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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대한민국수산대전' 진행…매주 20% 쿠폰 지급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이 해양수산부와 손잡고 오는 2월 22일까지 '2026 대한민국 수산대전'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커진 고물가 기조에서 우리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준비됐다. 롯데온은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산대전을 진행하며 소비자 물가 부담 완화와 소상공인 판로 확대를 위한 롯데온의 상생 사업 역량을 쌓아가고 있다. 이번 행사는 주차별로 20% 중복 할인 쿠폰을 최대 3번 발급받을 수 있다. 매회 최대 2만 원 할인받을 수 있으며, 매주 구매할 경우 최대 6만 원을 할인받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쿠폰은 롯데온에서 '수산대전' 로고가 있는 제품에 적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롯데온 검색창에 '대한민국수산대전' '수산대전' 검색시 확인 가능하다. 참여 품목은 명태, 고등어, 오징어, 조기, 마른멸치, 갈치, 마른 김을 비롯해 민물장어, 과메기, 활전복 등이다. 추천 제품으로는 법성포 참굴비 특대 깔끔진공 1미 5팩(2만 원대), 자연산 통 한치 오징어 1kg(1만 원대), 손질 자포니카 민물장어 1kg(1만 원대), 황태채 800g(2만 원대), 국내산 자멸치 볶음용 300g(1만 원대), 국내산 완도 지주식 특재래김(2만 원대), 구룡포 햇 과메기 풀세트(1만 원대), 부산 손질 자반 고등어(2만 원대) 등이 있다. 출범 이후부터 '상생' '협력'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롯데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수산물 가격 안정화 및 소비 촉진을 위해 기관과 힘을 합쳤다. 해양수산부는 가격 안정을 위해 쿠폰 비용을 지원하고, 롯데온은 기획전을 제작 및 운영하고 메인 페이지에 노출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 이정주 롯데온 상생협력팀장은 "고물가 상황에서 정부 지원 사업을 통해 국내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소비자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농가와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에 기여할 수 있는 상생 행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2 15:07안희정 기자

5000선 붕괴된 코스피, 올해 첫 매도 사이드카 발동

올해 처음으로 유가증권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2일 한국거래소는 오후 12시 31분부터 5분간 프로그램 매매 매도 호가 효력이 정지되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고 밝혔다. 거래소 측은 "전일 대비 코스피200 선물(최근월물)이 5% 이상 하락 후 1분 간 지속돼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며 "발동 5분 경과 후 사이드카는 자동 해제됐다"고 설명했다. 코스피 200 선물 전일 종가는 771.50포인트였으나 12시 31분께 이보다 5.21% 하락한 731.30 포인트였다. 프로그램 매매 거래 규모는 2조1,968억원 순매도로 집계됐다.

2026.02.02 15:03손희연 기자

조이시티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 TGS 2026 참가 마무리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타이베이 게임쇼 2026'(이하 TGS 2026) 참가를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29일부터 2월1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난강 전시 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에서는 애니플렉스와 공동 개발 중인 모바일 전략 게임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 단독 부스를 마련했다. 현지 이용자는 원작 '바이오하자드' 세계관을 모바일 전략 장르로 충실히 재해석한 점에 높은 점수를 줬으며, 대만 유명 게임 인플루언서가 부스를 방문해 방송을 진행하는 등 온·오프라인에서 관심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조이시티는 이번 전시를 통해 얻은 현지 이용자 피드백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대만 및 아시아 시장 현지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한국을 포함한 정식 서비스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박준승 조이시티 전략사업본부장은 "전략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열정적인 대만 게이머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게 돼 기쁘다"며 "타이베이 게임쇼를 시작으로 아시아 시장 전역에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의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2.02 14:45진성우 기자

우주항공청장에 오태석 임명...재경 2차관에 허장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우주항공청장에 오태석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장을 임명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우주항공청장을 비롯해 재정경제부 2차관,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장을 임명하고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위원장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행정고시로 과학기술처에 입직한 이래 30년간 과학기술 정책의 주요 분야를 두루 거친 정통 과학기술 행정 관료다. 강 대변인은 “과기정통부 1차관 시절 누리호 발사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끌었고, 우주항공기술산업 물론 우주항공청 조직에 대한 이해가 높다”며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우주항공 강국으로 이끌어 갈 것”이라고 소개했다. 재경부 2차관에 발탁된 허장 차관은 재경부 출신 정통 경제관료로 기획재정부 개발금융국장, 국제경제관리관과 국제통과기금(IMF) 상임이사 등을 지냈다. 강 대변인은 “국제경제 및 대외정책 전문가로 국제경제 전반에 대한 업무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제경제와 국고를 관리하는 2차관 업무를 잘 수행할 적임자”라며 “특히 수출과 환율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우리 경제를 한 단계 더 도약할 경제 정책을 입안하고 집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총리급인 국가물관리위원장과 장관급인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장에는 각각 김좌관 부산가톨릭대 석좌교수, 가수 김원중 씨를 발탁했다. 강 대변인은 “김좌관 위원장은 다수 자원, 환경 분야 전문가로 지자체 정책자문경험도 풍부하다”며 “기후위기 시대의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간 물 갈등 해소와 4대강 재자연화 등 산적한 과제를 균형감 있게 조정하고 풀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신임 김원중 위원장에 대해 “5·18 아픔을 담은 바위섬과 통일 염원을 담은 직녀에게로 대중에게 잘 알려진 친숙한 분”이라며 “담양 출신으로 광주에 사는 문화예술계 인사인 만큼 광주를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이자 K문화 중심도시로 성장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6.02.02 14:44박수형 기자

네이버시리즈, 신작 집중 조명…첫 타자는 '도시낭인 리로드'

네이버웹툰이 운영하는 웹소설·웹툰·단행본 플랫폼 네이버시리즈는 올해부터 유망한 신규 작품을 집중 조명하는 캠페인 '최강신작'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첫 번째 주인공으로는 누적 다운로드 수 1억 회를 돌파한 인기작 '일타강사 백사부' 간짜장 작가의 신작 웹소설 '도시낭인 리로드'가 선정돼 3주간 독자들과 만난다. '최강신작'은 네이버시리즈가 수많은 신규 연재작 중 우수한 작품성과 대중성을 갖춘 기대작을 선정해 독자들에게 제안하는 프로젝트다. 독자들에게는 믿고 볼 수 있는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고, 창작자에게는 작품 연재 초반 많은 독자와 연결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네이버시리즈는 캠페인 첫 주 동안 기존 25화였던 무료 감상 회차를 50화까지 2배 증량한다. 이어지는 2주간은 작품의 일정 회차를 감상하면 리워드 쿠키를 제공한다. 독자들은 모든 행사 참여 시 약 40회차에 달하는 분량을 추가 비용 없이 즐길 수 있다. '도시낭인 리로드'는 무림인을 꿈꿨으나 무공의 필수 조건인 '단전'을 형성할 수 없는 체질로 태어난 주인공 '기무혁'의 사투를 그린다. 간짜장 작가는 "전작인 '일타강사 백사부', '회귀자의 은퇴 라이프'가 플랫폼의 지원 속에 독자들을 만나고 웹툰화돼 사랑을 받았던 것처럼 이번 신작 '도시낭인 리로드'도 더 많은 독자들과 소통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2026.02.02 14:43박서린 기자

다음 잡은 업스테이지, AI 경쟁력·IPO 어떻게 될까

국내 1세대 포털 '다음(Daum)'이 12년 만에 또 다시 '상장용 발판' 논란의 중심에 섰다. 업스테이지의 인수 움직임으로 카카오가 2014년 다음과의 합병을 통해 코스닥에 우회상장하며 몸집을 불렸던 과거가 재조명되는 모양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업스테이지는 포털 '다음' 운영사 AXZ 모회사 카카오와 최근 주식 교환 거래 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향후 본 실사 등을 거쳐 거래를 확정할 예정으로, AXZ 지분을 업스테이지에 넘기고 업스테이지의 일정 지분을 카카오가 취득하는 방식이다. 이에 대해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는 "우리의 AI 기술과 전국민 사용자 기반을 보유한 다음이 결합할 경우 더 많은 이용자들이 AI를 손쉽고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AXZ는 카카오의 100% 자회사로, 다음의 뉴스·검색·쇼핑·카페·메일 등 서비스와 블로그 서비스 '티스토리'를 운영 중이다. 이번 일이 성사되면 12년 만에 카카오와 다음은 완전히 분리된다. 다음의 매출은 지난 2024년 기준 3천320억원을 기록했다.이번 일이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한 인수·합병(M&A) 이슈를 넘어 업스테이지가 그리고 있는 중장기 성장 전략과 맞물려 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 연말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기업가치를 높이려는 시도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이에 시장에서는 다음이 또 한 번 신흥 IT 강자의 증시 입성을 돕는 도구로 이용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적 시선이 교차하고 있다. 일단 업스테이지는 표면적으로 카카오와 같은 '우회상장' 방식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이미 KB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하고 정식 IPO 절차를 밟고 있기 때문이다. 업스테이지는 오는 5월 예비심사 청구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업계에선 '상장 사다리'라는 본질에서 카카오의 전철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적자 구조를 탈피하지 못한 스타트업이 연간 3천억원 규모의 매출을 내는 다음을 품음으로써 상장 심사의 가장 큰 걸림돌인 수익성 지표를 개선할 수 있기 때문이다.특히 업스테이지는 코스닥이 아닌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직상장을 최우선 목표로 삼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적자 상태인 만큼 코스피에 입성하기 위해서는 이른바 '유니콘 트랙'으로 불리는 시가총액 단독 요건(1조원 이상)을 충족해야 해서다. 이를 위해선 대형 M&A를 통한 외형 확장과 미래 성장성 증명이 필수적이다. 투자업계에서는 업스테이지가 다음 인수를 통해 상장 전 기업가치를 2조원 이상으로 끌어올리려는 전략으로 봤다. 또 기술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특례 상장' 대신, 다음의 안정적인 광고 현금 흐름을 등에 업고 '실적 기반의 우량주'로서 코스피에 직행하겠다는 계산이 깔려 있다고 해석했다. 이는 과거 카카오가 모바일 메신저라는 실체 없는 기대감을 다음의 재무제표와 결합해 자본시장의 신뢰를 얻었던 방식과 유사하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거래가 현금이 아닌 '주식 교환' 방식으로 이뤄진다는 점은 이러한 의구심을 더한다. 카카오 입장에서는 성장이 멈춘 비핵심 자산을 정리하면서 잠재력 있는 AI 기업의 지분을 확보하고, 업스테이지는 당장의 자금 부담 없이 상장에 필요한 '외형'과 '데이터'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셈이다. 이에 일각에선 다음이 이번에도 독자적인 생존이나 혁신보다 새로운 주인의 자본시장 안착을 위한 '레버리지'로 활용되는 처지에 놓였다는 냉소적인 의견도 내놨다. 업계 관계자는 "카카오가 다음을 인수한 후 거의 투자를 하지 않아 사업 규모가 많이 쪼그라들었다"며 "업스테이지가 투자금을 많이 받는다고 해도 포털인 '다음'을 살리기 위해 나설지는 의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네이버도 AI 모델을 포털에 적용해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한 것이 쇼핑인데, 업스테이지가 네이버처럼 다음에서 AI 쇼핑을 하기 위해 굳이 나선 것 같지도 않다"며 "결국 IPO를 위한 몸집 불리기로밖에 비춰지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다만 업스테이지는 이번 인수가 단순한 재무적 결합이 아닌 'AI 포털'로의 진화를 위한 필연적 선택임을 강조하고 있다. 30년간 쌓인 다음의 방대한 콘텐츠 데이터를 기반으로 거대언어모델(LLM) '솔라'를 고도화하고, 이를 통해 추진 중인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와의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해 전국민 AI 생태계 확산에 나서겠다는 전략이다. 더불어 글로벌 빅테크와의 전쟁에서 한국어 특화 모델의 승산은 결국 고품질의 데이터 확보에 달렸다는 논리도 펼치고 있다.하지만 일각에서는 점유율이 2%대까지 추락한 다음이 AI를 입는다고 해서 네이버나 구글의 벽을 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부정적인 전망도 나온다. 또 다른 관계자는 "결국 업스테이지의 다음 인수는 'IT 권력의 세대교체'라는 화려한 수식어 뒤에 상장 성공을 위해 포털 자산을 활용하는 자본시장의 논리가 깔려 있다"며 "다음이 과거 카카오의 성장을 위한 자양분이 된 뒤 끝내 분사되는 운명을 맞았듯 업스테이지의 품에서도 상장 이후 '데이터 창고' 그 이상의 가치를 증명하지 못한다면 또다시 버려지는 상황이 올 수 있다"고 우려했다.

2026.02.02 14:38장유미 기자

카카오웹툰, 산돌과 '먼지 덩어리 짱덕' 폰트 공개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웹툰 플랫폼 카카오웹툰은 콘텐츠 크리에이터 플랫폼 기업 산돌이 운영하는 모바일 폰트 플랫폼 베이키와 캐릭터툰 기반 신규 모바일 폰트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카카오웹툰 '먼지 덩어리 짱덕' 내용과 콘셉트를 기반으로 산돌에서 제작한 신규 모바일 폰트 '아엠(Iam) 먼지덩어리짱덕(IOS 전용)'을 지난 30일 공개했다. 신규 폰트는 산돌 모바일 폰트 플랫폼 베이키에서 폰트 구매 후 설치해 사용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MS 오피스 ▲노타빌리티(Notability) ▲VLLO 등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에 활용할 수 있다. 펜낙 작가가 그린 카카오웹툰 '먼지 덩어리 짱덕'은 인기 이모티콘 '짱덕'이 소재인 작품이다. 모바일 폰트 '아엠 먼지덩어리짱덕'은 짱덕 캐릭터 특유의 귀여운 아이덴티티를 글씨로 풀어냈다. 고양이가 박스 안에 웅크린 듯한 안정적인 네모꼴 구조의 폰트다. 특히 사용자 재미를 위해 특정 문자 조합 시 캐릭터 일러스트가 나타나는 '히든 딩뱃' 기능을 탑재했다. 컬러 폰트 기술도 적용돼 지원 환경에서 짱덕 캐릭터 고유의 색감을 만나볼 수 있다. 카카오웹툰과 산돌의 이번 협업은 1020 세대에 큰 관심을 받는 인기 캐릭터툰과 모바일 폰트의 협업을 통해 지식재산(IP) 2차 창작의 저변을 확대하고 독자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전하고자 준비됐다. 카카오웹툰은 최근 ▲'먼지 덩어리 짱덕'을 포함해 ▲'GO라니의 독립일기' ▲'멍냥패밀리' ▲'유니유니툰' 등 다양한 인기 캐릭터툰을 선보인 데 이어 지난달 26일에는 펜낙 작가의 과거 인스타툰을 리메이크한 신작 ▲'호롱포롱 동거일기'를 공개한 바 있다. 폰트 공개를 기념한 다양한 행사도 내달 2일까지 진행된다. 모든 카카오웹툰 독자들을 대상으로 산돌 베이키 앱(IOS) 회원가입 시 '아엠 먼지덩어리짱덕' 폰트 2주 무료 이용권을 증정한다. 이 기간 동안 또 다른 인기 캐릭터툰인 ▲'멍냥패밀리' ▲'유니유니툰' ▲'호롱포롱 동거일기'와 잘 어울리는 모바일 폰트 3종을 선정해 베이키 앱에서 1,000원에 할인 제공한다. 동시에 캐릭터툰 독자 대상 여러 캐시 행사도 카카오웹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산돌은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 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2026.02.02 14:38박서린 기자

홍콩반점, 배민 '배짱할인' 진행...최대 1만원 할인

더본코리아 중식 브랜드 홍콩반점0410은 배달의민족과 제휴해 2월2~8일 '배짱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행사 기간 배민에서 홍콩반점 메뉴를 주문하면 요일에 따라 최대 1만원까지 할인 쿠폰을 적용할 수 있다. 쿠폰은 배민 앱 '배짱할인' 카테고리 또는 홍콩반점 이벤트 페이지에서 내려받아 결제 시 적용한다. 할인 금액은 기본 3,000원부터 최대 1만원까지이며, ID당 1일 1회 발급된다. 요일별 최대 할인액은 2월2~5일(월~목) 8,000원, 2월6~8일(금~일) 1만원이다. 회사는 할인 금액이 배달의민족 고객 활동 구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안내했다. 쿠폰은 배달·포장·가게배달 주문에 사용할 수 있고, 최소 주문 금액은 1만8,000원이다. 다른 쿠폰과 중복 적용은 불가하다. 행사는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홍콩반점 매장에서 진행되며, 참여 매장은 배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콩반점은 이번 행사에서 신메뉴 '슈림프 투움바 짬뽕' 등 주요 메뉴를 할인 대상에 포함한다고 밝혔다.

2026.02.02 14:37류승현 기자

인니, 머스크의 AI '그록' 차단 해제..."성 착취물 방지 약속받아"

인도네시아 정부가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AI) 기업 xAI가 개발한 챗봇 '그록(Grok)'에 대한 금지령을 조건부로 해제했다. 이는 서비스를 차단한 지 3주 만으로, 말레이시아와 필리핀이 차단을 해제한 데 이은 조치다. 1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 등 외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통신디지털부는 엑스(X·옛 트위터) 측으로부터 서비스 개선 및 오용 방지를 위한 구체적인 조치를 약속하는 서한을 받고 접속 차단을 해제했다. 앞서 엑스 유료 사용자들에게 제공된 그록의 이미지 생성 및 편집 기능은 여성과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비동의 성적 이미지를 대량 생산하는 데 악용됐다. 뉴욕타임스(NYT)와 디지털 증오 대응 센터가 분석한 결과, 지난해 12월 말부터 올해 1월 사이 그록을 통해 생성된 여성 성 착취 이미지는 최소 180만건에 달한다.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주는 xAI를 상대로 관련 이미지 제작 중단 명령을 내리고 조사에 들어갔다. 미국과 동남아 외에도 영국, 유럽연합(EU), 인도 등 각국에서 이번 사태에 대한 비판과 함께 대응 조치가 진행되고 있다. EU는 xAI에 챗봇과 관련된 모든 문서를 보관할 것을 요청했고, 인도는 그록의 이미지 생성 기능이 오용되지 않도록 즉각적인 변경을 명령했다. 영국도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xAI와 소통하고 있다. 머스크는 "불법 콘텐츠 제작자는 동일한 처벌을 받을 것"이라며 X의 유료 이용자에게만 그록의 AI 이미지 생성 기능을 허용하는 등 보호장치를 강화했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머스크 개인을 둘러싼 도덕성 논란도 불붙는 모양새다. 최근 미 법무부가 공개한 문서에 따르면, 머스크가 과거 억만장자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과 16차례 이메일을 주고받으며 그의 섬을 방문하고 싶어 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알렉산더 사바르 디지털 공간 모니터링국장은 "추가 위반이 발견될 경우 금지 조치는 즉시 부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6.02.02 14:36이나연 기자

앳홈 톰, 북미 뷰티 전시서 신제품 공개

앳홈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은 지난달 27일부터 29일(현지시간)까지 열린 북미 기업간거래(B2B) 뷰티 전시 '코스모프로프 마이애미 2026'에 참가해 뷰티 디바이스와 스킨케어 신제품을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코스모프로프 마이애미 2026는 북미를 비롯해 라틴아메리카 전역의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북미 최대 규모의 B2B 뷰티 전시회다. 올해 세계 800여 개 이상의 브랜드 및 유통사가 참가했다. 앳홈은 톰 브랜드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국내 미출시 제품을 포함해 뷰티 디바이스와 스킨케어 제품 총 12종을 선보였다. 에스테틱에서 주로 경험하던 물방울 초음파(LDM) 기술을 홈 디바이스로 구현한 '더글로우'를 비롯해 스킨케어 라인업으로는 'G필 프로그램', '콜라겐 앰플 미스트', '스킨 부스트 앰플' 등을 전시했다. 앳홈은 글로벌 화장품 제조 기업 코스맥스와 공동 개발한 신제품 세럼을 이번 전시회를 통해 최초 공개했다. 해당 제품들은 10종 주름 개선에 효과적인 기능성 제품이다.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북미 시장의 수요를 사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앳홈은 고주파와 집속 초음파 중심 기존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서 효과성과 안전성, 지속성을 고루 갖춘 물방울 초음파 기술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웠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민감한 피부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으면서 피부 깊숙이 초음파 에너지를 전달하는 톰만의 물방울 초음파(LDM) 기술을 소개해 현지 관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앳홈은 이번 코스모프로프 마이애미 참가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가는 K-뷰티 디바이스의 위상을 강화하는 한편, 수준 높은 기술력과 검증된 피부 개선 효과를 기반으로 북미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앳홈 관계자는 "앳홈은 생활가전 분야에서 쌓아온 제품 개발 역량과 품질 관리 노하우, 고객 경험에 대한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뷰티 디바이스와 스킨케어 제품의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왔다"며 "축적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톰을 국내는 물론 글로벌 소비자에게까지 신뢰받는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2 14:34신영빈 기자

"배그 IP와 전통 공예의 만남"…크래프톤, '펍지 오늘전통협업 컬렉션' 공개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하 공진원)이 주관한 '오늘전통협업' 사업의 일환으로 전통 공예 창작자들과 함께한 '펍지 오늘전통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통문화 자산을 현대 산업과 연결해 새로운 콘텐츠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크래프톤은 'PUBG: 배틀그라운드' IP를 전통 공예 및 디자인 언어로 재해석하는 시도를 진행했다. 이번 협업에는 디자인 스튜디오 슈퍼포지션과 공예 팀 악티크가 참여해 게임 IP가 현대적 콘텐츠와 자연스럽게 결합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크래프톤은 게임 IP 제공 및 기획 협업을 통해 전통 공예의 새로운 산업적 가치를 모색하는 데 힘을 보탰다. 슈퍼포지션과의 협업에서는 배틀그라운드의 '블루존'을 한국 전통 자개에서 착안한 '디지털 자개' 개념으로 재탄생시켰다. 블루존을 병풍이라는 전통 오브제로 구현한 '펍지 블루존 병풍'과 '블루존 오브젝트 컵·접시 세트' 등이 주요 결과물이다. 악티크는 전통 공예 기법을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굿즈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배틀그라운드의 상징성을 담은 '액막이 치킨이닭'과 자개 장식을 활용한 '프라이팬 손거울' 등은 전통의 조형미와 실용성을 동시에 고려해 제작됐다.

2026.02.02 14:32정진성 기자

[인사] 질병관리청

◇과장급 전입 ▲정보통계데이터담당관 장호연

2026.02.02 14:31김양균 기자

[부음] 정진웅 닥터나우 대표 조모상

▲유병연(향년 98세)씨 별세, 정진웅(닥터나우 대표) 조모상 = 2일 오전 8시, 대구보훈병원장례식장 101호, 발인 2월 4일 오전 8시. (053)625-4466.

2026.02.02 14:28김양균 기자

알에스오토메이션, 고정밀 통합구동모듈 개발 최종 단계 진입

산업용 모션 제어 전문기업 알에스오토메이션은 '강소기업100' 기술개발과제에 따라 차세대 고정밀 통합구동모듈(액추에이터) 기술 개발을 진행 중인 가운데, 최종 단계에 진입하며 상용화 수준 기술 완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알에스오토메이션은 지난 2023년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사업 강소기업 100으로 선정된 바 있다. 과제명은 '정전용량식 엔코더를 활용한 로봇용 서보모터의 구동모듈 개발'로 개별 부품 기술을 넘어 센서·모터·드라이브를 하나로 통합한 지능형 구동 시스템 구현이 핵심이다. 회사는 앞선 개발 단계에서 핵심 구성 요소 기술 확보를 완료했다. 정전용량식 엔코더 분야에서는 3-플레이트형 EM530C와 2-플레이트형 EM520C 시제품을 확보하고, 우수한 성능 및 자동 디지털 보정 기능과 고속 BiSS 통신 지원 등 고정밀 피드백 기술 구현을 확인했다. 또 모터 분야에서는 400W급 프레임리스 모터 시제품을 확보해 코깅토크 저감과 소형·경량 구조를 달성했으며, 48V 기반 저전압 서보 드라이브 플랫폼을 구축했다. 올해 과제 수행 기간의 마지막 해에 접어든 가운데, 현재 진행 중인 최종 단계 개발의 목표는 개별 핵심 구성 요소들을 단일 구조에 집적한 고성능 통합구동모듈의 완성이다. 엔코더 분해능을 19비트로 향상하고 각도 오차를 ±0.02° 이내로 줄이며, 최대 회전속도 5000rpm을 달성하는 것이 주요 성능 지표다. 구동 측면에서는 전류 제어 응답 4kHz 이상, 속도 제어 응답 2kHz 이상을 목표로 하며, 400W 출력, 코깅토크 4% 이내, 50℃ 환경 내 동작 안정성, 산업용 진동·충격 내구 조건 대응 등 글로벌 고급 서보 액추에이터와 경쟁 가능한 수준으로 완성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알에스오토메이션 통합구동모듈은 제어보드와 전력보드를 분리한 2-보드 구조를 채택해 공간 효율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했으며 향후 로봇 관절, 협동로봇, 모바일 로봇 구동부 등 차세대 로봇 플랫폼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덕현 알에스오토메이션 대표는 "이번 개발은 알에스오토메이션이 단순 부품 공급 기업에서 벗어나 스마트 액추에이터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라며 "핵심 모션제어 기술의 수직 통합을 통해 고정밀·고출력·소형화 요구가 높은 로봇 및 첨단 자동화 시장에서 전략적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2 14:22신영빈 기자

코아시아씨엠, 작년 영업익 53억원…흑자전환

코아시아씨엠은 작년 연결기준 영업이익 53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2일 밝혔다. 매출액은 2천581억원으로 전년 대비 3.4% 감소했다. 수익구조 개선 과정에서 일시적 감소이며 새해에는 매출 회복과 수익성 증대를 꾀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실적 개선은 고화소·고기능 제품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과 내부 경영 효율화, 제조 공정 안정화 등 전사적인 수익 구조 개선 노력이 성과로 연결된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작년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완화되며 4분기 연속 흑자 기조가 이어지고 있는 점은 실적 흐름의 안정성과 구조적 회복 국면 진입을 보여준다. 아울러 주요 고객사의 스마트폰 라인업 전반에 대한 공급이 안정적으로 이어지며 실적 흐름의 안정성을 뒷받침했다. 회사는 사업 운영 전반이 정상적인 궤도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전반적인 수요 흐름 역시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아시아씨엠은 카메라 고사양의 대중화 흐름 속에서 이번 흑자 전환을 단기적인 반등이 아닌 중장기 성장 국면으로 전환되는 출발점으로 보고 있다. 회사는 내부 운영 효율과 제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지능형 디바이스 등 신규 응용 분야로 사업 확장을 통해 성장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코아시아씨엠 관계자는 "작년은 전사적인 수익 구조 개선을 통해 실적 정상화의 기반을 마련한 해"라며 "올해는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가는 동시에 신규 응용 시장 진출을 병행하며 재도약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2 14:19신영빈 기자

이스트소프트, 피지컬 AI 시대 연다…일상 곳곳 'AI 휴먼' 확산

이스트소프트가 '인공지능(AI) 휴먼'을 매개로 직장과 주거, 여가 등 우리 삶의 모든 물리적 공간을 연결하는 피지컬 AI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카메라로 객체를 인식하고 먼저 인사를 건네는 능동형 AI 휴먼이 일상 곳곳에 안착하며 사람과 AI가 공존하는 새로운 공간 경험을 제시하고 있다. 이스트소프트는 실시간 상호작용 AI 제품인 '페르소 AI 휴먼 스테이션'의 현장 도입이 본격화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 AI 제품은 이스트소프트가 3년간의 연구개발(R&D)을 거쳐 지난해 6월 공식 상용화됐다. 페르소 AI 휴먼 스테이션은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인 CES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등 주요 국제 무대에서도 선보였다. 최근 역할이 확장되면서 기존 페르소 AI 휴먼 키오스크에서 페르소 AI 휴먼 스테이션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먼저 포스코홀딩스는 기업 내 업무 지원을 위해 페르소 AI 휴먼 스테이션을 사내 기술 컨퍼런스 현장에 시범 적용했다. 행사 정보를 사전에 학습한 'AI 어시스턴트'가 주요 일정과 프로그램, 행사장 위치, 부서별 역할 등을 안내하며 현장 운영 효율을 높였다. 대우건설과는 아파트 단지 내 도입을 위한 협업을 시작한다. 단지 내 휴게시설에서 입주민을 대상으로 단지 및 시설 안내, 각종 공지사항 등을 페르소 AI 휴먼 스테이션을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공공 및 교육 분야에서도 활용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지역사회의 AI 경험 확대와 활용 역량 강화, AI 교육 격차 해소를 목표로 추진하는 사회공헌 사업 행복AI스터디랩에 페르소 AI 휴먼 스테이션을 도입했다. 안성시 도서관에는 도서 검색과 시설 이용 정보를 안내하는 'AI 사서'로, 여주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청소년 대상 진로 상담용으로 활용되고 있다. 또 파주 한가람초등학교에서는 AI 체험형 교육을 목적으로 페르소 AI 휴먼 스테이션을 도입했다. KT와는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경험 강화를 위한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축구 국가대표 이강인 선수의 AI 휴먼을 탑재한 페르소 AI 휴먼 스테이션을 활용해 도서·산간 지역 청소년을 찾아가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이동형 캠페인을 추진 중이다. 페르소 AI 휴먼 스테이션은 국제로봇콘테스트가 열린 코엑스에서도 행사 안내와 부스 위치, 편의시설 정보를 제공했다. 킨텍스 제3전시장 착공식에서는 QR 기반 VIP 명함 인식 기능을 통해 참석자별 맞춤 환영 메시지를 전달했다. 정상원 이스트소프트 대표는 "사적·공적 영역을 아우르는 일상 곳곳에서 AI가 사람을 맞이하는 시대가 열렸다"며 "현장 노하우에 기반해 페르소 AI 휴먼 스테이션을 일상생활 전반에 걸쳐 퍼지는 AI 솔루션으로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2 14:16이나연 기자

2026 LCK컵, 바론 그룹 최종 승리

라이엇 게임즈는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컵(이하 LCK컵)에서 그룹 대항전이 종료됐다고 2일 밝혔다. 2주 차까지 10대10으로 팽팽했던 바론과 장로 그룹의 대치 구도는 마지막 슈퍼 위크에서 결판났다. 각 그룹 1시드를 담당한 젠지와 한화생명e스포츠의 맞대결에서 젠지가 승리하며 바론 그룹이 최종 스코어 16대14로 승리했다. 이번 LCK컵 3주 차 '슈퍼 위크'는 지난달 28일부터 2월1일까지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치지직 롤파크에서 치뤄졌다. 이를 통해 플레이-인과 플레이오프 진출 팀이 결정됐다. 슈퍼 위크는 3주 차 대전에서 승리한 팀이 속한 그룹에 2점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이번 그룹 대항전은 젠지가 승리하며 바론 그룹이 최종 승점에서 앞섰다. 앞서 바론과 장로 그룹은 2주 차까지 10대10 균형을 이뤘다. 5시드와 4시드 대결에서는 장로 그룹 소속 DRX와 BNK 피어엑스가 승점을 챙겼지만, 3시드와 2시드에서 바론 그룹의 농심 레드포스와 T1이 반격에 성공하며 두 그룹은 14대14로 다시 동점을 이뤘다. 그룹 대항전 마지막 날 펼쳐진 젠지와 한화생명e스포츠 대결에서는 젠지가 3대0 완승을 거뒀다. 이로 인해 바론 그룹에 속한 5개 팀 모두 상위 라운드 진출에 성공한 반면, 한화생명e스포츠는 장로 그룹 최하위로 순위가 떨어져 최종 탈락했다.

2026.02.02 14:10진성우 기자

"나도 모르게 타지에서 휴대폰 개통"…신분증 스캐너 보안 '취약'

휴대폰 개통 시 본인인증 수단으로 실물 신분증 이용이 강제되며 신분증 IP 복사 등 보안 문제가 계속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PASS 안면 인식 인증, 모바일 신분증 등 다양한 선택권이 실질적으로 보장돼야 한다는 뜻이다. 2일 한국이동통신판매점협회(KMSA)는 “모바일 신분증, PASS 안면인식 인증 등 다양한 수단이 존재함에도 휴대폰 판매 현장에선 실물 신분증 스캐너 인증 수단만 강제하고 있다”며 “스캐너는 수년간 보안 취약점과 개인정보 침해 문제가 있었다”고 비판했다. 휴대폰 판매점 신분증 스캐너 IP를 복사해 타 지역에서 개통하는 불법적 신분증 지역 단위 이탈 문제를 꼬집은 것이다. 홍기성 KMSA 협회장은 “지역별로 판매점 유치 수수료가 달라 가령 제주 판매점에서 소비자가 핸드폰을 개통하면 신분증 스캐너 IP를 복제해 서울 판매점에서 대리 접수하는 사례가 많았다”며 “이에 대해 2016년부터 꾸준히 문제를 제기해 왔으나 아직 달라진 게 없다”고 토로했다. 협회 측은 이에 대해 “신분증 스캐너는 정보 유출 시 회수 자체가 불가능한 고위험 개인정보를 대량 수집하고 한 번의 사고로 돌이킬 수 없는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특정 기관의 수익 모델 문제를 제기하면서 “신분증 스캐너를 통해 통신사로부터 운영자금이 확보되는 구조 속 이용자 보호보다 시스템 유지가 우선되고 있는 건 아닌지 점검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실물 신분증 스캔 등 단일 수단에 대한 강제가 아니라 PASS 안면인식 인증, 모바일 신분증, 단말기 자체 지문인식 등 다중 선택 구조가 실질적으로 보장돼야 한다”며 “이 구조가 소비자의 권리 침해를 막는 최소한의 조건”이라고 밝혔다.

2026.02.02 14:07홍지후 기자

캐나다 잠수함 조달 수장, 한화오션 방문…"내부 기술력 대단"

60조원 규모 캐나다 잠수함 사업(CPSP) 수주에 한화오션이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CPSP 조달 책임자인 스티븐 퓨어 캐나다 국방조달 특임장관이 캐나다 주요 조선소 관계자들과 함께 거제사업장을 방문해 기술력과 생산 역량을 직접 확인했다. 2일 한화오션에 따르면 CPSP 조달 업무 최고 책임자인 스티븐 퓨어 캐나다 국방조달 특임장관이 이날 오전 거제사업장을 방문했다. 퓨어 장관은 캐나다 정부 및 기업 관계자 30여명과 함께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내 조립공장을 둘러보고 용접 로봇을 활용한 생산자동화 설비 등을 살펴봤다. 특히 온타리오조선소, 어빙조선소, 데이비, 시스팬 조선소 등 캐나다 주요 대형 조선소 관계자들도 이번 방문에 함께했다. 또한, 시운전 중인 장영실함에 승함해 잠수함의 우수성을 직접 확인했다. 김희철 대표이사 등 한화오션 주요 경영진과 이두희 국방부 차관 등 정부 인사들이 직접 장영실함 안내를 맡았다. 퓨어 장관은 잠수함 승함 후 “대단한 경험이었다"며 "내부 기술력이 대단했다”고 밝혔다. 퓨어 장관은 장영실함을 승함해 본 뒤 건조 작업이 진행 중인 후속 잠수함 건조 현장도 둘러보며, 한화오션의 잠수함 생산 역량과 첨단 제조 기술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퓨어 장관과 동행한 테드 커크패트릭 온타리오조선소 부사장은 “한화오션 거제 조선소에서 본 인상적인 역량과 실적을 바탕으로, 온타리오조선소의 시설과 인력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 모색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 프랑수아 세갱 어빙조선소 부사장은 “이번 한화오션 방문은 캐나다 잠수함 사업의 성공을 극대화하는데 있어 기업의 역할을 이해하는데 아주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퓨어 장관은 캐나다 정부의 국방 조달 정책을 총괄 조정하는 최고 책임자다. CPSP와 같은 대형 사업에서 정부를 대표해 전략적 필요성, 산업 참여, 동맹 협력 메시지 등을 대외적으로 설명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지난해 캐나다 정부가 군사 조달 체계를 전면 개편·가속화하기 위해 새로 설립한 국방투자청을 관리·감독하는 등 CPSP를 실질적으로 주도하고 있다. 이날 한화오션은 사업장 방문을 마친 퓨어 장관에게 CPSP와 관련한 캐나다 현지 기업들과의 산업협력 방안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했다. 한화와 한국이 캐나다의 '글로벌 경제·안보 공급망'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전달하는 자리였다. 앞서 한화오션과 한화시스템은 지난달 26일(현지시간) CPSP 사업 수주를 위해 캐나다 철강, AI, 우주 분야 기업 5곳과 전략적 투자 및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외에도 한화오션은 캐나다 기업과 10여 개 이상 MOU를 체결하며 캐나다 핵심 제조 기업들과 추가 협력을 추진하는 등 캐나다 정부의 '바이 캐나디언' 정책을 지원하고 있다.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는 “캐나다 퓨어 장관의 이번 방문은 한화오션이 제안한 CPSP 사업에 대한 현장 확인이자 점검으로 생각한다”며 “한화오션은 캐나다 해군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캐나다 산업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신뢰의 파트너임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한편, 퓨어 장관 일행은 한화오션을 방문한 뒤 진해 해군 잠수함사령부를 찾아 해군의 교육훈련 체계와 잠수함 유지·보수·정비(MRO) 시설을 둘러봤다.

2026.02.02 14:05류은주 기자

나우로보틱스, 한양로보틱스 통합 운영 개시

지능형 로봇 전문 기업 나우로보틱스는 로봇 자동화 전문기업 한양로보틱스 지분 인수 이후 양사 통합 운영 체제로 전환하고 본격적인 사업 통합을 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인수는 나우로보틱스 중장기 성장 전략 실행을 위한 전략적 인수합병(M&A) 일환이다. 산업용 로봇 제조 역량 강화와 대규모 수주 대응 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현재 양사는 영업, 생산, 연구개발(R&D), 고객 지원 등 주요 사업 부문을 통합 운영 체계로 전환했으며, 법적 합병 절차는 향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양로보틱스는 30년 업력의 산업용 로봇 전문 기업이다. 취출 로봇 및 자동화 로봇 분야에서 국내외 고객 기반을 확보하고 있으며 약 5천평 규모 대형 생산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나우로보틱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대량 생산 인프라를 확보함으로써 글로벌 수주 대응 역량을 대폭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나우로보틱스는 기존 산업용 다관절 로봇, 스카라, 자율주행로봇(AMR), 자동화 시스템 구축 사업에 더해 한양로보틱스 제조 및 공급 역량을 결합함으로써 설계-제조-자동화-서비스까지 전 주기를 내재화한 통합 로봇 기업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AI 기반 로봇 제어 기술, 휴머노이드 핵심 구동 기술, 차세대 감속기, 고정밀 서보 제어 기술 등 차세대 로봇 핵심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인수를 통해 확보한 생산 인프라를 기반으로 미래 로봇 사업 양산 체계 구축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이종주 나우로보틱스 대표는 "나우로보틱스가 글로벌 종합 로봇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전략적 전환점"이라며 "양사 기술력과 제조 인프라를 결합해 대규모 수주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AI, 휴머노이드, 스마트팩토리 로봇 등 차세대 로봇 시장에서 경쟁력을 빠르게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우로보틱스는 향후 법적 합병 절차 완료 이후 브랜드, 조직, 제품 포트폴리오 통합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한 전략적 투자 및 협력도 지속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2026.02.02 14:04신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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