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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MICE 서밋 2025(IMS25) 개막… 글로벌 투자•이벤트 산업 변혁 이끌 20건 계약 발표

국제 MICE 서밋 2025(IMS25), 랜드마크 발표와 함께 개막, 글로벌 투자와 산업 변혁의 새 국면 예고 총매출 90억 달러를 넘는 기업들 참여… 상업 계약 및 양해 각서 20건 공개 사우디 아라비아의 MICE 섹터 확장을 가속화할 6개 글로벌 선도 전시•이벤트 기업 리야드 지사 설립 확정 예상치 2000명을 크게 웃도는 3000명 이상의 글로벌 리더 및 주요 기업 관계자 참석 SCEGA가 2025년 사우디 베뉴 인프라 보고서를 발간했으며, 전국 923개 공인 경기장의 경기장 수용 인원이 전년 대비 32% 증가한 것으로 조사 리야드, 사우디아라비아 , 2025년 11월 27일 /PRNewswire/ -- '국제 MICE 서밋 2025(International MICE Summit 2025, 이하 IMS25)'이 26일 리야드(Riyadh)에서 막을 올렸다. 3000명이 넘게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 비즈니스 이벤트 산업의 전환점이 될 20건의 계약 발표가 되었다. 글로벌 전시•이벤트 기업 6곳의 사우디 지사 설립 및 투자, 각종 글로벌 행사 개최 소식, 기록적인 인프라 성장세 등이 소개되며 MICE 분야 글로벌 리더로서 사우디의 입지가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His Excellency Fahd bin Abdulmohsen Al-Rasheed, Chairman of the Saudi Conventions and Exhibitions General Authority (SCEGA), pictured during the opening day of IMS25 주요 성과로는 ▲메세 프랑크푸르트(Messe Frankfurt) ▲쾰른메세(Koelnmesse) ▲MCH 그룹(MCH Group) ▲오크 뷰 그룹(Oak View Group)이 리야드 지사 설립 계획을 확정했으며, ▲컴엑스포지엄(Comexposium) ▲호네거(Honegger)는 2026년 사우디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세계 전시•이벤트 업계를 선도하는 이들 기업의 행보는 사우디의 산업 변혁과 글로벌 허브 도약에 대한 국제적 신뢰를 방증한다. 메세 뮌헨(Messe Munich)은 세계 최대 건설•중장비 무역 박람회인 '바우마 사우디아라비아(BAUMA Saudi Arabia)' 개최를 발표하며 사우디의 인프라 개발 목표에 힘을 실었다. RX 글로벌(RX Global)은 국제 부동산 투자 커뮤니티를 위한 무역 행사 '미핌 아라비아(MIPIM Arabia)' 론칭을 알렸다. 이어 ▲GL 이벤트(GL Events) ▲클라리온(Clarion) ▲DMG 이벤트(DMG Events) ▲쾰른메세와의 신규 파트너십도 공개돼 글로벌 이벤트 허브로서 위상을 높였다. 파드 빈 압둘모센 알라시드(Fahd bin Abdulmohsen Al-Rasheed) 사우디 전시컨벤션청(Saudi Conventions and Exhibitions General Authority, SCEGA) 청장은 "오늘 발표의 규모와 다양성은 사우디 비즈니스 이벤트 산업이 경제 변혁과 글로벌 연결성의 강력한 동력이 됐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서밋으로 성사된 파트너십은 사우디의 인프라를 강화하고 인재를 육성하며, '비전 2030(Vision 2030)'을 지원하는 국제 협력의 허브로서 사우디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우디 전시컨벤션청은 인프라 및 산업 성장을 가속하기 위해 ▲내무부(Ministry of Interior) ▲하일 개발청(Hail Region Development Authority) ▲사우디 수자원청(Saudi Water Authority) ▲엘름 컴퍼니(Elm Company) ▲장애인 권익보호청(Authority for the Care of People with Disabilities) ▲국립 사회연구센터(National Center for Social Studies and Research)와 6건의 업무 협약(MoU)도 체결했다. 여기에는 29억 달러 규모 제이다나 워터프론트(Jaydana Waterfront) 프로젝트의 하나인 지잔 시(Jizan City) 다목적 컨벤션 센터 건립도 포함된다. 사우디 전시컨벤션청은 '2025 사우디 베뉴 인프라 보고서(2025 Saudi Venue Infrastructure Report)'를 통해 전국 923개 인증 베뉴의 수용력이 전년보다 32%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시 공간은 2018년 이후 320% 성장해 총 30만 520sqm에 달한다. 주요 시설인 리야드 전시 컨벤션 센터(Riyadh Exhibition & Conference Center), 제다 슈퍼돔(Jeddah Superdome), 다란 엑스포 센터(Dhahran Expo Center)를 중심으로 리야드, 메카, 동부 주에 인프라가 집중됐다. 마디나, 알울라, 아시르, 나즈란의 신규 센터들도 확장을 거듭하고 있다. IMS25는 목요일에도 MICE 부문 투자, 혁신 클러스터, 미래 MICE 리더 플랫폼(Future MICE Leaders Platform) 세션과 갈라 디너 등을 이어간다. 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832745/SCEGA_Fahd_bin_Abdulmohsen_Al_Rasheed.jpg?p=medium600

2025.11.27 19:10글로벌뉴스 기자

오픈AI의 인재 곡선에서 배우는 채용 전략

'2026년 빅테크에서 찾아낸 HR 트렌드'는 요즘 빅테크에서 일과 사람의 현상을 탐구하는 연재 코너입니다. '채용트렌드' 저자인 윤영돈 윤코치연구소 소장은 이번 칼럼을 통해 세계적인 기업의 인재 경영에서 발견한 '새로운 채용 전략'의 방향을 전합니다. 최근 기업들은 자금 운용의 어려움과 투자 축소로 인해 채용 규모를 줄이거나 소극적 채용 기조로 전환하고 있다. 퇴직률은 높아지고 인력 감축과 재배치, 구조조정 등으로 인한 인적 구성의 변동성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환경에서 기업은 더 이상 '많이 뽑는 것'이 아니라 '정말 필요한 핵심인재를 신중히 선별하는 것'으로 핀셋 채용 전략을 전환하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즉투가인(卽投可人)',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Ready to Work Talent)라는 말이 생겨났다. 훈련보다 즉전력(卽戰力), 가능성보다 실전감(實戰感)이 우선되는 시대다. 사람들은 조직보다 자신의 역량을 중심으로 커리어를 설계하고, 협업보다는 개인의 성과에 집중한다. 이제 스킬 중심의 평가 구조가 사회 전반의 개인주의를 가속시키고 있다. 작은 조직, 빠른 학습 2022년 11월 챗GPT의 등장은 인공지능의 역사뿐 아니라 채용의 문법까지 바꿔놓았다. 그해 구글(알파넷)의 직원 수는 약 19만 명, 반면 오픈AI는 단 335명에 불과했다. 규모는 0.2% 수준이었지만, 세상의 시선은 구글이 아닌 오픈AI로 향했다. 이 숫자는 HR에게 중요한 질문을 던진다. “조직의 크기가 경쟁력인가, 아니면 조직의 가벼움인가?” 챗GPT 이후 오픈AI는 폭발적으로 성장했지만, 그들의 전략은 '더 많이'가 아니라 '더 가볍게'였다. 의사결정 단계를 줄이고, 연구와 제품의 경계를 허물며, 실험과 피드백의 간격을 짧게 가져갔다. 반면 구글은 거대한 조직 구조 탓에 AI 중심으로 전환하는 데 시간이 걸렸다. 내부 리스크와 브랜드 신뢰를 우려해 출시 시점도 늦어졌다. '규모의 경제'가 오히려 '무거움'이 된 것이다. 결국 오픈AI는 민첩했고, 구글은 느렸다. 혁신의 속도는 기술이 아니라 '사람이 얼마나 민첩하게 움직이느냐'에 달려 있었다. 인재 밀도, 가벼움 속의 깊이 GPT-3에서 GPT-4로 진화하는 데 2년이 걸렸다. 그 사이 오픈AI의 인력은 세 배 가까이 늘었다. 기술의 발전보다 사람의 적응 속도가 더 빨랐다. 서울 지사 채용을 보면 어카운트 디렉터, 고객 성공 매니저, 솔루션 아키텍트 등 비기술 직군의 비중이 높다. AI의 본질은 기술이 아니라, 기술을 제품과 경험, 윤리로 번역할 수 있는 사람에게 있다. 기술이 복잡해질수록, 사람은 단순하고 가벼워져야 한다. 변화를 짊어지는 대신, 변화를 흐름 속에서 흡수하는 태도. 그게 진짜 경쟁력이다. '인재 밀도(Talent Density)'는 조직 내 탁월한 인재의 비율을 뜻한다. 밀도가 높을수록 조직의 학습 속도는 빨라지고, 결정의 질은 높아진다. 넷플릭스는 이를 '키퍼 테스트(Keeper Test)'로 측정한다. “이 직원이 내일 퇴사하겠다고 하면, 나는 말릴 것인가?” 대답이 '아니오'라면 이미 변화가 필요하다는 신호다. 인재 밀도는 사람의 수가 아니라 '함께 성장하는 깊이'의 문제다. 조직은 인원을 늘리기보다 '팀시너지(Team Synergy)'를 높여야 한다. 채용의 속도보다 팀의 밀도 HR의 역할도 바뀌고 있다. '규정과 절차를 지키는 관리자'가 아니라 '유연한 시스템을 설계하는 디자이너'여야 한다. 현장의 흐름을 읽고, 불필요한 절차를 걷어내며, 조직이 가볍게 움직일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많은 기업이 여전히 '얼마나 빨리 뽑을 것인가'를 고민한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얼마나 협업을 할 것인가'다. 신입사원이 입사 후 6개월 안에 조직의 미션을 이해하고, 협업의 리듬을 맞추며, 스스로의 역할을 규정할 수 있다면 그 조직은 이미 경쟁력을 갖춘 것이다. 채용에서 중요한 것은 속도보다 밀도, 즉 조직 안에 있는 '인재의 농도'를 얼마나 높일 수 있는가이다. 우리 팀은 어떤 사람과 함께 할 것인가 과거엔 인재를 '신언서판(身言書判)'으로 봤다. 말과 글, 품격과 판단의 화이트칼라 시대였다. 이제는 '기용기량(技勇氣量)'이 필요하다. 기술과 용기, 기세와 그릇의 시대다. 지식보다 실행이 중요하다. '말 잘하는 사람'보다 '스킬 잘 쓰는 사람'이 가치 있다. 요즘 채용은 '컬처핏'에서 '팀핏'으로, '역량 중심 채용'에서 '스킬 중심 채용'으로, '디지털 리터러시'에서 'AI 리터러시'로 변하고 있다. AI가 인간을 대체하는 시대가 아니라, 인간이 AI와 함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시대다. 앞으로 조직이 던져야 할 질문은 명확하다. '어떤 기술을 도입할 것인가'가 아니라, '어떤 사람과 함께할 것인가'가 더 중요한 시기다.

2025.11.27 17:14윤영돈 기자

GSMA 새 보고서, 파편화된 사이버보안 규제가 이동통신 사업자 비용 증가와 위험 확대 초래 경고

GSMA가 후원하는 이동통신 업계, 글로벌 사이버 복원력 강화를 위해 위험에 기반한 조화롭고 협력적인 정책 체계 필요성 강조 도하, 카타르, 2025년 11월 27일 /PRNewswire/ -- GSMA(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가 오늘 독립 연구 보고서 '사이버 보안 규제가 이동통신 사업자에게 미치는 영향(The Impact of Cybersecurity Regulation on Mobile Operators)'을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이동통신 사업자가 핵심 사이버보안 활동에 연간 미화 150억~190억 달러를 지출하고 있으며, 2030년에는 이 금액이 미화 400억~420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처럼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 디지털 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이동통신 네트워크 사업자들은 잘못 설계되거나 일관되지 않거나 지나치게 엄격한 규제로 인해 피해를 입고 있다. 이는 불필요한 비용을 초래하며, 실제 위험 완화 활동에서 자원을 빼앗고, 경우에 따라 사이버 위협에 대한 노출을 높이기도 한다. 미카엘라 앙고니우스(Michaela Angonius) GSMA 정책 및 규제 책임자는 "이동통신 네트워크는 세계 디지털의 심장과 같다"며 "사이버 위협이 증가함에 따라 사업자들은 사회 안전을 위해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다. 하지만 규제는 이러한 노력을 방해해서는 안 되며 도움을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녀는 이어 "이번 보고서는 사이버보안 프레임워크가 위험에 기반하며 조화롭고 신뢰를 기반으로 구축될 때 가장 효과적이라는 점을 분명히 보여준다. 부실한 규제는 실제 보안 개선 대신 규정 준수 자체에 자원을 쏟게 만들어 핵심 역량을 분산시킬 수 있다"라고 말했다. 글로벌 관점 프론티어 이코노믹스(Frontier Economics)와 공동으로 개발된 이 보고서는 아프리카, 아시아 태평양, 유럽, 라틴 아메리카, 중동, 북미 지역을 대표하는 사업자 인터뷰와 경제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됐다. 보고서는 사이버 위협이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전 세계 이동통신 사업자들의 비용과 복잡성이 증가하고 있으며, 여러 시장에 진출한 사업자들이 불필요한 비용을 피하기 위해서는 정부 간 협력과 업계 참여가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정책 불일치가 불필요한 부담 초래 이 연구는 시장 전반에 걸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문제를 지적한다. 파편화되고 일관성 없는 규제로 인해 사업자들이 여러 기관의 중복되거나 상충되는 요구사항을 준수해야 함 보고 의무가 과도하게 확대되어, 동일 사건을 여러 형식으로 여러 차례 보고해야 하는 경우 발생. 실제 보안 결과보다는 도구나 프로세스를 강제하는 지시적 '체크리스트식' 규칙 한 사업자는 사이버보안 운영팀의 업무 시간 중 최대 80%를 위협 탐지나 사고 대응보다는 감사 및 규정 준수 업무에 할애한다고 보고했다. 이러한 압박 속에서도 사업자들은 안전하고 보안이 강화된 이동통신 네트워크를 확보하는 것이 디지털로 연결된 세상에서 고객과 사회 전체를 위한 최우선 과제임을 역설했다. 효과적인 사이버보안 규제를 위한 6대 원칙:이번 보고서는 정부와 정책 입안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프레임워크를 구축하고, 사이버보안 정책을 설계할 수 있도록 6가지 핵심 원칙을 제시했다. 조화: 가능한 경우 국제 표준과 사이버보안 정책을 일치시켜 규제의 파편화와 불일치를 줄인다. 일관성: 신규 정책 및 프레임워크가 기존 정책과 일관성을 유지하도록 하여 중복이나 충돌을 방지한다. 위험 및 결과 기반: 사이버보안 규제 설계와 실행 시 위험 및 성과 기반 접근을 채택해 사업자가 혁신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협력: 업계와의 협력적 규제 문화를 촉진하고, 안전한 위협 인텔리전스 공유를 지원한다. 보안 설계: 사이버 위험을 완화하기 위해 사전 예방적인 '설계 단계부터 보안' 접근 방식을 장려한다. 역량 강화: 사이버보안 당국의 제도적 역량을 강화해 범정부적 접근 및 정책•규제의 효과적 적용을 보장한다. 보고서는 일방적이고 파편화된 접근 방식이 취약성을 높이고 글로벌 사업자들의 비효율성을 초래한다고 경고한다. 미카엘라 앙고니우스 GSMA 정책 및 규제 책임자는 "사이버보안은 공동의 책임"이라며 "시민과 핵심 사회 서비스를 보호하기 위해 규제 당국과 사업자는 공통 원칙을 바탕으로 협력해야 한다. 정책이 일관되고 결과에 초점을 맞출 때, 전체 디지털 생태계가 더 안전해진다"라고 강조했다. 글로벌 공동 행동 촉구:GSMA의 지원을 받는 이동통신 업계는 정부와 규제 당국이 협력하여 불필요한 부담을 최소화하고, 신뢰할 수 있는 체계와 메커니즘을 구축해 혁신을 촉진하며, 이동통신 네트워크가 안전하고 회복력 있으며 사회가 점점 더 의존하는 디지털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https://www.gsma.com/solutions-and-impact/connectivity-for-good/public-policy/wp-content/uploads/2025/11/Impact-of-Cybersecurity-Regulation-on-Mobile-Operators.pdf자세한 정보와 전체 보고서 전문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GSMA 소개 GSMA는 모바일 생태계를 통합해 긍정적 비즈니스 환경과 사회적 변화의 토대가 되는 혁신을 발굴, 개발, 제공하는 글로벌 조직이다. GSMA의 비전은 연결성(connectivity)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시켜 사람, 산업, 사회가 함께 번영하도록 하는 것이다. 모바일 사업자와 모바일 생태계 및 인접 산업 조직을 대표하며, GSMA는 'Connectivity for Good', 'Industry Services and Solutions', 'Outreach' 세 가지 주요 영역에서 회원사를 지원한다. 이러한 활동에는 정책 추진, 사회적 주요 과제 대응, 모바일 기술과 상호운용성 기반 마련, 그리고 MWC(Mobile World Congress) 및 M360 시리즈 행사를 통한 모바일 생태계의 세계 최대 플랫폼 제공 등이 포함된다. 자세한 내용은 gsm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프론티어 이코노믹스 소개 프론티어 이코노믹스(Frontier Economics)는 경제 원칙을 활용해 복잡한 사안을 명확하게 분석하고 조언하는 국제적 전문 경제 컨설팅 기업이다. 세계 주요 기업, 주요 산업 규제 기관, 정부 부처, 국제기구 등 다양한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블린, 암스테르담, 베를린, 브뤼셀, 쾰른, 런던, 마드리드, 파리, 프라하에 35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한 프론티어 이코노믹스는 유럽에서 가장 크고 영향력 있는 경제 컨설팅 회사 중 하나이며, 디지털 시장, 통신, 에너지, 교통, 우편, 상수도, 보건 등 다양한 산업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다. 프론티어 이코노믹스는 호주에 위치한 자매사 프론티어 이코노믹스 호주(Frontier Economics Australia)와 긴밀히 협력하며 독립적으로 운영된다. www.frontier-economics.com 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1882833/5642042/GSMA_Logo.jpg?p=medium600

2025.11.27 17:10글로벌뉴스 기자

2025 언더스탠딩 차이나 콘퍼런스, 중국식 현대화와 범세계적 협력 방안 논의하고자 광저우에서 개최 예정

광저우, 중국 2025년 11월 27일 /PRNewswire/ -- 2025 언더스탠딩 차이나 콘퍼런스(2025 Understanding China Conference)(이하 '이 콘퍼런스')가 오는 11월 30일 광저우에서 열린다. 이 콘퍼런스는 전 세계 정계 인사, 학자, 재계 수뇌부, 국제기구 대표들이 모여 새로운 계획, 새로운 발전, 새로운 선택(New Plan, New Development, New Choices)이라는 주제로 중국식 현대화와 범세계적 협력 방안에 대한 새로운 시각(New Vision for Global Governance)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 기념비적인 콘퍼런스에서는 중국의 제15차 5개년 계획이 국제 사회에 미치는 영향, 중국식 현대화의 획기적인 방식, 새로운 세계 발전 기회, 글로벌 거버넌스 이니셔티브(Global Governance Initiative)에 따른 범세계적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탐구할 것으로 보인다.  2025 Understanding China Conference to Kick Off in Guangzhou, Illuminating Chinese Modernization and Global Governance Vision 중국혁신발전전략연구원(China Institute for Innovation & Development Strategy, CIIDS), 중국인민외교학회(Chinese People's Institute of Foreign Affairs, CPIFA), 광둥성 인민정부의 공동 주최와 광저우시 인민정부의 주관으로 사흘간 진행되는 이 콘퍼런스는 개막식, 지도자 연설, 기조연설, 전문가 초청 대담, 4가지 병행 세미나, 19가지 주제별 포럼, 3가지 광둥-홍콩-마카오 지역 정책 논의, 5가지 비공개 세미나, 그리고 일련의 부대 행사로 구성된다. 투명한 국제 교류 분위기를 조성하려는 취지에서 비공개 세미나를 제외한 모든 행사는 언론에 공개된다. 2025 Understanding China Conference to Kick Off in Guangzhou, Illuminating Chinese Modernization and Global Governance Vision 지금까지 홍콩과 마카오를 포함한 72개 국가 및 지역 출신 약 200명의 국제 인사가 참석을 확정했는데, 그중 70%가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 국가 출신이고 70%는 처음으로 이 콘퍼런스에 참석한다. 콘퍼런스 참석자 명단에는 부총리급 이상 7명, 장관급 11명, 중국 주재 외교 사절 및 국제기구 대표 5명 등 전직 고위급 인사가 대거 포함되어 있다. 이 콘퍼런스의 전체 참가자는 약 800명 규모이며, 이 가운데 연단에 서는 중국 측 연사만 300명이 넘는다. 참가 지역이 다양하고 대표성이 높다는 점에서 올해 콘퍼런스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 이 콘퍼런스는 글로벌 사우스 국가들이 중국의 현대화 성공 사례를 참고하고 인류 공동의 미래를 위한 공동체를 하루빨리 구축하는 데 교두보 구실을 하게 될 것이다. 주요 의제는 다음 네 가지 사안으로 나뉜다. 제14차 5개년 계획의 성과 검토 및 제15차 5개년 계획 홍보 중국식 현대화가 전 세계에 미치는 영향 탐구 중국이 제시한 4대 글로벌 이니셔티브의 개념과 긍정적 효과 공표 개혁과 개방 정책의 핵심 사례인 광둥-홍콩-마카오 대만구 집중 조명 언더스탠딩 광저우(Understanding Guangzhou)의 부대 행사로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도시, 광저우(Guangzhou: A City that Beautifies the World) 전시회와 주강을 거닐며 광저우 미식 탐방(Tasting Guangzhou, Walking along the Pearl River) 도시 체험 행사가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이 행사를 통해 중국식 현대화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현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 콘퍼런스는 2013년 출범 이래로 중국의 대내외 전략과 국제적 반향을 분석하고 급변하는 시대에 포용적인 소통을 장려하는 최고의 포럼으로 발전해 왔다.

2025.11.27 15:10글로벌뉴스 기자

세미파이브 조명현 대표, '제3회 팹리스인의 날' 산업부 장관 표창 수상

코스닥 상장을 앞둔 국내 디자인하우스 세미파이브는 조명현 대표가 26일 그래비티 조선 판교 호텔에서 열린 '제3회 팹리스인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부 장관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국내 AI 맞춤형 반도체(ASIC) 산업 생태계 발전과 팹리스·AI스타트업 등 시스템 반도체 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조명현 대표는 서울대 전기공학부를 졸업하고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에서 반도체 설계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전문가다. 이후 보스턴컨설팅그룹(BCG)에서 글로벌 반도체 기업의 전략을 자문하며, 범용 반도체의 한계를 극복할 AI ASIC 시대의 도래를 예견했다. 조 대표는 대형 AI 전용 칩을 스펙 정의부터 설계, 검증, 패키징, 양산까지 엔드 투 엔드(End-to-end)로 수행할 수 있는 전문 설계 회사의 필요성을 느끼고 2019년 세미파이브를 설립했다. 세미파이브는 AI ASIC 설계 전 과정을 통합한 원스톱 플랫폼을 기반으로 글로벌 맞춤형 반도체 산업 시장에서 독보적인 설계 역량과 기술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최선단 공정 기반의 빅테크 레디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국·중국·일본·인도 등 글로벌 고객사로부터 반도체 설계 프로젝트를 연이어 수주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세미파이브는 선행·길목 기술 투자를 통해 AI ASIC 산업의 기술 자립과 신뢰도를 높이는 동시에, 스타트업·중소기업·학계·대기업 간 상생 협력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며 산업 성장을 견인해왔다. 나아가 창립 5년 만에 1천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며 국내 반도체 설계 기업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제시한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조명현 대표는 “세미파이브는 ASIC 시장이 본격 개화하는 시점에 맞춤형 AI 반도체 생태계 확장의 중심에 서 있다”며, “앞으로도 K-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세계 시장에서 대한민국 맞춤형 반도체의 존재감을 확립하며 혁신적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팹리스인의 날은 2022년 9월 팹리스협회 설립 이후 올해 3회째 개최됐으며, 'K-팹리스, 시스템반도체 강국으로 도약!'을 주제로 약 100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25.11.27 14:39전화평 기자

"미래 방향성 담았다"…이마트24, '트렌드랩 성수점' 문 열어

이마트24가 서울 성수동에 브랜드의 미래 방향성을 집약한 플래그십 매장 '트렌드랩 성수점'을 오는 28일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플래그십 매장은 약 30평 (100㎡) 규모로, 성수역 4번출구 앞에 위치하며 24시간 운영한다. 10~20대 젠지(GenZ) 세대와 트렌드에 민감한 30대 고객들이 핵심 타깃이다. 이마트24가 지향하는 새로운 브랜드 정체성과 비전을 효과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목표다. '1030 잘 아는 편의점' 목표…새 슬로건도 공개 이마트24는 '1030 고객을 가장 잘 아는 편의점'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젊은 고객들과의 소통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이번 매장은 이마트24 리브랜딩 이후 첫 플래그십 매장으로 기존 편의점 모델을 넘어 브랜드의 미래 비전을 실험하고 새로운 고객 경험을 창출하는 '트렌드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 매장 개점과 함께 최초로 공개되는 이마트24의 새 슬로건 'All day highlight'는 '고객의 일상 속 모든 순간을 더욱 빛나게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향후 이마트24는 슬로건에 걸맞은 상품과 공간 혁신을 지속 확대해 1030고객이 가장 먼저 찾는 힙하고 트렌디한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매장은 ▲브랜드팝업존 ▲이벤트존 ▲To-Go Café 존 ▲스타상품존 등 4개의 핵심공간으로 구성됐다. 브랜드 팝업존에서는 1020세대가 선호하는 뷰티브랜드 '어뮤즈'의 산리오 캐릭터가 들어간 베베틴트·세라믹쿠션 등 31종과 패션 플랫폼 'W컨셉'의 프론트로우 의류 및 겨울 시즌 패션용품을 선보인다. 이후에도 젠지세대 여성층이 선호하는 브랜드를 약 3개월마다 바꿔 선보일 예정이다. 이벤트존에서는 10~30대가 좋아하는 차별화 신상품과 이마트24 MD들의 실험적인 트렌드 상품을 만날 수 있다. 특히 10~30대 게임 매니아들이 열광하는 '트릭컬 리바이브'의 단독 굿즈 18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해당 굿즈는 이마트24 앱에서 28일부터 예약구매를 시작해 이후 전국 매장에서 픽업할 수 있는 상품이지만, 트렌드랩 성수에서는 굿즈를 직접 살펴보고 현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또 귀멸의 칼날, 스파이 패밀리 등 일본 애니메이션 IP콜라보 굿즈 40여종도 만나볼 수 있다. 이벤트존에서는 앞으로도 다양한 캐릭터 굿즈와 MD들의 실험적인 트렌드 상품들을 일반 매장보다 먼저 선보이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탕화쿵푸', '응급실떡볶이' 등 젠지 세대가 선호하는 트렌디한 브랜드와 협업한 간편식을 선보여, 상품개발자들이 고객 반응을 살펴보기 위한 실험적인 상품을 판매하는 테스트 베드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스타상품존은 이마트24의 스타상품들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최근 선보인 '서울대빵' 시리즈와 조선호텔 손종원 셰프를 비롯 최현석, 여경래, 오스틴강 등 스타셰프와의 콜라보 상품과 매월 출시되는 스타상품을 이곳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편의점 속 작은 카페를 콘셉트로 한 '투고 카페 존'에서는 즉석커피 5종, 과일 리얼 스무디 6종, 커피와 어울리는 베이커리 6종 등 테이크아웃 가능한 메뉴를 운영한다. 가격은 대부분 3천원 이하다. 내년 총 600종 차별화 상품 출시 예정…그룹사 시너지도 활용 이마트24는 내년 총 600종의 트렌디하고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일 예정으로, 젊은 고객들의 취향을 반영한 상품들을 꾸준히 출시해 '상품경쟁력 강화→ 점포매출 증대→ 상품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한다는 목표다. 특히 샌드위치, 도시락 등 FF(Fresh Food)상품, 디저트·베이커리, 즉석커피 등 3대 핵심 카테고리를 중심축으로 삼아 집중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신세계푸드, 신세계L&B, 조선호텔 등 신세계그룹 관계사와의 시너지를 활용해 상품 혁신을 이뤄내겠다는 계획이다. 최진일 이마트24 대표는 “'트렌드랩 성수점'은 이마트24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압축해 보여주는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이곳에서 매월 가장 먼저 신상품을 선보이고, 정기적으로 트렌디한 브랜드를 소개함으로써 이마트24가 '가장 트렌디하고 힙한 편의점'이자 '1030세대를 가장 잘 아는 편의점'이라는 새로운 이미지를 각인시킬 것이다”고 말했다.

2025.11.27 08:43김민아 기자

World Phygital Community, Phygital 스포츠 미래 이끌 글로벌 자문 위원회 출범

새로운 자문 위원회는 전 세계 스포츠, 기술 혁신, 정책 분야의 수장들을 규합하여 범세계적 로드맵을 제시하고 Phygital 스포츠의 성장을 촉진하는 데 목적을 둔다. 홍콩, 2025년 11월 26일 /PRNewswire/ -- 전 세계 Phygital 스포츠를 관장하는 World Phygital Community(WPC)가 첫 자문 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발표했다. 저명한 국제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 위원회는 신체 활동과 온라인 게임을 융합한 형태의 신종 스포츠인 Phygital 스포츠의 장기적인 전략과 혁신, 그리고 세계화에서 앞장설 계획이다. 일단 스포츠, 기술, 외교, 사업 분야의 지도자 4명으로 구성된 자문 위원회는 전 세계 Phygital 스포츠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중점을 두고 국제 정책, 사업 기회, 그리고 제도적 기틀을 확립하는 방안을 WPC에 자문하게 된다. 또한 이들은 Phygital 스포츠의 정점인 Games of the Future 대회를 비롯해 Phygital 스포츠 생태계의 저변을 넓히는 데도 이바지할 것이다. 댄 머클리(Dan Merkley) WPC 회장 겸 전무이사는 "Phygital 스포츠는 단순한 신종 스포츠가 아니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대결을 매개체로 한 새로운 소통 수단"이라는 평가와 함께, "스포츠의 영향력과 기술의 잠재력을 꿰뚫어 보는 최고의 전문가들이 자문 위원회에 합류했다. 모든 위원은 전통적인 스포츠 분야와 최첨단 디지털 영역을 연결하는 가교이자, 나아가 지엽적으로 시작된 혁신을 세계적인 기회로 확장하는 역할을 맡는다. 그들의 통찰력은 WPC가 책임감과 포용력을 유지한 채 성장하고, Phygital 스포츠가 세계 무대에서 성공하기에 적합한 공동의 비전을 확립하는 데 일조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자문 위원회의 초기 구성원들은 올림픽 규모의 대회 기획과 국제 외교, 기술 혁신, 사업, 디지털 전환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분야의 전문성을 대변한다. 자문 위원회에서 앞으로 1년간 저마다의 독특한 통찰력을 발휘해 WPC의 목표 달성에 이바지할 4인의 약력은 다음과 같다. 베른트 에릭 비욘테가르드(Bernt Erik Bjontegard) – NASA 로켓 과학자이자 퀄컴(Qualcomm)의 R&D 임원으로 활약했던 비욘테가르드는 우주 기술과 이동 통신 분야의 선구적인 프로젝트를 이끌었다. 그는 수상 경력에 빛나는 상황 인지 플랫폼인 스파크 컴퍼스(Spark Compass)의 창립자이다. 이 플랫폼은 증강 현실과 사물 인터넷(Internet of Things) 기술을 접목해 스마트 시티를 구현하고 스포츠 팬들의 관심도를 높이는 데 활용되었다. 또한 비욘테가르드는 애플(Apple), IBM(IBM), 삼성 등 세계적인 기술 기업들과의 여러 제휴 관계를 관리한 경험도 있으며, 아이디어를 실용적인 결과물로 구현하는 데 성공한 50여 건의 출원 중인 특허 외에, 전 세계에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Bernt Erik Bjontegard 데이비드 펑 신타오(David Feng Xintao) – 국제 스포츠 분야에서 국제 소통 및 행사 조율 전문가로 활약해 온 데이비드는 올림픽 무브먼트(Olympic Movement)와 관련된 다양한 업무를 지원하며 풍부한 경력을 쌓았다. 데이비드는 베이징 2008, 밴쿠버 2010, 런던 2012, 소치 2014 올림픽에서 국제 올림픽 위원회(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IOC)의 의전, 행사, 참가자 지원 총책으로 일하며 참가자 편의 제공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한 바 있다. 그는 정부, 지역 조직 위원회, 각국 올림픽 위원회, 국제 연맹, 그리고 올림픽 무브먼트와 연계한 굴지의 다국적 기업들과 긴밀히 협업하고 있다. David Feng Xintao 프랑클라인 폰더슨(Francline Fonderson) – 카메룬 기술 및 문화 교류 협회(Cameroon Association for Technology and Cultural Exchange, CATCE)의 창립자이자 회장인 프랑클라인은 전통 스포츠와 온라인 게임을 융합한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프랑클라인은 지방 정부, 후원사, 청소년 단체를 규합하여 중앙아프리카와 서아프리카의 젊은 운동선수와 게이머들이 성장할 수 있는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한 공로로 널리 존경받고 있다. Francline Fonderson 호르헤 오라얀 슈츠(Jorge O'Ryan Schutz) – 호르헤는 외교, 공공 행정, 스포츠 관리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프로 농구 선수 출신인 그는 클럽 데포르티보 우니베르시다드 카톨리카(Club Deportivo Universidad Católica)의 회장, 독일 주재 칠레 대사, 그리고 칠레의 수출입 및 투자 진흥 기관인 프로칠레(ProChile)의 사무총장을 역임했다. 현재 그는 UC 혁신센터(UC Innovation Center)의 국제 개발 담당 이사 겸 이사회 임원으로 재직 중이다. Jorge O'Ryan Schutz 자문 위원회는 WPC 활동에 대한 인식 제고, 새로운 시장 발굴, 사업 기회 자문, 규제 표준 개발 참여라는 네 가지 핵심 영역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위원회는 WPC 지도부와 정기적으로 회의를 하고, 투명성과 책임감을 전제로 한 Phygital 스포츠의 성장을 도모하고자 회의 결과를 대중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WPC는 자문 위원회를 대화 창구로 활용해 스포츠의 미래에 공감하는 지도자들의 협력 문화를 꾸준히 조성하는 한편, 신체적 능력과 디지털 기술을 결합하여 전 세계 운동선수, 구단, 연맹을 위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편집자주: World Phygital Community(WPC) 소개: World Phygital Community는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의 구성원들을 연결하여 Phygital 스포츠를 전 세계에 장려하는 비영리 국제기구이다. WPC는 Phygital 스포츠의 공식 규칙과 규정을 수립하고 관리하며, Games of the Future 대회의 순위 결정전 개최를 책임지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orldphygital.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세 정보 문의: press@worldphygital.org Games of the Future(GOTF) 소개: Games of the Future는 현실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융합하는 연례 국제 행사이자 Phygital 스포츠의 정점이다. Games of the Future는 전 세계의 차세대 Phygital 스포츠 스타가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Phygital 분야에서 기량을 겨루는 장을 마련한다. Games of the Future 2025는 아부다비에서, Games of the Future 2026은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개최된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gofuture.games/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665185/5641673/WPC_Logo.jpg?p=medium600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31828/WPC_Bjontegard.jpg?p=medium600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31829/WPC_Xintao.jpg?p=medium600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31830/WPC_Fonderson.jpg?p=medium600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31831/WPC_Schutz.jpg?p=medium600

2025.11.27 00:10글로벌뉴스 기자

선전, 오픈하모니 첫선과 새로운 산업 표준 제시로 도시 위생 패러다임 전환

광저우, 중국 2025년 11월 26일 /PRNewswire/ -- 11월 선전시가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의 'AI 플러스' 정책에 발맞춰 이를 획기적으로 현실화하고 있다. 선전은 다가오는 '2025 선전 국제 AI 위생 로봇 & 응용 혁신 경진대회(2025 Shenzhen International AI Sanitation Robot & Application Innovation Competition)'에서 특별한 '오픈하모니 포메이션(OpenHarmony Formation)'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이테 인텔리전스(SAITE intelligence), 코와 로봇(COWA robot), 시니우(XiNiu), 지무싱위안(JiMuXingYuan), 징뤼 환경(JingLv Environment), 니우엔치(NiuEnChi) 등 선도기업들이 AI 기반 청소 로봇을 동원해 조화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도시 청결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 코와이즈 컴퍼니(Co-wise Company)는 이번 대회의 지원사로 참여해 사진 촬영, 언론 홍보, 문서 준비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지원한다. 오픈하모니는 화웨이가 주도하는 오픈소스 운영체제(OS)로, 사물인터넷(IoT)•스마트 기기•로봇 등 다양한 장치 간 호환성과 연결성을 제공한다. 1. 기술 쇼케이스: 오픈하모니 포메이션 'AI 플러스' 정책은 기술 통합과 실용적 적용을 강조한다. 오늘날 AI 청소 로봇은 더 이상 별도의 독립형 도구가 아니다. 선전시 룽강구는 개혁과 혁신의 선구자로서 중국 최초의 '하모니OS 구(HarmonyOS District)'가 되겠다는 야심 찬 목표를 세우고 공공 위생 분야에서 중대한 돌파구를 마련했다. 하모니OS는 화웨이가 개발한 분산형 OS다. 룽강구는 구 전역에 구축된 5G 프라이빗 네트워크와 IoT 인프라를 활용해 오픈소스 기반의 하모니 호환 M-Robots OS를 적극적으로 도입했다. 이 시스템의 초저지연 기술은 다중 기기 간 협업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청소 로봇에 전례 없는 수준의 지능을 부여한다. 2. 산업 성장의 기준 제시 이번 행사는 단순한 경연이 아닌 산업 표준을 정립하고 첨단 기술을 공개하는 플랫폼으로서 다양한 획기적 성과를 선보일 예정이다. 중국도시환경위생협회(China Urban Environmental Sanitation Association)는 AI 청소 로봇의 기술적 요구사항(Technical Requirements for AI Cleaning Robots, 의견 수렴 초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는 최초의 국가 표준으로, 설계와 제조부터 시험과 최종 인수에 이르는 제품의 전 생애 주기에 대한 통일된 규격을 제시함으로써 업계의 고품질 발전을 이끌며 중요한 공백을 메울 것으로 기대된다. 동시에 룽강구는 비표준화된 시나리오를 위해 중국 최초의 표준화된 운영 모델을 공개할 예정이다. 헝강 하위 지구가 선도적으로 도입한 이 모델은 '5-in-1' 통합 지상-공중 인식 네트워크를 활용한다. 3. 산업 연결과 협력 촉진 본 대회는 공원 광장, 보행자•자전거 도로, 서비스 도로 등 세 가지 시나리오에서 현장 테스트를 진행해 정부와 기업 관계자들이 기술을 직접 평가할 기회를 제공한다. 중국 전역의 위생 담당 부서, 도시 서비스 기업, 투자자들이 참가하며, 주최 측은 현장 매칭을 통해 참가사들이 구매 수요를 확인하고 잠재 고객을 실제 주문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일대일로' 자원, 주요 투자자, 산업 펀드, 은행과 연계해 협력과 시장 확대의 가교 역할을 할 계획이다.

2025.11.26 20:10글로벌뉴스 기자

MiTAC 컴퓨팅, 레딩턴 리미티드와 신규 유통 파트너십 체결

타이베이 2025년 11월 26일 /PRNewswire/ -- MiTAC 홀딩스 코퍼레이션(MiTAC Holdings Corporation, TSE:3706)의 자회사이자 인공지능(AI), HPC, 에너지 효율적 서버 솔루션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인 MiTAC 컴퓨팅 테크놀로지 코퍼레이션(MiTAC Computing Technology Corporation)이 레딩턴 리미티드(Redington Limited)와 새로운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도에 본사를 둔 레딩턴은 아시아•태평양(APAC)과 중동 지역 40개국에서 오랜 기간 강력한 입지를 구축해 온 기업이다. MiTAC & Redington join forces in India 인도의 데이터 중심 미래 지원 인도는 현재 급속한 디지털 전환과 AI, 클라우드 컴퓨팅, 고속 네트워킹, 사이버 보안에 대한 수요 증가로 IT 인프라 지출이 약 1615억 달러 증가한 것으로 추정될 만큼 APAC 지역 투자를 선도하고 있다. MiTAC 컴퓨팅과 레딩턴은 이번 협력으로 이처럼 변화하는 요구에 대응할 최적의 위치를 갖추게 됐다. 레딩턴은 현재 인도 내 MiTAC 컴퓨팅의 독점 유통사로, 인텔 DSG 및 타이안(TYAN) 서버 제품 라인을 통합한 이후 MiTAC 브랜드 재도입을 지원하고 있다. MiTAC 컴퓨팅은 레딩턴의 강력한 물류 네트워크, 파트너 생태계, 광범위한 시장 입지를 활용해 성장하는 인도의 디지털 인프라 환경에 맞춤화된 고성능•에너지 효율적 서버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는 레딩턴이 가진 영향력과 시장에 대한 전문성을 수직 통합형 서버-클러스터 설계, 제조, 액체 냉각 기술 분야에서 MiTAC이 이룬 혁신과 통합해 인도 기업들이 더 스마트하게 확장하고, 더 강력한 성과를 내고, 미래의 디지털 경제를 주도할 데이터 센터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릭 황(Rick Hwang) MiTAC 컴퓨팅 테크놀로지 사장. "레딩턴과 MiTAC의 협력은 우리의 고성능 컴퓨팅 및 기업 인프라 제공 역량을 확장하는 전략적 움직임을 상징한다. 우리는 이번 제휴를 통해 기업이 디지털 기술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고, 급변하는 시장에서 계속해서 앞서갈 수 있게 혁신적이고 확장 가능하며 미래에 대비한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 헤탈 샤(Hetal Shah), 레딩턴 리미티드 기술 솔루션 그룹 총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공동 비전 MiTAC 컴퓨팅은 대만, 중국, 베트남, 유럽 및 미국에 위치한 시설을 바탕으로 수십 년간의 우수한 연구개발(R&D) 역량과 제조 리더십을 보유하고 있다. AI, HPC, 클라우드, 엣지 컴퓨팅에 이르는 포괄적인 포트폴리오는 시스템, 랙, 클러스터 전반에 걸쳐 완벽하고 품질이 보장된 성능을 제공한다. MiTAC은 레딩턴의 지역 전문성을 활용해 전자상거래, 금융, 연구, 클라우드 서비스 등 주요 분야의 기업들을 지원하는 걸 목표로 한다. "인도는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빠르게 진화하는 데이터 센터 시장 중 하나이자 MiTAC 컴퓨팅의 핵심 시장이다. 레딩턴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MiTAC의 글로벌 혁신과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인도 현지 고객에게 더 가까이 제공하게 되어 자랑스럽다."— 스테파니 첸(Stephanie Chen), MiTAC 컴퓨팅 테크놀로지 코퍼레이션 APAC 담당 영업 이사. MiTAC 컴퓨팅 테크놀로지 코퍼레이션 소개 MiTAC 홀딩스(MiTAC Holdings)의 자회사인 MiTAC 컴퓨팅 테크놀로지 코퍼레이션은 AI, HPC, 클라우드, 엣지 컴퓨팅을 전문으로 하며, 베어본, 시스템, 랙, 클러스터 수준 전반에 걸쳐 철저한 품질 검증 체계를 적용함으로써 일관된 품질과 성능 및 통합 역량을 확보해 왔다. MiTAC 컴퓨팅은 전 세계적인 입지와 연구개발(R&D), 제조, 글로벌 지원에 이르는 엔드투엔드(end-to-end) 역량을 바탕으로 하이퍼스케일 데이터 센터, HPC, AI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민첩하고 맞춤화된 플랫폼을 제공한다. 웹사이트: https://www.mitaccomputing.com/ 레딩턴 리미티드 소개 레딩턴 리미티드(NSE: REDINGTON; BSE: 532805)는 선도적인 기술 솔루션 제공업체이자 포춘 인디아 선정 500대 기업으로, 혁신과 도입 사이의 격차인 기술적 마찰을 해소함으로써 기업의 디지털 전환 여정을 지원한다. 현재까지 40여개 시장에 진출했고, 450개가 넘는 브랜드와 제휴하고 있으며, 7만 5000개 이상의 채널 파트너를 보유하고 있다. 레딩턴은 IT/ITeS, 통신, 라이프스타일, 3D와 디지털 프린팅, 태양광 제품에 걸쳐 다양한 시장에서 엔드투엔드 유통을 지원한다. 레딩턴은 혁신과 파트너십에 집중함으로써 제품과 서비스 및 솔루션 측면에서 신뢰받는 글로벌 유통업체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redingtongroup.com

2025.11.26 19:10글로벌뉴스 기자

윙크컴퍼니, 매장별 콘택트렌즈 재고 실시간 알려준다

뷰티 콘택트렌즈 플랫폼 기업 윙크컴퍼니(대표 이승준)가 콘택트렌즈 구매 과정에서 고객들이 겪어온 '재고 불확실성'과 '매장 정보 단절'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기능을 고도화한 자사 모바일 앱 '윙크 2.0' 버전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온라인 정보 탐색과 오프라인 검안·구매 간의 구조적 단절에서 비롯된 고객과 안경원 양측의 불편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윙크는 뷰티렌즈 약 600종과 관련 상품의 정보를 제공하는 국내 대표 뷰티렌즈 특화 플랫폼 서비스다. 렌즈 예약, 고객 취향 기반 정보 제공 등 고객 중심 기능을 앞세워 2022년 출시 이후 누적 다운로드 190만 건을 기록했다. 이번에 선보인 윙크 2.0에는 ▲실시간 재고 확인 ▲매장 전용 쿠폰 안내 ▲매장 소식 실시간 알림 등 신규 기능이 적용돼 고객의 편의성과 매장 혜택 접근성이 개선됐다. 특히 실시간 재고 확인 기능은 고객이 선택한 안경원의 보유 재고를 즉시 확인할 수 있어, 고객의 문의·방문 과정에서의 불편을 줄여준다. 이는 고객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재고 문의 대응 부담을 줄여 매장 운영 효율까지 향상시키는 O4O(Online for Offline) 기반 기능이다. 신규 도입된 매장 전용 쿠폰과 매장 소식 알림 기능을 통해 고객은 '내 매장'으로 설정한 안경원에서 직접 제공하는 혜택, 행사, 제품 입고 소식을 앱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안경원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쿠폰과 각종 프로모션을 노출할 수 있어, 의료기기 규제로 온라인 홍보·CRM 채널이 제한됐던 기존의 한계를 보완하게 됐다. 기존 기능도 고객 중심으로 개선됐다. 기존의 재고 예약은 당일 예약에 한정됐지만, 개편된 윙크 2.0에서는 최대 7일간 재고를 확보해 고객이 원하는 일정에 매장을 방문해 상담·검안 후 구매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내 매장' 기능 역시 활용성이 높아져 고객은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매장을 변경하며 단독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안경원은 더 많은 고객에게 홍보할 기회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윙크컴퍼니는 내년 1분기 중 ▲정기 검안 안내 ▲ 사용 중인 렌즈 사용·교체관리 가이드 ▲간편 검안 예약 ▲제품 재고 보유 매장 검색 기능 등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고객 눈 건강과 안경원 운영 효율을 동시에 강화할 계획이다. 이승준 윙크컴퍼니 대표는 “윙크는 2022년 출시 이후 안경원이 주도적으로 고객에게 필요한 정보와 혜택을 제공하며 상호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궁극적인 서비스의 목표로 삼아 고객과 안경원 모두에게 실질적인 편익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서비스를 발전시켜왔다”며 “윙크 2.0은 이러한 방향성을 한층 구체화해 안경원의 고객 소통 기반을 강화한 것으로, 앞으로도 고객의 눈 건강과 안경원의 매출 증대 및 매장 운영 효율을 높이는 기능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6 17:43백봉삼 기자

아우토크립트, CES 2026서 AI 시대 차량 보안 기술 공개

아우토크립트(대표 이석우, 김덕수)가 CES 2026에서 인공지능(AI) 시대에 맞춘 차세대 차량 보안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우토크립트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가해 AI 시대의 차세대 차량 보안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통해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과 AI 모빌리티 확산 흐름에 맞춰 차량·사용자·인프라를 아우르는 통합 보안 체계를 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전시에서 아우토크립트는 차세대 차량 보안의 핵심 기술로 꼽히는 '통합 차량 키 관리 시스템(End-to-End Vehicle Key Management system)'을 전면에 내세운다. 이 시스템은 차량 안팎에서 사용하는 키를 생성부터 삭제까지 전 과정에서 안전하게 관리하는 기술이다. 차량 생애주기에 필요한 보안 요소를 한 플랫폼에 통합해 설계했으며, 현장에서는 시스템 작동 방식과 보안 구조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실시간 데모가 진행될 예정이다. 연결성이 확대되는 SDV 환경에 맞춰 '커넥티드 모빌리티 보안(Connected Mobility Security)' 솔루션도 함께 선보인다. 이 솔루션은 차량 접근 권한을 관리하는 디지털 키(Digital Key), 차량과 도로 인프라 간 통신을 보호하는 V2X 보안, 전기차 충전 인증·결제를 안전하게 처리하는 플러그앤차지(PnC) 보안 기술을 포함한다. 아우토크립트는 이를 통해 차량, 사용자, 도로 인프라, 충전 생태계를 하나의 흐름으로 안전하게 연결하고, 글로벌 완성차(OEM)와 모빌리티 서비스사가 요구하는 품질과 안전성을 충족한다는 방침이다. AI를 기반으로 연결이 급격히 확대되는 환경에서도 일관된 신뢰 경험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AI 분석과 자동화 기술을 적용한 차량 보안 생애주기 관리 솔루션도 새로 공개한다. AI 기반 위협 분석 및 위험 평가(TARA) 자동화 기술은 개발 단계에서 복잡한 보안 위협을 신속하게 분석해 ISO/SAE 21434, UN R155 등 글로벌 차량 보안 규제 표준 준수를 효율화한다. 동시에 CSTP(Cyber Security Testing Platform)는 차량과 산업용 기계의 취약점을 통합 테스트로 검증하는 플랫폼으로, 강화되는 글로벌 인증 요구 속에서 활용성을 높이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아우토크립트는 AI 모빌리티 확산과 함께 실세계에서 동작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의 안전 확보가 산업 전반의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고 진단한다. 회사는 그동안 피지컬 AI 시대가 요구하는 보안 방향성에 맞춰 기술 역량을 축적해 왔으며, 이번 CES 2026에서 AI에 최적화된 차세대 차량 보안 솔루션과 기술력을 공개해 새로운 보안 기준을 제시한다는 목표다. 이석우 아우토크립트 대표는 "보안은 AI 시대의 연결성을 지탱하는 핵심 기술이며, 국내 전장부품 기업의 약 82.9%가 보안 규제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고려하면 차량과 사회의 안전을 확보하는 보안 역량은 필수"라며 "아우토크립트는 CES 2026에서 차세대 보안 솔루션을 선보이고,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AI 모빌리티 시대의 '안전 기준'을 제시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6 17:27남혁우 기자

플래그십 폴더블 폰, 두바이에서 열리는 화웨이 신제품 발표회의 하이라이트로 기대돼

선전, 중국 2025년 11월 26일 /PRNewswire/ -- 화웨이가 2025년 12월 11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이 순간을 펼쳐라(Unfold the Moment)' 플래그십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HUAWEI Mate X7, 오픈형 TWS 이어버드 HUAWEI FreeClip 2, HUAWEI WATCH ULTIMATE DESIGN, HUAWEI MatePad 11.5 S 등 획기적인 신제품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Flagship Foldable Phone to Highlight Huawei's Product Launch in Dubai '이 순간을 펼쳐라'는 폴더블 폰을 여는 것을 의미할 뿐만 아니라 혁신 제품이 선사하는 풍부한 경험을 상징한다. 화웨이는 2019년 첫 폴더블 폰 HUAWEI Mate X를 출시한 이후 7년간 폴더블 기술의 선두 주자로서 디자인, 신뢰성, 사용자 경험 측면에서 혁신을 주도해왔다. 인터내셔널 데이터 코퍼레이션(IDC)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중국 폴더블 폰 시장에서 화웨이는 70%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1천만대 이상의 출하량으로 1위를 차지했다. HUAWEI Mate X7은 선구적인 듀얼 폴딩 기술과 향상된 신뢰성을 자랑하며, 최상위 비폴더블 스마트폰에 버금가는 모바일 사진 촬영 성능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HUAWEI FreeClip 시리즈의 통기성 있는 청취 경험을 계승하면서도 음질, 착용감, 다용도성 측면에서 크게 향상된 HUAWEI FreeClip 2 이어버드도 소개될 예정이다. HUAWEI FreeClip 2의 이러한 이점은 하루 종일 더 선명하고 편안한 청취를 보장한다. 마찬가지로 출시 예정인 HUAWEI WATCH ULTIMATE DESIGN은 프리미엄 소재를 활용한 최첨단 디자인과 다양한 고급 기능을 지원한다. 이번 행사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HUAWEI MatePad 11.5 S의 공개다. 2014년 이후 태블릿 산업에서 쌓아온 화웨이의 기술력이 집약된 이 제품은 이동 중 업무와 학습에 이상적인 새롭게 개선된 페이퍼매트(PaperMatte)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화웨이는 지속적으로 혁신을 추구하며 최신 연구개발로 지속적인 변혁적 돌파구를 만들어냈다. '이 순간을 펼쳐라'는 슬로건 아래 화웨이는 전 세계 사용자와 함께 기술이 이끄는 미래의 놀라운 가능성을 포용하며 실현해 가고 있다.

2025.11.26 17:10글로벌뉴스 기자

SKT, 국내 주요 기업에 AI 거버넌스 원칙 공유

SK텔레콤이 26일 한국개인정보보호책임자협의회(KCPO)가 개최한 'AI 프라이버시 거버넌스 워크샵'에서 자사의 AI 거버넌스 체계를 공유했다. 이날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워크샵에는 SK텔레콤, 카카오, 삼성화재, 토스뱅크 등 국내 주요 기업의 최고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를 비롯해 실무진 약 150여명이 참석했다. 워크샵에 참석한 SK텔레콤의 차호범 CPO는 참석 기업들에게 2024년 자체 수립한 AI 거버넌스 원칙 'T.H.E. AI'와 실제 서비스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사내 'AI 거버넌스 포털'에 대해 소개했다. 'T.H.E. AI'는 ▲통신기술 기반의 연결과 신뢰를 의미하는 'by Telco' ▲사람을 위한 다양성과 포용, 인류의 복지 증진을 목표로 하는 'for Humanity' ▲윤리적 가치 중심의 결정 투명성과 윤리적 책임성을 강조하는 'with Ethics'의 약자로 SK텔레콤이 경영시스템에 선제적으로 도입한 AI 기술관리 체계이자 추구 가치다. SK텔레콤은 'T.H.E. AI를 바탕으로 AI 행동 규범을 구체화해 사규에 반영하고 전 구성원이 실천 서약에 동참하는 등 조직 내 AI 거버넌스를 체계적으로 정착시키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AI 거버넌스 포털'은 SK텔레콤의 AI 거버넌스 원칙을 기준으로 AI 서비스의 위험과 기회 요인을 분석하고 위험 수준별 체크리스트 준수 여부를 진단 및 평가하는 사내 서비스다. 진단 평가는 기획, 개발, 테스트 등 서비스 출시 전 단계부터 출시 후 운영, 장애 관리, 개선 등 서비스의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지속적으로 진행되며 결과들은 추적관리가 용이하도록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대시보드 형태로 제공된다. 아울러 SK텔레콤은 'T.H.E. AI' 원칙을 기반으로 수립한 AI 관련 개인정보보호 원칙과 활동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이는 AI 모델의 학습 추론 단계에서부터 개인정보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개인정보의 활용에 대한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AI 거버넌스 원칙과 마찬가지로 생애주기에 따라 지속적으로 검증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AI 서비스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관리하는 실제 운영 사례인 'AI 거버넌스 포털'과 이와 연계된 개인정보보호 체계에 대해 특히 많은 관심을 보였다. 워크샵에 참석한 한 기업 CPO는 “AI 거버넌스 포털이 제공하는 서비스의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이중 검증 체계와 추적관리가 용이하도록 그 결과를 대시보드 형태로 제공하는 것이 실제 업무 현장에서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차호범 SK텔레콤 CPO는 “AI 프라이버시 거버넌스 구축은 기업이 사회에 대한 신뢰 자산을 쌓는 것과 같다”며 “SK텔레콤은 앞으로도 선제적이고 체계적으로 신뢰 자산을 쌓고 이를 국내외 AI 생태계와 공유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26 16:49박수형 기자

도시 전체가 자율차 실증구역 된다…2027년 완전자율차 상용화 목표

우리나라도 미국 샌프란시스코·중국 우한처럼 도시 전체가 자율주행차 실증구역이 되는 '자율주행 실증도시'를 조성한다. 또 각종 규제도 합리화한다. 정부는 16일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성장전략 TF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자율주행차 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을 발표했다. 자율주행시스템 개발사와 차량 제조사를 비롯해 택시 등 관련 업계와 전문가·이해단체 등에서 제기된 건의를 종합 검토해 수립한 이번 대책은 '글로벌 3대 자율주행차 강국 도약' 비전 하에 '자율주행차 레벨3 무규제, 레벨4 선허용-후관리 체계 구축' 전략에 따라 실증·규제·연구개발(R&D)·제도 등을 전방위로 지원한다. 도시전체가 실증구역이 되는 '자율주행 실증도시'는 100대 이상의 자율주행 차량을 투입해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함께 참여하는 'K-자율주행' 협력모델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교통취약지역 내 자율주행 버스 운영 지원도 확대한다. 국토교통부는 자율주행 기술개발의 핵심인 주행데이터 축적을 뒷받침하고 국민이 일상 속 자율주행에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했다. 기업 실증과 R&D에 애로로 지적돼 온 각종 규제를 합리화한다. 자율주행 AI 학습에 필수적인 데이터 양과 질을 모두 확보하기 위해 촬영사실 표시 차량을 통한 원본 영상데이터 활용을 허용하고, 개인차량을 통해 수집된 영상데이터는 익명·가명처리 후 활용을 추진한다. 자율주행시스템 개발사에만 허용 중인 임시운행허가를 운수사업자까지 확대하고, 기업의 자체 안전계획 수립을 전제로 교통약자 보호구역 내 자율주행을 허용하는 등 실증환경 여건을 다방면에서 개선한다. 자율주행 차량 생산·기술 경쟁력 향상을 위해 관계 부처 합동으로 R&D를 지원한다. 범부처 차원에서 자율차 전용 GPU를 확보하고 AI 학습센터를 조성해 기업의 R&D를 지원한다. 최근 업계에서 부상 중인 E2E(End-to-End) 기술과 관련해 원천기술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상용화 기술은 산업통상부를 중심으로 개발·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해외 기관과 R&D 협력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국내기업에 권리가 귀속되는 자율주행 기술에 대해 국가핵심기술 수출 심사를 간소화하고, 자율차 인재 양성을 위해 학생 정원을 증원하는 등 R&D 기반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또 운전자가 없는 완전자율주행 시대에 대비해 관련 제도를 선제 정비한다. 기존의 운전자를 대체하는 법적 책임 주체를 도입하는 등 형사·행정제재 대상을 정립하고, 차량 사고시 민사상 책임 소재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사고책임 TF'를 관계기관 합동으로 구성·운영한다. 아울러, 연내 이해관계자 합동 사회적 협의체를 발족해 기존 운수사업자와의 상생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번 대책을 시작으로 2027년 완전자율차 상용화 목표 달성을 위해 자율주행 교통·운송서비스 제도화를 위한 자율주행 산업 관리방안을 내년 상반기까지 마련하는 등 향후 자율차 산업 발전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26 15:37주문정 기자

[기고] 인공지능 특이점으로 가는 출발점

챗GPT 등장 이후 인공지능(AI)과 신기술, 혁신적인 서비스의 개발을 해하지 않으면서도 이용자의 권리와 개인정보를 보호하려면 어떤 것을 고려해야 할 지에 대한 논의가 최근 활발해진 분위기다. 급변하는 정보사회에서 AI와 개인정보 보호에 있어 우리 사회가 취해야 할 균형 잡힌 자세가 어떤 것인지에 대해 법무법인 태평양 AI팀에서 [AI 컨택]을 통해 2주 마다 다뤄보고자 한다. [편집자주] '특이점(singularity)'은 수학이나 물리학에서 사용되던 용어다. 수학적으로 정의될 수 없는 점이나 블랙홀 중심에 있어 밀도가 무한대로 시공간이 붕괴되는 점과 같이 우리가 이해하고 있는 물리 법칙이 적용되지 않는 점을 말한다. 이처럼 알려져 있는 물리 법칙으로 설명할 수 없는 예측 불가능한 변화가 발생하는 지점을 설명하는 개념이다. 요즘은 인공지능(AI)의 '기술적 특이점'이란 말이 많이 사용된다. 컴퓨팅 파워 등 기술이 기하급수적인 속도로 발전하면서 현재 인간이 상상하기 어려운 변화가 온다는 것이다. AI 연구자이자 미래학자인 레이 커즈와일이 AI에 특이점이라는 개념을 적용하면서 대중들에게도 널리 알려졌다. 레이 커즈와일은 인류가 수천 년 동안 특이점을 향해 대장정을 펼쳐 왔는데, 이제 전력 질주 구간에 이르렀다고 한다. 순식간에 모두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게 된 것처럼 AI 기술도 일상 생활 깊숙이 들어올 것이고 우리의 사고도 크게 확장될 것이라는 주장이다. 레이 커즈와일이 말한 것처럼 AI 기술은 어지러울 정도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구글, 오픈AI,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연구진이 참여해 2023년 7월경 발표한 AI 규제 관련 보고서 '프런티어 AI 규제: 공공 안전을 위협하는 신흥 위험 관리(Frontier AI Regulation: Managing Emerging Risks to Public Safety)'에서는 1천26 플롭(FLOP)을 사용해 학습된 모든 기초 모델이 충분히 위험한 능력을 보일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간주하는 것을 제안했다. 이는 2023년 10월 당시 바이든 대통령이 1천26 FLOP을 일종의 규제 기준으로 하는데 영향을 미쳤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직후 바이든 행정부의 이 행정명령이 AI 혁신을 저해하는 과잉 규제라며 페지했다. 2년이 지난 현 시점까지는 1천26 FLOP을 만족하는 AI 모델이 공식적으로 공개 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이나, 머지않아 이를 충족하는 AI 모델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며 일상의 풍경을 바꿔놓으면 일상을 규율하는 제도, 규범 역시 변화가 필요하다. AI 기술에 대한 법과 제도도 한창 정비 중이다. 유럽연합(EU)은 세계 최초로 AI 법 제정해 2024년 8월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다만 건강, 안전, 기본권과 관련된 공익의 일관되고 높은 수준의 보호를 보장하기 위한 '고위험 AI(High Risk AI system)'에 대한 규제가 2026년 8월 시행 예정이었는데, 최근 그 시행 시기를 2027년 12월로 16개월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미국은 연방 차원에서 AI 전반을 다루는 법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캘리포니아 등 여러 주에서 '투명성 의무' 등에 대한 다양한 법안이 제정되고 있다. 일본은 올해 6월 AI의 연구개발, 이용을 촉진하기 위한 진흥법을 마련헸다. 우리나라도 2025년 1월 AI 기본법이 제정돼 2026년 1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한국의 AI 기본법은 AI 산업 발전을 위해 정부가 다양한 지원을 하는 방안과 함께 AI를 안전하고 신뢰성 있는 기반 하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담고 있다. 법 시행을 앞두고 시행령이 입법예고 됐고, 투명성 확보 의무, 고영향 AI 사업자 책무 등에 관련된 고시와 가이드라인도 나왔다. 생성형 AI 또는 고영향 AI를 이용한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AI사업자는 그 제품 또는 서비스가 해당 AI에 기반해 운용된다는 사실을 이용자에게 사전에 고지해야 하는 등 투명성을 확보할 의무를 진다. 또 생성형 AI 또는 이를 이용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 그 결과물이 생성형 AI에 의해 생성됐다는 사실을 표시해야 한다. 이 때 사람이 직접 인식할 수 없더라도 소프트웨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방식의 비가시적 표시도 가능하다. 다만 이 경우에는 생성형 AI에 의해 생성됐다는 사실을 1회 이상 안내 문구, 음성 등으로 제공해야 한다. AI 기본법 시행령을 입법예고하며 발표된 보도자료에는 규제보다 진흥에 무게를 두면서 필요 최소한의 유연한 규제 체계를 도입하는 것이라고 강조돼 있다. 그러나 여러 가이드라인들이 제시됐음에도 여전히 모호하고 불명확 부분이 많다는 현장 사업자들의 목소리도 있다. 특이점으로 가는 고속도로가 열릴지, 지난한 여정의 서막이 오른 것일지, 출발점에 서있다.

2025.11.26 10:41법무법인(유) 태평양 유재규 변호사 컬럼니스트

아우토크립트, CES 2026 참가… AI 시대 차세대 차량 보안 기술 공개

서울, 한국, 2025년 11월 26일 /PRNewswire/ -- 글로벌 미래차 소프트웨어 기업 아우토크립트(공동대표이사 이석우 김덕수)는 2026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해 AI 시대의 차세대 차량 보안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아우토크립트는 이번 CES 2026에서 차세대 차량 보안의 핵심 기술인 '통합 차량 키 관리 시스템(End-to-End Vehicle Key Management System)'을 중심으로 주요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 시스템은 차량 안팎에서 사용되는 키를 생성부터 삭제까지 전 과정에서 안전하게 관리하는 기술로, 차량 생애주기에 필요한 보안 요소를 하나로 통합해 설계됐다. 현장에서는 시스템의 작동 방식과 보안 구조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실시간 데모가 진행될 예정이다.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으로 연결성이 확대되는 환경에 맞춰 아우토크립트는 '커넥티드 모빌리티 보안' (Connected Mobility Security)' 솔루션도 함께 선보인다. 전시에는 차량 접근 권한을 관리하는 디지털 키(Digital Key), 차량–도로 인프라 간 통신을 보호하는 V2X 보안, 전기차 충전 인증•결제를 안전하게 처리하는 PnC(Plug&Charge) 보안 기술이 포함된다. 각 기술은 차량, 사용자, 도로 인프라, 충전 생태계를 하나의 흐름으로 안전하게 연결해 글로벌 OEM과 모빌리티 서비스사가 요구하는 품질과 안전성을 충족한다. AI를 기반으로 연결이 확대되는 환경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AI 분석과 자동화 기술을 적용한 차량 보안 생애주기 관리 솔루션도 함께 공개한다. AI 기반 TARA(Threat Analysis and Risk Assessment) 자동화 기술은 개발 단계에서 복잡한 보안 위협을 신속하게 분석해 ISO/SAE 21434와 UN R155 등 글로벌 차량 규제 표준 준수를 효율화 한다. CSTP(Cyber Security Testing Platform)는 차량과 산업용 기계의 취약점을 통합 테스트로 검증하는 플랫폼으로서 강화되는 글로벌 인증 요구에 따라 활용성이 높다. AI 모빌리티가 확산되며 실세계에서 동작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의 안전 확보가 산업 전반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아우토크립트는 피지컬 AI 시대가 요구하는 보안 방향성에 맞춤형 기술 역량을 지속적으로 준비해왔으며, 이번 CES 2026에선 AI에 최적화된 차세대 차량 보안 솔루션과 기술력을 공개해 새로운 보안 기준을 제시할 예정이다. 아우토크립트 이석우 대표는 "보안은 AI 시대의 연결성을 지탱하는 핵심 기술이며, 국내 전장부품 기업의 약 82.9%가 보안 규제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고려하면 차량과 사회의 안전을 확보하는 보안 역량은 필수"라며 "아우토크립트는 CES 2026에서 차세대 보안 솔루션을 선보이고,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AI 모빌리티 시대의 '안전 기준'을 제시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2025.11.26 09:10글로벌뉴스 기자

다르 글로벌, 런던증권거래소에서 개장 벨 울리며 사우디 부동산 시장의 세계 문호 개방 알려

리야드, 사우디아라비아, 2025년 11월 25일 /PRNewswire/ -- 런던증권거래소(London Stock Exchange, LSE)에 상장된 국제 부동산 개발업체 다르 글로벌(Dar Global)이 오늘 개장 벨을 울리며 기념비적인 이정표를 세웠다. 다르 글로벌이 '보통주(상업 회사)' 부문으로 이전한 것을 기념하는 취지에서 조촐한 행사가 열렸다. 이로써 다르 글로벌은 LSE의 메인 마켓(Main Market)에서 이러한 유형의 상장 이전을 완료한 최초의 사우디 기업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또한 이날의 이정표는 외국인들이 사우디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는 새로운 창구가 열렸다는 의미로도 해석할 수 있다. DAR GLOBAL RINGS THE LONDON STOCK EXCHANGE OPENING BELL AS SAUDI ARABIA REAL ESTATE OPENS TO THE WORLD 다르 글로벌은 사우디아라비아 기업이라는 정체성을 공고히 하고자 사우디아라비아 투자부(Ministry of Investment of Saudi Arabia)의 승인을 받아 리야드에 국제 사업 본부를 설립했다. 다르 글로벌은 신설한 본부(HQ)를 거점으로 삼아 미국, 영국, 스페인, 그리스, 카타르, 오만, 아랍에미리트(UAE)를 비롯한 전 세계 사업을 총괄하고, 아리야드를 세계 사세 확충의 전략적 중심지로 확립할 예정이다. 사우디아라비아는 2026년 1월 1일부터 모든 국적자에게 자유로운 부동산 소유를 허용하게 된다. 세계에서 가장 큰 부동산 시장으로 손꼽히는 사우디아라비아가 개방되는 것이다. 다르 글로벌은 런던 상장과 리야드 국제 사업 본부 설립을 통해 사우디 부동산 시장에 대한 국제 투자자들의 관심을 유도하기에 유리한 여건을 확보했다. 다르 글로벌 경영진은 런던증권거래소 행사를 마친 뒤 워싱턴 D.C.에서 열린 미국-사우디 투자 포럼(U.S.–Saudi Investment Forum)에 참석해 정부 관계자와 투자자들에게 사우디아라비아의 유망한 투자 기회를 홍보했다. 다르 글로벌이 런던과 워싱턴 D.C.에서 표명한 입장은 한결같았다. 마침내 사우디아라비아 부동산 시장이 세계에 열렸고, 해외 투자 자본을 받아들일 준비를 마쳤다는 것이다. 지아드 엘 차르(Ziad El Chaar) 다르 글로벌 CEO는 다음과 같은 의견을 밝혔다. "세계가 사우디아라비아를 주시해 왔는데, 드디어 직접 동참할 기회가 생겼다. 다르 글로벌이 런던증권거래소에 상장하고 외국 투자자들과 교류해 온 건 외국 자본을 사우디아라비아의 가장 매력적인 부동산 투자처로 연결해 주겠다는 뚜렷한 목표가 있기 때문이다. 2026년에 자유로운 부동산 소유가 허용되면 세계 투자의 새로운 시대가 열릴 텐데, 그 중심에 다르 글로벌이 있으리라고 장담한다." 이번의 이정표는 리야드와 제다에서 대규모 토지를 매입하고 주력 개발 사업을 진행하는 등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사세를 넓히려는 다르 글로벌의 전략과 일맥상통한다. 이 회사의 포트폴리오는 로스차일드(Rothschild & Co.)를 위시한 세계적인 자문 기관의 지원을 받아 총개발 가치(GDV)가 190억 달러에 이를 정도로 성장했다. 다르 글로벌은 애스턴 마틴(Aston Martin),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Automobili Lamborghini), 엘리 사브(ELIE SAAB), 파가니 오토모빌리(Pagani Automobili), 펜디(Fendi), 미쏘니(Missoni), W 호텔(W Hotels), 메리어트 레지던스(Marriott Residences) 등 10개 이상의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와 손잡고 전 세계에서 독특하고 세련된 라이프스타일 중심의 부동산을 개발하고 있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31041/Dar_Global_1.jpg?p=medium600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31040/Dar_Global_2.jpg?p=medium600 DAR GLOBAL RINGS THE LONDON STOCK EXCHANGE OPENING BELL AS SAUDI ARABIA REAL ESTATE OPENS TO THE WORLD

2025.11.25 21:10글로벌뉴스 기자

키스터스, KIPTEC 공개: 여러 기기에 의존하는 기존의 방식에서 탈피하고 환경 센서에 엣지를 더하는 임베디드 기술

아헨, 독일, 2025년 11월 25일 /PRNewswire/ -- 키스터스(KISTERS)가 일반적인 환경 센서를 완벽한 통합형 사물 인터넷 기기로 탈바꿈시키는 새로운 임베디드 기술을 개발했다. 이렇게 진일보한 기술을 선택하면 로거와 모뎀이 따로 필요 없어지고, 현장 설치를 훨씬 빨리 마칠 수 있으며, 전력 사용량도 최대 75%까지 줄일 수 있다. KISTERS Intelligence Platform for Embedded Connectivity 키스터스가 오늘 기존의 환경 센서를 모든 기능이 통합된 완벽한 독립형 기기로 변모시키는 새로운 임베디드 플랫폼인 KIPTEC(KISTERS Intelligence Platform Technology for Embedded Connectivity)을 공개했다. 이 기술을 채택하면 외장형 로거, 모뎀, 복잡한 배선 작업이 필요 없어지고, 여러 가지 기기를 연결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사라지며, 설치 시간과 전력 소비를 최대 75%까지 줄일 수 있다. 여러 개별적인 기기에 의존하는 기존의 방식과 달리, KIPTEC은 처리, 능동적 데이터 기록, 통신, 전력 관리 기능을 모조리 센서 안에 내장하고 있어 전원만 연결하면 되는 통합 기기이다. KIPTEC 주요 특징 30초 이내에 즉각적인 클라우드 연결 센서에 내장된 능동형 데이터 기록 기능 데이터 직접 전송 세 가지 부품을 하나의 기기로 대체 전원만 연결하면 되는 매우 간단한 설치 전력 소비량 최대 75% 감소 키스터스 하이드로멧(KISTERS HydroMet)의 안톤 펠더(Anton Felder) 이사는 "시장이 단순한 것을 원했다"고 운을 뗀 후 "모니터링 전문가의 93%가 여러 가지 기기를 설치하다 보면 문제가 생기기 쉽다고 답했을 정도로 복잡하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문제였다. KIPTEC은 통신, 데이터 기록, 처리 기능을 센서에 직접 내장함으로써 그와 같은 문제를 해결했다"라고 강조했다. 독일에서 제조된 KIPTEC 탑재 센서는 1년 치 이상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넉넉한 내장형 저장 기기뿐만 아니라, 특정 이벤트 발생 시 데이터를 전송하고, 통신 장애 시 일단 데이터를 저장해뒀다 차후에 전송하는 데이터 유실 방지 기능도 갖추고 있다. 게다가 KIPTEC 탑재 센서는 현장의 상황에 맞춰 전력 사용량을 자동으로 조절한다. 이 플랫폼은 키스터스의 원격 측정망을 통한 무선 업데이트(OTA)와 LTE-Cat-M1/NB-IoT 통신을 지원하고, MQTT, HTTPS, SFTP 프로토콜을 사용해 기존 시스템과도 쉽게 연계할 수 있다. 보안을 위해 종단 간 암호화 기능과 유럽 표준에 부합하는 TLS 인증 IoT 보호 기능도 갖추고 있다. KIPTEC이 탑재된 센서는 키스터스의 클래식(Classic) 포트폴리오를 보완하는 역할을 한다. 클라스 슐츠 디크호프(Klaas Schulze Dieckhoff) 키스터스 글로벌 R&D 총괄은 "센서에 이른바 '엣지'를 더하기 때문에 KIPTEC이야말로 엣지 센서라는 명칭이 가장 잘 어울리는 기술이다. KIPTEC은 기기를 최대한 빨리 설치해야 하는 상황이나 원격지 현장 또는 인간의 개입이 없어도 원활하게 가동돼야 하는 고밀도 네트워크 환경에 이상적이다. 이전과 마찬가지로 클래식 모델은 중앙 집중식 데이터 기록 방식을 사용하는 기존의 인프라 시스템을 지원하므로 사용자가 여건에 따라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다. 여기에서 신청하면 KIPTEC 기술이 적용된 최초의 수위 측정 레이더인 하이퀀트 엣지(HyQuant Edge) 출시(2026년 1분기 예정) 소식을 받을 수 있다. 키스터스(KISTERS) 소개키스터스는 환경 데이터, 계측, IT를 전문으로 하는 비상장 다국적 기업이다. 이 기업은 수자원, 기상 및 재생 에너지와 관련한 세계적인 난제를 해결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의 솔루션을 개발한다. 미디어 문의처:elizabeth.mcgoldrick@kisters.net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31189/KISTERS_Platform.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688474/5321243/KISTERS_Logo.jpg?p=medium600

2025.11.25 21:10글로벌뉴스 기자

[의료] 서울성모병원 정양국 교수, 아시아태평양 근골격종양학회 회장 취임 外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 정양국 교수는 지난달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근골격종양학회(APMSTS) 제15차 정기학술대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년으로 2025년 10월부터 2027년 9월까지다. APMSTS는 1993년 창립된 이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근골격종양 환자에게 최적의 진료를 제공하기 위한 기초 및 임상연구 증진, 지식 교류, 다학제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활동해 온 국제학회다. 아시아와 태평양 지역 주요 도시에서 2년마다 열리는 해당 학술대회는 근골격종양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 치료 기술,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국제적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한국에서는 1998년 제2차 학술대회를 서울에서 개최한 바 있으며, 오는 2027년 제16차 학술대회가 부산에서 열린다. 정양국 교수는 이번 회장 취임과 함께 2027년 부산 학술대회 조직위원장(공동대회장: 전남의대 정성택 교수, 서울의대 김한수 교수/사무총장: 서울의대 한일규 교수)으로서 대회 준비를 총괄하게 된다. 부산 대회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의 융합과 다학제 협력 확대, 신진 연구자들의 적극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학술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근골격종양 분야의 연구와 임상, 교육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할 전망이다. 정양국 교수는 “이번 대회를 단순한 학술 교류의 장이 아니라, 근골격종양 환자의 생존율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글로벌 학술 축제로 발전시키겠다”며 “우리나라의 의료 인프라와 문화적 매력을 결합해 한국의 의료 경쟁력과 과학기술, 전통의 조화를 세계에 알리는 기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 교수는 회장으로서 각국의 전문가들이 최신 연구 결과와 임상 경험을 나누며 학문적 융합과 실질적 임상 발전을 동시에 이룰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대한통증학회 차기 회장에 박휴정 교수 대한통증학회는 최근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제80차 국제학술대회에서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마취통증의학과 박휴정 교수를 제25대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2027년 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다. 박 차기 회장은 학회에서 기획이사, 학술이사, 보험이사 등을 역임하며 회무 전반에 참여해 왔다. '위기를 기회로'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통증의학의 대외적 위상 강화와 학회 운영의 내실화를 목표로 제시했다. 특히 AI 및 실무 중심의 교육 강화, 경력 단절 회원을 위한 온라인·리프레시 교육 체계 구축, 글로벌 술기 워크숍 확대 등을 추진해 미래 지향적 교육 시스템과 국제적 리더십 강화를 주요 과제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보험분야에서는 신경차단술 인정 기준 마련, 급여 체계 대비, 새로운 수가 개발, 통증 분과 전문의 인증 등을 추진하며 실질적 회원 권익 제고를 강조했다. 대국민 홍보 분야에서는 '통증의 날' 행사 부활과 통증의학 전문성 홍보 프로젝트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 차기 회장은 “학회의 40년 성과를 기반으로 통증의학의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보라매병원 박준호 교수, 국제 미용‧재생의학 학술대회 '최우수 발표' 선정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성형외과 박준호 교수가 최근 이집트 홍해(Red Sea, Egypt)에서 열린 국제 미용·재생의학학술대회 'The Grand Fest 2025'에서 식물 엑소좀 스킨 부스터(Exome)를 활용한 흉터 및 미용적 개선 기전 연구로 '최우수 발표(Grand Award)'에 선정되며 학술적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연구는 식물 유래 엑소좀이 지닌 항염 및 조직재생 특성을 활용해 ▲만성 흉터의 섬유화 감소 ▲콜라겐 재배열을 통한 흉터 리모델링 ▲피부 탄력·주름·톤 개선을 포함한 전반적 피부 재생 효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한 것이다. 이러한 결과는 중동·유럽·아프리카 지역 연구진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엑소좀 기반 재생의학 연구의 확장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근거로서 가치가 크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 교수는 특히 엑소좀이 섬유아세포의 재생 활성 촉진과 염증 반응 조절, 과도한 섬유화 억제를 동시에 유도해 상처 치유 과정을 정상화하고 최종적으로 흉터 형성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을 제시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준호 교수는 “이번 연구가 엑소좀 스킨 부스터의 임상적 효능을 과학적으로 규명하는 데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특히 식물 유래 엑소좀이 가진 잠재력을 확인함으로써 흉터 치료뿐 아니라 미용적 분야에서도 높은 안전성과 유효성을 제시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이어 “K-뷰티의 성장 가능성과 우리나라 의료기술의 경쟁력을 기반으로 재생의학 분야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희대병원 심가양 교수, 대한재활의학회 '젊은 연구자상' 수상 경희대병원 재활의학과 심가양 교수는 대한재활의학회 제53회 추계국제학술대회에서 '젊은 연구자상' (Young Investigator Award)을 수상했다. '젊은 연구자상'은 만 40세 이하의 젊은 의학자를 대상으로 국내외 저명 학술지에 게재한 연구논문 실적과 학술 발표 등을 종합 평가해 가장 우수한 성과를 낸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심 교수는 국내 노인 코호트를 기반으로 심장·대사질환, 신체활동 등 노화 관련 요인이 근감소증, 낙상, 사망 위험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적으로 규명하는 데 힘써왔다. 특히 근감소증은 단순한 근육량 저하를 넘어 노화의 전신적 건강 상태를 반영하는 핵심 지표임을 제시하며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심가양 교수는 “근육은 노화와 질병의 예후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인자”라며 “향후 근육 관련 바이오마커 연구를 통해 노화 과정의 생리학적 변화를 규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재활치료 전략을 수립해 환자 예후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이석원 주임방사선사,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표창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영상의학과 이석원 주임방사선사가 보건의료 발전과 방사선사 전문성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제60차 대한방사선사 학술대회 및 제32차 동아시아 방사선사 국제학술대회에서 수여된 상으로, 방사선사 교육 및 직무 발전에 크게 기여한 개인에게 주어지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석원 주임은 영상진단 정확도 향상을 위한 표준화된 검사 교육 체계 구축, 환자 친화적 검사 환경 조성, 실무 중심의 전문성 강화 활동 등을 통해 병원 진료 품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대한방사선사협회 교육부장으로 활동하며 전국 방사선사를 대상으로 직무교육 콘텐츠 개발, 정책 제언, 학술 프로그램 기획 등을 주도해 지속 가능한 교육 환경 조성 및 방사선사 전문성 향상에 기여해왔다. 이석원 주임방사선사는 “이번 표창은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이 추구하는 '환자 중심의 전문 의료'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영상의학과 구성원이 함께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환자 안전과 진단 품질 향상을 위해 역량을 강화하고, 방사선사 교육과 후배 양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라매병원 박성배 교수, 대한골대사학회 '우수 논문상' 수상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신경외과 박성배 교수는 2025년 대한골대사학회 제37차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박성배 교수는 Journal of Bone Metabolism에 게재된 'Identification of Bone Metastasis-Related Gene Networks in Lung Cancer: Implications for Bone Metabolism'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연구는 폐암 환자의 뼈 전이 가능성과 유전자 간 조절 관계를 규명함으로써, 뼈 전이 위험이 높은 환자군을 조기에 식별할 수 있는 분자적 단서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뼈 전이는 암 환자에게서 삶의 질을 크게 저하시킬 수 있는 주요 합병증으로, 이를 조기에 예측하고 대응하는 것은 치료 성과 향상과 환자 관리의 핵심 과제로 꼽힌다. 또 암 전이 과정에서의 유전자 네트워크를 뼈 대사(bone metabolism) 관점에서 분석함으로써, 암 연구와 골대사학을 연결하는 새로운 통찰을 제공했다. 박성배 교수는 “암 환자에서 뼈 전이는 생존율뿐 아니라 삶의 질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문제로, 이를 조기에 예측할 수 있는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임상 데이터와 인공지능 분석을 결합해, 암 전이의 조기 예측과 환자 맞춤형 치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연구를 지속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인표 의정부을지대병원 교수, 국립중앙의료원총동문회장 취임 국립중앙의료원총동문회 제22대 회장에 홍인표 의정부을지대학병원 성형외과 교수가 취임했다. 국립중앙의료원총동문회는 지난 11월22일 열린 제37차 정기총회에서 임기 만료된 임원을 개선(改選)하고, 새 회장에 홍인표 교수를 추대하는 취임식을 진행했다. 홍인표 신임 회장은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성형외과 전공의 과정을 시작으로 30여년간 국립중앙의료원에 몸담아 온 국립중앙의료원의 산증인이다. 그동안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전공의협의회 회장, 성형외과 과장, 전문의협의회 회장, 진료부원장, 공공의료사업단장을 역임했으며, 국립중앙의료원 퇴임 후에는 을지대학병원장을 지냈다. 현재 의정부을지대학병원 석좌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홍 회장은 취임식에서 “현재 국립중앙의료원은 설립 역사 이래 가장 역동적인 시대를 맞고 있다”라며 “총동문회와 국립중앙의료원이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동반자 의식을 강화하고, 당면한 신축 이전사업의 성공을 위해 동문회가 하나로 뭉쳐 모든 힘을 보태겠다”라고 다짐했다. 또 “대외적으로 국립중앙의료원 총동문회의 존재 가치와 역할을 높이는데도 주력해 나가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2025.11.25 16:56조민규 기자

퀄리타스반도체, 'ICCAD 2025'서 차세대 고성능 인터커넥트 기술 시연

초고속 인터페이스 IP 개발 전문기업 퀄리타스반도체가 중국 청두에서 지난 20일부터 양일간 개최된 'ICCAD 2025'에 부스로 참가해 PCIe Gen 6.0 PHY IP와 UCIe Standard v2.0 솔루션의 라이브 데모를 성공적으로 시연했다고 25일 밝혔다. 퀄리타스반도체는 이번 전시회에서 AI, HPC, 데이터센터 시장이 요구하는 차세대 고성능 인터커넥트 기술력을 실시간으로 시연함으로써 글로벌 경쟁사 대비 우수한 성능과 안정성을 현장에서 입증했다. 특히 64Gbps PAM4 기반 PCIe Gen 6.0 PHY IP와 UCIe Standard 패키지 v2.0 표준을 지원하는 Die-to-Die 인터커넥트 IP 솔루션은 참관객 및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최근 퀄리타스반도체는 PCIe Gen 6.0 PHY IP에 대한 신규 계약을 성공적으로 체결하며 시장 경쟁력을 재차 입증했다. 이번 라이브 데모를 통해 기술 신뢰도가 한층 강화되면서 향후 신규 레퍼런스 확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퀄리타스반도체 CTO 한평수 전무는 기술 세션 발표를 통해 차세대 Chiplet 및 AI SoC를 위한 인터커넥트 기술 트렌드와 퀄리타스반도체의 실리콘 검증 역량을 공유하면서 업계 전문가들로부터 높은 평가와 관심을 받았다. 김두호 퀄리타스반도체 대표는 “이번 ICCAD 2025에서 당사의 기술 경쟁력과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함께 보여드릴 수 있어 매우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는 고성능 인터페이스 IP와 검증된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PCIe, UCIe 기반의 차세대 인터커넥트 시장에서 더 많은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5 15:54전화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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