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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kada, 김기훈 신임 한국 지사장 선임

김기훈 지사장, 신임 한국 지사장으로 합류해 시장 확장 및 지역 운영 총괄 샌머테이오, 캘리포니아, 2025년 10월 13일 /PRNewswire/ -- AI 기반 물리 보안 기술 선도 기업 (Verkada)는 오늘, 김기훈(Edward Kim) 사장을 한국 지사장으로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김 지사장은 버카다의 시장 진출 전략, 영업 운영, 한국 내 사업 확장을 총괄하며, 버카다가 아시아에서 가장 역동적인 기업 기술 시장 중 하나인 한국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Edward Kim, Country Manager for Korea, Verkada 조나손 딕슨(Jonathon Dixon) 버카다 JAPAC 부사장 겸 전무이사는 "한국은 많은 조직들이 물리 보안 인프라 강화를 위해 현대적인 AI 솔루션을 적극 도입하고 있는 시장으로, 버카다에 매우 큰 성장 기회를 제공한다"며 "고성장 비즈니스를 이끌어온 김 지사장의 탁월한 경력과 한국 엔터프라이즈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는 버카다가 지역 내 성장세를 가속화하는 데 이상적인 조건"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장은 영업 리더십, 채널 관리, 컨설팅, 엔지니어링 등 25년 이상의 엔터프라이즈 기술 분야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최근까지 빔 소프트웨어 코리아(Veeam Software Korea)의 지사장으로 재직하며, 4년 연속 한국을 빔의 최고 실적 국가 중 하나로 성장시켰다. 그의 리더십 아래 빔 코리아는 초기 소수 고객에서 출발해 1300건 이상의 설치 실적을 기록하며, 한국 내 주요 데이터 관리 솔루션 공급업체로 자리매김했다. 김기훈 버카다 한국 지사장은 "한국 기업들은 빠르게 AI 기술을 도입하고 있으며, 보안 분야도 예외가 될 수 없다"며 "버카다의 플랫폼을 통해 학교, 병원, 기업들이 현대적이고 확장 가능하며 사용하기 쉬운 솔루션으로 가장 중요한 자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 지사장의 임명은 버카다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사업 확장을 이어가는 가운데 이루어졌다. 버카다는 지난 1년간 이 지역에서 고객 기반을 60% 이상 성장시켰으며, SK쉴더스(SK Shieldus), LG CNS, LS사우타(LS Sauter) 등 주요 현지 기업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성장세를 강화하고 있다. 버카다 소개 | 비디오 보안 카메라, 출입 통제, 환경 센서, 알람, 작업 공간, 인터콤 등 여섯 가지 제품은 단순성에 초점을 맞춰 설계돼 통합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통해 탁월한 건물 보안을 약속한다. 포춘 500대 기업 96곳을 포함해 전 세계 93개국 33000여 조직이 물리 보안 관리의 핵심 계층으로 버카다를 신뢰하며, 관리 용이성, 지능적 제어, 확장 가능한 구축 환경을 실현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verkad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793568/VKD_Headshot.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1640210/image0_ID_16ac0026ee69_Logo.jpg?p=medium600

2025.10.13 10:10글로벌뉴스 기자

카카오 "계열사 연내 80개로 축소...내실 경영·신뢰 회복 집중"

카카오가 AI 시대 핵심 경쟁력 강화를 위해 그룹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1년 반 만에 계열사 수를 132개에서 99개로 줄이며, 내실 경영과 신뢰 회복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13일 발표한 두 번째 주주서한에서 “AI라는 거대한 변화의 파도 속에서 카카오가 새로운 기회를 선점해 압도적인 성장을 이루는 것이 주주가치 제고의 핵심”이라며 “5천만 사용자를 위한 AI를 통해 일상을 다시 혁신하겠다”고 강조했다. 먼저 정 대표는 취임 직후부터 거버넌스 효율화와 재무 체질 개선에 속도를 냈다고 설명했다. 정 대표가 취임 당시 132개였던 계열사는 1년 반 만에 99개가 됐다. 회사는 연말까지 80여 개로 축소하겠다는 계획도 공개했다. 또한 전사적인 비용 효율화와 핵심사업 중심 재편을 병행한 결과, 올해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한 1천859억 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도 덧붙였다. 정 대표는 “일회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구조를 구축했다”며 “작년 주주서한에서 약속한 기초 체력 회복이 이뤄졌다”고 평가했다. 카카오는 이번 서한을 통해 '사용자를 위한 AI' 비전을 구체화했다. 오픈AI와 함께 개발한 ChatGPT for Kakao(챗GTP 포 카카오)는 서한 발송 후 며칠 내 순차 출시될 예정으로, 카카오맵·선물하기·톡캘린더·멜론 등 카카오 주요 서비스뿐 아니라 외부 파트너 서비스와도 연결돼 사용자가 원하는 목적을 '실행까지 완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용자는 카카오톡 내 채팅탭에서 해당 기능을 바로 만나볼 수 있다. 또 다른 핵심은 '온디바이스 AI' 기반 '카나나 인 카카오톡(Kanana in KakaoTalk)'이다. 자체 경량 모델 '카나나 나노'는 서버 연결 없이 스마트폰 내에서만 작동하며, 대화 맥락을 이해해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하고 먼저 도움을 제안한다. 정 대표는 “한국어 맥락 이해에서 글로벌 빅테크 모델보다 40% 이상 우수하다”며 “개인정보 보호와 GPU 비용 절감 모두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AI 제품 개발 과정에서 조직의 일하는 방식도 AI 중심으로 바꿨다”며 “소규모 스튜디오 형태로 빠른 실험이 가능하도록 운영 중이며, 각 팀이 MVP를 빠르게 제작해 고객 피드백을 즉시 검증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 과정에서 축적된 AI 자산은 어떤 기업보다 많다고 자부한다”고 덧붙였다. 정 대표는 최근 카카오톡 개편과 관련한 사용자 불만에 대해서도 직접 언급했다. 카카오는 지난 9월, 카카오톡 첫 화면을 SNS 피드 형식으로 바꿔 논란을 일으켰다. 사용자들의 반발로 회사는 올해 4분기 안에 친구목록을 재노출할 예정이다. 피드 형태는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별도 메뉴나 탭인탭 형태 등으로 선보인다. 정 대표는 “사용자의 피드백을 면밀히 듣고 개선이 필요한 영역은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정 대표는 “AI로의 이노베이션 윈도우가 열린 지금, 카카오는 누구보다 빠르게 시장을 선점하겠다”며 “AI와 카카오톡의 결합으로 또 한 번 일상을 혁신하고, 압도적 성장을 통해 주주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또한 “카카오의 존재 이유처럼 '사람을 이해하는 기술로 필요한 미래를 더 가깝게' 만들기 위해 모든 임직원이 노력하겠다”며 “카카오의 새로운 성장 여정에 주주 여러분이 함께해달라”고 부탁했다.

2025.10.13 09:49안희정 기자

"종이 위임장 불편 디지털로 완전 대체"

IT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대표 이순형, 이정아)와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GDIN)가 공동 주관하고 한국디지털인증협회가 주최해 올해 처음 서울 코엑스에서 지난달 25일 열린 '2025 블록체인&AI 해커톤'에서 '위임(We-im)' 팀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위임'은 '마이데이터와 모바일신분증을 활용한 디지털 위임장 서비스' 프로젝트를 선보여 심사위원들에게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래는 '위임(We-im)' 팀과의 인터뷰. '위임'은 이번 대상 수상으로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함께 부상으로 상금 1500만 원을 받았다. -팀 소개를 해주세요 "우리는 세상을 간편하고 안전하게 바꾸는 데 진심인 구성원들이 모였습니다. 프로젝트 총괄 이도현, 전략&기획 한종문, 개발&보안 총괄 현석훈, 백엔드&블록체인 개발 송진우, 프로덕트 디자인 이소연으로 역할을 나눠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다들 학부 및 대학원에서 컴퓨터공학, 산업보안, 정보보호, 산업디자인을 전공했고, 대기업과 컨설팅 회사에서 일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3개월 만에 서비스의 MVP(Minimum Viable Product, 최소기능제품) 및 내부 테스트까지 완료할 만큼 훌륭한 팀원들입니다. 프로덕트 디자이너 이소연 님은 기존 팀원들이 UI/UX의 중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해 중간에 합류했고 지금까지 같이 하고 있습니다. 저희 팀은 분업, 빠른 피드백, 책임감이 강점입니다. 각자 바쁜 와중에도 새벽까지 작업하면서 사전에 정한 마감일까지 높은 퀄리티의 결과물을 만들었습니다. 각자 맡은 분야에 대해 중간 결과물을 공유하면, 서로 빠르게 피드백을 주고 합의된 내용을 반영했습니다. 예선 때부터 이런 경험이 쌓여 팀원 간의 신뢰가 높았고, 각자가 책임감을 가지고 일한다는 걸 알기에 서로 믿고 맡겼습니다. 이러한 팀워크가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수상 소감을 말해 주세요 "정말 감격스러웠습니다. 대상팀으로 호명돼 연단에 올라가 사진을 찍는데, 얼굴에 경련이 일어날 정도였습니다. 그날 회식을 하면서도 저희끼리 '믿기지 않는다, 이게 도파민인가'라는 말을 몇 번이나 반복했는지 모르겠습니다. 10개팀이 결선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는 동안에도, 수상팀을 발표하는 순간에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었습니다. 다른 팀의 서비스 구성이나 완성도가 높아 한 치 앞도 예상하기 어려웠습니다. 우수상, 최우수상에서 저희 팀이 호명되지 않았을 때, '진짜 수상을 못하는건가?' '설마 대상인가?' 라는 실망과 기대의 감정이 끊임없이 교차했습니다. 대상 수상팀 발표만 남은 순간, 옆을 봤는데 팀원들 모두 서로를 쳐다보며 초조한 표정으로 두 손 모으고 있었습니다. 그만큼 간절했기에 대상에 저희 팀 이름이 호명되는 순간 환호성을 지를 정도로 기쁘고 감격스러웠습니다. 수상의 기쁨이 가라앉을 때쯤에는, 여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저희 'We-im' 서비스에 대한 기대라 생각하고 조만간 기대에 부응하는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더욱 박차를 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시작이라는 마음가짐으로 더 겸손하게, 더 열심히, 나아가겠습니다. -이번 해커톤 대회에 참가한 계기와 준비 과정에서 에피소드가 있다면요 "팀장인 저(이도현)와 종문 님은 아는 사이여서, 가끔 만나면 이런저런 사업 아이템을 이야기하곤 했습니다. 어느 날 술자리였습니다. 저랑 종문 님이 각자 아는 사람이 근처에 있다고 해서 합류했는데, 그게 석훈 님과 진우 님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친목 차원에서 모였던 건데, 이야기를 하다 보니 다들 아이디어 뱅크였습니다. 마침 각자 자신 있는 분야가 달라 오히려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는지 종문 님이 팀을 한번 이뤄보자고 제안했습니다. 그게 3월 초였는데, 다들 생각보다 빠르게 결정해 3월 말쯤에 팀이 결성됐습니다. 사실 초반에는 교육 플랫폼부터 해서 너무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와 갈피를 못 잡았습니다. 블록체인 관련된 아이템을 찾아보자는 윤곽 정도만 정해진 상태였습니다. 그런 와중에 아예 공모전을 목표로 아이디어를 구체화해보자는 의견이 나왔고, 마침 이번 해커톤 공고를 확인했습니다. OpenDID 블록체인 플랫폼도 지원이 돼 너무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고 바로 참가를 결정했습니다. 예선부터 결선까지 팀원들이 각자의 역할을 잘해줬습니다. 자정 무렵에 개발이나 디자인 피드백을 하면 다음날 아침에 바로 반영돼 있었습니다. 서로 너무 무리하지 말라면서 서로가 매번 그러고 있었습니다. 그만큼 다들 이번 We-im 서비스에 애정을 많이 갖고 있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원래 Ominone 메인넷 연동은 계획에 없었지만, 멘토님들께서 조언을 주시기도 했고, 팀원 간 회의에서 가산점이 있는데 굳이 포기할 필요는 없겠다는 결론이 나서 급하게 메인넷을 연동했습니다. 처음에는 바라보는 서버만 바꾸면 되는 걸로 생각했는데, 계속 오류가 나 새벽까지 석훈님과 진우님이 정말 고생했습니다. 다행히 제출 마감일 전날 연동이 완료돼 무사히 제출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모바일 신분증 및 DID 기술 활용 아이디어는 무엇인가요? 주요 기능이나 특징, 차별점이 궁금합니다. "'마이데이터와 모바일 신분증을 활용한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위임장 서비스(위임, We-im)'를 아이디어로 제안했습니다. 그간의 종이 위임장 체계를 완전히 디지털로 전환해 보자는 취지로 기획했습니다. 주요 기능 및 특징은 '편리성' '신뢰성' '범용성'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첫째, '편리성' 측면에서 We-im 애플리케이션은 위임장의 라이프사이클(생성, 제출, 보관, 폐기) 전반을 지원합니다. 위·수임자는 모바일 신분증으로 간편하게 가입 및 로그인하고, 모바일 신분증 인증을 기반으로 한 위임장을 5분 만에 생성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API가 연계된 기관에는 QR이나 Web2App, App2App 등의 수단을 통해 위임장을 간편하게 제출할 수 있습니다. 연계되지 않은 기관에 제출하기 위해 PDF로 문서를 추출할 수도 있습니다. 보관 기능은 추후 분쟁이나 증명이 필요한 경우에 사용할 수도 있고, 대량의 위임장을 처리하는 전문직종사자들(변호사, 세무사, 변리사, 회계사 등)이 이 기능을 통해 위임장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도 있습니다. 폐기와 관련해 위임자나 수임자가 직접 버튼을 눌러 수행할 수도 있고, 사전에 설정한 사용 횟수를 초과하면 자동으로 폐기되도록 구성했습니다. 둘째,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모바일 신분증, 마이데이터, OpenDID 블록체인 플랫폼을 활용했습니다. 모바일 신분증은 현재까지 약 700만 명의 국민이 발급받은 상태입니다. 모바일 신분증 자체만으로도 1인 1단말기 정책 등 엄격한 보안 정책이 적용돼 있습니다. 여기에 저희는 추가적으로 공공 마이데이터나 의료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위·수임자의 관계가 정말 가족 관계가 맞는지, 위임자가 치매나 정신질환을 가지고 있어 부정 위임 가능성은 없는지 등을 추가로 검증합니다. OpenDID 블록체인 플랫폼은 이미 모바일 신분증에서도 사용하고 있는 신뢰성이 담보된 오픈소스 플랫폼입니다. 저희 We-im 서비스도 OpenDID 플랫폼을 기반으로 위임장 생성부터 제출, 보관, 폐기 과정에서의 신뢰성을 확보했습니다. 셋째는 '범용성'입니다. 이는 '편리성'과 연관됩니다. 간단한 내용의 위임장을 작성하려고 해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해당 분야에서 사용하는 위임장 양식이 따로 있는지 찾아보게 됩니다. 사실 위임 계약은 민법의 낙성 불요식 계약으로서 그 형식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저희 We-im 서비스는 공통적으로 필요한 내용만을 모아 위·수임자가 동일한 프로세스로 모든 분야의 위임장을 생성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위임장이 필요한 경우, 위임장 관련 전반을 지원하는 원스톱(One-stop) 위임장 서비스라고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위임 팀이 개발한 서비스는 우리 사회 및 산업에 어떤 효과나 영향을 줄 수 있을까요? "We-im' 서비스는 기존 종이 위임장 체계를 완전히 디지털로 전환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종이 형태의 위임장을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부동산 계약, 행정, 금융, 소송에 필요한 기반 서류가 많습니다. 계약서나 실제 업무 내용이 중요한데, 오히려 신원 확인이나 위임장 등 부가적으로 필요한 서류 준비 때문에 지치게 되는 것이 저희가 인식했던 문제점 중 하나였습니다. 그리고 최근 계약이나 소송도 전자화 및 디지털화되고 있는데, 기반 서류가 여전히 종이 문서로 존재한다면 디지털 전환의 장애물이 될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We-im 서비스가 계약이나 소송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는 촉매제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저희 서비스를 통해 계약 당사자나 업무 당사자들이 본연의 업무에 집중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한편, We-im 서비스의 '편리성'과 '신뢰성'을 토대로 위임 기반의 계약이나 업무를 활성화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종이 위임장 체계에서는 '불편함'과 '불안함'이 존재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부동산 전세 계약을 알아볼 때의 일입니다. 해외에서 사업을 하는 집주인을 대신해 동생분이 위임장과 인감증명서를 갖고 나온다고 했습니다. 공인중개사분은 위임장과 인감증명서가 있으니 안심해도 된다고 했지만, 한창 전세 사기가 기승을 부리던 때라 저와 부모님은 더 안전한 계약을 알아보기로 하고 다른 방을 구했습니다. 집주인분도 위임장 때문에 해외에서 잠시 들어와 작성하고 나가신 거라고 들었는데, 어찌 보면 집주인분이나 저나 모두 답답한 상황이었습니다. '위임장을 원거리에서도 작성할 수 있었다면, 위임장을 신뢰할 수 있었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항상 했습니다. We-im 서비스는 이러한 니즈를 반영했습니다. 안심하고 편리하게 위임할 수 있다면 그동안 망설였거나 불편했던 분들도 위임 기반 업무나 계약에 참여하며 위임 기반의 계약이나 업무도 활성화될 것입니다." -창업 등 앞으로의 계획이 궁금합니다 "현재 MVP 개발까지 완료된 상태이고, 데모 버전 및 CBT 등 테스트와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약을 거쳐 내년 1월에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할 계획입니다. 이번 후속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시장을 위한 기반을 잘 쌓아 나가려고 합니다. 먼저, 국내 디지털 환경에서의 인증을 선도하는 데 집중하고 싶습니다. 특히, 인증과 관련해 앞으로 디지털 환경에서의 인증 양상이 더욱 복잡하고 다양해질 것입니다. 지금은 각 플랫폼마다 산재돼 있는 ID, PW와 및 인증서를 관리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각자의 다양한 페르소나가 있습니다. 온라인 게임 플레이어로서의 나, 법인 대표로서의 나, 회사 임직원으로서의 나, 러닝 크루원으로서의 나 등 다양한 나의 정체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페르소나가 플랫폼 ID나 인증서로 연결이 되기도 하는데, 결국 이것은 모두 나의 모습이며 도래하는 자기주권신원(Self-Sovereign Identity)의 시대에 이를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이 등장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위임장에서 연계된 계약이나 업무 등과 관련된 문서까지 원스톱(One-stop)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싶습니다. 계약이나 공식적인 업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부인방지'와 '무결성'입니다. '이건 내가 서명한 것이 맞다. 그리고 내가 서명한 이 문서가 위변조되지 않았다'라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인데, 이 두 가지를 담보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면 디지털 문서와 계약 시장에서도 빛을 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해외에서 국내 업무를 수행하는 경우나 국내에서 해외에 투자하는 경우부터 시작해 해외 시장 자체를 공략하려고 합니다. 유럽이나 베트남에서도 우리나라의 모바일 신분증과 같은 eID를 의무적으로 발급받도록 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신분증을 기반으로 하는 저희 We-im 서비스의 구축 및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해외 eID 시장까지 공략할 계획입니다." -대회 참가자와 동료 개발자, 업계 및 사회에 남기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말해 주세요 "결선 당일, 참가팀들의 발표 내용을 들으며 배울 점이 정말 많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이템 자체가 좋은 경우도 있었고, 사업을 향한 열정이나 Go-To-Market 전략 등 다양한 측면에서 배울 점이 많았습니다. 평가를 받는 긴장의 순간이 있기도 했지만, 창업 세미나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했습니다. 10개의 결선팀뿐만 아니라, 예선에 참가한 분들의 아이디어도 궁금했습니다. 이번 해커톤에서 만난 인연이 선의의 경쟁자이자 서로를 응원하는 조력자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라온시큐어 운영위원님들과 멘토님들께서 이번 해커톤 진행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 주시고 따뜻한 조언과 격려를 많이 보내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We-im'으로 '간편 위임의 시대'를 만들고자 합니다. 간편 송금이나 간편 결제도 처음에는 반신반의하는 시각이 많았지만, 지금은 정말 많이 이용하는 서비스입니다. 기능적 측면에서의 '간편성'이 이제는 기업의 비전이나 철학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저희도 그 일환으로 '위임을 간편하고 안전하게'라는 슬로건으로 위임 및 대리의 패러다임을 이끌고자 합니다. 위임 업무를 완전히 디지털로 전환하고, 디지털 신원 인증 혁신, 행정 및 사회적 비용 감소, 디지털 계약 활성화 등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2025.10.12 19:02방은주 기자

제프 베조스·에릭 슈미트도 투자한 미국 AI 스타트업

미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페리오딕 랩스'가 AI모델과 로봇을 결합한 로봇 자율 연구소를 앞세워 과학 연구의 패러다임 전환에 나선다. 12일 테크크런치 등 외신에 따르면 페리오딕 랩스는 최근 3억 달러(한화 약 4천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안드레센 호로위츠(a16z)가 주도했고 엔비디아, 액셀, DST 등이 참여했다. 제프 베조스와 에릭 슈미트 같은 기술업계 거물들도 투자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투자 유치 과정에서 페리오딕 랩스는 10억 달러(한화 약 1조3천억원)의 프리머니(투자 전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페리오딕 랩스는 현재 AI 기술이 가진 근본적 한계를 지적한다. 대규모 언어 모델이 약 10조 개에 달하는 인터넷 토큰 데이터를 모두 학습했지만 이는 기존 지식을 반복하는 수준에 그친다는 것이다. 회사의 해법은 AI 모델과 로봇 연구소를 직접 결합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세상에 없던 새로운 실험 데이터를 생성하고 AI를 훈련시켜 진정한 과학적 발견을 이루겠다는 목표다. 작동 방식은 AI가 가설을 세우면 로봇 연구소가 자동으로 실험을 진행하는 피드백 루프 구조다. AI는 실험 결과로부터 학습하는데 특히 공개되지 않는 '실패' 데이터가 핵심 학습 자원이 된다. 이러한 흐름을 'AI 포 사이언스(AI for Science)'라 부른다. AI 기술로 신약 개발, 신소재 연구, 질병 진단 등 과학 분야의 난제를 해결하는 기업들을 의미한다. 구글 딥마인드, 라일라 사이언시스 같은 해외 빅테크와 스타트업들이 이 분야의 대표 주자다. 국내에서는 아스테로모프가 '과학자 AI'를 개발하는 대표적인 스타트업으로 꼽힌다. 이 회사는 AI가 인간의 개입 없이 스스로 지식을 탐구하고 새로운 질병 치료법이나 생명공학 기술을 대규모로 제안하도록 설계된 시스템인 '스페이서(Spacer)'를 개발 중이다. 지난 8월 첫 테크리포트를 공개한 이후 현재는 해외의 최상위 연구기관들과 협력해 '스페이서'가 제안한 후보 기술의 실증 연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시도들은 AI 기술의 진화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 한 AI 업계 관계자는 "생성형 AI가 코딩과 수학을 정복하고 있는 가운데 이제는 과학의 영역에 도전하는 시도가 뜨겁다"며 "AI가 불러올 다음 패러다임 전환은 바로 이 지점에서 나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5.10.12 14:52조이환 기자

게임 시장 흔든 AI, 게임사 개발 필수템 '등극'

게임 산업이 인공지능(AI) 기술과의 만남을 통해 전례 없는 변화의 순간을 맞고 있다. AI 기술 적용으로 게임 시장 성장 속도는 더욱 가팔라진 분위기다. 12일 프리시던스 리서치 리포트에 따르면 글로벌 게임 AI 시장은 지난 해 58억5천만 달러에서 올해 70억5천만 달러, 오는 2034년 378억9천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연평균 성장률은 20.5%로 예상된다. 이는 게임 산업에서 AI 기술의 활용이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시장 구조 자체가 변화하고 있는 것이 주효했다. AI 콘텐츠 관련 해외 매체 토털리 휴먼 미디어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스팀 플랫폼 내 약 11만4천 개 게임 중 7%인 7천818개 게임이 생성형 AI를 활용 중이다. 신규 출시 게임의 20%는 AI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4월 대비 8배 증가한 수치로, AI가 게임 개발의 핵심 요소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업계에선 게임 개발 작업의 절반 이상이 앞으로 AI에 의존하게 될 것으로 예측했다. 이를 통해 게임 제작 과정에서 '살아있는 게임' 구현이 현실화 될 가능성도 높다고 보고 있다. 매튜 브롬버그 유니티 최고경영자(CEO)는 "게임 개발자의 96%가 AI를 사용하기 시작했다"며 "이는 게임 개발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유니티의 2025년 게임 개발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 대상 스튜디오의 96%가 AI 도구를 특정 워크플로에서 활용하고 있다. 79%의 개발자는 게임 개발에서 AI의 영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는 AI 기술이 이미 게임 개발의 표준 도구로 자리잡았음을 보여준다. 세계 주요 게임사들은 AI 기술 도입에 적극 나서며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유비소프트는 자체 개발한 AI 도구 '고스트라이터(Ghostwriter)'를 통해 NPC 대화 생성을 자동화하고 있다. 이 도구는 스크립터가 캐릭터와 상황을 설정하면 자동으로 대화 초안을 생성하고, 작가가 선택하고 편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어쌔신 크리드와 파 크라이 등 대작 게임 개발에 활용돼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있다. 일렉트로닉 아츠(EA)는 생성형 AI를 '10억 달러 기회'라고 규정하며 전사적 AI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EA의 '스크립트 투 씬(script to Scene)' 기술은 텍스트나 음성 입력만으로 캐릭터, 공연, 세계관을 구축할 수 있게 해준다. 만약 '4층 파리 아파트 건물'이라고 입력하면 즉시 3D 모델이 생성되며 추가 요청을 통해 층수나 세부사항을 조정할 수 있다. EA는 개발 프로세스의 60%가 생성형 AI에 의해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유니티는 '유니티 AI 어시스턴트(Unity AI Assistant)'를 통해 개발자들이 평상 시 언어로 명령을 내리면 자동으로 객체를 생성하고 씬을 구성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스프라이트, 텍스처, 애니메이션, 사운드를 에디터 내에서 직접 생성할 수 있으며 코드 자동 생성과 디버깅 지원까지 포함하고 있어 개발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NC AI의 기술이 주목 받고 있다. NC AI는 자체 개발한 '바르코 LLM'은 물론 최근 발표한 글로벌 최고 수준의 VLM 모델 등을 기반으로 다양한 멀티모달 생성형 AI 솔루션을 만들어오고 있다. 텍스트, 이미지, 음성, 3D 데이터를 아우르는 멀티모달 처리 능력을 확보함으로써 게임·패션·미디어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 맞춤형 AI 엔진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게임 산업에서는 AI의 게임 적용을 넘어 제작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다양한 솔루션으로 차별화된 기술적 강점을 보여주며 글로벌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바르코 3D'는 텍스트나 이미지 프롬프트만으로 3D 모델을 자동 생성하는 혁신 기술이다. 메시와 텍스처 동시 생성, 리깅과 애니메이션 연동까지 지원하며 기존 4주 이상 걸리던 제작 과정을 10분 내로 단축한다. '바르코 싱크페이스'는 음성만으로 캐릭터의 립싱크와 표정, 감정을 실시간 생성하며 한국어, 영어, 일본어 등 다국어를 지원한다. '바르코 사운드'는 텍스트나 이미지 기반으로 효과음과 배경음악을 자동 생성하는 멀티모달 오디오 AI 기술이다. 특히 최근 NC AI가 국내 AI 기업 최초로 도쿄게임쇼 2025에 참가하며 국내 게임AI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NC AI는 이번 전시를 통해 일본 인디게임사, 게임학과, 글로벌 대형 퍼블리셔들과의 협업을 추진하며 국제적 파트너십을 확대할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게임 산업에서 AI 기술의 진화는 단순한 개발 도구를 넘어 게임의 본질적 경험을 변화시키고 있다"며 "개발 효율성 향상을 넘어 창작자와 플레이어 간의 새로운 관계도 정의하고 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게임 산업의 AI 혁신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며 "앞으로 5~10년 내에 AI가 게임 산업 전반을 재편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10.12 13:52장유미 기자

ZTE, 사세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자 청소년 소비자를 겨냥한 게임용 스마트폰에 전략적으로 집중

밀라노 2025년 10월 10일 /PRNewswire/ -- 통합 정보통신기술(ICT) 솔루션 분야의 세계 선두 기업인 ZTE(ZTE Corporation)(홍콩 증권거래소 종목 코드: 0763, 선전 증권거래소 종목 코드: 000063)가 10월 6일 밀라노에서 전 세계 시장 확충을 위한 두 가지 핵심 전략을 발표했다. 청소년 소비자를 겨냥한 게임용 스마트폰에 전략적으로 중점을 둔 B2C(Business to Consumer) 비즈니스 모델로의 전환과 사용자 중심의 토털 AI 생태계 보완이 다름아닌 그것이다. 요컨대, ZTE 글로벌 서밋 겸 사용자 간담회(ZTE Global Summit & User Congress)의 일환으로 '박진감을 더하고 자신만의 개성을 살리세요(Unlock Thrills, Define Style)'라는 테마로 진행된 ZTE 기기 사용자 간담회(ZTE Devices User Congress)에서 이 두 가지 핵심 전략이 공개되었다. ZTE, 사세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자 청소년 소비자를 겨냥한 게임용 스마트폰에 전략적으로 집중 전 세계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매진해 온 ZTE는 nubia Neo 3 시리즈, nubia Air, 세계에 첫선을 보인 '감성적 동반자'이자 AI 반려동물 모치(Mochi), 차세대 FWA & MBB 솔루션 등 자사의 전략을 실체화한 여러 가지 세련된 제품을 소개했다. ZTE의 수석 부사장 겸 ZTE 모바일 기기 사업부 사장 니 페이(Ni Fei)는 "ZTE의 사명은 젊은 세대의 기대에 부응하고 그들의 정체성을 대변하는 다양한 제품을 출시함으로써 젊은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정확히 반영하는 첨단 기술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것이다. 2025년 상반기 스마트폰 매출이 30% 이상 증가하고 nubia Neo 시리즈는 300% 이상의 놀라운 성장세를 기록했는데, 이와 같이 거듭된 ZTE의 성장은 게임에 중점을 둔 전략이 전 세계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는 방증이다"라고 강조했다. 게임용 스마트폰을 전략적인 주력 제품으로 내세워 전 세계의 신세대 소비자 공략 ZTE는 게임에 전략적으로 집중한 채 B2C 비즈니스 모델로 전환하는 한편, 혁신적인 게임용 스마트폰인 nubia Neo 시리즈를 전면에 내세워 젊은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있다. 그와 동시에 게임 지식재산권(IP) 제휴 계약, E-스포츠팀과의 협업, 그리고 AI 가상 동반자 데미(Demi)를 통해 게임 생태계를 확장하고 활기찬 게임 문화를 창조하는 데 동참하고 있다. nubia Neo 3 시리즈는 가레나 프리 파이어(Garena Free Fire)의 공식적인 공동 브랜드 게임용 스마트폰으로 지정되었다. 사랑받는 캐릭터인 켈리(Kelly), 하야토(Hayato), 모코(Moco)를 활용해 출시한 이전 에디션이 성공하자, 또 다른 인기 캐릭터인 카펠라(Kapella)를 테마로 한 nubia Neo 3 GT 5G 한정판도 출시할 예정이다. 게임과의 긴밀한 통합과 우수한 성능을 통해 nubia Neo 3 GT 5G 특별판에 카펠라의 매력적인 개성을 녹여냈다고 전해진다. 또한 ZTE는 일종의 지능형 내비게이터 역할을 통해 게임 진행 방법을 알려주는 혁신적인 AI 가상 동반자 데미와 게임 중에 소통하는 데 유용한 독특한 데미 마우스피스 기능(Demi Mouthpiece)도 선보인다. 눈길을 사로잡는 화이트 헤일스톤(White Hailstone) 색상에서는 사이버 전사의 이미지가 연상된다. nubia Neo 3 시리즈는 듀얼 게이밍 숄더 트리거(Dual Gaming Shoulder Trigger), AI 게임 스페이스 3.0(AI Game Space 3.0), 120Hz 디스플레이, 바이패스 충전(Bypass Charging) 기능을 지원하는 대용량 배터리, Z축 리니어 모터, 그리고 다층 냉각 시스템을 탑재하여 전문가급 게임 성능을 발휘한다. nubia Neo 3 GT 5G 한정판은 249달러의 시작가로 2025년 10월 동남아시아에 가장 먼저 출시되었다. ZTE는 게임용 스마트폰을 성장 전략의 구심점으로 삼고 다양한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ZTE의 이와 같은 의지가 완벽하게 실체화된 제품이 바로 nubia Air이다. nubia Air는 대용량 배터리, 4500니트의 휘도를 지원하는 대형 디스플레이, 최고 수준의 방진 및 방수 성능(IP69K, IP69, IP68), 그리고 편리한 AI 솔루션을 극도로 얇은 본체에 모조리 담아내 '에어(Air) 스타일' 시장 부문의 한계를 극복했다. 요컨대, nubia Air는 동급 가격대의 스마트폰이 추구해야 할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nubia Air는 9월부터 전 세계에서 279달러의 시작가에 시판되고 있다. 사용자 중심의 토털 AI 생태계 보완 ZTE는 사용자와 스마트폰 간의 완벽한 상호작용을 위해 클라우드 서버에 의존하지 않는 AI 애플리케이션을 보완하고 있다. 기술 중심의 혁신을 뛰어넘는 ZTE의 중대한 행보로 평가할 만한 소식도 있다. AI 반려동물 모치가 성장 중인 '감성 AI(emotional-AI)' 가전 시장에 진출한다는 것이다. 이는 '만인을 위한 AI' 전략에 대한 ZTE의 확고한 의지를 엿볼 수 있는 증거이자, 사람, 자동차, 집을 연결하는 토털 AI 생태계의 핵심적인 실천 사례라 할 수 있다. 모치는 더욱 스마트하고 능동적인 만인의 맞춤형 '감성적 동반자' 역할을 하도록 설계되었다. 친근하고 귀여운 모습의 모치는 사용자와 이뤄지는 교감, 소통, 반응을 부드러운 움직임, 소리, 그리고 진동으로 표현한다. 모치의 솜털처럼 부드러운 촉감과 감정이 풍부한 눈에서는 생동감 넘치는 개성이 느껴진다. 동반자 관계는 단순할수록 좋다는 사실을 절감할 수 있는 더없이 좋은 예시가 바로 모치이다. ZTE의 지능형 생태계는 ZTE가 연결성 분야에서 쌓은 굳건한 입지를 기반으로 삼아 구축되었다. 5G FWA 및 MBB 시장 점유율에서 4년 연속 세계 1위를 차지한 ZTE는 세계 최초의 AI 지원 방식 5G-A 플래그십 CPE인 ZTE G5 Ultra, 세계 최초의 30dBi Wi-Fi 7 mmWave CPE인 ZTE G5 Max Wi-Fi,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빠른 Wi-Fi 7 5G 모바일 WiFi인 ZTE U60 Pro를 중심으로 한 5G-A 및 Wi-Fi 7 혁신을 통해 한결같이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더 촘촘히 연결된 지능적인 세상을 만들어가는 데 ZTE의 역할이 한층 더 중요해진 셈이다. 미디어 문의: ZTE커뮤니케이션이메일: ZTE.press.release@zte.com.cn

2025.10.10 20:10글로벌뉴스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제4차 산업혁명 통해 산업 전환 가속화

리야드, 사우디아라비아, 2025년 10월 10일 /PRNewswire/ -- 사우디아라비아의 산업 부문이 혁신, 첨단 기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동력으로 새로운 전환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산업광물자원부(Ministry of Industry and Mineral Resources)가 주도하는 이러한 변화는 투자 유치, 인프라 발전, 인재 역량 강화를 통해 경제 다각화를 이루고 산업을 핵심 발전 동력으로 자리매김하려는 '사우디 비전 2030(Saudi Vision 2030)'의 목표 달성을 뒷받침한다. Industrial Transformation Saudi Arabia 2025: uniting global leaders to connect, innovate, and lead Saudi Arabia's industrial transformation journey. December 1 to 3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3D 프린팅과 같은 자동화 및 디지털화 기술을 통해 제조업을 재편하고 있는 제4차 산업혁명(Fourth Industrial Revolution)이 자리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들은 생산성을 높이고, 공급망을 효율화하며, 사우디아라비아 전역에서 보다 스마트하고 효율적인 산업 운영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특히 국가 산업 전략(National Industrial Strategy)은 '미래 공장 프로그램(Future Factories Program)'과 같은 이니셔티브를 통해 이러한 우선순위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기존의 4000개 전통 제조 시설을 국제 기준을 충족하는 스마트 공장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4차 산업혁명은 역동적이고 경쟁력이 있으면서 다각화된 산업 경제로 도약하기 위한 사우디아라비아 비전의 핵심 기반이다. 사우디아라비아는 디지털 인프라와 첨단 역량에 투자함으로써 모든 생산 단계에서 혁신과 효율성을 촉진하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통계청(the General Authority for Statistics)에 따르면 2025년 7월 산업생산지수(Industrial Production Index)는 전년 동기 대비 6.5% 상승했다. 제조업 활동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이러한 성장은 현재 진행 중인 산업 발전 프로그램이 생산성과 경쟁력에 미치는 실질적 영향의 결과로 분석된다. 사우디아라비아 전역에선 다양한 산업 부문이 설계, 엔지니어링, 물류, 품질 관리 전반에 걸쳐 AI, IoT, 로보틱스,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빠르게 도입하고 있다. 이를 통해 폐기물 감소, 정밀도 향상, 성능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산업광물자원부가 독일의 대표적인 전시•박람회 주최 기관인 도이체 메세(Deutsche Messe)와 공동 주최하는 '산업 전환 사우디아라비아 2025(Industrial Transformation Saudi Arabia 2025)'가 2025년 12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수도 리야드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최신 제4차 산업혁명 기술을 선보이고, 첨단 산업 솔루션의 현지화를 위한 국제적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이러한 노력을 통해 산업의 미래를 수용하고 새롭게 정의하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술 주도형 산업 경제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고 있다. 등록: https://saudiindustrialtransformation.com/?gad_source=1&gad_campaignid=23090132083&gbraid=0AAAAA_juaZYs99zeFkQuV_36GUS77jRC9&gclid=Cj0KCQjwl5jHBhDHARIsAB0YqjzX1QRaVZ8k9K0YdKu0C_-ju8qOoPSCf3QPt-8q07Y3H2DFbbU-o2YaAtABEALw_wcB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791690/Ministry_of_Industry_and_Mineral_Resources_1.jpg?p=medium600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791691/Ministry_of_Industry_and_Mineral_Resources_2.jpg?p=medium600 Industrial Transformation Saudi Arabia 2025 : highlighting the future of automation and Industry 4.0 technologies under the patronage of the Ministry of Industry and Mineral Resources. December 1 to 3

2025.10.10 20:10글로벌뉴스 기자

ZTE, 밀라노에서 '인텔리전스 확장, 가능성 창조' 주제로 '글로벌 서밋 & 유저 콩그레스 2025' 개최

밀라노 2025년 10월 10일 /PRNewswire/ -- 통합 정보통신기술(ICT) 솔루션 분야의 세계 선도 기업인 ZTE(ZTE Corporation)(홍콩 증권거래소 종목 코드: 0763, 선전 증권거래소 종목 코드: 000063)가 10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인텔리전스 확장, 가능성 창조(Expanding Intelligence, Creating Possibilities)'를 주제로 '글로벌 서밋 & 유저 콩그레스 2025(Global Summit & User Congress 2025)'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ICT 업계의 리더, 통신사, 파트너, 애널리스트, 산업 기관, 혁신가 등 500명 이상이 참석해 AI 기반 디지털 전환, 개방형 디지털 지능 생태계 구축, 산업 및 사회 혁신 촉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글로벌 서밋은 쉬쯔양(Xu Ziyang) ZTE 최고경영자(CEO)의 기조연설로 막을 올렸다. 그는 비트(bits)에서 토큰(tokens)으로 전환되는 새로운 시대에 ZTE는 지능형 네트워크 기반 구축과 컴퓨팅 역량 강화, 그리고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한 새로운 지능화 시대의 공동 창조에 전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글로벌 서밋은 쉬쯔양(Xu Ziyang) ZTE 최고경영자(CEO)의 기조연설로 막을 올렸다. ZTE는 이번 행사에서 연결성 및 컴퓨팅 분야의 최신 성과를 집중 조명하며, 업계 역량 강화와 가정 및 소비자를 위한 지능형 생활 솔루션 등을 선보였다. 연결성 업그레이드: 네트워크 x AI 양방향 통합 무선 네트워크 분야에서 ZTE는 UBR(초광대역 라디오) 및 M-MIMO(대규모 다중입출력) 혁신을 선도하며, 초단순•초고효율•친환경 기지국 구축을 가속화하고 있다. 인공지능(AI)은 네트워크 역량을 재구성하며 에너지 효율과 운용 및 유지관리(O&M) 효율성을 높이고, 정밀한 사용자 경험 보장을 통해 5G의 '규모 중심'에서 '가치 중심'으로의 전환을 이끌고 있다. AgentGuard 데모는 AIR RAN 상에서 AI 상호작용의 보안을 확보하며, AIR Net의 세 가지 엔진은 '에이전트 기반 운영(Agentic Operation)'으로 진화했다. 한편, 5G-A(Advanced 5G)에서는 ISAC(통신•센싱 통합 기술)을 통해 저고도 경제(low-altitude economy) 및 수자원 관리를 지원하고, EasyOn 사설망은 프리 로밍 VR, 미디어 제작, 체회된 지능 협업을 가능하게 한다. 코어 네트워크(Core Network) 영역에서 ZTE는 'AI 코어(AI Core)'를 공개하며, '노하우(Know How)' 기반 시각화 경험과 '두 소(Do So)' 기반 차별화된 수익화 구조로 코어 네트워크 아키텍처를 업그레이드했다. 이를 통해 통신사는 '트래픽 중심'에서 '경험 중심' 모델로 전환할 수 있다. 또한 AI 코어의 'Agentic Ops'는 다중 에이전트 기반 구조를 도입해 장애 처리, 불만 해결, 네트워크 변경,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션 등을 자동화하며, 자율 수준을 L3에서 L4+로 향상시킨다. 컴퓨팅 성능: 풀 스택 발전 ZTE는 또한 '풀 스택 지능형 컴퓨팅 솔루션'을 선보이며 고성능 컴퓨팅 기반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이 솔루션에는 범용 서버와 AI 서버 전 제품군, 산업 특화 일체형 장비 'AiCube'가 포함돼 있다. 소프트웨어 측면에서는 내비게이션 기반 로우코드 AI 플랫폼(navigational low-code AI platform)과 Co-Sight Agent Factory를 통해 AI 모델 훈련 및 추론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파이프라인 기반의 분 단위(minute-level) AI 앱 개발을 지원한다. 업그레이드된 Co-Sight Super Agent 2.0은 GAIA 벤치마크에서 84.05점을 기록하며 최고 성능을 달성했다. 홈 시나리오 분야: AI x Home ZTE는 AI Wi-Fi 7과 AI 미디어 단말기 분야에서 기술 업그레이드와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통해 수익 성장과 생태계 전환을 달성하고 있다. AI Wi-Fi 7은 AI 스마트 안테나(AI Smart Antenna), AI 심리스 로밍(AI Seamless Roaming), AI 가속 엔진(AI Acceleration Engine) 등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계층화된 운영, 사용 시나리오 기반 요금제, 에코시스템 단말기 결합을 통해 가입자당 평균 매출(ARPU)을 50% 향상시켰다. 이를 통해 스마트홈 수익화의 새로운 시대를 열고 있다. 또한 AI 미디어 단말기는 기존의 단순한 TV 셋톱박스를 넘어 전 시나리오 융합형 단말로 진화했다. AI 광 인프라 부문에서는 AI 광 접속, AI HI-OTN, AI HI-IPNet을 중심으로 비용 절감, 효율적 운영•유지관리(O&M), 성능 및 보안 강화를 추진해, 유선 네트워크의 핵심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소비자 분야: 모두를 위한 AI ZTE는 소비자 중심의 혁신을 가속화하며, 게이밍을 핵심 돌파구로 젊은 세대 시장에 전략적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ZTE는 게이밍 스마트폰 nubia Neo 시리즈를 비롯해, nubia Air, Flip, Focus 등 다양하고 세련된 스마트 기기를 공개하며 젊은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부합하는 제품군을 선보였다. 이러한 전략은 2025년 상반기 기준 해외 스마트폰 매출이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로 이어졌다. ZTE는 스마트폰, PC, 태블릿, FWA & MBB((고정 무선 접속 및 모바일 광대역), 웨어러블 등 다양한 AI 디바이스 포트폴리오를 중심으로 AI의 적용 범위를 확장하는 동시에 인텔리전스 수준을 고도화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ZTE 디바이스 부스는 게이밍 스마트폰 존(Gaming Smartphone Zone), 라이프스타일 스마트폰 존(Lifestyle Smartphone Zone), 월드 넘버 원 FWA & MBB 존(World No.1 FWA & MBB Zone) 등 세 가지 주요 구역으로 구성됐다. 이 구역들은 최신 5G-A 및 Wi-Fi 7 기술을 기반으로 구현됐으며, 특히 AI 반려 캐릭터 '모찌(Mochi)'가 해외 시장에 처음 공개됐다. 모찌는 더 똑똑하고, 더 주도적이며, 개인화된 감정 교감이 가능한 AI 반려 디바이스로, 모든 사용자를 위한 새로운 인터랙션 경험을 제공한다. ZTE는 앞으로도 '연결성 + 컴퓨팅' 전략을 기반으로, 풀 스택 혁신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연결성, 지능형 컴퓨팅, 에코시스템, 디바이스 전반에 걸친 돌파구를 마련하고 기술과 산업의 진화를 견인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https://www.zte.com.cn/global/about/exhibition/zte_summit_2025.html 미디어 문의:ZTE 코퍼레이션커뮤니케이션이메일: ZTE.press.release@zte.com.cn

2025.10.10 17:10글로벌뉴스 기자

핀테크 포워드 2025, 업계의 판도를 바꿀만한 38건의 제휴 및 전략적 협약 체결

전도유망한 바레인의 핀테크와 관련한 업계의 긴밀한 협력과 국제 투자자의 신뢰 시사 마나마, 바레인, 2025년 10월 10일 /PRNewswire/ -- 바레인 경제개발청(Bahrain EDB)이 주최한 핀테크 포워드 2025(Fintech Forward 2025)가 오늘 바레인 국제 전시장(Exhibition World Bahrain: EWB)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 행사는 전 세계의 정책 입안자, 투자자, 창업자, 그리고 선구적인 사고 리더(Thought Leader)들이 한자리에 모여 금융 서비스의 미래를 결정하는 자리이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한 핀테크 포워드 2025에는 후원자 수, 참가자 수, 그리고 제휴 건수 면에서 역대 최다를 기록했는데, 특히 핀테크, 디지털 인프라,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 체결된 양해각서(MoU)와 전략적 협약이 38건에 이르렀다. 업계의 협력이 더욱 긴밀해지고 바레인 핀테크 생태계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도가 높아지고 있음을 유추할 수 있는 대목이다. Fintech Forward 2025 (FF25) 걸프만 중심부에 전략적으로 자리한 섬나라인 바레인은 자국의 국제 금융 서비스와 핀테크 분야에 대한 투자 계획을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 바레인 정부는 걸프만 지역의 금융 혁신을 선도하면서 쌓아 온 입지를 활용해 약 2000명의 업계 선구자를 핀테크 포워드 2025에 규합하고 바레인 금융 및 기술 분야 선두 기업들의 지원을 이끌어내는 데 성공했다. 이 지역 최고의 핀테크 행사는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영국, 미국, 인도 등 걸프만 지역 국가 외에도 전 세계 여러 국가가 참석할 정도로 성황을 이루었다. 바레인 경제개발청에서 발표한 기념비적인 협약 중에서 바레인 핀테크 베이(Bahrain FinTech Bay: BFB), 바레인 국립은행(National Bank of Bahrain: NBB), 바레인 이슬람은행(Bahrain Islamic Bank: BisB), 바레인 쿠웨이트은행(Bank of Bahrain and Kuwait: BBK), 그리고 베네핏(BENEFIT)이 협력하여 시범 운영에 성공한 새로운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 결제 인프라가 특히 주목받고 있다. 구글 클라우드 유니버설 레저(Google Cloud Universal Ledger) 서비스를 이용해 은행 고객끼리 디지털 상업은행 화폐로 즉시 결제할 수 있는 기술이 구현되었기 때문이다. 이 최첨단 프로젝트에서 바레인은 금융 기술 혁신의 시험대이자 범세계적 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바레인 경제개발청은 이번 행사의 일환으로 영국 기업통상부(United Kingdom's Department for Business and Trade: DBT) 대표단을 맞이했다. 영국 대표단은 36개 핀테크 기업에 몸담은 70명의 경영진으로 구성되었는데, 이는 영국 기업통상부가 지금까지 해외에 파견했던 대표단 중 가장 큰 규모이다. 범세계적 혁신, 금융 협력, 그리고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을 촉진하려는 양국의 강한 의지가 드러난 셈이다. 대표단으로 온 3개의 영국 기업(우마지(Umazi), 아지야드&발렉사(Ajyad&Valexa), 아만 바이 테미스(Aman by Themis))이 바레인에 진출한다고 발표한 데서 짐작할 수 있듯, 국제 핀테크 확충의 교두보로서 바레인의 입지가 더욱 확고해지고 있다. 올해의 행사 주제는 '통합의 시대: 핀테크의 성숙기(The Era of Integration: The Maturing Age of Fintech)'였으며, 내로라하는 국제 규제 기관, 금융 전략가, 핀테크 선구자, 그리고 바이낸스(Binance)의 전 CEO 창펑 자오(Changpeng Zhao)와 샤잠(Shazam)의 공동 창립자 디라즈 무케르지(Dhiraj Mukherjee) 같은 세계적으로 저명한 혁신가를 비롯해 40명 이상의 전문가가 연사로 나섰다. 이번 행사는 업계를 혁신하고 전 세계 수백만 명이 기술 및 금융 서비스를 접하는 방식을 재정립한 지도자들을 한자리에 모으는 데 성공했다. 요컨대, 핀테크 포워드 2025는 혁신을 추진하는 데 가장 이상적인 국제 무대임을 증명하면서 그 위상이 한층 더 높아졌다. 행사의 의제는 임베디드 인프라의 부상, AI 도입, 오픈 뱅킹, 이슬람 핀테크, 디지털 결제, 규제의 미래 등 금융의 미래를 형성하는 광범위한 주제로 구성되었다. 지난 10년 동안 바레인은 진보적인 규제, 선진적인 디지털 인프라, 그리고 혁신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내세워 금융 서비스 환경을 혁신해 왔다. 2024년 GDP의 17.2%에 해당할 정도로 바레인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큰 핀테크 부문은 바레인 유일무이의 민첩한 규제 기관인 바레인 중앙은행(Central Bank of Bahrain)이 주도하는 미래 지향적 규제 프레임워크의 혜택을 누리면서 경제 성장의 촉진제 구실을 하고 있다. 바레인은 2022~2026년 금융 서비스 부문 개발 전략(Financial Services Sector Development Strategy(2022–2026))에 따라 전략적 입지, 기업 친화적 환경, 고도로 숙련된 인력, 그리고 정교한 디지털 인프라를 활용하여 혁신, 인재 양성, 지속 가능한 성장에 부단히 매진하고 있다. 궁극적인 목표는 확장 가능한 범세계적 핀테크 솔루션의 시발점이자 2조 1500억 달러 규모의 걸프협력회의(GCC)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관문으로 자리매김하여 걸프 지역에서 핀테크 투자 및 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공고히 하는 것이다. 핀테크 포워드는 투자를 장려하고, 혁신을 촉진하며, 걸프 지역 금융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의 성공으로 전례 없이 강한 추진력을 확보한 핀테크 포워드는 내년에도 어김없이 디지털 금융 분야의 대화, 협력, 그리고 변혁을 선도하는 지역 무대로서의 사명을 이어갈 것이다. 내년 핀테크 포워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792765/Fintech_Forward_2025.jpg?p=medium600

2025.10.10 17:10글로벌뉴스 기자

VT 마켓, 비약적 성장을 부추길 AI 중심의 전략에 관한 계획 발표

시드니 2025년 10월 10일 /PRNewswire/ -- 내로라하는 금융 상품 중개 회사인 VT 마켓(VT Markets)이 거래 실적 개선, 고객 보호 체제 강화, 그리고 획기적인 수준의 사용자 경험 실현을 목적으로 AI 중심의 성장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 전략은 기라성 같은 금융 업계의 주요 인사, 협력사, 투자자가 한자리에 모여 세간의 이목을 사로잡은 VT 마켓 두바이 위크 갈라 나이트(VT Markets Dubai Week Gala Night)에서 공개되었다. VT Markets Unveils Plans for AI-Powered Strategy to Turbocharge Next Chapter of Growth 금융 시장이 날로 복잡해지자 VT 마켓은 의사 결정, 리스크 관리, 교육을 비롯한 개인 투자자의 주요 난제를 해결하고자 AI 통합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전략에는 단순한 기술 업그레이드 수준을 넘어, 고객과 업계의 성공에 이바지하겠다는 VT 마켓의 부단한 의지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VT 마켓의 전략 수립 및 실행 총괄 로스 맥스웰(Ross Maxwell)은 "VT 마켓은 AI를 활용하여 더욱 예리한 시장 분석 정보, 더욱 빠른 거래 처리 방식, 그리고 더욱 지능적인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투자자가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 자신 있게 대응할 수 있고, VT 마켓은 자사의 핵심적인 가치관인 신뢰와 투명성을 유지할 수 있다"라고 강조한 데 이어, "또한 VT 마켓은 업계 최고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업무 효율과 생산성도 개선하는 데도 AI를 활용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도입 예정인 기술과 AI 중심의 혁신 계획 원클릭 방식 거래 처리: AI의 지원으로 입금, 출금, 매입/매도 같은 거래 행위의 속도와 편의성이 극대화된다. AI 트레이딩 어시스턴트(AI Trading Assistant): 정보에 근거해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시장 동향, 뉴스, 데이터를 취합한 맞춤형 분석 정보를 제공한다. 자동화된 고객 보상 프로그램: 고객 활동을 추적하고 VT 마켓을 지인에게 추천하거나 사은 행사에 참여한 고객에게 보상을 자동으로 지급하므로 고객 만족도가 상승한다. 실시간 리스크 및 규정 준수 모니터링: 시장 노출(Market Exposure), 레버리지(Leverage), 이상 징후를 모니터링하여 실시간으로 알림 메시지를 발송하고 자동으로 거래를 관리함으로써 고객의 자산을 보호한다. 디지털 금융 생태계: 디지털 금융 생태계: 추가 자본 투입, 출금, 실시간 환전 등의 편리한 기능을 제공하는 통합 자산운용 생태계이다. AI의 지원으로 효율성과 보안을 강화하고, 디지털 지갑과 카드를 통해 여러 가지 일상적 거래를 통합하여 국내와 해외의 결제 요건을 충족한다. 연중무휴 24시간 AI 지원: 언제든지 실시간으로 다국어를 지원하는 AI의 도움을 받아 거래를 순조롭게 완료할 수 있다. 금융 업계의 상황이 끊임없이 변화하는 가운데, VT 마켓은 오랫동안 쌓아온 신뢰를 기술 혁신에 접목한 AI 전략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더욱 스마트하고 차원이 다른 거래 경험을 선사하며 업계 선두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굳히겠다는 계획이다.

2025.10.10 13:10글로벌뉴스 기자

센스톤, 세계적 보안 경연서 '올해의 종합 IoT' 기업 선정

인증보안 전문 기업 센스톤((SSenStone, 대표 유창훈)은 자사의 글로벌 헤드쿼터로 영국 소재 'swIDch'가 '2025년 사이버 시큐리티 브레이크스루 어워드(CyberSecurity Breakthrough Awards)'에서 '올해의 종합 IoT 보안 솔루션(Overall IoT Security Solution of the Year)'에 단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센스톤의 인증 보안 기술이 IoT에서 IIoT를 거쳐 산업 OT로 이어지는 교차 영역에서 국제적으로 혁신성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swIDch는 2020년 '올해의 인증 솔루션', 2021년 '올해의 사기 방지 솔루션 전문 기업', 2022년 '올해의 트랜잭션 보안 솔루션'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수상으로 누적 4번째 기록을 세웠다. 이번 성과를 통해 센스톤은 글로벌 인증 보안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과 혁신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수상한 '사이버 시큐리티 브레이크스루 어워드'는 매년 혁신적인 보안 기술과 솔루션을 선정하는 국제 시상식으로, 올해로 11회를 맞았다. 클라우드, 웹, 암호화, 신원확인 등 주요 보안 분야에서 우수 기업을 평가하며, 올해는 전 세계에서 5000건이 넘는 지원이 몰리며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한국기업으론 센스톤 외에 파수가 정책관리 솔루션 부문에서 올해의 기업에 뽑혔다. 이번 수상은 센스톤의 'OTAC(One-Time Authentication Code)' 기술을 기반으로한 IoT 보안 혁신성과 이를 산업 OT 엔드포인트까지 확장한 사전 예방형 인증이 높게 평가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센스톤의 글로벌 특허 기술 OTAC(One-Time Authentication Code)는 단방향 통신 환경에서도 사용자와 기기를 안전하게 인증할 수 있는 다이내믹 토큰 방식을 제공한다. 네트워크 의존이나 고정값 기반 인증의 취약점을 근본적으로 차단했다. 특히 단순히 의심 행위를 사후 탐지하는 모니터링 시스템과 달리, OTAC은 최초 접근 단계부터 해킹 시도를 막아내는 사전 예방형 기술이다. 이러한 특성은 IoT에서 산업 OT까지 이어지는 산업 현장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뒷받침하는 핵심 요소로 인정받고 있다. 유창훈 센스톤 대표는 “세계적 권위를 가진 사이버 시큐리티 브레이크스루 어워드에서 다시 한번 기술력과 독창성을 인정받은 것은 매우 뜻깊은 성과”라며 “센스톤은 IoT에서 산업 OT로 이어지는 글로벌 산업 현장에서 무단 명령이 OT 기기에 도달하기 전에 차단할 수 있는 사전 예방 시스템을 제공,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OT 시스템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센스톤은 이번 수상 외에도 올초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글로벌 인포섹 어워즈(Global Infosec Awards)에서 swIDch가 'PLC 보안 유망 기업(Hot Company in PLC Security)'으로 선정, OT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또 최근에는 한국수자원공사와 성과공유제를 통해 수도시설 OT 보안 강화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국내외 주요 산업 현장에서 보안 적용 사례를 확대하고 있다. 한편 센스톤은 인증 보안 전문기업으로 세계 최초의 단방향 다이내믹 인증 기술인 OTAC(One-Time Authentication Code)를 앞세워 금융권, 정부기관, 제조 분야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380개 이상의 글로벌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센스톤은 지난 2020년 중소벤처기업부 '아기유니콘200' 사업에서 최고의 평가점수를 받은 바 있다. 국내외의 권위 있는 IT 및 보안 시상식에서 약 30개 이상의 상을 수상했다. 또 swIDch는 센스톤의 글로벌 헤드쿼터로 지난 2018년 영국에서 설립됐다. 영국은 물론 글로벌 핀테크 및 스타트업 기관으로부터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 참가 및 주요상을 수상했다. 영국 정부 DIT(Department for International Trade)의 GEP와 DCMS(Department for Culture, Media and Sport)의 LORCA 프로그램에서 육성 중인 swIDch는 유로파스 2020, 플러그앤플레이의 핀테크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 그리고 세계 10대 프랑스 방위산업체인 탈레스(Thales)의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 사업인 '사이버앳스테이션에프 바이 탈레스(Cyber@StationF by Thales)'에 최종 선정된 바 있다.

2025.10.10 10:40방은주 기자

TVU 네트웍스와 텐센트 클라우드, 클라우드 기반의 통합 프로덕션 솔루션 출시 목적의 전략적 협업 발표

엔터프라이즈급 인프라와 실전 검증을 마친 마이크로서비스를 개발해 전 세계 미디어 워크플로를 혁신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 쿠퍼티노, 캘리포니아주 2025년 10월 10일 /PRNewswire/ -- TVU 네트웍스(TVU Networks)와 텐센트 클라우드(Tencent Cloud)가 2025년 텐센트 글로벌 디지털 에코시스템 서밋(2025 Tencent Global Digital Ecosystem Summit)에서 전략적 제휴 소식을 발표하고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통합 미디어 프로덕션 솔루션을 소개했다. 이번 협업의 취지는 TVU의 검증된 미디어 기술과 텐센트 클라우드가 보유한 탄탄한 인프라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효율성, 유연성, 신뢰성을 개선해 전 세계 언론사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는 것이다. TVU Networks and Tencent Cloud Announce Strategic Cooperation to Launch Integrated Cloud Production Solution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TVU의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는 극한의 조건에서도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입증됐다. 이 시스템은 분쟁 실황 보도뿐 아니라, 파리에서 열린 최근 하계 올림픽 성화 봉송 방송을 지원했고, 미국 전국에서 열린 최대 규모의 2025년 축구 토너먼트 중계에도 동원된 바 있다. 모듈식으로 설계된 이 시스템은 수집, 전환, 그래픽, 통신, 배포 같은 핵심 기능을 개별적으로 확장할 수 있기 때문에 기존 하드웨어로는 엄두조차 내지 못할 진정한 주문형(On-demand) 프로덕션 솔루션으로 손색없다. TVU 네트웍스의 폴 셴(Paul Shen) 최고경영자(CEO)는 "TVU의 마이크로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미디어 워크플로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국제 운동 경기, 중요한 선거, 속보 등을 통해 이미 세계 무대에서 검증받았다"고 강조하면서 "TVU가 텐센트 클라우드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텐센트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맞춤식 솔루션을 개발하는 데 성공하면 전 세계 언론사가 텐센트 클라우드에 의존해 중대한 프로덕션 워크플로를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 솔루션은 다섯 가지 기술적 장점을 활용해 트래픽 집약형 미디어 워크플로 문제를 해결한다. 다섯 가지 장점이란 텐센트 클라우드 에지 노드와 호환되는 TVU의 독점적 전송 프로토콜을 활용한 초저지연 스트리밍, 초 단위로 자원을 확장할 수 있는 TKE 컨테이너 서비스의 탄력적인 확장성, 클라우드에 최적화된 텐센트 마이크로서비스 스택, 자동 자막, 스마트 편집, 콘텐츠 배포 기능이 통합된 AI 기반의 프로덕션 환경, 그리고 텐센트의 톈위(Tianyu) 프레임워크와 TVU의 콘텐츠 보호 기술이 결합해 탄생한 엔터프라이즈급 보안이다. 이번 제휴는 TVU의 검증된 실적에 힘입은 결과이다. TVU는 이미 상당한 효율성 개선 효과를 입증한 전례가 있다. 예를 들어 중국의 한 지방 방송사는 TVU의 클라우드 라우팅 플랫폼인 TVU 미디어허브(MediaHub)를 사용하면서 주요 이벤트 배포 시간을 80% 단축하고, 현장 인력을 70% 감축하며, 다중 플랫폼 배포 용량을 세 배로 확충할 수 있었다. 또한 수십 개 국가에서 업계를 선도하는 다국적 스포츠 플랫폼이 TVU의 클라우드 프로덕션 솔루션을 활용해 대규모 방송 프로그램을 원격으로 제작하는 데 성공하면서 중요 행사를 방송하기에 적합한 수준의 국제적 확장성과 신뢰성이 입증됐다. 텐센트 클라우드의 얀펭(Yan Peng) 부사장은 "TVU와의 제휴로 텐센트 클라우드가 언론사에 우수한 성능과 신뢰성을 겸비한 전문 워크플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위성 중계차, 전용 광섬유 또는 이동식 스튜디오에 의존했던 기존의 워크플로를 이제 텐센트 클라우드에서 쉽게 교체하고 확장할 수 있게 되면서 미디어 산업의 디지털 혁신이 탄력을 밭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번 제휴로 방송사는 장비 구매에 필요한 자본을 콘텐츠 제작에 투자하는 동시에 주요 스포츠 경기나 뉴스 속보 같은 트래픽 폭증 상황에서도 유동적으로 할당할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도 양사는 AI를 기반으로 한 워크플로와 5G 최적화 분야에 기술 혁신을 거듭해 전 세계 언론사에 더욱 효율적인 프로덕션 시스템을 지원하고 미디어 산업의 디지털 혁신에 앞장설 계획이다. TVU 네트웍스 소개 TVU 네트웍스는 IP(Internet Protocol) 기반의 전송 방식과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방송 솔루션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선두 기업으로서 10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서 4000개 이상의 언론사, 기업, 정부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TVU 네트웍스의 솔루션은 뉴스,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기업 행사, 온라인 교육 분야에 널리 응용되는 영상 촬영, 클라우드 기반 프로덕션, AI 기반 콘텐츠 제작, 스마트 배분 등 각종 기술을 총망라한다. TVU는 부단한 혁신을 통해 영상 콘텐츠 산업을 새로운 클라우드 및 스마트 워크플로의 시대로 이끌고 있다. 텐센트 클라우드 소개 텐센트 클라우드는 텐센트(Tencent)의 클라우드 컴퓨팅 브랜드로서 전 세계 정부, 기업, 개발자에게 세계 최고의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기술을 지원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텐센트 클라우드는 최첨단 솔루션을 제공하고 개방적인 상생형 클라우드 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산업용 인터넷의 성장을 촉진하고 모든 산업의 디지털 업그레이드를 실현하고 있다.

2025.10.10 10:10글로벌뉴스 기자

국제사이버보안인증협회, 'AI 선박과 사이버 안전 세미나' 28일 개최

국제사이버보안인증협회(CSC)는 선박관리전문가 및 해운, 조선, 항만 관련 공공, 금융, 기업 ICT 실무 담당자들과 정보보호 및 사이버보안 재직자들을 대상으로 'AI 선박 및 스마트 해운의 사이버 안전 대응 전략 세미나'를 오는 28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사이버감시단이 주최하고 국제사이버보안인증협회가 주관한다. 서울 강남 소재 한국과학기술회관 소회의실1에서 오후 1시부터 열린다. 무료 세미나다. 강연자는 공병철 한국사이버감시단 이사장, 여동균 와이시큐리티 대표, 이준화 정보보호보안원 연구소장, 조홍연 씨티아이랩 대표, 마기평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 보안사업부 사업부장 등 5명의 CSC협회 이사진이다. 공병철 한국사이버감시단 이사장은 'AI 스마트 선박의 개요와 국제기구 및 ISO 23806 인증 요구사항'을 주제로, 여동균 와이시큐리티 대표는 '해양 스마트 선박의 자산별 취약점 분석 및 Zero Trust 보안관리 방안'을, 이준화 정보보호보안원 연구소장은 'AI 선박내 안전관리시스템(SMS)의 사이버보안 구축 및 운영 방안'을 각각 설명한다. 'AI 선박 사이버 복원력 수립 및 안전관리체계 구축 전략'을 주제로 한 종합토론도 마련됐다. 토론에는 이시종 이글루코퍼레이션 전무와 공유민 넷앤드 부장이 참여한다. 국내 조선업계가 미래 산업 핵심으로 주목하는 자율운항선박은 기존 선박과 달리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첨단 센서 등 디지털 핵심기술이 융합된 첨단 선박이다. 기존 선박보다 고도화된 소프트웨어와 사이버 보안 역량을 요구한다. 국제선급협회(IACS)는 해상 사이버 위험관리 지침(Guidelines on Maritime Cyber Risk Management)에 근거해 작년 7월부터 건조 계약을 체결한 신조선에 대해 사이버 복원력 공통규칙을 적용하고 있다. IACS UR E27(Cyber resilience of on-board systems and equipment)은 선박 제조사 및 기자재 시스템의 무결성을 제조사가 보호하고 강화하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선박 설계와 건조, 시운전 그리고 운항까지 선박의 운용주기 동안 운영기술(OT) 및 정보기술(IT) 장비를 안전하게 선박 네트워크에 통합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 선상시스템 및 장비의 사이버 복원력에 대한 요구사항과 사용자와 온보드 컴퓨터기반시스템(CBS) 간 인터페이스와 관련된 추가 요구사항을 제공한다. 또 IACS UR E26(Cyber resilience of ships)은 선박 대상 및 사이버 복원력을 위해 장비 식별, 보호, 탐지, 대응, 복구의 5가지 주요 측면에서 선박 운항 단계에서 사이버 위험관리 프로세스 기반의 필수적인 사이버보안관리시스템(CSMS) 이행을 위한 추가 요건을 제공한다. 한국선급(KR)은 해상 사이버보안 시스템 지침(2018년 3월 제정)과 선박 및 시스템의 사이버복원력 지침(2025년 5월 개정)을 통해 사이버보안 시스템 준수를 위한 IT/OT 영역 내 사이버보안 관련 필수요건에 따라 'CS Ready' 인증을 진행하고 있다. KR은 올 5월 1일 이후 최초 검사 선박 CS Ready 부호를 받은 선박이 인도 후 1년 이내 선급 부호를 CSMS 부호로 변경하지 않으면 CS Ready 부호를 취소할 수 있다. 선박 사이버 안전은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선박의 운항 시스템과 정보를 보호해 기밀성, 무결성, 가용성을 유지하는 것을 의미하며, 해운 선사는 사이버 공격 및 위협으로부터 선박을 보호하기 위한 사이버 안전 관리체계(CSMS)를 구축하고, 사고 발생 시 정부에 즉시 통보해야 한다. 우리나라는 선박이 국내 수출입 물동량의 99.7%를 담당하는 만큼, 선사·선박에 사이버 사고가 발생하면 해상물류 공급망이 손실되고 안보에 위협이 될 우려가 있다. 특히, 자율운항선박은 기존 선박보다 고도화된 소프트웨어, 사이버 보안 역량이 요구되는 만큼, 이와 관련된 국내 및 국제 인증체계 구축을 위한 전담조직과 전문인력 양성 등을 고려해야 한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2023년 4월 선박을 대상으로 벌어질 수 있는 사이버 공격·위협으로부터의 안전을 확보하고 해운선사를 지원하기 위한 정부의 역할과 해운선사가 사이버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할 때 고려해야 하는 권고사항인 '해사 사이버안전 관리지침(고시)'을 제정했다. 이 고시에는 사이버 공격·위협으로 선박 운항장애 등 해양사고가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 해운선사는 그 사실을 바로 해양수산부에 통보해야 하며, 해양수산부는 관련 부서·기관에 이를 전파하고 사고대응, 복구지원 및 사고원인 조사 등을 실시하도록 명시하고 있다. 이어 2023년 10월 '해사 사이버 안전 종합대책'을 수립했고, 2024년 10월 '해사 사이버안전 관리 강화방안'을 마련했다. 공병철 국제사이버보안인증협회장은 "해운 업계 ICT 담당자의 선박 사이버 안전 전략을 효과적으로 시행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해사 사이버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정책(Policy for Crew Awareness and Training)과 교육계획을 수립해 조직 내부에서 국제기구(ISO & IMO 등)에서 요구하는 선박의 사이버복원력과 해운 선사 및 항만 기관의 사이버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면서 " 이번 세미나는 AI 선박 및 스마트 해운을 운영하는 조직과 기업에서 전략적으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살펴보는 자리"라고 밝혔다.

2025.10.10 09:49방은주 기자

버라이즌은 왜 하루아침에 CEO를 바꿨나

미국의 이동통신사 버라이즌의 CEO 교체에 대한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 CEO 교체에 대한 이유는 여럿 꼽히지만, 급작스러운 경영진 변경은 의외라는 이유다. 버라이즌커뮤니케이션즈 이사회는 지난 6일(현지시간) 페이팔홀딩스 CEO 출신의 댄 슐만 사외이사를 신임 CEO로 즉시 임명하고, 마크 버톨리니 신임 이사회 의장을 선출했다. 해외 통신 전문 매체나 애널리스트들이 주목하는 부분은 신임 CEO를 '즉시' 임명했다는 점이다. 보수적인 산업으로 꼽히는 통신업에서 하루아침에 현직 CEO를 끌어내리는 일이 매우 이례적이라는 이유에서다. 한스 베스트베리는 왜 갑자기 떠났나 라이트리딩닷컴은 CEO 교체를 두고 버라이즌은 “부드러운 전환(smooth transitiom)”이라고 표현했으나 7년간 회사를 이끈 한스 베스트베리가 물러난 시점은 회사의 보도자료가 프린터에서 출력되기도 전이라고 표현했다. 그러면서 과거 로웰 맥애덤 CEO가 물러나고 베스트베리가 뒤를 잇는다고 발표될 때 실제 임명보다 두달 앞선 시점이었다는 사례를 들었다. 올해 초 통신장비 회사인 노키아에서 페카 룬드마크 CEO가 사임을 알릴 때도 실제 면직 7주 전이었고 후임자를 지명했다는 점을 강조하기도 했다. 국내 통신사와 비교해도 발표 즉시 CEO를 교체하는 일은 과거 공공기관 시절 이외에 찾기가 어려운 일이다. 통상적으로 연말 임원 인사에서 새 CEO가 지명되고 이듬해 1분기 말 주주총회에서 확정되는 구조다. 시장조사업체 IDC의 제이슨 리 연구원은 최근 사례로 T모바일을 들며 마이크 시버트가 퇴임할 때도 두 달 전에 알렸다는 점을 예로 들며 “버라이즌의 변화가 예정됐다는 징후가 전혀 없었고, '즉시 발효(effective immediately)'라는 문구가 충격적이었다”며 “'왜', 그리고 '왜 지금'이라는 이유가 명확히 제시되지 않아 각종 추측이 난무할 수밖에 없다”고 평가했다. EJL와이어리스리서치의 창립자 얼 럼은 “주말 사이에 무언가 나쁜 일이 벌어졌고, 이에 따라 급작스러운 상황이 벌어진 것”이라며 이사회 내의 충돌을 시사하기도 했다. 댄 슐만은 원포인트 릴리프? 피어스네트워크는 '삼파트는 어디에 있냐'는 기사를 통해 댄 슐만 신임 CEO가 회사의 체질 개선을 위한 임시 CEO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월가에서는 버라이즌 컨수머그룹을 이끌고 있는 소미아나라얀 삼파트가 차기 CEO로 예상해왔다는 이유다. 삼파트는 2014년 버라이즌에 합류한 뒤 2022년부터 컨수머그룹 수장을 맡아 베스트베리 CEO에 직접 보고하는 자리에 올랐다. 차기 CEO로 꼽힌 삼파트와 달리 댄 슐만은 구조조정을 위한 CEO라는 게 외신의 분석이다. 페이팔을 8년간 이끌었고 버진모바일을 창업해 8년을 지낸 업력을 지녔으나 장기적인 리더를 맡기보다 2~3년 안에 회사를 정비하는 역할을 맡게 될 것이란 설명이다. 뉴스트리트리서치의 데이비드 바든 연구원은 “댄 슐만은 피할 수 없는 '고통'을 감내하며 삼파스가 광대역과 무선 전략을 다지고 차기 리더로 자리잡을 시간을 벌어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대규모 비용 절감, 높은 이탈률을 초래한 기존 요금 전략의 수정, 자사주 매입과 전략적 인수를 위해 부채를 늘리는 계획이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울프리서치의 피터 수피노 연구원 역시 “월가 투자자들은 삼파트를 높이 평가한다”며 “슐만과 이사회가 삼파트의 장기 리더십을 지지하면서 현재 시점에서는 슐만이 더 적합하다고 판단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CEO 교체 자체는 놀랍지 않다” CEO 깜짝 교체는 놀랄 일이지만, 버라이즌의 경영 전략 변화가 필요했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는 분위기다. 모바일월드라이브는 '버라이즌이 CEO를 교체한 이유'라는 기사를 통해 베스트베리의 리더십 상실은 이미 예견된 경고(writing was on the wall)라고 전했다. 외신은 대표적인 실책으로 5G 시장에서 T모바일에 뒤처진 점과 주파수 전략을 꼽았다. 5G 시장에서 버라이즌이 후불 요금제 가입자 감소에 시달렸는데, 경쟁사인 T모바일은 가입자를 빠르게 늘렸다. 북미 무선 시장 1위인 버라이즌이 올해 초 후발사업자인 T모바일에 '미국 최고의 5G 네트워크' 타이틀을 빼앗긴 점은 상당한 타격이란 평가다. 아울러 2.5GHz를 비롯해 중대역 주파수에서 T모바일이 구조적 우위를 가져간 점도 버라이즌에게 뼈아픈 부분이다. 어비드씽크의 로이 추아 수석연구원은 “베스트베리 재임 기간에 버라이즌은 시장 선두에서 3위 사업자로 추락했다”며 “임기 중에 밀리미터파에 과도하게 5G를 집중 구축했고, 5G 엣지에 시기상조 투자 결정을 내렸으며 2022년부터 2023년까지 대규모 가입자 손실과 지속적인 해지율 증가, 529억 달러를 들여 관리되지 못한 C밴드 주파수 투자 등이 문제였다”고 지적했다. 베스트베리 재임 기간의 기업가치 하락이 특히 눈에 띈다. 버라이즌의 주가는 베스트베리가 취임하기 직전과 비교하면 약 14% 하락했다. 이 기간 AT&T는 무난한 성적표를 들었고, T모바일은 약 4배 성장했다. 투자자가 등을 돌릴 수밖에 없는 대목이다.

2025.10.10 06:30박수형 기자

스케마 비즈니스스쿨, 2025-2030 전략 계획 'UNVEIL' 발표

재능을 발휘하고 사회를 변화시키다 파리 , 2025년 10월 9일 /PRNewswire/ -- 2025년 가을, 스케마 비즈니스스쿨(SKEMA Business School)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전 세계 7개국 10개 캠퍼스에서 1만 1000명의 학생과 6만 3000명의 동문을 보유한 스케마는 'UNVEIL'이라는 이름의 2025-2030 전략 계획을 발표했다. 이 이름 뒤에는 '인재를 발굴하고 새로운 세대의 잠재력을 발휘해 지속 가능한 조직을 만들며, 스케마를 통해 전 세계를 잇는 교육 플랫폼을 구축한다'라는 명확한 비전이 담겨 있다. 멀티미디어 보도 자료를 보려면 다음을 클릭: https://www.multivu.com/skema/9359751-en-presents-unveil-2025-2030-strategic-plan-reveal-talents-transform-societies 학교를 재정립하는 네 가지 핵심 축 이번 네 번째 전략 계획 수립을 위해 스케마는 학생, 교수진, 동문, 교직원, 기업 파트너 등 모든 이해관계자와의 광범위한 협의를 거쳤다. 그 결과, 'UNVEIL'은 상호 연결된 네 가지 축(SEEK, COMMIT, BUILD, GROW)으로 구성됐으며, 이는 스케마의 학생 경험, 사회 참여, 글로벌 비전을 새롭게 정의하는 순환적 구조를 이룬다. 'SEEK' 단계에서 스케마는 교육 방법을 근본적으로 재구성하며 AI 시대에 맞는 학습 혁신에 나선다. 학교는 'AI 시대의 학습•교육•연구•업무(Learn, Teach, Search, Work in the age of AI)'라는 혁신적 원칙을 도입해, AI를 기관의 모든 핵심 구조에 통합하고자 한다. 2030년까지 모든 학생은 AI 기반 이력서(AI-enhanced CV)의 혜택을 받으며, 교수진과 직원은 경력 개발을 지원하는 KOMPASS 도구의 도움을 받게 된다. 또한 학문과 연구를 아우르는 학제 간 학술 및 과학 프레임워크도 마련된다. 'COMMIT'는 스케마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창조하겠다는 의지를 상징한다. 학교는 '무브 포 굿(Move for Good)'과 'AI 포 액셀러레이팅 임팩트(AI for Accelerating Impact)'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 및 환경 문제에 대응하며, 2030년까지 임팩트 기반 스타트업 150개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글로벌 임팩트 옵서버토리(Global Impact Observatory)를 설립해 이러한 활동의 구체적 성과를 평가하고, 기업과 동문을 연결하는 비즈니스 허브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투자 및 글로벌 확장 'BUILD' 단계에서 스케마는 약 1억 5000만 유로를 투자해 각 캠퍼스를 '일하고 배우기 좋은 곳(Great Places to Work and Study)'으로 조성한다. 학교는 캐나다 몬트리올에 위치한 AI 혁신센터(AI Innovation Centre)의 지원을 받아, 전 세계 모든 캠퍼스에서 일관되고 독창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글로벌 고등교육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GROW'는 스케마의 글로벌 비전을 구체화한다. 2025년 두바이 캠퍼스 개교에 이어, 2030년까지 인도와 호주에 새로운 캠퍼스를 설립할 계획이다. 이로써 스케마는 전 세계 9개국 6개 대륙에 걸친 12개 캠퍼스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된다. 또한, 전문인을 위한 전문연구학교(School of Professional Studies, SPS)를 신설해, 지역 및 산업별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학위, 자격증, 원격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2030년 목표: 학생 16000명, 교직원 250명 스케마는 2030년까지 학생 1만 6000명, 교수진 250명을 확보하고, 학교의 연간 예산을 2억 5000만 유로 규모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케마는 이번 'UNVEIL' 전략 계획을 통해 조직과 사회를 새롭게 재창조할 수 있는 역량을 다음 세대에 부여하겠다는 사명을 다시 한번 분명히 했다. 연락처: marcom@skema.edu 비디오 - https://mma.prnasia.com/media2/2790562/SKEMA_UNVEIL_2030.mp4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790563/SKEMA_presents_UNVEIL.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931024/5545411/SKEMA_Logo.jpg?p=medium600 jwplayer.key="3Fznr2BGJZtpwZmA+81lm048ks6+0NjLXyDdsO2YkfE=" SKEMA Business School | UNVEIL - Strategic Plan 2025-2030 jwplayer('myplayer1').setup({file: 'https://mma.prnasia.com/media2/2790562/SKEMA_UNVEIL_2030.mp4', image: 'https://mma.prnasia.com/media2/2790562/SKEMA_UNVEIL_2030.mp4?p=thumbnail', autostart:'false', stretching : 'uniform', width: '512', height: '288'}); SKEMA presents "UNVEIL", its 2025-2030 strategic plan to reveal talents and transform societies

2025.10.09 23:10글로벌뉴스 기자

DXC와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 조사 결과: 보안 선도 기업들, '제로 트러스트'는 수용하지만 AI 보안 도구 채택에는 뒤처져

제로 트러스트를 채택한 조직의 83%, 보안 사고 감소 효과 확인 애슈번, 버지니아 , 2025년 10월 9일 /PRNewswire/ -- 포춘 500대 글로벌 기술 서비스 기업 DXC 테크놀로지(DXC Technology, NYSE: DXC)가는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와 공동으로 진행한 새로운 글로벌 사이버보안 연구 보고서 '트러스트 리포트: 사이버보안의 위험 관리에서 전략적 복원력으로(The Trust Report: From Risk Management to Strategic Resilience in Cybersecurity)'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가 필수적이고 널리 채택된 보안 프레임워크로 자리 잡았지만, AI 기반 보안 도구(예: 인증 시스템)의 활용은 여전히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으며, 해당 도구를 사용하는 조직은 전체의 3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DXC's The Trust Report: How Global Cybersecurity Leaders are Navigating a Sea of Constant Threats DXC와 마이크로소프트는 4개 대륙에서 100명 이상의 사이버보안 전문가 인터뷰를 포함한 글로벌 연구를 의뢰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AI의 발전으로 공격자들이 새로운 방식으로 방어 체계를 우회하거나 취약점을 악용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런 환경에서 제로 트러스트 모델은 단순한 '모범 사례'를 넘어,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위협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보안 프레임워크로 떠올랐다. 조사 결과, 제로 트러스트를 채택한 조직의 83%가 보안 사고를 성공적으로 줄였으며, 그 결과 복구 및 지원 비용 절감 효과도 함께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동시에, AI로 인한 사이버 위협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AI 기반 인증 도구를 사용하는 조직은 30%에 불과했다. 이렇게 두드러진 격차는 제로 트러스트가 지닌 가치와 함께, AI 기술이 보다 선제적이고 적응형 보안을 구현할 수 있는 잠재력이 여전히 충분히 활용되지 않고 있음을 보여준다. 돈-마리 보건(Dawn-Marie Vaughan) DXC 테크놀로지 글로벌 사이버보안 총괄은 "제로 트러스트는 앞으로 나아가야 할 표준이 되고 있다"며 "AI 기반 위협이 가속화됨에 따라 조직들은 사용자 인증, 디바이스,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전반에 걸쳐 보안을 총체적으로 평가해야 한다. DXC는 고객이 제로 트러스트를 기업 문화와 기술에 내재화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우리의 엔드-투-엔드(End-to-End) 전문성은 AI 위협에 대한 방어와 안전한 AI 활용을 동시에 가능하게 한다"라고 설명했다. 보고서의 주요 결과 66%의 조직이 레거시 시스템(legacy systems)을 제로 트러스트 도입의 가장 큰 걸림돌로 꼽았다. 72%의 기업이 새로운 위협을 제로 트러스트 정책과 관행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주요 동인이라고 밝혔다. 50% 이상의 조직이 제로 트러스트가 보안을 강화함과 동시에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예상치 못한 효과를 가져왔다고 응답했다. 알렉스 사이먼스(Alex Simons) 마이크로소프트 엔트라(Microsoft Entra) 부문 기업부사장(CVP)은 "대부분의 기업은 이미 마이크로소프트 엔트라 ID와 마이크로소프트 365(Microsoft 365)를 IT 환경의 핵심 기반으로 활용하고 있다"며 "DXC와 함께 제로 트러스트 솔루션을 구축하면 더 높은 통합성과 단순화된 운영, 향상된 가시성과 제어 기능을 얻을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기술 스택을 중심으로 통합함으로써 기업은 복잡성을 줄이고 비용을 절감하며 제로 트러스트 여정을 가속화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보고서는 또한 제로 트러스트가 일회성 구현이 아닌, 문화의 변화, 지속적인 모니터링, 강력한 파트너십이 필요한 '지속적 여정'임을 강조한다. DXC의 사이버보안 전문가들은 조직이 '아이덴티티(Identity)' 영역부터 단계적으로 접근해야 하며,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와 협력해 제로 트러스트 아키텍처를 대규모로 통합•최적화•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보고서 전문('The Trust Report: From Risk Management to Strategic Resilience in Cybersecurity')은 여기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DXC 테크놀로지 소개 DXC 테크놀로지(DXC Technology, NYSE: DXC)는 정보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선도기업이다.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다수 기업의 신뢰받는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산업과 기업의 발전을 돕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DXC의 엔지니어링, 컨설팅, 기술 전문가들은 고객이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단순화•최적화•현대화하고, 가장 중요한 업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운영 프로세스 전반에 AI 기반 인텔리전스를 통합하고 보안과 신뢰를 최우선으로 여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dx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연락처: 안젤레나 어베이트(Angelena Abate), 미디어 관계, +1.646.234.8060, angelena.abate@dxc.com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791574/DXC_Technology_Services__LLC_Security_Leaders_Embrace_Zero_Trust.jpg?p=medium600

2025.10.09 15:10글로벌뉴스 기자

니키 그린버그, 케이트 오닐, 카를로 라티, 2025 스마트 시티 엑스포 기조연설 맡아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5년 10월 9일 /PRNewswire/ -- 피라 데 바르셀로나(Fira de Barcelona)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스마트시티 및 도시 혁신 국제행사 '스마트 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mart City Expo World Congress, SCEWC)'가 11월 4일부터 6일까지 그란 비아(Gran Via) 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제14회 행사는 '도시의 시간(The Time for Cities)'을 주제로, 전 세계 600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도시 혁신을 이끄는 전략•기술•프로젝트를 공유한다. 기조연설에는 건축가이자 연구자인 카를로 라티(Carlo Ratti), 미래학자 니키 그린버그(Nikki Greenberg), AI 전문가 케이트 오닐(Kate O'Neill) 등이 연사로 참여한다. Nikki Greenberg, Kate O'Neill and Carlo Ratti to headline Smart City Expo 2025 keynotes 이번 콘퍼런스는 기반 기술, 에너지 및 환경, 모빌리티, 거버넌스 및 경제, 삶과 포용, 인프라 및 건물, 블루 이코노미 등 8가지 핵심 주제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니키 그린버그(Nikki Greenberg)는 리얼 에스테이트 오브 더 퓨처(Real Estate of the Future)의 최고경영자(CEO)로, 도시 혁신 전략 자문가이기도 하다. 건축을 전공한 그는 뉴욕과 시드니에서 여러 프로젝트를 이끌었으며, 건축 환경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는 인물로 꼽힌다. 또한 뉴욕 도시토지연구소(Urban Land Institute) 기술 및 혁신위원회의 공동 의장을 역임했으며, 기술•디자인•미래지향적 사고를 결합한 접근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케이트 오닐(Kate O'Neill)은 윤리적 인공지능(Ethical AI)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data-driven decision-making)을 중심으로 활동한다. KO 인사이트(KO Insights)의 창립자이자 기술과 인간 경험을 주제로 한 여러 저서의 저자로, 넷플릭스(Netflix), IBM, 시스코(Cisco) 등 글로벌 기업과 협력했으며, 유엔(UN) 산하 AI 자문위원회(Advisory Board)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카를로 라티(Carlo Ratti)는 MIT 센서블 시티랩(MIT Senseable City Lab) 소장이자 카를로 라티 아소시아티(Carlo Ratti Associati) 설립자다. 그는 건축, 데이터 과학, 지속가능성을 융합하여 세계경제포럼(WEF)으로부터 인정받았다. 스마트시티 디자인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 중 한 명으로 평가된다. 확정된 주요 연사로 유럽연합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 환경 담당 부총국장 패트릭 차일드(Patrick Child), 로스앤젤레스시 부시장 매트 헤일(Matt Hale), 로마시 부시장 모니카 루카렐리(Monica Lucarelli), 세계경제포럼(WEF) 도시 전환 책임자 제프 메리트(Jeff Merritt), 다쏘시스템(Dassault Systèmes) 도시•공공서비스 부문 부사장 조세핀 옹(Josephine Ong), 폴란드 디지털 담당 장관 야로스와프 사르나(Jaroslaw Sarna) 등이 포함됐다. 도시 혁신의 글로벌 생태계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한 도시 모빌리티에 초점을 둔 투모로우 모빌리티 월드 콩그레스(Tomorrow.Mobility World Congress), 혁신적 건축 기술과 솔루션을 다루는 투모로우 빌딩(Tomorrow.Building), 지속 가능한 해양 기반 산업을 탐구하는 투모로우 블루 이코노미(Tomorrow.Blue Economy) 등 도시 혁신의 범위를 넓히는 여러 공동 행사와 함께 열린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790889/SCEWC_Speakers_2025.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659718/Fira_Barcelona_Logo.jpg?p=medium600

2025.10.09 05:10글로벌뉴스 기자

MiTAC 컴퓨팅과 토노미아, 재생 에너지 기반 AI 인프라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샌프란시스코 2025년 10월 8일 /PRNewswire/ -- MiTAC 컴퓨팅 테크놀로지 코퍼레이션(MiTAC Computing Technology Corporation)이 토노미아(Tonomia)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재생에너지로 구동되는 지속 가능한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공식화했다. MiTAC은 서버 플랫폼 설계 및 제조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MiTAC 홀딩스 코퍼레이션(MiTAC Holdings Corporation, TSE: 3706)의 자회사다. 토노미아는 분산형 AI(distributed AI)를 위한 재생에너지 솔루션을 개발하는 벨기에의 혁신 기업이다. 이번 MOU는 미국 서부 해안을 방문 중인 벨기에 경제사절단(Belgian Economic Mission) 행사 기간 동안 샌프란시스코 팰리스 호텔(Palace Hotel)에서 체결됐으며, 아스트리드(Princess Astrid) 벨기에 공주를 비롯한 양국 주요 인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Tonomia SRL. represented by Founder & CEO Dr. Mustapha Belhabib. MiTAC Information Systems Corp. represented by President Charlotte Chou. MiTAC Computing Technology USA Corp. represented by General Manager Raymond Huang. 이번 협약은 MiTAC의 GPU 서버 기술과 토노미아의 재생에너지 솔루션을 결합해, 글로벌 기업을 위한 저탄소•고성능 AI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기반의 지능형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개발하고, 차세대 AI를 위한 지속 가능한 컴퓨팅 생태계를 조성할 예정이다. 릭 황(Rick Hwang) MiTAC 컴퓨팅 테크놀로지 사장은 "토노미아와의 파트너십은 데이터센터 분야에서의 개방형 혁신과 실질적 지속가능성에 대한 MiTAC의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우리의 업계 최고의 GPU 서버 기술과 토노미아의 재생에너지 플랫폼을 결합함으로써 에너지를 많이 소비하는 운영의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 동시에 차세대 AI 응용과 고성능 컴퓨팅(HPC)을 발전시키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토노미아는 모듈형 접근 방식을 통해 태양광 카포트(solar carports), 현장 배터리 저장 장치, 분산형 AI 인프라를 통합하여 활용한다. 이를 통해 유휴 주차 공간을 전기차 충전과 AI 데이터센터 워크로드를 위한 청정에너지 허브로 전환한다. 이러한 통합 모델은 녹색 에너지를 생산할 뿐만 아니라, 폐열 활용을 활용하여 현장 효율성을 높이고, 최적화된 그리드 지원을 통해 건물 소유주 및 운영자에게 경제적 이익까지 제공한다. 무스타파 벨하비브(Dr. Mustapha Belhabib) 토노미아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AI의 급속한 성장과 함께, 지속 가능한 에너지 공급은 차세대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는 핵심 요소"라며 "MiTAC과 협력함으로써 고객이 GPU 기반 AI 클러스터를 진정한 지속 가능한 기반 위에서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재생에너지와 인공지능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친환경 컴퓨팅을 위한 확장 가능한 실질적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 세계 고객들이 더 스마트하고 친환경적인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MiTAC 컴퓨팅 테크놀로지 코퍼레이션 소개 MiTAC 홀딩스(MiTAC Holdings)의 자회사인 MiTAC 컴퓨팅 테크놀로지 코퍼레이션(MiTAC Computing Technology Corp.)은 1990년대부터 축적된 산업 전문성을 바탕으로 포괄적이고 에너지 효율적인 서버 솔루션을 제공한다. AI, HPC, 클라우드, 엣지 컴퓨팅을 전문으로 하며, 베어본, 시스템, 랙, 클러스터 수준 전반에 걸쳐 철저한 품질 검증 체계를 적용, 일관된 품질과 성능, 통합 역량을 확보해 왔다. MiTAC 컴퓨팅은 이러한 전방위적 품질에 대한 집념으로 차별화를 두고 있다. 전 세계적인 입지와 연구 개발(R&D), 제조, 글로벌 지원에 이르는 엔드투엔드(end-to-end) 역량을 바탕으로 MiTAC 컴퓨팅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 센터, HPC, AI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민첩하고 맞춤화된 플랫폼을 제공하며, 고객의 특수한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맞춰 최적의 성능과 확장성을 보장한다. 최신 AI 및 액체 냉각 기술 발전을 활용하고 MiTAC 브랜드를 인텔 DSG 및 TYAN 서버 제품과 통합함으로써, MiTAC 컴퓨팅은 혁신적이고 효율적이며 신뢰할 수 있는 서버 기술과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통합 솔루션으로 두각을 나타내며 기업이 미래의 도전에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회사 웹사이트: https://www.mitaccomputing.com/

2025.10.09 00:10글로벌뉴스 기자

밀리켄앤드컴퍼니, Millad ClearX™ 9000 출시: 폴리프로필렌용 차세대 투명화 기술

첨가제 사용량을 줄여 탁월한 투명도 구현 - 생산 공정 간소화 및 가공업·수지 생산업에 다양한 배합 옵션 제공 스파턴버그, 사우스캐롤라이나, 2025년 10월 8일 /PRNewswire/ -- 밀리켄앤드컴퍼니(Milliken & Company)가 폴리프로필렌(PP)용 차세대 투명화 기술인 Millad ClearX™ 9000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이 제품은 첨가제 사용량을 줄이면서도 초고투명성을 구현하도록 설계됐다. Millad ClearX™ 9000은 식품 포장, 가정용 저장 용기, 의료용 제품 등 사용에 이상적이며, 투명한 PP 제품의 가치, 심미성, 공정 효율성 측면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Millad ClearX™ 9000, Milliken's next generation clarifying technology for polypropylene (PP), delivers ultra-clear transparency at reduced additive loading levels. 입증된 Millad® 플랫폼을 기반으로 구축된 Millad ClearX™ 9000은 제조업체에 다음과 같은 고급 솔루션을 제공한다. 첨가제 사용 효율을 높여 초고투명 PP를 구현함으로써, 필요한 투명화 첨가제의 양을 감소시킨다. 추출 및 용출 비율을 낮춰, 식품 접촉용 및 의료용 PP 포장과 부품에서 안전성을 강화한다. 이전 세대 대비 가공 호환성을 개선해 운영 효율성 향상을 지원한다. 신재 수지와 PCR 수지의 분리 스트림이 필요치 않아 더 큰 구성 유연성을 가능하게 한다. 윔 반 더 벨더(Wim Van De Velde) 밀리켄앤드컴퍼니 플라스틱 첨가제 사업부 수석부사장 겸 전무이사는 "Millad ClearX™ 9000은 폴리프로필렌 산업의 획기적인 발전을 의미한다"며 "더 적은 양의 투명화 첨가제로 초고투명도를 구현하고 고객에게 더 큰 유연성을 선사한다. 이번 출시는 재료 과학을 발전시키고 파트너들이 진화하는 시장 요구에 부응하도록 돕는 밀리켄의 지속적인 헌신을 반영한다"라고 말했다. Millad ClearX™ 9000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광범위한 사용 조건(A-J) 승인을 받아 다양한 식품 접촉 응용 분야에 사용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이 기술은 첨가제 호환성을 높여 수지 생산업체와 가공업체의 가동 중단 시간 감소, 폐기물 감소, 전환 시간 단축을 돕는다. 이는 제조 효율성 면에서 측정 가능한 개선을 제공한다. 또한 이 기술은 다른 밀리켄 투명화 첨가제와의 호환성을 향상시켜 생산업체가 신재 PP와 재활용(PCR) PP 모두에 대해 배합을 최적화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함으로써 지속 가능성 이니셔티브를 지원한다. 바베시 간디(Bhavesh Gandhi) 밀리켄 플라스틱 첨가제 사업부 글로벌 제품 라인 매니저는 "Millad ClearX™ 9000은 폴리프로필렌 응용 분야에서 점점 더 높아지는 투명성과 효율성에 대한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이라며 "첨가제 투입량과 용출률을 줄임으로써, 고객이 심미적으로 우수하면서도 식품 및 의료용으로 최고 수준의 기준을 충족하는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밀리켄은 자사의 Millad 플랫폼을 통해 PCR 함량을 포함한 투명 PP 부품 및 포장재를 구현하는 투명화 첨가제 기술을 개척했으며, 이번 최신 투명화 기술은 이러한 유산을 계승하고 있다. Millad ClearX™ 9000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millike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밀리켄 소개 밀리켄앤드컴퍼니(Milliken & Company)는 재료 과학을 기반으로 미래 혁신을 현재에 구현하는 글로벌 제조 선도 기업이다. 업계 최고 수준의 분자 기술부터 지속 가능한 혁신에 이르기까지, 밀리켄은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고객 및 지역 사회에 솔루션을 제공하는 제품을 생산한다. 섬유, 특수 화학, 바닥재, 헬스케어 사업 분야에 적용되는 수천 건의 특허와 포트폴리오를 활용해, 밀리켄은 청렴성과 탁월함을 바탕으로 여러 세대에 걸쳐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밀리켄의 혁신적인 솔루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milliken.com,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링크드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790290/Millad_ClearX_9000.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254813/Milliken_and_Company_Logo.jpg?p=medium600

2025.10.08 03:10글로벌뉴스 기자

환경공단, 유엔환경계획(UNEP)과 K-EPR 세계화 논의

기후환경에너지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유엔환경계획(UNEP)과 글로벌 순환경제 촉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말 이뤄진 회담에서 쉴라 아가르왈 칸 UNEP 산업경제국장은 신흥경제국과 개발도상국의 순환경제 실현을 위한 핵심 수단으로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확산을 강조했다. UNEP은 현재 지구환경기금(GEF) 지원을 받아 신흥경제국과 개도국의 전자제품 순환경제 체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에 전기전자제품에서 포장재에 이르기까지 오랫동안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를 수행해 온 환경공단을 찾아 운영 방식에 대해 청취하고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한 다양한 대화를 나눴다. 쉴라 UNEP 국장은 “전 세계 많은 신흥경제국이 한국의 순환경제 모델과 기술 도입을 희망하고 있다”며 “환경공단이 'EPR 글로벌 액션 파트너십(GAP for EPR)'과 같은 국제적 순환경제 논의에 참여해 주도적 역할을 해주길 희망한다”는 당부도 덧붙였다. 임상준 환경공단 이사장은 “환경공단이 글로벌 환경 어젠다를 선도하는 UNEP과 협력 물꼬를 트게 된 뜻깊은 만남”이라며 “환경공단은 앞으로도 K-EPR 제도와 기술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0.08 00:10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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