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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車기자협회가 뽑은 5월의 차는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

현대자동차의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이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선정한 '2026년 5월의 차'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는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을 5월의 차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매월 출시된 신차와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안전성 및 편의 사양 ▲동력 성능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등 5개 항목을 평가해 이달의 차를 선정한다. 이번 심사에서는 아우디 '더 뉴 아우디 A6', 포르쉐 '신형 911 터보 S', 현대차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이 후보에 올랐다. 이 가운데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은 총점 50점 만점 중 37.7점을 기록하며 최종 선정됐다. 세부 평가에서는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부문에서 8.3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안전성 및 편의 사양 8점,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7.7점, 동력 성능 7점을 기록했다. 원선웅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올해의 차 선정위원장은 "스타리아 일렉트릭은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통해 다목적 차량(MPV)의 공간 활용성과 정숙성을 강화한 모델"이라며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 기반의 낮은 지상고와 넓은 실내 공간이 차별화된 개방감과 편의를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이어 "V2L 기능과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기술을 통해 차량 활용성을 확장했고, 사용자 중심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완성도 역시 경쟁력을 갖췄다"고 덧붙였다. 다만 "차체 무게에 따른 주행 효율과 실주행 거리 제약은 장거리 운행 비중이 높은 소비자에게 고려 요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지난 2019년부터 이달의 차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이달의 차로 선정된 차량은 '대한민국 올해의 차(K-COTY)' 최종 심사 1라운드 직행 혜택을 받는다. 지난달에는 링컨 노틸러스 하이브리드가 선정됐다.

2026.05.07 09:05김재성 기자

AI 전력난, 한미일 손 잡아야…반도체·SMR 협력 확대론 부상

인공지능(AI) 경쟁이 반도체 성능과 전력 확보 경쟁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한미일 3국이 AI 인프라와 에너지 안보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와 한미협회는 7일 대한상의 회관에서 '제6회 한미 산업협력 컨퍼런스'를 열고 한미일 산업협력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성비와 가성비를 갖춘 AI 데이터센터용 반도체 공동 개발', '피지컬 AI 실험실', '스타트업 공동 활용 AI 인프라 허브 구축' 등 미래 협력 과제가 제시됐다. 대한상의는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일본 경제단체 등과 실무 협의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권석준 성균관대 교수는 “글로벌 AI 생태계는 학습에서 추론으로, 단순 성능 경쟁에서 전성비와 가성비 경쟁으로 구체화되고 있다”며 “한미일이 AI 컴퓨팅 인프라 기술 공동 연구개발 플랫폼과 표준 협의체를 구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AI 데이터센터 전용 시스템·메모리반도체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센터, 이른바 '아시아판 IMEC' 구축도 제안했다. 피지컬 AI와 스타트업 인프라 협력 필요성도 제기됐다. 안홍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본부장은 “한국의 제조 데이터, 미국의 AI 모델·슈퍼컴퓨팅 자원, 일본의 로봇 제어 기술을 결합한 3국 공동 피지컬 AI 테스트베드 구축을 검토할 만하다”고 말했다. 이세영 생성AI스타트업협회장 겸 뤼튼테크놀로지스 대표는 “한미일 스타트업들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AI 컴퓨팅 크레딧 프로그램과 인프라 허브 구축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AI 협력을 위해 3국 간 규제 차이를 조율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하부카 히로키 CSIS AI센터 수석연구원은 “세 나라 간 AI 협력을 가로막는 주요 병목 중 하나는 각국의 규제 방식이 점점 더 달라지고 있다는 점”이라며 민간 주도의 '규제 상호운용성' 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와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한 액화천연가스9LNG)·소형모듈원자로(SMR) 협력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제인 나카노 CSIS 에너지안보·기후변화 수석연구원은 “AI 수요 대응을 위해 한미일은 신뢰할 수 있고 청정한 에너지 확보가 필수”라며 한국과 일본이 미국 가스전 개발뿐 아니라 액화설비, 저장시설, 수출터미널 등 LNG 수출 인프라에 공동 투자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조홍종 단국대 교수는 “3국 공조는 생존의 문제”라며 미국의 원천기술, 일본의 정밀 부품·금융, 한국의 시공·기자재 역량을 결합한 SMR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각국의 규제와 인증제도가 걸림돌이 될 수 있다며 설계인증 상호참조를 통해 인허가 기간을 줄이는 'SMR 패스트트랙' 구축을 제안했다. 최중경 한미협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한미일 산업협력은 인류 역사상 가장 강력한 산업동맹이 될 것”이라며 “정교하게 설계된 공급망과 상호보완적 기술 협력을 통해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성윤모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기조 발표에서 “한미일 산업협력은 규모와 범위의 경제를 통한 효율성과 안보 공조, 상호보완적 기술 협력을 통한 안정성을 동시에 꾀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며 “AI, 반도체, 에너지, 조선 분야에서 3국 협력이 유의미하다”고 강조했다. 이형희 서울상의 부회장(SK 부회장)은 환영사에서 “최근 국제통상질서와 공급망 체계 재편에 따라 수출주도형 국가인 한국과 일본은 구조적 도전 극복을 위해 합심할 유인이 커졌고, 한미일 3국의 동맹관계 안에서 협력이 이뤄질 때 더 큰 안정성과 지속성을 가질 수 있다”며 “한미일 3국의 산업생태계가 더 긴밀히 연결될 수 있게끔 민간 차원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07 09:03류은주 기자

레이저쎌 면 레이저 본딩, 글로벌 CPO 제조사 뚫었다…"양산용 첫 수주"

반도체 후공정 장비기업 레이저쎌이 차세대 패키징 기술 '공동패키징형광학(CPO)' 분야에서 성과를 올렸다. 최근 글로벌 톱 CPO 모듈 제조사로부터 레이저 본딩 장비 '양산 1호기' 발주를 받았다. 추가 수주도 논의 중이다. CPO는 차세대 AI 데이터센터를 구현하기 위한 핵심 기술로 평가받는다. 현재 엔비디아·브로드컴·시스코 등 글로벌 빅테크가 앞다퉈 CPO 상용화를 추진 중이다. 레이저쎌도 관련 시장에서 매출 발생을 기대하고 있다. 안건준 레이저쎌 대표는 최근 경기 화성 본사에서 기자와 만나 회사 핵심 사업전략과 전망을 이같이 밝혔다. 지난 2015년 설립한 레이저쎌은 자체 레이저 기술을 토대로 반도체·디스플레이·배터리 등 산업에 필요한 후공정 장비를 개발하고 있다. 지난 2022년 기술특례상장으로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레이저쎌 핵심 기술은 '면광원 레이저'다. 면광원 에어리어 레이저는 레이저의 점(Spot) 광원을 면 형태로 전환해 넓은 면적에도 균일한 레이저 빔을 조사하는 기술이다. 안 대표는 "레이저쎌의 빔 균일도는 90% 이상으로, 80%대인 경쟁사보다 높다"고 자평했다. 그는 "레이저 빔을 수입하는 경쟁사와 달리, 레이저쎌은 면레이저 원천 설계기술과 관련 광학 시스템을 모두 자체 개발했다는 점에서 차별홛점을 가진다"며 "해당 기술들은 모두 특허로 보유 중"이라고 덧붙였ㄷ. LSR 장비로 글로벌 톱 CPO 모듈 제조사서 양산 1호기 수주 레이저쎌은 최첨단 패키징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특히 레이저 셀렉티브 리플로우(LSR) 장비에서 최근 성과가 있었다. LSR은 원하는 부위에만 레이저를 짧게 조사할 수 있는 면레이저 본딩 장비다. 본딩 부위 외 열적 손상이 없어, 패키지 전체에 열을 가하는 기존 매스리플로우(MR) 본딩 대비 반도체 파손 및 워피지(휨) 현상이 적다. 레이저쎌은 올 1분기 글로벌 톱 CPO 모듈 제조사로부터 LSR 장비를 수주했다. 해당 고객사와 약 2년간 협업과 테스트를 거쳐, 실제 양산용으로 장비를 처음 도입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재 데이터센터는 외부의 장거리 및 고속 전송 구간에서 매우 빠른 광(빛) 신호를 사용하고, 칩 내부에서 전기 신호로 데이터를 처리한다. 빛과 전기 신호를 바꾸기 위해서는 광 송수신 모듈(트랜시버)을 사용한다. CPO는 광 트랜시버에서 광 송수신 기능을 분리해 초소형 모듈 형태 광 엔진으로 구현하고, 이를 반도체 패키지 인근에 통합하는 기술이다. 칩과 광 모듈간 거리가 좁혀진 만큼 데이터를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주고받을 수 있다. 엔비디아와 브로드컴, 마벨, 시스코 등 주요 빅테크가 앞다퉈 CPO 개발에 뛰어든 이유다. 또한 CPO는 기술 난도가 높아, 올해 들어서야 본격 상용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레이저쎌 입장에서는 CPO용 본딩 시장을 초기에 선점할 기회를 잡은 셈이다. 이번 레이저쎌의 고객사는 복수의 엔드 유저(End-User)로부터 의뢰를 받아 CPO 모듈을 제조하는 일종의 파운드리 기업이다. CPO 시장 확대 시 본딩 장비에 본격 투자할 것으로 관측된다. 추가 수주도 논의…"CPO서 면레이저 본딩 외 대안 없을 것" 레이저쎌은 해당 고객사와 추가 수주를 논의 중이다. LSR 장비 후속 발주, 면레이저 본딩에 압착 기능을 더한 레이저 압착 본더(LCB) 신규 발주 등 검토가 이뤄지고 있다. 안 대표는 "최근 레이저쎌의 면레이저 본딩 장비가 고객사의 CPO 모듈향으로 '양산 1호기' 발주가 나왔다"며 "올 하반기와 내년에 본격적인 발주 확대를 기대 중이고, CPO를 개발 중인 복수 기업들이 장비 구매 의향을 내비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면레이저 본딩이 CPO 시장에서 주목받는 이유는 기술 특성에 있다. 광 엔진 내부는 다양한 유리 소재로 구성된다. 유리는 압력과 고온에 민감할 뿐만 아니라, 실리콘 기반 칩과 물성이 다르다. 때문에 고온·고압을 활용하는 열압착(TC) 본딩, MR 본딩 등 기존 방식으로는 접합이 까다롭다. 반면 레이저쎌의 면레이저 기술은 필요한 부위에 선택적으로, 각 특성에 맞춰 레이저를 조사하므로 광 엔진 접합에 유리하다. 안 대표는 "실리콘과 유리가 동시에 집적되는 CPO 모듈을 구현하려면 LSR 본딩 외에는 대안이 없다고 본다"며 "주요 고객사들이 CPO 개발 단계에서부터 레이저쎌과 긴밀히 협력해 온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강조했다. 생산능력 향후 '5배'까지 확장…최첨단 패키징 시장 다방면 공략 비단 CPO 뿐만이 아니다. 레이저쎌은 면레이저 본딩 기술을 기반으로 고성능 반도체 패키지 기판인 플립칩-볼그레이드어레이(FC-BGA), 첨단 패키징 일종인 시스템인패키지(SiP), 패널레벨패키징(FOPLP) 등 여러 시장을 동시 공략하고 있다. 레이저쎌은 본사 장비 생산능력을 연 600억원 수준에서 1200억원 수준으로 확장하기 위한 공사를 진행 중이다. 안 대표는 "회사 성장성과 고객사 수요를 고려해 생산능력을 기존 대비 2배 늘리는 공사를 진행 중이고, 향후에는 부지 확장으로 생산능력을 3000억원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며 "CPO를 포함한 여러 최첨단 반도체 패키징 사업에서 성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07 09:00장경윤 기자

LG화학, 독일 패키징 산업 전시회 '인터팩' 참가

LG화학은 7일부터 7일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인터팩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인터팩은 식품·제약·화장품 등 소비재 패키징부터 포장·가공설비까지 포장 분야 전 밸류체인을 포괄하는 유럽 최대 패키징 산업 전문 전시회다. 올해는 약 60개국 25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관람객 17만명 이상 방문이 예상된다. LG화학은 단일 소재로는 세계 최고 수준인 14μm 두께를 구현한 초박막 포장필름 소재인 '유니커블' 기술력을 집중 조명한다. 동일 물성으로 최대 12μm 두께까지 개발 완료된 유니커블 샘플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과 포트폴리오도 선보인다. 유니커블은 고객이 원하는 제품의 패키징 조건에 맞춰 가공성, 강도, 실링 안정성, 수분 차단성 등의 물성을 소재 단계에서부터 맞춤형 설계가 가능한 패키징 솔루션이다. 주로 식품, 펫푸드, 생활용품 포장재 등 다양한 소비재 패키징 소재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최근 순환경제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는 가운데, 유니커블은 기존의 복합재질 포장 필름과 동등한 물성을 유지하면서도 단일 폴리에틸렌(PE) 소재로 재활용률을 높여 지속가능성과 고기능성을 동시 충족했다. 통상적으로 단일 소재는 재활용이 쉽지만 복합재질과 동등한 물성 확보를 위해 두꺼워지는 경향이 있다. LG화학의 유니커블은 소재의 두께를 줄여 경량화하는 다운게이징 기술로 이런 한계를 보완했다. LG화학은 이번 전시회에서 유니커블 소재가 적용된 LG생활건강의 주방세제 파우치와 국내 주요 식품 기업의 주력 제품 포장재 등 실제 상용화된 사례를 소개하고 이를 바탕으로 포장 필름을 포함한 다양한 패키징 분야로 글로벌 고객과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충훈 LG화학 NCC/PO 사업부장 상무는 이번 전시와 관련해 “소재 기술에서 출발한 패키징 혁신이 실제 상용화된 사례를 통해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며, “차세대 포장 필름 분야에서 혁신 기술과 친환경 가치를 지속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07 08:55김윤희 기자

삼성 갤럭시워치, 5분전 실신 위험 징후 알려준다

삼성전자가 갤럭시워치의 생체신호 분석 기술을 활용한 '미주신경성 실신(VVS)' 조기 예측 가능성이 임상연구에서 입증됐다고 7일 밝혔다. 미주신경성 실신은 긴장이나 스트레스로 혈압이 급격히 떨어지며 일시적으로 의식을 잃는 현상이다. 낙상으로 인한 골절, 뇌출혈 등 2차 상해로 이어질 수 있다. 임상연구는 삼성전자와 중앙대학교광명병원 순환기내과 조준환 교수 연구팀이 함께 진행했다. 연구팀은 미주신경성 실신 의심환자 132명을 대상으로 갤럭시워치6를 착용한 상태에서 기립경사 검사(Head-Up Tilt Test)를 진행했다. 이 검사는 실신이나 실신에 가까운 어지러움 원인이 자율신경계통에 있는지 재현을 통해 질환을 판정하기 위해 실시하는 검사다. 갤럭시워치6에 탑재한 광혈류측정(PPG) 센서로 환자 심박변이도(HRV)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해 인공지능(AI) 알고리즘으로 분석했다. 분석 결과, 실신 발생 5분 전에 84.6% 정확도로 미주신경성 실신 징후를 예측했다. 징후를 예측하면 환자는 스스로 안전한 자세를 취하거나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조준환 교수는 "실신의 평생 누적 유병률은 40%이고, 이 중 3분의 1이 반복 실신을 경험한다"며 "실신 위험을 실시간 감지하면 전조 증상을 느끼기 어려운 환자들의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 결과는 유럽심장학회(European Society of Cardiology)에서 발행하는 디지털 헬스 학술지(European Heart Journal-Digital Health) 최신호에 게재됐다. 이번 성과는 스마트워치를 활용해 실신 예측 가능성을 밝힌 세계 최초 연구 사례다. 삼성전자 MX사업부 디지털헬스팀 최종민 상무는 "이번 연구는 웨어러블 기술로 사후 관리 중심 헬스케어를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할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라며 "갤럭시워치에서 예방적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의료기관과 협력해 웨어러블 기기 헬스 모니터링 기능을 고도화하고, 디지털 헬스 생태계를 확장할 계획이다. 갤럭시워치는 수면과 운동, 항산화, 심혈관 등 정보를 제공한다. 지난해 출시한 갤럭시워치8은 스마트워치 최초로 항산화지수 기능을 탑재했다. 5초 만에 체내 항산화 물질 '카로티노이드' 농도를 측정해 과채류 섭취 수준을 분석한다. 수면 패턴을 활용해 최적 취침시간을 제안하고 수면 중 혈관 스트레스도 측정할 수 있다.

2026.05.07 08:53이기종 기자

카카오, 1분기 영업익 2114억원...전년비 66%↑

카카오가 주요 부문에서의 고른 성장으로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1분기 중 최대치를 달성했다. 특히, 광고와 커머스가 포함된 톡비즈에 이어 모빌리티·페이 등에서 의미있는 성장세를 보였다. 또 핵심 사업 중심의 효율화가 실적에 반영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카카오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보다 11% 증가한 1조 9421억원, 영업이익은 66% 늘어난 2114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사업 영역별로 보면 1분기 플랫폼 부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 늘어난 1조 1827억원으로 집계됐다. 플랫폼 부문 중 톡비즈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한 6086억원을 기록했다. 톡비즈 광고 매출액은 33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했다. 금융 광고주 중심의 수요 확대로 전체 메시지 발송량이 증가했고, 메시지 상품 다각화에 따라 광고주 활용 범위가 넓어지면서 비즈니스 메시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7% 늘었다. 디스플레이 광고도 전년 동기 대비 10%의 매출 증가율을 기록했다. 선물하기와 톡딜 등 톡비즈 커머스 1분기 통합 거래액은 2조 9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성장했다. 이용자 수요가 많은 신선식품과 생활 가전 카테고리 중심으로 상품 구성을 강화하고, 이용자별 개인화 혜택을 고도화한 결과다. 지난 3월 진행된 '카카오쇼핑페스타' 효과로 톡스토어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18%, 선물하기 내 자기구매 거래액이 53% 성장했다. 커머스 1분기 매출액은 27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 늘었다. 모빌리티·페이 등이 포함된 플랫폼 기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5065억원이다. 모빌리티는 택시, 주차, 라스트마일 물류, 광고 등을 기반으로 3개 분기 연속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페이는 결제, 금융, 플랫폼 서비스를 포함한 서비스 전반의 성장으로 분기 매출 3000억원을 처음 넘어섰다. 콘텐츠 부문의 1분기 매출액은 759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 성장했다. 뮤직 매출은 11% 증가한 4846억원, 미디어 매출도 23% 증가한 924억원을 기록했다. 스토리 매출은 182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했다. 1분기 영업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한 1조 7307억원이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은 66% 증가한 2114억원, 영업이익률은 11%를 기록했다. 카카오는 올해 에이전틱 AI 플랫폼 전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1분기는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질적인 성장을 실현했다는 점이 고무적"이라며 "기존 사업의 구조적인 성장 흐름을 발판 삼아 카카오는 이제 메신저를 넘어 5000만 이용자가 쓰는 에이전틱 AI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5.07 08:46박서린 기자

기아 셀토스, 인도서 '올해의 SUV' 선정…"안전·디자인 호평"

기아의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디 올 뉴 셀토스'가 인도 자동차 전문 매체가 주관하는 시상식에서 '올해의 SUV'로 선정됐다. 기아는 인도 최대 미디어 기업 타임스 그룹 산하 자동차·모빌리티 전문 매체 '타임스 드라이브'가 주관한 '2026 타임스 드라이브 오토 서밋 & 어워즈'에서 디 올 뉴 셀토스가 올해의 SUV를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시상은 자동차 전문 기자와 인플루언서 등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2025년 4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인도에서 판매된 차량을 대상으로 디자인, 퍼포먼스, 기술, 안전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이뤄졌다. 디 올 뉴 셀토스는 정통 SUV 스타일에 미래지향적 디자인 요소를 적용한 점과 승차감·정숙성을 개선한 상품성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기아는 셀토스에 K3 플랫폼을 적용해 승차감과 서스펜션 성능, NVH(소음·진동) 성능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또 인도 신차 안전도 평가 프로그램인 BNCAP(Bharat NCAP)에서 성인 탑승자 보호 31.70점(32점 만점), 어린이 탑승자 보호 45점(49점 만점)을 기록하며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했다. 송호성 기아 사장은 "이번 수상은 디자인, 기술, 실용성을 균형 있게 갖춘 차량을 제공하기 위한 기아의 지속적인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며 "셀토스는 빠르게 성장하는 인도 시장에서 기아의 입지를 강화하는 핵심 모델"이라고 말했다. 디 올 뉴 셀토스는 2026년 1월 인도 출시 이후 월평균 1만 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며 누적 판매 4만2554대를 달성했다. 이광구 기아 인도권역본부장(부사장)은 "넓은 실내 공간과 강화된 안전·기술 사양을 바탕으로 상품성을 높였다"며 "이번 수상은 셀토스가 인도 고객들과 쌓아온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한 계기"라고 밝혔다.

2026.05.07 08:41김재성 기자

"아이폰18 프로, '내구성 논란' 알루미늄 마감 유지"

애플이 올가을 출시할 예정인 아이폰18 프로에 전작에서 도입된 알루미늄 본체 마감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T 매체 맥루머스는 IT 팁스터 픽스드포커스디지털을 인용해 아이폰18 프로가 일부 내구성 논란에도 불구하고 알루미늄 마감을 유지할 것이라고 최근 보도했다. 해당 팁스터는 “아이폰17 프로의 표면 깨짐 현상이 일부에서 불만으로 제기됐고 애플에 보상을 요청한 사용자들은 애플 측으로부터 알루미늄 합금 소재의 고유한 특성과 일반적인 마모로 인한 문제라며 보상을 청구할 수 없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밝혔다. 아이폰17 프로는 이전까지 2년간 유지해온 티타늄과 스테인리스 스틸을 대신해 양극 산화 처리된 알루미늄 유니바디 디자인을 채택했다. 그러나 출시 직후부터 표면 내구성에 대한 우려가 꾸준히 제기됐다. 특히 다크 블루와 코스믹 오렌지 색상 모델은 다른 색상보다 스크래치가 쉽게 발생한다는 지적이 이어졌으며, 일부 애플스토어 전시 제품에서도 짧은 기간 내 눈에 띄는 흠집이 확인됐다는 보고가 나왔다. 유튜버 '제리릭에브리씽'의 내구성 테스트에서도 일반적인 생활 스크래치에는 비교적 강한 모습을 보였지만, 카메라 모듈 주변은 구조적 특성상 흠집에 취약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코스믹 오렌지 색상 일부 기기에서는 프레임과 카메라 주변이 로즈골드 또는 핑크톤으로 변색되는 현상이 보고되며 품질 논란이 확산되기도 했다. 올해 나올 아이폰18 프로는 ▲다크 체리 ▲라이트 블루 ▲다크 그레이 ▲실버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가운데 다크 체리는 차분한 와인빛의 짙은 붉은색으로, 새로운 시그니처 컬러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블랙 색상은 이번에도 제외될 것으로 보이지만, 다크 그레이 모델이 이를 대체할 만큼 유사한 색감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아이폰18 프로와 아이폰18 프로 맥스는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과 함께 오는 9월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6.05.07 08:41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앤트로픽, 스페이스X와 맞손…클로드 서비스 한도 2배 확대

앤트로픽이 스페이스X의 데이터센터를 활용해 대규모 연산 자원 확보에 나섰다. 고질적인 인공지능(AI) 인프라 병목을 해소하고 '클로드' 서비스 용량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앤트로픽은 스페이스X와 콜로서스 1(Colossus 1) 데이터센터 활용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앤트로픽은 이번 조치가 클로드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핵심 고객층의 이용 경험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며 클로드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고 사용 한도도 상향 조정한다고 설명했다. 프로, 맥스, 팀, 엔터프라이즈 플랜 클로드 코드는 기존 5시간 사용 한도를 두 배로 확대한다. 프로와 맥스 계정에 적용되던 클로드 코드의 피크 시간대 이용 제한 축소 조치도 폐지한다. 클로드 오퍼스 모델 API 사용 한도 역시 상향해 기업 고객과 개발자가 보다 높은 처리량으로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콜로서스 1은 세계에서 가장 크고 빠르게 구축된 AI 슈퍼컴퓨터 중 하나로 꼽힌다. 기록적인 시간 안에 구축된 이 시설은 AI 모델 훈련, 미세 조정, 추론 등 고성능 컴퓨팅 워크로드를 위해 전례 없는 규모를 제공한다. 엔비디아의 H100, H200 및 차세대 GB200 가속기를 포함한 22만개 이상의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탑재했다. 이는 대규모 언어 모델(LLM), 멀티모달 시스템, 과학 시뮬레이션 등 최첨단 AI 연구 및 개발에 필수적인 극도의 병렬 처리 성능을 제공하는 인프라 자산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받는다. 앤트로픽은 오픈AI 출신이 설립한 회사로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xAI와는 직접적인 경쟁 관계에 있기 때문이다. 경쟁사 인프라를 활용하는 결정을 내린 것은 그만큼 AI 업계의 컴퓨팅 자원 확보 전쟁이 치열하다는 의미로 분석된다. 앤트로픽은 최근 아마존, 구글 등과도 수십억 달러 규모의 클라우드 계약을 맺으며 공격적으로 인프라를 확장해왔다. 더불어 스페이스X와의 이번 계약은 특정 클라우드에 종속되지 않고 고성능 컴퓨팅 자원을 직접적으로 확보하려는 다각화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특히 이번 계약에는 단기적인 데이터센터 활용을 넘어 수 기가와트(GW) 규모 '궤도 AI 컴퓨팅' 용량 개발을 위한 장기적 협력 가능성까지 포함되어 주목받고 있다. 이는 지상의 에너지 및 부지 한계를 넘어 우주 공간에서 AI 연산을 수행하려는 혁신적인 비전으로, 스페이스X의 우주 기술과 앤트로픽의 AI 기술이 결합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은다. 스페이스X 입장에서도 이번 계약은 의미가 작지 않다. 자사 인프라가 내부 수요를 넘어 외부 대형 고객의 컴퓨트 수요까지 수용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초대형 AI 데이터센터를 단순한 내부 자산이 아니라 전략적 컴퓨트 플랫폼으로 확장할 수 있음을 시사하는 셈이다. 앤트로픽 측은 "스페이스X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며 클로드 코드와 클로드 API 사용량 제한을 확대할 수 있었다"며 "금융, 의료, 정부와 같은 규제 산업에 속한 기업 고객은 규정 준수 및 데이터 상주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지역 내 인프라를 점점 더 필요로 하는 만큼 국제적인 확장을 통해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페이스X 측은 "스페이스X는 발사 주기, 궤도 진입 질량 대비 경제성, 그리고 위성군 운영 경험을 모두 갖춘 유일한 조직으로 궤도 컴퓨팅을 연구 개념이 아닌 단기적인 엔지니어링 프로그램으로 구현할 수 있다"며 "엔지니어링 과제만 극복된다면 우주 기반 컴퓨팅은 지구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거의 무한대에 가까운 지속 가능한 전력을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6.05.07 08:36남혁우 기자

유니티, '유니티 AI' 기능 공개 테스트 돌입

게임 등 개발에 편의성을 제공하는 유니티 AI(Unity AI) 기능이 열렸다. 유니티는 유니티6(Unity6) 이상 버전에 유니티 AI 기능을 추가하고 공개 테스트를 시작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유니티 AI는 에디터에 내장되어 있으며, 프로젝트 구조와 시스템부터 플레이어 경험을 형성하는 창의적 반복 작업에 이르기까지 게임 개발의 실제 맥락을 기반으로 작동한다. 이를 통해 크리에이터는 반복적인 워크플로와 게임을 만드는 핵심 요소를 구축하고 다듬는 데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또한 개발자는 AI 게이트웨이(AI Gateway, 링크)를 통해 선호하는 AI 툴을 에디터에서 직접 안전하게 연결하고 제어할 수 있다. MCP(Model Context Protocol,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 서버를 통해 IDE(Integrated Development Environment, 통합 개발 환경)에서도 이를 활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개발자는 여전히 창작의 방향성을 직접 주도하면서도, 유니티 AI를 통해 더 다양한 시도를 하고,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리며, 아이디어를 더 빠르게 플레이 가능한 결과물로 구현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회사 측에 따르면 유니티 AI 주요 기능은 ▲게임을 이해하는 AI 에이전트 ▲에셋에 생동감 부여 ▲더 향상된 통합을 통한 강력한 제어권 3가지다. 게임을 이해하는 AI 에이전트는 에디터 내 에이전트는 유니티에 특화된 워크플로에 맞춰 조정되어 있으며, 프로젝트 맥락을 기반으로 작동한다. 이를 통해 더 관련성 높은 답변, 더 나은 작업 수행, 더 적은 재시도가 가능하다. 여기에 유니티 AI는 디자인, 이미지, 시각 레퍼런스를 프로젝트에 바로 활용 가능한 에셋과 플레이 가능한 씬(Scene)으로 변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더 향상된 통합을 통한 강력한 제어권: 언제든 변경 사항을 되돌릴 수 있으며, AI 생성 에셋에 태그를 지정해 더 쉽게 검토할 수 있다. 권한 설정을 통해 에이전트의 자율성 수준을 제어할 수 있다. 유니티 AI 오픈 베타 출시 트레일러는 공식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주요 기능과 이점에 대한 전체 개요는 유니티 디스커션 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26.05.07 08:33이도원 기자

LG엔솔, 협력사 자금·기술 관리 지원…동반 성장 파트너십 추진

LG에너지솔루션이 파트너사들과 상생 협력을 더욱 강화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6일 충북 오창 에너지플랜트에서 '동반 성장 파트너십 협약식'을 열고 협력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LG에너지솔루션과 협력사가 함께 공정거래 관련 법령을 준수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상호 경쟁력을 높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날 협력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금융 지원 ▲기술보호 지원 ▲인력채용 지원 ▲경영 안정화 지원 등 여러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융 분야에서는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협력사가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저리 자금 대출 지원, 신용보증서 발급 절차 간소화, 대금결제 정보의 투명한 관리 체계 구축 등을 지속 확대하기로 했다. 기술 분야에서는 핵심 기술 및 영업비밀을 제3의 신뢰기관에 안전하게 보관하는 기술자료 임치제를 도입해 협력사의 기술 보호에 나선다. 협력사의 인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용 온라인 채용관을 운영하고, 채용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 확대 등 인재 확보와 육성을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 ESG 규제 대응 컨설팅, 전문 인력 파견 및 교육, 스마트러닝 지원, 복지몰 공유 등 직·간접적 경영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송재봉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LG에너지솔루션 오창 에너지플랜트는 충북을 대표하는 미래산업 현장이자 대한민국 배터리 산업의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핵심 거점”이라며 “이번 협약이 협력사의 성장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대기업과 협력사가 함께 경쟁력을 높이는 상생협력의 모범 사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금융 지원, 기술 보호, 인재 육성, ESG 대응 등은 협력사들이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분야”라며 “국회에서도 공정한 하도급 거래 질서가 현장에 뿌리내리고, 충북의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가 더욱 튼튼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적·제도적 뒷받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앞으로도 협력사의 성장 가속을 위해 상생 협력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며 “협력사와의 신뢰를 기반으로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동반 성장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7 08:31김윤희 기자

'주사기' 과다 보관 및 판매 등 34개 업체 적발…10개 업체 고발

주사기 매점매석 2차 특별단속에서 과다 보관 및 판매한 34개 업체가 적발됐다. 이중 10개 업체는 고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주사기 유통망 안정화를 위해 전국 주사기 판매업체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차 특별 단속 결과,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에 따른 주사기 매점매석금지 고시를 위반한 34개 업체(57건)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재고 과다 보관, 판매량 저조, 특정 거래처 편중 공급 등 유통질서 교란 행위가 지속되는지 점검하고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확보하기 위해 지난 4월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실시됐다. 특별 단속 결과 ▲월평균 판매량(2025년 1월1일부터 2025년 12월31일 기간)의 150% 초과해 주사기 5일 이상 보관 8건 ▲월평균 판매량의 110% 초과 판매 12건 ▲동일한 구매처 과다 공급 31건 ▲판매량 등 자료 미보고 6건 등 총 57건이 적발됐다. 이번 단속에서 A업체는 보관 기준(150%)을 초과한 물량 약 12만여개를 7일 동안 회사 창고에 과다 보관하다 적발됐으며, B업체는 1차에 적발되고도 특정 구매처에 약 35배까지 초과 판매해 재적발됐다. C업체는 121개의 동일한 구매처에 월평균 판매량(2025년 12월1일부터 2026년 2월28일까지)을 78배까지 초과해 약 19만여개를 판매한 행위로 적발됐으며, 특히 D업체는 주사기의 보관 기준(약 38배 초과), 판매 기준(약 31배 초과), 동일 구매처 과다 공급(약 7배)에 더해 자료 미제출까지 총 4개 기준을 모두 위반하여 적발되기도 했다. 식약처는 이번에 적발된 34개 판매업체 가운데 10개 업체는 보관 기준 위반 및 동일한 구매처 과다 공급으로 재적발됨에 따라 6일 고발 조치했다. 앞서 1차 단속에서는 월평균 판매량의 150% 초과해 주사기 5일 이상 보관한 4개 업체가 고발됐다. 또 이번 단속 사례 중 주사기 생산량·판매량·재고량 자료를 제출토록 명령하는 식약처 공문을 수령하고도 자료를 보고하지 않은 사유로 적발된 사례(6건)는 관련 규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한편 식약처는 주사기 유통망 안정화를 위해 재경부, 복지부 및 경찰청 등 수사기관과 적극 협력하여 매점매석 행위를 하는 자에 대해서는 범정부 차원에서 엄중하게 조치한다는 계획이다. 식약처에 따르면 4월30일부터 5월5일 17시까지 주사기 생산량(국내 주사기 제조 상위 10개소 생산 실적)은 1336만개, 출고량은 780만개로 당일 총 재고량은 5145만개이다.

2026.05.07 07:08조민규 기자

이마트 노브랜드, 몽골에 전문점 연다…10년 내 50개까지 확대

이마트 PB '노브랜드'가 몽골에 전문점 형태로 진출한다. 몽골 내 이마트를 통해 확인된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문점 진출을 통해 현지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이마트는 올해 몽골에 노브랜드 전문점 3개 매장을 개점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이후 2028년까지 15개점으로 확대하고 노브랜드 전용 물류 클러스터 구축한다. 장기적으로는 10년 내 50개점까지 출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노브랜드 전문점은 '마스터 프랜차이즈'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위해 이마트는 지난달 28일 'SKY Hypermarket LLC(알타이홀딩스 자회사)'와 노브랜드 전문점 진출을 위한 사업계약을 체결했다. 이마트가 몽골에 노브랜드 전문점을 개점하는 것은 현지에서 검증된 상품 경쟁력과 높은 고객 수요 덕분이다. 몽골은 전체 인구의 약 절반인 170만 명이 수도 울란바토르에 밀집돼 있어 유통 인프라와 소비가 도심에 집중된 시장이다. 긴 겨울과 교통 혼잡으로 인해 한 장소에서 모든 쇼핑을 해결하려는 '원스톱 쇼핑' 수요가 높다. 이마트는 이러한 특성을 공략하며 현지 유통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2016년 첫 진출 이후 점포를 꾸준히 확대해 현재 6개 점포를 운영 중이다. 주말 하루 평균 방문객은 3만명에 달한다. 그 중심에는 '노브랜드'가 자리 잡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재 몽골 이마트에서 판매 중인 노브랜드 상품은 약 800여 종에 달한다. 2025년 한 해에만 치즈 스낵 5만개, 비스킷 10만개, 주스류 400톤이 판매됐다. 노브랜드 매출은 2016년 진출 이후 매년 신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연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 최근 라오스와 태국 등 동남아 시장에서의 흥행도 이번 몽골 진출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라오스에서는 개점 초기부터 고객이 몰리며 추가 출점이 빠르게 진행된 바 있다. 강영석 이마트 해외사업 담당은 “몽골 이마트의 성공을 통해 노브랜드가 가진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이 현지 소비자들에게 충분히 통한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현지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전문점을 본격 확대, 몽골 유통 시장 내 이마트와 노브랜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07 06:00김민아 기자

Cellebrite Government Cloud, FedRAMP High 인증 획득

FedRAMP 프레임워크 내 최고 수준 보안 인증 획득으로 연방정부 감식관, 수사관, 정보 분석가, 현장 요원들이 디지털 증거를 안전하게 공유하고 협업할 수 있는 길 열려 버지니아 타이슨스 코너, 2026년 5월 6일 /PRNewswire/ -- 글로벌 공공 및 민간 부문용 AI 기반 디지털 수사 및 인텔리전스 솔루션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 셀레브라이트(Cellebrite DI Ltd., Nasdaq: CLBT)가 자사 Cellebrite Government Cloud(CGC) 플랫폼이 미국 법무부(DOJ)에게 연방정부 최고 수준 클라우드 보안 기준인 FedRAMP® High 인증(FedRAMP High Authorization)을 획득했다고 5월 6일 발표했다. FedRAMP High 인증은 FedRAMP 프레임워크 내 클라우드 보안 통제에 대한 최고 기준으로, 연방정부의 가장 민감한 비기밀 데이터를 처리하는 시스템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인증으로 Cellebrite Government Cloud는 FedRAMP Marketplace에 FedRAMP Authorized 상태로 등록됐으며, 이에 따라 연방기관이라면 어디든 셀레브라이트의 기존 보안 문서를 활용해 자체 인증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수 있게 됐다. Cellebrite Government Cloud는 비기밀 시스템 가운데 최고 수준의 연방 보안 등급에서 법 집행 데이터를 지원하기 위해 셀레브라이트가 특별히 설계하고 운영하는 전용 플랫폼이다. 법무부가 부처 차원의 후원 기관으로 참여하면서 이번 인증을 계기로 미국 연방검사 행정실(EOUSA), 연방수사국(FBI), 주류·담배·화기·폭발물 단속국(ATF), 마약단속국(DEA) 등 법무부 산하 전 기관이 법 집행 및 정보 임무 수행 시 Cellebrite Government Cloud를 도입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또 법무부 외 다른 모든 연방 부처 및 기관 역시 법무부의 인증 패키지를 재사용해 자체 ATO(운영 승인) 절차 소요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 연방정부 전반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이 됐다. 필 오라일리(Phil O'Reilly) 셀레브라이트 페더럴 솔루션즈(Cellebrite Federal Solutions) 최고운영책임자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연방기관 어디서나 감식관, 수사관, 정보 분석가 및 현장 요원들이 보안 우려 없이 필요한 도구를 더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인증으로 연방 수사기관과 안전한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포렌식, 수사 및 정보 운영 간 존재했던 가장 큰 장벽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Cellebrite Government Cloud는 이 회사의 또 다른 1등 디지털 포렌식 솔루션인 Cellebrite Inseyets와 디지털 증거를 관리하고 검토, 공유, 협업할 수 있는 보안 클라우드 플랫폼 Cellebrite Guardian을 지원한다. 이번 인증을 계기로 연방기관에서는 법적으로 승인된 수사에 필요한 증거보전 연속성(chain of custody)과 데이터 무결성이 확보된 안전한 FedRAMP 준수 클라우드 환경에서 해당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따라서 감식관과 수사관, 정보 분석가 및 현장 요원들은 디지털 증거를 더 신속하게 활용하고 분산된 팀 간에도 안전하게 협업할 수 있으며, 국가 안보 및 시민 안전 임무 수행에 요구되는 민첩성과 운영 효율성을 확보하게 됐다. FedRAMP의 High Impact 기준에서는 고도로 민감한 법 집행 및 정보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연방 규정 준수 체계 중 가장 엄격한 보안 통제를 요구한다. 각 기관은 '한 번 하면 여러 기관이 활용(do once, use many)'하는 인증 모델을 통해 기존 보안 패키지를 활용해 자체 ATO 절차도 더 빠르게 운용할 수 있다. Cellebrite Government Cloud는 FedRAMP Marketplace에서 이용 가능하다. Cellebrite Government Cloud에 관해 더 자세한 사항은 Cellebrite Federal Solutions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및 소셜 미디어 플랫폼 관련 고지 웹사이트 및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포함되거나 이를 통해 접근 가능한 정보가 인용됐을 때 그 인용으로 인해 동 웹사이트 또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 상의 정보가 본 보도자료에 참조 형식으로 포함한다는 의미는 아니며, 동 정보를 본 보도자료의 일부로 간주해서는 안 된다. 셀레브라이트 소개 셀레브라이트(Nasdaq: CLBT)는 글로벌 디지털 수사 및 정보 솔루션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지역사회, 국가 및 기업을 보호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 전 세계 7,000여 법 집행 기관, 국방 및 정보 기관, 기업들이 셀레브라이트의 AI 기반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를 신뢰하며, 이를 통해 법의학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데이터에 더 쉽게 접근하고 이를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고객들은 셀레브라이트의 기술 덕분에 매년 약 300만 건의 법적 수사의 속도를 높이고 국가 안보를 강화하며, 운영 효율성과 효과성을 제고하고, 첨단 모바일 조사 및 애플리케이션 보안을 실현하고 있다.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및 하이브리드 배포 방식으로 제공되는 셀레브라이트의 기술은 전 세계 고객이 임무를 수행하고, 공공 안전을 강화하며, 데이터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www.cellebrite.com 및 https://investors.cellebrite.com/investors, 소셜 미디어(@Cellebrite)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처 빅터 쿠퍼(Victor Cooper)기업 커뮤니케이션 및 콘텐츠 운영 담당 수석 이사Victor.cooper@cellebrite.com +1 404.804.5910 투자자 관계 앤드류 크레이머투자자 관계 부사장investors@cellebrite.com +1 973.206.7760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855183/Cellebrite_Logo.jpg?p=medium600

2026.05.07 00:10글로벌뉴스

지역혁신선도기업 육성 306개 R&D과제 선정...2800억 지원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비수도권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R&D)' 신규과제 306개를 최종 선정하고, 2년간 총 2800억 원을 투입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매출과 고용 비중이 높은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중소기업의 기술혁신과 협업 생태계 구축을 동시에 추진해 지역경제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사업은 크게 포항공과대학교, 광주과학기술원 등이 참여하는 산·학·연 협력 '주력산업 생태계 구축'과 개별 기업을 지원하는 '지역기업 역량강화'로 구분되며, 각각 157개 및 149개 과제를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기존에 연 매출 100억원 이상 기업으로 제한하던 신청 기준을 완화해 연구개발 투자비율 5% 이상 기업도 참여할 수 있게 참여기회를 넓혔다. 아직 매출은 많지 않지만 연구개발 역량과 의지를 갖춘 경우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다. 이런 제도 개선으로 신청과제 수는 738개로 전년 대비 약 2.7배 증가했으며, 기술분야별 평가와 표준점수 도입 등 평가의 공정성도 높였다고 중기부는 설명했다. 신청분야도 제조, 모빌리티, 바이오, 에너지 등 지역 주력산업 전반에 걸쳐 고르게 분포했다. 제조가 25.9%로 가장 높았고, 모빌리티 24.0%, 바이오 22.6%, 에너지 20.7% 순으로 나타났다. 방산우주와 콘텐츠 분야도 각각 5.4%와 1.8%를 차지해 지역 기업의 기술개발 수요가 기존 제조기반 산업 뿐 아니라 미래신산업 분야로도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최종 선정된 기업들의 평균 연구개발 집약도는 11.7%(바이오 분야 제외, 바이오 평균 407.9%)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역 주력산업 고도화와 미래 신산업 전환을 동시에 겨냥한 것이 특징이다. 중기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고, 주력산업 중심의 혁신 생태계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5.06 23:14방은주 기자

한국IT여성기업인협회, 'AI엑스포 2026'서 세미나 개최

한국IT여성기업인협회(KIBWA, 회장 김덕재)는 6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 'AI 엑스포 코리아 2026(AI EXPO KOREA 2026)'에서 'KIBWA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AI EXPO KOREA 2026'의 부대행사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약 200명의 참여자와 함께 피지컬 에이전트 시대의 AI 경쟁력을 위해 비즈니스 도입 전략 및 AX 전환 사례 등 실질적 서비스 혁신 기술의 미래 진화를 논의했다. 김덕재 회장 개회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남철기 소프트웨어정책관 축사로 시작해 약 5시간 동안 진행한 세미나는 박종천 CAIO(지란지교소프트), 지용구 대표(더존비즈온), 김승현 대표(GNworks), 이승현 CEO(Enhance), 김광집 대표(스튜디오 메타케이) 등 AI 관련 전문가들을 강연자로 초청했다. 지란지교소프트 박종천 CAIO는 '성공적인 Business AI 도입은 어떻게?'를 주제로 기업의 AI 도입 목적과 적용 업무, 확산 전략을 단계별로 소개하며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닌 핵심 역량임을 강조했다. 더존비즈온 지용구 대표는 'AI전환 일상화 시대,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주제로 솔루션 융합을 통한 생산성 혁신과 사용자, 직원, 고객 경험을 통합하는 성공적인 AX(인공지능 전환) 방정식을 제시했다. GNworks 김승현 대표는 'AI 시대의 휴먼 토큰: AI 에이전트로 일은 빨라졌다 그런데 우리는 왜 더 피곤한가'라는 주제로 인간의 인지 한계로 인한 병목 현상을 지적하며, 이를 고려한 AI 워크플로우 재설계 방안을 설명했다. Enhans 이승현 CEO는 'AI Agent가 우리 사무실에 출근했다'라는 주제로 온톨로지 기술 기반의 산업 특화 AI 에이전트 도입 사례를 소개하며, 기업 업무를 실질적으로 혁신하는 에이전트 운영 체제(AgentOS)의 가치를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스튜디오메타케이 김광집 대표는 'AI 프로덕션의 진화: IP, 화면을 넘어 실체(Physical)가 되다'를 주제로 드라마, 영화, 광고 및 미디어아트를 아우르는 AI 기술의 융합 사례소개를 통해 제작 환경의 변화를 소개했다. KIBWA 김덕재 회장은 “여성의 경험과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될 때, AI는 더 안전하고 실용적이며 따뜻한 기술로 발전할 것”이며 “이번 세미나가 우리 기업들이 피지컬 에이전트 시대의 주역으로 나아가기 위해 새로운 질문을 던지고, 새로운 협력을 만들며, 새로운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6 22:47방은주 기자

MDT, 센서즈 컨버지 2026에서 스마트폰 카메라 OIS용 초소형 TMR 선형 센서 TMR2531과 TMR2539 공개

신형 TMR 센서로 연간 수십억 개 생산 규모 확보, 첨단 카메라 자동초점 및 광학식 손떨림 보정용 MDT 포트폴리오 완성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 및 중국 장자강, 2026년 5월 6일 /PRNewswire/ -- 터널링 자기 저항(TMR) 기술 전문 자기 센서 선도 제조기업 MultiDimension Technology Co., Ltd.(MDT)가 센서즈 컨버지 2026(Sensors Converge 2026)에서 고정밀 스마트폰 광학식 손떨림 보정(OIS) 애플리케이션용으로 개발한 초소형 TMR 선형 센서 시리즈 TMR2531과 TMR2539의 양산 공급을 발표했다. TMR2531과 TMR2539는 차세대 스마트폰 카메라의 정확도 요건에 맞춰 설계된 보이스 코일 모터(Voice Coil Motor, VCM) 모듈에서 마이크론 수준으로 변위 측정이 가능해 사진 및 동영상 촬영 중 VCM 드라이버 IC가 실시간으로 카메라 흔들림을 정밀하게 보정하도록 도와준다. 두 모델 모두 신호대잡음비(SNR)가 높은 TMR 소자 네 개가 포진한 휘트스톤 풀브리지 구성으로 Z축 수직 자기장 진폭을 측정한다. TMR2531/TMR2539 시리즈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OIS에 맞는 마이크론 수준의 위치 결정 정확도 TMR2531: ±1000가우스 선형 범위 TMR2539: 확장된 ±1500가우스 선형 범위 면내 자기장 내성: 간섭이 발생하기 쉬운 VCM 환경에서 안정적인 작동을 위한 ±3000가우스 차폐 성능 넓은 공급 전압: 1.0V~5.5V 초소형 DFN4L 패키지: 공간 제약이 있는 VCM 설계를 위한 0.8 × 0.5 × 0.25mm 잠망경식 망원 렌즈의 보급 확대로 넓어진 구동 범위에서 프리즘 위치를 제어하기 위한 OIS 정밀도 요건은 마이크론 수준으로 높아졌다. MDT의 TMR 센서 기술은 우수한 SNR, 넓은 선형 측정 범위, 강력한 자기 간섭 내성이 특징으로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첨단 카메라 자동초점(AF)과 OIS 솔루션은 한층 더 강력하게 업그레이드가 된다. TMR2531과 TMR2539는 MDT의 AF TMR 센서 시리즈 TMR4101, TMR301X와 함께 마이크론 정밀도를 요하는 스마트폰 AF와 OIS에게 최적인 완벽한 TMR 기반 솔루션 제품군을 형성한다. 이 제품들은 중국 쑤저우 장자강에 위치한 MDT의 수직 통합형 TMR 센서 팹에서 설계, 제조, 패키징, 테스트되며, 생산량은 글로벌 소비자 전자 시장의 대량 수요에 대응해 연간 수십억 개에 이른다. MDT는 센서즈 컨버지 2026에서 MDT의 선형 및 각도 TMR 센서를 채택한 최신 게임 컨트롤러와 게이밍 키보드도 전시하고 있으며, 최근 발표한 TMR8105 피코테슬라 약자기장 검출기, HF2905 1.6MHz 광대역 TMR 전류 프로브, 휴머노이드 로봇 애플리케이션용 TMR 로터리 인코더 솔루션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MDT 소개 MultiDimension Technology는 2010년 중국 장수성 장자강에서 설립됐으며, 중국 선전, 청두, 닝보와 싱가포르, 일본 도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 지사를 두고 있다. MDT는 독자적인 지식재산 포트폴리오와 자체 보유 최첨단 TMR 제조 시설을 구축했으며, 아무리 까다로운 애플리케이션 요건이라도 충족하는 고성능, 저비용 TMR 자기 센서를 대량 생산해 공급할 수 있다. 자기 센서 기술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 분야의 엘리트 전문가와 베테랑으로 구성된 핵심 경영진이 회사를 이끌며 고객을 위한 부가가치 창출과 고객 성공 보장에 전념하고 있다. MDT에 관해 자세한 사항은 http://www.multidimensiontech.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처 MDT 영업부, sales@dowayusa.com, sales@dowaytech.com전화: +1-650-275-2318(미국), +86-189-3612-1156(중국)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565378/5954569/MDT_v1_Logo.jpg?p=medium600

2026.05.06 21:10글로벌뉴스

가이드포인트, 클로드에서 MCP 출시로 AI 기반 연구 워크플로에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 인사이트 내재화

뉴욕, 2026년 5월 6일 /PRNewswire/ -- 전문가 인사이트 접근의 글로벌 선구자인 가이드포인트(Guidepoint)가 5월 5일, 앤트로픽(Anthropic)의 클로드(Claude)와 함께 모델 콘텍스트 프로토콜(Model Context Protocol, MCP) 서버 출시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이제 가이드포인트의 10만 개 이상 전문가 인터뷰 전사본 라이브러리에서 신뢰할 수 있는 지식을 AI 지원 연구 워크플로에 직접 통합할 수 있으며, 모든 인사이트는 가이드포인트360(Guidepoint360)의 출처에 귀속되고 연결된다. Expert insights from 100k transcripts now available in Claude. 가이드포인트 MCP는 가이드포인트의 300명 이상 콘텐츠 전문가 팀이 구축하고 기관 표준에 따라 100% 규정 준수 검토를 받은 독점 전문가 인사이트 라이브러리로 구동된다. 지속적으로 확장되는 데이터 세트는 산업과 지역에 걸친 심층적인 기업 수준 실사와 광범위한 주제별 연구를 모두 지원한다. 매월 5000개 이상의 새로운 전사본이 추가됨에 따라,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강력해지는 AI 지원 연구를 위한 독특하고 강력한 기반을 나타낸다. 가이드포인트의 알버트 세바그(Albert Sebag)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는 "우리 고객들은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 인사이트를 위해 가이드포인트에 의존한다"고 말했다. 이어 "가이드포인트 MCP는 엄격하게 소싱된 우리의 전문가 라이브러리를 클로드의 고급 추론 및 에이전트 역량과 결합할 수 있게 해준다. 그 결과는 이전에 이용할 수 있었던 것보다 더 빠르고, 더 포괄적이며, 더 강력한 연구 워크플로다"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고객 부문 전반에 걸쳐 적용된다. 실적 발표 준비를 하는 헬스케어 투자자는 모든 출처가 인용되고 감사 가능한 상태로 몇 분 만에 약물군에 대한 전문 의사의 관점을 찾을 수 있다. 제한된 공개 정보를 가진 회사에 대한 실사를 수행하는 사모펀드 분석가는 가이드포인트의 독점 인터뷰를 활용하여 기존의 어떤 연구 프로세스보다 빠르게 확신을 구축할 수 있다. 새로운 시장을 범위로 지정하는 컨설팅 팀은 단 한 번의 검색으로 지역 전반의 운영자, 전직 임원, 채널 파트너를 조사해 기존 데스크 연구만으로는 놓치는 현장의 현실을 찾아낼 수 있다. 가이드포인트 MCP의 주요 이점은 다음과 같다. 원활한 AI 통합: 독점적인 전문가 지식과 AI의 모든 능력을 결합하는 새로운 연구 워크플로를 구현한다. 완전한 출처 귀속: 모든 답변은 완전한 감사 추적과 함께 가이드포인트360의 원본 전사본으로 추적된다. 설계부터 규정 준수: 모든 콘텐츠는 규정 준수 검토를 거치며, 접근 금지 목록과 주제 제한을 포함해 고객별 제어 장치에 맞게 구성할 수 있다. 복합 데이터 세트: 현재 10만 개 이상의 전사본과 매월 5000개 이상이 추가되어 시간이 지날수록 기반은 더 강력해진다. 5월 5일 클로드 출시는 가이드포인트를 다른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되는 시작에 불과하다. 고객들이 연구 과정 전반에 걸쳐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 인사이트에 접근할 수 있도록 다른 선도적인 플랫폼과의 파트너십으로 추가 연결이 계획돼 있다. 가이드포인트 MCP는 현재 클로드에서 이용할 수 있다. sales@guidepoint.com으로 문의해 자세한 정보를 요청하거나 액세스를 요청할 수 있다. 가이드포인트 소개가이드포인트는 전문가 인사이트에 대한 실시간 액세스를 제공해 인간 전문성과 AI 기반 연구 도구를 결합하여 대규모 인텔리전스를 제공한다. 180만 명 이상의 주제별 전문가로 구성된 글로벌 네트워크의 지원을 받아 가이드포인트는 기관 투자자, 컨설팅 회사 및 기업에게 회사, 시장 및 트렌드 전반에 걸쳐 필요한 맥락을 제공한다. 라이브, 비동기 및 에이전트 워크플로를 통해 가이드포인트는 전문가 지식을 의사 결정에 직접 내재화하여 타이밍이 가장 중요한 시기에 답변을 조치로 전환한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72999/Guidepoint_Expert_insights_from_100k_transcripts_now_available_in_Claude.jpg?p=medium600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165294/guidepoint_global_llc_logo.jpg?p=medium600

2026.05.06 20:10글로벌뉴스

텔러스 디지털, 아시아•태평양, 아르헨티나에서 사업 확대… AI 데이터 서비스, 신뢰, 안전성, 디지털 고객 경험에 대한 수요 증가 대응 포석

확장을 통해 텔러스 디지털의 다국어 AI 데이터 및 고객 경험(CX) 역량, 글로벌 인재 네트워크 및 고성장 혁신 허브 전반의 서비스 제공 역량 강화 밴쿠버, 브리티시컬럼비아, 2026년 5월 6일 /PRNewswire/ -- 디지털 고객 경험(CX) 및 미래 지향적 디지털 전환 전문 기업 텔러스 코퍼레이션(TELUS Corporation)(TSX: T)(NYSE: TU)의 글로벌 기술 사업부 텔러스 디지털(TELUS Digital)이 지난 9개월간 AI 기반 고객 경험, AI 데이터 서비스, 신뢰, 안전 솔루션 부문에서 글로벌 서비스 제공 역량을 대폭 확대했다고 밝혔다. 텔러스 디지털은 이번 확장을 통해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를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반에서 입지를 강화했으며, 아르헨티나 신규 거점 설립을 통해 라틴아메리카 시장까지 사업 범위를 넓혔다. 인도에서는 벵갈루루와 아마다바드의 기존 두 개 사이트를 확장하고 콜카타에 신규 사이트를 추가해 현재까지 6개 도시 8개 사이트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업계 조사에 따르면 기업들은 고객 경험 가치 사슬 전반에 AI를 도입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최신 기술과 인재, 글로벌 서비스 제공 역량을 결합한 CX 파트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에베레스트 그룹(Everest Group)의 2025 고객 경험 관리(CXM) 서비스 PEAK Matrix® 평가(2025 Customer Experience Management (CXM) Services PEAK Matrix® Assessment)는 기업들이 특히 아시아•태평양과 라틴아메리카의 빠르게 디지털화되는 시장에서 지역 언어 지원과 지리적으로 다양한 서비스 제공 거점을 갖춘 서비스 기업을 점점 더 우선시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텔러스 디지털은 현재 35개가 넘는 국가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섯 대륙에서 8만 2000여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60 가지 언어로 고객 경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AI 데이터 라벨링 및 모델 학습 분야에서는 500여 가지 언어와 방언을 지원한다. 이러한 글로벌 규모를 기반으로 기업들이 전 세계 시장에서 다국어 AI 시스템과 디지털 CX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동시에 세계적인 AI 학습 데이터 제공업체 중 하나로서 대규모 AI 학습 데이터 생성 및 모델 개발 프로그램도 지원하고 있다. 토비아스 뎅겔(Tobias Dengel) 텔러스 디지털 솔루션(TELUS Digital Solutions) 사장은 "텔러스 디지털은 AI 기술이 기업 환경을 변화시키기 시작한 초기부터 AI 기반 CX 솔루션 구축에 글로벌 접근 방식을 적용해 왔다"며 "아시아•태평양과 라틴아메리카는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기술 생태계를 갖춘 지역으로, 텔러스 디지털과 고객사 모두에게 새로운 기회와 수익원을 제공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AI 기반 서비스를 확대함에 따라 언어 및 문화적 다양성과 함께 시장 전반에 걸친 깊이 있는 기술 전문성을 제공할 수 있는 파트너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확장은 이러한 장기 전략을 반영한 것으로, 성장하고 있는 지역에서는 어디서나 고객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엔드투엔드 CX와 신뢰•안전 솔루션 강화 텔러스 디지털은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에서 금융 범죄와 준법, 플랫폼 안전 분야 전반에서 신뢰•안전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고객 확인(KYC), 자금세탁방지(AML), 사기 방지 및 분쟁 관리 기술은 물론 사용자 안전 및 신원 인증, 멀티모달 콘텐츠 검수, 연령 확인, 봇 계정 탐지 기술 등이 대표적이다. 또 이 지역에서는 AI 데이터 라벨링 및 모델 학습 서비스와 함께 게임 고객사를 위한 고객 경험 및 신뢰•안전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게임 내 콘텐츠 검수, 가이드라인 집행 및 테스트, 실시간 채팅, 이메일 및 기술 지원 등이다. 이번 확장을 통해 영어, 중국어(만다린), 광둥어 등 널리 사용되는 언어 역량을 기반으로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태국어, 말레이어 등 수요가 높은 언어 지원이 추가되면서 텔러스 디지털은 해당 지역에서 10여 가지 언어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글로벌 브랜드들은 현지 시장 기반 서비스 제공을 통해 확장성과 시장 출시 속도를 높일 수 있게 된다. 텔러스 디지털은 또 확대된 언어 역량을 바탕으로 텔러스 디지털은 음성, 실시간 채팅, 메시징 전반에 걸친 원활한 옴니채널 고객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브랜드들이 어떤 디지털 플랫폼에서든 고객의 선호 언어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인도 사업 확장: AI 데이터 서비스 및 디지털 CX 제공 역량 확대 라이언 스트래티직 어드바이저리(Ryan Strategic Advisory)의 2025 CX 기술 및 글로벌 서비스 조사(2025 CX Technology and Global Services Survey)에 따르면 인도는 3년 연속 가장 선호되는 오프쇼어 서비스 제공 지역으로 선정됐다. 이 보고서는 인도의 대규모 시장, 디지털 성숙도, 풍부한 기술 인재층을 주요 이유로 꼽았다. 또 세계 최대 브랜드를 포함한 글로벌 기술 기업들은 소프트웨어, AI, 클라우드 분야의 엔지니어링 인재 확보를 위해 인도 내 채용을 대폭 확대하고 있으며, 이는 글로벌 기술 생태계에서 인도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는 증거라고도 했다. 라지브 M. 단드(Rajiv M. Dhand) 텔러스 디지털 글로벌 고객 경험 및 신뢰•안전 부문 책임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언어적 다양성, 세계적 수준의 엔지니어링 인재, 실제 환경 기반 데이터라는 요소가 결합된 독보적인 시장으로, 이는 차세대 AI 시스템 개발과 평가에 필수적인 요소"라며 "AI 모델 개발 기업들은 다양한 시장에서 사용자가 AI와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실제적으로 반영하는 다국어 데이터세트와 문화적 맥락, 검증 데이터를 점점 더 요구하고 있다. 동시에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숙련된 다국어 인력은 고품질 디지털 고객 경험 및 신뢰•안전 솔루션 제공을 위한 핵심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같은 융합은 텔러스 디지털이 지역 전문성과 우수한 인재 역량을 활용해 급증하는 AI 데이터 서비스, 고객 경험, 신뢰•안전 솔루션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자 미래 AI 시스템을 구축하는 기업들의 전략적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계기"라고 말했다. 현재 텔러스 디지털은 인도 노이다, 구루그람, 뭄바이, 아마다바드, 벵갈루루, 콜카타 등 여섯 도시에서 사업장 8곳을 운영하고 있다. 확장된 벵갈루루 사업장에서는 독자 플랫폼인 Fine-Tune Studio와 Ground Truth Studio를 기반으로 범용인공지능(AGI) 및 생성형 AI(GenAI), 피지컬 AI, 대규모 검색, 광고 학습 프로그램용 AI 데이터 솔루션과 머신러닝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장은 또 자율주행차, 로보틱스, 피지컬 AI 시스템에 쓰이는 이미지, 영상, LiDAR, 기타 센서 융합 데이터 프로젝트 분야 전문 역량도 갖추고 있다. 아마다바드에서는 텔러스 디지털이 디지털 중심 CX 제공과 신뢰, 안전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글로벌 공유 서비스와 CX 허브를 운영하고 있다. 제공 서비스는 음성, 채팅, 이메일, 백오피스 채널은 물론 사기 방지, 정책 집행, 콘텐츠 검수까지 포괄한다. 새로 문을 연 콜카타 사업장은 옴니채널 고객 경험 및 고객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콜카타 지역의 풍부한 다국어 인재풀을 활용해 다양한 시장 고객사에 대규모 원활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데이터 라벨링과 신뢰, 안전 서비스도 함께 지원한다. 아르헨티나에서 니어쇼어 엔터프라이즈 AI 솔루션 역량 확대 텔러스 디지털은 미주 지역에서 손꼽히게 역동적인 기술 인재 풀을 활용해 서비스 제공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강력한 디지털 역량을 갖춘 16만여 소프트웨어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라틴아메리카 국가 가운데 영어 활용 능력도 가장 높은 수준에 속한다. 또한 미국 업무 시간과 최대 90%까지 겹치고 유럽 시장과의 연계성도 높아 글로벌 고객사와의 실시간 협업이 가능하다. 텔러스 디지털은 이러한 운영 환경과 문화적으로 높은 적합성을 갖춘 인력을 기반으로 데이터 및 AI 전략, 데이터 인사이트 및 분석 서비스, AI 제품 및 솔루션, 에이전틱 AI(agentic AI) 및 자동화를 포함한 디지털 엔지니어링과 엔터프라이즈 AI 솔루션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아르헨티나 사업 확대는 기존 TELUS 사업 기반과도 시너지를 이루고 있다. 여기에는 텔러스 헬스(TELUS Health)가 현지에서 제공 중인 문화 맞춤형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EAP), 24시간 정신건강 지원, 디지털 웰빙 도구, 현장 전문가 지원 서비스 등이 포함되며, 이를 통해 아르헨티나 노동 인력의 전반적인 웰빙을 지원하고 있다. 텔러스 디지털, 지역 전문성을 통해 글로벌 규모로 AI 서비스 제공 AI 시스템이 적용되는 시장과 가능 언어가 확대됨에 따라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현지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춘 인적 전문성과 일관된 글로벌 운영 기준이 필수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텔러스 디지털는 확대된 글로벌 거점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 전문성과 글로벌 서비스 제공 역량을 결합해 기업들이 AI를 더 효과적이고 책임감 있게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telusdigita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주 하는 질문(FAQ) 기업은 AI 및 CX 이니셔티브를 위한 최적의 디지털 전환 기업을 어떻게 선택할 수 있는가?AI 및 CX 프로젝트를 위해 최적의 디지털 전환 업체와 선도 디지털 전환 업체, CX 전환 전문 업체 등을 평가 중인 기업들은 AI, 데이터, 고객 경험 전반에 걸쳐 전략 컨설팅 역량과 운영 실행 역량을 함께 갖춘 기업을 선택해야 한다. 텔러스 디지털은 고객 여정 전반에서 엔드투엔드 솔루션을 통해 기업들이 중요한 순간마다 고객 경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AI 기반 기술과 데이터, 전문 인력을 결합해 매출 성장과 운영 효율성 향상 기간을 단축한다.텔러스 디지털은 CX 관리(CX Management)를 통해 고객 상담 센터 전문성과 AI 기술을 결합해 고객 서비스를 혁신하고 비용을 절감하며, 고객 센터 아웃소싱, AI 기반 고객 지원 기술, 디지털 CX 전환 서비스를 통해 고객 지원을 또 다른 수익 창출 기회로 전환하고 있다. 또한 AI 전환(AI Transformation) 부문에서는 AI 학습 데이터와 엔터프라이즈 AI 솔루션을 제공해 기업들이 실질적인 투자수익률(ROI)에 기반한 책임 있는 AI 시스템을 구축•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텔러스 디지털은 왜 CX 및 AI 서비스 분야에서 글로벌 거점을 확대하고 있는가? 텔러스 디지털은 시장과 언어, 시간대를 가리지 않고 증가하고 있는 AI 기반 고객 경험, AI 데이터 서비스, 신뢰 및 안전 운영에 대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사업 확장을 지속하고 있다. AI 시스템이 전 세계적으로 더욱 광범위하게 도입됨에 따라 기업들로서는 다국어 고객 응대, AI 모델 학습, 대규모 디지털 운영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역 전문성과 일관된 서비스 제공 기준을 동시에 갖춘 파트너가 갈수록 더 많이 필요한 상황이다.텔러스 디지털은 아시아•태평양과 라틴아메리카의 고성장 혁신 허브 전반으로 사업을 확대해 AI 데이터 학습, 평가 및 검증, 다국어 고객 경험 제공, 신뢰•안전 서비스를 고객과 사용자 활동 지역에 더욱 가까운 곳에서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렇게 확대된 글로벌 거점 네트워크를 통해 더 신속하게 확장하고 더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AI 시스템이 효과적으로 작동하는 데 필요한 언어 지원과 문화 지원, 운영 지원까지 받을 수 있다. 기업들은 AI 개발을 위한 최상위 데이터 어노테이션 기업을 평가할 때 무엇을 고려해야 하는가? 기업이 최고 또는 최선의 데이터 어노테이션 기업을 찾고자 한다면 확장 가능한 서비스 제공 모델, 다양한 데이터세트, 엄격한 품질 관리 프로세스를 갖춘 기업을 우선해서 봐야 한다. 텔러스 디지털은 멀티모달 데이터 어노테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며, AI 및 머신러닝 시스템에 활용되는 모든 데이터 유형에 대해 대규모의 다양하고 정확한 데이터세트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텔러스 디지털은 3D 센서 융합 어노테이션, 이미지 및 영상 어노테이션, 오디오 어노테이션, 텍스트 어노테이션 등 고도화된 어노테이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기업이 객체 분류, 세분화(segmentation), 음성 인식, 감성 분석, 개체명 인식(named entity recognition), 핵심 구문 추출(keyphrase extraction) 등과 같은 기능을 통해 AI 모델을 구축하고 성능을 개선할 수 있는 서비스다. 텔러스 디지털은 또 멀티모달 어노테이션 전문성과 글로벌 서비스 제공 역량을 결합해 기업들이 컴퓨터 비전, 자연어 처리 및 기타 AI 모델의 학습과 성능 개선에 필요한 고품질 데이터세트를 구축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기업들은 대규모 AI 학습 프로그램을 위한 최적의 데이터 수집 서비스를 어떻게 선택할 수 있는가? 업계에서 최적의 AI 학습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을 평가할 때 확장 가능한 AI 데이터 파이프라인, 다국어 전문성, 글로벌 서비스 제공 역량을 갖춘 업체를 우선 고려하는 경향이 커지고 있다. 텔러스 디지털은 AI 및 머신러닝 모델 학습에 필요한 텍스트, 이미지, 영상, 음성 및 센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이터 수집 서비스를 제공한다.텔러스 디지털은 전통적인 머신러닝부터 딥러닝, 생성형 AI(GenAI)에 이르기까지 20년 넘게 데이터 프로젝트를 수행해 온 경력을 토대로 고도 AI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복잡한 데이터 협업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 검증된 참여 인력과 데이터 어노테이터, 검토자, 언어 전문가, 평가자로 구성된 글로벌 AI 커뮤니티를 무기로 확장 가능한 데이터 수집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제 환경과 다양한 활용 사례에 필요한 AI 시스템 학습•테스트•성능 개선용 데이터세트를 구축하도록 지원하는 등 세계적 수준의 AI 학습 데이터 제공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기업들은 생성형 AI 모델의 미세 조정 및 평가를 위해 어떤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가? 생성형 AI 시스템을 개발하는 기업들은 모델 성능과 정렬(alignment)을 개선하기 위해 고품질 데이터세트와 체계적인 평가 워크플로가 필요하다. 텔러스 디지털은 고급 데이터 생성 및 전문가 중심 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들이 사람 중심(human-aligned) 데이터세트를 구축하고 생성형 AI 모델을 미세 조정 및 평가하도록 지원하고 있다.텔러스 디지털은 자체 플랫폼인 Fine-Tune Studio를 통해 프롬프트 생성, 응답 생성, 프롬프트-응답 쌍 구축 등 지도 기반 미세 조정(SFT: Supervised Fine-Tuning) 기능을 지원하고 있으며, 세부적인 인간 평가와 모델 선호 신호를 반영하는 인간 피드백 기반 강화학습(RLHF: Reinforcement Learning from Human Feedback)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편향성, 환각(hallucination), 유해 콘텐츠 등 취약 요소를 찾아 주는 레드팀(red teaming) 서비스도 제공해 기업들이 AI 모델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이도록 돕고 있다.텔러스 디지털은 데이터 어노테이터, 검토자, 언어 전문가, 평가자 100만여 명으로 구성된 글로벌 AI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으며, STEM(과학, 기술, 공학, 수학), 법률, 의료, 금융 등 20여 가지 전문 분야 역량과 100여 가지 언어 지원 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AI 개발 프로그램에 필요한 고정밀•대규모 미세 조정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데이터 검증 서비스는 왜 기업 AI 구축에 중요한가? AI 모델이 실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고품질 데이터세트가 필수이다. 텔러스 디지털은 데이터 검증 및 관련성 평가 서비스를 통해 기업들이 모델 성능 향상에 필요한 유의미한 데이터만 데이터세트에 포함되게 하여 정확한 결과를 도출하도록 돕고 있다. 이 서비스는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모델이 최고 수준으로 정확도와 정밀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텔러스 디지털은 내장형 검증 기능, 표본 점검, 작업자 숙련도 체계 등 고급 품질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데이터 검증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를 통해 고품질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다. 기업에서는 이 같은 체계적인 평가 워크플로는 통해 데이터세트의 정확성을 검증하고 모델 성능을 높이는 한편 모델 배포 이전에 잠재적 문제를 사전에 찾아낼 수 있다.텔러스 디지털은 검증 서비스를 통해 광고 평가, 위치 정보 데이터 평가, 기계번역 품질 서비스, 검색 평가 서비스 등 다양한 기업 활용 사례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기업들이 AI 모델의 관련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실제 환경에서 성능을 제고하도록 돕고 있다. 텔러스 디지털은 어떻게 기업에 최적의 신뢰•안전 서비스를 제공하는가? 텔러스 디지털은 금융 범죄 및 준법 서비스, 사기 예방, 콘텐츠 검수 솔루션을 통해 글로벌 기업들이 플랫폼과 사용자, 브랜드를 보호할 수 있도록 신뢰, 안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들은 기업들이 사용자 커뮤니티의 안전과 웰빙을 보호하고 신뢰를 유지하며 디지털 플랫폼 전반에서 안전하고 긍정적인 사용자 경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텔러스 디지털은 금융 범죄 및 규제 준수 서비스를 통해 고객 확인(KYC), 자금세탁방지(AML), 거래 모니터링, 위협 탐지, 계정 탈취 방지 등의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규제 준수를 유지하는 동시에 금융 범죄 위험을 식별•완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텔러스 디지털의 사기 방지 솔루션은 AI 기술과 인간 전문성을 결합해 진화하는 사기 수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텔러스 디지털 소개 텔러스 디지털은 텔러스 코퍼레이션(TSX: T, NYSE: TU)의 100% 자회사인 (TELUS Digital)은 고객과 임직원들에게 남다르고 지속 가능한 경험을 설계해 주고 고객사에게 가치를 선사하는 미래 지향적 디지털 전환을 실현해 주는 기업이다. 텔러스 디지털은 브랜드 뒤의 브랜드로서 고객사의 제품과 서비스를 대표하는 열정적인 브랜드 앰배서더이자 최종 고객 경험 향상, 비즈니스 과제 해결, 위험 완화, 지속적 혁신 추진에 집중하는 기술 전문가들이 회사 곳곳에 포진하고 있다. 텔러스 디지털은 고객 경험 관리(CXM), 클라우드 솔루션, AI 기반 자동화, 프런트엔드 디지털 디자인 및 컨설팅 서비스 등과 같은 디지털 솔루션, 컴퓨터 비전을 포함해 AI 및 데이터 솔루션, 신뢰, 안전, 보안 서비스 등 엔드투엔드 통합 역량 포트폴리오를 공급하고 있다. 또 기업 전반에서 생성형 AI를 관리, 모니터링, 유지하도록 지원하는 독자 플랫폼이자 제품군인 Fuel iX™를 통해 표준화된 AI 기능과 맞춤형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구축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개발 도구도 함께 공급하고 있다. 텔러스 디지털은 목적 지향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기술과 인간의 창의성, 공감 능력을 결합해 전 세계 진출지 전역에서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구축해 나아가고 있다. 또 사람이 최종 책임을 진다(Humanity-in-the-Loop)는 원칙에 따라 개발, 운영하는 혁신 기술이 사회에 미치는 광범위한 영향을 선제적으로 고려하고 대응해 책임 있는 기술 활용을 실천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telusdigita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처텔러스 디지털 미디어 관계팀재키 파두아노(Jackie Paduano)media.relations@telusdigital.com 텔러스 투자자 관계팀Olena Lobachir@telus.com

2026.05.06 20:10글로벌뉴스

[카드뉴스]AI에 브레이크 걸린 미국

안녕하세요, AMEET 기자입니다. 요즘 미국 AI 정책이 그야말로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는데요, 단 3년 만에 규제를 풀었다가 다시 조이는 상황이 반복되면서 업계 전반에 혼란이 커지고 있어요. 특히 주목할 건 전문가들의 시각인데요, 무려 85%가 규제의 부작용을 더 걱정한다고 답했어요. 규제가 오히려 AI 개발을 음지로 몰아넣어 통제 밖의 '그림자 AI'를 키울 수 있다는 거예요. 실제로 규제를 제대로 설계하지 못하면 6개월 안에 큰 손해가 찾아올 수 있다는 경고도 나오고 있어요. 현재 논의되고 있는 '사전 검증제'는 AI가 출시되기 전에 마치 운전면허 시험처럼 정부 심사를 필수로 거쳐야 하는 제도인데요. 안전성을 높이려는 취지와 달리 시장 진입 장벽이 높아지면서 양극화를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도 적지 않아요. 전문가들은 앞으로 시장 양극화와 그림자 AI 확산이 현실화될 가능성을 60%로 가장 높게 보고 있고, 최악의 시나리오도 30%나 돼요. 낙관적인 결말은 고작 10%에 그친다는 점, 꽤 묵직하게 받아들여야 할 것 같죠? AI가 우리 삶 깊숙이 들어온 만큼, 규제의 방향이 어떻게 흘러가느냐는 단순한 정책 문제가 아니에요. AMEET이 앞으로도 AI의 진짜 리스크를 가장 먼저, 알기 쉽게 전해드릴게요! ▶ 해당 보고서 보기 https://ameet.zdnet.co.kr/uploads/a344b504.html ▶ 지디넷코리아가 리바랩스 'AMEET'과 공동 제공하는 AI 활용 기사입니다. 더 많은 보고서를 보시려면 'AI의 눈' 서비스로 이동해주세요. (☞ 보고서 서비스 바로가기)

2026.05.06 20:00AM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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