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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보급형 노트북 겨냥 '코어 시리즈3' CPU 출시

인텔이 17일 교육기관과 중소기업 등 B2B 시장과 가격 대비 성능을 중시하는 소비자를 겨냥한 코어 시리즈3(와일드캣 레이크) 프로세서를 출시했다. 인텔은 고성능 AI PC 시장에서는 1월 출시한 코어 울트라 시리즈3(팬서레이크)를 공급하는 한편 보급형 시장에서는 코어 시리즈3 프로세서로 대응할 예정이다. 코어 시리즈3는 11세대 코어 i7-1185G7 프로세서 등 5년 전 출시된 업무용 PC 등 교체 수요를 겨냥했다. 또 CPU와 GPU, NPU를 담은 타일(반도체 조각)을 1.8나노급 인텔 18A 공정에서 생산해 공급 단가 상승 요인을 줄였다. D램과 SSD 등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으로 PC 수요가 줄어든 가운데 추가 수요를 이끌어 낼지 주목된다. 1월 고성능 AI PC 겨냥 '코어 울트라 시리즈3' 출시 인텔은 올 1월 CES 2026에서 코어 울트라 시리즈3(팬서레이크)를 출시했다. 인텔 자체 미세 공정인 1.8나노급 '인텔 18A' 공정에서 생산된 CPU 타일(반도체 조각)과 TSMC에서 생산한 고성능 Xe3 GPU, 50 TOPS 급 NPU 등을 결합했다. AI 연산 성능은 120 TOPS(1초 당 1조번 연산)급 GPU, 50 TOPS급 NPU와 10 TOPS 급 CPU를 합쳐 최대 180 TOPS 수준이다. PC 제조사에는 최상위 제품인 코어 울트라 X9 388H 프로세서를 시작으로 CPU 코어와 GPU 성능을 달리한 제품이 공급된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1월 말 각각 '갤럭시북6 프로/울트라', 'LG 그램 프로 AI' 등 코어 울트라 시리즈3 탑재 제품을 출시했다. 레노버, HP, 델테크놀로지스 등도 관련 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 CPU·GPU 코어 수 줄여...타일 2개로 생산 단가 절감 코어 울트라 시리즈3는 CPU/GPU/NPU 성능이나 AI 성능 면에서 전 세대 대비 확실히 개선됐지만 보급형 PC에 넣기는 과도한 성능을 지녔다. 코어 시리즈3 프로세서는 CPU 코어 수를 절반 가량으로 줄이고 GPU와 NPU 성능을 낮췄다. CPU와 NPU, GPU 등을 한 타일에 집약해 인텔 18A 공정에서 자체 생산하고 타일 2개 구조로 생산 원가도 낮췄다. CPU는 고성능 P(퍼포먼스) 코어 2개, 저전력·고효율 E(에피션트) 코어 4개를 조합한 하이브리드 구조다. Xe3 GPU 코어는 최대 2개다. AI 성능은 CPU를 합해 약 40 TOPS로 NPU 단일 40 TOPS를 요구하는 윈도11 코파일럿+ 기준에는 못미친다. 메모리는 PC 메인보드에 직접 장착하는 LPDDR5X-7467MHz, 메모리 슬롯에 장착하는 DDR5-6400MHz 등 두 종류를 지원한다. "5년 전 PC 대비 연산 성능 40% 향상" 코어 시리즈3는 코어 울트라 시리즈3와 비슷한 수준의 확장성을 확보했다. 4K 60Hz 모니터는 최대 3개까지 연결할 수 있고 와이파이7(802.11be)과 블루투스 6.0 등 무선 기능을 지원한다. 인텔은 자체 성능 측정 결과를 토대로 "코어7 360 프로세서는 5년 전 출시된 11세대 코어 i7-1185G7(타이거레이크) 프로세서 대비 1코어 성능은 최대 47%, 다중작업 성능은 최대 41%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최상위 제품인 코어7 350 프로세서 기준 배터리 작동 시간은 줌 화상통화 연속 9.6시간, 워드/엑셀 등 오피스 연속 작업시 최대 12시간 30분, 넷플릭스 연속 재생시 최대 18시간 30분이다. 주요 PC 제조사, 탑재 제품 70종 이상 출시 예정 코어 시리즈3 프로세서는 총 7종으로 구성됐다. 이 중 Xe3 GPU 코어를 1개로 줄이고 NPU를 뺀 코어5 305 프로세서는 POS 시스템과 산업용 기기 등 엣지 시스템에만 공급된다. 삼성전자 갤럭시북6을 시작으로 레노버, HP, 델테크놀로지스 등 주요 PC 제조사가 코어 시리즈3 탑재 노트북 70종 이상을 국내외 시장에 출시 예정이다. 인텔은 엣지 시스템을 위해 설계한 코어 시리즈3 프로세서도 2분기부터 산업용 PC 제조사 등에 공급 예정이다.

2026.04.17 08:35권봉석 기자

CGTN: 문화 교류가 중국-베트남 우호 증진에 기여하는 방식

베이징, 2026년 4월 16일 /PRNewswire/ -- 중국과 베트남이 문화 및 예술 교류, 국민 간 우호, 관광을 통해 인적 교류를 촉진하는 방식을 조명하는 기사가 CGTN에서 발표됐다. 시진핑(Xi Jinping)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Communist Party of China Central Committee)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Peng Liyuan) 여사와, 또람(To Lam) 베트남공산당 중앙위원회(Communist Party of Vietnam Central Committee) 총서기 겸 베트남 국가주석의 부인 응오 프엉 리(Ngo Phuong Ly) 여사가 수요일 베이징에 위치한 중국국가대극원(National Center for the Performing Arts, NCPA)을 방문했다. 두 사람은 오페라 하우스, 가상 현실 창작 공간, 녹음 스튜디오 등을 둘러보며 예술 창작 지원, 문화 서비스 제공, 국제 문화 교류 추진을 위한 NCPA의 노력에 대해 살펴봤다. 방문 중에는 중국 민족 무용극 리허설과 합창 녹음 현장을 참관했으며, 수시로 의견을 교환했다. 펑리위안 여사는 중국과 베트남이 산과 강으로 이어져 있고 문화적으로 유사하며 양국 국민 간 상호 이해와 우호가 깊다고 언급했다. 또한 양국의 문화기관과 예술가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 양국 간 우정을 심화하고 국민 간 유대감을 키워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화 교류를 통한 상호 이해 증진 중국과 베트남 수교 75주년 및 중국-베트남 인문 교류의 해를 기념해, 중국 국가민족사무위원회(National Ethnic Affairs Commission)가 주관한 '다채로운 중국(Colorful China)' 예술단은 지난해 8월 베트남을 방문해 공연과 문화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이 예술단은 하노이에서 두 차례 공연을 선보이며 무용, 기악 연주, 노래 등을 통해 양국 간 오랜 전통적 우정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약 1500명이 이 공연을 관람했다. 베트남 측은 기획과 준비 과정은 물론 예술가들의 뛰어난 공연에 대해 높은 평가를 내렸다. 최근 몇 년간 베트남에서는 중국어에 능통한 인재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하노이 대학교와 광시 사범 대학교가 공동 설립한 하노이 대학교 공자학원의 중국 측 친융화(Qin Yonghua) 원장은 "지난 10년간 공자학원은 3만 명 이상의 학생을 양성했으며, 한푸 전시, 전통놀이, 직업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에 10만 명 이상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친 원장은 중국과 베트남 간 경제 및 무역 협력이 심화됨에 따라 베트남 내 중국어 인재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양국 간 관광 교류 역시 꾸준한 증가세를 유지하며 국민 간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있다. 광시 출입국변검총참(Guangxi General Station of Immigration Inspection)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현재까지 중국과 베트남 간 출입국 횟수는 총 475만 3000건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전년 대비 20.6% 증가한 수치다. https://news.cgtn.com/news/2026-04-15/How-China-Vietnam-promote-peoples-friendship-via-cultural-exchanges-1MmTGo9Tz6E/p.html

2026.04.16 22:10글로벌뉴스

비전옥스 "아너에 ViP 방식 웨어러블 OLED 양산 출하"...세계 최초

중국 비전옥스가 파인메탈마스크(FMM)를 사용하지 않는 ViP 방식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아너에 웨어러블 제품용으로 양산 출하했다고 밝혔다. ViP는 디스플레이 업계에서 'e립'(eLEAP, JDI 기술명)으로 통칭하는 OLED 기술이다. ViP 방식 OLED 양산은 세계 최초다. 국내에선 "아직 지켜봐야 한다"는 관측도 나온다. ViP 기술은 발광층을 진공 증착한 뒤 노광 공정으로 적녹청(RGB) 서브픽셀을 패터닝하는 기술이다. FMM 사용에 따른 섀도 효과를 줄일 수 있어 개구율을 높이고 수명을 늘릴 수 있다. 아직 양산성이 검증된 기술은 아니다. 중국 인민망 등에 따르면 비전옥스는 지난 9일 자국 허페이에서 열린 ViP 성과 검토 겸 감정 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을 공개했다. 이 자리에서 중국과학원 전문가들은 ViP 기술이 세계 선도 수준에 도달했다고 평가했다. 국내 업계 복수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웨어러블 제품은 스마트워치다. 한 업계 관계자 A는 "비전옥스가 아너에 스마트워치용으로 납품하기 위해 ViP 방식 OLED를 개발해왔다"고 밝혔다. 다른 관계자 B는 "비전옥스가 아너에 납품하는 ViP 방식 OLED 물량은 당장 200만~300만대로 많지 않다"며 "추가 양산은 두고봐야 한다"고 말했다. 스마트워치 화면 크기는 1인치 내외로, 6~7인치의 스마트폰 화면보다 작아서 양산이 상대적으로 수월하다. 화소밀도도 스마트워치가 스마트폰보다 낮다. 애플 제품 기준으로 애플워치 화소밀도는 326PPI(Pixels Per Inch), 아이폰 화소밀도는 460PPI다. 비전옥스는 'ViP 방식 OLED 세계 첫 양산'이란 타이틀을 노린 것으로 보인다. 앞선 관계자 B는 "비전옥스가 ViP 방식으로 스마트워치 OLED를 양산했다고 밝혔고, 다음은 스마트폰 OLED"라며 "스마트폰 OLED 관련 발표가 나올 수 있다"고 전망했다. 현재 ViP 방식으로 만드는 스마트워치 OLED 생산수율은 상대적으로 높고, 스마트폰 OLED 수율은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관계자 C는 "아너가 하이엔드 제품 라인업이 부족한데, ViP 방식 OLED를 스마트워치에 적용할 필요가 있는지 의문"이라며 "ViP 양산성은 더 지켜봐야 한다"고 평가했다. 비전옥스는 현재 ViP 방식 OLED를 6세대 파일럿 라인에서 만든다. 비전옥스는 현재 투자 중인 IT 8세대 OLED V5 라인에 ViP 방식을 우선 도입하고 있다. 비전옥스는 지난해 8월 550억위안(약 10조4000억원)을 투자해 8세대 유리원판 투입 기준 월 32K(3만2000장) 규모 V5 라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중국에선 6세대 FMM 방식 OLED 라인 생산능력이 수요를 웃돌고 있기 때문에, 신기술이란 점을 부각해야 투자 명분이 커진다. 비전옥스가 지난해 12월 V5 투자 관련 2기 자본금 출자계획을 발표한 뒤 비전옥스 출자비중은 37.73%까지 올라갔다. 지방정부 출자비중은 62.27%다. 1기(초기) 자본금 출자에서 비전옥스 비중은 20%였는데 2기에 크게 뛰었다. 2기 자본금 출자계획까지 더하면 전체 투자 규모(550억위안)의 20.81%다. e립은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 등도 연구개발 중이다. e립은 장기적으로 IT 제품 등 중형 OLED에 적용할 수 있는 기대를 받는다. 기존 FMM 방식 OLED는 무게 때문에 FMM 중앙이 처지는 문제가 발생해 응용처의 화면 확대 속도가 느리다.

2026.04.16 17:39이기종 기자

문체부, 지역 대중음악 공연 지원 공모…운영비 최대 3억원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대중음악 공연 지역 개최 활성화 지원' 사업 대상을 30일까지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인천·경기를 제외한 지역에서 열리는 대중음악 공연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단독 공연부터 축제 형태의 공연까지 폭넓게 포함한다. 다만 다른 축제나 행사의 부대 프로그램으로 편성된 공연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문체부는 이번 사업을 '우리 동네에도 이게 오네!' 사업의 하나로 추진한다. 유명 공연과 전시의 지역 개최를 늘려 지역 문화 격차를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올해는 지역 음악인과의 상생을 유도하기 위해 콘진원이 지원하는 '지역 음악창작소'의 2025년 사업에 참여한 이력이 있는 음악인이 공연에 참여하면 선정 평가에서 가점을 부여한다. 지원은 공연 규모에 따라 세 부문으로 나뉜다. 총 객석 1만석 이상 공연을 대상으로 하는 '초대형' 부문은 1개 공연을 선정해 최대 3억원을 지원한다. 회차당 객석 3000석 이상 1만석 미만 공연을 대상으로 하는 '대형(단독)' 부문은 5개 공연을 선정해 최대 1억4000만원을 지원한다. 회차당 객석 1000석 이상 3000석 미만 공연을 대상으로 하는 '중형' 부문은 14개 공연을 선정해 최대 95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총 지원 대상은 20개 공연이다. 지원금은 공연장과 장비 임차료, 홍보·마케팅비, 무대 제작비 등 공연 운영에 필요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최소 10%의 자부담이 필요하다. 신청은 16일부터 30일 오전 11시까지 e나라도움 누리집을 통해 받는다. 문체부는 5월 중 서면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공고 내용과 신청 방법은 콘진원 누리집과 e나라도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는 이번 사업이 수도권 공연 편중 완화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최성희 문체부 콘텐츠미디어산업관은 “2024년 기준으로 대중음악 공연의 70% 이상이 수도권에서 개최되고 있다”며 “최근 방탄소년단 공연 등 대규모 K팝 공연의 경제효과가 주목받고 있는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관광 등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16 15:36김한준 기자

한국e스포츠협회, '2026 ECA' 국가대표 파견후보 선수 20인 발표

한국e스포츠협회(이하 협회)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이하 ECA 2026) 7개 종목에 출전할 국가대표 파견후보 선수 20인을 16일 발표했다. 이번 대회에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필리핀, 몽골 등 7개국이 참가한다. 대회는 대전격투 부문 3개 종목(스트리트 파이터 6, 철권 8,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V),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터널 리턴, 이풋볼 시리즈(PC·모바일) 등 정식 종목 6개와 시범종목 스테핀을 포함해 총 4개 종목으로 운영된다. 대한민국은 종목마다 출전할 선수를 선발했으며, 파견후보 선수는 총 20명이다. 먼저 대전격투 종목은 세부 종목별로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수 선발전을 진행했다. 그 결과 ▲스트리트 파이터 6 'DakCorgi'' 연제길(kt 롤스터) ▲철권 8 '무릎' 배재민(키움 디알엑스)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V 'MadkoF' 이광노가 각 종목 선발전에서 입상하며, ECA 2026 파견 명단에도 포함됐다. 특히 연제길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활약한 바 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은 경기력향상위원회 산하 소위원회를 통해 최근 2개년 성적 우수자와 지난 3월 진행된 공개 평가회 결과를 바탕으로 파견후보 선수 5인을 결정했다. 명단에는 ▲'FAVIAN' 박상철(디플러스 기아) ▲'NolBu' 송수안(디플러스 기아) ▲'HYUNBIN' 전현빈(농심 레드포스) ▲'XZY' 김준하(농심 레드포스) ▲ 'TIZ1' 김동현(농심 레드포스)이 이름을 올렸다. 이터널 리턴 종목은 지난달 6일부터 8일까지 팀 단위 선발전을 진행했으며, 선발전 상위 2개 팀 소속 선수 8인이 파견후보 선수로 선정됐다. 해당 명단에는 ▲양주 웨일즈 'fana' 하형석, 'gwork' 곽정원, 'stormchaser' 최인구, 'BoBmalsa' 심민성과 ▲대구 가디언즈 'JJangE' 최창희, 'Soeh' 윤지훈, 'Curry' 박종호, 'Saten' 변준영이 포함됐다. 이풋볼 시리즈에서는 ▲이풋볼 PC는 'Ssong' 송영우와 ▲이풋볼 모바일은 'DK—DK' 김도겸이 ECA 2026 파견후보 선수 명단에 포함됐다. 두 선수는 부문별(PC·모바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수 선발전 상위 입상자다. 시범종목인 스테핀은 지난 11일부터 3일간 한국 대표 선발전을 진행했다. 그 결과 이세연(서울예술대학교)과 김하율(충암중학교)이 상위 입상자로 한국 대표에 선발됐다. 특히 이세연은 지난해 ECA에 이어 2년 연속 한국 대표로 이름을 올렸다. 대회는 오는 24일 대전격투 예선 및 결승, 이풋볼 시리즈 경기로 시작한다. 25일에는 개막식과 함께 이터널 리턴·배틀그라운드 모바일 1일차 경기가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터널 리턴 2일차 경기가 순차적으로 열린다. 스테핀 종목은 경기장 내 전용 공간에서 상시 진행된다. 아울러 대회 기간 동안 진주실내체육관 일대에서는 협회와 경상남도, 진주시가 마련한 각종 체험존과 팝업 스토어, 코스프레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ECA 2026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 경상남도, 진주시가 공동 주관한다. 대한민국 국가대표는 시디즈, 로지텍G, 레비온에서 후원한다.

2026.04.16 14:44진성우 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장 재공모 마감…'18개월 수장 공백' 마침표 찍나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의 수장 공백이 1년 6개월을 넘기며 장기화되는 가운데, 차기 원장 선임을 위한 재공모 절차가 마감됐다. 이번 인선은 지난 2월 최종 면접 후보자 전원 탈락이라는 초유의 사태 이후 다시 진행된 만큼, 콘텐츠 산업 생태계를 제대로 대변할 전문가를 컨트롤타워에 세울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6일 콘진원에 따르면 신임 원장 공개 모집 서류 접수가 어제(15일) 마감됐다. 업계 안팎에서는 이번에야말로 철저히 산업 논리와 생태계를 이해하는 '진짜 전문가'가 등판해야 한다는 지적이 쏟아지고 있다. 콘진원은 장기간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직무대행 체제로 일상적인 행정은 굴러가고 있으나, 막대한 예산을 다루고 중장기 전략을 수립해야 하는 핵심 공공기관으로서 대규모 사업 추진과 정책 결단은 사실상 멈춰선 상태다. 특히 심각한 대목은 현재 콘텐츠 산업이 마주한 대외 환경이다. 인공지능(AI) 기반 제작 환경의 급격한 확산과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장의 치열한 경쟁 등 전례 없는 격변기를 지나고 있다. 전체 콘텐츠 수출의 과반을 책임지며 글로벌 주도권을 쥐고 있는 게임 산업과 웹툰의 해외 시장 안착 등 중차대한 과제가 산적해 있다. 이러한 골든타임에 정부 정책과 글로벌 투자를 조율할 수장이 없다는 것은 국가 콘텐츠 경쟁력의 커다란 손실로 이어진다. 전문가들은 역대 콘진원장들의 궤적을 짚어보며, 차기 원장의 조건이 과거와는 확연히 달라져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과거 콘진원은 17대 국회의원 출신의 초대 이재웅 원장을 비롯해 대선 캠프 출신이었던 4대 김영준 전 원장 등 정치권 낙하산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특히 김 전 원장 체제에서는 방만 경영 등의 논란 끝에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사상 초유의 'E등급'을 받는 등 조직이 크게 망가지기도 했다. 이러한 위기 속에 등판했던 직전 5대 조현래 전 원장은 문화체육관광부 관료 출신으로서 무너진 조직을 재건하는 '소방수'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조 전 원장은 임기 동안 동반성장 평가 최우수 등급, 안전활동 수준평가 A등급 등 내부 경영 지표를 정상화하며 행정적 안정감을 되찾았다. 업계에서는 관료 체제가 다져놓은 행정적 안정에 이어 다음 스텝을 요구하고 있다. 지난 2월 공모에서 유명 배우 등 최종 후보 5명이 모두 적격 판정을 받지 못한 채 전원 탈락한 사태는 역설적으로 차기 원장에게 요구되는 실질적 전문성의 잣대가 그만큼 높아졌음을 방증한다. 이는 조직의 급한 불을 끄는 관리자를 넘어, 이제는 글로벌 시장 재편 속에서 산업의 디테일을 꿰뚫고 생태계 전반을 이끌 '사령관'급 인사를 뽑겠다는 정부와 업계의 엄격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도 풀이된다. 이에 대해 콘진원 측은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지원했다"며 "임원추천위원회에서 보다 역량 있는 분들을 추천할 수 있도록 임원추천위원회 운영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6 10:35정진성 기자

셀레브라이트, C2C 유저 서밋 2026에서 JUSTYS 수상자 20명 발표

수백 명이 모여 디지털 수사 분야 최고 인재에게 갈채 버지니아 타이슨스 코너, 이스라엘 페타티크바, 2026년 4월 16일 /PRNewswire/ -- 글로벌 공공 부문 및 민간 부문 AI 기반 디지털 수사 솔루션과 인텔리전스 솔루션을 선도하는 셀레브라이트 DI(Cellebrite DI Ltd., 나스닥: CLBT)가 2회 연례 디지털 저스티스 어워즈(Digital Justice Awards)에서 'JUSTYS' 수상자 20명을 발표했다고 4월 15일 밝혔다. 워싱턴 D.C. 메리어트 마퀴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셀레브라이트는 공공과 민간 부문 디지털 수사의 뛰어난 인재와 탁월한 기술을 기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토마스 E. 호건(Thomas E. Hogan) 셀레브라이트의 최고경영자는 "JUSTYS는 지역사회, 국가, 기업을 보호하기 위해 기대를 뛰어넘는 헌신을 보여준 이들을 기리고 축하하는 셀레브라이트의 대표 행사다. 이렇게 힘든 일을 하려면 용기와 헌신, 열정이 필요하며 우리는 이 영웅들에게 충분히 감사하지 못하고 있다. 또 수상자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개인적으로 기부해 주신 셀레브라이트 임직원들에게도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고객들의 활동에서 영감을 받은 셀레브라이트 임직원들은 순직 경찰관 유가족을 돕는 뜻에서 총 6만 7500달러를 자발적으로 기부했다. 이 기부금은 미국 경찰 유가족 지원단체 C.O.P.S.(Concerns of Police Survivors)와 영국 경찰 유가족 지원단체 C.O.P.S.(Care of Police Survivors)의 사업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사라 슬론(Sara Slone) C.O.P.S.(미국) 아웃리치(Outreach) 디렉터는 "C.O.P.S.는 상상하기 힘든 상황을 겪고 있는 경찰 유가족과 동료들을 지원하고 있다. 셀레브라이트와 같은 기업들의 아낌없는 지원이 없다면 사명을 완수하고 프로그램을 꾸준히 성공적으로 운영하지 못할 것이다"라며 "셀레브라이트의 파트너십에 감사하며, 유가족과 법집행 커뮤니티를 향한 헌신에 큰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리사 미즈(Lisa Meads) 영국 C.O.P.S. CEO는 "셀레브라이트 임직원들의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우리 단체의 핵심 사명인 유가족을 위한 활동을 알리고 조명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준 데 대해서도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번 JUSTYS 행사는 로 앤 크라임 네트워크(Law & Crime Network)에서 법률 분석가 겸 앵커로 활약 중인 제시 웨버(Jesse Weber)가 진행을 맡었으며 750만이 넘는 유튜브 채널 구독자를 대상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저녁 행사에서는 후보 수십 명 가운데 디지털 포렌식과 수사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심사위원단이 투표를 통해 선정한 수상자들이 함께 했다. 또 민간 부문과 신규 부문이 추가되면서 2025년 첫 시상식 대비 수상자 수가 두 배로 늘었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라이징 스타상(Rising Star Award): 디지털 포렌식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이며 차세대 리더로서의 잠재력을 입증한 신진 인재를 선정수상자: 조너선 애덤스(Jonathan Adams, 공공 부문), 제시 라오(Jesse Lao, 민간 부문) 보이스 포 더 보이스리스(Voice for the Voiceless): 디지털 포렌식을 통해 피해자들에게 목소리를 제공한 개인을 기리는 상수상자: 에릭 랜다미아(Eric Landamia, 공공 부문), 패트릭 엘러(Patrick Eller, 민간 부문) 챔피언스 포 키즈(Champions for Kids, NCMEC 제공): 아동 보호와 안전을 위해 탁월한 용기, 리더십, 헌신을 보여준 인물을 기리는 상수상자: 테일러 사인스(Taylor Sines), 생존자이자 옹호자 올해의 멘토(Mentor of the Year): 지역사회 중심의 디지털 포렌식 및 수사 전문가 차세대를 양성하는 멘토를 조명수상자: 엘리자베스 마스든(Elizabeth Marsden, 공공 부문), 빌 에이콕(Bill Aycock, 민간 부문) 올해의 디자인 파트너(Design Partner of the Year): 얼리 액세스 프로그램을 통해 셀레브라이트 솔루션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수상자: 켄트 닐슨(Kent Nielsen, 공공 부문), 조너선 에드워즈(Jonathan Edwards, 민간 부문) 디지털 브리지 빌더상(Digital Bridge Builder):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여러 법집행 기관 간 연결 및 협력을 촉진한 개인과 사업을 기리는 상수상자: 랄프 헨더슨(Ralph Henderson) 디지털 수사 촉진자(Digital Investigations Catalyst): 역량 구축, 협업 증진,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며 진전을 촉진한 리더를 선정수상자: 웨인 캔트렐(Wayne Cantrell) 커뮤니티 가디언상(Community Guardian Award): 지역사회를 보호하고 개선하는 혁신적인 프로그램 또는 캠페인을 인정수상자: 제럴딘 블레이(Geraldine Blay), K-9 Storm, K-9 Siri e디스커버리 우수(Excellence in eDiscovery): 법률 조사에서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여준 기술적 전문성과 헌신을 기리는 상수상자: 커크 크랩(Kirk Crabb) 디지털 포렌식 우수(Excellence in Digital Forensics): 지역사회에 큰 긍정적 영향을 미친 뛰어난 디지털 포렌식 조사관/분석가를 선정수상자: 에드워드 달튼(Edward Dalton, 북미), 림 투안 량(Lim Tuan Liang, 아시아태평양), 마테우스 지 카스트루 폴라스트루(Mateus De Castro Polastro, 중남미), 요한 폴레브치크(Johann Polewczyk, 유럽•중동•아프리카) 올해의 엔터프라이즈 혁신가(Enterprise Innovator of the Year): 탁월한 혁신과 첨단 기술 도입을 통해 효율성, 성장, 성과를 이끈 인물을 기리는 상수상자: 빌 에이콕(Bill Aycock) 올해의 사건(Case of the Year): 디지털 증거를 통해 해결된 법집행 분야의 뛰어나고 영향력 있는 수사를 기리는 상수상자: 클레어 하디스티(Claire Hardisty), 로라 부스로이드(Laura Boothroyd) – 오퍼레이션 스파이(Operation Spy), 랭커셔 경찰(Lancashire Police) 이번 기념 행사는 셀레브라이트의 연례 C2C 유저 서밋(C2C User Summit) 주간에서 핵심이 되는 것으로 전 세계 약 30개국에서 법집행, 국방, 정보기관, 민간 부문에 종사하는 기관 약 500곳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세계적 수준의 전문가 주도 세션과 교육 프로그램, 배우이자 TV 진행자이며 전 NFL 선수인 테리 크루스(Terry Crews)의 기조연설과 FBI 및 셀레브라이트 디지털 포렌식 전문가들이 참여한 아이다호 네 대학생 살인 사건 수사 관련 세션 등에 참여했다. 셀레브라이트 소개셀레브라이트(Cellebrite, 나스닥: CLBT)는 디지털 수사 및 정보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지역사회와 국가, 기업을 보호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 전 세계 7000여 개 법 집행 기관, 국방·정보 기관, 기업들이 셀레브라이트의 인공지능(AI) 기반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를 신뢰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법적 증거 능력을 갖춘 디지털 데이터에 보다 쉽게 접근해 이를 수사에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셀레브라이트의 기술은 고객이 연간 150만 건 이상의 법적으로 승인된 수사를 보다 신속하게 수행하도록 지원하며, 국가 안보를 강화하고, 운영 효율성과 효과를 제고하는 한편, 첨단 모바일 연구 및 애플리케이션 보안을 지원한다.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제공되는 셀레브라이트의 기술은 전 세계 고객이 임무를 완수하고, 공공 안전을 증진하며, 데이터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자세한 정보는 www.cellebrite.com 및 https://investors.cellebrite.com/investors, 소셜 미디어(@Cellebrite)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처미디어빅터 쿠퍼(Victor Cooper)기업 커뮤니케이션 및 콘텐츠 전략 수석 이사victor.cooper@cellebrite.com+1 404.804.5910 투자자 관계앤드루 크레이머(Andrew Kramer)투자자 관계 부사장investors@cellebrite.com+1 973.206.7760 웹사이트 및 소셜 미디어 관련 고지웹사이트 및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포함되거나 이를 통해 접근 가능한 정보가 언급되더라도 그로 인해 해당 웹사이트 또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포함되거나 제공되는 정보가 본 보도자료에 편입되는 것은 아니며 해당 정보는 본 보도자료의 일부로 간주해서는 안 된다.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855183/5915452/Cellebrite_Logo.jpg?p=medium600

2026.04.16 03:10글로벌뉴스

슈퍼마이크로, 엣지 AI 도입 가속화를 위한 소형.고효율 시스템 출시

다양한 산업 환경에서 실시간 AI 추론 및 핵심워크로드 지원 공간· 전력 제약 환경에서도 데이터센터급 성능 구현 보안 및 원격 관리 기능으로 안정적인 엣지 운영 지원 캘리포니아주 산호세, 2026년 4월 15일 /PRNewswire/ -- AI/ML, HPC, 클라우드, 스토리지 및 5G/엣지를 위한 토탈 IT 솔루션의 글로벌 리더 슈퍼마이크로컴퓨터(Super Micro Computer, Inc.(SMCI), 이하 슈퍼마이크로)가 AMD EPYC 4005 시리즈 프로세서를 탑재한 소형·고효율 시스템 제품군을 발표했다. 이번 엣지 최적화 시스템은 소매, 제조, 헬스케어, 엔터프라이즈 지점 등 공간 및 전력 제약이 있는 환경에서 AI 추론 및 다양한 워크로드 가속화를 지원한다. Supermicro AMD EPYC 4005 Series 모리 린(Mory Lin) 슈퍼마이크로 IoT/임베디드 및 엣지 컴퓨팅 부문 부사장은 "슈퍼마이크로는 데이터가 생성되고 처리되는 현장 가까이에서 강력한 컴퓨팅 성능을 제공하는 고효율 콤팩트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며 "AMD EPYC 4005 프로세서 기반의 신규 플랫폼은 콤팩트 박스, 짧은 깊이의 1U 시스템, 슬림 타워 등 다양한 폼팩터로 제공돼 고객이 엣지에서 AI 가속 카드와 전용 워크로드를 배포할 때 향상된 성능, 강화된 보안, 낮은 전력 소비를 동시에 구현할 수 있고, 총소유비용(TCO)도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슈퍼마이크로 EPYC 4000 시리즈 제품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슈퍼마이크로 소형·고효율 엣지 AI 시스템 제품군 이번 포트폴리오에는 세 가지 신규 엣지 AI 시스템이 포함되며, 기업이 실시간 데이터 분석부터 핵심 인프라 운영까지 다양한 AI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현장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손실 방지(loss prevention), 무인 결제(frictionless checkout), 매장 분석(in-store analytics) 등 리테일 및 외식, 헬스케어 환경에서의 활용이 가능하다. AMD EPYC 4005 시리즈 기반 시스템은 다음과 같다. AS-E300-14GR: 최대 16코어와 192GB DDR5 메모리를 지원하는 콤팩트 mini-1U 박스 시스템으로, HDMI 및 MiniDisplay 포트를 갖춘 POS 환경과 네트워크 게이트웨이 애플리케이션 등 공간 제약이 있는 임베디드 환경에 적합하다. 2.5L 섀시에 전용 아웃오브밴드 관리 포트와 4개의 GbE 포트를 제공한다. AS-1116R-FN4: 확장된 스토리지 구성을 갖춘 짧은 깊이의 1U 랙마운트 시스템으로, 지점 및 리테일 백엔드 통합 환경에 최적화됐다. AS-3015TR-i4: 소음이 적고 설치가 간편한 엣지 환경에 적합한 슬림 타워 시스템으로, 9L 섀시에 엔비디아 RTX 프로 2000 블랙웰 GPU 등 듀얼 슬롯 GPU 카드 1개를 장착할 수 있으며, 슬림 광학 드라이브 및 3.5인치 디스크 드라이브 옵션을 지원한다. 각 시스템은 TPM 2.0과 AMD Secure Encrypted Virtualization(SEV) 등 보안 기술을 지원하며, 4개의 GbE 포트 기반 네트워크 연결로 POS 시스템, 카메라,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와 원활하게 통합할 수 있다. AMD 'Zen 5' 코어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는 EPYC 4005 시리즈 프로세서는 최소 65W 수준의 설계 전력(TDP)을 기반으로 DDR5 메모리와 PCIe Gen 5 확장 기능을 지원한다. 일부 모델에는 AMD 3D V-Cache 기술이 적용돼 데이터 집약적인 워크로드에서 더 빠른 데이터 접근과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IPMI 2.0 기반 원격 관리 기능과 선택적 GPU 가속을 지원해, 확장 가능하고 안전하며 에너지 효율적인 분산 컴퓨팅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슈퍼마이크로 소개] 슈퍼마이크로는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토탈 IT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리더이다.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AI, 5G 통신 및 엣지 IT 인프라를 위한 혁신을 시장에 가장 먼저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슈퍼마이크로는 서버, AI, 스토리지, IoT, 스위치 시스템, 소프트웨어 및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탈 IT 솔루션 제조사다. 슈퍼마이크로의 마더보드, 전원 및 섀시 설계 전문성은 개발 및 생산을 강화해 전 세계 고객을 위해 클라우드부터 엣지까지 차세대 혁신을 지원한다. 미국과 아시아, 네덜란드에 위치한 글로벌 제조시설의 규모와 효율성을 기반으로 자체 설계 및 제조되는 슈퍼마이크로 제품은 그린 컴퓨팅 제품으로, 총소유비용(TCO)을 개선하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도록 최적화됐다. 또한, 수상 경력에 빛나는 서버 빌딩 블록 솔루션즈(Server Building Block Solutions) 포트폴리오를 통해 고객은 폼 팩터, 프로세서, 메모리, GPU, 스토리지, 네트워크, 전력 및 냉각 솔루션을 포괄적으로 지원하는 유연하고 재사용 가능한 빌딩 블록을 기반으로 구축된 광범위한 시스템 제품군에서 자신의 특정 워크로드와 애플리케이션에 맞게 제품을 선택하여 최적화할 수 있다. 슈퍼마이크로(Supermicro), 서버빌딩블록솔루션즈(Server Building Block Solutions), 친환경 IT추구(We Keep IT Green)는 슈퍼마이크로의 상표 또는 등록상표이다. 인텔, 인텔 로고, 그 외 인텔 상표는 인텔 코퍼레이션 및 산하 조직의 트레이드마크이다. 기타 모든 브랜드, 명칭 및 상표는 각 해당 소유주의 자산이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54188/Supermicro_AMD_EPYC_4005.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1443241/Supermicro_Logo.jpg?p=medium600

2026.04.15 18:10글로벌뉴스

Games of the Future 2026 최종 예선전, 오는 6월 아스타나에서 개최

Phygital Contenders 2026 Astana, 전 세계 최정상 팀들이 피지컬 스포츠와 경쟁적 게이밍이 만나는 세계 최고의 혁신 스포츠 이벤트 최종 진출권을 놓고 격돌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2026년 4월 14일 /PRNewswire/ -- Games of the Future 2026을 향한 레이스가 마지막 단계에 접어들었다. Phygital International이 유럽,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 중동, 아시아 전역의 최고 phygital 인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Phygital Contenders 2026 Astana의 전체 팀 및 선수 라인업을 발표했다. Phygital Football athletes competing at GOTF 2025 2026년 6월 10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되는 이 토너먼트에는 Phygital Football, Phygital Basketball, Phygital Dancing의 주요 팀들이 참가해 Games of the Future 2026(GOTF 2026) 출전권을 놓고 경쟁하며, 미화 400만 달러 이상의 상금 풀을 두고 글로벌 영예를 다툰다. 본선 진출권이 걸려 있고 진출 슬롯이 제한된 가운데, 아스타나(Astana)는 phygital 캘린더 역사상 가장 치열하고 경쟁적인 대결을 개최하게 된다. 참가 팀들은 이미 Phygital Origins와 Phygital Rivals 지역 서킷에서 실력을 입증했지만, Games of the Future 2026의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팀은 소수에 불과해 모든 경기와 퍼포먼스의 긴장감이 한층 높아진다. 세 가지 종목 전반에 걸쳐 팀들은 Games of the Future의 시그니처 phygital 포맷으로 경쟁하며, 디지털 게임 플레이와 라이브 피지컬 퍼포먼스를 단일 경쟁 구조로 결합한다. 가장 인기 있는 종목 중 하나인 Phygital Football에서는 강력한 국제 팀들이 무대에 오른다. 몬테네그로의 KMF 티토그라드(KMF Titograd)는 지난해 GOTF 2025 진출을 아쉽게 놓친 후 설욕을 위해 돌아오며, 처음으로 파키스탄에서 참가하는 라호르 애슬레틱스(Lahore Athletics), 브라질의 가장 성공적인 7인제 축구팀(Liga Fut7) 중 하나인 웨스트 SP(OEASTE SP)도 스릴 넘치는 대결이 예상되는 출전권 경쟁에 합류한다. Phygital Basketball에서는 Phygital Rivals 스페인 우승 팀인 발렌시아 바스켓 3x3(Valencia Basket 3x3)이 주목할 만한 신규 phygital 팀으로 등장한다. 도시의 프로 3x3 팀을 대표하는 이들은 아르헨티나 보카 주니어스(Boca Juniors)의 공식 3x3 팀인 보카(Boca), 세르비아의 2025년 3x3 챔피언 보즈도바츠(Vozdovac) 등 강력한 상대와 맞붙어 대회 진출권을 노린다. 한편 리듬, 정밀성, 신체적 지구력을 결합한 Phygital Dancing에는 진정한 국제적 라인업의 퍼포머들이 집결한다. 브라질 기반의 GOTF 2025 준우승자 티아고 실바(Tiago Silva)와 네덜란드 기반의 디온 비서(Dion Visser) 등 베테랑 선수들과 함께, 아르메니아 기반의 라라 게보르기얀(Lala Geborgyan)과 페루의 호세 캄포스(Jose Campos) 등 신흥 재능들이 올여름 글로벌 무대의 마지막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 Phygital International 국제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부문의 존 휴잇(John Hewitt) 디렉터는 "Phygital Contenders의 두 번째 에디션은 우리가 구축한 경로의 강점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복귀 팀과 새로운 도전자 모두를 포함한 이렇게 경쟁적이고 다양한 라인업을 보는 것은 우리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강력한 신호다. 팀들이 올여름 아스타나에서 열리는 Games of the Future 진출권을 놓고 경쟁하는 가운데, 생태계가 성장할 뿐만 아니라 매 시즌 더욱 경쟁적으로 발전하고 있음이 분명하다"고 덧붙였다. 아스타나가 Games of the Future 2026 개최를 준비하는 가운데, 예선전은 글로벌 phygital 캘린더의 중심에서 이 도시의 역할을 일찍이 선보일 기회를 제공한다. Games of the Future 2026의 알리벡 하세노프(Alibek Khassenov) 국장은 "Phygital Contenders 2026 Astana는 올여름 Games of the Future로 가는 길의 핵심 이정표이자 카자흐스탄이 스포츠 혁신의 최전선에 서겠다는 야망을 선보일 기회다. 파트너들과 함께 세계 최정상 phygital 선수들을 환영하고 이 역동적인 포맷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Phygital Contenders 2026 Astana 라인업 발표와 동시에, Games of the Future 2026의 Phygital Shooter 첫 번째 팀들도 공개되었다. 남아프리카의 하이브리즈(Hybrids)와 스페인 기반의 클란 페드라하스(Klan Pedrajas) 등 새로운 도전자들이 아스타나에서 8개 팀 라인업의 일원으로 디펜딩 챔피언 엑스고트(xGoat)와 합류한다. Games of the Future 2026(7월 29일~8월 9일)은 Phygital Football, Phygital Basketball, Phygital Dancing, Phygital Shooter, Phygital Fighting을 포함한 다양한 phygital 및 e스포츠 종목과 함께 PC 및 모바일 MOBA, 배틀 로얄(Battle Royale) 등 스릴 넘치는 e스포츠 경기를 아우른다. 글로벌 phygital 캘린더의 최정상 이벤트인 GOTF 2026은 50개국 이상에서 900명 이상의 참가자를 한자리에 모아 디지털 경쟁과 피지컬 퍼포먼스를 단일 경쟁 프레임워크 아래 통합함으로써 스포츠의 미래를 계속해서 정의할 것으로 기대된다. Phygital Contenders 2026 Astana의 전체 참가자 목록과 모든 phygital 종목의 랭킹 현황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Phygital Contenders 2026 Astana와 Games of the Future 2026의 최신 소식은 공식 웹사이트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팬들은 공식 OTT 플랫폼 tv.gofuture.games를 통해 Phygital Contenders 2026 Astana의 모든 경기를 생중계로 시청하고 GOTF 2025의 경기를 다시 볼 수 있다. 편집자 참고 다가오는 phygital 스포츠 이벤트 취재를 원할 경우, Phygital Contenders 2026 Astana 및/또는 Games of the Future 2026 취재를 희망하는 미디어는 곧 취재 인증 신청을 할 수 있으며 GOTF2026 웹사이트의 미디어 센터에서 최신 업데이트를 확인할 수 있다. Games of the Future(GOTF) 소개 Games of the Future는 피지컬과 디지털의 세계를 융합한 연례 국제 이벤트로, phygital 스포츠의 정점이다. 이 대회는 전 세계의 차세대 phygital 스포츠 영웅들을 한자리에 모아 다양한 phygital 종목과 챌린지에서 경쟁하게 한다. Games of the Future 2025는 아부다비에서 개최되었으며, Games of the Future 2026은 아스타나에서 열릴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https://gofuture.games/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Phygital International(PI) 소개 Phygital International은 전 세계 phygital 스포츠의 프로모터로, 스포츠의 혁신과 재정의에 집중하고 있다. Games of the Future의 관리자이자 권리 보유자로서 각 개최 도시의 유치 신청 절차를 감독한다. 자세한 내용은 https://Phygitalinternational.com을 방문하거나 press@phygitalinternational.com으로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55080/Phygital_Football_athletes.jpg?p=medium600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55079/Phygital_Basketball_athletes.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745156/5913075/PhygitalInternational_GOTF_Logo.jpg?p=medium600 Phygital Basketball athletes competing at GOTF 2025

2026.04.15 15:10글로벌뉴스

한국e스포츠협회,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 18일 경남서 개막

한국e스포츠협회(이하 협회)는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이하 2026 KEL)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으로 개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경남 진주에 위치한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진행된다. KEL은 지역 이스포츠 선수 육성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지난해 출범했다. 올해로 2년 차를 맞은 KEL은 선수들에게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는 한편, 전문 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까지 아우르고 있다. 오프라인 경기는 지역 이스포츠 경기장과 협업해 부산, 광주, 경남(진주), 대전에서 열린다. 2026 KE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에는 ▲대구 게이밍 ▲인천 웨이브 ▲GJ Qx ▲대전 게임 PT ▲FN 세종 ▲경기 농심 레드포스 ▲충남 CNJ ▲전남 이스포츠 ▲경북 어센더스 ▲G.N 레버넌트 노바 ▲고양 미르 ▲수원 e스포츠 ▲제천 팔랑크스 ▲슈퍼 스타 전주 등 14개 지역 팀과 ▲디플러스 기아 ▲키움 디알엑스 등 2개 파트너 팀을 포함해 총 16개 팀이 출전한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은 본선과 결선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본선은 하루 6개 매치씩 진행되며, 각 일자 상위 3개 팀에는 결선 포인트가 부여된다. 또 본선 1, 2일차 누적 포인트 상위 10개 팀에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ECA) 출전권이 주어진다. 이후 결선에서는 본선 6일간 누적된 결선 포인트와 매치별 포인트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가린다. 결선 상위 2개 팀에는 인터내셔널 컵(BMIC) 시드가 부여된다. 총상금은 3000만원이며, 1위 팀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2위 팀에는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3위 팀에는 한국e스포츠협회장상이 수여된다. 개막전은 오는 18일, 19일 오후 3시에 열린다. 별도 예매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경기 종료 후 추첨을 통해 현장 관람객에게 시디즈 GX 게이밍 의자, 보조배터리 등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본선 1,2일차 중계는 심지수 캐스터와 박동진 해설이 함께한다. 경기는 KEL 공식 네이버 치지직, SOOP, 유튜브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스포츠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한편 2026 KE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 개막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와 크래프톤이 공동 주관한다.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 SK텔레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04.15 14:28진성우 기자

비이엑스 스피리츠, '버팔로 트레이스' 구매 시 마그넷 굿즈 제공

버번 위스키 '버팔로 트레이스' 구매 시 마그넷 굿즈를 함께 제공하는 행사가 진행된다. 비이엑스 스피리츠 코리아는 버팔로 트레이스 증류소 주요 브랜드를 활용한 '버팔로 트레이스 마그넷 굿즈' 5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굿즈는 버팔로 트레이스 750ml 제품 구매 시 박스에 함께 동봉되는 방식이다. 마그넷은 버팔로 트레이스 증류소를 대표하는 5개 브랜드를 기반으로 구성됐다. '버팔로 트레이스'를 비롯해 '이글레어', '웰러', 'E.H. 테일러', '스태그' 등 5종 가운데 1종이 무작위로 제공된다. 제품은 전국 주요 대형마트인 이마트와 롯데마트, 일부 주류 소매점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비이엑스 스피리츠 코리아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위스키와 함께 브랜드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2026.04.15 11:08류승현 기자

솔루엠 전자가격표시기 2종,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글로벌 전자 기술 기업 솔루엠이 변화하는 리테일 환경에 대응하는 전자가격표시기(ESL) 제품 'Newton Core+'와 'Newton E paper 32"'으로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동반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매년 전 세계 기업들이 제품 디자인의 완성도와 혁신성을 놓고 경쟁하는 글로벌 시상식이다. 이번 수상에서 특히 주목받는 제품은 Newton E paper 32"다. 이 제품은 대형 EPD(전자종이 디스플레이) 카테고리에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최초 사례로, ESL 업계 내 솔루엠의 디자인 경쟁력을 한층 부각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근 리테일 현장에서는 운영 효율성과 정보 전달 방식의 변화로 기존 POP, 인쇄물, LCD 사이니지를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디스플레이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특히 에너지 효율, 설치 및 운영 편의성, 유지 관리 측면에서 부담이 적은 대형 EPD가 현실적인 대안 기술로 주목받는 시점이다. Newton E paper 32"는 이러한 시장 환경 변화 속에서 저전력 기반의 친환경 특성과 간편한 설치 구조, 대형 화면을 활용한 고해상도 가격·정보 표시 기능 등을 결합한 제품이다. 리테일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고려한 기능 설계와 함께, 대형 디스플레이임에도 불구하고 절제된 디자인 완성도를 인정받아 이번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으로 이어졌다. 솔루엠은 Newton E paper 32"의 이번 수상을 통해, 제품 성능뿐 아니라 리테일 환경 변화에 부합하는 기술적 대안과 디자인 경쟁력을 동시에 제시하는 기업으로서 글로벌 위상을 더욱 강화한다는 복안이다. 또다른 수상 제품인 Newton Core+는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주력 ESL 제품으로 자리 잡고 있는 라인업이다. 이번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은 가격 경쟁력에 더해 디자인 우수성까지 국제적으로 공인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세계적으로 공신력 있는 디자인 어워드 수상 이력은 글로벌 유통사, 바이어, 파트너사와의 협상 과정에서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는 실질적인 근거로 작용한다. 솔루엠은 이번 Newton Core+ 수상을 계기로 유럽은 물론 미주 시장에서의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더욱 본격화할 계획이다. 솔루엠 관계자는 “이번 두 제품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은 솔루엠이 기술력과 함께 디자인 경쟁력을 겸비한 글로벌 ESL 기업임을 대외적으로 입증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리테일 환경에 부합하는 제품 완성도와 사용자 경험 혁신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선도적 위치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10:49전화평 기자

6.4조 현금 쥔 삼성SDS, KKR과 1.2조 전략적 협력 나선 이유는?

삼성SDS가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지속 가능한 가치 창출을 위해 글로벌 선도 투자기업 KKR과 전략적 협력을 추진한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글로벌 인수합병(M&A), 신사업 추진을 위한 성장 기반을 동시에 확보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삼성SDS는 15일 이사회를 열고 KKR을 대상으로 1조2000억원(약 8억2000만 달러) 규모 전환사채(CB) 발행을 의결했다. 삼성SDS와 KKR의 이번 협력은 ▲AI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IT 서비스 시장에서 AI 인프라부터 플랫폼, 솔루션까지 아우르는 AI 풀스택을 갖춘 AI 전문 기업으로서의 리더십 제고 ▲글로벌 투자자금 확보를 통한 글로벌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삼성SDS는 KKR과 협력을 통해 확보한 신규 자금(1조2000억원, KKR 운용 펀드자금)과 기존 보유 현금성 자산 6조4000억원을 바탕으로 AI 인프라 투자와 AX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를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삼성SDS는 "지속적인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글로벌 사업 진출 거점 확보와 피지컬 AI·스테이블코인 등 신사업, M&A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며 "KKR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M&A 전문성을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업계에선 이번 일을 두고 삼성SDS가 대규모 AI 인프라 투자와 글로벌 M&A 실행력을 동시에 끌어올리기 위해 나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AI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신사업 영역은 투자 규모가 크고 투자 회수 기간이 긴 만큼, 내부 자금만으로는 확장 속도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해석했다. KKR은 향후 6년간 삼성SDS에 대해 M&A, 자본 활용, 글로벌 성장 기회 발굴 등 분야에서 장기 자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는 단순 재무적 투자 관계를 넘어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과 글로벌 확장 전략 전반에 관여하는 구조로 해석된다. 또 KKR이 보유한 투자 발굴 및 구조 설계 역량은 삼성SDS가 상대적으로 경험이 제한적이었던 대형 해외 M&A 영역에서 보완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SDS는 해남에 국가 AI컴퓨팅센터(2028년 완공 목표)와 구미 AI 데이터센터(2029년 완공 예정) 설립을 추진하는 등 국내 AI 인프라 사업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와 함께 데이터센터 DBO(Design, Build, Operate) 사업도 새롭게 추진하며 국내 AI 인프라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와 전략적 진입 기반 확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업계에선 이 같은 행보가 기존 시스템통합(SI)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AI 인프라 사업자로 체질을 전환하려는 흐름으로 보고 있다. 삼성SDS는 제조·금융·공공 등 핵심 산업에서 축적한 업무 전문성과 AI 역량을 바탕으로 E2E AX(End-to-End AI Transformation)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도 지속 강화해 나가고 있다. 아울러 작년 말 국내 기업 최초로 오픈AI와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파트너십 기반의 '동종 최고(Best of Breed)' 전략도 확대하고 있다. KKR은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 다양한 기업들과 협업하며 기업가치 제고 경험을 축적해온 글로벌 투자회사다. 특히 사모펀드 최초로 전담 컨설팅사 캡스톤을 설립하는 등 중장기 관점에서 투자 기업의 성장 전략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삼성SDS는 이번 전환사채 발행을 통한 협력이 미래 성장 투자와 연계된 구조로, 양사 간 지속적이고 책임 있는 협력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정호 KKR 한국 총괄대표는 "디지털 전환과 AI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삼성SDS가 한국의 디지털 역량과 인프라 발전을 이끄는 핵심 기업으로서 시장 내 리더십과 높은 성장 잠재력을 이어갈 것으로 확신한다"며 "우리의 글로벌 네트워크, 깊이 있는 현지 경험 및 운영 전문성을 적극 활용해 실질적인 투자자로서 삼성SDS의 다음 단계 성장을 지원하고 모든 주주 및 이해 관계자를 위한 장기적인 가치 창출을 함께 이끌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준희 삼성SDS 대표는 "이번 전략적 협력으로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축적된 KKR의 역량을 활용해 M&A를 포함한 다양한 성장 기회를 적극 검토해 나갈 것"이라며 "양사 협력을 통해 우리의 기업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고하고 글로벌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09:59장유미 기자

보리카, 오픈웨이와의 파트너십으로 불가리아가 국가 규모의 유로 결제 전환을 실행한 사례 공개

소피아, 불가리아, 2026년 4월 14일 /PRNewswire/ -- 불가리아 국가 카드 및 결제 인프라 운영업체 보리카(BORICA AD)가 오픈웨이(OpenWay)를 포함한 기술 파트너의 지원을 받아 2026년 1월 1일 유로로의 전환을 통합된 국가 규모의 결제 인프라 전환으로 실행한 사례를 상세히 기술한 새로운 사례 연구를 발표했다. BORICA Reveals How Bulgaria Executed Euro Payments Cutover at a National Scale 보리카의 사례 연구는 이 전환이 운영 차원에서 어떻게 이루어졌는지에 대한 최초의 종합적인 분석을 제공하며, 유로 채택 첫 순간부터 결제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보장하는 데 필요한 시스템, 거버넌스 모델, 생태계 조율을 상세히 설명한다. 국가 결제 기업, 은행, 프로세서, 핀테크, 지역 및 글로벌 지갑 제공업체의 C레벨 임원들에게 이 보고서는 운영 연속성 유지, 대규모 생태계 조율, 실시간 거래 부하 하에서의 통제된 전환 실행 방법을 포함해 고위험 실시간 인프라 전환을 관리하기 위한 실용적인 참고 자료가 된다. 보고서에 따르면, 보리카의 인프라는 처음 48시간 이내에 총 약 4200만 유로 상당의 93만 건 이상의 카드 및 ATM 거래를 처리했으며, 예기치 않은 중단은 전혀 없었다. 최초의 성공적인 유로 ATM 인출은 자정 이후 불과 20초 만에 기록됐으며, 그로부터 수 분 내에 카드 및 디지털 결제 거래가 이어졌다. 보리카의 미로슬라프 비체프(Miroslav Vichev) 최고경영자는 "유로 전환은 단순한 통화 전환이 아니었다. 35개 이상의 은행, 결제 서비스 제공업체, 핀테크, 정부 기관, 기술 파트너가 참여한 동기화된 변경을 포함해 결제 생태계 전반에 걸쳐 정밀한 조율이 필요한 실시간 국가 규모의 인프라 전환이었다. 우리의 목표는 모든 채널에서 유로 채택 첫 순간부터 결제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보장하는 것이었으며, 이 사례 연구는 그 결과를 뒷받침한 운영 모델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 가장 중요한 단계는 국가 카드 인프라의 계획된 3시간 전환이었다. 이 기간 동안 발급 및 매입 시스템, POS 및 ATM 기기, 국제 결제망 통합이 유로화 거래를 지원하기 위해 동시에 업데이트됐다. 사례 연구는 또한 전환 지원에서 기술 파트너의 역할을 강조한다. 오픈웨이의 웨이4(Way4) 결제 처리 플랫폼은 보리카의 카드 발급, 인수, 결제 처리 운영을 뒷받침해 실시간 부하 하에서 거래 추적성, 정산 무결성, 운영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통제된 유로 마이그레이션을 가능하게 했다. 핵심 결제 외에도, 보고서는 블링크(blink) 즉시 결제, B-트러스트(B-Trust) 디지털 신원, 소프트POS(SoftPOS) 솔루션, 전자 바우처 플랫폼 등 부가 서비스가 전환 기간 동안 완전히 운영됐음을 보여주며, 불가리아의 전체 결제 생태계의 탄력성을 입증했다. 이번 전환은 불가리아 결제서비스법(PSPSA) 개정을 포함한 규제 변경의 지원을 받아 유로시스템(Eurosystem) 인프라와의 통합을 가능하게 했다. 보리카는 현재 TARGET 내 보조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TARGET 즉시 결제 정산(TIPS)에 연결되어, 불가리아 은행들이 SEPA 전역에서 즉시 유로 이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보리카는 이 사례 연구가 특히 유로 채택 또는 유사한 고위험 전환을 앞두고 있는 시장에서 대규모 결제 인프라 전환을 준비하는 다른 시장의 참고 모델로 활용되기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전체 사례 연구 '불가리아의 유로 전환 첫날: 보리카가 국가 규모의 결제 전환을 어떻게 조율했는가(Bulgaria's Euro Day One: How BORICA Orchestrated a National Payments Cutover at Scale)'는 다음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borica.bg/en/latest/novini/borica-reveals-how-bulgaria-executed-euro-payments-cutover-at-a-national-scale 불가리아의 유로 채택 및 규제 프레임워크에 관한 추가 정보는 유럽중앙은행과 불가리아 국립은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ecb.europa.eu/press/pr/date/2026/html/ecb.pr260101~c830245e42.en.html 보리카 소개 보리카는 금융 기관과 공공 부문 기관에 카드 처리, 즉시 결제, 디지털 신원(B-트러스트), 사기 방지 솔루션을 포함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불가리아 국가 카드 및 결제 인프라 운영업체다. 웹사이트: www.borica.bg 오픈웨이 소개 오픈웨이는 선도적인 결제 생태계 플레이어들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웨이4 플랫폼은 상시 가용성과 추적성을 갖춰 발급, 인수, 지갑, 처리를 지원한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41327/OpenWay_Borica.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742624/5881052/OpenWay_Logo.jpg?p=medium600

2026.04.15 02:10글로벌뉴스

백서: 전력망 전용 무선 네트워크 -- 전력 산업 핵심 통신의 미래

리우데자네이루 2026년 4월 14일 /PRNewswire/ -- 브라질 전력 산업의 디지털 전환이 본격화하고 있다. 인프라의 디지털화와 재생에너지의 대규모 통합이라는 두 요소가 핵심 동력이다. 이 새 패러다임에서 위기대응 통신이 보조적 역할을 넘어 지능과 안전성, 회복탄력성을 겸비한 전력망을 구축하는 데 기반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전용 무선 네트워크가 현대 전력기업이 요구하는 자동화와 실시간 모니터링, 운영 신뢰성을 구현하기 위한 핵심 기술로 부상하는 것도 이런 맥락에서다.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은 단순한 환경적 목표를 넘어 에너지 안보와 구조적 최적화를 위한 필수 과제가 되고 있다. 그리고 이 변화의 중심에 전력 통신 네트워크가 있다. 이 네트워크는 핵심 데이터를 전달하고 밀리초 단위로 명령을 수행하며 새 전력 시스템의 안정성을 보장하는 진정한 '신경망' 역할을 한다. 이 연결 인프라의 품질이 향후 전력망 운영의 성패를 좌우하게 된다. 특히 배전망의 '라스트 킬로미터(last kilometer)' 구간에서 과제가 더욱 두드러진다. 전력망과 최종 사용자 간의 마지막 연결 고리인 배전망은 신뢰도 높은 연결성이 시급하게 필요한 영역이다. 지리적으로 분산된 노드, 까다로운 운영 및 유지보수 환경, 사물인터넷(IoT) 기기 및 자동화 시스템의 급증에 대응할 필요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기존 기술은 이런 환경에서 요구되는 지연시간, 보안성, 확장성 기준을 충족할 수 없다. 뿌리 깊은 이 병목 문제에 대한 해답은 전용 무선 네트워크(예: 프라이빗 LTE 및 5G)에 있다. 이 솔루션들은 임무와 직결되는 보안 성능과 운영 신뢰성, 구축 유연성, 전략적 비용 효율성을 겸비한 채 배전망의 통신 요구를 효과적으로 충족하는 한편 원격 보호와 스마트 계량, 현장 제어, 예측 모니터링 등 다양한 용도에 적용이 가능하다. 화웨이(Huawei)와 450MHz 얼라이언스(450 MHz Alliance)는 위 같은 담론을 심도 있게 고찰하고 이 조용한 혁명의 기술적, 법적 로드맵을 제시하고자 3월 17일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UTCAL 2026 정상회의에서 '전력망 전용 무선 네트워크(Private Wireless Network for Power Grids)' 백서를 발표했다. 이 문서에는 기존 기술의 한계를 전용 무선 네트워크가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 상술하는 한편 브라질 에너지의 미래를 뒷받해 줄 회복탄력성과 인텔리전스를 확보하는 방안이 제시돼 있다. 다운로드:https://www-file.huawei.com/admin/asset/v1/pro/view/43b7da69b5ef4de7883f841e0f3bb8b2.pdf 자세히 보기:https://e.huawei.com/en/solutions/enterprise-wireless/industry-wireless/power-wireless-lte-g

2026.04.14 19:10글로벌뉴스

[ZD e게임] 배그의 변신은 무죄…협동 PvE '제노포인트' 해보니

크래프톤의 대표작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에 신규 아케이드 모드인 '제노 포인트'가 출시됐다. 그동안 배틀그라운드가 '스키비디 토일렛', '악몽에 굶주린 자들' 등 다양한 협동 모드를 꾸준히 선보여 온 가운데, 이번에 출시된 제노 포인트는 단순 이벤트성 모드 이상의 완성도를 보여준다. 기존 협동 모드들이 단판 위주였다면, 제노 포인트는 한 번의 매칭으로 다양한 난이도를 연속으로 공략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여기에 판을 거듭하며 특수 능력(슈퍼)과 능력치(블루칩 스킬)를 영구적으로 해금하는 로그라이트 시스템을 결합해 '성장 재미'를 구현했다. "미라마에 침공한 외계 존재를 저지하라" 제노 포인트는 배틀그라운드 전장 중 하나인 '미라마'를 배경으로 삼는다. 하지만 평소의 사막 풍경과는 결이 다르다. 하늘에는 거대 외계 함선이 떠 있고, 지상에는 외계 군단이 점거하고 있다. 이러한 시각적인 요소들은 전혀 다른 게임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다. 플레이 방식은 '허브'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이곳에서 난이도(보통·어려움·불가능)와 위협 단계별(낮음·중간·높음·최고) 세션을 선택할 수 있다. 슈퍼와 블루칩 스킬 강화 역시 허브에서 이루어진다. 슈퍼는 공격형, 방어형, 지원형 등 총 10가지의 특수 능력으로 구성돼 있다. 블루칩 스킬은 일반적인 능력치 강화와 유사한 구조다. 특히 블루칩 스킬은 대가 없이 리셋이 가능해 매 세션마다 전략적으로 설정할 수 있다. 전장에는 다양한 적들이 포진해 있다. 기본적으로 가장 약한 개체로 보이는 '크롤러'부터 외계 군단의 말단 보병인 '그런트', 중장갑을 둘러 맷집이 쎈 '탱크 울트라' 등이 이용자를 상대로 들이닥친다. 1대1로 맞붙으면 어떤 몹이라도 어렵지 않게 이길 수 있으나, 1대 다수로 몰리는 순간 생존 난이도는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진다. 아울러 세션 진행 중 참가자 4인 모두 기절하면 공략은 실패한다. 이에 따라 획득한 총기 등 장비는 모두 초기화된다. 대신 슈퍼와 블루칩 스킬은 유지돼 장비를 잃은 상실감을 일부 상쇄한다. 권총 한 자루로 시작하는 '로그라이트' 구조 첫 장비는 기본적인 무장만을 제공한다. 주어지는 것은 P92 권총 한 자루와 기본 슈퍼인 '터렛'뿐이다. 권총 탄알은 무한이지만, 높은 난이도에서 쏟아지는 적을 감당하기엔 턱없이 부족하다. 실제로 첫 세션에서 '높음' 단계에 진입해 본 결과, 공략은커녕 생존 시간은 2분여에 불과했다. 세션 전체 진행도로 따지면 5%에도 못 미치는 수준으로 예상된다. 이어서는 '쉬움' 단계부터 진행했고, 매 세션을 공략하며 얻은 '조각'과 '스킬 포인트'를 활용해 슈퍼와 블루칩 스킬을 강화해 나갔다. 장비와 무기를 수집하는 파밍의 재미가 쏠쏠했다. 전장에 등장하는 몹마다 레벨이 존재하는데, 해당 레벨에 따라 능력치는 물론 드롭하는 무기와 장비의 성능이 달랐다. 이로 인해 협동보다 파밍에 더 집중하는 이용자도 종종 포착됐다. 협동 모드의 명과암 협동 모드 특유의 한계는 아쉬움으로 남는다. 특히 장비가 부실한 초반 단계일수록 팀원 존재가 중요하다. 하지만 게임 도중 이탈하는 이용자가 발생하면, 전력 손실을 감당하지 못한 인원들까지 연쇄적으로 이탈하며 공략 자체가 무너지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랜덤 팀 매칭 시스템의 불균형도 아쉬운 대목이다. 숙련도가 낮은 초보자가 상위 등급 장비를 갖춘 이용자와 한 팀이 되면, 게임이 긴장감 없이 일방적으로 진행돼 성취감이 반감되는 부작용도 있었다. 그럼에도 제노 포인트는 순수 재미 측면에서 성공적인 합격점을 받을 만한 신규 협동 모드다. 반복 플레이를 유도하는 로그라이트 문법과 배틀그라운드 특유의 타격감이 조화를 이루며, 기간 한정 서비스라는 점이 아쉬울 정도의 높은 몰입감을 선사하기 때문이다. 스팀 동시 접속자 수치 또한 이를 뒷받침한다. 지난 8일 PC 버전에 신규 모드가 도입된 이후, 단 하루 만에 최고 동시 접속자 수가 20만명 가까이 급증했다. 실제로 7일 오후 2시경 77만명 수준이었던 최고 동시 접속자 수는 신규 모드가 적용된 8일 동일 시간대 기준 96만명을 기록하며 약 26%의 성장률을 보였다. 결국 이번 신규의 흥행은 배틀그라운드라는 지식재산권(IP)이 가진 건재함을 여실히 보여준다. 출시 이후 수많은 경쟁작이 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끊임없는 변화와 새로운 시도를 통해 글로벌 시장 내 독보적인 위치를 다시 한번 증명해 낸 모습이다. 제노 포인트(PC)는 다음달 6일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콘솔에서는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운영된다.

2026.04.14 17:15진성우 기자

안랩, 일본 CPS 보안 시장 공략...'2026 춘계 재팬 IT위크' 참가

안랩(대표 강석균)은 지난 8~10일 3일간 일본 도쿄 빅 사이트(Tokyo Big Sight)에서 열린 일본 최대 IT 전시회 '2026 춘계 일본 IT 위크(Japan IT Week Spring 2026)'에 참가, 자사의 CPS(사이버물리시스템) 보안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재팬 IT 위크(Japan IT Week)'는 정보보안, AI, 클라우드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일본 최대 규모의 IT 종합 전시회다. 매년 봄(Spring)과 가을(Autumn) 도쿄·나고야·오사카 등에서 연 4회 개최한다. 행사는 △Japan IT Week (IT 전반) △Japan DX Week (디지털 전환) △Sales & Digital Marketing Week (영업 및 디지털 마케팅) △E-commerce & Store Week (이커머스 및 리테일 기술) 등 4개 영역 별 전문 전시회가 동시에 열리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 행사에서 안랩은 일본 법인 및 파트너인 미카사 상사와 함께 부스를 운영하며, OT(운영기술)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안랩 EPS'를 중심으로 OT 환경은 물론 이와 연결된 IT 영역까지 폭넓게 보호하는 통합 CPS 보안 플랫폼 '안랩 CPS 플러스'를 전시했다. '안랩 CPS 플러스'는 스마트 팩토리 등 OT 환경 내 엔드포인트와 네트워크, 그리고 OT 환경과 연결된 IT 환경까지 폭 넓게 보호하는 통합 CPS 보안 플랫폼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OT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안랩 EPS'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안랩 EPS는 ICS(Industrial Control system, 산업제어시스템), 공장제어시스템, POS(Point of Sales, 판매시점관리 단말), 키오스크, ATM 등 안정적 운영 요구사항에 따라 정해진 프로그램만 사용하고 부하를 최소화해야 하는 특수목적시스템에 최적화돼 있다. 회사는 "일본의 제조업 중심 산업 구조로 인해 OT 대상 공격 증가에 따른 대응 수요가 확대되면서, 제조·인프라 등 다양한 산업 관계자의 부스 방문이 이어졌다"면서 "부스 발표 세션과 제품 시연, 도입 상담 등 안랩이 제시하는 통합 CPS 보안 전략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OT 환경에서는 중단 없는 연속적인 시스템 운영 상태를 유지하는 '가용성'이 중요한 요소로 강조되는 가운데, 안랩 EPS는 초경량 설계를 기반으로 시스템 성능 저하를 최소화하면서도 안랩의 검증된 악성코드 탐지 기술로 안정적인 OT 엔드포인트 보호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또한 생산설비, 키오스크, POS 단말기 등 특수목적 시스템은 긴 교체 주기로 인해 장기간 운영이 불가피한 만큼, 구 버전 운영체제(OS)를 지원하는 안랩 EPS를 도입하면 패치나 교체가 어려운 구형 설비의 보안 공백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도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고 말했다. 부스 세션 발표에서는 'OT 보안의 첫걸음은 엔드포인트부터: 현장 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가장 빠른 접근 방법'를 주제로, OT 엔드포인트 보안의 중요성과 실제 OT 환경에 적용 가능한 보안 구축 방안을 소개했다. 안랩 마케팅&글로벌사업부문 이상국 부문장은 “이번 행사에서는 현지 법인과 파트너사가 보유한 일본 시장 및 OT 보안 기술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랩의 CPS 보안 솔루션이 현지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현지 고객이 필요로 하는 최적의 보안 솔루션과 전략을 제공해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16:16방은주 기자

르노코리아, 향후 3년간 매년 신차 출시..."SDV로 기술 리더십 선점"

르노코리아가 올해 신차 필랑트 출시를 기점으로 오는 2029년까지 매년 신차를 선보인다. 2027년 소프트웨어중심차(SDV) 도입과 2028년 부산 공장 전기차(EV) 생산을 양대 축으로 삼아 국내 시장에서 기술 리더십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은 14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우리의 중장기 전략은 명확하다"며 "2029년까지 매년 신규 모델을 출시해 라인업을 강화하고, 2028년부터 부산 공장에서 차세대 전기차를 생산해 전동화의 결정적 단계를 밟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2027년 SDV 도입 및 국내 파트너들과의 협업 강화를 통해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르노코리아는 지난해 출시한 그랑 콜레오스의 성공을 발판으로, 2년에 한 번 자체 신차를 개발하는 '오로라 프로젝트'와 글로벌 모델 수입 전략을 병행한다. 특히 신차 개발 기간을 콘셉트 결정 후 2년 미만으로 단축해 시장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는 '타임 투 마켓(적기 출시)' 역량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전기차 배터리 국산화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국내 협력사들과 수평적 파트너십 기반의 안정적인 EV 생태계를 조성한다. 파리 사장은 "2027년 첫 번째 SDV를 출시하고, 향후 이를 차량과 사용자가 상호작용하는 인공지능기반자동차(AIDV)로 진화시킬 것"이라며 "도심과 고속도로 모두에서 구동 가능한 L2++(레벨 2++) 수준의 자율주행 솔루션을 통해 독보적인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신차 개발 기간 단축으로 인한 품질 저하 우려에 대해서는 단호히 선을 그었다. 그는 "품질은 르노코리아의 최우선 자산이며 이와 관련한 어떠한 타협도 없을 것"이라며 "개발 기간 단축의 비결은 모든 기술을 자체 개발하는 유럽식 방식 대신, 한국의 우수한 파트너사들과 수평적 협업을 통해 기존 기술을 최적화하고 확장(스케일업)하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전략의 중심에는 부산 공장이 있다. 르노코리아는 단일 라인에서 3개 플랫폼, 7개 차종을 혼류 생산할 수 있는 유연성을 바탕으로 부산 공장을 르노 그룹 내 글로벌 D·E 세그먼트 허브로 도약시킨다는 구상이다. 파리 사장은 "지정학적 상황이나 보호무역주의 등 대외적 제약으로 과거처럼 연간 30만대 수출을 즉각 달성하기는 어렵다"면서도 "2028년부터 부산에서 차세대 전기차를 직접 생산하는 데 집중해 파트너사들과 함께 생산 물량과 경쟁력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파리 사장은 자신의 3대 경영 목표로 ▲근본적인 경쟁력 강화 ▲지속 가능한 성공 시스템으로의 전환 ▲탁월한 운영 효율성 확보를 제시했다. 그는 "한국 소비자들이 현대자동차·기아 대신 르노를 선택한 것을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도록, 고객의 높은 기술적 눈높이와 안락함에 대한 니즈를 완벽히 충족시키는 차량을 선보일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2026.04.14 14:30김재성 기자

SK하이닉스, 올해 HBM4 물량 하향 조정...HBM3E 등 확대

SK하이닉스가 올해 엔비디아향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 출하량을 당초 계획 대비 20~30% 가량 줄이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엔비디아가 차세대 AI 가속기 '베라 루빈(Vera Rubin)' 양산 확대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발생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다만 줄어드는 SK하이닉스의 HBM4 물량은 이전 세대인 HBM3E와 서버용 D램 등으로 수요가 대체될 전망이다. 각 제품별로 마진율이 상이한 만큼, 올해 사업 실적에 미칠 영향은 더 지켜봐야 한다는게 업계의 전언이다. 14일 지디넷코리아 취재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올해 할당했던 엔비디아향 HBM4 출하량 중 일부를 HBM3E 및 서버용 D램 물량으로 변경할 계획이다. HBM4는 올해 본격적으로 상용화되는 최신 HBM이다. 글로벌 빅테크인 엔비디아가 올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AI 반도체 '베라 루빈'에 첫 탑재된다. 이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주요 메모리 기업들이 모두 엔비디아향 HBM4 공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다만 업계는 올해 루빈 시리즈의 출하량이 당초 계획보다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루빈 플랫폼을 구성하는 여러 구성 요소의 최적화가 아직 완벽히 이뤄지지 않았다는 분석에서다. 대표적으로, 엔비디아는 HBM4의 데이터 처리 성능을 업계 표준에서 크게 높인 11Gbps대로 요구한 바 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서 "HBM4 검증에 필요한 시간 외에도 네트워크 인터커넥트 전환과 전력 소비량 증가, 더 고도화된 액체 냉각 솔루션 최적화 등 여러 과제가 남아있다"며 "결과적으로 엔비디아의 고성능 GPU 출하량에서 루빈 시리즈가 차지하는 비중은 기존 29%에서 22%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반면 엔비디아가 현재 가장 주력으로 양산 중인 '블랙웰(Blackwell)' 시리즈의 출하량 비중은 기존 61%에서 71%로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블랙웰은 HBM3E를 탑재한다. 이에 국내 메모리 업계도 HBM 사업 전략을 수정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SK하이닉스의 사업 변동성이 가장 큰 폭으로 나타나고 있다. SK하이닉스가 HBM 시장의 지배적 사업자로서 엔비디아향 HBM4 및 HBM3E에서 가장 많은 출하량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는 "올해 출하되는 루빈 시리즈 자체의 양이 줄어들면서 SK하이닉스의 HBM4 출하량 계획도 수정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대신 해당 물량이 HBM3E나 다른 서버용 LPDDR(저전력 D램) 쪽으로 이관되기 때문에, 메모리 수요 총량이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당초 SK하이닉스는 올해 엔비디아향으로 60억Gb(기가비트) 수준의 HBM4 출하를 계획했었다. 현재 논의되고 있는 물량은 이보다 20~30% 적은 수준이다. 감소되는 물량의 일부가 블랙웰 시리즈용으로 전환됨에 따라, HBM3E 물량도 당초 전망치인 80억Gb를 상회할 것으로 관측된다. 또 다른 관계자는 "SK하이닉스가 내부적으로 HBM4의 물량 일부를 HBM3E 및 서버용 LPDDR로 전환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며 "실제로 HBM4 양산을 위한 소재·부품 발주량도 당초 예상보다 더디게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4.14 14:23장경윤 기자

K-자율주행 개인택시 시대 연다…에이투지-개인택시연합회 협력

자율주행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대표 한지형, 에이투지)가 13일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개인택시연합회)를 비롯한 현대자동차, 휴맥스모빌리티, SK스피드메이트, 한국자동차연구원, 법무법인 세종과 개인택시의 자율주행 전환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율주행 기술 확산에 대응해 개인택시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택시운송사업면허를 기반으로 한 K-자율주행 택시 도입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각 기관은 ▲자율주행 택시 호출·배차 시스템 및 관제센터·전용 차고지 확보 등 운영 인프라 구축 ▲K-자율주행 택시 전환 모델 분석과 수익구조 보상체계 설계 ▲개인택시 자산을 활용한 대규모 실증사업 추진 및 관련 법·제도 개선 ▲지속가능한 택시 생태계 조성과 사회적 합의 기초 마련 등에 협력한다. 기술, 플랫폼, 차량, 유지관리, 법률 등 각 분야의 전문 역량을 연계해 국내 개인택시 산업 환경에 적합한 상생형 모델을 구현하고, 보다 현실적인 산업 전환 로드맵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에이투지는 이번 협약에서 자율주행 기술 및 그간 쌓아온 서비스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개인택시의 자율주행 전환 모델과 실증 방향을 설계한다. 기존 운송사업자의 역할을 자율주행 시대에 맞춰 재정의하는 과정에서 AI와 룰베이스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E2E(End-to-End) 자율주행 기술 개발과 현장 적용을 연결하는 협력 파트너로서 실질적이고 안정적인 산업 전환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에이투지는 개인택시연합회가 추진하는 자율주행 시대 개인택시 산업의 새로운 역할과 수익모델 설계 연구용역에도 레벨4 자율주행 기술이 탑재된 차량을 제공한다. 해당 연구는 개인택시 면허 기반의 수익 창출 구조를 핵심 과제로 국내외 택시면허 제도와 자율주행 택시 사례를 분석하고, 수익 구조 및 보상체계, 법·제도 개선 방안, 단계별 전환 로드맵 등을 도출할 방침이다. 한지형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대표는 "자율주행 기술의 사회적 확산을 위해서는 기술 자체의 고도화뿐 아니라 기존 운송산업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작업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개인택시 산업이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안에서 새로운 역할과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실증 가능성과 사업 모델 측면에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투지는 지난 2월 국내 법인택시 자율주행 전환을 위해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를 비롯한 자율주행 기관 및 단체와도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현재 에이투지는 자율주행 버스와 셔틀을 중심으로 82대의 국내 최대 자율주행차 운영 경험 및 약 97만㎞의 국내 최장 도심 누적 주행거리를 기록 중이며, 일본에서 자율주행 택시 실증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6.04.14 11:24김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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