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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SK-II'와 맞손…단독 상품·행사 기획 앞장

롯데쇼핑의 이(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은 지난 18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한국피앤지판매유한회사 본사에서 'SK-II'와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십(JBP)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롯데온과 SK-II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공동 비즈니스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을 위해 함께 노력할 계획이다. SK-II는 롯데온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기획한다. 또 롯데온과 SK-II는 함께 다양한 행사를 추진해 고객 혜택 강화에 앞장설 예정이다. 양사는 매출 성장을 목표로 삼아 동반 성장의 기회를 발굴한다. 롯데온은 지난해부터 뷰티 버티컬 사업 강화를 중점으로 두고 관련한 데이터를 축적해오고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뷰티 브랜드와의 협력을 넓히고 롯데온에서만 만날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과 행사,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준비 중이다. 황형서 롯데온 마케팅부문 상무는 "SK-II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의 컨텐츠를 강화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뷰티 경험을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뷰티 시장에서 롯데온만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두각을 나타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1 12:26박서린 기자

영예의 IEEE 수상자 발표: 기술 혁신으로 인류의 미래를 바꾸는 2026년 주역들

피스카타웨이, 뉴저지주, 2025년 12월 11일 /PRNewswire/ -- 인류를 위한 기술 발전에 헌신하는 세계 최대의 기술 전문가 단체인 IEEE가 권위 있는 2026년 IEEE 메달 수상자를 발표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이 상은 혁신, 과학적 성과, 창의적 리더십을 통해 인류에게 이로운 기술을 발전시키는 데 이바지한 개인에게 수여된다. 올해에는 혁신 정신과 엔지니어링 리더십을 발휘하여 전 세계 수백만 명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기술 분야의 발전을 견인한 사람들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그들의 공헌은 핵심 인프라 강화, 인간 이해 증진, 의료 발전, 새로운 통신 방식 구현, 그리고 세계인의 삶의 질 향상으로 귀결되었다. 이들은 더 촘촘히 연결되고 지속 가능하며 공정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 데 이바지하는 다양한 선구자 집단을 대변한다. 캐슬린 크레이머(Kathleen Kramer) IEEE 2025년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매년 IEEE는 근본적인 기술 발전에 이바지하고 인류의 삶의 질을 개선한 이들의 공로를 기린다"라면서 "2026년 수상자들은 IEEE의 존립 이유를 규명하고 미래 세대에 영감을 주는 독창성, 과학적 성과, 범세계적 영향력 면에서 모범을 보였다. 그들은 컴퓨팅 및 통신 분야의 획기적인 발전부터 의료, 지속가능성, 교육 분야의 삶을 변화시키는 혁신에 이르기까지 촘촘히 연결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 데 일조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2026년 IEEE 메달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IEEE 프랜시스 E. 앨런 메달(IEEE FRANCES E. ALLEN MEDAL)후원: IBMIEEE 회원 루이스 폰 안(Luis von Ahn) — 듀오링고(Duolingo)루이스 폰 안은 CAPTCHA와 reCAPTCHA를 발명하고, 인간과 컴퓨터의 상호 작용 연구 분야를 개척하며, 듀오링고를 설립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의 공헌 덕분에 글로벌 인터넷 인프라가 안전해졌고, 수백만 권의 책이 디지털화되었으며, 세계인의 무료 교육 기회가 확대되었다. IEEE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 메달(IEEE ALEXANDER GRAHAM BELL MEDAL) 후원: 노키아 벨 연구소(Nokia Bell Labs)IEEE 종신 석학 회원 스콧 J. 쉔커(Scott J. Shenker) — UC 버클리쉔커는 컴퓨터 네트워크 및 인터넷 아키텍처 분야의 획기적인 연구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쉔커의 연구 성과는 오늘날의 클라우드 컴퓨팅, 현대식 데이터 센터 설계, 그리고 소프트웨어를 통한 네트워크 장치 제어 기술의 토대를 이룬다. IEEE 무선 통신 부문 자가디시 찬드라 보스 메달(IEEE JAGADISH CHANDRA BOSE MEDAL IN WIRELESS COMMUNICATIONS)후원: 마니 L. 바우믹(Mani L. Bhaumik) EEE 회원 에릭 달만(Erik Dahlman), IEEE 석학 회원 스테판 파크발(Stefan Parkvall), IEEE 상급 회원 요한 스콜드(Johan Sköld) — 에릭슨(Ericsson)글로벌 모바일 광대역 통신을 실현하고 최신 통신, 상거래 및 사물 인터넷(IoT)의 기반이 되는 LTE(4G) 및 5G 표준 개발을 주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IEEE 밀드레드 드레셀하우스 메달(IEEE MILDRED DRESSELHAUS MEDAL)후원: 구글(Google, LLC)IEEE 석학 회원 카렌 앤 파네타(Karen Ann Panetta) — 터프츠 대학교파네타는 너드 걸스(Nerd Girls)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 공학자 옹호 활동에 이바지하고 이미지 처리 분야에 일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녀는 의료 영상 및 자율 시스템 같은 분야에 사용되는 기술을 발전시켰으며, 전 세계 여성의 STEM 진로를 넓히는 데도 크게 기여했다. IEEE 에디슨 메달(IEEE EDISON MEDAL)후원: 에디슨 메달 펀드(Edison Medal Fund)IEEE 석학 회원 에릭 A. 스완슨(Eric A. Swanson) — MIT스완슨은 광학 단층 촬영(OCT)이라는 비침습적 고해상도 영상 촬영 기술을 공동으로 발명했다. 이 기술은 임상의가 녹내장, 당뇨망막병증, 노화성 시력 상실 같은 주요 안과 질환을 진단하고 관리하는 방식에 혁명을 일으켰다. IEEE 환경 및 안전 기술 메달(IEEE MEDAL FOR ENVIRONMENTAL AND SAFETY TECHNOLOGIES)후원: 토요타 자동차(Toyota Motor Corporation) IEEE 종신 석학 회원 웨이-젠 리(Wei-Jen Lee) — 텍사스 대학교웨이-젠 리는 전력 시스템 및 재생 에너지 통합 분야에서 리더십을 발휘한 공로로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그의 연구는 전력망의 신뢰도를 높이고 청정에너지 도입을 촉진하여, 전력 회사가 재생 에너지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대규모 정전 사태를 예방하는 데 이바지했다. IEEE 파운더스 메달(IEEE FOUNDERS Medal)후원: IEEE 재단마리안 R. 크로크(Marian R. Croak) — 구글크로크는 VoIP 기술과 모바일 기부 플랫폼 분야를 개척하여 전 세계 통신과 인도주의적 지원 체계에 큰 영향을 미쳤다. 그녀의 리더십은 책임감 있는 인공지능(AI) 개발에 꾸준히 영향을 미치고 있다. IEEE 리처드 W. 해밍 메달(IEEE RICHARD W. HAMMING MEDAL)후원: 퀄컴(Qualcomm, Inc.)IEEE 석학 회원 뮤리엘 메다르(Muriel Médard) — MIT 메다르는 네트워크 코딩 및 정보 이론 분야의 획기적인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그녀의 업적은 스트리밍 비디오, 무선 네트워크, 위성 통신 분야의 데이터 전송의 안정성을 개선하는 데 일조했다. IEEE 헬스케어 기술 혁신 메달(IEEE MEDAL FOR INNOVATIONS IN HEALTHCARE TECHNOLOGY)후원: IEEE 의학•생물학회(Medicine and Biology Society, EMBS)IEEE 석학 회원 로잘린드 W. 피카드(Rosalind W. Picard) — MIT피카드는 정서 컴퓨팅(Affective Computing)을 창시하고 감정 및 건강 모니터링용 웨어러블 기술을 개발했다. 그가 개발한 기술은 정신 건강 관리, 스트레스 감지, 개인 맞춤형 건강 분석용 도구를 구현하는 데 활용된다. IEEE 반도체 광전자 기술 부문 닉 홀로냑 주니어 메달(IEEE NICK HOLONYAK, JR. MEDAL FOR SEMICONDUCTOR OPTOELECTRONIC TECHNOLOGIES)후원: 닉 홀로냑 주니어 지지자 모임(Friends of Nick Holonyak, Jr.)IEEE 석학 회원 스티븐 P. 덴바스(Steven P. DenBaars) — UC 산타바바라덴바스는 밝고 에너지 효율적인 조명(가정, 스마트폰, 자동차 헤드라이트, 대형 디스플레이에 사용)을 구현할 수 있는 질화갈륨 반도체와 LED 기술 분야를 개척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IEEE 잭 S. 킬비 메달(IEEE JACK S. KILBY MEDAL)후원: 애플(Apple)IEEE 종신 석학 회원 빙-황 '프레드' 주앙(Biing-Hwang "Fred" Juang) — 조지아 공과대학교주앙은 음성 코딩 및 음성 인식 분야의 기초 이론을 연구하여 스마트폰, 고객 서비스 시스템, 가상 비서 등에 활용되는 음성 인식 기술의 토대를 마련했다. IEEE/RSE 제임스 클러크 맥스웰 메달(IEEE/RSE JAMES CLERK MAXWELL MEDAL)후원: ARM폴 B. 코컴(Paul B. Corkum) — 오타와 대학교코컴의 선구적인 아토초 물리학 연구는 초고속 과학의 새 지평을 열었다. 그의 연구 결과는 화학 반응과 전자의 움직임을 전례 없는 속도로 관찰할 수 있는 도구를 개발하는 데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IEEE 제임스 H. 멀리건 주니어 교육 메달(IEEE JAMES H. MULLIGAN, JR. EDUCATION MEDAL)후원: IEEE 종신회원 기금(IEEE Life Members Fund) 및 매스웍스(MathWorks)IEEE 종신 석학 회원 제임스 H. 맥클렐란(James H. McClellan) — EPFL 맥클렐란은 수십 년간 디지털 신호 처리 이론 분야를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의 연구 성과는 오디오 처리, 의료 초음파, 레이더 시스템 기술의 토대가 되었다. IEEE 준-이치 니시자와 메달(IEEE JUN-ICHI NISHIZAWA MEDAL)후원: IEEE 준-이치 니시자와 메달 기금(IEEE Jun-ichi Nishizawa Medal Fund)IEEE 종신 석학 회원 에릭 R. 포섬(Eric R. Fossum) — 다트머스 대학교포섬은 CMOS 이미지 센서를 발명해 디지털 영상 분야에 혁명을 일으켰고, 현대 시각 통신 기술의 기틀을 마련했다. IEEE 로버트 N. 노이스 메달(IEEE ROBERT N. NOYCE MEDAL)후원: 인텔(Intel Corporation)크리스 말라초스키(Chris Malachowsky) — 엔비디아(NVIDIA) 말라초스키는 엔비디아 공동 창립자로서 GPU 혁신을 주도하여 전 세계 인공지능, 게임, 가속 컴퓨팅 분야의 발전에 공헌했다. IEEE 데니스 J. 피카드 레이더 기술 및 응용 메달(IEEE DENNIS J. PICARD MEDAL RADAR TECHNOLOGIES AND APPLICATIONS)후원: RTXIEEE 종신 석학 회원 요시오 야마구치(Yoshio Yamaguchi) — 니가타 대학교야마구치는 레이더 편파 기술 및 원격 감지 분야를 개척한 공로로 수상했다. 그의 연구 성과는 전 세계 기후 감시 및 재해 대응 시스템에 활용되고 있다. IEEE 전력 공학 메달(IEEE MEDAL IN POWER ENGINEERING)후원: IEEE 산업 응용, 산업 전자, 전력 전자 및 전력 에너지 학회(IEEE Industry Applications, Industrial Electronics, Power Electronics, and Power & Energy Societies)IEEE 석학 회원 펭팡정(Fang Zheng Peng) — 피츠버그 대학교펭팡정은 전력 변환 기술을 혁신했는데, 특히 그가 발병한 '준 Z-소스 인버터(quasi Z-source inverter)'는 재생 에너지를 더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수단으로 평가받는다. IEEE 사이먼 라모 메달(IEEE SIMON RAMO MEDAL)후원: 노스롭 그루먼(Northrop Grumman Corporation)IEEE 석학 회원 마이클 더글러스 그리핀(Michael Douglas Griffin) — 로지큐(LogiQ, Inc.)한때 미국 항공우주국(NASA) 국장으로 일했던 그리핀은 미국의 우주 탐사 전략을 수립하고 항공우주 공학을 발전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가 개발한 프로그램은 오늘날의 유인 우주 비행과 심우주 탐사의 토대가 되었다. IEEE 존 폰 노이만 메달(IEEE JOHN VON NEUMANN MEDAL)후원: IBMIEEE 석학 회원 도널드 D. 챔벌린(Donald D. Chamberlin) — IBMSQL의 공동 개발자이자 데이터베이스 언어 및 시스템에 크게 기여한 챔벌린의 연구 성과는 전 세계 기업, 금융, 의료, 정부 데이터 시스템의 근간을 이룬다. IEEE는 내년 4월 24일 뉴욕시에서 2026년 시상식을 열고 수상자들에게 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2026년 IEEE 최고 영예 메달(IEEE Medal of Honor) 수상자는 2026년 1월에 공개된다. 그러므로 후속 발표를 관심 있게 지켜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2026년 전체 수상자 명단은 IEEE 어워드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IEEE 어워드(IEEE Awards) 소개100여 년 전부터 공학, 과학, 기술 발전에 혁혁한 공을 세운 탁월한 리더들을 선정해 온 IEEE 어워드 프로그램(IEEE Awards Program)은 세계 최고의 동료 평가 프로그램으로 인정받고 있다. IEEE는 이 시상 프로그램을 통해 컴퓨팅, 통신, 에너지, 항공우주, 재료 과학, 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전 세계 전문가들이 거둔 혁신적인 기술 성과와 사회적 영향을 기린다. IEEE 소개IEEE는 세계 최대의 기술 전문가 단체이자, 인류를 위한 기술 발전에 헌신하는 공익 자선 단체이다. IEEE는 자주 인용되는 출판물, 학술 대회, 기술 표준, 전문 교육 활동을 통해 항공우주 시스템, 컴퓨터, 통신부터 생체의학 공학, 전력, 소비자 가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신뢰받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ieee.org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842877/ieee_mb_tag_blue_pne_Logo.jpg?p=medium600

2025.12.20 12:16글로벌뉴스

슈퍼마이크로, 엔비디아 HGX B300 탑재 수냉식 솔루션 출시… 고집적∙고효율로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및 AI 팩토리 구축 지원

4U 수냉식 시스템, 표준 19인치 EIA 랙용 설계, DLC-2기술로 발열량 최대 98% 제거 2-OU(OCP) 시스템, 21인치 OCP ORV3 규격 설계, 컴팩트하며 에너지 효율적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2025년 12월 15일 /PRNewswire/ -- AI/ML, HPC, 클라우드, 스토리지 및 5G/엣지를 위한 토탈 IT 솔루션의 글로벌 리더 슈퍼마이크로컴퓨터(Super Micro Computer, Inc.(SMCI), 이하 슈퍼마이크로)가 엔비디아 HGX B300 기반 4U 및 2-OU(OCP) 수냉식 솔루션을 출시하고, 출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슈퍼마이크로의 엔비디아 블랙웰 아키텍처 제품군에 새롭게 추가된 두 제품은 슈퍼마이크로 데이터센터 빌딩 블록 솔루션(Data Center Building Block Solutions; 이하 DCBBS)의 핵심 구성으로,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와 AI 팩토리를 위한 높은 GPU 집적도와 에너지 효율성을 구현한다. B300 liquid cooled systems 찰스 리앙(Charles Liang) 슈퍼마이크로 사장 겸 CEO는 "전 세계적으로 AI 인프라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엔비디아 HGX B300 기반 수냉식 솔루션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와 AI 팩토리가 요구하는 성능 집적도와 에너지 효율성을 충족한다"며, "업계에서 가장 컴팩트한 엔비디아 HGX B300 탑재 솔루션이며, 단일 랙에서 최대 144개의 GPU를 지원한다. 또한, 슈퍼마이크로의 검증된 DLC 기술을 통해 에너지 소비량과 냉각 비용을 절감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슈퍼마이크로는 DCBBS를 통해 대규모 AI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며, 준비 시간(time-to-market) 단축, 와트 당 최고 성능 구현, 설계부터 배포까지의 엔드투엔드 통합 제공이 그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슈퍼마이크로의 엔비디아 HGX B300 기반 수냉식 제품군 엔비디아 HGX B300 기반 2-OU(OCP) 수냉식 솔루션은 21인치 OCP 오픈 랙 V3(ORV3) 규격으로 설계됐다. 랙당 최대 144개의 GPU를 탑재하는 최고 수준의 GPU 집적도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하이퍼스케일 및 클라우드 기업은 공간 효율성과 서비스성(serviceability)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또한, 랙스케일 설계로 블라인드-메이트 매니폴드 커넥션, 모듈형 GPU/CPU 트레이 아키텍처, 최첨단 구성 요소(component) 수냉식 냉각 솔루션을 탑재했다. 해당 시스템은 8개의 엔비디아 블랙웰 울트라 GPU(개당 TPU: 최대 1,100W)를 통해 보다 작은 면적에서 적은 에너지로 AI 워크로드를 처리한다. 단일 ORV3 랙은 최대 18개의 노드와 총 144의 GPU를 지원하며, 엔비디아 퀀텀-X800 인피니밴드 스위치와 슈퍼마이크로 1.8MW 인로우(In-Row) CDU를 통해 원활하게 확장된다. 엔비디아 HGX B300 컴퓨트 랙 8개, 엔비디아 퀀텀-X800 인피니밴드 네트워킹 랙 3개, 슈퍼마이크로 인로우 CDU 2개로 구성된 슈퍼마이크로 슈퍼클러스터는 GPU를 유닛 당 총 1,152개까지 확장 가능하다. 또 다른 엔비디아 HGX B300 기반 신제품인 4U 전면 I/O 수냉식 솔루션은 기존의 대규모 AI 팩토리용 19인치 EIA 랙 폼팩터에 엔비디아 HGX 기반 2-OU (OCP) 솔루션과 동일한 연산 성능 및 냉각 효율을 제공한다. 해당 솔루션은 슈퍼마이크로의 DLC 기술을 기반으로 시스템 열을 최대 98%까지 수냉식으로 제거한다. 동시에 고집적 학습 및 추론 클러스터의 에너지 효율성 강화, 소음 저감, 서비스성 향상을 돕는다. 슈퍼마이크로의 엔비디아 HGX B300 솔루션은 시스템당 2.1TB의 HBM3e GPU 메모리를 탑재해 시스템 단에서 보다 큰 규모의 모델을 처리할 수 있으며, 이는 상당한 성능 향상으로 이어진다. 이에 더해, 두 솔루션을 엔비디아 퀀텀-X800 인피니밴드 또는 엔비디아 스펙트럼-4 이더넷과 함께 사용할 경우, 통합된 엔비디아 커넥트 X-8 슈퍼NICs를 통해 컴퓨트 패브릭 네트워크 처리량을 최대 800Gb/s까지 늘려 클러스터 단의 성능을 크게 향상시킨다. 그 결과, 에이전틱 AI애플리케이션, 기반 모델 학습, 멀티모달 대규모 추론 등 AI 팩토리의 다양한 고부하 AI 워크로드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인 두 엔비디아 HGX B300 솔루션은 고객의 TCO 절감과 운영 효율성 향상을 위해 개발되었다. 슈퍼마이크로의 DLC-2 기술은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사용량을 최대 40% 절감하고, 45°C 온수로 냉각해 보다 적은 양의 물을 사용한다. 이때, 기존의 냉각수와 압축기는 필요하지 않다. 또한 슈퍼마이크로 DCBBS는 랙 형태로L11 및 L12 솔루션 테스트를 거쳐 사전 검증된 상태로 출하된다. 이를 통해 하이퍼스케일, 엔터프라이즈, 정부기관의 데이터센터 가동 준비 시간을 크게 단축한다. 이번 제품 출시로 슈퍼마이크로의 엔비디아 블랙웰 기반 제품군은 한층 강화되었다. 기존 제품군에는 엔비디아 GB300 NVL72, 엔비디아 HGX B200, 엔비디아 RTX PRO 6000 블랙웰 서버 에디션 등을 지원하는 솔루션이 포함된다. 이 모든 솔루션은 다양한 AI 애플리케이션 및 사용 사례에서 최적의 성능을 테스트하고 엔비디아 인증을 획득했다. 이 과정은 각 솔루션에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 엔비디아 런에이아이(Run:ai) 등의 엔비디아 AI 소프트웨어 및 엔비디아 네트워킹을 적용한 상태에서 이뤄진다. 고객은 단일 노드부터 풀스택 AI 팩토리에 이르기까지 유연하게 확장 가능한 AI 인프라를 손쉽게 구축할 수 있다. 슈퍼마이크로의 엔비디아 블랙웰 아키텍처 제품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슈퍼마이크로 소개] 슈퍼마이크로는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토탈 IT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리더이다.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AI, 5G 통신 및 엣지 IT 인프라를 위한 혁신을 시장에 가장 먼저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슈퍼마이크로는 서버, AI, 스토리지, IoT, 스위치 시스템, 소프트웨어 및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탈 IT 솔루션 제조사다. 슈퍼마이크로의 마더보드, 전원 및 섀시 설계 전문성은 개발 및 생산을 강화해 전 세계 고객을 위해 클라우드부터 엣지까지 차세대 혁신을 지원한다. 미국과 아시아, 네덜란드에 위치한 글로벌 제조시설의 규모와 효율성을 기반으로 자체 설계 및 제조되는 슈퍼마이크로 제품은 그린 컴퓨팅 제품으로, 총소유비용(TCO)을 개선하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도록 최적화됐다. 또한, 수상 경력에 빛나는 서버 빌딩 블록 솔루션즈(Server Building Block Solutions) 포트폴리오를 통해 고객은 폼 팩터, 프로세서, 메모리, GPU, 스토리지, 네트워크, 전력 및 냉각 솔루션을 포괄적으로 지원하는 유연하고 재사용 가능한 빌딩 블록을 기반으로 구축된 광범위한 시스템 제품군에서 자신의 특정 워크로드와 애플리케이션에 맞게 제품을 선택하여 최적화할 수 있다. 슈퍼마이크로(슈퍼마이크로), 서버빌딩블록솔루션즈(Server Building Block Solutions), 친환경 IT추구(We Keep IT Green)는 슈퍼마이크로의 상표 또는 등록상표이다. 인텔, 인텔 로고, 그 외 인텔 상표는 인텔 코퍼레이션 및 산하 조직의 트레이드마크이다. 기타 모든 브랜드, 명칭 및 상표는 각 해당 소유주의 자산이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41944/B300_liquid_cooled_Super_Micro.jpg?p=medium600심벌 마크 - https://mma.prnasia.com/media2/1443241/Supermicro_Logo.jpg?p=medium600

2025.12.20 12:14글로벌뉴스

애드녹이 후원하는 Games of the Future Abu Dhabi 2025 공식 스트리밍 플랫폼, 개막 전 출시

아부다비에서 MOBA PC.Dota 2 경기 시작, 전 세계 팬들에게 전례 없는 게임즈 오브 더 퓨처 경험 선사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2025년 12월 15일 /PRNewswire/ -- 전 세계 phygital 스포츠 프로모터인 Phygital International(피지털 인터내셔널)이 13일 애드녹(ADNOC)이 후원하는 Games of the Future(게임즈 오브 더 퓨처) 2025 아부다비(이하 GOTF 2025)의 전용 스트리밍 데스티네이션인 GOTF OTT 플랫폼을 공식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올해 대회가 시작됨에 따라 플랫폼이 라이브로 전환되며, 12월 14일 아부다비 픽소울 게이밍(Pixoul Gaming)에서 열리는 MOBA PC.Dota 2(도타 2) 종목의 예선전을 첫 방송으로 송출한다. Phygital athletes competing against each other on the digital side of phygital https://tv.gofuture.games에서 접속할 수 있는 이 새로운 스트리밍 허브는 모든 GOTF 2025 종목에 걸친 생중계, 전체 경기 다시보기(VOD), 하이라이트, 독점 비하인드 영상을 제공하는 중앙 디지털 홈 역할을 한다. 글로벌 접근성과 연중 지속적인 참여를 위해 설계된 이 플랫폼을 통해 팬들은 어디서나 모든 경기를 생중계로 시청하고, 언제든 전체 다시보기를 이용할 수 있으며, 소셜 및 모바일 시청에 최적화된 큐레이션 숏폼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기술 파트너 아스포트(Asport)가 엔드투엔드(End-to-End)로 지원하는 GOTF OTT 플랫폼은 첨단 클라우드 기반 방송, 매끄러운 탐색 기능, 실시간 하이라이트 생성 도구를 통합해 팬 경험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러한 기능은 모든 채널에 걸쳐 더 풍성한 스토리텔링을 지원하며 tv.gofuture.games를 phygital 스포츠의 장기적인 디지털 홈으로 자리매김하게 한다. MOBA PC.Dota 2 경기, 플랫폼 출시와 함께 시작 이번 플랫폼 출시는 대회의 화려한 개막 준비와 함께 이루어졌다. MOBA PC.Dota 2 경기는 전설적인 선수들과 유명 레전드, 떠오르는 지역 유망주들을 한자리에 모아 역대 가장 치열한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종목의 모든 경기는 https://tv.gofuture.games에서 생중계된다. 참가 팀으로는 E7, Paper Tigers, Legends Rebooted, Vikings, Team Phoenix, Nigma Galaxy, Win, TraBoTeam이 있으며, 각 팀은 최정상급 프로 선수와 영향력 있는 게임 인플루언서들의 독특한 조합을 자랑한다. 특히 Paper Tigers 소속으로 출전하는 쉬 '버닝' 지레이(Xu "BurNIng" Zhilei)는 도타 2 역사상 가장 위대한 캐리(Carry) 플레이어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인물로, 이번 대회의 강력한 우승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 이처럼 쟁쟁한 국제적 라인업을 바탕으로, 팬들은 서로 다른 플레이 스타일의 격돌과 예측 불허의 이변, 그리고 새로운 라이벌 구도의 형성을 지켜보며 GOTF 2025의 진면목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조별 예선이 끝난 후에는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의 플레이오프가 진행되며, 12월 18일부터 19일까지 아부다비 국립전시센터(Abu Dhabi National Exhibition Centre, ADNEC)에서 열리는 치열한 3전 2선승제(Bo3) 승부로 대미를 장식한다. 참가 팀들은 결승 진출권과 세계 무대의 영예를 안기 위해 치열한 접전을 펼칠 예정이다. 플랫폼 출시에 대해 피지털 인터내셔널의 니스 핫(Nis Hatt) CEO는 "GOTF OTT 플랫폼은 phygital 스포츠를 전 세계 관객에게 알리려는 우리의 비전을 실현하는 데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이 세계적 수준의 디지털 플랫폼은 Games of the Future(게임즈 오브 더 퓨처)의 핵심 가치인 에너지, 혁신, 그리고 포용성을 보여준다. 내일 도타 2 경기로 대회의 막이 오르는 만큼, 수백만 팬들에게 올해 대회의 모든 순간을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확대되는 글로벌 방송 파트너 네트워크 팬들은 GOTF OTT 플랫폼 외에도 애드녹이 후원하는 Games of the Future(게임즈 오브 더 퓨처) 2025 아부다비를 확대되는 국제 미디어 권리 및 방송 파트너 네트워크를 통해 시청할 수 있어 전 세계 어디서나 경기를 즐길 수 있다. 미국에서는 애플 TV(Apple TV), 슬링(Sling),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채널(Amazon Prime Video Channels) 등을 통해 대중적인 시청자층을 보유한 유력 게임 및 e스포츠 네트워크 ESR TV가 중계를 맡는다. 라틴 아메리카 전역에서는 폭스 스포츠 멕시코(FOX Sports Mexico)와 재핑(Zapping)이 영어와 스페인어 방송을 송출할 예정이다. 모바일 중심 플랫폼인 비고 라이브(Bigo Live)는 양방향 실시간 스트리밍 허브로서 라이브 경기 중계, 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동시 스트리밍(co-streaming), 실시간 팬 반응 등을 제공한다. Z세대와 글로벌 크리에이터들의 높은 이용률을 자랑하는 비고 라이브는 이번 대회를 단순한 시청을 넘어선 참여형 문화로 이끌 전망이다. 또한 라이키(Likee)는 숏폼 비디오 스토리텔링을 통해 GOTF 2025의 열기와 감동을 더하고, 주요 명장면을 공유 가능한 이야기로 재가공해 확산시킬 예정이다. 이러한 파트너십은 기존에 확정된 방송 채널들에 더해 중계 범위를 더욱 넓힌 것이다. 기존 파트너로는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지역의 스포트월드(Sportworld)와 BIGG TV, 아시아의 후야(Huya)와 숲(SOOP), 아프리카의 스타타임즈(StarTimes)와 TV 브릭스(TV BRICS) 등이 있다. 핫 CEO는 "방송 네트워크에 이러한 주요 채널들이 추가됨으로써 애드녹이 후원하는 Games of the Future(게임즈 오브 더 퓨처) 2025 아부다비를 전 세계 관객이 이용할 수 있게 돼 매우 자랑스럽다. 우리는 phygital 스포츠의 규모와 혁신에 걸맞은 다지역, 다세대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애드녹이 후원하는 Games of the Future(게임즈 오브 더 퓨처) 2025 아부다비 티켓은 현재 www.gotfabudhabi.com 에서 판매 중이다. 팬들은 인스타그램(@gamesofthefutureofficial 및 @gotfabudhabi)에서 최신 소식과 비하인드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피지털 인터내셔널(PI) 소개: 피지털 인터내셔널은 전 세계 phygital 스포츠 프로모터로, 스포츠를 혁신하고 재정의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Games of the Future(게임즈 오브 더 퓨처)의 관리자이자 권리 보유자로서 각 개최 도시의 입찰 과정을 감독한다. 추가 정보는 웹사이트(https://Phygitalinternationa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Games of the Future(GOTF) 소개: Games of the Future(게임즈 오브 더 퓨처)는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융합한 연례 국제 행사로 phygital 스포츠의 정점이다. 이 토너먼트는 전 세계 차세대 phygital 스포츠 영웅들을 한데 모아 다양한 phygital 종목과 챌린지에서 경쟁하게 한다. Games of the Future(게임즈 오브 더 퓨처) 2025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Games of the Future(게임즈 오브 더 퓨처) 2026은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추가 정보는 웹사이트(https://gofuture.game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press@phygitalinternational.com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44633/Phygital_International_1.jpg?p=medium600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44634/Phygital_International_2.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745156/5669833/PhygitalInternational_GOTF_Logo.jpg?p=medium600 Phygital athletes competing against each other on the digital side of phygital

2025.12.20 12:14글로벌뉴스

Games of the Future Abu Dhabi 2025, 글로벌 스타 합류로 전체 라인업 확정

전 세계 phygital 스포츠 및 e스포츠의 거물급 인사들이 차세대 스포츠의 최강자를 가리기 위해 12월 18일부터 23일까지 아부다비로 향한다.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2025년 12월 16일 /PRNewswire/ -- UAE에 본사를 둔 전 세계 phygital 스포츠 프로모터인 피지털 인터내셔널(Phygital International)이 12월 8일 세계 최고의 국제 Phygital 토너먼트인 Games of the Future(미래의 게임) 아부다비 2025(GOTF 2025)의 전체 출전 라인업을 확정했다. 이번 발표로 세계 챔피언, 최상위권 e스포츠 스타, 프로 선수, Phygital 스포츠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선수 등 화려한 라인업이 완성돼 엘리트 참가자 명단이 최종 확정됐다. Player at GOTF 2025 Digital Stage 12월 18일부터 23일까지 아부다비 국립 전시 센터(Abu Dhabi National Exhibition Centre, ADNEC)에서 개최되는 GOTF 2025에서는 이 글로벌 경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수백만 달러의 상금과 GOTF 2025 챔피언 타이틀을 놓고 겨루게 된다. 아부다비에서 경쟁할 국제 스타들:e스포츠 팬들을 위한 큰 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Dota 2의 전설들이 MOBA PC.Dota 2 대회를 위해 아부다비에 도착합니다. 각 팀은 Paper Tigers, Legends Rebooted, 그리고 개최팀 E7과 같은 강팀들과 맞붙게 되며, 이는 이번 토너먼트에서 가장 기대되는 맞대결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또한 ONIC과 ZETA DIVISION이 MOBA Mobile.MLBB 종목 라인업에 합류했으며, 멀티 타이틀 우승자이자 주요 e스포츠 크리에이터인 FAZER + GORILON이 Battle Royale.Featuring Fortnite에 출전한다. 또한 FNCS 타이틀, 글로벌 순위권 입상 및 강력한 경쟁 기록을 보유한 국제적 스타 COLD + ZENN, QUEASY + MRSAVAGE, K1NG + OSCU도 합류한다. 이 엘리트 듀오들이 확정됨에 따라 팬들은 시즌 최고 수준의 포트나이트(Fortnite) 대결을 기대할 수 있다. EndFastPls도 Phygital Shooter.CS 2 대회에 참가하며, Interstellars - Apollo와 México Quetzales - Marca Registrada도 정상 자리에 도전할 준비를 마쳤다. 여기에 노련한 phygital 토너먼트 참가자인 xGoat가 타이틀 탈환이라는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돌아와 긴장감을 더한다. 결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는 8개 클럽이 모두 모인 Phygital Shooter.CS 2는 GOTF 2025에서 가장 치열한 접전과 긴박감 넘치는 순간, 그리고 가장 전략적인 타이틀 경쟁을 예고한다. 배틀 오브 로봇(Battle of Robots)의 열기도 계속 달아오르고 있다. 로봇 'Ignition'을 앞세운 Team Eruption과 무패의 110kg 챔피언 'Deep-Sea Shark'로 경쟁하는 중국의 Fierce Roc이 막강한 화력을 더한다. 이들은 앞서 발표된 멀티 타이틀 보유팀 Toon, Outlaw, DS Robotics 및 영국 익스트림 로봇 챔피언십 2025(UK Extreme Robots Championships 2025) 우승팀인 Team Monsoon과 나란히 선다. Phygital Drone Racing 또한 Spain Drone Team, Team BDS, TECH DRONE LEAGUE, Flat-Out, eam Raiden, Team Cyclone이 기존의 우승 후보들에 합류하며 16개 팀 라인업을 완성했다. 그리드 전반에 걸쳐 엘리트 파일럿들이 포진해 있어 빠른 속도의 결투와 역대 가장 짜릿한 레이싱 대진이 기대된다. 팬들은 또한 유럽, 아시아, 미주 전역의 프로 파이터들이 PhygitalFighting.FATAL FURY: City of the Wolves에서 경쟁함에 따라 MMA의 거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최종 명단에는 세계 챔피언 브루노 아제레도(Bruno Azeredo)와 최상위 랭커인 라이트급 펠리페 더글라스(Felipe Douglas)가 이끄는 UAE Warriors가 포함됐으며, 이들은 아프리카 챔피언 라마단 노아만(Ramadan Noaman)이 주장인 아라비안 팬텀스(Arabian Phantoms)와 헤비급 인기 스타 휴고 '판다모니움' 레자마(Hugo 'Pandamonium' Lezama)가 이끄는 Mexican Power 등 주요 도전자들을 상대로 홈그라운드를 방어할 예정이다. 더 많은 엘리트 팀과 화려한 경력의 MMA 선수들이 확정됨에 따라 경기 시작과 동시에 박진감 넘치는 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 한편, 핵심 Phygital 종목 전반에 걸쳐 흥분이 고조되고 있다. Phygital Football.UFL 에서는 잘 알려진 Phygital 챔피언 Peñarol과 Phygital Contenders: Abu Dhabi 우승팀인 Mexico Quetzales - Armadillos FC가 치열한 경쟁 구도를 완성하며 토너먼트에서 가장 강렬한 타이틀 전투를 위한 무대를 마련했다. 글로벌 가상 스포츠 대회인 올림픽 e스포츠 시리즈 2023(Olympic Esports Series 2023) 우승자인 국제 디지털 댄스 인재 디나 모리셋(Dina Morisset)이 같은 대회 준우승자인 조셉 코데로(Joseph Cordero)와 함께 Phygital Dancing.Just Dance 대회에 합류한다. The Warriors와 Great Team Brazil과 같이 프로 농구 선수와 뛰어난 게이머가 결합된 로스터를 갖춘 Phygital Basketball.3on3 FreeStyle은 수준 높은 대결을 예고한다. 피지털 인터내셔널의 니스 핫(Nis Hatt) CEO는 스타들이 즐비한 라인업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Games of the Future 2025에 아주 뛰어난 선수들을 맞이하게 되어 자랑스럽다. 이들은 최고 수준의 피지컬 기술, 디지털 숙련도, 기술 주도형 퍼포먼스를 구현한다. 이 라인업은 글로벌 phygital 운동의 엄청난 기세를 반영하며, 팬과 참가자 모두가 아부다비에서 Games of the Future 2025를 경험할 날을 고대하고 있다." 티켓 구매 또는 온라인으로 모든 경기 관람하기:모든 참가자가 확정됨에 따라 GOTF 2025에 대한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팬들은 지금 gotfabudhabi.com에서 티켓을 확보해 스포츠의 미래를 맨 앞줄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직접 참석할 수 없는 사람들도 전 세계 국제 방송 파트너와 GOTF 자체 OTT 스트리밍 플랫폼(https://tv.gofuture.games)의 전용 Games of the Future 2025 라이브스트림을 통해 모든 순간을 생중계로 팔로우할 수 있다. 공식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일정, 티켓 판매, 이벤트 업데이트를 포함한 Games of the Future 2025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Instagram) @gamesofthefutureofficial 및 @gotfabudhabi를 팔로우하면 최신 업데이트, 하이라이트, 비하인드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피지털 인터내셔널(PI) 소개피지털 인터내셔널은 전 세계적으로 Phygital 스포츠를 홍보하는 기업으로 스포츠의 혁신과 재정의에 주력하고 있다. Games of the Future의 관리자이자 권리 보유자이며 각 개최 도시의 입찰 과정을 감독한다. https://Phygitalinternational.com을 방문하거나 phygital@marylebonecommunications.com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Games of the Future(GOTF) 소개Games of the Future는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융합한 연례 국제 행사로 Phygital 스포츠의 정점이다. 이 토너먼트는 전 세계의 차세대 Phygital 스포츠 영웅들을 한자리에 모아 다양한 Phygital 종목과 챌린지에서 경쟁하게 한다. Games of the Future 2025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Games of the Future 2026은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https://gofuture.game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840318/GOTF_2025_Player.jpg?p=medium600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840319/GOTF_2025_Line_Up.jpg?p=medium600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840320/Digital_Stage_GOTF.jpg?p=medium600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2745156/5636429/PhygitalInternational_GOTF_Logo.jpg?p=medium600 GOTF 2025 Finalises Line-up of Participants Digital Stage at the Games of the Future 2025

2025.12.20 12:13글로벌뉴스

TCL, CES 2026에서 미래형 첨단 디스플레이 및 AI 기반 제품군 전시

선전, 중국 2025년 12월 18일 /PRNewswire/ -- 가전제품 세계 선두이자 미니 LED 및 초대형 TV 부문 세계 1위 브랜드인 TCL가 CES 2026에서 가장 진보한 디스플레이 및 AI 기반 스마트 제품군을 대거 출품하여 이 박람회의 주인공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TCL to Display the Future with Advanced Visual Innovations and AI-Powered Product Portfolio at CES 2026 TCL의 부스는 디스플레이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따라서 TCL 부스를 찾은 관람객은 다양한 규격, 종류, 외형적 특성을 자랑하는 독보적인 디스플레이 패널의 압도적인 성능을 직접 목도할 수 있다. 이 모든 혁신은 TCL의 계열사이자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 분야에서 세계 선두를 달리고 있는 TCL CSOT의 기술 지원이 있기에 가능하다. 이번 박람회에서 TCL은 혁신적인 차세대 디스플레이, 모바일 기기, 웨어러블 기기도 함께 공개한다. 이번 박람회의 백미는 단연 TCL의 SQD-Mini LED 기술이다. 이 기술은 완벽한 색 재현 영역(All-Scene Wide Color Gamut), 색상 간섭 방지, 세분된 로컬 디밍 구역, 진일보한 휘도, 그리고 놀랍도록 얇은 두께라는 5대 혁신을 실현했다. 최신 NXTPAPER 스마트폰, e-노트 태블릿, 그리고 AR 안경이 이번 박람회를 통해 최초로 공개된다. TCL은 이와 같은 기기를 통해 다양한 사용 환경에서 최상의 몰입감을 보장하는 압도적인 디스플레이 기술력을 여실히 입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TCL은 디스플레이 기술 혁신과 별도로, 인공지능 시대의 미래를 주도하도록 설계된 AI 기반의 제품군을 전면에 내세울 계획이다. 관람객은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스마트 도어락을 비롯해 일련의 가전제품으로 구현된 AI 스마트 라이프(Smart Living)를 체험할 수 있다. 이에 더해 AI 기반 TV, AR 안경, 프로젝터로 구성된 몰입형 AI 엔터테인먼트 세계가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TCL은 모바일 기기와 태블릿에서 지원되는 AI 강화형 생산성 도구와 모빌리티 혁신 기술도 공개하기로 했다. 아울러 이번 박람회에서는 인간•차량•가정을 하나로 잇는 에코시스템을 통해 TCL의 AI 기술이 만들어가는 일상생활, 업무, 연결성의 미래도 만날 수 있다. 기타 상세 정보는 CES 2026 무대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TCL CES 2026 부스: 기간: 2026년 1월 6~9일 장소: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Las Vegas Convention Center) 센트럴 홀(Central Hall) 18604번 부스 TCL 소개 TCL은 선도적인 가전제품 브랜드이자 전 세계 TV 산업의 선두 주자이다. TCL은 전 세계 160개 이상의 시장에 진출한 상태이다. 이 회사는 TV, 오디오, 가전제품, 모바일 기기, 스마트 안경, 상업용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가전제품을 전문적으로 연구, 개발, 제조하고 있다. TCL 웹사이트: https://www.tcl.com.

2025.12.20 12:11글로벌뉴스

아이씨유코퍼레이션 "소아사시 치료제 해외서 큰 호응"

과기정통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 원장 양재수)이 '데이터·클라우드 진흥 주간' 행사 일환으로 개최한 '2025년 데이터바우처 수요기업 우수 사례 시상식'이 19일 오후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E5에서 열렸다. '데이터바우처 지원 사업'은 데이터를 활용해 혁신을 이루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과기정통부와 K-DATA가 비용을 지원해주는 제도다. 이날 아이씨유코퍼레이션을 비롯해 우수한 사업 성과를 보인 6개 기업이 상을 받았다. 아이씨유코퍼레이션은 K-DATA 원장상을 수상했다. 아래는 아이씨유코퍼레이션 김동혁 대표와 인터뷰 일문일답 -수상 소감은 "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가능성을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아이씨유코퍼레이션은 어떤 기업인가요 "아이씨유코퍼레이션은 2022년 2월 설립됐다. 소아청소년의 시(視)기능 질환을 비수술적, 비침습식으로 치료하고 진단할 수 있는 혼합현실 기반의 안과용 디지털치료제를 연구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자체 개발한 알고리즘인 NiES를 기반으로 한 소아사시 치료제 프레즈넬은 해외 시장에서 큰 반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 미국 법인설립을 완료하고 글로벌창업사관학교 데모데이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주력 사업의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말해달라. 어떤 특장점을 갖고 있나. "여러 특장점이 있다. 첫째, 소아사시를 수술없이 치료하고, 중증 이상 환자의 경우 수술 후 재발률을 낮추기 위한 재활 치료제로 사용되는 XR 디지털 치료제를 제공한다. 둘째, 사시와 약시, 노안 등의 경우, 안과병원에서 초진 이후 보유 질환으로 재진이 필요할 시, VR을 활용한 원격 진료 및 검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셋째, 오프라인 정밀 검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ICU비전케어' 를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AI를 기반으로 한 소아 근시 예측, 노안, 약시, 사시, 난시 등의 정밀한 검안을 통해 최고 수준의 교정 처방을 제공한다." -어떤 니즈가 있어 이 사업에 참여했나 "사시, 약시, 노안 등 시기능 질환 환자들의 행동 패턴 및 치료 데이터 등의 전처리된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참여했다." -K-DATA에서 어떤 지원을 받았으며, 어떻게 적용했고, 어떤 효과를 얻었나 "우리 회사가 연구개발한 소아사시, 약시, 노안 등의 시기능 질환 치료를 위한 XR 기반 비수술적 디지털치료제에 필요한 환자 데이터는 매우 얻기가 어려운 분야 중 하나다. 이번 데이터 바우처를 통해 약 1만 명의 전처리된 환자 데이터를 확보해 ICU의 진단 분석 기술과 처방 알고리즘을 고도화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됐다." -데이터바우처 제도의 아쉬운 점과 향후 계획은 "구하기 어려운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데이터 확보 루트가 더 다양해졌으면 좋겠다. 의료 강국인 대한민국이 더 많은 의료데이터를 관리, 확보해 글로벌 의료 R&D 강국이 될 수 있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2025.12.20 11:17방은주 기자

그라운드원 "AI 기반 건물에너지 최적화 솔루션 공급"

과기정통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 원장 양재수)이 '데이터·클라우드 진흥 주간' 행사 일환으로 개최한 '2025년 데이터바우처 수요기업 우수 사례 시상식'이 19일 오후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E5에서 열렸다. '데이터바우처 지원 사업'은 데이터를 활용해 혁신을 이루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과기정통부와 K-DATA가 비용을 지원해주는 제도다. 이날 그라운드원을 비롯해 우수한 사업 성과를 보인 6개 기업이 상을 받았다. 그라운드원은 K-DATA 원장상을 수상했다. 아래는 그라운드원 홍윤정 대표와 일문일답 -수상 소감은? "이번 데이터바우처 사업의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매우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 스타트업으로서 기술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양질의 데이터 확보는 늘 큰 숙제였다. 이번 수상은 단순히 저희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을 넘어, 데이터바우처를 통해 구축한 데이터가 실제 산업에서 어떻게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지 그 가능성을 확인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그라운드원은 어떤 기업인가 "그라운드원은 2022년 11월 설립한 'AI 기반 건물 에너지 최적화 솔루션' 기업이다. 저희는 건물 에너지 관리가 여전히 관리자의 경험이나 수동 제어에 의존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데이터와 AI 기술을 통해 건물이 스스로 에너지를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돕고, 이를 통해 에너지 사용과 공급의 최적화를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력 제품이나 서비스의 특장점을 말해달라 "우리의 핵심 솔루션인 '아크플로우(Archflow)'는 건물의 냉난방공조(HVAC) 시스템을 AI로 자율 제어해 에너지를 절감하는 서비스다. 주요 특징은 세 가지다. 첫째, 공간과 설비를 통합 분석한다. 단순히 기계만 보는 것이 아니라, 건물의 공간 구조와 환경 데이터까지 함께 분석해 정밀도를 높였다. 둘째, AI 기반의 자율 운전이다. AI가 실시간으로 최적의 에너지 운전 조건을 찾아내 자동으로 제어하므로 관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해준다. 셋째, 높은 현장 적용성이다. 막대한 비용이 드는 설비 교체 없이, 기존 건물에도 데이터 연동만으로 즉시 적용해 에너지 절감 효과를 낼 수 있다. -어떤 니즈가 있어 데이터바우처 사업에 참여했나 "저희는 고객이 복잡한 준비 과정 없이도 '아크플로우'를 통해 즉시 에너지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기를 원했다. 이를 위해서는 건물의 물리적 정보를 디지털화하는 과정을 기술적으로 자동화하여 서비스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필요가 있었다. 결국 '건물 DX를 자동화하는 AI'를 개발하여 고객에게 최고의 편의성을 제공하고자 했고, 이 AI 모델 학습에 필요한 핵심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데이터바우처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K-DATA에서 어떤 지원을 받았고, 어떻게 적용했으며, 어떤 효과를 얻었나 "저희는 이번 사업을 통해 'AI 가공' 분야를 지원받았다. K-DATA의 데이터바우처 지원을 통해 개별 데이터 당 최대 10만 개 포인트에 달하는 고정밀 PCD 데이터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건물의 외형과 구조를 AI가 정밀하게 인식할 수 있는 디지털 형태로 변환하는 파이프라인을 완성했다. 가장 큰 성과는 사용자 편의성과 분석 정밀도를 동시에 확보했다는 점이다. 구체적으로 첫째, 건물 모델링 과정을 자동화해 고객이 복잡한 초기 설정 없이도 간편하게 아크플로우를 도입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둘째, 확보한 공간 데이터를 자체 에너지 시뮬레이션 엔진에 적용, 에너지 성능 분석의 신뢰성 있는 결과값을 산출하는 데 성공했다. 나아가, 본 사업을 통해 구축한 데이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아크플로우'의 적용 범위를 국내외 다양한 건물 유형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데이터바우처 제도 개선점이나 아쉬운 점이 있다면 "데이터바우처 사업은 초기 기업이 기술적 도약을 이룰 수 있는 매우 실효성 있는 제도다. 바라는 점이 있다면, 데이터 구축 이후의 단계에 대한 지원이다. 가공된 데이터가 실제 사업화로 이어져 매출이 발생하기까지는 실제 환경에서의 현장 실증 단계가 무엇보다 중요한데, 데이터바우처 성과가 현장 산업군 실증 지원 사업으로 자연스럽게 연계된다면 기업들이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데이터강국 코리아 달성 등 마지막으로 할 말이 있으면 해달라 "데이터는 이제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산업의 효율을 바꾸는 핵심 자원이다. 그라운드원은 이번에 구축한 데이터를 발판 삼아 더 많은 건물이 에너지를 똑똑하게 소비할 수 있도록 돕겠다. 데이터 강국 대한민국에서 저희 같은 스타트업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

2025.12.20 11:08방은주 기자

웨스텍글로벌 "AI와 데이터로 플라스틱 오염 문제 해결"

과기정통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 원장 양재수)이 '데이터·클라우드 진흥 주간' 행사 일환으로 개최한 '2025년 데이터바우처 수요기업 우수 사례 시상식'이 19일 오후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E5에서 열렸다. '데이터바우처 지원 사업'은 데이터를 활용해 혁신을 이루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과기정통부와 K-DATA가 비용을 지원해주는 제도다. 이날 웨스텍글로벌((WES-Tec Global)을 비롯해 우수한 사업 성과를 보인 6개 기업이 상을 받았다. 웨스텍글로벌은 K-DATA 원장상을 수상했다. 아래는 웨스텍글로벌 최아연 대표와 인터뷰 일문일답 -웨스텍글로벌은 어떤 기업인가요 "웨스텍글로벌은 2017년 6월 9일 설립했다. 웨스텍글로벌(WES-Tec Global) 이라는 이름은 'W: 세상의, E: 환경문제를, S: 해결한다, Tec: 기술을 통해서' 라는 의미로 이름을 지었다. 다시 말해 기후테크로 세상의 환경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로 설립했다. 기후위기(산사태, 홍수, 쓰나미, 도시침수, 해안침식 등)를 극복하며, 탄소배출을 최소화 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종식하기 위한 기술들을 개발하고 사업화하고 있다." -수상을 축하한다. 수상 소감을 말해달라 "미래에는 AI가 세상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한다. AI는 단순히 컴퓨터, 핸드폰, 자동차, 로봇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모든 일상생활에 적용이 될 거다. 웨스텍글로벌은 세상의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한 해결책으로 AI를 활용하고자 한다. 정부의 데이터바우처 사업을 마중물로 해 대한민국이 'K-플라스틱 이니셔티브'로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는데 일 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어떤 비즈니스를 하고 있나. 제품이나 서비스의 특장점을 말해달라 "모든 종류의 플라스틱을 분류, 세척 과정 없이 새로 활용하게 해준다. 이에, 플라스틱을 분류 및 세척, 재활용처로 토목 건설용 자재를 개발, 시멘트와 철근을 대체하는 기후위기 대응 제품(에코C큐브)을 개발했다. 제품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분류와 세척공정 없이 모든 종류의 플라스틱을 함께 용융(녹게)해 에너지를 최소화하고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이는 플라스틱 오염종식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다. 둘째, 기존의 시멘트 콘트리트 옹벽블록에 비해 압축강도 및 인장강도 등 물성이 뛰어나 기후위기를 극복하는데 유리하며, 안전성 확보와 더불어 제품이 가볍고 저렴해 공사기간 및 공사비 전체를 획기적으로 경쟁력이 있게 했다. 그동안 대부분 소각되었던 플라스틱을 저온 용융을 통해 제품을 제조 하므로 많은 양의 이산화탄소 발생을 감소시킬 수 있고, 시멘트 콘크리트 블록을 대체하므로 이 역시 이산화탄소를 감축하는 효과를 가져와 플라스틱 1톤을 제품화(에코C큐브)해 사용되었을 때 2.99톤의 탄소배출 감축효과를 거둔다고 전문기관(SDX)으로부터 인증을 받았다. 셋째, 인류와 생태계의 존립을 위협하는 플라스틱 폐기물을, 기후위기로부터 인류를 구원할 새로운 재료(에코C큐브)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는 점을 인정받아 올 4월 3일 미국 플로리다 포트마이어에서 열린 에디슨어워즈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내년 1월 6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막하는 CES에서도 지속가능 분야 혁신상을 받는 쾌거를 거뒀다." -어떤 니즈가 있어 이 사업에 참여했나 "일론머스크는 기후위기와 플라스틱 오염 등 지구가 더 이상 인류가 살수 없는 행성이 될 것으로 예측하고 화성으로 이주하기 위한 스페이스X(Space-X) 프로젝트를 전격 가동하고 있으며, 여기에 천문학적 자금이 모여지고 있다. 실제로 최근 동남아에서는 1400명이 넘는 사람들이 홍수로 생명을 잃었으며 100만명 이상이 삶의 터전을 잃고 이재민이 됐다. 또 현재 성인들은 일주일에 5g 이상의 미세플라스틱을 먹고 있으며, 이는 사람의 뇌와 심혈관계 및 면역질환에 치명적 영향을 미치고 있음이 의학적으로 밝혀지고 있다. 그런데 2050년이 되면 현재 보다 3배 이상의 플라스틱이 만들어 질것이고, 바다에 물고기 보다 플라스틱이 더 많아 질것이라고 많은 전문가들이 예측하고 있다. 한번 사용한 플라스틱은 더 이상 가치를 잃고 쓰레기가 돼 버린다. 분리수거를 잘한다고 하더라도 이를 이용해 제품을 제조하는 것이 새 제품을 만드는 것보다 품질은 떨어지는데 가격은 오히려 상승된다. 경제적 논리로 성립할 수 없다 보니 재활용율은 떨어질 수 밖에 없다. 가격이 비싸지는 이유는 각각의 종류별로 플라스틱을 분류하고, 깨끗이 세척하는데 비용이 많이 들고, 폐수가 발생하는 등 현실적으로 경쟁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들을 분류하지 않고, 세척하지 않고 그대로 용융해 기후위기를 극복하는데 사용하는 토목구조용 블록을 만든다면 플라스틱의 고유의 특성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더욱 튼튼한 토목구조용 제품을 만들 수 있게 된다. 웨스텍글로벌은 그동안 어느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패러다임을 바꾸고 혁신을 가져왔다. 플라스틱 폐기물을 소각하지 않게 함으로써 탄소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시멘트와 철근을 대체하여 보다 경제적이고 안정성을 확보한 기후위기 극복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으며, 플라스틱 오염종식이라는 인류의 소망을 함께 이끌어 낼 수 있게 됐다." -K-DATA에서 어떤 지원을 받았으며, 어떻게 적용했고, 어떤 효과를 얻었나 "K-DATA를 통해 분류하지 않은 혼합된 플라스틱이 공정에 투입될 때 어떤 종류의 플라스틱이 얼만큼 투입되는지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됐다. 분류를 목적으로 하는 기존의 데이터 수집 목적과는 완전히 다른 목적이다. 플라스틱은 종류별로 녹는점(용융점)이 매우 차이가 난다. 예를 든다면 LDPE는 105~115도, PET는 250~260도에서 녹는다. 우리가 개발한 '에코C큐브'는 전체 플라스틱을 모두 용융시킬 필요 없이 전체의 70% 이상만 용융시키고 나머지 용융되지 않은 플라스틱 종류나 불순물(따개비, 조개껍데기, 흙, 작은 철사 등)은 제품 가운데 위치하도록 하여 마치 콘크리트에 자갈이나 모래가 충진재의 역할을 하는 것처럼 제품의 물성에 손상되지 않으면서 제품의 제조가 가능하다. 하지만 어느 종류의 플라스틱이 얼만큼 투입되었는지에 대한 정보가 없다면 가장 높은 플라스틱 소재 융점으로 용융기의 온도를 셋팅 할 수 밖에 없다. 본 사업을 통해 AI 비전을 활용, 어떤 종류의 플라스틱이 얼만큼 투입됐는 지에 대한 정보를 정확히 실시간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됐고, 바로 뒷단의 용융 온도가 유입되는 플라스틱의 70% 정도가 용융될 수 있는 온도로 실시간으로 조절될 수 있게 돼 많은 양의 전기 절약이 가능하며, 이에 따라 제조과정에서의 탄소발생을 감소시킬 수 있으므로, 기존에 인정받았던 2.99톤의 감축양보다 추가 감축양을 인정 받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현재는 어떤 종류의 플라스틱이 유입되는 지에 대한 정보를 확보했으나 추가적으로 정확한 종류와 양을 함께 정보화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이를 통해 앞서 이야기한 용융기의 온도 조절을 통한 소요 전력 감소와 더불어, 정확한 탄소감축량을 산정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는 하루 20톤을 처리한다고 했을 때, 각각의 종류별 플라스틱이 소각될 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의 양이 다르므로, 어떤 종류의 플라스틱이 각각 얼만큼 사용되었는지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있어야 정확한 감축량의 계산이 가능하다. 더불어 생산된 제품이 어떤 종류의 플라스틱이 어떠한 비율로 제조되었는지에 대한 정보와 이 배합비로 제조된 제품의 물성을 입력한 데이터를 연동시킴으로써 제품 품질관리와 더불어 제조된 제품을 물성에 따라 사용하는 용도를 달리할 수 있고, 이에 따라 부가가치가 다르게 산정 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아직 세상에 없었던 패러다임의 기술이고 제품이므로 우리 대한민국이 표준을 세우고 이를 세상의 표준으로 삼아 K-플라스틱 이니셔티브로 지구 환경을 구해내는데 핵심적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데이터 바우처 제도의 좋은점과 아쉬운 점을 말해달라 "시작점을 만들어 줬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다. 다만 추가적으로 연결되는 수요를 연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함께 만들어 줬으면 한다. 1차 사업을 통해 성공과제로 인식되고, 추가 지원을 통해 세계적 성과를 거둘 수 있는 과제라고 평가된다면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마지막 성과까지 도출할 수 있는 추가지원 시스템을 만들어 줬으면 한다." -데이터 강국 코리아를 위해 제언을 한다면 "대한민국이 AI 원천기술에서 미국이나 중국에 앞서기는 현실적으로 한계가 있다. 그러나 다양한 현장에서 AI를 활용하고 이를 무기로 산업을 선도하는 영역에서는 충분히 경쟁력을 가지고 우리가 선도해 나갈 수 있다고 확신한다. 이렇게 개발된 기술이 우선 국내에 적용돼 그 성과가 입증된다면 해외로 나아가 세상의 표준을 만들어 가는데 매우 유리한 상황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너무 많은 한계에 부딪친다. 제도적인 문제점, 기존 폐기물 사업 관련 기득권 세력 등 작은 중소기업들이 기술만 가지고 혜쳐나가기엔 역부족이다. 따라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기술을 개발하고도 빛을 보지 못하고 사라져간 많은 사례들이 있다. 탄소중립과 기후위기는 우리 대한민국에게는 새로운 기회다. 또한 플라스틱오염 종식은 인류의 염원이다. 국가적 차원에서 K-이니셔티브로 활용할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는 영역이다."

2025.12.20 11:04방은주 기자

VMS홀딩스 "의료 인프라 거의 없는 해상서 사용 의료AI 개발"

과기정통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 원장 양재수)이 '데이터·클라우드 진흥 주간' 행사 일환으로 개최한 '2025년 데이터바우처 수요기업 우수사례 시상식'이 19일 오후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E5에서 열렸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데이터를 활용해 혁신을 이루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과기정통부와 K-DATA가 비용을 지원해주는 제도다. 이날 시상식에는 브이엠에스홀딩스(VMS Holdings)을 비롯해 뛰어난 사업 성과를 보인 6개 기업이 상을 받았다. 브이엠에스홀딩스는 영예의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아래는 브이엠에스홀딩스 김지석 대표와 인터뷰 일문일답 -브임엠에스홀딩스는 어떤 기업인가요 "VMS Holdings는 '육상에서는 당연한 디지털 서비스가, 왜 해상에서는 작동하지 않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기업이다. 2024년 4월 설립했다. 우리 서비스는 현재 2.2만명의 선원과 14개의 해운사가 이용하고 있다. 해상 환경에서 선원들은 온라인 쇼핑도, 일반적인 비대면 진료도, 일상적인 디지털 서비스조차 이용하기 어려운 환경에 놓여 있다. 이는 기술 문제가 아니라, 법적·환경적·산업 구조적 제약이 복합적으로 얽힌 문제다. 우리는 이런 구조적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수상 소감을 말해주세요 "이번 데이터바우처 우수기업 선정은 해양이라는 제한적인 환경에서도 데이터와 기술이 실제로 작동할 수 있음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개발 중인 'Shalux'는 의료 인프라가 거의 없는 선박 위에서도, 통신 상태와 무관하게 작동하는 해양특화 의료 의사결정 지원 AI시스템이다.단순한 증상 안내나 진료를 넘어 선박에 실제로 있는 약품과 장비, 항해 중인 해역과 기상 상황까지 고려해 현장에서 실행 가능한 의료 판단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앞으로 북극항로 개척과 스타링크 등 위성통신 환경이 확대될수록 해양 산업의 디지털 전환은 가속화하겠지만, 위성통신 기술은 아직 모든 해역에서 완벽한 의료 서비스를 보장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Shalux'는 이러한 현실을 전제로, 위성통신 여부와 관계없이 독립적으로 구동되는 의료 AI 시스템을 지향하고 있다. 북극항로와 같이 통신 인프라가 취약한 해역에서도, 대한민국 국민인 선원은 물론 한국 해운업을 지탱하는 수많은 '가장'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기여하고자 한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데이터가 산업과 사람 생명을 지키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욱 책임감 있게 기술을 발전시켜 나가겠다." -어떤 니즈가 있어 이 사업에 참여했나요 "해양산업은 흔히 데이터가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데이터 양보다 '현장에서 쓸 수 있는 형태로 정제된 데이터'가 거의 없는 산업에 가깝다. 특히 해상 환경은 기상, 항해 위치, 통신 상태, 의료 인프라, 법적 제약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현장을 경험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어떤 데이터가 필요하고 어떻게 수집·가공해야 하는지 파악하기가 매우 어렵다. 기존 AI 의료 모델은 대부분 육상 환경을 기준으로 학습돼 있다. 실제 해상에서는 실행이 불가능하거나 현실과 맞지 않는 판단을 제시하는 한계가 있다. 의료 장비가 제한되고, 이송이 어렵고, 통신이 불안정한 상황을 고려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해상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AI 의료 의사결정 시스템인 'Shalux'를 고도화하기 위해 해양 환경을 반영한 의료·응급 데이터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데이터바우처 사업을 통해, 단순한 데이터 확보가 아닌해상 환경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의료·응급 데이터와 문맥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본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K-DATA에서 어떤 지원을 받았으며, 어떻게 적용했고, 어떤 효과를 얻었나요 "해양 산업은 데이터가 없는 산업이 아니라,실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형태의 데이터가 거의 존재하지 않는 산업이다. 특히 의료·안전·업무 의사결정 영역은 육상 기준으로 만들어진 데이터가 대부분이고 해상 환경 특유의 제약(통신, 장비, 이송, 규정 등)이 반영되지 않아 AI 적용 시 오히려 오류 가능성이 커지는 문제가 있다. 우리는 해양 특화 의료 AI 시스템 'Shalux'를 개발, 고도화하는 과정에서 기술보다 먼저 "어떤 데이터가 있어야 실제로 작동하는가”라는 근본적인 한계에 직면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K-DATA 데이터바우처 사업에 참여했고, 단순한 데이터 구매가 아닌 '해양 특화 데이터 구조 자체를 새로 설계'하는 방향으로 지원을 활용했다. K-DATA 지원을 통해 다음과 같은 핵심 데이터 구축이 가능해졌다. 첫째, 해양 환경 요소(기상, 항해 위치, 통신 상태, 선박 유형 등)를 반영한 해양 환경 데이터 가공 둘째, 의료 통계 및 실제 임상 흐름을 반영한 기본 응급 가이드라인 데이터 생성 셋째, 해상 환경 제약 조건을 반영한 해양 특화 응급 대응 데이터 생성 등이다. 이 과정을 통해 총 약 20만 건 규모의 해양 특화 의료·응급 데이터를 단계적으로 구축했다. 구축 데이터는 단순 학습용 데이터로 활용한 것이 아니라, Shalux AI의 실제 의사결정 구조에 직접 적용됐다. 그 결과, 기존 육상 기준 AI 대비 해상 적용 가능성과 응답 현실성이 크게 개선됐고, 응급 상황 판단 속도와 정확도가 내부 PoC(시험테스트) 기준으로 유의미하게 향상됐다. 특히 해운사 PoC 환경에서 “실제로 쓸 수 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었고, AI가 제시하는 판단이 현장 판단과 괴리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신뢰를 확보할 수 있었다. 이는 단순한 기술 고도화를 넘어,해양 산업에서 AI 서비스가 실제 도입될 수 있는 기준선(Base Line)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데이터바우처 사업을 통해 구축한 데이터와 구조는 Shalux 단일 서비스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우리는 이를 시작점으로, 해양 의료 AI뿐 아니라 선박업무 특화 AI, 선원 중심 HR·복지 AI전반에 걸쳐 해양 버티컬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특히 해양산업 특성상 외부 접근이 어려운 현장 데이터를 선제적으로 축적, 데이터 자체가 경쟁력이 되는 구조를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 이를 통해 VMS Holdings는 해상에서도 육상과 동등한 수준의 디지털 서비스가 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중장기 목표로 삼고 있다." -데이터바우처 제도 좋은점과 개선점이 있다면요 "데이터바우처 사업은 현장 기업 입장에서 매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도라고 생각한다. 다만, 버티컬 산업의 경우 데이터 정의와 기획 단계에 더 많은 협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향후에는 산업 특화 데이터 과제에 대해 다년도 연계형 지원도 검토된다면 더 큰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데이터강국 코리아를 위한 제언을 한다면 "해양이라는 환경과 북극항로와 같은 국가 전략 산업이 본격적으로 활성화할수록, 그리고 기술이 더욱 진보해 현장에 도입될수록 데이터 가치는 지금보다 훨씬 더 중요해질 것이다. 하지만 현재 해양 산업 전반의 데이터는 기관·기업·현장 단위로 지나치게 분산돼 있어, 실제로 활용 가능한 형태로 통합·연결되지 못하고 있는 한계가 존재한다. 우리는 민간 기업 입장에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흩어져 있는 데이터를 현장 중심으로 재구성하고, 실제로 쓸 수 있는 형태로 통합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앞으로는 국가 차원에서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와 민간이 현장에서 새롭게 수집·가공하는 데이터가 유기적으로 연결되고,이를 민관이 함께 활용·검증·확장해 나갈 수 있는 협력 체계가 구축되기를 기대한다."

2025.12.20 10:58방은주 기자

앤오픈 "얼굴인식 품질 데이터 안전하게 가공 API로 제공"

과기정통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 원장 양재수)이 '데이터·클라우드 진흥 주간' 행사 일환으로 개최한 '2025년 데이터바우처 수요기업 우수사례 시상식'이 19일 오후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E5에서 열렸다. '데이터바우처 지원 사업'은 데이터를 활용해 혁신을 이루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과기정통부와 K-DATA가 비용을 지원해주는 제도다. 이날 앤오픈(ANDOPEN)을 비롯해 뛰어난 사업 성과를 보인 6개 기업이 상을 받았다. 앤오픈은 영예의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아래는 앤오픈 이준구 대표와 인터뷰 일문일답 -앤오픈은 어떤 기업인가요 "2018년 2월 설립한 국내 보안기술 기업이다. 개인정보 보호와 신원 도용(Identity Crime), 데이터 프라이버시 문제 해결을 목표로 프라이버시 중심의 생체인증 솔루션 '스냅패스(SNAPPASS)'를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수상 소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은 앤오픈에게 매우 뜻깊은 성과다. 이번 수상은 'SNAPPASS'가 지향해 온 '프라이버시를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현장에서 검증 가능한 신뢰'라는 방향성이 시장과 공공의 기준에 의미 있게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 앤오픈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의 데이터 바우처 지원을 통해 'SNAPPASS' 인증 과정에서 생성되는 얼굴인식 품질 데이터를 안전하게 가공해 API로 제공하고, 다양한 설치 환경에서 인증 품질과 성능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대시보드를 구현했다. 또 'SNAPPIN' 발급 전 단계에서 전송되는 얼굴사진의 품질을 사전 분석해 적합성을 검증할 수 있는 데이터 가공 서비스를 완성, 현장 운영 안정성과 도입 신뢰도를 함께 높였다. 이번 수상은 이러한 노력과 결과가 실질적인 문제 해결로 연결됐다는 증거라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이번 성과는 정부 지원사업 취지에 맞게, 데이터가 실제 현장 가치로 전환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원을 통해 함께해 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다양한 환경 실증과 피드백에 협조해 주신 고객사 및 파트너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린다. 끝까지 완성도를 높여 준 앤오픈 임직원들의 헌신에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전한다. 앤오픈은 이번 수상에 안주하지 않고, 축적한 품질과 환경 데이터를 기반으로 얼굴인식 품질의 표준화를 고도화하고, 품질 기반 운영 자동화와 API 서비스 확장을 통해 더 많은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신뢰 인프라로 발전시키겠다. 앞으로도 '사용자 프라이버시를 최우선으로 하면서, 데이터로 검증되는 인증'을 실현해 안전한 디지털 전환과 사회적 신뢰 형성에 기여하겠다." -어떤 비즈니스를 하고 있으며, 제품이나 서비스의 특장점은? "앤오픈은 '프라이버시 중심의 서버리스(중앙 서버 비의존) 생체 복합인증(MFA) 솔루션 'SNAPPASS'를 개발, 공급하는 보안기술 기업이다. 주요 사업은 ▲출입통제 등 물리보안 현장의 본인인증 ▲티켓·멤버십·금융 등에서 발생하는 도용·부정사용·사기 리스크 저감 ▲운영 현장에서 생성되는 인증 품질 데이터를 API로 제공해 성능을 정량적으로 검증·개선하는 데이터 기반 인증 신뢰 인프라 구축 등이다. 'SNAPPASS'는 '온디바이스 AI 인증 단말(SNAPCHECK MOAI)'과 사용자가 소지하는 암호화 자격증명(SNAPPIN: 카드·QR·모바일 형태)'을 결합, 다양한 현장에서 빠르고 일관된 인증 경험을 제공한다. 특장점을 보면 첫째, '개인정보 중심'이 아닌 '사용자 소유 기반'으로 프라이버시를 구조적으로 강화했다. 생체정보를 중앙 서버에 저장하는 방식이 아니라, 사용자가 소지하는 'SNAPPIN' 자격증명에 암호화 저장된 형태로 운영되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대규모 유출과 같은 중앙집중형 리스크를 구조적으로 낮추고, 고객이 요구하는 프라이버시 수준을 인증 구조 자체로 담보한다. 둘째, 현장 환경에 강한 '온디바이스·네트워크 비의존' 인증으로 운영 안정성을 높였다. 'SNAPCHECK MOAI' 단말이 매칭 및 라이브니스 등 인증 핵심 프로세스를 단말 내부에서 수행, 네트워크 장애나 외부 시스템 영향에 덜 민감하다. 설치 환경이 다양한 물리보안 현장에서 인증 지연, 운영 중단 리스크를 줄이고, 현장 적용성과 확장성을 확보한다. 셋째, '감(感)으로 판단하던 얼굴인식 성능'을 '데이터로 증명'하는 품질 데이터 API와 대시보드를 제공한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앤오픈은 ▲SNAPPIN 발급 전 사용자 사진의 품질을 사전 분석·검증하고 ▲인증 과정에서 생성하는 얼굴인식 품질 데이터를 가공해 API로 제공 ▲다양한 설치 환경에서의 인증 품질과 성능 추이를 대시보드로 시각화하는 서비스를 완성했다. 이를 통해 고객사는 설치 환경별 품질과 성능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고, 앤오픈은 축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알고리즘·운영 고도화를 추진한다. -어떤 니즈가 있어 이 사업에 참여했나요 "이 사업에 참여한 이유는, SNAPPASS가 다양한 설치 환경(조명·동선·카메라 각도 등)에서 운영되면서 발생하는 인증 품질 편차를 현장 데이터로 정량화하고, 고객사가 신뢰할 수 있도록 객관적인 근거와 가시화 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다. 또 SNAPPIN 발급 단계에서 전송되는 사용자 사진의 품질을 사전에 검증해 발급 실패·재촬영·운영 CS를 줄이고, 품질 데이터를 API 형태로 제공함으로써 고객사의 관제·운영 시스템과 쉽게 연동되는 데이터 기반 서비스로 확장하고자 참여했다." -이 사업으로 받은 지원과 또 비즈니스에 어떻게 활용했는지요 "이번 데이터바우처 지원을 통해 앤오픈은 SNAPPASS 운영 과정에서 생성하는 데이터를 '서비스로 판매 가능한 형태'로 만들기 위해 필요한 데이터 가공과 표준화, API화, 대시보드 구현 전반에 대한 지원을 받았다.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영역에 지원을 집중 적용했다. 첫째 데이터 설계 및 정의 지원이다. 얼굴사진 사전 품질(발급 전)과 인증 과정 품질(운영 중)에서 어떤 항목을 수집·가공해야 하는지 현장별 비교가 가능하도록 지표 의미와 스키마, 등급 기준을 정립하는 작업이다. 둘째, 데이터 가공(정제·집계·분석) 체계 구축이다. 서로 다른 설치 환경(조명, 실내/실외, 카메라 위치, 사용자 동선 등)에서 발생하는 품질 편차를 분석 가능한 형태로 정제, 운영 관점에서 필요한 기간별,현장별,단말별 추세·분포·이상 징후 형태로 집계했다. 셋째, API 가공 및 활용 서비스 구현이다. 고객사 운영 및 관제 시스템과 연동 가능한 형태로 품질 데이터를 API로 제공하는 체계를 구현했다. 넷째, 대시보드(가시화) 구현이다. '현장 성능을 데이터로 증명'할 수 있게 품질과 성능 지표를 시각화하고, 운영자가 즉시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는 화면을 구성했다. 요약하면, K-DATA 지원은 앤오픈이 보유한 인증 데이터를 단순 로그가 아니라 '데이터 상품(API) + 운영 인사이트(대시보드)'로 전환하는 데 필요한 기반을 마련해 줬다. 향후 앤오픈은 이번에 완성한 '품질 데이터 API·대시보드'를 SNAPPASS의 부가 기능이 아니라, '독립적인 데이터 비즈니스이자 핵심 경쟁력(신뢰 인프라)'로 확대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첫째, '품질 데이터 API'를 상품화(외부 제공/연동 비즈니스)할 예정이다. 얼굴인식 기반 서비스와 운영을 하는 기관·기업은 공통적으로 다음 니즈가 있다. 즉, 설치 환경이 달라지면 성능이 달라지는 문제를 관리해야하고, 보안 감사·내부 통제·리스크 관리 관점에서 '품질의 근거'가 필요한데, 앤오픈은 이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품질 데이터 API 패키지를 제공한다. SNAPPASS는 단순 인증 제품을 넘어 '운영 데이터까지 제공하는 인증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이외에 대시보드를 '운영 표준'으로 확장하는 한편 '환경-품질-성공률' 상관 데이터 기반으로 자동 개선(운영 자동화)하며, 고객사 도입 프로세스 자체를 데이터로 표준화(Pre-check 서비스 확장)하고, '신뢰' 자체를 경쟁력으로 전환하겠다." -데이터바우처 제도 좋은점이나 개선점이 있다면? "전반적으로 데이터바우처 제도는 기업이 데이터 기반 서비스를 빠르게 구현·검증할 수 있도록 설계가 잘 돼 있어 매우 만족한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을 꼽자면, 현장 적용형 과제의 특성상 실증 과정에서 요구사항이 추가되거나 데이터 정의(지표·스키마)가 고도화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반영하기 위한 중간 변경(범위 조정) 절차가 다소 제한적이라는 점이다. 초기 기획 단계에서 모든 변수를 완벽히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일정 범위 내에서 요구사항 변경을 유연하게 반영할 수 있는 '경량화된 변경관리 프로세스'가 추가된다면, 실제 현장 문제 해결과 성과 창출 측면에서 제도의 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데이터강국 코리아를 위해 제언할 게 있으면 해달라 "데이터강국 코리아를 위해서는 데이터 활용 확대와 함께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뢰와 개인정보 보호가 반드시 함께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앤오픈은 SNAPPASS를 통해 생체정보를 중앙에 모으지 않고 사용자 중심으로 보호하는 방식으로, 데이터 활용이 곧 개인정보 침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설계된 인증 인프라를 만들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현장에서 검증되는 품질 데이터 기반의 보안 기술을 고도화, 안전한 데이터 생태계와 디지털 전환이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

2025.12.20 10:52방은주 기자

크레타, 인도에 '포트리스 W' 소프트 론칭....신흥시장 공략 가속화

크레타는 모바일 게임 포트리스 W를 인도 시장에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출시는 12월 말 얼리억세스 형식의 소프트 론칭을 시작으로 2026년 1월 정식 출시로 이어질 예정이다. 크레타는 포트리스 W를 인도 시장에 우선 출시한 뒤, 중동, 북아프리카, 남미, 동남아 등 주요 신흥시장으로 출시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각 지역의 모바일 환경과 플레이 패턴을 고려해 접근성과 경쟁성을 모두 갖춘 글로벌 타이틀로 성장시키겠다는 전략이다. 포트리스 W는 직관적인 조작과 짧은 플레이 세션, 전략적 깊이를 동시에 갖춘 미드코어 전략 게임으로, 캐주얼성과 e스포츠적 경쟁성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설계와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성으로 신흥시장에서 장기적인 확장성과 안정적인 이용자 기반을 구축하는 데 적합하다는 평가다. 크레타는 포트리스 W를 시작으로 글로벌 캐주얼 e스포츠 프랜차이즈를 구축할 계획이다. 게임에는 '슬링샷 모드' 등 기존 시리즈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발사 방식과 전술 요소가 추가됐으며, 물리 기반 포격 메커니즘, 지형 활용, 정밀한 조준 등이 핵심 플레이 요소로 구현됐다. 짧은 플레이 시간에도 긴장감 있는 경쟁을 제공해 캐주얼 이용자와 경쟁 지향 이용자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크레타는 포트리스 W 정식 출시 이후 토너먼트 플랫폼도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플랫폼은 실시간 연동 기능을 통해 대회 참가 현황, 승패 확인, 대회 임박 알림, 게임 내 즉시 입장 등을 지원한다. 크레타는 다양한 보상이 제공되는 공식 토너먼트를 상시 운영하고, 장기적으로는 모든 이용자가 직접 토너먼트를 개설·운영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 플랫폼은 향후 크레타 생태계 내 다른 게임들에도 연동돼, 게임과 연결된 PvP 중심 대전 콘텐츠 기반의 토너먼트 및 커뮤니티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포트리스 W는 크레타의 커뮤니티 플랫폼인 슈퍼클럽과 연동되어 게임 플레이와 커뮤니티 활동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구조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슈퍼클럽의 지갑 시스템을 통해 탱크 등 주요 게임 아이템을 디지털자산 형태로 보유하고 활용할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게임 외 활동과 보상 구조도 유기적으로 연계된다. 크레타는 포트리스 W를 통해 게임–커뮤니티–플랫폼의 통합 경험을 실제로 구현하고, 이후 크레타 생태계 전반에 적용 가능한 구조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포트리스 W는 출시 초기부터 영어와 힌디어를 공식 지원하며, 이후 이용자 반응과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타밀어, 텔루구어 등 인도 주요 지역 언어로 단계적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러한 현지화 전략을 통해 단기 성과보다 장기적인 이용자 정착과 서비스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정식 출시 이후 크레타는 인도 시장을 대상으로 라이브 이벤트,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 커뮤니티 기능 확장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하며 현지 특성에 맞춘 운영 전략을 바탕으로 시장 입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출시 플랫폼, 사전 이벤트 등 상세 정보는 추후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2025.12.19 17:27김한준 기자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서브제로 업데이트로 동접 80만 돌파…내년 로드맵 예고

크래프톤(대표 김창한) 펍지 스튜디오는 올 한 해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의 주요 업데이트 성과와 이용자 추이를 공개하고, 2026년 e스포츠 및 개발 로드맵을 순차적으로 발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배틀그라운드는 연초 수립한 개발 로드맵에 따라 ▲맵 업데이트 주기 개선 ▲전투 시스템 정비 ▲실시간 환경 변화 기술 도입 ▲UGC(User-Generated Content) 기능 확장 등 핵심 과제를 이행해 왔다. 특히 12월까지 '서브제로(Subzero)' 업데이트와 총기 밸런스 조정, UGC 알파 확대 등을 적용하며 신규 및 복귀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라이브 서비스 기반을 다졌다. 이러한 노력은 구체적인 지표로 나타났다. 연말 적용된 '에란겔 서브제로' 업데이트 이후 동시 접속자 수는 80만 명을 넘어섰다. 출시 8년 차를 맞은 장기 서비스 타이틀임에도, 다수의 경쟁작이 출시된 시장 환경 속에서 글로벌 PC 게임 최상위권 성적을 유지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IP 확장 측면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크래프톤은 '펍지 유나이티드(PUBG UNITED)'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PC와 모바일 버전을 아우르는 3자 글로벌 협업을 전개했다. 다양한 브랜드, 아티스트, 캐릭터 IP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플랫폼을 넘나드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했다는 평가다. 글로벌 e스포츠 역시 변화를 꾀했다. 올해 도입된 '펍지 유나이티드' 시스템 하에 두 타이틀의 결승전을 같은 도시에서 연이어 개최하고, 총 128명의 선수가 참여하는 새로운 경기 흐름을 만들어냈다. 현장에서는 AWS 기반 승률 데이터 공개 등 시청 경험을 다각화하는 시도도 이어졌다. 한편, 크래프톤은 18일 2026년 e스포츠 로드맵 공개를 시작으로, 내년 서비스 9주년을 맞아 신규 개발 로드맵도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장태석 펍지 IP 프랜차이즈 총괄은 "2025년은 업데이트와 협업, e스포츠를 중심으로 이용자 경험의 외연을 확장한 해였다"며 "2026년에는 개발 로드맵과 9주년 프로젝트 등을 통해 PUBG IP만의 고유한 경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2025.12.19 16:10정진성 기자

'2025 데이터바우처 시상식' 열려..."데이터 기반 비즈니스로 새 가치 창출"

과기정통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 원장 양재수)이 '데이터·클라우드 진흥 주간' 행사 일환으로 마련한 '2025년 데이터바우처 수요기업 우수사례 시상식'이 19일 오후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E5에서 열렸다. 이번 '데이터바우처 지원 사업'은 데이터를 활용해 혁신을 이루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과기정통부와 K-DATA가 비용을 지원해주는 제도다. 수요기업이 데이터를 구매하거나 데이터 가공 및 분석 서비스를 전문(공급)기업으로부터 제공받을 때, 그 비용을 바우처로 지원한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데이터바우처 수요기업 우수사례'에서 최고 좋은 성적을 낸 앤오픈(대표 이준구)과 브이엠에스홀딩스(대표 김지석) 두 곳이 영예의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받았다. 또 웨스텍글로벌(대표 최아연), 옵트에이아이(대표 이재호), 아이씨유코퍼레이션(대표 김동혁), 그라운드원(대표 홍윤정) 4개사는 K-DATA 원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2018년 2월 설립한 앤오픈은 경기도 소재 소상공인이다. '보안 인인증 솔루션 'SNAPPASS(스냅패스)' 데이터 통합 및 제어를 위한 가공 및 활용 서비스'라는 과제로 최고상인 장관상을 수상했다. '스냅패스(SNAPPASS)'는 네트워크와 독립된 생체인식 본인인증 솔루션으로, 일반 RF 카드에 AI를 이용해 사용자 얼굴 이미지를 압축 암호화 저장, 자사 인증 처리기에 태그하면 데이터가 전송되고, 실시간으로 사용자 얼굴 이미지를 촬영 및 분석, 카드 인증 데이터와 비교, 카드 사용자의 본인 인증을 수행하는 솔루션이다. 앤오픈과 짝을 맺은 공급기업은 위베어소프트다.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받은 브이엠에스홀딩스는 작년 4월 설립한 소상공인으로 소재지는 부산이다. 'AI 기반 '한국형 해양특화 의료 의사결정 지원' 고도화 시스템 개발을 위한 해상 환경 최적화 데이터 가공'이라는 과제로 높은 성과를 달성했다. 이 회사의 공급기업은 더이노베이터스다. K-DATA 원장상을 수상한 웨스텍글로벌은 2017년 6월 설립한 소상공인으로 경기도에 속해있다. '폐플라스틱 선별 공정 고도화를 통한 고품질 재생 블록 생산'이라는 이름의 과제를 잘 수행했고, 옵트에이아이는 '농경지 지도 제작 자동화를 위한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과제를,아이씨유코퍼레이션은 '시력 및 시기능 회복을 위한 안구 재활 운동 영상 데이터' 과제를, 그라운드원은 '물리적 환경 영향 최소화를 위한 건물설계 자동화 솔루션의 데이터 분석 및 활용' 과제를 각각 잘 수행, K-DATA 원장상을 받았다. 올해 지원 분야 변화...1개 기업당 최대 4500만원 460건 지원 한편 올해는 지원 분야가 작년과 달라졌다. 작년엔 ▲일반 구매(630건, 각 500만원) ▲일반가공(160건, 각3 200만원) ▲AI가공(550건, 각 5400만원)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지원했다. 올해는 ▲통합(450건) ▲사회 현안 해결(10건) 두 분야로 구분, 진행했다. 총 460건에 1개 기업당 최대 4500만원을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데이터가 필요한 중소기업, 소상공인, 예비창업자와 사회현안을 다루는 공공 및 연구기관, 대학연구팀이다. 데이터가 필요한 기획 및 설계부터 상품 구매, 수집 및 생성, 가공, 분석 등 모든(전) 단계를 지원했다. 특히 영세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 전체 지원 건수 중 5% 규모를 이들에게 할당했다. 작년에 없던 규정이다. 이 사업이 "중소기업, 소상공인, 스타트업, 예비창업자 등 데이터 활용 자원이 부족한 조직이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로 성장할 수 있게 설계한 사업"이라고 호응을 받는 이유다. 과기정통부와 K-DATA는 "기업과 소상공인의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혁신기업을 육성하는 한편 산업 성장에 견인하고, 기술과 환경 변화에 따른 데이터 활용 지원으로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사업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바우처 지원을 받는 수요 기업과 수요기업이 필요로하는 데이터를 제공하는 공급 기업 등 두 종류 기업이 있다. 데이터가 필요한 수요 기업은 공급기업과 매칭, 지원을 받았다. 공급기업은 수요기업에 '데이터'라는 상품을 제공하는 기업을 말한다. K-DATA의 지원을 받은 수요기업은 공급기업을 통해 제공받은 데이터 상품 및 활용서비스를 통해 데이터 분석,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혁신, 신서비스 및 제품 창출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양재수 K-DATA 원장 "데이터 활용 능력 부족 중기· 소상공인에 실질적 도움" 이날 시상식에서 양재수 K-DATA 원장은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2019년 시작해 어느덧 7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그동안 총 1만2807개 기업이 이 사업을 통해 데이터 기반 혁신을 실현했다. 올해는 데이터 문제해결은행 서비스를 구축해 본격 가동하고, 367개 기업을 전문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 소상공인이 실제 경영 현장에서 스스로 데이터를 활용해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환경을 더욱 굳건히 마련했다"고 짚었다. 이어 양 원장은 "특히 두 사업은 데이터 활용 역량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중소기업과 초기 단계 기업들이 스스로 데이터·AI 기반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우리 산업계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하는 핵심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고 강조했다. 올해는 AI 기술 발전이 어느 때보다 빠르게 전 산업으로 확산된 해라고 진단한 양 원장은 "초거대 AI 상용화, 업무 자동화 가속, 고도화된 분석 기술 확산으로 데이터 품질·활용 역량은 곧 기업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 이제 기업 성장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얼마나 확보하고 활용할 수 있느냐에 따라 결정된다"면서 "오늘 수상자와 컨퍼런스에서 소개하는 사례들은 데이터와 AI가 현장에서 어떻게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참고가 될 거다. 이 자리가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다음 도전과 협력으로 이어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2.19 15:59방은주 기자

비엔엠컴퍼니, '그룹화' 나선다...지속 성장 시도

비엔엠컴퍼니가 지난 17일 메이필드 호텔에서 2025년 종무식을 진행하고, 지속 성장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과 그룹 비전을 밝혔다. 이날 비엔엠컴퍼니는 새롭게 합류한 사업부 및 관리부 총괄 수장이 참석한 자리에서 '그룹 체제' 전환을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특히 조직 전반이 대대적으로 재정비되는 변화의 시기를 맞아 새해 비전과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우수 사원 시상을 진행했으며, 워크숍을 통해 브랜드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운영 체계와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 및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조직 체계 고도화 방안 등의 계획도 밝혔다. 여기에 단일 회사 체제에서 그룹으로 전환함에 따라 종합 가맹사업을 본격화하고, 주력 사업인 공간 사업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외식 사업 및 PC 기어 분야에 새로운 계열과 파트너를 영입하며 조직과 사업 영역의 스펙트럼을 대폭 확장할 계획이다. 비엔엠컴퍼니는 새로운 슬로건으로 '건강한 놀이문화를 만드는 비엔엠'을 제시하는 한편,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단순한 변화가 아닌 진화를 통한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이를 통해 변화와 진화가 기존 틀을 답습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기준과 질서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산업 전반 패러다임을 한 단계 넓혀간다는 입장도 전했다. 이런 움직임에 부합하는 핵심 키워드로 ▲원팀(ONE TEAM) ▲글로벌(GLOBAL) ▲초격차(SUPER GAP) ▲창조(CREATION) 등이 선정됐다. 이는 조직 내부 결속과 실행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 경쟁자가 쉽게 따라올 수 없는 기술·공간·운영 역량의 초격차 확보, 그리고 기존 PC방 산업의 틀을 넘어서는 새로운 가치와 콘텐츠를 창조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비엔엠컴퍼니는 이러한 비전과 키워드를 바탕으로, PC방을 중심으로 한 공간 사업의 경쟁력을 한층 고도화하는 것은 물론, 외식, PC 기어, 콘텐츠, 유통 등 연관 산업과 시너지를 확대하며 건강한 놀이문화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가맹점과 본사, 파트너사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사업 구조를 완성하고, 아시아 최고 수준의 PC방 및 e스포츠 플랫폼 그룹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비엔엠컴퍼니의 이재명 사업부 총괄 이사는 “지금은 보다 전략적인 사업적 접근이 필요한 시점으로, 공간 비즈니스와 플랫폼 비즈니스를 중심으로 콘텐츠 비즈니스와 신규 사업 발굴을 함께 추진해야 한다”라며 “현재 강점을 지닌 공간·플랫폼 사업을 고도화하고 콘텐츠 BU를 결합해 비엔엠만의 복합형 '원더랜드'로 진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이어 “지속적이고 공격적인 변화 없이는 성장이 어렵다”라며, “해외 진출 확대와 신규 BU의 지속적인 발굴을 통해 안 되는 것을 되게 만드는 2026년을 만들고, 단일 회사에서 그룹으로 확장하는 V2 단계의 전환점에서 임직원 모두가 이 변화의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새로운 조직도와 사업계획을 발표한 비엔엠컴퍼니 남영만 이사는 “이번 조직 개편은 회사에서 그룹으로 전환하는 흐름에 맞춰 각 사업부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실행력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라며, “공간·플랫폼·콘텐츠·신규 BU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통해 사업 속도와 효율을 동시에 높여 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게임, e스포츠, 하드웨어, 플랫폼 업계를 대표하는 주요 관계자들이 축전을 통해 비엔엠컴퍼니의 비전 선포를 축하했다. 축전에는 한국게임미디어협회 회장, 한국e스포츠협회 사무처장, 엔미디어플랫폼 대표, NSN테크 대표, 에스엔테크놀로지 대표, 농심 레드포스 선수단(Kingen, Rehends), 빅픽처인터렉티브 월드클래스 이사, 벤큐코리아 지사장, 로지텍코리아 과장, 에이수스코리아 지사장 등이 참여했다. 이 외에도, 로지텍과 농심 레드포스, 그리고 비엔엠컴퍼니 호남지사와 경남지사 등이 우수 파트너사로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비엔엠컴퍼니는 이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그룹 차원의 시너지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희원 비엔엠컴퍼니 대표는 “오늘의 비엔엠컴퍼니는 전 임직원과 전국 각지에서 함께해 주신 점주님들, 협력사 여러분의 신뢰와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어 “2026년을 향한 비엔엠의 키워드는 원팀, 초격차, 글로벌, 창조다. 건강한 놀이문화를 만들어가는 종합 가맹사업 그룹으로의 도약이 목표”라고 밝혔다. 또한 “큐닉스와 아이닉스가 각각 비엔엠큐닉스, 비엔엠아이엔씨로 사명을 변경하며 새롭게 합류하고, 비엔엠F&B를 신설함으로써 외식과 PC 기어를 포함한 핵심 사업 역량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라며, “아울러 미디어 조직 역시 비엔엠미디어로 새롭게 출범하며 그룹의 콘텐츠·커뮤니케이션 경쟁력을 책임지게 될 것”이라 설명했다. 그러면서 서 대표는 “지금은 회사에서 그룹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자, 비엔엠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점프업의 시기”라며, “임직원과 점주, 협력사 모두가 하나의 팀으로 움직여 새로운 비엔엠의 역사를 함께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5.12.19 14:10이도원 기자

'페이커' 이상혁 "프로 생활 전부 T1과 함께…내년 AI와 대결은 승리할 것"

e스포츠의 살아있는 전설 '페이커' 이상혁이 T1과의 프로 생활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원클럽맨'으로 남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일론 머스크가 제안한 인공지능(AI)과의 맞대결에 대해서는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페이커는 18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T1 잔류 소감과 향후 계획, 그리고 최근 이슈가 된 AI 대결에 대한 견해를 전했다. 앞서 페이커는 T1과 4년 재계약을 체결하며 2029년까지, 즉 30대 중반까지 T1의 유니폼을 입고 활동하게 됐다. 이날 페이커는 이번 재계약에 대해 "계약기간이 4년이다 보니 T1에서 한 팀 생활을 했는데 사실상 T1에서 저의 프로 생활 전부를 보내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팀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2013년 데뷔 이후 줄곧 T1을 지켜온 그는 금전적인 보상 외적인 가치를 재계약의 배경으로 꼽았다. 페이커는 "T1은 금전적 보상 외적으로도 제게 중요한 것들을 많이 챙겨주셨다"며 "다른 팀을 가보지 않아 모르겠지만 좋은 대우와 최고의 팀에 걸맞은 명성을 보여주고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최근 e스포츠계의 화두로 떠오른 AI와의 맞대결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롤드컵 통산 6회 우승을 달성한 직후,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자신이 개발 중인 AI '그록 5'와 T1의 내년 맞대결을 SNS를 통해 제안한 바 있다. 이에 대해 T1 측은 즉각 수락 의사를 밝혔으며, 페이커 역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페이커는 AI 기술의 발전 속도를 인정하면서도 내년 대결에서의 승리를 낙관했다. 그는 "AI나 빅테크 기업에서 게임 산업에 관심 가져주시는 건 긍정적"이라며 "체스는 AI에 정복당한 지 오래됐고, 언젠가는 (AI가) 이길 수 있을 거라 생각들지만 내년에는 아마 저희가 이기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차기 국제 대회에 대한 포부도 잊지 않았다. 다가오는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과 관련해 페이커는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건 선수들에게 뜻깊은 일"이라며 "저도 충분히 보여드릴 수 있고 출전하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전했다.

2025.12.19 01:53정진성 기자

마음AI-어빌리티, 자율주행 야드트랙터용 항만 DPG 공동 구축

피지컬AI 선도기업 마음에이아이(마음AI, 대표 유태준)는 어빌리티시스템즈(대표 신재일)와 E2E(End-to-End) 기반 자율주행 야드트랙터 검증을 위한 항만 DPG(Digital Proving Ground)를 공동으로 구축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DPG는 실제 현장을 그대로 디지털로 옮겨 놓은 가상 시험장을 말한다. 양사는 실제 항만의 물리적 조건을 정밀하게 재현한 디지털 검증 환경을 조성하고, 자율주행 및 항만 운영 전반을 포괄하는 시나리오를 E2E 방식으로 검증할 수 있는 항만 DPG를 공동 개발한다. 물리 환경과 장비 특성, 주행 거동, 운영 시나리오를 분리하지 않고 하나의 연속된 검증 체계로 구성하는 점이 특징이다. 공동개발 범위에는 항만 맵 1구역에 대한 정밀 지형 모델링을 포함해 맵 스캔(Map Scan), 텍스처(Texture) 작업, 크레인과 차량 등 항만 내 동적 요소 구현이 포함된다. 또 야드트랙터 디바이스의 3D 모델링, Joint Physics 설정, 카메라 캘리브레이션 및 배치, 주행 특성·스티어링·굴절 등 실제 장비의 물리적 특성을 반영한 모델 구현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다양한 항만 운영 상황을 고려한 주행 및 작업 시나리오 설계·검증을 수행하며, 시뮬레이션 구동을 위한 워크스테이션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세팅, SIM 구동 환경 구축, 운용 및 조작 매뉴얼 제공도 포함된다. 마음에이아이는 4가지 파운데이션 모델을 바탕으로 로봇과 자율주행 시스템의 인지·판단·행동을 통합하는 Physical AI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공동개발에서는 특히 Vison Language Action모델 'WoRV(워브)' 기반으로 E2E 자율주행 기술과 실제 물리 환경을 정밀하게 반영한 시뮬레이션 역량을 통해, 자율주행 야드트랙터의 상용화 검증에 필요한 기술적 신뢰성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 양사는 이번 협력으로 항만 물리 환경부터 장비, 시나리오, 시뮬레이션까지 아우르는 E2E 통합 검증 환경을 구축하고, 스마트 항만 및 자율주행 물류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 경쟁력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유태준 마음에이아이 대표는 “이번 공동개발은 실제 항만 물리 환경과 장비 특성, 운영 시나리오를 하나의 연속된 흐름으로 검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마음AI가 축적해온 E2E 자율주행과 시뮬레이션 기술을 통해 항만 물류 자동화 분야에서 피지컬 AI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재일 어빌리티시스템즈 대표는 “이번 협력은 단발성 과제가 아닌, 미래 물류 자동화 사업을 위한 공동개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자율주행 야드트랙터를 중심으로 항만 물류 자동화 분야에서 피지컬 AI 전환을 현실적으로 구현하는 실행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정부의 피지컬 AI 정책 기조와도 부합하는 상용화 가능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2.18 17:45방은주 기자

조이시티 '3on3 프리스타일', UAE e스포츠 대회 'GOTF 2025' 공식 종목 채택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농구 게임 '3on3 프리스타일'이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 'Games of the Future 2025(이하 GOTF 2025)'의 공식 종목으로 채택됐다고 18일 밝혔다. 'GOTF 2025'는 피지컬 인터내셔널이 주최하고 UAE 스포츠부가 후원, ETHARA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국제 대회다. 디지털 게임과 신체 활동을 결합한 '피지털'을 주제로 하며, 오는 23일까지 UAE 아부다비 ADNEC 센터에서 진행된다. 올해 대회 총상금은 100만 달러(약 15억원) 이상이다. 해당 대회는 지난해 기준 30만 명 이상의 현장 관람객과 32억 뷰 이상의 콘텐츠 노출, 전 세계 280개 이상의 방송 채널 커버리지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규모를 자랑한다. 조이시티는 GOTF 측과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현지 경기 운영에 필요한 기술 지원에 나선다. 방송 송출 협력과 로컬 서버 구축 등 쾌적한 경기 환경 조성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대회 참가를 통해 중동 및 북아프리카 시장에서 '3on3 프리스타일'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신규 이용자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이를 발판으로 글로벌 e스포츠 생태계를 확장하고 퍼블리싱 전략의 주요 거점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2025.12.18 17:40정진성 기자

비엠텍시스템 "객관적 지표로 기업 데이터 경쟁력 향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 원장 양재수)이 AI시대를 맞아 데이터 품질 및 관리체계가 우수한 기업을 발굴, 시상하는 '2025년 데이터 품질대상' 시상식이 18일 오후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E1에서 열렸다. 이번 '데이터 품질대상'은 AI·데이터 시대를 맞아 데이터 품질·관리 역량 강화 및 품질인증제도의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국내 최고 데이터 품질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전파하기 위한 시상제도다. 지난 1997년 '우수데이터베이스 대상'으로 시작, 올해가 29회다. 올해는 지난 10월 23일~11월 21일 약 한달간 접수를 받았고, 높은 경쟁률 속에 심사결과 비엠텍시스템이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아래는 김봉구 비엠텍(BMtech) 대표와 인터뷰 일문일답. -수상을 축하합니다. 비엠텍시스템은 어떤 기업인가요 "비엠텍시스템은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MSA) 및 API 연계 솔루션 전문 기업입니다.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돕는 ICT 토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체 개발한 API 연계 플랫폼 'Winect(위넥트)'를 통해 데이터 통합 및 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객사 시스템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수상 소감은? "이번 인증 과정은 저희 비엠텍시스템의 내부 데이터 운영 방식을 객관적인 시각에서 점검받을 수 있었던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인증기관의 전문적인 가이드 덕분에 관리체계의 성숙도를 파악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데이터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사내 공감대가 더욱 강화된 점이 가장 기쁩니다. 앞으로도 데이터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관리 체계를 선진화해 나가겠습니다." -어떤 노력을 해서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받은 건가요 "비엠텍시스템은 자체 개발한 'Winect' 플랫폼에서 생성하는 정형 데이터베이스의 정확성, 완전성, 일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자동화한 데이터 수집 및 관리와 로그 이벤트 기반으로 데이터를 자동 수집해 누락을 최소화했고, 사용자 행동과 API 흐름을 명확히 반영하는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단순 데이터셋 형태가 아닌 데이터베이스 기반 구조로 관리, 정형화된 검증이 용이하도록 설계했습니다. 또 체계화된 데이터 명세화도 갖췄습니다. 인증 준비 과정에서 로그, API, 이벤트 데이터 등 세분화된 데이터 구조를 명세서에 체계적으로 정리했고, 항목 간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복합적인 점검 프로세스를 거쳤습니다. 여기에 품질 활용도도 실제 높였습니다. 확보한 고품질 데이터는 API 운영의 안정성 분석, 오류 추적, 성능 모니터링에 직접 활용, 서비스 신뢰도를 높이는 밑거름이 됐습니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입니다. 인증 과정에서 도출한 개선 포인트를 기반으로 데이터 입력 가이드, 표준 규정, 용어 정의 등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이 제도에 대해 좋은 점이나, 혹시 개선할 점이 있으면 말해주세요 "객관적인 지표를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입증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국가 공인 인증을 통해 데이터 관리 역량을 증명함으로써 공공 및 대기업 사업 진출을 위한 신뢰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또 외부 전문 시각에서 내부 프로세스의 잠재적 오류를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명확히 설정할 수 있어 실제 서비스 안정성 확보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다만,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세분화된 데이터 구조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일관성을 검증하는 과정에 상당한 시간과 인력이 소요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번 심사에서 인증연구소 담당자분들이 주도적으로 이끌어주신 것처럼, 기업들이 복잡한 정리 과정을 더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실무적인 가이드 지원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길 기대합니다."

2025.12.18 17:23방은주 기자

엔제로 "실시간 모빌리티 데이터 '신속·정확성' 확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 원장 양재수)이 AI시대를 맞아 데이터 품질 및 관리체계가 우수한 기업을 발굴, 시상하는 '2025년 데이터 품질대상' 시상식이 18일 오후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E1에서 열렸다. 이번 '데이터 품질대상'은 AI·데이터 시대를 맞아 데이터 품질·관리 역량 강화 및 품질인증제도의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국내 최고 데이터 품질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전파하기 위한 시상제도다. 지난 1997년 '우수데이터베이스 대상'으로 시작, 올해가 29회다. 올해는 지난 10월 23일~11월 21일 약 한달간 접수를 받았고, 높은 경쟁률 속에 심사결과 엔제로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 원장상을 수상했다. 아래는 정의용 엔제로 대표와 인터뷰 일문일답. -수상을 축하합니다. 엔제로는 어떤 기업인가요 "저희 엔제로는 미래 교통기술을 선도하는 IT 벤처기업입니다. 2014년 6월에 설립했고, 현재 50여 명의 전문가가 함께하고 있습니다. 저희 핵심은 자율주행과 자율협력주행 센터 관제 및 원격 제어기술입니다. 이 독보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C-ITS와 같은 스마트교통 시스템 구축 사업을 주도하고 있으며, 정부 국책과제 참여를 통해 미래 신기술 개발에 계속 투자하고 있습니다. 요약하면 엔제로는 도로 위의 모든 것을 연결해 더 안전하고 스마트한 미래 교통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수상 소감을 말해주세요 "오늘 이 영광스러운 데이터 품질 대상을 수상하게 돼 진심으로 기쁩니다. 먼저, 저희의 데이터 품질 관리 체계 확립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주신 TTA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저희는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데이터의 품질 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지속적인 데이터 품질 향상의 굳건한 기반을 다질 수 있었습니다. 이 상은 저희에게 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라는 격려의 메시지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최고 품질의 데이터로 고객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어떤 노력을 해서 상을 받게 됐나요 "저희의 주력 데이터는 자율협력주행(C-ITS) 데이터, 즉 도로인프라(신호, 돌발 등) 정보와 차량 단말기(OBU) 등으로부터 수집한 실시간 위치 및 교통 정보, 차량 운행 정보, 이벤트 정보와 센터 시스템 소프트웨어 데이터 C-ITS 통합 플랫폼 운영을 위한 시스템 로그, 성능 데이터, 장비 상태 정보, 그리고 모빌리티 서비스에서 활용하는 위치 및 경로 데이터를 수집,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런 데이터를 AI 학습 및 실시간 자율협력주행 서비스에 안정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다음의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첫째, 데이터 무결성(Integrity) 확보입니다. 수집, 저장, 활용 전 과정에서 데이터의 오류를 최소화하고 정확도를 99.9% 이상 유지하는 것이고, 둘째 적시성(Timeliness) 보장으로, 특히 C-ITS 데이터는 실시간 의사결정(경고, 정보 제공)에 사용하므로, 지연 시간을 최소화해 최신 정보를 유지합니다. 셋째, 일관성(Consistency) 유지로 다양한 센서와 시스템에서 수집한 데이터 형식, 단위, 기준을 통일해 분석 및 서비스에 활용, 혼란을 최소화합니다. 이 세 가지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먼저 데이터 품질 관리체계를 확보하는 것이 선행돼야 한다고 생각하고 데이터 품질 관리 체계를 수립했습니다. 데이터 품질 관리 책임자와 요구사항 분석 및 설계 담당자, 데이터 처리 담당자, 데이터 품질 모니터링 담당자, 데이터 보안 관리 담당자로 데이터 품질관리 조직을 구성하고, 각 담당자가 월간 및 수시 보고서를 작성해 데이터 품질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했습니다. 매뉴얼에 점검 주기와 프로세스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이에 따라 데이터 품질관리를 진행하니 데이터 품질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게 됐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실시간 모빌리티 데이터의 '신속·정확성'을 확보했고, 또 생명 안전과 직결되는 C-ITS 서비스 특성을 반영, 수집 데이터의 지연 시간(Latency) 과 정확도를 업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고, 이는 단순한 시스템 안정성을 넘어, 공공의 안전 증진에 기여하는 데이터 품질 관리의 모범 사례로 인정받아 데이터 품질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생각합니다." -이 제도에 대해 좋은 점이나, 혹시 개선할 점이 있으면 말해주세요 "이전에는 데이터 품질인증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은 알았지만 비용과 절차가 만만치 않아 고민했는데,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의 지원으로 큰 부담 없이 인증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회사의 데이터 관리체계를 돌아보고 명확한 기준에 따라 더 확실한 프로세스를 구축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2025.12.18 16:57방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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