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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PBV로 일본 시장 공략…PV5 공식 출시

기아가 전용 목적기반차량(PBV) 'PV5'를 앞세워 일본 전기 상용차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일본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따라 EV 밴 수요 확대가 예상되는 가운데, 현지 맞춤형 사양과 유통망을 기반으로 시장 안착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기아는 13일 일본 도쿄 기아 PBV 재팬 도쿄니시 직영점에서 '기아 PV5 일본 시장 공식 출시 행사'를 열고 PV5 현지 계약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김상대 기아 PBV비즈니스사업부장 부사장과 타지마 야스나리 기아 PBV 재팬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PV5는 기아 최초의 전용 PBV 모델이다. 기아는 일본 고객의 비즈니스 환경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맞춤형 차량 구조와 첨단 기술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차체와 도어, 테일게이트 등을 모듈화한 '플렉서블 바디 시스템(Flexible Body system)'을 적용해 다양한 바디 조합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전기차 특화 기능인 V2L(Vehicle-to-Load)과 V2H(Vehicle-to-Home)도 지원한다. 지진 등 재난 상황에서 비상 전력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일본 충전 환경에 맞춰 차데모(CHAdeMO) 충전 방식을 기본 적용한 점도 특징이다. 차체 크기는 전장 4695㎜, 전폭 1895㎜이며 회전반경은 5.5m다. 기아는 일본의 좁은 도로 환경에서도 효율적인 주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기아는 우선 PV5 패신저와 카고 모델을 출시하고, 향후 휠체어 탑승 지원 차량인 WAV(Wheelchair Accessible Vehicle) 모델까지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8년에는 후속 모델인 PV7도 선보일 예정이다. 기아는 일본 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 종합상사 소지츠(Sojitz)와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4월에는 소지츠 100% 출자의 신규 법인 '기아 PBV 재팬'을 설립했다. 현재 일본 내 7개 딜러샵과 52개 서비스센터를 운영 중이며, 연내 딜러샵 11개소·서비스센터 100개소 체제로 확대할 방침이다. 김상대 기아 PBV비즈니스사업부장 부사장은 "PV5 일본 시장 출시는 기아의 상품 경쟁력과 브랜드 신뢰도를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일본 고객 니즈에 맞춘 장기적인 신뢰 구축과 전동화 전환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3 11:00김재성 기자

"로봇이 만드는 '진짜 아이스크림'"…벤슨 포천공장 가보니

“우리가 먹는 아이스크림은 사실 우유보다 물과 분유 비중이 더 높다. 벤슨은 원유 기반의 '진짜 아이스크림'으로 국내 프리미엄 시장의 기준을 바꾸겠다” 윤진호 베러스쿱크리머리 대표는 12일 경기 포천 생산센터에서 열린 벤슨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한화갤러리아 자회사 베러스쿱크리머리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은 이날 자체 생산공장을 처음 공개하며 ▲국산 저지우유·유크림 사용 ▲높은 유지방 비율과 낮은 오버런 ▲고품질 원재료 등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웠다. 윤 대표는 내년까지 벤슨 매장을 100호점으로 늘린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직영 운영을 기반으로 제품 품질과 서비스의 일관성을 강화해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힌다는 방침이다. 물·분유 아닌 원유…'진짜 아이스크림' 내세운 벤슨 윤 대표는 간담회에서 기존 국내 아이스크림 시장과의 차별점을 강조했다. 국내 아이스크림 시장이 여전히 물과 탈지분유, 인공 유화제 중심으로 제조된 제품 비중이 높은 반면, 벤슨은 원유 기반 제조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벤슨은 이를 위해 외부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이 아닌 자체 생산 방식을 선택했다. 2023년 4월 한화갤러리아 내 아이스크림 태스크포스(TF)를 꾸린 뒤 자체공장 설립을 결정했다. 약 1년 반의 구축 과정을 거쳐 지난해 4월 준공 및 시생산을 시작했다. 윤 대표는 “벤슨은 원유를 직접 들여와 자체 살균 공정을 거친 뒤 아이스크림을 생산한다”며 “다품종 생산에 특화된 설비와 한화로보틱스 기반 자동화 공정이 포천 생산센터의 핵심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그는 제품 경쟁력으로 높은 유지방 함량과 낮은 오버런을 제시했다. 벤슨 아이스크림의 유지방 함량은 약 17% 수준으로 일반 제품 대비 높은 편이다. 오버런은 제품별로 차이는 있지만 약 30~40% 수준이다. 오버런은 아이스크림 제조 과정에서 공기가 들어가는 비율을 뜻한다. 일반적으로 오버런이 높을수록 질감은 가벼워지지만 밀도감은 낮아진다.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미래비전총괄 부사장도 제품 개발 과정에 꾸준히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윤 대표는 “벤슨은 김 부사장이 출시 초기부터 관심이 많았던 사업으로 제품력과 품질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지금도 소비자 관점에서 맛이 강한지, 밸런스가 어떤지 등에 대한 피드백을 꾸준히 주고 있다”고 말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김 부사장이 가장 선호하는 제품은 '퓨어 메이플 바닐라빈'과 '다크초코 브라우니'다. 벤슨은 지난해 8개 매장을 운영했으며 현재는 15개까지 확대했다. 오는 7월까지 21개, 연말까지 30개 매장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내년에는 100호점을 돌파한다는 계획이다. 당분간은 서울과 일산·판교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직영점 출점 전략을 유지한다. 윤 대표는 “브랜드 경험과 품질 관리가 중요한 단계라고 생각해 우선은 로드숍 중심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며 “국내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시장의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같은 크기인데 더 무겁다…오버런 비교 시연 이날 현장에서는 벤슨 제품과 타사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비교하는 시연도 진행됐다. 같은 크기의 용기에 담긴 제품이었지만 무게는 달랐다. 벤슨 제품은 약 3.5㎏이었지만, 타사 제품은 2.5㎏ 수준이었다. 오버런이 차이를 갈랐다. 벤슨은 원유와 유크림 비중이 높았지만, 타사 제품은 공기 비중이 높기 때문이다. 조현철 베러스쿱크리머리 R&D 팀장은 “오버런 100% 제품은 쉽게 말하면 공기 반, 아이스크림 반 수준”이라며 “벤슨 제품은 원료 밀도가 높아 더 묵직하고 진한 맛을 낸다”고 말했다. 차이점을 보여주기 위한 시식도 진행됐다. 타사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벤슨의 '퓨어 메이플 바닐라빈'이 제공됐다. 실제 비교한 결과 벤슨 제품이 타사 대비 우유 풍미와 밀도감이 강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조 팀장은 “벤슨 제품은 유지방 함량이 17%이고 오버런이 35% 수준이지만 타사 제품은 유지방 함량이 12%, 오버런이 100%”라며 “또 벤슨은 국산 우유를 사용하고 인공 유화제를 사용하지 않았으며 바닐라빈 시드와 메이플 슈가 등 천연 원료를 사용했다”고 강조했다. 저당·저칼로리 제품 확대 계획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조 팀장은 “대체당 제품도 검토했지만 아직 벤슨 아이스크림 수준의 품질 구현은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트렌드 대응보다 제품 완성도를 우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로봇이 만드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공장 투어에서는 자동화 생산 시스템도 처음으로 공개됐다. 포천 생산센터는 원유 가공부터 제조, 포장까지 한 번에 이뤄지는 '원스톱 생산 시설'로 테크 부문 계열사인 한화로보틱스의 협동로봇을 활용해 아이스크림 충진과 포장, 적재 공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동일 규모 공장 대비 인력은 약 40~50%, 면적은 10~20% 절감했다. 공정은 크게 배합·살균·숙성·충진 및 포장 단계로 나뉜다. 원유와 생크림, 원료 등을 배칭탱크에 투입해 균일하게 섞는 배합 공정을 거친 뒤 고온단시간살균(HTST) 공정을 통해 원유를 살균한다. 이후 믹스를 에이징 탱크로 옮겨 24~36시간 숙성시킨다. 유지방이 균일하게 퍼지도록 하기 위한 과정으로 유지방 함량이 높아 일반 아이스크림보다 숙성 시간이 길다는 설명이다. 이후 한화로보틱스 협동로봇과 산업용 로봇 등을 활용해 아이스크림 충진과 포장, 적재 작업을 진행한다. 완성된 제품은 중량 검사와 라벨링을 거쳐 급속 냉동된 뒤 냉동 창고로 이동된다. 남궁봉 포천생산센터장은 “현재 공장은 1시프트(9시~18시 생산) 기준 하루 톱(10L) 제품 600~700개, 파인트 등 컵 제품은 1만 9500~2만 1000개 수준의 생산이 가능하다”며 “현재 생산설비만으로도 100개 매장까지 충분히 대응 가능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동화 공정을 통해 누가 생산하더라도 동일한 품질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이 공장의 핵심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2026.05.13 07:51김민아 기자

한화, 유럽 무인전투체계 시장 공략…루마니아서 UGV 시연

한화가 루마니아에서 열리는 방산 전시회에서 지상 무인차량과 인공지능(AI) 기반 위성 영상분석 솔루션 등 차세대 무인체계 기술을 선보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은 13일부터 15일까지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리는 'BSDA 2026'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BSDA는 발칸 지역 최대 규모 방산 전시회로 꼽힌다. 올해 전시회에는 36개국 55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3만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은 437㎡ 규모 통합 부스를 마련했다. 유럽 안보 환경 변화로 각국이 무인 전투체계 도입을 확대하는 가운데, 루마니아도 지상 무인차량(UGV) 도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전시에서 다목적 무인차량 아리온스멧을 비롯해 그룬트, 테미스-K 등 UGV 포트폴리오를 소개한다. 그룬트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독자 개발한 다목적 무인차량 아리온스멧의 성능개량형 모델이다. 테미스-K는 에스토니아 밀렘 로보틱스와 협력해 개발한 궤도형 무인차량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밀렘 로보틱스와 함께 테미스-K보다 큰 중형 궤도형 UGV도 개발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BSDA 개막 전날인 12일 루마니아 군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그룬트와 테미스-K를 활용한 'UGV 유무인복합(MUM-T)' 성능 시연도 진행했다. 시연에서는 정찰과 보급 등 복합 임무 수행, 유·무인 협업 운용 개념을 선보였다. 전시 부스에는 K9A1 자주포 실물과 다연장 유도미사일 천무 등 화력체계도 배치됐다.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L-SAM), 단거리 방공무기체계(H-SHORAD) 등 방공체계도 함께 소개한다. 한화시스템은 AI 기반 위성 영상분석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 솔루션은 항공기, 차량, 열차 등 표적 식별뿐 아니라 재난·재해 발생 시 피해 규모 산정에도 활용할 수 있다. AI 위성 영상분석 솔루션을 무기체계와 연계하면 전장 상황 인식과 정밀타격 능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화시스템은 AI 기반 스마트 배틀십(SBS)과 차세대 기뢰제거처리기도 전시한다. 차세대 기뢰제거처리기는 자율항법으로 기뢰를 탐지한 뒤 자폭 방식으로 제거하는 장비다. 한화 관계자는 “유럽이 재무장과 안보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상황에서 미래 기술과 현지 생산 시스템 등을 기반으로 지역 안보 수요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10:30류은주 기자

11번가, 'T 멤버십' 무제한 최대 5000원 할인

11번가는 구매 횟수 제한 없이 T 멤버십 할인을 누릴 수 있는 'T 멤버십 쇼핑 페스타'를 실시, 상반기 최대 쇼핑축제 '그랜드십일절'의 쇼핑 혜택을 이어간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21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디지털, 리빙, 마트, 패션·뷰티 등 650여 개 상품을 대상으로 'T 멤버십' 최대 50% 할인(최대 5000원)을 제공한다. 모든 상품은 온라인 최저가 수준에 무료 배송되며, 행사 기간 횟수 제한 없이 상품별 최대 10개까지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고물가 상황 속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기 위해 생필품과 먹거리 중심의 실속형 상품 구성을 강화했다. 대표 상품으로 '풀무원샘물 2L 18병'(5920원), '광천김 3대째 달인 돌김 캔김 30g 4개'(1만800원), '오뚜기 가뿐한끼 닭가슴살 카레/짜장 10+10개'(2만900원) 등 장보기 필수 상품과 '국내산 제주 햇 흙당근 3kg'(4,390원), '해신수산 완도활전복 특대 10미'(1만5840원) 등 제철·인기 신선식품을 파격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생활용품과 생필품도 할인폭을 키웠다. '덴티스테 플러스화이트 치약 100g 3개'(1만5900원), '현대약품 마이녹셀 프레스티지 스칼프 탈모샴푸 480ml 2개'(1만9900원), '써모스 데일리 원터치 텀블러 500ml'(1만5900원), '테팔 쿡이지 프라이팬 20cm+24cm'(3만2900원) 등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품목 위주로 특가 상품을 선보이며 체감 혜택을 높일 계획이다. 여름맞이 상품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1+1 혜택을 제공하는 '스카이 윈드 W10 핸디 미니 손선풍기'(9900원)를 비롯해, '더마비 에브리데이 마일드 선스크린(50ml) 2개'(1만4600원), '후아유 플라워 백레이스업 원피스'(9900원) 등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11번가 고광일 영업그룹장은 “T 멤버십 할인을 더해 일상에서 고객들이 자주 찾는 인기 상품 중심으로 실질적인 혜택을 한층 강화했다”며 “남은 '그랜드십일절' 기간도 다양한 할인과 특가 상품을 통해 고객 혜택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5.12 08:42안희정 기자

[동정]네이겔 교수, 12일 DGIST서 '커피얼룩 물리법칙' 특강

세계적인 물리학자 시드니 로버트 네이겔(Sidney Robert Nagel) 미국 시카고대학교 교수가 오는 12일 DGIST E7(컨실리언스홀) L29호에서 '제31회 DGIST 저명강의시리즈(DLS)' 강연자로 나선다. 네이겔 교수는 시카고대학교 스타인-프레일러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소프트 매터 물리학 분야 세계적 권위자다. 지난 2023년 미국 물리학회(APS) 연구 최고 성취 메달을 수상했다. 이번 강연에서는 '자연 속의 패턴과 구조'를 주제로 모래, 물, 커피 가루 등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재료 속에 숨어 있는 물리 법칙과 자연 현상의 구조적 원리를 소개할 예정이다.

2026.05.11 08:14박희범 기자

AAVnerGene, 수확 단계서 약 1e16 GC/L 및 70% 초과 완전 캡시드 달성한 차세대 단일 플라스미드 AAV 생산 플랫폼 AAVone®2.1 발표

로크빌, 미국 메릴랜드주, 2026년 5월 10일 /PRNewswire/ -- 5월 8일 AAVnerGene Inc.가 AAV 벡터 생산성, 완전 캡시드(full-capsid) 수율, 제조 효율성 및 비용 효율성을 개선하도록 설계된 자사의 독점적인 AAVone® 단일 플라스미드 AAV 생산 시스템의 차세대 진화 모델 AAVone®2.1 출시를 발표했다. AAVone®2.1은 세포 배양액 1리터당 ~1x10^16 게놈 카피(genome copies, GC)와 수확 단계에서 70%를 초과하는 완전 캡시드를 달성했으며, 이는 빈 캡시드(empty capsid) 비율이 높은 경우가 많은 AAVone®1.0 및 기존 다중 플라스미드 AAV 생산 시스템 대비 중요한 진전을 의미한다. 이 플랫폼은 여러 AAV 혈청형 전반에서 성능을 입증했으며, HEK293 기반 세포주 및 기존 제조 워크플로와의 호환성도 보였다. 이러한 개선은 전체 벡터 품질을 향상하는 동시에 플라스미드 요구량, 배양 용량, 정제 부담, 공정 단계, 공정 시간 및 제조 비용을 줄일 수 있다. AAV 생산의 핵심 제약을 해결함으로써 AAVone®2.1은 AAV 기반 유전자 치료 프로그램의 임상 및 상업적 확장성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AAVnerGene의 최고기술책임자(CTO)인 왕치자오(Qizhao Wang) 박사는 "AAV 제조는 유전자 치료에서 여전히 가장 중요한 기술적 및 경제적 과제 중 하나"라며 "지난 수십 년간 이 분야는 기존 다중 플라스미드 시스템 덕분에 지속되었지만, 생산성, 빈 캡시드 부담 및 정제 복잡성의 한계는 계속해서 개발과 상용화에 장벽을 만들고 있다. AAVone®2.1은 벡터 생산성과 완전 캡시드 비율을 개선하는 간소화된 단일 플라스미드 시스템을 통해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고 말했다. AAVnerGene의 최고경영자(CEO)인 위다오잔(Daozhan Yu) 박사는 "AAV 유전자 치료는 상용화 과제에 계속 직면해 있으며, 가장 중요한 제약 요인에는 제조 비용, 벡터 품질, 공정 확장성이 있다"면서 "AAVone®2.1은 AAV 제조를 더욱 간소화하고 확장 가능하며 비용 효율적으로 만들어 더 많은 AAV 유전자 치료 프로그램이 임상 및 상업적으로 실현 가능해지도록 지원할 잠재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AAVnerGene의 파트너들은 해당 기술을 라이선스했으며, 이 플랫폼을 사용해 여러 AAV 유전자 치료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회사의 목표는 제조 장벽을 극복하고 개발 비용을 절감하며 환자에게 도달할 수 있는 유전자 치료 프로그램의 수를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되는 핵심 지원 기술을 제공하는 것이다. AAVnerGene Inc. 소개 AAVnerGene은 AAV 유전자 치료의 병목 현상, 즉 제조, 독성, 적격성 평가 및 전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을 개발하는 미국 메릴랜드 소재 바이오테크 기업이다. 회사의 플랫폼에는 AAVone®, AAV-Q(역가 및 rcAAV 분석 플랫폼), ATHENA(캡시드 엔지니어링 플랫폼)가 포함되며, 이러한 플랫폼은 AAV 유전자 치료제 개발에서 생산성, 품질, 확장성, 효율성 및 안전성을 개선하도록 설계됐다. 미디어 및 비즈니스 문의처:customer@aavnergene.comwww.aavnergene.com AAV2.1, achieving ~1e16GC/L and >70% Full Capsids at Harvest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975161/AAVnerGene_Inc_logo.jpg?p=medium600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75162/AAVnerGene_achieving_Full_Capsids_at_Harvest.jpg?p=medium600

2026.05.10 05:10글로벌뉴스

선미, 5개 제품으로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하며 글로벌 상업용 산업 디자인 선도

싱가포르 2026년 5월 9일 /PRNewswire/ -- 2026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수상작이 공식 발표됐다. 선미 테크놀로지(SUNMI Technology)의 주력 제품인 CPad Business Tablet, CPad PAY, FLEX 3 Interactive Display, V3 handheld POS Terminal, L3 Industrial PDA 등 5개 제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제품들은 통합성, 다목적성, 인간 중심성이라는 세 가지 핵심 디자인 콘셉트로 두각을 나타냈다. 글로벌 산업 디자인의 '오스카상'으로 알려진 레드닷 어워드(Red Dot Award)는 심미성, 인체공학, 시나리오 적응성, 지속 가능성을 포괄하는 엄격한 평가 기준을 가지고 있다. 선미는 조잡하게 개조한 소비자용 기기를 거부하고, 독창적인 상업용 시나리오 맞춤형 설계를 고수하고 있다. 이번 수상 제품은 모두 계산대, 음식 배달, 산업 검사, 매장 운영 등 실제 상업 현장을 위해 독자적으로 개발된 제품으로, 상업 전 분야를 포괄하는 높은 시나리오 적응성을 갖췄다. 또한 친환경 소재와 모듈식 구조를 채택해 장비 수명을 연장하고 소모품 사용을 줄이며, 저탄소 장기 사용 설계를 구현함으로써 ESG 개념을 실천하고 있다. 이는 레드닷의 지속 가능성 평가 기준에 완벽하게 부합한다. 복잡성의 단순화: 선미는 고도로 통합된 디자인을 통해 기존 상업 현장에서 나타나던 복잡한 기기와 얽힌 케이블의 '짜깁기 느낌'을 없애고, 매장 운영을 간소화하며 공간을 절약한다. 올인원 다목적성: 선미 제품은 단일 도구 기능을 넘어 모듈식 및 다중 형태 디자인을 통해 유연하게 전환되며, 변화하는 비즈니스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모듈형 액세서리를 갖춘 CPad 시리즈와 레고 스타일의 모듈식 디자인을 적용한 FLEX 3는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하며 장기적으로 재사용할 수 있다. 인간 중심 디자인: 모든 세부 요소는 사람을 중심으로 설계됐으며, 실제 현장의 불편을 해결해 사용 경험을 향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L3 Industrial PDA는 과학적인 무게 배분을 통해 고빈도 작업에서 발생하는 피로를 줄이고, V3 Smart POS Terminal은 대형 화면의 가시성과 손에 쥐었을 때의 편안함 사이의 균형을 구현했으며, CPad PAY는 전 과정 기능을 통합해 워크플로를 간소화한다. 이번 수상은 지속 가능한 사회, 독자적인 상업용 연구 개발(R&D), ESG에 대한 선미의 장기적인 헌신에서 비롯됐다. 앞으로 선미는 핵심 콘셉트를 유지하며 상업용 산업 디자인의 경계를 확장하고, 사용자 중심의 친환경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전 세계 비즈니스를 지원할 것이다.

2026.05.09 10:10글로벌뉴스

마음에이아이·한국피지컬AI협회, 메이머스트와 MOU

피지컬AI(Physical AI) 선도기업 마음에이아이(대표 유태준)와 한국피지컬AI협회는 AI 전문기업 메이머스트(대표 박상현)와 함께 'AI EXPO 2026' 현장에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 피지컬AI 산업 생태계 확대와 산업 협력 강화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 국내 대표 인공지능 전시회 'AI EXPO KOREA 2026' 현장에서 진행됐다. AI가 실제 산업과 현실 공간에서 직접 움직이고 동작하는 'Physical 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마음에이아이–메이머스트 간 사업 협력 MOU △한국피지컬AI협회–메이머스트 간 협회 협력 MOU 등 두 건의 협약이 함께 체결됐다. 메이머스트는 이번 협약과 함께 한국피지컬AI협회 정회원사로 공식 참여한다. 향후 국내 피지컬AI 산업 생태계 확장과 기업 간 협력 활동에 함께한다. 마음에이아이는 온디바이스 AI, 멀티모달 AI, 자율행동형 로봇 기술을 기반으로 '보고(Perceive)–판단하고(Decide)–행동하는(Act)' 실행형 AI 구조를 고도화하고 있다. 특히 이번 'AI EXPO 2026'에서는 국산 4족보행 로봇 '진도봇(JINDO BOT)'과 함께 '로봇의 두뇌(Robot Brain)' 개념의 Physical AI 기술을 공개,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메이머스트는 AI 풀 스택 전문기업으로, AI 솔루션 및 서비스 분야의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 환경에 적용 가능한 AI 플랫폼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피지컬 AI 분야 협력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피지컬 AI 기반 산업 서비스 공동 기획 및 사업화 ▲ 피지컬 AI 기반 산업 서비스 공동 기획 및 사업화 ▲온디바이스 AI 및 실행형 AI 구조 협력 ▲로봇·AI 융합 서비스 실증 확대 ▲산업 현장 중심 데이터 및 운영 구조 협력 ▲ 국내외 피지컬 AI 시장 공동 대응 등에 힘을 합친다. 한국피지컬AI협회와 메이머스트 간 협약은 국내 피지컬AI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기업 간 기술 교류 확대를 위한 목적도 담고 있다. 한국피지컬AI협회는 앞으로 산업계·학계·연구기관과 함께 Physical AI 관련 기술 교류, 산업 협력, 실증 연계, 정책 제안 및 표준화 논의 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손병희 마음에이아이 연구소장은 "AI는 이제 단순히 답하는 기술을 넘어, 현실 공간을 이해하고 직접 행동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피지컬 AI가 실제 산업 현장과 서비스 시장으로 확산되는 중요한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상현 메이머스트 대표는 “피지컬 AI는 AI 산업의 다음 단계라고 생각한다.. 이번 협력을 통해 실제 현장에서 동작하는 AI 서비스와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음에이아이는 최근 피지컬l AI 데이터팩토리 구축, 온디바이스 AI 구조, 자율행동형 로봇 플랫폼 등을 중심으로 피지컬AI 상용화를 확대하고 있으며, 한국피지컬AI협회와 함께 국내 피지컬 AI 산업 생태계 조성과 글로벌 협력 기반 구축도 추진하고 있다.

2026.05.08 10:34방은주 기자

아트프라이스 뉴스: 2026 리옹 비엔날레, 국제 현대미술의 원동력을 재정의하다

파리, 2026년 5월 7일 /PRNewswire/ -- 2026년 가을, 베네치아 비엔날레(Venice Biennale)에 이어 리옹 현대미술 비엔날레(Lyon Biennale of Contemporary Art)가 국제 예술 일정의 주요 행사 중 하나로 자리 잡는다. 18th Lyon Biennale Contemporary Art - 2026 리옹 비엔날레는 프랑스 최고의 현대미술 행사로서, 매회 약 30만 명의 방문객을 모으고 공공장소에서 270만 건 이상의 작품 만남을 창출하며, 예술적 생산, 보급, 지역 참여 및 국제적 영향력이 대규모로 수렴하는 독특한 모델을 확인시켜 준다. 리옹 비엔날레는 전시를 넘어 이제 예술적 장면, 기관, 수집가, 재단, 전문가 및 글로벌 경제 역학의 교차점에 위치한 국제적 영향력의 플랫폼을 구성한다. 제18회 리옹 현대미술 비엔날레 Passer d'un rêve à l'autre / 꿈에서 꿈으로 건너가기 프랑스 리옹 | 2026년 9월 19일 ~ 12월 13일 https://www.labiennaledelyon.com/en 프레스 키트 다운로드: https://www.labiennaledelyon.com/en/espace-presse-art 베네치아 다음은 리옹: 글로벌 예술계의 새로운 중력 중심 제18회 리옹 현대미술 비엔날레는 국제 현대미술 일정 내 전략적 시점인 2026년 가을의 한가운데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는 베네치아에서 시작된 주요 예술적 대화를 확장하고, 전환하고 재활성화해 통로, 교류, 변화의 도시인 리옹이라는 독특한 영토에 정착한다. 이러한 도시적, 역사적 및 경제적 지리 내에서 비엔날레는 작품이 유산, 산업, 박물관 및 공공장소와 소통하는 실규모의 실험 공간으로 리옹을 변화시킨다. 캐서린 니콜스: 부상하는 국제적 큐레이터의 목소리 제18회는 베를린에 기반을 둔 큐레이터, 작가, 미술사학자인 캐서린 니콜스(Catherine Nichols)에게 맡겨진다. 캐서린 니콜스는 최근 2026년 10월부터 시행될 새로운 공동 디렉터 모델의 틀 내에서 마니페스타(Manifesta)의 예술감독으로 임명됐다. 꿈에서 꿈으로 건너가기를 통해 캐서린 니콜스는 로베르 필리우(Robert Filliou)에서 영감을 받은 '시적 경제(poetic economy)' 개념을 중심으로 야심 찬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여기서 경제는 단순히 금융 시스템으로만 접근되는 것이 아니라 관계, 흐름, 서사, 가시적이고 비가시적인 노동, 물질적이고 비물질적인 가치로 구성된 민감한 인프라가 된다. 상업, 유통, 비단 생산, 산업 및 합류점으로 형성된 도시인 리옹의 역사에 뿌리를 둔 이 성찰은 지역적이면서 동시에 깊이 글로벌한 차원을 가지게 된다. 확장된 예술적 지도: 새로운 장면, 새로운 서사 70명 이상의 국제 아티스트들을 모은 이번 회차는 유럽에서 여전히 충분히 대표되지 못한 예술 장면, 특히 호주와 뉴질랜드에 대한 강력한 개방성과 30개 이상의 국적에 걸친 범위로 구별된다. 이러한 영토들은 주요 인물, 기성 아티스트 및 떠오르는 목소리들을 한데 모으는 틀 내에서 프랑스 및 유럽 장면과 소통한다. 따라서 비엔날레는 가치, 돌봄, 유산, 생산, 변화의 질문들이 관행, 세대 및 지리를 가로지르는 확장된 예술적 지도를 구축한다. 참여 아티스트 – (전체 목록은 6월에 완성 예정) 아콰시 베디아코 아프란(Akwasi Bediako Afrane), 라라 알마르세기(Lara Almarcegui), 조엘 안드리아노메아리소아(Joël Andrianomearisoa), 세르와 아타푸아(Serwah Attafuah), 베아트리스 발쿠(Béatrice Balcou), 에바 바르토(Eva Barto), 루시 비치(Lucy Beech), 로셀라 비스코티(Rossella Biscotti), 바바라 브라이텐펠너(Barbara Breitenfellner), 유리얄 에릭 브리지먼(Yuriyal Eric Bridgeman), 사라 세진 창(Sara Sejin Chang (사라 반 더 하이드(Sara van der Heide))), 피오나 클라크(Fiona Clark), 루아 코데르치(Lua Coderch), 레아 콜레(Léa Collet), 주네 크레스포(June Crespo), 시안(cyan), 에디스 데킨트(Edith Dekyndt), 흐엉 도딘(Huong Dodinh), 야나 나피사 돔브로프스키-엠바예(Yana Nafysa Dombrowsky-M'baye), 미칼라 드와이어(Mikala Dwyer), 로베르 필리우(Robert Filliou), 플로리안 푸셰(Florian Fouché), 로즈 프리지에르(Rose Frigière), 안젤라 고(Angela Goh), 비르케 고름(Birke Gorm), 누리아 구엘(Nuria Güell), 앨리스 가이(Alice Guy), 오다 할리티(Oda Haliti), 아르차나 한데(Archana Hande), 매슈 해리스(Matthew Harris), 티모 호건(Timo Hogan), 응아히나 호하이아(Ngahina Hohaia), 옐레나 유레샤(Jelena Jureša), 루시아 카그라마냔(Lucia Kagramanyan), 커티카 카인(Kirtika Kain), 미하일 카리키스(Mikhail Karikis), 은다예 쿠아구(Ndayé Kouagou), 페린 라크루아(Perrine Lacroix), 모린 랜더(Maureeen Lander), 아이다 로렌스(Ida Lawrence), 제임스 루이스(James Lewis), LYL 라디오(LYL Radio), 코쿠 페르디낭 마쿠비아(Kokou Ferdinand Makouvia), 니콜라스 망간(Nicholas Mangan), 안젤리카 메시티(Angelica Mesiti), 하나 밀레티치(Hana Miletić), 헤일리 밀라 베이커(Hayley Millar Baker), 재즈 머니(Jazz Money), 마이 응우옌-롱(Mai Nguyen-Long), 만프레드 파울(Manfred Paul), 테아 아나마라 퍼킨스(Thea Anamara Perkins), 수잔 필립스(Susan Philipsz), 로르 프루보(Laure Prouvost), 라움라보어베를린(raumlaborberlin), 미겔 로스차일드(Miguel Rothschild), 셀마 셀만(Selma Selman), 에르완 세네(Erwan Séné), 이고르 시미치(Igor Šimić), 스리와나 스퐁(Sriwhana Spong), 티나 스테파누(Tina Stefanou), 메트 스테레(Mette Sterre), 마이클 스티븐슨(Michael Stevenson), 폴 타뷔레(Pol Taburet), 후다 타크리티(Huda Takriti), 타니우치 츠네코(Tsuneko Taniuchi), 애슐리 타우파키(Ashleigh Taupaki), 민 란 트란(Min Lan Tran), 투-반 트란(Thu-Van Tran), 알바로 우르바노(Álvaro Urbano), 케일린 위스키(Kaylene Whiskey), 루크 윌리스 톰슨(Luke Willis Thompson), 칸드라니 율리스(Candrani Yulis) 전시 장소 맥 리옹(macLYON) – 현대미술관 레 그랑드 로코스(Les Grandes Locos) 섬유 및 장식미술관 크루아루스(Croix-Rousse) 경사면의 트라불(Traboules) – 무료 입장 미술관 정원 – 무료 입장 IAC – 현대미술연구소 / 프락 론-알프(Frac Rhône-Alpes) 콩플뤼앙스 박물관(Musée des Confluences) 불루키안 재단(Bullukian Foundation) – 무료 입장 LPA 생 앙투안(Saint-Antoine) 주차장 – 무료 입장 지하철 B호선 역 – 가르 파르디유(Gare Part-Dieu) 생산과 영향력의 국제적 플랫폼 리옹 비엔날레는 새로운 작품의 생산지임과 동시에 국제적 전문가 중심지, 현대적 변화에 대한 성찰의 공간이다. 특히 국제 비엔날레 협회(International Biennial Association)를 통한 글로벌 네트워크에 내재해 있으며, 각 회차는 아티스트, 큐레이터, 기관, 재단, 파트너 및 아트 마켓 행위자들을 맞이한다. 예술적 프로젝트, 전문가 프로그램, 국제 협력, 중재 이니셔티브 및 참여 프로젝트를 통해 리옹 비엔날레는 가능한 가장 다양한 관객에게 열려 있고 시대의 이슈에 완전히 참여하는 선도적 행사라는 독특한 모델을 주장한다. 주요 일정 2026년 9월 16-18일: 언론 공개일 2026년 9월 17-18일: 전문가 초청일 2026년 9월 18일: 프리뷰 / 개막 2026년 9월 19일: 공개 개막 2026년 12월 13일: 폐막 리옹 비엔날레 소개 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리옹 비엔날레는 프랑스와 국제적 문화 현장에서 현대미술 비엔날레와 무용 비엔날레라는 두 가지 주요 행사를 조직해 왔다. 이 두 행사의 구상, 프로그래밍 및 실행을 담당하는 기관으로서 리옹 비엔날레는 오늘날 현대 창작에 전념하는 주요 국제 행사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전문가, 언론, 관객 모두로부터 강력한 인정을 받고 있다. 그 약속은 시각 예술과 무용을 통해 세계에 대한 민감한 관계를 발전시키는 윤리적 사명, 모든 관객에 대한 개방성과 사회적 유대 창조를 통한 사회적 사명, 영토의 가시성과 매력에 기여하는 경제적 사명, 모든 이해관계자에 대한 사회적 책임 접근법을 통한 CSR 사명이라는 네 가지 핵심 사명에 기반한다. 리옹 비엔날레 프로젝트의 중심에는 창의성, 우수성, 엄격함, 연대, 사회적 다양성, 포용성이 있다. 거버넌스 회장: 로랑 베일(Laurent Bayle) 최고경영자: 세실 부르지아(Cécile Bourgeat) 리옹 현대미술 비엔날레 예술감독: 이사벨 베르톨로티(Isabelle Bertolotti) 큐레이터: 캐서린 니콜스(Catherine Nichols) 2026 리옹 비엔날레는 독특한 모델을 구현하며 국제 무대에서 필수 참석 행사로 자리 잡았다. 첫 협력 후 26년 만에 아트프라이스 바이 아트마켓(Artprice by Artmarket)과 혼돈의 저택(La Demeure du Chaos)가 제18회 리옹 비엔날레와 파트너십을 맺는다. 국제 아트 캘린더의 필수 참석 행사인 리옹 비엔날레는 베네치아의 발자취를 따라 전시 그 이상으로 자리 잡아 아티스트, 기관, 수집가, 재단, 글로벌 아트 마켓의 핵심 주체들이 수렴하는 영향력의 플랫폼이 되었다. 장-위베르 마르탱(Jean-Hubert Martin)이 큐레이팅한 전설적인 2000년 비엔날레 '파르타주 데조티즘(Partage d'Exotisme)' 후 26년 만이다. 이는 그의 유명한 1989년 조르주 퐁피두 센터(Centre Georges Pompidou) 전시 '대지의 마술사들(Les Magiciens de la Terre)'의 후속작으로 서구에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이 비엔날레는 아트프라이스 바이 아트마켓과 혼돈의 저택을 후원자로 최초 결합했다. 2026년, 이들은 제18회 리옹 현대미술 비엔날레의 헌신적 파트너로 다시 한번 합류할 것이다. 아트프라이스 창립자이자 아트마켓 회장이며 40년 넘게 시각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티에리 에르만(Thierry Ehrmann)은 2025년 3월 20일 라시다 다티(Rachida Dati) 문화부 장관에 의해 '총체적 예술 작품(Total Work of Art)'으로 공식 인정받은 혼돈의 저택의 창조자로서 리옹시의 지리적, 경제적 특성과 맞물리는 이 현대미술 비엔날레의 중요성에 찬사를 보낸다. 이러한 정신으로 두 단체는 퍼포먼스, 회화, 사진 및 영상을 사용하여 자신의 공동체의 투쟁을 구현하고 노동, 사물 및 신체의 가치에 의문을 제기하는 아티스트 셀마 셀만(Selma Selman)의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힘을 합친다. 셀마 셀만은 산업 재료에서 숨겨진 시를 추출하며, 아름다움 또한 혼돈에서 태어난다는 것을 상기시킨다.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 문의처: econometrics@artprice.com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74210/Artmarket_1.jpg?p=medium600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74209/Artmarket_2.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260897/Artmarket_logo.jpg?p=medium600 Catherine Nichols, Isabelle Bertolotti - Photo: Blandine Soulage

2026.05.07 21:10글로벌뉴스

"1000만원 상당 비트코인 당첨 기회"...파파존스, '업비트 피자데이 세트' 기획전

한국파파존스(회장 서창우)가 비트코인 피자데이를 기념해 업비트와 함께 '업비트 피자데이 세트'를 출시하고, 6000원 즉시 할인 및 비트코인 경품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파파존스가 선보이는 '업비트 피자데이 세트'는 7일부터 5월 31일까지 공식 온라인 채널(홈페이지, 모바일 웹, 앱)에서 판매되며, 주문 시 6000원 즉시 할인이 적용된다. 해당 세트는 라지 사이즈 피자와 코카콜라 1.25L로 구성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와 함께해 더욱 풍성한 혜택으로 마련됐다. 해당 세트 주문 고객에게는 업비트 앱에서 등록 가능한 비트코인 응모권이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자동 발송되며, 응모코드를 등록한 전체 회원 중 10명을 추첨해 각 100만 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지급한다. 이 중 업비트 신규 가입 회원에게는 3만 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한정판 업비트 굿즈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익절기원 양말' 또는 '업비트 스포츠 양말' 중 1종이 랜덤으로 증정되며, 총 2000개 한정으로 준비돼 소진 시 자동 종료된다. 프로모션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파파존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파파존스 관계자는 “피자데이를 맞아 업비트와 함께 고객들에게 색다른 혜택과 재미를 전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 프로모션을 통해 브랜드 경험의 폭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07 13:23안희정 기자

콩코디아 상하이 로보틱스 팀, VEX 세계대회서 글로벌 3위 달성

상하이, 2026년 5월 7일 /PRNewswire/ -- 2026 VEX 로보틱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콩코디아 국제학교 상하이 소속 학생 다섯 명이 VEX V5 스킬스 챌린지 부문 세계 3위를 차지하며 학교 로보틱스 프로그램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매년 전 세계 VEX V5 고등학교 팀 중 약 6%만이 VEX 로보틱스의 최고 무대인 세계선수권대회에 진출할 자격을 얻습니다. 콩코디아 팀은 출전 자격을 획득했을 뿐 아니라 세계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 2026 VEX 로보틱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심사위원들과 함께한 콩코디아 학생들 (Jessica J, John D, Ethan H, Mak T, Yolanda L) 이번 성과는 수개월에 걸친 치열한 엔지니어링 훈련의 결실입니다. 팀은 로봇을 다시 제작하고, 재테스트하고, 코딩하고, 주행하고, 부품이 망가지면 수리하는 과정을 반복했습니다. 세계대회 불과 몇 주 전에 APAC 챔피언십을 제패한 터라 세인트루이스 대회를 앞두고 재정비할 시간이 거의 없어 부담은 평소보다 훨씬 컸습니다. 그럼에도 대회에서 그 노력은 빛을 발했고, 세계에서 가장 경험 많은 로보틱스 팀들을 상대로 당당히 겨뤘습니다. 대회 중 한때 콩코디아는 세계 1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순위판 너머에서도 세계대회는 아이디어를 나누는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피트 통로에서 콩코디아 학생들은 다른 학교 팀들과 교류하며 구동 방식, 흡입 시스템, 자율 주행 로직, 경기 전략 등을 살펴봤습니다. 궁금한 점을 질문하는 한편, 자신들이 쌓은 노하우도 아낌없이 공유했습니다. 이 성과의 뒤에는 콩코디아 로보틱스 프로그램을 꾸준히 구축하고 지원해온 헌신적인 교육자들이 있습니다. K-12 교육과정을 마련하고, 설계•테스트•개선의 수많은 사이클을 함께하며 코칭한 그들의 노력이 학생들이 최고의 무대에서 빛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었습니다. 이번 결과는 단순한 경기장에서의 승리가 아니라, 프로그램의 저력과 그것을 가능하게 한 사람들에 대한 증명입니다. 콩코디아 국제학교 상하이 소개 1998년에 설립된 콩코디아 국제학교 상하이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미국식 정규 교육을 제공하는 남녀공학 주간학교입니다. 상하이 푸동 신구의 국제 커뮤니티인 진차오에 위치한 콩코디아는 학생 개개인의 고유한 재능과 열정을 계발하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개인적•학문적 성장을 향한 여정을 통해 모든 학생을 양육하는 것을 핵심 철학으로 삼아, 혁신적인 학업 프로그램, 풍부한 과외 활동, 그리고 올바른 인성과 가치관 함양을 추구합니다. 학교는 모든 학생이 개인적 탁월함으로 빛나는 밝고 풍요로운 미래를 이루도록 돕는 데 헌신하고 있습니다.

2026.05.07 12:10글로벌뉴스

과기정통부, 묵혀둔 AI 데이터 생성형 AI용으로 되살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기존 판별형 인공지능(AI) 중심 라벨링 데이터를 추론·행동 정보를 포함하는 생성형 AI용 데이터로 전환하는 업사이클링 사업에 나선다. 과기정통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AI 허브에서 제공 중인 기존 학습용 데이터를 최신 생성형 AI 환경에 맞게 재가공하는 'AI 학습용데이터 업사이클링' 사업 공고를 지난달 30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규모언어모델(LLM)과 피지컬 AI 분야를 중심으로 총 30종 데이터셋을 재가공하는 데 30억원이 투입된다. 신규 구축 대비 예산 효율이 높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사업 대상은 AI 허브에 구축된 데이터 691종을 생성형 AI용 확장 가능성·활용도 기준으로 전수 분석하고 외부 전문가 검토를 거쳐 최종 30종을 선정했다. LLM 데이터 분야에선 기존 텍스트 데이터를 질문-근거 검토-오류 검증-답변 확정으로 이어지는 추론 과정을 포함하도록 재구성한다. 동일 문제에 대해 복수의 추론 경로를 구성하고 근거 기반 판단 및 오류 수정 과정을 포함해 복잡한 문제 해결이 가능한 추론형 AI 학습 기반을 마련한다. 피지컬 AI 분야에서는 기존 이미지·영상 데이터를 시각 정보(V)·언어 명령(L)·행동 및 제어(A)를 통합한 구조로 고도화한다. 객체 인식을 넘어 시간 흐름에 따른 상황 변화와 객체 간 상호작용을 이해하고 목표 기반 행동을 생성할 수 있도록 연속적 장면 정보와 객체 움직임 데이터를 활용해 행동 경로와 작업 목표를 정의하는 형태로 재구성한다. 업사이클링된 데이터는 AI 허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돼 기업·연구기관·스타트업 등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될 예정이다. 최동원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인프라정책관은 "이번 업사이클링 사업으로 적은 비용으로도 최신 생성형 AI 기술 환경에 맞는 학습용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미 축적된 데이터 자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활용 가치를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2026.05.07 12:00이나연 기자

미루웨어, AI 엑스포에 기가컴퓨팅 GPU 솔루션 출품

AI·HPC 전문 기업 미루웨어가 오는 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엑스포' 행사에 참가해 기가컴퓨팅과 인피니틱스 등 AI 처리를 위한 솔루션을 출품한다. XL44-SX2-AAS1는 대만 기가바이트 서버·엔터프라이즈 부문 자회사 기가컴퓨팅이 공급하는 GPU 서버다. 시각 효과, 복잡한 과학 시뮬레이션, 대형 언어 모델 학습 및 로컬 AI 에이전트 실행 등 AI 워크로드 처리에 최적화됐다. 엔비디아 RTX 프로 6000 블랙웰 서버 에디션 8개로 각종 AI 연산을 처리하며 인텔 제온 6500/6700 프로세서를 듀얼로 장착해 운영체제와 응용프로그램 구동, GPU 제어를 수행한다. G894-SD3-AAX7은 엔비디아 HGX B300과 인텔 제온 프로세서 기반 8U 규격 서버로 기업 및 산업 시장에서 요구하는 AI 데이터 처리에 대응하도록 설계되었다. W775-V10-L01은 엔비디아 블랙웰 울트라 GPU와 그레이스 CPU 기반 데스크톱 워크스테이션으로 256GB HBM3E 메모리를 탑재해 최대 7.1TB/s 대역폭을 확보했다. 안정적인 냉각을 위한 수랭식 구조를 적용했다. 엔비디아 GB10 기반 개인용 AI 워크스테이션 'AI TOP 아톰'에는 GPU 자원을 워크로드에 효율적으로 분할하는 인피니틱스 솔루션 'AI 스택'을 탑재해 시연한다. 이정훈 미루웨어 대표는 "AI 보편화에 따라 강력한 기업 맞춤형 솔루션 개발과 이를 위한 고성능 AI 반도체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미루웨어는 비즈니스 요구에 맞춰 LLM을 튜닝하거나 최적화하여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데 집중하고 있으며 이번에 이를 구현한 다양한 솔루션을 시연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26.05.07 10:06권봉석 기자

한국車기자협회가 뽑은 5월의 차는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

현대자동차의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이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선정한 '2026년 5월의 차'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는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을 5월의 차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매월 출시된 신차와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안전성 및 편의 사양 ▲동력 성능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등 5개 항목을 평가해 이달의 차를 선정한다. 이번 심사에서는 아우디 '더 뉴 아우디 A6', 포르쉐 '신형 911 터보 S', 현대차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이 후보에 올랐다. 이 가운데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은 총점 50점 만점 중 37.7점을 기록하며 최종 선정됐다. 세부 평가에서는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부문에서 8.3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안전성 및 편의 사양 8점,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7.7점, 동력 성능 7점을 기록했다. 원선웅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올해의 차 선정위원장은 "스타리아 일렉트릭은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통해 다목적 차량(MPV)의 공간 활용성과 정숙성을 강화한 모델"이라며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 기반의 낮은 지상고와 넓은 실내 공간이 차별화된 개방감과 편의를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이어 "V2L 기능과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기술을 통해 차량 활용성을 확장했고, 사용자 중심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완성도 역시 경쟁력을 갖췄다"고 덧붙였다. 다만 "차체 무게에 따른 주행 효율과 실주행 거리 제약은 장거리 운행 비중이 높은 소비자에게 고려 요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지난 2019년부터 이달의 차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이달의 차로 선정된 차량은 '대한민국 올해의 차(K-COTY)' 최종 심사 1라운드 직행 혜택을 받는다. 지난달에는 링컨 노틸러스 하이브리드가 선정됐다.

2026.05.07 09:05김재성 기자

MDT, 센서즈 컨버지 2026에서 스마트폰 카메라 OIS용 초소형 TMR 선형 센서 TMR2531과 TMR2539 공개

신형 TMR 센서로 연간 수십억 개 생산 규모 확보, 첨단 카메라 자동초점 및 광학식 손떨림 보정용 MDT 포트폴리오 완성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 및 중국 장자강, 2026년 5월 6일 /PRNewswire/ -- 터널링 자기 저항(TMR) 기술 전문 자기 센서 선도 제조기업 MultiDimension Technology Co., Ltd.(MDT)가 센서즈 컨버지 2026(Sensors Converge 2026)에서 고정밀 스마트폰 광학식 손떨림 보정(OIS) 애플리케이션용으로 개발한 초소형 TMR 선형 센서 시리즈 TMR2531과 TMR2539의 양산 공급을 발표했다. TMR2531과 TMR2539는 차세대 스마트폰 카메라의 정확도 요건에 맞춰 설계된 보이스 코일 모터(Voice Coil Motor, VCM) 모듈에서 마이크론 수준으로 변위 측정이 가능해 사진 및 동영상 촬영 중 VCM 드라이버 IC가 실시간으로 카메라 흔들림을 정밀하게 보정하도록 도와준다. 두 모델 모두 신호대잡음비(SNR)가 높은 TMR 소자 네 개가 포진한 휘트스톤 풀브리지 구성으로 Z축 수직 자기장 진폭을 측정한다. TMR2531/TMR2539 시리즈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OIS에 맞는 마이크론 수준의 위치 결정 정확도 TMR2531: ±1000가우스 선형 범위 TMR2539: 확장된 ±1500가우스 선형 범위 면내 자기장 내성: 간섭이 발생하기 쉬운 VCM 환경에서 안정적인 작동을 위한 ±3000가우스 차폐 성능 넓은 공급 전압: 1.0V~5.5V 초소형 DFN4L 패키지: 공간 제약이 있는 VCM 설계를 위한 0.8 × 0.5 × 0.25mm 잠망경식 망원 렌즈의 보급 확대로 넓어진 구동 범위에서 프리즘 위치를 제어하기 위한 OIS 정밀도 요건은 마이크론 수준으로 높아졌다. MDT의 TMR 센서 기술은 우수한 SNR, 넓은 선형 측정 범위, 강력한 자기 간섭 내성이 특징으로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첨단 카메라 자동초점(AF)과 OIS 솔루션은 한층 더 강력하게 업그레이드가 된다. TMR2531과 TMR2539는 MDT의 AF TMR 센서 시리즈 TMR4101, TMR301X와 함께 마이크론 정밀도를 요하는 스마트폰 AF와 OIS에게 최적인 완벽한 TMR 기반 솔루션 제품군을 형성한다. 이 제품들은 중국 쑤저우 장자강에 위치한 MDT의 수직 통합형 TMR 센서 팹에서 설계, 제조, 패키징, 테스트되며, 생산량은 글로벌 소비자 전자 시장의 대량 수요에 대응해 연간 수십억 개에 이른다. MDT는 센서즈 컨버지 2026에서 MDT의 선형 및 각도 TMR 센서를 채택한 최신 게임 컨트롤러와 게이밍 키보드도 전시하고 있으며, 최근 발표한 TMR8105 피코테슬라 약자기장 검출기, HF2905 1.6MHz 광대역 TMR 전류 프로브, 휴머노이드 로봇 애플리케이션용 TMR 로터리 인코더 솔루션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MDT 소개 MultiDimension Technology는 2010년 중국 장수성 장자강에서 설립됐으며, 중국 선전, 청두, 닝보와 싱가포르, 일본 도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 지사를 두고 있다. MDT는 독자적인 지식재산 포트폴리오와 자체 보유 최첨단 TMR 제조 시설을 구축했으며, 아무리 까다로운 애플리케이션 요건이라도 충족하는 고성능, 저비용 TMR 자기 센서를 대량 생산해 공급할 수 있다. 자기 센서 기술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 분야의 엘리트 전문가와 베테랑으로 구성된 핵심 경영진이 회사를 이끌며 고객을 위한 부가가치 창출과 고객 성공 보장에 전념하고 있다. MDT에 관해 자세한 사항은 http://www.multidimensiontech.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처 MDT 영업부, sales@dowayusa.com, sales@dowaytech.com전화: +1-650-275-2318(미국), +86-189-3612-1156(중국)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565378/5954569/MDT_v1_Logo.jpg?p=medium600

2026.05.06 21:10글로벌뉴스

에이서 자회사 알토스컴퓨팅, AI 엑스포서 서버 제품 전시

글로벌 PC 제조사 에이서 자회사, 알토스컴퓨팅이 작년 국내 진출 이후 처음으로 국내 행사에 참가했다. 엔비디아 GPU 탑재 AI 서버와 솔루션, 웹 기반 모니터링 도구를 시연했다. 알토스컴퓨팅은 2017년 에이서 자회사로 설립돼 고성능컴퓨팅(HPC)과 AI 인프라 관련 서버 완제품과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공급중이다. 6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 'AI 엑스포' 행사장에는 GPU 서버 3종과 개인용 AI 워크스테이션, 모니터링 툴을 전시했다. 알토스 브레인스피어 R880 F7은 대규모 모델 학습, 생성 AI와 HPC 등 클라우드서비스제공자나 대기업의 온프레미스 환경을 위해 설계된 서버다. 8U 규격 서버로 엔비디아 HGX B200 기반 GPU를 최대 8개 탑재 가능하다. 알토스 브레인스피어 R680 F7은 인텔 제온 6700/6500 프로세서 기반 GPU 서버다. 4U 규격으로 엔비디아 H200이나 RTX 프로 6000 블랙웰 서버 에디션, L40S 등 예산에 맞는 GPU를 최대 8개 탑재 가능하다. 현장에서 만난 알토스컴퓨팅 대만 본사 엔지니어는 "국내 공공 연구기관 중 한 곳이 H200 GPU 8개를 탑재한 구성으로 제품 두 대를 도입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알토스 브레인스피어 R380 F7은 2U 구성으로 엔비디아 RTX 프로 6000 맥스Q와 RTX 6000 에이다, L40s GPU를 최대 두 개 장착할 수 있다. 알토스컴퓨팅 관계자는 "중소/중견기업에 적합한 구성으로 GPU를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알토스 브레인스피어 GB10 F1은 엔비디아가 개인 개발자와 전문가용으로 개발한 CPU·GPU 통합 SoC(시스템반도체) GB10 기반 AI 워크스테이션이다. 통합 메모리 용량(LPDDR5X 128GB)과 최대 구동 가능 모델(2천억 개 매개변수) 등 주요 제원은 타사 제품과 같다. 알토스컴퓨팅 관계자는 차별화 요소로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인 'AI 지니(aiGeni)'를 들었다. 이 관계자는 "AI 지니는 CPU 점유율과 메모리 이용량 등 모니터링 기능과 함께 파이토치, 텐서플로 등 주요 AI 라이브러리 연동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알토스 서버 제품에는 웹 기반 통합 관리 솔루션 'AI웍스(aiWorks)'가 탑재된다. 다수의 서버 노드와 GPU 자원을 한 화면에서 통합 관리 가능하다. 알토스컴퓨팅 관계자는 "사용자별·조직별 그룹 별 권한 설정, 교사·연구실·팀 등 단위 계정 설정 기능에 더해 기간·사용자·그룹별 사용량 집계와 이에 따른 내부 정산 체계까지 구축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알토스컴퓨팅 국내 지사 관계자는 "이번에 전시한 서버 3종과 솔루션을 시작으로 연내 포트폴리오를 확보해 국내 기업들이 AI를 실제 비즈니스 성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한국 시장 내 AI 혁신을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6.05.06 17:05권봉석 기자

부스터스 브랜든, 헬로키티 에디션 한정판으로 출시

부스터스는 자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브랜든의 주요 제품군에 헬로키티 캐릭터를 적용한 한정판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리빙, 여행, 서브 등 3개 카테고리 총 15개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리빙 카테고리는 ▲아우터 압축 파우치(M·L) ▲이불 압축 파우치(XL·XXL) ▲이불 압축 파우치 와이드(M) ▲멀티 행잉 오거나이저 등으로 구성되며 아이보리와 그레이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여행 카테고리는 ▲세이프 플러스 백팩 ▲세이프 플러스 크로스백 ▲세이프 플러스 월렛백 등 가방 제품과 ▲여행 압축 파우치(S·M·L)로 구성됐다. 여행 압축 파우치는 사이즈별로 디자인을 다양화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서브 카테고리는 ▲메이크업 파우치 ▲다용도 파우치 ▲여권케이스 ▲키링 장바구니 ▲나일론 페이스 에코백 ▲나일론 로고 에코백 ▲네임포켓 메모롤 등 일상용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브랜든 헬로키티 에디션은 5월 6일부터 브랜든 공식몰과 29CM(이십구센티미터), 오늘의집, 올리브영에서 구매할 수 있다. 공식몰에서는 전 제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여행 및 서브 제품은 29CM, 리빙 카테고리 제품은 오늘의 집, 메이크업 파우치 제품은 올리브영에서 구매할 수 있다. 공식몰에서는 회원 대상 '꽝 없는 룰렛' 이벤트도 진행한다. 사은품은 즉시 사용 가능한 적립금과 더불어 헬로키티 에디션 한정 에디션 굿즈를 제공한다. 브랜든 관계자는 “이번 에디션은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캐릭터와 협업을 통해 브랜드에 새로운 경험 요소를 더하고자 마련했다”라며 “헬로키티 캐릭터의 친절하고 상냥한 이미지를 브랜든 제품 곳곳에 위트로 담아냈으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6 16:15안희정 기자

'매년 최대 35㎝' 가라앉는 멕시코시티, 위성으로 정밀 관측

전 세계 지표면의 미세한 변화를 감시하는 차세대 위성이 멕시코시티가 빠르게 가라앉고 있는 모습을 정밀하게 포착했다. 우주과학 매체 스페이스닷컴은 5일(현지시간)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인도우주연구기구(ISRO)가 공동 개발한 합성개구레이더(NISAR) 위성이 멕시코시티의 지반 침하를 추적한 결과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NISAR는 멕시코시티 일부 지역이 매년 최대 35㎝씩 가라앉고 있는 현상을 관측했다. 지난해 7월 30일 발사된 이 위성은 지반 침하를 비롯해 빙하 후퇴, 지각 판 이동, 산불 확산 등 지구 표면 변화를 1㎝ 이내 정밀도로 추적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공개된 레이더 이미지는 파란색과 노란색이 대비된 형태로 나타나며, 이는 지표 변화를 강조하기 위한 가색상(False color) 기법이 적용됐다. 진한 파란색은 2025년 10월부터 2026년 1월 사이 건기 동안 2㎝ 이상 지반이 내려앉은 지역을 의미한다. 반면 노란색과 녹색 영역은 데이터 노이즈로, 위성 관측 횟수가 늘어나면서 점차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NISAR 과학팀에 참여한 벨기에 플랑드르 기술연구소의 데이비드 베카르트는 “멕시코시티는 지반 침하가 빈번한 지역으로, 이런 이미지는 NISAR에게는 시작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약 2천만 명이 거주하는 멕시코시티의 지반 침하는 이미 1920년대부터 알려진 문제다. 도시가 고대 호수 바닥 위의 대수층에 형성되면서 지하수 과잉 사용과 도시 하중이 퇴적층을 압박해 지반이 점차 내려앉고 있다. 이로 인해 건물 뿐 아니라 지하철 등 주요 인프라에도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NASA NISAR 부책임자 크레이그 퍼거슨은 “L밴드 레이더는 해안 지역이나 식생이 밀집된 지역에서도 지반 침하를 효과적으로 감지할 수 있다”며 “해수면 상승과 결합된 위험까지 분석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NISAR는 현재 운용 중인 레이더 위성 가운데 가장 강력한 성능을 갖춘 장비 중 하나로 평가된다. 이 위성은 1~2GHz 대역의 L밴드 레이더와 2~4GHz 대역의 S밴드 레이더를 동시에 탑재한 최초의 사례다. L밴드는 지반과 얼음 변화 감지에, S밴드는 식생 변화 분석에 특화되어 있다. 또한 이 위성은 12일 주기로 지구 전역을 관측하며, 초당 수천 회의 레이더 신호를 발사해 넓은 지역을 고해상도로 스캔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실제 안테나 크기보다 훨씬 넓은 영역을 정밀하게 분석하는 것이 가능하다. 베카르트는 “NISAR의 지속적인 전 지구 관측과 높은 감지 능력을 고려할 때, 앞으로 다양한 새로운 발견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6.05.06 16:11이정현 미디어연구소

키스터스, HyQuant Edge 출시: 정량적 수문학을 위한 최초의 레이더 센서 기반 모니터링 스테이션

다중 구성 요소 방식의 스테이션 구성을 단일 소형 장치로 대체해 전력 소비를 줄이고 단 몇 분 만에 배포를 가능하게 하는 수질 모니터링의 새로운 카테고리 아헨, 독일, 2026년 5월 6일 /PRNewswire/ -- 5월 6일 키스터스(KISTERS)가 KIPTEC(KISTERS Intelligence Platform Technology for Embedded Connectivity)을 기반으로 구동되는 올인원 수문학 모니터링 스테이션 HyQuant Edge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HyQuant Edge는 레이더 측정, 데이터 로깅, 엣지 프로세싱, 전송, 클라우드 연결을 하나의 소형 장치에 통합한 최초의 수문학 솔루션으로, 수십 년 동안 이 분야를 규정해 온 다중 구성 요소 방식의 스테이션 아키텍처 필요성을 제거한다. Compact HyQuant Edge station measuring combined water level and surface velocity using radar technology 이번 출시는 정량 수문학 모니터링 분야의 구조적 과제를 해결한다. 여러 산업 분야에서 장치는 더 작고 스마트하며 자율적으로 발전해 왔지만, 수문학 분야는 여전히 뒤처져 있어 배포 비용이 높고 원격 현장 구축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경우가 있었다. 키스터스의 클라스 슐체 디크호프(Klaas Schulze Dieckhoff) 글로벌 R&D 총괄은 "전통적인 모니터링 스테이션은 항상 수집과 전송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이를 위해 여러 구성 요소를 현장에서 조립해야 했으며, 그 사이에 지능형 계층은 존재하지 않았다. 키스터스는 HyQuant Edge를 통해 이러한 방식을 바꾸고자 했다"고 말했다. HyQuant Edge는 근본적으로 다른 것을 제공한다. 측정, 처리, 통신이 하나로 작동하는 독립적인 적응형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운영팀은 더 적은 인프라와 더 낮은 현장당 비용으로 더 많은 지점에 장비를 배포할 수 있다. HyQuant Edge는 원격, 임시, 긴급 배포와 네트워크 고밀도화에 적합하며, 인프라가 제한된 상설 현장에도 마찬가지로 적합하다. HyQuant Edge 스테이션은 수위(Level(L)), 표면 유속(Surface Velocity(V)), 수위 및 유속 결합(Combined Level and Velocity(L+V)), 유량(Discharge(Q))의 네 가지 버전으로 제공된다. L, V, L+V 버전은 하드웨어 교체 없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Q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이 스테이션은 설계 단계부터 보안을 고려했으며 클라우드에 자동으로 연결된다. 이벤트 기반 적응형 로깅을 통해 전력 소모를 줄이고, 연결이 끊기는 상황에서도 저장 후 전달(store-and-forward) 기능을 통해 데이터 무결성을 유지한다. 독일에서 제조되며 LTE-Cat-M1/NB-IoT를 지원하고, 개방형 표준을 통해 기존 모니터링 플랫폼과 통합된다. 키스터스 HydroMet 글로벌 디렉터인 안톤 펠더 박사(Dr. Anton Felder)는 "배포 제약 때문에 측정할 가치가 있는 장소는 항상 도달 가능한 시스템보다 더 많았다. HyQuant Edge는 기존 인프라와 예산 제약 안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선택지이며, 특히 관측망 고밀도화에서 높은 가치를 인정받는다"라고 말했다. 링크드인에서 키스터스를 팔로우하면 HyQuant Edge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키스터스 소개: 키스터스는 환경 데이터, 계측 및 IT를 전문으로 하는 민간 소유의 국제기구로, 수자원, 기상 및 재생 에너지 전반에서 데이터 기반 솔루션을 개발한다. 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970619/KISTERS_HyQuant_Edge.jpg?p=medium600 미디어 문의처:안나 월(Anna Wall)anna.wall@kisters.co.uk

2026.05.06 16:10글로벌뉴스

기계체조하는 아틀라스 첫 공개..."사람보다 유연해"

보스턴다이나믹스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의 실제 작동 영상을 처음 공개하며 전 세계 이용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사람도 하기 어려운 고난도 기계체조 동작을 선보이며 차세대 제조 현장 투입 가능성을 과시했다. 보스턴다이나믹스는 5일(현지시간) 공식 유튜브 채널에 아틀라스가 물구나무와 L-시트(L-sit) 등 기계체조 동작을 수행하는 쇼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아틀라스는 두 손으로만 몸을 지탱한 채 전신 균형을 유지하고, 몸을 수평에 가깝게 유지하는 자세를 선보였다. 이어 몸을 뒤집어 몸을 'L'자 형태로 만드는 L-시트 자세를 약 5초간 유지한 뒤 다시 정자세로 일어섰다. L-시트는 두 손으로 몸을 지탱한 상태에서 하체를 들어 올려 몸을 'L'자 형태로 만드는 기계체조 동작이다. 단순 균형 유지가 아니라 상체와 코어, 팔 관절을 동시에 정밀하게 제어해야 가능한 고난도 기술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영상은 접지 면적이 작은 양손만으로 전신 하중을 안정적으로 지탱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보스턴다이나믹스의 로봇 제어 기술 수준을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보스턴다이나믹스는 이번 동작에 강화학습(Reinforcement Learning) 기반 전신 제어 기술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강화학습은 로봇이 반복적인 시뮬레이션과 시행착오를 거치며 스스로 움직임과 균형 전략을 학습하는 방식이다. 특히 접촉 상태 변화와 자세 전환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복합 동작에서 강화학습 기반 제어가 보다 유연한 움직임 구현에 강점을 가진다고 강조했다. 이번 영상에서 가장 주목되는 부분은 등장한 아틀라스가 기존 연구용 모델이 아닌 개발형 모델이라는 점이다. 보스턴다이나믹스가 개발형 아틀라스의 실제 작동 장면을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지난 1월 CES에서도 연구형 모델이 개발형 모델을 소개하는 연출이 공개된 바 있지만 당시 개발형 모델은 실제로 움직이지 않았다. 이번 영상에서는 몸통 측면에 '001' 일련번호가 새겨진 개발형 모델이 직접 동작을 수행했다. 유튜브 이용자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가장 많은 공감을 받은 댓글은 "음악을 넣지 않아 고맙다. 무서울 정도로 인상적이다"라는 반응이었다. 실제 기계음과 움직임을 그대로 담아 현실감을 높였다는 평가다. 또 다른 이용자는 "펫맨(PETMAN)과 초기 아틀라스처럼 전선에 연결돼 비틀거리던 시절이 기억난다"며 기술 발전 속도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엄청난 맨몸운동 실력", "사람보다 더 유연하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일부는 SF 영화 같은 미래를 떠올리기도 했다. 한 이용자는 "가끔씩 들어와 내가 어떻게 죽게 될지 확인한다"고 적었고, 또 다른 댓글에는 "처음엔 재미있었다. 로봇이 춤추고 곡예를 해서 웃었다. 그렇게 시작됐다"라는 반응이 달렸다. 현대자동차그룹은 향후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을 투입해 공정 단위별 검증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6.05.06 11:17김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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