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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국내-글로벌 플랫폼 통합..."소통 강화"

숲(SOOP, 옛 아프리카TV)은 국내와 글로벌로 나뉘어 운영되던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고, 전 세계 이용자와 스트리머가 동일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는 '하나의 SOOP'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SOOP은 글로벌 플랫폼 출시 이후 기술 인프라 고도화, 해외 스트리머·파트너사 협업, 글로벌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영역을 확장해왔다. 이번 통합은 이런 운영 경험을 국내 플랫폼으로 확대 적용하는 것으로, 한국·동남아·대만·북남미 등 주요 지역 커뮤니티를 하나의 플랫폼 내에서 연결하고 글로벌 운영 시너지를 높이기 위한 전략이다. 통합 플랫폼에서는 글로벌 실시간 소통 기능이 강화된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간체·번체), 태국어 등 총 5개 언어를 지원하며, AI 기반 자동 번역 및 자막 기능을 적용해 언어 장벽을 낮출 예정이다. 해당 기능은 PC·모바일·스마트TV·태블릿 등 주요 디바이스에서 제공된다. 콘텐츠 영역에서는 글로벌 공동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한다. 국내외 스트리머가 함께하는 합동 방송과 글로벌 참여형 콘텐츠는 물론, LCK·LEC·LPL·LCS·CBLOL 등 주요 LoL 리그와 발로란트, PUBG, 철권 등 다양한 e스포츠 대회의 다국어 중계를 강화한다. KBO 해외 중계, UMB 월드컵 등 글로벌 스포츠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SOOP은 플랫폼 통합과 함께 스트리머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지원 체계도 보완한다. 해외 스트리머의 유입부터 활동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지역 파트너사 협력을 기반으로 국내 스트리머의 해외 활동 및 합동 콘텐츠 제작 기회도 확대할 계획이다. 최영우 SOOP 대표는 “이번 플랫폼 통합은 지역과 언어를 넘어 콘텐츠로 연결되는 새로운 생태계를 만드는 과정”이라며 “'하나의 SOOP' 안에서 전 세계 유저와 스트리머가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글로벌 시너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2 20:30백봉삼 기자

마스오토, 대형트럭 자율주행 국제표준 훈련 수료

자율주행 트럭 스타트업 마스오토(대표 박일수)는 글로벌 안전 과학 전문 기업 UL 솔루션즈가 주관한 대형트럭 자율주행 주요 국제표준 훈련 과정을 수료했다고 12일 밝혔다. 마스오토는 카메라 기반의 E2E(엔드투엔드) AI 자율주행 시스템 '마스파일럿'을 통해 자율주행 화물 간선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지난해 11월 산업통상부가 추진하는 '대형트럭 화물운송을 위한 무인 자율주행 상용화 기술개발' 전략 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 총 13개의 기관과 협력해 2027년 상용화를 목표로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다. 이번 훈련에는 마스오토를 필두로 컨소시엄에 속한 기업들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자율주행 상용화 전환에 앞서 필요한 준비 사항을 점검하고 국제표준을 충족하는 기술 및 운영 체계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 과정을 주관한 UL 솔루션즈는 전 세계 다양한 제품에 부착되는 'UL 마크'로 알려진 응용 안전 과학 분야의 글로벌 리더다. 미국과 중국 등 주요국의 대형트럭 자율주행 사업자를 대상으로 국제표준 기반 교육 및 검증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마스오토는 자율주행 핵심 국제표준인 ▲기능안전(ISO 26262) ▲의도된 기능의 안전(ISO 21448/SOTIF) ▲사이버보안(ISO 21434)을 중심으로, 미들마일(기업 간 운송) 자율주행에 필요한 요구사항 정의와 검증·운영에 이르는 협업 기준을 정립했다. 특히 현대글로비스, 롯데글로벌로지스 등 국내 주요 물류 기업들과 협력해 자율주행 전환 시 발생 가능한 다양한 시나리오를 검토하고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컨소시엄 참여 기관 간 역할과 대응 프로토콜을 정립하는 것은 물론 대규모 물류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자율주행 운영 체계를 구체화했다. 노제경 마스오토 부대표는 “자율주행의 확산은 기술 개발뿐 아니라 운영 현장에서의 체계적인 준비가 필수”라며 “다가오는 물류 자율주행 시대를 '물류 드림팀'과 함께 대비해 대규모 기술 도입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데이비드 리 UL 솔루션즈 APAC 디렉터는 “대형트럭 자율주행 시장은 승용차, 승합차 등 여객 시장과 분화돼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이번 교육은 의미가 크다”면서 “본 컨소시엄이 만들어 나가는 사업이 자율주행 트럭 분야의 국제 표준에 부합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2 20:22백봉삼 기자

"크로스미디어랩 도입...지역 시청자미디어센터 확충”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적자를 타개하기 위해 방송광고 판매 대행사업자가 온라인과 모바일 광고를 함께 판매할 수 있는 크로스미디어렙 도입을 논의하기로 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2일 정부과천청사에서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시청자미디어재단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업무보고에서 이같은 내용이 논의됐다고 밝혔다. 코바코 업무보고에서는 무엇보다 적자 개선을 위한 경영 혁신 방안 마련이 주로 논의됐다. 코바코 매년 적자를 겪고 있고 공공기관 평가에서 2023년도 E 등급에 이어 2024년도에도 D 등급을 받은 만큼 이날 보고에서도 경영 혁신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따라, 방송광고 판매 대행 사업자가 온라인과 모바일 광고를 함께 판매할 수 있는 크로스미디어랩 도입이 논의됐다. 아울러 현재 광고 판매 대행 현황과 계획도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시청자미디어재단 업무보고에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미디어 교육 실시, 미디어 교육 인프라 확충, 장애인 미디어 접근권 강화, 시청자의 미디어 참여 지원 등이 논의됐다. 특히 AI 역기능에 대응하기 위한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이 체계적으로 추진될 필요가 있다는 점과 지역 시청자 미디어센터 확충을 위해 지자체와의 협의를 차질 없이 수행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026.01.12 17:35박수형 기자

오디오테크니카, 완전 수동 벨트 드라이브 턴테이블 'AT-LP7X' 출시

글로벌 오디오 브랜드 오디오테크니카는 완전 수동 벨트 드라이브 턴테이블 라인업을 'AT-LP7X'로 새롭게 업데이트했다고 12일 밝혔다. AT-LP7X는 고밀도 MDF 섀시와 아크릴 플래터를 적용해 공진과 진동을 최소화함으로써 더욱 깨끗한 사운드를 구현한다. 무광 블랙 마감의 세련되고 미니멀한 디자인은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준다. 오디오테크니카 클래식 모델에서 영감을 받은 J자형 알루미늄 톤암은 정밀 볼 베어링을 사용한 듀얼 축 짐벌 구조로 설계됐다. 마찰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트래킹 성능을 제공한다. 기본으로 장착된 AT-LT10 헤드쉘과 AT-VM95E BK(블랙) 카트리지는 0.3 × 0.7mil 타원형 스타일러스를 채용해 뛰어난 채널 분리도와 낮은 왜곡률을 제공하며, 풍부하고 정확한 음질을 들려준다. VM95 시리즈 스타일러스와 호환성을 통해 스타일러스 교체 및 업그레이드가 용이하며, 사용자 취향과 예산에 맞는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톤암 수직 트래킹 각도(VTA) 조절 기능과 16g 서브 카운터웨이트는 폭넓은 카트리지 및 헤드쉘 조합을 지원한다. 무빙 마그넷(MM)과 무빙 코일(MC) 카트리지를 모두 지원하는 스위처블 내장 포노 프리앰프를 탑재해 시스템 구성의 유연성을 높였다. 33-1/3 및 45RPM 재생을 지원하며 광학 센서로 제어되는 모터가 정확하고 안정적인 플래터 회전 속도를 유지하게 한다. 모터는 진동 흡수 고무 부싱에 장착되어 플린스와의 기계적 진동 전달을 최소화하며, 외장 스위칭 전원 어댑터는 AC/DC 변환을 분리해 전기적 노이즈 유입을 방지한다. 높이 조절이 가능한 스프링 방식 아이솔레이션 풋은 외부 진동과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AT-LP7X에는 RCA 출력 케이블, 45RPM 어댑터, 탈착식 힌지형 더스트 커버가 기본 제공된다. 오디오테크니카 공식 웹사이트 및 공식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판매한다.

2026.01.12 17:16신영빈 기자

아이폰17e 출시 초읽기…5가지 기대되는 기능

애플이 다음 달 보급형 아이폰 '아이폰17e'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11일(현지시간) 아이폰 17e에 기존 모델인 아이폰 16e 대비 다섯 가지 새로운 기능이 추가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1. A19 칩 아이폰17e에는 애플의 최신 세대 칩셋인 A19가 탑재될 전망이다. 작년 가을 출시된 아이폰17 기본 모델 역시 동일한 A19칩이 탑재됐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보다 낮은 가격으로 동일한 수준의 성능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 A19는 3세대 3나노 공정(N3P)을 적용해 CPU 성능이 A18 칩보다 약 5~10% 향상된 것으로 전해졌다. 2. 더 얇아진 베젤 지난해 말 국내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아이폰17e는 전작인 16e보다 베젤이 더 얇아질 가능성이 크다. 다만 화면 크기는 종전과 동일한 6.1인치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신 디스플레이 기능인 프로모션(ProMotion)이나 올웨이즈온 디스플레이는 지원되지 않을 전망이다. 만약 베젤이 얇아질 경우, 아이폰 17 라인업 전 모델이 슬림 베젤 디자인을 채택하게 된다. 3. 다이내믹 아일랜드 일부 소문에 따르면 아이폰 17e에는 아이폰 14 프로에서 처음 도입된 '다이내믹 아일랜드'가 적용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현재 아이폰 16e는 구형 노치 디자인을 유지하고 있다. 이 소문이 사실이라면, 아이폰 라인업에서 노치 디자인이 완전히 사라지게 된다. 4. 센터 스테이지 전면 카메라 아이폰17 시리즈의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1천800만 화소 센터스테이지 전면 카메라다. 이 카메라는 아이폰을 세로로 들고도 여러 명과 함께 프레임에 담길 수 있도록 자동으로 구도를 조정해 준다. 제프 푸 애널리스트는 작년 11월 아이폰17e에도 이 업그레이드된 센터 스테이지 전면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5. 맥세이프 지원 아이폰17e에 맥세이프 기능을 지원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현재 아이폰16e는 최대 7.5W의 일반 Qi 무선 충전만 지원한다. 아이폰17e에 맥세이프가 지원될 경우, 최소 15W의 무선 충전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아이폰17e는 보급형이기 때문에 Qi 2.2 기반 25W 고속 충전을 지원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지만, 맥세이프 스탠드, 지갑, 보조 배터리 등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획기적인 변화가 될 것이라고 나인투파이브맥은 전했다.

2026.01.12 14:54이정현 미디어연구소

'현대차 합작' 美 모셔널 로보택시 라스베이거스 달린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올해 말 무인 로보택시 서비스를 상용화하겠다는 계획과 함께 인공지능(AI) 머신러닝 기반 자율주행 고도화 전략을 공개했다. 모셔널은 지난 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테크니컬센터에서 모셔널의 자율주행 기술 개발 현황과 향후 전략을 소개하는 기자 간담회에서 이런 사업계획을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모셔널은 올해 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미국 자동차공학회(SAE) 기준 레벨 4 수준의 무인 자율주행 서비스를 본격 상용화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앞두고 라스베이거스에서 올해 초부터 시범 운영을 진행할 계획이다. 모셔널은 2018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 로스앤젤레스, 산타모니카, 싱가포르 등 주요 도시에서 시범 운영을 진행해왔다. 이 기간 동안 글로벌 차량 공유 플랫폼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라이드 헤일링 및 음식 배달 등의 서비스를 운영하며 상용화에 필요한 상세 운영 시나리오를 지속 검증해왔다. 시범 운영 기간에는 운전석에 차량 운전자가 탑승한다. 차량 운전자는 자율주행 시스템의 성능을 모니터링하고, 테스트와 실제 운행 과정에서 안전을 확보하는 역할을 한다. 모셔널은 자율주행 기술을 검증하는데 까다로운 조건을 갖춘 라스베이거스를 로보택시 첫 서비스 제공 도시로 선정, 기술력에 자신감을 가졌다고 강조했다. 모셔널은 라스베이거스에서 로보택시 시범 운영을 가장 오랫동안 진행했다. 라스베이거스 스트립에서는 도로변 등의 장소에서 택시나 공유 서비스 차량에 임의로 탑승할 경우 단속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정해진 승하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호텔이나 쇼핑몰 내 지정 승하차장은 택시 승하차 고객과 잠시 정차하는 차량으로 상시 붐비는 경우가 다반사다. 모셔널은 기술의 진보와 동시에 안전을 우선하는 자율주행 개발 철학도 강조하고 있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의 연방 자동차 안전 기준(FMVSS) 준수 요건을 바탕으로 차량과 시스템을 개발하고, 기술 개발 과정에서 독일 대표 시험인증기관인 TÜV SÜD 등 독립 검증기관 평가를 포함한 다수의 안전 검증 절차를 거쳤다는 설명이다. 특히 실제 도로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많은 변수에 대비하기 위해 시뮬레이션 기반의 대규모 시나리오 검증, 폐쇄 환경에서의 반복 테스트, 공공도로에서의 점진적 운행 확대와 같은 순서로 검증 강도를 높이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모셔널은 머신러닝 기반 엔드투엔드(E2E) 자율주행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기술 로드맵을 제시했다. E2E는 인지, 판단, 제어 기능을 여러 모듈로 분리해 연결하는 기존 자율주행 아키텍처에서 나아가, AI 머신러닝을 활용해 주행에 필요한 의사결정 과정을 통합적으로 학습 및 출력하는 방향을 뜻한다. 궁극적으로는 자율주행 성능을 한층 더 정교하게 끌어올리는 거대주행모델(LDM)로 전환하고자, 방대한 주행 데이터 세트와 학습 기술을 활용해 다양하고 예측 불가능한 도로 및 교통 상황에서 대응 가능하도록 성능을 고도화 중이다. 이를 통해 전 세계 도시 전역과 복잡한 교통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운행할 수 있는 확장 가능한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범 운영에 나설 아이오닉 5 로보택시에는 기존의 아키텍처와 함께 E2E 기술이 조화를 이뤄 적용돼 있다. 그 덕택에 주행 거리가 늘어날수록 점점 더 진화하는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일 수 있는 토대를 갖췄다. 현대차그룹은 그룹 내 자율주행 기술 개발 가속화를 위해 AVP본부-포티투닷-모셔널 간 기술 협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라스베이거스에서 로보택시를 상용화하는 과정에서 축적한 레벨 4 자율주행 운영 노하우와 안전 검증 체계를 포티투닷이 추진 중인 소프트웨어정의차(SDV) 고도화 로드맵과 상호 보완적으로 결합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E2E 기술 개발에서는 데이터, 검증 인프라 등 개발 체계를 가능한 범위 내에서 연계하고, 동시에 안전 검증 수준을 높이는 방향으로 협업할 방침이다. 모셔널이 자율주행 상용화 현장에서 확보 검증한 운영 경험을 SDV 개발 체계에 적용하고, 이를 대규모 모델 및 데이터 인프라 중심의 기술 고도화와 결합해 그룹 차원의 자율주행 기술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2026.01.12 09:46김윤희 기자

슈퍼 마이크로, 광범위한 산업 파트너와 협력해 지능형 매장 내 소매 솔루션 발표

혁신 기술로 소매업체가 지능형 매장을 대규모로 구현해 더 스마트하고 반응성 높은 쇼핑 경험 제공 산업 파트너, 도난 방지, 디지털 트윈, AI 에이전트, 고객 분석 등 생산 준비 완료 AI 솔루션 전시 캘리포니아주 산호세 및 뉴욕, 2026년 1월 11일 /PRNewswire/ -- 리테일즈 빅쇼(Retail's Big Show) -- AI/ML, HPC, 클라우드, 스토리지, 5G/엣지를 위한 토탈 IT 솔루션 제공업체인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Super Micro Computer, Inc., SMCI)가 1월 11일 확장성, 생산성 향상, 수익성 증대를 통해 높아지는 고객 기대에 부응하도록 설계된 AI 기반 지능형 매장 내 소매 솔루션을 위해 기술 파트너들과 협력한다고 발표했다. Edge AI Infrastructure Solutions for Intelligent Retail Stores 슈퍼 마이크로의 찰스 량(Charles Liang)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영상 및 기타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직원 효율성 최적화, 재고 손실 감소, 수익 증대, 재고 부족 방지에 도움이 되는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AI덕분에 소매업체는 쇼핑 경험을 재편하고 있다"면서 "슈퍼 마이크로는 자사의 완전하고 확장 가능한 AI 플랫폼과 NVIDIA RTX PRO 가속 컴퓨팅 솔루션을 결합해 소매업체가 AI 기반 애플리케이션의 이점을 극대화하는 지능형 매장을 구축하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엔비디아 리테일 및 소비재 산업 AI 현황(NVIDIA State of AI in Retail & CPG)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의 89%가 AI가 연간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으며, 95%는 연간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해 소매업체들이 AI를 이용해 이미 달성하고 있는 측정 가능한 비즈니스 성과가 부각됐다¹. https://www.supermicro.com/en/products/edge/servers를 방문하면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슈퍼 마이크로의 완전하고 확장 가능한 엣지 AI 인프라 소매 중심 AI 애플리케이션은 밀리초 단위의 응답성을 요구하며, 이는 데이터가 엣지에서 직접 처리될 때만 대규모로 가능하다. 슈퍼 마이크로의 엣지 AI 인프라는 지능형 소매 매장, 공급망과 같은 분산 환경에서 솔루션 배치를 가능하게 해 완전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엣지에서의 배치는 데이터 센터와 비교해 다양한 고유 과제를 제시한다. 슈퍼 마이크로의 광범위한 엣지 AI 포트폴리오는 고객과 파트너가 성능과 투자수익률(ROI) 간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면서 이러한 과제를 극복하도록 지원한다. 공조 기능이 구비된 공간을 사용할 수 없는 혹독한 환경 배치를 위해, 팬리스 E103 시리즈 제품은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곳까지 AI 처리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슈퍼 마이크로는 AI 기능을 갖춘 팬 장착 소형 폼팩터 E300 시리즈 시스템도 제공한다. 엣지에서 고부하 AI 워크로드가 필요한 경우, 고객과 파트너는 AI 가속을 위한 최신 외장 GPU를 수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시스템을 선택할 수 있다. 1U 단축 깊이부터 더 큰 4U 폼팩터까지 최신 세대 NVIDIA RTX PRO Blackwell 시리즈를 지원해 고객 요구에 맞는 최적의 솔루션을 지원한다. 슈퍼 마이크로 지능형 매장 파트너 슈퍼 마이크로는 에버신(Everseen), 키네틱 비전(Kinetic Vision), 올사이즈(ALLSIDES), 라이브엑스(LiveX), 워봇AI(WobotAI), 에이블(Aible)을 포함한 생태계 파트너들과 협력해 일상적인 소매 운영은 물론 장기적인 공급망 관리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지능형 매장을 구축하고 있다. 에버신의 Evercheck 솔루션은 Vision AI를 활용해 재고 손실을 줄이고 직원 생산성과 고객 경험을 개선한다. Everseen Vision AI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Evercheck는 계산대에서 원치 않는 행동을 감지하고 억제해 손실 회수와 매장 전면 운영의 효율화를 돕는다. 에버신의 조 화이트(Joe White) CEO는 "에버신은 세계 최대 소매업체들과 함께 수년간 협력하며 매장 현장의 현실을 이해하고 문제가 실제로 발생하는 지점에서 손실 과제를 해결해 왔다"면서 "Evercheck는 슈퍼 마이크로와 협력하고 엔비디아 가속 컴퓨팅을 활용해 엣지에서 실시간 컴퓨터 비전을 제공함으로써 소매업체가 즉시 실행할 수 있는 인텔리전스로 매장 활동을 전환한다"고 말했다. 물리적 세계를 위한 비디오 AI 에이전트 구축에 집중하는 워봇AI는 소매업체가 이미 보유한 카메라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학습하며 활용 가능한 인사이트를 생산하는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방식을 시연한다. 워봇의 AI 에이전트는 일반적인 CCTV 인프라를 패턴 인식, 마찰 지점 식별, 의사결정 도출이 가능한 자율 에이전트로 전환해 소매업체의 일상 운영을 실질적이고 측정 가능한 성과 개선으로 유도한다. 워봇AI의 윌 켈소(Will Kelso) 수익 및 성장 부문 사장은 "엣지에서 슈퍼 마이크로 및 엔비디아와 협력함으로써, 우리는 실험이 아닌 실시간 운영 인사이트에 초점을 맞춘 방식으로 확장 가능하고 신뢰할 수 있는 비디오 AI 에이전트를 배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라이브엑스 AI – 라이브엑스 AI의 공동 창업자인 제리 리(Jerry Li) 최고경영자는 "소매는 AI 에이전트가 브랜드와 고객 간 기본 상호작용 계층이 되는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면서 "엔비디아의 가속 AI와 슈퍼 마이크로의 엣지 인프라를 통해 키오스크나 홀로그램과 같은 물리적 공간에 유용하고 인간과 유사한 AI 에이전트를 직접 배치해 디지털 경험의 속도, 지능, 연속성을 오프라인 환경으로 가져올 수 있다. 이 협력 덕분에 AI 에이전트를 고객이 실제로 있는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키네틱 비전과 올사이즈는 공급망 프로세스, 계산대, 기타 복잡한 시스템을 개발, 테스트, 최적화하도록 설계된 트루 디지털 트윈(True Digital Twin) 솔루션을 위해 전문성을 결합하고 있다. 키네틱 비전의 제러미 재럿(Jeremy Jarratt) CEO는 "키네틱 비전은 슈퍼 마이크로의 신뢰도 높은 최적화 인프라와 엔비디아의 가속 컴퓨팅 스택을 결합해 신속하게 혁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면서 "우리는 함께 실험 단계를 넘어 측정 가능한 운영 및 고객 경험 향상을 이끄는 생산 준비 완료 AI 솔루션으로 소매업체를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사이즈의 프란츠 치힘벤(Franz Tschimben) CEO는 "엔비디아와 슈퍼 마이크로를 결합해 확보한 강점을 바탕으로, 우리는 AI 학습을 위한 높은 재현율을 가진 3D 디지털 트윈 데이터 레이어를 제공해 물리적 AI를 이용한 로봇 학습부터 생산 및 생산 계획, 가상 매장 레이아웃과 소비자 피드백 시스템, 전자상거래 통합에 이르는 전체 소매 가치 사슬 전반의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한다"면서 "이를 통해 전환율 향상, 더 신속한 의사결정, 더 큰 운영 효율성을 달성하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슈퍼 마이크로는 또한 Superb AI의 소매 중심 VSS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으로, Superb AI의 독자적 VLM과 NVIDIA AI Blueprint 구성 요소를 결합해 주관적 추론 기능, 자연어 검색, 자동화된 사고 요약, 매장 카메라 네트워크 전반의 고객 행동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에이블은 평균 구매 금액이나 구매 횟수와 같은 소매 KPI 변화를 설명하기 위해 수백만 개의 패턴에 걸친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하는 자동화 에이전트 솔루션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최신 NVIDIA Retail 블루프린트를 에이전트형 솔루션에 통합해 고객 경험을 자동으로 맞춤화하고 대규모로 소매 운영을 최적화하는 방법을 시연한다. 에이블의 아리지트 센굽타(Arijit Sengupta) CEO는 "오늘날의 시장과 노동 환경은 끊임없이 변화한다"면서 "자율 에이전트만이 대규모 환경에서 변화하는 고객 행동, 재고 비용과 공급, 노동 접근성을 이해하고 조정할 수 있다. 엔비디아 및 슈퍼 마이크로와의 협력을 통해 에이블은 비즈니스 사용자의 검토를 거치는 자율 에이전트를 리테일 엣지로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지능형 소매 솔루션은 1월 11일부터 13일까지 뉴욕에서 열리는 NRF: 리테일즈 빅쇼에서 슈퍼 마이크로와 파트너들이 시연할 예정이다. 슈퍼 마이크로 5281번 부스를 방문하고 펩시코(PepsiCo)와 키네틱 비전이 참여하는 발표 세션에 참석하면 AI 기반 소매 애플리케이션 또는 슈퍼 마이크로의 AI 인프라 솔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www.supermicro.com/NRF를 방문하면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¹출처: 2026 '엔비디아 리테일 및 소비재 산업 AI 현황'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 소개 슈퍼 마이크로(NASDAQ: SMCI)는 애플리케이션 최적화 토탈 IT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서 설립되어 운영 중인 슈퍼 마이크로는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AI, 5G 통신/엣지 IT 인프라를 위한 최초 시장 출시 혁신 제공에 전념하고 있다. 서버, AI, 스토리지, IoT, 스위치 시스템, 소프트웨어, 지원 서비스를 포함한 토탈 IT 솔루션을 제공한다. 슈퍼 마이크로의 마더보드, 전원, 섀시 설계 전문성은 개발과 생산을 더욱 강화해 클라우드에서 엣지에 이르는 차세대 혁신을 글로벌 고객에게 제공한다. 제품은 미국, 아시아, 네덜란드에서 자체 설계 및 제조되며, 규모와 효율성을 위한 글로벌 운영을 활용하고 총소유비용(TCO) 개선과 환경 영향 감소(그린 컴퓨팅)에 최적화돼 있다. 고객은 수상 경력의 Server Building Block Solutions® 포트폴리오를 활용해 다양한 폼팩터, 프로세서, 메모리, GPU, 스토리지, 네트워킹, 전원 및 냉각 솔루션(공조 냉각, 자유 공기 냉각 또는 액체 냉각)을 지원하는 유연하고 재사용 가능한 빌딩 블록으로 구성된 광범위한 시스템 제품군에서 선택함으로써 정확한 워크로드와 애플리케이션에 맞게 최적화할 수 있다. Supermicro, Server Building Block Solutions 및 We Keep IT Green은 Super Micro Computer, Inc.의 상표 및/또는 등록상표다. 기타 모든 브랜드, 명칭 및 상표는 각 소유자의 자산이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58485/Supermicro_Edge_AI_Infrastructure_Solutions_for_Intelligent_Retail_Stores.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1443241/Supermicro_Logo.jpg?p=medium600

2026.01.12 00:10글로벌뉴스

광저우자동차그룹 쿼크 전기 구동 시스템, 세계 최초 DAkkS ASIL D 기능 안전 및 정보 보안 통합 인증 획득

광저우, 중국 2026년 1월 11일 /PRNewswire/ -- 최근 광저우자동차그룹(GAC)이 독자 개발한 쿼크 전기 구동(Quark E-Drive) 파워트레인 도메인 컨트롤러 시스템이 독일 국가 인증 기구인 DAkkS로부터 세계 최초로 ASIL D 기능 안전 및 정보 보안 심층 통합 부문의 이중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세계적인 공인 인증 기관인 SGS-CSTC 표준 기술 서비스(SGS-CSTC Standards Technical Services Co., Ltd.•SGS)의 평가를 거쳐 발행됐다. ISO 26262는 자동차 기능 안전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공인된 핵심 표준이다. 이 프레임워크 내에서 ASIL D는 자동차 안전 무결성 수준 중 최고 등급을 의미하며, 안전과 직결되는 결함에 대해 0에 수렴하는 엄격한 허용 오차를 요구한다. DAkkS가 인정한 ASIL D 인증을 획득했다는 것은 해당 제품이 자동차 안전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가장 높은 표준을 충족했음을 의미한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쿼크 전기 구동 파워트레인 도메인 컨트롤러 시스템은 2025년 2월부터 양산에 들어갔으며, 현재 GAC의 브랜드인 하입텍(HYPTEC)과 아이온(AION)의 다양한 모델에 탑재되고 있다. 단일 메인 제어 칩을 사용한 심층 통합 기반의 업계 최초 전기 구동 파워트레인 도메인 시스템인 이 솔루션은 칩 개수가 획기적으로 감소하면서 칩 수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장 위험을 최소화하고, 모터 제어 효율을 최대 99.9%까지 끌어올렸다. 이번 인증을 통해 GAC는 ISO 26262:2018 기능 안전 및 ISO/SAE 21434:2021 정보 보안 표준을 엄격히 준수하며 시스템의 전체 제품 개발 수명 주기를 완료했음을 공식 인정받았다. 프로젝트 전반에 걸쳐 GAC 기술 연구 센터(GAC Technology Research Center)는 SGS 전문가들과 긴밀히 협력했으며, 기술적 타당성과 최적의 사용자 경험을 보장하는 동시에 모든 개발 단계에서 안전 설계를 강화했다. SGS 중국의 자오후이(Zhao Hui) 부사장은 "GAC는 이번 인증 획득으로 강력한 팀워크와 탄탄한 개발 시스템을 증명했다"면서 "쿼크 전기 구동 시스템의 안전성을 지원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더욱 긴밀한 협력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이정표는 전기 구동 시스템 안전 분야에서 GAC가 거둔 중대한 돌파구이며, 지능형 전기차 산업의 새로운 글로벌 기준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2026.01.11 23:10글로벌뉴스

2026 LCK컵 14일 개막...관전 포인트 '슈퍼 위크·코치 보이스'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는 오는 14일 '2026 LCK컵'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와 다른 시스템을 도입하고 대대적인 선수 이동이 맞물려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시범 도입된 '코치 보이스'다. 이는 경기 중 실시간으로 감독과 선수팀이 소통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세트당 최대 3회, 회당 45초간 활용 가능하다. 다만 LCK 소속 10개 팀은 코치 보이스에 대해 신중한 분위기다. 지난 7일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감독 대다수는 이 기능이 경기 판도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경기 운영 방식보다 선수 심리 안정 차원에서 활용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번 대회 3주 차에는 '슈퍼 위크'가 진행된다. 바론 그룹과 장로 그룹에서 동일한 시드 팀 간 5전 3선승제 경기가 펼쳐진다. 이때 승리 포인트는 평소 두 배(2점) 부여돼 대회 판도를 뒤흔들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진영과 밴픽 순서 중 하나를 우선 선택하는 '첫 번째 선택권' 제도까지 더해져 전략 싸움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스토브리그를 통해 재편된 각 팀 전력도 주요 관전 포인트다. 3년 연속 월드 챔피언십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쓴 T1은 '페이즈' 김수환을 새로운 바텀 라이너로 낙점했다. 이에 맞서 한화생명e스포츠는 '카나비' 서진혁과 '구마유시' 이민형을 영입하며 공수를 보강했다. 농심 레드포스는 월드 챔피언 출신 '스카웃' 이예찬을 영입하며 전력을 끌어올렸고, KT 롤스터는 '에이밍' 김하람과 '고스트' 장용준 체제를 구축해 상위권 도약을 노린다. 브리온과 DRX 역시 감독 선임과 스쿼드 전면 개편을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게임플레이 측면에서도 변화가 크다. 2025년 추가됐던 에픽 몬스터 '아타칸'이 삭제되고 바론 생성 시간이 20분으로 회귀하면서 기존 정통적인 운영 싸움이 다시 중요해질 전망이다. 또 포지션별 퀘스트가 제공되면서 라인(탑·바텀 등) 교체에 제약이 생겼다. 이와 함께 미니언 생성 주기도 빨라짐에 따라 속도감 있는 경기가 예상된다. 이번 LCK컵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하는 두 팀은 오는 3월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리는 올해 첫 국제 대회 '퍼스트 스탠드'에 LCK 대표로 출전한다. 이번 대회 개막전은 14일 오후 KT 롤스터와 DN 수퍼스 대결로 시작된다. 총 10개 팀이 참가한다.

2026.01.11 20:30진성우 기자

금융의 미래를 더 밝게: 선라이프, 아플라툰 인터내셔널과 제휴해 아시아 전역 3만여 가사 노동자의 금융 이해력 개선 나서

역내에서 처음 실시되는 사업으로 금융 교육 워크숍, 툴킷, 교육을 통해 외국인과 현지 국내 근로자의 금전적 여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홍콩, 2026년 1월 11일 /PRNewswire/ -- 선라이프(Sun Life)가 국제 비정부기구 아플라툰 인터내셔널(Aflatoun International)과 파트너십을 맺고 홍콩,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베트남 내 근로자들의 금융 이해력을 높여 줄 지역 자선 프로그램 '금융의 미래를 더 밝게(Brighter Financial Futures)'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Brighter Financial Futures - Jan. 2026 아시아에는 전 세계 가사 노동자의 약 40%1가 거주하고 있으며, 역내에서 노동 참여와 경제 활동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지만, 금융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데이비드 브룸(David Broom) 선라이프 아시아 최고 고객 유통 책임자는 "선라이프의 사명은 고객과 지역사회가 평생 걱정할 필요가 없는 금전적 안정을 이루도록 돕는 것이다. 이 사명의 핵심은 금융 이해력과 교육, 역량 강화이며, 아플라툰 인터내셔널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12개월 동안 진행되며 아시아 전역의 3만여 가사 노동자를 대상으로 교육 워크샵, 툴킷, 트레이닝 세션을 진행해 금융 지식을 심어 주게 된다. 이 프로그램은 시장별 가사 노동자에게 효과적인 금육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고용 단계별로 신뢰할 수 있는 현지 기관이 제공한다. 이번 협업뿐만 아니라 선라이프 아시아는 그동안 아시아 전역의 이주 가사 노동자를 지원하는 홍콩 소재 자선 단체 겸 온라인 교육 플랫폼 업리프터스(Uplifters)와의 제휴를 통해 '데어 투 드림(Dare to Dream)'도 성공적으로 개발했다. 브룸 책임자는 "가사 노동자들은 역내 경제와 사회 구조에 대단히 중요한 한 축이다. 이번 협업을 통해 가사 노동자들에게 올바른 금전적 결정에 필요한 수단과 자원을 더 많이 제공해 지역사회의 결속력과 지속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아플라툰 인터내셔널과의 파트너십을 계기로 선라이프의 금융 이해력 사업은 지역 전체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게 됐다. 2026년에는 업리프터스 외에 다른 시장에서도 금융의 미래를 더 밝게 프로그램에 따라 지역사회를 맞춤형 금융 교육과 연결하는 현지 파트너가 추가로 발표될 예정이다. 커리큘럼은 온라인과 대면 세션을 통해 진행되며 참가자들에게 금융 지식과 자신감을 심어주도록 설계돼 있다. 주안점은 비상금 마련, 미래 대비, 비공식 대출을 피하고 각종 사기에 당하지 않는 법 등이다. 또한 지속 가능한 계획과 소통을 통해 회복력을 키우고 건강한 가족 관계도 지원한다. 커스틴 테운스(Kirsten Theuns) 아플라툰 전략 파트너십 개발 담당 디렉터는 "금융 교육은 지역사회의 기초를 튼튼하게 만들어 준다. 우리는 가사 노동자에게 직접 재정을 관리할 수 있는 자신감과 수단을 제공해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과 지역사회에 새로운 길을 열어 주고 있다. 선라이프와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기쁘며, 이 파트너십이 전 지역에서 포용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발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flatoun.org/brighterfinancialfutures에서 온라인으로 금융의 미래를 더 밝게 프로그램에 등록할 수 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1 www.ilo.org/regions-and-countries/asia-and-pacific/domestic-workers-asia-and-pacific 선라이프 소개 선라이프는 개인과 기관 고객에 자산 관리, 자산, 보험, 건강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적인 국제 금융 서비스 기관이다. 캐나다, 미국, 영국, 아일랜드, 홍콩, 필리핀, 일본, 인도네시아, 인도, 중국, 호주, 싱가포르, 베트남, 말레이시아, 버뮤다를 포함해 전 세계 여러 시장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이다. 2025년 9월 30일 현재 선라이프의 총 관리 자산은 1조 6200억 달러다. 더 자세한 내용은 www.sunlif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라이프는 토론토(TSX), 뉴욕(NYSE), 필리핀(PSE) 증권거래소에 SLF라는 티커 심볼로 상장되어 있다. 참고: 별도 언급이 없는 한 통화는 모두 캐나다 달러 기준이다. 아플라툰 인터내셔널 소개 아플라툰 인터내셔널은 사회 교육과 금융 교육을 통해 청년을 지원하는 글로벌 단체다. 사회적, 정서적 학습과 기업가 정신, 금융 지식에 중점을 두고 어린이와 청소년이 능동적인 글로벌 시민이 되는 데 필요한 기술과 지식을 갖추도록 지원하고 있다. 2005년 설립된 이래 110여개 국가에서 1억 명이 넘는 어린이들을 지원했으며 세계 곳곳에서 삶과 지역사회의 변화를 주도했다. 언론 관계 문의처 선라이프아담 웰치(Adam Welch)아시아 홍보 담당 이사T: +85290711821adam.welch@sunlife.com아이리스 응(Iris Ng)어카운트 디렉터T: +852 9838 3501E: iris.ng@sandpipercomms.com 아플라툰 인터내셔널막달레나 가울락(Magdalena Gawlak)아플라툰 인터내셔널 홍보 매니저T: +31657170644magdalena.gawlak@aflatoun.org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57271/Sun_Life_Asia_Building%C2%A0Brighter_Financial_Futures__Sun_Life_and.jpg?p=medium600

2026.01.11 13:10글로벌뉴스

[ZD브리핑] 국가대표 AI 1차 탈락팀 발표 예정...새해 행사·정책 일정 잇따라

지디넷코리아는 IT 업계의 이슈를 미리 체크하는 '이번 주 꼭 챙겨봐야 할 뉴스'를 제공합니다. '꼭 챙길 뉴스'는 정보통신, 소프트웨어(SW), 전자기기, 소재부품, 콘텐츠, 플랫폼, e커머스, 금융, 디지털 헬스케어, 게임, 블록체인, 과학 등의 소식을 담았습니다. 바쁜 현대인들의 월요병을 조금이나마 덜어 줄 '꼭 챙길 뉴스'를 통해 한 주 동안 발생할 IT 이슈를 미리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새해를 맞아 산업·기술 전반에서 주요 행사와 정책 일정이 잇따라 예정되면서 업계의 시선이 분주해지고 있습니다. 업황 부진에 직면한 철강·화학 업계는 이번 주 신년인사회를 열고 위기 극복과 정책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자율주행·인공지능 분야에서는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KAAMI)가 '2026 AI 나이트'를 개최해 미래차 기술과 산업 협력 논의를 본격화합니다. 미국에서는 글로벌 반도체 전략을 논의하는 'ISS 2026'이 열리며, 국내에서는 과학기술·ICT 신년인사회가 마련돼 AI·디지털·연구개발을 둘러싼 새해 방향성이 공유 됩니다. 이와 함께 정부와 기업, 콘텐츠 산업 전반에서도 굵직한 일정이 이어집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대표 AI 모델 프로젝트 1차 평가 결과를 발표해 첫 탈락팀을 가릴 예정이며, KT는 사이버 침해사고에 따른 위약금 면제 조치를 마무리합니다. 철강-화학 업계, '위기 극복' 신년 인사회...KAAMI, '2026 AI 나이트' 개최 업황 악화로 어려움에 처한 철강과 화학 업계가 이번주 신년인사회를 개최합니다. 철강업계는 오는 13일 포스코센터 아트홀에서, 화학산업계는 오는 16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행사를 엽니다. 올 한해 위기 극복을 위한 활로를 모색하고 정부 관계자들과 정책 협력도 함께 도모하는 자리가 될 예정입니다.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KAAMI)는 오는 15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관에서 '2026 AI NIGHT'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자율주행과 인공지능 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 동향과 협력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행사는 세 개의 세션으로 구성됩니다. 먼저 개회식에서는 축전과 티저 영상 상영이 이뤄집니다. 이어지는 1부 'AI 미래차 테크톡'에서는 자율주행을 넘어선 AI 미래차 전략과 AI 기반 자율주행 서비스 모델, AI 모빌리티 투자 전망 등이 주요 주제로 다뤄집니다. 2부에서는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인 'AI 챌린지' 출정식이 열리며, 참가 대학팀 소개와 공동 선언, 기념 촬영이 진행됩니다. 마지막 3부 'AI 네트워킹 나이트'에서는 AI 미래차 M.A.X 얼라이언스 추진 계획 발표와 협약식, 회원사 가입식, 유공자 포상 등이 예정돼 있습니다. 협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율주행·AI 산업 생태계 내 산학연 협력을 강화하고,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기술 교류와 네트워크 확대를 도모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번주에는 글로벌 반도체 산업의 전략, 시장 방향성, 기술 트렌드에 대해 논의하는 'ISS 2026'이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개최됩니다. ISS는 SEMI(세계 반도체 장비재료 협회)가 주최하는 글로벌 연례 행사입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조, 투자, 공급망 재편 전략 등에 대한 이야기가 오고 갈 것으로 관측됩니다. 과학기술 ICT 신년인사회 열린다 과학기술인 정보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가 14일 오후 2시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와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이 마련한 인사회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중심으로 AI, 과학기술, 디지털, 연구개발 등을 주제로 관련 인사들이 모여 새해 덕담을 나누고 신년 다짐을 나누게 됩니다. KT 위약금 면제 조치가 오는 13일까지 이뤄집니다. 사이버 침해사고에 따른 보상안으로 13일이 지나면 위약금 면제 조치가 끝나고 고객 보답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보상안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정부, 15일께 국가대표 AI 1차 탈락팀 발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15일 전후로 '독자 인공지능(AI) 모델 프로젝트' 1차 평가 결과를 공개합니다. 이번 발표를 통해 첫 탈락팀이 나올 예정입니다. 평가는 5개 컨소시엄별 최종 보고서 기반으로 전문 사용자 심사를 통해 이뤄집니다. 이를 통해 정예팀 모델 기술성뿐 아니라 범용성, 실제 산업 확산 가능성을 확인할 방침입니다. 이후 과기정통부는 6개월 뒤 2차 평가에 이어 2027년까지 경쟁 평가를 통해 최종 2개 정예팀을 선발합니다. 앞서 5개 정예팀은 지난 달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1차 발표회를 진행했습니다. AI 학습 방법·과정을 비롯한 자체 데이터셋과 모델 사이즈, 주요 성능 등을 소개했습니다. 라이엇게임즈 '2026 LCK컵', 14일 막 올라 라이엇 게임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국내 이스포츠 대회인 '2026 LCK컵'을 오는 14일부터 약 한 달 동안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진행합니다. 2026 LCK컵 개막전에는 KT 롤스터와 DN 수퍼스가 맞붙습니다. 월드 챔피언십 준우승 당시 함께 했던 탑과 정글, 미드 포지션을 보전한 KT 롤스터를 상대로 팀명 교체와 함께 심기일전을 꾀하는 DN 수퍼스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이목이 집중될 전망입니다. 이번 대회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첫 라운드는 그룹 대항전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바론 그룹과 장로 그룹에 각 5개 팀이 소속되며 같은 그룹 팀 성적을 합산해 우위에 선 그룹이 상위 라운드 진출 혜택을 더 많이 받게 됩니다. 이와 함께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경기 성남시 판교 더블트리 호텔에서 '게임인재원 쇼케이스 2026'을 개최하고, 미래 게임 산업을 이끌 교육생들이 직접 개발한 독창적인 게임 13종을 공개합니다. 보건복지부 산하기관도 12일부터 업무보고 보건복지부는 오는 12일과 14일 산하기관 업무보고를 받습니다. 12일 오후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11개 기관에 대한 업무보고가 생중계로 진행됩니다. 14일에는 3차례에 걸쳐 업무보고가 진행되는데 1차는 국민연금공단과 사회보장정보원 등 12개 기관에, 2차는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및 보건의료연구원 등 10개 기관, 3차는 질병관리청 등 3개 기관에 대해 진행됩니다. 신동빈 회장, 15일 롯데 상반기 VCM 개최 신동빈 롯데 회장이 오는 15일 2026년 상반기 VCM(옛 사장단회의)을 열고 올해 그룹 경영 전략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VCM은 롯데 전 계열사가 참여해 그룹의 중장기 목표와 전략을 공유하는 회의로, 매년 상·하반기 각각 한 차례씩 열립니다. 이번 회의에는 롯데지주 대표이사와 실장, 사업군 총괄대표, 주요 계열사 대표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신 회장의 장남이자 롯데바이오로직스 각자 대표를 맡고 있는 신유열 부사장도 참석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VCM은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된 경영 환경 속에서 경쟁력 강화와 사업 혁신 방안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관측됩니다. 특히 지난해 말 대규모 인적 쇄신 이후 처음 열리는 전략 회의라는 점에서 중장기 전략 점검 성격이 강하다는 평가입니다.

2026.01.11 11:52최병준 기자

설날 앞둔 유통업계…선물세트·행사 잇따라

설날을 앞두고 유통업계가 식품부터 화장품까지 다양한 설 선물세트를 선보이며 사전 예약과 한정 판매에 나섰다. 가성비와 친환경 등 키워드를 앞세워 명절 수요를 공략하는 모습이다. 11일 유통업계는 오는 2월 설 연휴를 앞두고 선물 수요를 겨냥한 관련 상품을 잇달아 출시하고 할인 행사와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풀무원 계열 올가홀푸드는 '2026년 설 선물 세트' 사전 예약 행사를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 산지 직송 농산물과 유기농 과일 등을 중심으로 총 39종의 선물세트를 구성했으며,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최대 41%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국 올가 매장과 샵풀무원 올가 온라인몰에서 예약할 수 있다. 대상 청정원은 건강과 실속을 강조한 '2026 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저당·저칼로리 제품을 묶은 '로우태그(LOWTAG)' 세트를 비롯해 조미료와 식용유, 김 등 집밥 수요를 겨냥한 실속형 세트, 프리미엄 장류와 한정판 세트까지 폭넓게 구성했다. 일부 제품은 종이 포장재를 활용한 친환경 포장으로 선보인다. 해당 선물세트는 정원e샵과 대형마트, 백화점, 주요 온라인몰에서 판매된다. LG생활건강은 APEC 정상회의 공식 협찬 제품으로 알려진 '더후 환유고'를 'APEC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했다. 국빈 선물에 사용된 주칠 나전칠기함 포장을 그대로 적용했으며, 환유고 60ml와 봉황 스패출러로 구성했다. 전국 백화점 더후 매장에서 한정 판매된다. 해태제과는 전통 복주머니 콘셉트를 적용한 과자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홈런볼, 허니버터칩, 맛동산, 에이스 등 인기 과자 8종으로 구성했으며, QR코드를 통해 경품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해당 제품은 네이버, 카카오, 11번가, 해태몰 등 온라인 채널에서 한정 수량 판매된다. 업계 관계자는 “명절 하면 선물세트가 일반적이지만, 최근에는 고물가 영향으로 가격 부담을 낮춘 실속형 제품이나 할인 혜택을 중시하는 소비가 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업계도 사전 예약 할인과 가성비·차별화 상품을 앞세운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1.11 09:07류승현 기자

[ZD e게임] 블로믹스 '포트리스3 블루', 4K로 귀환한 국민게임

2000년대 초반 누적 회원 수 1천400만명을 기록하며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던 '포트리스'가 20여 년의 세월을 넘어 현대적인 감각으로 다시 태어났다. CCR이 개발하고 블로믹스가 서비스하는 '포트리스3 블루'는 원작의 핵심 재미인 탄도학적 포격 시스템을 유지하면서도 4K 고해상도 그래픽과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12월 말부터 얼리 액세스를 시작한 이번 신작은 사전 예약 15일 만에 100만명을 돌파하며 IP(지식재산권)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현재는 얼리 액세스 단계로 PC 플랫폼에서만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향후 모바일과의 완벽한 연동을 목표로 하는 크로스 플랫폼 전략을 취하고 있다. 신작에서 가장 돋보이는 부분은 과거의 향수를 완벽하게 재현한 '2블루 모드'다. 시리즈 중 가장 인기가 높았던 '포트리스2 블루'의 물리 엔진 데이터를 기반으로 100% 4K 그래픽 복원이 이뤄졌다. 각도와 파워, 풍향이라는 세 가지 변수가 유기적으로 맞물리는 특유의 손맛을 그대로 계승해, 올드 이용자들이 별도의 적응 기간 없이도 숙련도 기반의 승부를 펼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여기에 고해상도 환경에 맞춰 지형 파괴 디테일과 폭발 이펙트를 강화하고 원작의 BGM과 효과음을 그대로 사용해 시각적·청각적 만족도를 동시에 끌어올렸다. 신규 이용자 유입을 위한 배려도 돋보인다. '3블루 모드'는 턴제 탄도 기반 구조를 유지하되 투사체 예상 경로를 보여주는 '기준선 시스템'을 도입해 진입장벽을 대폭 낮췄다. 이를 통해 초보자들도 빽샷이나 고각샷 같은 고난도 기술을 수월하게 시도하며 명중의 쾌감을 경험할 수 있었다. 또한, 실시간 전략 전투 방식인 '리얼 모드'는 시간에 따라 충전되는 AP(행동력)를 활용해 3분 안에 적을 처치하는 빠른 템포를 지향한다. 이는 모바일 RTS나 액션 PvP와 유사한 조작감을 제공해 턴제 방식에 익숙하지 않은 세대까지 아우르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전작과 차별화되는 핵심 신규 콘텐츠는 '스쿼드 시스템'이다. 이용자는 총 4종의 탱크로 덱을 구성해 전투에 참여하며, 이는 단일 탱크 대전에 국한됐던 전작보다 깊이 있는 전략적 선택지를 제공한다. 3블루 모드에서는 네 개의 탱크를 모두 직접 조작해 전략적인 팀 플레이가 가능하며, 리얼 모드에서는 조작 탱크를 수시로 변경하며 AI(인공지능)와 협동하는 역동적인 전투 흐름을 경험할 수 있다. 20종 이상의 개성 있는 탱크와 성급 진화에 따른 외형 변화 시스템은 수집과 육성의 재미를 더하는 요소다. 이 외에도 유저 간 소통을 강조한 커뮤니티 시스템과 인플루언서가 직접 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상금전' 시스템은 게임 생태계를 활성화할 동력으로 관측된다. 현재 진행 중인 PC 얼리 액세스 단계를 발판 삼아 향후 '무한의 탑', '보스 레이드', '공성전' 등 방대한 신규 모드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어 콘텐츠 확장성 또한 확보한 상태다. 특히 짧은 플레이 타임과 직관적인 UI 설계는 이번 PC 버전의 성과가 향후 모바일 플랫폼으로 이어지는 데 중요한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현대적인 대중성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도입된 일부 요소는 아쉬움으로 남는다. 전차 기반의 슈팅 게임 정체성 위에 덧입혀진 인간형 미소녀 캐릭터나 팬시형 캐릭터 등 서브컬처 요소는 기존 탱크 및 배경 디자인과의 시각적 조화 면에서 다소 이질적으로 다가온다. 탱크별 개별 레벨 육성이 요구되는 구조는 플레이 횟수에 대한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지적도 받을 수 있다. 결론적으로 '포트리스3 블루'는 국민게임의 귀환이라는 이름값에 걸맞게 과거의 유산을 성공적으로 복원하는 동시에 현대적인 시스템과 결합을 훌륭히 완수했다. 아직은 얼리 액세스 단계인 만큼 이용자 피드백을 수용해 사운드 옵션이나 게이지 시인성 등 일부 미흡함을 다듬는 과정이 진행 중이다. 남은 개발 기간 동안 밸런스와 콘텐츠의 균형을 맞춘다면, 단순한 추억 소환을 넘어 '포트리스' 브랜드의 재건을 알리는 확실한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26.01.11 08:56정진성 기자

ApexVision, CES 2026서 첫 공개: 가이드 센스마트, 열화상 울트라 클라리티 시대 개막

라스베이거스 2026년 1월11일 /PRNewswire/ -- 열화상 기술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가이드 센스마트(Guide Sensmart)(센트럴 홀, 21740번 부스)가 차세대 열화상 혁신 기술 ApexVision의 공식 출시와 함께 해당 기술이 적용된 신제품 라인업을 함께 공개했다. 가이드 센스마트는 이번 출시를 계기로 단순한 '열 탐지' 단계에서 '선명하고, 정밀하고, 지능적인 탐지' 단계로 이어지는 산업 전반의 도약과 더불어, 울트라 클라리티(Ultra-Clarity)로 정의되는 새로운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Guide Sensmart Showcases ApexVision at CES 2026 CES 전시장 반응: '울트라 클라리티'에 관심 집중가이드 센스마트 부스에서는 ApexVision 가 탑재된 제품의 실시간 시연이 진행되면서 업계 분석가뿐만 아니라 글로벌 미디어의 폭넓은 관심이 이어졌다. 원거리 목표물의 세부 이미지를 선명하게 유지하거나 빠르게 움직이는 물체를 번짐 없이 선명하게 구현하는 등 직접 비교 시연은 일관된 호평을 받았다. 다수의 전문가들은 이러한 신뢰도 높은 '보이는 그대로의 선명함(what-you-see-is-what-you-get)'이 운영 효율성과 의사결정에 대한 확신을 향상시키는 직접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통합한 ApexVision은 고감도 ApexCore S1 감지기, Nexus 1.0 처리 플랫폼, 그리고 시나리오 최적화 알고리즘을 결합한다. 이를 통해 복잡한 환경에서의 낮은 명암, 장거리 또는 고배율에서의 디테일 손실, 빠르게 움직이는 물체의 모션 블러, 부정확한 미세 온도 차이 감지 등 여전히 존재하는 글로벌 과제를 성공적으로 극복했다. 아키텍처에서 적용까지: 기술로 완성된 풀 포트폴리오CES 전시장에서는 ApexVision이 다양한 열화상 장비 전반에 걸쳐 실질적인 개선을 제공하는 모습이 시연됐다. 열화상 측정 장비(예: E3S, H6S 열화상 카메라)은 SharpIR 2.0 알고리즘을 활용해 까다로운 환경에서도 안정적이고 정확한 온도 측정을 제공하기 때문에 검사자는 숨겨진 결함을 보다 높은 신뢰도로 식별할 수 있다. 아웃도어 헌팅 옵틱스(예: TD650LS 단안경, TN650MS 쌍안경)는 Hyper-Light 2.0을 통해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도 야행성 야생동물을 식별하고, 10배 줌에서도 깨끗하고 선명한 이미지를 유지한 채 빠르게 움직이는 목표물을 추적할 수 있게 한다. 가이드 센스마트 대변인은 "ApexVision의 출시는 수직 통합된 기술 개발이 사용자에게 실질적인 가치로 전환되는 이정표"라면서 "이는 단순히 여러 가지 사양의 집합체가 아닌, 모든 전문 사용자에게 울트라 클라리티의 확신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CES 2026에서의 ApexVision 데뷔는 단순한 제품 업데이트를 넘어선다. 가이드 센스마트는 오랫동안 감도, 안정성, 환경 내구성 사이에 존재한 불가피한 절충을 해결함으로써 울트라 클라리티 시대로 이어지는 열화상 기술의 진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보다 명확하고 안전하며 효율적인 미래를 구축하고 있다. 가이드 센스마트는 항상 새로운 협력 파트너십을 모색하고 있다. 가이드 센스마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https://www.guidei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11 03:10글로벌뉴스

가이드 센스마트, CES 2026에서 획기적인 ApexVision 기술 공개

라스베이거스 2026년 1월 10일 /PRNewswire/ -- 가이드 센스마트(Guide Sensmart)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최신 열화상 혁신 기술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가이드 센스마트 부스(21740번 부스)에서는 시각적 성능의 한계를 확장하고 업계 표준을 재정의하는 차세대 열화상 기술 ApexVision을 중심으로, 열화상 측정 장비, 수렵용 광학 기기, 열화상 코어, 보안용 PTZ 카메라에 이르는 전문 제품 포트폴리오를 함께 전시하고 있다. Guide Sensmart Booth 21740 at CES 2026 혁신을 통한 선명도 재정의 ApexVision이 비약적인 시각 성능 개선을 이룬 방법은 무엇일까? 차세대 ApexCore S1 적외선 검출기, 고성능 Nexus 1.0 처리 플랫폼, AI 기반 All-Scenario 1.0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구축된 ApexVision은 영상 디테일, 명암 향상, 피사체 강조, 지연 없는 시각 구현에서 탁월한 개선을 제공한다.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전반에 걸친 다수의 업그레이드와 함께 ApexVision에는 가이드 센스마트가 수십 년간 열화상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이 반영됐다. 이 기술이 제공하는 새로운 수준의 선명도와 정밀도 덕분에 전문가들은 산업 제조, 전력 산업, 수렵, 보안 등 특정 분야에서 자신이 보유한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다. 가이드 센스마트의 행크 황(Hank Huang) 최고경영자(CEO)는 "가이드 센스마트는 기술이 사용자의 신속하고 효과적인 정보에 기반한 결정을 지원해야 한다고 믿는다"며 "ApexVision을 통해 우리는 열화상 기술의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신뢰성과 사용자 경험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설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도 측정 가이드 센스마트는 ApexVision 열화상 기술의 폭넓은 활용성을 선보인다. 열화상 카메라 H6S, PT870S, E3S는 전력 설비, 산업 제조, 건물/HVAC 점검, 보안 모니터링, 과학 연구 등 까다로운 환경에서도 정밀한 온도 측정을 제공한다. 수렵용 광학 기기 야외활동용 광학 기기 전문 기업인 가이드 센스마트는 사냥꾼, 자연 관찰가, 구조 요원을 위해 첨단 열화상 및 야간 투시 광학 기기를 설계한다. 주요 전시 제품으로는 초고선명 화질과 견고한 성능을 결합한 TD650LS 단안경과 TN650MS 쌍안경이 포함된다. 글로벌 사업 확장 가이드 센스마트는 70개국 이상에서 300개 이상의 장기 채널 파트너와 함께 글로벌 입지를 확장하고 있다. 독일과 북미에 위치한 전담 AS 센터를 통해 사용자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가이드 센스마트는 CES 2026에서 ApexVision를 공개하면서 글로벌 시장 확대와 업계 리더십을 향한 의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CES 2026에서 ApexVision 체험 21740번 부스를 방문하면 ApexVision과 가이드 센스마트 열화상 기기의 실시간 시연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행크 황 CEO는 "혁신을 위한 최고의 플랫폼인 CES에서 최신 기술을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업계 리더들과 교류하면서 ApexVision이 우리가 세상을 인식하고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보여주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가이드 센스마트는 항상 새로운 협력 파트너십을 모색하고 있다. 가이드 센스마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https://www.guidei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11 00:10글로벌뉴스

e스포츠 월드컵 재단, 'ENC 2026' 국가대표팀 파트너 모집

'e스포츠 네이션스 컵 2026(Esports Nations Cup 2026, 이하 ENC)' 대회가 겨울 시즌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막이 오른다. 10일 e스포츠 월드컵 재단(EWCF)에 따르면, 글로벌 국가 대항 e스포츠 대회인 'ENC' 공식 국가대표팀 파트너 모집이 시작됐다. ENC는 구조화된 정례 대회 형태로 글로벌 e스포츠 일정에 국가 대항전 개념을 도입한 대회로 요약된다. 이는 클럽 중심의 스포츠 월드컵(Esports World Cup)을 보완해, 각 선수가 자국 국기를 달고 경쟁할 수 있게 하고 팬에게는 국가 정체성 중심 e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공식 선정된 국가대표팀 파트너는 각 국가 및 지역에서 ENC 2026 공식 주체로 활동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자국의 국가대표 e스포츠 팀을 구성하고 대표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또한 EWCF와 협력해 ENC 출전을 위한 국가대표 체계 총괄, 종목별 국가대표팀 코치 관리 및 지원, ENC 프레임워크 내 게임 파트너사 및 클럽과의 협업 조율 등을 책임진다. 국가대표팀 파트너는 경기 운영을 넘어,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커뮤니티 참여 활동을 통해 국가대표팀의 정체성을 구축하고, 크리에이터, 미디어, 공공기관 등과 협력해 지역 커뮤니티를 동원하여 국가 단위 팬덤 형성에 나선다. 국가대표팀을 꾸리고 대표하는 업무는 국가대표팀 파트너가 담당하지만 경기의 공정성과 선수 자격 기준은 게임 파트너와 연계된 절차와 ENC 규정에 따라 관리된다. 선정된 각 국가대표팀 파트너는 국가대표팀 매니저를 지명하며, 해당 매니저는 국가대표팀의 대외 책임자이자 공식 대표로 활동하게 된다. 각 대표는 EWCF의 공식 승인 절차를 거쳐 확정되며, EWCF와 현지 e스포츠 생태계를 잇는 주요 연락 창구로 활동할 수 있다. 특히 국가 및 지역 차원에서 조율, 대표, 활성화를 지원하게 된다. e스포츠를 국가 차원에서 장기적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EWCF는 e스포츠 네이션스 컵 개발 기금(ENC Development Fund)을 조성하고, ENC 2026을 시작으로 매년 최소 2천만 달러(약292억원)를 투입할 계획이다. 해당 기금은 ENC 참가에 필요한 이동 및 물류비용을 보전하고, 본 대회 외 기간에도 국가대표팀의 인지도, 관심도, 팬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홍보 및 팬 미팅 활동에 사용된다. 또한 이러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데 필요한 상업, 마케팅, 운영 역량 등도 지원한다. 지원 대상에는 팬 참여 형태의 트레이닝 캠프와 부트캠프, 시범 경기와 쇼케이스 이벤트, 공식 단체 관람 행사, 국가대표팀 투어, 주요 게임 및 스포츠 이벤트 참가 등이 포함된다. 기금의 세부 범위와 지원 자격, 운영 방식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선정된 국가대표팀 파트너에게 온보딩 절차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랄프 라이히어트(Ralf Reichert) EWCF 최고경영자(CEO)는 "재단의 목적은 e스포츠의 위상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산업으로 만드는 것"이라며 "ENC는 그 여정에서 응당 있어야 할 다음 단계"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파트너 모집을 통해 명확한 역할과 거버넌스를 정립하고, 선수와 게임사, 팬 모두에게 실익이 되는 국가대표 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라고 덧붙였다. 지원 자격은 e스포츠 조직, 클럽, 에이전시, 비정부기구(NGO), 국가 e스포츠 및 스포츠 연맹·협회, 정부 공인 기관, 콘텐츠 크리에이터, 현지 생태계와 밀접히 연관된 e스포츠 전문가 등이다. 현재 공식 홈펭지를 통해 신청 접수 중이며, 마감일은 오는 31일이다. 접수된 신청서는 거버넌스 기준, 생태계 내 위상, 운영 역량, 커뮤니티 영향력, 게임 파트너 요구 사항 부합 여부 등을 평가해 선발한다. 최초 승인된 국가대표팀 파트너 명단은 새해 초에 발표될 예정이다. ENC는 오는 11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첫 개최 된 후 순회 도시 모델로 전환되며, 2년마다 개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선수와 e스포츠 조직에 안정적인 구조를 제공하고 국가대표팀 프로그램에 대한 장기적 투자를 유도할 방침이다.

2026.01.10 09:00이도원 기자

뇌파 추적해 게임 실력 올려주는 헤드셋 등장

사용자 뇌파를 추적해 최적의 게임 플레이 타이밍과 집중 상태를 알려주는 신개념 헤드셋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매셔블, 인터레스팅엔지니어링 등 외신들은 CES 2026에서 미국 신경 기술 기업 뉴러블(Neurable)이 HP 게이밍 브랜드 하이퍼엑스(HyperX)와 협력해 개발한 뇌파 추적 게이밍 헤드셋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 제품은 비침습적 신경 기술을 적용한 최초의 뇌파 기반 게이밍 헤드셋이다. 헤드셋 내부에는 사용자 뇌 신호를 실시간으로 읽을 수 있도록 설계된 뇌파(EEG) 센서가 내장돼 있으며, 뉴러블의 전용 소프트웨어는 게임 플레이 중 집중력, 인지 부하, 반응 속도를 분석해 실시간 지표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게이머와 코치는 게이머의 현재 집중 상태, 인지 처리 속도, 휴식이 필요한 시점 등 경기력과 직결되는 뇌 활동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매셔블은 CES 2026 현장에서 이 헤드셋을 직접 착용하고 테스트한 결과, 사용자의 집중 상태에 따라 지표가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집중력이 높아지면 그래프가 올라가고 주의가 산만해지면 내려가는 방식이다. 특히 기존 뇌파 측정 장비에서 요구되던 복잡한 전선이나 젤 형태의 모자를 뒤집어 쓸 필요도 없었다고 전했다. 뉴러블 최고경영자(CEO) 람세스 알카이데는 인공지능(AI) 기반 신호 처리 기술을 통해 기술적 장벽을 해결했다고 강조했다. 뉴러블은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기술을 기존 게이밍 헤드셋 디자인에 자연스럽게 통합해, 별도의 장비 없어도 뇌 신경 신호를 측정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 헤드셋은 버튼 입력이나 반사 신경에만 의존하던 기존 게임 방식에서 나아가, 두뇌 자체를 활용해 게임 성능을 추적하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했다고 외신들은 평했다. e스포츠 선수들에 효과 두드러져 뉴러블에 따르면 해당 헤드셋은 일반 게이머부터 준프로 및 프로 e스포츠 선수 대상으로 테스트를 거친 자체 뉴로피드백 플랫폼 '프라임(Prime)'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회사의 예비 연구 결과, 1인칭 슈팅(FPS) 게임 훈련 세션에서 이 시스템을 활용한 참가자들은 전반적인 경기력 향상을 보였다. 일반 게이머의 경우 평균 반응 시간이 43밀리초(ms) 단축됐고, 정확도는 0.53% 개선됐다. 표적 사격 과제에서는 평균 약 9개의 표적을 추가로 명중시켰다. 대학 및 프로 e스포츠 선수들 사이에서는 효과가 더욱 뚜렷해, 정확도가 약 3% 증가하고 반응 시간은 38ms 줄었으며 평균 21개의 표적을 더 맞힌 것으로 나타났다. 뉴러블 측은 이 헤드셋의 목표가 생각만으로 게임을 직접 조작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집중력과 인지 부하 같은 정신 상태가 게임 성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경기력 향상을 돕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

2026.01.10 08:25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비엔엠컴퍼니, 모니터 브랜드 큐닉스에 투자...'비엔엠큐닉스' 출범

PC방 창업 컨설팅 기업 비엔엠컴퍼니는 글로벌 디스플레이 모니터 브랜드 큐닉스(QNIX)에 전략적 투자를 결정하고 디스플레이 사업 부문 확장에 나섰다. 이번 결정에 따라 큐닉스는 사명을 '비엔엠큐닉스'로 변경하고, 비엔엠컴퍼니 그룹 내 디스플레이 전문 브랜드로 새롭게 출범한다. 비엔엠컴퍼니는 그동안 PC방 창업 컨설팅과 PC방 및 F&B 브랜드 운영, e스포츠 인프라 구축 등을 중심으로 성장해온 기업으로, 이번 큐닉스 합류를 계기로 하드웨어 경쟁력까지 직접 확보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PC방, e스포츠 환경에 최적화된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자체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큐닉스는 국내외에서 꾸준한 인지도를 쌓아온 디스플레이 모니터 브랜드로, 합리적인 가격대와 안정적인 성능을 바탕으로 게이밍, 멀티미디어, 사무용 등 다양한 사용 환경에서 폭넓게 활용되어 왔다. 특히, 고주사율, 빠른 응답속도, 선명한 색 표현 등 실사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핵심 성능에 집중한 제품 전략으로 가성비 모니터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해왔다. 또한 큐닉스는 게이머와 PC 환경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PC방 및 e스포츠 환경에 적합한 디스플레이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실전 중심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이러한 경험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유통 채널과 글로벌 시장에서도 브랜드 존재감을 넓혀왔다. 이번 비엔엠컴퍼니 합류를 통해 큐닉스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디스플레이 기술력에 PC방, e스포츠, 공간 운영 노하우를 결합한 차세대 게이밍 모니터 브랜드로 도약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서희원 비엔엠컴퍼니 대표는 “큐닉스는 모니터 업계에서 오랜 시간 기술력과 노하우를 축적해온 건강한 브랜드”라며 “이번 전략적 투자 및 합류를 통해 PC방 환경에 적합한 게이밍 모니터를 합리적인 비용으로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구조를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PC방 창업 컨설팅 기업으로서 공간과 운영뿐 아니라 기어 영역까지 경쟁력을 강화해 점주분들께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불필요한 마진을 줄이고, 오랫동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품질 중심의 게이밍 모니터를 지속적으로 양산·공급해 PC방 점주와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로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새롭게 출범하는 비엔엠큐닉스는 다음 달부터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출시될 신제품 'QX27B 300 FAST MULTI'는 27형 Fast VA 패널과 최대 300Hz 초고주사율을 지원하는 고성능 게이밍 모니터로, 게임 환경에 필요한 핵심 성능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FHD 해상도 기준 DP 1.4 및 HDMI 2.1을 통해 300Hz 출력이 가능해 FPS·RTS 등 반응 속도가 중요한 게임에서도 안정적이고 부드러운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패널 구동 최적화와 오버드라이브 기반의 잔상 감소 기술을 적용해 고주사율 환경에서도 화면 번짐을 최소화하며, 빠른 화면 전환 상황에서도 또렷한 시인성을 유지한다. MPRT 0.5ms 응답속도와 4000:1 고명암비, sRGB 99% 색재현율을 갖춰 몰입감 있는 화면을 구현했으며, FreeSync·G-Sync Compatible, 블랙 이퀄라이저, 조준선 등 게이밍 특화 기능을 통해 성능 대비 높은 만족도를 완성했다. 특히 불필요한 사양을 줄이고 실사용에 집중한 구성으로, 개인 게이머는 물론 PC방과 e스포츠 환경에서 비용 대비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모델로 기대된다.

2026.01.10 08:06이도원 기자

폭스바겐, 테슬라 제쳤다…1~11월 非중국 전기차 인도량 1위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판이 흔들리고 있다. 전기차 성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책 불확실성과 수요 둔화가 동시에 나타나며 시장이 재편되고 있다. 9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2025년 1~11월 중국을 제외한 세계 각국에 차량이 등록된 전기차 총 대수는 약 685만 3천대로 전년 동기 대비 26.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룹별로 살펴보면,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전기차 인도량 기준 폭스바겐 그룹이 전년 동기 대비 60.3% 증가한 113만 3천대를 판매하며 테슬라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ID.4, ID.7, ENYAQ 등 MEB 플랫폼 기반 주력 모델들이 판매 확대를 견인했으며, A6 e-트론, Q6 e-트론, 마칸4 일렉트릭 등 PPE 플랫폼을 적용한 신차 판매가 본격화되면서 성장세가 한층 가속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기존 대중 브랜드부터 프리미엄·스포츠카 브랜드에 이르는 폭넓은 라인업을 공통 플랫폼 전략으로 연결한 점이 비중국 시장 내 경쟁력 강화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2위를 기록한 테슬라는 전년 동기 대비 8.3% 감소한 92만 7천대 전기차를 인도하며 비중국 시장 순위가 한 계단 하락했다. 주력 모델인 모델Y와 모델3는 각각 4.8%, 7.5% 감소하며 전반적인 수요 둔화가 확인됐고, 모델 S(-55.2%)와 모델 X(-36.1%)는 고급 세그먼트 내 경쟁 심화와 가격 경쟁력 약화가 이어지며 두 자릿수 하락폭을 기록했다. 한편 사이버트럭은 전년 동기 대비 34.4% 감소한 2만 3천대가 인도되며 제한적인 물량 안에서 시장 존재감을 이어갔으나, 판매 규모 측면에서는 전체 실적 하락을 상쇄하기에는 역부족인 것으로 나타났다. 3위는 현대자동차그룹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5% 증가한 약 56만 6천대 전기차를 판매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순수전기차(BEV) 부문에서는 아이오닉5와 EV3가 실적을 견인했으며, 캐스퍼(인스터) EV, EV5, 크레타 일렉트릭 등 소형 및 전략형 모델 역시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반면 EV6, EV9, 코나 일렉트릭 등 기존 주력 모델은 판매 둔화세를 보이며 과거와 같은 성장 탄력을 이어가지는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부문에서는 총 9만6천대가 인도됐으며, 스포티지, 투싼, 쏘렌토 등 SUV 중심 모델은 견조한 흐름을 유지한 반면 니로와 씨드 등 일부 차종은 뚜렷한 하락세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북미 시장에서 약 15만 7천대를 인도하며 테슬라와 GM에 이어 판매량 기준 3위를 유지했다. 북미 기준 전년 동기 대비 16.8%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포드, 스텔란티스, 도요타, 폭스바겐 등 주요 글로벌 경쟁사를 상회하는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은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EV3 글로벌 시장 확대와 함께 EV4, 아이오닉 9 등 신차 라인업이 순차적으로 추가되면서 현대차그룹 전동화 포트폴리오는 다변화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 여기에 현지 생산 비중 확대와 지역별 수요에 맞춘 최적화 전략을 병행함으로써, 관세 및 정책 환경 변화 속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SNE리서치는 전망했다. 유럽 전기차 시장은 2025년 1~11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32.8% 증가한 374만 5천대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 54.6%를 차지했다. 다만 최근 유럽 전기차 시장의 회복은 정책 주도의 일방적 확산보다는, 규제 기조 변화 속에서 형성된 제한적 성장에 가깝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최근 내연기관 퇴출 시점 조정 또는 규제 완화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전기차 전환을 둘러싼 정책 불확실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환경 변화는 레거시 완성차 업체들의 전동화 전략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주요 OEM들은 전동화 전략을 단계적 축소 속도를 조정하거나 일부 전략을 재검토하는 모습이다. 북미 전기차 시장은 전년 동기 대비 0.3% 증가한 165만 1천대를 기록했으나, 증가 폭이 극히 제한적이라는 점에서 사실상 전년과 유사한 정체 국면이라고 SNE리서치는 진단했다. SNE리서치는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기반 소비자 세액공제 종료를 앞두고 수요가 선반영됐으나, 이후 가격 민감도가 높은 중저가 세그먼트를 중심으로 수요 둔화 가능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레거시 OEM들은 전동화 로드맵을 조정하며 하이브리드 및 EREV 중심 전략을 강화하고 있고, 결과적으로 북미 시장에서는 현지 생산 비중, 가격 경쟁력, 파워트레인 믹스 최적화가 향후 점유율을 좌우하는 핵심 요인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시장은 전년 대비 54.8% 증가한 109만 1천대를 기록하며 글로벌 점유율 15.9%를 차지했다. 인도는 내수 중심 보급형 전기차 확산과 함께 현지 업체 주도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태국과 인도네시아는 소비 시장보다는 생산 및 수출 거점으로서의 역할이 강화되고 있다. 특히 동남아 주요국은 수입 완성차 중심의 성장에서 벗어나 현지 조립 및 산업 육성을 강조하는 정책 기조를 강화하고 있다. 기타 지역(중동, 남미, 오세아니아 등)은 전년 대비 45.8% 증가한 36만 6천대를 기록하며 전체 시장 5.3%를 차지했다. 해당 지역들은 전기차 시장 확산이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으며, 국가별 정책 지원과 충전 인프라 구축 수준의 격차가 여전히 큰 상황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정부 주도 보급 정책과 중국 OEM 중심 진출이 확대되고 있으나, 충전 인프라 부족과 높은 차량 가격은 여전히 전기차 확산의 주요 제약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SNE리서치는 "최근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전동화 정책 후퇴 국면이 전기차 시장의 중장기 성장 가능성을 훼손하는 구조적 요인으로 단정되지는 않을 것"이라며 " 최근 테슬라를 중심으로 완전 자율주행(FSD) 기능 고도화가 빠르게 진전되고 있으며,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 기술이 실제 주행 환경에서의 활용도를 확대할 경우 전기차의 가치 제안은 단순한 친환경 이동 수단을 넘어 새로운 이동 서비스 플랫폼으로 확장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 "향후 자율주행 기술이 가격 경쟁력을 갖춘 대중형 전기차로 확산될 경우, 정책 의존도가 낮은 새로운 수요 사이클이 형성되며 전기차 시장의 성장 동력이 다시 강화될 여지가 있을 것"이라며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은 단기적인 정책 변화에 대응한 속도 조절과 동시에, 중장기적으로는 자율주행·소프트웨어 경쟁력을 내재화한 전기차를 통해 새로운 수요 전환 국면을 맞이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2026.01.09 10:23류은주 기자

두산·현대도 K-AI 반도체 '주목'…팹리스 유망주들과 협력 모색

[라스베이거스(미국)=장경윤 기자] 지난 6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전 세계 혁신 기업들의 축제인 'CES 2026'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CES의 최대 화두는 단연 스마트팩토리와 AI홈·로봇 등에 적용되는 엣지AI, 그리고 피지컬AI였다. 국내 엣지AI 반도체 스타트업들도 이번 CES에서 잠재 고객사와의 협의를 진행하느라 분주한 모양새다. 모빌린트, 딥엑스 등이 대표적인 기업이다. 이들이 개발 중인 NPU는 저전력·고효율 특성으로 기존 서버 중심의 AI 반도체 시장에 도전장을 던지고 있다. 두산밥캣 수장, 모빌린트 방문…AI반도체에 깊은 관심 특히 국내 AI 반도체 기업은 이번 CES에서 두산, 현대 등 주요 대기업 계열사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박성철(스캇 박) 두산밥캣 대표이사 부회장은 지난 7일 모빌린트 전시관을 찾았다. 전시관에서 박 부회장 일행을 맞이한 신동주 모빌린트 대표가 직접 설명을 담당했다. 약 10분 넘게 이어진 투어에서 박 부회장은 모빌린트의 AI반도체 제품을 진지하게 공부하는 모습을 보였다. 건설장비 전문기업인 두산밥캣은 현재 AI 및 자동화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박 부회장은 이번 CES에서 소형 건설장비 업계 최초로 AI 기반의 음성 제어 기술인 '밥캣 잡사이트 컴패니언'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 솔루션이 적용된 장비는 작업자의 음성 명령에 따라 자동으로 장비 설정을 변경하고, 고장 코드 및 운용 관련 질문에 즉각 답변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엔진 회전수, 유압 모드, 조명 등 50개 이상의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밥캣 잡사이트 컴패니언은 클라우드에 의존하지 않고 장비 내부에서 직접 구동되기 때문에, 에지 및 온디바이스 AI 적용이 필수적이다. 박 부회장도 이 같은 관점에서 모빌린트 NPU의 적용 가능성을 검토해본 것으로 관측된다. 현재 모빌린트는 1세대 칩 '에리스(ARIES)'와 2세대 칩 '레귤러(REGULUS)'를 상용화한 상태다. 딥엑스, 현대와 깊어지는 협력…로보틱스 시장서 내년 성과 기대 딥엑스는 이번 CES에서 2나노 공정 기반의 차세대 AI 반도체 'DX-M2'의 개발 현황과 핵심 성능 목표를 공개하는 한편, 글로벌 빅테크들과 'CES 파운드리' 행사를 열었다. 해당 행사에서는 현대자동차 로보틱스랩, 바이두, 윈드리버, 울트라라이틱스, 엣지 AI 파운데이션 등 각 산업 글로벌 리더들이 패널로 총출동해 피지컬 AI 상용화의 기술적 난제 해결과 생태계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다뤘다. 현동진 현대차 로보틱스랩 상무는 “로보틱스를 가능하게 하는 기반은 피지컬 AI로, 네트워크가 불안정한 현장에서도 스스로 판단하는 온디바이스 AI가 필수적"이라며 "딥엑스와의 협업을 통해 우리는 실제 운영 환경에서 검증된 로봇용 온디바이스 AI를 확보했고, 내년부터 이를 차세대 로봇과 보안 솔루션에 본격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현대차 로보틱스랩은 지난 2023년 자사 로봇 플랫폼에 딥엑스의 AI 반도체 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협력을 맺은 바 있다. 이후 양사는 지난해 딥엑스 1세대 칩인 'DX-M1' 기반 제어기에 광각·협각 듀얼 ISP 카메라, 현대차 로보틱스랩의 비전AI기술을 통합한 차세대 제어기를 개발해냈다. 또한 현대차 로보틱스랩의 안면 인식 시스템 '페이시(Facey)'와 DX-M1을 기반으로 배송로봇 'DAL-e 딜리버리'에 대한 기능 실증 등을 진행하고 있다. 현동진 상무는 “로보틱스는 이제 사회와 산업을 움직이는 핵심 인프라”라며 “이를 가능하게 하는 기반이 바로 피지컬 AI이고 네트워크가 불안정한 현장에서도 스스로 판단하는 온디바이스 AI가 필수적"이라며 "딥엑스와의 협업을 통해 우리는 실제 운영 환경에서 검증된 로봇용 온디바이스 AI를 확보했고, 2026년부터 이를 차세대 로봇과 보안 솔루션에 본격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01.09 08:00장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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