간선철도(고속철도+일반철도)를 이용한 승객이 전년보다 0.6% 증가한 1억7천222만명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고속철도 이용객은 1억1천870만명, 일반철도는 5천350만명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고속철도 이용객 가운데 KTX를 이용한 승객은 9천300만명으로 하루 평균 25만4천명, SRT는 2천600만명이며 하루 평균 7만1천명으로 집계됐다. 고속철도 이용률은 KTX가 110.5%, SRT는 131%, 승차율은 KTX가 66.3%, SRT는 78.1%로 나타났다. 전반적인 철도이용 수요가 지속 증가하는 가운데, 2024년 12월 개통한 중앙선 KTX-이음 이용객이 275만명을 기록해 고속열차 이용객 수 증가를 이끌었다. 지난해 12월 30일부터 중앙선(청량리~부전) KTX-이음을 추가 투입하고 동해선(강릉~부전)에도 신규 투입하는 만큼, 새해에도 고속철도 이용 수요는 지속 증가할 전망이다. 지난해 일반철도 수송인원은 전년보다 3.6% 감소한 5천350만명으로 간선철도 이용 수요가 일반열차에서 고속열차로 전환되는 경향이 이어지고 있다. 유형별 일반열차 이용객은 새마을호(ITX-마음 포함)는 2천만명, 무궁화호는 3천300만명을 수송하며 대부분 역을 정차하는 무궁화호 이용 비중이 높았다. 최다 이용 노선은 경부선으로 총 8천360만명이 이용했다. 이중 고속열차(KTX·SRT)는 6천140만명, 일반열차(새마을·무궁화 등)는 2천220만만명을 수송했다. KTX 기준 이용률은 115.5%, 승차율은 68.3% 수준이다. 최다 이용역은 서울역으로 4천390만명이 이용했고 부산역(2천610백만명), 동대구역(2천50만명), 대전역(1천960만명), 용산역(1천510만명) 순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광명역(1천260만명), 수원역(1천200만명), 오송역(1천140만명), 천안아산역(1천40만명), 수서(760만명) 등이 많은 승객이 이용한 역으로 집계됐다. 철도 서비스 다양화와 교통약자·다자녀가구 등에 대한 혜택도 늘어났다. 교통약자(장애인·노약자 등) 예매편의를 위해 영상상담과 원격지원이 가능하고 휠체어 고객지원, 화면확대·수어서비스 등이 가능한 신형 자동발매기를 전국 148개역에 설치했다. 신형 자동발매기는 다양한 결제수단을 활용한 결제도 가능하고 다국어 기능도 제공하고 있어, 외국인 철도이용객 이용 증가도 기대된다. 임산부·다자녀 가구에 대한 철도 이용 혜택도 확대하고 있다. 임산부·다자녀가구 열차 할인제도 이용객은 약 30~120% 대폭 증가해 역대 최다를 기록하고 있으며, 전용좌석 제도도 신설해 더욱 편리한 이용이 예상된다. 국토부는 고속철도 수요에 발맞춰 새해에도 KTX-이음을 추가 도입하는 등 운행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 수원발 KTX 등 신규노선 개통시 열차 운행계획 조정도 차질 없이 추진해 고속철도 수혜지역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또 소멸위기를 겪는 지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지역사랑 철도여행' 참여지역도 지속해서 확대할 예정이다. 지역사랑 철도여행은 열차·숙박·렌터카 등 통합 할인(최대 56%)을 제공하고, 일부지역에서는 지정열차를 이용한 후에 관광지 인증 시 50% 할인쿠폰 지급하는 프로그램이다. 김태병 국토부 철도국장은 “지난해 우리 철도는 목포-보성선 개통, 준고속 노선 확대 등 서비스 확대와 함께 꾸준한 이용자 증가와 안정적인 수송실적을 유지하며 국민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국민이 철도교통을 안심하고 이용하실 수 있도록 철도 건설에서 운영에 이르기까지 안전을 빈틈없이 챙기는 가운데, 고속철도 수혜지역 확대, 서비스 개선 등을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14 12:09주문정

태광산업, 동성제약 인수…"R&D‧헤어케어 시너지 기대”

태광산업이 동성제약을 인수했다. 태광 측은 지난 7일 이사회를 열어 이번 인수 안견을 상정, 의결했다. 회사는 연합자산관리 '유암코'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인수에 참여했다. 동성제약은 '정로환', 염색약 등으로 알려진 중견 제약사다. 태광산업은 이번 인수로 향후 화장품 뿐만 아니라, 제약바이오 분야와 미용(헤어케어 등) 영억으로 진출한다는 입장이다. 태광산업은 동성제약의 연구개발(R&D) 투자를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동성제약이 임상시험을 진행 중인 항암 신약 '포노젠'의 원활한 개발을 위해서다. 태광 측은 이번 인수에 대해 자사의 화장품 사업에 동성제약의 개발 능력, 헤어 케어 전문성을 결합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제품 기획, 제조, 유통 등의 전 단계를 완성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4 11:55김양균

서문규 햅톤 대표 "TINA는 공간정보 데이터 재설계 사업"

공간정보 데이터는 지도와 내비게이션을 넘어 모빌리티, 커머스, 물류, 콘텐츠 등 다양한 산업의 기반으로 활용되고 있다. 다만 데이터 생성과 갱신 구조는 여전히 기업 중심에 머물러 있고, 비용과 속도 측면에서 한계도 뚜렷하다. 변화가 잦은 현실 환경을 데이터가 제때 반영하지 못하는 문제는 반복적으로 지적돼 왔다. 햅톤이 추진하는 TINA(티나)는 이 같은 공간정보 데이터 생성 구조를 사용자 참여 방식으로 재설계하려는 사업이다. 이용자가 이동 과정에서 생성하는 주행 정보와 주변 환경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검증해 하나의 데이터 레이어로 축적한 뒤 기업과 기관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구조를 목표로 한다. 모바일 앱을 출발점으로 삼지만 다양한 디바이스와의 연계를 전제로 한다. 서문규 햅톤 대표는 “공간정보는 활용 범위가 계속 넓어지고 있지만, 데이터가 만들어지고 갱신되는 방식은 여전히 과거 구조에 머물러 있다”며 “TINA는 데이터를 더 빨리, 더 자주, 더 분산된 방식으로 만들 수 없을지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고 말했다. 티나는 단일 서비스라기보다 데이터 수집·검증·유통을 위한 인프라 성격에 가깝다. 데이터 제공자에게 보상을 지급하고, 검증된 데이터만을 활용 대상으로 삼는 구조를 통해 공간정보의 신선도와 활용 가능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이 과정에서 블록체인은 보상과 데이터 접근 권한을 관리하기 위한 기술적 수단으로 활용된다. 서 대표는 “앱이나 토큰을 먼저 생각한 게 아니라, 데이터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관리돼야 하는지를 먼저 설계했다”며 “블록체인은 그 구조를 운영하기 위한 도구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티나 데이터는 사용자가 직접 입력하는 방식에만 의존하지 않는다. 현재는 모바일 앱을 통해 주행 정보와 위치 기반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블랙박스, 액션캠, 드론, 스마트글라스 등 이동형 디바이스에서 생성되는 데이터까지 연계하는 구조를 염두에 두고 있다. 디바이스가 이동하며 생성한 데이터가 자동으로 수집되고, 그 기여도가 보상으로 연결되는 방식이다. 그는 “사람이 일일이 입력하는 방식만으로는 데이터 규모와 지속성을 확보하기 어렵다”며 “이동 중 자연스럽게 생성되는 데이터를 어떻게 구조 안으로 끌어올 것인지가 중요한 과제다”라고 말했다. 수집된 데이터는 그대로 활용되지 않는다. 다수 사용자 참여를 통한 상호 검증과 AI 기반 검증 과정을 거쳐 신뢰도를 확보한 데이터만을 하나의 데이터 레이어로 축적한다. 햅톤은 이를 지오핀 디핀 구조로 정의하고 있다. 데이터 생성과 검증, 활용이 분리되지 않고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구조라는 설명이다. 서 대표는 “데이터 신뢰도를 담보하지 못하면 아무리 많이 모아도 의미가 없다”며 “사용자 간 검증과 시스템 검증을 함께 가져가는 구조를 기본 전제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토큰은 이 구조를 운영하기 위한 보상 수단이다. 티나 토큰은 데이터 제공과 검증 참여에 대한 리워드로 지급된다. 서 대표는 토큰 상장을 사업의 목적이 아니라, 보상이 실질적인 가치로 작동하기 위한 조건으로 보고 있다. 그는 “데이터를 제공해도 체감되는 보상이 없다면 참여는 금방 끊길 수밖에 없다”며 “상장은 투기 수단이라기보다 보상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한 수단이다”라고 말했다. 사업 모델은 리워드 지급에 그치지 않는다. 햅톤은 축적된 공간정보 데이터를 기반으로 B2B와 B2G 데이터 거래 모델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기업이나 공공기관이 필요로 하는 공간정보를 유료 또는 조건부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데이터 유통은 햅톤이 직접 수행하기보다, 블록체인 기반 구조 위에서 접근 권한과 사용 범위를 관리하는 형태를 검토하고 있다. 서 대표는 “궁극적으로는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곳과 데이터를 만들어내는 주체가 구조 안에서 만나는 형태를 지향한다”며 “햅톤은 그 중간에서 데이터의 검증과 관리 역할에 집중하게 될 것이다”이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구조는 중앙화된 플랫폼 대비 운영 부담을 낮출 수 있다는 판단이다. 단일 기업이 모든 디바이스와 데이터 수집 체계를 직접 구축·운영하는 방식이 아니라, 사용자와 디바이스, 파트너 기업이 동일한 구조 안에서 결합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햅톤이 팅크웨어, 아이나비시스템즈 등 공간정보 관련 기업과 협력 관계를 맺은 것도 이러한 구조 설계를 염두에 둔 선택이다. 로드맵은 단계에 맞춰 설정됐다. 현재는 국내 버전 앱을 중심으로 데이터 수집과 기능 고도화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후 글로벌 버전 앱 출시를 통해 데이터 수집 범위를 해외로 확대할 계획이다. 글로벌 서비스 출시 이후에는 해외 거래소 상장을 추진하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메인넷 도입 여부를 검토한다는 구상이다. 메인넷 도입 시 데이터는 온체인과 오프체인 구조로 나뉘어 관리된다. 모든 데이터를 체인에 직접 올리기보다는 검증과 접근 권한 관리에 블록체인을 활용하는 방식이다. 이후 데이터 마켓 형태의 유통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중장기 목표다. 서문규 대표는 티나를 기존 공간정보 사업을 대체하는 모델로 규정하지 않는다. 그는 “공간정보 데이터는 비용과 운영 부담이 큰 영역이다”라며 “사용자 참여 구조가 실제로 어느 수준까지 작동할지는 실행을 통해 검증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기존 방식을 전면 부정하기보다는 보완 가능한 영역부터 적용해 나가는 접근이 현실적이라고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티나는 가상자산 프로젝트라기보다 데이터 수집과 유통 구조를 사업적으로 구현하려는 시도에 가깝다. 성과는 사용자 참여 규모와 데이터 품질, 그리고 이를 활용하려는 수요가 실제로 형성되는지에 따라 판단될 수밖에 없다. 서 대표는 “지금 단계에서 중요한 것은 거창한 선언보다 실행 결과다”라며 “데이터가 실제로 쌓이고 쓰이는지를 보여주는 게 먼저다”라고 말했다.

2026.01.14 11:46김한준

한국춤비평가협회, '2025년 춤비평가상' 수상작-수상자 선정

한국춤비평가협회(회장 이종호)는 전체회의와 정회원 공개 토론을 거쳐 '2025년 춤비평가상' 수상작 및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선정 대상은 지난해 공공 무용단을 제외한 국내 민간단체와 개인의 예술 춤 공연, 춤 관련 주요 활동이다. 시상식은 오는 22일 오후 2시 예술가의집(서울 대학로)에서 '2026 춤계 신년 교례회'와 함께 열린다. 먼저 작품상은 김화숙과 현대무용단 사포 '다시. 간이역에서'가 수상했다. 해당 작품은 음악 서정성과 춤 연출력, 역사적 공간 등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베스트 작품은 ▲고도를 기다리며(함도윤 안무) ▲블랙 다이아몬드(변수민 안무) ▲산왕대신기(문진수 안무) ▲아무도, 아무 것도, 아닌 것이 아닌(이윤정 안무) ▲흐르는(장혜진 안무)이 선정됐다. 작품상과 베스트 작품의 경우 예술적 완성도, 참신성, 공감대, 시의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춤 연기상은 무대 탁월성, 개성, 공연 기여도를 기준으로 했다는 것이 협회 측의 설명이다. 또 지난해 춤비평가상에는 작품상 1편과 베스트 작품 5편이 선정됐다. 특별상은 3인이 선정됐다. 한국춤비평가상은 1996년 '무용평론가상'으로 시작해 2010년 '한국춤비평가상'으로 재정립됐다. 한국춤비평가협회는 한국춤평론가회의 역사성을 계승해 2010년 1월 11일 출범식을 갖고 정식 활동을 시작한 춤 비평·연구자 단체다. 협회는 생산적인 비평 문화 조성을 지향하며 비평과 연구의 통섭, 후진 양성, 포럼 개최, 시상 운영 등을 통해 한국 춤예술 생태계의 공론장을 확장해 왔다. 온라인 매체 '춤웹진'을 통해 독자와 소통하고 있다. 해당 협회는 춤비평 심화를 지향하는 취지에서 2021년부터 국내에서 한 해 단위로 발표된 학술·학위 논문 가운데 우수 논저를 선정해 '춤비평논저상'을 수여하고 있다. 새해 수상작은 오는 3월 발표할 예정이다.

2026.01.14 11:45이도원

[인사] 동행미디어 시대

▲미래산업부 부장(부국장) 송정훈 ▲금융부 부장(부장대우) 황국상 -2026년 1월14일자.

2026.01.14 11:44박수형

포스코그룹, 산업용 로봇 현장 확산…日 야스카와 협력

포스코그룹이 글로벌 3대 산업용 로봇 제조사인 야스카와전기(이하 야스카와)와 협력해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주력 제품인 구동모터코어 생산현장에 로봇 확산을 본격 추진한다. 포스코그룹은 14일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천안사업장에서 심민석 포스코DX 사장, 김상균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사장, 야마다 세이고 한국야스카와전기 대표를 비롯해 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3자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이 생산한 모터코어를 품질검사 측정기로 이송하고, 이송된 제품을 품질 등급별로 분류하는 작업을 처리하는 로봇을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천안과 포항사업장을 비롯해 폴란드, 멕시코, 인도 등 해외 사업장을 대상으로 단계적으로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앞서 지난해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과 포스코DX는 포항공장에 해당 로봇을 본격적으로 설치해 운영해왔다.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측은 이번 협력으로 산업현장의 안전을 강화하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은 생산현장에 필요한 로봇의 요구사항을 도출하고, 포스코DX는 기존 생산설비 및 시스템과 연동을 고려한 로봇 배치, 로봇자동화시스템의 레이아웃 설계는 물론 자동화 시스템 전반을 통합 공급·구축할 계획이다. 야스카와는 환경에 최적화된 로봇을 공급하고 사후서비스를 포함한 기술 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이 생산하는 구동모터코어는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의 핵심부품으로, 배터리에서 나온 전기를 회전 동력으로 바꿔 바퀴를 돌려주는 역할을 한다.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은 구동모터코어를 생산해 현대차, 테슬라, 스텔란티스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에 공급하고 있다. 야스카와는 산업용 로봇 분야에서 모션 제어 기반의 로봇 기술을 보유해 고속·고정밀 공정에 경쟁력을 갖고 있다. 포스코그룹 관계자는 “철강·이차전지 등 산업현장에 로봇 자동화를 적용해 생산성 향상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로봇 제조사인 야스카와의 3자 협력을 강화하며, 인공지능(AI) 기술과 결합된 피지컬 AI 기반 로봇 자동화를 그룹사 뿐만 아니라 대외 산업현장으로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그룹은 제조 현장에 인텔리전트 팩토리를 확산해 인당 생산성을 제고하고 로봇 무인화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기술에 토대를 둔 안전하고 쾌적한 일터 구현을 추진하고 있다.

2026.01.14 11:44류은주

"中 공세에 게임 산업 '자본 국산화' 절실"... 모태펀드 '게임 계정' 신설 논의 본격화

정부의 'K-콘텐츠 수출 50조 원' 목표 달성을 위해 모태펀드 내 게임 산업 전담 계정 신설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국회에서 제기됐다. 기존 문화계정에 묶여 영화 등 타 장르와 예산을 경합하던 구조에서 벗어나, 게임 산업의 장기 개발 주기와 글로벌 경쟁력을 반영한 독립적인 금융 지원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제언이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김성원 의원(국민의힘)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정하 의원(국민의힘)은 1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모태펀드 게임계정 신설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공동 주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한국 게임 산업이 직면한 역성장의 위기를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정책 금융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성원 의원은 "지금까지 문체부 소관이었던 게임 산업이 산업부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모태펀드 게임계정을 생성해 민간 투자를 유도하는 촉매제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모태펀드 게임계정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출적한 예산을 마중물 삼아 게임 산업에만 집중 투자하는 전용 펀드 조성 정책이다. 현재 게임 투자는 영화, 애니메이션 등 8개 장르와 함께 '문화계정'에서 관리되고 있다. 이로 인해 타 장르와의 예산 혼재로 규모의 경제 달성이 어렵고, 게임 특유의 3~5년 달하는 장기 개발 리스크를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발제를 맡은 전성민 가천대 경영학부 교수는 "2006년부터 2021년까지 모태펀드 누적 투자액은 영화가 1조 4천898억원인 반면 게임은 3천587억원으로 4배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며 "별도 기금이 있는 영화와 달리 게임은 전용 계정조차 없어 수출 효자 종목임에도 소외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해외 거대 자본이 국내 유망 기업을 선점하는 상황에서 모태펀드가 우리 IP(지식재산권)를 보호하는 백기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현장의 위기감은 더욱 구체적이었다. 최일돈 엔엑스쓰리게임즈 대표는 "국내 모바일 게임 순위 상위권의 절반을 중국 게임이 차지하고 있고, 인력 투입 규모도 중국은 프로젝트당 1천~2천명에 달해 국내와 큰 차이를 보인다"고 진단했다. 이어 "최근 상장한 시프트업의 경우 텐센트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받아 성공했지만 그 이면에는 우리 자본의 부재라는 아쉬움이 남는다"며 "국내 자본의 내재화를 통한 선순환 구조를 위해 규모 있는 스케일업 펀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회수 시장의 한계와 타 산업과의 지원 격차에 대한 비판도 나왔다. 구영권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 최고전략책임자(CSO)는 "과거 5년간 게임사 상장은 6개에 불과해 32개가 상장한 제약·바이오 분야와 대조적"이라며 "바이오 산업처럼 여러 부처가 협력해 초기 기업에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가 도입된다면 기업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제언했다. 엄장수 유니온투자파트너스 상무는 "AAA급 게임 개발비가 1천억~2천억원까지 치솟은 상황에서 프로젝트 투자 방식을 도입해야 한다"며 "영화처럼 배급사와 VC가 분담 투자하는 구조가 안착되면 사업 연속성 문제로 상장이 무산되는 사례를 막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정부는 게임 전용 계정 신설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운영의 묘를 살린 실질적 대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임성환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산업정책관은 "게임 전용 계정을 만들 경우 투자 비율의 80%가 게임에 묶이게 되는데, 손실 발생 시 펀드 운영의 지속 가능성이 위태로워질 수 있다"며 "오히려 1천억~2천억원 규모의 대형 자펀드를 구성해 투자 여력을 높이고, 투자 비율의 탄력성을 주는 방안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고 진단했다. 임 정책관은 "올해부터 AI 제작 관련 예산을 800억원 증액하는 등 VFX(시각특수효과)와 AI 같은 핵심 기술 투자도 대폭 늘리고 있다"며 "금융이 산업의 뒤를 쫓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개척하는 파트너로서 과감한 투자를 단행해 50조 수출 시대를 열어가는 데 문체부가 적극 앞장서겠다"고 마무리했다.

2026.01.14 11:43정진성

대웅제약, 반려견 아토피 치료제 '플로디시티닙' 품목허가 신청

대웅제약이 지난달 24일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성분명 '플로디시티닙'의 반려견용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플로디시티닙은 국내 첫 반려견용 JAK 억제제 계열 아토피 치료제다. 지난 2023년 임상시험 제2상을 마치고, 최근 임상 3상을 마쳤다. 현재 인체용 의약품 임상 1상이 진행 중이다. JAK 억제제는 아토피피부염의 원인이 되는 염증 신호 전달을 차단해 가려움과 피부 염증을 완화하는 치료제다. 플로디시티닙은 피부 질환과 밀접한 JAK3를 선택적으로 조절한다. 동시에 면역 반응을 과도하게 증폭시키는 다른 경로까지 함께 억제해 효과는 높이고 부작용 부담은 낮출 수 있는 치료 후보로 평가받고 있다. 플로디시티닙은 임상 3상에서 피부 병변의 범위와 중증도를 평가하는 CADESI 지수가 56점에서 44점으로 감소했다. 임상시험 투약 최종 시점인 12주 차에는 35점까지 개선됐다. 뿐만 아니라 중증 반려견에 대해서도 대조약에 비해 우수한 치료 효과를 보였다. 관련해 기존 JAK 억제제는 전체 사용자의 약 3분의 1에서 효과가 떨어지거나 내성이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반면, 치료 효과가 높은 플로디시티닙은 기존 약물로는 충분히 치료되지 않았던 사례에 적용할 수 있다는 경쟁력이 있다. 아울러 반려견 아토피피부염은 사람과 마찬가지로 IgE라는 면역물질이 늘어나면서 가려움과 염증이 반복된다. 플로디시티닙을 투여한 그룹에서는 IgE 수치가 대조약보다 30% 이상 줄었다. 글로벌 동물용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시장은 지난 2024년 31억7천만 달러(약 4조7000억 원)에서 오는 2035년 67억 달러(약 10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10월 품목허가를 신청한 '엔블로펫'에 이어 이번 플로디시티닙 개발에 이르기까지 새 성장동력으로 반려견 시장을 보고 있다. 박성수 대표는 “플로디시티닙은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의 반려동물 전주기 산업화 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된 과제”라며 “동물용 JAK 억제제가 해결하지 못한 영역에서 의미있는 치료 대안이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향후 자가면역성 피부질환 등 JAK 억제제 기전을 활용한 여러 적응증 확대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2026.01.14 11:40김양균

[부음] 심현동 오브젠 기획인사팀 이사 부친상

▲심재일씨 별세, 심현동 오브젠 기획인사팀 이사 부친상=14일, 인하대병원장례식장 특실 1호 (인천 중구 인항로 27), 발인 16일, 장지 인천가족공원, 032-890-3180

2026.01.14 11:34남혁우

'호라이즌·신더시티'…엔씨, 새해 글로벌 공략 본격화

엔씨소프트(이하 엔씨)가 지난해 '아이온2'를 필두로 국내 게임 개발사로서 저력을 입증했다. 새해에는 다양한 장르 신작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엔씨가 지난해 11월 출시한 아이온2는 침체된 PC MMORPG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출시 한 달 반 만에 매출 1천억원을 기록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또 출시 전후로 10회 이상 진행한 라이브 방송을 통해 개선 요구 사항을 직접 듣고 실제 게임에도 반영한 점이 이용자로부터 호평받고 있다. 새해에도 글로벌 확장 선봉장에 아이온2가 나설 전망이다. 아이온2는 하반기 북미와 유럽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 출시된다. 가벼운 비즈니스 모델과 섬세한 컨트롤을 요구하는 100% 수동 플레이 등 서구권에서도 선호되는 콘텐츠를 다수 담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다른 기대작은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다. 지난 지스타에서 첫 공개된 이 작품은 글로벌 흥행 IP '호라이즌'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MMORPG다. 엔씨는 호라이즌 핵심 요소인 헌팅 액션을 계승한다. MMORPG 장르에 맞춘 고도화된 전투 시스템과 높은 자유도를 지닌 커스터마이징 등 차별화된 요소를 결합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아울러 엔씨는 새해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에서 시연 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픈월드 택티컬 슈팅 게임 '신더시티'는 엔씨의 한계를 극복하고 게임 라인업 변화를 이끌 기대작이다. 특히 삼성동·청담동 등 실제 서울을 그대로 옮겨 놓은 배경은 'K-콘텐츠'가 각광받는 글로벌 콘텐츠 환경에서 흥행을 이끌 특징으로 꼽힌다. 엔비디아·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협업하며 혁신과 기술적 완성도에도 관심이 모인다. 신더시티는 새해 글로벌 테스트를 진행한 이후, 하반기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엔씨는 ▲'빅게임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애니메이션 액션 RPG 신작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미스틸 게임즈'의 PC·콘솔 타임 서바이벌 슈터 '타임 테이커즈' 등 퍼블리싱을 통한 다채로운 장르와 플랫폼 신작 출시도 계획하고 있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는 최근 신년사를 통해 "2026년부터는 보다 긍정적이고, 도전적이며, 미래지향적인 방향으로 엔씨를 발전시켜 나가야 할 시점"이라며 "엔씨가 본격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경쟁력을 강화하고, 모든 것을 제로 베이스에서 생각해 완전한 새로운 도약을 이뤄내야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14 11:30진성우

펄어비스 검은사막, 연금석 개편 업데이트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연금석 개편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연금석'은 검은사막 모험가들이 즐기는 콘텐츠에 따라 바꿔가며 캐릭터의 능력을 극대화해주는 아이템이다. 개편을 통해 연금석 콘텐츠에 대한 난이도 및 부담을 완화해 모험가들이 보다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개편했다. 연금석의 종류와 등급을 간소화했다. 기존 '거친', '다듬어진' 이름을 가진 연금석을 삭제하고 아이템 등급을 노란색 등급으로 통합했다. 연금석 성장 단계는 '불완전한'부터 '빛나는'까지 총 6단계다. 연금석 연마와 성장 기능도 하나의 탭으로 통합해 보다 쉽게 연금석 성장이 가능해졌다. 연금석 성장 실패 시 단계 하락이나 아이템 파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개선해 부담을 줄였다. 연금석에도 '고대의 모루' 시스템을 적용해, 각 단계에서 '아그리스의 정수'가 최대치에 도달하면 확정 강화를 진행할 수 있다. 새로운 연금석 제작식도 추가했다. 모험가는 '미약한 창공의 정수'와 '충만한 창공의 정수' 2종으로 '영롱한 파고의 연금석'을 제작할 수 있으며, 연금 시 '영롱한 벨의 심장'을 획득할 수 있다. 함께 사용하는 재료에 따라 다양한 연금석 제작이 가능하다. 사냥터 콘텐츠도 확장했다. 모험가는 '미루목 유적지'와 '가이핀라시아 사원(지상)'에서 '데키아의 등불'을 사용해 파티 사냥을 즐길 수 있다. '데키아의 등불'은 기존보다 강력한 몬스터를 소환하는 아이템으로, '가이핀라시아 사원(지상)'에서는 공격력 370 이상, 방어력 440 이상을 요구하는 몬스터가 등장한다. 몬스터 처치 시 ▲데키아의 유물 ▲데보레카 허리띠 등을 전리품으로 획득할 수 있다. 오는 15일부터 28일까지 월드 우두머리 '벨'과 '가모스' 처치 시 보상 꾸러미를 1개 추가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음 달 10일까지 접속일에 따라 ▲밸류 패키지 ▲초월한 망치 선택 상자 ▲크론석 등을 제공하는 '새해 맞이 스페셜 접속 보상' 이벤트도 마련했다.

2026.01.14 11:29이도원

공공 AX서 존재감 키우는 '클라비'…현장형 소버린 AI 확산

공공부문 인공지능 전환(AX) 시장이 본격 열리는 가운데, 활용도 높은 서비스를 잇달아 구축한 AI·클라우드 매니지드(MSP) 기업 클라비가 업계 주목을 받고 있다. 데이터 기반 행정·대민 서비스에 생성형 AI를 접목하며 소버린 AI 확산 흐름에서 존재감을 키우는 모습이다. 14일 클라비에 따르면 회사는 '소상공인 365'와 '열린재정, 열린질문' 등 2개 서비스를 지난달 말 개시했다. 클라비는 생성형 AI와 클라우드 전문기업으로, 민간·공공 영역에서 데이터 활용을 쉽게 하고 현장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형태의 생성형 AI 서비스를 구현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특히 단순 개념검증(PoC)을 넘어 실제 서비스 론칭 사례를 빠르게 확보해가고 있다. 회사는 네이버클라우드 '하이퍼클로바 X'를 기반으로 공공분야 생성형 AI 서비스를 구축·제공해온 결과, 네이버클라우드가 전략적 지분 투자를 단행했다. 기술보증기금(KIBO)에서도 지분 투자를 했으며 공공부문에서 쌓은 기술력과 사업 신뢰도를 바탕으로 AI·클라우드 전환 프로젝트를 확대 중이다. 최근 클라비가 개시한 소상공인 365는 예비창업자 및 소상공인을 위한 데이터 기반 경영지원 플랫폼에 생성형 AI 기능을 결합한 서비스다. 64개 공공·민간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22종으로 융합해 빅데이터 기반 상권분석, 가게 경영진단, 상권·시장 트렌드, 정책 가이드 등 다양한 정보를 통합 제공함으로써 데이터 기반 경영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이용자가 자연어로 질문하면 조건에 맞는 지원사업과 관련 정보를 안내하는 등 소상공인 시장을 겨냥한 편리하고 접근성 높은 생성형 AI 활용 모델을 구체화한 것으로 평가된다. 공공부문에서는 한국재정정보원의 재정정보공개시스템 '열린재정'에 생성형 AI 서비스 열린재정, 열린질문 시범 서비스를 지난달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나라살림·결산보고서 등 17종 4천129개 재정정보를 기반으로 사용자 질문에 대해 AI가 관련 내용을 검색·요약해 답변하는 방식으로 제공된다. 재정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국민 이해를 돕는 대민형 생성형 AI를 적용한 사례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클라비는 자사 경쟁력이 단일 서비스 구축 역량을 넘어 생성형 AI와 클라우드 네이티브를 기반으로 한 다층적 사업 포트폴리오에 있다는 설명이다. 컨설팅을 시작으로 클라우드 전환·운영,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솔루션, AI SaaS, 산업 특화 생성형 AI로 확장되는 구조를 갖춘 AI·클라우드 통합 플랫폼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목표다. 특히 ▲머신러닝 운영관리(MLOps) 플랫폼 ▲SaaS 빌더 X ▲검색증강생성(RAG) 어시스턴트 솔루션 '클라리오' ▲RAG 평가 솔루션 '클라리오-에바' ▲디지털 전환 및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솔루션 등 자체 개발한 5대 핵심 기술 솔루션을 보유 중이다. 이를 기반으로 공공·교육·산업 전반에서 생성형 AI 실질적 적용과 확산을 추진 중이다. 클라비는 공공과 민간 시장을 각각 다른 방식으로 공략하는 이원화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공공 부문에서는 소버린 AI 기반으로 행정·정책 특화 AI를 구축하고 보안·감사·망분리 기준을 충족하는 공공 전용 AI 플랫폼을 마련해 기관 단위 장기 계약 및 구독 모델로 확산한다는 구상이다. 민간 부문에서는 기업 생산성과 수익성에 초점을 맞춰 SaaS 기반 AI 서비스를 확대하고 산업별 AI SaaS 패키지와 구독·사용량 기반 과금 모델, 파트너·마켓플레이스 확장을 통해 빠르게 시장을 키우는 전략을 추진한다. 중장기적으로는 2030년까지 산업 특화 생성형 AI 모델을 축적해 AI 구축부터 플랫폼 전환, 구독형 서비스 확산, 생태계 완성 단계로 이어지는 성장 구조를 확장한다는 목표다. 안인구 클라비 대표는 "소버린 AI 기반 생성형 AI로 공공·민간 데이터 활용을 쉽게 하고 행정·대민 서비스 현장에 적용 가능한 AI로 공공 AX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4 11:23한정호

새학기 키즈 책가방도 '무신사'…최대 80% 할인

무신사 키즈는 새학기 시즌을 앞두고 국내외 키즈 브랜드들의 책가방을 한데 모아 기획전을 펼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2026 무신사 키즈 책가방 페스티벌'은 신학기 준비 기간 중에 가장 수요가 높은 ▲책가방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아우터 ▲패션 ▲신발 등의 키즈 패션 아이템을 최대 80% 할인한다. 무신사 키즈는 이번 기획전에서 신입생 책가방 라인업을 포함해 200여 개 키즈 브랜드의 4천여 개 아이템을 이용한 신학기 '입학식 코디'를 제안한다. 행사 기간에는 12개 브랜드의 상품을 활용해 감도 높은 화보도 선보인다. 화보에는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노스페이스 키즈 ▲디스커버리 키즈 ▲마리떼 키즈 ▲베네통 키즈 ▲빈폴 키즈 ▲아이스비스킷 ▲엠엘비 키즈 ▲캉골 키즈 ▲타미힐피거 키즈 ▲플레이키즈프로 ▲휠라 키즈 등이 참여했다. 고객을 위한 할인도 마련됐다. 전체 고객에게 15%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매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 1만 명에게 장바구니 7%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무신사 관계자는 "신학기 시즌은 키즈 패션 시장에서 학부모와 아이들의 관심이 가장 높은 시기인 만큼, 고객들이 선호하는 브랜드의 핵심 상품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2026.01.14 11:17박서린

웹젠 '뮤: 포켓 나이츠', 콘텐츠 확장 업데이트

웹젠(대표 김태영)은 방치형RPG '뮤: 포켓 나이츠'(이하 포켓 나이츠)에 올해 첫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포켓 나이츠는 새해를 맞아 신규 콘텐츠를 포함해 기존 콘텐츠를 확장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먼저 신규 상점 '만물상인 모모'가 추가된다. 만물상인 모모는 도감 제작 재료와 몬스터 정수를 구매할 수 있는 상점으로 4단계 스테이지 이상부터 이용 가능하다. 랭킹 항목도 새롭게 선보인다. 기존 이용자가 속한 서버 랭킹 순위에 여러 서버가 포함된 '그룹 서버 랭킹'과 전체 서버를 대상으로 하는 '통합 서버 랭킹'이 도입된다. 뮤 기사단 전투력을 높일 수 있는 장비와 장신구 아이템에 신규 등급 3종이 추가된다. 각 아이템은 일정 단계 이상 토벌 스테이지와 어비스던전에서 획득 가능하다. 던전 콘텐츠 악마의광장과 어비스던전 콘텐츠 상한이 각각 160단계와 110단계로 확장되고, 요정과 흑기사 전용 신규 코스튬도 선보인다.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신년 복주머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탐험을 통해 획득한 이벤트 재화를 모아 복주머니를 열 수 있다. 이를 개봉 시 다이아·소탕권·보석 등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2026.01.14 11:15진성우

국가유산청, 무형유산 가치 알린다...보고서·영상 제작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무형유산에 대한 심층 조사·연구 결과를 담은 무형유산 조사연구 보고서와 국가무형유산의 전승현황을 기록한 영상과 도서를 제작해 국민 모두가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무형유산 디지털 아카이브'를 통해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이번에 발간되는 무형유산 조사연구 보고서는 ▲서울 부군당제 ▲경기 도당제 ▲충청 산신제와 거리제 ▲제주 포제와 당굿이다. 이는 국가유산청이 2019년도부터 2024년까지 6년에 걸쳐 진행한 지역별 공동체의 주요 마을신앙에 대한 현장조사와 심화연구 1차 결과다. 서울과 경기, 충청과 제주의 지역 공동체 의례문화의 보편성과 지역적 특수성을 조명하고 오랜 기간 마을 공동체의 결속과 지속을 이어온 마을신앙인 동제(洞祭)의 무형유산적 가치를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국가유산청은 설명했다. 또한 강원, 전라, 경상 지역의 심화연구 결과도 발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가유산청은 지난해 나주소반을 제작하는 기술을 지닌 소반장 보유자 김춘식, 판소리 적벽가와 흥보가의 예능을 지닌 판소리 보유자 김일구와 정순임의 생애와 실연 전반을 기록한 영상을 각각 제작했다. 또한 ▲불교경전을 옮겨 쓰는 사경 기술인 사경장 ▲한국의 전통적 해양문화와 여성 어로문화를 대표하는 해녀 ▲경주 지역 전통술인 경주교동법주(보유자 최경) 역사와 가치, 전승현황 등을 담은 기록도서도 있다. 국가무형유산 ▲동해안별신굿 ▲주철장 ▲안동차전놀이 ▲경산자인단오제 ▲하회별신굿탈놀이 ▲승전무 보유자의 입문과 생애, 평생에 걸친 전승과정을 보유자 말로 기록한 구술생애사도 각각 선보였다. 국가유산청은 “무형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기록하고 널리 알리기 위한 조사·연구를 지속할 예정이며, 다양한 무형유산 콘텐츠의 디지털 개방을 확대해 국민 모두가 편하게 무형유산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6.01.14 11:15이도원

시청자미디어재단, '청소년 팩트체크 전국대회' 참가 학교 모집

시청자미디어재단은 청소년의 허위정보 대응 역량을 키우기 위한 '2026년 청소년 팩트체크 전국대회'에 참여할 중고등학교 24곳을 오는 2월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여 희망 학교는 시청자미디어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2026 청소년 팩트체크 전국대회 참가학교 모집 안내'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대회는 자유학기제, 동아리 등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한 학기 동안 허위정보 대응 교육을 제공하고, 학생들이 만든 교육 결과물을 평가, 시상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 학생들은 교육 과정에서 팩트체크 활동지와 카드뉴스를 제작해 제출하며, 심사를 거쳐 총 9개 팀이 수상한다. 대상 1팀엔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상이, 최우수상 2팀, 우수상 2팀, 장려상 4팀엔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상이 수여되며, 수상팀엔 소정의 상금도 지급된다. 최철호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은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쏟아지는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1.14 11:14홍지후

지마켓·옥션, '설 빅세일' 기획전 참여 셀러 모집

지마켓·옥션이 이달 18일까지 설 명절 기획전 '설 빅세일' 참여 셀러를 모집한다. 물류 운영비,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참여 혜택을 제공해 설 대목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설빅세일'은 매년 설 시즌에 맞춰 진행하는 지마켓과 옥션의 명절 기획전이다. 이번 설빅세일은 이달 26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진행한다. 지난해 1건 이상 판매건수를 보유한 셀러 중 지난 11일 기준 지마켓 판매관리사이트(ESM PLUS)에 정상 연동된 셀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해는 셀러들의 운영 부담을 줄이고 배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물류 혜택을 강화했다. 도착보장서비스 '스타배송'의 상온 풀필먼트 이용 셀러를 대상으로 풀필먼트 운영비를 50% 할인해 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운영비 반값 지원은 내달 14일까지 적용한다. 또한, 설빅세일 기간 동안 동탄 풀필먼트센터의 주문 마감 시간을 연장 운영하여 판매 활성화를 지원한다. 주중에는 기존보다 3시간 연장된 오후 11시까지, 주말에는 2시간 연장된 오후 10시까지 주문 완료한 건에 대해 당일 출고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참여 셀러들을 위한 마케팅 지원책을 마련했다. 고객에게 제공되는 할인쿠폰 비용을 지마켓이 전액 부담하며, 사이트 내 주요 영역에 상품 노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마켓 관계자는 "설빅세일은 명절 대목을 노리는 셀러들이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라며 "이번에는 물류 비용 절감과 배송 시간 경쟁력 확보에 중점을 둔 만큼 역량 있는 중소 셀러들이 '설빅세일'을 통해 큰 성과를 거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14 11:14박서린

쿠첸, 서울영상광고제 파이널리스트 선정

주방가전기업 쿠첸은 김연아와 함께한 '123 밥솥' TV 광고 캠페인이 '서울영상광고제 2025'에서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영상광고제는 2003년에 시작해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한 온·오프라인 영상 광고제다. 서울영상광고제 집행위원회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뉴욕페스티벌 등이 후원한다. 파이널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쿠첸 '123 밥솥' 광고는 제품의 핵심 기술인 123℃를 감각적인 스토리텔링과 영상미로 풀어내 심사위원들과 대중의 호평을 받았다. 광고는 모델 김연아가 '123 밥솥'을 형상화한 엘리베이터에 탑승해 탑의 꼭대기인 123층으로 올라가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가장 높은 곳에 도착한 김연아가 123℃에서 완성된 잡곡밥을 즐기는 모습을 통해 제품이 선사하는 밥맛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특히 "123℃에 올라야 보이는 밥맛이 있다"는 내레이션과 함께 카무트, 파로, 서리태 등 어떤 잡곡이든 부드럽게 익혀내는 제품의 특징을 직관적으로 담아냈다. 김연아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가 제품의 프리미엄 이미지와 잘 어우러졌다는 평이다. 광고 속 '123 밥솥'은 국내 최고 2.2초고압 기술을 적용해 취사 온도를 123℃까지 끌어올린 제품이다. 높아진 압력과 온도로 콩을 불릴 필요 없이 바로 취사가 가능하다. 혼합잡곡밥 쾌속 메뉴 기준 약 19분, 백미쾌속 기준 약 10분 만에 취사를 마친다. 쿠첸 관계자는 "국민적 사랑을 받는 김연아 선수의 이미지와 밥맛의 최고점을 지향하는 '123 밥솥' 브랜드 철학이 광고에 잘 어우러지며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쿠첸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고객들이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14 11:13신영빈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현대차그룹 40대 최연소 사장 탄생…머스크가 인정한 '기술 인재'

도쿄 레이싱 마니아 사로잡다…'토요타 GR GT3' 실물 첫 선

[2026 주목! 보안기업] 에브리존 "안티랜섬웨어 '화이트디펜더' 필수 인프라로"

美 정부, 엔비디아 H200 中 수출 허용...군사 목적 외 가능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