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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블리즈컨 2026' 얼리버드 티켓 오는 8일 판매 예고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블리즈컨 2026'의 입장권 판매를 6일 예고했다. '블리즈컨 2026'은 낸년 9월 13일과 14일(한국 시간 기준) 이틀간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다. 입장권 판매는 오는 8일 시작된다. 올해 처음 도입되는 '얼리버드 입장권'은 오는 10일까지 장당 249.99 달러(약 36만1천810원)에 판매된다. 일반 입장권은 11월 19일부터 289.99 달러(약 41만9천76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입장권 소지자는 행사 기간 모든 홀과 아레나에 입장 가능하며, 게임 내 상품과 기념품이 제공된다. 조해나 패리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사장은 "블리즈컨은 창의성과 (서로 간의) 교류를 기념하는 특별한 축제다. 블리즈컨 2026을 블리자드 커뮤니티를 위한 특별한 이벤트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내년 9월이 가까워질수록 더 많은 소식을 전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블리즈컨에서는 개막식, 게임 시연, 개발자 패널, 커뮤니티의 밤, e스포츠 대회 등이 진행된다. 또한 '블리즈컨 자선의 밤'과 '다크문 축제' 등 지난 행사의 프로그램들이 다시 열릴 예정이다. '다크문 축제 애프터 아워' 입장권은 89.99 달러(약 13만260원)로 추가 구매할 수 있다. 9월 12일 저녁(현지 시간) 3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 특별 이벤트에는 축제 토큰 20개와 수집용 인증서가 포함된다. '블리즈컨 자선의 밤' 입장권은 499.99 달러(약 72만3천635원)로, 개막식 예약 좌석, 사인이 담긴 블리자드 아트워크 등이 제공된다. 입장권 판매 금액 전액은 중증 질환 어린이들을 돕는 '메이크-어-위시'에 기부된다. '블리즈컨 2026'은 현장 방문이 어려운 이용자를 위해 개막식과 주요 프로그램은 온라인으로 무료 생중계될 예정이다.

2025.11.06 14:30정진성 기자

삼성전자, 'CES 2026'서 최고 혁신상 등 대거 수상

삼성전자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을 앞두고 최고 혁신상 3개를 포함해 총 27개의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는 5일 (현지시간) 'CES 혁신상' 수상 제품과 기술을 발표했다. CTA는 매년 CES 개막에 앞서 가장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선정해 CES 혁신상을 수여한다. 삼성전자는 영상디스플레이 12개, 생활가전 4개, 모바일 3개, 반도체 7개, 하만 1개 등 총 27개의 혁신상을 받았다. 영상디스플레이 부문에서는 업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제품이나 기술에 수여하는 최고 혁신상 2개를 수상했으며, 2026년형 TV, 모니터 등 신제품과 서비스로 10개의 혁신상을 수상했다 생활가전 부문에서는 사용자의 편의성을 증대시킨 '냉장고 오토 오픈 도어' 기능을 비롯해, 2026년형 가전 신제품과 기술로 4개의 CES 혁신상을 받았다. 모바일 부문에서는 '갤럭시 XR', '갤럭시 Z 폴드7', '갤럭시 워치8'로 3개의 혁신상을 수상했다. '갤럭시 XR'은 물리적 제한없이 확장된 3차원의 공간에서 음성, 시선, 제스처 등으로 콘텐츠와 자연스럽고 직관적인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헤드셋 형태의 제품이다. 특히 '멀티모달 AI'에 최적화된 새로운 폼팩터인 '갤럭시 XR'은 사용자에게 더욱 깊이 있는 몰입형 경험을 선사하고, 정보를 탐색하거나 엔터테인먼트를 감상하는데 있어 새로운 방식을 제안한다. '갤럭시 Z 폴드7'는 역대 갤럭시 Z 폴드 시리즈 중 ▲가장 얇고 가벼운 디자인 ▲갤럭시 AI ▲2억 화소 카메라 ▲대화면 디스플레이 ▲고성능 칩셋이 모두 담긴 제품으로 접었을 때는 직관적인 스마트폰 사용성을, 펼쳤을 때는 더 넓어진 대화면을 통해 몰입형 멀티태스킹을 지원한다. '갤럭시 워치8'은 스마트워치 최초의 '항산화 지수' 기능을 탑재해 사용자가식단이나 생활 습관의 변화를 직관적으로 확인해 건강한 습관을 형성하도록 할 수 있다. 또, 웨어(Wear) OS 6와 제미나이를 탑재해 사용자는 일상에서 대화하듯 음성으로 명령해 여러 동작을 손쉽게 수행할 수 있다. 반도체 부문에서는 양자보안 칩 'S3SSE2A'이 사이버보안 분야에서는 최고혁신상을 임베디드 기술 분야에서도 혁신상을 수상하며 2개 분야에서 상을 받았다. 또, 'LPDDR6', 'PM9E1', 'Detachable AutoSSD (탈부착 가능한 차량용 SSD)', 'ISOCELL HP5', 'T7 Resurrected'로 혁신상을 수상했다. 'S3SSE2A'는 업계 최초로 하드웨어 양자 내성 암호(PQC)를 탑재한 보안 칩으로,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어 양자 컴퓨팅 시대에 최적화된 솔루션이다. 'LPDDR6'는 업계 최초로 개발된 차세대 모바일 D램으로 고성능·저전력 특성을 모두 갖춰 모바일, 온디바이스 AI 등 다양한 응용처에 활용 가능하다. 'PM9E1'은 AI 컴퓨팅 시스템에 최적화된 PCIe 5세대 기반 SSD로, 초소형 폼팩터에 최대 4TB의 고용량을 구현했으며 우수한 성능과 전력 효율을 자랑한다. 'Detachable AutoSSD'는 전장용 신뢰성과 표준을 만족하는 업계 최초 탈부착 가능한 차량용 SSD로, 제품 교체 및 업그레이드가 용이하며 성능과 내구성이 뛰어나다. 'ISOCELL HP5'는 업계 최초 0.5㎛ 초미세 픽셀을 구현한 2억 화소 이미지센서로, 다양한 환경에서 고품질 이미지 촬영을 지원한다. 'T7 Resurrected'는 재활용 알루미늄 외장 케이스를 적용한 포터블 SSD로, 스마트폰 생산 과정에서 발생된 알루미늄을 활용한 자원 선순환 제품이다. 하만의 'JBL 투어 원 M3 Smart Tx' 노이즈캔슬링 오버이어 헤드폰도 혁신상을 수상했다. 이 제품은 터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트랜스미터를 제공해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태블릿 또는 노트북의 사운드를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게 해준다.

2025.11.06 11:48장경윤 기자

에이티센스 '에이티모니터링', 원격심박감시 보험 수가 획득

에이티센스는 실시간 입원환자 모니터링 시스템 '에이티모니터링'(AT-Monitoring)이 지난 8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원격 심박 기술에 의한 감시(EX871)' 행위 요양급여 대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간호 인력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빈틈없는 환자 집중 케어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티센스는 웨어러블 심전도 진단 솔루션에 대해 미국 FDA, 유럽 CE, 일본 후생성(PMDA), 영국 MHRA 등 글로벌 4대 주요 인허가를 모두 획득하며, 국제적으로 기술력 및 의료 신뢰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에이티모니터링의 EX871 보험 수가 획득은 입원환자 모니터링 시스템의 빠른 시장 확산을 견인할 전망이다. 에이티센스는 수가 획득 후 짧은 기간 내 이미 10여개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과 계약을 진행 중이며, 2025년 4천개 병상, 2026년까지 2만5천개 병상 설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에이티모니터링은 2등급 의료기기인 '환자 중앙감시장치'로, 입원환자의 심전도(ECG)와 낙상을 실시간 통합 모니터링한다. 웨어러블 홀터 심전도 기기 '에이티패치'(AT-Patch)에서 수집된 생체신호는 부정맥 알람 기능이 있는 전용 모니터링 뷰어로 전송되어 의료진이 병상 단위로 환자의 상태를 한눈에 확인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에이티패치는 입원 기간 동안 배터리나 전극 교체 행위가 필요 없어 간호 인력의 업무 효율과 편의성 향상에 도움줘 의료기관 내 만족도가 높다. 또 방수(IP57) 기능이 적용돼 샤워나 가벼운 활동이 가능하고 연속적인 심전도 측정 가능해 환자 친화적이며, 심전도 누락 없는 신뢰도 높은 모니터링이 가능하다는 점도 주요 강점으로 꼽힌다. 현재 국내 의료기관의 총 병상수는 약 70만개에 달하지만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이 구축된 병상은 아직 소수에 불과하다. 향후 의료기관의 스마트병원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입원환자 실시간 모니터링에 대한 시장 수요는 앞으로 빠르게 확대될 전망이다. 에이티센스는 향후 에이티모니터링에 경피적 산소포화도(E7230), 24시간 활동혈압(E6548) 등 추가 측정 항목을 단계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환자의 다양한 생체신호를 통합 관리하는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발전시켜 간호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환자 안전 관리의 공백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의료진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핵심 의료 인프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또 기존 협력 파트너뿐 아니라 병원 모니터링 분야에 강점을 지닌 국내 유수 기업들과 전략적 협력을 적극 추진하여 시장 확대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정종욱 에이티센스 대표는 “에이티모니터링은 환자 안전과 병원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는 솔루션으로, 합리적인 초기 구축비용을 통해 병원의 도입 장벽을 최소화했다”며 “이번 보험 수가 획득을 계기로 2025년말까지 주요 의료기관과 약 4000개 병상 규모의 계약을 추진 중이며, 2026년에는 2만5천개 병상 설치를 목표로 국내 시장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이티센스는 글로벌 인허가를 기반으로 미국·유럽·일본 등 선진 의료 시장에서 사업과 임상 적용 범위를 확대하며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2025.11.06 11:12조민규 기자

ICP DAS, IIFES 2025 참가 - 에너지 관리, 안전 감시 솔루션 집중 홍보 예정

신주 2025년 11월 6일 /PRNewswire/ -- ICP DAS가 2025년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Tokyo Big Sight)에서 열리는 IIFES 2025 - 전자 솔루션을 위한 혁신 산업 박람회(Innovative Industry Fair for E x E Solutions)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부스 5-19-1호에서 ICP DAS 관계자들을 만날 수 있다. Image by ICP DAS 올해 전시회에서는 공장의 스마트 기능과 안전성, 효율성을 빠르게 높이도록 도와주는 에너지 관리, 환경 모니터링, 산업 연결 분야 최신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관심을 모으는 요소로 에너지 관리 솔루션과 공기질 모니터링, 액체 누출 감지를 통합한 라이브 데모 시스템이 있다. 이 데모에서는 기업이 IoT 기반 모니터링과 제어를 통해 에너지 소비와 작업장 안전, 환경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과정을 볼 수 있다. 에너지 관리 분야에서는 PMC 시리즈 전력 관리 컨트롤러와 PM 시리즈 스마트 전력계, IoTstar 클라우드 관리 소프트웨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기업이 사용량을 모니터링하고 효율을 최적화하기에 좋은 제품들이다. 작업장 건강과 안전성을 높여주는 제품으로는 소형 DL-10, 다목적 DL-300, 대용량 DL-1000 등 DL 시리즈 데이터 로거를 배치할 계획이다. 온도와 습도, 공기질(Co₂등2) 기준값을 모니터링하는 제품들이다. 누수로 인한 장비나 인프라 손상을 막아 주는 Liquid Leak Detection Module도 선보일 예정이다. ICP DAS는 또 산업 환경에서 비접촉식으로 정확하게 온도를 측정하는 데모도 설치해 IR 온도 센서도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아울러 다양한 tGW 시리즈 Modbus 게이트웨이, tSH 시리즈 직렬 컨버터, 원격 I/O 모듈 등 각종 산업용 통신 디바이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여러 분야를 망라해 시스템 통합을 간소화하고 데이터 연결성을 높여 주는 제품들이다. ICP DAS는 이 제품들을 통해 효율과 안전, 연결성을 겸비한 스마트 자동화 솔루션으로 산업 현장의 요구에 대응하고 있음을 적극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ICP DAS 소개 ICP DAS는 세계 산업 자동화 및 IoT 솔루션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이다. 1993년에 설립되었으며 대만에 본사가 있다. 30년이 넘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업에서 인더스트리 4.0과 산업용 사물 인터넷(IIoT)을 도입할 때 필요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공급하고 있다. 강력한 R&D 역량과 국제 시장 경험을 결합하여 전 세계 공장과 유틸리티, 인프라를 변화시키는 혁신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추가 정보: https://www.icpdas.com

2025.11.06 11:10글로벌뉴스

SOOP "신입 스트리머, 합방 통해 성장·팬덤 다 잡아"

“방송 시작 3개월 만에 베스트 스트리머 달성했어요.” 최근 SOOP(구 아프리카TV_의 신입 스트리머들이 선배 스트리머들과의 합동 방송을 통해 주목받으며 빠르게 팬덤을 확장하고 있다. 6일 회사에 따르면, SOOP에서는 스트리머들이 함께 방송하는 '합방(합동방송)' 문화가 자리 잡으며, 자연스럽게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 환경이 형성되고 있다. 신입 스트리머들은 합동 콘텐츠를 통해 방송 실력과 협업 감각을 키우고, 인기 스트리머들은 신입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며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있다. 경쟁이 중심인 콘텐츠 시장 속에서 SOOP의 스트리머들은 서로의 성장을 돕고 함께 발전해가는 '동반 성장'의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신입 스트리머, 함께 방송하며 성장하다 지난 5월 첫 방송을 시작한 신입 스트리머 '엊우진'은 '이상호', '저라뎃' 등 인기 스트리머들과 함께 게임 콘텐츠를 진행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특히 리그오브레전드(LoL) 스트리머 '해기'와의 밸런스 매치에서 활약을 펼치며 주목받았고, 방송 시작 한 달 만에 '애청자 증가 수' 1위를 기록, 방송 시작 3개월 만에 SOOP '베스트 스트리머'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 8월에는 '감스트'가 주최한 '스타크래프트 버추얼 크루대전'에서 신입 버추얼 스트리머 '새잎'이 게임을 배운 지 3개월 만에 출전해 전 경기 무패로 팀을 우승으로 이끌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짧은 준비 기간에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대회 종료 후 팬덤 규모가 크게 확대됐다. 기존 스트리머, 협업 통해 콘텐츠 확장하다 기존 인기 스트리머들도 신입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방송 콘텐츠에 도전하며, 콘텐츠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서로의 강점을 살린 협업으로 방송의 재미를 높이고, 유저들과의 소통 방식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지난 8월 스트리머 '봉준'은 신입 버추얼 스트리머와 함께 아이돌 그룹 '하데스'의 제작자로 나섰다. '봉준'은 방송 역사상 처음으로 모션 캡처 스튜디오를 방문해 버추얼 방송 제작 과정을 체험하며 색다른 볼거리를 선보였다. 이후 오디션 심사위원, 음원 녹음, 콘서트 제작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제작자로서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SOOP 내에서는 스트리머들이 자발적으로 협업을 제안하거나 참가자를 모집하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자신의 방송국에 “같이 콘텐츠를 진행할 스트리머를 모집한다”는 공지를 올리거나, 새로운 프로젝트에 동료 스트리머를 초대하는 등 서로의 세계관을 연결하며 콘텐츠를 확장하고 있다. 협업 통해 확장되는 콘텐츠 생태계 합방을 통한 협업 콘텐츠는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더 큰 생태계로 확장되고 있다. '멸망전'과 '대학대전' 등 SOOP의 대표 e스포츠 콘텐츠 역시 초기에는 스트리머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친선 경기에서 출발했지만, 점차 규모가 커지며 SOOP이 주최하는 공식 대회로 발전했다. 스트리머 간의 시너지와 팬덤의 결합을 통해 더욱 새로운 콘텐츠 문화가 형성되고 있는 것이다. SOOP은 이러한 흐름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스트리머가 직접 주최하는 e스포츠 중계 제작을 지원하고, 음악·댄스 스트리머를 위한 오프라인 콘서트 제작도 돕고 있다. 또한 '콘텐츠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스트리머들이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새로운 형식의 콘텐츠를 시도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

2025.11.06 11:06백봉삼 기자

영유아 교통사고 후유증, 한의통합치료로 개선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는 소아 교통사고 환자 대상의 한의통합치료 유효성 연구 결과를 SCI(E)급 국제학술지 '헬스케어'(Healthcare, IF=2.7)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교통사고 후 한의통합치료 효과를 다룬 연구는 다수 존재했지만, 영유아를 포함한 소아 환자군의 치료 결과를 확인한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었다. 특히 소아는 성인에 비해 증상 표현이 명확하지 않고, 검사상 소견이 없더라도 심리적 후유증을 포함한 다양한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아 정확한 진단 및 치료가 쉽지 않았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이윤정 한의사 연구팀은 소아 교통사고 환자에 대한 한의통합치료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2019년 1월부터 2023년 6월까지 자생한방병원(강남·광주·대전·부천·분당·울산·해운대)에서 교통사고 치료를 받고 보호자에게서 동의를 취득한 0~6세 소아 환자 64명의 치료 결과를 분석·평가했고, 57명의 보호자가 설문에 응답했다. 환자의 평균 연령은 4.8세, 평균 치료 기간은 19.2일이었다. 치료는 한약 처방, 침 치료, 부항 등을 병행하는 한의통합치료가 시행됐으며, 가장 많이 받은 치료는 한약(82.8%), 침 치료(45.3%), 부항(6.2%) 순이었다. 환자들이 공통적으로 호소한 주요 증상은 목 통증이 가장 많았으며, 불안·악몽 등 심리 증상과 허리 통증이 뒤를 이었다. 식욕부진, 울렁거림, 두통, 어지럼증 등 소화기계 및 신경계 증상도 함께 나타났다. 분석 결과, 교통사고로 발생한 통증 완화와 기능 개선 모두에서 유의한 호전이 확인됐다. 목 통증은 통증숫자평가척도(NRS; 0~10) 기준 치료 전 4.2에서 치료 후 1.9로, 허리 통증은 4.27에서 2.0으로 감소했고, 하지 통증도 4.11에서 1.78로 완화돼 근골격계 통증은 중등도 수준에서 가벼운 단계로 약 50% 이상 완화됐다. 신경계 증상 역시 큰 폭으로 개선돼 두통은 4.0에서 1.0, 어지럼증은 3.27에서 1.36으로 줄었다. 심리적 증상에서도 사고 외상 후 스트레스와 악몽·울음 증상이 5점대에서 1~2점대로 절반 이상 줄어드는 등 크게 회복됐다. 치료 만족도 조사에서는 전체 설문 응답자 91.3%가 '만족' 또는 그 이상으로 응답했다. 특히 침 치료와 한약치료는 불안 및 심리 증상 완화, 통증 개선 효과를 이유로 가장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장기 추적 관찰 결과에서도 모든 환자의 삶의 질이 건강한 소아 수준으로 회복됐다. 이윤정 한의사는 “이번 연구는 소아 교통사고 환자의 근골격계 통증뿐 아니라 신경계, 소화기계, 심리적 후유증 등 교통사고 이후 발생하는 다양한 증상에서 한의통합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한 결과”라며 “향후 소아·영유아 환자들을 위한 한의치료 연구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06 10:56조민규 기자

마스오토, 182억 규모 정부 대형트럭 자율주행 AI 프로젝트 수주

마스오토(대표 박일수)가 산업통상부(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가 추진하는 182억 원 규모의 전략과제인 '대형트럭 화물운송을 위한 무인 자율주행 상용화 기술개발' 컨소시엄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마스오토는 이번 수주로 국내 미들마일 자율주행 상용화를 주도하게 됐다는 입장이다. 마스오토는 이번 사업의 핵심 기술로 2020년부터 개발해온 자사의 카메라 기반 End-to-End AI(이하 E2E AI)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E2E AI는 방대한 주행 데이터를 학습한 단일 통합 신경망이 인지·판단·제어를 통합적으로 수행하는 구조로 작동하는 자율주행 기술이다. 이는 라이다(LiDAR)와 정밀지도(HD Map)에 의존하는 종전 자율주행 방식 대비 부품 원가 및 유지보수 비용을 90% 이상 절감해 원가경쟁력을 확보한다. 또한 도로상의 불규칙적인 주행 패턴에도 유연하게 대응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 같은 방식은 테슬라가 최신 FSD(Full Self-Driving) 시스템에 적용하기도 했다. 마스오토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대형트럭에 특화된 카메라 기반 E2E AI 상용화 ▲1억km급 대규모 실주행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을 통한 고속도로 내 변칙적 상황 대응 ▲안전한 자율주행 화물운송을 위한 원격 관제 플랫폼 구현 등 고속도로 무인 자율주행 기술의 실증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마스오토 컨소시엄에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 KAIST(공승현 교수팀),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등과 같은 연구기관과 UL Solutions,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마스로지스, CJ대한통운, 롯데글로벌로지스, 티맵모빌리티, 우체국물류지원단, 로지스퀘어 등 총 13개 산·학·연·관 기관이 참여했다. 사업 기간은 지난 9월 부터 2027년 12월까지 총 28개월이다. 박일수 마스오토 대표는 “중간물류 시장은 국내 33조 원, 글로벌 시장 기준 5천500조원 규모로 이번 과제는 국가 물류 인프라 혁신으로 이어지는 실질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축적된 트럭 자율주행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고속도로 구간 무인 운송의 상용화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11.06 10:37백봉삼 기자

한국AI스마트체육미래포럼, 지스타2025 창립 세미나 개최...게임·AI·교육 접목

'이스포츠 진흥재단 및 이스포츠 박물관 설립'을 구체화하기 위해 학계와 산업계가 머리를 맞댄다. 한국AI스마트체육미래포럼(공동대표 이재성·전제철)은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G-STAR) 2025' 기간 중 창립 기념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15일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인공지능 시대, e스포츠 교육의 표준화 및 교원 양성 방안'을 주제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체육과 e스포츠 교육을 공교육 체계에 도입하고, 관련 산업 생태계를 육성하기 위한 정책적 대안을 논의한다. 포럼 공동대표를 맡은 전제철 부산교육대학교 총장 임용예정자는 “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체육은 학생들의 건강 증진뿐 아니라 디지털 격차 해소와 창의적 인재 양성의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며 “대통령의 국정과제를 교육 현장에서 성공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학계의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밝혔다. 또 다른 공동대표인 이재성 전 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전 이재명 후보직속 AI강국위원장)은 “AI 산업과 교육이 결합된 스마트체육은 부산이 해양·조선·국방 AI 세계 1위 도시로 도약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AI 3대 강국 실현의 핵심은 인재 양성이며, 이번 지스타 세미나는 정부 국정과제 이행의 실질적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AI스마트체육미래포럼은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AI 스마트 체육교육 표준화 ▲e스포츠 진흥재단 설립 및 박물관 건립을 위한 정책 연구 ▲법안 발의 및 정부·지자체 협력체계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이재성 공동대표는 최근 부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부산을 AI와 e스포츠 산업의 남부 관문으로 성장시키겠다”라고 밝히는 등 지역 발전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25.11.06 09:55이도원 기자

한국車기자협회가 뽑은 11월의 차는 '현대차 아이오닉6 N'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는 2025년 11월의 차에 현대자동차 아이오닉6 N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출시된 신차 및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이달의 차를 발표한다. 평가 항목은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안전성 및 편의 사양 ▲동력 성능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등 다섯 가지 부문으로 구성된다. 지난달 선보인 신차 중 아우디의 더 뉴 아우디 RS e-트론 GT 퍼포먼스,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6 N (브랜드 가나다 순)이 11월의 차 후보에 올랐으며, 치열한 경쟁 끝에 아이오닉6 N이 50점 만점 중 37.7점을 획득해 11월의 차에 최종 선정됐다. 아이오닉6 N은 동력 성능 부문에서 8.3점을 받았으며, 안전성 및 편의 사양 부문에서 8점을 얻었고,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부문과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부문에서 각각 7.7점을 기록했다. 정치연 올해의 차 선정위원장은 "아이오닉 6 N은 모터스포츠와 움직이는 연구소라는 뜻의 '롤링랩'에서 축적한 주행 데이터와 현대차의 첨단 전동화 기술이 결합된 고성능 전기차"라며 "트랙 주행의 짜릿함과 일상 주행의 편안함을 모두 갖춰, 전동화 시대에도 운전의 즐거움을 이어가는 현대 N의 진보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2019년부터 이달의 차를 선정, 발표해왔으며, 지난달에는 기아의 더 기아 EV5가 이달의 차로 선정됐다. 이달의 차로 선정된 차량은 올해의 차 전반기 및 후반기 심사를 거치지 않고, 최종 심사 1라운드에 직행하는 특전이 주어진다. 한편,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국내 주요 일간 신문, 방송, 통신사, 온라인, 자동차 전문지 등 59개 매체를 회원사로 두고 있으며, 회원사 소속 기자 2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매년 최고의 자동차를 선정하는 '대한민국 올해의 차(K-COTY)'를 발표하고 있으며, 자동차 관련 현안에 대해 발표 및 토론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심포지엄과 세미나, 테크 투어, 자동차인 시상식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2025.11.06 09:34김재성 기자

퀄컴 "모든 분야 커버할 수 있는 기술 기업으로 변화중"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CEO는 5일(미국 현지시간) 올 3분기(회계연도 기준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 이후 이어진 컨퍼런스 콜에서 "퀄컴은 소비전력 5W에서 500W 범위 전반을 커버하는 기술 기업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모바일을 넘어 데이터센터·로보틱스·자동차·웨어러블로 사업 다각화가 진전되고 있으며 모든 분야에서 기술 선도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퀄컴은 10월 말 자체 개발한 오라이온 CPU와 헥사곤 NPU를 조합한 추론 특화 AI 시스템반도체(SoC) 2종, AI200/250을 공개했다. 새 AI 모델을 훈련하기보다 이미 완성된 모델을 저전력·비용 효율적으로 실행하려는 기업 수요를 겨냥했다. 크리스티아노 아몬 CEO 역시 "퀄컴은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추론 중심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2020년 첫 제품인 '클라우드 AI 100'을 바탕으로 이미 소프트웨어 생태계는 구축됐고 이를 바탕으로 SoC에서 탑재 카드, 랙으로 이어지는 솔루션을 개발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AI200 및 AI250은 GPU와 고대역폭메모리(HBM)로 구성된 기존 가속기 구조 대신 DDR 메모리와 PCI 익스프레스 기반 설계로 토큰당 전력 효율과 연산 밀도를 높이기 위해 새로운 아키텍처로 설계 중"이라고 설명했다. 애플은 보급형 아이폰인 아이폰16e와 아이폰 에어에 자체 개발한 5G 모뎀인 C1을 탑재하고 있다. 아카시 팔키왈라 퀄컴 CFO/COO는 "올 3분기 핸드셋 부문 매출 중 상당수는 안드로이드 프리미엄 고객사 중심이며 애플의 비중은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크리스티아노 아몬 CEO는 "삼성전자에 공급되는 모바일용 SoC 스냅드래곤의 비중은 올해 출시된 갤럭시S25에서는 100%이지만 내년 출시될 갤럭시S26에서는 75% 가량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근 삼성전자와 구글이 출시한 확장현실(XR) 헤드셋 '갤럭시 XR'은 퀄컴 스냅드래곤 XR2+ 2세대 플랫폼 기반으로 개발됐다. 크리스티아노 아몬 CEO는 "AI 스마트 글래스 시장의 확산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XR이 단순히 AR·VR 기기에 국한되지 않고, AI가 내장된 개인형 기기 시장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마트 글래스, 워치, 이어버드 등 다양한 폼팩터의 AI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새로운 대형 시장을 형성하고 이런 트렌드가 퀄컴의 핵심 성장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25.11.06 09:25권봉석 기자

e&와 AWS의 'UAE 소버린 런치패드' UAE 전역에 공식 상용화

UAE 국가 클라우드 보안 정책에 부합하며 UAE 사이버보안위원회의 승인을 받은 UAE 소버린 런치패드는 정부 기관 및 규제 산업 전반의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보안•규제 준수•데이터 거버넌스 기능을 제공한다. 이 상용 서비스는 UAE 전역의 공공 및 민간 부문에서 이용 가능하며, 모든 규제 대상 조직이 국내 클라우드 환경으로 즉각 이동할 수 있는 경로를 제공한다.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2025년 11월 5일 /PRNewswire/ -- 글로벌 기술 그룹 e&와 아마존닷컴(Amazon.com, Inc.) 계열사인 아미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s, Inc. 이하 'AWS')가 아랍에미리트(UAE) 국가 사이버 보안 전략에 따라 'UAE 소버린 런치패드(UAE Sovereign Launchpad)'의 상용 서비스 개시 및 완전한 운영 준비 완료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이 클라우드 서비스는 UAE 정부 기관뿐만 아니라 의료, 금융, 교육, 우주, 석유•가스, 비영리 부문 등 규제 대상 산업 고객의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AI) 서비스 도입을 가속할 것으로 기대된다. UAE Sovereign Launchpad offered by e& and powered by AWS is now live and commercially available across UAE AWS의 기술 기반으로, e&가 제공하고 UAE 사이버보안위원회(Cybersecurity Council, CSC)가 승인한 'UAE 소버린 런치패드'는 보다 안전한 국가 디지털 인프라 구축을 향한 UAE의 여정에 기여한다. 이 플랫폼은 UAE CSC의 국가 클라우드 보안 정책(National Cloud Security Policy)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설계됐으며, '비밀(Secret)' 및 '최고 기밀(Top Secret)' 등급을 제외한 모든 업무를 정부 기관과 민간 고객이 클라우드상에서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WS 중동(UAE) 리전(AWS Middle East (UAE) Region)에 호스팅되고 e& 엔터프라이즈(e& enterprise)가 관리하는 소버린 런치패드는 최근 규제 산업들이 중요 데이터를 보호하고 국가 규제를 준수하며 새로운 사이버보안 위협에 대응해야 하는 압박이 커지는 시점에 등장했다. 소버린 런치패드는 데이터 거버넌스, 규제 준수, 혁신이 핵심 설계 원칙으로 공존하는 강력하고 비용 효율적인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이러한 문제들을 직접 해결한다. 높은 규제 준수 및 보안 표준이 요구되는 부문을 위해 구축된 이 런치패드는 데이터 레지던시(Data Residency)를 유지하고, 클라우드 리소스 전반에 걸친 포괄적인 가시성 및 국가 내 거버넌스 통제를 확보한 상태에서 안전한 클라우드 도입을 가속할 수 있는 경로를 제공한다. 모하메드 알 쿠웨이티(Mohamed Al Kuwaiti) UAE 정부 사이버보안 책임자 겸 UAE 사이버보안위원회 의장은 "UAE 소버린 런치패드는 우리 국가의 디지털 전환 여정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e&와 AWS의 협력은 UAE 국가 클라우드 보안 정책의 요건을 준수하면서도 글로벌 클라우드 혁신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의 국가 클라우드 보안 정책과 일치하는 프레임워크를 제공함으로써, 우리는 정부 기관과 규제 대상 산업들이 첨단 클라우드 및 AI 기술 도입을 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이니셔티브는 사이버 복원력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안전한 디지털 혁신의 선두 주자로서 UAE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칼리드 무르셰드(Khalid Murshed) e& 엔터프라이즈 최고경영자(CEO)는 "UAE 내 안전한 클라우드 전환을 가속할 수 있는 독자적 플랫폼을 제공하게 되어 자랑스럽다"며 "AWS 및 UAE 사이버보안위원회와 함께, 기업들이 혁신성과 민첩성을 유지하면서 규제 준수 및 보안 요건을 충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UAE 소버린 런치패드가 본격적으로 운영됨에 따라, 기업과 기관은 AWS 클라우드상에서 보안과 규정 준수가 아키텍처 단계부터 내재된 환경이라는 이점을 활용해 업무를 자신 있게 배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타누자 랜더리(Tanuja Randery) AWS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총괄 이사 겸 부사장은 "UAE 규제 준수와 제로 트러스트(zero-trust) 원칙에 기반해 설계된 UAE 소버린 런치패드는 UAE 내에 호스팅되고 e& 엔터프라이즈가 관리하는 즉시 운용 가능한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제공한다"며 "이번 런치패드의 전면 가동은 지역의 디지털 전환에 있어 중대한 전환점이며, 공공 및 민간 부문이 신뢰를 기반으로 한 클라우드 전환 여정을 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랜더리 부사장은 이어 "e& 엔터프라이즈, UAE 사이버보안위원회와의 협업을 통해 AWS의 탁월한 보안성, 혁신성, 서비스 다양성을 UAE의 규제 및 사이버보안 표준에 맞춘 현지 전문성과 결합했다. AWS는 UAE의 디지털 비전 실현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며, 안전하고 혁신적이며 회복력 있는 국가의 미래를 함께 구축하게 되어 자랑스럽다"라고 덧붙였다. UAE 소버린 런치패드는 제로 트러스트 보안 통제, 국내 키 관리 옵션, 자동화된 규정 준수 보고 기능을 통합함으로써, 조직들이 거버넌스나 규제 의무를 저해하지 않고 혁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UAE 소버린 런치패드는 2025년 5월, UAE 공공 부문 및 규제 산업 전반에서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 도입을 가속하기 위한 광범위한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처음 발표됐다. 이번 상용화는 UAE의 클라우드 여정이 '개념 및 협력 단계'에서 '국가 규모의 실질적 운영 단계'로 진입했음을 의미하며, UAE의 '위 더 UAE 2031(We the UAE 2031)' 비전을 지원함으로써 신뢰할 수 있고 규정을 준수하며 회복력 있는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한다. 이는 공공 및 민간 부문 조직이 클라우드 환경에서 안전하게 업무를 현대화할 수 있도록 규정을 준수하며 비용 효율적이고 강력한 경로를 제공함과 동시에, UAE의 전반적인 디지털 회복력을 강화한다. UAE 소버린 런치패드는 현재 e& 엔터프라이즈를 통해 즉시 이용 가능하다. 조직은 사전 준비 평가부터 시작하거나 곧바로 실제 운영 배포 단계로 진입할 수 있다. UAE 소버린 클라우드 런치패드와 이용 시작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소버린 런치패드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13002/e_UAE_Sovereign.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458296/5600424/e_and_AR_Logo.jpg?p=medium600 연락처: 낸시 수디어(Nancy Sudheer)nsudheer@eand.com +971 50 705 5290

2025.11.06 01:10글로벌뉴스

Games of the Future 2025 - 카운터 스트라이크 2, 도타 2, 포트나이트,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 UFL 등 주요 대결 종목 확정

12월 18일부터 23일까지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올해의 Phygital 스포츠 축제를 장식할 주요 게임 타이틀이 일차적으로 발표되었다.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2025년 11월 5일 /PRNewswire/ -- Games of the Future(GOTF)의 독점적 권리 보유 조직이자 관리 기관인 Phygital International(PI)이 오늘 최근 이룬 게임 진화의 여세를 몰아, 12월 18일부터 23일까지 아부다비에서 진행되는 Games of the Future를 장식할 블록버스터 게임 타이틀을 발표했다. Phygital athletes competing on the digital side of phygital 1 전통 스포츠의 속도와 파워에 e스포츠의 기술과 긴장감을 접목한 Games of the Future 2025에서는 Phygital 경기의 정점을 실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선수와 팬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비디오 게임과 실제 세계의 스포츠가 혼합된 독특한 형식의 11개 종목을 경험하게 된다. 전설적인 전술 슈팅 게임인 카운터 스트라이크 2(Counter-Strike 2)가 Phygital Shooter 경기의 중심축 역할을 하고, 극심한 압박 속에서 플레이어의 정확성, 전략, 팀워크가 시험대에 오른다. e스포츠 게임의 범세계적 상징과도 같은 카운터 스트라이크 2는 특유의 강렬함과 명성에 걸맞은 빠르게 전개되는 액션을 통해 토너먼트의 디지털 무대를 뜨겁게 달굴 것이다. 그와 더불어, 대표적인 MOBA(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 장르의 게임인 도타 2(Dota 2)는 마치 가장 오래 명맥을 이어오고 추앙받는 e스포츠 게임 타이틀 중 하나로 남아 있는 이유를 증명하듯 MOBAPC 경기를 통해 플레이어들에게 전술적 숙련도와 강인한 정신력을 제대로 발휘하도록 자극할 것이다. 세계적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전 세계에 대규모 커뮤니티를 양산하고 문화적으로 큰 영향을 미친 포트나이트(Fortnite)가 배틀 로얄 장르를 대표하게 된다. 생존과 고강도 액션이 역동적으로 혼합된 이 배틀 로얄 장르의 게임에서는 오직 한 팀만이 살아남아 왕관을 차지하게 되는 긴장감 넘치는 승부를 연출하게 된다. 격투 게임 역사상 가장 유명한 프랜차이즈 게임으로 손꼽히는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Fatal Fury: City of the Wolves)는 Phygital 격투 경기의 '디지털 단계(즉, 비디오 격투 게임의 대결 단계)'에서 정확성, 반사 신경, 전술 이해도를 종합해 최고의 승부사를 가리는 이채로운 광경을 연출한다. 이와 같은 대표적인 게임 타이틀과 함께, 올해 Games of the Future의 Phygital Football 종목 게임은 차세대 고강도 축구 게임 타이틀인 UFL로 확정되었다. Phygital Basketball 종목 게임으로는 3on3 프리스타일(3on3 Freestyle)이 선정되었는데, 길거리 농구다운 이 게임 특유의 자유분방한 분위기와 빠른 경기 진행 속도가 흥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같은 역동적인 종목에 가상 게임플레이와 현실 세계의 스포츠 활동이 융합되는데, 선수들은 디지털 경기와 실제 경기를 자연스럽게 오가면서 긴박한 와중에도 기술, 전략, 팀워크를 발휘하여 Phygital 시대의 게임 개념을 재정립하게 된다. Phygital International의 CEO 니스 햇(Nis Hatt)은 "Games of the Future 2025에 이처럼 전설적인 게임 타이틀이 망라되는 것은 게임 분야뿐 아니라 스포츠 분야에도 매우 의미심장한 사건이다"라고 말하면서, "Games of the Future 2025는 엘리트 선수들의 뛰어난 운동 능력과 e스포츠 게임의 창의성과 에너지가 만나 진정으로 놀라운 결과를 창조하는 행사이자, Phygital 스포츠가 단순히 새로운 트렌드가 아니라, 글로벌 경쟁의 미래임을 증명하는 자리이다"라고 단언했다. 가장 대표적이고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비디오 게임에 실제 운동 경기의 역동성을 접목함으로써 Games of the Future 2025는 유례없는 스포츠의 장관을 연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12월 18일부터 23일까지 아부다비 국립 전시 센터(Abu Dhabi National Exhibition Centre, ADNEC)에서 진행되는 세계 유수의 Phygital 스포츠 토너먼트는 세계 최고의 Phygital 선수들이 출전하여 6일간 경기력, 혁신, 그리고 볼거리를 동시에 선보이는 자리이다. 행사장을 방문 팬은 토너먼트 외에도 몰입형 VR 체험, 최첨단 스포츠 기술, 문화 행사, 그리고 실제 세계와 디지털 세계의 융합을 기념하고 평생 기억에 남을 경험을 선사하도록 설계된 참여형 팬 공간을 즐길 수 있다. Phygital International(PI) 소개: Phygital International은 전 세계에 Phygital 스포츠를 홍보하는 기관으로서 스포츠를 혁신하고 재정립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Phygital International은 Games of the Future의 관리 기관이자 권리 행사자 자격으로 개최를 원하는 도시의 유치 신청 과정을 감독한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한 경우 https://Phygitalinternational.com를 방문하거나 phygital@marylebonecommunications.com로 문의하면 된다. Games of the Future(GOTF) 소개: Games of the Future는 현실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융합하는 연례 국제 행사이자 Phygital 스포츠의 정점이다. Games of the Future는 전 세계의 차세대 Phygital 스포츠 스타가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Phygital 분야에서 기량을 겨루는 장을 마련한다. Games of the Future 2025는 아부다비에서, Games of the Future 2026은 아스타나에서 개최된다. 자세한 내용은 https://gofuture.game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812810/Phygital_1.jpg?p=medium600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812811/Phygital_2.jpg?p=medium600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2730393/5600170/logo.jpg?p=medium600 Phygital athletes competing on the digital side of phygital 2

2025.11.05 22:10글로벌뉴스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는 공장… 인터엑스, 'EAX' 비전 제시

인터엑스가 제조 혁신을 넘어 인공지능(AI)이 제조업 운영 전반을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인터엑스(대표 박정윤)는 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과학기술컨벤션센터(ST Center)에서 '인터엑스 서밋 2025(INTERX Summit 2025)'를 개최하고 산업별 AI 전환 전략과 실제 적용 사례를 공개했다. 올해로 2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제조업 중심의 AI 혁신 단계를 넘어 기업 핵심 프로세스를 AI로 통합·자율화하는 '엔터프라이즈 AI 전환(EAX)'을 중심 주제로 다뤘다. 행사에는 국내외 주요 기업 관계자와 연구기관, 산업 전문가들이 참석해 산업별 AI 적용 전략을 공유했다. EAX는 기업의 인사·재무·생산·공급망·운영 등 전사 프로세스를 AI 기반으로 통합, 자동화하는 체계다. 부서 단위의 AI 도입을 넘어 데이터와 운영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효율성과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박정윤 인터엑스 대표는 기조연설에서 "AI가 더 이상 사람의 지시를 받는 도구가 아니라,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을 내리는 '전 에이전트(Agentic) AI'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EAX는 데이터 제어, AI 학습, 에이전트 실행, 의사결정 통제 등으로 구성된 통합 체계를 통해 기업이 스스로 학습하고 진화하는 지능형 구조를 만드는 것"이라며 "AI를 스스로 가치를 창출하는 실행 주체로 전환하는 것이 산업 혁신의 다음 단계"라고 강조했다. 이번 서밋에는 현대자동차,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 NC AI 등 글로벌 파트너사들이 참여해 산업별 AI 혁신 사례를 발표했다. 현대자동차 민정국 상무는 "AI가 자동차 산업의 개발·제조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현대차그룹이 추진 중인 소프트웨어 정의 공장(SDF)과 스마트 팩토리 생태계 '이포레스트(E-FOREST)'를 소개했다. 더불어 "공장의 모든 설비와 데이터를 소프트웨어로 연결해 스스로 판단하고 제어하는 체계가 완성되면 생산성과 품질이 혁신적으로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민 상무는 특히 싱가포르 혁신센터(HMGICS)를 SDF의 테스트베드로 소개했다. AI 비전 검사, 디지털 트윈, 자율주행 물류 로봇, 로봇 개 '키퍼(Keeper)' 등 다양한 AI 기술이 실제 생산 현장에서 운영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AI가 제조 현장의 품질과 안전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디지털 트윈을 통해 공정 효율을 예측·개선하는 구조가 자동차 개발의 새로운 표준이 되고 있다"며 "AI와 디지털 트윈, 예지보전 등 핵심 기술을 통합해 완전 자율형 공장을 구현하는 것이 현대차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NC AI 이연수 대표는 " 현장의 문제를 가장 잘 이해하는 AI가 진정한 경쟁력을 만든다"고 산업 특화 AI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NC소프트의 AI 자회사인 NC AI가 게임 개발 과정에서 축적한 3D 생성, 사운드 합성, 음성 인식, 실시간 번역 등 멀티모달 AI 기술을 바탕으로 산업용 AI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대표는 "한국이 글로벌 AI 경쟁에서 앞서기 위해서는 산업별 도메인 데이터와 공정 지식을 학습한 AI가 필요하다"며 "NC AI는 인터엑스, 포스코, 롯데 등과 협력해 제조 중심의 산업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AI가 디지털 트윈, 예지보전, 로보틱스 기술과 결합할 때 한국형 산업 AI(K-AI) 모델이 완성된다"고 덧붙였다. 델 테크놀로지스 이영민 전무는 "AI 혁신은 데이터와 인프라의 결합에서 완성된다"며 "제조 현장에서 AI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려면 중앙 데이터센터뿐 아니라 현장 단의 엣지(Edge) 컴퓨팅이 핵심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전무는 AI를 단순한 학습 모델로 한정하지 않고, 생산·물류·설비 등 산업 현장의 데이터 흐름 전체를 통합하는 인프라 전략을 소개했다. 그는 "AI 도입의 어려움은 기술보다 운영의 복잡성에 있다"며 "델은 하드웨어·소프트웨어·서비스·오픈 생태계를 통합한 'AI 팩토리(AI Factory)'를 통해 고객이 산업 현장에서 손쉽게 AI를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AI 팩토리는 산업 AI를 실제 성과로 연결하는 기반이며, 기업이 데이터의 가치를 극대화해 비즈니스 혁신을 실현하도록 돕는 것이 델의 목표"라고 덧붙였다. 이어진 두 개의 세션에서 AX 기반 업무자동화 방법과 산업 현장 적용 사례가 소개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인터엑스 기술진이 엔터프라이즈 AX 구현 기술과 인프라 설계 방안선보였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대덕전자와 대상 등 기업들이 PCB 품질 예측과 바이오 공정 자율화 사례를 공유했다. 박정윤 인터엑스 대표는 "인터엑스 서밋 2025는 제조를 넘어 전 산업의 AI 전환을 촉발하는 출발점"이라며 "제조, 금융, 유통, 공공 등 다양한 산업에서 EAX 생태계를 확산시키고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전사적 AI 전환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5 17:34남혁우 기자

bhc, '가을야구 특수' 제대로 누렸다… 코리안시리즈 기간 매출 18.4% 늘어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치킨이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의 열기 속에서 가을야구 특수'를 제대로 누렸다. bhc는 코리안시리즈가 열린 10월 26일부터 31일까지 전국 매장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8.4%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우승팀이 확정된 5차전(10월 31일) 당일에는 매출이 전년 대비 82.3% 급증, 야구 팬들의 '치킨 직관' 열기가 매출로 직결됐다. 이번 성과는 KBO 포스트시즌 공식 스폰서십을 통해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적극 전개한 결과로 분석된다. bhc는 지난 9월부터 '직관 티켓 이벤트', '우승 치킨 투표 이벤트' 등 자사 앱 기반의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기존 유사 캠페인 대비 약 9.9배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야구장 현장에서도 bhc의 존재감은 확실했다. '뿌링클 순살', '콜팝', '치즈볼', '맛초타코야키' 등 간편 메뉴가 관람객들의 손에 가장 많이 들린 인기 메뉴로 꼽혔다. 전광판 광고와 현장 매장 운영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극대화한 것도 한몫했다. bhc 관계자는 “KBO 포스트시즌과 코리안시리즈를 통해 팬들과 함께 호흡하며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즐겁고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hc는 KBO 스폰서십 외에도 ▲2025 EAFF E-1 풋볼 챔피언십(동아시안컵) 공식 서포터 참여 ▲여자 럭비 국가대표팀 국제대회 출전 지원(2천300만 원 후원) ▲초등학교 탁구연맹에 상품권 1천개 전달 등 스포츠 마케팅과 사회공헌 활동을 병행하며 브랜드 팬덤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11.05 11:34류승현 기자

AI 대표주 무더기 폭락…'과대평가' 경고등 켜지나

인공지능(AI) 열풍을 이끌어 온 주요 기술주들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고 CNBC, 퓨처리즘 등 외신들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엔비디아 주가는 약 4% 떨어졌고 경쟁업체 AMD 주가도 3.7% 하락했다. 3분기 실적을 발표한 팔란티어 주가는 7% 급락하며 가장 큰 타격을 입었다. AI 과열 우려…“P/E 비율 과도하게 높다” 이번 하락은 AI 종목들이 과대평가됐다는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CNBC는 “이 모든 기업들의 공통점은 매우 높은 주가수익비율(P/E)”이라고 밝혔다. P/E는 기업의 주가를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값으로, 기업이 고평가되었는지 저평가되었는지 판단하는 대표적 지표다. 특히,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의 경우 선행 P/E 비율은 200배를 넘어 섰다. 이는 투자자들이 회사가 향후수익을 충분히 낼 수 있는 지에 대해 의문을 품기 시작했음을 시사한다. AI 열풍 꺼지나…골드만삭스 "12~24개월 내 주식 시장 10~20% 하락" 최근 수개월 간 AI 열풍 속에 S&P 500 지수는 지난 6개월 20% 이상 상승했지만, 최근 5일간은 2% 미만으로 하락했다. 이는 AI에 대한 과도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는 경계심이 시장에 퍼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기업들은 실적이 뚜렷이 개선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대규모 AI 인프라 구축에 수천억 달러를 쏟아 부어 왔다. 미국 자산운용사 아메리프라이즈의 앤서니 사글림베네는 “4월 이후 큰 조정이나 주식 시장에 대한 실질적인 압력은 없었다”고 밝히며, "주가가 조정 없이 과도하게 상승하면서 밸류에이션이 과열된 상태"라고 지적했다. “수익은 양호하나, 일부 대형 기술기업의 설비투자 속도를 고려했을 때 투자자들이 향후 1년 내 이익 증가가 그에 상응할지 의문을 갖는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사글림베네는 "향후 약간의 침체 기간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주장했다. 골드만삭스 데이비드 솔로몬도 경고를 내리며 "향후 12~24개월 안에 주식 시장이 10~20% 하락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모건스탠리의 테드 픽 CEO도 증시의 10~15% 하락이 발생할 가능성을 언급했다. 지난주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AI 투자를 올해 대폭 늘릴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투자자들은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며 메타 주가는 지난 5일 간 16% 이상 하락한 상태다. 전문가들은 “AI 열풍이 현재 약화되는 경기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지만, 그 기반이 불안정하다”며 “투자 심리가 위태로운 국면에 들어섰다”고 진단했다. 마이클 버리, 엔비디아·팔란티어 공매도 베팅 한편 영화 '빅쇼트'로 유명한 투자자 마이클 버리는 이번 주 팔란티르와 엔비디아에 공매도 포지션을 취했다고 밝혔다. 그는 2008년 미국 주택 시장 거품과 그에 따른 폭락을 예측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에 알렉스 카프 팔란티어 CEO는 마이크 버리의 공매도에 대해 “그가 공매도하고 있는 두 회사가 돈을 벌고 있다”며 “칩과 온톨로지를 공매도해야 한다는 생각은 미친 짓”이라고 비난했다. 마이클 브라운 페퍼스톤 수석 분석 전략가는 "달러와 엔이 모두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것은 전통적인 안전자산 매수 흐름으로 시장 참여자들의 마음속에는 여전히 달러가 최고의 안전자산으로 남아 있다"고 분석했다.

2025.11.05 11:08이정현 미디어연구소

호주, '청소년 SNS 금지법' 확대…레딧·스레드도 규제

호주 정부가 16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미디어(SNS) 이용 금지법 적용 대상을 확대했다. 이번 조치는 다음 달 10일부터 시행될 예정인 세계 최초 청소년 SNS 접근 제한을 앞두고 내려진 결정이다.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호주 온라인 규제 기관인 e세이프티 위원회는 ▲레딧 ▲스레드 ▲킥을 규제 대상에 추가했다. 기존에 포함됐던 페이스북·인스타그램·스냅챗·틱톡·X(옛 트위터)·유튜브 등과 함께 총 9개 플랫폼이 청소년 이용 제한을 적용받는다. 이번 조치는 사이버 괴롭힘, 성범죄 유인, 성착취, 청소년 자살 등 온라인상 유해 환경으로부터 미성년자를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에 따라 해당 플랫폼들은 연령 제한을 시행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최대 5천만 호주달러(약 469억원)의 벌금이 부과된다. 규제 당국은 디스코드·깃허브·레고 플레이·로블록스·스팀 및 스팀 채팅·구글 클래스룸메신저·왓츠앱·유튜브 키즈 등은 제한 대상에서 제외됐다고 밝혔다. 다만 해당 법률에 따라 청소년 SNS 금지법 적용 대상은 향후에도 수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2025.11.05 10:40진성우 기자

中 지리, 1~9월 전기차 인도량 2위…테슬라 제쳐

5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세계 각국에 차량 등록된 전기차 총 대수는 약 1천501만6천대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7.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BYD는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한 약 296만1천대로 판매량 1위를 유지했다. BYD는 연간 판매 목표를 550만대에서 460만대로 낮췄는데, 이는 전년 대비 7% 증가 수준이며 중국 OEM 간 경쟁 심화가 주요 배경으로 해석됐다. 2위를 기록한 지리그룹은 전년 동기 대비 64.7% 증가한 약 152만2천대를 판매하며 두 자릿수 이상의 고성장세를 이어갔다. 지리그룹은 배터리, 전장, 소프트웨어 영역에 대한 자체 기술 개발과 생산 역량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런 수직계열화와 기술 내재화 전략이 경쟁력을 견인하는 핵심 요소로 평가됐다. 3위를 기록한 테슬라는 전년 동기 대비 5.9% 감소한 약 121만8천대를 판매했다. 주력 모델인 모델 3·Y의 판매 감소가 전체 실적 하락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지역별로는 유럽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19.7% 감소한 19만 8천대, 중국은 6% 감소한 43만3천대로 주요 시장 전반에서 하락세를 보였다. 북미는 소비자 세액공제 혜택 종료에 따라 조기 구매 수요가 발생,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43만4천대를 기록했다. 현대차그룹은 전년 동기 대비 16.6% 증가한 약 48만4천대를 판매했다. 순수전기차(BEV) 부문에서는 아이오닉 5와 EV3가 실적을 견인했으며, 새롭게 투입된 캐스퍼(인스터) EV, EV5, 크레타 일렉트릭 등 소형 및 전략형 모델도 긍정적인 시장 반응을 얻고 있다. 반면 EV6, EV9, 코나 일렉트릭 등 일부 기존 모델은 판매 둔화세를 보이며 뚜렷한 성장세를 이어가지 못했다는 분석이다.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부문에서는 총 8만3천대가 인도됐으며 스포티지, 투싼, 쏘렌토는 견조한 흐름을 유지한 반면, 니로와 씨드는 뚜렷한 하락세를 나타냈다. 현대차그룹은 북미 시장에서는 6만4천대를 인도하며 테슬라와 GM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북미 시장 기준 전년 동기 대비 8.7% 감소했음에도 포드, 스텔란티스, 토요타, 폭스바겐 등 주요 경쟁사를 앞섰다. 지역별로 보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중국은 전년 동기 대비 26.7% 증가한 947만1천대를 기록하며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63% 이상을 점유했다. 내수 성장률은 둔화되고 있으나, 중저가 중심의 보급형 전기차 수요와 상용차 전동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유럽 시장은 전년 동기 대비 32.2% 증가한 298만1천대를 기록하며 점유율 19.9%를 차지했다. 최근 유럽 전기차 시장의 성장은 ID.4, Q4 e-Tron, EV3, EX30, iX1 등 중형 SUV와 크로스오버 차급을 중심으로 형성되고 있다. 이런 모델들은 가족형 실용 수요를 겨냥한 고효율 설계와 합리적 가격대, 그리고 MEB·PPE 등 범용 전동화 플랫폼을 기반으로 빠른 시장 확산을 이끌고 있다. 북미 시장은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한 144만3천대를 기록했으며, 글로벌 점유율은 9.6%로 소폭 하락했다.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시장은 전년 대비 50.4% 증가한 83만4천대를 기록하며 글로벌 점유율 5.6%를 차지했다. 인도에서는 1만~2만 달러대 소형 전기차를 중심으로 보급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타타모터스와 마힌드라가 시장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태국과 인도네시아는 BYD, SAIC, 체리 등 중국 OEM들의 현지 공장 가동이 본격화되며 생산 거점으로의 위상이 강화되고 있다. 일본은 토요타와 혼다가 하이브리드 중심의 전략을 유지하면서도, 일부 BEV 라인업 확장을 병행하고 있다.

2025.11.05 09:26김윤희 기자

"페이커 사인 유니폼 받자"…CU, T1 협업 이벤트 진행

편의점 CU가 글로벌 e스포츠 기업 T1의 리그 오브 레전드(LoL) 국제대회 결승 진출을 기념해 이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사인 유니폼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T1은 현재 진행 중인 LoL 국제 대회에서 4년 연속 결승에 진출한 글로벌 e스포츠 명문 구단이다. CU는 T1과 지난 2022년부터 매년 협업을 이어오며 다양한 협업 상품과 마케팅을 통해 팬들과 함께 응원의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CU는 T1의 이번 국제대회 결승 진출을 기념해 자체 커머스앱 포켓CU에서 'T1 선수단 친필 사인 유니폼' 증정 이벤트를 오는 9일까지 진행한다. T1 제휴 상품 5종을 구매하면서 포켓CU 멤버십 QR코드로 포인트를 적립하면 자동으로 스탬프가 발급된다.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서 원하는 선수의 유니폼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선수들의 친필 사인 유니폼을 액자에 담아 증정한다. 선수당 유니폼 1장씩 총 5명을 선정하며 당첨자는 12일 발표된다. 이벤트 대상 상품은 CU가 T1의 국제대회 진출을 기념해 지난 9월 출시한 T1 제휴 간편식 4종과 핫팩 1종이다. 간편식 상품은 각 선수들이 좋아하는 메뉴를 상품화한 것이 특징으로, 출시 전부터 팬들의 열렬한 성원에 힘입어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50만 개를 돌파했다. T1 '도란' 최현준, '오너' 문현준 선수가 선택한 3XL T1 돈까스 삼각김밥은 두툼한 삼각 모양의 돈까스가 통으로 들어가고 사이즈를 3배 키웠다. T1 데리야끼 치킨 김밥은 '구마유시' 이민형, '케리아' 류민석 선수가 평소 좋아하는 메뉴를 상품화한 것으로, 달콤하고 짭쪼름한 데리야끼 소스와 촉촉한 치킨이 들어간 김밥이다. '페이커' 이상혁, '오너' 선수가 고른 T1 리얼 비프 버거는 소고기 육즙과 풍미가 특징인 햄버거다. '페이커'와 '도란' 선수가 픽한 T1 불고기 볶음면은 불고기 양념 소스와 함께 입맛을 돋우는 마늘 향이 특징이다. CU는 실제 선수단도 사용한 T1 탑티어 핫팩을 10만 개 한정으로 출시했다. T1 로고를 그려 넣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이은관 BGF리테일 전략MD팀장은 “T1 협업 상품들은 선수들의 입맛과 선호도를 고려해 메뉴를 기획하는 등 팬과 연결할 수 있는 스토리를 담아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CU는 강력한 상품력과 마케팅으로 다양한 이종업계와 협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05 09:22김민아 기자

SK하이닉스, HBM 등 메모리 15종에 친환경 인증

SK하이닉스가 HBM 등 15종 메모리 제품에 대해 글로벌 친환경 인증기관인 '카본 트러스트(Carbon Trust)'로부터 탄소 저감과 탄소발자국 인증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카본 트러스트는 2001년 영국 정부가 설립한 비영리 친환경 인증 기관이다. 제품의 원자재 조달부터 제조, 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과학적으로 측정하고, 국제 심사 기준에 따라 '탄소 저감' 및 '탄소발자국' 인증을 부여한다. SK하이닉스는 "글로벌 AI 시장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성능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SK하이닉스의 HBM이 환경적 우수성까지 국제적으로 공인받게 됐다"며 "성능과 환경성 모두에서 글로벌 표준을 충족한 제품으로 업계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탄소 저감' 인증을 받은 HBM 제품은 ▲16GB HBM2E 8단 ▲16GB HBM3 8단 ▲24GB HBM3E 8단 ▲36GB HBM3E 12단 등 총 4종이다. HBM 4세대(HBM3)와 5세대(HBM3E) 제품으로 이 인증을 획득한 기업은 SK하이닉스가 유일하다. 이 밖에 ▲LPDDR5 제품 2종 ▲GDDR6 제품 2종 ▲DDR5 DIMM 3종 등 D램 제품 7종도 '탄소 저감' 인증을 받았다. 더불어 ▲NAND 1종 ▲eSSD 2종 ▲cSSD 1종 등 낸드와 저장장치 제품 4종은 '탄소발자국'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이번에 인증된 15개 제품 중 HBM 4종과 D램 7종은 전년의 동급 제품 대비 탄소 배출량을 실질적으로 감축한 성과를 입증받은 '탄소 저감' 인증으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에도 LPDDR5, DDR5, cSSD 등 6개 제품에 탄소 저감 인증을, NAND, UFS, eSSD 제품 등에 탄소발자국 인증을 획득하며 인증 범위를 넓혀 왔다. 이를 통해 글로벌 고객사와 투자자에게 탄소 감축 성과를 투명하게 입증하고 있다. 회사는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 기반 탄소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며 반도체 산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이병기 SK하이닉스 부사장(제조기술 담당)은 “SK하이닉스는 6대 행동규범을 바탕으로 글로벌 친환경 인증 확대를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제품 생산 과정의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하고, 환경까지 고려한 제품 경쟁력 강화로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05 08:58장경윤 기자

크래프톤 손현일 "印 누적 3천억 투자...BGMI 넘어 크리켓으로 '인도와 함께 성장'"

크래프톤이 인도 시장에서의 성장 전략을 구체화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BGMI)'의 현지 영향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크리켓 게임 시장 공략과 현지화 신작 개발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4일 크래프톤 2025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손현일 크래프톤 인도 법인장은 "크래프톤은 2021년 7월 BGMI 런칭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인도 시장에 진입했다"며 "이후 퍼블리싱과 투자를 두 축으로 하여 인도 시장에서 깊게 뿌리내리고 함께 성장하기 위해서 노력해 온 지 4년이 지났다"고 밝혔다. 손 법인장은 인도 시장에 대해 "올해 기준 전 세계 GDP 5위 규모이지만 게임 시장 규모는 한국의 5분의 1, 미국이나 중국의 30분의 1 수준에 불과한 매우 초기 시장"이라고 진단했다. 다만 "매년 15% 이상 시장 규모가 성장해 왔고, 상대적으로 젊은 인구 구성으로 인해 향후 잠재력이 더욱 기대되는 시장"이라고 평가했다. 인도 게임 시장은 모바일 비중이 80% 이상으로 압도적이다. 그중 BGMI는 2021년 7월 출시 이후 4년간 '국민 게임'으로 자리 잡았으며, 누적 등록 이용자 수는 2억5천만명에 근접했다. 이용자 충성도를 바탕으로 올해 과금 이용자 수는 2024년 연간 대비 34% 이상 성장했다. 손 법인장은 "가성비 상품, 인도 이용자 취향의 제품 출시 노력 등을 통해 지갑을 쉽게 열지 않는 인도 게이머들이 구매를 통해 게임을 더 즐길 수 있는 첫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해낸 성과"라고 설명했다. 이어 "리얼 머니 게이밍은 완전히 금지되었지만, BGMI와 같은 일반 게임들은 소셜 게이밍으로 분류돼 향후 좀 더 예측 가능한 체계 내에서 규제 관리되고 e스포츠 또한 공식 스포츠로서 인정과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BGMI e스포츠는 인도 내 압도적인 인기를 바탕으로 이용자 충성도와 인게이지먼트를 강화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e스포츠 월드컵, 펍지 유나이티드 등 글로벌 대회에 인도 팀이 출전할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퍼블리싱과 함께 또 다른 축인 투자는 인도 진출 초기부터 현지 특화된 팀을 셋업해 진행했다. 손 법인장은 "게임 및 연관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분야 등을 중심으로 현재 17건, 총 3천억원 규모의 투자를 집행했다"고 밝혔다. 대표적으로 2022년 2월 최초 투자했던 크리켓 게임 개발사 '노틸러스 모바일'의 경영권 지분을 올 3월 추가 확보했으며, 투자사 중 IPO를 준비하는 곳도 나왔다. 크래프톤은 향후 BGMI의 현지화 전략을 더욱 고도화한다. 2024년부터 시작한 힌디어권 외 지역 확장 전략으로 이용자 기반을 확대했으며, 현지 OTT 플랫폼에서의 애니메이션 인기를 반영해 제작한 BGMI IP 활용 단편 애니메이션 5편은 총 1억 7천만뷰 이상을 달성했다. 내년 초까지는 기존 중남부에 집중된 서버를 북부 지역에도 확장 배치해 네트워크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신규 성장 동력으로는 '크리켓'과 '인도향 신작'을 내세웠다. 손 법인장은 "인수한 노틸러스의 메인 타이틀인 '리얼 크리켓 24'를 크래프톤 인도 법인이 퍼블리싱하는 체제로 전환하여 매출과 이용자 기반을 더욱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복수의 개발팀을 통한 크리켓 신작 개발, 크리켓 팀·리그 라이선스 확보 등을 추진해 BGMI에 이은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을 계획이다. 아울러 "내년부터는 인도 이용자에게 좀 더 친숙한 장르의 인도향 게임을 현지 개발사와 협업해 직접 개발하고 테스트하는 노력을 신속하게 진행해 성공 케이스를 만들 것"이라며, 2026년까지 3개의 게임 출시를 목표로 한다고 덧붙였다. 손 법인장은 "아직 규모가 크지 않고 진입이 어려운 시장이지만, 과거 중국 시장처럼 향후 잠재력이 무척 커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BGMI를 기회로 현지 퍼블리셔로 확고히 자리 잡았고 파트너 네트워크도 구축한 만큼, 앞으로도 크래프톤의 인도 시장 도전에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11.04 16:24정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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